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t's BTS' 방탄소년단 지민, 팬들 '떼창' 영상에 위로받아…아미 향한 애틋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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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지민이 KBS토크쇼를 통해 그래미 어워드와 관련한 소회와 아미를 향한 애틋한 그리움으로 감동을 선사했다.

지민은 토크쇼 KBS2 'Let's BTS'의 첫 문을 연 '다이너마이트' 어쿠스틱 버전 무대에서 화려한 테크닉의 보컬과 귀를 사로잡는 명불허전 명품 보이스로 등장부터 시선을 모았다.

금발의 화이트 스프라이트 수트를 입은 지민은 '방부제 미모'라 불리울 만큼 놀라운 동안미로 신인 아이돌의 풋풋함까지 느낄 수 있는 최강 동안 아이돌 외모를 뽐냈다.

그래미 어워드 후보자와 수상 발표마다 온라인으로 나마 팬들과 함께한 모습으로 당시의 떨림과 긴장감을 고스란히 전한 지민은 코로나19 종식 후 첫 공연에서 들려주고 싶은 곡으로 'ON'을 꼽고 '꼭 보여주고 싶었다는 그 무대를 아직 팬분들이 실제로 본 적이 없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전하며 실제 콘서트 무대 현장에 대한 설렘과 기대감을 동시에 심어줬다.

지난 15일(한국시간) 아시아 아티스트 최초 그래미 어워드 후보와 공연자에 선정, 미국과 한국을 잇는 역대급 퍼포먼스를 펼쳤던 단독 무대 '다이너마이트'에 대해서는 '일찍 나올 줄 알았는데 마지막에 나와서 너무 감사했다'고 회상하기도 했다.

토크쇼 내내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톡톡히 하며 센스있는 추임새로 현장을 밝은 분위기로 이끌어간 지민은 역시 아미팬들을 향한 진심도 빼놓지 않았다.

팬들을 향해 "1년을 버텼는데 아직도 상황은 이렇고 하니까 너무 죄송했는데, 오랜만에 기분 좋은 회상을 하는 시간들이었고 희망을 가지게 되었다"는 출연 소감과 함께 "조금만 더 기다려주시고 그때까지 건강하셨으면 좋겠다"는 말로 또 한번 진한 팬사랑을 전했다.

마지막으로 힘들때 아미팬들의 '떼창' 영상에 위로 받았다는 지민은 빌보드 차트 62년 역사상 최초로 한국어 곡으로 '핫 100' 1위의 대역사를 기록한 '라이프 고즈 온' 무대에서 깜짝 이벤트인 '랜선 합창'으로 함께 노래를 부르는 세계의 아미팬들이 화면에 모습을 보이자 놀라움과 반가움의 함박웃음으로 뭉클한 감동을 선사하며 방송을 마무리했다.

이에 팬들은 "무대에 선 지민이 빨리 보고 싶다", "콘서트하면 보자마자 울 것 같아", "지민 오빠도 만날때까지 건강만해요", "말 한마디 마다 아미사랑 넘치는 지민"등의 응원과 애정이 듬뿍 담긴 메시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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