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5 총선 레이더] 권오성 북을 예비후보 명품 북구 위한 '오성급 공약' 발표

권오성 대구 북을 예비후보 권오성 대구 북을 예비후보

◆대구 북을=권오성 자유한국당 예비후보가 오성급 명품 북구를 만들기 위한 '오성급 공약'을 제시했다.

권 예비후보는 11일 ▷검찰개혁의 정상화 ▷시장경제원칙의 경제 활성화 ▷명품교육도시 만들기 ▷첨단산업 유치 및 육성 ▷지역문화와 복지강화 등 5대 공약을 발표했다.

그는 "현재 검찰개혁은 자신들의 안위를 위한 왜곡된 개혁이며 검찰 독립을 통한 개혁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검경수사권 조정에 대해서도 "경찰의 권한을 지나치게 강화해 최악의 경우 공안국가화를 초래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정부는 대한민국의 근간을 뒤흔드는 경제정책을 시행해 헌법이 보장하고 있는 개인의 경제활동을 제한하며 자유시장 경제 질서를 무너뜨리고 있다"며 "국회의원이 되면 자유시장 경제 질서를 가장 먼저 되찾아 바로 세우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이밖에 나머지 공약 사항에 대해서도 향후 순차적으로 설명할 예정이다.

한편, 권 예비후보는 칠곡중, 영남고, 경북대를 졸업하고 사업연수원 22기로 검사생활을 시작해 의정부지검 고양지청장을 마지막으로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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