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당' 화요초대석 가수 남진 출연…누구? 나이는?

아침마당 생방송 캡쳐 아침마당 생방송 캡쳐

20일 오전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 마당'에서 '화요초대석'으로 가수 남진과 텔런트 김성환을 초대했다. 두 사람은 5살 나이 차이에도 불구하고 절친 사이이다.

아침마당'은 일상에서 만나는 선한 이웃들의 다양한 이야기들을 요일별로 특화, 감동과 재미·가치와 의미를 느끼게 한다. 화요일 '화요초대석'은 최근 화제의 인물, 추억의 인물 등을 초대해 그들의 인생 이야기를 들어보고 참된 인생의 의미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 볼 수 있다.

이날 방송에선 mc김재원, 이정민과 패널 김학래가 참여했다.

남진은 1945년 생으로 73세이다. 두 번째 발표한 음반 '연애 0번지'가 히트 직전까지 갔지만 당시 노래 제폭이 퇴폐적이라는 이유로 국가에 의해 금지곡 처분이 되었다. 이후 그는 고향 목포로 낙향했고 힘든 세월을 보내던 중 그의 어머니가 작곡가인 김영광이 남진에게 부르게 했지만 남진이 트로트 부르기가 창피 하다고 거절했던 곡인 '울려고 내가 왔나'로 다시 도전할 것을 권유했다. 남진은 내키지는 않지만 녹음해서 앨범 맨끝에 집어 넣었는데 이 곡이 그야말로 대 히트를 치면서 남진이란 이름을 대중에게 널리 알리게 됐다.

한편 KBS1 '아침마당'은 매주 월~금 오전 8시 25분에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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