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정한 엄마를 원하는 아이들과 시어머니의 바람

EBS1 '다문화 고부열전' 2월 10일 오후 10시 45분

EBS1 '다문화 고부열전' EBS1 '다문화 고부열전'

EBS1 TV '다문화 고부열전'이 10일 오후 10시 45분에 방송된다.

오늘의 주인공은 경상남도 고성에 사는 결혼 16년 차 베트남 며느리 최보영 씨이다. 일하는 며느리 대신 아이들을 챙기는 건 시어머니의 몫이다. 아이들 역시 엄마보다는 할머니를 찾지만 사실 아이들은 엄마 품이 더 애틋하다. 아이들은 엄마의 관심을 얻기 위해 다가가지만 매번 칭찬보다 잔소리가 먼저 떨어진다.

시어머니와 남편이 쏘아붙이지만 말고 아이들을 보듬어주라고 중재하는데 사실 엄마는 나름대로 서운하다. 며느리는 미안한 마음에 힘들게 일하고 와 아이들과 놀아주려고 해도 피로감에 하품만 나온다.

아이들과 보영 씨 사이에 돌이킬 수 없는 거리감이 생기기 전에 심리 상담을 받으러 갔다. 그리고 아이들은 뜻밖의 이야기를 꺼내어 결국 보영 씨는 눈물을 흘린다.

가족들은 며느리의 고향 베트남으로 여행을 떠난다. 아이들을 데리고 놀아 줄거라 기대하지만 며느리는 한국에서보다 더 바쁘다. 도무지 아이들에게 애정 표현을 안 해주는 며느리의 속사정이 궁금해 사돈과 대화하는 시어머니는 그리고 뜻밖의 이야기를 듣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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