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5 총선 레이더]윤두현 예비후보, "대기간호사제 개선 및 간호사 처우 관련법 개정 앞장서겠다"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경북 경산지역 간호사 인력난 심각

윤두현 경북 경산 자유한국당 예비후보 윤두현 경북 경산 자유한국당 예비후보

◆경산 윤두현 미래통합당 예비후보는 9일 "코로나19 최일선에서 사투를 벌이고 있는 간호사들의 만성적인 인력난을 해결하기 위해 간호사의 처우 개선에 관한 법 개정으로 국민건강증진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윤 예비후보는"경북도에 따르면 도내 32곳의 코로나 생활치료센터에 간호사가 턱없이 부족한 상황이다"며 "경산에도 코로나19 생활치료센터가 지정되었고, 경북 확진자 46%가 경산시민인 가운데 간호사 인력난은 남의 일이 아니다"고 했다.

그는 "한국보건사회연구원에 따르면 10년 후인 2030년에는 간호사가 15만 8천명이 부족할 것이라고 전망했다"면서 "이는 열악한 처우와 근로 조건으로 이직률이 높기 때문이며, 활동간호사 비율은 49.6%로 OECD 하위권 수준이다. 20대에는 79.6%인 활동간호사 비율이 40대가 되면 44%로 급감할 정도로 경력단절도 심하다"고 강조했다.

윤 예비후보는 "최장 2년간 발령대기로 지역중소 병원 간호사 인력난을 초래하는 대기간호사제도를 개선하고, 모성정원제와 퇴직간호사 재고용 기관에 대한 인센티브제 도입, 공중보건 위기시 감염병 전문병원의 간호인력 확보를 위한 조치도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관련법으로 의료법, 지방의료원의 설립 및 운영에 관한 법률, 감염병 예방법 시행령 등의 개정을 추진하겠다"고 했다.

 

관련기사

AD

정치기사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