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부음]최홍국 대구한국일보 부장 모친상

▶박옥선 씨 7일 별세. 최면국(운수업)·동국(건국대 교수)·홍국(대구한국일보 부장) 씨 모친상. 빈소=대구가톨릭대병원 장례식장 대특실. 발인=10일(월). 장지=경북 김천시 감문면 구야리. 053)650-4444.

2020-08-07 16:25:30

[인사] 대구시교육청…초·중등 교장·교감·장학사 등

◆대구시교육청(유·초·특수)〈교장(원장) 승진〉 ▷구지세현유 황은숙 ▷옥빛유 권정희 ▷남양학교 장경희 ▷시지초 김미향 ▷수창초 오세영 ▷송정초 이상기 ▷북비산초 최송이 ▷내당초 라순자 ▷평리초 박종두 ▷월성초 배연옥 ▷한샘초 서영삼 ▷성서초 정종만 ▷천내초 최성식〈교장 중임〉 ▷범어초 김광순 ▷방촌초 김대희 ▷이곡초 김주석 ▷금계초 김태동 ▷한솔초 오순화 ▷동일초 이금녀 ▷남부초 이임락 ▷감삼초 정화련 ▷용지초 천민해 ▷도남초 황미자〈교장(원장) 전보〉 ▷숙천유 금후자 ▷세명학교 이숙희 ▷하빈초 권세황 ▷동문초 권오수 ▷대곡초 권옥희 ▷대덕초 김재희 ▷지봉초 박숙희 ▷교동초 반해정 ▷송현초 유선향 ▷유천초 유재향 ▷삼덕초 이옥희 ▷금포초 이태훈 ▷용산초 정상영 ▷동성초 정은향 ▷동대구초 채영기〈교장 전직〉 ▷용계초 박영애 ▷관천초 황정문〈교장 공모〉 ▷논공초 곽이섭〈교장 전출〉 ▷대구교대부설초 김영호 〈교감(원감) 승진〉 ▷옥빛유 차금주 ▷범일초 박재희 ▷포산초 이상문 ▷현풍초 이상우 ▷호산초 차순미 ▷사수초 최금희〈교감(원감) 전보〉 ▷동대구초 병설유 박정숙 ▷신천가온유 양정화 ▷숙천유 권옥희 ▷남양학교 강대식 ▷성보학교 배숙자 ▷반야월초 서금원 ▷범물초 김월연 ▷청림초 이명호 ▷대서초 김준석 ▷경진초 최정원 ▷강동초 손병철〈교감(원감) 전직〉 ▷비슬유 안영희 ▷서동유 김경아 ▷세명학교 추대엽 ▷동호초 변부경〈교육전문직 승진〉 ▷동부교육지원청 교육장 박종환〈교육전문직 전보-장학관〉 ▷시교육청 초등교육과장 정병우 ▷서부교육지원청 초등교육지원과장 이옥정 ▷남부교육지원청 초등교육지원과장 최규열〈교육전문직 전보-장학사〉 ▷시교육청 유아특수교육과 조현정 ▷시교육청 초등교육과 신민식 ▷시교육청 체육보건과 최재호 ▷시교육청 기획조정과 강혜숙 ▷서부교육지원청 장용석 ▷남부교육지원청 오영재 진해영〈교육전문직 전직〉 ▷시교육청 생활문화과장 이점형 ▷달성교육지원청 교육지원과장 박재의 ▷팔공산수련원 운영부장 김택호 ▷달성교육지원청 도선미 ▷미래교육연구원 강세정 ▷서부교육지원청 김현지 ▷남부교육지원청 최윤정 ▷유아교육진흥원 조화영 ▷교육연수원 김애경 ▷달성교육지원청 홍선미 ▷교육연수원 나현남◆대구시교육청(중등)〈교장 승진〉 ▷왕선중 강태봉 ▷운암중 김성열 ▷동평중 이삼식 ▷학남중 강애남 ▷사수중 김미리 ▷신당중 신향숙 ▷달성중 권갑순 ▷서재중 이정혜〈교장 중임〉 ▷경일중 박준용 ▷관천중 장병재 ▷경혜여중 안영희 ▷논공중 임이숙〈교장 전보〉 ▷와룡고 이상훈 ▷성산고 최정화 ▷안심중 임상훈 ▷신아중 김성호 ▷지산중 손애향 ▷범물중 이근호 ▷동도중 최남길 ▷신기중 오명희 ▷제일중 박해숙 ▷경운중 박은행 ▷산격중 김원식 ▷구암중 박경용 ▷용산중 유지홍 ▷성곡중 신종열〈교장 공모〉 ▷서부고 김학근 ▷경북기계공고 김종구 ▷대명중 문희정〈교장 전직〉 ▷경대사대부중 윤서화 ▷관음중 이근식〈교감 승진〉 ▷대곡고 김명옥 ▷서부공고 강철현 ▷황금중 김선영 ▷동도중 허혜숙 ▷학남중 김민자 ▷성서중 김정주 ▷월배중 박세옥 ▷대곡중 이혜경 ▷유가중 백찬 ▷구지중 서혜련〈교감 전보〉 ▷포산고 박정미 ▷덕화중 김영화 ▷대진중 김만환〈교감 전직〉 ▷함지고 김학수 ▷도원고 김원교 ▷대진고 정현욱 ▷호산고 이용호 ▷경일중 전우경 ▷와룡중 강희관〈교육전문직 승진〉 ▷달성교육지원청 교육장 조성철 ▷낙동강수련원 운영부장 최병도〈교육전문직 전보〉 ▷시교육청 중등교육과장 김동호 ▷시교육청 중등교육과 정은주 ▷시교육청 체육보건과 차진이 ▷시교육청 생활문화과 문미양 ▷동부교육지원청 배중수 이현아 ▷해양수련원 이상석 ▷낙동강수련원 송성민 ▷교육연수원 김선혜〈교육전문직 전직〉 ▷서부교육지원청 교육지원국장 이상현 ▷시교육청 융합인재과 유호선 ▷서부교육지원청 중등교육지원과장 박일환 ▷교육박물관 교육학예부장 신황규 ▷시교육청 중등교육과 황수진 ▷학생문화센터 이세헌 ▷교육부 교원정책과 이미영 ▷중앙교육연수원 교원능력개발과 손영태 ▷시교육청 미래교육과 조영미 최정아 ▷시교육청 행정안전과 류형석 ▷서부교육지원청 권영륜 김기선 양치구 ▷달성교육지원청 박규서 ▷창의융합교육원 박세진 ▷미래교육연구원 김윤희 이태수 ▷시교육청 생활문화과 최덕민

2020-08-07 16:01:36

대구 검정고시, 초·중졸은 매호중학교서 시험

대구 검정고시, 초·중졸은 매호중학교서 시험

대구에서 '2020년도 제2회 검정고시'가 치러질 장소가 공고된다.대구시교육청은 7일 오전 10시 시교육청 홈페이지를 통해 제2회 검정고시 시험 장소를 공고한다. 이번 시험은 22일 실시된다. 시험 합격자는 9월 11일 시교육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일반 응시자 경우 초졸과 중졸은 매호중에서 시험을 치른다. 고졸은 대구동중과 대구전자공고, 노변중에서 시험을 봐야 한다. 재소자는 대구교도소, 소년원생은 대구소년원, 장애인은 대구보건학교가 시험 장소다.시험은 오전 9시 시작해 초졸은 오전 11시 40분, 중졸은 오후 3시, 고졸은 오후 3시 50분에 끝난다. 1교시 응시자는 수험표와 신분증, 수정테이프, 컴퓨터용 수성사인펜(중졸과 고졸), 컴퓨터용 수성사인펜 또는 흑색볼펜(초졸)을 지참해 오전 8시 40분까지 해당 고사실에 입실해야 한다.다만 가급적 오전 8시까지 고사장에 도착하는 게 좋다. 코로나19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모든 응시자를 대상으로 입실 전 체온 측정 및 손 소독을 실시하는 등 방역 작업을 해야 하기 때문. 마스크는 반드시 착용해야 한다.또 점심 시간 외부 출입이 통제된다. 점심 시간이 포함된 중졸, 고졸 응시자는 도시락과 음용수를 지참해야 한다. 코로나19로 인한 자가격리자 중 의심 증상이 없는 경우 별도의 시험장에서 응시할 수 있다.

2020-08-06 17:43:39

[청라언덕] 진정한 광복을 향해

[청라언덕] 진정한 광복을 향해

그는 독립운동가이자 6·25전쟁의 영웅이다. 한국광복군에 몸담아 일제와 맞서 싸웠다. 6·25전쟁 발발 직후엔 흐트러진 국군 부대를 수습, 한강에서 북한군의 남하를 6일 동안 저지했다. 1980년대 우리 정부는 그를 김종오, 맥아더, 워커 장군과 더불어 6·25전쟁 4대 영웅으로 발표하기도 했다.그는 '항일'에다 '반공'에 앞장섰으니 일부 인물들처럼 논란의 여지도 없다. 군부 독재에도 반대한 인물이다. 5·16 군사 쿠데타 이후 군부가 민정 이양 약속을 지키지 않은 데 반발, 야당 정치인 대열에 합류했다. 일부에선 그를 '캡틴 코리아'라고도 부른다. 김홍일 장군이 바로 그다.전쟁기념관은 매달 '이달의 호국 인물'을 선정해 발표한다. 대한민국 수호에 기여한 인물을 기린다는 의미가 담겼다. '이달의 독립운동가'는 국가보훈처가 매달 선정해 발표하는 독립운동가 명단. 추모 행사나 전시회 등으로 이들의 공훈을 널리 알린다.'8월의 호국 인물'이 바로 김홍일 장군. 8월은 마침 광복절이 있는 달이기도 하다. 김 장군은 독립운동 경력도 있으니 8월의 호국 인물이란 옷이 더욱 잘 어울린다. 참고로 '8월의 독립운동가'는 이석영 선생. 이회영 등 6형제와 일가족 전체가 만주로 망명, 삶과 전 재산을 독립운동에 쏟아부은 분이다.설사 8월의 독립운동가가 김 장군이라 해도 전혀 어색하지 않다. 그는 이봉창, 윤봉길 의사에게 의거에 쓸 폭탄을 제공하는 등 임시정부의 의열 투쟁을 지원했다. 중국 국민당의 국민혁명군에서 일본군과 싸우며 소장까지 진급했고, 임시정부의 권유로 한국광복군 참모장에 취임해 광복군을 육성했다. 더구나 이달 8일은 그의 서거 40주기다.김 장군에 대한 얘기가 이리 길어진 건 그럴 만한 시기여서다. 15일은 75번째 맞는 광복절. 독립을 위해 싸운 순국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는 날이다. 그들을 떠올릴 일은 또 있다. 지금 일본과의 갈등이 심화하고 있다. 나라를 되찾기 위해 선열들이 피눈물로 걸었던 길과는 조금 다를지라도 지금의 우리 또한 위험 부담을 감수한 채 일본과 맞서야 할 상황이다.더구나 최근 일본과의 사이는 더욱 껄끄러워졌다. 일본 정부가 지난해 7월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핵심 소재 3종에 대해 전격적으로 수출 규제 조치를 단행한 게 문제. 그들은 지금도 전략 물자의 북한 유입 등 안보상 이유 때문이라 둘러대고 있다. 하지만 그걸 곧이곧대로 믿는 우리 국민은 별로 없다.일제 강제 징용 피해자들에 대해 우리 대법원이 배상 판결을 내리자 그에 대한 보복 차원에서 벌인 짓이라는 시각이 지배적이다. 더구나 지난해는 3·1운동이 일어난 지 100주년이 되는 해. 민심은 들끓었고, 자발적인 일본 제품 불매 운동이 들불처럼 번져 나갔다. 그 흐름은 1년이 지난 지금도 끊기지 않고 있다. 더구나 한일 간 갈등은 쉽게 숙지지 않을 조짐이다. 일본 강제 징용 기업의 국내 자산 압류 절차, 그에 따를 일본의 경제 보복 조치,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지소미아) 종료 이슈까지 '산 넘어 산'이다. 우리로서도 쉽지 않은 길이다. 일본은 여전히 힘든 상대다. 그래서 '진정한 광복'은 아직 오지 않았다는 얘기도 나온다.역사는 미래를 비추는 거울이다. 역사 교육은 과거를 돌아보고, 현재를 진단하며, 미래에 대비하기 위해 필수적인 일이다. 마음 편히 세상을 바라보기 힘든 때다. 이럴 때일수록 정신을 잘 벼려야 한다. 교육을 통해 과거사를 잊지 말아야 하고, 김 장군과 같은 선열들을 더욱 잘 기억하며 의지를 다져야 하는 이유다.

2020-08-06 17:36:26

"대구 학생·교사, 견디기 힘든 '코로나 블루' 경험"

"대구 학생·교사, 견디기 힘든 '코로나 블루' 경험"

대구 중·고등학교의 학생, 교사 모두 코로나19 사태가 가장 심각하던 시점에 견디기 힘든 스트레스를 받은 경우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비일상적인 일이어서 힘들었다는 답변이 가장 많았다.대구시교육청은 6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코로나19 이후 학교 재난 정신건강 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5~6월 대구 중·고교의 학생 8천200여 명과 교사 2천300여 명 등 1만500여 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다.이번 평가 결과에 따르면 견디기 힘든 스트레스를 경험했다는 답변이 코로나19 확산 이전(지난해 12월 이전)엔 학생 9.0%, 교사 15.8%에 그쳤다. 하지만 코로나19 확산 최고조 시점(올해 2~3월)엔 학생 16.0%, 교사 43.3%로 크게 늘었다.특히 견디기 힘든 스트레스 영역에 대한 응답이 눈에 띄었다. 코로나19 확산 이전에 학생은 공부(77.9%), 성적, 기타 순으로 답했다. 학업 스트레스가 컸다는 의미. 같은 시기 교사들의 답변은 근무환경(57.6%), 건강, 학생 순이었다.하지만 코로나19 확산 최고조 시점에서 학생들은 비일상적 경험(57.1%)과 감염 두려움을 1, 2순위로 꼽았다. 공부는 3순위로 밀렸다. 같은 시기엔 교사들도 비일상적 경험(64.4%)이 가장 견디기 힘든 스트레스라고 했다. 감염 두려움, 부정적 감정이란 답변이 그 뒤를 이었다.이번 평가를 주관한 원승희 대구학생자살예방센터장이자 경북대병원 위(Wee)센터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이전과 확연히 다른 환경에 놓이면서 다들 심리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걸 확인했다"며 "상담 등을 통해 정서를 안정시키는 등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했다.

2020-08-06 17:27:33

대구시교육청과 대구교사노조, 단체교섭 개시

대구시교육청과 대구교사노조, 단체교섭 개시

대구시교육청(교육감 강은희)과 대구교사노동조합(위원장 김하진·이하 대구교사노조)이 단체교섭에 들어갔다.대구교사노조는 지난 3월 설립된 교사 노동조합. 교사의 전문성과 사회적 신뢰를 키우고 학생, 학부모, 교사 모두 성공하는 교육사회를 만들자는 목표로 구성됐다.시교육청과 대구교사노조는 5일 시교육청 여민실에서 양측 교섭위원 14명이 참석한 가운데 상견례와 함께 단체교섭 1차 본교섭을 시작했다. 이들은 향후 교사 근무 조건 및 교육 여건 개선, 교사 전문성 신장을 위한 67개 조 230개 항 단체협약안에 대한 실무교섭을 진행할 예정이다.시교육청과 대구교사노조는 "이번 단체교섭이 교사 근무 조건과 교육 여건을 개선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애쓸 것"이라며 "교육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함께 노력하는 동반자로서 상생하는 노사 관계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2020-08-05 14:37:26

내년 초등교사 3천553명 선발 "대구 90명·경북 300명"

내년 초등교사 3천553명 선발 "대구 90명·경북 300명"

4일 전국 17개 시·도교육청은 내년 공립초등학교 신규 교사를 총 3천553명 채용하겠다고 밝혔다.교육부는 17개 시·도교육청 '2021학년도 초등 공립 교원 채용 선발 규모' 취합 결과 이같이 집계됐다고 설명했다.다음과 같다.▶대구 90명(사전 예고 대비 -10%)▶경북 300명(-9.9%)▶서울 302명( -18.4%)▶경기 200명(+22.2%)▶인천 90명(+112.5%)▶부산 380명(+40.7%)▶광주 11명(+10%)▶대전 14명(-46.2%)▶울산 117명(-10%)▶세종 40명(-55.6%)▶강원 141명(-43.8%)▶충북 75명(-50%)▶충남 161명(-42.1%)▶전북 86명(0%)▶전남 308명(+40%)▶경남 210명(+5.0%)▶제주 48명(-20.0%)각 시·도교육청은 매년 11월 진행되는 신규교사 임용시험 6개월 전까지 선발 예정 인원을 미리 공고한다. 올해 사전 예고 공고일은 8월 5일, 바로 내일로 예정돼 있다.이 규모는 지난해 6월 발표된 2020학년도 사전 예고 규모(3천554명)와 1명 적어 거의 같은 수준이다. 지난달 23일 교육부는 내년 공립 초등 교원을 3천780∼3천880명 신규 채용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보다는 200여명 줄어든 규모이다.이번에 나온 '3천553명' 역시 향후 수정될 여지가 있다. 정확히 말하면 늘어날 가능성이 높다. 최종 공고 때 임용 대기자·명예 퇴직 교원 등 숫자가 반영돼 최종 선발 규모가 더 늘어날 수 있다는 얘기다. 이를 감안하면 실제 채용 규모는 지난달 교육부가 발표한 '3천780∼3천880명'에 가까워질 수 있다는 전망이다.

2020-08-04 17:36:16

경북대 통계학과 송재기 교수, 발전기금 2천만원 전달

경북대 통계학과 송재기 교수, 발전기금 2천만원 전달

송재기 경북대학교 통계학과 교수(사진 왼쪽)가 4일 김상동 경북대 총장을 방문해 제자들을 위해 써달라며 발전기금 2천만원을 전달했다.전달된 발전기금은 '통계학과장학기금'으로 적립되어 통계학과 재학생들을 위한 장학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한편, 송 교수는 이번 발전기금을 포함해 총 6천400만원을 출연했다.

2020-08-04 17:26:36

수성대 스포츠레저과 김승민, 대학골프 2년 연속 우승

수성대 스포츠레저과 김승민, 대학골프 2년 연속 우승

수성대학교(총장 김선순) 스포츠레저과 2학년 김승민 씨가 제37회 한국 대학골프대회 개인전에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우승을 차지했다.김 씨는 최근 강원도 횡성에서 개최된 한국 대학골프대회에서 3라운드 최종 합계 168타로 남자1부 개인전에서 우승을 거머쥐었다. 그는 지난해 대회에서도 정상에 오르는 등 대학부 최강자의 면모를 과시해, 광주에서 열리는 국가대표 최종 선발전에 출전할 수 있게 됐다. 그는 일찌감치 골프계로부터 주목을 받으며, 지난해 유망주를 발굴 후원하는 유원골프재단의 장학생으로 선발되기도 했다. 앞으로 3년간 각종 해외대회 출전 경비를 지원받는 등 체계적으로 기량을 키우고 있다.김 씨는 "우선 국가대표에 선발되어 2022년 항저우 아시안게임에 우승하고, PGA투어에 진출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2020-08-04 17:26:16

내달 3일부터 수능 접수…확진자 별도 시험

내달 3일부터 수능 접수…확진자 별도 시험

올해 수능시험은 학교 교육을 충실히 받으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수준으로 출제된다. 또 코로나19 확산에 대비해 수험생의 증상에 따라 별도 시험실을 확보하는 등 방역 조치도 강화한다.교육부는 4일 이같은 내용을 중심으로 한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시행 세부계획'과 '코로나19 대응 2021학년도 대입 관리 방향'을 발표했다. 수능시험 시행 세부계획은 5일 공고한다.교육부에 따르면 이번 수능시험은 학교 교육에 충실하고 EBS 연계 교재와 강의로 보완하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수준으로 출제될 계획이다.EBS 수능시험 교재와 강의의 수능시험 연계는 영역, 과목별 문항 수를 기준으로 70% 수준을 유지한다. 영어는 올해도 절대평가다. 필수로 지정된 한국사는 핵심적이고 중요한 내용을 중심으로 평이하게 출제할 계획이다. 한국사에 응시하지 않으면 수능시험 응시 자체가 무효로 처리된다.수능시험 응시 원서 접수 기간은 다음달 3일부터 18일까지다. 접수 기간 동안 접수 내역을 변경할 수 있다. 성적 통지표는 12월 23일까지 수험생에게 배부할 예정이다.교육부는 또 코로나19 확산을 막으면서 대학입시를 관리할 방향을 제시했다. 수능시험 때 일반 수험생은 사전에 알린 일반 시험장에서 응시하고, 자가격리자나 확진자 등 이동이 제한된 수험생은 별도 시험장 또는 격리 중인 병원, 생활치료시설에서 응시한다.교육부 관계자는 "수능시험 관리 방향을 토대로 각 교육청, 방역당국과 함께 시험장 방역체계와 준수사항을 구체화할 예정"이라며 "수능시험 방역 관련 지침(시·도 매뉴얼) 및 2021 수능시험 시행 원활화 대책은 다음달 말이나 10월 초에 수립해 안내할 계획"이라고 했다.

2020-08-04 16:50:59

대구 초교 교사 90명 선발…2021 공립 초등 임용시험 사전 예고

대구 초교 교사 90명 선발…2021 공립 초등 임용시험 사전 예고

대구에서 초교 교사 90명 등 신규 교사 135명을 선발한다. 대구시교육청은 5일 시교육청 홈페이지를 통해 '2021학년도 공립학교 초등(유·초·특) 교사 임용후보자 선정 경쟁시험 사전예고'를 실시한다. 이번 시험은 17개 시·도에서 동시에 치러지는 가운데 대구에선 유치원 교사 12명, 초교 교사 90명, 특수교사 33명 등 모두 135명을 뽑는다. 1차 시험은 11월 7일 실시한다. 시행계획 공고는 9월 9일, 원서 접수는 10월 4일부터 8일까지다. 좀 더 자세한 내용은 시교육청 홈페이지의 '시험·채용 정보란'에 안내돼 있다.

2020-08-04 15:41:09

"졸려요ㅜㅜ" 공부+스마트폰 탓? 청소년 수면시간 7시간 18분

"졸려요ㅜㅜ" 공부+스마트폰 탓? 청소년 수면시간 7시간 18분

한국 청소년 평균 수면시간이 약 7시간 18분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수면재단이 권장하는 10대 청소년 수면시간인 8~10시간보다 적고, 다른 나라와 비교해봐도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 청소년 평균 수면시간 8시간 22분보다도 1시간 넘게 적다.우리나라 학생들의 평균 수면시간은 한마디로 수능일에 가까워질수록 짧아졌다. 8시간 22분을 초·중·고 별로 다시 나눠 보면 이랬다. 초등학생 8시간 41분, 중학생 7시간 21분, 고등학생 6시간 3분으로 나타났다. 앞자리(시간)가 '1'씩 줄어든다.물론 이게 어제 오늘 일은 아니지만, '수면 시간을 줄여 공부 시간에 쓰는' 입시 위주 생활 환경 자체가 쉬이 개선되지 않고 있다는 얘기이기도 하다.3일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청소년의 건강 및 생활습관에 관한 조사' 결과를 공개했다.몇십명, 몇백명 조사한 결과가 아니라서 꽤 현실적이라고 볼 수 있다.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은 지난해 5~7월 초등학교 4학년 이상 초·중·고교생 8천201명(남자 4천261명, 여자 3천940명) 및 교사 310명을 대상으로 조사했다.조사에서는 응답자 절반 이상인 55.2%가 수면 부족을 호소했다.잠이 부족한 이유(복수 응답 가능)로는 '공부'(62.9%)가 가장 많이 꼽혔다. 이어 인터넷 이용(49.8%), 학원과 과외(43.1%), 채팅(42.7%) 등 순이었다.경제 형편과 수면 시간의 상관 관계도 조사에서 드러났다. 경제 형편이 어려울수록 수면 시간도 짧은 것으로 나타났다.가구 경제 수준을 상·중·하로 나눠 분석했더니, '상'에 해당하는 청소년 평균 수면 시간은 7시간 37분, '중'은 7시간 10분, '하'는 6시간 52분으로 조사됐다.청소년기 수면 부족은 성장을 저해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청소년기 건강 그 자체에도 악영향을 끼칠 수 있다.그런데 수면 부족에 더해 청소년들의 이런저런 생활 습관도 건강을 해치는 요인이 적잖은 것으로 조사됐다.이번 조사에 따르면 체육활동 시간은 일주일 평균 2.64시간으로 조사됐는데, 학생들의 33.1%는 학교 체육 시간 외에는 운동 시간을 갖지 않고, 특히 수능 등 대입 준비에 매진해야 하는 고3들 가운데 6.9%는 체육 시간에 운동을 아예 하지 않는다고 답했다. 사실 우리나라 고3 교실 체육 시간은 운동 대신 자습하는 풍경이 익숙하다.수면 시간에 이어 운동 시간도 가구 경제 수준에 꽤 연동돼 눈길을 끈다. 조사에 따르면 체육 시간 외 주 3일 이상 운동을 하는 비율은 경제 수준 '상' 학생은 41.3% '중' 학생은 30.1%, '하' 학생은 31.2%로 나타났다.청소년기에 수면과 운동만큼 중요한 게 영양소를 공급하는 식사이다. 우리나라 학생들은 학교에서 챙겨주는 점심 급식 외에 아침 및 저녁은 이따금 거르는 경우가 일상이었다.조사에서는 일주일 동안 아침 식사를 한 날이 평균 4.84일, 저녁 식사를 한 날이 평균 6.49일로 나타났다.

2020-08-03 19:53:13

강은희 대구시교육감, 호우와 태풍 대비해 아양초교서 안전점검

강은희 대구시교육감, 호우와 태풍 대비해 아양초교서 안전점검

강은희 대구시교육감은 3일 여름철 집중 호우와 태풍에 대비해 아양초등학교를 방문,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아양초교는 절개지와 옹벽에 둘러싸인 데다 현재 내진 공사와 외부 주차장 공사가 진행 중이어서 안전 문제에 특히 주의가 필요한 곳이다.

2020-08-03 15:53:48

대구 팔달중, 코로나19와 싸우는 대구의료원 의료진 위문

대구 팔달중, 코로나19와 싸우는 대구의료원 의료진 위문

대구 팔달중학교(교장 김상도) 구성원들이 대구의료원을 방문해 코로나19 예방과 치료를 위해 애쓰는 의료진을 위문, 감사하는 마음을 전했다.최근 팔달중 김상도 교장과 교사들은 대구의료원을 방문해 의료진에게 학생들이 직접 제작한 응원 편지와 위문품을 전달했다. 이곳 1학년 학생 67명은 지난달 동아리 활동 시간을 활용해 의료진에게 보내는 편지를 썼다.1학년 이창민 학생은 "응원의 글과 감사 편지를 쓰면서 한 번 더 코로나19 예방 수칙을 마음 속에 되새겼다. 학생으로서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해야 할 일은 무엇인지 생각할 수 있는 계기도 됐다"고 했다.이헌우 교감은 "학생들이 이런 활동을 통해 사회공동체 일원으로서 자신의 역할을 알 수 있었을 것"이라며 "소통과 배려를 통해 학교와 지역사회가 유기적으로 연계될 수 있는 활동을 더 활성화할 계획"이라고 했다.

2020-08-03 15:47:47

대구세계시민교육센터, 여름방학 중 개방해 프로그램 운영

대구세계시민교육센터, 여름방학 중 개방해 프로그램 운영

대구시교육청 산하 대구세계시민교육센터가 여름방학 중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대구세계시민교육센터는 옛 복현중 자리(대구시 북구 동북로 65길46)에 들어선 기관. 세계문화체험과 세계시민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학생들이 다른 문화의 다양성을 이해하고 세계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게 지원한다.코로나19 확산 여파로 여름방학을 맞아도 지역에 체험활동을 할 곳이 마땅치 않다는 목소리가 있었다. 대구세계시민교육센터가 지난 27일부터 문호를 개방, 이달 14일까지 '여름방학 중 대구세계시민교육센터 상시 개방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이유다.물론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건물 내 방역을 주기적으로 실시한다. 체험학습 전 발열검사, 체험 중 사회적 거리 두기, 마스크 착용 등 안전 수칙도 지킨다. 이 프로그램은 유치원부터 중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세계문화체험학습, 세계시민체험존, 도서관 이용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세계문화체험학습은 세계문화 주제 7개(음악, 의상, 놀이, 이중언어, 다도, 음식, 공예)를 체험하고 이해하는 활동. 세계시민체험존은 인터렉티브 TV, VR 등 스마트기기와 워크북을 활용해 지구촌 문제에 대해 공감할 수 있도록 하는 체험이다.그 외에 도서관을 개방, 이중언어 도서를 비롯해 각종 읽을거리를 제공한다. 부채 꾸미기, 컵받침 만들기, 드림캐처 만들기 등 세계문화와 관련된 공예품 만들기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053)231-3934.

2020-08-03 06:30:00

"완제품 전자기기, 이제는 제가 만들어요"… 경북메이커교육관 개관

"완제품 전자기기, 이제는 제가 만들어요"… 경북메이커교육관 개관

경북 학생과 학부모들이 전자기기와 소프트웨어를 직접 설계하고 개발해볼 수 있는 장소가 마련됐다.경북도교육청은 지난달 20일 '맹글마루'를 개관했다. 미래교육으로 주목받는 제작·연구수업 형태인 '메이커 교육'을 활성화하기 위해 만든 공간이다. 이곳 이름은 '만들다'의 경상도 방언 '맹글다'와 '으뜸'이라는 뜻의 순우리말 '마루'를 합쳐 지었다.경북메이커교육관이 들어선 곳은 구미 새마을운동 테마공원 내 글로벌관 지하 1층과 지상 1층. 전국 시·도교육청 중 최초로 체험 중심 전시체험관과 학생교육, 교사연수 중심 공간으로 조성됐다.지하 1층에선 유아와 초교 저학년생을 대상으로 400㎡ 규모의 '메이커 놀이터와 휴식공간', 초교 고학년부터 고등학생과 일반인을 대상으로 하는 460㎡ 규모의 '메이커 탐구 체험 공간'이 운영 중이다. 또 최신 기자재가 갖춰진 디지털체험교실, 목공체험교실, 전문 목재가공실, 첨단 기자재실, 클린룸, 스튜디오 등이 630㎡ 규모에 구축됐다. 지상 1층에는 330㎡ 규모로 사무공간을 비롯해 소프트웨어·코딩교육이 가능한 교실을 갖췄다.안동, 경산, 포항, 경주 등 권역별로 4개의 메이커 교육센터도 구축한다. 구미 경북메이커교육관이 이들 센터를 아우르는 사령탑 내지 거점 구실을 하게 되는 셈이다.김종윤 도교육청 창의인재과장은 "메이커교육관을 구축해 남녀노소 누구나, 언제든지, 자유롭게 메이커 활동에 참여할 수 있게 됐다"며 "미래 교육으로 주목받는 메이커 교육의 활성화와 대중화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했다.

2020-08-03 06:30:00

'여름방학을 알차게'…대구시교육청, 여름방학 학습·입시 프로그램 운영

'여름방학을 알차게'…대구시교육청, 여름방학 학습·입시 프로그램 운영

코로나19 여파로 사뭇 달라진 환경 속에서 각급 학교가 여름방학을 맞았다. 고교들도 곧 여름방학에 들어간다. 원격 수업과 등교 수업을 병행, 학습의 질이 떨어진다는 지적도 적지 않은 실정. 어느 때보다 여름방학을 잘 보내야 한다는 얘기가 나오는 이유다.대구시교육청은 초·중·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여름방학 학습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을 위한 조치다. 코로나19 감염 위험성이 남아 있는 만큼 주로 온라인을 활용한다. 대입을 앞둔 수험생을 대상으로는 대입 수시 전형 상담실도 운영한다.◆온라인에 열린 등굣길시교육청은 초교 3~6학년을 대상으로 '대구온라인여름학교'를 운영한다. 학년별, 교과별로 교육과정과 연계한 학습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형태. 학년별로 국어, 사회, 수학, 과학, 영어, 창의적체험활동 수업을 구성하는 등 매일 학습에 참여하도록 꾸몄다.'학교가자닷컴 온라인 여름캠프'를 통해 초교 1~6학년을 대상으로 놀이 중심 프로그램도 제공한다. 학년별, 주제별로 놀이 중심으로 수업을 구성해 흥미롭게 학습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온라인상에서만 활동하는 건 아니다. 학교별로 초등 돌봄교실을 운영하고, 학교 특성에 맞게 방학 중 영어 캠프나 수학 공부방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학생들에게 학습 기회를 제공한다.'http://중등.학교가자.com' 플랫폼을 활용한 '학교가자닷컴 여름캠프'는 중학생을 위한 여름방학 학습 지원 프로그램. '이번 학기! 이것만 알고 가자'를 주제로 중 1~3학년 과정 5개 과목(국·영·수·과·사)의 핵심적 내용과 독서 프로그램, 교과융합형 프로젝트 학습을 구성했다.'에듀나비 웹북 서비스(http://edunavi.kr/webbook)'는 중학생은 물론 고교생도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개인 또는 동아리, 학급, 가족이 책을 쓰거나 학습 동아리를 구성해 원하는 주제를 탐구할 수 있게 했다.시교육청 조성철 중등교육과장은 "학생들이 눈높이에 맞는 방학 프로그램을 통해 마음껏 자신의 가능성을 키워가는 시간을 보냈으면 좋겠다"고 했다.◆대입 수시 전형 상담실 운영이번 대입 수시모집 원서 접수는 9월 23일부터 시작된다. 올해는 1학기 때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수업이 정상적으로 이뤄지지 않은 만큼 수시 준비에 더 신경 써야 한다는 지적이 많다.시교육청은 이에 대비해 이달 17일부터 9월 1일까지 12일(일요일 제외) 동안 수시 전형 상담실을 연다. 상담실이 마련되는 곳은 시교육청 지하 1층 교육안전종합상황실. 하루에 28명(토요일 56명)씩 모두 392명을 상담할 계획이다. 일반 대입 수시를 준비하는 학생뿐 아니라 예술·체육계열로 진학하려는 학생들을 위한 상담도 함께 진행한다.일반 상담은 이번 대입을 준비하는 고3과 졸업생, 검정고시 합격자 등 수험생을 대상으로 한다. 학부모와 함께 상담을 받을 수도 있다. 진학지도에 경험이 많은 대구 진학전문 교사들이 상담 요청에 응할 예정이다.예술·체육 수시 상담은 중3부터 고교생 모두 신청할 수 있다. 고2까지는 자신의 분야에 대한 진로 정보를 얻고, 고3 등 수험생은 관련 학과의 진학 정보를 얻어 입시 전략을 세우는 데 도움을 받을 수 있다.3일 오후 8시부터 인터넷 홈페이지(http://dge.go.kr/jinhak)를 통해 선착순으로 참가 신청을 받는다. 대구에 거주하는 학생은 누구나 무료로 참가할 수 있다. 수험생들은 6월 모의평가 성적표와 학생부, 자기소개서 등 개인별 자료를 지참하면 더 종합적인 상담을 받을 수 있다.시교육청 중등교육과 홍병우 장학사는 "재학생뿐 아니라 정보 수집과 상담이 어려운 졸업생과 검정고시 합격생도 대입 정보에 대한 갈증을 해소할 수 있는 자리"라며 "예술·체육계열로 대학에 진학하려는 학생들을 위한 상담도 진행해 사교육비 절감, 지역간 교육 격차 해소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했다.

2020-08-03 06:30:00

대구세계시민교육센터, 여름방학 중 개방해 프로그램 운영

대구세계시민교육센터, 여름방학 중 개방해 프로그램 운영

대구시교육청 산하 대구세계시민교육센터가 여름방학 중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대구세계시민교육센터는 옛 복현중 자리(대구시 북구 동북로 65길46)에 들어선 기관. 세계문화체험과 세계시민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학생들이 다른 문화의 다양성을 이해하고 세계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게 지원한다.코로나19 확산 여파로 여름방학을 맞아도 지역에 체험활동을 할 곳이 마땅치 않다는 목소리가 있었다. 대구세계시민교육센터가 지난 27일부터 문호를 개방, 이달 14일까지 '여름방학 중 대구세계시민교육센터 상시 개방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이유다.물론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건물 내 방역을 주기적으로 실시한다. 체험학습 전 발열검사, 체험 중 사회적 거리 두기, 마스크 착용 등 안전 수칙도 지킨다. 이 프로그램은 유치원부터 중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세계문화체험학습, 세계시민체험존, 도서관 이용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세계문화체험학습은 세계문화 주제 7개(음악, 의상, 놀이, 이중언어, 다도, 음식, 공예)를 체험하고 이해하는 활동. 세계시민체험존은 인터렉티브 TV, VR 등 스마트기기와 워크북을 활용해 지구촌 문제에 대해 공감할 수 있도록 하는 체험이다.그 외에 도서관을 개방, 이중언어 도서를 비롯해 각종 읽을거리를 제공한다. 부채 꾸미기, 컵받침 만들기, 드림캐처 만들기 등 세계문화와 관련된 공예품 만들기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053)231-3934.

2020-08-03 06:30:00

[학부모와 함께 나누고픈 북&톡] 오롯이 나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면

[학부모와 함께 나누고픈 북&톡] 오롯이 나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면

청소년들에게 성장통은 다양한 모습으로 찾아옵니다. 그 시기의 가장 큰 특징은 주변을 과잉 의식하는 것입니다. 모든 사람들이 자기 자신에게 초점을 맞추고 관심을 가진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오히려 자기 자신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는 것에 어려움을 겪고 정체성 혼란을 함께 겪는 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어쩌면 수많은 어른들도 이 성장통에서 여전히 벗어나지 못한 채 살아가고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가장 소중한 것은 눈에 보이지 않아속이 훤히 보이는 수영용 비닐 가방 속에 달랑 볼펜 한 자루 넣어 등교하는 중학생을 마주친다면 어떨까요? '주먹을 꼭 써야 할까?'의 주인공인 중학교 일진 종훈이는 그런 모습으로 학교에 다닙니다. 비닐 가방 등교로 일진다운 느낌을 다른 친구들에게 과시합니다.거칠 것 없던 종훈이의 일상에 어느 날 택견 사범 출신 방과후 선생님 현우가 등장합니다. 그리고 종훈의 비닐 가방을 압수합니다. 그리고 자신이 내는 과제를 성실히 수행하면 가방을 돌려주겠다고 제안합니다. 종훈이는 힘으로도 현우를 당할 수 없어 그의 제안을 받아들입니다.현우는 다른 사람의 시선을 특히 의식하는 종훈이를 위해 하버드대에서 이뤄진, 일명 '보이지 않는 고릴라' 실험 등을 소개합니다. 고릴라가 버젓이 농구코트를 활보하는 데도 참가자들은 애초 주문대로 사람들이 공을 전달하는 횟수를 정확히 세느라 고릴라가 지나간 사실조차 몰랐다는 내용입니다.현우는 이와 유사한 실험을 종훈이가 해보게 합니다. 종훈이는 시장에서 우스꽝스러운 옷을 입고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길을 물어봅니다. 그리고 종훈이의 친구들은 종훈이를 자세히 기억하는지 설문으로 조사합니다. 몹시 부끄러워 하던 종훈이는 조사 결과 대다수 사람들이 자신의 존재, 성별, 옷 모양을 기억조차 하지 못한다는 걸 알게 됩니다.그리고 세상이 늘 자신을 주목하는 무대 따위는 현실에 없다는 사실을 느낍니다. 종훈이는 다른 사람의 눈으로 스스로를 바라보고 가장 소중한 진짜 모습을 부정하면 자기 자신은 병들고 방황하게 된다는 사실을 마침내 깨닫게 됩니다.이 책은 종훈이의 모습을 통해 청소년들의 심리를 속속 이해할 수 있게 합니다. 그리고 청소년기를 지난 어른들에게도 자신이 꿈꾸는 멋진 모습이 스스로에게 어울린다고 생각하느라 정작 현재 스스로의 모습을 부정하지는 않았는지 돌아볼 수 있게 합니다.◆ 거북이는 거북이답게, 토끼는 토끼답게우리는 모두 토끼와의 경주에서 우연히 토끼를 이긴 거북을 알고 있습니다. '슈퍼 거북'은 그 거북의 기적적인 승리 이후의 삶을 재치있게 상상해낸 책입니다. 우연히 토끼를 이기고 일약 '슈퍼 스타'가 된 후 거북은 몹시도 행복했습니다.그러나 그러한 기분은 잠시뿐. 느린 자신의 모습을 수상하게 바라보는 동물들의 시선, 그리고 자신이 우연히 토끼를 이긴 걸 다른 동물들이 알까 하는 걱정에 거북은 전전긍긍하게 됩니다. 그리고 자신에게 거는 기대에 부응하려고 정말로 토끼보다도 빨라지기 위해서 피나는 훈련을 거듭합니다.그러한 노력 끝에 마침내 거북은 정말로 토끼보다도 빨라졌습니다. 그런데 그런 거북은 정말로 행복해졌을까요? 이 책 속에 등장하는 그림 곳곳에는 작가가 우리에게 전하고자 하는 이야기가 숨겨진 듯합니다.대략 이런 그림들입니다. 빨라지기 위한 비법이 담긴 책들을 쌓아놓고 읽는 거북의 옆에서 올빼미는 '올빼미 탐정' 책을 읽으며 올빼미다운 눈을 커다랗게 치켜뜨고 있습니다. 달리기 훈련 중인 거북의 옆에선 아기 돼지 삼형제가 '아기 돼지 삼형제' 책을 읽으며 맛있는 것을 먹고 있습니다.'슈퍼 거북'은 누구나 가볍게 읽을 수 있는 동화책입니다. 하지만 어른들에게도 많은 성찰을 하게 합니다. 불필요할 정도로 다른 이의 시선을 의식하고 그에 부응하기 위해 자신의 진짜 모습을 잊은 채 살아가진 않았는지 돌아보게 합니다. 그리고 자신답게 살아가는 것에서 진정한 행복을 찾을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합니다.다른 사람을 배려할 줄 모르는 태도도 분명 문제입니다. 하지만 때로는 다른 사람의 시선이 주는 구속에서 벗어나 오롯이 나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면 어떨까 합니다. 그러면 스스로가 가장 좋아하는 자신의 모습과 자신에게 가장 어울리는 삶을 찾아 행복에 더 가까워질 수 있을 것입니다.대구시교육청 학부모독서문화지원교사모임

2020-08-03 06:30:00

대구 2021학년도 고교 입학전형 기본계획 수정 공고

대구 2021학년도 고교 입학전형 기본계획 수정 공고

대구시교육청이 최근 2021학년도 고교 입학전형 기본계획을 일부 수정해 공고했다.이번 조치는 코로나19 등 감염병 유행 시 고교 입학전형일 및 입학전형 방법을 탄력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한 규정에 따른 것이다. 시교육청은 고교 입학전형 성적에 반영되는 봉사활동 시수를 올해 한시적으로 중1~3학년 모두 20시간에서 5시간으로 감축했다.코로나19로 인해 개학이 연기되고 학생들의 외부 활동이 어려워지면서 봉사활동도 하기 쉽지 않았던 게 사실. 이를 고려해 시교육청은 지난 4월 이미 한 차례 고교 입학전형 성적에 반영되는 봉사활동 시수를 20시간에서 10시간으로 줄여 안내했다.하지만 코로나19 확산세가 지속, 실질적으로 봉사활동이 어렵다는 학교 현장의 의견을 수렴해 이번에 5시간으로 추가 감축했다. 시교육청 중등교육과 최근묵 장학사는 "코로나19와 학생 안전 등을 고려해 공정하고 안정적으로 고교 입학전형을 실시하도록 한 것"이라고 했다.

2020-08-03 06:30:00

대구시교육청, 7560+운동 실천으로 면역력 강화 나서

대구시교육청, 7560+운동 실천으로 면역력 강화 나서

'일주일에 5일 이상, 하루 60분 이상 신체활동을 합시다.'대구시교육청(교육감 강은희)이 학교 안팎에서 학생들의 체육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해 운영 중인 프로그램이다. 이른바 '7560+ 운동'이다.시교육청이 이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것은 성장기 학생들의 건강과 체력 증진, 질병 예방, 비만 감소 등을 위한 것이다. 학교 또는 지역사회 여건을 고려해 학교나 학년 단위로 특색 있는 체육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하도록 하고 있다.실제 진행 중인 프로그램도 다양하다. 건강 달리기, 줄넘기, 중간 체조 프로그램, 교내 학교스포츠클럽 리그 운영 등이 시도되고 여학생 체육활동도 왕성하게 이뤄지고 있다. 현재 이 운동 선도학교 22곳(초교 13곳, 중 7곳, 고 2곳)이 운영되고 있다.시교육청 임오섭 체육보건과장은 "코로나19 감염병 예방을 위해 면역력을 높이고 건강과 체력을 향상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2020-08-03 06:30:00

대구두류도서관, 2020 하반기 평생교육강좌 수강생 모집

대구두류도서관, 2020 하반기 평생교육강좌 수강생 모집

대구두류도서관(관장 오선화)이 '2020년 하반기 평생교육강좌' 수강생을 4일부터 선착순 모집한다. 성인 대상 모집 강좌로 시 낭송의 이론과 실제를 배우는 '힐링 시 낭송 교실', 다양한 문학작품에 대한 감상과 토론으로 치유의 시간을 갖는 '행복 스케치를 위한 문학 테라피'를 운영한다. 초교생을 대상으로는 인문학적 관점에서 옛 이야기와 문화를 알아보는 '생각 쏙쏙 인문학 놀이터', 신라와 고구려 역사의 흐름을 알아보는 '별난 역사 톡톡'을 마련했다. 이번 강좌는 18일부터 운영된다. 참가하려면 직접 도서관을 찾거나 도서관 홈페이지(http://library.daegu.go.kr/duryu)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모든 강좌는 무료. 다만 교재비와 재료비는 수강생 부담이다. 053)231-2731~3.또 수필창작 기초 등 12개 상반기 강좌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수강하지 못한 기존 신청자들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별도의 절차 없이 도서관의 안내에 따라 강의에 참여하면 된다.

2020-07-31 18:37:08

대구교육박물관, '우리는 박물관 의열단' 프로그램 운영

대구교육박물관, '우리는 박물관 의열단' 프로그램 운영

대구교육박물관이 '우리는 박물관 의열단'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제75주년 광복절을 기념하고 국권 회복과 민족 자존을 위해 앞장 선 선열들의 고귀한 희생을 되새기는 의미에서 마련한 것이다.프로그램은 학생들이 박물관 전시실을 관람하면서 6가지 미션을 해결해 나가는 활동을 통해 당시 의열단 단원의 독립운동을 간접적으로 체험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물품보관실에 있는 권총을 찾아 안중근 의사에게 전달하고, 군자금을 받아 보관하는 미션', '체험실에 있는 태극기를 꺼내 유관순 열사에게 전달하는 미션' 등이 참가자들에게 주어질 과제.초교 5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 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다. 1일 오전 9시부터 박물관 홈페이지(http://www.dge.go.kr/dme)에서 선착순 30명을 모집한다.이 프로그램은 2018년 교육 프로그램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수상한 이동건(전남학생교육원 안전체험학습장) 씨의 제안으로 지난해부터 운영했다. 김정학 관장은 "이처럼 작지만 의미 있는 행사를 통해 학생들이 광복절의 의미를 되새겨보고 독립운동가들의 고귀한 희생 정신을 함께 간직하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했다. 053)231-1751.

2020-07-31 18:36:57

대구대 캠퍼스 ‘미래 자동차 및 모빌리티 거점’으로 거듭나다

대구대 캠퍼스 ‘미래 자동차 및 모빌리티 거점’으로 거듭나다

대구대 캠퍼스가 미래 자동차 및 모빌리티 연구개발과 테스트 기능을 수행하는 핵심 거점으로 거듭난다.대구대는 경상북도, 영천시, ㈜퓨처모빌리티랩스 등과 손잡고 경북형 캠퍼스 혁신파크 선도사업인 '퓨처 모빌리티 R&D시티'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 10월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시동을 건 이 사업은 미래 청사진을 그리는 연구용역을 통해 그 윤곽이 드러나고 있다.이 사업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대학 캠퍼스를 혁신 성장의 거점으로 육성하고자 하는 정부의 방침과 궤를 같이 한다. 교육부와 국토교통부, 중소벤처기업부는 대학의 유휴 부지에 도시첨단산업단지를 유치하는 사업인 '캠퍼스 혁신파크 선도사업'을 진행 중이다.이 사업을 통해 대학은 일자리 창출과 혁신기업 성장을 위한 공간이 되고, 기업은 대학이 보유한 우수한 인적·물적 인프라를 활용 가능하며, 학생들은 더 많은 취업 및 창업 기회를 제공받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캠퍼스 혁신파크 선도사업의 경북형 모델인 '퓨처 모빌리티 R&D시티'는 자동차 부품산업이 발달한 경북 지역에 미래형 자동차 및 모빌리티 핵심 연구 거점을 조성하기 위한 사업이다.대구대는 지난 2017년 경산캠퍼스 동편 유휴 부지를 개발하기 위한 마스터플랜을 수립하였고, 최근에는 모두 142만 ㎡ 규모의 개발 예정 부지의 북쪽 편엔 퓨처 모빌리티 R&D시티를, 남쪽 편엔 혁신캠퍼스(창업산학협력 벨트)를 조성하기 위한 큰 그림을 그리고 있다.먼저 퓨처 모빌리티 R&D시티에는 미래 모빌리티 테스트 기능을 수행할 수 있는 시설들이 입주할 예정이다.핵심 시설인 서킷(Circuit)은 차량 간 무선통신(V2X)과 5G 등 첨단 자동차 성능 시험과 자율주행차, 전기차, PAV(개인 비행체) 등 미래 모빌리티의 테스트 기능을 수행한다. 또한 실제 도로 및 오프로드 코스를 조성해 필드 테스트 기능을 지원한다. 드론, AI(인공지능) 관련 기업과 디자인, 차량 튜닝 전문 기업 등이 입주해 관련 연구개발과 테스트를 진행한다. 이외에도 모빌리티 기술을 직접 체험하고 관람할 수 있는 테마파크를 설치해 산업형 관광 명소를 조성할 예정이다.또한 혁신캠퍼스에는 모빌리티 기술을 특화한 기초, 응용, 개발연구를 수행하는 산·학·연 협력 공간과 시설이 입주한다. 이와 함께 캠퍼스 혁신파크 사업의 중심축인 창업산학협력벨트와 도시첨단산업단지가 조성된다. 대구대의 새로운 특화 분야인 에너지 분야의 핵심 시설인 에너지 하베스팅 인증시험 평가센터가 함께 위치한다. 이외에도 자연학습장, 오토캠핑장, 청소년 캠프장 등 자연친화적 교육과 체험, 전시 관람을 위한 공간도 마련된다.이 사업을 추진 중인 박길환 대구대학교 경영지원실장(행정학과 교수)은 "퓨처 모빌리티 R&D시티 사업은 대학이 보유한 중요 자원과 지자체의 적극적 행정 지원, 과감한 민간 투자가 결합된 지역 혁신사업의 대표 모델"이라며 "참여 기관이 출범하기로 합의한 민관학 합동 퓨처모빌리티 R&D 시티 추진위원회를 통해 대구대가 대구·경북 동남권 산학연 클러스터로 거듭나는 힘찬 항해를 시작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07-31 15:30:00

대구사이버대, 2020학년도 2학기 2차 신·편입생 추가모집

대구사이버대는 8월 14일까지 2020학년도 2학기 2차 신·편입생을 모집한다. 신·입학 지원은 고등학교 졸업 이상 학력이면 고교 내신이나 수능성적과 관계없이 누구나 가능하다. 전문대학 졸업 이상 학력이면 편입학도 지원 가능하며, 장애 등급이 있거나 기초생활수급권자일 경우 등에는 특별전형을 통해 지원할 수 있다.원서접수는 온라인접수는 홈페이지(enter.dcu.ac.kr)에서 접수 또는 방문 제출 할 수 있으며, 관련 서류는 대구사이버대 입학관리본부(앞)으로 우편 제출 또는 방문 제출해야 한다. 모집 전형은 일반전형·특수교육대상전형·기회균형전형·산업체위탁전형·군위탁전형 등이 있다.모집 학과는 ▷특수교육학과 ▷미술치료학과(미술치료전공, 심리평가상담전공) ▷언어치료학과 ▷행동치료학과 ▷놀이치료학과 ▷상담심리학과 ▷사회복지학과 ▷재활상담학과 ▷복지행정학과 ▷행정학과 ▷전자정보통신공학과 ▷한국어다문화학과 ▷장애인자립지원학과 등 13개 학과다. 자세한 내용은 입학 홈페이지(enter.dcu.ac.kr) 또는 입학관리본부(053-859-7400)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0-07-31 15:30:00

대학 신입생 2명 중 1명 "반수 생각 있다"…한 입시업체 설문조사 결과

대학 신입생 2명 중 1명 "반수 생각 있다"…한 입시업체 설문조사 결과

올해 대학에 들어간 신입생 2명 중 1명 꼴로 대학에 다니면서 다시 대입을 준비하는 이른바 '반수'(半修)를 할 의향이 있다는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입시전문업체 유웨이가 최근 대학 신입생 738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조사를 한 결과에 따르면 '반수를 할 생각이 있다'고 답한 비율이 46.5%에 달했다.반수를 선택하는 이유에 대해 응답자 중 34.3%는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수업으로 현재 재학 중인 학교에 대한 소속감 저하'를 꼽았고 '올해 고3보다 졸업생이 대입에서 더 유리할 것'이라는 응답도 13.7%를 차지했다. 통상 반수 이유로 가장 많이 꼽히는 '지난해 입시결과에 대한 아쉬움'은 36.6%를 차지했다.이 때문에 코로나19가 학교 수업 양상을 변화시킨 것은 물론, 대입 경쟁 구도에도 영향을 줬다는 분석이 나온다.반수생들이 올해 수능에 대거 뛰어들 경우 중위권 학생들이 큰 타격을 입을 것으로 예상된다.유웨이 설문조사 결과 반수 의향이 있는 학생들의 지난해 대학수학능력시험 평균 등급대는 3등급대가 31.5%(108명)로 가장 많았다. 이어 4등급대 26.5%(91명), 2등급대 19%(65명), 5등급대 이하 14%(48명), 1등급대 9%(31명)의 순이었다.교육계는 코로나19로 대입 불확실성이 커진 만큼 수능에 강세를 보이는 재수·반수생들이 유리할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다. 다만 실제 재수·반수생의 증가 여부는 1학기가 끝난 후 치러지는 '9월 수능 모의평가'에서 드러날 것으로 보고 있다.이만기 유웨이교육평가연구소장은 "학령인구 감소로 졸업생 수가 눈에 띄게 늘지는 않겠지만 학생 간 경쟁은 더욱 치열해질 것"이라며 "특히 중상위권 고3 학생들은 졸업생들이 큰 변수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2020-07-31 15:30:00

경일대 배지은, 대구시 청소년의회 의장 선출

경일대 배지은, 대구시 청소년의회 의장 선출

지난달 25일 개원한 '2020년 대구시 청소년의회 개원식'에서 경일대 사회복지학과 1학년 배지은 학생이 의장으로 선출됐다.대구시 청소년의회는 9~24세의 지역 청소년 1천177명이 직접 투표로 선발한 선출직 21명과 구군 대표 당연직 8명, 청소년 참여 예산제 동아리 대표 9명 등 총 38명의 청소년으로 구성돼 있다.청소년의회에서는 각종 청소년 정책과 예산에 관해 토론활동을 수행하고 수렴된 의견을 심의하고 정책으로 발전시켜 궁극적으로 대구광역시에 제안하는 등 청소년 참여활동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배 씨는 "의장으로 선출되어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고 있고, 청소년들에게 필요하고 특히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맞는 세심한 청소년 정책을 발굴하여 제안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2020-07-31 15:30:00

대학들의 등록금 반환 작업 본격화된다

교육부가 30일 대학등록금 반환과 관련, 구체적인 지원계획을 발표함에 따라 대학마다 등록금 반환 작업도 본격화된다.교육부는 이날 사립대의 연구개발, 교육, 시설사업을 지원하는 '대학 혁신지원 사업'에 Ⅳ유형을 신설해 일반대학에 760억원, 전문대학에 240억원을 지원하는 것을 골자로 하는 '대학 비대면교육 긴급지원사업 기본계획'을 발표했다.예산은 대학별 실질적인 자구 노력 금액 한도에서 실질적 자구 노력 금액과 대학 규모·대학 소재 지역·적립금 가중치를 곱한 금액에 비례해 배분할 방침이다. 대학 규모가 작을수록, 비수도권 대학일수록, 적립금이 적은 대학일수록 재정 지원 규모가 커진다.교육부는 적립금 1천억원 이상인 대학은 대학 재정의 여유가 있다고 판단하고 이번 지원 대상에서 제외했다. 대구권에서는 계명대와 영남대, 대구대는 교육부로부터 별도 지원을 받지 못하게 됐다.교육부는 9월 18일까지 대학들로부터 계획안을 접수받아 10월 중으로 지원한다는 방침이다.이번 발표에 따라 교육부의 구체적인 방안이 나오기를 기다렸던 대구경북 대학들의 발걸음도 빨라진다.다음달부터 등록금 반환 작업에 착수해 구체적인 반환액과 계획 등을 마련할 예정이다. 이미 대부분 대학은 등록금 반환에 대비해 예산 재조정 및 시뮬레이션 등을 거치는 등 어느 정도 준비작업을 마친 상태다. 대학들은 8월 중하순 2학기 등록금 고지서를 발부하는 것을 감안해 다음달 초순까지 구체적인 반환액 및 계획을 수립한다는 방침이다.대구권 대학들은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2학기 등록금을 선감액하고 휴학생이나 졸업생에게는 현금을 주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대학들은 교육부의 가이드라인인 '등록금 10% 반환'에 대체로 맞춘다는 방침이지만 재정 여력이 부족한 일부 대학은 이를 맞추지 못할 것으로 예상된다.대구권에서는 대구대가 처음으로 지난 9일 한학기 등록금의 10%(특별장학금 10만원 포함)에 해당하는 금액을 2학기 등록금에 선감면하는 형태로 반환한다고 밝힌 바 있다.한 대학 관계자는 "등록금 반환 문제는 애초 학생들의 요구에서 비롯됐기 때문에 반환 계획을 놓고 총학생회 측과 논의를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다른 대학 관계자는 "지원 예산이 애초 계획보다 크게 줄면서 대학별로 지원액이 2~3% 수준 밖에 안 될 것 같다. 결국 반환액을 등록금의 10% 수준으로 맞추려면 기존 장학금 혜택을 줄일 수 밖에 없다"고 했다.한편 전국 대학 학생회 연합체인 '전국대학학생회네트워크'은 이와 상관없이 지난 1일 서울지방법원에 접수한 등록금 반환 소송을 그대로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이들은 국공립대는 1인당 50만원, 사립대는 1인당 100만원으로 전체 등록금의 1/4~1/3 수준으로 돌려줘야 한다는 입장을 견지하고 있다. 이 소송에는 경북대를 포함해 전국 46개 대학에서 3천463명이 참여했다.

2020-07-30 18:30:00

교대·사대 통합 되나? 교원양성체제 개편 논의

교대·사대 통합 되나? 교원양성체제 개편 논의

교육대학·사범대학(이하 교·사대) 통합과 교육전문대학원(이하 교전원) 설립 등을 포함한 교원양성기관 개편 방향이 11월까지 예비교원과 교원단체 등 이해당사자와 일반시민이 참여한 가운데 '정책 숙의' 방식으로 마련된다.대통령 직속 국가교육회의는 30일 '코로나 이후 학습자 중심 교육을 위한 학교의 역할 변화-교육과정·교원양성체제 방향을 중심으로'에 대한 사회적 협의를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협의에는 오래 전부터 제기돼 온 교·사대 통합과 교전원 설립 등이 집중 거론될 전망이다. 특히 해묵은 교·사대 통합 문제는 워낙 이해당사자 간에 얽히고 설킨 사안이라 수십년째 논의만 있었을 뿐 구체적인 진전이 없었다.우리나라는 오래 전부터 크게 초등교원 양성은 교육대 중심으로, 중등교원 양성은 각 대학 사범대학과 교직과정, 교육대학원 등 여러 곳에서 이뤄지고 있다. 이렇게 이원화되고 복잡한 양성 시스템으로 인해 전문성을 갖춘 교원 양성이 제대로 이뤄지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꾸준히 있어왔다.더욱이 최근 4차산업혁명 시대에 맞는 교원 양성과 학령인구 급감에 따른 교원 수급 조정 등이 절실해지면서 이 사안을 더 이상 늦출 수 없다는 여론이 강해지고 있다.이번 발표는 이런 상황에서 나온 것이며 처음으로 이해당사자 간의 충분한 협의와 공론화 과정을 거친다는 점에서 의미 있게 받아들여지고 있다.'집중 숙의' 과정에는 교원단체, 교·사대 학생(예비교원), 교원양성기관 등 핵심 당사자(14명)와 학부모, 전문가, 일반시민(14명) 시·도 교육청(4명) 등 32명이 참여한다.8명씩 4개의 원탁을 구성해 9월부터 11월까지 3개월 간 집중 회의를 갖고 교원양성체제 개편 방향에 대한 합의문을 도출할 계획이다. 숙의 결과는 11월 말 발표할 예정이다.

2020-07-30 17: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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