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디-제니, 1년째 열애중…YG "사생활 확인 불가" [종합]

지드래곤과 제니. YG엔터테인먼트 지드래곤과 제니. YG엔터테인먼트

'빅뱅' 지드래곤(이하 지디)과 '블랙핑크' 제니가 열애 중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24일 디스패치는 두 사람이 1년째 열애 중이라며, 두 사람의 데이트 장소는 지디가 살고 있는 서울 용산구 한남동 빌라라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제니는 회사 차량인 카니발을 지디의 빌라에 등록하고, 별도의 인증 절차 없이 정문을 통과할 수 있었다고 한다.

또 제니는 '블랙핑크' 활동 기간에 스케줄이 끝나면 지드래곤 집에서 데이트를 즐겼다.

디스패치는 이들이 YG엔터테인먼트의 공식 비밀커플이며, 지디의 매니저가 제니를 픽업하고 데려다준다고 했다.

두 사람의 측근은 "YG에서도 꽤 많은 사람이 둘의 관계를 눈치채고 있다"면서 "제니 어머니도 지드래곤과의 교제를 알고 있다. 각별하게 챙겨줘 고맙게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제니는 2012년 지드래곤의 '원 오브 어 카인드' 수록곡 '그XX' 뮤직비디오 여주인공으로 출연했다. 2013년에는 지드래곤의 '쿠데타' 타이틀곡 '블랙'에 피처링으로 참여했다. 이후 YG엔터테인먼트 선·후배 사이로 뮤직비디오 촬영장에 방문하거나 SNS 라이브에 등장하는 등 서로를 응원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하지만 YG엔터테인먼트는 이들의 열애설의 사실 여부를 확인해주지 않고 있다.

이날 YG엔터테인먼트는 공식 입장을 내고 "아티스트의 개인적인 사생활에 대해 회사가 확인해드리기 어렵다"라며 "양해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2006년 빅뱅으로 데뷔한 지드래곤은 2019년 10월 전역 후 지난해 3월 YG엔터테인먼트와 3번째 재계약을 체결했다. 현재 새 앨범 작업 중이다.

제니는 2016년 블랙핑크 멤버로 데뷔, 그룹으로서뿐만 아니라 솔로 가수로서도 입지를 다졌다. 최근 온라인 콘서트 '더 쇼'를 성공리에 마쳤다.

지난해 제니의 인스타그램 라이브에 깜짝 등장했었던 지디. 지난해 제니의 인스타그램 라이브에 깜짝 등장했었던 지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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