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원진 대한애국당 대표, "후보 90명에 힘 보태달라…국민정당 될 것"

 

조원진 대한애국당 대표(오른쪽)가 11일 대구 동구에서 조화영 동구청장 후보의 유세를 지원하며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대한애국당 제공. 조원진 대한애국당 대표(오른쪽)가 11일 대구 동구에서 조화영 동구청장 후보의 유세를 지원하며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대한애국당 제공.

대한애국당 조원진 대표는 12일 6'13 지방선거 공식운동을 마무리하며 "처음 후보자를 낸 이번 지방선거의 결과를 시작으로 수권정당, 정책정당, 국민정당의 면모를 다져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조 대표는 "대한애국당은 창당 9개월 만에 처음 치르는 지방선거에 서울시장을 비롯해 전국적으로 90명의 후보를 배출하며 명실상부한 원내 정당으로서의 존재감을 드러냈다"면서 "깨끗한 정치를 하겠다는 일념으로 돈 안 쓰는 선거를 실천했고, 자발적 자원봉사자들이 기꺼이 희생하는 선거혁명을 이뤘다"고 강조했다.

대한애국당은 서울시장 인지연 후보를 비롯해 한근형(부산 해운대을), 조세빈(천안갑), 최기덕(천안병), 김재국(경남 김해을) 등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에 4명의 후보를 냈다. 또 대구 동구 조화영, 남구 강덕수 후보 등 기초단체장에 9명을 출마시켰다.

조 대표는 "전국 유세지역을 세 차례 이상 방문했고 뜨거운 지역주민의 응원과 격려를 받았다"며 "이 같은 열망이 투표로 이어져 대한애국당이 대한민국을 살리는 정당이 될 수 있도록 힘을 보태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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