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

 
박유근 부광정밀공업 대표

[4·15 총선 출마합니다] 박유근 부광정밀 대표 달성 출마

◆달성=박유근 부광정밀공업(주) 대표가 20일 "25년간의 현대자동차 판매사원과 임원의 경험, 17년간의 자동차 부품생산 제조업 성공 신화를 이룬 경험을 달성과 대구 경제 발전을 위해 바치겠다"며 미래통합당 간판으로 4·15 총선 출마를 선언했다.그는 "어떻게 해야 세계시장에서 살아남는 강소기업이 될 수 있는지 기업을 운영하지 않은 사람은 모른다"며 "대구는 미래 통찰력과 리더십을 가진 지도자가 없고 시민들은 꿈과 희망을 잃고 경제는 중병에 걸려 있다"고 진단했다.그러면서 "달성군 8개 산업단지에 미래형 자동차, AI 로봇, 차세대 전자통신, 원격진료 등 헬스케어, 신재생에너지 기업을 유치하겠다"고 약속했다.박 대표는 또 "달성군에 인재들이 몰려올 수 있도록 기반시설과 복지시설을 갖추겠다"며 "테크노폴리스 주거 기업인과 가족들을 위해 다양한 교육·문화·복지 인프라를 구축하고 지하철 노선을 현풍역에서 테크노폴리스까지 연장하겠다"고 했다.박 대표는 반송초, 달성중, 대구공고, 한국해양대를 졸업했고, 바른정당·바른미래당 재정위원장, 통일국민당 달성·고령 지구당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2020-02-20 16:05:55

안동의 3선 김광림 미래통합당 최고위원이 20일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4·15 총선 불출마를 선언하고서 기자들과 만나 질문에 대답하고 있다.홍준표 기자 pyoya@imaeil.com

통합당 김광림·최교일 불출마…강효상은 서울 강북 출마

대구경북(TK) 4·15 총선판이 크게 들썩이고 있다. 미래통합당 소속 TK 지역구 국회의원들이 줄지어 불출마를 선언하는가 하면, 대구 출마가 점쳐졌던 의원이 출마 지역을 바꿨다.20일 3선의 김광림 미래통합당 최고위원(안동)과 초선 최교일 의원(영주문경예천)이 4·15 총선 불출마를, 대구 달서병에 공천을 신청했던 강효상 의원(비례)이 서울 강북 출마를 선언한 것이다.이날 김 최고위원은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 승리를 위해 불출마를 선언한다"며 "미래통합당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깨끗한 마음으로 12년 정치 여정을 마무리하고자 한다"고 밝혔다.이로써 김 최고위원은 통합당 지도부 첫 불출마 선언자가 됐다. 이보다 앞선 지난 9일 4선의 유승민 의원(대구 동을)이 새로운보수당 시절 불출마 선언해, 김 최고위원은 TK 중진 중 두 번째로 불출마를 선언했다.최교일 의원도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불출마 의사를 밝혔다.그는 "오늘 21대 국회의원 선거에 불출마하기로 했다"며 "그간 성원해준 국민 여러분과 지역구민 여러분께 머리 숙여 감사드린다"고 했다.현재 최 의원은 이번 총선을 앞두고 자신의 영주문경예천에 공천 신청한 상황이다. 하지만 당 공천관리위원회가 전통적 지지기반인 TK 현역 의원에 대한 대대적 물갈이를 예고하자 고민을 거듭하다 불출마 결심을 한 것으로 보인다.이로써 유승민(4선)‧장석춘‧정종섭(이상 초선) 등을 포함해 TK 의원 5명이 불출마 의사를 밝혔다.한편, 같은 당 강효상 의원도 서울 강북에 출마할 뜻을 밝혔다.강 의원은 이날 "망국의 길에 접어드는 위험 속에서 상대적으로 우리 당 지지세가 높은 대구에 출마해 제 개인이 승리한들 무슨 의미가 있겠나"라며 "지금까지 대구에서 일군 모든 기반을 내려놓고 서울 강북의 험지에 출마하려 한다"고 말했다.강 의원은 "공천관리위원회의 결정을 겸허히 따르겠다"며 "대구 공천이라는 프리미엄을 내려두고 최전선인 서울에서 여당 지역구를 한 곳이라도 더 탈환하기 위해 선봉대로 나서겠다"고 강조했다.다만 구체적 출마 지역구에 대해선 "여러분들과 상의 중"이라고 밝혔다.조선일보 편집국장 출신인 강 의원은 20대 총선에서 자유한국당 비례대표로 국회에 입성했다. 이후 대구 달서병 당협위원장을 지냈고, 이번에도 달서병에 공천을 신청했다.강 의원은 "황교안 대표도 종로로 나서며 솔선수범했다"며 "이미 한번 당의 신임을 받은 현역 비례대표 의원 역시 스스로 험지로 나가서 우리 당 전체 승리의 밀알이 되는 것이 마땅한 도리인 줄 안다"고 말했다.

2020-02-20 11:32:19

이언주 '전략공천' 논란…"경거망동" "민머리 철새" 시끌

미래통합당 이언주 의원(경기 광명을)의 '전략공천' 논란을 둘러싸고 잡음이 커지고 있다.이 의원은 최근 언론 인터뷰 등을 통해 김형오 공천관리위원장으로부터 부산 중구·영도 전략공천을 '약속' 받았다는 취지의 주장을 내놨다.부산 중구·영도는 당내 최다선(6선)인 김무성 의원 지역구다. 당장 불출마를 선언한 김무성 의원은 19일 국회에서 기자들이 이와 관련한 입장을 묻자 "이언주 의원은 아주 훌륭한 우리 당의 전략적 자산이다. 부산 선거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도 "전략공천 해서 온다면 분열할 수밖에 없다. 오는 것은 환영하지만 경선하는 게 옳다"고 했다.이언주 의원은 전날 자신의 전략공천에 부정적 견해를 보인 김 의원을 향해 "막후정치" "구태정치" 등의 표현으로 비난한 바 있다.이 의원의 이런 언행에 대해 당 안팎의 시선이 곱지만은 않다.부산에 지역구를 둔 장제원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이 의원은 자중하기 바란다. 통합에 잉크도 마르기 전에 '경거망동'을 삼가기를 바란다"고 촉구했다.이 의원이 전날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김 위원장이 '부산에서 이 의원이 바람몰이해야 하니 중구·영도 지역에 전략공천하겠다'며 제 의사를 확인했다"고 한 데 대해서도 장 의원은 "이언주 바람에 기댈 부산의 예비후보, 단 한 명도 없다. 그런 바람 불지도 않는다"고 적었다.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도 페이스북에서 "이언주 씨는 민주당-국민의당-바른미래당-미래를향한전진-미래통합당으로 당적을 바꿔 왔다. 이게 단 4년 사이에 벌어진 일"이라며 그를 '민머리 철새'로 불렀다.진 전 교수는 "정치인이 소속을 바꿀 때 반드시 유권자 앞에 왜 자신이 정치적 신념을 바꿨는지 해명해야 한다. 하지만 이언주 씨는 그동안 자신의 정치적 이상이 원래 무엇이었고, 그것이 어떤 계기에 어떤 근거로 어떻게 바뀌었는지 밝힌 적이 없다. 그사이에 한 것이라곤 머리를 민 것밖에 없다"라며 "세상에, 머리 밀었다고 공천 주나"라고 꼬집었다.

2020-02-19 20:17:02

미래통합당 김형오 공천관리위원장이 1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지금까지의 공천심사 결과를 발표하며 굳은 표정을 짓고 있다. 연합뉴스

통합당 TK 공천 면접심사 하루 연기…정치적 노림수?

미래통합당 지역구 공천신청자에 대한 공천관리위원회(공관위)의 면접심사가 막바지로 치닫는 가운데 대구경북(TK) 공천신청자들에 대한 면접 일정이 19일 오전 급작스럽게 하루 미뤄지면서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미래통합당은 공식적으로 수도권 공천결과 발표를 논의하기 위한 회의시간을 확보하기 위해 면접심사 일정을 미뤘다는 이유를 밝혔지만, 정치권에선 김형오 공관위원장의 고도의 정치적 노림수가 담긴 결정이 아니냐는 분석을 내놓고 있다.당의 강세지역임에도 부산울산경남(10명)에 비해 현역 국회의원 불출마 선언이 현저히 적은 TK(3명) 의원들을 압박하기 위한 카드라는 설명이다.미래통합당은 이날 오후부터 진행하기로 했던 TK 지역구 공천신청자들에 대한 면접을 24시간 연기했다.김 위원장은 이날 오후 기자들과 만나 "수도권 공천심사 결과를 발표하기 위한 사전 논의시간을 확보하고 그동안 진행한 면접 자료들을 정리하기 위해 부득이 면접일정을 하루 미뤘다"며 "저를 비롯해 공관위원들의 쌓인 피로를 해소할 필요도 있었고 복잡다단한 원인으로 공천관리 업무를 예정대로 진행할 수 없었던 점도 양해해 달라"고 했다.하지만 정치권에선 김 위원장이 TK 현역 의원들이 자진 용퇴를 결행할 수 있는 시간을 벌어주기 위해 이날 면접심사 연기를 결정한 것이 아니냐는 관측을 내놓고 있다.'공천배제(컷오프) 대상으로 지목돼 떠밀리듯 정치생명을 마무리하지 말고 박수라도 받으며 물러날 기회를 놓치지 말라'는 취지라는 것.한국당 관계자는 "당 대표의 서울 종로구 차출을 관철하는 등 공관위의 칼날이 서슬 퍼런 상황을 고려하면 사실상 김 위원장의 이 같은 조치는 '컷오프 칼날을 맞고 죽을래, 아니면 알아서 명예롭게 나갈래'라고 공을 TK 현역의원들에게 넘긴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특히 김 위원장이 연일 불출마 선언을 한 현역 의원들에 찬사를 쏟아내면서 이 같은 해석에 더욱 힘이 실리고 있다. 김 위원장은 19일 "그분들이 정치권에서 잘 내린 결단을 높이 평가한다"며 "불출마의 뜻을 인격과 명예가 존중되는 정치풍토 형성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하지만 19일 하루 동안 TK 현역 의원의 추가 불출마 선언은 없었다.한편 김 위원장은 이날 TK 현역 물갈이 폭이 최대 70%에 이를 것이라는 전망에 대해 "저도 언론을 통해 듣고 있다. 공관위가 정해놓은 방침은 없다"고 부인했으며, TK 현역 의원들에게 불출마 선언을 촉구하고 있느냐는 질문에는 "불출마 청을 했느냐, 아니냐로 물으면 답할 게 없다"고 일축했다.

2020-02-19 18:34:36

이인기 예비후보

[4·15 총선 레이더] 이인기 고령성주칠곡 예비후보, 청년농부 영농정착 지원사업 개선 절실

◆고령성주칠곡=이인기 미래통합당 예비후보는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청년창업농을 위한 영농정착 지원사업이 전형적인 생색내기 정책에 불과하다"며 개선책 마련을 촉구했다.이 예비후보는 "현재 영농정착 지원사업은 창업자금, 영농기술, 경영교육 및 컨설팅, 농지 임대 우선지원 등 종류가 다양해 보이지만 신청자격과 요건이 매우 까다롭고 지원금액이 턱없이 부족하다"며 "청년들의 귀농과 농업창업을 장려하고 실질적으로 이끌어내기 위해서는 정부의 실효성 있는 지원정책이 절실하다"고 지적했다.이를 위해 그는 "청년들의 농업에 대한 인식변화 유도, 실질적인 재배 교육, 고부가가치작물 기술 이전, 설비자금 전액 지원, 판로개척 및 조세 감면을 통해 '신 청년농업 정책'을 펼쳐야 한다"고 강조했다.이 예비후보는 "청년 농업인의 영농 지속을 위해 농업가업 상속 시 토지 및 시설에 대한 상속세와 증여세를 전액 면제하고, 자녀들의 주요 대학 입학 시 자녀 특례입학 조항을 확대 실시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2020-02-19 16:00:45

권택기 안동 예비후보

[4·15 총선 레이더] 권택기 안동 예비후보, 코로나19 확산 막고자 방문 선거운동 중단

◆안동=권택기 미래통합당 예비후보가 19일 대구경북 지역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확산함에 따라 긴급대책회의를 갖고 대면·방문 형식의 선거운동을 잠정 중단하겠다고 밝혔다.권 예비후보는 "저희 선거사무실에서는 긴급대책회의를 통해 모든 대면·방문 형식의 선거운동을 중단하고, 집객시설 등의 출입을 최대한 자제하기로 했다. 선거 이전에 국민의 안전이 우선이라 생각해 결정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이어서 그는 "몸의 면역력이 약해진 상태라면 바이러스를 이길 수 없다. 충분히 영양을 섭취하고 마스크 착용을 생활화해야 한다"며 "저희 선거사무실에도 공기정화 살균기를 기존 2대에서 모두 4대로 추가하고 직원과 방문자들이 사용하는 컵과 개인용품을 모두 일회용품으로 사용하는 등 대책을 마련했다"고 했다.권 예비후보는 "시민 여러분도 당분간 불필요한 바깥출입은 자제하시고 최대한 개인위생과 건강관리에 유의하시길 당부드린다"며 "코로나19 사태의 빠른 종식을 기원하며 우리는 이번 사태를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0-02-19 16:00:33

박승억

[4·15 총선 출마합니다] 박승억 민중당 포항 남울릉 예비후보

◆포항남울릉=박승억(49) 민중당 포항시위원회 부위원장이 4·15 총선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박 부위원장은 "대한민국은 상위 10%가 전체 자산의 43.7%를 차지하고, 전체소득의 29.1%를 소유하는 심각한 불평등과 극단의 양극화 사회다. 부의 집중으로부터 발생한 불평등과 기득권문제는 우리 사회가 시급히 해결해야 할 절박한 과제가 됐다"며 "노동자, 농민, 청년들을 비롯한 우리 서민들의 삶과 미래는 우리들이 직접 챙기지 않으면 누구도 대신할 수 없다는 일념으로 이번 총선에 민중당 후보로 출마하게 됐다"고 밝혔다.이를 위해 그는 "'공동사용자책임' 도입으로 하청과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교섭권을 보장하고, 기업살인처벌법 도입으로 중대 산업재해를 근절시켜 안전한 일터를 만들고, 비정규직 없는 세상을 만들겠다"면서 "포스코와 같은 대기업의 경우 이익의 최소 50%를 사내 하청과 협력업체의 노동자들에게 돌아가도록 하겠다"고 주장했다.또 "대학 서열화를 해체하고, 고졸 노동자들에 대한 지원과 청소년 노동보호법, 아르바이트 청년들의 노동권 보장, 취업준비생을 위한 청년이직준비급여를 지급하겠다"고 강조했다.

2020-02-19 16:00:23

김석호 미래통합당 예비후보

[4·15 총선 레이더] 김석호 미래통합당 예비후보

◆구미갑=김석호 미래통합당 예비후보는 19일 "구미를 고용위기지역으로 지정될 수 있도록 장세용 구미시장이 총력을 기울여 줄 것"을 요청했다.김 예비후보는 "구미의 경우 구미국가산단 내 근로자가 2019년 11월 기준 8만6천815명으로 9만명 선이 붕괴됐다. 전자·전기, 기계, 섬유 등 업종에서 고용 감소가 나타나고 있다"며 "수출 부진으로 전국 평균 대비 고용실업률도 부진을 겪고 있으며, 대기업 투자 위축, 주력품목 경쟁력 약화, 미·중 무역분쟁, 코로나19 사태 등으로 수출 실적 하향세가 지속하면서 경기 지표가 최악이다"고 설명했다.그는 "고용위기지역 지정으로 장·단기적 대책과 함께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대책 마련이 강구돼야 한다"면서 "전북 군산시의 경우 군산 GM 공장 폐쇄 결정으로 군산시에서 고용위기지역 지정을 신청한 결과 2018년 고용위기지역으로 지정돼 경기 반등의 기회를 노리고 있다"고 했다.고용위기지역은 기업의 대규모 도산이나 구조조정 등으로 해당 도시에 중대한 고용 안정 문제가 발생할 경우 지방자치단체장의 신청으로 고용노동부 장관이 지정한다.

2020-02-19 16:00:00

정상환 대구 수성갑 예비후보

[4·15 총선 레이더] 정상환 대구 수성갑 예비후보

◆대구 수성갑=정상환 미래통합당 예비후보는 19일 고모로(시지)에서 무열로(만촌동)와 만나는 부근에 우회전 차로 1개 추가 개설을 약속했다.그는 "시지에서 만촌동으로 가는 고모로는 무열로와 만나는 지점에 우회전 차로가 하나밖에 없어 출근시간대 효목동 방향 차량정체와 혼잡으로 시지 주민들이 많은 불편을 겪어 왔다"고 밝혔다.그러면서 "내년 연말 개통목표로 사업비 3억원을 투입해 폭 4m, 길이 100m 규모의 우회전 차로 1개를 추가로 건설하겠다"고 다짐했다.정 예비후보는 "지난 2009년 10월 개통한 고모로는 최근 교통량이 많이 늘어났고, 출근시간대 무열로 진입부근에 차량이 막혀 교통체증과 불편이 심각했다"며 "우회전 차로 조기개설로 시지주민 교통편의 증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정 예비후보는 대구 영선초, 경북대 사대부중, 능인고, 서울대 법대를 졸업한 뒤 대구지검 의성지청장, 대구지검 특수부장, 서울 중앙지검 부장, 인천지검 부천지청장, 주미 한국대사관 법무협력관(외교관)을 거쳐 새누리당(현 미래통합당) 추천 차관급 공무원인 국가인권위 상임위원 등을 역임했다.

2020-02-19 15:59:56

권오을

[4·15 총선 레이더] 권오을, 안동을 교육 뉴딜정책 플랫폼으로

◆안동=권오을 무소속 예비후보는 "안동을 '지식학습정보 양성 특구'로 지정하고, 송현동 군부대 부지 일대에 가칭 '지식정보원'과 '디지털 지식정보 학습센터', '글로벌 인재 양성원'을 유치하고, 디지털 학습 관련 산업단지를 조성하겠다"는 공약을 19일 발표했다.권 예비후보는 "다가올 미래 '디지털 학습 산업'을 안동이 선점하는 것은 대한민국에 교육혁명을 불러올 것이며, 안동에 교육 관련 수많은 일자리 창출은 물론 수익 선순환 경제구조의 '교육 뉴딜정책 플랫폼'이 될 것"이라고 했다.그는 "'지식정보원'은 학습에 필요한 모든 지식정보를 수집 평가 연구 기획하고, '디지털 지식정보 학습센터'를 운영하는 기관이며, 미래의 디지털 학습 관련 사업을 안동이 선점함으로써 국가의 100년 사업인 교육의 혁명을 가져올 것"이라 강조했다.권 예비후보는 "'글로벌 인재 양성원'은 청소년들에게 어떤 꿈이든 어떻게 꿈을 이룰 수 있는지에 대한 교육과 공동체 사회의 일원으로서 인성교육의 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0-02-19 15:59:46

김정재

[4·15 총선 레이더] 김정재 통합당 포항 북 국회의원

◆포항북=김정재 미래통합당 국회의원이 대표 발의한 '임금채권보장법 개정안'이 19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전체회의에 상정된다.이로써 파산기업 대신 정부가 지급하는 체당금 지급 범위에 '출산전후휴가 기간 중의 급여'가 포함돼 파산기업이 주지 못한 출산휴가급여를 정부로부터 받을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현행 임금채권보장법은 사업주가 도산·파산 등의 이유로 근로자에게 임금을 지급하지 못할 경우, 정부가 이를 대신 지급하는 '체당금 지급제'를 운영하고 있다. 하지만 체당금의 범위에 출산휴가급여는 포함되지 않아 임신출산근로자의 임금은 온전히 보장받지 못하는 사각지대로 남아 있는 실정이다.법안 발의 3개월 만에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에 상정됨에 따라 '출산휴가급여의 체당금 인정' 법적 근거가 마련될 전망이다.김 의원은 "그동안 출산휴가급여가 체당금으로 인정되지 않아 개별 근로자들이 행정심판을 제기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며 "하루속히 법 개정이 완료돼 임신출산근로자의 임금채권 보장과 근로환경 개선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0-02-19 15:59:17

김봉교 미래통합당 예비후보.

[4·15 총선 레이더] 김봉교 미래통합당 예비후보

◆구미을=김봉교 미래통합당 예비후보는 "구미 진미동의 비어 있는 원룸을 활용해 예비 청년 창업자를 양성하기 위한 '청년 창업타운'을 건립하겠다"고 19일 공약을 발표했다.김 예비후보는 "진미동은 원룸밀집 지역이지만 현재 비어 있는 원룸이 넘쳐난다"며 "이러한 진미동의 취약점을 해결하고, 저렴한 비용으로 원룸을 임대해 청년 창업타운을 조성할 경우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둘 수 있다"고 설명했다.또 "청년 창업타운은 기업지원센터와 공동작업장, 연구동, 민관학 협력 연구동, 기업전용 공간, 숙식동 등을 설립해 청년창업 허브로서의 역할을 할 것"이라며 "청년 창업타운이 4차 산업혁명의 산실이 될 수 있도록 청년창업 특구 지정을 위해 중소벤처기업부 등 관련부처와 협력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특히 그는 "행정안전부의 지역주도형 청년 일자리 사업으로 선정될 수 있도록 하는 방안도 강구해 나가겠다"면서 "이를 위한 국비와 지방비를 확보해 임대비, 창업활동비를 지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다.

2020-02-19 15:58:53

정우동 예비후보

[4·15 총선 레이더] 정우동 영천청도 예비후보 "농업과 농민을 실질적 경제주체로 세우겠다"

◆영천청도=정우동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는 18일 "영천·청도에서도 농민수당이 시행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는 한편, 농민기본소득법 제정 및 주요 농산물 최저가격 보장제 추진으로 농업과 농민을 실질적 경제주체로 세우겠다"고 공약했다.정 예비후보는 '완전히 새로운 영천·청도 만들기' 3번째 공약으로 이런 내용을 담은 농업정책을 발표했다.그는 "농민기본소득법과 농산물 최저가격 보장제는 농민이 안심하고 농업 생산활동에 참여해 농산물 수급균형 및 유통개선과 가격안정을 도모하면서 농민의 이익 보호를 꾀하는 방안"이라고 강조했다.이어 "영천·청도가 농업 중심형 지역이라는 점과 지역경제를 이끌어가는 주체가 농민임을 분명하게 인식하고, 농업의 중요성을 말로만이 아닌 실천적 행동으로 이어갈 것"이라며 "농업부문이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드는 역사에 중심이 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정 예비후보는 지난 15일 열린 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에서 4·15 총선 영천·청도 선거구 공천을 확정받았다.

2020-02-19 15:58:30

유능종 미래통합당 예비후보

[4·15 총선 레이더] 유능종 미래통합당 예비후보

◆구미갑=유능종 미래통합당 예비후보는 18일 "다시 한번 낙동강의 기적 구미시대"를 만들겠다고 공약을 발표했다.유 예비후보는 "조국 근대화의 성지이면서 전자산업의 메카인 구미에 4차 산업혁명을 주도할 첨단산업의 씨앗을 심겠다"며 "4차 산업혁명을 주도할 지역대학 특성화와 박정희 전 대통령 관광 프로젝트, 제2의 낙동강의 기적 T/F팀 가동, KTX 구미국가공단역 신설, 통합신공항 직선도로 개설과 접근성 강화 등을 실현시키겠다"고 말했다.그는 "민주당 좌파정권은 절망의 소리를 무시한 채 법치와 경제 파괴의 망치를 휘둘러대고, 도탄에 빠진 민생경제를 외면한 채 정권 재창출, 검찰 탄압, 정권 비리 감추기에 골몰하고 있다"면서 "구미경제를 극복해 달라는 시민의 간절한 바람에 민주당 소속 시장을 탄생시켰지만 희망보다 절망, 통합보다 분열의 장을 조성하고 있다"고 지적했다.이어 "경제 번영, 공정의 가치가 존중받는 잃어버린 보수의 영토를 탈환하기 위해 건전보수, 혁신보수를 기치로 내건 미래통합당 열차에 올라타 제2의 구미 번영시대를 열겠다"고 다짐했다.

2020-02-19 15:58:25

네이버 '실시간 급상승 검색어' 서비스(왼쪽)와 다음 '실시간 이슈 검색어' 서비스

네이버, 총선기간 '실검' 중단…다음은 20일 완전폐지

네이버가 4·15 총선 기간 동안 실시간 검색어(실검) 서비스를 중단키로 했다. 다음은 실검 서비스를 20일부터 완전히 폐지한다.네이버는 총선 공식 선거 운동 기간인 4월2일부터 15일 오후 6시까지 '급상승 검색어' 서비스를 중단한다고 19일 밝혔다.네이버의 급상승 검색어 서비스는 지난해 8월 당시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임명 논란에 찬반 세력 간 대결로 얼룩지고, 일부 상업서비스의 마케팅 용도로 사용되는 등 당초 서비스 목적을 벗어났다는 비판을 받았다.이번 총선에서도 정치적 이슈가 실검을 이용하는 사태가 우려돼 일시 중단을 택한 것이다.네이버는 또 인격 모독 및 사생활 침해 논란이 끊이지 않던 연예 기사의 댓글 서비스도 3월 중 잠정 폐지하고, 인물명 연관 검색어 서비스도 중단하기로 했다.다음은 '실시간 이슈검색어' 서비스를 20일자로 완전 종료한다. 다음에서는 연예뉴스 댓글과 인물관련 검색어 등이 지난해 사라졌다. 카카오는 "최근 실시간 이슈 검색어가 자연스러운 결과를 보여주고자 하는 본래의 목적에서 벗어나 결과의 반영이 아닌 현상의 시작점이 됐다고 판단했다"며 "본래의 취지와 순기능을 살릴 수 있는 새로운 서비스를 준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0-02-19 14:20:23

미래통합당 김형오 공천관리위원장이 1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인재영입 발표에 앞서 물을 마시고 있다. 연합뉴스

[단독] 미래통합당 공관위 '컷오프 통보' 받은 TK 선택은…

미래통합당 공천관리위원회(공관위)가 대구경북(TK) 현역 의원에게 공천배제(컷오프) 통보를 한 것으로 전해져 본격적인 컷오프 전쟁이 벌어지고 있다.공관위 주변에 따르면 18일 불출마를 선언한 장석춘 의원(구미을)을 포함해 TK 의원 9명 안팎에게 컷오프 통보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대구 4명 안팎, 경북 5명 안팎의 현역 의원에게 통보했다는 것이다. 하지만 극도의 보안을 유지한 상태에서 통보한 탓에 본인이 아니면 아무도 확인할 수 없는 상황이다. 미래통합당 한 핵심 관계자는 "TK 컷오프 대상으로 확정된 의원은 6명이며, 더 늘어날 수 있다"고 했다.현재 통보를 받은 의원들은 공관위와 중앙당을 상대로 억울함을 호소하며 마지막 구명에 사활을 걸고 있고, 이에 대해 공관위 측은 설득 작업을 벌이는 것으로 알려졌다. 컷오프 대상 의원들이 무소속 출마 등 변수가 있는 탓에 최대한 정중하게 설득을 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공관위는 ▷당의 혁신 공천 의지를 보여주고 ▷무소속 출마 변수를 최소화하며 ▷정치신인에게 기회를 주는 등 세 가지를 중점 검토한 것으로 알려졌다.이 관계자는 "마지막에 컷오프 인원이 다소 바뀔 수 있지만 큰 흐름에는 변화가 없을 것이고, 의원들을 설득하는 데 다소 시간이 걸릴 것"이라며 "TK 의원 중에 누가 공천을 확실하게 받을지 아무도 모르는 상태"라고 전했다.장 의원이 이날 불출마를 선언한 것도 컷오프 대상자로 공관위로부터 메시지를 받았다는 것이 정치권의 해석이다. 지난 지방선거에서 구미시장을 더불어민주당에 뺏긴 것이 결정적인 이유로 풀이된다. 장 의원도 불출마 기자회견에서 "지난 2018년도 지방선거에서 구미시장 자리를 지키지 못한 점에 대해 당과 지지자분들께 송구스러운 마음이고 그 비판과 책임에서 결코 자유로울 수 없었다"고 밝히기도 했다.공관위가 TK 공천 신청자에 대한 단체면접(20~21일)을 앞두고 컷오프 통보를 한 것은 사실상 '자진 사퇴하라'는 압력으로 풀이된다. 박수를 받으며 물러날 수 있는 마지막 기회를 놓치지 말라는 의미다.공관위는 지역구 공천 신청자들에 대한 면접심사가 마무리되는 21일부터 TK 일부 선거구에 대한 공천 결과를 발표하면서 컷오프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2020-02-18 23:48:01

경북 구미을을 지역구로 둔 미래통합당 장석춘 초선 의원이 18일 4·15 총선 불출마를 선언했다. 사진은 지난해 10월 전남 나주시 한국전력에서 열린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질의하는 장 의원. 연합뉴스

[단독] 대구경북 9명 안팎 컷오프…구미을 장석춘, 불출마

장석춘 미래통합당 국회의원(구미을)이 18일 4·15 총선 불출마를 전격 선언했다. 정종섭(대구 동갑)·유승민(대구 동을) 의원에 이어 TK에서 세 번째 불출마 의원이 됐다.정치권에선 장 의원의 불출마가 미래통합당 소속 대구경북(TK) 현역 의원에 대한 '물갈이'의 신호탄이라는 전망을 하고 있다.특히 미래통합당 한 핵심 관계자에 따르면 17일 저녁 김형오 공관위원장이 공천배제(컷오프) 대상 TK 현역 의원들에게 일일이 전화를 해 메시지를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불출마로 가닥을 잡은 장 의원도 김 위원장의 전화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이 관계자에 따르면 대구는 4명 안팎, 경북은 장 의원을 포함해 5명 안팎의 현역 의원이 전화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장석춘 의원은 이날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새롭게 출범한 미래통합당의 총선 압승과 정권 교체를 위해 총선 불출마로 당당히 기득권을 내려놓고 당의 신뢰 회복을 위해 기꺼이 힘을 보태고자 한다"고 말했다.

2020-02-18 23:47:34

미래통합당 김형오 공천관리위원장이 1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인재영입 발표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김형오 "불출마 의원들 감사"…TK 용퇴 공개 압박?

김형오 미래통합당 공천관리위원장이 18일 공식 입장문을 내고 최근 차기 총선 불출마를 선언한 국회의원들에게 찬사를 보냈다. 이러한 메시지가 텃밭인 영남권 지역구 국회의원 공천 면접 첫날 나온 터라 아직 불출마를 결행하지 못한 영남권, 특히 대구경북(TK) 정치권을 향한 공개 경고라는 해석이 나온다.김 위원장은 이날 입장문에서 "최근 불출마를 선언한 의원 한 분 한 분은 모두 훌륭한 의정 활동과 탁월한 리더십을 지닌 신념과 행동의 정치인으로, 그래서 저도 마음이 아프고 또 고맙다. 불출마 결단을 높이 평가한다"고 밝혔다.이어 최근 불출마를 선언한 비박(비박근혜)계 의원을 비롯해 친박(친박근혜)계 의원의 이름을 일일이 거론하며 "개인적으로는 아깝고 안타깝지만 나를 불살라 전체를 구하려는 살신성인의 용단을 높이 평가한다"고 덧붙였다.그러면서 "이제 우리가 할 일은 자명하다"며 "좋은 후보, 이기는 후보를 공천해 반드시 문재인 정권을 심판하고 혁신의 바람을 일으켜 나라와 경제를 살리는데 앞장서야 한다"고 강조했다.정치권에서는 이 같은 발언이 TK 친박계 의원들을 향한 것으로 분석한다. 불출마를 선언한 의원들을 치켜세워 추가적인 '자진 불출마'를 끌어내기 위함이라는 것이다.정치권 관계자는 "김 위원장이 공천 면접 시작 후 처음으로 불출마 의원을 높이 평가한다고 밝힌 것은 자연스럽게 TK의 용단을 촉구하는 목소리로 해석할 수 있다"며 "공천배제(컷오프) 발표 후 떠밀리 듯 정치생명을 마무리하지 말고 박수를 받으며 물러날 기회를 잡으라는 뜻이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0-02-18 18:02:48

안철수 국민의당 창당준비위원장이 18일 수성구 한 식당에서 매일신문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김영진 기자 kyjmaeil@imaeil.com

대구 온 안철수 "대한민국 망가뜨린 주범 文정권"

안철수 국민의당 창당준비위원장은 대구의 첫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이유를 '중국 눈치 보기에 급급한 문재인 정부의 초기대응 실책'으로 규정하고, 2·18 지하철 화재 참사의 날을 맞아 "안전하고 공정한 대한민국을 건설하겠다"고 강조했다. 미래통합당과의 물리적 결합에는 선을 그었으나 "문재인 정권의 독재를 막기 위해 공통적인 부분이 많다"고 말했다.안 위원장은 18일 대구 수성구의 한 행사장에서 열린 국민의당 대구시당 창당대회에 앞서 매일신문과 단독 인터뷰를 갖고, 대구의 코로나19 사태부터 걱정했다. 의사 출신인 그는 "대구 확진자의 경우 지역감염(국외 여행 안 가고 외국인과 접촉 없이 감염된 것)이 시작됐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라며 "아무리 우리나라와 대구시의 방역 수준이 세계 최고라 하더라도 앞으로 일주일이 최대 고비가 될 것 같다"고 말했다.안 위원장은 이어 "발병 초기부터 중국 우한 뿐 아니라 중국 전 지역의 입국자를 막았어야 했는데 왜 우리 정부는 중국의 눈치를 살피며 그렇게 하지 않았는지 모르겠다"며 "골든 타임을 놓쳐 국민의 생명마저 위협하면 어떡하느냐. 중국의 시진핑 주석도 이 사태로 흔들리고 있다는 점을 예의주시해야 한다"고 덧붙였다.안 위원장은 또 '대한민국을 망가뜨린 주범은 문재인 정부'라고 지적했다. 그는 "검찰을 장악해 헌법 정신을 흔들고 언론의 자유를 뺏고, 나아가 조국 사태에서 드러나듯 거짓을 포장하기 위해 도덕적 기준까지 교묘하게 바꾸려고 한 점은 놀라움을 넘어 경악하게 한다"며 "이런 일들은 박근혜 정부 때도 없었던, 민주주의 자체를 말살하는 행위"라고 했다.'반문(반문재인) 전선에 미래통합당과 궤를 같이 하느냐'는 질문에 안 위원장은 "공통적인 부분이 많다"고 답했다. ▷추미애 법무부 장관의 헌정 질서 파괴 청문회 ▷울산시장 부정선거 의혹 국정조사 등 구체적인 '공통 사례'들도 제시했다. 그래야만 "최종 책임자 처벌이 가능하다"는 주장이다.다만 미래통합당과 물리적 통합은 불가능하다는 견해를 밝혔다. "지금도 유권자의 50%가 중도층인데 내가 할 역할은 이들을 대변해서 정부를 비판하고 21대 국회의 비전을 제시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정치공학보다는 정치철학 실현에 무게를 두고 싶다"는 안 위원장은 "부강한 나라가 행복한 국민을 만든다는 통념을 깨고 행복한 국민이 부강해 질 수 있다는 인식대전환의 계기를 만들 계획"이라며 "부강한 나라를 건설하기 위해서라면 동료가 쓰러져도 짓밟고 가는 냉정한 사회가 아니라 국민 모두가 골고루 행복해지는 사회를 만들어 내겠다"고 강조했다.한편 대구시당 창당과 관련해 "애초 계획은 전국에서 제일 먼저 대구에서 창당대회를 갖는 거였다. 하지만 '공정하고 안전한 사회 구축'을 제 새로운 정치 슬로건으로 구축하면서, 2·18 대구 지하철 참사는 매우 의미 있는 날이라는 생각에 오늘로 변경했다"며 "세금 도둑질을 막고 진영정치의 바이러스를 치료하려는 과업에 대구시민들도 적극 동참해 달라"고 호소했다.

2020-02-18 17:38:02

경북 북부지역 선구를 생활권이 같은 지역끼리 새롭게 조정을 요구하는 시민 궐기대회가 18일 상주 문화회관에서 열렸다. 독자 제공

경북의 불편한 선거구 유지 땐 총선을 거부한다

"주민 생활권과 동떨어지게 짜인 현재의 불편한 선거구를 생활여건에 맞는 선거구로 재조정하라."4·15 총선을 앞두고 불합리한 경북 북부권 선거구를 개편하자(매일신문 1월 4일 자 2면)는 시민 궐기대회가 안동에 이어 18일 오후 상주 문화회관에서도 열렸다.이날 대회는 상주·문경 등 경북 북부권 12개 시·군 주민 800여 명이 참여했다.'21대 국회의원 선거구 바로잡기운동본부'를 비롯해 상주지역 남정일 공동대표와 정재현 상주시의회의장, 김인호 문경시의회의장 등 상주·문경시 40여개 단체 대표들은 "생활권이 전혀 다르게 짜여진 현재의 경북 북부지역 선거구는 지리적 여건, 교통·생활문화권, 행정구역과 지역의 특성을 반영해 새롭게 짜야 한다"고 주장했다.이들은 또 "경북도청이 있는 안동·예천을 묶고, 영주를 같은 생활권인 봉화·울진·영양과 짝을 이뤄야 한다"고 강조했다.그러면서 "의성을 군위·청송·영덕과 함께 하고, 과거 한 고을이었으며 법원·검찰·세무 담당이 같은 상주와 문경을 합친 뒤 포항남과 울릉은 기존대로 하는 게 상식에 맞고 가장 바람직한 선거구"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2020-02-18 16:52:21

미래통합당, 새보수당 몫 TK 3자리설 '솔솔'

김희국 전 국회의원과 강대식 전 대구 동구청장이 18일 각각 미래통합당 대구 중남과 대구 동을 국회의원 공천을 신청한 가운데 대구경북(TK) 정치권 일각에서 '새로운보수당 몫 TK 세 자리설'이 나돌고 있어 관심이 쏠린다.미래통합당이 4·15 총선 TK 지역구 공천 과정에서 새보수당 보수재건위원장을 지낸 유승민 의원(대구 동을)에 대한 배려로 이 둘과 다른 한 명을 우대할 것이라는 전망인 것.하지만 여의도 정가에서는 이러한 풍문에 몇 가지 이유를 들며 "전혀 가능성 없는 이야기"로 치부하고 있다.이날 김 전 의원은 매일신문 기자와 통화에서 'TK 세 자리 설'에 대해 "사전에 유 의원과 상의하지도 않았고, 당과 교감도 없었다"고 선을 그었다. 오롯이 자신의 의지에 따른 공천 신청이라는 설명이다.정치권에서도 '유승민 후광'이 작용하지 않았을 것이라는 의견이 지배적이다.우선 유 의원이 지난 9일 당시 자유한국당과 신설 합당을 선언하면서 "지분 요구는 없다"고 밝힌 점에 주목한다. 그가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나경원 의원 등으로부터 '너무 고집이 세다', '너무 원칙적이다'는 평을 들을 정도로 소신이 강해 앞뒤가 다른 말을 하지 않았을 것이라는 분석이다.또한 TK에 새보수당 몫을 챙겨주기에는 김 전 의원, 강 전 청장에 이은 나머지 한 사람이 뚜렷하게 떠오르지 않을 정도로 새보수당 측 인재풀이 넓지 않아 개연성이 낮다고 본다.한 정치권 인사는 "유 의원은 바른미래당 대표이던 2018년 당시 지방선거를 선거를 49일 앞두고서야 대구시장 후보를 발표할 정도로 인물난을 겪었다. 당장 세 자리 중 한 자리를 누구로 채울지 떠오르는 '유승민계' 인물이 없다는 것은 인재가 없다는 말과 같은 셈"이라고 분석했다.이어 "김 전 의원에게 공천을 주려면 당에서 이 지역구 현역인 곽상도 의원을 낙천하거나 지역구를 옮겨줘야 하는데 곽 의원이 승복하겠느냐. 또 강 전 청장의 경우는 일찌감치 바닥을 다져온 다른 후보들의 반발이 예상되는데 이러한 선택을 할 가능성은 낮아 보인다"고 했다.또 다른 정치권 관계자도 "김형오 미래통합당 공천관리위원장 입장에서 생각해보면 '밑지는 장사'인데 거기에 응했겠느냐"며 "한국당이 새보수당 의석을 받는 대신 안정적인 TK 공천권 일부를 유 의원에게 넘기겠느냐. 새보수당이 갖고 온 의석도 결과가 어떻게 될지 장담할 수 없는 수도권 포함 7석에 그친다"고 지적했다.그러면서 "우선 이름이 나오는 두 사람은 당선되어도 '유승민 사람'일 것이 뻔한데 현재 당권을 쥔 이가 반길 리도 만무하다"고 말했다.

2020-02-18 16:32:22

추대동 미래통합당 예비후보

[4·15 총선 레이더] 추대동 미래통합당 예비후보

◆구미을=추대동 미래통합당 예비후보는 구미 5국가산업단지(이하 5공단) 분양가 인하와 선산읍 교리 식품연구원 경북분원 사업의 조속한 재개를 18일 약속했다.추 예비후보는 "5공단 분양률이 지난해 말 기준 28%에 불과한 것은 높은 분양가 때문이다. 분양가 인하를 위해 '산업단지 계획 조정'과 '해평지역 기반공사 국비확보'를 하겠다"면서 "산업단지 계획 조정을 통해 상업용지와 택지의 비율을 높이고, 산업용지의 비율을 낮추면 산업용지의 분양가를 낮출 수 있다"고 밝혔다.그는 "5공단의 기반조성 사업에 국가 예산을 끌어들이면 수자원공사의 조성비용이 낮아져 분양가를 낮출 여력이 발생한다"며 "2단계 사업(해평지역)에 국비확보가 필요하다"고 했다. 그는 4공단의 경우에도 단지 내 기반조성사업에 국비를 확보해, 조성비용을 낮춘 바 있다.추 예비후보는 또 "선산지역 발전을 위해 '정부출연연구기관 등의 설립·운영 및 육성에 관한 법률'을 개정하면서까지 유치를 확정지었던 식품연구원 경북분원 사업은 수년째 방치되고 있다"며 "아직까지 이 사업이 유효하고 있기 때문에 최우선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설명했다.

2020-02-18 16:09:22

조지연-경산

[4·15 총선 레이더] 조지연 예비후보, '미래세대 공정 사다리' 공약 발표

◆경산=조지연 미래통합당 예비후보는 17일 '미래세대 공정 사다리' 공약을 발표했다.조 예비후보는 첫 번째 청년 공약으로 채용비리 처벌에 관한 특별법 제정을 내세웠다. 청년을 분노하게 하는 고용세습, 불법·탈법 채용 관행을 뿌리 뽑고, 능력 중심의 채용 문화를 제도적으로 안착시키겠다는 생각이다. 이를 통해 청년들을 위한 '공정한 사다리'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그는 또 취업시장에서 부당하게 차별받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인재들의 취업 문턱도 낮출 계획이다. 이를 위해 지방대학 및 지역균형인재 육성에 관한 법률 개정을 통해 공공기관과 지방자치단체 산하기관에 지역인재를 위한 양질의 일자리를 마련을 약속했다.조 예비후보는 "현재 동법 및 시행령 규정에 따라 지역인재 고용 촉진 정책이 시행되고 있으나 권고에 그쳐 실효성이 부족한 현실"이라면서 "지역인재 고용 할당제를 도입해 지방대, 지방고를 졸업한 지역인재의 취업 지원을 현실화하겠다"고 밝혔다.조 예비후보는 지난 9일 '국회의원 무노동 무임금'을 비롯한 정치혁신 공약을 발표한 바 있다.

2020-02-18 16:09:12

전상헌-경산

[4·15 총선 레이더] 전상헌 예비후보, 정책브리핑 '궁금해! 허니생각' 정례화

◆경산=전상헌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는 정책선거 실천방안으로 정책브리핑 '궁금해! 허니생각'을 정례화한다고 밝혔다.전 예비후보는 '궁금해! 허니생각' 첫 주제로 '대구도시철도 1·3호선 연장사업'을 선정했다. 그는 "경산의 다양한 자산을 지속가능한 발전 동력으로 활용하기 위해서는 대구도시철도 1호선을 하양~대구대~진량까지 연결하고, 3호선을 범물동~경산역~영남대~압량~진량까지 연장하며, 1·2호선과 연계한 순환선을 만들어 경산 구시가지 등 남부지역경제를 활성화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전 예비후보는 지난달 출마선언 당시 대구도시철도 1·3호선 연결 공약 이외에도 ▷기업유치 및 일자리를 만들어 젊은이들이 떠나지 않는 경산을 만드는 '일자리 식당(食堂)' 국회의원 ▷수성구를 넘어서는 교육환경 조성으로 교육 고민 없는 경산을 만드는 '서당(書堂)' 국회의원 ▷어르신들에게 효도하는 '경로당(敬老堂)' 국회의원을 주요공약으로 한 3당 지역발전론을 제시한 바 있다.그는 정책브리핑 '궁금해! 허니생각'을 통해 경산발전정책을 지속적으로 제시할 예정이다.

2020-02-18 16:08:33

김장주 예비후보

[4·15 총선 레이더] 김장주 영천청도 예비후보 "농촌 빈집 1천원에 젊은부부들에게 분양하겠다"

◆영천청도=김장주 미래통합당 예비후보는 17일 "농촌 빈집을 수리해 도시지역 젊은(신혼) 부부들에게 5년간 1천원에 분양하는 빈집 정비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공약했다.김 예비후보가 내놓은 빈집 1천원 분양정책은 국·도비 및 시·군비로 마련한 빈집 재생 비용(평균 3천만원) 중 일부는 집주인에게 임대료로, 나머지는 빈집 리모델링 비용으로 사용해 농촌의 빈집 정비 문제와 도시 젊은 부부들의 주거 문제를 해결해 주는 방안이다.2018년 이탈리아에 있는 한 소도시에서 빈집을 1유로(한화 1천200원대)에 분양하는 도심 재생 정책이 이탈리아 전역으로 확산된 사례를 벤치마킹한 것이다.김 예비후보는 "통계청 자료를 보면 2017년 기준 영천과 청도의 빈집 비율은 각각 20.51%(4천209동), 14.69%(6천124동)로 전국 시·군 단위에서도 상위권"이라며 "획기적 농촌 주택정책을 통해 젊은층을 그러모으고 마을에 활력을 불어넣어 영천과 청도의 전성기를 되찾고 싶다"고 강조했다.

2020-02-18 16:08:22

박형수 예비후보

[4·15 총선 레이더] 박형수 미래통합당 영양·영덕·봉화·울진 예비후보

◆영양영덕봉화울진=박형수 미래통합당 예비후보는 지난 15일 '기존 36번 국도 복원 반대 투쟁위원회' 관계자 등 울진군 금강송면 주민들을 만나 의견을 청취하고 "어떤 정책이든 주민의견을 충분히 반영해야 한다"는 입장을 강조했다.현재 36번 국도는 직선화 사업을 통해 새 도로가 개통되면서 환경단체의 건의로 기존 도로의 자연길 복원이 추진 중이다.박 예비후보는 "36번 국도의 2차로 직선화 개통을 앞두고 기존 도로에 대해 기능을 감소시키는 형태로 복원을 추진 중이라 인근 지역민들께서 많은 민원을 제기하고 계시는 것으로 안다"며 "추진과정 전반에 주민의견 수렴이 충분했는지와 복원 추진 시 예상되는 환경보전의 실익이 주민 피해를 무시해도 될 만큼 절대적인지 등 전반적인 검토가 필요해 보인다"고 했다.박 예비후보는 기존 도로 복원이 강행될 경우 예상되는 ▷지역민과 방문객들이 좁은 길을 통해 우회해야 하는 불편 ▷많은 관광객이 찾는 천년고찰 불영사로의 접근 애로 ▷산불을 포함한 화재 및 응급환자 발생 시 대응능력 저하 등 다양한 문제점에 대한 신중한 검토가 선행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2020-02-18 16:08:12

전유진 대구 달성 예비후보

[4·15 총선 레이더] 전유진 달성 예비후보 "수도권 규제 강화로 지역경제 활성화하겠다"

◆대구 달성=전유진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가 "수도권 규제 강화로 대기업 지방이전 유도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겠다"고 공약했다.전 예비후보는 17일 "노무현 대통령은 참여정부 시절 행정수도 이전과 공공기관 지방이전 시도해 국가균형발전과 자치분권의 기틀을 마련하고자 했다"면서 "하지만 일부 정치인들은 수도권 기득권 세력의 편에서 수도권 규제 완화를 지지하고 있거나 방관하고 있는 실정이다"고 지적했다.이어 "작년 SK하이닉스 반도체 클러스터가 수도권 외의 지역에는 가지 않겠다 선언하고 용인으로 결정된 것도 대표적인 사례"라며 "수도권 규제 강화만이 지방의 경제를 살리는 출발이 될 것이다. 우리 달성군은 대구의 경제 전초기지이며 그 중심에 있다"고 주장했다.그는 또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달성군을 '강소기업 공단특구 및 스마트산업단지'로 지정해 기업하기 좋은 도시 달성군이 되게 하겠다"며 "구지(대구산업선 종착역)부터 고령(남부내륙선)까지를 철도로 연결하겠다"고 약속했다.

2020-02-18 16:08:00

허대만

[4·15 총선 레이더] 허대만 민주당 포항 남울릉 예비후보

◆포항남울릉=허대만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는 17일 울릉군 비상대책위원회와 간담회를 갖고 울릉군의 현안인 '썬 플라워 호' 선종변경 문제 등에 최선을 다해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이날 울릉군의회 정성환 의장을 비롯한 군 의원, 울릉군 이장협의회, 바르게 살기 운동협의회 등 사회단체 대표와 주민 30여 명이 허 예비후보를 찾아 '썬 플라워 호' 선종변경 등 울릉지역 현안을 상의하고 정부와 여당에 울릉군민의 입장을 전달해 달라고 요청했다.허 예비후보는 "25년 동안 울릉군민의 발이 됐던 '썬 플라워 호' 운항이 중단되게 됐는데 선종 변경을 통해 운항을 연장할 수 있도록 해달라는 주민들의 요청을 해양수산부와 적극 협의하겠다"면서 "세계화 펀드를 활용한 대형 여객선 투입 방안 또한 관계기관과 적극 협조하겠다"고 말했다.현재 울릉군은 21대 총선 선거구 획정과 이번 달 말 '썬 플라워 호' 운항 중단에 따른 대체선 문제, 우정사업본부 저동 우체국 폐쇄 등 지역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울릉군 비상대책위원회'를 구성하고 관계기관을 잇달아 방문하며 주민들의 의사를 전달하고 있다.

2020-02-18 16:07:48

박성민 대구 동갑 예비후보

[4·15 총선 레이더] 박성민 동갑 예비후보 동대구역 광장서 호소 진행

◆대구 동갑=박성민 미래통합당 예비후보가 '동대구역 호소'를 진행하고 있다.지난 15일부터 동대구역 광장에서 정치 쇄신과 혁신을 위한 호소를 진행하고 있는 박 예비후보는 "비장한 각오로 간절한 호소를 시작했다. 저는 오늘도 동대구역 광장에서 새로운 보수와 정치에 대한 희망을 많은 분들에게 전달하고자 하는 마음 하나로 굳건히 서 있다"고 밝혔다.이어 "해가 지고 바람이 불고 비가 오더라도 흔들리지 않겠습니다. 이제는 청년의 호소를 들어달라"고 덧붙였다.그는 또 "육체적으로 많이 힘들지만, 정치 쇄신과 혁신에 대한 확고한 믿음으로 계속 서 있고자 한다"며 "대한민국을 바로 세우는 역사적인 첫 걸음을 동대구역에서 시작한다는 것에 대구시민 여러분들께서 자부심을 가져 주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영남대 총학생회장을 지낸 박 예비후보는 만 27세로 미래통합당 대구 최연소 예비후보이다. 제7회 지방선거 자유한국당 대구시장후보 공동선거대책위원장, (사)유스토리 대표이사, 여의도연구원 청년정책연구센터 부센터장 등을 거쳤다.

2020-02-18 16:07:40

천영식 대구 동갑 예비후보

[4·15 총선 레이더] 천영식 동갑 예비후보 '천영식, 동구에 바치다' 공약 발표

◆대구 동갑=천영식 미래통합당 예비후보가 '동구 해낸다 프로젝트'의 두 번째 세부계획으로 '천영식, 동구에 바치다' 공약을 발표했다.17일 천 예비후보 측에 따르면 '천영식, 동구에 바치다' 공약은 ▷동구 주거환경에 모든 걸 바치다 ▷동구 숙원사업 해결에 모든 걸 바치다 ▷정치개혁에 모든 걸 바치다 ▷정권탈환에 모든 걸 바치다 등 4개 세부공약으로 구성됐다.천 예비후보는 "동구 발전에 미쳐서 공약을 추진하고 동구 발전에 모든 것을 바쳐서 침체에 빠진 동구를 지키겠다"고 다짐했다.그는 또 "'동구 해낸다 프로젝트'는 동구를 대구 중심으로 재도약시키고, 대한민국의 정치를 발전시키기 위한 세부계획도 가지고 있다"고 설명했다.천 예비후보는 영신고와 서울대 서양사학과를 졸업하고 문화일보 워싱턴특파원과 정치부 부장대우를 거쳤다.박근혜 정부 마지막 청와대 비서관을 지낸 그는 지난달 20일 "나라를 구하기 위해 혼탁한 정치의 호랑이굴에 뛰어든다"며 4·15 총선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2020-02-18 16:07:38

제21대 국회의원선거
D-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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