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절정 F4 블랙핑크 '아이스크림' 유튜브 1억뷰 돌파

팝스타 셀레나 고메즈와 함께 한 신곡 공개하자 ‘핫’(Hot)
일부 팬 아쉬움 "고메즈와 리사에게 파트 배분 집중"

이번 신곡 '아이스크림'을 부른 다섯 주인공. 팝스타 셀레나 고메즈와 블랙핑크 멤버 4명(제니+지수+로제+리사). 출처=제페토(Zepeto) 이번 신곡 '아이스크림'을 부른 다섯 주인공. 팝스타 셀레나 고메즈와 블랙핑크 멤버 4명(제니+지수+로제+리사). 출처=제페토(Zepeto)

초절정 인기 걸그룹 블랙핑크와 팝스타 셀레나 고메즈가 함께한 신곡 '아이스크림' 뮤직비디오가 공개 약 41시간 만에 유튜브 1억 뷰를 돌파했다. 이런 추세는 빌보드200 No.1에 BTS(방탄소년단)급 인기다. 4년 전 데뷔한 블랙핑크는 멤버 4명(제니+리사+지수+로제) 모두 세련된 초절정 현대판 미녀로 특히 메인 래퍼 제니의 인기가 엄청나다.

블랙핑크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아이스크림' 뮤직비디오가 30일 오전 5시56분에 유튜브에서 조회 수 1억 회를 넘어섰고 현재까지도 꾸준히 상승하고 있다고 밝혔다. 팬들은 'How you like that'에 이은 스페셜 컴백이자 블랙핑크가 처음 시도한 귀엽고 상큼한 콘셉트의 곡인 '아이스크림'에 대해 많은 응원을 보내고 있다.

하지만 일부 팬들의 우려도 계속해서 나오고 있다. 먼저 파트 배분에 대해 많은 팬들의 의견이 분분했다. '아이스크림'에는 블랙핑크 데뷔 때부터 지금까지 모든 곡을 책임져 온 YG 더블랙레이블의 수장 테디(TEDDY)를 비롯해 24, 아리아나 그란데 등 팝스타의 히트곡을 배출한 토미 브라운과 미스터 프랭크가 의기투합했다.

셀레나 고메즈와 블랙핑크 멤버 4명. YG엔터테인먼트 홈페이지 셀레나 고메즈와 블랙핑크 멤버 4명. YG엔터테인먼트 홈페이지

이에 일부 팬들은 "이번 곡이 외국의 작곡가와 같이 협업해서인지 파트 분배이 역대급으로 별로"라고 주장했다. 셀레나 고메즈와 리사에게만 파트가 집중돼 있다는 것 뿐 아니라 메인보컬인 로제의 파트가 턱없이 적고, 메인 래퍼인 제니에게 리사의 랩 파트를 일부 배분했으면 더 좋았을 것이라는 아쉬움을 토로하고 있다. 관계자들은 추후 콘서트에서 블랙핑크 멤버만이 노래를 부를 때, 셀레나 고메즈의 파트를 로제와 지수가 나눠 부를 예정이라고 언급했지만 그래도 열혈 팬들의 아쉬움은 달래지지 않을 듯 하다.

또한 일부 팬들은 '아이스크림' 가사가 우리네 정서에 맞지 않고 다소 선정적이라 노래를 듣기 불편하다는 입장도 내놓았다. '아이스크림'이 발매되자마자 많은 팬들이 해당 가사를 번역해 각종 SNS에 업로드했다. 이 과정에서 사람들이 '순한 맛'과 '매운 맛' 가사 번역들을 공개하면서 '가사가 선정적이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다. 그럼에도 대다수의 팬들은 '외국 작곡가와 협업을 하고 셀레나 고메즈와 일을 같이 했으니 어쩔 수 없다'며 '해당 가사의 수위가 낮은 것은 아니지만 타 팝송에 비해 듣지 못할 정도는 아니다'며 대체로 감싸는 분위기를 보였다.

올 10월, 데뷔 4년만에 첫 정규앨범으로 컴백하는 블랙핑크에게 팬들 뿐만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기대를 걸고 있다. BTS과 더불어 K-POP을 이끌 아이돌로서는 단연 발군의 미모와 실력을 갖추고 있기 때문이다. '아이스크림'에 대한 아쉬움을 토로하는 팬들도 있지만 "해당 곡은 10월에 발매될 정규앨범의 수록곡 중 하나이니 많은 비판보다는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자"는 것이 다수 팬들의 의견이다.

한편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아이스크림'은 심플한 리듬과 경쾌한 사운드가 돋보이는 곡으로 무더운 여름에 듣기 좋은 팝 장르의 곡이다. 가사는 '겉으로는 차가워 보이지만 알고 보면 달콤하다'는 의미를 아이스크림에 비유, 톡톡 튀는 멜로디로 풀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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