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시민 '알릴레오' 성희롱 논란에 공동 MC 황현희도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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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사는세상 노무현재단 유시민 이사장의 유튜브 방송 '알릴레오'에서 KBS 여기자 성희론 논란이 불거진 가운데, 공동 MC로 출연한 개그맨 황현희도 주목을 받고 있다.

앞서 지난 15일 '알릴레오' 방송의 패널로 출연한 장용진 아주경제 기자는 "KBS 법조팀 여기자를 좋아하는 검사들이 많아서 술술 흘렸다"고 발언했다. 이어 개그맨 황현희 씨가 '남녀가 아닌 검사와 기자의 관계'를 묻자 장 기자는 "검사들은 기자에게 흑심이 있었을지도 모른다"고 답했다. 이에 방송 말미 유 이사장은 장 기자를 향해 "해당 발언은 오해의 소지가 있을 것 같다. 성희롱 발언으로 받아들여질 수도 있다"고 말했다.

이 같은 발언이 방송된 후 유 이사장은 사과문을 통해 방송에서 언급된 여기자와 KBS기자협회, 시청자들에게 사과의 뜻을 전했다. 하지만 유 이사장의 사과문 발표에도 논란이 확산되며, 함께 방송에 출연한 황현희 또한 덩달아 관심 받고 있다.

황현희는 1980년생(40세)으로 2004년 KBS 19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갔다. 그는 지난 2011년 음주운전으로 물의를 빚기도 했으며, 자숙 후 '개그콘서트'를 비롯해 '코미디 빅리그', '세계는 그리고 우리는'에 출연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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