JTBC ‘사생활’ 고경표X서현, '신도시 신혼부부' 썸 시작!

스파이&사기꾼 본캐 감춘 미스터리 관계, 괜찮을까?

사진. 도래미엔터테인먼트 제공. 사진. 도래미엔터테인먼트 제공.

JTBC '사생활'이 고경표X서현 커플의 '썸'의 시작을 담은 스틸컷을 전격 공개했다.

공개된 스틸컷에서 이정환(고경표)과 차주은(서현) 두 사람은 깔끔하고 세련된 차림과 목에는 직장인의 필수 아이템인 출입증, 한 손엔 커피를 들고 길거리를 걷고 있는 평범한 직장인의 모습으로 만났다. 다만 고경표와 서현은 각각 '스파이'와 '사기꾼'이라는 본캐(본 캐릭터)를 숨긴 채 만남이 이뤄졌다는 점은 주목해야 할 포인트다.

대기업 팀장이라는 번듯한 직장과 시선을 빼앗는 훈훈한 비주얼까지 갖춘 정환은 겉으로 보기에는 더할 나위 없이 완벽한 회사원이다. 그러나 '대기업 팀장'은 부캐(부 캐릭터)일 뿐, 본캐는 '사라진 스파이'라는 사실이 공개된 이후 그의 수상한 행보에 한층 더 궁금증이 증폭됐다.

주은은 사기꾼 부모를 둔 덕분에 자연스럽게 '날 때부터 사기꾼'이라는 본캐를 장착했다. 일상에서 사기를 녹여내는 생활형 사기꾼으로, 능숙한 변장에 능청스러운 연기로 자신의 신분을 속이며 다양한 부캐의 삶을 살아가고 있다.

제작진은 "오늘(14일) 공개된 스틸컷은 스파이와 사기꾼으로 살아가고 있는 정환과 주은이 서로에게 묘한 감정이 생기기 시작한 순간을 담았다. 각자 본캐와 부캐를 넘나들며 치열하게 살아가고 있던 두 사람의 인생에 로맨스가 피어오른 데는 이유가 있다. 예상치 못한 타이밍에 서로의 인생에 발을 들여놓으며 여러 감정이 맞물리게 된다"며, "가면을 쓴 채 시작한 두 사람의 관계가 어떻게 진행될지 지켜봐달라"고 전했다.

한편, JTBC 새 수목드라마 '사생활'은 사생활을 공유하고, 훔치고, 조작하는 시대, 사기꾼들이 모든 기술을 총동원해 국가의 거대한 '사생활'을 밝혀내는 통쾌한 사기 플레이 드라마다. 오는 10월 7일(수) 오후 9시 30분 JTBC에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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