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故) 맹유나, 조용필 매니저이자 소속사 대표였던 아버지 "꿈 꺾으려 했다"

사진=JH엔터테인먼트 사진=JH엔터테인먼트

고(故) 맹유나의 사망 소식이 전해지면서 애도의 물결이 이어지고있다. 이런 가운데 소속사는 맹유나의 아버지 맹정호 씨가 운영하는 연예기획사로 알려져 더욱 슬픔을 자아낸다.

맹유나는 조용필의 매니저 일을 오랫동안 한 아버지 맹정호 JH 엔터테인먼트 대표의 영향으로 가수의 꿈을 키운 것으로 전해진다. 맹 대표는 지금 딸의 매니지먼트를 맡고 있다.

과거 한 매체의 인터뷰에 따르면 맹유나의 부친은 음악의 길이 힘들다는 것을 그 누구보다 잘 알고 있었기에 딸의 꿈을 반대했다.

특히 맹유나의 부친은 딸의 꿈을 꺾기 위해 실제 뮤지션을 소개해줬다고 한다. 프로의 세계에서 맹유나가 현실을 인지하기를 바랐으나, 맹유나는 남다른 실력으로 현업 종사자들에게까지 인정을 받게 됐다.

한편 2005년 드라마 '프라하의 연인'으로 처음 노래를 시작한 맹유나는 지난 2007년 일본에서 드라마ost '봄의 왈츠'로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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