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 87·88회 줄거리? 홍종현 한성그룹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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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방송되는 KBS 2TV 주말드라마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 87~88회에선 나혜미(강성연)가 한태주(홍종현)를 누르고 그룹을 독차지한 가운데, 한태주는 임신한 아내 강미리(김소연)와 그녀의 생모 전인숙(최명길)을 지키기 위해 부친 한종수(동방우)를 버리고 한성가를 나온다.

공개된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 87~88회 예고 영상에 따르면 강미리가 전인숙 친딸이라고 임원진에게 소문을 퍼트린 나혜미는 오빠 나도진(최재원)을 임원으로 앉히는 등 그룹에서 독주를 이어간다.

태주가 부친 한종수를 좌지우지하는 나혜미에게 "뜻대로 될 것 같습니까?"라고 쏘아 붙이자 나혜미는 "내가 지금 이긴 거 안 보이니?"라며 비아냥거린다. 여동생 나혜미를 앞세워 그룹 임원이 된 나도진은 한종수에게 "열심히 하겠습니다. 회장님"이라며 고개를 숙인다.

박 이사(강문경)는 한태주에게 "한성그룹을 나갈 생각이냐?"며 걱정한다. 그러자 태주는 "제가 아내나 어머니를 버릴 수는 없지 않습니까?"라며 강미리와 전인숙을 위해 부친 한종수를 떠나겠다고 대답한다. 전인숙은 강미리에게 "나 때문에 태주가 가진 걸 다 포기해서는 안 돼"라며 한태주를 설득하라고 말한다.

한편, 피터 박(한기웅)은 여전히 머뭇거리는 김우진(기태영)을 보다 못해 "내가 미혜(김하경)씨면 형은 이미 아웃이야"라며 답답해한다.

마침내 방재범(남태부)을 면회간 강미혜는 "난 그냥 같이 걸어갈 사람이 필요해"라며 여전히 그에게 거리를 둔다. 점점 더 다가오는 미혜가 부담스러운 김우진은 "너 자꾸 이럴래?"라고 소리친다. 그러자 미혜는 "사랑은 원래 부담스러운거잖아요"라고 쏘아붙인다.

 

한태주는 태아 신발을 선물로 사들고 와 강미리를 감격시킨다. 이후 한태주는 강미리와 함께 장모 박선자(김해숙)를 찾아뵌다. 박선자는 태주를 안아주며 "우리 미리 다시 받아줘서 고마워"라며 태주를 안아준다. 태주는 "저에겐 가족이 더 소중합니다"라며 박선자를 안심시킨다. 태주 말에 기분이 좋아진 박선자는 태주와 미리를 배웅한 뒤 남동생 박영달(박근수)에게 "동생아. 나 50년은 더 살아야겠다"라며 흐뭇해한다.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은 108부작으로 매주 토, 일요일 밤 7시 5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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