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신중년 일자리사업에 12억원 투입

신중년 Biz 컨설팅 사업과 신중년 사회공헌활동지원사업에 총 490명 모집

대구시가 5060세대 '신중년' 퇴직자들의 전문지식과 실무경력을 활용한 일자리사업을 추진한다.

대구시는 12억원(국비 7억3천만원, 시비 4억7천만원)을 투입해 '신중년 Biz 컨설팅 사업'과 '신중년 사회공헌활동 지원 사업' 지원자를 각각 90명, 400명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신중년 Biz 컨설팅 사업은 50세 이상 전문, 실무경력 퇴직자를 대상으로 코로나19 타격을 입은 지역 300인 이하 기업에 정부정책 지원과 경영전략, 재무회계금융 등 현장상담을 지원하게 된다. 참여자는 6월부터 4개월간 주 30시간 근무로 월 120만원과 출장비 등을 받는다.

신중년 사회공헌활동 지원사업은 신중년층의 사회공헌활동에 대한 최소 활동비를 지급하는 내용으로 참여자는 사회적경제기업이나 협동조합에 파견돼 행정지원과 마케팅 등을 돕는다. 대구시는 참여자에 시간당 2천원의 활동수당과 최대 9천원의 교통비·식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대구시는 만 50~70세의 경력 3년 이상 대구 거주 퇴직자를 대상으로 6일부터 이메일, 등기우편 등을 통해 신청을 받는다. 신중년 Biz컨설팅사업은 15일까지, 신중년 사회공헌활동 지원사업은 인원이 찰 때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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