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의 달인 은둔식달' 30년 전통 꼬막짬뽕&이북식 인절미&경양식 돈가스 맛집 소개

출처: SBS '생활의 달인' 출처: SBS '생활의 달인'

2일 방송되는 SBS '생활의 달인'에서는 꼬막 짬뽕 달인, 이북식 인절미 달인, 패딩 세탁 달인, 돈가스 달인 등이 소개된다.

이번 주 은둔식달 잠행단이 첫 번째로 찾아간 곳은 충청북도 보은군 속리산에 있는 어느 중식당이다. 사람들의 발길을 이끄는 이곳의 메뉴는 꼬막 짬뽕으로, 이를 위해 전국 각지에서 찾아온 손님들의 발길이 끊이질 않는다. 30년 동안 이곳을 지켜 온 달인의 비결은 특별하다. 꼬막을 해감할 때 냄비에 꼬막을 넣고 그 위에 채소를 듬뿍 올려 채소에서 우러나온 채수로 해감을 한다. 이렇게 해감을 하면 깔끔한 국물 맛을 낼 수 있다고 한다. 주문이 들어오면 고추와 갖가지 해물을 즉석에서 볶아내 국물을 만드는 것도 달인만의 비법이다.

은둔식달 잠행단이 두 번째로 찾아간 서울 은평구에 위치한 돈가스집은 추억을 떠오르게 하는 경양식 스타일의 돈가스를 만드는 곳이다. 사람들을 줄 서게 만들 정도로 인기 있는 돈가스의 첫 번째 비밀은 바로 고기 손질이다. 매번 직접 수작업으로 하는 고기 손질은 달인이 직접 개발한 도구를 사용해 수십 번 고기를 두드려서 부드러우면서도 고기의 씹는 맛은 그대로 살려준다. 두 번째 비밀은 숙성 작업으로 고기를 다시마에 감싼 뒤, 무즙을 넣고 숙성하면 고기에 연육 작용을 주는 것이다. 다시마의 감칠맛과 무즙의 시원함이 고기에 더해져 특별한 맛을 준다. 마지막 비밀은 돈가스 소스다. 월계수와 감초 등 여러 가지 약재와 향신료를 넣고 끓인 소스와 달인표 돈가스의 조합이 특징이다.

다음으로 찾아간 맛집은 서울 삼전동의 이북식 인절미 맛집이다. 가장 좋은 재료, 좋은 마음으로 떡을 빚는다는 주인공은 바로, 서종열(52세·경력 6년) 달인이다. 보통 하얀 찹쌀떡에 콩고물을 묻혀 만드는 인절미와 달리 이북식 인절미는 찹쌀떡에 콩고물 대신 팥소를 묻혀 고소함을 더한다. 팥소를 만들 때 껍질을 벗겨낸 하얀 팥과 녹두를 섞는 것이 특징이다. 달인의 이북식 인절미는 떡을 찔 때도 남다르다. 깔끔한 맛과 향을 내기 위해 찹쌀과 함께 유자와 통마늘을 함께 쪄낸다. 찹쌀이 반 정도 익으면 연잎에 감싸서 한 번 더 쪄내 은은한 향까지 입혀준다.

한편 꼬막 짬뽕 달인, 이북식 인절미 달인, 돈가스 달인은 2일 월요일 저녁 8시 55분 방송되는 '생활의 달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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