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맛’ 함소원, 하차설+불화설에 “난 괜찮다”

누리꾼들에게 “오래 살지 않았지만 힘든 날이 더 많아”

사진 출처 | 함소원 인스타그램 사진 출처 | 함소원 인스타그램

여러 구설수에 휘말리고 있는 배우 함소원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으로 보내온 사람들의 다양한 고민을 공개하며 최근 심경을 간접적으로 표현했다.

함소원에게 고민을 토로하는 상담자는 "오래 살지는 않았지만 인생 뒤돌아보면 안 힘든 날보다 힘든 날이 더 많았습니다. 안 고생한 날보다 고생한 날이 더 많았습니다. 칭찬보단 욕을 더 많이 먹었고 잘한다는 소리보단 넌 왜 그러냐는 소리를 더 많이 들었습니다"라며 자신의 이야기를 털어놨다.

또 다른 상담자는 "주변에서 공무원 공부 해보라고 많이들 해서…. 사실 제가 그렇게 하고 싶은 건 아니지만 그래볼까 하다가 멘탈이 와르르 무너졌고, 힘든 일은 한꺼번에 온다고 참 많은 힘든 일이 와서 우울증에 정말 죽고싶은 생각도 했고, 방황도 많이 했어요"라며 자신의 이야기를 허심탄회하게 털어놓는 것도 공개했다.

이에 함소원은 사진들에 대해 "괜찮습니다"라며 "상담해달라고 하셔서 한 말씀 올리고 잡니다. 여러분 다이어트만 상담하세요. 점점 다양한 상담을 해주시네요"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마음을 전했다. 누리꾼들의 고민을 상담해주는 글이었지만 "괜찮습니다"라는 말을 덧붙이는 등 심경고백에 가까운 글이었다.

18살 연상연하 커플인 함소원과 진화. 출처=함소원 인스타그램 18살 연상연하 커플인 함소원과 진화. 출처=함소원 인스타그램

최근 함소원은 남편 진화와 동반 출연 중인 TV조선 '아내의 맛' 하차설에 휩싸였다. 여기에는 두 사람의 불화가 배경이 됐다는 소문까지 더해졌지만, 함소원과 진화 측은 특별한 반응을 보이지 않았다. 이에 대해 '아내의 맛' 측은 "두 사람이 하차한다는 것은 사실이 아니며, 여러 커플이 '아내의 맛'에 참여하고 있어 순차적으로 방송이 나가는 중"이라고 하차설을 부인했다.

불화설, 하차설에 휩싸이며 마음고생을 하고 있는 함소원은 자신의 팬들과 누리꾼들에게 SNS 글을 통해 자신의 여러 생각들을 토로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함소원(42)은 숙명여대 무용학과를 졸업했으며, 1997년 미스코리아로 데뷔한 후 영화배우로 활동하다 중국인 사업가 진화와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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