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악사고 구조와 예방에 최선 다하는 구조대원들

EBS1 '극한직업' 5월 20일 오후 10시 40분

EBS1 TV '극한직업'이 20일 오후 10시 40분에 방송된다.

위험에 처한 등산객의 생명을 구하는 서울특별시 119특수구조단 도봉산 산악구조대와 북한산 국립공원 특수산악구조대의 활동을 따라가 본다.

구조가 필요한 곳이라면 어디든 출동하는 서울특별시 119특수구조단 도봉산 산악구조대원들은 위험에 처한 등산객을 구조하기 위해 20kg의 무거운 배낭을 메고 하루에도 수십 번씩 산을 오르내린다. 맨몸으로 오르내리기도 힘든 산을 요구조자를 업고 들고 뛰며 사람들의 안전을 책임지고 있다. 촌각을 다투는 이송을 위해 소방항공대도 같이 뭉쳤다.

인명피해를 부르는 산악사고는 예방만이 최선이다. 낙석 예방을 위해 출동한 북한산 국립공원 특수산악구조대는 두께 11mm의 로프 하나에 몸을 의지한 채 가파른 암벽을 등반한다. 암벽에 단단히 박혀있는 무게 100kg의 고사목을 처리하기 위해 고군분투 하던 중 위에서 커다란 돌덩이가 떨어지는 위험한 일이 벌어진다.

대원들은 산 곳곳에서 술판을 벌이는 사람들과 출입 제한구역에 숨어드는 사람들을 찾아 계도하며 유해동물 처리까지 책임진다. 예측 불허의 사고를 막기 위해 산을 지키는 사람들의 하루를 조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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