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일반

 
손승연, 에릭남과 열애설 해명·방탄소년단 뷔와 친분 공개

손승연, 에릭남과 열애설 해명·방탄소년단 뷔와 친분 공개

29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에선 뮤지컬 '보디가드'의 주역인 이동건, 강경준, 김선영, 손승연이 출연해 입담을 발휘한다.이날 방송에서 손승연은 수준급의 바둑, 권투 실력은 물론 무반주 랩을 선보여 주목을 받았다. 특히 그녀는 무대에 올라 영화 '겨울왕국2'의 OST 'Into the Unknown'을 열창해 감탄을 자아냈다.또한 손승연은 항간에 떠도는 성형 및 나이 의혹을 해명했다. 그뿐만 아니라 그는 공개된 과거 사진을 두고 "인터넷에 돌아다니는 사진을 없애고 싶다"라는 솔직한 반응을 보였다는 후문이다.그런가하면 손승연은 가수 에릭남과의 열애설을 언급하기도 했다. 두 사람은 과거 열애설에 휩싸였지만 직접 부인해 화제를 모았다. 알고 보니 두 사람의 열애설에 제3자의 영향이 있었다는 사실이 드러나 궁금증을 증폭시킨다.이와 함께 손승연은 방탄소년단 뷔와의 친분을 털어놓아 이목을 끌었다. 그는 자신의 팬이라며 찾아온 뷔와 그 자리에서 번호를 교환했다고 밝혔다. 손승연은 뷔의 친화력에 깜짝 놀랐다고 덧붙이며 팬심을 드러냈다는 후문이다.손승연과 에릭남의 열애설 뒷 이야기 및 그가 뷔와 친해진 사연은 29일 오후 11시 5분, '라디오스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0-01-29 16:15:18

'인생다큐 마이웨이' 서우림 "아들 잃고 폐암 수술, 힘든 시간 견뎌"

'인생다큐 마이웨이' 서우림 "아들 잃고 폐암 수술, 힘든 시간 견뎌"

29일 방송되는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에서 배우 서우림이 출연해 자신의 인생사와 함께 고마운 인연을 공개한다.서우림은 연기 생활을 하며 두 아들을 미국으로 유학 보냈다. 이날 방송에서 서우림은 귀국 당시 한국 생활 적응에 힘들어 술에 의존한 둘째 아들에게 "술 끊기 전에는 안 본다"고 말하며 2주일 남짓 연락을 하지 않았다고 털어놨다. 그 사이 아들은 세상을 등지는 선택을 했다.2011년 불혹도 안 된 둘째 아들을 떠나보낸 뒤 서우림은 "단 한 번도 고통이 아닌 적이 없었다"고 말할 정도로 아픈 시간을 보냈다. 아들이 그리워 아들이 생전에 쓴 편지를 늘 갖고 다닐 정도다.그에겐 이혼이란 힘든 시간도 있었다. 이때 탤런트 강부자는 친정엄마처럼 서우림을 보듬어준 사람이다. 서우림은 이른바 '방송국이 남산에 있던 시절'부터 강부자와 알고 지냈다. 이에 그는 강부자와 50년이 넘는 세월을 함께한 가족 같은 사이라고 말했다. 강부자는 "서우림의 인생이 안타깝다"며 공감하면서도, 때로는 서우림에게 직언과 쓴 소리도 마다하지 않는다.그런가 하면 서우림은 50년 절친인 탤런트 전원주와 만나는 모습을 공개하기도 했다. 바람 잘 날 없던 서우림의 인생에서 전원주는 웃음보따리를 선물한 유쾌하고 고마운 인연이라고 한다.한편 서우림은 1942년생(79세)이며 1963년 드라마 '어머니의 마음'으로 데뷔했다. 이후 그는 MBC TV 일일 드라마 '오로라 공주'(2013), JTBC '무자식 상팔자'(2012)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해왔다.아들 죽음, 이혼, 두 번의 폐암 수술 등 바람 잘 날 없던 서우림의 인생사는 29일 밤 10시에 방송되는 '인생다큐 마이웨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0-01-29 14:46:44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 이훈 30억 빚 떠안게 된 사연은?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 이훈 30억 빚 떠안게 된 사연은?

28일 방송되는 MBC 교양프로그램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선 1990년대 청춘스타로 불렸던 배우 이훈이 출연한다.배우 이훈은 근육질 몸매와 화려한 액션 연기로 일명 '터프가이'라는 수식어를 얻으며 유명해졌다. 1994년 우연한 기회로 MBC 시사 코미디 '청년내각'에 출연한 그는 MBC 드라마 '서울의 달'에서 채시라의 동생 역으로 데뷔해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이후 그는 당대 최고의 프로그램 '일요일 일요일 밤에' MC까지 꿰찬 뒤 장르를 불문하고 각종 예능과 드라마에서 활약했다.그러던 중 이훈은 2006년 스포츠센터 사업에 뛰어들었다. 처음에는 잘 되는 듯했지만 무리한 사업 확장과 건물주와의 갈등으로, 그는 결국 30억 원대의 빚을 떠안고 사업을 접고 말았다. 이후 개인 회생 절차를 밟은 그는 채권자들의 동의를 받아 3년째 빚을 갚아 나가고 있고, 앞으로도 7년을 더 갚아야만 하는 실정이다.최근 안방극장에 복귀한 그는 덩달아 예능 프로그램 고정 스케줄까지 생겨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풋풋했던 20대 이훈은 어느덧 쉰을 앞둔 중년이 됐다. 그런데도 예나 지금이나 20년 넘게 자기관리를 꾸준히 한다는 이훈은 매일 운동을 하고 하루 세끼 닭가슴살 식단만 고집하며 자신의 철칙을 지켰다.그렇게 고군분투하며 살아오는 동안 이훈은 철없는 남편, 무서운 아빠, 무뚝뚝한 자식이 되어 버렸다고 한다. 특히 가장 대하기 어려운 것은 자신의 두 아들이다. 두 아들과 친해지고 싶지만 어떻게 하면 친해질지 방법을 모르는 서툰 아빠 이훈은 무작정 두 아들과의 특별한 데이트를 결심한다. 과연 이훈이 두 아들과 친해질 수 있을지 관심을 모은다.이훈의 이야기는 28일 밤 오후 8시 55분,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 만날 수 있다.

2020-01-28 17:33:21

김희철 "모모와 공개 연애 후 죄책감, 솔로앨범 접었다"

김희철 "모모와 공개 연애 후 죄책감, 솔로앨범 접었다"

슈퍼주니어 김희철이 트와이스 모모와 공개 열애로 화제를 모은 가운데, 이에 대한 심경고백을 전했다.지난 28일 네이버TV와 브이 라이브(V LIVE)를 통해 공개된 소녀시대 태연의 웹 예능 '펫셔니스타 탱구'에서 김희철이 게스트로 출연해 진솔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김희철은 자신의 열애설을 언급했다.김희철은 "양측 팬들한테 너무 미안한 마음"이라며 "많은 팬들이 응원해줘서 15년 연예 활동을 '나쁘게 하지 않았나 보다'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이번 열애설로 팬들이 속상했겠지만 응원해줬다"며 "이런 마음에 한편으로 죄책감이 들었다"고 고백했다.그런가 하면 김희철은 열애설이 불거지기 전 '꽃잎'이라는 제목의 솔로 앨범을 준비하고 있었다고 공개했다. 그는 "내가 '꽃미남'으로 불릴 데뷔 초 때, 팬 분들을 '꽃잎'이라고 불렀다"며 "노래 제목도 '꽃잎'이었다. 팬 송은 아니지만, 꽃이랑 꽃잎에 비유해서 가사를 썼다"고 밝혔다.하지만 김희철은 최근 열애설로 인해 해당 곡이 다른 의미로 해석될 것을 우려해 솔로 앨범 발매를 중단했다고 털어놨다. 아울러 김희철은 "회사와 논의한 후 솔로 앨범을 나중에 발표하기로 했다. 아쉽지만 이게 틀린 것 같지는 않다"며 "이 시기에 내 목소리를 낼 수는 없겠지만, 또 나중에 그때의 목소리로 발매해도 되겠다고 긍정적으로 생각한다"고 덧붙였다.한편 김희철은 지난 2일 모모와 열애 사실을 공식 인정했다. 김희철과 모모 양측은 "최근 호감을 갖고 만나는 사이"라고 밝혀 큰 화제를 모았다.

2020-01-28 16:59:35

혜림·유빈 JYP 떠난다…전속계약 만료

혜림·유빈 JYP 떠난다…전속계약 만료

원더걸스 출신 유빈, 혜림이 전속계약 만료로 JYP엔터테인먼트를 떠난다.28일 JYP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월 25일을 끝으로 유빈, 혜림과의 전속 계약이 만료됐음을 알린다"며 "지난 몇 달 동안 두 사람과 심도 있는 논의를 거친 끝에 재계약을 진행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끝으로 해당 소속사 측은 "불모지와 같았던 K팝 시장을 개척하고, 수많은 후배 아티스트에게 해외 진출의 길을 닦아준 두 사람의 공로는 영원히 기억될 것"이라며 "지금껏 그래왔던 것처럼 유빈, 혜림의 아름다운 미래를 진심으로 응원한다"고 전했다.한편 유빈과 혜림은 각각 2007년, 2010년 원더걸스에 합류해 JYP엔터테인먼트와 인연을 맺었다. 이후 유빈은 2014년과 2017년 두 차례 계약을 연장했으며, 원더걸스 해체 이후 '숙녀' 등 솔로 가수로서 활약해왔다.혜림 또한 2017년 본사와 재계약을 맺은 후 tvN '문제적 남자', 영화 '첫잔처럼' 등에 출연해 방송인 및 배우로서 활동했다. 혜림은 지난 2017년 한국외국어대학교 국제회의통역번역커뮤니케이션학과에 입학한 후 현재 대학생활에 매진 중이다.

2020-01-28 16:28:17

박선영 아나운서 "이번 주 마지막"…향후 행보에 관심 ↑

박선영 아나운서 "이번 주 마지막"…향후 행보에 관심 ↑

박선영 아나운서가 최근 SBS에 사의를 표명한 가운데, 이번 주 SBS 파워FM '씨네타운'에서 마지막 인사를 전할 예정이다.지난해 12월 박선영 아나운서가 SBS에 사의를 표한 것이 전해졌다. 이후 박선영 아나운서와 SBS 측의 논의 끝에 박선영 아나운서는 1월 퇴사하는 것으로 정리됐다.박선영 아나운서는 이번 주 '씨네타운' 방송을 끝으로 SBS를 떠나는 것으로 알려졌다. 박선영 아나운서의 DJ 후임은 장예원 아나운서로 정해졌다.그간 박선영 아나운서를 응원했던 팬들이 많은 만큼 그 또한 아쉬운 마음을 드러냈다. 그는 28일 '씨네타운'을 통해 "이 시간이 오지 않았으면 했는데, 이번 한 주는 '박선영의 씨네타운'에서 마지막 인사를 나누는 한 주가 될 것 같다"며 "저의 퇴사가 결정돼 오는 일요일까지만 여러분과 함께 할 수 있게 됐다. 속상하기도 하고 죄송하기도 하다"고 전했다.한편 박선영 아나운서는 2007년 SBS 15기 공채로 입사해, 2008년부터 2014년까지 '8뉴스' 앵커를 맡으며 SBS 간판 아나운서로 불렸다. 이후 그는 2015년부터 라디오 '박선영의 씨네타운' DJ를 맡아 왔으며, '궁금한 이야기 Y', '본격 연예 한밤' 등을 진행했다.이처럼 'SBS 간판 아나운서'로 활약한 박선영 아나운서가 SBS를 떠난다고 전해지자, 그의 향후 거취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일각에선 그의 퇴사 원인을 두고 결혼 때문이라고 말하는가 하면, 그가 향후 프리 선언 혹은 청와대 부대변인 활동을 할 것이라고 예측하기도 했다. SBS를 떠난 박선영 아나운서가 어떤 모습으로 대중 앞에 나타날지 많은 이들이 이목이 집중된다.

2020-01-28 15:07:37

'불타는청춘' 김찬우 누구? 순풍산부인과 의찬이 아빠

'불타는청춘' 김찬우 누구? 순풍산부인과 의찬이 아빠

28일 방송되는 SBS 예능 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이하 '불청')에서 90년대 톱스타 김찬우가 새 친구로 합류한다.김찬우는 그동안 '불청' 시청자 게시판으로부터 가장 많은 출연 요청을 받아왔으며, 최근 인터넷 커뮤니티에선 '탑골 조정석'으로 재조명돼 관심을 끌었다.이날 방송에선 '불청'에 출연 중인 김혜림이 김찬우와 약 25년 만에 만나 애틋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그런가하면 김찬우가 새 친구로 등장하는 편은 기존 출연진과 가수 박준형, 에일리, 정승환 등이 출연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한편 김찬우는 1969년생(52세)으로 지난 1989년 MBC 공채 탤런트 19기로 데뷔했다. 그는 인기 시트콤 '순풍산부인과'에서 미달이 친구 의찬이의 아빠이자 산부인과 의사 김찬우 역을 맡아 많은 사랑을 받았다.

2020-01-28 14:54:09

한국-사우디 우승컵 두고 불꽃튀는 경쟁…"마지막 경기라는 생각으로 임하겠다"

한국-사우디 우승컵 두고 불꽃튀는 경쟁…"마지막 경기라는 생각으로 임하겠다"

사우디아라비아와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챔피언십 결승전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한국 U-23 축구대표팀은 오는 26일 오후 9시 30분 태국 방콕의 라자망갈라 스타디움에서 사우디와 우승컵을 놓고 맞대결을 펼친다. 지난 4강 호주와 경기에서 2-0으로 완승을 거둔 한국은 2020 도쿄 올림픽 본선 진출 티켓을 획득했다. 더불어 9회 연속 올림픽 본선 진출이라는 금자탑을 쌓았다. 이번 대회 가장 강력한 전력을 갖춘 한국과 맞서는 사우디아라비아 또한 출사표를 던졌다. 한국과 사우디 모두 우승을 열망하고 있는 상황에서 사드 알리 알셰흐리 사우디 감독은 "한국이나 우리나 우승을 원할 것"이라며 "녹아웃 스테이지는 정말 좋은 경험이었다. 압박이 있지만 결승전을 최대한 즐겨야 한다"라고 의지를 불태웠다. 김학범 감독 역시 " 우리는 이번에도 '마지막 경기'라는 생각으로 준비했다. 실제로도 내일은 이번 대회 마지막 경기다"며 "이번 결승전도 '마지막 경기'라는 생각으로 나설 것이다"며 결승전에 대한 결의를 다졌다.사우디가 이번 대회 결승에 진출할 것이라 예상한 이는 많지 않았다. 알셰흐리 감독은 "올림픽을 통해 더 발전하겠다. 이번 대회는 선수들 성장에도 좋은 기회였다"라며 좋은 경험을 했다고 전했다.알셰흐리 감독은 결승 상대인 한국에 대해 "좋은 팀이고 공격과 수비 다 좋다"라고 평가했다. 이어 "하지만 우리 선수들도 좋다. 쉬운 경기는 아닐 것"이라며 "한국의 공격을 어떻게 막을지 고민하고 우리 스타일로 맞설 것이다"라는 계획을 밝혔다. 김학범 감독 역시 "사우디아라비아는 견고한 수비를 바탕으로 후반 막판 득점으로 승리하는 전술"이라며 "굉장히 안정된 전술을 운용하는 팀을 상대로 어떻게 골을 넣을까 고민했다"며 전술에 대해 말을 아꼈다.김 감독은 "누가 선발로 나갈지는 저도 모른다. 내일까지 선수들의 몸 상태를 점검한 뒤 선발 명단을 결정하겠다"라며 로테이션을 예고했다.한국 U-23 축구 대표팀은 한국시간으로 26일 오후 9시 30분 라자망갈라 스타디움에서 사우디아라비아와 대회 결승전을 치른다. 9회 연속 올림픽 본선 진출에 성공한 한국은 이번 대회 첫 우승에 도전한다.

2020-01-25 18:12:26

'아내의 맛' 함소원 진화 "또 싸워?"…나이 차이 다시금 화제

'아내의 맛' 함소원 진화 "또 싸워?"…나이 차이 다시금 화제

18살 연상연하 커플 함소원, 진화의 나이 차이가 또다시 화제다.21일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에서는 함소원이 시어머니와 함께 온천을 즐기는 모습이 방송됐다. 이후 집으로 돌아온 함소원은 진화에게 불같이 화를 냈다.함소원이 화난 이유는 진화가 제대로 집정리 하지 않은 모습을 보였기 때문이다. 함소원은 "칭저우 가서 며느리 노릇까지 다했어. 이거 하나 못 도와줘?"라고 말했다. 이에 진화는 "서툴 수도 있지. 당신은 다 잘해?"라고 반격했다. 이에 함소원은 "집안을 똥밭으로 만들어 놓고 집안이 변기야?"라고 말하며 갈등은 점점 깊어졌다.그러면서 함소원은 집안을 치우며 "요즘 내 인생이 왜이래"라며 한탄했다. 이에 진화는 결국 걸레를 던지며 집을 나가버렸다. 함소원이 소리 지르자 "바람 쐬고 올게"라며 또다시 이탈했다.진화는 그간 20대라고 믿기 힘들 정도로 성숙한 태도로 아내 함소원과 딸 혜정이를 돌보는 모습을 보였다.한편 중국 출신 진화의 부모님은 하얼빈 지역에서 대규모 농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진화는 중국 광저우에서 의류 공장을 운영한다고 전해졌다. 함소원-진화 부부의 나이차이는18살이다.

2020-01-25 17:25:41

'엑시트' 강성태 소감 공개…"학생들을 위해 노래 불렀다"

'엑시트' 강성태 소감 공개…"학생들을 위해 노래 불렀다"

'음치는 없다 엑시트'에 출연한 강성태가 출연소감을 밝히며 화제다.엑시트에 출연한 강성태는 "노라조의 '형' 노래를 부르려고 나왔다. 그 노래를 학생들에게 불러주고 싶다"며 노라조를 선택한 이유를 밝혔지만, 노라조는 "지금의 모습으로 '형'을 부르면 자칫 웃음을 유발하는 무대가 될 수도 있다"며 다른 곡을 유도했다. 결국 강성태는 노라조의 추천에 따라 임재범의 '비상'을 선곡했고 그 어떤 도전자보다 더욱 열정 넘치는 모습으로 틈틈이 노래 연습에 나섰다.촬영이 끝난 후 강성태는 "여전히 나는 음치에 가깝지만. 도전이 없었다면 이렇게 귀한 시간도, 추억도, 발전도 없었을 것이다"며 "내 노래를 듣고 단 한 명의 학생이라도 위로를 받거나 용기를 얻고 도전할 수 있게 된다면..너무 행복할 것 같다"는 자신의 소감을 밝혔다.또한 "좌절하고 있는 학생들에게 불러줄 수 있는 노래를 선물해주신 노라조 형님들, 제작진, 출연진, kbs에 정말 감사드립니다"고 마무리했다.이에 네티즌들은 "방송 잘봤어요!!노력하시는 모습이 보기 너무 좋았어요", "강성태님 오늘 정말 멋졌어요. 본방사수 했슴다" 등 응원하는 댓글이 넘쳐나고 있다.

2020-01-25 15:51:16

'음치 탈출 엑시트' 소유진, 가시나 연습 중에 백종원 "가시? 버즈?" 시청자들 박장대소

'음치 탈출 엑시트' 소유진, 가시나 연습 중에 백종원 "가시? 버즈?" 시청자들 박장대소

'음치는 없다 엑시트'에 출연한 소유진이 승리를 거머쥐었다.지난 24일 오후 KBS 2TV는 설 특집 예능의 첫 주자로 '음치는 없다 엑시트'(이하 '엑시트')를 방송했다. 이날 '엑시트'의 멘토 군단으로는 김태우, 황치열, 홍진영, 홍경민, 노라조가, 음치 스타로는 김응수, 소유진, 이미도, 이혜성, 강성태가 출연했다. 본격적인 1:1 트레이닝에 앞서 '엑시트' 멘토 군단들은 음치 스타들의 노래 실력을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홍경민은 김응수, 김태우는 이미도, 노라조는 강성태, 홍진영은 이혜성, 황치열은 소유진과 팀을 이뤘다.그중 가장 놀라운 게스트는 가수 활동도 했었던 소유진이었다. 소유진은 '파라파라퀸'에 대해 "하루 녹음하고 한 번 무대에 섰다"라며 사실은 노래를 못한다고 털어놓았다. 특히 "뮤지컬 무대에도 섰지만, '노래는 기대하지 말아라'란 후기에 자신감이 떨어졌다"고 말해 듣는 사람들의 마음을 아프게 했다.소유진의 멘토는 황치열이었다. 집에 돌아간 소유진은 "황치열 씨가 노래 선생님이 됐다. 춤도 배워도 돼?"라고 물었다. 백종원은 "'파라파라 퀸' 춤이면 되잖아. 노래는 배워야지"라며 아이들에게 "엄마 노래하는 거 들어봤어? 안 듣는 게 나아"라고 말해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백종원은 황치열에게 전화해 "고생하겠다. 선천적으로 안 될 건데. 중간에 포기하지 마"라고 당부했다.이어 소유진과 노래방에서 만난 황치열은 선미의 '가시나'를 추천했고, 이를 들은 백종원은 "가시? 버즈"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이후 무대에서 소유진은 '가시나'로 지금까지와는 다른 매력의 무대를 선보였다. 멘토들의 반응도 폭발적이었던 소유진은 우승까지 차지했다.이날 최종 우승의 주인공인 소유진은 "결혼 후 아이 낳고 나 자신을 가둔 것 같다. 나한테 뜻깊은 시간이었다"면서 "도전할 수 있다는 열정을 갖게 만들어준 '엑시트'에 감사드린다"며 우승 소감을 전했다. 한편 '엑시트'는 연예계 대표 음치 스타들과 국내 최고 실력파 가수들이 1:1 맞춤 트레이닝을 통해 음치 탈출에 도전하는 프로그램. 출연자 간의 꿀 케미는 물론 함께 만든 기적의 무대를 통해 시청자들에게 재미와 감동을 선사했다.

2020-01-25 14:56:15

[정덕현의 엔터인사이드] 씨름·농구…스포츠 예능의 화려한 변신

[정덕현의 엔터인사이드] 씨름·농구…스포츠 예능의 화려한 변신

최근 씨름, 축구, 농구 같은 스포츠를 소재로 하는 예능 프로그램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한 때 '스포츠 예능은 망한다'는 속설이 있을 만큼 기피되기도 했던 스포츠 예능. 도대체 뭐가 달라진 걸까.◆명절스포츠 씨름의 변신…'씨름의 희열'씨름은 명절스포츠의 이미지가 강하다. 그만큼 씨름이라는 종목이 그간 대중들의 시선에서 멀어졌고, 그나마 민속스포츠라는 점 때문에 명절에 하는 경기가 방송에 나오곤 했기 때문이다. 물론 씨름도 화려한 시절이 있었다. 만 가지 기술을 가졌다는 이만기 같은 스타가 있었고, 인간 기중기 이봉걸, 모래판의 신사 이준희, 모래판의 야생마 강호동같은 캐릭터가 확실한 선수진들이 있었던 시절 이야기다. 그 때는 씨름방송도 펄펄 날았다. 지금으로서는 상상도 하지 못할 무려 60%가 넘는 시청률을 기록하기도 했으니까.그랬던 씨름이 명절에나 가끔 방송되는 스포츠가 된 건 이만기, 강호동 같은 스타들이 모래판을 떠나면서 그 뒤를 잇는 차세대 스타들이 발굴되지 않았던 면도 있지만, 시대가 바뀌고 있는데 늘 똑같은 씨름 중계방송의 구태의연함 때문이기도 했다. '천하장사 만만세'로 트레이드 마크된 씨름 중계방송은 너무 민속의 분위기를 유지하느라 세련되지 못한 스포츠의 이미지를 만들었다. 그렇게 씨름은 점점 대중들의 시선에서 멀어지는 것 같았다. 하지만 씨름에 대한 관심은 의외의 지점에서 생겨났다. SNS와 달라진 팬덤이 그것이다. 씨름 선수들을 마치 아이돌처럼 바라보고 좋아하는 팬덤들이 SNS를 통해 생겨났던 것.KBS '씨름의 희열'은 바로 이 지점에 착안해 기획되었다. 과거 이만기 시절의 씨름 스타들이 주로 중량급에 있었다면 지금의 팬덤은 잘생긴 외모에 조각 몸매를 가진 경량급에서 생겨났다는 점을 감안해 태백장사, 금강장사 각각 8명씩을 선출해 모래판 위에 세웠다. 체중 차이를 최소화하기 위해 비슷하게 맞춘 후 서로 대결을 벌여 최종 승자를 뽑는 것. 이 모래판을 비추는 연출 방식도 오디션 방식을 취했다. 출연자가 그냥 나와 노래를 부르는 것이 아니라 그 사람의 스토리를 엮어주고 불렀을 때 더 효과가 있는 것처럼, 씨름 선수들도 캐릭터와 스토리가 더해졌다.경량급 경기의 특징인 순식간에 끝나는 경기를 포착하기 위해 많은 카메라가 설치되었다. 이러자 씨름이 달라 보이기 시작했다. 젊은 세대들은 "씨름이 이렇게 재미있는 거였어?"하고 반색했다. 선수들은 저마다의 팬덤이 더 공고해졌다. 금강 트로이카 이승호, 모래판의 헤라클래스 윤필재, 열정 독기를 보여주는 최정만, 씨름 천재 임태혁 등. 캐릭터가 살아나니 경기도 더 쫀쫀해졌다. 방송이 지금의 세련됨을 더해주면서 씨름이라는 종목의 이미지 자체가 바뀌고 있는 것. 더 이상 명절스포츠라는 말이 필요 없게 만든 씨름의 대변신이었다.◆'슬램덩크' 시절을 꿈꾸는 '핸섬 타이거즈'"손은 거들 뿐." '슬램덩크'라는 만화가 큰 화제가 됐을 때 거의 유행어처럼 돌던 그 말이 최근 SBS '진짜 농구, 핸섬타이거즈(이하 핸섬타이거즈)'에 등장했다. 감독으로 출연하는 서장훈이 팀원인 차은우에게 슛 동작을 가르쳐주며 그렇게 말했던 것. '핸섬타이거즈'는 그 앞에 굳이 '진짜 농구'라고 이름붙인 것처럼 적당한 예능 스포츠 그 이상을 추구한다. 그것은 이 팀이 향후 대전을 선출을 제외한 전국 1·2위, 대학 1·2위, 직장 1·2위와 벌이겠다고 밝힌 것만 봐도 알 수 있다.보통 이런 스포츠 예능이 처음 시작할 때는 오프닝을 하기 마련이지만, '핸섬타이거즈'는 거두절미하고 곧바로 시합을 보여준다. 어느 체육관에 모인 출연자들은 그래서 관중석을 가득 메운 관객들에 놀라고 갑자기 서장훈의 모교였던 중등농구 최강자 휘문중학교 선수들과 한 판 대결을 벌인다는 사실에 더 놀랐다. 시작부터 휘문중학교 선수들이 던지는 3점 슛이 계속 들어가며 현저한 실력 차가 드러나지만 의외로 승부근성을 발휘하며 조금씩 따라붙는 그 과정에서 출연자들의 강점이 소개된다.체력과 근성이 좋은 줄리엔 강은 골밑 센터로서의 면모를 드러내고, 모델 문수인은 현역 선수를 방불케 하는 골 결정력을 보여준다. 이상윤은 전체 게임의 흐름을 파악하며 전략을 짜고 키 작은 쇼리는 빠르고 재치 있는 패스로 기회를 만든다. 든든한 골밑 슛을 보여주는 김승현과 승부욕과 순발력을 드러내는 차은우 등 핸섬타이거즈 선수들의 캐릭터가 경기 자체를 통해 고스란히 보여지고 동시에 원 포인트로 경기의 흐름을 바꾸고 예측하는 서장훈의 감독으로서의 면모도 소개된다.첫 시범경기를 끝내고 이뤄지는 훈련은 강도 높게 이어진다. 예능 프로그램이 아닌 진짜 경기를 준비하는 팀의 모습 그대로다. '핸섬타이거즈'는 그래서 과거 '슬램덩크' 시절 허재와 서장훈 같은 스타들을 탄생시켰던 그 명장면들을 그려내고 싶어한다. 진짜 농구의 묘미를 스포츠 중계가 아닌 예능 프로그램의 형식으로 담아내겠다는 것이다.◆달라진 시청자의 눈, 스포츠 중계도 변신해야스포츠는 예능 프로그램에도 항상 뜨거운 소재였다. 특히 올림픽이나 월드컵 같은 스포츠 축제가 열릴 때면 예능 프로그램들도 특수를 누리기도 했다. 하지만 그런 이벤트적인 스포츠 예능을 빼고 나면 사실 이 소재가 그리 성공적인 적은 그다지 없었다. 야구를 소재로 했던 KBS '천하무적 야구단'도 그랬고 다양한 스포츠에 뛰어들었던 '우리동네 예체능'도 그랬다. 그건 '각본 없는 드라마'라고 불리는 스포츠 자체가 스포츠 예능보다 훨씬 재밌기 때문이다.물론 이것은 지금이라고 해서 달라지진 않았다. 다만 씨름이나 농구처럼 점점 스포츠 중계방송 자체가 관심을 잃어가는 종목의 경우 그 종목을 재조명해주는 스포츠예능은 충분히 의미도 있고 재미도 있을 수 있다는 점이다. 과거 MBC '무한도전'에서 봅슬레이나 조정 경기 같은 비인기종목을 조명했을 때 대중적 관심을 받았던 것처럼 말이다.나아가 '씨름의 희열'이나 '핸섬타이거즈' 같은 프로그램을 보다보면 우리네 스포츠 중계방송 자체가 너무 고전적인 틀에 묶여있는 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게 만든다. 너무 예능적으로 갈 필요는 없겠지만, 적어도 그 스포츠를 더 즐길 수 있게 선수들을 캐릭터화해 보여주고 경기도 여러 카메라를 통해 찍혀진 다양한 영상들을 다각도로 보여주고 분석해주는 것으로 더 몰입을 높여줄 수 있지 않을까.프로스포츠의 경우는 더더욱 그러한 접근방식이 요구된다고 여겨진다. 시청자들의 달라진 관전 포인트를 만족시켜주는 스포츠 중계방송이라면 방송으로서도 스포츠로서도 또 시청자들에게도 모두 좋은 일이 될 테니 말이다. 명절이나 특정 스포츠 축제에 잠깐 반짝하는 방송이 아니라 상시적으로 즐길 수 있는 스포츠 방송의 새로운 패러다임이 필요한 시점이다.

2020-01-24 06:30:00

공효진 댓글 논란 사과 "부족한 연기 쑥스러웠다"

공효진 댓글 논란 사과 "부족한 연기 쑥스러웠다"

배우 공효진이 한 팬에게 남긴 댓글이 논란이 된 가운데, 이에 대해 사과를 전했다.앞서 23일 공효진은 한 팬의 SNS 계정에 자신이 출연한 옛날 작품을 소환하지 말라는 댓글을 남겼다. 한 팬이 SNS를 통해 KBS 2TV 드라마 '상두야 학교가자' 속 공효진의 모습이 담긴 영상을 게재하자, 공효진은 해당 게시물에 "제발. 옛날 드라마 그만 소환해주시면 안 돼요? 부탁할게요"라는 댓글을 달았다.이는 팬에게 무례한 태도였다는 지적과 함께 공효진의 이전 작품을 통해 팬이 된 이들에게 큰 실망감을 안겼다. 논란이 가중되자 공효진은 자신의 SNS를 통해 해명 및 사과했다. 공효진은 "그런 의도로 남긴 글이 아니었다"며 "제 작품을 좋아해주시는 모든 분들이 소중하다. 그저 과거 부족했던 연기가 쑥스러울 뿐이었다"고 전했다. 끝으로 그는 사과와 함께 가수 솔리드의 '이제 그만 화풀어요'라는 곡을 게재하며 용서를 구했다.한편 공효진은 KBS 2TV '상두야 학교가자'를 비롯해 MBC '고맙습니다', '파스타', '최고의사랑'에 출연하며 스타로 자리매김했다. 이후 그는 KBS 2TV '동백꽃 필 무렵'을 통해 KBS 연기대상을 수상했다.

2020-01-23 17:42:56

'사문서 위조·해킹 논란' 최현석 "조용히 요리에 집중 원해"

'사문서 위조·해킹 논란' 최현석 "조용히 요리에 집중 원해"

사문서 위조 의혹에 휩싸인 최현석 셰프가 심경을 전했다.지난 22일 오후 방송된 SBS 연예정보프로그램 '본격연예 한밤'(이하 '한밤')에서는 최현석이 현재 근무 중인 레스토랑을 찾았다.앞서 최현석 셰프는 소속사 이적 과정에서 사문서 위조에 가담했다는 논란을 빚음과 동시에 휴대폰 해킹 피해를 입으며 이미지가 실추됐다. '한밤' 제작진은 이날 최현석 셰프에게 연락을 취했지만 닿지 않았다고 전하며 최현석 셰프가 최근 개업한 레스토랑을 직접 찾았다.그러나 레스토랑 직원은 "최현석 셰프가 하는 곳이 맞지만 현재 영업 중"이라며 영업 종료 때까지 기다려 줄 것을 부탁했다. 이후 '한밤' 제작진과 만난 최현석 셰프는 "지금은 말씀을 못 드린다. 준비해서 다음에 말씀드리겠다"고 일축했다.끝으로 그는 "진짜 너무 힘들다. 조용히 일하고 요리에 집중하고 싶다"고 덧붙이며, 그간의 심경을 고백했다.한편 최현석 셰프는 이번 논란으로 tvN '수미네반찬',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출연분이 편집되는 등 향후 방송활동에도 적신호가 켜졌다.

2020-01-23 14:55:56

'2월 퇴사' 박은영 아나운서 "가정에 충실, 재충전 위해"

'2월 퇴사' 박은영 아나운서 "가정에 충실, 재충전 위해"

박은영 KBS 아나운서가 최근 사의를 표명한 사실이 확인됐다.23일 KBS 측은 "박은영 아나운서가 최근 사표를 제출한 것이 맞다"며 "2월 중 공식적으로 퇴사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박 아나운서 또한 한 언론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그동안 피로가 누적돼 건강상의 문제가 있어 재충전의 시기를 찾고 있었다"고 밝혔다. 이 같은 결정은 지난해 9월 결혼 이후 가정에 충실하기 위한 것으로 알려졌다.끝으로 박 아나운서는 "잠시 여러분의 곁읕 떠나지만 꼭 다시 돌아오겠다"며 "더 나은 모습, 다양한 모습으로 찾아뵐 것"이라고 당부 인사를 남겼다.한편, 이화여대 한국무용학과 출신인 박은영 아나운서는 지난 2007년 KBS 33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한 후 예능과 라디오 등에 출연하며 13년 간 KBS 간판 아나운서로 활약해 왔다.또한 그는 지난해 3살 연하의 트래블 월렛 김형우 대표와 결혼식을 올렸으며 현재 '박은영의 FM대행진'의 DJ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2020-01-23 14:25:43

'옛날 드라마 그만' 공효진 논란에 일부 팬 "마음 식었다"

'옛날 드라마 그만' 공효진 논란에 일부 팬 "마음 식었다"

배우 공효진이 한 팬에게 자신의 과거 작품을 소환하지 말라고 요청하는 댓글을 남긴 가운데, 이를 두고 일부 팬들이 실망감을 드러냈다.최근 공효진의 한 팬은 자신의 SNS에 과거 공효진이 출연한 KBS 2TV 드라마 '상두야 학교가자' 영상을 게시했다. 이에 공효진은 해당 게시물에 직접 "제발. 옛날 드라마 그만 소환해주시면 안 돼요? 부탁할게요"라는 댓글을 남겼다.이후 영상을 게시한 팬은 공효진의 요청을 수락했지만, 일각에선 공효진이 팬에게 무례했다고 지적했다. 팬이 애정 어린 마음으로 본 작품을 배우라는 이유로 제재하는 것은 옳지 않다는 것이다. 또한 과거 드라마가 언급되는 것에 불편한 심경을 드러낸 것이 이해되지 않는다는 반응도 잇따랐다.이에 일부 팬들은 공효진의 태도에 실망감을 보이기도 했다. 공효진의 한 팬은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이번 논란은 배우가 팬에게 자신의 필모그래피를 부정하는 것과 다름없었다"고 지적했다. 이어 해당 팬은 "공효진의 작품들을 전부 소장해서 주기적으로 보는데, 이번 논란으로 배우가 싫어하는 작품을 소장하고 소비하는 것에 회의감이 든다"며 "좋아한 세월이 길어서 한순간에 등을 돌리진 않겠지만 점점 마음이 식는다"라고 털어놨다.한편 공효진은 최근 종영한 KBS 2TV 수목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으로 '2019 KBS 연기대상'을 수상하며 제2의 전성기를 맞았다.

2020-01-23 14:01:11

[매일 연예돋보기]"충성!! 경자년에 전역을 명(命) 받고, 연예계로 복귀!"

[매일 연예돋보기]"충성!! 경자년에 전역을 명(命) 받고, 연예계로 복귀!"

손꼽아 기다리던 남자 아이돌의 군 전역 소식이 전해지며 팬들의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2020년의 시작을 화려하게 맞이하는 '전역 아이돌'들을 살펴보자.◆샤이니(SHINEE) 온유-키-민호, 2020년 나란히 전역온유는 샤이니 멤버 중에서 가장 처음으로 국가의 부름을 받았다. 그는 지난 2018년 12월 육군 12사단에 현역으로 입대, 전역 예정일은 오는 2020년 7월이다. 그는 입대 직전 샤이니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편지와 삭발 사진을 공개하며 팬들에게 인사를 남긴 바 있다. 온유에 이어 키는 지난해 3월 군악대로 입대해 현재 국방의 의무를 수행 중이며, 10월 7일에 전역 예정이다. 민호는 지난해 4월 경북 포항에 위치한 해병대 교육 훈련단으로 입소, 군 복무 중이다. 전역일은 2020년 11월 15일이다.◆엑소(EXO) 맏형 시우민 12월 전역…첸 군복무는?엑소의 맏형 시우민이 그룹 멤버 중 첫 번째로 입대했다. 시우민은 현역으로 입대하기 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솔로 팬미팅 '슈윗 타임'을 열고 팬들과 아쉬운 마지막 인사를 나눴다. 전역 예정일은 2020년 12월 6일이다. 또 다른 멤버 디오(도경수) 역시 육군 현역으로 입대해 군 복무 중이다.시우민과 디오에 이어서 엑소 멤버들의 군입대가 예상되는 가운데, 첸 역시 결혼식 이후 군입대를 할 것으로 추측된다. 첸은 1992년생으로 올해 나이 만 27세다, 대한민국 국적인 첸은 아직 군대를 다녀오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첸이 '상근예비역'을 지원할 것으로 보고 있다.당분간 엑소의 완전체는 볼 수 없겠지만, 나머지 멤버들은 유닛, 예능, 연기 등 각자의 분야에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비투비(BTOB) 서은광-이창섭-이민혁, 안정적 활동 기대지난 2018년 8월 서은광, 지난해 1월 이창섭, 2월 이민혁이 각각 입대하면서 그룹 비투비는 완전체 군(軍)백기를 가졌다. 먼저, 비투비 리더 서은광은 2018년 8월 21일 강원도 화천 27사단 이기자 부대로 입대했으며, 오는 4월 7일 전역 예정이다. 그는 군 복무 중 강원도 화재 피해 지역을 돕는데 써달라며 2000만원을 전달해 선행을 펼쳤고, 특급전사로 선발되는 등 모범적인 군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현역으로 입대한 이창섭은 8월 21일, 의무경찰로 입대한 이민혁은 9월 12일 전역 예정이다.비투비 멤버들은 당분간 개인 활동에 집중할 계획이다. 특히 서은광의 입대 전 전원 재계약을 체결하며 더 긴 동행을 약속한 만큼 안정적인 활동도 기대를 모은다.◆'전역 후 열일 행보' 인피니트(INFINITE) 성규인피니트 리더 성규(김성규)가 인피니트 멤버 중 첫 주자로 군 복무를 마쳤다. 그는 지난 1월 8일 강원도 강원도 율곡부대에서 전역 신고를 한 후, 전역과 동시에 예능계로부터 수많은 러브콜을 받고 있다.성규는 MBC 예능 프로그램 '끼리끼리' 첫 촬영에 합류하며, 그동안 발산하지 못했던 예능감을 마음껏 펼칠 계획이다. 뿐만 아니라 JTBC 예능프로그램 '아는형님' 녹화에도 나서며 본격적인 연예계 활동에 시동을 걸 예정이다.현재 인피니트 멤버 동우, 성종, 성열, 우현은 군 복무 중이며 엘은 입대를 앞두고 있다.

2020-01-20 17:27:55

구사랑 반려묘 학대논란…"겨우 9살, 도 넘은 질타"

구사랑 반려묘 학대논란…"겨우 9살, 도 넘은 질타"

아역배우 구사랑 양이 동물학대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그의 부모님이 사과의 뜻을 전했다.지난 16일 구 양은 자신의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지민에게 받은 생일 선물을 열어보는 영상을 공개했다. 방탄소년단 멤버들은 구 양과 지난해 SBS '가요대전' 무대를 함께 오른 인연으로 생일 선물을 챙겨준 것으로 알려졌다.그런 가운데 구 양이 해당 영상에서 자신의 반려묘를 거칠게 밀어내는 행동을 보이면서 누리꾼들로부터 많은 비판을 받았다. 논란이 커지자 구 양의 부모님은 사과문을 게재해 "저희가 부족해서 이런 상황이 발생한 것 같다. 영상 촬영 당시 사랑이가 조금 기뻐서 기분이 업된 상태였고, 지금은 사랑이가 많이 반성하고 있다. 앞으로 조심하겠다"고 전했다.하지만 계속되는 질타에 구 양의 소속사 측은 참담한 심경과 함께 논란이 된 영상이 악의적으로 편집됐다는 점을 언급했다. 구 양의 소속사는 "이제 막 아홉 살이다. 너무 어린 아이에게 가혹한 표현들, 도를 넘은 질타가 쏟아지고 있다"며 "퍼져나간 영상이 너무 악의적으로 편집됐고 이에 따른 반응 역시 과하다. 아이가 무방비 상태에서 크게 상처받고 있어 염려스럽다"고 밝혔다. 논란이 된 영상 및 관련된 사진은 현재 SNS에서 삭제된 상태이다.한편 구사랑은 2011년생(만 9세)으로 아역 모델 겸 배우로 활동 중이다. 현재 SBS '요리조리 맛있는 수업'에 출연 중이다.

2020-01-20 17:14:21

박나래·장도연·송은이·김숙 '밥블레스유2' 출연, 여성예능인 활약 기대

박나래·장도연·송은이·김숙 '밥블레스유2' 출연, 여성예능인 활약 기대

개그우먼 송은이, 김숙, 박나래, 장도연이 Olive 예능프로그램 '밥블레스유 시즌 2' 멤버로 출연을 확정 지었다.'밥블레스유 시즌 2'는 지난해 6월 종영한 '밥블레스유'의 후속 프로그램이다. '밥블레스유'는 다양한 시청자들의 고민을 출연진들이 함께 공감하고 음식으로 위로해주는 형식으로 많은 사랑을 받은 바 있다.이번 시즌에선 지난 시즌에 함께했던 최화정, 이영자의 바통을 이어받아 박나래가 함께한다. 이와 함께 박나래의 14년 지기 장도연을 비롯해 송은이, 김숙이 출연한다. 이는 최근 '제2의 전성기'를 누리기 시작한 여성 예능인들의 대거 활약으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한편 프로그램 연출을 맡은 황인영 PD는 "시청자와 소통하고 공감하는, '밥블레스유'만의 따뜻한 감성을 바탕으로 프로그램을 기획하는 것이 제작진은 물론 출연진들의 궁극적인 목표"라고 설명했다.또한 '밥블레스유 2'를 기획한 '컨텐츠랩 비보' 측은 "최화정과 이영자 역시 시즌 2가 제작된다면 기존 프로그램을 그대로 답습하지 말고 새롭게 변화하기를 당부했다"고 밝히며 "언니들의 바람처럼 더욱 발전된 모습으로 찾아뵙겠다"는 포부를 전했다.'밥블레스유 2'는 현재 기획을 마무리 짓고 구체적인 방송 시기를 논의 중이다.

2020-01-20 16:57:23

'동상이몽2' 진태현♥박시은 대학생 딸 최초 공개

'동상이몽2' 진태현♥박시은 대학생 딸 최초 공개

20일 방송되는 SBS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이하 '너는 내 운명')에서 진태현·박시은 부부가 새로운 부부로 합류한다.진태현과 박시은은 2010년 SBS 드라마 '호박꽃 순정'에 함께 출연하며 연인으로 발전해, 5년 열애 끝에 지난 2015년 부부의 연을 맺었다. 최근에는 신혼여행지였던 제주도 보육원에서 만난 대학생 딸을 공개 입양해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두 사람은 벌써 결혼 6년 차이지만, 방송을 통해 일상을 공개하는 것은 처음이다. 이번 방송에서 두 사람은 입양한 대학생 딸과 가족이 된 사연은 물론, 드라마에서 보여줬던 이미지와는 180도 다른 매력을 모두 공개할 예정이다.대체 불가한 악역 연기로 '악역 전문 배우'라 불려왔던 진태현이 아내 앞에서는 랩, 막춤 등 각종 장기를 뽐내는 저 세상 텐션을 보여 모두를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 심지어 그는 힙합 서바이벌 프로그램인 '쇼미더머니'에 나가려고 했었다는 이야기를 전해 모두에게 충격을 안겼다.그런가하면 진태현은 두 사람의 첫 만남을 회상하며 "당시 박시은은 여주인공이었고 나는 단역이었다. 너무 예뻤지만 우러러볼 수밖에 없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이처럼 진태현·박시은 부부의 드라마 같은 19년 러브스토리는 20일 밤 11시에 방송되는 SBS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0-01-20 16:45:52

박경 '사재기 논란' 조사 위해 입대 연기

박경 '사재기 논란' 조사 위해 입대 연기

그룹 블락비의 멤버 박경이 군입대를 연기했다는 사실이 확인됐다.20일 박경 측 관계자는 박경의 군 입대가 연기됐다는 소식을 정했다. 연기된 입대 날짜는 아직 확정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박경은 당초 병무청으로부터 오는 21일 입대하라는 입영 통지서를 받았다. 하지만 '음원 사재기' 논란과 관련된 조사를 받기 위해 입대 연기를 신청했다. 앞서 박경의 소속사 측은 "박경에 대해 음원 사재기 논란 관련 조사가 이뤄지고 있다"며 "조사에 성실히 응하기 위해 군 입대를 연기한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한편 박경은 지난해 11월 24일 SNS에 "나도 바이브처럼, 송하예처럼, 임재현처럼, 전상근처럼, 장덕철처럼, 황인욱처럼 사재기 좀 하고 싶다"라는 글을 게재하며 가요계 음원 사재기 논란에 불을 붙였다.이에 바이브, 송하예 등 해당 SNS 글에서 실명이 언급된 가수들은 박경을 허위사실 적시에 따른 명예훼손 및 정보통신망법 위반죄로 고소했다.

2020-01-20 15:52:04

'미운 우리 새끼' 이성민 "내가 한 거 아냐", 해명한 사연은?

'미운 우리 새끼' 이성민 "내가 한 거 아냐", 해명한 사연은?

19일 방송되는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배우 이성민이 출연해 입담과 반전 예능감을 뽐낸다.이성민은 그동안 배정남과 함께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해 큰 웃음을 선사한 바 있다. 이에 어머니들은 이성민이 스튜디오에 등장하자 "매일 보던 가족 같다"며 격한 환영을 보냈다. 이에 이성민도 화끈한 입담으로 스튜디오를 달아오르게 했다.그런가하면 이성민은 밖에서는 명품 배우지만 집에서는 아내와 딸 사이에서 이중생활을 할 수밖에 없는 사연을 고백해 귀를 기울이게 했다. 특히 그는 딸을 보면서 "전생에 이 아이한테 내가 크게 잘못한 게 있는 것 같다"고 생각한 적 있다는 등 솔직한 이야기로 어머니들의 웃음은 물론 공감까지 자아냈다.유쾌한 입담을 펼치던 중 이성민의 분통을 터트린 상황도 벌어져 시선을 집중시켰다. 이성민은화면을 보면서 "저건 내가 한 게 아니다"라며 극구 해명까지 했다는 후문이다.배정남 뿐만 아니라 어머니들과도 찰떡 호흡을 자랑한 이성민의 솔직 입담은 19일 오후 9시5분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방송된다.

2020-01-19 08:32:29

김구라 여자친구 고백…"혼자 살 순 없어"

김구라 여자친구 고백…"혼자 살 순 없어"

18일 오후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에서 김구라가 연애 중임을 고백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8일 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선 유재석이 '인생라면' 집을 오픈하는 모습이 방송됐다. 이날 자리에 참석한 김구라는 "연말에 연예대상 때문에 화제가 됐다고 해서 왔다"며 시크하게 등장했다. 그는 "연예대상이 의도치 않게 화제가 됐고, 재석이한테 미안한 것도 있다. 대상은 유재석이 받았는데 본의 아니게 내가 더 주목을 받았다. 그래서 여기에 왔다"며 참석 계기를 밝혔다.김구라에 이어 박명수도 인생라면집을 찾았고, 두 사람의 호흡은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박명수는 "여자친구 생겼다고 하던데?"라고 질문했고, 김구라는 "혼자 살 순 없다. 우리가 장래를 예측한 순 없지만, 결심이 섰을 때 얘기를 해야한다"고 답해 여자친구가 있음을 고백했다.이어 김구라는 "결혼식은 안 할 거다. 난 그냥 극비로 할 것"이라며 "식구들끼리 해야 한다. 내 나이가 좀 그렇다. 뭐 그 정도만 하자"고 말했다.한편, 이외에도 이날 방송에서는 장성규, 장도연 등 2019년 연예 대상을 빛낸 얼굴들이 릴레이로 등장해 시상식 뒤풀이 수다를 나눴다.

2020-01-19 06:50:02

크루셜스타·김진경 결별…2년 열애 마침표

크루셜스타·김진경 결별…2년 열애 마침표

래퍼 크루셜스타와 모델 김진경이 결별 소식을 전했다.16일 크루셜 스타 측은 김진경과 최근 좋은 선후배 사이로 남기로 했다고 전했다. 자세한 결별 사유 등에 관해서는 밝히지 않았다.앞서 크루셜스타와 김진경은 지난해 5월 교제를 공식 인정한 바 있다. 두 사람은 당시 2018년부터 연인으로 발전했음을 밝혔다. 이후 두 사람은 SNS를 통해 서로에 대한 애정을 자유롭게 표현해왔으나, 연애 공개 8개월 만에 결별 소식을 전했다.크루셜스타는 1989년생(32세)으로 지난 2011년 앨범 '어 스타 고즈 업'으로 데뷔해 활발히 활동 중이다. 그는 지난해 11월 국내에서 단독 콘서트 '별밤2'을 개최한 데 이어 미국 샌프란시스코, 로스앤젤레스 등 북미에서도 투어 공연을 열었다.김진경은 1997년생(23세)으로 지난 2012년 온스타일 '도전 수퍼모델코리아 시즌3'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며 모델로서 주목받았다. 이후 그는 KBS1 드라마 '안단테'를 시작으로 웹드라마 '두부의 의인화', KBS2 '퍼퓸' 등으로 연기자로도 변신했다.

2020-01-16 14:28:02

공형진 "야구단 그만두고 교류 뜸해"…주진모 논란 해명

공형진 "야구단 그만두고 교류 뜸해"…주진모 논란 해명

배우 공형진이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이하 가세연)를 통해 주진모 문자메시지 유출 논란에 대해 입을 열었다.지난 14일 공형진은 가세연 측과 전화 인터뷰를 진행해, 배우 주진모의 문자메시지 유출 논란과 관련 자신의 입장을 전했다. 앞서 가세연 측에선 주진모, 장동건과 관련된 연예계 사모임에 공형진이 포함됐다고 언급한 바 있다.공형진은 "친한 후배들에게 안 좋은 일들이 있어 개인적으로 마음이 아프다"며 "잘못 알려지는 부분에 대해 해명하자면, 야구단 및 골프단에서 함께 활동했으나 개인적인 사정으로 2012년 야구단을 그만뒀다. 저도, 그 친구들도 바빠 예전처럼 활발하게 교류하지 못하고 있다"고 해명했다.그런가하면 공형진은 교류가 뜸해진 이유에 금전적인 문제는 관련이 없음을 밝히기도 했다. 그는 "제가 금전적인 사고를 쳐서 후배들과 멀어진 것처럼 나왔는데 사실이 아니다"라고 덧붙였다.한편 앞서 가세연에 출연한 김용호 연예부장은 "제가 기자생활 당시 공형진이 유흥과 관련해 돈 문제로 큰 사고를 쳤다는 제보가 들어왔다"며 "이는 공형진과 절친했던 장동건 씨에게도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제보였다. 이에 그때부터 두 사람이 멀어지지 않았나 싶다"고 말했다.

2020-01-16 14:13:59

'라디오스타' 권상우 '소라게 짤' 직접 재현한 사연은?

'라디오스타' 권상우 '소라게 짤' 직접 재현한 사연은?

배우 권상우가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온라인 상에서 유명한 '소라게 짤'을 재연한다.15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에선 영화 '히트맨'의 주역인 권상우, 정준호, 황우슬혜, 이이경이 출연한다.일명 '소라게 짤'로 화제를 모은 권상우는 이날 방송에서 2020년 버전의 '소라게 짤'을 탄생시켜 시선을 강탈한다. 진지한 그의 연기에 다들 웃지 못하고 눈치를 보자 "이거 웃긴 거 아니야"라며 발끈했다는 후문이다.그런가 하면 권상우는 중국 배우 성룡과의 영화 촬영 비하인드를 털어놓는다. 과거 두 사람은 영화 '차이니즈 조디악'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바 있다. 당시 권상우는 성룡을 위해 '짜장 라면'을 매일 끓여줬다고 고백해 호기심을 자극한다.권상우가 '미담 자판기'로 알려진 배우 강하늘을 향해 "비현실적"이라고 지적하기도 했다. 과거에 함께 일했던 스태프 이름을 기억하는 게 너무 놀랍다는 것이다. 그러나 강하늘 못지않은 그의 특별한 미담이 공개돼 분위기를 훈훈하게 물들일 예정이다.한편 이번 주 스페셜 MC로 김동완이 함께한다. 이처럼 김동완의 활약과 권상우의 '소라게 짤'은 15일 수요일 밤 11시 5분 방송되는 '라디오스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0-01-15 14:39:16

지하철 타서 신난 방탄소년단 뷔 "너무 좋았다"

지하철 타서 신난 방탄소년단 뷔 "너무 좋았다"

방탄소년단 뷔가 지하철을 탄 근황을 공개했다.뷔는 최근 팬 커뮤니티 앱 위버스에 "너무 좋았다"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뷔는 모자와 마스크로 얼굴을 가린채 교통카드를 들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지하철 내부에서는 마스크와 모자를 벗고 있는 모습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세계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뷔의 소박한 일상이 전해지자 팬들은 뜨거운 관심을 보이고 있다.한편, 방탄소년단은 오는 2월21일 정규 4집 '맵 오브 더 솔 : 7(MAP OF THE SOUL : 7)'을 발매한다.

2020-01-15 00:57:28

지코 '아무노래' 음원 사재기 저격? "분위기 겁나 싸해"

지코 '아무노래' 음원 사재기 저격? "분위기 겁나 싸해"

가수 지코가 '음원 사재기'를 저격했다는 해석이 나왔다.지코는 지난 13일 '아무노래'를 발매했다. 지코의 신곡이 발표되자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사재기 저격했다고 말 나오는 지코 신곡'이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해당 글에 따르면 노래 가사 중 "'왜들 그리 다운 돼 있어?'는 차트에 슬픈 발라드만 있는 것"을 "'분위기가 겁나 싸해, 요샌 이런 게 유행인가?'는 양산형 발라드가 차트를 장악해서 싸해진 가요계를 저격하는 것"이라고 해석했다. 이어 "'아무노래나 틀어봐, 신나는 걸로'는 여름에도 발라드만 있는 차트, 신나는 노래에 대한 갈증을 표현하는 것, '아무래도 리프래시가 시급해'는 차트 변동이 필요하다"고 해석했다.마지막으로 "'만감이 교차하는 새벽 두시경'은 새벽마다 순위가 상승하는 음원들을, '술잔과 감정이 소용돌이쳐'라는 가사는 술이라는 소재가 들어가는 양산형 발라드를 저격하는 것"이라고 해석했다.한편, 지코의 신곡 '아무노래'는 14일 오전 8시 기준 멜론, 지니, 올레뮤직, 벅스, 소리바다, 네이버뮤직 등의 음원사이트 실시간차트에서 1위를 석권했다.

2020-01-15 00:47:24

'아내의 맛' 환갑상에 악어고기를? 함소원 진화의 대륙판 상차림

'아내의 맛' 환갑상에 악어고기를? 함소원 진화의 대륙판 상차림

14일 오후 방송되는 TV조선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이하 '아내의 맛')에서는 시아버지의 환갑잔치를 맞아 본격적으로 환갑상 차리기에 나선 함소원과 시댁 식구들의 이야기가 그려진다.환갑잔치 당일 아침 모두가 분주하게 움직이는 와중에, 맏며느리 함소원은 피곤함을 이기지 못해 늦잠을 자는 실수를 저질렀다. 뒤늦게 일어나 헐레벌떡 주방으로 달려가 눈치를 보던 함소원에게 시어머니는 곧바로 "악어 이빨부터 닦아 와"라고 불호령을 내려 함소원을 경악하게 했다.결국 우여곡절 끝에 함소원과 시어머니, 그리고 이모들까지 합세한 환갑 잔칫상이 완성됐다. 화려한 차림상은 보는 이들을 감탄케 했다. 더욱이 여기에 화룡점정으로 시어머니가 특별히 공수한 선물의 정체가 모습을 드러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 후 음악과 함께 환갑잔치의 화려한 막이 올랐고, 함소원과 시어머니는 음악에 몸을 맡기며 또 한 번 흥을 폭발시켰다. 하지만 분위기가 점점 무르익어 가던 때, 가족 모두를 경악시킨 돌발 사건이 발생해 충격을 안겼다.그런가하면 이날 방송에서는 함소원과 시어머니, 이모들이 신년 맞이 가족 행사를 위해 인근 온천을 찾는 장면도 담긴다. 비키니를 입고 위풍당당하게 나선 이들에게 모두의 시선이 집중된 가운데, 온천을 즐기는 그들만의 특별한 방법이 공개되기도 했다.이처럼 시어머니의 특별한 선물과 환갑잔치 중 벌어진 돌발상황은 14일 오후 10시 '아내의 맛'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0-01-14 17:48:33

양준일 "리베카 재발매 동의 한 적 없어"…협의없이 진행

양준일 "리베카 재발매 동의 한 적 없어"…협의없이 진행

가수 양준일의 1집 앨범이 오는 17일 재발매될 계획인 가운데, 이는 양준일과 사전에 협의된 일이 아닌 것으로 전해졌다.14일 한 작곡가가 오는 17일 발표할 계획인 양준일 1집 앨범 재발매를 양준일과 전혀 협의하지 않은 채 진행한 것이 확인됐다.양준일은 지난 1991년 발매한 '리베카'가 포함된 1집 '겨울 나그네'를 당시 8,000만원의 사비를 들여 제작했다. 그러나 당시 해당 앨범의 권리자에는 이 음반의 작곡 작업에 참여했던 작곡가 A씨가 이름을 올렸고, 양준일은 이 같은 사실을 최근에야 알게 됐다.A씨는 최근 양준일과 협의 없이 '리베카'가 속한 앨범 재발매 계획을 세웠고, 이 사실을 알게된 양준일은 이를 바로잡고 있는 상황이다. 양준일은 최근 저작권협회에 해당 앨범을 정식으로 등록했으며, '리베카' 권리를 되찾기 위한 과정을 진행할 계획이다.한편 양준일은 14일 자신의 SNS에 "17일에 새로 나온다는 저의 1집 앨범은 제가 동의한 적 없고 오늘 아침에 알게된 사실"이라며 "오해를 풀 수 있는 시간을 달라"고 말했다. 이어 "제가 여러분께 약속했던 앨범이 아니다"며 "이런 상황을 미리 막지 못해 죄송하다"고 덧붙였다.

2020-01-14 14:5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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