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

 
김연호 자유한국당 구미을 예비후보

[4·15 총선 레이더] 김연호 자유한국당 구미을 예비후보

◆구미을=김연호 자유한국당 예비후보는 "문희상 국회의장이 전자발의로 공수처법률안 및 공직선거법개정법률안을 불법 수리했으며, 이 법률안들을 신속처리안건으로 지정한 것은 위헌 위법적 행위로 무효"라고 주장했다.공수처법 권한쟁의 소송대리인을 맡고 있는 김 예비후보는 "14일 헌법재판소 대법정에서 '선거법개정·공수처법제정 위헌확인 권한쟁의소송' 한국당 법률대리인으로 변론을 한다"고 밝혔다.그는 "국회의장이 지난해 사법개혁특별위원회(이하 사개특위)에서 바른미래당 대표의원인 오신환·권은희 의원을 해임하고, 채이배·임재훈 의원을 선임해 달라고 요청하자 이를 수용해 사개특위위원을 '개선처분'한 것은 청구인들의 법률안심의표결권을 침해했으며, 국회법 제48조 6항을 위반한 것"이라고 말했다.김 예비후보는 구미시 해평면 출신으로 사법연수원 15기, 서울중앙지법 조정위원, 도가니사건 진상조사위원 등을 지냈으며, 한국당이 제소해 헌법재판소에 계류 중인 선거법개정·공수처법 위헌확인청구 등 권한쟁의심판 사건의 소송대리인을 맡고 있다.

2020-02-13 15:57:05

문충운

[4·15 총선 레이더] 문충운 자유한국당 포항 남울릉 예비후보

◆포항남울릉=문충운 자유한국당 예비후보가 12일 포항지역 청년사업가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본격적인 소통 행보에 나섰다.이날 청년들은 일자리와 주거문제, 결혼과 출산으로 인한 경력단절 등 청년들이 당면한 문제에 신경을 써달라고 당부했다.이에 문 예비후보는 "청년 일자리가 늘어나야 도시가 살아날 수 있다"며 "여러분의 지혜를 모아 대한민국 어느 지역보다 청년들이 '숨을 쉴 수 있는 포항'을 만들겠다"고 답했다.그는 "스타트업 비즈니스 활성화를 위해 정부가 대규모의 스타트업 밸리를 조성하도록 하겠다"며 "밸리 내 낮은 임대료뿐만 아니라 컨설팅과 여러 가지의 투자 및 상담체계를 갖추고, 특허와 관련된 법률지원 체계까지 갖추는 스타트업 밸리를 만드는데 역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이어 문 예비후보는 "공공임대주택, 보육시설, 학자금 융자, 교육연수 등 다양한 혜택을 청년 사업가 및 근로자에게 우선적으로 부여해야 한다"며 대기업과 실질적인 근로조건의 격차 해소를 위한 노력 등을 약속했다.

2020-02-13 15:56:24

통합신공항 대구시민추진단이 지난해 7월 세종시 국토교통부 정문 앞에서 김해신공항 재검증을 즉각 중단 할 것을 촉구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통합신공항 대구시민추진단 제공

文정부, 총선에만 올인?…국책사업·대형 현안 무더기 표류

4·15 총선을 2개월 앞둔 가운데 정부가 '정치권 눈치 보기'와 '지역에 떠넘기기'로 대구경북의 최대 현안들에 대해 뒷짐을 지고 있다. 지역에서 어렵게 여론을 모으거나 국익 차원에서 대승적으로 받아들인 사안마저 적절한 후속 조치가 뒷받침되지 않으면서 지역민들의 비판이 거세다.대구경북 통합신공항의 경우 지난 1월 이전부지 선정을 위한 주민투표에서 '의성 비안·군위 소보' 공동후보지로 사실상 결정됐으나 국방부는 후속 조치를 미적대고 있다. 이에 대구시가 조속한 이전부지 선정위원회 개최를 요청했으나 국방부는 "검토해보겠다"는 말만 되풀이하고 있다.지난해 연말로 예정했던 대구 취수원 이전 관련 환경부 연구용역도 발표가 연기에 연기를 거듭하고 있다. 지방자치단체별로 입장차가 커 낙동강 유역 지자체 합의 자리 마련이 필수지만 환경부는 나 몰라라다. 용역 결과에 취수원 이전을 골자로 한 '취수원 다원화' 추진과 관련한 대책도 담긴 것으로 확인돼 윤곽은 사실상 드러난 상황이다. 이전 대상지인 구미 등이 여권 강세 지역인 상황에서 '총선 전에 긁어 부스럼 만들 필요가 있느냐'는 여권의 속내가 반영된 것이라는 의구심을 사고 있다.사드(THAAD·고고도미시일방어체계)와 관련해 성주에 약속한 국책사업 지원도 4년째 감감무소식이다. 정부가 일반환경영향평가를 빌미로 구체적 지원책 마련을 외면하고 있는 것이다. 현재 임시배치 돼 있는 가운데 민심을 건드릴 수 있는 일반환경영향평가를 서두를 이유가 없다는 기류가 엿보인다.김해신공항 재검증은 대형국책사업이 정치에 휘둘리는 경우다. 지난 2016년 문재인 당시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총선 유세에서 "부산에서 민주당 의원 5석을 주면 가덕도에 신공항을 건설하겠다"고 공언한 것이 시발점이었다. 지역 갈등 속에 국무총리실이 민간기구로 넘겨 재검증에 들어간 지 2개월이 지났지만 '깜깜이'로 진행돼 언제 결론이 날지 불투명하다.이와 관련, 김형기 경북대 경제통상학부 명예교수는 "국가정책이 국가와 지역발전보다는 정략적으로 이용되고 있는 상황이 심각하다"며 "현안을 (총선) 뒤로 미루는 것은 결국 정권유지 차원에서 국가발전과 지역발전을 종속시키겠다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2020-02-13 06:30:00

한국당 대구 '우파 전사' 변호사 3인, 누가 살아남나

4·15 총선 대구지역에 문재인 정부에 맞서 싸운 '우파 전사' 변호사들이 자유한국당 공천 경쟁을 벌이고 있어 생사 여부에 관심에 쏠린다. 이들은 전사답게 출마 선언부터 문재인 정부를 강하게 비판해 존재감을 과시했다. 하지만 과격하고 극우적 이미지도 없지 않아 본선 티켓을 받기까지는 넘어야 할 산도 많다.동갑에 출사표를 던진 김기수 예비후보는 대표적인 우파 전사로 불린다. 2004년부터 우파 시민사회단체에서 활동했던 그는 지난해 7월 한국당 추천으로 가습기살균제피해와 세월호침몰의 진상을 규명하는 사회적참사특별조사위(사참위) 비상임위원으로 활동했다.최근엔 예비후보 신분으로 2020학년도 새 검정 국사교과서 사용금지 가처분 신청을 서울행정법원에 접수했다. 고교 한국사 교과서에 촛불 집회 전면 사진이 실리는 등 편향적으로 서술돼 있다는 이유에서다.김 예비후보는 또 정부의 탈원정 정책을 반대하는 원자력국민연대 사무총장도 맡고 있다. 그는 "국회의원이 되면 우파 시민사회단체와 우파 정당의 연결 고리 역할을 할 것"이라고 했다.북을에 나선 강연재 예비후보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활동으로 우파의 스타로 떠올랐다. 2018년 11월 한국당 법무특보 시절 '문재인을 파면한다'는 짧은 글을 페이스북에 올리면서 화제를 모았다. 이후 '미쳐 날뛰는 개돼지, 눈 벌건 홍위병' 등의 글로 문재인 정부를 강하게 비판했다.당시 문재인 정부의 지지율이 상당히 높은 탓에 야당도 정부 비판에 소극적이었지만, 강 예비후보는 개의치 않았다.그는 "법률 전문가로서 문재인 정부를 향해 투쟁과 저항을 계속해 왔다"며 "보수의 성지인 대구에서 반문재인의 깃발을 올리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하지만 2016년 국민의당 간판으로 서울 강동을, 2018년 한국당 후보로 서울 노원병 재보궐 선거에 각각 출마한 전력이 있다.동을에 출사표를 던진 도태우 예비후보는 박근혜 전 대통령 변호인으로 활동했다. 2016년 자유와통일을향한변호사연대 정책위원장을 시작으로 우파 시민사회운동에 뛰어들었다.이후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 모임이 탈북종업원에 인신보호청구를 주장하자 이에 대해 반박하는 글을 발표했고, 박원순 서울시장의 청년수당지급 집행정지 신청 및 처분취소 소송을 했다.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이후 형사 변호인단 및 민사 법률 대리인으로 활동했다. 2018년 남북이 맺은 남북군사합의에 대해 여적죄로 최초 고발하기도 했다. 그는 "박 전 대통령 탄핵의 부당성과 자유민주주의 체제 위기를 대항해 싸우기 위해 출마했다"고 강조했다.

2020-02-12 18:18:10

자유한국당 국회의원 후보자 면접 대상자들이 1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 면접장 옆 대기실에서 대기하고 있다. 12 연합뉴스

한국당 공천 전쟁 시작…12일 서울부터 후보 면접 시작

제1야당인 자유한국당의 공천 전쟁 서막이 올랐다. 한국당 공천관리위원회가 별도의 적격심사 없이 12일부터 4·15 총선에 나설 지역구 후보자를 정할 면접을 본격 시작한 것.공관위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 30분까지 국회 의원회관에서 서울 강남권을 제외한 수도권 32개 지역구와 세종시 등의 예비후보 84명을 대상으로 첫 면접 일정을 진행했다. 면접은 1명당 약 5분 정도이며 첫 1분은 '자기소개' 시간이다. 심사는 오는 19일까지 8일간 진행한다.이날까지 공관위는 면접 일정만 확정 통보한 탓에 한국당의 '텃밭'인 대구경북(TK) 면접 일정은 현재로서는 미정이다. 다만 당 안팎에서는 18일부터 시작할 것으로 전망한다.정치권 관계자는 "공관위 보안이 철통 같아 공천 신청자들에게도 일정을 미리 귀띔해주지 않고 있다. 다만 그간 관례로 미루어 TK를 비롯해 강세 지역인 영남권 면접은 막바지에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공관위 관계자도 이 같은 취지의 질문에 "현재로서는 그럴 것 같다"고 답했다.이러한 가운데 한국당은 보수통합을 앞두고 통합신당준비위원회 합의에 따라 14일부터 18일까지 공천신청을 추가로 받기로 했다. 새로운보수당·전진당 소속 의원들을 포함해 가칭 '대통합신당' 소속으로 출마하고 싶은 예비후보자들은 한국당 공관위에 공천을 신청하고 통합 심사를 받는다.한편, 전날인 11일 더불어민주당 공관위는 TK 6개 지역구(대구 달서을, 대구 달서병, 대구 달성, 포항남울릉, 구미, 경산) 예비후보 14명(대구 6명·경북 8명)을 대상으로 면접 심사했다. 13일에는 현역·원외 단수 신청지역을 면접하는데 TK에서는 김부겸, 홍의락, 김현권 의원 등 현역 '금배지'들이 면접에 임한다.아울러 TK 내 미신청(대구 서, 대구 북갑, 상주군위의성청송) 지역구와 단수 공천 신청 지역에 대한 추가공모가 17~19일로 예정돼 있다.

2020-02-12 17:50:04

(왼쪽부터)조원진 우리공화당 의원, 강효상 한국당 국회의원, 김원구 한국당 예비후보, 김용판 한국당 예비후보, 남호균 한국당 예비후보

대구시 신청사 이전지 '달서병', 개발 공약 봇물

대구 신청사가 들어설 달서병 지역구에서 후속 조치를 둘러싼 예비후보들 간 경쟁이 치열하다. 저마다 '신청사 이전으로 지역 발전의 획기적 발전을 꾀해야 한다'며 갖가지 아이디어를 제시했다.조원진 우리공화당 의원은 12일 "지구단위 계획 구역 수립을 통해 도로개설, 주변도로 확장 등을 동시에 추진할 계획"이라며 "신청사 인근의 감삼역, 죽전역 주변 개발을 촉진해 행정복합타운이 차질 없이 들어서게 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강효상 자유한국당 의원(비례)은 "상대적으로 낙후된 서대구의 복합 개발을 이끌어 동대구와 서대구의 양 날개를 완성, 대구시 동서균형 발전의 계기를 마련할 것"이라며 "일본 도쿄도청에 버금가는 영남의 랜드마크로 개발해 대구 경제문화 중심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시민개발토론회'를 주기적으로 열어 개발 계획을 주민 주도형으로 하겠다는 복안도 제시했다.김원구 한국당 예비후보는 "약 5만 평의 두류정수장 부지에 시청만 달랑 오는 것은 곤란하다"며 "메디시티 대구, 지역 관광 거점으로 부상할 수 있는 획기적인 계획을 수립할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도심공항터미널 구축 필요성을 강조하면서 "서대구역·통합신공항·지하철 감삼역을 묶어 지역 관광 거점으로 발전시킨다면 미래 교통요충지로 거듭나 외국인관광객 증대와 함께 서부권 주민들이 더욱 편리하게 공항을 이용하게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같은 당 김용판 예비후보는 신청사 부지에 대구시 랜드마크 건설을 약속했다. 그는 "국비 외에 대규모 민자 자본을 유치해 두류공원은 뉴욕의 센트럴파크처럼 재단장하겠다"며 "또 청사 주변에 대규모 쇼핑센터, 한옥호텔, 최첨단 의료복합단지 등을 조성해 관광·쇼핑·숙박이 연계되는 세계적 관광 명소로 탈바꿈시키겠다"고 강조했다.남호균 한국당 예비후보는 "7호광장-감삼역-신청사-죽전역 일대 지하공간을 T자형으로 통합·연계해 서울 강남의 코엑스에 버금가는 쇼핑·문화·여가의 메카로 개발하는 한편 이 일대 전체를 무빙워크로 연결하겠다"며 "성당못을 확장·정비해 명품 수변공간으로 재창조하는 등 '두류(DURYU)'를 한류의 대표 브랜드로 육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0-02-12 17:33:24

장세호 예비후보

[4·15 총선 레이더] 장세호 TV로 이색 선거운동

◆고령성주칠곡=장세호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가 '장세호.com'이란 애플리케이션(앱)을 자체 개발해 이색 선거를 펼치고 있다.이 앱을 설치하면 '장세호 TV'라는 이름의 동영상이 나오는데, 그는 지난해 12월 31일부터 장세호 TV를 통해 매일 짧게는 1분여에서 길게는 1시간 30분가량 정책과 자신의 동선 등을 소개하고 있다.장 예비후보는 "오프라인보다는 온라인으로 소통하는 것이 익숙한 청년층 등 정치에 무관심한 유권자들에 적극적으로 다가가고 소통하기 위해 이러한 방법으로 선거운동을 펼치고 있다"며 "장세호 TV가 유튜브와 다른 점은 전국의 불특정 다수가 아닌 선거구민들을 대상으로 앱 설치를 유도해 정책 등을 제대로 알릴 수 있다는 점"이라고 설명했다.그는 또 "현재 이 앱을 설치한 선거구민이 1천100여 명 정도인데, 앞으로 5천여 명이 목표"라며 "비용 또한 앱 개발비 외에는 별도로 들지 않아 돈 안 쓰는 선거, 현재의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사태로 인한 대면 선거운동 기피 분위기에도 적합하다"고 말했다.

2020-02-12 16:46:22

권오성 대구 북을 예비후보

[4·15 총선 레이더] 권오성 북을 예비후보 명품 북구 위한 '오성급 공약' 발표

◆대구 북을=권오성 자유한국당 예비후보가 오성급 명품 북구를 만들기 위한 '오성급 공약'을 제시했다.권 예비후보는 11일 ▷검찰개혁의 정상화 ▷시장경제원칙의 경제 활성화 ▷명품교육도시 만들기 ▷첨단산업 유치 및 육성 ▷지역문화와 복지강화 등 5대 공약을 발표했다.그는 "현재 검찰개혁은 자신들의 안위를 위한 왜곡된 개혁이며 검찰 독립을 통한 개혁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검경수사권 조정에 대해서도 "경찰의 권한을 지나치게 강화해 최악의 경우 공안국가화를 초래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이어 "정부는 대한민국의 근간을 뒤흔드는 경제정책을 시행해 헌법이 보장하고 있는 개인의 경제활동을 제한하며 자유시장 경제 질서를 무너뜨리고 있다"며 "국회의원이 되면 자유시장 경제 질서를 가장 먼저 되찾아 바로 세우겠다"고 약속했다.그는 이밖에 나머지 공약 사항에 대해서도 향후 순차적으로 설명할 예정이다.한편, 권 예비후보는 칠곡중, 영남고, 경북대를 졸업하고 사업연수원 22기로 검사생활을 시작해 의정부지검 고양지청장을 마지막으로 지냈다.

2020-02-12 16:46:19

노형균 대구 달서을 예비후보

[4·15 총선 레이더] 노형균 달서을 예비후보 '청년과 골목시장 살리기' 공약

◆대구 달서을=노형균 자유한국당 예비후보가 '청년과 골목시장 살리기'를 공약으로 내걸었다.노 예비후보는 12일 "대구지역 일자리 부족으로 인해 실업률이 늘고 청년들이 대구를 떠나고 있는 상황에서 청년층을 끌어들이고 안착할 수 있는 청년창업 지원정책이 중요하다"고 지적했다.이어 "더 이상 일시적인 장소 제공을 통한 행정적인 지원이 아니라 멘토링과 장기적인 관리감독을 통해 지속 발전 가능한 사업체를 만들어야 할 것이"이라며 지적하면서 청년 창업센터의 역할을 강조했다.그는 또 골목상권과 소상공인 경기 부양을 위한 공약으로 ▷공동마케팅을 통한 재래시장 브랜드화 ▷특색 있는 재래시장 만들기 ▷인터넷 판매망 구축 ▷공동배송 시스템 구축 ▷시장 상인들을 위한 무료 CS(서비스 교육) 등을 발표했다.노 예비후보는 "젊은 세대들이 재래시장 민원으로 꼽는 많은 부분이 시장 상인들의 불친절, 무례함을 꼽는다"면서 "민원 해결을 통해 재래시장에 활기를 불어 넣어 시장과 골목상권 살리기에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확신했다.

2020-02-12 16:45:46

안동 권오을 예비후보. 매일신문DB

[4·15 총선 레이더] 권오을 안동 예비후보, '안동형 뉴딜정책' 발표

◆안동=권오을 무소속 예비후보가 11일 '안동형 뉴딜정책' 공약을 발표했다.권 예비후보는 "일자리 창출을 위해 1조원 규모의 문화관광, 혁신기술기업, 개인 벤처 투자 펀드를 유치하겠다"며 "대기업의 문화관광 투자를 유발해 다양한 청년 일자리와 노인 친화형 벤처 기업 일자리를 확실히 챙기겠다"고 밝혔다.세부 공약은 투자 유치된 자금을 투입해 ▷웹툰·소설·영화·애니메이션·공영기획 등 문화산업으로 재창조하고 용상동 유교 문화관광단지 내 워터파크, 리조트 등 유치 ▷안동의 장점을 살린 문화관광, 체험관광, 스포츠 관광을 융합 ▷마라톤 인재 양성원을 건설해 연중 이용 가능한 마라톤 전용 코스 개발로 400만 동호인 유치 등이다. 이를 통해 마니아층 관광객을 안동으로 대거 끌어오겠다는 것이 권 예비후보의 생각이다.권 예비후보는 "킬러 콘텐츠를 통해 1천만 관광객이 안동을 찾게 되면 대기업의 관광 관련 투자로 이어져 일자리 창출과 관련한 지자체 선순환 자립형 뉴딜 경제정책이 반드시 실현될 수 있다"고 공약 실현 가능성을 강조했다.

2020-02-12 16:45:45

서상기 대구 북을 예비후보

[4·15 총선 레이더] 서상기 북을 예비후보 "50사단 이전 공약 이행위해 창원 39사단 찾아"

◆대구 북을=서상기 자유한국당 예비후보가 "50사단 이전 공약 이행을 위해 창원 39사단 이전터를 찾았다"고 밝혔다.서 예비후보는 12일 "창원 39사단 이전의 성공적 사례를 실제 검토하기 위해 창원시 의창구 중동 일원을 찾았다"며 "보병 제39사단은 경남 함안군으로 이전했고, 이전터(39만평)는 기존 도시와 조화롭고 시민 모두에게 혜택이 돌아가는 방향으로 설계됐다"고 평가했다.이어 "민간사업자를 공모, 건설컨소시엄이 선정되어 아파트(6천100여가구), 주민편의시설단지, 공공용도단지(문화시설, 레저시설, 테마파크, 체육시설, 신문사, 방송국, 인쇄업 등)로 구성됐다"고 전했다.그는 또 "공공용도단지는 부지 조성이 완료된 상태며 단지 내 녹지공원이 잘 조성되어 쾌적한 환경을 갖추고 있어 성공적 사례로 평가받는다"고 했다.서 예비후보는 "북구을 지역의 50사단을 이전 추진해 이 지역의 부족한 용지를 확보하고 대규모 주민편의시설을 갖춰 신공항 배후도시의 중심으로 발전시키겠다"는 공약을 제시한 바 있다.

2020-02-12 16:45:35

김용판 대구 달서병 예비후보

[4·15 총선 레이더] 김용판 달서병 예비후보 "신 새마을운동 확립하겠다"

◆대구 달서병=김용판 자유한국당 예비후보가 "대한민국을 근대화로 이끈 원동력이 된 근면·자조·협동의 새마을정신에 존중과 공감이 보태어진 신(新)새마을운동으로 '주민이 주인이 되는 정치 문화'를 확립하겠다"고 공약했다.김 예비후보는 12일 "지역주민과 유관기관, 시민단체, 언론, 정치인 등이 서로 인정하고 칭찬하며 배려하는 '존중문화'와 진지하게 듣고 의미 있게 알리는 '공감문화'가 확립된다면, 치안·교육·주거·교통·복지 등 생활환경 전반의 시책 추진에 진정성 있는 협업문화가 정착되어 주민복지와 지역발전의 큰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이어 "신(新)새마을운동이 활성화되면 남의 공적을 자기의 공적인 양 포장하는 정치권의 고질적인 병폐도 고쳐질 뿐만 아니라 타인의 공적을 인정하며 승계 발전시키는 문화도 형성되어 지역통합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아울러 김 예비후보는 대구시 신청사가 들어서는 달서병 지역에 신(新)새마을운동을 강력 가동시켜 전국에서 벤치마킹을 하기 위해 찾아오는 모범 지역구로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2020-02-12 16:45:07

이상길 전 대구시 경제부시장

[4·15 총선 레이더] 이상길 북갑 예비후보 "북구와 중구가 문화협업으로 도심 공동화에 대처해야"

◆대구 북갑=이상길 자유한국당 예비후보는 "북구와 중구가 문화협업으로 도심 공동화에 대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이 예비후보는 12일 "대구 도심의 공동화를 방지하고 경쟁력을 되살리기 위해 북구와 중구의 문화 중흥을 위한 협업이 필요하다"며 "특히 대구신청사 입지가 결정됨에 따라 현재 시청 본관과 시청 별관이 모두 이전하게 되는 두 지역의 현실을 공동으로 타개하기 위한 도심 공동화 방지 협의체 구성도 적극 고려 중"이라고 밝혔다.그는 또 "도청교에서 대구역을 통해 중앙로로 넘어가는 대구의 전통적인 구도심지역은 대구 발전의 신성장 축"이라며 "현재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태평로 재개발 사업과 연계해 오페라하우스에서 콘서트하우스를 이어주는 특색있는 문화 중심 거리로 조성하겠다"고 공약했다.이 예비후보는 "오랜 공무원 경험을 통해 보면 행정구역에 따른 사고의 단절로 지역발전이 왜곡되는 경우가 많다"며 "도심 공동화라는 대구의 지상과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지역구나 행정구역을 넘어 중구와 북구가 공유하고 있는 문제를 협치를 통해 적극 해결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2020-02-12 16:44:56

이상식 민주당 대구 수성을 당협위원장

[4·15 총선 레이더] 이상식 대구 수성을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

◆대구 수성을=이상식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는 12일 "정보경찰을 폐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이 예비후보는 "경찰 재직 당시 정보심의관과 정보국장을 연임하면서 정보경찰의 존재 이유에 대해 많은 고심을 했다"며 "순기능도 있지만, 이제는 역기능이 더 커지고 있다"고 강조했다.그러면서 "문제가 되는 것은 정보경찰에 대한 정치적 편향성 시비"라며 "최근 두 명의 전직 경찰총수들과 경찰 고위 간부들이 정치 편향적 정보보고서 생산 등 직권남용 혐의로 기소됐다"고 덧붙였다.그는 "수사권 조정으로 경찰권 비대화의 우려를 해소하고 경찰의 정치적 중립성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정보경찰의 폐지가 시급한 과제"라며 "경찰청 정보국을 폐지하고 지방경찰청과 경찰서의 정보과도 폐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 예비후보는 대구 경신고, 경찰대, 서울대 행정대학원을 졸업했고 행정고시(34회)에 합격했다. 홍콩과 런던 경찰 영사, 대구경찰청장과 부산경찰청장을 거쳐 국무총리 민정실장을 지냈다.

2020-02-12 16:44:42

김찬영 자유한국당 구미갑 예비후보

[4·15 총선 레이더] 김찬영 자유한국당 구미갑 예비후보

◆구미갑=김찬영 자유한국당 예비후보는 "근대화·산업화의 기적을 이룬 새마을 운동을 뉴-새마을 운동으로 부활시켜 '구미 르네상스 시대'를 꽃 피우겠다"고 12일 밝혔다.김 예비후보는 "구미 상모동에 조성된 새마을운동 테마공원 내에 글로벌 새마을 국제대학원을 설립하고, 새마을운동 중앙연수원을 유치하겠다"며 "박정희 대통령의 고향 구미와 등소평의 고향 중국 광안시와의 협력을 통해 선린우호협력관을 건립해, 구미를 명실상부한 글로벌 혁신 운동의 메카로 만들겠다"고 했다.그는 "새마을 국제대학원을 설립해 개발도상국가에 새마을 운동의 현장 경험뿐 아니라 이념적·철학적 기반까지 전수하겠다"면서 "새마을 운동을 연구해 온 대구경북지역 교수진과 새마을운동 중앙회 및 새마을운동 관계자, 새마을 세계화재단 등이 참여하는 T/F팀을 구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또한 그는 "글로벌 새마을 국제대학원 설립을 비롯 새마을운동 중앙연수원 유치, 박정희·등소평 선린우호협력관 개설 등으로 구미는 글로벌 혁신 도시로서의 위상을 제고는 물론 지역 경제 활성화라는 일거양득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2020-02-12 16:44:32

이달희 대구 북을 예비후보

[4·15 총선 레이더] 이달희 북을 예비후보 "감염병 발생 시 자영업자 구체책 마련하겠다"

◆대구 북을=이달희 자유한국당 예비후보가 "감염병 발생 시 자영업자에 대한 피해보상 구제책을 마련하겠다"고 공약했다.이 예비후보는 12일 "현재 우리나라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확진자가 다녀가거나, 방역작업 등으로 영업장이 임시 영업중단을 결정하더라도 이에 대한 피해를 보상해 줄 방법이 없다"며 "특히 영세 자영업자들은 영업중단으로 인한 매출 피해가 더욱 클 수밖에 없다"고 주장했다.이어 "코로나19와 같은 감염병으로 임시 영업중단을 할 때 이에 대한 피해를 보상해 주는 방안을 마련하겠다"며 "기존 준비했던 경제공약에 코로나19 발병 후 실시간으로 파악한 현재 지역 상황을 공약집에 접목해 단기적 대책과 장기적 대책을 마련해 보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이 예비후보는 또 "대구 북구을 지역은 다른 지역들보다 자영업자들의 어려움이 더욱 큰 것처럼 느껴진다. 폐업한 점포, 빈 점포가 자꾸 늘어나는 추세"라며 "자영업자들의 고충을 해결하고 장사하기 좋은 북구을을 만들기 위해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최선을 다해 뛰겠다"고 말했다.

2020-02-12 16:44:18

남호균 대구 달서병 예비후보

[4·15 총선 출마합니다] 남호균 전 청와대 행정관 대구 달서병 출마 선언

◆대구 달서병=남호균 전 청와대 행정관이 자유한국당 소속으로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4·15 총선 출마를 선언했다.남 예비후보는 12일 출마선언문을 통해 "4년 전 뜨거운 열정으로 나섰던 첫 번째 도전에서 여러분의 과분한 사랑을 받고도 뜻을 이루지 못한 후 고통스러웠던 1천400일의 담금질을 거쳐 여러분 앞에 다시 섰다"고 밝혔다.그는 이어 "모든 분야에 전문성이 필요하듯이 정치야말로 그 어느 분야보다 고도의 전문성이 필요한 영역"이라며 "저는 20대 때부터 정당 활동에 참여하며 정치에 대한 열정을 키워왔고, 국회와 청와대에서 오랜 기간 성실하게 일하며 정치에 대한 전문성을 쌓아 왔다"고 자신했다.경북 영덕에서 태어나 송현초, 협성중, 심인고를 졸업한 남 예비후보는 중앙대 광고홍보학과를 졸업한 후 PSINet(피에스아이넷) 한국지사에서 근무했다. 이후 국회의원 보좌관으로 정치에 입문했고 새누리당보좌진협의회 부회장, 18대 대선 새누리당 중앙선대위 공보단 팀장, 청와대 민정수석실 행정관 등을 지냈다.

2020-02-12 16:44:15

홍석준 대구 달서갑 예비후보

[4·15 총선 레이더] 홍석준 달서갑 예비후보 '성서 리스타트 종합복지 지원센터 설립' 공약

◆대구 달서갑=홍석준 자유한국당 예비후보가 급속히 증가하는 노령인구와 실업자, 사회적 약자 등에게 새로운 일자리를 찾아주기 위한 '성서 리스타트 종합복지 지원센터 설립'을 공약했다.홍 예비후보는 12일 "성서 리스타트 종합복지 지원센터에는 성서일자리카페, 경력단절이음센터, 창업인큐베이팅센터, 일자리박람회 개최, 대구지역 구직자와 기업을 연결하는 취업브릿지 사업 등 일자리 찾기 종합플랫폼이 구축된다"고 밝혔다.이어 "저출산 고령화시대에 세대 간 공감하고 소통할 수 있는 복지·문화·예술 공간을 조성하고 24시 보육센터, 가족 문화예술센터, 종합복지상담실(법률, 건강, 치매상담) 등을 운영하겠다"고 약속했다.그는 또 "달서구는 성서산업단지가 입지해 구직자와 기업을 이어주는 일자리채널 마련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취업브릿지 사업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아울러 홍 예비후보 측은 성서지역 내 유휴건축물(죽전중, 병무청 신체검사장)을 리모델링해 활용하면 새로이 많은 재원이 소요되지 않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2020-02-12 16:33:10

김장주 예비후보

[4·15 총선 레이더] 김장주 영천청도 예비후보 "신성일기념관, 대한민국 영화박물관으로 확대해야"

◆영천청도=김장주 자유한국당 예비후보는 12일 "영천시 괴연동에 건립하려는 '신성일기념관'을 '대한민국 영화박물관'으로 확대 건립해 전 세계 관광객들이 몰려오도록 하겠다"며 레저관광도시 공약을 발표했다.신성일기념관은 영천에서 생을 마감한 '한국 영화계의 큰 별'인 고 신성일 씨를 기리는 차원에서 경북도와 영천시가 2018년 말부터 건립을 추진해 왔으나 79억원의 사업비 예산이 확보되지 않아 지지부진한 상태다.김 예비후보는 "봉준호 감독의 영화 '기생충'이 아카데미 4개 부문을 수상하며 한국 영화는 전 세계의 이목을 끌게 됐다"며 "영천시 및 경북도와 국비 확보 전략을 수립해 신성일기념관을 대한민국 영화박물관으로 확대하고 국내 최고의 영화박물관으로 건립해야 한다"고 주장했다.이어 "장소와 규모는 영천시민들의 합의를 통해 결정하고 한국영화 발전의 밑거름이 된 고 신성일 씨를 비롯해 국내 유명배우와 감독, 작품 등을 콘텐츠로 활용한다면 사업 타당성도 충분하다"고 덧붙였다.

2020-02-12 16:32:53

장원용 대구 중남 예비후보

[4·15 총선 레이더] 장원용 중남 예비후보 "코로나19로 개소식 대신 Open Day 개최"

◆대구 중남=장원용 자유한국당 예비후보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확산을 예방하기 위해 오는 15일 개최 예정이던 개소식을 취소하고, 지역민 누구나 편한 시간에 사무실을 방문해 후보와 담소를 나눌 수 있는 'Open Day'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장 예비후보는 이날 오후에 방문하는 지역주민들을 위해 1970~1980년대 학창시절을 추억할 수 있도록 추억의 소품들을 준비하고 추억의 놀이를 함께 하는 등 당시의 추억을 공감하는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그는 "중국발 코로나19로 움츠러든 시민들의 마음에 작은 활력소가 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대구시민 누구나 방문하실 수 있는 'Open Day'라는 캠프의 슬로건처럼 세대 간의 공감과 소통을 함께하는 소중하고 유익한 시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장 예비후보는 심인중, 심인고, 경북대 법대를 졸업한 뒤 24년 3개월간 대구MBC 기자로 재직하면 보도국장을 역임했다.2018년 6·13 지방선거에서 권영진 대구시장 후보 캠프 대변인을 맡아 정치권에 얼굴을 알린 뒤 대구시 소통특보를 맡아 행정 경험을 쌓았다.

2020-02-12 16:28:58

박명재

[4.15총선 레이더] 박명재 자유한국당 포항 남울릉

자유한국당 박명재 의원(포항남·울릉)은 12일 "포항 남구 송도해수욕장과 북구 영일대해수욕장을 연결하는 '동빈대교(가칭)'를 명품 해상교량으로 건설해 영일만관광특구의 대표 랜드마크로 조성하겠다'고 밝혔다.박 의원은 "올해 국비 확보와 더불어 주민들의 민원 해소로 탄력이 붙어 늦어도 올 상반기 중으로 착공이 가능할 것"이라며 "동빈대교 완공 시 북구의 주거 밀집지역과 남구의 산업단지가 직선으로 연결돼 출퇴근길 상습 교통난 해소와 함께 새로운 관광명소가 돼 지역경제 활성화와 인근 상권개발에 탄력이 붙을 것"이라고 강조했다.박 의원은 "지역을 대표하는 건축물은 관광객을 유도해 경제적 파급효과를 가져오는 것은 물론 도시경쟁력을 높여 기업유치, 인구유입, 상권활성화에 큰 영향을 미친다"면서 "'부산을 생각하면 '광안대교'가 연상되는 것처럼 동빈대교도 '영일만 관광특구'를 대표하는 새로운 랜드마크가 돼 거대한 관광수익을 창출할 것"이라고 덧붙였다.박 의원에 따르면 동빈대교는 서해대교, 인천대교와 같이 미관이 뛰어난 사장교 형식의 해상교량으로 건설되며 전망대 설치와 더불어 지상에서 전망대까지 올라가는 엘리베이터 건설도 추진된다. 전망대에서 바다를 감상할 수도 배를 타고 바다에서 다리를 감상할 수도 있어 항만도시 포항의 특성을 잘 부각시키는 '명품 해상교량'이 될 것으로 보인다.

2020-02-12 16:23:17

홍석준 대구 달서갑 예비후보

[4·15 총선 레이더] 홍석준 달서갑 예비후보 'AI기업지원 국책연구소 설립' 공약

◆대구 달서갑=홍석준 자유한국당 예비후보가 11일 'AI기업지원 국책연구소 설립'을 공약했다.홍 예비후보는 "정보통신기술(ICT) 발달과 딥러닝 등장으로 급속히 발전하고 있는 인공지능(AI)기술을 지능형자동차, 로봇산업, 바이오헬스 등 대구 미래주력산업에 적용하고 산업화해 새로운 디지털메이커시티 창출이 가능하다"고 공약 배경을 설명했다.이어 "성서지역에 AI집적단지(3만3천㎡)를 조성해 AI기업지원연구소, AI성능평가시험소 등 체계적인 AI기업지원 플랫폼을 구축하겠다"고 약속했다.그는 또 "대구에는 자동차, 로봇, 의료, 바이오헬스 등 미래산업이 집적되어 있어 이들 주력산업에 AI를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연구소(AI기업지원연구소, AI성능평가시험소)가 설립되어야 한다"며 사업추진의 굳은 의지를 표명했다.대구시 경제국장을 지낸 홍 예비후보는 "국장 재직 시 한국생산기술연구원, 한국기계연구원, 로봇산업진흥원, 한의약연구원 등을 유치한 경험을 바탕으로 추진에 어려움이 없을 것"이라며 사업추진에 자신감을 보였다.

2020-02-12 16:14:39

자유한국당 김형오 공천관리위원장이 12일 국회에서 열린 송한섭 변호사 영입 기자회견에서 홍준표 전 대표와 김태호 전 지사에 관한 질문에 답한 뒤 굳은 표정으로 일어서고 있다. 연합뉴스

홍준표·김태호, 이번 총선 '경남 험지 출마' 가닥

'수도권 험지 출마' 문제로 자유한국당과 갈등을 빚던 홍준표 전 한국당 대표와 김태호 전 경남도지사가 각각 양산, 창원 성산 등 경남 험지 출마를 가닥 잡았다.김형오 한국당 공천관리위원장은 12일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난 가운데 "절반의 수확을 거뒀다"며 이처럼 알렸다.김 위원장은 이들의 고향 출마를 막아 왔던 것과 관련, "거목이 될 나무를 엉뚱한 데 뿌리내리도록 하면 거목으로 자랄 수 없다"면서 "햇볕 잘 들고 양지바른 곳에 옮겨야 거목으로 자란다. 응달에선 거목이 되지 않는다"고 말했다.그는 "두 분(홍준표·김태호)이 잘못된 장소를 벗어나겠다는 의지를 피력해 절반의 수확은 거뒀다"며 "언론 보도를 보니 한 분은 양산을, 한 분은 창원 성산 (출마) 의사를 밝혔다. 한 분은 직접 연락도 했다"고 밝혔다. 그는 두 사람이 출마하려는 지역구는 구체적으로 언급하지 않았다.김 위원장은 또 홍 전 대표가 자신에게 전화해 사과했다고 전했다. 통화 내용이 무엇인지는 밝히지 않았다.경남 양산을은 현역인 서형수 민주당 의원 지역구다. 경남도지사를 지낸 김두관 의원(경기 김포갑)도 출마 의사를 밝혀 관심을 끈다.경남 창원 성산은 고 노회찬 전 정의당 의원의 지역구였으며 현재 여영국 정의당 의원이 자리잡은 곳이다.홍 전 대표는 그간 고향 밀양(밀양·의령·함안·창녕) 지역구 출마를 고수했으나 전날 양산을 등 '경남 험지'에는 출마할 수 있다며 양보 의사를 밝혔다. 김 전 지사도 고향 거창(산청·함양·합천·거창) 출마 의사를 밝혀 왔다.김 위원장은 "PK에서 빼앗긴 곳은 되찾아야 한다. 제일 중요한 지역은 서울 등 수도권으로, 이곳을 탈환해야 전국 선거에서 우리가 승리할 수 있다. 최대한의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

2020-02-12 11:56:03

더불어민주당 이인영 원내대표와 자유한국당 심재철 원내대표가 1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2월 임시국회 의사일정 조율을 위한 여야 원내대표 회동에서 악수하고 있다. 왼쪽부터 자유한국당 김한표 원내수석부대표, 심 원내대표, 더불어민주당 이 원내대표, 윤후덕 원내수석부대표. 연합뉴스

2월 임시국회 17일 개회…선거구 획정, 행안위 간사 논의

여야 교섭단체 대표는 17일부터 다음 달 17일까지 30일간 2월 임시국회를 열기로 의사일정에 합의했다.11일 이인영 더불어민주당·심재철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는 국회에서 만나 임시국회 일정과 ▷2월 임시국회 의사일정 ▷신종코로나바이러스대책특별위원회 구성 ▷국회의원 선거구 획정 협의기구 등의 의제를 놓고 협의했다.윤후덕 민주당 원내수석부대표와 김한표 한국당 원내수석부대표는 합의사항을 전하면서 "교섭단체 대표연설은 민주당이 18일, 한국당이 19일에 실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대정부질문은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실시한다. 24일 정치외교 분야, 25일 경제분야, 26일 교육사회문화 분야로 진행한다. 법안 처리를 위한 본회의를 27일과 내달 5일 두 차례 개최키로 했다. 4월 총선 선거구 획정 문제는 행정안전위원회 간사 간 협의키로 합의했다.

2020-02-11 18:40:11

정우동 예비후보

[4·15 총선 레이더] 정우동 영천청도 예비후보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에게 활력 불어넣겠다"

◆영천청도=정우동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는 11일 "자영업자와 소상공인들의 어려움을 덜어주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방안으로 간이과세 적용범위 기준액을 현재 4천800만원에서 8천만원으로 확대하겠다"고 공약했다.정 예비후보가 이날 발표한 간이과세 적용범위 기준액 상향 조정 방안은 '완전히 새로운 영천·청도 만들기' 시리즈의 두 번째 공약이다.그는 "자영업자 및 소상공인에 대한 조세 부담 경감을 위해 민주당 경북도당과 함께 부가가치세법 개정 방안을 마련하고, 세제 체계 현실화에 대한 대책을 강구해 나가겠다"고 했다.이어 "간이과세자에 대한 납부의무 면제 기준액도 현행 3천만원에서 5천만원 미만으로 상향 조정해 시장 진입장벽을 낮추겠다"고 덧붙였다.정 예비후보는 "지난 30년간 정체에 빠진 지방경제를 회복시키고, 완전히 새로운 영천·청도 경제의 활성화 시대를 열어가겠다"면서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이 웃을 수 있는 지역경제의 큰 변화와 성과를 반드시 이루겠다"고 약속했다.

2020-02-11 18:01:06

자유한국당 대구 동갑 예비후보. 김기수, 김승동, 류성걸, 박성민, 이진숙, 천영식. (가나다 순)

이진숙 대구 동갑 전략공천?…한국당 경쟁자들 '설왕설래'

4·15 총선 대구 동갑에 출마한 이진숙 자유한국당 예비후보에 대한 전략공천 여부를 두고 설왕설래가 일고 있다.대전MBC 사장을 지낸 이 예비후보는 한국당이 지난해 10월 인재영입한 인사다. 대구 신명여고, 경북대를 졸업하고 줄곧 언론계에서 활동했다.그동안 이 예비후보의 출마설이 꾸준히 나오다가 한국당 공천 신청 마감날인 지난 5일 중앙당에 서류를 접수하면서 출마가 공식화됐다. 이 예비후보는 전략공천에 대해 "당에서 결정하는 것이다. 왈가왈부하는 것은 (당에 대한) 예의가 아니다"며 명확하게 답변을 하지 않고 있다. 이처럼 '의도적인(?) 전략적 모호성'을 유지하자 경쟁자들은 의구심을 숨기지 않고 있다.특히 동갑 지역에는 이른바 이념과 전투력을 갖췄다고 자신하는 후보들도 적지 않다. 이들은 "보수대통합이 이제야 진행되는 데 전략공천이 이렇게 빨리 진행될 수 없다"며 한국당의 상황을 들어 이 시점에서 전략공천이 불가능하다고 주장했다.천영식 예비후보는 "전략공천은 공천배제(컷오프) 등이 이뤄지고 난 후에 정해지는 것이고 공천 신청 마감날에 쫓겨 허겁지겁 서류를 제출한 것만 봐도 (전략공천과는) 거리가 멀다"고 했고, 김기수 예비후보는 "인재영입된 후보는 비례대표 공천이 원칙"이라고 각을 세웠다.이처럼 갑론을박이 벌어지면서 지역 정치권은 정종섭 의원을 주목하고 있다. 동갑의 여성 전략공천 여부는 정 의원의 'OK' 사인 없이는 현실적으로 쉽잖기 때문. 불출마를 선언한 정 의원이 전략공천 불가 입장을 강력하게 고수할 경우 중앙당도 난감할 수 있어서다. 정 의원은 "주위에서 묻지만 (전략공천 여부를) 나도 모르겠다"며 말을 아꼈다.일각에선 이 예비후보가 전략공천 약속을 받지는 못했지만 '인재영입 1호'를 내세워 기대하고 있을 것이란 관측도 나온다.한 정치권 인사는 "공천관리위가 대구 전체 판을 보면서 여성과 청년 전략공천 여부와 지역구를 결정하게 될 것"이라며 "시간이 좀 더 흘러봐야 명확하게 알 수 있지 않겠느냐"고 했다.

2020-02-11 17:27:58

이인기

고령성주칠곡 총선 예비후보들, '클린 선거' 한목소리

4·15 총선 고령성주칠곡 예비후보들이 '클린 선거'에 한 목소리를 냈다.이 선거구의 한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인원을 동원시키기 위해 당원 등 5명이 선거구민 80여 명에게 관광버스 등을 동원해 교통편의를 제공한 혐의로 경북도선관위로부터 10일 검찰에 고발(매일신문 11일 자 4면)당했기 때문이다.이 예비후보는 또 개소식 참석인원을 5천명으로 과대 홍보해 현재 칠곡선관위의 조사(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 유포 혐의)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이에 대해 이인기 자유한국당 예비후보는 "금품선거, 허위사실 유포를 일삼는 후보는 시대의 흐름에 한참 뒤떨어질 뿐 아니라 깨끗한 선거 차원에서라도 추방돼야 한다"고 비난했다.장세호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는 "자신 없는 후보들이 선거사무소 참석인원 등으로 세 과시를 하려 든다"며 "정책으로 승부하는 선거가 돼야 한다"고 지적했다.최도열 한국당 예비후보도 "아직도 옛날식 선거풍토에 젖어 있는 모습을 보니 어리석다는 생각이 든다"며 "정정당당하게 선거에 임했으면 좋겠다"고 했다.김현기 한국당 예비후보는 "공천을 앞두고 후보 비방, 구전 및 SNS를 통한 허위사실 유포 행위가 이뤄지고 있어 안타깝다"며 "허위사실 유포와 사생활에 대한 날조된 인신공격 및 비방은 중대한 선거법 위반행위"라며 클린 선거를 호소했다.

2020-02-11 16:50:53

자유한국당 김병준 전 비상대책위원장. 연합뉴스

김병준 수성갑 출마설에 예비후보들 "흔들지 말라"

김병준 전 자유한국당 비상대책위원장의 대구 수성갑 불출마 선언에도 지역의 일부 지지자들이 '수성구 영입' 필요성을 다시 주장하고 나서 주목된다.김 전 비대위원장의 전국적 지지 모임인 '징검다리포럼'은 11일 성명을 통해 "중앙당은 대구 수성갑 지역이 서울 종로에 버금가는 영남 민심의 대변지이며, 결코 만만치 않은 험지임을 직시하라"며 "최근 지역구에 거론되는 인물로는 철옹성을 무너뜨릴 수가 결코 없음을 확신한다"고 밝혔다.이들은 이어 "보수의 심장인 대구에서 요동치는 민심을 수습하고 서울과 영남, 압승 벨트를 구축해 추락하는 대한민국을 수호하기 위해서는 김병준을 반드시 대구에 공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이날 성명은 징검다리포럼 운영위원 일동 명의로 공개됐다. 서진교 집행위원장에 따르면, 조만간 성명서를 중앙당 지도부와 한국당 공천관리위원회에 전달할 계획이다.서 위원장은 "대대적인 물갈이와 맞물려 다수의 공천 불복자들과 무소속 후보들의 난립이 예상되는 대구경북(TK) 지역인 만큼 이 같은 폐단을 막기 위해서라도 김병준 같은 중량감 있는 인사가 버티면서 공천 사후 관리 작업을 지휘해야 한다"며 "이와 함께 한국당도 더불어민주당처럼 권역별 책임자를 한 명씩 두는 총선 전략을 구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하지만 김 전 비대위원장은 이날 성명과 관련해 "지지자들의 요구 사항일 뿐 내 의지와는 상관없다"며 "수성갑 불출마 입장을 번복할 생각은 없다. 중앙당 결정에 따르겠다"고 했다.성명이 공개되자 수성갑에 출마한 한국당 예비후보들이 발끈하고 나섰다. 정순천 예비후보는 공식 논평을 통해 "김 전 위원장의 수성갑 출마는 김부겸 민주당 의원이 가장 원하는 바다. 더 이상 수성갑을 흔들지 말아달라"며 "보수통합으로 문재인 정권을 심판하고자 하는 대의명분에도 맞지 않는 행동"이라고 주장했다.이진훈 예비후보는 "수성구민을 무시하는 처사이자 불출마 번복을 종용하는 참모들이 김 전 위원장을 잘 못 모시는 행동"이라고 말했고, 정상환 예비후보도 "지지자들의 성명에 김 위원장의 뜻이 실렸다고 보지 않는다. 이는 김 위원장 이름을 오히려 더럽히는 일"이라고 지적했다.

2020-02-11 16:28:07

봉준호 감독이 9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주 로스앤젤레스 할리우드에서 열린 제92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영화 '기생충'으로 국제영화상을 받고 있다. 연합뉴스

공원·영화박물관…대구 예비후보들 '봉준호 공약' 봇물

대구 출신의 봉준호 감독이 영화 '기생충'으로 아카데미상 4관왕에 오르자 4·15 총선 예비후보들이 봉준호 관련 공약과 논평을 우후죽순 내놓고 있다.◆봉준호 기념관, 봉준호 공원, 봉준호 거리, 봉준호 동상대구 중남의 예비후보 3명은 봉준호 감독이 남구에서 나고 자란 연고를 앞세워 관련 공약을 앞다퉈 발표하고 있다.장원용 자유한국당 예비후보는 "봉준호 감독은 대명5동에 있는 남도초교를 다녔다"며 "봉 감독의 업적을 기리는 기념관을 건립하고 남도초교 인근 대명2공원을 '봉준호 공원'으로 개명하겠다"고 밝혔다.배영식 한국당 예비후보는 "봉준호 생가터 복원을 비롯해 봉준호 영화의 거리를 조성하고 봉준호 동상과 영화 '기생충' 조형물까지 만들겠다"고 공약했다.배 예비후보는 "봉 감독의 위대한 업적을 영구 보존하고 계승시키기 위해 그가 태어나 성장한 남구 생가터 주변지역을 '봉준호 영화·문화의 거리'로 지정하겠다"고 했다.도건우 한국당 예비후보는 '봉준호 타운' 조성안을 내놨다.도 예비후보는 "남구 이천동에서 태어난 저는 봉준호 감독과 남구에서 어린 시절을 함께 한 또래 세대"라며 "봉준호 명예의 전당을 비롯해 영화박물관, 독립영화 멀티 상영관, 가상현실(VR) 체험관, 봉준호 아카데미 등을 유치해 '봉준호 타운'으로 조성하겠다"고 공약했다.최근 대구 달서병에 예비후보로 등록한 강효상 한국당 의원(비례)은 대구신청사 옆 두류공원에 '봉준호 영화박물관' 건립을 제안했다.강 의원은 "대구가 봉준호 감독의 고향인 만큼 아카데미 수상을 계기로 영화박물관을 설립하겠다"며 "유니버셜스튜디오에 버금가는 영화테마 관광컴플렉스로 발전시킨다면 대구가 대구신청사와 함께 글로벌 문화관광도시로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이밖에 대구 동갑의 서재헌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는 미래에 봉준호 감독과 같은 청년이 다시 나오는 대구를 만들기 위해 동구에 '청년 미래원' 설립하겠다고 약속했다.◆수상 의의 두고 "자본주의 승리 vs 불평등 해소해야"대구 달서갑의 홍석준 한국당 예비후보는 영화 '기생충'의 아카데미상 4관왕은 봉준호 감독의 역량에 더해 한국이 문화 창작의 자유를 보장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홍 예비후보는 "대구 출신 봉준호 감독의 기생충이 아카데미 4관왕을 했다"며 "그건 봉준호 감독의 개인적인 역량에다 노태우 대통령 이래로 문화 창작의 자유를 완전히 허락했기 때문이며 중국이 아무리 기를 써도 우리를 따라올 수 없는 부문이 문화산업"이라고 주장했다.그는 또 "자본주의가 사회주의에 체제경쟁에서 승리한 이유가 바로 인간에게 자유를 허락하여 인간의 욕망을 자극했기 때문"이라며 "이런 측면에서 노동의 자유를 빼앗는 주 52시간 같은 제도는 정말 시대착오적인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반면 대구 달서을의 허소 민주당 예비후보는 영화 '기생충'이 다룬 경제·사회 불평등 문제 완화에 더 힘쓰겠다며 홍 예비후보와는 정반대의 논평을 냈다.허 예비후보는 "영화 '기생충'이 한국 영화사는 물론 아카데미 100년 역사를 새롭게 썼다"며 "김구 선생님이 그토록 바랐던 문화강국의 대열에 오른 것 같아 더욱더 감격스럽다"고 축하했다.이어 "한편 이 영화가 전 세계 사람들의 공감과 찬사를 끌어냈던 것은 빈부격차와 사회 불평등, 자본주의의 폐해가 그만큼 심각하다는 방증"이라며 "영화가 한국 사회의 불평등 문제를 들추어냈다면 이제 정치권에서는 그 문제를 해결해나가는 데 힘써야 한다"고 주장했다.

2020-02-11 16:08:40

천영식 대구 동갑 예비후보

[4·15 총선 레이더] 천영식 동갑 예비후보 "한국당 추천 KBS이사 거부하는 방통위 규탄"

◆대구 동갑=천영식 자유한국당 예비후보는 11일 "방송통신위원회가 한국당 추천 KBS 이사에 대해 거부권을 행사하는 비정상적 행위를 규탄한다"고 주장했다.천 예비후보는 "이헌 변호사가 방통위에 의해 KBS 이사로 추천 거부된 것은 문재인 정부의 반헌법적인 폭거"라며 "KBS 이사는 방송법 48조에 명시된 결격사유가 아닌 이상 정치적, 권력적 이유로 선임이 멈춰져서는 안된다"고 강조했다.이어 "또 다른 야권 추천 KBS 이사 후임자도 제동이 걸리고 있다는 소식에 아연실색할 뿐"이라며 "한국당 추천 KBS 이사는 문재인 정부의 권력방송을 견제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인사"라고 목소리를 높였다.그는 또 "방통위가 야당 추천 KBS 이사 선임에 힘을 작용시키려 한다면 그 조직은 더 이상 유지되어야 할 명분이 없다. 지금 당장 해체수순을 밟아야 한다"고 덧붙였다.한편 천 예비후보는 영신고와 서울대 서양사학과를 졸업하고 문화일보 워싱턴특파원과 정치부 부장대우를 거쳐 박근혜 정부 마지막 청와대 비서관을 지냈다.

2020-02-11 15:5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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