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5 총선 레이더] 천영식 동갑 예비후보 '천영식, 동구에 바치다' 공약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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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동갑=천영식 미래통합당 예비후보가 '동구 해낸다 프로젝트'의 두 번째 세부계획으로 '천영식, 동구에 바치다' 공약을 발표했다.

17일 천 예비후보 측에 따르면 '천영식, 동구에 바치다' 공약은 ▷동구 주거환경에 모든 걸 바치다 ▷동구 숙원사업 해결에 모든 걸 바치다 ▷정치개혁에 모든 걸 바치다 ▷정권탈환에 모든 걸 바치다 등 4개 세부공약으로 구성됐다.

천 예비후보는 "동구 발전에 미쳐서 공약을 추진하고 동구 발전에 모든 것을 바쳐서 침체에 빠진 동구를 지키겠다"고 다짐했다.

그는 또 "'동구 해낸다 프로젝트'는 동구를 대구 중심으로 재도약시키고, 대한민국의 정치를 발전시키기 위한 세부계획도 가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천 예비후보는 영신고와 서울대 서양사학과를 졸업하고 문화일보 워싱턴특파원과 정치부 부장대우를 거쳤다.

박근혜 정부 마지막 청와대 비서관을 지낸 그는 지난달 20일 "나라를 구하기 위해 혼탁한 정치의 호랑이굴에 뛰어든다"며 4·15 총선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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