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핑클럽' 핑클 21주년 공연 할까? 멤버들 간 의견차이 분분

출처: JTBC '캠핑클럽' 출처: JTBC '캠핑클럽'

25일 JTBC '캠핑클럽' 7회가 방송된다.

25일 방송되는 '캠핑클럽'에서는 마지막 정박지에서 비바람을 만난 핑클의 모습이 그려진다.

캠핑 6일 차 아침, 여느 때와 같이 제일 먼저 기상한 이효리는 평소처럼 조용하고 차분하게 하루를 시작했다. 그러나 평화도 잠시, 예상치 못한 상황이 발생했다. 갑작스럽게 비가 내린 것이다. 이를 본 이효리는 빠른 판단력으로 서둘러 정박지를 정리했다.

한편 취침 중인 어닝 담당 성유리를 대신해 서툰 손놀림으로 어닝을 펼치던 이효리 앞에 또 다른 위기가 닥쳤다. 이효리는 이를 해결하기 위해 고군분투했고, 그 과정에서 뜻밖의 몸개그를 펼치기도 했다.

이어 세 명의 멤버들도 잠에서 깨어났고, 자연스럽게 짐 정리에 합류했다. 난생 처음 우천 캠핑에 도전하게 된 핑클은 거세지는 빗줄기에 잠깐 혼란에 빠지기도 했지만, 곧 리더인 이효리가 빗속 '블루레인'을 선창하며 분위기를 반전시켰다. 그 후 흥에 젖은 멤버들은 찰떡 호흡을 자랑하며 빠르게 구산해변에서의 캠핑을 마무리했다.

비를 뚫고 마지막 정박지로 향하던 핑클 멤버들은 강원도의 아름다운 자연에 취해 자신들을 '사계절'로 비유하며 이야기꽃을 피웠다. 특히 이효리는 이진에게 어울리는 뜻밖의 계절을 추천해 웃음을 자아냈다.

마지막 정박지인 법흥 계곡에 도착한 핑클은 자신들을 둘러싼 울창한 소나무 숲에 탄성을 내질렀고, 빗소리와 계곡의 물소리가 어우러진 자연을 보며 행복해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21주년 공연에 대한 핑클의 솔직한 의견도 공개된다. 앞서 캠핑 5일 차, 아름다운 바다가 펼쳐진 '울진 구산해변'에서 두 번째 밤을 맞이한 핑클은 캠핑카 앞에 모여 앉아 '영원한 사랑' '내 남자친구에게' '나우(NOW)' 등 과거 활동무대 영상을 찾아봤다.

옛 활동 무대를 보며 시작된 추억 여행은 핑클의 과거 콘서트 영상까지 이어졌다. 그 시절 콘서트에서 선보인 자신의 개인 무대를 본 멤버들은 크게 폭소했고, 저마다 가감 없는 자기비판을 쏟아냈다. 특히 옥주현은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 멀리 도망가는 등 과거 무대에 대한 격한 반응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핑클은 '21주년 공연'에 대해서도 진지하게 얘기를 나누기 시작했다. 각자 자신의 고민을 조심스레 꺼내놨지만 쉽게 좁혀지지 않는 의견에 대화는 오랜 시간 이어졌다. 어느덧 캠핑 종료까지 단 이틀 밤만을 남겨 놓은 상황, 공연에 대한 네 사람의 마음은 어디로 향하고 있으며, 어떤 대화를 나눴을까.

'캠핑클럽'은 매주 화제성을 굳히며 일요일 대표 예능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했다. 이효리, 옥주현, 이진, 성유리의 나이 및 남편 또한 화제다. 이효리는 1979년 생(41세), 옥주현과 이진은 1980년 생(40세), 성유리는 1981년 생(39세)이다.

핑클의 멤버 중 가장 먼저 결혼한 사람은 이효리이다. 이효리는 2013년 롤러코스터의 멤버인 이상순과 결혼해 제주도에서 신접살림을 차렸다. 이후 2016년, 이진이 6살 연상의 금융업 종사자와 결혼해 핑클의 두 번째 유부녀가 됐다. 성유리는 2017년, 동갑내기인 골프선수 안성현과 결혼했다. 끝으로 옥주현은 현재 미혼인 것으로 전해진다.

한편 JTBC '캠핑클럽'은 금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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