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 거짓말' 시청률 1.4%로 호평…이유영 남편 행방불명, 진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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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첫 방송된 OCN '모두의 거짓말'이 호평을 받으며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13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모두의 거짓말' 1회 시청률은 1.4%(전국 기준)였다.

첫 방송에서는 시골 전출을 앞둔 형사 조태식(이민기)이 국회의원 김승철(김종수)의 교통사고로 그의 막내딸인 김서희(이유영)와 얽히는 모습이 그려졌다. 시골 마을 전출을 2주 앞두고, 팀원들과 송별회까지 마친 광수대 형사 조태식은 팀장 유대용(이준혁)의 마지막 부탁으로 국회의원 김승철(김종수)의 교통사고 사건을 담당하게 됐다.

김승철의 사망은 안전벨트도 하지 않은 채, 시속 122km로 달리다 브레이크도 밟지 않고 그대로 벽에 돌진했다는 정황상 자살처럼 보이는 사건이었다. 조태식은 처음에 보고서만 잘 쓰면 끝낼 수 있는 사건이라 생각했지만, 차츰 의심스러운 부분들을 발견한다. 그는 현장에서 블랙박스는 사라졌고, 차량 브레이크가 고장 난 정황을 알게 됐다.

또한 조태식은 사고 당일 김승철의 통화 내역을 통해 그가 사위이자 JQ그룹 회장의 외아들 이준혁(정상훈)에게 여러 번 전화를 걸었지만, 통화는 하지 못했단 사실을 알게 됐다. 특히 이준혁은 장인의 장례식에도 참석하지 않았기 때문에 더욱 의심을 키웠다. 비서는 그가 독일 출장 중이라고 했지만, 출국기록이 없어 수상한 정황이 포착됐다. 이에 조태식은 김승철의 막내딸이자, 정상훈의 아내 김서희(이유영)를 찾아갔지만, 묻는 말마다 모른다는 답만 돌아올 뿐이었다.

김서희 역시 혼란스럽긴 마찬가지였다. 홍민국(송영창) 당 대표는 김서희에게 아버지의 갑작스런 죽음에 이어 아버지의 유업을 이어달라며 보궐선거 출마를 제안했다. 그런 가운데, 그녀는 조태식으로부터 아버지의 죽음이 타살일 수 있다는 충격적인 사실을 듣게 됐고, 그럼에도 남편의 행방에 대해서는 어떤 답도 할 수 없었다.

김승철 사망의 자세한 내막과 이준혁의 행방은 금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되는 '모두의 거짓말'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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