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다 쿵따리' 막장없는 이야기로 승부수

MBC 제공 MBC 제공

16일 첫 방송되는 MBC 일일 아침드라마 '모두다쿵따리'가 첫 방송 이후 인터넷 실시간 검색어 1위를 차지하는 등 시청자들이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MBC 일일드라마 '모두 다 쿵따리'는 '전생에 웬수들' '모두 다 김치'를 연출한 김흥동 PD가 새롭게 선보이는 드라마로, 뉴욕라이프를 즐기던 뉴요커에서 뜻하지 않은 사건에 휘말려 미국에서 추방당한 보미(박시은)와 한때는 뉴욕 금융시장에서 신화를 쓴 입지전적 인물이었으나, 딸의 병을 고치기 위해 천연치료제 개발에 힘쓰고 있는 한수호(김호진) 두 사람이 '쿵따리'에 살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유쾌한 농촌 드라마다.

먼저 극중 여주인공은 박시은이 맡았다. 프리랜서 사진작가 송보미 역을 맡았다. 송보미는 치매 걸린 할아버지와 무책임한 아버지 송하남의 딸이다. 그와 사랑에 빠진 한수호 역은 김호진이 맡았다. 그는 쿵따리 마을에서 허브농장을 운영 중이다. 그에게는 투병 중인 딸 한아름이 있다.

송보미와의 대립관계를 펼칠 조순자는 이보희가 연기한다. 그는 미게임 대주주다. 순자가 유일하게 두려워하는 시어머니와 미게임 홍보이사를 맡고 있는 딸 이나비(서혜진 분), 그의 남편 미게임 게임개발 CTO 문장수(강석정 분)가 등장한다.

한편 '모두 다 쿵따리'에서 악역으로 등장하는 조순자 역의 이보희씨는 "혼자만 악역을 해야 하기 때문에 스스로 악역에 정당성을 부여하고 있다. 나쁘다는 소리를 많이 듣는 것과 시청자들의 사랑은 비례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최선을 다해서 악역을 열심히 소화 하겠다"고 말했다.

막장 요소를 뺀 고급스러운 즐거움으로 시청자들의 아침을 유쾌하게 열어줄 MBC 새 일일드라마 '모두 다 쿵따리'는 내일(화)부터 평일 아침 7시 50분에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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