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5 총선 레이더] 도태우 동을 예비후보 "마스크 생산·유통·판매 정부가 관리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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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동을=도태우 미래통합당 예비후보가 4일 "마스크 대란을 해결하기 위해서 마스크 생산과 유통 그리고 판매 과정을 당분간 정부가 직접 관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도 예비후보는 "국내 마스크 생산량이 1일 1천200만장에 달하는데 국내 공급량은 하루 수백만장에 그치고 있다"며 "마스크 생산 업체와 협의해 수출 물량을 줄이고 국내 공급량을 늘리는 것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 과정에서 수출 주문량을 채우지 못해 발생하는 업체 손실은 정부가 보전해 주는 방안을 마련하고 공적 기관인 농협 유통망을 통해 동사무소로 공급해 가정으로 배달해 주는 것이 효율적"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또 "마스크 공급량을 늘리지 않고서는 약국 중심으로 판매 방식을 바꾸더라도 지금처럼 장시간 기다려야 하는 불편과 함께 2차, 3차 감염의 우려가 크다"며 "아직도 계속되고 있는 마스크 매점매석에 대한 단속도 강화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한편 도 예비후보는 박근혜 대통령의 민사 대리인, 형사 변호인으로 활동했고 '법치와 자유민주주의 연대' 대표를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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