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

 
박병훈 미래통합당 예비후보

[4·15 총선 레이더] 박병훈 미래통합당 예비후보 "원전 지역주민 우선고용 의무화 추진"

◆경주=박병훈 미래통합당 예비후보가 "원전 주변지역 주민 우선고용을 의무화하겠다"고 공약을 발표했다.박 예비후보는 20일 경주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발전소주변지역 지원에 관한 법'을 개정, 현재 임의규정으로 돼있는 지역주민 우선고용에 관한 조항을 강행규정으로 바꾸겠다"며 "발전사업자가 지역 청년들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도록 해 사업자와 시민이 상생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고 밝혔다.이밖에도 박 예비후보는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삶의 가치가 빛나는 경주'로 의정활동 목표를 설정했다며 그 실천방안으로 ▷농·축·어업인 지원 ▷발전소주변지역 주민 지원 강화 ▷전통시장 활성화 등 3개 분야 12가지 공약을 내놨다.그는 "모든 공약은 구호성 공약이 아니라 법 제정·개정 등 실천 방안을 오랜 시간 고민해 내놓은 것"이라며 "경북도의원 시절 시민 중심의 의정활동에 주력했던 경험을 살려 경주 발전의 틀을 만들고 시민의 삶을 획기적으로 바꾸는 '시민 국회의원'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2020-02-25 15:35:48

도태우 대구 동을 예비후보

[4·15 총선 레이더] 도태우 동을 예비후보 "교육 국제화 특구 지정하겠다"

◆대구 동을=도태우 미래통합당 예비후보가 20일 "수성구 등 다른 지역에 비해 교육과 문화 여건이 좋지 않은 동구 일대를 대구 최고 수준의 공교육과 문화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육성하겠다"고 공약했다.도 예비후보는 "이를 위해 교육 국제화 특구를 추진해 국내외 우수학교를 적극 유치하고 마이크로 칼리지 육성과 마이스터 영재 과정을 개척해 기술 입국의 신화를 동구에서 재창조하겠다"고 약속했다.그는 또 "이와 함께 지역 고교 교장단 회의를 정례화하여 교육 현장에서의 불편 사항을 해소하고 학교 폭력도 철저히 예방하겠다"며 "학부모와 학생 그리고 일선 교사들이 모두 신나게 공부하고 가르치는 새로운 교육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수창초, 경상중, 대구고를 졸업한 도 예비후보는 학력고사 대구경북 전체 수석으로 서울대 국어국문학과에 입학했다.박근혜 대통령의 민사 대리인, 형사 변호인으로 활동했고 '법치와 자유민주주의 연대' 대표를 맡은 그는 "박 전 대통령 탄핵의 법치파괴와 자유민주주의 체제 위기를 대항해 싸우겠다"며 4·15 총선에 출마했다.

2020-02-25 15:35:44

박형수 예비후보

[4·15 총선 레이더] 박형수 미래통합당 영양·영덕·봉화·울진 예비후보

◆영양영덕봉화울진=박형수 미래통합당 예비후보는 지난 17일 울진군안보연합회 대표자들과 간담회를 열고 지역 호국·보훈사업 활성화와 숙원사업 해결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울진군안보연합회는 울진군재향군인회와 여성회, 6.25참전유공자회, 상이군경회, 전몰군경유족회, 무공수훈회, 월남전참전자회, 고엽제전우회 등 호국·보훈 관련단체들의 연합체이다.이들은 간담회를 통해 6.25 및 월남전 참전자 참전수당 법제화와 호국유공자 수당 현실화, 보훈 대상자 의료비 지원 확대 등에 노력해 줄 것을 요청했다.박형수 후보는 "겨레와 조국을 지키기 위해 희생한 전몰 군경과 참전 용사, 그리고 아픔을 함께 겪고 있는 유가족들을 예우하는 것은 당연한 일로 더욱 확대돼야 할 일"이라며 "관련한 법적·제도적 기반이 확고해질 때 우리의 안전과 국방도 더욱 튼튼해 질 것"이라고 말했다.

2020-02-25 15:35:36

김명호 경북 안동 미래통합당 예비후보

[4·15 총선 레이더] 김명호 경북 안동 미래통합당 예비후보 '안동대 의과대 신설, 대학병원 추진'

김명호 경북 안동 미래통합당 예비후보◆안동=김명호 미래통합당 예비후보가 "경북 유일의 국립 안동대학교에 의과대 및 대학병원 설립을 추진하겠다"고 공약을 발표했다.20일 김 예비후보는 "경북 북부지역 대부분의 지자체는 국내 의료 취약지역으로 지정(소득세법 시행규칙 제7조 제4호)돼 있다"며 "안동은 관광거점도시로서 늘어나는 관광객과 지역의 다음세대를 위해 의과대학 및 대학병원 설립이 절실하다"고 했다.그는 "이와 관련해 '지방의대 정원 30% 지역고교 졸업자 선발 의무화'의 내용이 담긴 '지방대학 및 지역균형인재 육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이 국회에 발의됐고 안동대 또한 2013년부터 TF 연구위원회를 구성해 활동할 정도로 적극적"이라며 "도청 신도시에 조성 예정인 메디컬 콤플렉스의 체계적인 운영을 위해서라도 의대 및 대학병원 설립이 꼭 필요하다"고 했다.김 예비후보는 "안동대학교 의과대 및 대학병원 설립시 약국, 의료 장비, 제약사, 의료관련 종사자, 의료 소모품 등을 통해 지속적인 지역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가 이뤄질 것"이라고 기대했다.

2020-02-25 15:35:27

김순견

[4.15총선 레이더] 김순견 통합당 포항 남울릉 예비후보

김순견 미래통합당 포항남·울릉군 예비후보는 19일 울릉군 비상대책위원회와 만나 울릉군의 시급한 현안인 '썬플라워호' 선종변경 문제 등을 해결하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울릉군의회 정성환 의장을 비롯한 군 의원과 울릉군 사회단체 대표와 주민 20여 명은 이날 김 예비후보에게 '선거구 획정' 문제와 '썬플라워호' 선종변경, '울릉 저동 우체국 폐쇄' 등 현안문제에 대해 울릉군민의 입장을 전달하고 도움을 요청했다.이에 김 예비후보는 "포항남울릉 당협위원장을 역임해 울릉도에 대한 남다른 애정 가지고 있다"며 "말씀하신 문제들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해왔으며 주민들의 생각에 공감하고 있다"고 말했다.또 더불어민주당 허대만 경북도당 위원장을 찾아간 것에 대해 "허 위원장을 찾아간 것은 잘한 일이고 이 문제는 여야를 떠나 힘을 합쳐 해결해야 할 문제다"며 "저도 울릉군민들의 문제를 해결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아울러 "포항남 울릉군선거구 분리 반대 성명서에서도 밝혔듯, 포항과 울릉은 하나의 생활권으로 함께 살아가야 할 이웃"이라며 "문제 해결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한 번 더 강조했다.

2020-02-25 15:35:03

신대경 미래통합당 예비후보

[4·15 총선 레이더] 신대경 미래통합당 예비후보

신대경(36) 미래통합당(영주·문경·예천) 예비후보는 "첨단의료시설을 갖춘 수도권 대형병원을 지역에 유치해 경북 북부권역의 의료서비스 향상에 노력하겠다"고 공약했다.신 예비후보는"영주문경예천은 코로나 환자가 다수 발생했지만, 전염병 등을 관리·치료하는 전문 의료시설과 급성기 치료시설이 전무해 안동과 포항 등지로 원정 치료를 떠나고 있다"며 "전문 진료, 중증질환, 재활의료서비스와 응급, 외과, 소아, 분만 등 필수의료 서비스에 대한 수요를 충족할 수 있는 수도권 대형병원을 유치해 의료서비스를 획기적으로 개선하겠다"고 밝혔다.또 그는 "지자체와 전문기관, 전문가들의 조언을 듣고 종합병원 유치에 대한 구체적 실천계획을 수립·추진할 계획이다"며"영주문경예천이 경북 북부권역의 의료 중심도시로 발전할 수 있도록 종합병원을 유치, 향후 이 병원이 경북북부권역의 최첨단의료거점병원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한편 신 예비후보는 "대구경북에 코로나 19가 빠르게 확산되고 있지만 경북 전역이 마스크도 구하기 힘든 상황이다"며"정부는 당장 대구경북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하고 가용할 수 있는 물적·인적자원을 총 동원하라"고 주장했다.

2020-02-25 15:34:44

이인기 고령성주칠곡 예비후보

[4·15총선 레이더]이인기 고령성주칠곡 예비후보, "중국전역 입국 금지해야"

◆고령성주칠곡=이인기 미래통합당 예비후보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중국 전역의 입국 금지를 즉각 실시할 것을 촉구했다.이 예비후보는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중국 다음으로 한국이고, 국내에서는 대구경북이 가장 많다"며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국민들의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서는 중국 전역의 입국 금지 확대가 시급하다"고 주장했다.그는 "현재 중국인을 전면 입국 금지 조치한 국가는 미국과 러시아, 북한 등을 포함해 모두 41개국"이라며 "중국과 인접한 국가들은 입국을 금지했는데 우리나라만 중국 후베이성 등 일부 지역으로만 입국을 제한하고 있다"고 우려했다.그는 또 "코로나19 확산 우려로 청와대 국민청원 사이트에 '중국인 입국 금지 요청' 청원 글이 20일 현재 73만여 건에 달한다"며 "코로나19 사망자가 나온 만큼 더이상 중국인 전면 입국 조치를 주저하지 말고 바로 시행해야 한다"고 성토했다.이 예비후보는 "코로나19 확진자가 대구경북을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어 대구경북에 추가경정예산 편성도 필요하다"고 주문했다.

2020-02-25 11:38:04

김현기 미래통합당 예비후보

[4·15 총선 레이더]김현기 고령성주칠곡 예비후보 "대구경북, 코로나19 창궐지 아닌 피해지역"

◆고령성주칠곡=김현기 미래통합당 예비후보는 "대구경북은 코로나19 창궐지가 아니라 가장 극심한 피해를 입고 있는 지역"이라며 감염병 위기경보단계 '심각' 격상을 촉구했다.김 예비후보는 "코로나19 진원지는 중국인데 마치 대구경북이 창궐지인 것처럼 인식되고 있어 안타깝다"며 "지금도 확진자가 계속해서 늘고 있는 대구경북이 지금 가장 필요한 것은 국민들의 따뜻한 손길과 응원"이라고 강조했다.그는 또 "정부조차 지난 20일 코로나19 범정부 대응 관련 보도자료에 '대구 코로나19'라는 표현을 써 대구경북민들의 분노를 샀다"며 "정부의 대구경북 홀대론까지 제기되고 있는 상황"이라고 우려했다.김 예비후보는 "코로나19 발생 초기 정부가 중국인 입국을 금지하고 해외여행객 그물망식 검역 등의 선제적 대응에 나섰더라면 코로나 19가 지금처럼 확산되지 않았을 것"이라며 "이제라도 감염병 위기경보단계를 '심각'으로 격상시키고, 코로나19가 숙질 때까지 중국인 입국을 금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2020-02-25 11:37:51

권오을

[4·15총선 레이더] 권오을, 바이러스 전문의대 안동 유치

◆안동=권오을 무소속 예비후보는 "'사드, 메르스, 에볼라, 지카 바이러스, 코로나19'와 같은 사람의 생명을 빼앗아 가는 감염성 바이러스의 창궐이 자주 발생하면서 수많은 인명과 국가 경제 피해는 물론 세계 인류가 극복해야만 하는 영역"이라며 안동에 바이러스 전문 의과대학 유치를 밝혔다.권 예비후보는 "안동에는 국내 최대 sk백신 공장과 SK플라즈마 혈액 제재공장, 국제백신연구소(IVI)가 유치된 만큼 바이러스 전문 의과대학과 대학병원을 안동에 유치해 대한민국의 바이오 산업혁명은 물론 인류의 건강한 삶을 한 차원 높게 끌어 올릴 것"이라 했다.그는 또, 현 의료체계의 문제점을 지적하면서 '질병 관련 간호 인력 처우에 대한 특별법'을 제정해 '간호업무 관련 인력 및 간호업무 관련 가족 치료 우선제', '의료보험 자기부담금 면제', 역학조사관의 급여 현실화 및 근무 기간은 공무원 수준으로 처우 개선 등 현실화 되도록 할 각오다.권오을 예비후보는 "대한민국을 질병 걱정없는 의료강국으로 만들 것"이라 했다.

2020-02-25 11:37:42

미래통합당 김형오 공천관리위원장이 23일 오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공천관리위원회 회의에 참석하며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연합뉴스

통합당 "TK 공천 화상면접"…신청자 유불리 계산 골몰

미래통합당이 4·15 총선 대구경북(TK) 공천 신청자들에 대해 화상면접 방침을 밝히면서 해당 신청자들이 유불리 계산에 골몰하고 있다. 일부는 화상면접이 '형식만 갖추는 짜고 치는 고스톱'이 될 가능성도 우려하고 있다.특히 출마 선언이 늦어 인지도가 낮은 예비후보들은 대면면접 심사를 통해 '판 뒤집기'를 노렸던 전략이 물거품이 될 수 있다고 걱정하고 있다.예비후보들은 화상면접이 변별력을 갖추기 쉽지 않다고 입을 모았다. 대면면접에 비해 심리적 거리감이 있고 동영상 면접이 예비후보들의 진면목을 보여주기에 한계가 있다는 것.대구의 A예비후보는 "화상면접으로 밀도 있는 면접이 어려울 것 같다. 대화의 의미 전달도 쉽지 않을 것"이라며 "겨우 자기소개 정도에서 면접이 끝나는 게 아닐 지 걱정된다"고 했다.화상면접이 현장 변수를 최소화시켜 인지도가 낮은 예비후보에게 불리하게 작용할 것이란 분석도 나온다. 정치권에서는 전당대회나 원내대표 선거에서 현장 표심이 당락을 좌우하는 경우도 적잖다.B예비후보는 "출마선언이 늦어 현장에서 강하게 어필할 전략을 세웠지만, 화상면접으로 진행되면서 공관위원들도 집중력이 떨어질 수 있다"고 말했다.또 일부 예비후보들은 시간에 쫓겨 진행되는 화상면접이 결과적으로 구색갖추기로 전락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하지만 조건이 같아 유불리를 따지는 게 의미가 없을 것이란 얘기도 나온다. 경북의 C예비후보는 "주어진 환경이 똑같은 것 아니냐. 최선을 다해 면접을 준비하겠다"고 했다.한편 통합당 공천관리위는 집단면접으로 진행하고 1분에 걸쳐 자기소개, 신청자 본인의 경쟁력과 상대 후보를 제압할 수 있는 승리 비책 등을 묻는다.

2020-02-24 17:00:35

송언석 국회의원

여야 코로나19 대처 위한 추가경정예산안 성격 두고 공방

중앙선거방송토론위원회가 24일 개최한 '제21대 국회의원선거 제2차 공직선거정책토론회'에서 여야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대책을 놓고 공방을 벌였다.특히 사태의 위중함에 인식을 같이하면서도 총선을 앞둔 추가경정예산안(추경)의 성격을 놓고는 미묘한 시각차를 보였다.김정우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코로나19의 경제적 파급효과가 과거 사스나 메르스 사태보다 더 클 수 있다는 분석이 있다"며 "추경을 편성해서 최대한 국민들께서 안심할 수 있는 특단의 조치를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하지만 송언석 미래통합당 의원(김천)은 자칫 추경이 총선용, 선심용으로 쓰이는 상황은 경계해야 한다고 단서를 달았다. 송 의원은 "꼭 필요한 추경이라면 야당에서도 기꺼이 동참할 예정"이라면서도 "배보다 배꼽이 큰 추경은 경계한다. 우한 폐렴을 빌미로 선거용 선심성 추경을 한다면 국민에게 지탄을 받을 것"이라고 말했다.아울러 송 의원은 "올해 3조4천억원의 예비비를 확보했는데 이는 작년보다 4천억원이 늘어난 규모"라며 "예비비를 조기에 투입하면 필요한 조치는 일단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박원석 정의당 정책위의장은 "추경 이전에 예비비 혹은 정책금융자금을 통해 보다 긴급한 대책들을 정부가 긴밀하게 수립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2020-02-24 16:46:53

미래통합당 코로나19 대책 특별위원회 위원장을 맡은 황교안 대표가 24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미래통합당 코로나19 대책특별위원회 전문가 초청 긴급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여야, 코로나19 대응 두고 으르렁…총선 코앞에 두고 기선 제압 의도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사태가 전국적으로 확산하는 가운데 여야는 24일 코로나19에 대한 대책을 둘러싸고 날 선 공방을 벌였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코로나19 전국 확산 거점으로 지목된 신천지 예수교회에 대한 특단의 대책을 강조한 반면, 미래통합당은 입국 금지조치를 중국 전역으로 확대해야 한다면서 대응 방안을 둘러싼 이견을 드러냈다.그러나 여야는 이날 추경 편성의 필요성에는 공감, 조만간 추경안이 국회를 통과할 것으로 보인다.이해찬 민주당 대표는 최고위에서 "최대한 빠른 추경 편성과 총력적으로 방역치료 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말했으며, 황교안 통합당 대표도 "예비비와 추경을 가리지 않고 긴급 재정 투입에 협조할 방침이다. 민주당은 더 긴밀하게 움직여주길 바란다"고 했다. 이에 따라 정부가 구체적인 사업 계획과 그에 필요한 재원을 확인하는 대로 국회 차원에서 추경 처리를 위한 논의가 구체적으로 진행될 것으로 전망된다.하지만 코로나19에 대한 대응 방향을 놓고는 여야가 엇갈렸다.박광온 민주당 최고위원은 "신천지 신도의 집단 감염 이후에 상황이 달라졌다. 신천지 시설 및 신도에 대한 엄격한 조치에 대해 논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민주당은 야당에 대해 정치공세 자제도 거듭 촉구했다.통합당은 중국 전역에 대한 입국 금지 조치를 시행할 것을 거듭 촉구했다. 정부의 늦장 대응으로 코로나19 사태가 확산했다고 비판한 것이다.심재철 통합당 원내대표는 "감염원 입국이라는 입구를 열어놓고 방역 대책을 해봐야 '밑 빠진 독에 물 붓기'다. 통합당은 누차 중국인 입국 전면제한 조치를 말한 바 있는데 더 중국 눈치를 보지 말고 즉각 이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0-02-24 16:18:15

이천수 한국당 경산 예비후보

[4·15 총선레이더]이천수 예비후보 ,코로나19 관련 정부차원의 서민지원 대책 촉구

◆경산=이천수 미래통합당 경산시선거구 예비후보는 25일 보도자료를 통해 "정부가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19(코로나19) 확산과 관련해 감염 위험지역 다중시설 등에 자발적 영업중단 권고와 시민의 자가격리 권고에 따른 강력한 서민 지원 대책을 마련하라"고 촉구했다.이 예비후보는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메르스 부실대응을 비판하며 박근혜 전 대통령을 수퍼전파자라고 비판했었다"면서 "지금 코로나19 사태를 관리하고 있는 문 대통령이 국민에게 정부를 신뢰해 달라고 말할 수 있는가"라고 비판했다.그는 "코로나19가 곧 진정국면으로 접어들 것이라는 대통령의 말을 믿고 어려운 경제 불황에서도 참고 견뎌보자던 경산시의 골목 상인들과 중소기업들의 분노가 폭발 직전에 있다"고 말했다.이어 "정부는 서민들이 실감할 수 있는 지원 대책을 강구해서 최단 시간에 시민들이 안정을 찾을 수 있도록 금융 및 세제지원과 관련한 특단의 대책을 강구해 주기를 강력히 촉구 한다"고 밝혔다.이 예비후보는 "코로나19 진료와 확산 방지를 위해 수고하는 모든 분블에게 감사하다. 힘들고 고통스럽더라도 시민이 한마음이 되어 이 위기를 극복해 나가자"고 호소했다.

2020-02-24 16:04:37

전상헌 -경산 예비후보

[4·15 총선 레이더]전상헌 예비후보,코로나19 확산 정쟁의 소재로 삼아서는 안돼

◆경산=전상헌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는 23일 코로나19 확산을 정쟁의 소재로 삼는 일부 정치인과 지역확산이 가속되는 대구·경북의 상황에 대해 안타까움을 나타냈다.그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코로나19로 국가와 국민 모두가 아프다. 특정지역을 의도적으로 폄훼하는 것도, 정부의 노력에 무조건적으로 비난만 일삼는 것도 정치인이 해서는 안 될 일이다. 건강하고 행복하게 먹고사는 문제는 도덕적으로 옳고 그름의 문제도 아니고 사상적으로 좌파, 우파의 문제도 아니다"라며 일부 정치인의 언행과 특정지역 폄훼에 대해 일침을 가했다.전 예비후보는 위기극복과 신속한 복원을 위해 ▷ 감염병 관련 법률 재정비 ▷기정(旣定)예산과 예비비의 신속한 집행 ▷ 소상공인, 중소기업 등 국세, 지방세 감면 ▷소상공인 임대료 면제, 경영안정자금 지원 ▷대출 상환 유예 및 무이자(저금리) 신규 대출 확대 ▷소비촉진 등 향후 시장 정상화 방안 마련 ▷코로나 이후 공공의료체계 개편방안 마련 등 해야 할 일이 많다고 강조했다.그는 "우리는 하나이다. 모두들 서로가 다름을 인정하고 서로 응원하며 힘을 모아야 할 때이다. 오늘의 아픔을 내일의 꿈과 땀으로 넘어서야 한다"라며 다함께 이겨내야 한다고 당부했다.

2020-02-24 15:55:56

신대경 미래통합당 예비후보

[4·15 총선 레이더] 신대경 미래통합당 예비후보

신대경(38)미래통합당(영주문경예천) 예비후보는 "자영업자의 간이과세 기준을 현행 4천800만원에서 1억원으로 상향조정하는 부가가치세법 개정을 첫 번째 정책 공약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신 예비후보는 "영세자영업자들의 고통과 시름을 누구보다 처절하게 느낄 수 있다"며 "우리 경제의 실핏줄인 자영업자들이 최악의 바닥 경기와 우한 폐렴 때문에 죽음의 문턱까지 다달았다"며 "자영업자의 간이과세 기준액이 2000년 4천800만 원으로 결정된 이후 21년간 변하지 않고 있다. 21대 국회의원으로 당선되면 제일 먼저 부가가치세법 개정을 통해 간이과세 기준액을 1억으로 상향 조정해 영세자영업자들의 부담을 낮추도록 하겠다"고 밝혔다문경시 농암면이 고향인 신대경 예비후보는 한국외국어대 영어과를 졸업하고 동국대 일반대학원에서 선학을 전공했다. 반기문 UN사무총장의 수행비서관, 국회 정책비서로 활동했다. 학교폭력 왕따 예방단체인 프랜딩을 설립했고 통일부 사단법인 통일과 함께도 설립했다.

2020-02-24 15:55:42

김석호 미래통합당 예비후보

[4·15 총선 레이더] 김석호 미래통합당 예비후보

◆구미갑=김석호 미래통합당 예비후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사태와 관련해, 대구·경북 지역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해야 한다"고 24일 주장했다.김 예비후보는 "정부는 대구·경북에 모든 자원을 쏟아야 한다"며 "문재인 대통령이 대구·경북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하고 TK비상대책기구를 만들어 이번 사태가 종식될 때까지 대구·경북에 상주하면서 종합적 대책을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또 그는 "구미를 여성친화도시로 만들겠다"고 밝혔다.그는 "구미시여성센터를 건립해 여성 권리 신장 프로젝트를 실시하고 여성 인권 변호사와의 상시 전문 상담센터를 운영해 여성의 권리가 당당한 도시로 거듭나게 하겠다"면서 "워킹맘을 위한 출산, 육아, 보육 지원 확대, 경력단절여성 지원, 여성 4차산업 전문인력 양성 등을 통해 대한민국 여성 1번지로 구미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또한 그는 "지금 구미는 청년 인구와 가임여성 비율이 급속하게 감소해 종합적 대책이 필요하다"며 "여성의 사회 참여 확대와 여성의 목소리를 구미시가 대변함으로써 여성이 몰려올 수 있는 도시로 만들겠다"고 했다.

2020-02-24 15:55:22

김봉교 미래통합당 예비후보

[4·15 총선 레이더] 김봉교 미래통합당 예비후보

◆구미을=김봉교 미래통합당 예비후보는 "통합신공항 배후도시인 구미 산동면의 읍승격을 추진하겠다"고 24일 밝혔다.김 예비후보는 "산동면을 읍으로 승격해 위상을 격상시키고, 이를 통해 산동·옥계지역을 구미의 신성장 동력으로 지렛대로 삼아 제2의 구미부흥을 견인토록 하겠다"며 "산동면은 지난달말 기준 인구 2만5천573명으로 인구·산업인구 비율을 모두 충족해, 읍 승격의 조건을 갖췄다"고 설명했다. 지방자치법에 따르면 읍 승격 조건은 인구 2만 이상, 상·공업 산업인구 비율이 전체 가구의 40% 이상이어야 한다.또 그는 "산동면은 2016년부터 시작된 신축 아파트 4개 단지, 총 5천205가구의 입주했으며 평균연령 31세, 만 5세 미만 영유아 비중이 인구수의 13%로 전국에서 가장 젊은 신도시가 됐다"면서 "영유아가 많은 이 지역에 24시간 운영되는 아동 전문 병원을 유치해 아이들에게 응급 상황이 발생할 경우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하고, 공공 산후조리원 설립, 긴급 돌보미 사회적 기업 확충, 돌봄 마일리제를 도입해 젊은 맞벌이 부부들의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2020-02-24 15:54:54

유능종 미래통합당 예비후보

[4·15 총선 레이더] 유능종 미래통합당 예비후보

◆구미갑=유능종 미래통합당 예비후보는 "쇠퇴한 철강산업 토양에 최첨단 산업을 접목시켜 성공신화를 재현한 미국 피츠버그의 성공모델을 구미에 도입해 재도약 신화를 쓸 것"이라고 공약을 24일 발표했다.유 예비후보는 "구미 전자산업이라는 양질의 토양에 탄소산업, 전자의료기기, 항공산업, 홀로그램, 5G,웨어러블 등 신산업의 씨를 뿌린다면 양질의 결실을 거둘 수 있다"며 "지역 대학을 세계적인 특성화 대학으로 발전시킨다면 구미 경제는 제2의 피츠버그 성공모델로 우뚝설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또 그는 "피츠버그는 첨단산업과 함께 관광산업을 조화시켜 발전을 구가하고 있는 만큼 구미 역시 박정희 관광 프로젝트를 구체화시켜나간다면 제2의 구미 번성기를 재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또한 그는 "구미시는 8개국 12개 도시와 해외 자매도시 및 우호 협력 관계를 맺고 있지만, 미국의 피츠버그와는 교류협력 관계가 전무한 실정"이라며 "구미 도약을 위한 발전 모델로 삼기 위해 정·관·산·학·연이 공동 참여한 가운데 우호협력 관계를 강화하기 위한 우호협력 추진단을 구성·운영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다.

2020-02-24 15:54:32

권택흥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대구 달서갑)

'마스크 구입' 북새통…"정부, 대구경북 무상보급해야"

대구 이마트에서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에 대비해 마스크를 사려는 시민 행렬이 잇따르자 "정부가 대구경북에 마스크를 무상 지원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왔다.더불어민주당 권택흥 국회의원 총선 예비후보(대구 달서갑)는 24일 '대구경북에 마스크 무상지급'이라는 입장문을 내고 이처럼 주장했다.이날 권 예비후보는 "오늘 대구경북 이마트 7개 매장을 통해 마스크 141만장이 판매됐다. 1인당 30장씩 구매제한이 있어 4만7천명밖에 구입하지 못한다"면서 "대구시민만 약 250만명인데 이 수준으로는 턱없이 부족하다"고 주장했다.그는 "특히 코로나19 예방 지침으로 외출은 물론이고 다중이 모이는 곳 출입도 자제하는 상황에 마스크를 사고자 수백 명씩 줄서는 상황은 앞뒤가 맞지 않다"고 지적했다.이날 오전 이마트가 문을 열기 전부터 각 점포 앞에는 대기열이 수백 m씩 이어진 바 있다.권 예비후보는 "코로나19는 사회적 감염을 막아야 해결되는 감염병이다. 감염병 위기 경보단계가 최고 수위인 '심각'으로 격상된 만큼 마스크 구입을 국민 각자에게 맡길 것이 아니라 정부가 생산, 유통을 통제하고 대구경북에 무상 지급하는 전향적 대응이 시급하다"고 주장했다.

2020-02-24 15:30:17

이삼걸

[4·15총선 레이더] 이삼걸, 유권자 대면 선거 중단 제안

◆안동=더불어민주당 이삼걸 예비후보는 여·야당 후보들이 국가적 재난에 준하는 코로나19 사태를 적극 극복하자는 의미에서 명함 배포를 포함한 모든 형태의 대면접촉 선거운동을 중단할 것을 제안했다.이 예비후보는 "코로나19의 지역사회 전파를 막고 전국적인 확산을 방지하는 것이 시민의 건강을 지키고, 혼란을 막는 일이며 선거운동보다 중요하고 최우선으로 고려되어야 한다"며 "모든 후보들이 코로나19 예방수칙을 홍보하는 일에 앞장서 줄 것"을 강조했다.이 예비후보는 "안동시 선거구에 등록한 모든 후보들과 초당적으로 협력해 이번 사태가 빠르게 안정되고, 우리 지역사회에서 코로나19가 종식될 수 있도록 시민들과 합심해 나가자"고 말했다.이삼걸 예비후는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은 오늘부터 전체 후보자들이 대면 선거운동을 중단하고, 길거리 인사하기와 SNS 등 유권자들을 간접적으로 만나는 선거운동에 나선다"고 밝혔다.

2020-02-23 18:45:12

유능종 미래통합당 예비후보

[4·15 총선 레이더] 유능종 미래통합당 예비후보

◆구미갑=유능종 미래통합당 예비후보는 "금오산 도립공원을 국립공원으로 승격시켜 산업경제와 관광산업을 연계하겠다"고 20일 공약을 발표했다.유 예비후보는 "지역경기가 침체되면서 미래 구미의 먹거리를 굴뚝산업(공단)에서만 찾을 것이 아니라 관광에서 찾아야 한다"며 "국립공원으로 승격될 경우 지역경제에 미치는 파급력이 상당하다"고 강조했다.그는 "이를 위해 금오산과 관련이 있는 구미시, 김천시, 칠곡군이 함께하는 '금오산 국립공원 승격 추진위원회'를 구성하겠다"고 했다.그는 "금오산 도립공원의 국립공원 승격은 위상 강화에 따른 인지도 제고로 전국적인 관광객 흡인효과와 함께 지역 경제 활성화를 할 수 있다"면서 "도립공원은 지자체가 관리 및 시설, 운영 비용을 부담하지만 국립공원의 경우 환경부가 소관하게 된다. 따라서 연간 수십억원의 지방비 절감과 함께 수백억원의 국비를 유치할 수 있다는 이점이 있다"고 했다.또한 그는 "국립공원으로 승격될 경우 국비를 활용한 대폭적인 편의 시설 확충과 함께 도립공원 당시보다 3~4배의 관광객이 방문, 자영업과 전통시장 등에 불쏘시게 역할을 할 수 있다"고 했다.

2020-02-23 18:44:35

김봉교 미래통합당 예비후보.

[4·15 총선 레이더] 김봉교 미래통합당 예비후보

◆구미을=김봉교 미래통합당 예비후보는 "전국 최대 규모의 구미숲 국가공원과 연계한 후삼국 통일문화제를 추진하겠다"고 20일 공약을 발표했다.김 예비후보는 "후삼국 통일문화제를 양질의 정부지정 문화관광 축제로 격상시켜, 국비지원을 받도록 함으로써 지방비의 부담을 최소화하겠다"고 설명했다.그는 "936년을 전후해 후삼국 통일의 현장이 되기까지 2년 동안 왕건이 견훤(아들 신검)과 대적하기 위해 전열을 정비했던 해평면 냉산(태조산)과 치열한 전투가 벌어졌던 선산읍 생곡리 앞 낙동강 연안부터 고아읍 관심리, 괴평리의 앞들과 지산동 앞들은 후삼국 통일의 현장"이라며 "이러한 역사적 사실에 근거해 낙동강 둔치를 활용한 후삼국 통일의 길을 스토리텔링화하고, 후삼국 통일의 현장을 재현하는 후삼국 통일문화제를 개발하게 되면 막대한 부가가치를 확보할 수 있다"고 했다.또한 그는 "구미숲 국가공원과 연계한 후삼국 통일문화제는 학생들에게 체험학습의 장 제공과 함께 근로자 및 시민들에게는 역사의 향기를 향유할 수 있는 기회 제공은 물론 관광객 유치를 통한 부의 창출 등 일석삼조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했다.

2020-02-23 18:44:07

황교안 통합미래당 대표. 연합뉴스

[속보] 통합미래당, 황교안 서울 종로 단수추천

[속보] 통합미래당, 황교안 서울 종로 단수추천

2020-02-23 16:42:16

조호현 새로운보수당 중앙당 노동위원회 위원장

[4·15 총선 출마합니다] 조호현 새보수당 중앙당 노동위원장 서구 출마 선언

◆대구 서구=조호현 새로운보수당 중앙당 노동위원회 위원장이 미래통합당 소속으로 4·15 총선 출마를 선언했다.조 위원장은 23일 출마선언문을 통해 "서구는 선거 때마다 '그들만의 리그' 지역으로 전락해 지역발전과 서민경제의 활성화가 등한시되어 쇠락의 길을 걸어왔다"며 "이제 그 고리를 끊고 잃어버린 옛 서구의 위상을 다시 찾아 못사는 동네에서 잘사는 동네로 바꿔가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산업계, 학계, 제3섹터, 정치계 등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은 새로운 인물에게 서구 발전을 맡겨야 하며 감히 제가 그 적임자라고 자임하면서 출마 선언한다"고 덧붙였다.그는 "서구의 변화와 혁신을 가져오는데 4년이면 충분하다고 생각한다"며 "(저는) 서구를 일신하고 변혁시킬 수 있는 후보, 보수통합과 공정, 정의를 대변할 수 있는 후보, 지역경제를 일으켜 세울 수 있는 후보"라고 강조했다.경북대 경제학 박사인 조 위원장은 대구경북연구원 선임연구원, 대구텍스타일콤플렉스 관장, 바른미래당 대구 서구 지역위원장 등을 지냈다.

2020-02-23 15:49:24

장태수 대구 서구 예비후보

[4·15 총선 출마합니다] 장태수 정의당 대구시당 위원장 서구 출마 선언

◆대구 서구=장태수 정의당 대구시당 위원장이 4·15 총선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장 예비후보는 23일 출마선언문을 통해 "그동안 정치는 정치혐오를 부추겨 가난한 사람들한테서 정치를 빼앗아갔다"며 "그 결과 가난한 사람들은 불평등의 늪에 빠져 허우적거리고 있다"고 주장했다.특히 그는 가난하게 살았던 본인과 가족들의 사정을 밝히며 "들을 빼앗겨 봄조차 빼앗겼던 것처럼 정치를 빼앗긴 가난한 사람들은 삶조차 빼앗기게 됐다. 가난한 사람들의 국회의원이 되겠다"고 말했다.서구에 출마하는 배경에 대해서는 "정치는 낮은 곳으로 향해야 하고 정치인은 가난한 사람들 곁에 있어야 한다"며 "서구는 정치가 있어야 할 곳, 정치인이 있어야 할 곳"이라고 밝혔다.한편, 장 예비후보는 2002년 대구경북 최연소 서구의원에 당선된 후 두 차례 더 구의원을 지냈고, 2012년에는 서구의회 최연소 부의장으로 선출되는 등 대구에서 진보정당을 대표하는 정치인으로 활동해왔다.무료법률상담, 실직가정 생계비 지원, 마을도서관 만들기 등의 활동도 펼쳤다.

2020-02-23 15:49:12

권택흥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대구 달서갑)

권택흥 민주당 예비후보 "통합당, 코로나 국면 정부 비난…함량미달"

권택흥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대구 달서갑)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을 둘러싼 미래통합당(이하 통합당) 대표와 예비후보들의 무분별한 정부 비판 공세(매일신문 22일 보도)을 '함량미달'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권 예비후보는 22일 '정책제안 없는 정부비판, 대구시민이 심판할 것'이라는 제목의 입장문을 통해 "이번 대구의 코로나 사태로 통합당 예비후보들 함량미달이 고스란히 드러났다"고 주장했다.그는 황교안 통합당 대표의 '혈세 붓기' 발언에 "대구시민이 어차피 미래통합당 찍어줄 거라 생각하는지 아무 말이나 쏟아낸다"며 "지금까지 그래왔듯 시민 안전보다 선거가 우선인가. 위기 상황만큼은 여야가 힘을 모으는 것이 국민 목소리에 응답하는 것"이라 지적했다.또 김승동 통합당 예비후보(대구 동갑)의 '문재인 폐렴', 강연재 예비후보(대구 북을)의 '정치혐오 문자발송'을 지목하며 "보수의 심장 대구에서 시민들이 공포에 젖어있어도 통합당 예비후보들은 정쟁에만 집중해 시민 안전은 뒷전"이라며 "코로나19 사태 해결을 위한 정책제안 없이 정부 비판을 이어가는가는 것이 미래통합당 당론인가"라고 비판했다.권 예비후보는 "위기가 오면 사람의 그릇이 드러난다. 대구 시민들께서는 여·야를 떠나 함량미달인 (총선) 후보들을 심판 해달라"고 말했다.그는 다가올 코로나19 상황 종식에 대비해 대구에 한시적으로 소비촉진 상품권을 지급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덧붙였다.

2020-02-22 21:49:50

황교안 미래통합당 대표가 21일 서울 종로구 탑골공원 인근 이발소를 방문해 이발하던 손님에게 인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미래통합당 코로나에 '정책없고 정부 혐오만'…대구시민 "불쾌"

미래통합당이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대책 마련보다는 이번 사태를 총선 공세에 악용하고 있다는 비판이 높다.황교안 대표가 정부에 "혈세를 쏟아붓지 말라"고 했다가 역풍을 맞는가 하면, 대구 한 총선 예비후보는 지역민에게 문재인 대통령 부부의 웃는 모습 사진을 전송, '두 인간을 반드시 응징하겠다'고 밝히기도 했다.지난 20일 황교안 미래통합당 대표는 "정부가 이를(코로나 19 확진자 급증을) 빌미로 또다시 혈세를 쏟아부을 생각은 접어야 한다"고 발언했다.그는 불과 하루 전인 19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대구에서 10여명의 확진자가 한꺼번에 발생하고, 서울 성동구에서도 확진자가 나왔다"며 "대구에서 대량 감염을 야기한 확진자는 방역망 밖에서 감염된 분들"이라고 지적, "정부의 초동 대응 실패를 지적하지 않을 수 없다"고 비판한 바 있다.황 대표가 이처럼 대책은 내놓지 않은 채 말만 바꿔 가며 정부 비난으로 일관하자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미래통합당 당 대표는 또 '혈세 붓기'라는 식으로 반대하고 나섰다. 대구·경북은 미래통합당의 텃밭 아니었나"라며 "국민 세금을 국민 생명과 안전에 쓰지 않으면 어떻게 쓰라는 거냐"고 쓴소리를 냈다.22일엔 강연재 미래통합당 총선 예비후보(대구 북을)가 주민들에게 정치혐오를 유발하는 문자메시지를 뿌려 또 한번 논란이 되고 있다.강 예비후보는 최근 문재인 대통령 부부가 봉준호 감독을 초청해 식사하며 웃는 모습 사진을 문자메시지로 보내며 "(문 대통령이) 중국인 전면 입국 금지도 안하고 어려울 때 친구가 진짜 친구라며 시진핑 꼬봉 노릇을 한다"고 주장했다.그러면서 "정작 국내에서는 정수기(정숙이, 김정숙 여사)표 짜파구리 먹으며 박장대소하는 이 두 인간들을 국민의 이름으로 반드시 응징하겠다"고 했다.이를 받은 한 북구 주민은 "미래통합당 예비후보라는 사람이 정책적 대안은 없고 사소한 것만 꼬투리잡아 공격하기 급급하다. 대체 머릿속에 제대로 된 정책 논리나 정치 의지가 있는지 의문이다"고 말했다.남구에 사는 한 주민도 "북구에 살지도 않는데 불쾌한 소리만 늘어놔 스팸 메시지로 처리했다"면서 "내용도 말이 안 된다. 국가적 경사를 선물한 봉 감독을 초청해 식사하는데 제사 지내듯 울기라도 하란 말이냐"고 되물었다.

2020-02-22 14:05:08

[매미야 4·15 총선뉴스] TK 왜 유달리 고위공직자 많나?

이번주 [매미야 4·15 총선뉴스]는 '대구경북(TK), 왜 유달리 행시 출신 고위공직자 많나?'는 주제로 김승수·이상길 전 대구시 행정부시장과 김현기 전 경북도 행정부지사, 홍석준 전 대구시 경제국장이 출연, 이에 대한 장점(선비정신, 지역 사정에 밝은 면 등)과 함께 억울한 측면(고위공직자 많다는 이유로 배제 등)에 대해 항변했다.4명의 예비후보는 "TK에 고위공직자가 많은 것은 인정하지만, 그럴만한 이유가 있다. 강한 애국심과 공평무사의 정신, 풍부한 공직경험은 국회 의정활동에도 큰 자산이 될 수 있다"며 "고위공직자가 많다고 하지만 사실상 법조인이 더 많다"고 공통적으로 지적했다.더불어 네 후보는 각자의 장점을 3가지 키워드로 설명한 후에 이번 총선에서 꼭 당선되어야 하는 이유도 명쾌하게 내놓았다.안정된 공직을 과감히 던지고 나와, 공천조차 장담할 수 없는 정치판에서 뛰는 신인으로서 힘든 점도 털어놓았다. 특히 코로나119 바이러스 때문에 유권자들에게 다가가기 힘든 점(악수도 못하고, 명함도 내밀기 힘든 현실, 모든 행사 취소 등)과 언론·SNS 등을 통해 홍보하기도 녹록하지 않은 점을 토로했다. 이상길 후보는 "코로나119 사태 때문에 엎친데 덮친 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당의 면접까지 미뤄져, 길이 보이지 않는다"고 불평했다.한편, 네 후보는 각자 야수(권성훈 앵커)의 4가지 공통질문에 대해 답변했으며, 이번 총선에 임하는 각오와 캐치프레이즈를 밝히면서 마무리했다.

2020-02-21 20:29:09

미래통합당 김형오 공천관리위원장이 1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인재영입 발표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유승민과 '공천 항의' 문자, 이혜훈 공천 탈락

미래통합당 3선의 윤상현(인천 미추홀을)·이혜훈(서울 서초갑) 의원, 재선의 이은재(서울 강남병) 의원이 공천배제(컷오프) 됐다.심재철 원내대표 등 11명(현역 의원 9명, 원외 인사 2명)은 각각 단수공천을 받아 공천이 확정됐다.통합당은 21일 공천관리위원회 회의를 열고 서울·경기·인천 등 수도권 일부 지역구에 대한 공천 방침을 결정했다고 김형오 공천관리위원장이 회의 후 브리핑에서 밝혔다.공관위는 인천 미추홀을과 서울 서초갑, 서울 강남병을 모두 우선추천(전략공천) 지역으로 결정했다.김 위원장은 강남 지역 의원 2명이 컷오프 된 데 대해 "공관위에서 여러차례 논의해 결정한 것"이라며 "서울은 서울 전체가 연계돼있고 서울 뿐 아니라 전국이 다 연계돼있다. 통합당이 미래를 향해 변화되고 바뀐 모습을 국민에게 보여야 한다"고 설명했다.윤 의원은 20대 총선의 최대 패인으로 지목되는 '진박 공천' 논란의 중심에 섰던 것이 '쇄신'을 강조하는 이번 공천 과정에서 약점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이혜훈 의원은 통합당 출범 직후 유승민 의원과 '공천 항의' 문자를 주고 받은 것이 논란이 됐고 이은재 의원의 경우 과거 '겐세이' 발언 등 막말 논란에 여러차례 휩싸인 바 있다.공관위는 서울 강남갑과 강남을도 전략공천 지역으로 지정했다. 다만 이들 지역에 누구를 배치할지는 이날 발표하지 않았다.통합당의 전통적인 우세 지역인 이곳에는 태영호 전 북한 공사 등 영입 인사들의 배치가 예상된다.아울러 심재철 원내대표(경기 안양 동안을)를 비롯해 지상욱(서울 중구·성동을), 오신환(서울 관악을), 김성원(경기 동두천·연천)·송석준(경기 이천)·김명연(경기 안산 단원갑)·홍철호(경기 김포을)·주광덕(경기 남양주병)·함진규(경기 시흥갑) 등 현역 의원 9명은 자신의 지역구에 단수 추천을 받아 공천이 사실상 확정됐다.

2020-02-21 19:33:17

대구지방검찰청 의성지청 전경. 의성지청 제공

대구지방검찰청 의성지청, 4·15 총선 대비해 선관위 등과 협력 체계 구축

대구지방검찰청 의성지청(지청장 손진욱)은 21일 4·15 총선에 대비해 군위·의성·청송선거관리위원회 등 유관 기관과 대책회의 등을 통해 빈틈없는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고 밝혔다.검찰은 선거일 60일 전인 15일부터는 선거전담수사반을 확대 재편성해 특별 근무 체제를 갖추었고, 중요 선거 범죄 발생 시 대검찰청 및 대구지방검찰청의 수사 지원을 받는 등 선거 사범 수사 역량을 강화했다고 덧붙였다.특히 돈과 거짓, 우월적 지위로 국민의 선택을 왜곡하는 ▷금품수수 ▷여론조작 ▷공무원과 단체 등의 불법적인 개입 등 3대 중점 단속 대상 범죄에 대해서는 신속 단호하게 대응해 깨끗하고 공정한 선거가 치러질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앞서 검찰은 지난해 12월 의성・군위・청송군선거관리위원회, 경찰 등 유관 기관과 24시간 상시 연락 가능한 비상 연락망을 가동해 실시간 정보를 공유하고 있다.손진욱 의성지청장은 "검찰은 공소시효 완료일인 오는 10월 15일까지 비상 근무 체제를 유지하고, 검찰청의 인적 물적 자원을 총동원해 선거 범죄에 총력 대응하겠다"면서"특히 검찰에 직접 접수된 선관위 고발 사건, 3대 중점 단속 대상 사건 등은 원칙적으로 검찰에서 직접 수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0-02-21 19:3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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