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

 
김영식 전 금오공과대 총장. 매일신문DB

미래통합당 구미을 김영식 前 금오공대 총장 단수 공천

6일 미래통합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오는 4.15 총선 경북 구미을 선거구에 김영식 전 금오공과대 총장을 단수로 공천했다.구미을 지역구 현역은 장석춘 미래통합당 의원이다. 앞서 불출마 선언을 한 바 있다.김영식 전 총장 나이는 62세이다. 대구에서 태어나 심인고, 영남대 기계공학과를 졸업했다.1994년부터 금오공대 기계공학부 교수로 재직하면서 한국창업보육협회 회장·창업진흥원 이사장·국가교육과학기술자문회의 수석전문위원 등을 지냈다.이어 2013~2017년 금오공대 6대 총장을 역임했다.

2020-03-06 20:09:23

황헌 전 MBC 앵커. 황헌 페이스북

MBC '100분 토론' 황헌, 미래통합당 영주·문경·예천 단수 공천

황헌 전 MBC 앵커가 오는 4.15 총선 미래통합당 소속으로 경북 영주·문경·예천 선거구에 나선다.6일 미래통합당 공천관리위원회는 황헌 전 앵커를 영주·문경·예천에 단수 공천했다고 밝혔다.현역은 최교일 미래통합당 의원이다.황헌 전 앵커 나이는 62세로, 경북 영주 출신이다. 동국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했다.1983년 MBC에 입사해 파리 특파원, 논설위원실장, 보도국장 등을 지냈다. 2011~2012년 2년 간 MBC '100분 토론'을 진행하며 대중에 얼굴을 널리 알리기도 했다.

2020-03-06 19:59:11

김형동 변호사. 매일신문DB

김형동 한국노총 변호사, 미래통합당 경북 안동 단수 공천

6일 미래통합당 공천관리위원회는 김형동 변호사를 오는 4.15 총선 경북 안동시 선거구에 단수로 공천했다.안동 지역 현역은 김광림 미래통합당 의원으로, 앞서 불출마 선언을 한 바 있다.김형동 변호사는 올해 나이 46세로 안동 출신이다. 안동초등학교, 안동 경덕중, 안동고 등 안동에서 초·중·고를 모두 나왔다. 이어 서울대 신문학과(현 언론정보학과)를 졸업했다.45회 사법시험에 합격했고, 이후 한국노동조합총연맹 변호사로 일해왔다. 한국노총은 물론 전체 국내 노동조합 통틀어 1호 변호사 기록을 갖고 있다. 현재 한국노총 중앙법률원 부위원장으로 있다.

2020-03-06 19:50:10

이두아 전 국회의원. 매일신문DB

미래통합당 대구 달서갑 단수 공천 이두아 전 의원은 누구?

이두아 전 국회의원(18대)이 미래통합당 공천관리위원회의 오는 4.15 총선 대구경북 공천 심사 결과, 6일 대구 달서갑 선거구에 단수 공천됐다.이두아 전 의원의 올해 나이는 50세이다. 경북 의성 출신이다. 학력이 선거구와 연결고리가 있다. 대구 달서구에 있는 신흥초교, 경화여중(현 남녀공학 경암중), 경화여고를 나왔다. 이어 서울대 법대(89학번)를 졸업했다.1993년 사법시험에 합격한 후 변호사로 활동해오다 2007년 대선 때 이명박 후보 인권특보를 역임하며 본격적으로 정계에 들어섰다.이어 한나라당 비례대표로 18대 국회의원을 지냈다. 2009년 2월 같은 당 이달곤 비례대표 의원이 행정안전부 장관에 내정되면서, 직전 2008년 총선 때 비례 후보 23순위를 배정받은 데 따라 의원직을 이어 받았다.한나라당 시절 원내대변인을, 새누리당으로 당 이름이 바뀐 뒤에는 원내부대표까지 역임했다.

2020-03-06 19:40:25

통합당 컷오프 의원. 왼쪽 상단부터 시계방향 김재원·강석호·백승주·김석기·곽대훈·정태옥 의원

TK 무더기 컷오프…무소속 출마 등 후폭풍 없이 끝날까?

미래통합당 대구경북(TK) 지역구 현역 국회의원들이 4·15 총선 공천에서 무더기로 탈락했다. 하지만 공천 배제된 현역 의원들이 무소속으로 출마하는 등의 후폭풍은 크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통합당 공천관리위원회는 6일 국회에서 공관위 회의를 열어 TK 지역 공천 심사를 한 결과 총선 불출마 선언자를 제외한 현역 의원 15명 가운데 6명을 공천에서 배제하기로 결정했다. 경북의 중진 강석호·김재원 의원도 '공천 칼날'을 피해가지 못했다.이번 발표에서 빠진 포항 2개 지역구를 제외하고 현재까지 TK 컷오프(공천 배제) 비율은 46%이다. 불출마자 5명까지 포함해 계산하면 현역 물갈이 비율은 61%에 달한다.지역 정치권에서는 이러한 결과에도 전날 공천에서 배제되자 무소속 출마를 예고한 김태호 전 경남도지사와 같은 의원이 TK에서는 나오기 쉽지 않을 것으로 보고 있다.우선 4일 박근혜 전 대통령이 구속 수감 후 처음으로 '옥중 서신'을 내놓으며 총선을 앞두고 야권 분열을 일으키지 말라는 메시지를 전달한 것이 주효할 것이라는 분석이다.지역 정치권 관계자는 "보수 지지세가 강한 TK에서 박 전 대통령의 메시지를 무시하면서 개인기로 밀어붙이는 이가 나올 수 있겠느냐. 박 전 대통령이 '통합당을 중심으로 문재인 정권 심판에 나서라'는 뜻을 전한 것으로 보이는 만큼 적어도 TK에서는 인물 대결이 아닌 정당 대결로 선거가 흘러갈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또 다른 관계자도 "한두 명 정도 개인적 반발이야 있겠지만 낙천한 의원들이 조직적으로 움직이기 힘들 것"이라면서 "이번 공천을 '무리한 공천'이라고 공격하기 쉽지 않다. 과거 TK 공천과 달리 사실상 한 번에 '뚜껑'을 열어 정무적 판단이나 '꼼수'가 들어갔으리라는 의심을 하기 힘든 모양이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그러면서도 "이번 공천 심사 결과가 선거구 획정 문제와 맞물리면서 컷오프된 경북의 일부 예비후보가 소지역주의에 기대어 무소속으로 출마하는 예는 있지 않겠느냐"고 내다봤다.게다가 이번 심사에서 공천 배제된 김재원 의원의 경우 김형오 공관위원장이 이날 "김 의원은 서울로 가기를 희망하고 있다"고 전해, 반발 가능성이 없을 전망이다.

2020-03-06 19:24:29

미래통합당 대구·경북(TK) 지역 현역 의원들이 6일 4·15 총선 공천에서 무더기로 탈락했다. 통합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이날 국회에서 공관위 회의를 열어 TK 지역 공천 심사를 한 결과 현역 의원 15명 가운데 6명을 공천에서 배제하기로 결정했다고 김형오 위원장이 브리핑을 통해 밝혔다. 사진 왼쪽부터 컷오프 대상에 오른 현역 의원 김재원·강석호(경북 영양·영덕·봉화·울진)·김석기(경북 경주), 백승주(경북 구미갑), 곽대훈(대구 달서갑), 정태옥(대구 북구갑). 연합뉴스

통합당 TK 컷오프 "7명만 살았다"…11명 공천 배제

미래통합당 소속 대구경북(TK) 현역 국회의원 중 곽상도(중남)·김상훈(서구)·윤재옥(달서을)·추경호(달성) 의원과 송언석(김천)·이만희(영천청도) 의원이 공천을 확정했다.주호영 의원(수성을)은 지역구를 수성갑으로 옮겨 김부겸 전 행정안전부 장관과 일전을 펼칠 예정이다. 비례대표인 임이자 의원은 고향인 상주에서 통합당 후보로 '본선'을 치른다.통합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이같은 내용이 포함된 TK 지역 공천 결과를 6일 발표했다. 현역 의원 20명 가운데 7명(대구 5명, 경북 2명)만 4·15 총선 공천과정을 통과한 것이다. 김형오 공관위원장의 예고대로 대폭 물갈이가 이뤄져 TK 정치권의 경쟁력 부실이 우려된다.포항의 두(북, 남울릉) 선거구 공천은 좀 더 논의를 진행하기로 했다. 예비후보 간 경선은 100% 국민경선(휴대전화 여론조사) 방식으로 내주 중 실시할 예정이다. 이 외에 대구에선 ▷양금희 한국여성유권자연맹 중앙회장이 북갑 ▷이두아 전 국회의원(비례)이 달서갑 ▷김용판 전 서울경찰청장이 달서병에 공천됐다. 경북에선 ▷김형동 한국노총 중앙법률원 부원장이 안동 ▷김영식 전 금오공대 총장이 구미을 ▷황헌 전 문화방송 앵커가 영주문경예천 지역구 공천관문을 통과했다.경선으로 당의 후보를 정할 지역도 결정됐다. 대구에선 동갑(류성걸, 이진숙), 동을(강대식, 김영희, 김재수), 북을(권오성, 김승수, 이달희), 수성을(이인선, 정상환)에선 피 말리는 경선이 치러진다. 경북에서도 경주(김원길, 박병훈), 구미갑(구자근, 김찬영, 황재영), 경산(윤두현, 조지연), 영양영덕봉화울진(박형수, 이귀영), 성주고령칠곡(김항곤, 정희용)에서 치열한 경선이 진행될 예정이다.김형오 공관위원장은 "출신 직군의 다양성을 확보하는데 주안점을 뒀고 여성과 청년 공천에도 공을 들였다"고 공천 기조를 설명했다.이로써 대구경북에선 공천결과 발표 전 불출마를 선언한 5명(유승민, 김광림, 정종섭, 최교일, 장석춘)을 포함해 11명의 현역 의원이 공천에서 배제됐다. 공관위는 공천배제 의원의 전환배치 가능성에 대해 "원칙적으로 고려하지 않고 있고 만약 그렇게 한다면 신중의 신중을 기하는 과정을 거칠 것"이라는 뜻을 밝혔다.지역 정치권에선 이날 공천결과에 대해 지역에서 활동이 저조했던 이른바 '서울 TK'의 낙하산 공천이 다수인데다, 경북지역의 경우 초·재선 의원들로만 구성될 수 있다는 부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어 향후 공천결과에 대한 반발이 적잖을 것으로 예상된다.한편 공관위는 이날 공천결과 발표가 선거구 변동 가능성이 적은 지역을 중심으로 이뤄졌다며 선거구 변동이 이뤄진다면 후속조치에 돌입하겠다는 입장이다.

2020-03-06 19:03:18

미래통합당 대구·경북(TK) 지역 현역 의원들이 6일 4·15 총선 공천에서 무더기로 탈락했다. 통합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이날 국회에서 공관위 회의를 열어 TK 지역 공천 심사를 한 결과 현역 의원 15명 가운데 6명을 공천에서 배제하기로 결정했다고 김형오 위원장이 브리핑을 통해 밝혔다. 사진 왼쪽부터 컷오프 대상에 오른 현역 의원 김재원·강석호(경북 영양·영덕·봉화·울진)·김석기(경북 경주), 백승주(경북 구미갑), 곽대훈(대구 달서갑), 정태옥(대구 북구갑). 연합뉴스

통합당 TK 공천…대구 중남 곽상도·김천 송언석 등 13곳 확정

미래통합당 공천관리위원회가 대구경북 공천 심사 결과를 6일 발표했다.심사 결과에 따르면 곽상도(대구 중구·남구)·김상훈(대구 서구)·윤재옥(대구 달서을)·추경호(대구 달성)·송언석(경북 김천)·이만희(경북 영천·청도) 등 현역의원 6명이 현 지역구에서 단수 추천을 받았다.대구 수성을의 주호영 의원은 옆 지역구인 수성갑으로 전략공천을 받았다. 수성갑은 더불어민주당 김부겸 의원이 현역이다.비례대표 현역 의원인 임이자 의원은 김재원 의원의 지역구인 경북 상주·군위·의성·청송에 단수 추천을 받았다.◇ 대구▶중남 〈단수〉곽상도 (현 국회의원)▶동갑 〈경선〉류성걸 (전 제19대 국회의원)이진숙 (전 걸프전 종군기자)▶동을 〈경선〉강대식 (전 동구청장)김영희 (전 육군 중령)김재수 (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서구 〈단수〉김상훈 (현 국회의원)▶북갑 〈단수〉양금희 (현 한국여성유권자연맹 중앙회장)▶북을 〈경선〉권오성 (전 의정부지검 고양지청장)김승수 (전 대구광역시 행정부시장)이달희 (전 한나라당 대구시당 사무처장)▶수성갑 〈우선〉주호영 (현 국회의원)▶수성을 〈경선〉이인선 (전 경상북도 경제부지사)정상환 (전 서울중앙지검 부장검사)▶달서갑 〈단수〉이두아 (전 제18대 국회의원)▶달서을 〈단수〉윤재옥 (현 국회의원)▶달서병 〈단수〉김용판 (전 서울경찰청장)▶달성 〈단수〉추경호 (현 국회의원)◇경북▶경주 〈경선〉김원길 (현 미래통합당 중앙위원회 서민경제분과위원장)박병훈 (전 경상북도의회 의회운영위원장)▶김천 〈단수〉송언석 (현 국회의원)▶안동 〈단수〉김형동 (현 한국노총 중앙법률원 부원장)▶구미갑 〈경선〉구자근 (전 경상북도의원)김찬영 (전 자유한국당 경북도당 혁신위원장)황재영 (전 청와대 홍보수석실 선임행정관)▶구미을 〈단수〉김영식 (전 금오공과대학교 총장)▶영주문경예천 〈단수〉황헌 (전 MBC 앵커)▶영천청도 〈단수〉이만희 (현 국회의원)▶상주군위의성청송 〈단수〉임이자 (현 국회의원)▶경산 〈경선〉윤두현 (전 청와대 홍보수석 비서관)조지연 (현 미래통합당 청년부대변인)▶영양영덕봉화울진군 〈경선〉박형수 (전 대구고등검찰청 부장검사)이귀영 (현 미국 연방 공인건축사)▶고령성주칠곡 〈경선〉김항곤 (전 성주군수)정희용 (전 경북도지사 경제특별보좌관)

2020-03-06 17:54:28

4.15 총선 주요 공천 결과

[속보] 4·15 총선 주요정당 공천결과(명단)

6일 오후 5시 30분쯤 미래통합당 공천관리위원회가 대구경북 각 지역구의 2020년 4·15 총선 공천 결과를 발표했다.

2020-03-06 17:43:35

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선거대책위원회 회의에서 이해찬 상임선대위원장이 메모를 확인한 뒤 상의에 넣고 있다. 연합뉴스

민주당, 비례정당 공식화 초읽기…최고위에 '비례연합정당 제안' 보고

더불어민주당이 4·15 총선을 앞두고 6일 최고위원회에서 진보·개혁진영 시민단체가 제안한 비례대표용 연합정당 창당 제안을 공식 보고했다. 미래통합당이 위성정당을 통해 비례대표 의석을 상당 수 가져가면 '의회 권력'을 뺏길 수 있다는 우려에 따른 것이다.강훈식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최고위 회의 후 브리핑에서 "민주당 전략기획위는 최고위원회에 진보·개혁진영 시민단체들이 추진하는 '정치개혁연합'이 제안한 비례대표용 연합정당 창당 방안에 대해 공식보고했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보고는 전체적으로 어떤 제안인지에 대한 포괄적인 내용이었으며 구체적 논의는 다음에 진행하기로 했다"고 덧붙였다.'정치개혁연합'은 지난 주말 민주당과 정의당, 녹색당, 미래당 등에 창당 제안서를 보냈다. 이들은 제안서에서 각 당이 연합해 비례대표용 정당을 만들고, 각 정당 비례대표 후보를 여기에 파견하는 방안을 언급한 것으로 알려졌다.민주당은 8일 비공개 최고위를 열어 논의할 예정으로 이르면 이날 최종적인 공식 입장을 정리할 가능성이 크다.김성환 당대표 비서실장도 "이번 일요일 오후에 최고위 회의 때 논의하기로 했다"면서 "어떤 식으로든 결정을 해야 하는 시기가 됐다"고 설명했다.현재 당내에서는 민주당이 통합당의 위성 정당을 강도 높게 비판해온 탓에 비례대표용 정당에 참여할 경우 역풍을 맞으리라는 우려가 크다. 그럼에도 민주당의 연합정당 참여 공식화는 시간 문제라는 관측이 지배적이다.정치권 관계자는 "현 상황에서 선거를 치르면 미래한국당으로 인해 통합당에 20석을 내주고 선거를 시작하게 된다. 결국 내부에서도 다양한 고려를 할 수밖에 없는 것"이라고 했다.

2020-03-06 16:25:40

미래통합당 김형오 공천관리위원장이 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공천관리위원회에 참석하며 기자 질문을 받고 있다. 연합뉴스

TK 통합당, '피의 금요일' 좌불안석…진박·막말·고령 컷오프 될 듯

미래통합당 공천관리위원회가 6일 오후 대구경북(TK) 지역구 국회의원 후보자 공천 결과 발표하기로 함에 따라 소속 TK 현역 의원들이 종일 '좌불안석'이다. 전날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 김태호 전 경남도지사 등 거물 인사를 컷오프(공천 배제)한 만큼 'TK 피의 금요일'이 될 공산이 큰 탓이다.정치권에 따르면 공관위는 TK 컷오프 대상 의원으로 20대 총선 당시 '진박(진짜 친박근혜) 마케팅'으로 '금배지'를 달았거나 막말 논란 등을 일으켜 당 이미지를 실추한 이들을 포함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총선 공천 당시 TK에 '진박'이 대거 포진된 점으로 미루어 상당수 현역 의원이 컷오프 대상으로 이름을 올릴 것으로 보인다.아울러 공관위는 지난 지방선거에서 패배한 TK 지역구 의원도 컷오프 대상으로 보고 있다. 이 밖에 상대적 고령 인사에 대해서도 심사 잣대를 엄격히 가져갈 계획인 것으로 전해진다.사실 공관위는 출범 때부터 TK 현역 교체율을 70% 이상으로 설정했다. 이 같은 목표에 공관위에서 흘러나오는 소식을 대입해보면 기존 불출마 선언한 5명을 제외하고 7∼8명을 더 컷오프 할 것으로 관측된다. 그렇게 되면 현역 중 경선 대상은 2∼3명에 그칠 것으로 보인다.이미 김형오 공관위원장도 TK 지역구 공천에 대한 질문에 "지금까지 먹은 욕은 새 발의 피"라고 칼바람이 매서우리라는 예고를 날렸다.

2020-03-06 14:30:18

미래통합당 김형오 공천관리위원장이 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공천관리위원회에 참석하며 기자들의 질문을 받고 있다. 연합뉴스

미래통합당 부울경 공천 결과 [표]

◇부울경 공천 결과▶부산 기장군 • 김세현 (전 (사) 한국건설경영협회 상근부회장) • 정동만 (전 부산광역시 시의원) • 정승윤 (현 부산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울산 중구 • 박성민 (전 울산광역시 중구청장) • 정연국 (전 청와대 대변인)▶울산 남구을 • 김기현 (전 제6대 울산광역시장) • 박맹우 (전 자유한국당 사무총장)▶울산 동구 • 권명호 (전 울산광역시 동구청장) • 정경모 (전 혁신통합추진위원회 위원)▶울산 북구 • 박대동 (전 제19대 국회의원)▶울산 울주군 • 서범수 (전 울산지방경찰청장) • 장능인 (현 미래통합당 상근부대변인)▶경남 창원시 의창구 • 박완수 (현 국회의원)▶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 김수영 (현 동의과학대학교 외래교수) • 최형두 (전 국회대변인)▶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 • 안홍준 (전 국회 외교통상통일위원장) • 윤한홍 (현 국회의원) • 조청래 (현 미래통합당 당대표 상근특보)▶경남 창원시 진해구 • 김영선 (전 한나라당 당대표) • 유원석 (전 창원시 제2부시장) • 이달곤 (전 제2대 행정안전부장관)▶경남 진주시을 • 강민국 (전 경상남도의회 의원) • 권진택 (전 경남과학기술대학교 총장) • 정인철 (전 대통령실 기획관리비서관)▶경남 통영시·고성군 • 정점식 (현 국회의원)▶경남 사천군·남해군·하동군 • 이태용 (현 미래통합당 여의도연구원 부원장) • 최상화 (전 청와대 대통령비서실 춘추관장) • 하영제 (전 농림수산식품부 제2차관)▶경남 밀양시·의령군·함안군·창녕군 • 조해진 (전 제18대,19대 국회의원)▶경남 거제시 • 서일준 (전 거제시 부시장)▶경남 양산시갑 • 윤영석 (현 국회의원)▶경남 양산시을 • 나동연 (전 양산시장) • 박 인 (전 경상남도의회 의원) • 이장권 (전 경상남도의회 의원)▶경남 산청군·함양군·거창군·합천군 • 강석진 (현 국회의원) • 신성범 (전 18, 19대 국회의원)

2020-03-05 18:33:52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미래통합당) 대표가 5일 오후 양산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공약 발표 기자회견을 하던 도중 눈을 감고 있다. 연합뉴스

[속보] 홍준표·김태호 공천 탈락…·이주영 공천 배제

5일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가 경남 양산을 공천에서 탈락했다.이날 미래통합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이같이 발표했다.미래통합당 공관위는 경남 양산을에 공천 신청을 한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는 물론, 경남 산청·함양·거창·합천에 공천을 신청한 김태호 전 경남지사도 공천에서 탈락시켰다. 아울러 경남 창원·마산·합포 지역구 이주영 의원도 공천에서 배제시켰다. ◇미래통합당 부울경 공천 결과▶부산 기장군• 김세현 (전 (사) 한국건설경영협회 상근부회장)• 정동만 (전 부산광역시 시의원)• 정승윤 (현 부산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울산 중구• 박성민 (전 울산광역시 중구청장)• 정연국 (전 청와대 대변인)▶울산 남구을 • 김기현 (전 제6대 울산광역시장)• 박맹우 (전 자유한국당 사무총장)▶울산 동구• 권명호 (전 울산광역시 동구청장)• 정경모 (전 혁신통합추진위원회 위원)▶울산 북구• 박대동 (전 제19대 국회의원)▶울산 울주군• 서범수 (전 울산지방경찰청장)• 장능인 (현 미래통합당 상근부대변인)▶경남 창원시 의창구• 박완수 (현 국회의원)▶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김수영 (현 동의과학대학교 외래교수)• 최형두 (전 국회대변인)▶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 안홍준 (전 국회 외교통상통일위원장)• 윤한홍 (현 국회의원)• 조청래 (현 미래통합당 당대표 상근특보)▶경남 창원시 진해구• 김영선 (전 한나라당 당대표)• 유원석 (전 창원시 제2부시장)• 이달곤 (전 제2대 행정안전부장관)▶경남 진주시을• 강민국 (전 경상남도의회 의원)• 권진택 (전 경남과학기술대학교 총장)• 정인철 (전 대통령실 기획관리비서관)▶경남 통영시·고성군• 정점식 (현 국회의원)▶경남 사천군·남해군·하동군• 이태용 (현 미래통합당 여의도연구원 부원장)• 최상화 (전 청와대 대통령비서실 춘추관장)• 하영제 (전 농림수산식품부 제2차관)▶경남 밀양시·의령군·함안군·창녕군• 조해진 (전 제18대,19대 국회의원)▶경남 거제시• 서일준 (전 거제시 부시장)▶경남 양산시갑• 윤영석 (현 국회의원)▶경남 양산시을• 나동연 (전 양산시장)• 박 인 (전 경상남도의회 의원)• 이장권 (전 경상남도의회 의원)▶경남 산청군·함양군· 거창군·합천군• 강석진 (현 국회의원)• 신성범 (전 18, 19대 국회의원)

2020-03-05 18:32:48

남칠우 민주당 대구시장 위원장

강채리·남칠우·정종숙…TK 민주당 3인, 비례 9번 경합

더불어민주당의 취약지역 안배용 비례대표 9번 자리를 두고 강채리 상주군위의성청송 지역위원회 여성위원장, 남칠우 대구시당위원장, 정종숙 대구시당 여성위원장(가나다순) 등 대구경북(TK) 인사 3명이 한판 대결을 벌인다.민주당 비례대표 추천관리위원회는 최근 비례대표 공모 후보자 128명에 대한 면접과 심사를 통해 제한경쟁분야에서 8명의 후보를, 일반경쟁분야에선 모두 40명의 후보자를 선정했다. 이들 중에 20명을 비례대표 후보로 최종 결정한다.TK 인사 3인이 경쟁하는 9번은 특정 순번을 놓고 경쟁을 벌이는 제한경쟁분야(1·2·9·10번)에 속한다. 이 분야는 순번별 1명을 중앙위원회 투표로 최종 후보를 결정한다. 중앙위의 순위 투표는 14일로 잠정 결정된 상태다.민주당 관계자는 "처음부터 비례 9번이 특정 지역을 위한 것은 아니었지만, 공교롭게 높은 평가를 받은 세 분이 TK 출신"이라고 설명했다.이러한 가운데 지역 정치권에서는 TK 사상 첫 민주당 소속 여성 국회의원이 탄생할지 관심이 쏠린다. 후보 3명 중 2명이 여성이기에 가능성도 큰 편이다. 하지만 남칠우 시당위원장도 당의 '험지'에서 오랜 시간 활동해온데다 2018년 지방선거 때 대구 수성구청장 후보로 출마해 득표율 44%를 기록하는 저력을 보였다.

2020-03-05 17:29:16

미래통합당 김진태 의원(가운데)이 5일 오후 국회 정론관에서 선거구 획정 관련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선거구 획정위, 7일 새 획정안 제출할 듯…"국회 통보 기준 따라 마련"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산하 국회의원선거구획정위원회는 국회의 재의 요구에 따라 새로운 4·15 총선 선거구 획정안을 짠다. 7일쯤 새 안이 국회에 제출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일부 조정됐던 경북 북부지역의 4개 선거구가 어떻게 수정될지에 지역 정치권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획정위는 "국회의장이 통보한 획정 기준에 따라 선거구 획정안을 새로 마련할 예정"이라며 5일 새로운 선거구 획정안 마련을 위한 제27차 위원회를 개의했다. 획정위는 6일까지 재획정안 제출을 목표로 논의를 서두를 방침이다.이들은 인구 기준 하한을 여야가 제시한 13만9천명으로 끌어올리는 한편 세종을 2개로 쪼개고, 경기 군포의 갑·을 선거구를 하나로 합치는 방안을 마련하는 것으로 알려졌다.획정위는 "획정위가 국회의장에게 제출한 안이 선거법 기준에 명백하게 위반된다고 판단하지 않지만, 선거법에 따라 새로이 선거구 획정안을 마련해 제출할 의무가 있으므로 새 획정안을 마련하기로 했다"고 밝혔다.획정위가 목표한대로 6일 재획정안을 국회에 제출하면 이날 본회의를 열고 다룰 수 있다. 다만 최초 획정안을 마련할 때 획정 기준을 정한 후 3일이 걸린 점을 고려해 정치권에서는 7일쯤 새로운 획정안을 살펴볼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한다.한편, 획정위는 3일 세종, 경기 화성, 강원 춘천, 전남 순천 등 4곳에서 선거구를 1곳씩 늘리고, 서울·경기·강원·전남에서 4곳을 통합하는 획정안을 마련해 국회에 제출했다. 인구 기준 하한은 13만6천565명으로 설정했다.하지만 여야 3개 교섭단체 대표는 이 획정안을 거부하고 재의를 요구했다. 이어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도 4일 선거구 획정안 재획정 요구서를 획정위에 공식 전달했다.

2020-03-05 17:00:55

더불어민주당 이인영 원내대표와 미래통합당 심재철 원내대표, 민주통합의원모임 유성엽 원내대표가 4일 오후 국회 본청 로텐더홀에서 선거구획정안관련 3당 원내대표 공동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국회 행안위 "인구·지역 대표성 취지 어긋나"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는 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산하 국회의원선거구획정위원회가 제출한 4·15 총선 선거구 획정안을 재의해줄 것을 공식 요청했다.이날 행안위는 전체회의를 열고 "획정위가 제출한 획정안은 공직선거법 25조 1항에 명백히 위반한다"며 위원 3분의 2 이상 찬성으로 재의 요구를 의결했다. 인구 규정, 농·산·어촌 지역대표성을 반영하도록 노력해야 한다는 규정 등 공직선거법 취지에 맞지 않는다는 게 이유다.특히 강원 지역에서의 통합 조정으로 6개 시·군이 하나로 묶인 속초철원화천양구인제고성 선거구가 문제라는 지적이다. 이 선거구 면적은 약 4천922㎢로, 서울(605㎢)의 8배가 넘는다.더불어민주당·미래통합당·민주통합의원모임 등 여야 교섭단체 원내대표 3인도 이날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획정안은 여야가 합의해 발표한 '선거구 최소 조정'과 '구역조정의 최소화'의 합의 내용을 전혀 반영하지 않았다"며 "재의를 요구하겠다"고 밝혔다.법에 따라 행안위는 획정안에 명백한 위법 요소가 있을 경우 한차례 다시 제출해줄 것을 획정위에 요구할 수 있다. 이 경우 획정위는 10일 이내에 새로운 안을 국회의장에게 제출해야 하며, 이 안은 상임위 논의 없이 국회 본회의에 부의된다. 이로 인해 5일 본회의 처리는 무산될 가능성이 커졌다. 결국 재외선거인 명부 작성 시한인 6일까지 선거구가 정해지지 않아 행정상 혼란도 불가피할 전망이다.선관위에 따르면 선거구는 후보자 등록 신청일인 이달 26일까지는 획정돼야 개정 선거법으로 총선을 치를 수 있다. 이때까지 새로운 획정안이 처리되지 못하면 현행 선거구로 총선을 치르게 된다.한편, 최근까지 여섯 차례 치러진 총선에서 선거구 획정이 가장 늦었던 때는 2004년 17대 총선으로, 선거 37일 전인 3월 9일에야 획정안이 본회의를 통과했다. 가장 빨랐던 때는 15대 총선 전인 1996년이었으며 선거 73일 전에 선거구를 획정했다.

2020-03-04 17:17:01

박근혜 전 대통령 변호인인 유영하 변호사가 4일 국회 정론관 앞에서 박 전 대통령의 자필 편지를 공개하고 있다. 연합뉴스

박근혜 옥중 편지 "거대 야당 중심 태극기 힘 합쳐야"

박근혜 전 대통령이 4·15 총선을 앞두고 "기존 거대 야당을 중심으로 태극기를 들었던 여러분 모두가 하나로 힘을 합쳐줄 것을 호소한다"는 옥중 메시지를 냈다. 박 전 대통령이 보수 진영이 미래통합당을 중심으로 문재인 정권 심판에 나서라는 뜻을 전한 것으로 풀이된다.박 전 대통령 법률 대리인인 유영하 변호사는 4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서울구치소에 수감 중인 박 전 대통령이 직접 쓴 옥중메시지를 대독했다.먼저 박 전 대통령은 코로나19와 관련 "수천명의 확진자가 발생하고 30명 가까이 사망자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들었다"며 "특히 대구경북에서 4천명이 넘는 확진자가 발생했다. 너무 가슴이 아프다. 부디 잘 견디어 이겨내시길 바란다"고 했다. 박 전 대통령은 대구 달성에서 4선 국회의원을 지냈다.박 전 대통령은 "지난 2006년 (지방선거 유세 중 커터 칼) 테러를 당한 이후 저의 삶은 덤으로 사는 것이고 이 나라에 바친 것"이라며 "비록 탄핵과 구속으로 저의 정치 여정은 멈췄지만, 북한 핵위협과 우방국과의 관계 악화는 나라의 미래를 불완전하게 만들 수 있기에 구치소에 있으면서도 걱정이 많았다"고 했다.이어 "그렇지만 나라 장래가 염려돼 태극기 들고 광장에 모였던 수많은 국민 한숨과 눈물을 떠올리면 마음이 편하지 않았다"면서 "국민 여러분, 나라가 전례 없는 위기에 빠져 있고 국민 삶이 고통받는 현실 앞에서 정치적 유불리에 따라 이합집산하는 것 같은 거대야당의 모습에 실망도 했지만, 보수의 외연 확대하기 위한 불가피한 선택으로 받아들였다"고 말했다.또한 "서로 간 차이가 있을 수 있고 메우기 어려운 간극도 있지만, 더 나은 대한민국을 위해 기존 거대야당 중심으로 태극기 들었던 여러분 모두가 하나로 힘을 합쳐주실 것을 호소드린다"고 했다.그리고 박 전 대통령은 "서로 분열하지 말고 역사와 국민 앞에서 하나 된 모습을 보여주시기 바란다"며 "여러분 애국심이 나라를 다시 일으켜 세울 수 있다. 저도 하나가 된 여러분과 함께 하겠다"고 메시지를 맺었다.이 같은 메시지는 총선을 앞두고 잇따른 신당 창당으로 분열 양상을 보이고 있는 보수진영을 향해 제1야당인 통합당을 중심으로 단결할 것을 주문한 것이다.이에 대해 조원진 자유공화당 공동대표는 4일 매일신문과의 통화에서 "(박근혜 전) 대통령의 뜻을 따르겠다. 통합당도 메시지를 받아들여 하나가 될 길을 제안해달라"고 했다.김형오 통합당 공천관리위원장도 "박 전 대통령이 당을 위해서 의로운 결정을 해줬다고 생각한다"며 "애국적 말씀을 해준 데 대해서 진심으로 고맙게 생각하며 그 뜻이 절대 바래지 않도록 공관위원들도 공천 작업 마지막까지 초심 잃지 않고 엄정하고 공정한 공천이 되도록 최선 다하겠다"고 말했다.[전문] 박근혜 전 대통령 옥중서신…"대구경북 코로나19 발생 가슴 아파"국민 여러분 박근혜입니다.먼저 중국으로부터 유입된 신종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국내 확진자 수천명이나 되고 30여명의 사망자까지 발생했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특히 대구·경북 지역에서 4000명이 넘는 확진자가 발생했고, 앞으로 더 많은 확진자가 발생할 수 있다고 하니 너무나 가슴이 아픕니다. 부디 잘 견뎌 이겨내시길 바랍니다.국민 여러분, 저는 지난 2006년 테러를 당한 이후 저의 삶은 덤으로 사는 것이고, 그 삶은 이 나라에 바친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비록 탄핵과 구속으로 저의 정치 여정은 멈췄지만, 북한의 핵 위협과 우방국들과의 관계 악화는 나라 미래를 불안정하게 만들 수 있기에 구치소에 있으면서도 걱정 많았습니다. 많은 분들이 무능하고 위선적이며 독선적인 현 집권세력으로 인해 살기가 점점 더 힘들어졌다고, 희망이 보이지 않는다고 호소를 했습니다.이대로 가다가는 정말 나라가 잘못되는 거 아닌가 염려도 있었습니다. 또한 현 정부 실정을 비판하고 견제해야 할 거대 야당의 무기력한 모습에 울분이 터진다는 목소리들도 많았습니다. 하지만 저의 말 한 마디가 또 다른 분열을 가져올 수 있다는 우려에 침묵을 택했습니다.그렇지만 나라 장래가 염려돼 태극기를 들고 광장에 모였던 수많은 국민들의 한숨과 눈물을 떠올리면 마음이 편하지 않았습니다. 진심으로 송구하고 감사합니다.국민 여러분, 나라가 전례 없는 위기에 빠져 있고 국민들의 삶이 고통 받는 현실 앞에서 정치적 유불리에 따라 이합집산을 하는 것 같은 거대 야당의 모습에 실망도 했습니다. 하지만 보수의 외연을 확대하기 위한 불가피한 선택으로 받아들였습니다.나라가 매우 어렵습니다. 서로 간 차이가 있을 수 있고 메우기 힘든 간극도 있겠지만, 더 나은 대한민국을 위해 기존 거대 야당을 중심으로 태극기를 들었던 모두가 하나로 힘을 합쳐주실 것을 호소드립니다. 서로 분열하지 말고 역사와 국민 앞에서 하나된 모습을 보여주시길 바랍니다. 여러분의 애국심이 나라를 다시 일으켜 세울 수 있습니다. 저도 하나가 된 여러분들과 함께 하겠습니다.

2020-03-04 16:24:37

김정재 의원

[4.15 총선 출마합니다] 김정재 미래통합당 포항 북

김정재 미래통합당 포항 북구 국회의원이 4일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21대 총선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김 의원은 "우선 하루빨리 코로나19 사태가 종식돼 국민들의 건강과 안전이 회복되고 모두의 일상이 제자리로 돌아오길 기원한다"며 "소통을 통해 시민들과 함께 호흡하며, 끈기와 근성으로 시민여러분의 '친절한 해결사'가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이어 "21세기 4차 산업혁명시대를 맞아 포항의 발전을 위해 포항의 주력산업인 철강산업의 국제경쟁력을 키워가는 동시에 체질 개선을 통한 새로운 발전동력을 찾아야 할 때"라라며 ▷4차 산업혁명 선도도시 포항 ▷해양문화관광 일류도시 포항 ▷환동해물류 중심도시 포항 을 주요공약으로 내세웠다.이와함께 포항이 가진 R&D 인프라와 천혜의 해양관광 인프라, 그리고 영일만항을 중심으로 한 사통팔달 교통 인프라를 이용한 새로운 미래먹거리를 만들어야한다고 주장했다.김 의원은 "특히 지난 4년의 노력 끝에 '강소 R&D특구'와 '영일만 해양관광특구'를 유치하며 마련한 기틀을 토대로 포항을 대한민국의 4차 산업혁명을 이끄는 한국형 실리콘밸리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어 "포항지진특별법이 국회를 통과했지만 마지막 한 분의 피해까지 모두 구제될 때까지, 그리고 지진의 원인을 철저히 규명해 두 번 다시 같은 인재가 반복되는 일이 없도록 가능한 모든 대책을 만들어야 한다"면서 "포항지진특별법을 만들고 통과시킨 경험과 능력을 살려 끝까지 마무리 지을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께서 도와 달라"고 호소했다.

2020-03-04 16:12:22

양금희 대구 북갑 예비후보

[4·15 총선 레이더] 양금희 북갑 예비후보 "정부는 대구경북 환자 기피 없도록 해야"

◆대구 북갑=양금희 미래통합당 예비후보가 4일 "타지역에서 대구경북에 연고를 둔 다른 질병의 환자들을 기피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 정부는 대구시민들이 상처받지 않도록 의료체계를 꼼꼼히 살펴야 한다"고 주장했다.양 예비후보는 "타지역 일부 대형병원들이 코로나19로 인해 '대구경북 지역 거주자 또는 방문자에 대해 병원 출입과 진료가 제한된다'는 안내문을 게재하고 타 질병의 환자들까지 받지 않고 있어 수술이 급한 대구경북 지역민들이 울분을 쏟아내고 있다"고 지적했다.이어 "대구는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대형병원이 폐쇄된 곳이 많아서 급한 수술이 필요하거나 환자 상태에 맞는 병원을 찾기가 힘들다"고 덧붙였다.그는 또 "대구지역 연고자의 진료와 수술을 거부하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국가비상사태에서 정부 보건당국의 의료체계가 잘 작동되지 않아 생긴 일이다"고 강조했다.양 예비후보는 "대구시민을 비롯한 모든 국민들이 코로나19 사태를 극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정부의 의료체계와 지원에 빈틈이 생기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주길 당부한다"고 했다.

2020-03-04 15:50:01

강대식 대구 동을 예비후보

[4·15 총선 레이더] 강대식 동을 예비후보 "마스크 판매에 의약품 안전사용서비스 도입해야"

◆대구 동을=강대식 미래통합당 예비후보가 4일 "2차 감염 위험이 높은 국민 줄세우기로 마스크 대란 불안감을 키우지 말고 공적 판매에 DUR(의약품 안전사용서비스)을 도입하라"고 촉구했다.강 예비후보는 "정부는 매일 앵무새처럼 '공적 판매 확대로 마스크 대란을 해소하겠다'는 말만 되풀이하지만 대구경북 시도민이 느끼는 좌절감과 분노는 극에 치닫고 있다"고 지적했다.이어 "문제 해결의 열쇠는 마스크 공급을 늘리는 것만으로는 해결될 수 없다. 2차 감염의 위험을 무릅쓰고 몇 시간씩 줄을 설 수밖에 없는 현재의 마스크 구매 방식부터 바꿔야 한다"고 강조했다.그러면서 "전국 어디서나 접근이 쉬운 약국에서 공적 마스크를 판매하되,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DUR을 활용해 중복 구매를 막아야 된다"고 제안했다.강 예비후보는 "DUR은 약국에서 특정 약을 조제받으면 다른 약국에서 이를 확인할 수 있어 중복 투약을 방지하는 시스템"이라며 "DUR에 1인당 구매 수량을 등록하면 사재기를 할 수 없어 모든 국민들이 골고루 마스크를 구매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2020-03-04 15:49:48

권택흥 대구 달서갑 예비후보

[4·15 총선 레이더] 권택흥 달서갑 예비후보 "교육공무직에게 법정 휴업수당 지급해야"

◆대구 달서갑=권택흥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가 4일 "교육부가 3월 22일까지 전국 초·중·고 개학을 연기한 것을 환영한다. 다만 방학 중 임금을 지급받지 못하는 교육공무직 노동자들에게 휴업수당 지급과 맞벌이 부부의 자녀돌봄지원비용 확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권 예비후보는 "방학 중 비근무자인 교육공무직의 경우 개학 연기로 생계가 어렵고, 방학 연장이 아닌 코로나19로 인한 휴업이므로 당연히 법정 휴업수당이 지급되어야 한다"고 덧붙였다.그는 또 "고용노동부가 코로나19 피해 사업장에 대해 고용유지기금을 1인 1일 6만6천원, 최대 180일까지 지원하고 있는 만큼 맞벌이 부부가 돌봄교실 대신 가정양육을 원할 경우 자녀돌봄비용 지원액을 고용노동부 수준으로 하고, 지원기간도 개학 연기 기간까지 확대하는 것이 정책의 형평성에 맞다"고 강조했다.민주노총 대구지역본부장을 역임했고 현재는 대통령직속 일자리위원회 청년TF위원인 권 예비후보는 4·15 총선 대구 달서갑에 출마해 지난달 15일 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로부터 단수 공천을 받았다.

2020-03-04 15:49:34

이승천 대구 동을 예비후보

[4·15 총선 레이더] 이승천 동을 예비후보 "대구 전 지역 방역 운동하자"

◆대구 동을=이승천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가 4일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대구 전 지역 방역 운동'을 제안했다.이 예비후보는 "각 지자체와 주민자치위원회, 새마을 부녀회 등 관변단체, 시민·사회단체, 스포츠 동호회 등 민관이 하나가 되어 코로나19를 극복하기 위해 대구 전 지역 방역 운동을 펼쳐나가자"고 주장했다.그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대구 전 지역 방역 운동'에 대해 "대구시민들에게 코로나19 확산 사태에 대한 심리적인 안정을 도모함과 동시에 대구시와 대구시민들이 이번 사태에 대해 빠르게 극복해 나가자는 의지의 일환으로 본 캠페인을 제안한다"고 설명했다.그러면서 이 예비후보는 "매주 2회 오전 10시 대구 전 지역에서 동시에 방역을 시작하자. 또 만나는 사람들마다 서로 손 세정제를 나누어 사용하도록 생활화하자"고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했다.끝으로 그는 "코로나19 감염 예방과 극복은 우리 대구시민의 마음에 달려 있다"며 "심리적인 안정을 위해서라도 대구시와 대구시민들이 하나가 되어 함께 하자"고 당부했다.

2020-03-04 15:44:22

이상식 대구 수성을 예비후보

[4·15 총선 레이더] 이상식 수성을 예비후보 "신천지 영장 반려 대구지검 누굴 위한 검찰인가"

◆대구 수성을=이상식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가 대구지검의 신천지 압수수색영장 반려를 두고 4일 "우리나라 사법사에 남을 일이다. 대구지검은 과연 누구를 위한 검찰인가"라고 비판했다.이 예비후보는 "신천지 교회가 우리나라에서 코로나19 확진자를 폭발적으로 늘어나게 한 주범이며 슈퍼 전파자라는 것은 의심의 여지가 없다"며 "신천지는 이제 피해자가 아닌 가해자임이 명백하다"고 주장했다.이어 "신천지 교회의 자발적인 협력이나 보건당국과 자치단체의 행정력으로는 소기의 목적을 달성하는 것이 어려우며 사법당국의 강제수사에 의하는 방법밖에 없다"고 덧붙였다.그러면서 그는 "그동안 미온적이던 대구시장도 대구경찰청에 고발하기에 이른 와중에 검찰이 영장을 반려했다니 과연 제 정신인가 싶다. 답답한 노릇이 아닐 수 없다"고 목소리를 높였다.대구경찰청장을 지낸 이 예비후보는 또 "독점적 영장청구권이라는 헌법상의 권한을 틀어쥐고 앉아 국민의 겪고 있는 불행과 고난을 수수방관하는 것이 과연 국민을 위한 검찰인가 묻고 싶어진다"고 지적했다.

2020-03-04 15:44:12

정상환 대구 수성갑 예비후보

[4·15 총선 레이더] 정상환 수성갑 예비후보 "코로나19 극복 위한 대구범시민운동 제안"

◆대구 수성갑=정상환 미래통합당 예비후보가 4일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대구범시민운동을 제안했다.정 예비후보는 "대구는 일제 강점기하에서 국채보상운동을 처음 전개한 자랑스러운 도시다. 이와 같은 위기 시에 대구시민 스스로 이를 극복하기 위해 '코로나19 극복 대구범시민운동본부'를 결성해 민간분야에서 할 수 있는 모든 노력을 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이어 "늘어나는 확진자 등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국가·지자체만으로는 한계가 있다. 또 확진자나 의심자 검사 및 치료만 해도 업무가 과중하기 때문에 특히 취약계층의 어려운 상황을 살피기에 어려움이 있다"며 "성숙한 시민의식을 발휘해 자발적인 자원봉사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위기를 신속하게 극복해야 한다"고 덧붙였다.그는 운동본부 구성에 대해 "온라인을 통하여 조직망을 구성해 도움이 필요한 분들과 자원봉사자를 연결하는 시스템을 구축하면 된다"며 "구체적으로 의료, 생수, 마스크, 기타 생필품 등의 구입 방법 및 배달을 지원해주고 방역활동 기타 필요한 지원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2020-03-04 15:44:00

김재수 대구 동을 예비후보

[4·15 총선 레이더] 김재수 동을 예비후보 "코로나19 국가위기 대응방안 제안"

◆대구 동을=김재수 미래통합당 예비후보가 4일 코로나19와 관련한 국가위기 대응방안을 제시했다.김 예비후보는 "초기인식과 대응에서 실패하고, 위기가 상당히 진전된 현시점에서는 사태종식과 마무리를 위한 효과적인 소통과 홍보체계가 시급하다"고 진단했다.이에 그는 ▷정부 관계자가 아닌 중립적 전문 인사의 대국민 설득과 홍보 ▷마스크 등 방역품 유통체계 재정비 및 의료인력 확충 ▷산업현장 활성화를 위한 대책 마련 ▷국가위기를 정치적으로 활용 또는 비방 자제 등을 제안했다.김 예비후보는 "위기에 직면해서 허둥지둥하지 말고 공공부문(정부, 지자체)은 실전 매뉴얼대로 대응하되, 현장상황에 알맞도록 신축적으로 매뉴얼을 운영해야 한다"며 "향후 유사한 위기를 되풀이하지 않기 위해서도 금번 사태를 교훈 삼아 제대로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한편 제21회 행정고시 출신인 그는 경북고, 경북대를 졸업하고 공직을 시작해 농림수산식품부 제1차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을 역임했다.

2020-03-04 15:43:46

도태우 대구 동을 예비후보

[4·15 총선 레이더] 도태우 동을 예비후보 "마스크 생산·유통·판매 정부가 관리해야"

◆대구 동을=도태우 미래통합당 예비후보가 4일 "마스크 대란을 해결하기 위해서 마스크 생산과 유통 그리고 판매 과정을 당분간 정부가 직접 관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도 예비후보는 "국내 마스크 생산량이 1일 1천200만장에 달하는데 국내 공급량은 하루 수백만장에 그치고 있다"며 "마스크 생산 업체와 협의해 수출 물량을 줄이고 국내 공급량을 늘리는 것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이어 "이 과정에서 수출 주문량을 채우지 못해 발생하는 업체 손실은 정부가 보전해 주는 방안을 마련하고 공적 기관인 농협 유통망을 통해 동사무소로 공급해 가정으로 배달해 주는 것이 효율적"이라고 덧붙였다.그는 또 "마스크 공급량을 늘리지 않고서는 약국 중심으로 판매 방식을 바꾸더라도 지금처럼 장시간 기다려야 하는 불편과 함께 2차, 3차 감염의 우려가 크다"며 "아직도 계속되고 있는 마스크 매점매석에 대한 단속도 강화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한편 도 예비후보는 박근혜 대통령의 민사 대리인, 형사 변호인으로 활동했고 '법치와 자유민주주의 연대' 대표를 맡았다.

2020-03-04 15:39:02

배영식 대구 중남 예비후보

[4·15 총선 레이더] 배영식 중남 에비후보 "강경화 장관 사퇴해야"

◆대구 중남=배영식 미래통합당 예비후보가 4일 "코로나19와 관련해 입국 제한 국가가 87개에 달하고 '코리아 포비아'(한국인 공포증) 현상이 갈수록 심화하고 있다. 주무부처 강경화 장관은 즉시 사퇴해야 한다"고 촉구했다.배 예비후보는 "한국인에 대한 입국금지나 14일간 격리조치 등 '코리아 포비아' 현상은 외교부의 소극적 또는 노력 부재로의 직무유기에서 비롯됐다"며 "주무부처 강경화 장관은 책임지고 사퇴해야 한다"고 주장했다.그는 또 "우리나라가 중국에 대해 양국 간 여행자 불편 및 경제적 손실을 감안해 입국금지조치를 유보했는데도 오히려 중국이 우리 국민에 대해 14개 성·시에서 '호텔 격리' 혹은 '자가 격리'를 했다"며 "이는 외교력 부재에서 촉발됐다"고 분석했다.이어 "한국의 코로나19 실태를 해외주재 대사관 직원이 해당 국가 주무부처를 방문, 정확한 사실내용을 설명하는 등 선제적 대응을 했더라면 현재와 같은 극심한 '포비아' 사태가 벌어지지 않았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0-03-04 15:38:52

정순천 대구 수성갑 예비후보

[4·15 총선 레이더] 정순천 수성갑 예비후보 "정세균 국무총리는 대구에 쇼하러 왔냐"

◆대구 수성갑=정순천 미래통합당 예비후보가 4일 정세균 국무총리를 향해 "대구에 구경이나 쇼하러 왔냐"고 직격했다.특별재난지역 선포를 촉구하며 지난달 25일부터 1인 시위를 벌이고 있는 정 예비후보는 "대구시와 언론 등에서 특별재난지역 선포를 촉구하는데도 불구하고 정부는 아직까지도 구경만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이어 "국무총리가 현장에서 재난대책본부장으로 상주하며 지휘하고 있지만 계속적으로 확진자가 추가되고 있고, 아직도 병실이 부족해 자가 격리자가 사망하는 사태까지 일어나고 있다"고 덧붙였다.정 예비후보는 또 "마스크 수급문제 하나 시원하게 해결하지 못해 시민들이 며칠째 몇 시간씩 줄을 서는 사태가 반복되고 있다"며 "이럴 거면 국무총리가 대구에 왜 내려왔는가. 구경이나 쇼하러 왔는가. 지금 당장 사퇴하라"고 일갈했다.그러면서 그는 "즉시 대구를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해 예방물품과 생필품의 지원 등 적극적으로 구호활동에 나서고 긴급 생계지원이 이뤄지도록 촉구한다"고 강조했다.

2020-03-04 15:38:42

이진훈 대구 수성갑 예비후보

[4·15 총선 레이더] 이진훈 수성갑 예비후보 "전염병 전쟁 이제는 총력전이다"

◆대구 수성갑=이진훈 미래통합당 예비후보가 4일 "전염병 퇴치는 전쟁과 같이해야 한다. 국민들은 결단의 지도자를 원한다"고 주장했다.이 예비후보는 "전쟁에서 최선의 전략은 싸우지 않고 이기는 것이다. 중국에서 들어오는 코로나19 보균자들을 막는 것이 최선이었다"며 "재난에 대한 개념도 없이 '짜파구리' 잔치나 하며 놓친 초기대응 실패에 반드시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다음은 초전박살이다. 사회적 감염 이전 단계에서 환자가 소수일 때 통한다. 환자를 격리하여 확산을 방지하는 강한 조치가 필요했다"며 "신천지라는 복병이 있었고 지휘관의 판단도 늦었다. 지도자의 무능이 실패를 자초했다"고 덧붙였다.총력전 개념을 꺼내 든 그는 "이제는 환자 수가 상상할 수 없는 정도로 늘어났다. 국가적 위기상황에서 자유시장을 통제, 국민역량을 총동원해야 한다"며 "의료진, 의료시설과 장비, 방역물품 등의 사용, 생산, 유통이 강제되어야 한다. 지금이 대통령의 긴급명령권을 발동할 적기"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2020-03-04 15:38:26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

기획 & 시리즈 기사

[매일TV] 협찬해주신 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