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

 
미래통합당 김형오 공천관리위원장이 2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공천 면접 심사에 참석하며 질문받고 있다. 연합뉴스

TK 대거 전략공천?…내주 공천 파열음 거셀 전망

미래통합당 공천관리위원회는 27일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여파로 중단한 공천 면접을 재개한 가운데 공천을 둘러싼 갖가지 '파열음'이 들린다. 이 가운데 당의 최대 지지기반인 대구경북(TK)에서 '대규모 물갈이'를 단행한 후 '대거 전략공천'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돌면서 지역 정치권에서는 "답을 정해놓고 면접을 보는 것이냐"고 볼멘소리를 하고 있다.통합당 공관위는 내달 2일부터 TK에 대해 화상면접을 하고, 나머지 지역은 28일까지 공천 결정 심사에 집중한 뒤 차례로 결과를 발표할 방침이다.하지만 벌써 홍준표 전 대표와 김태호 전 경남도지사, 이언주 국회의원 등의 지역구 결정을 두고 갈등을 빚고 있다. 정치권에서는 이러한 잡음이 TK 공천에서 절정에 달할 것이라는 관측을 내놓는다.정치권 관계자는 "공관위가 경북 의원 13명 중 10명에게 '평가 결과 꼴등'이라는 똑같은 말로 불출마를 권유하는 등 무조건 자르고 보려는 고압적 모습을 보였지만, 3명만 불출마 선언하는 등 큰 성과도 얻지 못했다. 공관위는 원하는 결과를 도출하고자 물갈이 폭을 높일 것은 자명하다"며 "더욱이 공관위 쪽에서 '현역 기득권을 배제하고자 TK에 전략공천을 많이 할 것'이라는 말이 흘러나오는데 누가 잠자코 있겠느냐"고 분석했다.최근 김형오 공관위원장도 전략공천에 여지를 두는 듯한 메시지를 내놓고 있어 이러한 분석에 힘을 실어준다. 앞서 김 위원장은 기자간담회에서 "경선이 만능은 아니다. 조건이 다르거나 토착화되는 상황에서 경선은 변화와 개혁을 불러일으킬 수 없다"고 말했다.이에 대구 한 의원은 "면접도 전에 이런 이야기가 나오는 것은 '나는 현역 의원들 자를 테니 면접이라도 보고 싶으면 와라'라는 소리가 아니냐"고 허탈해했다.

2020-02-27 16:39:41

이윤영 미래통합당 예비후보

[4·15 총선 레이더] 이윤영 미래통합당 예비후보

이윤영 미래통합당(영주문경예천) 예비후보는 26일 성명서를 내고 "대구경북 지역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하고 중앙재난 안전대책 본부를 즉각 설치하라"고 주장했다.그는 "의료 물자 공급과 의료인력 지원을 즉각 확대하라"며 "코로나 19 필수품인 마스크마저도 500명씩 줄서서 사야하는 현실인데 매점매석까지 나무하고 있다. 마스크 공급을 위한 특단의 대책을 마련하라"고 강주했다.또 "코로나19사태로 인해 대구경북 지역 경기가 얼어붙은 만큼 소상공인의 어려움을 해결하고 지역경제를 살릴 수 있는 세제 금융지원 대책 등도 적극 추진하라"고 덧 붙였다.이 후보는 "중국인과 중국을 경유한 외국인에 대한 입국금지 조치와 고 위험지역에서 입국하는 모든 내·외국인에 대한 집중관리를 적극적으로 추진하라"면서 "하룻밤사이 늘어나는 환자수가 부지기수다. 정부의 과감하고 적극적인 대책이야말로 대구경북 지역을 비롯한 대한민국 국민의 건강과 안녕을 조속히 지키는 일이다"고 강조했다.특히 "영주문경예천과 도민들도 개인위생수칙을 철저히 지켜 국가적 재난시기를 함께 이겨 나가도록 힘을 모아 성숙한 도민의식을 발휘할때라"고 당부했다.

2020-02-26 16:08:02

양희 대구 동갑 예비후보

[4·15 총선 출마합니다] 양희 정의당 대구 동구지역위원회 위원장 출마 선언

◆대구 동갑=양희 정의당 대구 동구지역위원회 위원장이 4·15 총선 출마를 선언했다.양 예비후보는 25일 "아이 낳고 일하며 늙어서도 '살고 싶은 동구'를 만들겠다"며 "대구 동구의 첫 여성 국회의원이 되기 위해 출마했다"고 밝혔다.이어 "지역에 첨단도시며 혁신도시며 세워졌고 아파트는 계속 지어지는데 내 삶도 내 이웃의 삶도 나아지지 않고 우리 아이들의 미래는 여전히 불안하다"면서 "초등학교 보낼 때부터 좋은 대학이라도 보내려면 다른 구로 이사해야 하나 불안해하지 않고 여기서 대학을 나와도 지방대라 차별받지 않게 하겠다"고 강조했다.경북 의성 출신의 양 예비후보는 의성초, 경화여중, 효성여고, 대구대 산업복지학과를 졸업했다. 대구참여연대 동구주민회 운영위원장을 역임하고 있는 그는 2009년부터 현재까지 대구퀴어축제 조직위원을 맡으면서 소수자 권익옹호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또 지저동 저지대 대책위 공동위원장 및 강동마을공동체 운영위원, 안심마을사람들 운영위원 등을 지내며 풀뿌리 지역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치고 있다.

2020-02-26 15:12:07

전상헌 더불어민주당 경산선거구 예비후보

[4·15 총선 레이더]전상헌 예비후보, "70세 이상 '어르신 주치의제도' 시범 도입 필요"

◆경산=전상헌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는 26일 정책선거 실천방안으로 약속한 정책브리핑-'궁금해! 허니생각2'의 주제로 "질병예방, 만성질환 등 어르신들의 건강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서 '어르신 주치의제도'의 시범적 도입이 필요하다"고 밝혔다.전 예비후보는"100세 시대를 얘기하고 있지만 연세 드신 분들은 평균 15년~20년 질병에 시달린다"면서 "이같은 의료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공공의료 차원의 '일차의료'의 역할을 강화하고 활력 있는 노후를 위해 보건의료정책의 패러다임을 사후 치료 중심에서 노인성 질환 예방관리·건강증진 중심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전 예비후보는 "노르웨이, 프랑스, 캐나다, 스웨덴 등은 이미 '주치의제도'를 도입하고 있으나 미국, 일본, 독일, 우리나라는 아직 시행하지 못하고 있다"면서 "이는 일차의료를 담당할 전국민 주치의제도는 '코로나 19' 같은 감염병 전쟁에서도 효과적이고 효율적인 제도이지만 대형병원 중심, 치료 중심의 의료체계, 진료비 지불제도 등 우리의 의료 현실에서 단기간에 전면 도입하는 것은 어렵다"고 피력했다.그는 "70세 이상을 대상으로 한 어르신 주치의제도를 시범적으로 도입하고 노인보건의료복지센터의 설치와 노인성 질환에 대한 의료급여시스템 개선 등이 우선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전 예비후보는 "고령화 시대에 예방·진단·재활 등 포괄적인 의료서비스로 지역 어르신의 건강을 제대로 관리하기 위해서는 민간의료와 공공의료가 협업 시스템을 구축, 의료와 복지를 결합하는 방식으로 추진해야 한다"면서 "어르신들의 의료비를 줄여드리는 효도하는 국회의원, 경로당 국회의원이 되겠다"고 약속했다.

2020-02-26 10:47:43

이권우 경북 경산 예비후보

[4·15 총선 레이더]이권우 예비후보, "문재인대통령은 즉각 중국인 입국을 전면 금지시키고, 대국민 사죄하라"

◆경산=이권우 미래통합당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26일 성명서를 통해 "문재인 대통령은 즉각 중국인 입국을 전면 금지시키고,우한폐렴 사태에 책임지고 대국민 사죄를 하라"고 밝혔다.이 예비후보는 "우한 폐렴사태에 대해 대한민국 국민보다 중국 눈치를 더 살피는 문재인 대통령은 이제 더 이상 대한민국을 이끌 지도자가 아님을 선언한다"면서 "문 대통령은 중국인 입국금지를 왜 망설이고 있는가, 앞으로 얼마나 죽어야 중국인 입국금지를 시킬 것인가"라고 물었다.그는 "중국 눈치보느라 국민을 외면했던 문재인 정부는 우한폐렴 확진자가 500명을 넘어선 지난 23일에서야 감염병 위기경보를 심각단계로 상향시켰다"면서 "하지만 이미 '우한폐렴'사태로 대구·경북은 갈라파고스섬처럼 고립되어 버렸다. 이 정도면 중국 눈치보기가 아니라 사대주의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라고 지적했다.이 예비후보는 ▷문재인 대통령은 코로나 19 확산과 관련한 작금의 사태에 대해 대 국민 사죄 ▷모든 중국인 입국 전면 금지 ▷대구경북 전 지역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 ▷질병관리본부를 대구경북에 설치해 추가 확산 방지에 만전을 기하며 ▷대구 경북지역에 모든 국가적 역량을 총동원해 의료 및 방재 인력을 최대로 지원하고 예비비 배정과 추경편성 등 특단의 조치를 신속히 취하고 ▷박능후 보건복지부장관을 즉각 엄중 문책하라고 촉구했다.

2020-02-26 10:27:11

임승환 미래통합당 경산시 예비후보

[4·15 총선 레이더]임승환 예비후보 "대구경북 특별재난지역 선포하고 중국 유학생 철저히 관리하라"·

◆경산=임승환 미래통합당 예비후보는 25일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확산과 관련해 "대구경북 특별재난지역 선포하고, 중국 유학생 철저히 관리하라"고 촉구했다.임 예비후보는 "정부와 지자체, 그리고 개인이 안전수칙을 지키면서 노력을 하고 있지만 확진자와 사망자도 계속 늘어나고 있어 국민들은 하루하루 불안감으로 일상생활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생명에 위협을 받으며 공포에 떨고 있다"고 말했다.그는 "'국민 없는 정부는 없다.' 처음 늑장 대처와 안전 불감증으로 지금의 심각한 사태까지 왔지만 이제라도 더 이상 확진자가 늘어나고 사망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문재인 정부는 대구 경북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하고 물적·인적 자원을 총동원하여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도록 강력히 촉구한다"고 밝혔다.임 예비후보는 "중국 유학생 관리에도 신경을 써야 한다. 교육부, 지자체, 대학 당국이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고는 하나 절대 안심할 수 없다. 백 번 양보해서 기숙사에서 생활하는 유학생의 관리는 체계적인 방법으로 가능하다고 하자. 그렇다면 원룸에서 생활하는 유학생들의 관리는 어떻게 할 것인가"라고 물었다.그는 "코로나19의 잠복기가 14일이므로 중국 유학생들을 철저히 관리하지 않으면 제2, 제3의 또다른 피해자가 나올 수밖에 없다"면서 "이들 유학생들에게는 대학 측이 먼저 강력히 휴학을 권고해 최소한의 안전장치를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0-02-25 17:00:34

박병훈 미래통합당 예비후보

[4·15 총선 레이더] 박병훈 미래통합당 예비후보 "원전 지역주민 우선고용 의무화 추진"

◆경주=박병훈 미래통합당 예비후보가 "원전 주변지역 주민 우선고용을 의무화하겠다"고 공약을 발표했다.박 예비후보는 20일 경주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발전소주변지역 지원에 관한 법'을 개정, 현재 임의규정으로 돼있는 지역주민 우선고용에 관한 조항을 강행규정으로 바꾸겠다"며 "발전사업자가 지역 청년들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도록 해 사업자와 시민이 상생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고 밝혔다.이밖에도 박 예비후보는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삶의 가치가 빛나는 경주'로 의정활동 목표를 설정했다며 그 실천방안으로 ▷농·축·어업인 지원 ▷발전소주변지역 주민 지원 강화 ▷전통시장 활성화 등 3개 분야 12가지 공약을 내놨다.그는 "모든 공약은 구호성 공약이 아니라 법 제정·개정 등 실천 방안을 오랜 시간 고민해 내놓은 것"이라며 "경북도의원 시절 시민 중심의 의정활동에 주력했던 경험을 살려 경주 발전의 틀을 만들고 시민의 삶을 획기적으로 바꾸는 '시민 국회의원'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2020-02-25 15:35:48

도태우 대구 동을 예비후보

[4·15 총선 레이더] 도태우 동을 예비후보 "교육 국제화 특구 지정하겠다"

◆대구 동을=도태우 미래통합당 예비후보가 20일 "수성구 등 다른 지역에 비해 교육과 문화 여건이 좋지 않은 동구 일대를 대구 최고 수준의 공교육과 문화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육성하겠다"고 공약했다.도 예비후보는 "이를 위해 교육 국제화 특구를 추진해 국내외 우수학교를 적극 유치하고 마이크로 칼리지 육성과 마이스터 영재 과정을 개척해 기술 입국의 신화를 동구에서 재창조하겠다"고 약속했다.그는 또 "이와 함께 지역 고교 교장단 회의를 정례화하여 교육 현장에서의 불편 사항을 해소하고 학교 폭력도 철저히 예방하겠다"며 "학부모와 학생 그리고 일선 교사들이 모두 신나게 공부하고 가르치는 새로운 교육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수창초, 경상중, 대구고를 졸업한 도 예비후보는 학력고사 대구경북 전체 수석으로 서울대 국어국문학과에 입학했다.박근혜 대통령의 민사 대리인, 형사 변호인으로 활동했고 '법치와 자유민주주의 연대' 대표를 맡은 그는 "박 전 대통령 탄핵의 법치파괴와 자유민주주의 체제 위기를 대항해 싸우겠다"며 4·15 총선에 출마했다.

2020-02-25 15:35:44

박형수 예비후보

[4·15 총선 레이더] 박형수 미래통합당 영양·영덕·봉화·울진 예비후보

◆영양영덕봉화울진=박형수 미래통합당 예비후보는 지난 17일 울진군안보연합회 대표자들과 간담회를 열고 지역 호국·보훈사업 활성화와 숙원사업 해결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울진군안보연합회는 울진군재향군인회와 여성회, 6.25참전유공자회, 상이군경회, 전몰군경유족회, 무공수훈회, 월남전참전자회, 고엽제전우회 등 호국·보훈 관련단체들의 연합체이다.이들은 간담회를 통해 6.25 및 월남전 참전자 참전수당 법제화와 호국유공자 수당 현실화, 보훈 대상자 의료비 지원 확대 등에 노력해 줄 것을 요청했다.박형수 후보는 "겨레와 조국을 지키기 위해 희생한 전몰 군경과 참전 용사, 그리고 아픔을 함께 겪고 있는 유가족들을 예우하는 것은 당연한 일로 더욱 확대돼야 할 일"이라며 "관련한 법적·제도적 기반이 확고해질 때 우리의 안전과 국방도 더욱 튼튼해 질 것"이라고 말했다.

2020-02-25 15:35:36

김명호 경북 안동 미래통합당 예비후보

[4·15 총선 레이더] 김명호 경북 안동 미래통합당 예비후보 '안동대 의과대 신설, 대학병원 추진'

김명호 경북 안동 미래통합당 예비후보◆안동=김명호 미래통합당 예비후보가 "경북 유일의 국립 안동대학교에 의과대 및 대학병원 설립을 추진하겠다"고 공약을 발표했다.20일 김 예비후보는 "경북 북부지역 대부분의 지자체는 국내 의료 취약지역으로 지정(소득세법 시행규칙 제7조 제4호)돼 있다"며 "안동은 관광거점도시로서 늘어나는 관광객과 지역의 다음세대를 위해 의과대학 및 대학병원 설립이 절실하다"고 했다.그는 "이와 관련해 '지방의대 정원 30% 지역고교 졸업자 선발 의무화'의 내용이 담긴 '지방대학 및 지역균형인재 육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이 국회에 발의됐고 안동대 또한 2013년부터 TF 연구위원회를 구성해 활동할 정도로 적극적"이라며 "도청 신도시에 조성 예정인 메디컬 콤플렉스의 체계적인 운영을 위해서라도 의대 및 대학병원 설립이 꼭 필요하다"고 했다.김 예비후보는 "안동대학교 의과대 및 대학병원 설립시 약국, 의료 장비, 제약사, 의료관련 종사자, 의료 소모품 등을 통해 지속적인 지역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가 이뤄질 것"이라고 기대했다.

2020-02-25 15:35:27

김순견

[4.15총선 레이더] 김순견 통합당 포항 남울릉 예비후보

김순견 미래통합당 포항남·울릉군 예비후보는 19일 울릉군 비상대책위원회와 만나 울릉군의 시급한 현안인 '썬플라워호' 선종변경 문제 등을 해결하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울릉군의회 정성환 의장을 비롯한 군 의원과 울릉군 사회단체 대표와 주민 20여 명은 이날 김 예비후보에게 '선거구 획정' 문제와 '썬플라워호' 선종변경, '울릉 저동 우체국 폐쇄' 등 현안문제에 대해 울릉군민의 입장을 전달하고 도움을 요청했다.이에 김 예비후보는 "포항남울릉 당협위원장을 역임해 울릉도에 대한 남다른 애정 가지고 있다"며 "말씀하신 문제들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해왔으며 주민들의 생각에 공감하고 있다"고 말했다.또 더불어민주당 허대만 경북도당 위원장을 찾아간 것에 대해 "허 위원장을 찾아간 것은 잘한 일이고 이 문제는 여야를 떠나 힘을 합쳐 해결해야 할 문제다"며 "저도 울릉군민들의 문제를 해결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아울러 "포항남 울릉군선거구 분리 반대 성명서에서도 밝혔듯, 포항과 울릉은 하나의 생활권으로 함께 살아가야 할 이웃"이라며 "문제 해결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한 번 더 강조했다.

2020-02-25 15:35:03

신대경 미래통합당 예비후보

[4·15 총선 레이더] 신대경 미래통합당 예비후보

신대경(36) 미래통합당(영주·문경·예천) 예비후보는 "첨단의료시설을 갖춘 수도권 대형병원을 지역에 유치해 경북 북부권역의 의료서비스 향상에 노력하겠다"고 공약했다.신 예비후보는"영주문경예천은 코로나 환자가 다수 발생했지만, 전염병 등을 관리·치료하는 전문 의료시설과 급성기 치료시설이 전무해 안동과 포항 등지로 원정 치료를 떠나고 있다"며 "전문 진료, 중증질환, 재활의료서비스와 응급, 외과, 소아, 분만 등 필수의료 서비스에 대한 수요를 충족할 수 있는 수도권 대형병원을 유치해 의료서비스를 획기적으로 개선하겠다"고 밝혔다.또 그는 "지자체와 전문기관, 전문가들의 조언을 듣고 종합병원 유치에 대한 구체적 실천계획을 수립·추진할 계획이다"며"영주문경예천이 경북 북부권역의 의료 중심도시로 발전할 수 있도록 종합병원을 유치, 향후 이 병원이 경북북부권역의 최첨단의료거점병원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한편 신 예비후보는 "대구경북에 코로나 19가 빠르게 확산되고 있지만 경북 전역이 마스크도 구하기 힘든 상황이다"며"정부는 당장 대구경북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하고 가용할 수 있는 물적·인적자원을 총 동원하라"고 주장했다.

2020-02-25 15:34:44

이인기 고령성주칠곡 예비후보

[4·15총선 레이더]이인기 고령성주칠곡 예비후보, "중국전역 입국 금지해야"

◆고령성주칠곡=이인기 미래통합당 예비후보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중국 전역의 입국 금지를 즉각 실시할 것을 촉구했다.이 예비후보는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중국 다음으로 한국이고, 국내에서는 대구경북이 가장 많다"며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국민들의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서는 중국 전역의 입국 금지 확대가 시급하다"고 주장했다.그는 "현재 중국인을 전면 입국 금지 조치한 국가는 미국과 러시아, 북한 등을 포함해 모두 41개국"이라며 "중국과 인접한 국가들은 입국을 금지했는데 우리나라만 중국 후베이성 등 일부 지역으로만 입국을 제한하고 있다"고 우려했다.그는 또 "코로나19 확산 우려로 청와대 국민청원 사이트에 '중국인 입국 금지 요청' 청원 글이 20일 현재 73만여 건에 달한다"며 "코로나19 사망자가 나온 만큼 더이상 중국인 전면 입국 조치를 주저하지 말고 바로 시행해야 한다"고 성토했다.이 예비후보는 "코로나19 확진자가 대구경북을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어 대구경북에 추가경정예산 편성도 필요하다"고 주문했다.

2020-02-25 11:38:04

김현기 미래통합당 예비후보

[4·15 총선 레이더]김현기 고령성주칠곡 예비후보 "대구경북, 코로나19 창궐지 아닌 피해지역"

◆고령성주칠곡=김현기 미래통합당 예비후보는 "대구경북은 코로나19 창궐지가 아니라 가장 극심한 피해를 입고 있는 지역"이라며 감염병 위기경보단계 '심각' 격상을 촉구했다.김 예비후보는 "코로나19 진원지는 중국인데 마치 대구경북이 창궐지인 것처럼 인식되고 있어 안타깝다"며 "지금도 확진자가 계속해서 늘고 있는 대구경북이 지금 가장 필요한 것은 국민들의 따뜻한 손길과 응원"이라고 강조했다.그는 또 "정부조차 지난 20일 코로나19 범정부 대응 관련 보도자료에 '대구 코로나19'라는 표현을 써 대구경북민들의 분노를 샀다"며 "정부의 대구경북 홀대론까지 제기되고 있는 상황"이라고 우려했다.김 예비후보는 "코로나19 발생 초기 정부가 중국인 입국을 금지하고 해외여행객 그물망식 검역 등의 선제적 대응에 나섰더라면 코로나 19가 지금처럼 확산되지 않았을 것"이라며 "이제라도 감염병 위기경보단계를 '심각'으로 격상시키고, 코로나19가 숙질 때까지 중국인 입국을 금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2020-02-25 11:37:51

권오을

[4·15총선 레이더] 권오을, 바이러스 전문의대 안동 유치

◆안동=권오을 무소속 예비후보는 "'사드, 메르스, 에볼라, 지카 바이러스, 코로나19'와 같은 사람의 생명을 빼앗아 가는 감염성 바이러스의 창궐이 자주 발생하면서 수많은 인명과 국가 경제 피해는 물론 세계 인류가 극복해야만 하는 영역"이라며 안동에 바이러스 전문 의과대학 유치를 밝혔다.권 예비후보는 "안동에는 국내 최대 sk백신 공장과 SK플라즈마 혈액 제재공장, 국제백신연구소(IVI)가 유치된 만큼 바이러스 전문 의과대학과 대학병원을 안동에 유치해 대한민국의 바이오 산업혁명은 물론 인류의 건강한 삶을 한 차원 높게 끌어 올릴 것"이라 했다.그는 또, 현 의료체계의 문제점을 지적하면서 '질병 관련 간호 인력 처우에 대한 특별법'을 제정해 '간호업무 관련 인력 및 간호업무 관련 가족 치료 우선제', '의료보험 자기부담금 면제', 역학조사관의 급여 현실화 및 근무 기간은 공무원 수준으로 처우 개선 등 현실화 되도록 할 각오다.권오을 예비후보는 "대한민국을 질병 걱정없는 의료강국으로 만들 것"이라 했다.

2020-02-25 11:37:42

미래통합당 김형오 공천관리위원장이 23일 오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공천관리위원회 회의에 참석하며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연합뉴스

통합당 "TK 공천 화상면접"…신청자 유불리 계산 골몰

미래통합당이 4·15 총선 대구경북(TK) 공천 신청자들에 대해 화상면접 방침을 밝히면서 해당 신청자들이 유불리 계산에 골몰하고 있다. 일부는 화상면접이 '형식만 갖추는 짜고 치는 고스톱'이 될 가능성도 우려하고 있다.특히 출마 선언이 늦어 인지도가 낮은 예비후보들은 대면면접 심사를 통해 '판 뒤집기'를 노렸던 전략이 물거품이 될 수 있다고 걱정하고 있다.예비후보들은 화상면접이 변별력을 갖추기 쉽지 않다고 입을 모았다. 대면면접에 비해 심리적 거리감이 있고 동영상 면접이 예비후보들의 진면목을 보여주기에 한계가 있다는 것.대구의 A예비후보는 "화상면접으로 밀도 있는 면접이 어려울 것 같다. 대화의 의미 전달도 쉽지 않을 것"이라며 "겨우 자기소개 정도에서 면접이 끝나는 게 아닐 지 걱정된다"고 했다.화상면접이 현장 변수를 최소화시켜 인지도가 낮은 예비후보에게 불리하게 작용할 것이란 분석도 나온다. 정치권에서는 전당대회나 원내대표 선거에서 현장 표심이 당락을 좌우하는 경우도 적잖다.B예비후보는 "출마선언이 늦어 현장에서 강하게 어필할 전략을 세웠지만, 화상면접으로 진행되면서 공관위원들도 집중력이 떨어질 수 있다"고 말했다.또 일부 예비후보들은 시간에 쫓겨 진행되는 화상면접이 결과적으로 구색갖추기로 전락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하지만 조건이 같아 유불리를 따지는 게 의미가 없을 것이란 얘기도 나온다. 경북의 C예비후보는 "주어진 환경이 똑같은 것 아니냐. 최선을 다해 면접을 준비하겠다"고 했다.한편 통합당 공천관리위는 집단면접으로 진행하고 1분에 걸쳐 자기소개, 신청자 본인의 경쟁력과 상대 후보를 제압할 수 있는 승리 비책 등을 묻는다.

2020-02-24 17:00:35

송언석 국회의원

여야 코로나19 대처 위한 추가경정예산안 성격 두고 공방

중앙선거방송토론위원회가 24일 개최한 '제21대 국회의원선거 제2차 공직선거정책토론회'에서 여야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대책을 놓고 공방을 벌였다.특히 사태의 위중함에 인식을 같이하면서도 총선을 앞둔 추가경정예산안(추경)의 성격을 놓고는 미묘한 시각차를 보였다.김정우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코로나19의 경제적 파급효과가 과거 사스나 메르스 사태보다 더 클 수 있다는 분석이 있다"며 "추경을 편성해서 최대한 국민들께서 안심할 수 있는 특단의 조치를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하지만 송언석 미래통합당 의원(김천)은 자칫 추경이 총선용, 선심용으로 쓰이는 상황은 경계해야 한다고 단서를 달았다. 송 의원은 "꼭 필요한 추경이라면 야당에서도 기꺼이 동참할 예정"이라면서도 "배보다 배꼽이 큰 추경은 경계한다. 우한 폐렴을 빌미로 선거용 선심성 추경을 한다면 국민에게 지탄을 받을 것"이라고 말했다.아울러 송 의원은 "올해 3조4천억원의 예비비를 확보했는데 이는 작년보다 4천억원이 늘어난 규모"라며 "예비비를 조기에 투입하면 필요한 조치는 일단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박원석 정의당 정책위의장은 "추경 이전에 예비비 혹은 정책금융자금을 통해 보다 긴급한 대책들을 정부가 긴밀하게 수립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2020-02-24 16:46:53

미래통합당 코로나19 대책 특별위원회 위원장을 맡은 황교안 대표가 24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미래통합당 코로나19 대책특별위원회 전문가 초청 긴급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여야, 코로나19 대응 두고 으르렁…총선 코앞에 두고 기선 제압 의도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사태가 전국적으로 확산하는 가운데 여야는 24일 코로나19에 대한 대책을 둘러싸고 날 선 공방을 벌였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코로나19 전국 확산 거점으로 지목된 신천지 예수교회에 대한 특단의 대책을 강조한 반면, 미래통합당은 입국 금지조치를 중국 전역으로 확대해야 한다면서 대응 방안을 둘러싼 이견을 드러냈다.그러나 여야는 이날 추경 편성의 필요성에는 공감, 조만간 추경안이 국회를 통과할 것으로 보인다.이해찬 민주당 대표는 최고위에서 "최대한 빠른 추경 편성과 총력적으로 방역치료 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말했으며, 황교안 통합당 대표도 "예비비와 추경을 가리지 않고 긴급 재정 투입에 협조할 방침이다. 민주당은 더 긴밀하게 움직여주길 바란다"고 했다. 이에 따라 정부가 구체적인 사업 계획과 그에 필요한 재원을 확인하는 대로 국회 차원에서 추경 처리를 위한 논의가 구체적으로 진행될 것으로 전망된다.하지만 코로나19에 대한 대응 방향을 놓고는 여야가 엇갈렸다.박광온 민주당 최고위원은 "신천지 신도의 집단 감염 이후에 상황이 달라졌다. 신천지 시설 및 신도에 대한 엄격한 조치에 대해 논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민주당은 야당에 대해 정치공세 자제도 거듭 촉구했다.통합당은 중국 전역에 대한 입국 금지 조치를 시행할 것을 거듭 촉구했다. 정부의 늦장 대응으로 코로나19 사태가 확산했다고 비판한 것이다.심재철 통합당 원내대표는 "감염원 입국이라는 입구를 열어놓고 방역 대책을 해봐야 '밑 빠진 독에 물 붓기'다. 통합당은 누차 중국인 입국 전면제한 조치를 말한 바 있는데 더 중국 눈치를 보지 말고 즉각 이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0-02-24 16:18:15

이천수 한국당 경산 예비후보

[4·15 총선레이더]이천수 예비후보 ,코로나19 관련 정부차원의 서민지원 대책 촉구

◆경산=이천수 미래통합당 경산시선거구 예비후보는 25일 보도자료를 통해 "정부가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19(코로나19) 확산과 관련해 감염 위험지역 다중시설 등에 자발적 영업중단 권고와 시민의 자가격리 권고에 따른 강력한 서민 지원 대책을 마련하라"고 촉구했다.이 예비후보는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메르스 부실대응을 비판하며 박근혜 전 대통령을 수퍼전파자라고 비판했었다"면서 "지금 코로나19 사태를 관리하고 있는 문 대통령이 국민에게 정부를 신뢰해 달라고 말할 수 있는가"라고 비판했다.그는 "코로나19가 곧 진정국면으로 접어들 것이라는 대통령의 말을 믿고 어려운 경제 불황에서도 참고 견뎌보자던 경산시의 골목 상인들과 중소기업들의 분노가 폭발 직전에 있다"고 말했다.이어 "정부는 서민들이 실감할 수 있는 지원 대책을 강구해서 최단 시간에 시민들이 안정을 찾을 수 있도록 금융 및 세제지원과 관련한 특단의 대책을 강구해 주기를 강력히 촉구 한다"고 밝혔다.이 예비후보는 "코로나19 진료와 확산 방지를 위해 수고하는 모든 분블에게 감사하다. 힘들고 고통스럽더라도 시민이 한마음이 되어 이 위기를 극복해 나가자"고 호소했다.

2020-02-24 16:04:37

전상헌 -경산 예비후보

[4·15 총선 레이더]전상헌 예비후보,코로나19 확산 정쟁의 소재로 삼아서는 안돼

◆경산=전상헌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는 23일 코로나19 확산을 정쟁의 소재로 삼는 일부 정치인과 지역확산이 가속되는 대구·경북의 상황에 대해 안타까움을 나타냈다.그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코로나19로 국가와 국민 모두가 아프다. 특정지역을 의도적으로 폄훼하는 것도, 정부의 노력에 무조건적으로 비난만 일삼는 것도 정치인이 해서는 안 될 일이다. 건강하고 행복하게 먹고사는 문제는 도덕적으로 옳고 그름의 문제도 아니고 사상적으로 좌파, 우파의 문제도 아니다"라며 일부 정치인의 언행과 특정지역 폄훼에 대해 일침을 가했다.전 예비후보는 위기극복과 신속한 복원을 위해 ▷ 감염병 관련 법률 재정비 ▷기정(旣定)예산과 예비비의 신속한 집행 ▷ 소상공인, 중소기업 등 국세, 지방세 감면 ▷소상공인 임대료 면제, 경영안정자금 지원 ▷대출 상환 유예 및 무이자(저금리) 신규 대출 확대 ▷소비촉진 등 향후 시장 정상화 방안 마련 ▷코로나 이후 공공의료체계 개편방안 마련 등 해야 할 일이 많다고 강조했다.그는 "우리는 하나이다. 모두들 서로가 다름을 인정하고 서로 응원하며 힘을 모아야 할 때이다. 오늘의 아픔을 내일의 꿈과 땀으로 넘어서야 한다"라며 다함께 이겨내야 한다고 당부했다.

2020-02-24 15:55:56

신대경 미래통합당 예비후보

[4·15 총선 레이더] 신대경 미래통합당 예비후보

신대경(38)미래통합당(영주문경예천) 예비후보는 "자영업자의 간이과세 기준을 현행 4천800만원에서 1억원으로 상향조정하는 부가가치세법 개정을 첫 번째 정책 공약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신 예비후보는 "영세자영업자들의 고통과 시름을 누구보다 처절하게 느낄 수 있다"며 "우리 경제의 실핏줄인 자영업자들이 최악의 바닥 경기와 우한 폐렴 때문에 죽음의 문턱까지 다달았다"며 "자영업자의 간이과세 기준액이 2000년 4천800만 원으로 결정된 이후 21년간 변하지 않고 있다. 21대 국회의원으로 당선되면 제일 먼저 부가가치세법 개정을 통해 간이과세 기준액을 1억으로 상향 조정해 영세자영업자들의 부담을 낮추도록 하겠다"고 밝혔다문경시 농암면이 고향인 신대경 예비후보는 한국외국어대 영어과를 졸업하고 동국대 일반대학원에서 선학을 전공했다. 반기문 UN사무총장의 수행비서관, 국회 정책비서로 활동했다. 학교폭력 왕따 예방단체인 프랜딩을 설립했고 통일부 사단법인 통일과 함께도 설립했다.

2020-02-24 15:55:42

김석호 미래통합당 예비후보

[4·15 총선 레이더] 김석호 미래통합당 예비후보

◆구미갑=김석호 미래통합당 예비후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사태와 관련해, 대구·경북 지역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해야 한다"고 24일 주장했다.김 예비후보는 "정부는 대구·경북에 모든 자원을 쏟아야 한다"며 "문재인 대통령이 대구·경북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하고 TK비상대책기구를 만들어 이번 사태가 종식될 때까지 대구·경북에 상주하면서 종합적 대책을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또 그는 "구미를 여성친화도시로 만들겠다"고 밝혔다.그는 "구미시여성센터를 건립해 여성 권리 신장 프로젝트를 실시하고 여성 인권 변호사와의 상시 전문 상담센터를 운영해 여성의 권리가 당당한 도시로 거듭나게 하겠다"면서 "워킹맘을 위한 출산, 육아, 보육 지원 확대, 경력단절여성 지원, 여성 4차산업 전문인력 양성 등을 통해 대한민국 여성 1번지로 구미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또한 그는 "지금 구미는 청년 인구와 가임여성 비율이 급속하게 감소해 종합적 대책이 필요하다"며 "여성의 사회 참여 확대와 여성의 목소리를 구미시가 대변함으로써 여성이 몰려올 수 있는 도시로 만들겠다"고 했다.

2020-02-24 15:55:22

김봉교 미래통합당 예비후보

[4·15 총선 레이더] 김봉교 미래통합당 예비후보

◆구미을=김봉교 미래통합당 예비후보는 "통합신공항 배후도시인 구미 산동면의 읍승격을 추진하겠다"고 24일 밝혔다.김 예비후보는 "산동면을 읍으로 승격해 위상을 격상시키고, 이를 통해 산동·옥계지역을 구미의 신성장 동력으로 지렛대로 삼아 제2의 구미부흥을 견인토록 하겠다"며 "산동면은 지난달말 기준 인구 2만5천573명으로 인구·산업인구 비율을 모두 충족해, 읍 승격의 조건을 갖췄다"고 설명했다. 지방자치법에 따르면 읍 승격 조건은 인구 2만 이상, 상·공업 산업인구 비율이 전체 가구의 40% 이상이어야 한다.또 그는 "산동면은 2016년부터 시작된 신축 아파트 4개 단지, 총 5천205가구의 입주했으며 평균연령 31세, 만 5세 미만 영유아 비중이 인구수의 13%로 전국에서 가장 젊은 신도시가 됐다"면서 "영유아가 많은 이 지역에 24시간 운영되는 아동 전문 병원을 유치해 아이들에게 응급 상황이 발생할 경우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하고, 공공 산후조리원 설립, 긴급 돌보미 사회적 기업 확충, 돌봄 마일리제를 도입해 젊은 맞벌이 부부들의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2020-02-24 15:54:54

유능종 미래통합당 예비후보

[4·15 총선 레이더] 유능종 미래통합당 예비후보

◆구미갑=유능종 미래통합당 예비후보는 "쇠퇴한 철강산업 토양에 최첨단 산업을 접목시켜 성공신화를 재현한 미국 피츠버그의 성공모델을 구미에 도입해 재도약 신화를 쓸 것"이라고 공약을 24일 발표했다.유 예비후보는 "구미 전자산업이라는 양질의 토양에 탄소산업, 전자의료기기, 항공산업, 홀로그램, 5G,웨어러블 등 신산업의 씨를 뿌린다면 양질의 결실을 거둘 수 있다"며 "지역 대학을 세계적인 특성화 대학으로 발전시킨다면 구미 경제는 제2의 피츠버그 성공모델로 우뚝설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또 그는 "피츠버그는 첨단산업과 함께 관광산업을 조화시켜 발전을 구가하고 있는 만큼 구미 역시 박정희 관광 프로젝트를 구체화시켜나간다면 제2의 구미 번성기를 재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또한 그는 "구미시는 8개국 12개 도시와 해외 자매도시 및 우호 협력 관계를 맺고 있지만, 미국의 피츠버그와는 교류협력 관계가 전무한 실정"이라며 "구미 도약을 위한 발전 모델로 삼기 위해 정·관·산·학·연이 공동 참여한 가운데 우호협력 관계를 강화하기 위한 우호협력 추진단을 구성·운영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다.

2020-02-24 15:54:32

권택흥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대구 달서갑)

'마스크 구입' 북새통…"정부, 대구경북 무상보급해야"

대구 이마트에서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에 대비해 마스크를 사려는 시민 행렬이 잇따르자 "정부가 대구경북에 마스크를 무상 지원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왔다.더불어민주당 권택흥 국회의원 총선 예비후보(대구 달서갑)는 24일 '대구경북에 마스크 무상지급'이라는 입장문을 내고 이처럼 주장했다.이날 권 예비후보는 "오늘 대구경북 이마트 7개 매장을 통해 마스크 141만장이 판매됐다. 1인당 30장씩 구매제한이 있어 4만7천명밖에 구입하지 못한다"면서 "대구시민만 약 250만명인데 이 수준으로는 턱없이 부족하다"고 주장했다.그는 "특히 코로나19 예방 지침으로 외출은 물론이고 다중이 모이는 곳 출입도 자제하는 상황에 마스크를 사고자 수백 명씩 줄서는 상황은 앞뒤가 맞지 않다"고 지적했다.이날 오전 이마트가 문을 열기 전부터 각 점포 앞에는 대기열이 수백 m씩 이어진 바 있다.권 예비후보는 "코로나19는 사회적 감염을 막아야 해결되는 감염병이다. 감염병 위기 경보단계가 최고 수위인 '심각'으로 격상된 만큼 마스크 구입을 국민 각자에게 맡길 것이 아니라 정부가 생산, 유통을 통제하고 대구경북에 무상 지급하는 전향적 대응이 시급하다"고 주장했다.

2020-02-24 15:30:17

이삼걸

[4·15총선 레이더] 이삼걸, 유권자 대면 선거 중단 제안

◆안동=더불어민주당 이삼걸 예비후보는 여·야당 후보들이 국가적 재난에 준하는 코로나19 사태를 적극 극복하자는 의미에서 명함 배포를 포함한 모든 형태의 대면접촉 선거운동을 중단할 것을 제안했다.이 예비후보는 "코로나19의 지역사회 전파를 막고 전국적인 확산을 방지하는 것이 시민의 건강을 지키고, 혼란을 막는 일이며 선거운동보다 중요하고 최우선으로 고려되어야 한다"며 "모든 후보들이 코로나19 예방수칙을 홍보하는 일에 앞장서 줄 것"을 강조했다.이 예비후보는 "안동시 선거구에 등록한 모든 후보들과 초당적으로 협력해 이번 사태가 빠르게 안정되고, 우리 지역사회에서 코로나19가 종식될 수 있도록 시민들과 합심해 나가자"고 말했다.이삼걸 예비후는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은 오늘부터 전체 후보자들이 대면 선거운동을 중단하고, 길거리 인사하기와 SNS 등 유권자들을 간접적으로 만나는 선거운동에 나선다"고 밝혔다.

2020-02-23 18:45:12

유능종 미래통합당 예비후보

[4·15 총선 레이더] 유능종 미래통합당 예비후보

◆구미갑=유능종 미래통합당 예비후보는 "금오산 도립공원을 국립공원으로 승격시켜 산업경제와 관광산업을 연계하겠다"고 20일 공약을 발표했다.유 예비후보는 "지역경기가 침체되면서 미래 구미의 먹거리를 굴뚝산업(공단)에서만 찾을 것이 아니라 관광에서 찾아야 한다"며 "국립공원으로 승격될 경우 지역경제에 미치는 파급력이 상당하다"고 강조했다.그는 "이를 위해 금오산과 관련이 있는 구미시, 김천시, 칠곡군이 함께하는 '금오산 국립공원 승격 추진위원회'를 구성하겠다"고 했다.그는 "금오산 도립공원의 국립공원 승격은 위상 강화에 따른 인지도 제고로 전국적인 관광객 흡인효과와 함께 지역 경제 활성화를 할 수 있다"면서 "도립공원은 지자체가 관리 및 시설, 운영 비용을 부담하지만 국립공원의 경우 환경부가 소관하게 된다. 따라서 연간 수십억원의 지방비 절감과 함께 수백억원의 국비를 유치할 수 있다는 이점이 있다"고 했다.또한 그는 "국립공원으로 승격될 경우 국비를 활용한 대폭적인 편의 시설 확충과 함께 도립공원 당시보다 3~4배의 관광객이 방문, 자영업과 전통시장 등에 불쏘시게 역할을 할 수 있다"고 했다.

2020-02-23 18:44:35

김봉교 미래통합당 예비후보.

[4·15 총선 레이더] 김봉교 미래통합당 예비후보

◆구미을=김봉교 미래통합당 예비후보는 "전국 최대 규모의 구미숲 국가공원과 연계한 후삼국 통일문화제를 추진하겠다"고 20일 공약을 발표했다.김 예비후보는 "후삼국 통일문화제를 양질의 정부지정 문화관광 축제로 격상시켜, 국비지원을 받도록 함으로써 지방비의 부담을 최소화하겠다"고 설명했다.그는 "936년을 전후해 후삼국 통일의 현장이 되기까지 2년 동안 왕건이 견훤(아들 신검)과 대적하기 위해 전열을 정비했던 해평면 냉산(태조산)과 치열한 전투가 벌어졌던 선산읍 생곡리 앞 낙동강 연안부터 고아읍 관심리, 괴평리의 앞들과 지산동 앞들은 후삼국 통일의 현장"이라며 "이러한 역사적 사실에 근거해 낙동강 둔치를 활용한 후삼국 통일의 길을 스토리텔링화하고, 후삼국 통일의 현장을 재현하는 후삼국 통일문화제를 개발하게 되면 막대한 부가가치를 확보할 수 있다"고 했다.또한 그는 "구미숲 국가공원과 연계한 후삼국 통일문화제는 학생들에게 체험학습의 장 제공과 함께 근로자 및 시민들에게는 역사의 향기를 향유할 수 있는 기회 제공은 물론 관광객 유치를 통한 부의 창출 등 일석삼조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했다.

2020-02-23 18:44:07

황교안 통합미래당 대표. 연합뉴스

[속보] 통합미래당, 황교안 서울 종로 단수추천

[속보] 통합미래당, 황교안 서울 종로 단수추천

2020-02-23 16:42:16

조호현 새로운보수당 중앙당 노동위원회 위원장

[4·15 총선 출마합니다] 조호현 새보수당 중앙당 노동위원장 서구 출마 선언

◆대구 서구=조호현 새로운보수당 중앙당 노동위원회 위원장이 미래통합당 소속으로 4·15 총선 출마를 선언했다.조 위원장은 23일 출마선언문을 통해 "서구는 선거 때마다 '그들만의 리그' 지역으로 전락해 지역발전과 서민경제의 활성화가 등한시되어 쇠락의 길을 걸어왔다"며 "이제 그 고리를 끊고 잃어버린 옛 서구의 위상을 다시 찾아 못사는 동네에서 잘사는 동네로 바꿔가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산업계, 학계, 제3섹터, 정치계 등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은 새로운 인물에게 서구 발전을 맡겨야 하며 감히 제가 그 적임자라고 자임하면서 출마 선언한다"고 덧붙였다.그는 "서구의 변화와 혁신을 가져오는데 4년이면 충분하다고 생각한다"며 "(저는) 서구를 일신하고 변혁시킬 수 있는 후보, 보수통합과 공정, 정의를 대변할 수 있는 후보, 지역경제를 일으켜 세울 수 있는 후보"라고 강조했다.경북대 경제학 박사인 조 위원장은 대구경북연구원 선임연구원, 대구텍스타일콤플렉스 관장, 바른미래당 대구 서구 지역위원장 등을 지냈다.

2020-02-23 15:4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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