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

 
민주당 "TK에 20조 쏟아부어 민생 살리겠다"

민주당 "TK에 20조 쏟아부어 민생 살리겠다"

4·15 총선을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대구경북(TK) 후보들은 30일 "TK 민생과 경제를 다시 일으켜 세우기 위해 집권여당 후보로서 중앙정부 지원과 채권발행 등으로 '20조 TK 뉴딜'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이날 김부겸·홍의락 국회의원을 비롯해 민주당 소속 대구 출마자 12명은 대구시당에서 열린 선거대책위원회 발대식 겸 공약 발표회에서 "코로나19로 붕괴한 TK 경제 기반을 복구하겠다"며 이 같이 밝혔다.세부적으로는 3조5천억원을 투입해 코로나19 사태로 생존 위기에 내몰린 민생경제를 지원한다. 침체에 빠진 경기를 진작하고 도산 위기에 처한 자영업자, 소상공인, 중소기업 등 피해기업에도 7조원을 투입하겠다고 약속했다.또한 6조원을 들여 경제기반을 복구하고 사회간접자본(SOC) 투자를 통한 일자리 창출과 3조5천억원을 투입해 ICT, 로봇, 의료, 바이오 등 전략산업을 육성하겠다고 했다.이들은 또 정부에 "기업자금지원이 현장에서 까다로운 조건으로 인해 지원의 핵심목표인 적시성이 저하돼 '그림의 떡'이 되지 않게 해줄 것"을 요청했다.이와 함께 후보자들은 시당 차원의 7대 실천 공약도 발표했다.이를 위해 청년특별시 구축을 위해 대구 북구 옛 경북도청 부지∼체육관∼경북대 일원을 청년문화특구로 조성하겠다고 했다.또 공공의료센터를 건립하고 국가지정 음압 병상을 확충하는 등 감염병 사태를 겪은 대구에 보건의료체제를 구축한다고 발표했다. ▷대구 산업단지 ▷경부선 도심 구간 지하화 ▷로봇 산업 ▷취수원 이전 등 대구지역 숙원사업 해결도 목표로 삼았다.특히 도시철도 3호선 엑스코선 및 혁신도시 연장선 신설, 도시철도 1호선 경산 진량 연장, 도시철도 2호선 성주 연장, 트램 방식인 도시철도 4호선의 도심 순환선 건설 등 철도망 확충까지 공약에 넣었다.앞서 29일 민주당 경북도당은 '제21대 총선 승리를 위한 경북도당 선거대책위원회 1차 화상회의'를 개최하고 선대위 구성과 총선 필승을 다짐했다.

2020-03-30 16:56:30

황교안 "탈당 출마자 복당 불허" vs 홍준표 "선거 지면 그대도 OUT"

황교안 "탈당 출마자 복당 불허" vs 홍준표 "선거 지면 그대도 OUT"

오는 총선에서 대구 수성을 지역구에 무수속 출마하는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가 황교안 미래통합당 대표의 "영구 입당 불허" 입장을 정면 비판했다. 홍 전 대표는 "선거에서 지면 그대(황 대표)도 아웃"이라고 일갈했다.홍 전 대표는 30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리고 "당대표라는 자리는 종신직이 아니라 파리 목숨이라는 것을 아직도 잘 모르고 그런 말을 하는 것 같다. 종로 선거에나 집중하시라"며 이처럼 말했다.그는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때 당을 배신하고 나갔던 분들도 모두 복귀하고 공천도 우대받았다. 그것이 정치"라며 "무소속은 막천(마구잡이 공천)의 희생자들"이라고 강조했다.이어 "그대가 집중해야 할 곳은 문재인 정권 타도다. 거듭 말씀드리지만 무소속에 신경쓰지 말고 문 정권 타도와 종로 선거 승리만 생각하라"고 말했다.홍 전 대표는 "참 딱합니다"라는 한 마디로 글을 맺었다.이보다 앞서 같은 날 오전 황 대표는 국회에서 열린 미래통합당 선거대책위원회 회의에서 "국민 명령에 불복한 무소속 출마에 강력 대응할 수밖에 없다"며 "당헌, 당규를 개정해서라도 영구 입당 불허 등 강력한 조치를 취하고 무소속 출마를 돕는 당원들에 대해서도 해당 행위로 중징계를 내릴 수밖에 없다"고 경고했다.그러면서 "이번 총선의 절대 명제이자 국민명령의 요체는 대한민국을 살리기 위해 정권을 심판하는 것"이라며 "(탈당 뒤 무소속 출마 후보들은) 지금이라도 해당 행위를 중단하고 문 정권 심판 대장정에 함께 해줄 것을 당부한다"고 강조했다.황 대표의 이같은 발언은 지난 26일 탈당 무소속 후보들을 지목해 "분열과 패배의 씨앗을 자초한다면, 당으로서도 책임을 묻지 않을 수 없다"고 지적한 것의 연장선상 발언으로 풀이된다.윤상현 의원도 황 대표를 비판했다.이날 윤 의원 역시 자신의 페이스북에 "황 대표는 잘못된 공천에 사과부터 하는 것이 당원들에 대한 도리"라고 적었다.윤 의원은 "이기는 공천을 해야 한다는 수 없는 공언을 뒤엎고 지는 막천으로 문재인 정권을 돕고 있는 사람이 바로 황교안 대표"라고 했다.미래통합당 출신 현역 의원 가운데 무소속 출마자는 윤상현(인천 미추홀을)·이현재(경기 하남)·정태옥(대구 북갑)·곽대훈(대구 달서갑)·권성동(강원 강릉) 의원 등 5명이다.원외 인사인 홍준표 전 대표(대구 수성을)와 김태호 전 경남지사(경남 산청함양합천거창)도 탈당해 무소속으로 출마한다. ※ 아래는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 페이스북 전문무소속 출마자가 당선되더라도 입당을 영구 불허 할것이라고 황대표가 말 했다고 합니다.당대표라는 자리는 종신직이 아니라 파리 목숨이라는 것을 아직도 잘 모르고 그런 말을 하는 것 같네요.종로 선거에나 집중 하세요.그 선거 지면 그대도 아웃이고 야당 세력 판도가 바뀝니다.탄핵때 당을 배신하고 나갔던 분들도 모두 복귀하고 공천도 우대 받았습니다.그것이 정치라는 겁니다.무소속은 막천의 희생자 들입니다.그대가 집중해야 할 곳은 문정권 타도 입니다.거듭 말씀 드리지만 무소속에 신경 쓰지 말고 문정권 타도와 종로 선거 승리만 생각 하십시오.참 딱합니다.

2020-03-30 16:45:17

[4·15 총선] '구미을' 김현권 "1560억 국책 추진"

[4·15 총선] '구미을' 김현권 "1560억 국책 추진"

◆구미을=김현권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30일 "4월 국책사업 1천560억원을 유치하겠다"고 밝혔다.김 후보는 ▷방위사업청 방산혁신클러스터사업 500억원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강소연구개발특구사업 360억원 ▷환경부 노후상수관망정비사업 420억원 ▷농림축산식품부 푸드플랜패키지사업 280억원 등 대규모 국책사업을 구미에 유치하겠다고 약속했다.그는 "지난해부터 방산혁신클러스터사업과 구미강소연구개발특구사업, 푸드플랜패키지사업, 노후 상수관망 정비사업 등 대형국책사업 유치를 위해 관계 당국, 관련 기관 등과 긴밀하게 협의해 왔다"고 했다.김 후보는 또 "앞으로 통합신공항 건립과 구미국가5공단에 항공산업을 비롯한 방위산업 단지를 조성하겠다. 구미시의 미래 먹을거리를 만든다는 차원에서 방산혁신클러스터와 경북구미강소연구개발특구사업은 반드시 필요한 사업"이라며 "시민들에게 깨끗한 식수를 비롯해 질 좋은 로컬푸드를 공급하기 위한 노후 상수관망 정비사업과 푸드플랜 패키지 사업도 시민 보건과 지역 균형발전에 큰 보탬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0-03-30 16:44:22

낮李밤洪?…'갈까, 말까' 줄 서기 고민하는 지방의원

낮李밤洪?…'갈까, 말까' 줄 서기 고민하는 지방의원

대구의 미래통합당 소속 기초·광역의원들이 국회의원 공천자와 탈당한 현역 의원 사이에서 '정치적 도의'와 '당인의 의무'를 두고 갈팡질팡 중이다. 지역의 정치 지형 특성상 통합당 공천자가 4·15 총선에서 당선될 가능성이 크고, 당선 후에는 다음 지방선거 공천에 강한 영향력을 행사할 공산이 커 지방의원들로서는 '줄 서기'에 나설 수밖에 없는 신세인 것.특히 대구 12개 선거구 가운데 현역 의원이 탈당하고 무소속 출마를 한 북갑, 달서갑과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가 무소속으로 도전하는 수성을 등 3곳에서 지방의원들의 고민이 깊다.지난 25일 송영헌 대구시의원과 안영란·김기열 달서구의회 의원 등이 통합당 대구시당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곽대훈 의원(대구 달서갑)의 무소속 출마에 뜻을 같이하고자 탈당을 결의했다"고 밝혔다. 24일에는 박갑상 대구시의원, 이정열 북구의회 의장, 송창주 북구의원이 탈당계를 제출하고 무소속 정태옥 의원(대구 북갑) 지지 선언을 했다.수성을 쪽 통합당 지방의원들은 2년 전 공천권자였던 현역 주호영 의원이 옆 선거구인 수성갑으로 옮겨가면서 셈법이 더욱 복잡하다.이번에 당의 공천장을 받은 이인선 후보에게 정치적 빚은 없지만 지원 요청에 응하지 않으면 '해당 행위'가 되고, 도울 경우 홍 전 대표가 당선 후 복당하면 다음 지방선거 공천이 위태롭기 때문이다. '낮이밤홍'(낮에는 이인선 지지, 밤에는 홍준표 지지)이라는 신조어가 만들어질 정도다.수성구 한 지방의원은 "수성을 기초의원 중 일부는 '의리를 지켜 수성갑 선거를 돕자'는 사람도 있다"면서 "홍 전 대표가 무소속으로 수성을에 나오자 더욱 혼란스럽다. 당적으로는 이 후보를 도와야 하지만 전 당 대표를 무시할 수는 없어 어떤 분들은 '이 후보를 도우면서도 홍 후보에게도 줄 서야 하는 것 아니냐'는 말을 한다"고 전했다.이러한 분위기에 당에서 경고 메시지가 나왔다. 30일 황교안 통합당 대표는 중앙선거대책위원회에서 "당헌당규를 개정해서라도 영구 입당 불허 등 강력 조치를 취하고 무소속을 돕는 당원들도 해당 행위로 중징계를 내릴 것"이라고 엄포를 놓았다.하지만 이러한 경고가 어느 정도 구속력을 발휘할지는 미지수다.경북의 한 전직 국회의원은 "총선이 끝나면 곧바로 대선이다. 과거에도 선거 때면 복당 불가를 이야기했지만 끝나고는 다 들어갔다. 이번 선거는 대선 국면으로 이어지는 만큼 무소속 당선자 몸값이 더 뛸 것"이라고 했다.이어 "4년 전에도 같은 이야기가 있었지만 무소속으로 당선하니까 얼마 있지 않아 복당한 의원이 있다. 그 분은 자신을 따라나온 지방의원들을 전원 재입당시켰다"며 "지방의원 재입당 문제는 원칙적으로 시·도당 소관이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2020-03-30 16:27:34

'산청함양합천거창' 김태호, "휠체어 목욕탕 갖춘 효도리조트 개발"

'산청함양합천거창' 김태호, "휠체어 목욕탕 갖춘 효도리조트 개발"

김태호 후보(무소속)는 휠체어를 타고 가족과 함께 목욕할 수 있는 가족목욕탕과 재활을 돕는 치료시설 및 반려동물 시설을 함께 갖춘 효도리조트 개발을 추진해 전 국민이 방문하고 세계인이 찾는 고향 만들기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가족단위로 휴양을 즐기는 수요는 증가 추세지만 우리 지역에는 가족과 함께 머물면서 쉴 수 있는 체류형 여가시설이 부족하다고 밝혔다. 또,"전국에 이미 많은 리조트가 개발되어 있어 경쟁력을 갖추려면 특색 있는 리조트가 필요하다."라며 "우리지역에 휠체어를 타고 욕조에 진입해 목욕을 도울 수 있는 가족탕을 비롯해 재활을 돕는 수 치료 시설과 각종 편의시설을 갖춘 고급형 리조트를 개발한다면 많은 사람이 찾는 명소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100세 시대를 맞아 자신의 몸을 스스로 가누지 못하는 어르신이 증가하고 장애인들에 대한 복지를 확대했지만 아직도 이들에 대한 맞춤형 목욕시설은 부족한 실정"이라고 밝혔다. 또, 김태호 후보는 "일반적으로 소득수준이 높아질수록 더욱 나은 서비스와 인간다운 삶을 원한다."라며 "효도리조트는 현재 정부가 운용하는 장애인이동식목욕탕차량이 가진 목욕 차량에 탑승하는 어려움과 목욕 후 편의시설이 없는 문제 등 불편을 개선해 줄 수 있다." 밝혔다….

2020-03-30 15:36:19

선관위, 재외선거사무 추가 중단…40개국 8만500명 투표 못해

선관위, 재외선거사무 추가 중단…40개국 8만500명 투표 못해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주미대사관 등 25개국 41개 재외공관의 재외선거사무를 다음달 6일까지 중단한다.재외선거 사무가 중지된 지역은 총 40개국 65개 공관으로 늘었다. 앞서 26일 선관위는 일부 지역 재외선거사무 중지를 발표했다. 이후 미국과 캐나다 등에서 코로나19 상황이 급속히 악화되자 추가로 선거사무 중지를 발표한 것이다. 이들 지역 유권자들은 다음달 1~6일 진행되는 재외투표를 할 수 없게 됐다. 이 지역 재외 선거인은 8만500명으로, 전체 재외선거인 17만1천959명의 46.8%다.미국의 경우 주미대사관, 주뉴욕·로스앤젤레스·보스턴·샌프란시스코·시애틀·시카고·애틀랜타·호놀룰루·휴스턴 총영사관, 주시애틀총영사관앵커리지출장소, 주휴스턴총영사관댈러스출장소 등 12개 공관의 선거사무가 중단됐다.캐나다의 주캐나다대사관, 주몬트리올·벤쿠버·토론토 총영사관 등 4개 공관의 선거사무도 중단됐다.벨기에, 네덜란드, 체코, 뉴질랜드, 말레이시아, 인도, 필리핀, 아랍에미레이트(UAE), 이스라엘, 요르단 등의 주요 공관도 포함됐다. 선관위는 주재국의 제재조치가 강화되거나 코로나19 확산이 심각해지는 지역에 대해서 추가 선거사무 중지도 하겠다는 방침이다.

2020-03-30 13:16:46

황교안 "공천 반발 무소속 출마자, 영원히 복당 불허"

황교안 "공천 반발 무소속 출마자, 영원히 복당 불허"

황교안 미래통합당 대표는 앞서 공천 결과에 반발해 무소속 출마한 이들의 복당을 영원히 허용하지 않으려 당헌·당규를 개정하겠다고 밝혔다.황 대표는 30일 국회 중앙선거대책위원회의에서 "이번 총선 절대 명제이자 국민 명령의 요체는 대한민국을 살리려 문재인 정권을 심판하는 것"이라고 말했다.그러면서 "무소속 출마는 국민 명령을 거스르고 문재인 정권을 돕는 해당(害黨) 행위다. 국민 명령에 불복한 무소속 출마에 강력히 대응할 수밖에 없다"고 강조했다.황 대표는 이어 "당헌·당규를 개정해서라도 영구 입당(복당) 불허 등 강력한 조치를 취하고, 무소속 출마를 돕는 당원들도 해당 행위로 중징계할 것"이라고 밝혔다.앞서 이석연 전 공천관리위원회 부위원장(위원장 직무대행)은 지난 18일 공천 결과에 반발해 무소속 출마한 인사들의 '복당 불허'를 황 대표에게 정식으로 요청했다.이와 관련, 황 대표는 이날 회의에서 "그렇게 할 수밖에 없다. (무소속 출마자들에게) 엄중히 경고한다. 지금이라도 해당 행위를 중단하고 문재인 정권 심판의 대장정에 함께해 달라"고 요구했다.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에 따른 경제 위기에 대해서는 "눈앞 위기에 집착해선 진정한 위기를 극복할 수 없다. 재도약의 계기로 만들어야 한다. 발상이 전환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그는 소득주도성장, 최저임금 인상, 노동시간의 급격한 제한(주 52시간제) 등을 "우리나라를 기저질환에 빠지게 한 아집"으로 지목하고 "위기가 기회가 되려면 지금 경제구조를 개혁해야 한다. 우리 사회에 뿌리내린 집권 세력의 아집과 말뚝을 뽑아내야 한다"고 주장했다.황 대표는 또 "위기를 기회로 만들 방법들을 찾을 것이다. 이번 총선에서 큰 힘을 얻어 경제 살리기 실천 방안을 추진하겠다"면서 "대한민국 경제 살리기 대장정을 시작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0-03-30 10:07:09

"文정권 심판론에 힘"…매일신문 4.15 총선 여론조사

"文정권 심판론에 힘"…매일신문 4.15 총선 여론조사

4·15 총선 대구경북(TK)에서 문재인 정권 심판론이 힘을 얻고 있는 것으로 여론조사 결과 나타났다.매일신문이 여론조사회사 소셜데이터리서치(대표 강봉수)에 의뢰해 지난 28~29일 실시한 '대구 수성갑·수성을, 고령성주칠곡'의 여론조사에서 수성갑 주호영 미래통합당 후보와 고령성주칠곡 정희용 통합당 후보가 상대 후보를 앞서는 것으로 조사됐다. 수성을은 이인선 통합당 후보와 홍준표 무소속 후보 간 오차범위 내에서 접전을 벌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고전을 면치 못하는 것으로 확인됐다.이번 여론조사는 세 선거구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여(수성갑 1천25명, 수성을 1천17명, 고령성주칠곡 1천9명)를 대상으로 유·무선전화를 통해 무작위 추출 임의 걸기(RDD) 방식으로 조사했다. 각 선거구 모두 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는 ±3.1%포인트(p)다. 응답률은 4.3~4.9%(무선 4.3~5.6%, 유선 3.8~4.8%).수성갑 주호영 49.4%·김부겸 39.2%·이진훈 5.7%·곽성문 1.6%'내일 투표일이라면 누구에게 투표하겠느냐'는 질문에 수성갑은 주호영 통합당 후보가 49.4%를 얻어 김부겸 민주당 후보(39.2%)를 10.2%p 차이로 앞섰다. 이진훈 무소속 후보 5.7%, 곽성문 친박신당 후보 1.6%로 뒤를 이었다. 당선 가능성은 주 후보(54.7%)가 김 후보(39.0%)를 더 큰 격차로 앞섰다. 주 후보는 남성(53.2%), 60대 이상(65.2%)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지지를, 김 후보는 여성(43.5%)과 40대(54.4%)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지지를 각각 보였다.수성을 홍준표 33.5%·이인선 32.9%·이상식 25.7%수성을은 홍준표 무소속 후보가 33.5%로 32.9%를 기록한 이인선 통합당 후보와 오차범위 내에서 혼전 양상을 보였다. 이상식 민주당 후보는 25.7%로 두 후보를 추격 중이었다. 당선 가능성도 홍준표 후보(37.0%)와 이인선 후보(35.5%)가 치열한 접전을 벌였다. 이상식 후보는 20.1%였다. 홍 후보는 남성(37.7%)과 50대(35.7%)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지지를, 이인선 후보는 여성(33.3%)과 60대 이상(49.1%)에서 상대적으로 지지가 높았다.고령성주칠곡 정희용 51.0%·장세호 23.9%·김현기 15.4%고령성주칠곡은 정희용 통합당 후보가 51.0%를 얻어 장세호 민주당 후보(23.9%)를 두 배 이상 앞서면서 초반 판세를 선점했다. 김현기 무소속 후보는 15.4%를 얻었다. 당선 가능성도 정 후보(56.5%)가 장 후보(19.7%)를 크게 앞섰다.정 후보는 고령(58.9%), 성주(52.5%), 칠곡(48.0%)에서 고르게 지지를 얻었다. 또 30대를 제외한 전 연령층에서 장 후보보다 더 높은 지지를 받고 있었다. ※여론조사 이렇게 했습니다.이번 조사는 매일신문·TBC 의뢰로 소셜데이타리서치가 2020년 3월 28, 29일 동안 대구 수성갑, 수성을, 고령성주칠곡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여를 대상(조사 대상 수는 수성갑: 1,025명, 수성을: 1,017명, 고령성주칠곡: 1,009명)으로 ARS 여론조사 방식(무선전화 57.3~69.7%, 유선전화 30.3~42.7% RDD 방식)로 진행했다. 유선은 무작위 생성 전화번호로, 무선은 통신 3사가 제공한 가상번호 표본을 추출했다. 표본오차 ±3.1%포인트(95% 신뢰수준). 통계보정은 2020년 1월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 기준으로 지역별·성별·연령별 인구 비례에 따른 가중치를 적용했다. 응답률은 4.3%~4.9%(무선 4.3%~5.6%. 유선 3.8%~4.8%).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0-03-29 20:30:00

고령성주칠곡, 정희용 51.0·장세호 23.9·김현기 15.4%

고령성주칠곡, 정희용 51.0·장세호 23.9·김현기 15.4%

4·15 총선 고령성주칠곡 선거구는 정희용 미래통합당 후보가 장세호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더블 스코어 이상 앞섰다. 통합당 경선에서 공천 배제(컷오프)된 후 무소속으로 출마한 김현기 후보가 추격 양상이지만 힘에 부치는 모양새다. 이번 여론조사만 보면 정 후보가 여유롭게 당선권에 근접한 것으로 분석됐다.통합당 후보와 민주당 후보를 지지하는 이유로 '소속 정당'을 많이 꼽았다.지지도 51.0%를 얻은 정 후보를 지지하는 이유를 묻는 질문에 '자질과 경력'(38.8%), '소속 정당'(30.2%), '정책과 공약'(12.0%) 순으로 조사됐다.지지도 23.9%를 얻은 장 후보는 지지 이유에 대해 '소속 정당'(44.5%), '자질과 경력'(26.6%), '정책과 공약'(11.7%) 순으로 응답했다.지지도 15.4%를 얻은 김 후보는 지지 이유를 묻는 질문에 '자질과 경력'(57.2%), '무소속'(16.2%), '정책과 공약'(10.9%) 순이었다.당선 가능성도 정 후보가 다른 후보들을 압도했다. '어느 후보가 당선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정 후보 56.5%, 장 후보 19.7%, 김 후보 12.7%로 응답, 정 후보의 당선 가능성이 절반을 넘었다.이 선거구 주민 두 명 중 한 명은 비례대표 정당 투표에서 미래통합당의 위성정당인 미래한국당을 지지하는 것으로 답변했다. 더불어민주당 위성정당인 더불어시민당의 지지율은 한자릿수에 그쳤다.'비례대표 정당 투표에서 어느 정당에 투표하겠느냐'는 질문에 미래한국당 51.5%, 더불어시민당 9.8%, 정의당 5.7%, 민생당 4.6%, 열린민주당 3.2%, 국민의당 2.3%, 우리공화당 1.9% 순이었다.지역 주민 10명 중 9명가량은 반드시 투표하겠다고 답변했다. '4월 15일 실시하는 국회의원 선거에 투표하실 의향이 있느냐'는 질문에 '반드시 투표하겠다' 89.2%, '가급적 투표하겠다' 5.6% 순으로 조사됐다.지역 주민 10명 중 6명은 문재인 대통령에 대해 비판적이었다. '문재인 대통령이 국정운영을 잘 수행한다고 생각하느냐, 잘 못한다고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잘 못하고 있다' 61.3%, '잘 하고 있다' 25.1%, '보통' 10.8%로 응답했다.※여론조사 이렇게 했습니다.이번 조사는 매일신문·TBC 의뢰로 소셜데이타리서치가 2020년 3월 28, 29일 동안 경북 고령성주칠곡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1천9명을 대상으로 ARS 여론조사 방식(무선전화 57.3%, 유선전화 42.7% RDD 방식)로 진행했다. 유선은 무작위 생성 전화번호로, 무선은 통신 3사가 제공한 가상번호 표본을 추출했다. 표본오차 ±3.1%포인트(95% 신뢰수준). 통계보정은 2020년 1월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 기준으로 지역별·성별·연령별 인구 비례에 따른 가중치를 적용했다. 응답률은 4.3%(무선 4.3%. 유선 4.4%).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0-03-29 20:30:00

매일신문 4.15 총선 여론조사 "이렇게 했습니다"

매일신문 4.15 총선 여론조사 "이렇게 했습니다"

※여론조사 이렇게 했습니다.이번 조사는 매일신문·TBC 의뢰로 소셜데이타리서치가 2020년 3월 28, 29일 동안 대구 수성갑, 수성을, 고령성주칠곡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여를 대상(조사 대상 수는 수성갑: 1,025명, 수성을: 1,017명, 고령성주칠곡: 1,009명)으로 ARS 여론조사 방식(무선전화 57.3~69.7%, 유선전화 30.3~42.7% RDD 방식)로 진행했다. 유선은 무작위 생성 전화번호로, 무선은 통신 3사가 제공한 가상번호 표본을 추출했다. 표본오차 ±3.1%포인트(95% 신뢰수준). 통계보정은 2020년 1월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 기준으로 지역별·성별·연령별 인구 비례에 따른 가중치를 적용했다. 응답률은 4.3%~4.9%(무선 4.3%~5.6%. 유선 3.8%~4.8%).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0-03-29 20:30:00

대구 수성을, 홍준표 33.5·이인선 32.9·이상식 25.7%

대구 수성을, 홍준표 33.5·이인선 32.9·이상식 25.7%

4·15 총선 대구 수성을 후보 지지도 여론조사에서 홍준표 무소속 후보와 이인선 미래통합당 후보 간 치열한 접전을 벌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상식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추격하는 양상이다. 특히 홍준표 후보와 이인선 후보는 오차범위 내에서 혼전 양상을 보이면서 박빙의 승부를 예고했다.후보별 지지 이유도 제각각이었다.지지도 33.5%를 얻은 홍준표 후보는 지지하는 이유를 묻는 질문에 '자질과 경력'(61.1%)을 가장 큰 이유로 꼽았고, '정책과 공약'(12.4%), '당선 가능성'(8.7%) 순이었다.지지도 32.9%를 얻은 이인선 후보는 지지하는 이유로 '소속 정당'(37.3%), '자질과 경력'(29.3%), '정책과 공약'(12.1%) 순이었다.지지도 25.7%를 얻은 이상식 후보는 지지하는 이유를 묻는 질문에 '소속 정당'(54.4%), '자질과 경력'(19.7%), '정책과 공약'(10.1%) 순이었다.특히 이 선거구는 세 후보가 치열하게 경쟁을 벌이면서 '지지 후보 없음'이 3.1%에 불과, 부동층이 거의 나타나지 않았다. 유권자들이 선거 초반 지지 후보를 이미 정한 것으로 분석됐다.당선 가능성에서도 오차범위 내에서 홍준표 후보가 이인선 후보에게 앞서고 있고, 이상식 후보가 추격하는 양상이다.'어느 후보가 당선 가능성이 가장 높다고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홍준표 후보 37.0%, 이인선 후보 35.5%, 이상식 후보 20.1% 순으로 조사됐다.수성을 주민의 두 명 중 한 명은 통합당의 위성정당인 미래한국당을 지지했다. 그다음이 민주당의 위성정당인 더불어시민당을 지지했다. '비례대표 정당투표에서 어느 정당을 투표하겠느냐'는 질문에 미래한국당 51.8%, 더불어시민당 10.9%, 정의당 6.1%, 국민의당 6.0%, 민생당 4.7%, 열린민주당 3.1%, 우리공화당 1.5% 순으로 지지했다.이 선거구 주민 10명 중 9명가량은 꼭 투표하겠다고 밝혔다. '4월 15일에 실시하는 국회의원 선거에 투표할 의향이 있느냐'는 질문에 '반드시 투표하겠다' 89.7%, '가급적 투표하겠다' 7.1%, '별로 투표할 생각이 없다' 1.6% 순으로 답변했다.이 지역 주민 10명 중 6명가량이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 수행에 비판적인 것으로 조사됐다. '문재인 대통령이 국정운영을 잘 수행하는 편이라고 생각하느냐, 잘 못하는 편이라고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잘 못하고 있다' 63.5%, '잘하고 있다' 25.8%, '보통' 8.9%, '모르겠다' 1.8% 로 응답했다.※여론조사 이렇게 했습니다.이번 조사는 매일신문·TBC 의뢰로 소셜데이타리서치가 2020년 3월 28일 대구 수성을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1천17명을 대상으로 ARS 여론조사 방식(무선전화 69.1%, 유선전화 30.9% RDD 방식)로 진행했다. 유선은 무작위 생성 전화번호로, 무선은 통신 3사가 제공한 가상번호 표본을 추출했다. 표본오차 ±3.1%포인트(95% 신뢰수준). 통계보정은 2020년 1월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 기준으로 지역별·성별·연령별 인구 비례에 따른 가중치를 적용했다. 응답률은 4.9%(무선 5.6%. 유선 3.8%).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0-03-29 20:30:00

대구 수성갑, 주호영 49.4·김부겸 39.2·이진훈 5.7%

대구 수성갑, 주호영 49.4·김부겸 39.2·이진훈 5.7%

4·15 총선 대구 수성갑 후보 지지도 여론조사에서 주호영 미래통합당 후보가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10%포인트(p) 이상 앞서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진훈 무소속 후보는 두 후보와 상당한 격차를 보이며 추격하고 있다.주 후보가 수성을에서 수성갑으로 전격 전략공천되면서 적절성 논란이 있었지만, 여론조사 결과 선거 초반 기선을 제압한 것으로 나타났다. 김 후보는 자신의 지지층을 유지하고 있지만 확장성에 다소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분석된다.주·김 후보의 지지 이유가 확연하게 차이를 보였다.지지도 조사에서 49.4%를 얻은 주 후보를 지지하는 이유를 묻는 질문에 '자질과 경력' (36.3%), '소속 정당' (35.9%), '정책과 공약' (10.6%) 순으로 조사됐다.지지도 39.2%를 얻은 김 후보는 지지하는 이유에 대해서는 '자질과 경력'(67.4%), '소속 정당'(18.9%), '정책과 공약'(8.0%) 순이었다. 이 선거구는 주·김 후보 간 치열한 접전을 벌이면서 '지지 후보 없음' 1.6%에 불과할 정도로 부동층이 얇았다.당선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도 주 후보가 김 후보를 앞섰다. '어느 후보가 당선 가능성이 가장 높다고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주 후보 54.7%, 김 후보 39.0%. 이 후보 2.7% 순으로 조사됐다.수성갑 주민들은 두 명 중 한 명가량이 비례대표 정당 투표에서 미래통합당 위성정당인 미래한국당을 지지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더불어민주당 위성정당인 더불어시민당 지지율도 두자릿수로 나타났다.'비례대표 정당 투표에서 어느 정당에 투표하겠느냐'는 질문에 미래한국당 45.9%, 더불어시민당 12.2%, 정의당 7.5%, 국민의당 6.8%, 열린민주당 5.7%, 민생당 5.2%, 우리공화당 2.2% 순으로 조사됐다.지역 주민 10명 중 9명가량이 반드시 투표할 것이라고 대답했다. '4월 15일에 실시하는 국회의원 선거에 투표할 의향이 있느냐'는 질문에 '반드시 투표하겠다' 92.3%, '가급적 투표하겠다' 5.4% 순으로 응답했다.이 지역 주민 10명 중 6명은 문재인 정부에 대해 비판적이었다. '문재인 대통령이 국정운영을 잘 수행한다고 생각하느냐, 잘 못한다고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잘 못하고 있다' 59.8%, '잘 하고 있다' 30.2%, '보통' 7.8%로 응답했다.※여론조사 이렇게 했습니다.이번 조사는 매일신문·TBC 의뢰로 소셜데이타리서치가 2020년 3월 28일 대구 수성갑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1천25명을 대상으로 ARS 여론조사 방식(무선전화 69.7%, 유선전화 30.3% RDD 방식)로 진행했다. 유선은 무작위 생성 전화번호로, 무선은 통신 3사가 제공한 가상번호 표본을 추출했다. 표본오차 ±3.1%포인트(95% 신뢰수준). 통계보정은 2020년 1월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 기준으로 지역별·성별·연령별 인구 비례에 따른 가중치를 적용했다. 응답률은 4.9%(무선 4.9%. 유선 4.8%).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0-03-29 20:30:00

미래통합당 대구시당 '무소속 경계령'…"당선 후 복당 필요없다"

미래통합당 대구시당 '무소속 경계령'…"당선 후 복당 필요없다"

"무소속 후보들이 당선되면 미래통합당에 들어간다는 말, 아무 짝에 필요 없다. 4월 16일 오전 8시 기준 우리 당 소속 당선자 수가 중요하다."(김광림)"공천 문제로 시민에게 실망을 안겨 드린 점 겸허히 수용한다. 사사로운 정에 얽매여서 우리 당의 선거 전체 분위기를 어렵게 하는 일은 이 시간 이후 없어야 한다."(윤재옥)미래통합당 대구시당이 29일 선거대책위원회를 공식 출범하고 총선 체제로 전환한 가운데 김광림 중앙선거대책위원회 대구경북권역위원장, 윤재옥 대구시당 공동선대위원장 등이 작심하고 여당인 더불어민주당뿐 아니라 무소속 후보에 대한 '심판'을 호소했다.이번 선거에 현역 의원 두 명과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가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의 '막장 공천'에 반발해 무소속으로 출마함에 따라 대구경북(TK) 선거 분위기가 이전과 다른 양상을 보이는 데 따른 불안감으로 풀이된다.이날 오후 통합당 대구선거대책위원회 발대식이 열린 대구시당 당사 5층 강당. 후보자 11명(자가격리 중인 김용판 달서갑 후보 제외)과 당원 60여 명은 '총선 승리'를 위한 축제 분위기를 연출했다. 후보들이 모습을 보이자 이름을 연호했고, 후보들은 불끈 쥔 주먹을 들어 보이며 환호에 답례했다.하지만 지역 정치권 관계자들은 "이날 분위기가 역대 총선 발대식과 다른 분위기였다"고 했다. 현역 의원인 무소속 후보가 두 곳에서 출마한 데다 당 대표까지 지낸 대선 주자급 거물 정치인이 '적군'(무소속)으로 등장, 불안한 심리가 바닥에 깔린 탓이다.이날 연단에 오른 후보들은 "4년 전 4월 14일(투표일 다음 날) 우리 당이 122석, 민주당이 123석으로 한 석 차이로 다수당이 되지 못해 국회의장을 빼앗겼다. 당시 무소속 당선자 중 우리 당에 입당할 것으로 예상하는 당선자만 7명이었다. 그러지만 않았어도 대통령이 탄핵되는 일은 없었을 것"이라며 보수 지지층의 표심이 무소속 후보로 분산되는 것을 경계하는 발언을 한목소리로 냈다.정치권 관계자는 "'꽂으면 당선'이라는 식의 공천으로 분노한 당원과 지지층이 많을 것이다. 여기에 홍 전 대표라는 '방아쇠'가 당겨져 무소속 동남풍이 불면 전국 선거에도 악영향을 미칠 것을 우려하는 분위기가 연출됐다"고 말했다.

2020-03-29 16:45:42

[단독]상주시장 후보 평균연령 51.6세. 30년만의 세대교체 눈길

[단독]상주시장 후보 평균연령 51.6세. 30년만의 세대교체 눈길

4·15 경북 상주시장 재선거에 출마하는 3명의 후보 모두 50대 초반이어서 그동안 '올드맨'들이 지켜왔던 지역 수장의 자연스런 세대교체가 이뤄져 눈길을 끈다.지난 27일 상주시장 후보 등록 마감결과 더불어민주당 조원희, 미래통합당 강영석, 무소속 한백수 후보 등 3명으로 압축됐다.조 후보와 한 후보는 68년생 동갑내기로 만 51세이며, 강 후보는 66년생으로 만 53세 등 이들의 평균 연령은 51.6세다.지금까지 상주에서 치러진 국회의원과 지방자치단체장 선거에서 유례가 없을 정도로 젊은 후보들끼리 경쟁을 하게 됐다.평균 연령도 가장 낮아, 누가 당선되더라도 역대 민선 상주시장 중 가장 젊은 시장이 탄생한다.통합당의 경우 애초 10명의 후보가 공천 신청할 정도로 올드맨들이 더러 있었지만, 경선과정에서 가장 젊은 강 후보가 낙점됐다.재선 경북도의원 출신인 강영석 통합당 후보는 14년 전인 2006년 약관 39세 나이에 상주시장에 출마한 이래 이번이 세 번째 도전이다.상주로컬푸드협동조합장인 조원희 민주당 후보는 20대 청년농부 출신이다. 26년간 농사를 지어오면서 상주시 농민회장을 역임하는 등 지역을 대표하는 농업전문가로 성장했다.담배인삼공사 영양지점장 출신인 한백수 무소속 후보는 25년 직장생활을 정리하고 고향 상주로 돌아와 친환경 먹을거리를 생산·판매하고 있다.상주에서는 1980~90년대 지역 유지들이 그 지위를 30여 년간 계속해서 독점하고 있다는 지적이 있을 정도로 차세대 지도자 육성이 과제로 떠오르는 상황이다.지역 사회에서는 "이번 상주시장 재선거를 계기로 지역사회 전반에 걸쳐 세대교체 및 역동적인 변화의 바람이 이어질 것 같다"고 진단했다.

2020-03-29 15:36:55

[명단] 4.15 총선 경북 포항북·포항남울릉·경주·안동예천·김천·구미갑·구미을·영주영양봉화울진 후보자

[명단] 4.15 총선 경북 포항북·포항남울릉·경주·안동예천·김천·구미갑·구미을·영주영양봉화울진 후보자

〈범례〉 이름·정당·나이·직업·학력·재산(천원)·병역·전과순〈정당명 약칭 범례〉더불어민주당=민, 미래통합당=통, 민생당=생, 정의당=정, 우리공화당=공, 민중당=중, 친박신당=박, 국가혁명배당금당=혁, 기독자유통일당=기, 무소속=무포항북오중기▷민 ▷52 ▷정당인 ▷영남대학교 문과대학 철학과 졸업 ▷60,800 ▷군필 ▷2건 김정재▷통 ▷54 ▷국회의원 ▷프랭클린피어스법과 대학원 졸업 ▷579,572 ▷해당없음 ▷없음 박창호▷정 ▷53 ▷정당인 ▷위덕대 사회복지전공 졸업 ▷166,984 ▷군필 ▷2건 박건우▷혁 ▷52 ▷거류기업대표 ▷대구 대건고등학교 졸업 ▷761,647 ▷군필 ▷2건 포항남울릉허대만▷민 ▷50 ▷정당인 ▷서울대 정치학과 졸업 ▷189,000 ▷군필 ▷1건 김병욱▷통 ▷42 ▷정당인 ▷연세대 행정대학원(지방자치·도시행정전공) 졸업(행정학석사) ▷402,714 ▷군필 ▷없음 박승억▷중 ▷50 ▷노동운동가 ▷동국대 국사학과 졸업 ▷101,079 ▷군필 ▷1건 박덕춘▷혁 ▷68 ▷정당인 ▷미기재 ▷1,030,000 ▷군필 ▷없음 박승호▷무 ▷62 ▷정치인 ▷한국체육대학교 대학원 박사과정 졸업(이학박사) ▷5,092,259 ▷군필 ▷없음 경주정다은▷민 ▷33 ▷시민단체활동가 ▷부산대 행정학과 졸업 ▷52,418 ▷해당없음 ▷1건 김석기▷통 ▷65 ▷국회의원 ▷동국대 행정대학원 공안행정학과 경찰행정전공 행정학석사 ▷1,259,791 ▷군필 ▷없음 김보성▷생 ▷53▷ 경주대 부교수 ▷경기대 관광전문대학원 졸업(관광학 박사) ▷1,130,293 ▷군필 ▷없음 권영국▷정 ▷56 ▷변호사 ▷서울대 공과대학 금속공과 졸업 ▷1,551,122 ▷미필 ▷3건 김덕현▷혁 ▷60 ▷정당인 ▷인천전문대학 행정과 졸업(현, 인천대학교) ▷668,500 ▷군필 ▷1건 정종복▷무 ▷69 ▷변호사 ▷서울대 법과대학 행정학과 졸업 ▷1,660,987 ▷군필 ▷없음 김일윤▷무 ▷81 ▷교육인 ▷중앙대 대학원 경영학과 졸업(경영학박사) ▷2,835,776 ▷미필 ▷1건 김천배영애▷민 ▷74 ▷더불어민주당 김천지역위원장 ▷김천여자중학교 졸업 ▷550,200 ▷해당없음 ▷없음 송언석▷통 ▷56 ▷국회의원 ▷뉴욕주립대학교 버팔로 경제학박사 ▷5,300,083 ▷군필 ▷없음 박성식▷혁 ▷51 ▷미기재 ▷미기재 ▷22,408 ▷군필 ▷없음 이성룡▷무 ▷62 ▷운수업 ▷울산공과대학 공업화학과 졸업▷ 450,600 ▷군필 ▷없음 이상영▷무 ▷58 ▷자영업 ▷영남대 한문교육과 졸업 ▷63,383 ▷군필 ▷2건 안동예천이삼걸▷민 ▷64 ▷정치인 ▷미국 시러큐스대학교 행정대학원 행정학석사 ▷1,241,681 ▷군필 ▷없음 김형동▷통 ▷45 ▷변호사 ▷서울대 사회과학대학 언론정보학과 졸업 ▷1,357,643 ▷군필 ▷1건 박인우▷공 ▷58 ▷정당인 ▷포항공과대학교 대학원 졸업 (전자전기공학 박사)▷ 874,800 ▷군필 ▷없음 신효주▷혁 ▷53 ▷종교인(승려) ▷서울대 음악대학 기악과(현악전공) 졸업 ▷18,000 ▷해당없음 ▷없음 권오을▷무 ▷63 ▷정치인 ▷고려대 정책대학원 경제학석사 ▷943,996 ▷군필 ▷없음 권택기▷무 ▷54 ▷안동과학대학교 객원교수 ▷서강대 경영학과 졸업 ▷1,249,486 ▷군필 ▷1건 구미갑김철호▷민 ▷65 ▷정당인 ▷고려대 대학원 법학과 수료(석사과정) ▷242,500 ▷군필 ▷없음 구자근▷통 ▷52 ▷기업인 ▷동국대 대학원 법학과 졸업(법학석사) ▷35,253 ▷군필 ▷2건 김경희▷공 ▷43 ▷정당인 ▷안동대 체육학과 졸업 ▷38,119 ▷해당없음 ▷없음 김국종▷혁 ▷69 ▷정당인 ▷북삼초등학교 졸업 ▷464,783 ▷해당없음 ▷없음 구미을김현권▷민 ▷55 ▷국회의원 ▷서울대 천문학과 졸업 ▷943,542 ▷미필 ▷2건 김영식▷통 ▷60 ▷교수 ▷Pennsylvania State Univ. 대학원 기계공학과 졸업(공학박사) ▷2,187,692 ▷군필 ▷없음 황응석▷혁 ▷63 ▷정당인 ▷칠원종합고등학교 졸업(현.칠원고등학교) ▷175,250 ▷군필 ▷없음 김봉교▷무 ▷63 ▷스포랜드 대표 ▷동국대 사회과학대학원 행정학과 지방자치전공 졸업 ▷1,864,817 ▷군필 ▷1건 영주영양봉화울진황재선▷민 ▷52 ▷변호사(황재선법률사무소 대표) ▷서울대 중어중문학과 졸업 ▷1,055,521 ▷군필 ▷없음 박형수▷통 ▷54 ▷변호사 ▷서울대 사법학과 졸업 ▷1,565,452 ▷군필 ▷없음 김형규▷혁 ▷49 ▷농업 ▷안동대 원예육종학과 졸업(학사) ▷167,650 ▷군필 ▷없음 장윤석▷무 ▷70 ▷변호사 ▷서울대 법과대학 법학과 졸업 ▷8,409,452 ▷군필 ▷없음

2020-03-29 14:20:40

[명단] 4.15 총선 대구 후보자

[명단] 4.15 총선 대구 후보자

〈범례〉 이름·정당·나이·직업·학력·재산(천원)·병역·전과순〈정당명 약칭 범례〉더불어민주당=민, 미래통합당=통, 민생당=생, 정의당=정, 우리공화당=공, 민중당=중, 친박신당=박, 국가혁명배당금당=혁, 기독자유통일당=기, 무소속=무대구중남구이재용▷민 ▷65 ▷이재용 치과원장 ▷서울대 치과대학 치의학과 졸업 ▷600,924 ▷군필 ▷1건 곽상도▷통 ▷60 ▷국회의원 ▷성균관대 법학과 법학석사(공법전공) ▷3,874,174 ▷군필 ▷없음 정재홍▷혁 ▷52 ▷회사원 ▷배영고등학교(현 강북고등학교) 졸업 ▷156,580 ▷군필 ▷없음 동갑서재헌▷민 ▷40 ▷정당인 ▷영국스트래스클라이드대학교 MBA(경영학 석사) 졸업 ▷1,856,734 ▷군필 ▷없음 류성걸▷통 ▷62 ▷정당인 ▷미국 시라큐즈대학교 대학원 경제학 박사과정 졸업 ▷1,728,882 ▷군필 ▷없음 양희▷정 ▷56 ▷정당인 ▷대구대 산업복지학과 졸업 ▷1,377,818 ▷해당없음 ▷1건 김백민▷혁 ▷45 ▷기업인 ▷대구한의대 대학원 산림비즈니스학과 박사학위과정 수료(환경·조경학전공) ▷649,283 ▷군필 ▷없음 동을이승천▷민 ▷58 ▷정당인 ▷계명대 대학원 법학과 박사과정 수료 ▷183,491 ▷미필 ▷없음 강대식▷통 ▷60 ▷정당인 ▷영남대 대학원 경영학과 졸업(경영학박사) ▷153,896 ▷군필 ▷1건 남원환▷생 ▷58 ▷소설가 ▷경북대 독어독문학과 졸업 ▷242,423 ▷군필 ▷없음 송영우▷중 ▷46 ▷정당인 ▷경북대 사회학과 졸업 ▷527,739 ▷군필 ▷4건 이명부▷혁 ▷54 ▷(주)올래농업회사법인 이사 ▷영진전문대 가정과 졸업(현 영진전문대학) ▷1,364,319 ▷해당없음 ▷1건 윤창중▷무 ▷63 ▷탄핵무효자유국민전선 대표 ▷고려대 정책대학원 국제관계학과 석사과정 졸업(정치학석사) ▷3,423,440 ▷군필 ▷없음 송영선▷무 ▷66 ▷건국대학교 행정대학원 국가정보학과 초빙교수 ▷미국 하와이대학교 대학원 정치학 박사 ▷2,802,009 ▷해당없음 ▷1건 서구윤선진▷민 ▷63 ▷정당인 ▷경북대 대학원 졸업(교육학 박사) ▷1,735,752 ▷해당없음 ▷없음 김상훈▷통 ▷57 ▷국회의원 ▷미국 오리건대학교 행정대학원 졸업(행정학석사) ▷1,285,347 ▷군필 ▷없음 장태수▷정 ▷48 ▷정치인 ▷영남대 국어국문학과 졸업 ▷160,399 ▷군필 ▷2건 박수동▷혁 ▷52 ▷건축인테리어 ▷신일전문대(현 수성대학교) 경영정보과 졸업 ▷31,663 ▷군필 ▷1건 서중현▷무 ▷68 ▷정치인 ▷경북대 대학원 박사과정 수료 ▷-22,403 ▷군필 ▷없음 북갑이헌태▷민 ▷57 ▷정당인 ▷연세대 경영학과 졸업 ▷-93,500 ▷미필 ▷없음 양금희▷통 ▷58 ▷정당인 ▷경북대 공과대학 전자공학과 졸업 ▷1,396,830 ▷해당없음 ▷없음 조명래▷정 ▷55 ▷정당인 ▷경북대 대학원 정치학과 재학중(박사과정) ▷309,940 ▷미필 ▷5건 김정준▷공 ▷55 ▷정당인 ▷성균관대 대학원 법학과 졸업(법학박사) ▷1,006,339 ▷군필 ▷없음 장금진▷혁 ▷58 ▷정당인 ▷대구공업대학 크로스디자인계열 졸업(패션 악세사리 전공) ▷375,059 ▷해당없음 ▷없음 정태옥▷무 ▷58 ▷국회의원 ▷고려대 법과대학 행정학과 졸업 ▷1,838,836 ▷군필 ▷없음 북을홍의락▷민 ▷65 ▷국회의원 ▷고려대 농업경제학과 졸업 ▷3,299,952 ▷군필 ▷없음 김승수▷통 ▷54 ▷정당인 ▷North Carolina State University 행정학 석사 졸업 ▷1,517,888 ▷군필 ▷없음 이영재▷정 ▷53 ▷정당인 ▷경북대 농공학과 졸업 ▷150,024 ▷군필 ▷2건 박은순▷혁 ▷60 ▷정당인 ▷서울 홍제초 졸업 ▷678,851 ▷해당없음 ▷없음 주성영▷무 ▷61 ▷변호사 ▷고려대 법과대학 법학과 졸업 ▷3,652,681 ▷군필 ▷1건 수성갑김부겸▷민 ▷62 ▷국회의원 ▷서울대 정치학과 졸업 ▷1,088,725 ▷미필 ▷1건 주호영▷통 ▷59 ▷국회의원 ▷영남대 대학원 법학과 졸업(법학박사) ▷3,537,873 ▷군필 ▷없음 곽성문▷박 ▷67 ▷정당인 ▷서강대 공공정책대학원 중국학과 졸업 (정치학석사) ▷1,809,781 ▷미필 ▷1건 박청정▷혁 ▷59 ▷청정한문서당 훈장 ▷명지대 사회교육대학원 졸업(체육학 석사) ▷3,651 ▷미필 ▷없음 이진훈▷무 ▷63 ▷법무법인 류강 고문 ▷계명대 대학원 환경과학과 졸업(이학박사) ▷987,877 ▷군필 ▷없음 수성을이상식▷민 ▷53 ▷정당인 ▷동국대 대학원 경찰행정학과 졸업(경찰학 박사) ▷2,818,112 ▷군필 ▷없음 이인선▷통 ▷60 ▷대학교수 ▷영남대 대학원 졸업(이학박사) ▷5,205,513 ▷해당없음 ▷없음 신익수▷혁 ▷53 ▷국가혁명배당금당 대구시당 대표 ▷신일실업전문대학(현 수성대학교) 방사선과 졸업 ▷396,483 ▷군필 ▷2건 홍준표▷무 ▷65 ▷정치인 ▷고려대 법과대학 행정학과 졸업 ▷3,293,603 ▷군필 ▷1건 달서갑권택흥▷민 ▷51 ▷정당인 ▷영남대 대학원 석사학위과정 공법학과 사회법전공 수료 ▷645,824 ▷군필 ▷8건 홍석준▷통 ▷53 ▷계명대 특임교수 ▷서울대 행정대학원 행정학과 졸업(행정학전공) ▷3,671,507 ▷군필 ▷없음 김기목▷생 ▷49 ▷정당인 ▷영남대 경영대학원 경영학과 마케팅전공졸업(경영학석사) ▷1,265,746 ▷군필 ▷없음 이성우▷공 ▷38 ▷정당인 ▷한양대 생명나노공학과 졸업 ▷200,000 ▷군필 ▷없음 안상원▷혁 ▷52 ▷삼성버티칼 대표 ▷영남공업전문대학 금속과 졸업 ▷99,100 ▷군필 ▷없음 곽대훈▷무 ▷64 ▷국회의원 ▷서울대 행정대학원 행정학과 수료 ▷1,944,011 ▷군필 ▷없음 달서을허소▷민 ▷50 ▷정당인 ▷고려대 법학과 졸업 ▷274,299 ▷군필 ▷없음 윤재옥▷통 ▷58 ▷국회의원 ▷경찰대학 법학과 졸업 ▷2,028,513 ▷군필 ▷없음 한민정▷정 ▷47 ▷정당인 ▷대구보건전문대학(현:대구보건대학교) 임상병리과(3년제) 졸업 ▷107,200 ▷해당없음 ▷없음 김동렬▷공 ▷61 ▷유통업 ▷수성대 보건복지경영과 졸업 ▷428,730 ▷미필 ▷6건 정수미▷혁 ▷73 ▷주부 ▷상서여자상업고등학교 졸업(구 상서여자고등학교) ▷25,650 ▷해당없음 ▷없음 홍선이▷무 ▷52 ▷경북요양보호사교육원 원장 ▷경북대 대학원 보건학과 졸업(보건학박사) ▷7,407,303 ▷해당없음 ▷1건 달서병김대진▷민 ▷58 ▷대학교수 ▷베이징사범대학 역사학과 졸업(역사학 박사) ▷3,993,832 ▷군필 ▷없음 김용판▷통 ▷62 ▷정당인 ▷영남대 상경대학 경제학과 졸업 ▷422,524 ▷군필 ▷없음 조원진▷공 ▷61 ▷국회의원 ▷영남대 행정대학원 정책분석학과 졸업 (행정학 석사) ▷438,292 ▷군필 ▷1건 남우정▷혁 ▷55 ▷느티나무주식회사 대표 ▷미기재 ▷210,000 ▷미필 ▷1건 김부기▷기 ▷63 ▷정당인 ▷경북대 행정대학원 도시행정전공 졸업(행정학석사) ▷365,090 ▷군필 ▷없음 달성박형롱▷민 ▷54 ▷(주)다스코 고문 ▷경북대 대학원 정치학과 석사과정 수료 ▷378,226 ▷미필 ▷2건 추경호▷통 ▷59 ▷국회의원 ▷미국 오리건대학교 대학원 졸업 (경제학석사) ▷3,206,435 ▷미필 ▷없음 조정훈▷중 ▷45 ▷노동자 ▷대구보건전문대학 산업안전과 졸업 ▷151,600 ▷군필 ▷7건 김지영▷혁 ▷51 ▷공인중개사 ▷효성여자대학교 음악대학 성악과 졸업 ▷246,836 ▷해당없음 ▷없음 서상기▷무 ▷74 ▷한국청소년단체협의회장 ▷미국 드렉셀대학교 대학원 졸업(공학박사) ▷1,774,960 ▷군필 ▷없음

2020-03-29 14:18:55

여상규·박맹우·백승주, 미래한국당으로…원내교섭단체 지위

여상규·박맹우·백승주, 미래한국당으로…원내교섭단체 지위

미래통합당 여상규·박맹우·백승주 의원이 비례대표 전담 위성정당인 미래한국당으로 이적했다. 이에 따라 한국당은 현역 국회의원 20명을 확보, 원내 교섭단체 지위를 얻었다. 미래한국당은 29일 보도자료에서 이들 3명의 합류 사실을 전하고 여상규 의원을 선거대책위원회 상임고문으로 위촉했다고 밝혔다.여 의원은 경남 사천·남해·하동을 지역구에서 3선을 한 인물로, 일찌감치 이번 총선 불출마를 선언했다. 판사 출신으로 20대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을 맡아왔다.박맹우 의원은 한국당 이적과 동시에 선대위 총괄본부장으로 임명됐다. 박 의원은 울산 남을 지역구 재선 의원으로, 통합당 공천 경선에서 김기현 전 울산시장에게 밀려나면서 탈락했다.백승주 의원은 공동선대위원장으로 선임됐다. 경북 구미갑 초선이자 국방부 차관 출신의 안보 전문가로, 통합당에서 자신의 지역구 공천을 신청했으나 컷오프(공천 배제)됐다. 한국당은 백 의원이 외교안보 분야 정책을 총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한국당은 이번 주 초 총선 선대위를 공식 출범할 계획이다. 한국당은 조만간 국회의원 3, 4명이 추가로 합류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원유철 한국당 대표는 보도자료에서 "선대위 출범을 앞두고 경륜을 갖춘 여상규, 박맹우, 백승주 등 의원 세 분을 선대위 요직에 모시게 돼 든든하다"고 말했다.한국당은 이날 의원 3명이 이적하면서 기존 현역 의원 17명까지 모두 20명의 국회의원을 확보, 원내 교섭단체 지위를 얻었다. 이에 따라 선거보조금 지급일인 오는 30일 55억원을 더 받게 됐다.원 대표는 "한국당은 20대 국회 마지막 날까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사태로 악화하고 있는 민생경제 위기 등에 국회 내에서 당장 내놓을 수 있는 정책을 마련하고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0-03-29 11:29:34

홍준표 "이인선에 미안…2년 뒤 다시 기회 있을 것"

홍준표 "이인선에 미안…2년 뒤 다시 기회 있을 것"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가 28일 대구 경제를 '라면 팔아 떡볶이를 사먹고, 떡볶이를 팔아 라면 사먹는 구조'라며 첨단산업과 플라잉카산업 유치로 중심산업을 만들겠다고 밝혔다.홍 전 대표는 28일 오후 자신의 유튜브 채널 'TV홍카콜라' 라이브쇼를 통해 유권자들과 즉문즉답 시간을 가졌다. '대구시민이 묻고 홍준표가 답한다' 라이브에는 2천여명이 넘는 이용자가 접속해 1시간가량 진행됐다.가장 먼저 4·15총선에서 무소속으로 대구 수성을 지역에 출마하게 된 이유와 대표 공약에 대해 설명했다.홍 전 대표는 "고향에 출마하려다 여의치 못해 양산으로 갔다가 수성을에 왔다. 7번 대구 출마를 시도했지만 좌절이 됐다. 수성구는 대구에서도 민도가 높은 곳이다. 수성을에 현역의원이 없다보니 부딪히는 사람이 없어 출마했다"고 밝혔다.또 "중심산업이 없고 소기업·중소기업 중심의 대구에 미래 첨단산업과 플라잉카 산업을 유치하겠다. 수성을이 수성갑에 비해 퇴락했다. 주거환경과 교육환경을 적극 개선을 균형을 맞추겠다"고 말했다.교육환경 개선에 대해서는 "수성을 지역에 국제고를 유치해볼 생각이다. 국내 대학 진학을 위한 것이 아닌 해외 대학에 바로 입학하기 위한 커리큘럼을 운영하는 국제고를 만들겠다"고 밝혔다.'8번을 찍으면 8자(팔자)를 바꿀 수 있다'는 문구를 내세운데 대해서는 "도시재개발·재건축에는 대한민국 최고 정치인임을 자신한다. 대규모 지구단위 계획세워서 재개발·재건축하겠다. 그러니 8번 찍으면 팔자 고칠 수 있다"고 자신했다.대선 출마 의사도 다시 한번 피력했다.홍 전 대표는 "무소속으로 대구로 온 것은 TK 기반으로 정권을 가져오기 위해서다. 국회의원 한번 더 하려는 것이 아니다"라며 "상대 후보 진영에서 (대선에 나가게 되면) 2년 있다 또 선거를 해야되는 것 아니냐는데 그때는 내가 대통령이 돼있기 때문에 좋은 것이다. 또 대통령은 당선이 돼야 국회의원을 사퇴하는 것이다"고 말했다.그러면서 미래통합당 이인선 후보에게 "미안하다"는 말도 남겼다. 홍 전 대표는 "이인선 후보에게는 미안하게 생각한다. 내가 대선에 출마를 하는 2년 뒤에 다시 기회가 있을 것"이라고 했다.미래통합당의 상징인 핑크색 옷이 아닌 전신인 자유한국당 시절 빨간색을 입고 선거운동을 하겠다는 뜻도 밝혔다.홍 전 대표는 "정당 표기만 하지 않으면 핑크색 입는 것이 선거법 저촉되지 않는다. 불가피하게 일시적으로 당을 떠났지만 당선되면 바로 복당할 것이기 때문에 핑크색 옷을 입고 예비후보 운동을 했었다"며 "내일부터는 자유한국당 색인 붉은색으로 입고 선거운동할 예정"이라고 했다.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피해 복구를 위해 문재인 대통령과 담판을 짓겠다는 언급도 했다.라이브 시청자가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20조원을 가져오겠다고 했는데 자신있나'라는 질문에 "자신의 문제가 아니라 당위의 문제"라며 "총선이 끝나고 문 대통령과 담판을 하겠다. 20조원, 30조원 필요하다면 가져오겠다"고 강조했다.이날 라이브를 시청한 사람들은 대부분 홍 전 대표 지지자들이었다. 이들은 "홍준표 화이팅", "8번 찍어서 팔자 고치겠다", "홍준표 대선가자" 등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2020-03-28 15:51:09

홍준표, 'TV홍카콜라'서 유권자와 즉문즉답 라이브쇼

홍준표, 'TV홍카콜라'서 유권자와 즉문즉답 라이브쇼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가 유튜브 라이브를 통해 유권자들을 만난다.홍 전 대표는 28일 오후 3시 자신의 유튜브 채널 'TV홍카콜라'를 통해 '대구시민이 묻고 홍준표가 답한다' 라이브쇼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날 생방송을 통해 홍 전 대표는 대구시민과 수성을 지역구민과 즉문즉답을 펼친다. 홍 전 대표와 유권자들 사이에 대구와 수성구 지역발전과 정치현안, 홍 전 대표의 개인적 이야기 등의 주제가 오갈 예정이다.홍 전 대표는 4·15총선에서 대구 수성을 지역구에 무소속으로 후보자 등록을 마친 상태다. 해당 지역구에서는 이상식(더불어민주당)·이인선(미래통합당) 등의 후보자가 경쟁을 벌이게 됐다. 홍 전 대표는 "하고 싶은 말씀이나 궁금한 사항 등 어떤 내용도 좋다"며 "무너진 나라 현실, 무너진 대구 현실,낙후된 수성 현실에 대한 즉문 즉답으로 진행될 홍카콜라 라이브 쇼를 많이 시청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0-03-28 11:29:00

[경북 명단] 4.15 총선 60명 후보 등록

[경북 명단] 4.15 총선 60명 후보 등록

27일 오후 6시 4.15 총선 후보 등록이 완료됐다.경북 총 13개 선거구에 모두 60명의 후보가 나선다.▶ 미래통합당이 20대 총선(당시 새누리당) 때와 마찬가지로 경북 13개 선거구 모두에 후보를 등록한 가운데, 더불어민주당도 경북 선거구 모든 곳에 후보를 내 눈길을 끈다. 더불어민주당은 대구 12개 선거구에도 빠짐 없이 후보를 냈다. 즉 이번에 TK(대구경북) 25개 선거구 모두 공략한다.더불어민주당은 20대 총선 땐 경북 13개 선거구 중 절반이 안 되는 6개 선거구에 후보를 냈고, 모두 떨어진 바 있다. 당시 새누리당이 13개 선거구 모두 독식했다.당시 더불어민주당은 경북 6개 선거구 평균 득표율이 8.19%에 불과했다. 반면 새누리당은 경북 13개 선거구 평균 득표율이 60.86%에 달했다.두 거대 정당이 경북 모든 선거구에서 맞붙는 것은 이번 21대 총선이 처음인데, 20대 총선과 비교해 평균 득표율 격차가 좁혀질 지, 더 나아가 더불어민주당이 초유의 당선 사례도 만들 지 등이 관전 포인트이다.▶경북은 최근 선거구 조정이 꽤 이뤄진 점도 변수로 예상할 수 있다. 선거구 개수는 20대 총선 때와 같지만, 여러 시·군을 떼어 다시 붙였다.안동 선거구에 예천이 붙어 안동·예천 선거구가 됐다. 원래 예천이 포함돼 있었던 영주·문경·예천 선거구에서는 문경도 떨어져 나갔다. 문경은 상주·군위·의성·청송 선거구에서 따로 떨어져 나온 상주와 붙어 상주·문경 선거구를 구성했다. 남은 영주는 영양, 봉화, 울진과 붙어 영주·영양·봉화·울진이라는 경북 북동부 지역 선거구를 구성했다. 영양, 봉화, 울진과 함께였지만 떨어져 나온 영덕은, 상주와 함께였던 군위, 의성, 청송과 결합했다. 이렇게 만들어진 게 경북 중동부 지역의 군위·의성·청송·영덕 선거구이다.한마디로 경북을 반으로 갈라 남북으로 나누면, 남쪽은 그대로이지만 북쪽을 가령 주민들의 생활권 등은 크게 고려하지 않고 마치 누더기처럼 자르고 잘라 깁고 또 기웠다. 이 때문에 20대 총선과 비교해 경북 남쪽과 달리 북쪽에서 예상 밖 결과가 나올 지, 아니면 선거구 획정이 결과에 별 영향을 주지 않을 지, 향후 살펴볼 만하다.※보는 법▷후보 이름(성별·나이·직업) / 소속 정당, 재산, 병역, 체납액, 전과◎포항시 북구▷오중기(남·52·정당인) / 더불어민주당, 6080만원, 병역필, 무, 2건▷김정재(여·54·국회의원) / 미래통합당, 5억7957만원, 대상 아님, 무, 무▷박창호(남·53·정당인) / 정의당, 1억6698만원, 병역필, 무, 2건▷박선우(남·52·거류기업 대표) / 국가혁명배당금당, 7억6164만원, 병역필, 무, 2건◎포항시 남구 울릉군▷허대만(남·50·정당인) / 더불어민주당, 1억8900만원, 병역필, 무, 1건▷김병욱(남·42·정당인) / 미래통합당, 4억271만원, 병역필, 무, 무▷박승억(남·50·노동운동가) / 민중당, 1억107만원, 병역필, 대상 아님, 1건▷박덕춘(남·68·정당인) / 국가혁명배당금당, 10억3000만원, 병역필, 무, 무▷박승호(남·62·정치인) / 무소속, 50억9225만원, 병역필, 무, 무◎경주시▷정다은(여·33·시민단체활동가) / 더불어민주당, 5241만원, 대상 아님, 무, 1건▷김석기(남·65·국회의원) / 미래통합당, 12억5979만원, 병역필, 무, 무▷김보성(남·53·경주대학교 부교수) / 민생당, 11억3029만원, 병역필, 무, 무▷권영국(남·56·변호사) / 정의당, 15억5112만원, 병역미필, 무, 3건▷김덕현(남·60·정당인) / 국가혁명배당금당, 6억6850만원, 병역필, 무, 1건▷정종복(남·69·변호사) / 무소속, 16억6098만원, 병역필, 무, 무▷김일윤(남·81·교육인) / 무소속, 28억3577만원, 병역미필, 무, 1건◎구미시 갑▷김철호(남·65·정당인) / 더불어민주당, 2억4250만원, 병역필, 무, 무▷구자근(남·52·기업인) / 미래통합당, 3525만원, 병역필, 무, 2건▷김경희(여·43·정당인) / 우리공화당, 3811만원, 대상 아님, 무, 무▷김국종(여·69·정당인) / 국가혁명배당금당, 4억6478만원, 대상 아님, 무, 무◎구미시 을▷김현권(남·55·국회의원) / 더불어민주당, 9억4354만원, 병역미필, 무, 2건▷김영식(남·60·교수) / 미래통합당, 21억8769만원, 병역필, 무, 무▷황응석(남·63·정당인) / 국가혁명배당금당, 1억7525만원, 병역필, 무, 무▷김봉교(남·63·스포랜드 대표) / 무소속, 18억6481만원, 병역필, 무, 1건◎경산시▷전상헌(남·49·정치인) / 더불어민주당, 2억3934만원, 병역필, 무, 무▷윤두현(남·58·정당인) / 미래통합당, 42억5522만원, 병역필, 무, 무▷남수정(여·38·학교비정규직노동자) / 민중당, 1억439만원, 대상 아님, 무, 무▷정해령(여·58·주부) / 국가혁명배당금당, 40억4108만원, 대상 아님, 무, 무▷이권우(남·58·이권우경산미래정책연구소 대표) / 무소속, 18억4373만원, 병역미필, 무, 무◎김천시▷배영애(여·74·더불어민주당 김천지역위원장) / 더불어민주당, 5억5020만원, 해당무(비대상), 무, 무▷송언석(남·56·국회의원) / 미래통합당, 53억8만원, 병역필, 무, 무▷박성식(남·51·미기재) / 국가혁명배당금당, 2240만원, 병역필, 무, 무▷이성룡(남·62·운수업) / 무소속, 4억5060만원, 병역필, 무, 무▷이상영(남·58·자영업) / 무소속, 6338만원, 병역필, 무, 2건◎영천시 청도군▷정우동(남·55·정당인) / 더불어민주당, 8억3338만원, 병역필, 무, 무▷이만희(남·56·국회의원) / 미래통합당, 24억9080만원, 병역필, 무, 무▷홍순덕(여·54·개인택시 운전기사) / 국가혁명배당금당, 6974만원, 대상 아님, 무, 무▷김진호(남·67·대호금속 대표) / 무소속, -1억903만원, 병역미필, 무, 1건▷김장주(남·55·무직) / 무소속, 7억2315만원, 병역필, 무, 무◎고령군 성주군 칠곡군▷장세호(남·63·정당인) / 더불어민주당, 3억5879만원, 병역미필, 무, 2건▷정희용(남·43·정당인) / 미래통합당, 2억663만원, 병역미필, 무, 무▷정한석(남·58·가야건설 이사) / 국가혁명배당금당, 2144만원, 병역미필, 무, 5건▷김현기(남·54·정치인) / 무소속, 2억4056만원, 병역필, 무, 무◎안동시 예천군▷이삼걸(남·64·정치인) / 더불어민주당, 12억4168만원, 병역필, 무, 무▷김형동(남·45·변호사) / 미래통합당, 13억5764만원, 병역필, 무, 1회▷박인우(남·58·정당인) / 우리공화당, 8억7480만원, 병역필, 무, 무▷신효주(여·53·종교인 승려) / 국가혁명배당금당, 1800만원, 대상 아님, 무, 무▷권오을(남·63·정치인) / 무소속, 9억4399만원, 병역필, 무, 무▷권택기(남·54·안동과학대학교 객원교수) / 무소속, 12억4948만원, 병역필, 무, 1회◎상주시 문경시▷정용운(남·50·상업) / 더불어민주당, 5억6177만원, 병역필, 무, 무▷임이자(여·58·국회의원) / 미래통합당, 7억1644만원, 대상 아님, 무, 1건▷이언우(남·47·정당인) / 국가혁명배당금당, 6241만원, 병역필, 무, 무▷이한성(남·52·변호사) / 무소속, 38억6287만원, 병역필, 무, 무◎영주시 영양군 봉화군 울진군▷황재선(남·52·황재선법률사무소 대표) / 더불어민주당, 10억5552만원, 병역필, 무, 무▷박형수(남·54·변호사) / 미래통합당, 15억6545만원, 병역필, 대상 아님, 무▷김형규(남·49·농업) / 국가혁명배당금당, 1억6765만원, 병역필, 무, 무▷장윤석(남·70·변호사) / 무소속, 84억945만원, 병역필, 무, 무◎군위군 의성군 청송군 영덕군▷강부송(여·53·농업) / 더불어민주당, 5억5646만원, 대상 아님, 무, 무▷김희국(남·61·정당인) / 미래통합당, 29억8779만원, 병역필, 무, 무▷이광희(남·50·농업) / 국가혁명배당금당, 3691만원, 병역필, 무, 1건

2020-03-28 01:18:18

[대구 명단] 4.15 총선 61명 후보 등록

[대구 명단] 4.15 총선 61명 후보 등록

27일 오후 6시 4.15 총선 후보 등록이 완료됐다.대구 총 12개 선거구에는 61명의 후보가 도전장을 내밀었다.▶미래통합당이 텃밭인 대구 모든 선거구에 후보를 냈는데, 더불어민주당도 이번에 최초로 전 선거구 후보 등록을 했다.4년 전 20대 총선에서 더불어민주당은 7개 선거구에 후보를 냈고, 이 가운데 수성구 갑에서 김부겸 후보가 당선된 바 있다. 당시 북구 을에서 당선된 무소속 홍의락 후보가 이후 더불어민주당에 입당하면서 사실상 '12개 중 7개 도전 2개 승리'라는 초유의 기록이 만들어졌다. 참고로 20대 총선에서는 당시 새누리당도 동구 을에는 후보를 내지 않은 바 있다. 여기서는 비박 컷오프 사태에 새누리당을 나온 무소속 유승민 후보가 당선됐다.즉, 이번 21대 총선은 여야 대표 2개 정당이 대구 전 선거구에 후보를 낸, 역대 가장 규모가 큰 전쟁이기도 하다. 참고로 대구 모든 선거구에 후보를 낸 정당이 하나 더 있다. 바로 허경영 씨가 당 대표로 있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이다.▶대구 여러 선거구 중에서도 눈길을 끄는 선거구는 수성구의 갑, 을이다. 그동안 수성구 갑이 '대구 정치 1번지'라는 수식의 주인이었는데, 이번엔 수성구 을이 타이틀을 빼앗을 지에도 관심이 향한다.두 선거구의 중량감을 한번 따져보자.수성구 갑은 현역 김부겸 국회의원의 방어전이자, 수성구 을에서 내리 4선을 한 후 옮겨온 현역 주호영 국회의원의 도전 무대이다. 여야 대표 2개 정당의 대구 대표 매치이기도 한 셈. 현역 국회의원 2명이 포함된 몇 안 되는 선거구이다. 여기에 바로 전 수성구청장을 역임한 이진훈 전 구청장도 가세해 중량감을 더했다.수성구 을은 국회의원 4선에 도지사를 역임했고 대선 주자로도 나섰던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가 무소속으로 출마해 5선에 도전한다. 이 때문에 선거 기간 수성구민이나 대구시민은 물론, 전국적 관심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거물이 승리할 지, 또는 누가 거물을 퇴물로 만들 지, 관전 포인트이다.※보는 법▷후보 이름(성별·나이·직업) / 소속 정당, 재산, 병역, 체납액, 전과◎수성구 갑▷김부겸(남·62·국회의원) / 더불어민주당, 10억8872만원, 병역미필, 무, 1건▷주호영(남·59·국회의원) / 미래통합당, 35억3787만원, 병역필, 무, 무▷곽성문(남·67·정당인) / 친박신당, 18억978만원, 병역미필, 무, 1건▷박청정(남·59·청정한문서당 훈장) / 국가혁명배당금당, 365만원, 병역미필, 무, 무▷이진훈(남·63·법무법인 류강 고문) / 무소속, 9억8787만원, 병역필, 무, 무◎수성구 을▷이상식(남·53·정당인) / 더불어민주당, 28억1811만원, 병역필, 무, 무▷이인선(여·60·대학 교수) / 미래통합당, 52억551만원, 대상 아님, 무, 무▷신익수(남·53·국가혁명배당금당 대구시당 대표) / 국가혁명배당금당, 3억9648만원, 병역필, 무, 2건▷홍준표(남·65·정치인) / 무소속, 32억9360만원, 병역필, 무, 1건▶수성구 을은 주호영 국회의원이 수성구 갑으로 옮겨가 현역 국회의원인 후보가 없는 선거구이기도 하다. 이런 선거구가 대구에 2곳 더 있는데, 둘 다 동구이다. 동구 갑, 을이다. 현역(동구 갑 정종섭, 동구 을 유승민) 불출마 선언이 상대적으로 빨리 나와 그만큼 관심도 커진 지역이다.특히 동구 을은 모두 7명의 후보가 출마, 대구에서 가장 경쟁률이 높은 선거구라는 기록도 쓰게 됐다. 동구 을에서 꾸준히 활동해 온 이승천, 직전 동구청장 강대식, 박근혜 대통령 시절 청와대 대변인 출신 윤창중, 국회의원 2선 경력의 송영선 등 알고 보면 '네임드'(유명인)들이 꽤 있어 쟁쟁한 싸움이 벌어질 것으로 보인다.◎동구 갑▷서재헌(남·40·정당인) / 더불어민주당, 18억5673만원, 병역필, 무, 무▷류성걸(남·62·정당인) / 미래통합당, 17억2888만원, 병역필, 무, 무▷양희(여·56·정당인) / 정의당, 13억7781만원, 대상 아님, 무, 1건▷김백민(남·45·정당인) / 국가혁명배당금당, 6억4928만원, 병역필, 무, 무◎동구 을▷이승천(남·58·정당인) / 더불어민주당, 1억8349만원, 병역미필, 무, 무▷강대식(남·60·정당인) / 미래통합당, 1억5389만만원, 병역필, 무, 1건▷남원환(남·58·소설가) / 민생당, 2억4242만원, 병역필, 무, 무▷송영우(남·46·정당인) / 민중당, 5억2773만원, 병역필, 무, 4건▷이명부(여·54·올래농업회사법인 이사) / 국가혁명배당금당, 13억6431만원, 대상 아님, 무, 1건▷윤창중(남·63·탄핵무효자유국민전선 대표) / 무소속, 34억2344만원, 병역필, 무, 무▷송영선(여·66·건국대학교 행정대학원 국가정보학과 초빙교수) / 무소속, 28억200만원, 대상 아님, 무, 1건 ▶달서구는 대구에서 선거구가 가장 많은(3곳) 지역이다. 달서구 갑은 우여곡절 끝에 미래통합당 경선을 거친 홍석준 후보와 미래통합당에서 컷오프가 되자 무소속으로 출마했으며 이 지역 구청장 출신이기도 한 현역 곽대훈 국회의원이 눈길을 끈다.달서구는 우리공화당이 당대표인 달서구 병 현역 조원진 국회의원을 포함해 갑, 을, 병 3곳 선거구 모두에 후보를 낸, 당의 운명을 건 공략지이기도 하다.◎달서구 갑▷권택흥(남·51·정당인) / 더불어민주당, 6억4582만원, 병역필, 무, 8건▷홍석준(남·53·계명대학교 특임교수) / 미래통합당, 36억7150만원, 병역필, 무, 무▷김기목(남·49·정당인) / 민생당, 12억6574만원, 병역필, 무, 무▷이성우(남·38·정당인) / 우리공화당, 2억원, 병역필, 무, 무▷안상원(남·52·삼성버티칼 대표) / 국가혁명배당금당, 9910만원, 병역필, 무, 무▷곽대훈(남·64·국회의원) / 무소속, 19억4401만원, 병역필, 무, 무◎달서구 을▷허소(남·50·정당인) / 더불어민주당, 2억7429만원, 병역필, 무, 무▷윤재옥(남·58·국회의원) / 미래통합당, 20억2851만원, 병역필, 무, 무▷한민정(여·47·정당인) / 정의당, 1억720만원, 대상 아님, 무, 무▷김동렬(남·61·유통업) / 우리공화당, 4억2873만원, 병역미필, 무, 6건▷정수미(여·73·주부) / 국가혁명배당금당, 2565만원, 대상 아님, 무, 무▷홍선이(여·52·경북요양보호사교육원 원장) / 무소속, 74억730만원, 대상 아님, 무, 1건◎달서구 병▷김대진(남·58·대학교수) / 더불어민주당, 39억9383만원, 병역필, 무, 무▷김용판(남·62·정당인) / 미래통합당, 4억2252만원, 병역필, 무, 무▷조원진(남·61·국회의원) / 우리공화당, 4억3829만원, 병역필, 무, 1건▷남우정(남·55·느티나무주식회사 대표) / 국가혁명배당금당, 2억1000만원, 병역미필, 무, 1건▷김부기(남·63·정당인) / 기독자유통일당, 3억6509만원, 병역필, 무, 무◎중구 남구▷이재용(남·65·이재용 치과 원장) / 더불어민주당, 6억92만원, 병역필, 무, 1건▷곽상도(남·60·국회의원) / 미래통합당, 38억7417만원, 병역필, 무, 무▷정재홍(남·52·회사원) / 국가혁명배당금당, 1억5658만원, 병역필, 무, 무◎서구▷윤선진(여·63·정당인) / 더불어민주당, 17억3575만원, 대상 아님, 무, 무▷김상훈(남·57·국회의원) / 미래통합당, 12억8534만원, 병역필, 무, 무▷장태수(남·48·정치인) / 정의당, 1억6039만원, 병역필, 무, 2건▷박수동(남·52·건축인테리어) / 국가혁명배당금당, 3166만원, 병역필, 무, 1건▷서중현(남·68·정치인) / 무소속, -2240만원, 병역필, 무, 무◎북구 갑▷이헌태(남·57·정당인) / 더불어민주당, -9350만원, 병역미필, 무, 무▷양금희(여·58·정당인) / 미래통합당, 13억9683만원, 대상 아님, 무, 무▷조명래(남·55·정당인) / 정의당, 3억994만원, 병역미필, 무, 5건▷김정준(남·55·정당인) / 우리공화당, 10억633만원, 병역필, 무, 무▷장금진(여·58·정당인) / 국가혁명배당금당, 3억7505만원, 대상 아님, 무, 무▷정태옥(남·58·국회의원) / 무소속, 18억3883만원, 병역필, 무, 무◎북구 을▷홍의락(남·65·국회의원) / 더불어민주당, 32억9995만원, 병역필, 무, 무▷김승수(남·54·정당인) / 미래통합당, 15억1788만원, 병역필, 무, 무▷이영재(남·53·정당인) / 정의당, 1억5002만원, 병역필, 무, 2건▷박은순(여·60·정당인) / 국가혁명배당금당, 6억7885만원, 대상 아님, 무, 무▷주성영(남·61·변호사) / 무소속, 36억5268만원, 병역필, 무, 1건◎달성군▷박형룡(남·54·다스코 고문) / 더불어민주당, 3억7822만원, 병역미필, 무, 2건▷추경호(남·59·국회의원) / 미래통합당, 32억643만원, 병역미필, 무, 무▷조정훈(남·45·노동자) / 민중당, 1억5160만원, 병역필, 무, 7건▷김지영(여·51·공인중개사) / 국가혁명배당금당, 2억4683만원, 대상 아님, 무, 무▷서상기(남·74·한국청소년단체협의회장) / 무소속, 17억7496만원, 병역필, 무, 무

2020-03-28 00:35:52

대구 동을·경주 7대1 '최고'…대구 5대 1, 경북 4.6대 1

대구 동을·경주 7대1 '최고'…대구 5대 1, 경북 4.6대 1

4·15 총선 후보 등록을 마감한 결과 대구 5.1대 1, 경북 4.6대 1의 경쟁률을 각각 보였다. 이는 20대 총선 때 3.1대 1, 2.6대 1에 비해 크게 오른 수치다.더불어민주당이 대구경북(TK) 25개 선거구 모두 후보를 낸데다, 미래통합당이 지역에 '서울 TK' 인사를 낙하산으로 쏟아부은 것에 반발하며 탈당을 감행한 무소속 출마자가 속출한 영향으로 풀이된다.27일 대구시·경북도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대구 12개 선거구에 모두 61명이 출사표를 던졌다. 경북 13개 선거구에서는 60명이 등록했다.TK에서 단독 입후보한 선거구는 없었고, 3대 1의 최저 경쟁률을 기록한 곳은 대구 중남과 경북의 군위의성청송영덕 등 모두 두 곳이다. 최고 경쟁률을 보인 곳은 무소속이 2명씩 도전한 대구 동을과 경주로 7대 1이다.여성 후보는 대구 12명, 경북 11명 등 23명이었다. 이번 TK 후보자 중 여성 후보 비율은 19%이다. 20대 총선에서는 대구 3명, 경북 4명으로 TK 전체 후보자 가운데 9.7%에 그쳤던 데 비해 수와 비율이 크게 늘었다.최고령은 81세로 경주의 무소속 김일윤 후보였다. 최연소는 경주의 정다은 민주당 후보로 33세였다.전과 기록은 노동운동가 출신인 권택흥 민주당 대구 달서갑 후보가 8건으로 가장 많았다. 출마 횟수가 가장 많은 후보는 대구 서구 무소속 서중현 후보로 이번이 14번째다.정당별로는 민주당 25명, 통합당 25명, 정의당 7명, 우리공화당 6명 등이 후보로 등록했다. 국가혁명배당금당도 25명이 등록했다. 무소속도 24명에 이른다.통합당 공천에서 탈락한 현역 의원 2명(정태옥'곽대훈)과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 이진훈 전 수성구청장, 박승호 전 포항시장 등 원외 인사들이 통합당의 공천에 문제를 제기하며 무소속 출사표를 던졌기 때문이다.이에 대구 북갑, 북을, 수성갑, 수성을, 달서갑, 포항남울릉, 안동예천, 상주문경 등 보수 성향 무소속 후보가 가세한 곳이 이른바 격전지로 꼽히는 분위기다. 보수의 본산으로 꼽히는 대구와 경북에서 쪼개진 야당 표심 덕분에 민주당 후보가 어부지리의 이득을 볼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오기 때문.한편, 이날까지 등록한 후보자들은 다음 달 2일 0시부터 공식 선거전에 들어간다. 선거운동 기간은 선거일 전날인 4월 14일 자정까지 13일 동안이다.재외선거인 투표는 내달 1일부터 6일까지 엿새간이다. 사전투표는 4월 10일부터 11일까지 치러진다. 본 투표는 15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 1만7천여개 투표소에서 이뤄진다.

2020-03-27 19:21:33

민주당 1번·통합당 2번·민생당 3번…4.15 총선 지역구 기호

민주당 1번·통합당 2번·민생당 3번…4.15 총선 지역구 기호

4.15 총선 후보 등록이 27일 오후 6시 마감되면서 투표용지 상 기호 부여가 마무리 수순에 있다.이날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우선 지역구 후보자 기호는 다음과 같이 정해졌다. 현 20대 국회 의석수에 따라 결정됐다. 현재 더불어민주당 120석, 미래통합당 95석, 민생당 20석, 미래한국당 17석, 더불어시민당 8석, 정의당 6석 등의 순이다.더불어민주당 1번미래통합당 2번민생당 3번미래한국당 4번더불어시민당 5번정의당 6번비례대표 정당 투표 기호는 아직 완성되지 않았다. 이 역시 20대 국회 의석수에 따라 결정된다.그런데 더불어민주당과 미래통합당은 비례대표 후보를 내지 않는다. 이에 따라서 그 다음으로 의석수가 많은 민생당, 미래한국당, 더불어시민당, 정의당 순으로 순번이 붙을 것으로 전망된다.이 밖에 의석 수가 같은 정당들은 추첨을 통해 정당 투표 기호를 부여받게 된다.

2020-03-27 18:46:06

[속보] 4.15 총선 비례정당 기호 미래한국당 4번, 더불어시민당 5번

[속보] 4.15 총선 비례정당 기호 미래한국당 4번, 더불어시민당 5번

27일 오후 6시 4.15 총선 후보 등록이 마감된 가운데, 비례정당 기호도 정해졌다.이날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미래한국당이 4번을, 더불어시민당은 5번을 부여받았다.즉, 투표용지에서 미래한국당이 4번째 칸, 더불어시민당이 5번째 칸이 자리하게 된다.

2020-03-27 18:31:48

대구시의회, 코로나19 원포인트 임시회 폐회

대구시의회, 코로나19 원포인트 임시회 폐회

대구시의회가 코로나19 '원 포인트' 임시회에서 정부 추가경정예산과 관련 조례를 통과시키고 폐회했다고 27일 밝혔다.시의회는 26일 임시회 본회의에서 코로나19 확산으로 생계 위기에 직면한 취약계층과 영세 자영업자에 대한 생계 및 생존자금 지원을 위한 정부 추경예산과 대구시가 긴급 편성·제출한 예산안을 통과시켰다. 추경 전체 재정규모는 6천599억원(일반회계 4천404억원, 기타 재원 2천195억원)으로, 이중 국고보조금이 3천329억원, 대구시 자체 재원이 3천270억원이다.주요 사업 내용은 ▷긴급 생계지원 1천749억원(기금 578억원 포함) ▷긴급 복지 특별지원 1천278억원 ▷저소득층 특별지원 620억원 ▷소비쿠폰 등(아동돌봄 478억원, 노인일자리 쿠폰 52억원,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86억원) 616억원 ▷소상공인 생존지원 587억원(기금 587억원) ▷지역고용 특별지원 400억원 등이다,배지숙 의장은 "코로나19 사태의 빠른 종식과 피해 최소화, 민생 경제를 살리기 위한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기 위해 신속하게 예산안을 통과시켰다"고 밝혔다.코로나19 관련 조례도 통과됐다.하병문 경제환경위원장이 발의한 '대구시 소상공인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 개정조례안'이 통과됐다. 이 조례안은 코로나19와 같은 사회적 재난 발생으로 긴급하게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경우 대구시가 지역 소상공인에게 피해복구를 위해 지원할 수 있다는 조항을 넣었다.또한 이영애 시의원이 발의한 재난으로 인해 일시적인 생계 곤란을 겪고 있는 저소득 주민을 생활안정 지원 대상자에 추가하는 규정을 넣은 '저소득 주민의 생활안정 지원을 위한 조례 일부 개정조례안'도 통과됐다.하병문 위원장은 "지역 경제의 풀뿌리인 소상공인들이 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지원 체계를 서둘러 구축하는 것이 필요해 조례안을 발의하게 됐다"고 밝혔다.

2020-03-27 18:24:28

[속보] 경북 13개 선거구에 60명 후보 등록 "4.6대 1 경쟁률"

[속보] 경북 13개 선거구에 60명 후보 등록 "4.6대 1 경쟁률"

[속보] 경북 13개 선거구에 60명 후보 등록 "4.6대 1 경쟁률"27일 오후 7시 5분 집계 기준

2020-03-27 18:17:35

[속보] 대구 12개 선거구에 61명 후보 등록 "5.1대 1 경쟁률"

[속보] 대구 12개 선거구에 61명 후보 등록 "5.1대 1 경쟁률"

[속보] 대구 12개 선거구에 61명 후보 등록 "5.1대 1 경쟁률"27일 오후 7시 5분 집계 기준

2020-03-27 18:16:31

[4·15 총선 레이더] 주성영 무소속 후보 "소년원, 면허시험장 조기 이전 추진"

[4·15 총선 레이더] 주성영 무소속 후보 "소년원, 면허시험장 조기 이전 추진"

◆대구 북을=주성영 무소속 후보가 27일 "대구소년원과 대구운전면허시험장 조기 이전을 추진하겠다"고 공약했다.주 후보는 "소년원 이전은 지난 총선 및 지방선거 후보자들의 단골 공약이었지만 전혀 진전이 없어 안타까웠다"며 "제가 당선된다면 17·18대 8년간 국회 법사위 위원, 간사로 활동한 경험을 바탕으로 소년원 이전을 꼭 이루어내겠다"고 약속했다.이어 "읍내동에 위치한 3만4천m² 부지의 대구소년원은 건립 당시 주변이 한적한 시골이었지만 현재는 반경 1㎞ 내 19곳의 초·중·고교가 밀집한 지역의 대규모 택지 한가운데 자리하게 됐다"면서 "소년원 이전 후 지역주민들의 뜻에 따라 후적지 개발을 하겠다"고 덧붙였다.그는 또 "대구운전면허시험장 이전은 지역주민들의 지속적인 숙원 사업으로 주변에 학교와 주거지역이 밀집되어 있어 안전문제와 교통체증 및 소음을 유발한다. 조속한 이전이 필요하다"고 밝혔다.그러면서 "면허시험장 이전 후 후적지는 공원, 어린이 공연장, 청소년·학생 문화센터, 주민 체육센터를 포함한 문화 복합단지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0-03-27 17:39:21

“권영진 시장 공박 옳지 않아” 통합당 후보들 지원 사격

“권영진 시장 공박 옳지 않아” 통합당 후보들 지원 사격

4·15 총선 미래통합당 대구 후보들이 코로나19 긴급생계자금 지급 문제를 두고 더불어민주당 소속 이진련 시의원(비례)과 논쟁을 벌이다 병원에 입원한 권영진 대구시장 지원 사격에 나섰다.후보들은 27일 통합당 대구시당에서 연석회의를 열고 "여러 가지 어려움이 있지만 현재 국민들의 고통이 해소될 수 있도록 대구시에 최대한 빨리 지원을 요청하기로 했다"고 밝혔다.그러면서 "하지만 선거를 앞두고 정치적으로 이용하려는 정략적 행위에 대해서는 단호하게 대처하겠다"고 더불어민주당을 간접 겨냥했다.김상훈 후보(서구)는 "대구에 배정된 추가경정예산이 애초 6천180억원에서 1조400억원으로 증액되는 과정에서 권 시장이 큰 역할을 했고, 지역 정치권이 보조를 맞췄다"며 "권 시장이 여야 당 지도부와 예산결산위원회 간사, 기획재정부 장관 등을 만나 직접 지원을 강하게 요구했다"고 전했다.그러면서 "대구는 다른 시도와 달리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많아 주민센터 공무원들이 업무에 과부하가 걸린 데다 선거 지원 업무 등이 겹치면서 대구시에 일정 조정을 요청한 것을 권 시장이 받아준 것뿐"이라며 "그동안 고생한 권 시장에게 정치적 의도로 공박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권 시장을 감쌌다.윤재옥 후보(달서을)도 "권 시장은 잠도 제대로 못 자면서 국회에서 일일이 여야 예결위 간사를 만나면서 노력했다. 그때도 건강이 걱정스러웠다. 그동안 고군분투했다"고 했다.

2020-03-27 17:08:41

통합당 대구 "나가면 못 돌아온다" 집안 단속

통합당 대구 "나가면 못 돌아온다" 집안 단속

미래통합당 대구 후보들이 4·15 총선에서 일부 현역 의원들의 무소속 출마에 따라 지방의원과 당원들의 동반 탈당에 대비해 집안 단속에 들어갔다. 대구에서는 현역 의원인 정태옥(북갑)·곽대훈(달서갑) 후보가 탈당해 무소속 출마했다.통합당 대구 후보들은 27일 대구시당 회의실에서 연석회의를 열고 "현재 탈당 후 무소속 출마자와 동반 탈당한 인사들은 선거 이후 복당을 불허하기로 한 기존 원칙을 재확인했고, 복당 절대 불가 방침을 중앙당에 강력 건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이는 최근 정·곽 후보가 2018년 지방선거에서 공천을 준 시·구의원과 당원 일부와 동반 탈당하자 더 이상 두고 볼 수 없다는 취지에 따른 것이다. 또 무소속 바람이 심상치 않다는 판단에 따라 탈당 움직임을 조기에 차단할 필요성도 제기됐다는 분석이다. 이날 연석회의에서 양금희 후보(북갑)가 탈당자 복당 불허를 강력히 요구했다는 후문이다.대구 후보들은 현역 의원이 무소속으로 출마한 지역에 특히 당력을 집중해 당 후보 당선에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도 세웠다.선거대책위원회 구성도 완료했다. 공동선대위원장에 윤재옥(달서을)·김상훈(서구) 후보를 선임했다. 추후 공동선대위원장에 덕망 있고 유능한 당외 인사를 추가로 영입하기로 했다.또 총괄선대본부장에 곽상도(중남) 후보를, 민생경제위기극복본부장에 추경호(달성군) 후보를 각각 선임했다. 선거구별 선거대책위원장은 해당 선거구 후보들이 직접 맡기로 했다.윤재옥 공동선대위원장은 "앞으로 대구시 각종 직능단체, 소상공인단체 등 여러 단체 인사들을 선대위 조직에 적극 영입하기로 했다"고 밝혔다.공천에서 탈락한 경선 후보들도 선대위에 영입했다. 공명선거추진본부장에 정상환 변호사, 법률지원단장에 조정 변호사를 각각 선임했다. 후보들은 29일 대구시당에서 대규모 선대위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총선 체제로 전환할 방침이다.곽상도 총괄선대본부장은 "선거전이 시작된 후 상대적으로 밀리는 후보가 있다면 당력을 총동원해 지원할 방침이다. 대구에서 전승을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공천에서 살아남은 대구 현역 의원 5명(주호영·윤재옥·김상훈·곽상도·추경호)은 남은 임기 동안 세비 전액(1인당 2천만원, 모두 1억원)을 코로나19 고통 분담 차원에서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하기로 했다.

2020-03-27 16:5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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