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뷔, 힐링 보이스로 선정…최상의 자장가·휴식처

▲ 방탄소년단 뷔 ▲ 방탄소년단 뷔

방탄소년단 뷔의 힐링보이스로 선정됐다.

북미매체 올케이팝은 차분한 목소리로 힐링을 주며 혼돈스런 순간에 마음을 안정시켜주는 K팝 아티스트로 뷔를 포함 아이유, 크러쉬. 딘, 태연, 첸 등을 선정했다. 또한 이 아티스트들의 노래를 소개하고 혼란스런 순간에 휴식과 안정이 필요할 때 듣기에 완벽한 곡들이라고 덧붙였다.

해당 매체는 뷔가 작사, 작곡, 가창까지 한 'Sweet Night'은 깊고 차분한 목소리가 빛이 나며 리스너에게 편안함을 선사해마음을 안정시키는 데 도움이 된다고 전했다. 또 다른 매체 엘리트 데일리는 천사와 같은 뷔의 목소리는 사람들의 마음을 녹인다고 극찬했다.

뿐만 아니라, 영화 '시스터 액트'의 실제 인물인 가수 아이리스 스티븐슨 역시 뷔의 힐링 보이스를 칭찬했다. 아이리스는 "뷔가 부르는 노래를 듣고 그의 목소리가 가진 힘을 발견했다"며 "너의 목소리는 아주 훌륭하다. 매우 소울풀하며 너의 노래를 들으면 사람들은 무언가를 느낀다. 계속 그렇게 노래해라"고 조언하기도 했다.

아이리스의 이러한 평가는 뷔의 노래를 듣고 아픈 아이들이 심신이 안정되어 편안하게 되었다는 사례들로 입증이 되고 있다. 팬들은 그들이 겪은 경험에 놀라워하며 일화를 소개하고 뷔에게 감사를 전했다.

사진. 해외 매체, 트위터 사진. 해외 매체, 트위터

오스트리아에 사는 테라는 또래보다 작은 체구임에도 불구하고 음식을 거부하고 이유식을 먹일 때마다 울음을 멈추지 않은 자신의 아이가 우연히 뷔의 '싱귤래리티' 뮤직 비디오를 본 후 이유식을 먹게 되었다며 뷔에게 고마움을 표했다. 또한 아기가 잘 때 뷔의 '윈터 베어'를 들려주면 편안하게 잠에 든다고 전했다.

조시아는 흥분을 잘하며 까다로워서 힘들게 하는 아이다. 조시아에게 뷔의 노래를 들려주자 놀라운 일이 일어났다. 곧 얌전해지고 행복한 표정을 지은 것이다. 자폐증을 앓고 있는 아이가 아파서 응급실에 갔을 때 '풍경'을 들려주니 안정된 일 등은 이미 유명한 일화다.

뷔의 노래는 아이들에게 최상의 자장가이며 어른들에게는 마음을 차분하게 하는 안식처가 되고 있다. 뷔의 자작곡에는 사람들의 행복과 안녕을 기원하는 한결같은 메시지가 담겨있다. 또한 노래를 듣고 힐링을 하길 바란다는 뷔의 바람은 힐링보이스로 불리며 이미 이루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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