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일반

 
사진=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캡처

다비치 이해리 연애 스타일 공개…"남자에 차인 적 없어"

다비치 이해리가 연애 스타일을 밝혀 눈길을 모은다.이해리는 7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스페셜 DJ로 출연했다.한 청취자는 이해리에게 "남자친구에게 차였다. 잘 먹고 잘 살아라"라고 메시지를 보냈다. 이해리는 "참 씁쓸하지만, 그런 게 다 인생 경험이 된다"고 조언했다.DJ 김태균은 이해리에게 "남자에게 차인 적 있는가?"라고 물었다. 이해리는 "차인 적 없다. 거의 헤어지자는 말은 내가 한 것 같다"고 답해 좌중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해리는 "그런데 거의 연애 끝물에 헤어지자는 말을 한다"고 덧붙였다.김태균은 "연애 스타일이 어떤가?"라고 질문했다. 이해리는 "어렸을 때는 남들 하는 만큼 집착을 한 것 같다. 그런데 나이가 드니까 풀어주게 되더라"라고 밝혔다.

2019-11-07 15:28:56

사진. 응답하라 1988 박정민

박정민 "응답하라 1988 출연 후 악플 3,000개 달려" 이유가?

박정민이 '응답하라 1988' 특별출연 소감을 밝혀 눈길을 모은다.7일 방송된 SBS 파워FM '박선영의 씨네타운'에서 스페셜 DJ로 배우 박정민이 출연했다.이날 박정민은 tvN '응답하라 1988' 출연 후 많은 악플을 받았다고 고백했다.박정민은 "내가 가장 짧게 나오고 많은 악플을 받았던 드라마는 '응답하라 1988'이다. 극중 성보라의 친구와 키스를 한 남자친구로 나왔다. 처음엔 싹싹 빌다가 보라가 뭐라고 하자 적반하장 막말을 내뱉는 캐릭터"라고 설명했다.이어 박정민은 "영화 '동주' 촬영 끝내고 집에서 쉬는데 감독님이 특별출연을 부탁했다. 진짜 3천개 정도 악플이 달린 것 같다. 원래 그런 사람 아니니까 오해는 말아달라"고 해명했다.

2019-11-07 15:11:34

사진. 우아한 모녀 최명길

우아한 모녀 최명길, 남편 김한길과 여전한 신혼 분위기

드라마 '우아한 모녀'에 출연중인 배우 최명길이 화제인 가운데, 그의 일상 속 모습이 눈길을 끈다.최명길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남편 김한길과 다정한 분위기를 과시했다. 특히 그는 우아한 미소를 지으며 남편과 여전한 애정을 뽐내며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최명길은 지난 1981년 MBC 13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한 연기자로 1962년생 올해 나이 58세다. 그는 지난 1995년, 10살 연상의 정치인 김한길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2명을 두었다. 2017년 폐암 진단을 받은 김한길은 최명길의 SNS를 통해 자주 근황을 전하고 있다.한편 최명길은 현재 드라마 '우아한 모녀'에 출연 중이다. 그는 '우아한 모녀'에서 남편과 아기의 죽음에 복수하기 위해 원수의 딸을 유괴한 정미애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2019-11-07 14:35:03

출처: 오프더레코드 엔터테인먼트

'조작 논란' 아이즈원 해체 성명서까지 등장…엑스원 행보는?

지난 6일 안준영 PD가 Mnet '프로듀스48'과 '프로듀스X101'의 조작 혐의를 인정한 가운데, 두 프로그램을 통해 데뷔한 그룹 '엑스원'과 '아이즈원'의 향후 활동 계획에 대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우선 '프로듀스48'을 통해 데뷔한 그룹 아이즈원은 오는 11일 예정됐던 컴백 쇼케이스를 취소했다. 또한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놀라운 토요일', 넷플릭스 '범인은 바로 너 시즌2' 측의 경우 아이즈원 멤버들이 이미 촬영을 마친 상태이기에, 해당 녹화분의 편집 및 결방을 논의 중인 것으로 전해진다. 또한 아이즈원의 일부 팬들은 조작 사실이 밝혀지자, 해체를 요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하기도 했다.반면 '프로듀스X101'로 탄생한 아이돌 그룹 엑스원 측은 향후 이어지는 그룹 활동에 변동이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7일 엑스원 측은 "오는 16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리는 '2019 브이라이브 어워즈 V하트비트' 참석과 관련해 변동사항이 없다"며 "이외에도 현재로선 엑스원의 활동 스케줄에 변동이 있지는 않다"고 전했다.한편 '프로듀스X101'은 지난 7월 최종 선발된 연습생들 간의 최종 득표수가 일정한 표차로 반복된 것이 알려지며, 조작 논란에 휩싸였다. 이에 지난 5일 조작 혐의로 구속된 안준영 PD는 지난 6일 경찰 조사에서 '프로듀스48'과 '프로듀스X101'의 조작 혐의를 인정했다.

2019-11-07 14:10:48

사진. 송가인 sns

송가인 팬카페, 횡령 의혹에 "영수증 공개 하겠다"

가수 송가인 팬카페 '어게인' 운영진이 횡령 의혹에 휩싸인 가운데, 운영진이 공식입장을 밝혔다.6일 송가인 팬카페 '어게인' 운영진은 팬카페 공지를 통해 "가인님 신곡 발표한지 며칠 지나지 않은 시점에 조금은 무거운 얘기를 드려야 할 것 같아 죄송하다"면서 "후원금 관련하여 카페에서 강퇴 당한 회원 분이 운영진이 후원금을 횡령했다고 언론에 제보했다"고 밝혔다.이어 "8월부터 후원금 내역 공지를 하지 못한 점, 진심으로 죄송하다. 전문가와 함께 보완하여 빠르게 공지하고자 했으나, 팬카페와 본업을 병행하기에는 어려움이 많았다"라고 말했다.그러면서 매니저는 "빠른 시일 내에 투명한 회계 처리 할 것을 약속드리겠다. 후원금 관련 기사가 나오더라도 영수증 공개 가능한 부분이니 놀라지 마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앞서 지난 6일 한 매체는 송가인 팬카페의 회원이었던 제보자와 나눈 인터뷰를 통해 팬카페 '어게인' 운영자의 횡령의혹을 보도했다. 제보자는 "행사축제 참가·진행비는 회원들의 회비로 진행되는데, 후원금에서 이중 출금하기도 한다"며 "증빙자료 없는 지출도 많다"라고 주장했다.또 펜카페 매니저가 회원들과 협의 또는 승인 과정 없이 '어게인' 상표권을 자신의 앞으로 등록해 놨다며 "팬카페를 상업화한 것"이라고 문제를 제기했다. 다음은 송가인 팬카페 '어게인' 공지 전문안녕하세요. 송가인 팬카페 AGAIN 매니저입니다.우선 가인님 신곡 발표한지 며칠 지나지 않은 시점에 조금은 무거운 얘기를 드려야 할 것 같아 죄송합니다.AGAIN 후원금 관련하여 카페에서 강퇴 당한 회원분께서 저 한ㅇㅇ이 팬카페 후원금을 횡령했다는 제보를 기자에게 했고, 오늘 중 관련 기사가 나올 예정입니다.8월부터 후원금 내역 공지를 하지 못한 점,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8월 1일 후원금 입/출금 내역 지연 안내 공지 참고 부탁드립니다.)전문가와 함께 보완하여 빠르게 공지하고자 했으나, 하루도 쉬지 않고 일했지만 팬카페와 본업을 병행하기에는 어려움이 많았습니다. 단독 콘서트 이후는 그동안 제대로 처리하지 못한 본업에 매달렸습니다.빠른 시일 내에 투명한 회계 처리 할 것을 약속드리겠습니다. 후원금 관련 기사가 나오더라도 영수증 공개 가능한 부분이니 놀라지 마시길 바랍니다.

2019-11-07 10:22:49

사진. 아이즈원 트위터

아이즈원 조작 논란 인정?…결국 쇼케이스 취소

걸그룹 아이즈원의 첫번째 정규 앨범 쇼케이스가 결국 취소됐다.7일 아이즈원의 소속사 오프더레코드는 "11일 예정됐던 아이즈원 쇼케이스가 취소됐다"며 "양해 부탁드린다"고 밝혔다.앞서 아이즈원은 오는 11일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아이마켓홀에서 개최 예정이던 첫 번째 정규 앨범 '블룸아이즈(BLOOM*IZ)'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개최할 예정이었다.하지만 최근 엠넷 '프로듀스X101'의 연출을 맡았던 안준영 PD와 총괄 김용범 CP가 구속된 여파로 투표 조작 논란에 휩싸였다. 특히 해당 프로그램 연출을 맡은 안준영 PD가 조작 혐의를 인정하면서 아이즈원 측은 예고했던 쇼케이스를 취소한 것으로 보인다.아이즈원의 쇼케이스는 취소됐지만, 첫 정규 앨범 및 예정된 스케줄은 그대로 진행된다.

2019-11-07 09:56:00

사진.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2')

살림남2 팝핀현준, 피규어 가득한 지하 1층 공개

팝핀현준의 집이 공개돼 화제다.6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2')에서는 새로운 살림남으로 가수 겸 공연예술가 팝핀현준이 첫 등장했다.이날 팝핍현준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살림에 흥미가 있는 편은 아니다. 결혼하기 전부터 어머니를 모시고 살았다. 태어나서 지금까지 어머니가 해주신 밥을 먹고 어머니가 빨아주신 옷 입고 그랬다"고 말했다.이어 피규어가 가득한 팝핀현준의 연습실 겸 놀이터 지하 1층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에 최양락은 "저런 식으로 사는구나"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또한, 팝핀현준의 집을 본 팽현숙과 최양락은 "볼거리가 대단하다", "예술가의 집이다" 라며 감탄했다.

2019-11-07 01:45:02

사진. 방송 화면 캡처, 박정은, 한상진

한상진 아내 누구? 미녀 농구선수 출신 박정은

배우 한상진에 대한 관심이 뜨거운데, 그의 부인 박정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박정은은 삼성생명 농구단에서 선수 생활을 시작, 농구 국가대표로 활약하며 사랑 받았다. 은퇴 후에는 용인 삼성생명 블루밍스의 코치, 수석코치를 거치며 활동했다.이후 박정은은 SBS 농구 해설위원, SPOTV 농구 해설위원으로 활동했고 지난해부터는 한국여자농구연맹 경기운영본부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한상진은 2000년 SBS 톱탤런트 선발대회에 참여하며 정식 데뷔했다. 이후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인기를 얻었다.특히 한상진은 무명의 연극배우이던 시절 여자농구의 전설이었던 박정은과 결혼했다. 배우 한상진은 1978년생으로 나이는 42세이며, 그의 아내 박정은은 1살 연상인 43세이다.한상진은 지금도 아내에 대해 존경하는 마음을 가질 때가 많고, 가능한 한 아내의 경기를 지켜보려 한다며 애정을 표현한 바 있다.

2019-11-07 01:39:22

사진. 정조국 김성은 sns

정조국 김성은 부부, 나이 차이는?

방송인 김성은과 축구선수 정조국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김성은은 올해 나이 37세, 정조국 나이 36세로 두 사람은 1살 차이의 연상연하 부부다. 두 사람은 지난 2009년 결혼, 슬하에 아들 딸을 두고 있다.정조국은 안양 LG 치타스로 데뷔해 현재까지 현역으로 뛰고 있는 K리그 축구선수다. 정조국은 2010 시즌 때의 활약으로 프랑스 리그 1 AJ오세르로 영입됐다. 이후 정조국은 FC서울, 광주FC를 거쳐 현재 강원 FC에서 활약 중이다.김성은은 1998년 CF로 연예계 데뷔했다. 이후 '학교3', '그래도 당신', '살맛납니다', '누구세요?', '강남엄마 따라잡기', '고맙습니다' 등 출연했다. 또한 예능 '불후의 명곡', '테이스티 로드', '뮤직뱅크', '리얼입대 프로젝트 진짜 사나이 시즌2 - 여군특집4', '발레교습소 백조클럽'에 출연하며 드라마, 예능을 넘나들며 방송 활동을 이어갔다.한편 김성은은 6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출연, "현재 임신 7개월 차"라며 "배 많이 나왔다. 출산이 100일 정도 남았다"고 밝혔다.김성은은 임신 사실을 알게 되고 남편 정조국의 헤어 디자이너를 찾았다고 해 궁금증을 유발했다. 그는 "재클린이라고 신랑 머리를 해주시는 분인데, 원래 남편이 짧은 머리만 했었다. 그런데 요즘 길러서 펌을 했다"며 "너무 멋있더라. 다른 사람 같고, 생각지도 못하게 셋째가 생겼다"고 설명했다.김성은은 "되돌려보니까 그때더라. 남편이 멋있어져서 '재클린이 잘못했네, 실수했네' 했다"며 "그날따라 너무 멋져보이고 다른 남자 같고 설렜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2019-11-07 01:18:53

사진. MBC '라디오스타' 김승현

김승현 여자친구, 결혼 기사 후 눈물 흘린 이유는?

김승현이 여자친구와의 결혼기사 비하인드를 털어놨다.6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는 가화만사성 특집으로 조현재, 김성은, 한상진, 김승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이날 방송에서 김승현은 "결혼 기사가 나고 (예비신부가) 눈물을 흘렸다. 자기에게 관심이 쏠리니까 억울했나보더라. (억을한 이유가) 사실 결혼 기사를 준비하고 있었는데 기사가 먼저 난 거다. 주변에서 '왜 숨겼냐, 말을 안 했냐'고 했다더라"고 말했다.이어 첫 눈에 결혼 느낌이 왔냐는 질문에는 "그쪽은 아니고 저만 느낌이 왔다. 그분은 만나는 분이 있었는데 헤어졌다는 말을 듣고 그 타이밍에 치고 들어갔다"고 밝혔다.

2019-11-07 00:59:04

출처: 연합뉴스

양현석 비아이 마약 의혹 관련 협박 혐의로 입건

양현석 YG엔터테인먼트 전 대표가 그룹 '아이콘' 전 멤버인 비아이의 마약구매 의혹 제보자를 협박했다는 주장이 제기돼 피의자로 입건됐다.6일 경기남부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양 전 대표를 협박 혐의 등으로 최근 입건했다고 밝혔다. 양 전 대표는 지난 2016년 8월 비아이의 지인인 A 씨가 마약 투약 혐의로 체포돼 경찰 수사를 받을 당시 비아이의 마약구매 의혹을 경찰에 진술하자 A 씨를 회유·협박해 진술을 번복하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또한 그는 당시 A 씨에게 비아이의 마약 구매 의혹을 묻은 대가로 회사 돈을 지급해 업무상 배임 혐의도 받고 있다.아울러 양 전 대표가 비아이에 대한 경찰의 수사를 막은 것은 범인도피 교사죄에 해당해, 그는 현재 협박과 업무상 배임, 범인도피 교사죄 등 3가지 혐의를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한편 경찰은 이 같은 혐의를 받고 있는 양 전 대표에게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할 것을 통보했지만, 양 전 대표는 이에 응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이날 오전 경찰에 조사 일정을 다시 정한 후 출석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양 전 대표는 애초 경찰의 소환조사 통보에 응하겠다고 했지만 이날 자신의 경찰 출석 일정이 전날 일부 언론을 통해 알려지자 불출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2019-11-06 16:54:17

출처: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

'인생다큐 마이웨이' 조영구·신재은 부부 관심…나이 차이는?

6일 밤 방송될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에서는 조영구·신재은 부부의 애틋한 가족사가 공개된다.이날 방송에서 조영구는 오랜만에 고향 충주를 방문했다. 조영구는 어머니가 남편이 술에 의존해 가정에 무관심한 상황에서도 꿋꿋하게 네 아들을 키웠다고 말하며, 모친에 대한 존경심을 드러냈다. 조영구의 어머니는 "큰 아들이 초등학교만 들어가면 집을 나가야겠다고 마음 먹었지만, 둘째 아들이 마음에 걸려 여태 살았다"고 고백했다.술에 의존하다 51세의 젊은 나이에 돌아가신 아버지가 미웠던 조영구는 결혼한 후 자식을 키우면서 아버지를 많이 떠올린다고 말했다. 조영구는 "아버지가 술을 드시고 오면 아버지의 이야기를 들어줘야 했는데 그냥 도망갔다. 혼자 집에 계셨으니 많이 외로우셨을 것"이라며 돌아가신 아버지 나이가 되고 나서야 아버지의 마음을 조금씩 이해하게 됐다고 고백했다.이제 조영구는 본인이 아버지와 가장으로서 가족들에게 자랑스러운 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그는 "아버지와 추억이 없지만 나는 아들과 시간을 많이 보내려고 한다"며 12살 아들과 틈틈이 축구를 같이 하는 등 친구 같은 아빠가 되고자 노력했다.한편, 12년째 부부의 인연을 이어가고 있는 아내 신재은은 가족을 위해 바쁘게 사는 남편의 건강을 걱정했. 과거 조영구가 의식을 잃고 응급실에 간 적이 있기 때문이다. 신재은은 "의식을 잃은 남편이 침대에 누워있는데 발이 차가워서 살아있는 사람 같지 않았다. 큰 일 날까봐 덜컥 겁이 났다"며 과거의 기억을 회상했다. 그러면서 신재은은 "목표가 있으면 그것을 향해서 돌진하는 남편이 존경스럽다"며 남편에 대한 애정을 표했다.한편 조영구·신재은 부부의 이야기가 공개되자, 두 사람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도 높다. 조영구는 1967년생(53세)으로, 1994년 SBS 공채 MC 1기로 데뷔해 리포터로 활동해왔다. 그는 2007년 9살 연하인 쇼호스트 출신 신재은과 결혼했다.존경받는 아버지와 남편이 되기 위해 노력하는 방송인 조영구의 '인생다큐 마이웨이'는 오늘(6일) 밤 10시 TV CHOSUN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9-11-06 16:38:26

사진=돋움엔터테인먼트

강은탁 "母 사기혐의와 관련 없다"…피해자만 200명 속출

배우 강은탁의 어머니가 헬스클럽을 운영하던 중 사기 혐의로 피소돼 논란을 빚고 있다.6일 한 언론매체는 강은탁의 어머니 A 씨가 현재 사기, 여신전문금융업법위반, 업무상 배임 등의 혐의로 고소를 당해 검찰 조사를 받고 있다고 보도했다. A 씨는 한 호텔에서 헬스클럽을 운영하던 중 갑작스럽게 영업 종료를 결정하며 회원들의 보증금을 반납하지 않았고, 이 과정에서 200여명의 헬스클럽 회원들로부터 피소 된 것으로 전해졌다.이에 강은탁의 소속사 돋움엔터테인먼트 측은 "강은탁의 어머니가 헬스장을 운영했지만 경영에 차질을 빚은 것으로 전해진다"며 "다만 강은탁은 경영에 참여하거나 그의 얼굴을 걸고 회원을 모집하지 않았기에 모친의 헬스클럽 운영과 관련이 없다"는 입장을 표했다.한편 강은탁은 지난 2001년 모델로 데뷔해 드라마 '주몽' '압구정 백야' '아름다운 당신' '사랑은 방울방울'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서 이름을 알렸다.

2019-11-06 16:18:04

출처: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

'골목식당' 백종원 "이러면 망한다", 또 분노한 사연은?

6일 밤 방송될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는 18번째 골목인 '정릉 아리랑시장' 편의 세 번째 이야기가 방송된다.앞서 조림백반집의 청국장은 '어린이 입맛'이라 불리던 MC 김성주의 호평을 얻으며 눈길을 끈 바 있다. 이에 이날 방송에서 김성주는 "비린 음식을 못 먹어도 어릴 적부터 어머니가 끓여주신 청국장은 엄청 좋아했었다"며, 어머니의 청국장 비법을 얻기 위해 전화 연결을 시도했다. 40여 년간 MC김성주를 사로잡은 어머니 표 청국장 비법은 무엇인지,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한편, 백종원은 이와 별개로 조림백반집을 위한 청국장 솔루션을 진행했다. 이를 본 MC 정인선은 촬영 당일 장염에 걸렸음에도 청국장 맛을 보자마자, 장염의 아픔도 잊은 채 폭풍 먹방을 선보여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후 조림백반집은 청국장 전문점으로 탈바꿈하며 첫 점심 장사를 시작했지만, "청국장은 안 먹는다"며 가게를 나가버리는 손님들이 대거 속출하는 상황을 맞이했다. 이에 사장님은 물론 MC들도 당황해하며 험난한 솔루션 과정을 예고했다.한편, 백종원의 조언대로 경쟁력 있는 모둠전 구성을 위해 전 투어에 나섰던 지짐이집은 새롭게 연구한 모둠전 메뉴를 공개했다. 백종원은 시식 전, 자매 사장님에게 전 투어 때 다녀온 유명 전집의 모둠전 구성은 어땠는지 물었지만, 자매 사장님은 당황해하며 헷갈려 하는 모습을 보였다.백종원은 재차 자매 사장님의 모둠전이 지닌 경쟁력을 대해 물었지만, 이 역시 자매 사장님은 엉뚱한 답변만 늘어놓았다. 결국 백종원은 자매 사장님에게 "노력과 절박함이 부족하다. 이런 식의 태도를 유지하면 망한다"고 말하며, 싸늘한 일침을 가했다. 이에 언니가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동생은 "사실 본인과 언니는 맞지 않다"고 밝히며 그간 참아왔던 속마음을 털어놓았다.이밖에도 이날 방송에선, 백종원이 '함박고수'로 소개한 '필동 함박 스테이크집 3인방'이 수제함박집을 전격 방문했다. 3인방은 모자(母子)사장님의 함박 스테이크를 시식하더니, 의미심장한 눈빛을 주고받았고 수제 함박집을 위한 깜짝 특제소스를 공개했다.백종원도 감탄하게 만든 필동 함박스테이크 3인방의 특제소스는 금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되는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9-11-06 16:07:05

영화 '82년생 김지영'

[정덕현의 엔터인사이트] '82년생 김지영', 악역이 보이지 않는다는 건

영화 '82년생 김지영'은 소설 원작 때도 그랬지만 영화 개봉 전부터 성 대결 갈등 양상으로 인한 논란이 끊이질 않았다. 심지어 평점테러까지 이어졌던 영화는 그러나 개봉과 함께 그 반응이 사뭇 바뀌었다. 도대체 무엇이 이런 변화를 가져오게 한 걸까.◆'82년생 김지영'이라는 적지 않은 무게감영화 '82년생 김지영'은 그 원작 소설이 가진 적지 않은 무게감을 부담으로 안고 제작됐다. 2년 만에 백만 부를 돌파한 베스트셀러. 조남주 작가의 원작 소설 '82년생 김지영'은 순전한 소설적 성취라기보다는 이 소설이 던지는 성차별 사회에 대한 문제의식이 만든 신드롬에 가까웠다.MBC 'PD수첩'의 메인 작가로 일하다 육아문제 때문에 전업 작가가 된 작가 자신의 자전적 이야기를 담고 있지만, 거기에는 우리네 사회가 그간 여성이라는 이유로 차별했던 무수한 사례들이 김지영이라는 인물의 가족사와 또 사회 경험을 통해 그려졌다. 여성들은 일제히 공감을 표했고, 이 소설은 최근 몇 년 사이 우리 사회의 화두로 등장했던 젠더 문제를 상징하는 작품처럼 회자됐다. 한 작가가 솔직하게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던진 목소리는 그렇게 비슷한 현실을 경험한 여성들의 공감대를 통해 신드롬이 됐다.흥미로운 건 이것이 우리나라만의 현상이 아니라 아시아권 전체에서도 벌어질 신드롬의 예고였다는 점이다.2018년 12월 일본에서 출간된 '82년생 김지영'은 이틀 만에 아마존 재팬 아시아문학 부문 베스트셀러 1위를 기록했다. 이 소설은 일본에서 2019년 8월까지 13만 부 이상 판매됐다.지난 9월 중국에서 출간된 '82년생 김지영'에 대한 반응도 심상찮다. 10월16일 기준으로 중국 최대 규모 온라인 서점인 당당에서 소설 부문 1위를 기록하며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중국의 소설에 대한 반응 중에는 "동아시아에 살아가고 있는 거의 모든 여성들은 김지영 안에서 자기 자신을 볼 것"이라는 흥미로운 댓글들도 있었다.그만큼 젠더 문제가 우리나라만이 아니라 그간 가부장적 체계 속에서 억압된 삶을 살아온 아시아권에 보편적인 공감대를 일으키고 있다는 것이다.하지만 이런 무게감은 일반적인 대중을 상대해야 하는 영화로서는 고스란히 부담이 될 수밖에 없는 일이다. 실제로 영화는 영화화가 결정되던 2017년부터 지금껏 논란의 중심에 서 있었다. 2018년에 정유미가 주연배우로 결정됐을 때도 비난의 목소리가 배우에게 향한 바 있고, 영화 개봉에 즈음해서는 평점 테러가 이어졌다.이유는 이 콘텐츠가 남녀 간의 성대결을 통해 갈등을 부추긴다는 것. 영화가 개봉되기도 전부터 쏟아져 나온 선입견과 젠더의식이 성대결을 야기한다는 오인은 영화 '82년생 김지영'의 발목을 잡는 듯 싶었다.◆'82년생 김지영', 개봉 후 공감으로 돌아선 이유하지만 영화는 개봉 후 반전을 일으켰다. 영화를 본 많은 관객들이 이 영화가 평점테러를 할 만큼 성별 갈등을 부추기는 영화가 아니라는 걸 공감하게 되면서다. 사실 이건 젠더 문제에 대한 오인에서 비롯된 것이기도 하다.사실 여성들이 겪어온 성차별의 문제를 지적하고 개선하려는 건, 남성들을 공격하려는 의도가 아니다. 여성과 남성이 함께 어우러져 살아갈 수밖에 없는 사회적 현실 속에서, 여성의 불행은 또한 성별을 떠나 우리네 사회 구성원 모두의 불행이기도 하기 때문이다.영화는 젠더 문제가 바로 이렇게 어느 한 쪽의 문제가 아닌 우리 모두가 함께 고민하고 해결해가야 하는 문제라는 걸 오롯이 드러낸다. 육아 때문에 회사를 그만두고 경력 단절이 된 김지영(정유미 분)이 별 문제 없다고 스스로도 생각했지만 자신도 모르는 사이 다른 사람에 빙의돼 버리는 정신과적 문제를 얻는다. 이를 알게 된 가족들(남편을 비롯해 엄마, 아빠, 동생, 언니 등)이 그를 돕기 위해 노력하는 이야기가 이 영화의 주된 내용이다.구성과 내용만으로 보면 사회극이라기보다는 가족극에 더 걸맞다. 실제로도 영화는 가족 간의 과거사가 현재의 결과들과 부딪치면서 만들어내는 후회와 화해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영화를 보며 관객들이 눈물을 흘리는 지점은 그래서 여성들이 겪는 공감대 때문만은 아니다. 오히려 우리의 어머니와 아버지가 살아왔던 시절의 가부장적 분위기가 현재 그 결과로서 만들어낸 자식의 비극을 목도하는 지점에서 터져 나오는 눈물이 적지 않다.◆'82년생 김지영'이 악역을 세우지 않은 건무엇보다 영화 '82년생 김지영'은 소설보다 훨씬 담담하게 그려진다. 소설은 마치 르포에 가깝게 당대의 여성들이 겪은 차별의 에피소드들이 김지영이라는 인물을 통해 줄줄이 나열했다. 영화는 그보다 김지영의 문제를 다루면서도 그 주변 가족들이 가진 저마다의 시선을 놓치지 않는다. 또한 그 문제는 굉장한 사건을 통해 보여지기보다, 지극히 일상적인 삶 속에 우리도 모르게 먼지처럼 누적되어 있는 소소한 차별과 편견, 선입견 등의 디테일들을 통해 그려진다.김지영이 집안에서 일상적으로 하고 있는 육아의 풍경들을 짧게 보여준 후, 저녁 노을이 퍼져가는 시간 베란다에 앉아 멍하니 앉아 있는 장면으로 영화가 시작하는 건 그래서 이 영화가 가진 스토리텔링의 담담함을 잘 보여준다. 성차별의 문제는 사실 특별한 사건 속에서 드러나는 것이 아니라, 그렇게 일상 속에서 잘 들여다보지 않으면 아무렇지도 않은 듯 넘어가는 그런 것이라는 걸 그 장면이 드러내주고 있기 때문이다.특히 이 영화에서 주목되는 건 악역이 없다는 점이다. 물론 시어머니나 아버지는 시대착오적인 말들을 김지영에게 하곤 하지만, 그렇다고 그들이 악역으로 그려지진 않는다. 악의가 없이 습관적으로 내뱉는 말들이라는 것. 그건 어쩌면 그 가부장적 시대를 살아왔던 분들이 당연히 감내해왔던 것들이 사실은 그 시대에서도 비극이었다는 걸 말해주는 대목이기도 하다.김지영의 남편 정대현(공유 분)도 어떻게든 아내를 돕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그 누구보다 그 아픔을 이해하려 노력하는 인물이다. 하지만 육아를 전혀 책임지지 않는 사회와 그래서 경력단절 같은 희생을 여성이 감내해야 하는 그 현실 앞에서 남편도 아내를 완전히 이해하지는 못하게 된다.결국 영화 '82년생 김지영'은 성별 갈등을 부추긴다기보다는 우리네 사회가 만들어낸 비극을 온전히 떠안고 있는 김지영이라는 인물을 다시 한 번 들여다보며 그 고통을 공감해보는 것이다. 김지영을 둘러싼 남편의 시선과 부모 그리고 남매, 직장 상사와 동료의 다양한 시선으로 그를 들여다보면 이 영화가 하려는 이야기는 더더욱 분명해진다. 김지영의 문제는 그만의 문제가 아니라 그를 둘러싼 사회 전체의 문제라는 것. 그걸 이 영화는 지극히 차분한 어조로 담담히 보여주고 있다.

2019-11-06 13:57:43

출처: SBS '불타는 청춘'

'불타는 청춘' 이기찬 히트곡 재조명…이지훈·양파와 일화도 언급

5일 밤 방송될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막내 이기찬의 방송 적응기가 펼쳐진다.이기찬이 촬영 당일 감기에 걸려 고생하자, 출연진들은 기찬을 위해 손수 약을 챙겨주고 이부자리를 펴주는 등 훈훈한 모습을 보인다.더불어 이날 강경헌은 쉬고 있는 동료들을 위해 조지 윈스턴의 'Thanksgiving' 피아노 연주를 선보였다. 자고 있던 도균은 연주 소리에 홀린 듯이 일어나 본인의 기타로 경헌의 피아노 연주에 맞춰 즉흥 연주를 펼쳐 청춘들의 감탄을 자아냈다.이 가운데 출연진들은 새 친구 기찬에게도 노래를 청했다. 기찬은 '하나와 경헌을 위한 곡'이라며 본인의 노래 '미인'을 피아노 연주와 함께 불렀다. 기찬은 감기에 걸려 컨디션이 좋지 않은 목 상태에도 흔들림 없는 보컬 실력으로 놀라움을 안겼다.이어 그는 히트곡인 'please'와 '또 한 번 사랑은 가고'를 부르며 출연진들의 귀를 호강시켰다. 노래를 들은 부용이 기찬을 향해 "두성으로 노래하니까 잘 어울린다"라고 말하자, 기찬은 본인의 창법은 마성이라며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또한 도균은 기찬에게 내시경 밴드의 드럼이자 솔로 가수인 최재훈을 아냐고 묻자, 기찬은 '동료 가수들을 잘 챙겨준 좋은 형'이라고 밝혔다. 또한 기찬은 당시 비슷한 시기에 활동했던 가수 이지훈, 김수근, 양파 등 '고교 가수 4인방'을 언급해 주목을 받았다.한편 SBS '불타는 청춘'은 매주 화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2019-11-05 17:55:45

사진 = '동백꽃 필 무렵' 방송화면 캡처

'동백꽃 필 무렵' 명장면 TOP3

KBS 2TV 수목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은 로맨스, 휴머니즘, 스릴러가 어우러지며 명장면, 명대사를 탄생시키고 있다. 매회 뜨거운 반응을 끌어내고 있는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 시청자들의 심장이 반응한 명장면 셋을 꼽아봤다. ◆ "니가 먼저 했다." 공효진X강하늘 화제의 키스신인생의 고난과 역경을 마주할 때마다 항상 도망치기 바빴던 동백(공효진). 그런 그녀가 설령 까불이가 턱 밑으로 쫓아왔을지언정 더 이상 도망가지 않겠다고 다짐했다. 모두 용식(강하늘)의 사랑 덕택이었다. 자신을 일깨워준 용식이 너무 좋았던 동백은 마음을 주체하지 못하고 용식의 볼에 입술 도장을 찍었다. 그런 모습이 너무 예뻐 죽겠는 용식은 "니가 먼저 했다"라는 화제의 명대사를 남기며 박력 있게 동백의 입술로 향했다. 지극히 건전(?)했던 그들이 드디어 사랑을 불태운 뜨거운 장면에 시청자들의 열렬한 호응이 이어졌다. ◆ "내 새끼 때리지마." 강하늘, 김강훈의 히어로 등극시합 중 한 편을 먹은 심판, 그리고 상대팀 코치와 선수 때문에 불의를 맛본 동백의 아들 필구(김강훈). '깡' 필구답게 혼자 요목조목 따져봤지만, 어린이가 어른 둘을 상대하기란 쉬운 일이 아니었다. 그렇게 내 편 하나 없이 철저히 고립된 것만 같은 순간, 그를 구원할 히어로 용식이 나타났다. 모두의 시선을 사로잡으며 필드 한가운데로 걸어 들어온 그는 필구를 때린 코치에게 "그래 내 새끼다"라며 역정을 냈다. 자기가 때린 증거가 있냐는 반격엔, "나 드론 있는 놈이야"라고 맞받아쳤다. 경찰 부르라는 소리엔, "여기 있다. 내가 경찰이다"라며 입도 뻥끗하지 못하게 만들었다. "우리 필구 건들지 마. 아주 그냥 다 죽는 거여"라며 속 시원한 한 방으로 쐐기까지 박은 용식. 통쾌를 넘어 심쿵까지 하게 한 화제의 명장면이었다.◆ "나를 잊지 말아요." 손담비, 눈물샘 폭발'동백꽃 필 무렵'엔 설렘과 웃음뿐만 아닌 눈물도 있다. 그중에서도 시청자들의 눈물샘을 폭발시킨 장면은 향미(손담비)의 가슴 아픈 인생사였다. 살면서 '내 편' 한 명 없이 외롭고 쓸쓸하게 살아왔던 향미의 유일한 바람은 자신은 이렇게밖에 못 살아도 동생만큼은 잘 사는 것이었다. 동백의 3천만 원을 훔치면서까지 동생에게 헌신적이었던 향미였는데, 돌아온 건 참혹한 배신이었다. 향미는 유일하게 자신을 품어준 동백에게 "너도 나 잊지 마. 엄마니 동생이니 다들 나 제끼고 잘 사는데, 너 하나는 그냥 나 좀 기억해주라. 그래야 나도 세상에 살다 간 것 같지"라며 자신을 기억해 달라 말했다. 이 장면이 더욱 슬펐던 이유는 동백의 3천만 원을 갚겠다던 향미가 다신 돌아오지 못했기 때문. 눈물 콧물 쏙 빼놓은 향미는 모두의 기억 속에 남게 됐다. '동백꽃 필 무렵'은 매주 수, 목 밤 10시 KBS 2TV에서 방송된다.

2019-11-05 17:50:38

출처: 차유람 인스타그램

이지성·차유람 부부 북한 해킹 주장? "전라도 출신이라는 이유로 피해받아"

당구선수 차유람의 남편인 이지성 작가가 북한 해커 부대의 감시를 받고 있다고 주장해 주목받고 있다.이지성 작가는 5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북한 해커 추적 1인자 문종현 ESRC 센터장이 북한의 해커 부대가 내 PC와 스마트폰을 감시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려줬다"며 "내 발언을 허무맹랑하게 생각한 언론이 황당하다"고 밝혔다. 아내인 차유람 선수와 자신이 전라도 출신이기에 한국과 북한 정권으로부터 탄압을 받고 있다는 것이 이지성 작가의 입장이다.앞서 이지성 작가는 지난 3일 SNS를 통해 "나의 정치 성향을 이유로 아내의 회사는 행사 취소, CF 계약 불발 등 여러 피해를 입었다"고 밝혔다. 또한 지난달 31일 그는 "북한이 1년 이상 나 모르게 해킹을 하고 내 모든 정보를 수집한 뒤 그걸 근거로 직접 협박을 한다"고 주장하기도 했다한편 이지성 작가는 '꿈꾸는 다락방', '리딩으로 리드하라' 등의 베스트셀러 저자로, 2007년 '여자라면 힐러리처럼'이 40만부 판매를 기록하면서 널리 알려졌다. 또한 그는 2015년 미모의 당구 선수인 차유람과 13살의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결혼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2019-11-05 17:15:27

사진. '붐붐파워'

'붐붐파워' 붐, 최혜림 아나운서와 다정한 모습 포착

'붐붐파워' 붐과 최혜림 아나운서의 다정한 모습이 포착됐다.최근 '붐붐파워'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엘리베이터 앞에서 마주친 최혜림 아나운서에게 책 권하는 남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붐과 최혜림 아나운서는 다정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특히 두 사람의 훈훈한 모습을 자아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한편, SBS 파워FM '붐붐파워'는 매일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방송.

2019-11-05 17:04:23

출처: TV조선 '아내의 맛'

'아내의 맛' 함소원 시어머니 합가 제안에 당혹…진화의 결정은?

5일 밤 방송될 '아내의 맛' 71회에서는 함소원 시어머니의 합가 요청에 당황하는 함소원·진화 부부의 이야기가 펼쳐진다.지난 방송에서 시어머니의 합가 요청은 해프닝으로 끝난 듯했지만, 다음 날 시어머니가 중국 식재료를 잔뜩 구매하며 본격적으로 한국에 살 준비에 돌입하자 함소원은 당혹감에 휩싸였다.결국 함소원은 이대로 상황이 흘러가도록 둘 수 없어, 조심스럽게 시어머니에게 다가가 합가 이후의 걱정스러운 점들을 에둘러 이야기했다. 하지만 시어머니는 함소원이 말에 반박하며 계속 합가를 주장했고, 이에 시어머니와 함소원의 논쟁이 이어졌다.더욱이 진화는 한국에서 같이 살자는 시어머니와 이를 반대하는 함소원 사이에서 누구의 편도 들지 못해 난감함을 보였다. 또한 시어머니의 합가 선언에 중국에 홀로 살게 될 수도 있는 시아버지의 외로움은 커져갔다.그런 가운데 진화는 아버지와 찜질방을 찾아 생애 첫 좌욕을 받으며 이 사태에 대해 대화를 나누었고, 고민 끝에 합가의 종지부를 지을 결론을 내렸다.진화의 결정에 대한 시어머니와 아내 함소원의 고민을 해결할 진화의 결정은 5일 '아내의 맛'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19-11-05 15:05:25

사진. 연합뉴스, 안준영 PD

안준영 PD 누구? 프듀 시리즈 연출+악마의 편집

'프로듀스X101'의 투표 조작 혐의를 받고 있는 안준영 PD가 영장실질검사에 임하며 논란의 중심에 섰다.안준영 PD는 CJ ENM 계열 음악채널 Mnet 소속 프로듀서로, 2010년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K2'로 처음 메인연출을 맡았다. 이후 '슈퍼스타K3' '슈퍼스타K4' '댄싱9' 등 다수의 오디션 프로그램을 성공시키며 스타 PD로 반열에 올랐다.안준영 PD는 '프로듀스 101' '프로듀스 48' 등 '프로듀스' 시리즈를 기획하며 이름을 알렸으나 방송 당시 악마의 편집, PD픽, 조작 등 논란에 휩싸이기도 했다.이에 대해 안 PD는 "PD로서 '악마의 편집'을 한 적은 한 번도 없다. 갈등을 부각시킨 적도 없다"고 해명하기도 했다.한편 안준영 PD는 5일 오전 10시 30분 서울중앙지법 명재권 영장전담 부장판사가 진행하는 영장실질심사를 '프로듀스X101' 제작진과 기획사 담당자들과 함께 받았다. 안준영 PD 등 제작진은 '프로듀스X101' 유료문자투표 숫자를 조작하고, 순위를 바꿔 데뷔 멤버를 바꿔치기 했다는 혐의를 받고 있다. 뿐만 아니라 경찰은 구속영장에 데뷔 멤버를 조작하는 과정에서 몇몇 소속사에서 금전을 주고받은 정황을 포착하고 '배임수재 혐의'도 추가로 적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2019-11-05 14:51:48

출처: 연합뉴스

'프듀 조작 논란' 안준영 PD 유치장 行…결국 구속되나?

5일 Mnet '프로듀스X101'의 연출자 안준영 PD가 2시간의 영장실질심사를 마치고 인근 유치장으로 이송됐다.안준영 PD는 이날 오전 10시 30분, '프로듀스X101' 제작진 및 기획사 담당자들과 함께 서울중앙지법 명재권 영장전담 부장판사가 진행하는 영장실질심사를 받았다. 앞서 안준영 PD 등 '프로듀스X101' 제작진의 방송 조작 의혹은 지난 7월 19일 생방송 경연 당시 데뷔할 것이 유력했던 연습생들이 탈락하고 다른 연습생들이 데뷔하면서 불거졌다.이후 상위 1위부터 20위까지의 득표수가 모두 7494.442의 배수라는 분석이 나오면서 의혹이 확산됐다. 이에 시청자들은 안 PD 등 제작진을 사기 혐의 및 위계에 의한 업무방해 혐의로 고소했다.한편 CJ ENM은 이번 논란에 대해 "'프로듀스X101'과 관련해 물의를 일으킨 점 깊이 사과드린다"며 "앞으로 수사에 적극 협조하겠다"는 입장을 드러냈다.

2019-11-05 14:39:51

사진. KBS 2TV (김종민, 연정훈, 문세윤, 김선호, 딘딘, 빅스 라비)

'1박2일 시즌4' 라인업 확정 '김종민·연정훈·문세윤·김선호·딘딘·빅스 라비'

KBS2 '1박2일 시즌4'의 출연진 6인 라인업이 확정됐다.KBS 측은 5일 '1박2일 시즌4' 출연진으로 김종민, 연정훈, 문세윤, 김선호, 딘딘, 빅스 라비가 나선다고 밝혔다.'1박2일' 모든 시즌에 참여한 김종민은 이번에도 합류, 웃음을 책임질 예정이다. 예능 프로그램에서 보기 힘들었던 연정훈과 김선호의 캐스팅도 관심을 끈다. 이들이 보여줄 반전 매력은 새로운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전문 예능인' 문세윤과 딘딘이 드러낼 모습도 기대를 높인다. 새로운 예능 기대주 라비도 독특한 캐릭터의 소지자다. 그의 첫 리얼 버라이어티 고정 출연에 관심이 상당하다.'1박 2일 시즌4'의 연출을 맡은 방글이 PD는 "예능 베테랑들과 예능에서 볼 수 없던 신선한 멤버들의 조합으로 지금까지 본 적 없는 새로운 '1박 2일'의 시즌이 탄생할 예정"이라며 포부를 전했다.'1박 2일'은 KBS의 간판 예능이자, 2007년 첫 방송 이후 이른바 '국민 예능'으로 불리며 남녀노소의 사랑을 받아온 프로그램이다. 새로운 멤버로 구성된 시즌4는 12월 중에 방송된다.

2019-11-05 14:15:18

사진. 조민규 sns

조민규, 수험생을 위한 추천 노래 눈길…'센스 있는 선곡'

성악가 출신 포레스텔라 멤버가 조민규가 '오늘 아침 정지영입니다'에서 센스 있는 선곡으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따.5일 방송된 MBC FM4U '오늘 아침 정지영입니다'에서는 포레스텔라 조민규가 청취자들을 위한 선곡에 나섰다.이날 조민규는 차 안에서 들을 수 있는 노래를 추천해달라는 청취자의 사연에 "차에 타고 있으면 선곡이 정말 중요하지 않느냐"며 말문을 열었따.이어 DJ 정지영은 "그렇다면 추천해주고 싶은 노래가 있느냐"고 질문하자, 조민규는 'run to you'의 한 구절을 즉석에서 힘 있게 불렀다.또한 수험생에게 공부하면서 들을 수 있는 노래에는 가사가 잘 들리지 않는 외국어 노래를 추천하는 등의 센스를 선보였다.또 방송 중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올랐다는 말에는 "형님들, 누님들 1위 갑시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2019-11-05 11:13:53

사진. 방송 화면 캡처, 서영은

서영은, 올해 나이 47세…훈남 남편 화제 '강동원 닮은꼴'

가수 서영은이 MBC 표준FM '여성시대 양희은, 서경석입니다'에 DJ로 나서 눈길을 모은다.가수 서영은은 최근 자신의 SNS에 "양희은 선생님께서 올해 라디오 진행 20년으로 골든마우스상을 수상하시고 5주간의 휴가를 떠나셨답니다'라며 '오늘부터 일주일동안 여성시대 로 여러분들과 얘기나누러 가요 힘주세요 힘힘"이라는 글과 함께 셀카 사진을 공개했다. 서영은은 1973년생으로 올해 나이 만 46세다. 1998년 1집 "Softly Whispering 'I love U'"로 데뷔했다. 이후 '혼자가 아닌 나', '내 안의 그대' 등의 히트곡을 냈다. 서영은은 분수엔지니어인 재미교포와 결혼, 두바이에 살고 있으며 2012년에는 결혼한 지 6년만에 득남했다.

2019-11-05 10:31:10

사진제공=MBC

'솔로 데뷔' 이진혁 "1위 하면 '굿모닝FM' 재출연"

그룹 업텐션 이진혁이 입담을 과시했다.5일 방송된 MBC FM4U '굿모닝FM 장성규입니다'에는 가수 이진혁이 게스트로 출연했다.이날 이진혁은 "오늘 성규 형님에게 라디오를 배워서 장점을 흡수하겠다"는 '굿모닝FM' 출연에 대해 남다른 포부를 드러냈다.DJ장성규는 그룹에서 솔로로 데뷔한 소감에 대해 묻자 이진혁은 "끝나고 나서는 아무런 느낌이 없었다. '내가 무대에 선 게 맞나?'라는 생각이 들었다"며 "기사나 반응 등을 찾아보면서 실감이 났다. 내가 진짜 데뷔를 했구나 싶더라"라고 말했다.그러면서 음악방송 1위 공약으로 '굿모닝FM'에 재출연하겠다고 덧붙였다.한편, 지난 4일 첫 번째 솔로 앨범을 발매하고 화려한 솔로 데뷔를 알린 이진혁은 타이틀 곡 'I Like That'으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2019-11-05 09:53:45

사진. 방송 화면 캡처, 서수남 하청일

서수남 나이는? 하청일과 헤어지게 된 이유는?

가수 서수남이 하청일의 근황 소식을 전해 눈길을 모은다.5일 오전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에서는 게스트로 서수남이 출연한 가운데, 그의 인생 이야기가 펼쳐졌다.이날 MC들은 "하청일 선생님과는 여전히 잘 지내고 있냐"고 물었고, 서수남은 "잘 지내고 있다. 참 보고 싶다"고 답했다. 두 사람은 '서수남과 하청일'로 연예계 활동을 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이어 서수남은 "나하고 20년을 활동했다. 헤어지게 된 동기는 하청일이 시작한 사업이 잘 되면서 97년도에 미국으로 떠났기 때문"이라며 "여전히 연락하고 지낸다"고 덧붙였다.서수남은 1943년생으로 올해 나이 77세이다. 그는 싱어송라이터이자 방송인으로 활약하고 있다. 그의 명콤비 하청일은 1942년생으로 서수남보다 1살 많다.

2019-11-05 09:32:26

사진. 태양 SNS, 대성(매일신문DB)

빅뱅 태양 대성 전역 임박…지드래곤 활동 재개

그룹 빅뱅 태양과 대성이 이번 주말 전역한다.그룹 빅뱅 멤버 태양(본명 동영배·31)과 대성(본명 강대성·30)이 오는 10일 경기 용인에 있는 육군 지상작전사령부에서 전역한다.빅뱅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4일 "국방부에 따르면, 태양과 대성은 경기도 용인에 있는 육군 지상작전사령부에서 오는 10일 전역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이어 "두 사람이 각각 복무 중인 부대는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바이러스 검출 접경지이자 중점 관리 지역으로서, 팬분들과 취재진의 방문이 예상되는 두 사람의 전역 장소를 변경하기로 결정했다는 게 군 관계자 설명이다"고 전했다. 또 "변경된 육군 지상작전사령부도 두 사람의 전역 당일 별도의 주차 공간 마련이 어렵고, 부대 앞 장소가 매우 협소해 자칫 팬 여러분과 취재진의 안전 사고가 우려되는 지점이오니 방문을 자제해주길 당부드린다"며 "태양과 대성의 전역을 기다려 준 많은 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전한다"고 덧붙였다.한편, 빅뱅은 태양과 대성에 앞서 탑이 지난 7월 소집해제 됐으며, 지드래곤은 지난 26일 경기도 용인시에 위치한 지상작전사령부에서 전역 신고를 했다.-다음은 빅뱅 태양·대성 전역 관련 소속사 측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YG엔터테인먼트입니다. 빅뱅 멤버 태양과 대성의 전역 일정과 관련해 당부 말씀드립니다. 4일 국방부에 따르면 태양과 대성은 경기도 용인에 있는 육군 지상작전사령부에서 오는 11월 10일 전역할 예정입니다. 두 사람이 각각 복무 중인 부대는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바이러스 검출 접경지이자 중점 관리 지역으로서, 팬분들과 취재진의 방문이 예상되는 두 사람의 전역 장소를 변경하기로 결정했다는 게 군 관계자 설명입니다. 또한, 변경된 육군 지상작전사령부도 두 사람의 전역 당일 별도의 주차 공간 마련이 어렵고, 부대 앞 장소가 매우 협소해 자칫 팬 여러분과 취재진의 안전 사고가 우려되는 지점이오니 방문을 자제해주시길 당부드립니다. 태양과 대성의 전역을 기다려 주신 많은 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 전하며, 부디 너른 양해와 협조를 재차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19-11-04 17:13:10

사진. 방탄소년단 정국

[핫키워드] 정국 교통사고

그룹 방탄소년단의 멤버 정국이 본인의 과실로 교통사고를 낸 사실이 알려지며 온라인이 시끄러웠다.4일 정국의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는 입장문을 내고 "지난주 정국이 차량 운전 중 본인의 착오로 다른 차량과 접촉 사고가 발생했다. 피해자와 정국 모두 큰 부상은 없었다"고 밝혔다.소속사는 "정국은 사고 직후 적법한 절차에 따라 현장 처리 및 경찰서 진술을 진행했으며 이후 피해자와 원만하게 합의했다"며 "피해자와 팬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사과드린다"고 전했다. 일부 네티즌들은 정국을 겨냥해 악플을 달기도 했다.이에 정국의 팬들은 '정국이는 무슨 일이 있어도 행복해야 해'라는 해시태그로 응원을 보냈다.

2019-11-04 16:56:25

사진. 구도쉘리 유튜브

'권혁수와 진실공방' 구도쉘리 누구?…습관성 폭식 영상 화제

배우 권혁수와 진실공방을 벌이고 있는 유투버 구도쉘리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구도 쉘리는 1992년 생으로 올해 28세며 한국 이름은 박선영이다. 그는 호주 멜버른에 거주하는 한국인으로 다이어트 일상을 기록하는 유튜버로, 약 34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다. 특히 그가 브라톱을 입고 습관성 폭식을 외치는 영상은 조회수 1800만 회를 돌파하며 화제의 인물로 떠올랐다.한편 유튜버 구도쉘리와 배우 권혁수가 합동 방송 당시 공공장소 상의 탈의 논란과 관련해 엇갈린 입장을 내놓고 있다.지난 9월 구도쉘리와 권혁수는 국내의 한 등뼈찜 가게에서 먹방 방송을 진행했다. 이날 구도 쉘리는 촬영 도중 덥다는 이유로 갑작스럽게 상의를 벗으며 브라톱이 노출돼 논란을 빚었다. 이에 대해 그는 지난 3일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권혁수 측에서 먼저 브라톱 의상을 권유했다"고 주장했으나 권혁수 측에서 이를 반박하며 현재 진실공방을 이어가고 있다.

2019-11-04 16:4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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