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소 키우는 사냥개와 연중무휴의 무릉도원

SBS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일이' 6월 13일 오후 8시 55분

SBS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일이' SBS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일이'

SBS TV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가 13일 오후 8시 55분에 방송된다.

이번 주 방송에는 새끼 염소를 돌보는 사냥개와 놀라운 개인 정원을 자랑하는 주인공들을 만난다. 경남 사천의 한 염소농장에 귀여운 새끼 염소와 특별한 사이인 사냥개 그레이하운드가 있다. 근육질 몸매에 강한 인상의 사냥개는 새끼 염소에게 젖을 물리고 털을 핥아준다. 멀리 떨어져 있다가도 염소의 울음소리가 들리면 달려와 젖을 물린다. 염소와 사냥개는 어떻게 가족이 된 것일까?

김강수 할아버지의 집은 화려한 꽃과 인공폭포, 연못에는 100여 마리의 비단잉어가 가득하다. 마치 큰 공원을 옮겨 놓은 듯한 무릉도원 같은 이곳을 할아버지가 직접 만들었다고 한다. 더 놀라운 것은 365일 무료 개방에 음식까지 무료로 제공된다. 제작진이 현관문을 열자 거실에서는 손님들의 댄스파티가 한창이다.

할아버지는 어릴 적부터 자연친화적인 공간을 꾸미고 싶었다. 이제는 정성껏 가꾼 공간을 많은 사람들과 공유하고 싶어 이 일을 시작했다고 한다. 수년째 봉사 아닌 봉사를 하고 있다는 할아버지의 쉴 틈 없는 일상을 순간포착에서 함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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