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

 

[자방선거 여론조사] 경주시장…주낙영 24.7 최양식 19.4 박병훈 13.9 임배근 13.6%

6·13 지방선거 경주시장 선거는 자유한국당 후보와 무소속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1위를 다투는 모양새다. 뒤를 이어 또다른 무소속 후보와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추격, 선거 전선이 확대되고 있다. 여기에다 바른미래당, 대한애국당 후보도 반전 기회를 노리며 지지기반을 넓혀가고 있다. ◆주낙영 한국당 후보 오차범위 내 앞서 매일신문과 TBC가 여론조사전문회사 ㈜리서치앤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2, 3일 경주시의 만 19세 이상 성인 남녀 7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경주 시장 지지 후보'를 묻는 여론조사(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 ±3.7%p)에서 한국당 주낙영 후보(24.7%)와 무소속 최양식 후보(19.4%)가 오차범위 내에서 접전을 이루는 것으로 조사됐다. 부동층(없음/모름/무응답)의 비율은 23.4%로 집계됐다. 주 후보는 연령대별로 50대, 60대 이상에서 각각 33.2%, 29.5% 지지율로 2위인 최 후보(50대 18.8%, 60대 이상 18.2%)에 비해 다소 높은 지지율을 기록했다. 반면 만 19세~29세와 30대에서는 각각 12.2%, 14.8% 얻는 데 그쳐, 최 후보가 같은 연령대에서 거둔 지지율(24.9%, 16.9%)에 못 미쳤다. 무소속 박병훈 후보는 만 19세~29세 연령대에선 2.7%의 상대적으로 낮은 지지율을 나타냈으나 30~60대 이상 등 전 연령층에서 12.4%~18.4%의 고른 지지를 얻었다. 뒤를 이은 민주당 임배근 후보는 30대에서 가장 높은 지지율(33.3%)을 나타냈다. 이는 다른 후보들이 전 연령층에서 기록한 최고 지지율(주낙영 50대 33.2%)을 넘어선 수치다. 적극투표층에서는 주 후보가 28.2% 지지율을 기록, 최 후보에(19.0%) 비해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지지 후보와 관계없이 당선 가능성에 대한 물음에서도 주 후보는 33.4% 지지율로 최 후보(17.2%)와 격차를 벌였다. 민주당 지지자 중에서도 31.1%가 주 후보의 당선을 점쳤다. ◆정당 지지도와 북미 정상회담 영향은? 경주시민은 한국당을 가장 지지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남북, 북미 정상회담 영향도 10명 중 4명은 있는 것으로 내다봤다. 경주시민이 지지하는 정당은 한국당 40.2%, 민주당 26.4%%, 바른미래당 4.2%, 정의당 2.7%, 민주평화당 0.2% 순으로 조사됐다. 기타 정당과 부동층(없음/모름/무응답)은 각각 3.3%, 23.0%로 집계됐다. 한국당은 상대적으로 50대, 60대 중장년층에서 각각 52.2%, 57.5%로 다소 높은 지지율을 기록했다. 반면 만 19세~29세와 30대에서는 12.2%, 16.2% 지지율에 그쳤다. 민주당은 만 19세~29세와 30대에서 38.1%, 55.9%의 지지율을 나타내는 등 한국당과 연령대별 지지율이 반대 양상을 보였다. 경주 시민들은 남북'북미 정상회담이 이번 선거에 영향을 끼치는지에 대한 물음에 62.2%(매우 영향이 있다 18.2%%+어느 정도 영향이 있다 44.0%)가 영향이 있는 것으로 답변했다. 영향이 없다고 응답한 비율은 23.8% (별로 영향이 없다 18.1%+전혀 영향이 없다 5.7%)로 집계됐다. 모름/무응답 비율은 14.0%였다. 투표 참여 의향을 묻는 질문에서는 10명 중 9명(반드시 투표 80.8%+가급적 투표 12.8%)이 투표하겠다고 답했다. ■ 조사개요 (경북 경주시) ▶조사대상 및 표본크기-경주시 지역 만 19세 이상 성인 남녀 701명 ▶조사 방법-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1:1 전화면접조사(CATI)-유선전화면접 21% + 무선전화면접 79% ▶표본추출틀-유선 RDD + 무선 통신사 제공 휴대전화 가상번호 사용 ▶표본추출방법-성/연령/지역별 할당추출 ▶조사 기간-2018년 06월 02일 오전 11시 ~ 오후 10시 -2018년 06월 03일 오전 10시 ~ 오후 08시 ▶응답률-19.1% 701명 완료(701명 완료 + 2,968명 거절 및 중도이탈)-유선 16.2%, 무선 20.0% ▶가중치-성/연령/지역별 가중값 부여(셀가중, 2018년 4월말 행정 자치부 주민등록 인구 기준) ▶표본 오차-95% 신뢰수준에 ±3.7%p ▶조사 기관-㈜리서치앤리서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

2018-06-05 05:00:00

[지방선거 여론조사] 경북도민 지지정당은 한국당 36.2%, 민주당 30.3%, 바른미래 8.0% 순

경북 유권자들의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 자유한국당과 더불어민주당이 접전을 펼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30대에서는 여당인 민주당 지지도가 높았고, 60대 이상에서는 한국당 지지가 두터웠다. 매일신문과 TBC가 여론조사전문회사 ㈜리서치앤리서치에 의뢰해 지난달 31일과 지난 1일 경북의 만 19세 이상 성인 남녀 1천8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 ±3.1%p)에서 경북 유권자들의 지지 정당은 한국당(36.2%), 민주당(30.3%), 무당층(없음·모름·무응답, 20.1%), 바른미래당(8.0%) 순으로 나타났다. 정의당은 3.6%, 민주평화당이 0.5%였다. 지난 3월 매일신문과 TBC가 실시한 여론조사(조사 기관과 방식 동일)에서는 한국당(38.5%), 민주당(22.4%), 바른미래당(7.6%), 무당층(25.3%) 순이었다. 석 달 사이에 민주당 지지율이 오르고 무당층 비율은 내려간 것이다. 민주당은 30대(53.9%)에서 가장 많은 지지를 받았다. 20대(만 19세 포함)도 민주당에 41.2% 지지를 보냈다. 지난 3월 조사 당시 20대(33.9%), 30대(31.9%)와 비교해 큰 폭으로 지지율이 오른 것이다. 지역별로는 북부내륙권(22.0%)보다는 서남권(36.7%)과 동부해안권(34.0%)에서 호응이 컸다. 적극투표층에서는 지지율 30.9%를 기록했다. 반면 한국당은 50대(43.1%)와 60대 이상(55.6%) 연령층에서 많은 지지를 받았다. 석달 전 50대 46.2%, 60대 이상 59.8% 지지를 받던 것에서 소폭 내려앉았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서남권 지지율(28.7%)이 가장 낮았고, 북부내륙권(45.8%)이 제일 높았다. 적극투표층 지지율은 40.4%를 기록했다. 바른미래당은 3월에 비해 지지율이 0.4%p(포인트) 올랐다. 연령대별로 들여다보면 60대 이상에서 4.6%, 20대에서 11.1% 지지를 얻었다. 지역별 지지율은 7.2~8.9%로 고르게 나타났다. 이번 결과는 지난 조사 이후 두 차례 남북 정상회담이 열리는 등 남북 관계가 호전되면서 지역에서 각 당의 위상이 바뀐 영향으로 보인다. 실제로 남북'북미 정상회담이 지방선거에 영향을 끼치는지를 묻자 '영향이 있다'는 응답이 62.5%(매우 영향이 있다 22.6%+어느 정도 영향이 있다 39.9%)로 '영향 없다' 23.2%(별로 영향이 없다 18.7%+전혀 영향이 없다 4.5%)를 압도했다. 영향이 있다고 응답한 이들 중에서는 남성 비율이 67.2%로 여성(57.7%)보다 높았다. 투표 참여 의향을 묻는 질문에서는 '반드시 투표' 78.8%, '가급적 투표' 14.5% 등 투표를 하겠다는 응답이 93.3%에 달했다. '가급적 투표하지 않을 것'이란 응답은 3.2%, '절대 투표하지 않을 것'이란 응답은 1.6%로 집계됐다. 모름/무응답 비율은 1.9%였다. 무당층 비율은 20.1%로 나타났다. 무당층 가운데 37.3%가 대체로 친여 성향이 강한 20대였으며, 보수색이 짙은 60대 이상이 21.6%인 탓에 이번 지방선거 결과를 속단하기는 어려워 보인다. 지역 정치권 관계자는 "바른미래당은 한국당과의 차별성을 보여주는데 실패한데다 대안정당으로서 존재감을 보여주지 못하면서 정당 지지도가 횡보하는 수준에 그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배종찬 리서치앤리서치 이사도 "한국당이 국정농단 사태에 이어 공천과정에서 잡음이 나오면서 여기에 실망한 유권자들의 분위기가 여론조사에 반영된 것으로 본다"며 "실제 선거에서 보수 층이 어떤 목소리를 낼지 지켜보는 것도 관전 포인트가 될 것"이라고 했다. ◆여론조사 개요표 조사대상/표본크기 -경상북도 지역 만 19세 이상 성인 남녀 1,008명 조사 방법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1:1 전화면접조사(CATI) -유선전화면접 10% + 무선전화면접 90% 표본추출틀 -유선 RDD + 무선 통신사 제공 휴대전화 가상번호 사용 표본추출방법 - 성/연령/지역별 할당추출 조사 기간 -2018년 6월 2일 오전 11시 ~ 오후 10시, 6월 3일 오전 10시 ~ 오후 7시 응답률 - 18.2%: 1,008명 완료/(1,008명 완료 + 4,519명 거절 및 중도이탈) - 유선 8.1%, 무선 21.3% 가중치 -성/연령/지역별 가중값 부여(셀가중, 2018년 4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 기준) 표본 오차 -95% 신뢰수준에 ±3.1%p 조사 기관 -㈜리서치앤리서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

2018-06-05 05:00:00

송언석 한국당 후보

김천 국회의원 보선 여론조사…최대원 41.6 송언석 33.9%

6'13 지방선거와 동시에 치러지는 김천 국회의원 보궐선거는 무소속 후보가 자유한국당 후보를 오차범위 밖으로 근소하게 밀어냈다. 다만 당선 가능성에 있어서는 한국당 후보가 오차범위 내에서 역전, 선거 막판까지 치열한 접전이 예상된다. 매일신문과 TBC가 여론조사전문회사 ㈜리서치앤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2'3일 김천시의 만 19세 이상 성인 남녀 7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김천 국회의원 지지후보'를 묻는 여론조사(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 ±3.7%p)에서 무소속 최대원 후보(41.6%)가 한국당 송언석 후보(33.9%)를 오차범위 밖에서 앞섰다. 부동층(없음/모름/무응답) 비율은 24.5%로 집계됐다. 최 후보는 30대에서 가장 높은 지지(51.7%)를 받았고 만 19~29세, 40대에서도 각각 35.3%, 48.0%의 지지율로 송 후보를 앞섰다. 송 후보는 각각 만 19~29세, 30대, 40대에서 14.0%, 21.4%, 27.6%의 지지율을 보였다. 반면 최 후보는 50대와 60대 이상에서는 각각 44.6%, 35.0%를 얻는데 그쳐 송 후보가 같은 연령대에서 거둔 지지율(46.3%, 43.3%)에 미치지 못했다. 다만 만 19~29세의 부동층이 50.7%로 다른 연령대보다 높아 이 연령대의 지지 성향이 변수로 떠올랐다. 50대 부동층은 9.1%로 조사에 가장 낮게 응답했다. 지방선거 투표 참여 의향을 묻는 질문에 '반드시 투표하겠다'는 적극 투표층이 83.3%로 나타났다. 적극투표층 비율은 60대(92.5%)에서 가장 높았고, 만 19~29세는 연령대별 대비 가장 낮은 비율(64.6%)을 보였다. 지지후보와 관계없이 당선 가능성에 대한 질문에는 송 후보(33.7%)와 최 후보(31.2%)가 오차범위 내에서 다퉜다. 부동층은 35.1%로 조사됐다. 한편 김천 시민 10명 중 6명은 선거일 전날 이뤄지는 북미 정상회담이 선거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내다봤다. 19.4%는 매우 영향이 있다고 답했고, 39.7%는 어느 정도 영향이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전 연령대에서 50% 이상이 영향이 있다고 답했다. '영향 없다'는 25.3%(별로 영향이 없다 20.6%+전혀 영향이 없다 4.7%)로 조사됐다. 김천 지역 정당지지도는 한국당이 39.5%로 민주당(27.4%)에 앞섰다. 50대 이상에서는 한국당 지지세가 강했고, 40대 이하에서는 민주당 지지도가 상대적으로 높았다. 바른미래당은 4.5%, 정의당은 2.4%, 민주평화당은 0.4%였다. 여론조사 개요 ▶조사대상 및 표본크기-경북 김천 지역 만 19세 이상 성인 남녀 704명 ▶조사 방법-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1:1 전화면접조사(CATI)-유선전화면접 17% + 무선전화면접 83% ▶표본추출틀-유선 RDD + 무선 통신사 제공 휴대전화 가상번호 사용 ▶표본추출방법-성/연령/지역별 할당추출 ▶조사 기간-2018년 06월 02일 오전 11시 ~ 오후 9시 -2018년 06월 03일 오전 10시 ~ 오후 8시 ▶응답률-22.7%: 704명 완료/ (704명 완료 + 2,400명 거절 및 중도이탈)-유선 18.9%, 무선 23.7% ▶가중치-성/연령/지역별 가중값 부여(셀가중, 2018년 4월말 행정 자치부 주민등록 인구 기준) ▶표본 오차-95% 신뢰수준에 ±3.7%p ▶조사 기관-㈜리서치앤리서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

2018-06-05 05:00:00

[지방선거 여론조사] 이철우 37.2 오중기 23.6 권오을 9.9 박창호 2.4%

경북도지사 선거에서 이철우 자유한국당 후보가 우세 분위기를 굳히고 있다. 매일신문과 TBC가 여론조사전문회사 ㈜리서치앤리서치에 의뢰, 지난 2, 3일 경북도 거주 유권자 1천8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 ±3.1%p)에서 이 후보는 37.2% 지지율로 오차범위 밖에서 오중기 더불어민주당 후보(23.6%)를 따돌렸다. 권오을 바른미래당 후보는 지지율 9.9%, 박창호 정의당 후보는 2.4%를 기록했다. 오차범위 이내이기는 하지만 응답자의 한국당 지지율(36.2%)이 민주당 지지율(30.3%)보다 다소 높아 이 후보의 우세는 쉽게 흔들리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이런 분위기가 반영된 듯 지지 후보와 관계없이 당선 가능성이 높은 후보를 묻는 질문에 응답자 41.7%가 이 후보를 꼽았다. 오 후보를 선택한 응답자는 14.1%에 불과했다. 권 후보와 박 후보의 당선 가능성이 높다고 응답한 비율은 각각 3.3%, 0.8%였다. 이에 따라 여당 프리미엄을 등에 업은 오 후보의 막판 뒤집기 시도의 성공 여부에 따라 최종 승자가 가려질 전망이다. 지지 후보를 결정하지 못한 부동층(없음/모름/무응답) 비율은 26.9%다. 배종찬 리서치앤리서치 이사는 "경북도지사 선거에서 무소속도 아닌 민주당 후보가 선전하는 상황은 이례적"이라며 "오 후보의 득표율에 따라 향후 지역 내 정치지형 변화 양상과 보수당 재편 규모가 달라질 것"이라고 말했다.

2018-06-05 05:00:00

[지방선거 여론조사] 상주시장…황천모 19.8 김종태 18.6 이정백 15.8 정송 13.1 성백영 10.2%

6·13 지방선거에서 상주시장 선거는 지역 최대 접전지로 분류될 만큼 뜨겁다. 현직 시장, 전직 시장, 전 지역구 국회의원까지 세 명의 무소속 후보들이 각축을 벌이고 있는데다 자유한국당, 더불어민주당, 대한애국당 후보까지 합쳐 6파전 양상을 띠고 있어서다. 특히 무소속 후보들이 각자 고정표를 확보하고 있을 정도로 지지 기반이 탄탄해 진보성향 후보의 어부지리 승리도 점쳐지고 있다. ◆상주시장 6파전 매일신문과 TBC가 여론조사전문회사 ㈜리서치앤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2, 3일 상주의 만 19세 이상 성인 남녀 707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상주시장 후보 지지도를 묻는 조사(95% 신뢰수준에 ±3.7%p) 결과, 자유한국당 황천모 후보와 무소속 김종태 후보가 각각 19.8%, 18.6%의 지지율로 호각지세를 이루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어 무소속 이정백 후보(15.8%)와 더불어민주당 정송 후보(13.1%)가 오차범위 내에서 추격하는 모양새다. 다음으로 무소속 성백영 후보가 10.2%의 지지율로 뒤를 이었다. 부동층(없음/모름/무응답)의 비율은 22.2%로 집계됐다. 황 후보는 50대와 60대 이상 연령대에서 각각 23.9%, 23.3% 지지율로 같은 연령대에서 20.7%, 18.6%의 지지율을 기록한 무소속 김 후보를 근소하게 앞섰다. 하지만 만19세~29세와 40대에선 황 후보가 각각 1.8%와 16.6% 지지율에 머문 데 반해 김 후보는 9.4%, 21.3% 지지율을 얻었다. 황 후보는 한국당 지지자들에서 35.5%의 지지율을 기록했으나 민주당 지지자들에게는 3.2%를 얻는데 그쳤다. 이에 반해 무소속 김 후보는 한국당과 민주당에서 각각 21.8%, 15.1% 지지율을 기록했다. 무소속 이 후보는 전 연령대에서 13.0%~21.5% 지지율을 기록했다. 정 후보는 만19~29세 연령대에서 지지율 27.4%로 후보들 중 가장 높았다. 하지만 60대 이상 연령대에서는 8.7% 지지율을 얻는데 그쳤다. 뒤를 이은 성 후보는 연령대별로 10% 안팎의 지지율을 기록했다. 지지 후보와 관계없이 당선 가능성에 대한 물음에서는 2위와 3위 순서가 근소한 차이로 뒤바뀌었다. 이 조사에선 황 후보 가 22.3%, 이 후보15.6%, 김 후보 15.4%가 오차범위 안에서 순위를 다퉜다. ◆정당 지지도와 북미 정상회담 영향은? 상주시민들의 정당 지지도는 한국당이 47.4%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이어 민주당 18.7%, 바른미래당 4.0%, 정의당 1.4%, 민주평화당 0.4% 순이었다. 기타 정당이라고 응답한 비율은 2.7%, 없음/모름/무응답의 부동층은 25.4%였다. 한국당은 상대적으로 50대, 60대에서 각각 56.0%의 두터운 지지층을 확보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만 19세~29세의 젊은 층에서는 15.8% 지지율에 머물렀다. 민주당은 만19~29세 연령대에서 43.9% 지지율로 연령대별 정당 지지율 1위를 기록했다. 상주 시민들은 남북'북미 정상회담이 이번 지방선거에 영향을 끼치는지에 대해선 49.6%(매우 영향이 있다 14.5%+어느 정도 영향이 있다 35.1%)가 영향이 있다고 답했다. 영향이 없다고 응답한 비율은 30.5% (별로 영향이 없다 24.2%+전혀 영향이 없다 6.3%) 로 집계됐다. 모름/무응답 비율은 19.9%였다. 조사개요표-상주 ■ 조사개요 (경북 상주시) ▶조사대상 및 표본크기-상주시 지역 만 19세 이상 성인 남녀 707명 ▶조사 방법-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1:1 전화면접조사(CATI)-유선전화면접 23% + 무선전화면접 77% ▶표본추출틀-유선 RDD + 무선 통신사 제공 휴대전화 가상번호 사용 ▶표본추출방법-성/연령/지역별 할당추출 ▶조사 기간-2018년 06월 02일 오전 11시 ~ 오후 10시 -2018년 06월 03일 오전 10시 ~ 오후 08시 ▶응답률-24.1% 707명 완료(707명 완료 + 2,228명 거절 및 중도이탈)-유선 22.5%, 무선 24.6% ▶가중치-성/연령/지역별 가중값 부여(셀가중, 2018년 4월말 행정 자치부 주민등록 인구 기준) ▶표본 오차-95% 신뢰수준에 ±3.7%p ▶조사 기관-㈜리서치앤리서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

2018-06-05 05:00:00

[지방선거 여론조사] 김천시장…김충섭 42.7, 김응규 28.1, 박희주 7.7 부동층 21.5%

김천시장 선거에선 무소속 후보의 돌풍이 거세다. 김천시 부시장 출신 김충섭 무소속 후보의 여론조사 지지율이 경북도의회 의장을 지낸 김응규 자유한국당 후보보다 14.6%p나 높 다. 한국당 간판을 앞세운 김응규 후보가 전체 유권자의 약 5분의 1 규모인 부동층(없음/모름/무응답)을 상대로 선거 막판까지 얼마나 조직력을 발휘하느냐가 승부를 가를 핵심 변수가 될 전망이다. 무소속 돌풍은 국정농단과 지방선거 공천 잡음에 대한 김천시민들의 불만 표출에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여기에 기존 김천시민들의 투표 성향(한국당 지지)과 다른 혁신도시 유입인구의 비중이 높아진 영향도 적지 않다. 지역 정치권에선 '보수당' 공천만 받으면 당선이 쉬웠던 역대 선거와는 양상이 완전히 달라졌다는 평가를 내놓고 있다. 매일신문과 TBC가 여론조사 전문회사 ㈜리서치앤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2일, 3일 김천시 거주 유권자 7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 ±3.7%p) 결과 김충섭 후보 42.7%, 김응규 후보 28.1%, 박희주 무소속 후보 7.7%의 지지율을 기록했다. 부동층은 21.5%로 나타났다. 김충섭 후보는 적극 투표층(반드시 투표하겠다 응답) 답변에서도 45.8%의 지지를 획득해 30.3%의 지지율을 기록한 김응규 후보를 멀찌감치(15.5%p) 따돌렸다. 김충섭 후보는 30대, 50대 연령층과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으로부터도 과반의 지지를 확보했다. 김충섭 후보는 한국당 지지층으로부터도 36.7%를 지지를 얻어내는 기염을 토하기도 했다. 하지만 20대 유권자들로부터는 상대적으로 낮은 득표율을 기록했다. 김응규 후보는 50대와 60대 연령층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호응을 받았고 한국당 지지자들로부터는 54.6%의 지지율을 기록했다. 김천시의원인 박희주 후보는 정의당 지지층과 20대 연령층 응답자들로부터 상대적으로 높은 지지를 받았다. 특히 김충섭 후보는 부동층의 향배를 가늠할 수 있는 당선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서도 1위를 차지했다. 지지 후보와 관계없이 당선 가능성이 높은 후보를 묻는 질문에 응답자의 39%가 김충섭 후보를 선택했다. 김응규 후보는 27.1%, 박희주 후보는 3.3%를 기록했다. 이와 함께 김충섭 후보가 과반의 지지를 얻고 있는 더불어민주당 지지율도 만만치 않아 추격전을 벌이는 김응규 후보를 곤혹스럽게 하고 있다. 각 정당별 지지율은 자유한국당 39.5%, 더불어민주당 27.4%, 바른미래당 4.5%, 정의당 2.4%, 민주평화당 0.4% 등이다. 무당층은 23.9%다. 배종찬 리서치앤리서치 이사는 "자유한국당에 대한 실망과 한국당 공천에서 탈락한 무소속 후보에 대한 동정 여론이 무소속 후보의 선전으로 이어지고 있다"며 "무소속 후보의 역량도 나쁘지 않아 돌풍이 상당한 것 같다"고 말했다. ■ 여론조사 개요 ▶조사대상 및 표본크기-경북 김천 지역 만 19세 이상 성인 남녀 704명 ▶조사 방법-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1:1 전화면접조사(CATI)-유선전화면접 17% + 무선전화면접 83% ▶표본추출틀-유선 RDD + 무선 통신사 제공 휴대전화 가상번호 사용 ▶표본추출방법-성/연령/지역별 할당추출 ▶조사 기간-2018년 06월 02일 오전 11시 ~ 오후 9시 -2018년 06월 03일 오전 10시 ~ 오후 8시 ▶응답률-22.7%: 704명 완료/ (704명 완료 + 2,400명 거절 및 중도이탈)-유선 18.9%, 무선 23.7% ▶가중치-성/연령/지역별 가중값 부여(셀가중, 2018년 4월말 행정 자치부 주민등록 인구 기준) ▶표본 오차-95% 신뢰수준에 ±3.7%p ▶조사 기관-㈜리서치앤리서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

2018-06-05 05:00:00

[지방선거 여론조사] 경북도교육감…안상섭 18.1 임종식 11.3 이경희 8.9 이찬교 8.8 문경구 2.7%

매일신문과 TBC가 여론조사전문회사 ㈜리서치앤리서치에 의뢰해 실시한 경북도교육감 후보 지지도 여론조사(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 ±3.1%p)에서 안상섭 후보가 오차범위 밖 선두로 나섰다. 이번 조사는 지난달 31일과 이달 1일 경북도 유권자 1천 8명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경북도교육감 선거에 나선 문경구, 안상섭, 이경희, 이찬교, 임종식 등 후보 5명에 대해 경북 유권자들은 '1강 3중 1약' 구도를 그려냈다. 안 후보가 18.1%로 선두였으며 임 후보(11.3%), 이경희 후보(8.9%), 이찬교 후보(8.8%)가 중위권 그룹을 형성했다. 문경구 후보(2.7%)가 그 뒤를 이었다. 안 후보는 적극투표층에서도 지지율 19.5%로 1위에 올랐다. 이어 임 후보(12.2%), 이찬교 후보(10.4%), 이경희 후보(9.7%), 문 후보(2.5%) 순이었다. 안 후보는 특히 지지 후보와 관계없이 당선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서도 14.9%로 수위를 지켰다. 임 후보는 8.4%, 이경희 후보는 5.2%, 이찬교 후보는 4.5%, 문 후보는 1.9%였다. 절대 강자가 없는 가운데 '지지후보 없음, 모름, 무응답'을 선택한 부동층 비율은 50.2%에 이르렀다. 특히 만 19~29세에서는 65.7%나 돼 젊은 층의 투표율이 당락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지역별로는 경북 서남권(구미시, 김천시, 고령군, 성주군, 칠곡군)에서 56.4%로 가장 높았다. 반드시 투표하겠다는 적극투표층 중에서도 45.7%는 부동층으로 분류돼 향후 변수에 따라 얼마든지 당락이 바뀔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2018-06-05 05:00:00

1991년 수학여행 당시 강원도 동해안 어딘가에서 제자 이수영 씨와 임종식 후보

[이 후보, 이래서 추천합니다] 임종식 후보 제자 이수영 씨

경북도교육감 선거에 후보의 제자들이 펜을 들어 지원군으로 나섰습니다. '찬조 기고'입니다. 후보들의 교사 시절을 겪은 이들입니다. 왜 우리 선생님을 교육감으로 뽑아야 하는지 이야기합니다. 오래된 기억이지만 제자들은 후보들의 수업시간을 마치 어제 일처럼 기억하고 있습니다. 유권자들이 알지 못한 후보자들의 모습, 지금 소환합니다. 순서는 가나다 순. 정리 김태진 기자 jiny@msnet.co.kr 지난해 어느 날 경북도교육청에서 입이 귀에 걸릴 것 같은 환한 미소로 반갑게 맞아주시던 임종식 선생님을 아주 오래간만에 뵙게 되었습니다. 어느덧 수십 년의 시간이 흐른 후 다시 뵙게 되었지만 백만불짜리 미소의 키다리아저씨 그대로이신 모습에 사뭇 다시금 옛 추억에 잠기게 되었습니다.그리고 그를 지난 4월 다시 경주에서 만나게 되었습니다. 임종식 예비후보의 교육정책간담회 소식을 듣고 찾아간 자리였습니다.이날 저는 처음으로 경주에서 20여 년간 안강중, 계림고를 거쳐 경주여고에서 교직생활을 하시는 동안 두 아들이 유치원에서 고등학교까지 졸업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저와 같이 역시 경주와는 남다른 인연을 가지고 계신 것 같아 가슴 한 켠이 따뜻해지는 것 같았습니다.무엇보다 부드러운 미소 속에 핵심을 찌르는 날카로운 분석과 합리적인 대안제시까지, 짧은 시간이었지만 전형적인 외유내강형 리더임을 느끼기에 충분한 시간이었습니다. 그래서 그날 전 결심했습니다. 바로 우리 선생님이 미래 경북교육을 이끌어 갈 적임자라는 걸 주위에 알리자고.임종식 선생님을 경북도교육감 적임자라고 감히 추천하는 것은 어떤 이유보다 교육자로서 신념과 철학, 교직생활을 통해 보여주신 진정성있는 부지런함을 존경하기 때문입니다.학생들을 대하실 때 항상 미소를 띠운 부드러움 속에서도 원칙을 거스르지 않는 깐깐함이 몸에 밴 분이셨습니다. 수십 년이 흘렀지만 그때 그 시절 모습을 그대로 간직하고 계신 선생님을 저는 믿습니다. 지금 교육감 선거에 나선 어떤 후보들보다 인품이 훌륭하고 청렴하면서도 능력을 갖추신 분이라고 감히 주장할 수 있습니다. 흔히 선거라는 것은 이기든 지든 많은 상처와 후유증을 남기는지라 두려운 마음도 들었지만 '지금 우리 선생님을 다시 뵙게 된 것도 인연이고, 정말 이런 분이 교육감이 꼭 되었으면 좋겠다'는 바람으로 '임'과 함께 같이 하고자 합니다. 유권자 여러분, 우리 임종식 선생님... 꼭 기억해 주세요. 감사합니다.이수영(1993년 경주여고 졸업생)

2018-06-05 05:00:00

6'13지방선거 여론조사 경북도 조사개요

◆여론조사 개요표 조사대상/표본크기 -경상북도 지역 만 19세 이상 성인 남녀 1,008명   조사 방법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1:1 전화면접조사(CATI) -유선전화면접 10% + 무선전화면접 90%   표본추출틀 -유선 RDD + 무선 통신사 제공 휴대전화 가상번호 사용   표본추출방법 - 성/연령/지역별 할당추출   조사 기간 -2018년 6월 2일 오전 11시 ~ 오후 10시, 6월 3일 오전 10시 ~ 오후 7시   응답률 - 18.2%: 1,008명 완료/(1,008명 완료 + 4,519명 거절 및 중도이탈) - 유선 8.1%, 무선 21.3%   가중치 -성/연령/지역별 가중값 부여(셀가중, 2018년 4월말 행정자치부 주민등록 인구 기준)   표본 오차 -95% 신뢰수준에 ±3.1%p   조사 기관 -㈜리서치앤리서치

2018-06-05 05:00:00

허대만 민주당 후보

6'13지방선거 여론조사 포항 범례&후보 사진

■ 조사개요 (포항) ▶조사대상 및 표본크기-경북 포항 지역 만 19세 이상 성인 남녀 704명 ▶조사 방법-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1:1 전화면접조사(CATI)-유선전화면접 17% + 무선전화면접 83% ▶표본추출틀-유선 RDD + 무선 통신사 제공 휴대전화 가상번호 사용 ▶표본추출방법-성/연령/지역별 할당추출 ▶조사 기간-2018년 06월 02일 오전 11시 ~ 오후 09시 -2018년 06월 03일 오전 10시 ~ 오후 09시 ▶응답률-19.2%: 704명 완료(704명 완료 + 3,662명 거절 및 중도이탈)-유선 14.9%, 무선 20.5% ▶가중치-성/연령/지역별 가중값 부여(셀가중, 2018년 4월말 행정 자치부 주민등록 인구 기준) ▶표본 오차-95% 신뢰수준에 ±3.7%p ▶조사 기관-㈜리서치앤리서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

2018-06-05 05:00:00

안상섭 후보와 제자 강인수 씨가 최근 만나 찍은 사진

[이 후보, 이래서 추천합니다] 안상섭 후보 지지자, 강인수 씨(동국S&C 직원)

경북도교육감 선거에 후보의 제자들이 펜을 들어 지원군으로 나섰습니다. '찬조 기고'입니다. 후보들의 교사 시절을 겪은 이들입니다. 왜 우리 선생님을 교육감으로 뽑아야 하는지 이야기합니다. 오래된 기억이지만 제자들은 후보들의 수업시간을 마치 어제 일처럼 기억하고 있습니다. 유권자들이 알지 못한 후보자들의 모습, 지금 소환합니다. 순서는 가나다 순. 정리 김태진 기자 jiny@msnet.co.kr 안녕하세요, 저는 동국S&C에서 일하고 있는 강인수라고 합니다. 21년 전 포항영신고에서 안상섭 선생님께 사회 과목을 배웠던 제자입니다. 저는 이 자리를 빌려 제가 기억하는 선생님을 경북도민들께 알려드리고 왜 선생님이 교육감이 되어야 하는지 이야기하려 합니다. 안상섭 선생님하면 가장 먼저 떠오는 게 축구입니다. 선생님은 축구를 정말 잘하셨습니다. 지금보다 권위적이던 당시 선생님들의 모습을 생각하면 선생님이 학생들과 어울려 축구 시합을 하는 건 낯선 장면이지요. 하지만 안상섭 선생님은 달랐습니다. 지금도 골을 넣고 해맑게 기뻐하시던 선생님의 모습과 시합 후 수고했다며 매점에서 학생들에게 아이스크림을 나눠주시던 모습이 생생합니다. 항상 학생들과 호흡하시고 저희의 눈높이에서 소통하려 하셨습니다. 수업도 일방적인 가르침이 아니었습니다. 학생들에게 묻고 답하며 수업을 진행하셨고 학생의 편에 서 있는 교사가 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셨습니다. 어느 날 선생님이 수업 외적인 잡담을 하다가 본인의 꿈에 대해서 이야기하신 적이 있습니다. 선생님은 교사로서의 자신의 모습도 좋지만 더 큰 꿈을 꾸고 계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자신의 교육관에 대해 설명해 주시면서 당시 교육에 대한 비판과 함께 언젠가는 교육을 바르게 바꿔보고 싶다고 말씀하셨죠.선생님은 그런 분이셨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교육감으로 출마하신 게 이상하지 않을 만큼 당연해 보입니다. 교사로서 열린 태도와 마음을 가지신 선생님은 열린 태도와 마음을 가진 교육감이 되셔서 경북 교육을 희망찬 미래로 이끌어 갈 적임자라고 감히 말씀드립니다. 선생님께서 얼마 전 말씀하신 한 마디가 떠오릅니다. "우리 아이들의 오늘을 응원하고 내일을 약속하는 안상섭이 되겠다"는 말. 꼭 교육감이 되셔서 그 말, 그 약속을 꼭 지켜주시길 바랍니다. 아울러 안상섭 선생님께 교육도민의 많은 지지가 있길 바라며 선생님이 교육감이 되셔서 경북교육의 변화를 주도하실 미래를 응원합니다. 강인수(1999년 포항영신고 졸업생)

2018-06-05 05:00:00

안상섭 후보

매일신문 6'13지방선거 도교육감 여론조사 조사개요 & 사진

■ 조사개요 (경북도지사 및 경북도 교육감) ▶조사대상 및 표본크기-경상북도 지역 만 19세 이상 성인 남녀 1,008명 ▶조사 방법-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1:1 전화면접조사(CATI)-유선전화면접 10% + 무선전화면접 90% ▶표본추출틀-유선 RDD + 무선 통신사 제공 휴대전화 가상번호 사용 ▶표본추출방법-성/연령/지역별 할당추출 ▶조사 기간-2018년 06월 02일 오전 11시 ~ 오후 10시 -2018년 06월 03일 오전 10시 ~ 오후 07시 ▶응답률-18.2%: 1,008명 완료(1,008명 완료 + 4,519명 거절 및 중도이탈)-유선 8.1%, 무선 21.3% ▶가중치-성/연령/지역별 가중값 부여(셀가중, 2018년 4월말 행정 자치부 주민등록 인구 기준) ▶표본 오차-95% 신뢰수준에 ±3.1%p ▶조사 기관-㈜리서치앤리서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

2018-06-05 05:00:00

1973년 봄소풍 때 영양 석보초교 근처 냇가에서 찍은 사진. 맨 뒷줄 나비넥타이가 박승범 씨. 사진 아래 맨 오른쪽이 이경희 후보.

[이 후보, 이래서 추천합니다] 이경희 후보 지지자, 박승범 씨(제조업 종사자)

경북도교육감 선거에 후보의 제자들이 펜을 들어 지원군으로 나섰습니다. '찬조 기고'입니다. 후보들의 교사 시절을 겪은 이들입니다. 왜 우리 선생님을 교육감으로 뽑아야 하는지 이야기합니다. 오래된 기억이지만 제자들은 후보들의 수업시간을 마치 어제 일처럼 기억하고 있습니다. 유권자들이 알지 못한 후보자들의 모습, 지금 소환합니다. 순서는 가나다 순. 정리 김태진 기자 jiny@msnet.co.kr 안녕하세요, 포항에서 제조업에 종사하고 있는 박승범이라고 합니다. 저는 이경희 선생님을 경북도교육감으로 추천하기 위해 펜을 들었습니다. 1973년 초등학교 4학년 때였습니다. 영양 석보초등학교가 첫 부임지였던 선생님. 키도 크시고 젠틀한 모습은 지금과 다른 점이 하나도 없으신 거 같습니다. 하지만 저희에게 더 오래 기억되는 건 선생님의 열정이었습니다. 4학년 때를 돌이켜 보면 선생님은 수업시간 친구들과 재미있게 어울릴 수 있도록 했고, 선생님 스스로도 저희들과 소통하려 애쓰셨던 것이 기억에 남습니다. 특히 과학시간과 사회시간은 친구들과 놀며 공부했던 기억이 오래도록 남아 있습니다. 지금의 학생활동중심수업이 아마도 그때부터 시작된 게 아닌가 싶습니다. 시끄럽지만 합의된 활동이 이루어져 수업이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물론 때때로 엄하고 무서운 선생님이기도 하셨습니다. 체육대회에 나가 지고 오거나 시험 성적이 잘 나오지 않을때는 사랑의 매로 엄하게 다스리시던, 호랑이보다도 더 무서운 선생님이시기도 하셨습니다. 매사에 최선을 다하고 사소한 일에도 열정을 갖고 열심히 하라는 뜻이란 걸 커가면서 알게 됐습니다. 가난했던 시절 배움에 대한 중요성을 일깨워주시고 가정 형편이 어려워 중학교 진학을 포기하던 친구에게 말없이 공납금을 건네주셨던 다정한 선생님. 자신의 목표를 쉽게 포기하지 않고 나아갈 수 있도록 말없이 믿어주고 희망을 주셨던 선생님. 방과 후 선생님 집에 모여 맨보리밥에 된장찌개로 끼니를 거르던 제자들을 따뜻하게 챙겨주셨던 다정한 우리 선생님, 이경희 선생님이셨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라면은 '너와 함께 라면'이란 넌센스 퀴즈가 있습니다. 이 분과 함께라면 어떨까요. 이경희 선생님과 함께라면 미래 교육이 더 밝지 않을까 싶습니다. 희망 경북교육이 될 그 날을 생각하며 이경희 선생님을 경북교육감으로 추천합니다. 제자여서 행복하고 이 자리에 있을 수 있음에 더 감사드립니다. 박승범(1976년 영양석보초교 졸업생)

2018-06-05 05:00:00

박창욱 무소속 후보

6'13지방선거 여론조사 구미 조사개요 &사진

■ 조사개요 ▶조사대상 및 표본크기-경북 구미 지역 만 19세 이상 성인 남녀 700명 ▶조사 방법-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1:1 전화면접조사(CATI)-유선전화면접 12% + 무선전화면접 88% ▶표본추출틀-유선 RDD + 무선 통신사 제공 휴대전화 가상번호 사용 ▶표본추출방법-성/연령/지역별 할당추출 ▶조사 기간-2018년 06월 02일 오전 11시 ~ 오후 09시 -2018년 06월 03일 오전 10시 ~ 오후 09시 ▶응답률-19.4%: 700명 완료(700명 완료 + 2,903명 거절 및 중도이탈)-유선 12.1%, 무선 21.1% ▶가중치-성/연령/지역별 가중값 부여(셀가중, 2018년 4월말 행정 자치부 주민등록 인구 기준) ▶표본 오차-95% 신뢰수준에 ±3.7%p ▶조사 기관-㈜리서치앤리서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

2018-06-05 05:00:00

[이 후보, 이래서 추천합니다] 문경구 후보 지지자, 제자 김명수 씨

경북도교육감 선거에 후보의 제자들이 펜을 들어 지원군으로 나섰습니다. '찬조 기고'입니다. 후보들의 교사 시절을 겪은 이들입니다. 왜 우리 선생님을 교육감으로 뽑아야 하는지 이야기합니다. 오래된 기억이지만 제자들은 후보들의 수업시간을 마치 어제 일처럼 기억하고 있습니다. 유권자들이 알지 못한 후보자들의 모습, 지금 소환합니다. 순서는 가나다 순. 정리 김태진 기자 jiny@msnet.co.kr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경산여고 체육교사로 근무를 하고 있는 김명수라고 합니다. 저는 제 인생을 바꾸어 주신 영원한 저의 선생님, 문경구 선생님을 경북도교육감으로 추천합니다. 고등학교 2학년 때 축구선수로 운동만 하던 저는 갑작스런 부상으로 운동을 그만두어야 했습니다. 다시 공부를 하기란 쉽지 않았습니다. 하루종일 앉아있는 것 자체가 너무 힘들고 수업내용을 따라갈 수도 없어 힘든 날들을 보냈습니다. 그때 당시 체육선생님이셨던 문경구 선생님을 만나게 되었고 선생님은 특히 저에게 많은 신경을 써주셨습니다. 운동 선수를 그만두고 공부를 해서 체육교사가 되고 싶다는 꿈을 꾸기 시작한 때였습니다. 문경구 선생님은 저를 불러 상담해주시고 단기 목표를 세워 하나하나 목표를 달성해나갈 수 있도록 방향을 잡아주셨습니다. 담임선생님도 아닌데 성적을 확인해주시고, 고민을 들어주시고, 다른 선생님들께도 부탁하시는 모습을 보며 제가 더 열심히 하고 잘해야겠다고 항상 마음먹을 수 있었습니다. 항상 뒤에서 챙겨주시고 응원해주시는 선생님 덕분에 저는 '할 수 있다'는 자신감에 똘똘 뭉쳐 생활할 수 있었고 결국 목표로 했던 대학에 진학할 수 있었습니다. 지금 그때의 선생님과 같은 체육교사로 제가 근무를 하니, 그 당시 선생님에 대한 고마움이 더 크게 느껴집니다. 그래서 선생님의 가르침을 그대로 이어받아 제 교육철학도 소통과 배려입니다. 현재 교권이 무너지고 학생들의 인성이 문제가 되어지고 교육의 뿌리마저 흔들리고 있는 것 같아 걱정스럽습니다. 더 늦기 전에 바로 잡을 누군가가 필요합니다. 적어도 교육에 있어서는 누군가의 이익과 정치 등과는 별개로 오직 참된 교육을 위해 힘을 쏟아야합니다. 제가 생각하는 교육감은 단 한가지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교육에 대한 열정과 정신'입니다. 그 중심에 문경구 선생님이 계시고 소통과 배려로 참된 교육으로 이끌어 가시리라 믿고 확신합니다. 김명수(2007년 경산고 졸업생)

2018-06-05 05:00:00

[지방선거 여론조사] 포항시장…이강덕 34.5 허대만 31.9 부동층 26.9%

6·13 지방선거 포항시장 후보 여론조사에서 허대만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이강덕 자유한국당 후보가 오차범위(95% 신뢰수준에 ±3.7%p) 안에서 치열한 선두 다툼을 벌였다. 포항은 보수 정당이 시장과 국회의원직을 거머쥐는 등 강세를 보여 진보정당이 발을 붙이기 어려웠던 터라 일각에서는 싱거운 승부를 점치기도 했다. 하지만 두 후보가 적극투표층에서도 오차범위 내 박빙으로 조사됨에 따라 투표함을 열기 전까지는 승패를 예단할 수 없는 상황이 됐다. 매일신문과 TBC가 여론조사전문회사인 ㈜리서치앤리서치에 의뢰해 2,3일 포항 성인(만 19세 이상) 남녀 704명에게 '포항시장 후보 중 어느 후보에게 투표하겠느냐'고 물은 결과 허 후보 31.9%, 이강덕 후보 34.5%로 나타났다. 바른미래당 이창균 후보는 지지율 3.3%를 기록했다. 무소속인 손성호'모성은 후보는 각각 1.0%, 2.4%를 기록했다. 부동층(없음·모름·무응답)은 26.9%로 집계됐다. 지역 정치권 관계자는 "민선 1기 포항시장 선거에서 민주당 박기환 후보가 보수 여당이던 민자당 후보를 누르고 당선된 것이 진보계열 정당 후보 승리로는 유일했다"며 "이 때문에 이번 선거에서 허 후보가 박기환 전 시장 이후 오랜만에 민주당 깃발을 펄럭일 수 있을지가 관전 포인트"라고 전했다. ◆40대는 허대만…50대 이상은 이강덕 허 후보는 20대(만 19세 포함), 30대, 40대에서 각각 32.8%, 34.9%, 40.4%의 지지율을 거둬 상대적으로 젊은 층에서 지지 기반이 두터웠다. 다만 60대 이상에서 21.5%의 지지율을 보여 대조를 이뤘다. 이강덕 후보는 50대(40.9%)와 60대 이상(41.9%)에서 높은 지지를 받는 것으로 확인됐다. 반면 20대에서는 17.4%를 얻는데 그쳤다. 30대와 40대 모두 32.5% 지지율을 기록했다. 이창균 후보는 1.1%~5.1% 지지를 받았다. 40대 지지율이 가장 낮게 나타났고, 20대와 50대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수치가 나왔다. 부동층은 16.0~39.4%로 확인됐다. 20대에 부동층이 가장 많았고, 50대에서 수치가 제일 낮게 나왔다. ◆이강덕, 지역별 고른 지지 확보 지역별로 지지율을 들여다보면 모든 후보가 편차없이 고르게 지지를 받는 것으로 확인됐다. 다만 허 후보는 7.4%p(포인트) 가량 차이가 났다. 허 후보는 북구 유권자 35.4%에게 지지를 얻었다. 남구에서는 28.0% 지지를 받으며 북구와 비교해 다소 수치가 낮은 경향이 나타났다. 이강덕 후보는 북구에서 33.6%, 남구에서 35.5% 등 지지를 받았다. 이창균 후보는 북구와 남구 모두 3%대 지지를 얻었고, 모 후보도 두 군데 다 2%대를 기록했다. 손 후보는 북구 0.7%, 남구 1.2%로 0.5%p 차이를 보였다. ◆허대만·이강덕 적극투표층 박빙…당선 가능성은 이강덕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에서는 72.8%가 허 후보를 지지하겠다고 답했다. 한국당 지지층은 이강덕 후보에게 81.4% 지지를 보였다. 바른미래당 지지층은 같은 당 이창균 후보를 지지하겠다는 답이 31.0%여서 민주당'한국당에 비해 같은 당 후보 지지율이 낮게 나왔다. 바른미래당 지지자 중에서도 허 후보(25.9%)와 이강덕 후보(20.0%)에게 표심이 가있는 이들도 적잖았다. 이와 함께 적극투표층 대상 조사에서도 이강덕 후보 38.6%, 허 후보 35.6%로 나타나 오차범위 내 경쟁이 이어졌다. 다만 지지 후보와 관계없이 당선 가능성을 물었을 때는 허 후보의 당선을 점친 경우가 20.1%를 기록, 이 후보(46.7%)에게 크게 뒤쳐졌다. ■ 조사개요 ▶조사대상 및 표본크기-경북 포항 지역 만 19세 이상 성인 남녀 704명 ▶조사 방법-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1:1 전화면접조사(CATI)-유선전화면접 17% + 무선전화면접 83% ▶표본추출틀-유선 RDD + 무선 통신사 제공 휴대전화 가상번호 사용 ▶표본추출방법-성/연령/지역별 할당추출 ▶조사 기간-2018년 06월 02일 오전 11시 ~ 오후 09시 -2018년 06월 03일 오전 10시 ~ 오후 09시 ▶응답률-19.2%: 704명 완료(704명 완료 + 3,662명 거절 및 중도이탈)-유선 14.9%, 무선 20.5% ▶가중치-성/연령/지역별 가중값 부여(셀가중, 2018년 4월말 행정 자치부 주민등록 인구 기준) ▶표본 오차-95% 신뢰수준에 ±3.7%p ▶조사 기관-㈜리서치앤리서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

2018-06-05 05:00:00

[지방선거 여론조사] 구미시장…장세용 28.3 이양호 23.9 양강 구도

박정희 전 대통령의 고향이자 한국당이 마지막 보루로 여겨온 구미에서 민주당 후보가 오차범위(95% 신뢰수준에 ±3.7%p) 이내이지만 앞서는 것으로 확인됐다. 매일신문과 TBC가 여론조사전문회사인 ㈜리서치앤리서치에 의뢰해 2일과 3일 구미의 성인(만 19세 이상) 남녀 700명에게 '구미시장 후보 중 어느 후보에게 투표하겠느냐'고 물은 결과 장세용 민주당 후보가 28.3%, 이양호 한국당 후보가 23.9%로 조사됐다. 김봉재 무소속 후보(8.0%)'박창욱 무소속 후보(5.5%), 유능종 바른미래당 후보(4.9%)가 그 뒤를 이었다. 부동층(없음·모름·무응답)은 29.4%로 집계됐다. ◆20~40대 장세용 우세…50대 이상 이양호 앞서 이번 조사 결과 20대(만 19세 포함)에서는 32.6%가 장 후보를 지지한다고 답했다. 14.6%는 이 후보를, 2.9%는 유 후보를 지지했다. 30대에서는 36.0%가 장 후보를 지지한다고 답해 장 후보 지지층이 이 연령대에 가장 많이 몰려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외 7.8%가 이 후보, 6.1%가 유 후보를 지지했다. 40대에서도 장 후보가 강세를 보였다. 장 후보는 34.2%를 기록했다. 이 후보 26.4%, 유 후보 4.8%, 박 후보 2.1%, 김 후보 12.5%였다. 50대부터는 이 후보가 장 후보를 앞섰다. 50대에서는 장 후보 23.9%, 이 후보 31.6%, 유 후보 9.0%, 박 후보 2.1%, 김 후보 11.4% 순으로 나타났다. 특히 60대 이상에서는 이 후보 지지(44.5%)가 장 후보(9.6%)와 유 후보(1.3%) 등 다른 후보 지지율을 모두 더한 것보다 높았다. 박 후보 지지층은 30대가 12.8%로 가장 많았다. 김 후보 지지층은 40대(12.5%)에서 가장 두터운 것으로 나타났다. ◆산업단지에서는 민주당…주거지역에서는 한국당 장 후보와 이 후보는 연령대에 이어 지역별 지지율에서도 차이가 드러났다. 장 후보는 구미국가산업단지 인근에서, 이 후보는 행정·주거지역에서 각각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장 후보는 구미 전역에서 22.1~32.3% 지지율을 보였다. 특히 구미 2~4산단 배후지역인 구미4선거구(인동동, 진미동)에서 가장 높게 나왔다. 마찬가지로 구미 1산단 배후지역인 3선거구(신평동, 비산동, 공단동, 상모사곡동, 임오동)에서도 장 후보가 28.1%로 우위를 보였다. 가장 낮은 지지율을 기록한 곳은 6선거구(선산읍, 고아읍, 무을면, 옥성면, 도개면)였다. 반면 이 후보는 6선거구에서 가장 높은 30.2%를, 4선거구에서 제일 낮은 19.8% 지지율을 기록했다. 행정·주거타운이자 도심인 2선거구(송정동, 원평동, 지산동, 형곡동, 광평동)에서는 이 후보가 25.4%의 지지율로 우위를 점했다. 김 후보는 2·6선거구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13.6%와 10.3% 지지율을 얻었다. 유 후보도 5선거구에서 10.4% 지지율로 다른 지역에 비해 높게 조사됐다. 박 후보는 4선거구에서 12.7% 지지율을 기록했다. ◆바른미래당 지지층 16%, 민주당 후보 지지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에서는 같은 당 장 후보를 지지한다는 응답이 66.7%였으며, 한국당 지지층에선 이 후보 지지 응답이 73.7%로 나타났다. 바른미래당 지지층에서는 25.7%만이 유 후보를 지지했다. 특히 바른미래당 지지층 중 장 후보를 지지한다는 답은 16.1%로 조사됐다. 선거일에 반드시 투표하겠다고 답한 적극투표층 대상 조사에서는 장 후보 31.7%, 이 후보 28.0%로 나타났다. 이어 김 후보 8.3%, 유 후보 5.4%, 박 후보 5.2% 순이었다. 부동층은 29.4%였다. ■ 조사개요 ▶조사대상 및 표본크기-경북 구미 지역 만 19세 이상 성인 남녀 700명 ▶조사 방법-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1:1 전화면접조사(CATI)-유선전화면접 12% + 무선전화면접 88% ▶표본추출틀-유선 RDD + 무선 통신사 제공 휴대전화 가상번호 사용 ▶표본추출방법-성/연령/지역별 할당추출 ▶조사 기간-2018년 06월 02일 오전 11시 ~ 오후 09시 -2018년 06월 03일 오전 10시 ~ 오후 09시 ▶응답률-19.4%: 700명 완료(700명 완료 + 2,903명 거절 및 중도이탈)-유선 12.1%, 무선 21.1% ▶가중치-성/연령/지역별 가중값 부여(셀가중, 2018년 4월말 행정 자치부 주민등록 인구 기준) ▶표본 오차-95% 신뢰수준에 ±3.7%p ▶조사 기관-㈜리서치앤리서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

2018-06-05 05:00:00

[지방선거] 경북도교육감…안상섭 40대, 임종식 50대, 이경희 60대 강세

경상북도교육감 선거 여론조사에서 오차범위를 벗어난 우세 구도가 나타났다. 수치상으로는 '1강 3중 1약'이다. 선거 전 마지막 여론조사를 통해 후보별 지지층도 드러났다.남은 기간 각 캠프는 강점 강화, 약점 보완 등 제각각의 전략으로 총력을 쏟을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절대 강자를 빠트렸다. 부동층이다. 교육감 당선의 열쇠는 이들 부동층 표심이 쥐고 있다.안상섭 후보는 매일신문과 TBC가 여론조사전문회사 '리서치앤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2, 3일 경북도 유권자 1천8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 ±3.1%p)에서 오차범위 밖 우세를 보였다. 안 후보의 질주 속에 임종식, 이경희, 이찬교 후보가 막판 스퍼트를 노리는 그림이다.지금까지 오차범위 내 각축전을 벌였던 후보군의 셈법은 제각각이었다. 안 후보는 최대 인구 밀집 지역인 포항, 경주권에서 대세를 잡았다며 여세를 몰아가겠다는 작전이다. 임 후보는 점진적 개혁과 안정을 추구하는 경북도민의 정서에 교원들의 막판 결집으로 부동층을 잡는다는 계획이다.상대적으로 젊은 층과 압도적 숫자의 초등교원 숫자를 등에 업은 이경희 후보, 진보적인 색깔을 드러내며 교육 개혁을 바라는 이들의 투표장 유입에 따라 승기를 잡을 것으로 계산한 이찬교 후보까지 누구 하나 필살기 없는 후보가 없었다.이번 여론조사에서 매일신문은 각 후보들의 주요 지지층을 나이, 지역, 정당 지지 성향으로 나눠봤다. 그 결과 안 후보는 40대(26.1%), 경주영천경산 등 동남권(22.7%), 자유한국당 지지자(25.9%)의 지지를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도내 정당 지지도 30.3%인 더불어민주당 지지자들도 안 후보에게 가장 높은 지지율(15.4%)을 보냈다.임 후보는 50대(21.2%), 안동상주 등 북부내륙권(13%), 한국당 지지자(16.7%)에게서 지지율이 상대적으로 높았다. 반면 경북 최대 표밭인 포항 등 동부해안권에서는 6.6% 지지율에 그쳤다.이경희 후보는 60대 이상(11.5%), 북부내륙권(12.8%), 한국당 지지자(13.7%)의 지지율이 눈에 띄었다. 진보 성향으로 분류된 이찬교 후보는 40대(15.4%), 포항 등 동부해안권(13.5%), 정의당 지지자(32.6%)의 지지를 받았다.문경구 후보는 20대(7%), 동부해안권(3.4%), 민주당 지지자(5.6%)의 지지율이 높은 편에 속했다.이번 여론조사의 판세 예측 키워드 중 하나는 '절반이 넘는 부동층'이다. 교육감 선거가 있을 때마다 튀어나온 '깜깜이 선거'가 우려되는 대목이다. 이 때문에 경북도교육청 소속 교원 2만4천 명과 교직원 6천 명의 입김이 적잖은 영향을 끼칠 것으로 보인다.이들은 적극적으로 선거운동에 나설 수는 없지만 주변의 조언에 답할 수는 있다. 안 후보의 1위를 안심할 수치라고 볼 수 없다는 시각이 나오는 이유다.또 다른 키워드는 '후보 단일화'다. 예비후보 등록 전부터 후보 단일화 논의가 시작됐고, 사전투표가 코앞인 상황에서도 일각에선 희망고문처럼 '후보 단일화'를 얘기한다.그러나 진보 색채의 이찬교 후보를 염두에 둔 단일화가 아니다. 각종 여론조사에서 누구라도 이찬교 후보에 앞선 것으로 나타나면서 보수 후보 단일화의 동력이 꺼졌기 때문이다.오히려 남은 기간 후보 단일화가 거론된다면 일반고 교사 출신 안 후보에 맞선 경북도교육청 간부 출신 후보들의 단일화가 현실적인 시나리오다. 이것 역시 현실화까지 물리적인 시간이 빠듯해 쉽지 않을 전망이다. 일주일 남은 선거에다 사전투표(8, 9일)가 코앞인 탓이다.

2018-06-05 05:00:00

권기창 자유한국당 안동시장 후보

[지방선거 여론조사] 안동시장…권영세 30.5 이삼걸 21.6 권기창 21.0 부동층 23.6%

6·13 지방선거를 앞두고 실시한 안동시장 선거 여론조사에서 무소속 권영세 후보가 가장 높은 지지를 받았다. 그는 선거일에 반드시 투표하겠다는 적극투표층에서도 가장 높은 지지를 얻었다. 또 2위 자리를 놓고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자유한국당 후보와 오차범위(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 ±3.7%p) 내에서 초접전을 벌이는 것으로 결과가 나왔다. 한국당이 안동시장 경선 과정에서 논란을 빚으면서 권 후보와 지지세력이 집단 탈당한 영향이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매일신문과 TBC가 지난 2,3일 여론조사전문회사 (주)리서치앤리서치에 의뢰해 공동으로 진행한 안동시장 후보 지지도 조사(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 ±3.7%p)에서 권영세 후보는 30.5%를 기록, 경쟁 후보들을 오차범위 밖에서 따돌렸다. 이삼걸 민주당 후보가 21.6%, 권기창 한국당 후보가 21.0%, 안원효 무소속 후보가 3.3% 순으로 나타났다. ◆50대 이상에서 권영세 강세 연령별 지지율을 분석한 결과 이 후보는 20대(만 19세 포함)에서 32.7%로 가장 높은 지지를 받았다. 또 30대부터 50대까지 20%대 지지율을 기록했다. 이 후보는 60대 이상에서 13.8% 지지를 받는데 그쳣다. 권기창 후보는 20대를 제외한 전 연령대에서 20%대 지지를 얻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20대에서 이에 한참 못 미치는 8.4% 지지율을 거뒀다. 권영세 후보는 50대 이상에서 높은 지지를 확보했다. 50대에서 42.1% 지지를 끌어냈고 60대 이상에서도 34.3% 지지를 받으며 앞서나갔다. 그는 30대에서는 가장 낮은 지지(12.4%)를 얻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안 후보는 2.2~4.1% 지지를 받았다. 지지율은 40대가 가장 낮았고, 30대가 제일 높았다. ◆도심은 혼전, 외곽은 권영세 우세 이번 여론조사에서 지역별로 지지 후보가 갈리는 것으로 확인됐다. 도심지역인 3선거구(명륜동, 서구동, 안기동, 중구동, 태화동, 평화동)에서는 이 후보와 권기창 후보가 선전했다. 반면 외곽지역인 2선거구(강남동, 길안면, 남선면, 녹전면, 도산면, 와룡면, 예안면, 용상동, 임동면, 임하면)에선 권영세 후보 지지층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 후보는 1선거구(남후면, 북후면, 서후면, 송하동, 옥동, 일직면, 풍산읍, 풍천면)에서 23.8%, 2선거구에서 16.5% 지지를 받았다. 3선거구(24.2%)에서 지지율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 권기창 후보는 2선거구에서 19.0% 지지를 얻은 반면 3선거구에서 24.1% 지지를 받았다. 권영세 후보는 외곽지인 2선거구에서 37.8% 지지를 얻었다. 그밖 지역에서도 25% 이상 지지세를 끌어왔다. 안 후보는 2선거구에서 가장 높은 4.2% 지지를 받았다. ◆권영세, 한국당 지지층 흡수한 듯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 58.0%가 이 후보를 지지하겠다고 답했다. 한국당 지지층은 권기창 후보에게 44.8% 지지를 보였다. 대신 권영세 후보를 지지하겠다는 답이 34.0%였다. 특이한 점은 자신이 민주당 지지층이라고 답한 이들 중 20.6%가 권영세 후보에게 지지를 보냈다는 것이다. 이 같은 상황은 권영세 후보가 지난 3월 한국당 공천에서 배제돼 무소속 출마를 선언하면서 자신을 지지하는 당원과 집단 탈당한 탓에 한국당 지지층 표심이 둘로 나뉜 것으로 풀이된다. 이와 함께 적극투표층은 권영세 후보에게 29.7%라는 가장 높은 지지를 보냈다. 적극투표층 가운데 23.4%가 이 후보에게, 22.5%가 권기창 후보에게, 3.5%가 안 후보에게 표를 던지겠다고 밝혔다. 또 지지 후보와 관계없이 당선 가능성을 물었을 때는 권영세 후보의 당선을 점친 경우가 32.8%를 기록, 권기창 후보(23.3%)와 이 후보(9.5%)를 앞섰다. 부동층(없음·모름·무응답)은 23.6%로 확인됐다. ■ 조사개요 ▶조사대상 및 표본크기-경북 안동 지역 만 19세 이상 성인 남녀 710명 ▶조사 방법-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1:1 전화면접조사(CATI)-유선전화면접 25% + 무선전화면접 75% ▶표본추출틀-유선 RDD + 무선 통신사 제공 휴대전화 가상번호 사용 ▶표본추출방법-성/연령/지역별 할당추출 ▶조사 기간-2018년 06월 02일 오전 11시 ~ 오후 09시 -2018년 06월 03일 오전 10시 ~ 오후 08시 ▶응답률-23.3%: 710명 완료(710명 완료 + 3,046명 거절 및 중도이탈)-유선 22.9%, 무선 23.4% ▶가중치-성/연령/지역별 가중값 부여(셀가중, 2018년 4월말 행정 자치부 주민등록 인구 기준) ▶표본 오차-95% 신뢰수준에 ±3.7%p ▶조사 기관-㈜리서치앤리서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

2018-06-05 05:00:00

경북 유권자 93% "투표 참여"…地選 투표 참여 의향

경북 유권자 78.8%는 613 지방선거에 '반드시 참여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가급적 참여하겠다'고 대답한 응답자(14.5%)까지 포함하면 투표 참여 의사를 밝힌 유권자는 93%가 넘는다.반드시 투표하겠다는 적극 투표층(반드시 참여하겠다 응답) 비율은 60대 이상 연령대(86.5%)와 북부내륙권(안동·군위·문경·상주·영주·예천·의성·청송 83.1%)에서 가장 높게 나타났다. 지난 2010, 2014년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전국 상위권을 기록했던 경북의 투표율이 추세를 이어갈지에 관심이 모아진다.매일신문과 TBC가 여론조사전문회사 ㈜리서치앤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2, 3일 경북도 유권자 1천8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 ±3.1%p)에서 도민의 지방선거 투표 참여 의사는 78.8%로 지난 3월(동일 기관조사 방식)에 비해 8.2%p 높아졌다.지난 3월 68.9%였던 여성 유권자의 투표 참여(반드시 투표) 의지는 81.4%로 눈에 띄게 상승했다. 연령대별로는 30, 40대의 투표 참여 의사도 동반상승했다. 지난 3월 58.6%와 65.6%였던 두 연령대의 투표 참여 의사는 이번 조사에서 각각 77.4%, 82.8%로 높아졌다.같은 기간 서남권(구미·고령·김천·성주·칠곡)과 동남권(경주·경산·영천·청도)의 투표 참여 의지는 높아진 반면 동부해안권(포항·봉화·영덕·영양·울릉·울진)과 북부내륙권의 투표 참여 의사는 소폭 줄었다.경북도의 투표 참여율은 지난 2010년 제5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59.4%, 2014년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59.5%를 기록했다. ■ 여론조사 개요표 ▶조사대상 및 표본크기-경상북도 지역 만 19세 이상 성인 남녀 1,008명 ▶조사 방법-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1:1 전화면접조사(CATI)-유선전화면접 10% + 무선전화면접 90% ▶표본추출틀-유선 RDD + 무선 통신사 제공 휴대전화 가상번호 사용 ▶표본추출방법-성/연령/지역별 할당추출 ▶조사 기간-2018년 06월 02일 오전 11시 ~ 오후 10시 -2018년 06월 03일 오전 10시 ~ 오후 07시 ▶응답률-18.2%: 1,008명 완료(1,008명 완료 + 4,519명 거절 및 중도이탈)-유선 8.1%, 무선 21.3% ▶가중치-성/연령/지역별 가중값 부여(셀가중, 2018년 4월말 행정 자치부 주민등록 인구 기준) ▶표본 오차-95% 신뢰수준에 ±3.1%p ▶조사 기관-㈜리서치앤리서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

2018-06-04 18:34:52

경북도교육감 선거에 나선 후보들

[포토뉴스]경북 재래시장 돌며 표심 잡는 경북도교육감 후보들

6.13 지방선거를 앞두고 4일 경북도교육감 선거에 나선 후보들이 각각 의성,영덕,구미,경산 지역 재래시장을 돌며 유권자를 만나 한표를 호소하고 있다. 왼쪽부터 안상섭 후보, 임종식 후보, 이찬교 후보, 문경구 후보, 이경희 후보.

2018-06-04 18:18:35

어린이 선거 체험 교실

[포토뉴스] "엄마, 아빠, 언니, 오빠 13일 투표하러 가요"… 어린이 선거체험 교실

6·13 지방선거를 앞두고 4일 대구 두류공원에서 열린 '어린이 선거 체험 교실'에서 아이들이 투표 체험을 하고 있다. 6·13 지방선거를 앞두고 4일 대구 두류공원에서 열린 '어린이 선거 체험 교실'에서 아이들이 '엄마, 아빠, 언니, 오빠 6월 13일 투표하러 가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4일 대구 두류공원에서 열린 '어린이 선거 체험 교실'에서 아이들이 '엄마, 아빠, 언니, 오빠 6월 13일 투표하러 가요' 글씨를 쓴 피켓을 들고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2018-06-04 18:16:59

정신대할머니와 함께하는 시민모임과 대구지역 시민단체들이 28일 오전 희움 일본군 위안부 역사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강은희 대구시 교육감 후보의 사퇴를 요구하고 있다. 피해 당자사 김용수 할머니와 시민단체들은 강은희 후보가 여성가족부 장관일 때 한일 일본군 위안부 합의를 옹호했으며, 일본정부가 낸 위로금을 피해 당사자도 모르게 강제로 입금하는 일도 있었다고 주장했다. 김영진 기자 kyjmaeil@msnet.co.kr

일본군 위안부 문제 바르게 가르칠 교육감 뽑기 릴레이 1인 시위

"나는 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바르게 가르칠 교육감을 뽑겠습니다!" (사)정신대할머니와함께하는시민모임(이하 정신대시민모임)은 4일 오후 대구 중구 2ㆍ28기념중앙공원 평화의 소녀상 앞에서 '대구 교육의 미래를 걱정하는 사람들의 릴레이 1인시위'를 열었다. 정신대시민모임은 오는 12일까지 매일 오후 5시마다 대구시교육감 후보자들의 위안부 문제 인식 제고를 요구하는 릴레이 시위를 이어갈 예정이다. 이날 1인 시위의 첫 단추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이용수(89) 할머니가 끼웠다. 이 할머니는 지난 2007년 미국 하원 청문회에서 위안부 피해 경험을 증언하는 등 위안부 문제를 세계적으로 알리는 데 큰 역할을 했다. 이 할머니는 "당사자들이 모르는 위안부 합의를 종용한 후보가 교육감이 되어서는 안 된다"며 "위안부 문제의 산증인들이 아직 여기에 있다. 우리는 돈이 아니라 공식 사죄를 받고 싶다"고 말했다. 송현주 정신대시민모임 사무처장은 "위안부 문제는 인권 감수성과 맞닿아 있다. 교육감이 될 인물은 피해자들과 사회적 약자들의 입장에 공감하는 인권감수성을 지녀야 한다"고 했다. 한편 대구경북에는 모두 27명의 위안부 피해자가 등록돼 있었지만, 이달 현재 생존한 피해자는 대구 3명, 경북 1명 등 4명에 불과하다.

2018-06-04 18:06:58

류규하 자유한국당 후보

대구 중구청장 후보 TV토론회 "대구 대표 랜드마크로 중구 육성에 앞장"

6'13 지방선거 대구 중구청장 후보들은 중구를 대구 대표 '랜드마크'로 발전시켜야 한다는데는 공감하면서도 추진 방향을 두고는 서로 다른 해법을 내놨다. 노상석 더불어민주당, 류규하 자유한국당, 임인환 바른미래당 후보는 4일 중구선거방송토론위원회가 유권자 알권리 충족, 올바른 후보자 선택 기준 제시를 위해 실시한 TV 토론회에서 자신이 중구 발전을 이끌 적임자임을 강조하며 지역 현안에 대한 청사진을 제시했다. 후보자들은 '당적 이적', '지역구 이전', '원정 출판' 등을 두고 각을 세우는 등 신경전을 벌이기도 했다. 대구시청사 이전과 관련, 임 후보는 "시청사는 대구 중심에 있어야 한다. 대구의 상징건물이 될 수 있도록 새롭게 지어야 한다"며 현 위치 유지 입장을 밝혔다. 류 후보는 "외곽으로 빠질 경우 중구의 슬럼화 우려가 있다"고 지적하며 인근에 부지를 확보, 민자 유치 등을 통한 행정'문화 복합 개발안을 내놨다. 노 후보는 이전지로 거론되는 "경북도청 후적지의 미래 청사진을 살핀 뒤 판단해야 한다"며 조건부 이전방안을 제시했다. 세 후보 모두 살기 좋은 중구, 발전하는 중구를 위한 대책으로 관광 자원 개발이라는 큰 틀의 공감대를 이뤘다. 기존 개발된 문화 자원 등을 적극활용하고 연계해 시너지 효과를 창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류 후보는 상업 활성화를 위해서는 도심 주차단속 탄력 적용을, 임 후보는 문화'관광 활성화를 위해 근대골목 코스 추가 개발을, 노 후보는 이를 위한 조례 개정 등 적극적인 행정'재정 지원을 강조했다. 자갈마당 문제에 대해 세 후보는 폐쇄 수순을 밟아야 한다며 한목소리를 냈다. 노 후보는 블록단위 철거를 통한 복합문화시설 개발을, 류 후보는 전면 철거를 통한 주거'상업'업무 시설화를, 임 후보는 역사성 특수성을 고려한 여성 박물관, 예술'관광 벨트 개발을 대안으로 꺼냈다. 이날 토론회에서 과거 수성구 시의원에 도전했던 노 후보의 지역구 이전, 한국당에서 바른미래당으로 당적을 옮긴 임 후보의 당적 이적, 출판'기념물의 서울업체 발주 등 류 후보의 '원정출판' 문제를 두고 후보자들이 신경전을 벌이기도 했다.

2018-06-04 17:56:21

4일 오전 대구 수성구 두산오거리에서 일어난 교통사고 현장에서 선거운동원들이 합심해 깨진 소주병을 치우고 있다. 독자 제공.

대구 수성구서 발생한 교통사고 처리에 유세 멈추고 합심한 선거운동원들

갑작스럽게 일어난 교통사고 처리에 선거운동원들이 모두 도로로 뛰어드는 이색적인 풍경이 펼쳐졌다. 4일 오전 7시20분쯤 대구 수성구 지산동 두산오거리에서 1t 화물차가 급정거하면서 화물칸에 실려있던 소주병 200여개가 도로로 쏟아졌다. 사고가 나자 교차로를 둘러싸고 선거유세를 하던 선거운동원 30여명이 일제히 유세를 멈추고 도로로 진입했다. 당시 두산오거리에는 김영애 수성구의원 후보(더불어민주당), 박인환 대구시의원 후보(더불어민주당), 권혁 대구시의원 후보(무소속)을 비롯해 강은희, 김사열 대구시교육감 후보측 운동원들과 권영진 대구시장 후보(자유한국당), 남칠우 수성구청장 후보(더불어민주당)측 운동원들도 유세 활동을 하고 있었다. 이들은 빗자루와 선거 손팻말 등을 이용해 유리 조각을 쓸어담고, 널브러진 소주병을 치우는 등 20여분간 도로를 정리했다. 현장에 있던 한 선거운동원(25)은 "소주병이 트럭에 고정이 안됐는 지 차가 급정거하자 쏟아지기 시작했다"며 "선거운동원들이 유세 활동을 모두 중단하고 도로로 나섰고, 교통경찰의 통제하에 잔해를 빠르게 치웠다"고 했다.

2018-06-04 17:50:01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가 4일 오전 제주시 동문시장을 찾아 유권자들에게 문대림 제주도지사 후보에 대한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연합뉴스

민주당은 제주까지 가는데... 홍준표는 자택-중앙당 동선만...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제주에 집결해 중앙당 회의까지 연 반면,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는 지원 유세 중단을 선언하며 서울에만 머무는 등 지방선거를 앞두고 여당과 제1야당의 모습이 극명하게 대비되고 있다. 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는 4일 제주를 찾아 문대림 제주지사 후보 지원에 나섰다. 상임선대위원장인 추미애 대표와 선대위 지도부는 이날 문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선거대책위원회 전체회의를 열고 지원을 약속했다. 당 지도부 회의가 제주에서 열린 것은 지난해 대선 이후 처음이다. 민주당 지도부가 이날 제주를 찾은 이유는 문 후보와 원희룡 무소속 후보(현 제주지사) 간 양자 대결로 굳어진 만큼 선거일까지 남은 아흐레 동안 문 후보 지원에 화력을 집중하기 위해서다. 당장은 원 후보가 각종 여론조사에서 우위를 점하고 있지만, 선거 열기가 뜨거워지면서 문 후보의 추격세가 만만치 않아 막판 뒤집기도 가능하다는 게 민주당의 기대 섞인 판단이다. 추 대표는 "주민 갈등만 부추기는 현 도지사의 도정으로 제주도민은 좌절과 실망에 떨었다"며 "민주당은 제주특별자치도 이름에 걸맞게 행정과 재정의 자율성을 담보하면서도 정부와 긴밀히 협력해 제주의 획기적 발전과 민생 안정을 전폭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지역 기자간담회를 통해서도 "이번 선거는 제주도를 정말로 탄탄하게 만들 기회"라며 "제주의 산적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중앙당 차원에서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여당 지도부의 광폭 행보와는 다르게 한국당 홍준표 대표의 이날 하루 동선은 당사와 자택뿐이었다. 그는 오전 경제 관련 중앙당 회의만 참석했을 뿐 일체의 지원 유세에 나서지 않았다. 지난 주말을 비롯한 선거 초반 지원 유세에서 후보들이 홍 대표를 반기지 않자 "일체의 유세 지원을 하지 않겠다"고 스스로 선언했기 때문이다. 한국당에서는 "YS도 지원 유세에 나서지 않았다. 지금은 중앙에서 공중전을 벌이는 것이 더 중요한 때"라고 포장하고 있으나, 홍 대표의 인기가 떨어졌다는 점을 민주당은 지속적으로 파고들고 있다. 김현 민주당 대변인은 "막말과 거짓말로 일관하는 홍준표 효과는 한국당 후보들에 대한 민심이탈만 가속하는 결과로 나타나고 있다. 이를 직감한 (한국당) 후보들이 홍 대표의 문재인 정부를 향한 과도한 비난에 식은땀을 흘리며 피하기 바쁘다고 한다"고 말했다.

2018-06-04 16:54:27

가정에 발송된 6·13 지방선거 공보물 중 일부가 누락되거나 중복돼 논란이 일고 있다. 독자 제공.

대구 수성구, 선거 공보물 일부 잘못 배송…유권자 분통

6·13 지방선거 공보물이 가정으로 배송된 가운데 일부 가정에서 특정 후보의 공보물이 중복되거나 누락돼 논란이 일고 있다. 3일 대구시선거관리위원회가 발송한 투표안내문과 책자형 선거공보물을 받아든 김모(80·대구 수성구 지산2동) 씨는 봉투를 열어보고는 화들짝 놀랐다. 시장, 구청장, 교육감 후보자들의 선거 공보물만 2부씩 들어 있었기 때문이다. 구의원과 시의원 출마자의 공보물은 아예 없었다. 김 씨는 "유권자가 알아야할 후보자 정보가 담겨있는 선거공보물을 이렇게 허술하게 보내서야 제대로 된 선거를 치를 수 있겠느냐"며 분통을 터뜨렸다. 수성구선거관리위원회와 수성구청은 '단순 실수'라고 해명했다. 직원들이 직접 손으로 분류, 배송하다보니 간혹 실수가 발생한다는 것이다. 후보자들이 선관위에 제출한 선거공보물은 다시 구청으로 전달되고, 동별 주민센터 직원들이 분류 및 배송을 전담한다. 김 씨의 주소지인 지산2동주민센터는 지난 2일 직원 14명 및 주민대표 38명 등 52명이 18만3천832부에 달하는 선고공보물을 분류해 8천350가구에 발송했다. 수성구청 관계자는 "지방선거의 경우 공모물 종류가 20가지가 넘다보니 분류하는 직원들도 애를 먹는다"라며 "배송이 완료된 이후에는 누락 경위를 파악하기도 어렵다"고 했다. 그러나 단순 실수로 넘겨선 안된다는 지적도 제기된다. 선거공보물은 유권자들이 반드시 알아야할 정보를 담고 있는데다 후보자들도 민감하게 반응하기 때문이다. 이와 관련, 수성구선관위는 "엄청난 물량을 하루 만에 처리하다보니 어쩔 수 없이 발생한 문제"라며 "실수한 직원을 찾아내기도 어렵다. 해당 유권자에게 재발송하겠다"고 했다.

2018-06-04 16:46:51

1985년 구미 금오산 자연학습원으로 간 봄소풍에서. 오른쪽 맨뒤가 곽미정 씨. 사진 맨 아래 가운데가 이찬교 후보.

[이 후보, 이래서 추천합니다] 이찬교 후보 지지자, 곽미정 씨

경북도교육감 선거에 후보의 제자들이 펜을 들어 지원군으로 나섰습니다. '찬조 기고'입니다. 후보들의 교사 시절을 겪은 이들입니다. 왜 우리 선생님을 교육감으로 뽑아야 하는지 이야기합니다. 오래된 기억이지만 제자들은 후보들의 수업시간을 마치 어제 일처럼 기억하고 있습니다. 유권자들이 알지 못한 후보자들의 모습, 지금 소환합니다. 순서는 가나다 순. 정리 김태진 기자 jiny@msnet.co.kr 33년 전 눈부신 햇살과 신록을 배경으로 이찬교 선생님과 우리는 싱그럽고 아름다운 '인생샷' 한 장을 추억 속에 남겼네요. 선생님을 뵐 때면 여고시절로 돌아가 고개숙인 자존감이 용솟음치곤 합니다. 구미여고 국어 선생님으로 재직하셨던 이찬교 선생님께서는 제게 참 특별한 은사님이십니다. 공부에 찌들었던 여고시절 글짓기대회에 참가하고 집으로 돌아오는, 덜컹거리는 시외버스 안에서 지친 기색없이 청량한 목소리로 들려주신 문학과 삶과 미래의 이야기를 토씨 하나 빼놓지 않고 오늘까지 모두 기억하고 있답니다. 후일 알고 보니 제게만 특별하신 은사님이 아니셨네요. 사진 속 친구 모두에게 두고두고 꺼내어 추억할 주옥같은 이야기를 많이 들려주셨다는군요. 선생님은 '이래라, 저래라, 하면 안 된다'식의 잔소리 교육을 하지 않으셨죠. '학생이 행복한 열린 교육 구현'을 교사로 첫 발을 디딜 때부터 실천하셨던 참교육인이십니다. 수많은 학생, 학부모들과 소통하며 오늘에 이르신 선생님의 공약을 이미 많은 분들이 실현 가능하다며 믿고 지지하고 있지 않습니까. 10여년 전 구미여고 총동창회 송년회에서 중년이 돼 마주한 국어선생님께서는 제게 반갑다는 말보다 서운한 속내를 드러내셨습니다."공부를 계속하지 그랬노? 글을 잘 썼던 너의 활자화된 소식을 기다렸단다."여고시절의 어느 날처럼 선생님의 말씀이 쿵쾅거리듯 제 심장 한가운데를 두드리기 시작했습니다. 그 날 이후 암흑 속에 가둔 파랑새에게 날개를 달아 주리라 결심했고 저의 한계를 뛰어넘는 연습 끝에 미숙하나마 제 자리를 만들어가는 중입니다. 중년의 문턱에 선 보잘 것 없는 제게 건넨 선생님의 한 마디 말씀이 상처 난 날개를 치유하고 비상을 꿈꾸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제 인생의 한 부분을 곱게 채워 주신 이찬교 선생님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응원합니다. 또 선생님께서 경북의 암울한 교육 현실에 파란 날개를 달아 주리라 확신합니다!곽미정(1986년 구미여고 졸업)

2018-06-04 15:04:02

무소속 김충섭 김천시장 후보

무소속 김충섭 김천시장 후보 "부모와 아이가 행복한 명품 교육도시 만들 것"

무소속 김충섭 김천시장 후보는 "학생과 학부모가 안심할 수 있고 행복한 명품 교육도시 김천을 만들기 위한 정책을 시행하겠다"고 약속했다. 김 후보는 학부모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초등학교 학습준비물 및 체험학습비 무상 지원 ▷중'고교 신입생 무상 교복 지원을 공약하고 "맞벌이 가정을 위한 어린이 보육 서비스를 오전 8시부터 오후 9시까지 확대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이들의 안전과 건강을 위한 공약으로는 어린이집과 유치원에 신선하고 안전한 로컬 푸드 식재료 공급, 초중학교 공기청정기 보급을 약속했다. 스쿨존 확대, 안전지킴이센터 운영 등 안전한 등굣길을 위한 대책 강화 의지도 밝혔다. 그는 "학교폭력 지역 대책협의회 활동을 강화해 폭력 없는 행복한 학교 만들기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2018-06-04 07:05:39

[지방선거 여론조사] 김사열 10.9·홍덕률 10.6% …대구시교육감 단일화 난감

'10.9%(김사열) 대 10.6%(홍덕률)' 매일신문과 TBC의 대구시교육감 후보 여론조사에서 김사열, 홍덕률 후보 사이에 지지율 격차가 거의 없는 것으로 나타나면서 막판 '단일화 방정식' 해법이 더욱 복잡해졌다. 대구지역 진보성향 시민단체들은 김·홍 두 후보에게 지속적으로 단일화를 요구해왔다. 각종 여론조사에서 1위를 지켜온 강은희 후보에 맞서 함께 연합전선을 구축하자는 것이다. 홍 후보는 3일 "이제는 시간이 없는 만큼 공신력 있는 언론사의 여론조사 결과를 보고 두 후보가 결단하는 방식이 사실상 유일한 방안"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이에 대해 김 후보는 "여론조사는 실상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다. 서로가 합의하는 방식이 아닌 단일화에는 연연하지 않겠다"고 했다. 지금까지 두 후보는 단일화라는 대의명분에는 뜻을 함께 하면서도 서로 견제해 왔다. 누가 단일화 '주전 선수'가 되느냐를 두고서도 나름대로의 논리를 제시한다. 김 후보 쪽은 일찌감치 예비후보로 등록해 선거운동을 뛰었고, 강은희 후보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인다고 주장한다. 한 마디로 승산이 더 있다는 것이다. 홍 후보 쪽은 비록 출발이 늦었지만 폭 넓은 인지도를 바탕으로 지지율이 상승하고 있다고 주장한다. 홍 후보는 "진영 논리에 입각한 단일화는 단호히 거부한다"며 "정치인에 맞설 후보로는 제가 적절하다"고 강조했다. 김·홍 후보의 지지율 수치가 교차하는 상황에서 이번에는 '동점'이 나온 터라 어느 한쪽이 물러서기는 어려운 형국이 됐다. 3자 구도에서 3위가 갖는 부담을 서로가 피하게 된 셈이다. 게다가 남은 열흘 동안 '역전 드라마'의 주인공이 될 수 있다는 자신감이 단일화를 막는 요인이 될 수 있다. 여기엔 매일신문`TBC 조사에서 강 후보가 얻은 지지율(17.1%)이 판세를 굳힐 만한 수치가 아니라는 판단이 깔려 있다. 이번 여론조사에서 지지 후보가 없거나 잘 모른다는 부동층 비율은 60%가 넘었다. 지금까지 쓴 선거비용 등의 문제도 사퇴를 쉽게 결정할 수 없는 현실적인 이유다. 더욱이 후보별로 후원회까지 가동됐다. 선거를 완주해 15% 이상 득표해야 비용이 보전된다. 이런 상황에서 대구지역 진보성향 시민단체들은 김·홍 두 후보에게 다시 단일화를 촉구했다. 사실상 마지막 중재다. 이들은 김 후보에게는 "진정성을 갖고 단일화 협의에 나서라"고 주문했고, 홍 후보에게는 "4일까지 단일화에 대한 구체적 입장을 밝혀달라"고 압박했다. 이를 머리로 계산할 지, 가슴으로 받아들일 지는 두 후보에게 달렸다.   ◆여론조사 개요표조사대상/표본크기-대구광역시 지역 만 19세 이상 성인 남녀 1,004명 조사 방법-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1:1 전화면접조사(CATI)-유선전화면접 23% + 무선전화면접 77% 표본추출틀-유선 RDD + 무선 통신사 제공 휴대전화 가상번호 사용 표본추출방법- 성/연령/지역별 할당추출 조사 기간-2018년 05월 31일 오전 10시 ~ 오후 10시, 06월 01일 오전 10시 ~ 오후 08시 응답률- 19.2%: 1,004명 완료/(1,004명 완료 + 4,227명 거절 및 중도이탈)- 유선 16.2%, 무선 20.3% 가중치-성/연령/지역별 가중값 부여(셀가중, 2018년 4월말 행정 자치부 주민등록 인구 기준) 표본 오차-95% 신뢰수준에 ±3.1%p 조사 기관-㈜리서치앤리서치

2018-06-03 2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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