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리마마트' 이동휘, '그랜절'로 웹툰 완벽 재현! … 웹툰과 비교해보자

출처: '쌉니다 천리마마트' 드라마 캡처, 네이버웹툰 '쌉니다 천리마마트' 출처: '쌉니다 천리마마트' 드라마 캡처, 네이버웹툰 '쌉니다 천리마마트'

지난 11일 방송된 '쌉니다 천리마마트(이하 '천리마마트')'에서 문석구(이동휘 분)가 그랜절을 선보이며 레전드 회차를 탄생시켰다.

이날 정복동(김병철 분)이 공짜 오락실을 만든 후, 마트에 급격하게 진상 고객이 늘어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마트에 소란이 계속되자 문석구는 오락실을 폐쇄하자고 주장했지만, 정복동은 오락실을 더욱 적극적으로 운영하라 지시했다. 그러나 난장판이 된 마트를 보자 정복동은 '피리부는 사나이'로 변신해 피리 연주로 문제의 아이들을 경쟁사인 히드라마트로 보냈다.

문석구의 수난은 이대로 끝나지 않았다. 정복동이 딱한 사정의 묵 제조업체 사장에게서 무려 기존 납품가의 3배, 개당 15200원이나 하는 도토리묵 판매를 지시했다. 팔릴 리 없다며 격렬히 반대한 문석구의 생각과는 달리, 납품가를 올린 정복동의 의도가 제대로 만들어보라는 뜻이라 생각한 사장이 대대로 내려오는 비법으로 묵을 만들었다. 그 결과 임금님도 너무 맛있어서 아수라가 되었다는 전설의 '수라묵'이 탄생해 대박을 친 것도 모자라, 상생 경영으로 대통령 표창까지 받게 됐다. 이에 문석구는 다시 한번 복동의 결단력에 감탄했고 정복동은 의도치 않은 성공에 또다시 영혼이 탈출했다.

특히 이날의 하이라이트는 '그랜절'이었다. 그랜절은 가장 예의 바른 절로 물구나무를 선 채 절을 하는 고난도 기술로 실제 웹툰을 본 독자들도 "설마 그랜절을 따라하겠냐"며 기대와 우려를 표했다. 하지만 이동휘는 '그랜절'을 완벽하게 소화해 호평을 얻었다.

실제로 사람들은 '수라묵'을 재현하는 것에는 많은 관심을 보였지만 '그랜절'은 현실에서 따라하기 힘들기 때문에 많은 기대를 보이지 않았다. 하지만 방송이 나간 후 사람들의 반응은 폭발적이었다. "그랜절을 진짜할줄이야 ㅋㅋㅋㅋㅋ", "문석구 진짜로 그랜절이 했구나 ㅎㅎㅎㅎ 이동휘 김병철 환상의 연기 케미 좋았어 ㅋㅋㅋㅋ", "빠야족 뿔위치빼고 모든걸 정확하게 실사중" 등 웹툰을 그대로 재현한 배우와 제작진들에게 무한한 호감을 보여주고 있다.

한편 '쌉니다 천리마마트'는 DM그룹의 공식 유배지, 재래 상권에도 밀리는 저품격 무사태평 천리마마트를 기사회생시키려는 엘리트 점장과 마트를 말아먹으려는 휴먼 불도저 사장의 사생결단 코믹 뺨타지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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