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주의보 제작자 민티, 고등래퍼2 지원 영상 재조명

사진. 민티 유튜브 영상 캡처 사진. 민티 유튜브 영상 캡처

민티가 소녀주의보 제작자, 나이 조작 논란에 대해 입장을 밝힌 가운데, 과거 엠넷 '고등래퍼2'에 지원한 영상이 새삼 주목받고 있다.

민티는 '고등래퍼2' 지원영상 '유 두'(YOU DO)를 공개하며 자신을 17살이라고 소개했다.

해당 영상에서 민티는 'EAT ME'(날 먹어)라고 쓰인 티셔츠를 착용했고 짧은 바지를 입은 채 다리를 벌렸다. 특히 '유 두' 가사엔 '배고프니까 입속에 쑤셔 넣어줘' '푹, 푹 더, 깊은 곳에' 등의 내용이 담겨있어 '롤리타' 논란을 일으켰다.

화제가 된 해당 영상은 업로드 1시간 만에 3만, 2시간 만에 5만 회의 조회수를 찍었다.

한편 2002년생으로 알려졌던 민티가 그룹 소녀주의보의 제작자 소리나와 동일인물이라는 의혹이 제기되면서 나이를 조작했다는 논란에 휩싸였다.

이에 10일 민티 소속사 코로나엑스 엔터테인먼트는 "민티는 지난해 2002년생으로 '고등래퍼' 참가자로 지원한 바 있다. 당시 민티 본인은 몇번이고 실제 나이와 정체를 밝히고자 했으나 내외적 사정과 부담감으로 인해 입을 다물수 밖에 없었다. 당시 민티는 무명의 아티스트였고 기회 하나하나가 소중했던 절망적인 상황이었다. 민티는 해당 일로 오늘까지 매일을 정신적 압박감에 시달려 현재 상담치료를 받고 있고 있는 상황"이라고 토로했다.

민티의 실제 나이에 대해 "37세가 아닌 28세(만26세)"라며 "제작을 24세(만22세)부터 했기 때문에 30대로 오해한 부분이 있는 것 같다. 이는 명백히 사실이 아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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