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타임즈, 방탄소년단 지민 솔로곡 'Filter' 극찬

사진. 방탄소년단 공식 페이스북 사진. 방탄소년단 공식 페이스북

미국 타임즈가 방탄소년단의 정규 4집 'MAP OF THE SOUL : 7'의 앨범에 대한 리뷰를 남긴 가운데, 지민 솔로곡 'Filter'에 대한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타임즈는 25일 "방탄소년단의 이번 앨범이 팝의 가장 큰 트렌드인 정직과 일치한다"며 "타이틀 'ON'의 후렴구인 'Can't hold me down cuz you know I'm a fighter' 가사가 가장 기억에 남는다"고 평했다.

이어 타임지는 방탄소년단의 앨범 중 가장 두드러지는 곡으로 지민의 솔로곡 'Filter'를 꼽았다. 'Filter'는 정감 있는 라틴 기타 멜로디가 뚜렷하고, 몸에 착 붙는 지민의 섹시한 보컬이 돋보인다며 극찬했다.

더불어 타임즈는 "라틴탑 등 다양한 문화 양식을 자연스럽게 흡수한 방탄소년단의 접근 방식을 문화를 통합하여 서정성을 집중시킨다"며 "특별한 문화적 전통이나 소리를 자기 것으로 주장하지 않고, 다른 사람의 작품에 자신을 삽입하려고 시도하지도 않았다"고 전했다.

이어 "방탄소년단은 전 세계를 순회하며 다양한 개인적 음악적, 예술적 영향을 인용한 세계적인 팝 현상으로서, 자신들의 세계를 구축하며 그러한 세계화 속에서 축제와 상상이 이루어진다"고 덧붙였다.

한편, 방탄소년단 지민의 솔로곡 'Filter'는 한국 아티스트로서 최고 높은 랭킹과 최대 스트리밍으로 데뷔한 스포티파이 역사상 기록을 세워 화제를 모았다.

관련기사

AD

연예기사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