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

 
허대만 민주당 후보

6'13지방선거 여론조사 포항 범례&후보 사진

■ 조사개요 (포항) ▶조사대상 및 표본크기-경북 포항 지역 만 19세 이상 성인 남녀 704명 ▶조사 방법-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1:1 전화면접조사(CATI)-유선전화면접 17% + 무선전화면접 83% ▶표본추출틀-유선 RDD + 무선 통신사 제공 휴대전화 가상번호 사용 ▶표본추출방법-성/연령/지역별 할당추출 ▶조사 기간-2018년 06월 02일 오전 11시 ~ 오후 09시 -2018년 06월 03일 오전 10시 ~ 오후 09시 ▶응답률-19.2%: 704명 완료(704명 완료 + 3,662명 거절 및 중도이탈)-유선 14.9%, 무선 20.5% ▶가중치-성/연령/지역별 가중값 부여(셀가중, 2018년 4월말 행정 자치부 주민등록 인구 기준) ▶표본 오차-95% 신뢰수준에 ±3.7%p ▶조사 기관-㈜리서치앤리서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

2018-06-05 05:00:00

안상섭 후보

매일신문 6'13지방선거 도교육감 여론조사 조사개요 & 사진

■ 조사개요 (경북도지사 및 경북도 교육감) ▶조사대상 및 표본크기-경상북도 지역 만 19세 이상 성인 남녀 1,008명 ▶조사 방법-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1:1 전화면접조사(CATI)-유선전화면접 10% + 무선전화면접 90% ▶표본추출틀-유선 RDD + 무선 통신사 제공 휴대전화 가상번호 사용 ▶표본추출방법-성/연령/지역별 할당추출 ▶조사 기간-2018년 06월 02일 오전 11시 ~ 오후 10시 -2018년 06월 03일 오전 10시 ~ 오후 07시 ▶응답률-18.2%: 1,008명 완료(1,008명 완료 + 4,519명 거절 및 중도이탈)-유선 8.1%, 무선 21.3% ▶가중치-성/연령/지역별 가중값 부여(셀가중, 2018년 4월말 행정 자치부 주민등록 인구 기준) ▶표본 오차-95% 신뢰수준에 ±3.1%p ▶조사 기관-㈜리서치앤리서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

2018-06-05 05:00:00

박창욱 무소속 후보

6'13지방선거 여론조사 구미 조사개요 &사진

■ 조사개요 ▶조사대상 및 표본크기-경북 구미 지역 만 19세 이상 성인 남녀 700명 ▶조사 방법-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1:1 전화면접조사(CATI)-유선전화면접 12% + 무선전화면접 88% ▶표본추출틀-유선 RDD + 무선 통신사 제공 휴대전화 가상번호 사용 ▶표본추출방법-성/연령/지역별 할당추출 ▶조사 기간-2018년 06월 02일 오전 11시 ~ 오후 09시 -2018년 06월 03일 오전 10시 ~ 오후 09시 ▶응답률-19.4%: 700명 완료(700명 완료 + 2,903명 거절 및 중도이탈)-유선 12.1%, 무선 21.1% ▶가중치-성/연령/지역별 가중값 부여(셀가중, 2018년 4월말 행정 자치부 주민등록 인구 기준) ▶표본 오차-95% 신뢰수준에 ±3.7%p ▶조사 기관-㈜리서치앤리서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

2018-06-05 05:00:00

경북 유권자 93% "투표 참여"…地選 투표 참여 의향

경북 유권자 78.8%는 613 지방선거에 '반드시 참여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가급적 참여하겠다'고 대답한 응답자(14.5%)까지 포함하면 투표 참여 의사를 밝힌 유권자는 93%가 넘는다.반드시 투표하겠다는 적극 투표층(반드시 참여하겠다 응답) 비율은 60대 이상 연령대(86.5%)와 북부내륙권(안동·군위·문경·상주·영주·예천·의성·청송 83.1%)에서 가장 높게 나타났다. 지난 2010, 2014년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전국 상위권을 기록했던 경북의 투표율이 추세를 이어갈지에 관심이 모아진다.매일신문과 TBC가 여론조사전문회사 ㈜리서치앤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2, 3일 경북도 유권자 1천8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 ±3.1%p)에서 도민의 지방선거 투표 참여 의사는 78.8%로 지난 3월(동일 기관조사 방식)에 비해 8.2%p 높아졌다.지난 3월 68.9%였던 여성 유권자의 투표 참여(반드시 투표) 의지는 81.4%로 눈에 띄게 상승했다. 연령대별로는 30, 40대의 투표 참여 의사도 동반상승했다. 지난 3월 58.6%와 65.6%였던 두 연령대의 투표 참여 의사는 이번 조사에서 각각 77.4%, 82.8%로 높아졌다.같은 기간 서남권(구미·고령·김천·성주·칠곡)과 동남권(경주·경산·영천·청도)의 투표 참여 의지는 높아진 반면 동부해안권(포항·봉화·영덕·영양·울릉·울진)과 북부내륙권의 투표 참여 의사는 소폭 줄었다.경북도의 투표 참여율은 지난 2010년 제5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59.4%, 2014년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59.5%를 기록했다. ■ 여론조사 개요표 ▶조사대상 및 표본크기-경상북도 지역 만 19세 이상 성인 남녀 1,008명 ▶조사 방법-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1:1 전화면접조사(CATI)-유선전화면접 10% + 무선전화면접 90% ▶표본추출틀-유선 RDD + 무선 통신사 제공 휴대전화 가상번호 사용 ▶표본추출방법-성/연령/지역별 할당추출 ▶조사 기간-2018년 06월 02일 오전 11시 ~ 오후 10시 -2018년 06월 03일 오전 10시 ~ 오후 07시 ▶응답률-18.2%: 1,008명 완료(1,008명 완료 + 4,519명 거절 및 중도이탈)-유선 8.1%, 무선 21.3% ▶가중치-성/연령/지역별 가중값 부여(셀가중, 2018년 4월말 행정 자치부 주민등록 인구 기준) ▶표본 오차-95% 신뢰수준에 ±3.1%p ▶조사 기관-㈜리서치앤리서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

2018-06-04 18:34:52

경북도교육감 선거에 나선 후보들

[포토뉴스]경북 재래시장 돌며 표심 잡는 경북도교육감 후보들

6.13 지방선거를 앞두고 4일 경북도교육감 선거에 나선 후보들이 각각 의성,영덕,구미,경산 지역 재래시장을 돌며 유권자를 만나 한표를 호소하고 있다. 왼쪽부터 안상섭 후보, 임종식 후보, 이찬교 후보, 문경구 후보, 이경희 후보.

2018-06-04 18:18:35

어린이 선거 체험 교실

[포토뉴스] "엄마, 아빠, 언니, 오빠 13일 투표하러 가요"… 어린이 선거체험 교실

6·13 지방선거를 앞두고 4일 대구 두류공원에서 열린 '어린이 선거 체험 교실'에서 아이들이 투표 체험을 하고 있다. 6·13 지방선거를 앞두고 4일 대구 두류공원에서 열린 '어린이 선거 체험 교실'에서 아이들이 '엄마, 아빠, 언니, 오빠 6월 13일 투표하러 가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4일 대구 두류공원에서 열린 '어린이 선거 체험 교실'에서 아이들이 '엄마, 아빠, 언니, 오빠 6월 13일 투표하러 가요' 글씨를 쓴 피켓을 들고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2018-06-04 18:16:59

정신대할머니와 함께하는 시민모임과 대구지역 시민단체들이 28일 오전 희움 일본군 위안부 역사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강은희 대구시 교육감 후보의 사퇴를 요구하고 있다. 피해 당자사 김용수 할머니와 시민단체들은 강은희 후보가 여성가족부 장관일 때 한일 일본군 위안부 합의를 옹호했으며, 일본정부가 낸 위로금을 피해 당사자도 모르게 강제로 입금하는 일도 있었다고 주장했다. 김영진 기자 kyjmaeil@msnet.co.kr

일본군 위안부 문제 바르게 가르칠 교육감 뽑기 릴레이 1인 시위

"나는 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바르게 가르칠 교육감을 뽑겠습니다!" (사)정신대할머니와함께하는시민모임(이하 정신대시민모임)은 4일 오후 대구 중구 2ㆍ28기념중앙공원 평화의 소녀상 앞에서 '대구 교육의 미래를 걱정하는 사람들의 릴레이 1인시위'를 열었다. 정신대시민모임은 오는 12일까지 매일 오후 5시마다 대구시교육감 후보자들의 위안부 문제 인식 제고를 요구하는 릴레이 시위를 이어갈 예정이다. 이날 1인 시위의 첫 단추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이용수(89) 할머니가 끼웠다. 이 할머니는 지난 2007년 미국 하원 청문회에서 위안부 피해 경험을 증언하는 등 위안부 문제를 세계적으로 알리는 데 큰 역할을 했다. 이 할머니는 "당사자들이 모르는 위안부 합의를 종용한 후보가 교육감이 되어서는 안 된다"며 "위안부 문제의 산증인들이 아직 여기에 있다. 우리는 돈이 아니라 공식 사죄를 받고 싶다"고 말했다. 송현주 정신대시민모임 사무처장은 "위안부 문제는 인권 감수성과 맞닿아 있다. 교육감이 될 인물은 피해자들과 사회적 약자들의 입장에 공감하는 인권감수성을 지녀야 한다"고 했다. 한편 대구경북에는 모두 27명의 위안부 피해자가 등록돼 있었지만, 이달 현재 생존한 피해자는 대구 3명, 경북 1명 등 4명에 불과하다.

2018-06-04 18:06:58

류규하 자유한국당 후보

대구 중구청장 후보 TV토론회 "대구 대표 랜드마크로 중구 육성에 앞장"

6'13 지방선거 대구 중구청장 후보들은 중구를 대구 대표 '랜드마크'로 발전시켜야 한다는데는 공감하면서도 추진 방향을 두고는 서로 다른 해법을 내놨다. 노상석 더불어민주당, 류규하 자유한국당, 임인환 바른미래당 후보는 4일 중구선거방송토론위원회가 유권자 알권리 충족, 올바른 후보자 선택 기준 제시를 위해 실시한 TV 토론회에서 자신이 중구 발전을 이끌 적임자임을 강조하며 지역 현안에 대한 청사진을 제시했다. 후보자들은 '당적 이적', '지역구 이전', '원정 출판' 등을 두고 각을 세우는 등 신경전을 벌이기도 했다. 대구시청사 이전과 관련, 임 후보는 "시청사는 대구 중심에 있어야 한다. 대구의 상징건물이 될 수 있도록 새롭게 지어야 한다"며 현 위치 유지 입장을 밝혔다. 류 후보는 "외곽으로 빠질 경우 중구의 슬럼화 우려가 있다"고 지적하며 인근에 부지를 확보, 민자 유치 등을 통한 행정'문화 복합 개발안을 내놨다. 노 후보는 이전지로 거론되는 "경북도청 후적지의 미래 청사진을 살핀 뒤 판단해야 한다"며 조건부 이전방안을 제시했다. 세 후보 모두 살기 좋은 중구, 발전하는 중구를 위한 대책으로 관광 자원 개발이라는 큰 틀의 공감대를 이뤘다. 기존 개발된 문화 자원 등을 적극활용하고 연계해 시너지 효과를 창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류 후보는 상업 활성화를 위해서는 도심 주차단속 탄력 적용을, 임 후보는 문화'관광 활성화를 위해 근대골목 코스 추가 개발을, 노 후보는 이를 위한 조례 개정 등 적극적인 행정'재정 지원을 강조했다. 자갈마당 문제에 대해 세 후보는 폐쇄 수순을 밟아야 한다며 한목소리를 냈다. 노 후보는 블록단위 철거를 통한 복합문화시설 개발을, 류 후보는 전면 철거를 통한 주거'상업'업무 시설화를, 임 후보는 역사성 특수성을 고려한 여성 박물관, 예술'관광 벨트 개발을 대안으로 꺼냈다. 이날 토론회에서 과거 수성구 시의원에 도전했던 노 후보의 지역구 이전, 한국당에서 바른미래당으로 당적을 옮긴 임 후보의 당적 이적, 출판'기념물의 서울업체 발주 등 류 후보의 '원정출판' 문제를 두고 후보자들이 신경전을 벌이기도 했다.

2018-06-04 17:56:21

4일 오전 대구 수성구 두산오거리에서 일어난 교통사고 현장에서 선거운동원들이 합심해 깨진 소주병을 치우고 있다. 독자 제공.

대구 수성구서 발생한 교통사고 처리에 유세 멈추고 합심한 선거운동원들

갑작스럽게 일어난 교통사고 처리에 선거운동원들이 모두 도로로 뛰어드는 이색적인 풍경이 펼쳐졌다. 4일 오전 7시20분쯤 대구 수성구 지산동 두산오거리에서 1t 화물차가 급정거하면서 화물칸에 실려있던 소주병 200여개가 도로로 쏟아졌다. 사고가 나자 교차로를 둘러싸고 선거유세를 하던 선거운동원 30여명이 일제히 유세를 멈추고 도로로 진입했다. 당시 두산오거리에는 김영애 수성구의원 후보(더불어민주당), 박인환 대구시의원 후보(더불어민주당), 권혁 대구시의원 후보(무소속)을 비롯해 강은희, 김사열 대구시교육감 후보측 운동원들과 권영진 대구시장 후보(자유한국당), 남칠우 수성구청장 후보(더불어민주당)측 운동원들도 유세 활동을 하고 있었다. 이들은 빗자루와 선거 손팻말 등을 이용해 유리 조각을 쓸어담고, 널브러진 소주병을 치우는 등 20여분간 도로를 정리했다. 현장에 있던 한 선거운동원(25)은 "소주병이 트럭에 고정이 안됐는 지 차가 급정거하자 쏟아지기 시작했다"며 "선거운동원들이 유세 활동을 모두 중단하고 도로로 나섰고, 교통경찰의 통제하에 잔해를 빠르게 치웠다"고 했다.

2018-06-04 17:50:01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가 4일 오전 제주시 동문시장을 찾아 유권자들에게 문대림 제주도지사 후보에 대한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연합뉴스

민주당은 제주까지 가는데... 홍준표는 자택-중앙당 동선만...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제주에 집결해 중앙당 회의까지 연 반면,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는 지원 유세 중단을 선언하며 서울에만 머무는 등 지방선거를 앞두고 여당과 제1야당의 모습이 극명하게 대비되고 있다. 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는 4일 제주를 찾아 문대림 제주지사 후보 지원에 나섰다. 상임선대위원장인 추미애 대표와 선대위 지도부는 이날 문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선거대책위원회 전체회의를 열고 지원을 약속했다. 당 지도부 회의가 제주에서 열린 것은 지난해 대선 이후 처음이다. 민주당 지도부가 이날 제주를 찾은 이유는 문 후보와 원희룡 무소속 후보(현 제주지사) 간 양자 대결로 굳어진 만큼 선거일까지 남은 아흐레 동안 문 후보 지원에 화력을 집중하기 위해서다. 당장은 원 후보가 각종 여론조사에서 우위를 점하고 있지만, 선거 열기가 뜨거워지면서 문 후보의 추격세가 만만치 않아 막판 뒤집기도 가능하다는 게 민주당의 기대 섞인 판단이다. 추 대표는 "주민 갈등만 부추기는 현 도지사의 도정으로 제주도민은 좌절과 실망에 떨었다"며 "민주당은 제주특별자치도 이름에 걸맞게 행정과 재정의 자율성을 담보하면서도 정부와 긴밀히 협력해 제주의 획기적 발전과 민생 안정을 전폭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지역 기자간담회를 통해서도 "이번 선거는 제주도를 정말로 탄탄하게 만들 기회"라며 "제주의 산적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중앙당 차원에서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여당 지도부의 광폭 행보와는 다르게 한국당 홍준표 대표의 이날 하루 동선은 당사와 자택뿐이었다. 그는 오전 경제 관련 중앙당 회의만 참석했을 뿐 일체의 지원 유세에 나서지 않았다. 지난 주말을 비롯한 선거 초반 지원 유세에서 후보들이 홍 대표를 반기지 않자 "일체의 유세 지원을 하지 않겠다"고 스스로 선언했기 때문이다. 한국당에서는 "YS도 지원 유세에 나서지 않았다. 지금은 중앙에서 공중전을 벌이는 것이 더 중요한 때"라고 포장하고 있으나, 홍 대표의 인기가 떨어졌다는 점을 민주당은 지속적으로 파고들고 있다. 김현 민주당 대변인은 "막말과 거짓말로 일관하는 홍준표 효과는 한국당 후보들에 대한 민심이탈만 가속하는 결과로 나타나고 있다. 이를 직감한 (한국당) 후보들이 홍 대표의 문재인 정부를 향한 과도한 비난에 식은땀을 흘리며 피하기 바쁘다고 한다"고 말했다.

2018-06-04 16:54:27

가정에 발송된 6·13 지방선거 공보물 중 일부가 누락되거나 중복돼 논란이 일고 있다. 독자 제공.

대구 수성구, 선거 공보물 일부 잘못 배송…유권자 분통

6·13 지방선거 공보물이 가정으로 배송된 가운데 일부 가정에서 특정 후보의 공보물이 중복되거나 누락돼 논란이 일고 있다. 3일 대구시선거관리위원회가 발송한 투표안내문과 책자형 선거공보물을 받아든 김모(80·대구 수성구 지산2동) 씨는 봉투를 열어보고는 화들짝 놀랐다. 시장, 구청장, 교육감 후보자들의 선거 공보물만 2부씩 들어 있었기 때문이다. 구의원과 시의원 출마자의 공보물은 아예 없었다. 김 씨는 "유권자가 알아야할 후보자 정보가 담겨있는 선거공보물을 이렇게 허술하게 보내서야 제대로 된 선거를 치를 수 있겠느냐"며 분통을 터뜨렸다. 수성구선거관리위원회와 수성구청은 '단순 실수'라고 해명했다. 직원들이 직접 손으로 분류, 배송하다보니 간혹 실수가 발생한다는 것이다. 후보자들이 선관위에 제출한 선거공보물은 다시 구청으로 전달되고, 동별 주민센터 직원들이 분류 및 배송을 전담한다. 김 씨의 주소지인 지산2동주민센터는 지난 2일 직원 14명 및 주민대표 38명 등 52명이 18만3천832부에 달하는 선고공보물을 분류해 8천350가구에 발송했다. 수성구청 관계자는 "지방선거의 경우 공모물 종류가 20가지가 넘다보니 분류하는 직원들도 애를 먹는다"라며 "배송이 완료된 이후에는 누락 경위를 파악하기도 어렵다"고 했다. 그러나 단순 실수로 넘겨선 안된다는 지적도 제기된다. 선거공보물은 유권자들이 반드시 알아야할 정보를 담고 있는데다 후보자들도 민감하게 반응하기 때문이다. 이와 관련, 수성구선관위는 "엄청난 물량을 하루 만에 처리하다보니 어쩔 수 없이 발생한 문제"라며 "실수한 직원을 찾아내기도 어렵다. 해당 유권자에게 재발송하겠다"고 했다.

2018-06-04 16:46:51

1985년 구미 금오산 자연학습원으로 간 봄소풍에서. 오른쪽 맨뒤가 곽미정 씨. 사진 맨 아래 가운데가 이찬교 후보.

[이 후보, 이래서 추천합니다] 이찬교 후보 지지자, 곽미정 씨

경북도교육감 선거에 후보의 제자들이 펜을 들어 지원군으로 나섰습니다. '찬조 기고'입니다. 후보들의 교사 시절을 겪은 이들입니다. 왜 우리 선생님을 교육감으로 뽑아야 하는지 이야기합니다. 오래된 기억이지만 제자들은 후보들의 수업시간을 마치 어제 일처럼 기억하고 있습니다. 유권자들이 알지 못한 후보자들의 모습, 지금 소환합니다. 순서는 가나다 순. 정리 김태진 기자 jiny@msnet.co.kr 33년 전 눈부신 햇살과 신록을 배경으로 이찬교 선생님과 우리는 싱그럽고 아름다운 '인생샷' 한 장을 추억 속에 남겼네요. 선생님을 뵐 때면 여고시절로 돌아가 고개숙인 자존감이 용솟음치곤 합니다. 구미여고 국어 선생님으로 재직하셨던 이찬교 선생님께서는 제게 참 특별한 은사님이십니다. 공부에 찌들었던 여고시절 글짓기대회에 참가하고 집으로 돌아오는, 덜컹거리는 시외버스 안에서 지친 기색없이 청량한 목소리로 들려주신 문학과 삶과 미래의 이야기를 토씨 하나 빼놓지 않고 오늘까지 모두 기억하고 있답니다. 후일 알고 보니 제게만 특별하신 은사님이 아니셨네요. 사진 속 친구 모두에게 두고두고 꺼내어 추억할 주옥같은 이야기를 많이 들려주셨다는군요. 선생님은 '이래라, 저래라, 하면 안 된다'식의 잔소리 교육을 하지 않으셨죠. '학생이 행복한 열린 교육 구현'을 교사로 첫 발을 디딜 때부터 실천하셨던 참교육인이십니다. 수많은 학생, 학부모들과 소통하며 오늘에 이르신 선생님의 공약을 이미 많은 분들이 실현 가능하다며 믿고 지지하고 있지 않습니까. 10여년 전 구미여고 총동창회 송년회에서 중년이 돼 마주한 국어선생님께서는 제게 반갑다는 말보다 서운한 속내를 드러내셨습니다."공부를 계속하지 그랬노? 글을 잘 썼던 너의 활자화된 소식을 기다렸단다."여고시절의 어느 날처럼 선생님의 말씀이 쿵쾅거리듯 제 심장 한가운데를 두드리기 시작했습니다. 그 날 이후 암흑 속에 가둔 파랑새에게 날개를 달아 주리라 결심했고 저의 한계를 뛰어넘는 연습 끝에 미숙하나마 제 자리를 만들어가는 중입니다. 중년의 문턱에 선 보잘 것 없는 제게 건넨 선생님의 한 마디 말씀이 상처 난 날개를 치유하고 비상을 꿈꾸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제 인생의 한 부분을 곱게 채워 주신 이찬교 선생님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응원합니다. 또 선생님께서 경북의 암울한 교육 현실에 파란 날개를 달아 주리라 확신합니다!곽미정(1986년 구미여고 졸업)

2018-06-04 15:04:02

무소속 김충섭 김천시장 후보

무소속 김충섭 김천시장 후보 "부모와 아이가 행복한 명품 교육도시 만들 것"

무소속 김충섭 김천시장 후보는 "학생과 학부모가 안심할 수 있고 행복한 명품 교육도시 김천을 만들기 위한 정책을 시행하겠다"고 약속했다. 김 후보는 학부모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초등학교 학습준비물 및 체험학습비 무상 지원 ▷중'고교 신입생 무상 교복 지원을 공약하고 "맞벌이 가정을 위한 어린이 보육 서비스를 오전 8시부터 오후 9시까지 확대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이들의 안전과 건강을 위한 공약으로는 어린이집과 유치원에 신선하고 안전한 로컬 푸드 식재료 공급, 초중학교 공기청정기 보급을 약속했다. 스쿨존 확대, 안전지킴이센터 운영 등 안전한 등굣길을 위한 대책 강화 의지도 밝혔다. 그는 "학교폭력 지역 대책협의회 활동을 강화해 폭력 없는 행복한 학교 만들기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2018-06-04 07:05:39

[지방선거 여론조사] 권영진 34.4·임대윤 29.6·김형기 5.6%…매일신문·TBC 리서치앤리서치 의뢰 지방선거 여론조사

6·13 지방선거 대구시장 후보 여론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임대윤 후보와 권영진 자유한국당 후보가 오차범위(95% 신뢰수준에 ±3.1%p) 안에서 치열한 선두 다툼을 벌였다. 하지만 정당 지지도는 민주당(32.8%)이 오차범위 안에서 한국당(26.9%)을 앞지른데다 선거일 전날인 12일 북미 정상회담 성과에 따라 표심이 요동칠 수 있어 투표함을 열기 전까지는 승패를 예단할 수 없다는 게 지역 정가의 대체적 견해다. 매일신문과 TBC가 여론조사전문회사인 ㈜리서치앤리서치에 의뢰해 5월 31일과 6월 1일 대구 성인(만 19세 이상) 남녀 1천4명에게 '대구시장 후보 중 어느 후보에게 투표하겠느냐'고 물은 결과 민주당 임 후보 29.6%, 한국당 권 후보 34.4%로 나타났다. 바른미래당 김형기 후보는 지지율 5.6%를 기록했다. 부동층(없음/모름/무응답)은 30.4%로 집계됐다. 권 후보는 50대, 60대 이상 연령대에서 각각 48.8%, 49.1%의 지지율을 거둬 상대적으로 높은 연령대에서 지지 기반이 두터웠다. 임 후보는 30대에서 40.5%, 40대에서 39.9%의 지지율을 보여 대조를 이뤘다. 지지 후보와 관계없이 당선 가능성에 대한 질문에선 권 후보가 47.8%를 기록, 임 후보(16.7%)를 오차범위 밖에서 크게 앞섰다. 그러나 대구시민의 정당 지지도에서 민주당이 32.8%로 한국당(26.9%)을 근소하게나마 앞서는데다 북미 정상회담이란 변수가 있어 투표 결과를 예상하기가 어렵다. 이번 조사에서 '북미 정상회담이 선거에 영향이 있다고 생각하느냐'는 물음에 대구 시민 10명 중 6명은 북미 정상회담이 선거에 영향을 준다고 답했다. 배종찬 리서치앤리서치 이사는 "대구시장 선거의 경우 정당 지지도, 북미 정상회담 등 여러 변수가 있어 선거를 예측하기가 어렵다"면서도 "이번 조사에서 보수층의 여론조사 거부, 표심을 드러내지 않는 '샤이 보수' 등을 감안할 때 '당선 가능성 조사' 결과에 따른 예상은 조심스레 해볼 수 있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2018-06-03 21:00:00

[지방선거 여론조사] 김사열 10.9·홍덕률 10.6% …대구시교육감 단일화 난감

'10.9%(김사열) 대 10.6%(홍덕률)' 매일신문과 TBC의 대구시교육감 후보 여론조사에서 김사열, 홍덕률 후보 사이에 지지율 격차가 거의 없는 것으로 나타나면서 막판 '단일화 방정식' 해법이 더욱 복잡해졌다. 대구지역 진보성향 시민단체들은 김·홍 두 후보에게 지속적으로 단일화를 요구해왔다. 각종 여론조사에서 1위를 지켜온 강은희 후보에 맞서 함께 연합전선을 구축하자는 것이다. 홍 후보는 3일 "이제는 시간이 없는 만큼 공신력 있는 언론사의 여론조사 결과를 보고 두 후보가 결단하는 방식이 사실상 유일한 방안"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이에 대해 김 후보는 "여론조사는 실상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다. 서로가 합의하는 방식이 아닌 단일화에는 연연하지 않겠다"고 했다. 지금까지 두 후보는 단일화라는 대의명분에는 뜻을 함께 하면서도 서로 견제해 왔다. 누가 단일화 '주전 선수'가 되느냐를 두고서도 나름대로의 논리를 제시한다. 김 후보 쪽은 일찌감치 예비후보로 등록해 선거운동을 뛰었고, 강은희 후보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인다고 주장한다. 한 마디로 승산이 더 있다는 것이다. 홍 후보 쪽은 비록 출발이 늦었지만 폭 넓은 인지도를 바탕으로 지지율이 상승하고 있다고 주장한다. 홍 후보는 "진영 논리에 입각한 단일화는 단호히 거부한다"며 "정치인에 맞설 후보로는 제가 적절하다"고 강조했다. 김·홍 후보의 지지율 수치가 교차하는 상황에서 이번에는 '동점'이 나온 터라 어느 한쪽이 물러서기는 어려운 형국이 됐다. 3자 구도에서 3위가 갖는 부담을 서로가 피하게 된 셈이다. 게다가 남은 열흘 동안 '역전 드라마'의 주인공이 될 수 있다는 자신감이 단일화를 막는 요인이 될 수 있다. 여기엔 매일신문`TBC 조사에서 강 후보가 얻은 지지율(17.1%)이 판세를 굳힐 만한 수치가 아니라는 판단이 깔려 있다. 이번 여론조사에서 지지 후보가 없거나 잘 모른다는 부동층 비율은 60%가 넘었다. 지금까지 쓴 선거비용 등의 문제도 사퇴를 쉽게 결정할 수 없는 현실적인 이유다. 더욱이 후보별로 후원회까지 가동됐다. 선거를 완주해 15% 이상 득표해야 비용이 보전된다. 이런 상황에서 대구지역 진보성향 시민단체들은 김·홍 두 후보에게 다시 단일화를 촉구했다. 사실상 마지막 중재다. 이들은 김 후보에게는 "진정성을 갖고 단일화 협의에 나서라"고 주문했고, 홍 후보에게는 "4일까지 단일화에 대한 구체적 입장을 밝혀달라"고 압박했다. 이를 머리로 계산할 지, 가슴으로 받아들일 지는 두 후보에게 달렸다.   ◆여론조사 개요표조사대상/표본크기-대구광역시 지역 만 19세 이상 성인 남녀 1,004명 조사 방법-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1:1 전화면접조사(CATI)-유선전화면접 23% + 무선전화면접 77% 표본추출틀-유선 RDD + 무선 통신사 제공 휴대전화 가상번호 사용 표본추출방법- 성/연령/지역별 할당추출 조사 기간-2018년 05월 31일 오전 10시 ~ 오후 10시, 06월 01일 오전 10시 ~ 오후 08시 응답률- 19.2%: 1,004명 완료/(1,004명 완료 + 4,227명 거절 및 중도이탈)- 유선 16.2%, 무선 20.3% 가중치-성/연령/지역별 가중값 부여(셀가중, 2018년 4월말 행정 자치부 주민등록 인구 기준) 표본 오차-95% 신뢰수준에 ±3.1%p 조사 기관-㈜리서치앤리서치

2018-06-03 21:00:00

[지방선거 여론조사] 대구시민 1,004명 전화면접 설문…유선 23 무선 77%

이번 여론조사는 매일신문과 TBC가 여론조사전문회사인 ㈜ 리서치앤리서치에 의뢰해 이뤄졌다. 조사는 5월 31일과 6월 1일 이틀 간 대구시민 성인(만 19세 이상) 남녀 1천4명을 대상으로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1대1 전화면접조사(CATI)로 진행했다. 전화면접은 유선전화 면접 25%와 무선전화 면접 77% 비율로 시행됐다. 표본추출틀은 유선 RDD(임의걸기)와 무선통신사 제공 휴대전화 가상번호로 했고 응답률은 19.2%였다. 성`연령`지역별 가중값을 부여(셀 가중, 2018년 4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 기준)했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이다. 매일신문은 조사 정확도를 높이기 위해 표본 수를 최대화하였고, 조사 대상 가운데 휴대전화 비중을 높여 ‘유선전화 여론조사’의 한계를 극복하고자 애썼다. 이와 함께 여론조사 기관과 방식이 동일한 여론조사를 시차를 두고 실시해 여론변화 동향을 살폈다.     ◆여론조사 개요표조사대상/표본크기-대구광역시 지역 만 19세 이상 성인 남녀 1,004명 조사 방법-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1:1 전화면접조사(CATI)-유선전화면접 23% + 무선전화면접 77% 표본추출틀-유선 RDD + 무선 통신사 제공 휴대전화 가상번호 사용 표본추출방법- 성/연령/지역별 할당추출 조사 기간-2018년 05월 31일 오전 10시 ~ 오후 10시, 06월 01일 오전 10시 ~ 오후 08시 응답률- 19.2%: 1,004명 완료/(1,004명 완료 + 4,227명 거절 및 중도이탈)- 유선 16.2%, 무선 20.3% 가중치-성/연령/지역별 가중값 부여(셀가중, 2018년 4월말 행정 자치부 주민등록 인구 기준) 표본 오차-95% 신뢰수준에 ±3.1%p 조사 기관-㈜리서치앤리서치

2018-06-03 21:00:00

[지방선거 여론조사] 대구 동구청장…서재헌 28.2 배기철 20.2 강대식 16.9%

대구광역시 동구청장선거 여론조사에서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자유한국당 후보를 오차범위 밖으로 따돌리며 1위로 올라섰다. 유승민 공동대표가 지원하고 있는 바른미래당 소속 현직 구청장은 3위로 주저앉았다. 지역 정치권에서는 "문재인 대통령의 지지율 고공행진에 보수분열이 더해져 민주당이 불모지 대구에 기초단체장 깃발을 꽂을 수도 있다"는 전망을 내놓고 있다. 매일신문과 TBC가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1일까지 공동으로 진행한 대구 동구청장 후보자 지지도 조사에서 서재헌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28.2%를 기록했다. 다음으로 배기철 후보 20.2%, 강대식 후보 16.9%, 최해남 후보 1.9%, 조화영 후보 1.3% 순이었다. ◆연령별 분석 - 30대 절반 가까이 민주당 후보 지지 조사결과 20대(만 19세 포함)에서는 30.0%가 서재헌 민주당 후보를 지지한다고 답했다. 6.9%는 배기철 자유한국당 후보를, 7.9%는 강대식 바른미래당 후보를 지지했다. 특히 30대에서는 무려 46.1%가 서 후보를 지지한다고 답했다. 그 외 8.3%가 배 후보, 17.0%가 강 후보를 지지했다. 40대에서는 38.6%가 서 후보, 배 후보 16.3%, 강 후보 18.0%를 보였다. 50대에서는 서 후보 28.7%, 배 후보 21.7%, 강 후보 25.6%로 나타났다.60대 이상에서만 한국당 소속인 배 후보 지지(35.7%)가 민주당의 서 후보(10.0%)와 바른미래당의 강 후보(15.3%)를 앞섰다. 조화영 대한애국당 후보는 50대에서 가장 높은 4.0% 지지율을 보였으며, 무소속인 최해남 후보는 20대에서 가장 높은 6.5% 지지율을 보였다. ◆지역별 분석 - 민주당·한국당 고른 지지세…바른미래당 지역별 편차 지역별로는 후보별 지지율이 다소 갈리기는 했지만, 큰 차이는 없었다. 서재헌 민주당 후보와 배기철 한국당 후보가 전 지역에서 고른 지지세를 보였다. 반면 강대식 바른미래당 후보의 지지율은 같은 당 유승민 공동대표의 지역구에서는 두드러지게 높은 경향을 나타냈다.서 후보는 동구 전역에서 24.3~31.9% 지지율을 보였다. 대구시의원 동구 4선거구(안심동)에서 지지율이 가장 높았고, 2선거구(신천동, 효목동)에서 가장 낮았다.배 후보는 17.5~25.7% 지지율 속에 정종섭 한국당 국회의원 지역구인 동구 1선거구(신암동, 지저동, 동촌동)에서 가장 높았고, 4선거구에서 가장 낮게 나타났다. 바른미래당 소속인 강 후보는 동을 지역인 3선거구(20.3%)와 4선거구(19.1%)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지지율을 보였지만, 서 후보를 앞서지는 못했다. 반면 1선거구와 2선거구에서는 13.9%와 13.1% 지지율을 얻는데 그쳤다. 조화영 애국당 후보는 2선거구에서 가장 높은 1.8%, 3선거구에서 가장 낮은 0.5%의 지지율을 보였다. 무소속 최 후보는 3선거구에서 지지율 3.1%가 나오면서 가장 높았다. ◆정당지지자별 분석 - 바른미래 지지층 17% 배 후보 지지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에서는 67.6%가 민주당 소속인 서 후보를 지지하겠다고 답했다. 한국당 지지층은 배 후보에게 64.5% 지지를 보였다. 바른미래당 지지층은 같은 당 강 후보를 지지하겠다는 답이 73.8%로 답해 민주당과 한국당에 비해 같은 당 후보 지지율이 높게 나왔다. 반면 민주당 지지층 중 바른미래당 강 후보를 지지하겠다는 답은 10.1%나 됐으며, 한국당 배 후보를 지지하겠다는 답은 2.2%에 불과했다. 한국당 지지자 가운데 12.8%는 바른미래당 강 후보를 지지하겠다고 답했다. 민주당 소속 서 후보 지지비율은 3.1%에 그쳤다. 바른미래당 지지층 중 한국당 배 후보를 지지하겠다는 답은 8.2%였으며, 민주당 서 후보 지지비율은 3.9%로 집계됐다. 한편, 오는 13일에 반드시 투표하겠다고 답한 적극투표층에서도 서재헌 민주당 후보 지지율이 31.8%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이어 배기철 한국당 후보 22.0%, 강대식 바른미래당 후보 19.1%, 조화영 애국당 후보 0.5%, 최해남 무소속 후보 0.7% 순이었다. 이번 여론조사는 대구 동구 주민 성인(만 19세 이상) 남녀 701명을 대상으로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1대1 전화면접조사(CATI)로 진행했다. 전화면접은 유선전화면접 16%와 무선전화면접 84% 비율로 시행됐다. 표본추출틀은 유선 RDD와 무선 통신사 제공 휴대전화 가상번호로 했고 응답률은 13.8%였다. 성/연령/지역별 가중값을 부여(셀 가중, 2018년 4월말 행정자치부 주민등록 인구 기준)했으며 표본 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7%p(포인트)다.

2018-06-03 21:00:00

[지방선거 여론조사] 지방선거 부동층 30.4%…당일 투표율 따라 승패 갈린다

6·13 지방선거가 9일 앞으로 다가왔다. 이제는 어느 정도 표심의 윤곽이 드러날 때이지만 대구시장 선거는 정반대로 흐르고 있다. 선거가 임박할수록 판세가 점점 혼전으로 빠져들고 있는 것이다. 자유한국당 권영진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앞서는 형국이지만 투표소 표심은 예측불허다. 더불어민주당 임대윤 후보의 약진이 두드러진데다 선거 전날 북미 정상회담이 예정돼 있기 때문이다. 두터운 부동층(30.4%)이 어디로 향할지도 선거 변수다. 게다가 정당 지지도에서도 민주당이 한국당을 추월, 막판 뒤집기가 가능할지도 관심거리다. ◆권영진 임대윤 양강 구도,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 매일신문과 TBC가 여론조사전문회사인 ㈜리서치앤리서치에 의뢰해 5월 31일과 6월 1일 대구 성인(만 19세 이상) 남녀 1천4명에게 ‘대구시장 후보 중 어느 후보에게 투표하겠느냐’고 물은 결과 한국당 권 후보가 34.4%의 지지율을 기록, 민주당 임대윤 후보(29.6%)를 오차범위(95% 신뢰수준에 ±3.1%p) 안에서 앞섰다. 바른미래당 김형기 후보는 5.6%의 지지율을 거뒀다. 부동층(없음/모름/무응답)은 30.4%였다. 반드시 투표하겠다는 적극투표층에서도 권 후보 36.7%, 임 후보 35.8%, 김 후보 5.2% 순으로 집계됐다. 적극투표층 중 부동층은 22.3%였다. 권 후보는 연령별대별 지지율에서 50대, 60대 이상에서 각각 48.8%, 49.1%를 나타냈다. 만 19~29세, 30대, 40대에서는 16.2%~27.8%의 지지율을 얻는데 그쳤다. 반면 임 후보는 30대에서 40.5%로 최고 지지율을 거뒀으며 40대에서도 39.9%의 높은 지지율을 기록했다. 만 19세~29세 연령대에서도 28.1%의 지지율로 권 후보(16.2%)를 압섰다. 권 후보가 강세를 나타낸 50대. 60대 이상에선 각각 28.5%, 16.5% 지지율에 머물렀다. 바른미래당 김 후보는 만 19세~29세 7.6%, 30대 5.5%, 40대 9.2%, 50대 3.6%, 60대 이상 3.0%의 연령대별 지지율을 나타냈다. ◆당선가능성에선 권영진 지지 후보와 관계없이 당선 가능성에 대한 물음에선 권 후보가 47.8%를 기록, 16.7%에 그친 민주당 임 후보를 큰 격차로 따돌렸다. 바른미래당 김 후보는 1.5%였다. 특히 이 질문에서 권 후보를 선택한 민주당 지지자들이 40.6%나 돼 임 후보의 당선을 점친 36.9%를 상회했다. 앞서 민주당 지지자들이 지지 후보를 묻는 질문에서 8.6%만 권 후보 손을 들어준 것과는 대조적이다. 한국당 지지자 중에서는 74.8%가 권 후보의 당선을 예상했다. 연령대별로는 50대에서 59.5%로 권 후보의 당선 가능성을 가장 높게 봤으며 만 19세~29세의 연령층에서도 37.2%로 다소 높게 나타났다. 나머지 연령대에서도 40%대 중후반의 점유율을 보였다. 반면 민주당 임 후보는 전 연령대에서 8.4%~25.1%의 당선 가능성으로 권 후보에게 뒤졌다. 적극투표층에서도 권 후보의 당선을 점치는 답변이 50.6%, 임 후보 19.0%, 김 후보 1.1% 순으로 비슷한 결과를 나타냈다. ◆두터운 부동층이 변수 대구시장 지지 후보를 묻는 질문에서 부동층은 30.4%로 나타났다. 하지만 만19세~29세 48.0%, 30대 32.9% 등 상대적으로 젊은 층에서 부동층이 두터워 선거 당일 이들의 선택, 이들이 투표장으로 얼마만큼 나오느냐에 따라서도 승패가 엇갈릴 수 있다. 또한 투표율 등도 이번 대구시장 선거의 복병이 될 개연성이 크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대구는 지난 제5·6회 지방선거에서 각각 45.9%(전국 54.5%), 52.3%(전국 56.8%)로 모두 전국 꼴찌 투표율을 기록했다. 2014년 6월 제6회 지방선거 때 대구 투표율은 52.3%였고, 전국 평균은 56.8%였다. 앞서 제2~4회 지방선거 투표율도 크게 다르지 않아 전국 최하위권에 머물렀다. 하지만 이번 조사에서 반드시 투표할 것이란 응답이 70.9%로 나타나 투표율이 과거 선거에 비해 높게 나타날지 주목된다.      ◆여론조사 개요표조사대상/표본크기-대구광역시 지역 만 19세 이상 성인 남녀 1,004명 조사 방법-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1:1 전화면접조사(CATI)-유선전화면접 23% + 무선전화면접 77% 표본추출틀-유선 RDD + 무선 통신사 제공 휴대전화 가상번호 사용 표본추출방법- 성/연령/지역별 할당추출 조사 기간-2018년 05월 31일 오전 10시 ~ 오후 10시, 06월 01일 오전 10시 ~ 오후 08시 응답률- 19.2%: 1,004명 완료/(1,004명 완료 + 4,227명 거절 및 중도이탈)- 유선 16.2%, 무선 20.3% 가중치-성/연령/지역별 가중값 부여(셀가중, 2018년 4월말 행정 자치부 주민등록 인구 기준) 표본 오차-95% 신뢰수준에 ±3.1%p 조사 기관-㈜리서치앤리서치

2018-06-03 21:00:00

[지방선거 여론조사] 대구 달성군수…김문오 40.3 조성제 20.0 부동층 39.7%

매일신문과 TBC가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1일까지 진행한 대구 달성군수 후보자 지지도 조사에서 김문오 무소속 후보가 40.3% 지지율을 기록, 20.0%를 얻은 조성제 자유한국당 후보를 두 배 차이로 앞서 나갔다. 적극 투표층에서도 김 후보(48.1%)가 조 후보(23.4%)를 큰 격차로 따돌렸다. 다만 지지 후보와 관계없이 당선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선 김 후보(34.6%)와 조 후보(25.0%)의 지지율 차이가 10%p(포인트) 내외로 좁혀졌다. ◆무소속 김문오 후보 두배 차이로 앞서 매일신문과 TBC가 여론조사전문회사인 ㈜리서치앤리서치에 의뢰해 대구 달성군 주민 성인(만 19세 이상) 남녀 708명에게 달성군수 선거에서 누구를 지지하는지 물은 결과 김 후보가 40.3%로 조 후보(20.0%)를 크게 따돌렸다. 김 후보에 대한 지지는 40대에서 과반이 넘는 50.5%를 기록했다. 적극투표층에서도 김 후보는 48.1% 지지를 얻어 조 후보(23.4%)를 앞섰다. 김 후보는 민주당 지지층에서 61.7%, 한국당 지지층에서 25.2% 지지를 끌어냈다. 조 후보는 한국당 지지층에서 54.1% 지지를 받고 있지만, 민주당 지지층에서 5.6%에 그쳤다. 조 후보로서는 외연 확대가 필요해 보이는 대목이다. 지지 정당에 관계없이 당선 가능성을 묻는 물음에서도 김 후보는 34.6%로 25.0%의 조 후보를 오차범위(±3.7%p) 밖에서 따돌렸다. 적극투표층 중 부동층(없음/모름/무응답)은 28.5%였다. 하지만 전체 응답자 중에서 부동층이 39.7%나 돼, 이들이 표심을 어떻게 가져가느냐에 따라 승부에 크게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고른 지역별 지지율 속에 연령대별로는 엇갈려 조 후보와 김 후보는 전 지역에서 고른 지지세를 보였다. 조 후보는 달성 전역에서 19.9~20.2% 지지율을 나타냈다. 조 후보는 대구시의원 달성군 1선거구(화원읍, 다사읍, 가창면, 하빈면)에서 지지율이 높았으며, 2선거구(논공읍, 옥포면, 현풍면, 구지면, 유가읍)에서 지지기반이 다소 약한 것으로 나왔다. 김 후보는 1선거구와 2선거구에서 지지율이 각각 40.5%, 40.0%로 집계됐다. 1선거구에서는 39.3%가 없음·모름·무응답으로 답했고, 2선거구에서는 40.2%가 이같이 대답했다. 연령대별로는 두 후보간 지지율 차이가 났다. 이번 조사 결과 20대(만 19세 포함)에서는 25.7%가 김 후보를 지지한다고 답했다. 11.8%는 조 후보를 지지했다. 30대에서는 39.9%가 김 후보를 지지한다고 답했다. 조 후보를 지지한다는 답변은 18.3%였다. 특히 40대에서는 과반이 넘는 50.5%가 김 후보를 지지했다. 반면 조 후보에 대한 지지율은 12.9%에 머물렀다. 50대에서는 김 후보 40.2%, 조 후보 31.4%로 나타났다. 60대 이상에서도 김 후보 지지(42.2%)가 한국당 소속인 조 후보(24.5%)를 앞섰다. 정당지지도는 민주당 28.1%, 한국당 28.0%로 비슷하게 나타났다. 바른미래당 6.1%, 정의당 3.2%, 민주평화당 0.7% 순으로 뒤를 이었다. 무당층 비율은 30.3%로 확인됐다.

2018-06-03 21:00:00

[지방선거 여론조사] 대구시교육감…50대 강은희, 30대 김사열·홍덕률 후보 밀어

매일신문과 TBC가 여론조사전문회사 ㈜리서치앤리서치에 의뢰해 지난달 31일과 이달 1일 대구시 유권자 1천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 ±3.1%p) 결과 대구시교육감선거에서는 강은희 후보의 오차범위 이내 우세 속에 김사열·홍덕률 후보의 추격전이 뜨겁다. 60%가 넘는 부동층이 막판 승부를 가를 전망이다.이번 조사에선 세 명의 후보 가운데 강 후보가 17.1%로 가장 높은 지지율을 기록했다. 이어 김 후보(10.9%), 홍 후보(10.6%)가 뒤를 이었다.강 후보는 연령대별로 50대(21.3%), 지지정당별로는 자유한국당 지지자(26.7%)의 성원을 얻은 반면 상대적으로 20대 연령층(11.5%)과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지지자(14.4%)로부터는 큰 지지를 받지 못 했다.김 후보는 상대적으로 30대 유권자(13.5%)의 선택을 많이 받았다. 하지만 60대 이상 유권자(9.4%)와 한국당 지지자(8.5%)로부터는 호응이 적었다. 홍 후보는 김 후보와 비슷한 지지 기반을 갖춘 것으로 나타났다.지지 후보와 관계없이 당선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서도 강 후보를 선택한 비율이 15.6%로 가장 높았다. 단순 지지율 조사와 마찬가지로 50대 유권자(20.4%)와 한국당 지지자(20.2%)들이 강 후보의 당선을 예상했다. 김·홍 후보는 똑같이 8.1%를 기록했다.적극투표층에서의 지지율은 강 후보(19.6%)와 김 후보(13.6%)가 오차범위 이내로 비슷하게 나타났다. 적극투표층이 선택한 당선 가능성이 가장 높은 후보는 17.8%를 기록한 강 후보였다. 김 후보와 홍 후보는 각각 9.5%와 8.5%를 기록했다.하지만 지지 후보를 묻는 질문에서 부동층(없음/모름/무응답)이 61.4%로 나타나 막판 유권자들의 표심에 따라 승부는 언제든지 뒤집힐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출마자들이 집중공략해야 할 부동층에는 남성(59.1%)보다 여성(63.7%)이 더 많다. 연령별로는 19~29세 사이 유권자가 72.1%로 가장 비중이 높다.지역적으로는 중부권(북구·중구·남구·서구)에 부동층이 많다. 중부권 부동층 비율은 66.3%로 동부(동구·수성구, 58.3%)와 남부(달서구·달성군, 59.1%)지역보다 높다.이념적으로 무당층이거나 자신의 정치적 성향을 잘 모른다고 응답한 유권자들이 부동층에 많이 포함됐다.지난 3월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부동층은 49.4%였다. 역설적이게도 선거일에 더 임박해 실시한 이번 조사에서 부동층이 오히려 더 늘었다. 정치권에선 후보 간 합종연횡, 새로운 후보의 출마가 이뤄지면서 유권자들이 출마 후보의 면면에 대해 더 잘 모르는 상황이 연출됐다는 평가를 내놓고 있다. 이에 따라 각 후보들이 부동층 공략을 위한 보다 섬세한 핀셋전략을 내놓을 것으로 예상된다.배종찬 리서치앤러서치 이사는 “단순 지지도보다는 당선 가능성을 중심으로 조사 결과를 해석하는 것이 보다 합리적”이라며 “대구시교육감선거와 관련해선 유권자들의 보수성향이 좀 더 강화하는 추세”라고 말했다.여론조사 전문가들은 부동층 비율이 60%가 넘는다는 것은 사실상 후보자들에 대한 유권자들의 인식이 희박하다는 의미라며 선거 막판 유권자들의 눈길을 끌기 위해 후보자들이 선심성 공약을 남발할 수 있다고 경계했다.   ◆여론조사 개요표조사대상/표본크기-대구광역시 지역 만 19세 이상 성인 남녀 1,004명 조사 방법-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1:1 전화면접조사(CATI)-유선전화면접 23% + 무선전화면접 77% 표본추출틀-유선 RDD + 무선 통신사 제공 휴대전화 가상번호 사용 표본추출방법- 성/연령/지역별 할당추출 조사 기간-2018년 05월 31일 오전 10시 ~ 오후 10시, 06월 01일 오전 10시 ~ 오후 08시 응답률- 19.2%: 1,004명 완료/(1,004명 완료 + 4,227명 거절 및 중도이탈)- 유선 16.2%, 무선 20.3% 가중치-성/연령/지역별 가중값 부여(셀가중, 2018년 4월말 행정 자치부 주민등록 인구 기준) 표본 오차-95% 신뢰수준에 ±3.1%p 조사 기관-㈜리서치앤리서치

2018-06-03 21:00:00

[지방선거 여론조사] 대구시교육감…강은희 17.1 김사열 10.9 홍덕률 10.6%

대구시교육감 선거 여론조사는 오차범위 안에서 강은희 후보의 우세 속에 김사열·홍덕률 후보의 추격전이 거세다.시민들의 표심이 보수 쪽으로 살짝 기울고 있지만 60%가 넘는 부동층(없음/모름/무응답)의 막판 선택과 이른바 김·홍 후보의 단일화 여부가 승부를 가를 전망이다. 매일신문과 TBC가 여론조사 전문회사 ㈜리서치앤리서치에 의뢰해 지난달 31일과 이달 1일 대구시 유권자 1천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 ±3.1%p)에서 강 후보 17.1%, 김 후보 10.9%, 홍 후보 10.6%의 지지율을 기록했다. 부동층은 61.4%였다. 반드시 투표하겠다는 적극투표층에서 지지율은 강 후보(19.6%)와 김 후보(13.6%)가 오차범위 이내로 비슷하게 나타났다.강 후보는 50대 연령층과 자유한국당 지지자의 성원을 얻은 반면 상대적으로 20대 연령층과 더불어민주당 지지자로부터는 큰 지지를 받지 못했다. 김·홍 후보는 상대적으로 30대 유권자의 선택을 많이 받았지만 60대 이상에서는 호응이 적었다.지지 후보와 관계없이 당선 가능성이 높은 후보가 누구냐는 질문에도 강 후보라고 응답한 비율이 15.6%로 가장 높았다. 김·홍 후보는 똑같이 8.1%를 기록했다. 이에 각 후보들은 부동층 비율이 높은 여성·20대·중부권(북구·중구·남구·서구)·무당층 등을 상대로 집중적인 득표 활동을 전개할 전망이다. 김 후보와 홍 후보의 후보 단일화를 요구하는 목소리도 더욱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두 후보 지지율 격차가 크지 않아 진통이 예상된다.배종찬 리서치앤리서치 이사는 "부동층 비중을 보면 사실상 지금은 유권자들이 후보를 잘 모르고 있다"며 "무상 시리즈등 선심성 공약이 선거 국면을 흐릴 수 있다"고 말했다. ◆여론조사 개요표조사대상/표본크기-대구광역시 지역 만 19세 이상 성인 남녀 1,004명 조사 방법-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1:1 전화면접조사(CATI)-유선전화면접 23% + 무선전화면접 77% 표본추출틀-유선 RDD + 무선 통신사 제공 휴대전화 가상번호 사용 표본추출방법- 성/연령/지역별 할당추출 조사 기간-2018년 05월 31일 오전 10시 ~ 오후 10시, 06월 01일 오전 10시 ~ 오후 08시 응답률- 19.2%: 1,004명 완료/(1,004명 완료 + 4,227명 거절 및 중도이탈)- 유선 16.2%, 무선 20.3% 가중치-성/연령/지역별 가중값 부여(셀가중, 2018년 4월말 행정 자치부 주민등록 인구 기준) 표본 오차-95% 신뢰수준에 ±3.1%p 조사 기관-㈜리서치앤리서치

2018-06-03 21:00:00

[지방선거 여론조사] 남북 화해 분위기'북미 정상회담 응답자 67.6% "선거에 영향 있다"

대구시민 3명 중 2명은 남북 화해 분위기와 12일로 예정된 북미 정상회담이 6·13 지방선거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내다봤다. 매일신문과 TBC가 여론조사전문회사 ㈜리서치앤리서치에 의뢰해 지난달 31일과 지난 1일 대구 유권자 10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 ±3.1%p) 결과 응답자의 67.6%가 남북, 북미 정상회담이 지방선거 결과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전망했다. 매우 영향이 있다는 대답이 21.5%, 어느 정도 영향이 있다는 응답이 46.1%를 기록했다. 영향이 없을 것이라는 응답은 22.4%(별로 영향이 없다 17.4%+전혀 영향이 없다 5.0%), 모름 또는 무응답은 10%를 기록했다. 연령대별로는 30대에서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응답 비중이 80.8%로 가장 높았다. 반대로 60대 이상에선 56.4%로 가장 낮았다. 20대는 61.5%가 영향이 있을 것이라고 답했다. 지역별로는 남부권(달서구·달성군, 71.1%) 주민들이 영향력이 클 것으로 대답했다. 반면 중부권(북구·중구·남구·서구) 주민 가운데 영향이 있을 것이라고 대답한 비중은 64%에 불과했다. 응답자 정치적 성향별로는 진보성향이 강할수록 영향력이 클 것으로 전망했다. 진보성향 응답자는 79.7%가 영향이 있을 것으로 전망한 반면 보수성향 조사대상자들은 68.2%가 영향이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다만 정치에 관심이 없다고 대답한 응답자 중에서는 38.6%만이 영향이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특히, 응답자 가운데 진보성향이고 여당 지지층일수록 영향력이 더 클 것으로 예상했다. 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 관계자는 "여당에 호재로 작용하고 있는 남북 화해 분위기가 대구에서도 민주당 후보에게 힘을 보탤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여론조사 개요표조사대상/표본크기-대구광역시 지역 만 19세 이상 성인 남녀 1,004명 조사 방법-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1:1 전화면접조사(CATI)-유선전화면접 23% + 무선전화면접 77% 표본추출틀-유선 RDD + 무선 통신사 제공 휴대전화 가상번호 사용 표본추출방법- 성/연령/지역별 할당추출 조사 기간-2018년 05월 31일 오전 10시 ~ 오후 10시, 06월 01일 오전 10시 ~ 오후 08시 응답률- 19.2%: 1,004명 완료/(1,004명 완료 + 4,227명 거절 및 중도이탈)- 유선 16.2%, 무선 20.3% 가중치-성/연령/지역별 가중값 부여(셀가중, 2018년 4월말 행정 자치부 주민등록 인구 기준) 표본 오차-95% 신뢰수준에 ±3.1%p 조사 기관-㈜리서치앤리서치

2018-06-03 21:00:00

[지방선거 여론조사] 대구 유권자 지지율 민주 32.8·한국 26.9·바른미래 8.7%

대구 유권자들의 지지율 1위 정당이 자유한국당에서 더불어민주당으로 바뀌었다. 매일신문과 TBC가 여론조사전문회사 ㈜리서치앤리서치에 의뢰해 지난달 31일과 지난 1일 대구 성인 남녀 10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 ±3.1%p) 결과 지지 정당은 민주당(32.8%), 한국당(26.9%), 바른미래당(8.7%), 무당층(없음/모름/무응답, 26.6%) 순으로 나타났다. 앞서 매일신문과 TBC가 지난 3월 실시한 여론조사(조사 기관 및 방식 동일)에선 한국당(33.5%), 민주당(26.4%), 바른미래당(10.4%), 무당층(없음/모름/무응답, 24.3%) 순이었다. 석 달 사이에 시민들이 가장 선호하는 정당이 바뀌고, 바른미래당 지지율이 주저앉은 반면 무당층 비율은 증가한 것이다. 민주당은 30대(44.9%)와 40대(42%)에서 높은 지지를 받았고, 대구 중부권(북구·중구·남구·서구, 28.8%)보다는 남부권(달서·달성, 35.1%)에서 호응이 뜨거웠다. 적극투표층에서 더 높은 38.1%의 지지율을 기록했다. 지역 정치권에선 남북 관계 호전, 탈권위적 대통령 행보에 '넥타이부대'가 생각을 바꾸면서 지역 내 각 정당의 위상이 바뀐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한국당은 50대(38.7%)와 60대 이상(46.1%) 연령층에서 많은 지지를 받았다. 지역별 지지율 차이는 크지 않았으며 적극투표층 지지율은 30.6%를 기록했다. 한국당은 주요 지지층의 연령이 더욱 높아지는 추세다. 바른미래당은 오차범위 안이기는 하지만 지지율이 1.7%p 내렸다. 한국당과의 차별성에 실패한데다 대안정당으로서의 존재감도 보여주지 못했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하지만 무당층 비율이 여전히 높아 선거결과는 예측하기 어렵다. 한국당 대구시당 관계자는 "현 정부에 실망한 보수층이 여론조사를 거부하고 있는데 이 같은 분위기가 여론조사에 반영된 것으로 본다"며 "실제 선거에선 이른바 '샤이 보수'가 제 목소리를 낼 것"이라고 기대했다. ◆여론조사 개요표조사대상/표본크기-대구광역시 지역 만 19세 이상 성인 남녀 1,004명 조사 방법-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1:1 전화면접조사(CATI)-유선전화면접 23% + 무선전화면접 77% 표본추출틀-유선 RDD + 무선 통신사 제공 휴대전화 가상번호 사용 표본추출방법- 성/연령/지역별 할당추출 조사 기간-2018년 05월 31일 오전 10시 ~ 오후 10시, 06월 01일 오전 10시 ~ 오후 08시 응답률- 19.2%: 1,004명 완료/(1,004명 완료 + 4,227명 거절 및 중도이탈)- 유선 16.2%, 무선 20.3% 가중치-성/연령/지역별 가중값 부여(셀가중, 2018년 4월말 행정 자치부 주민등록 인구 기준) 표본 오차-95% 신뢰수준에 ±3.1%p 조사 기관-㈜리서치앤리서치

2018-06-03 21:00:00

홍준표 한국당 대표, 유세 현장 오지말라니 "안가겠다"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가 6`13 지방선거 유세 현장에 더 이상 나서지 않기로 했다.  홍 대표는 3일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일부 광역 후보들이 이번 선거를 지역 인물 대결로 몰고 가는 것이 좋겠다고 한다"면서 "후보들 의견이 타당하다는 판단이 들어 그분들의 의견을 받아들였다"고 밝혔다. 홍 대표는 당초 이날 강원·충북·경기·서울을 훑는 지원유세에 나설 예정이었지만 일정을 모두 취소한 뒤 비공개 전략회의를 가졌다.   홍 대표는 "내가 유세에 나서니 문(문재인 대통령)-홍(홍준표 대표) 대결로 고착화되고 지금은 문 대통령 세상인데 문-홍 대결로는 선거에 이길 수 없고, 민주당 후보는 북풍으로 선거를 치르려고 하면서 문 대통령 뒤에 숨어버리기 때문에 이번 선거가 깜깜이 선거가 된다는 것"이라고 일부 후보들의 의견을 설명했다. 그러면서 "선거만 이길 수 있다면 내가 무엇인들 못 하겠냐"며 "이번 선거는 문-홍 대결이 아니라 지방행정을 누가 잘할 수 있느냐 하는 지방선거다"라고 했다. 홍 대표는 또 "이미 제가 던진 메시지는 널리 전파돼 이번 지방선거는 북풍 선거가 아니라 민생파탄 심판 선거가 됐다"며 "국민 여러분께서 우리 당 후보님들을 전폭 지지해 주시도록 간청드린다"고 호소했다.  

2018-06-03 20:03:21

[지방선거 여론조사] 유권자 90% "투표 참여"…투표율 '전국 꼴찌' 벗을까

대구 유권자 10명 가운데 7명(70.9%)은 6·13 지방선거에 '반드시 참여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가급적 참여하겠다'고 대답한 응답자(19.6%)까지 포함하면 투표참여 의사를 밝힌 유권자는 90%가 넘는다. 특히 반드시 투표하겠다는 적극투표층 응답은 60대 이상에서 81.1%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반대로 20대 연령층에서 51.5%로 가장 낮았다. 지역별로는 동부권(동구·수성구, 76.0%)의 적극투표층이 중부권(북구, 중구, 남구, 서구, 67.0%)보다 9%포인트(p) 많았다. 이에 따라 지난 2010년·2014년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연거푸 전국 최저 투표율을 기록한 대구가 불명예를 벗어던질 수 있을지 주목된다. 매일신문과 TBC가 여론조사전문회사 ㈜리서치앤리서치에 의뢰해 지난달 31일과 이달 1일 대구 유권자 1천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여론조사(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 ±3.1%p) 결과 적극투표층은 지난 3월(매일신문-TBC 여론조사, 동일 기관 및 방식 진행) 조사 66.6%보다 4.3%p 늘었다. 여성유권자 중 적극투표층은 63.9%에서 70.5%로 6.6%p 높아졌다. 연령별로는 30대 유권자에서 61.4%에서 72.7%로 10%p 이상 증가했다. 정치권에선 취업·임신·출산·육아·주거 문제에 직면한 30대가 정치적 해결을 도모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하고 있다. 지역적으론 동부(68.2%→76%)와 남부(달서·달성, 65.8%→70%) 지역 주민들이 3월 조사 때보다 높은 투표참여 의지를 보였다. 더불어민주당 지지자 사이에 적극투표층도 72.1%에서 82.4%로 확대됐다. 민주당 대구시당 관계자는 "보수 심판, 적폐 청산에 대한 의사를 투표 참여로 표현하겠다는 의지로 해석한다"고 말했다. 이번 지방선거에서 대구가 전국 꼴찌 투표율에서 벗어날 수 있을지도 관심사다. 대구는 지난 2014년(전국평균 56.8%)과 2010년(전국평균 54.5%) 지방선거에서 각각 52.3%와 45.9%의 투표율을 기록해 전국 최하위를 기록했다. ◆여론조사 개요표조사대상/표본크기-대구광역시 지역 만 19세 이상 성인 남녀 1,004명 조사 방법-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1:1 전화면접조사(CATI)-유선전화면접 23% + 무선전화면접 77% 표본추출틀-유선 RDD + 무선 통신사 제공 휴대전화 가상번호 사용 표본추출방법- 성/연령/지역별 할당추출 조사 기간-2018년 05월 31일 오전 10시 ~ 오후 10시, 06월 01일 오전 10시 ~ 오후 08시 응답률- 19.2%: 1,004명 완료/(1,004명 완료 + 4,227명 거절 및 중도이탈)- 유선 16.2%, 무선 20.3% 가중치-성/연령/지역별 가중값 부여(셀가중, 2018년 4월말 행정 자치부 주민등록 인구 기준) 표본 오차-95% 신뢰수준에 ±3.1%p 조사 기관-㈜리서치앤리서치

2018-06-03 19:08:27

왼쪽부터 임대윤 더불어민주당 후보, 권영진 자유한국당 후보, 김형기 바른미래당 후보.

[포토뉴스] 폭염속에 한표 호소하는 대구시장 후보자들

6.13 지방선거운동 시작 후 첫 주말을 맞아 대구시장 후보들이 폭염속에 유권자들을 만나며 한표를 호소하고 있다. 왼쪽부터 임대윤 더불어민주당 후보, 권영진 자유한국당 후보, 김형기 바른미래당 후보.

2018-06-03 18:28:02

정운철 기자 woon@msnet.co.kr

[포토뉴스] 대구시 선관위, 동성로에서 투표 참여 퍼포먼스

3일 오후 대구 중구 동성로에서 대구시선관위 주최로 열린 '아름다운 선거 행복한 우리 대구 축제'에서 아트비트팀이 투표참여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2018-06-03 18:03:48

6.13 지방선거를 열흘 앞둔 3일 대구 동구 신천동 한 아파트에서 집배원이 책자형 선거공보물을 우편함에 넣고 있다. 우태욱 기자 woo@msnet.co.kr

[포토뉴스] 아파트 우편함으로 배달하는 6·13 지방선거 공보물

6.13 지방선거를 열흘 앞둔 3일 대구 동구 신천동 한 아파트에서 집배원이 책자형 선거공보물을 우편함에 넣고 있다.

2018-06-03 18:01:26

판 자꾸 커지는 '육군 2작사 이전'…수성구청장 후보 설전 비화

6·13 지방선거를 앞두고 대구에서 이슈로 급부상한 육군 제2작전사령부(2작사) 이전 문제를 두고 후보 간 설전이 벌어졌다. 김대권 자유한국당 수성구청장 후보는 3일 기자회견을 열고 남칠우 더불어민주당 수성구청장 후보의 2작사 등 수성구 군부대 이전 공약을 정면 반박했다. 김 후보는 "2작사와 5군수지원사령부, 방공포병학교 등을 이전하자는 민주당 공약은 군사 전문가의 상세한 비용분석 없이 주민을 현혹하는 정치적 주장일 뿐이라고 판단한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까지 국방부는 계획이 없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군부대 이전은 대개 기부 대 양여 방식으로 이루어지는데 기부금액 대 양여금액 차이를 지방정부가 부담해야 해 재정부담을 가중하는 우를 범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어 "국방안보의 중차대한 사안을 경제논리로 접근하는 것은 위험한 발상"이라며 "제2작사 등을 외지로 몰아내는 것은 국방전력 약화는 물론 지역경제에 심각한 악영향을 끼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민주당 남 후보는 즉각 성명서를 발표하고 "수성구 발전을 외면한 전형적인 발목잡기 정치공세이자 반대를 위한 반대"라고 비판했다. 그는 "2작사 등 수성구 군부대 이전은 민주당 중앙당 차원의 공약이자 당론으로 확정된 사안"이라며 "수성구민과 약속한 ▷2022년까지 이전계획 확정 ▷2028년까지 이전 마무리 약속을 반드시 지킬 것"이라고 강조했다.

2018-06-03 17:33:03

권영진-민주당간 신경전 후끈... 선관위 고발 두고 서로 선거개입이라며 공방 벌여....

권영진 자유한국당 대구시장 후보와 더불어민주당 사이의 신경전이 치열하게 진행되고 있다. 권 후보의 TV 토론회 언급에 대해 민주당이 중앙당 차원에서 공격하자 권 후보 측은 “말 꼬투리 잡기”라고 반박했다.  김현 민주당 대변인은 3일 논평을 통해 “언론보도에 따르면 권 후보는 대구지역 TV 토론회에 참석해 자신의 선거법 위반 혐의를 검찰에 고발한 대구시 선거관리위원회 결정이 여당의 압력 때문이었다고 주장했다”며 “잘못을 뉘우치고 사과하기는커녕 사실과 다른 내용으로 여당을 탓하는 권 후보의 행태를 비판하지 않을 수 없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권 후보 발언은 허위사실 유포에 해당하는데 지금이라도 대구시 선관위와 대구시민들에게 진심 어린 사과를 해야 할 것”이라며 “아직도 이명박·박근혜 정부 때처럼 일방적 지시가 통하는 시대라고 착각하고 있는지 모른다”고 비꼬았다. 이에 대해 권 시장 측은 일고의 가치가 없다는 입장이다. 권 시장 측 장원용 대변인은 이날 “여당의 네거티브식 일방적 주장에 일일이 대응할 필요가 없다는 생각에 노코멘트하겠다”며 “정책과 인물 대결로 정당하게 치러져야 하는 선거 풍토가 이상하게 변질되고 있다”고 했다. 특히 권 시장 측에서는 논란이 되는 부분인 ‘여권 압력설’은 앞뒤를 종합해 보면 공정 선거를 강조한 것에 불과하다다고 주장했다. 권 시장 측 한 인사는 “여권이 선거법 위반에 과도한 관심과 의혹을 갖고 선관위와 검찰을 자극한다는 제보가 있다. 이런 행위야말로 오히려 선관위와 검찰의 독립성을 해치는 행위이고, 선거 개입을 조장하는 행위”라며 “힘 있는 여당으로서 책임감 있는 모습으로 공정 선거를 유도해달라”고 촉구했다.  

2018-06-03 17:2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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