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백석대학교 입학처 페이지. 백석대학교

[대학뒷담] 백석대학교 정시 합격자 발표 "추가 합격 2월 14일 오후 9시까지 발표"

백석대학교가 20일 정시모집 최초 합격자를 발표했다.입학처 페이지(입시 홈페이지)로 접속시 첫 화면에서 조회 메뉴를 클릭할 수 있다.아울러 추가 합격 발표 일정도 공개했다. 2월 1일부터 14일 오후 9시까지 진행한다. 즉, 추가 합격 발표는 14일 오후 9시까지 이뤄지고, 그에 따른 등록은 15일 오후 4시까지가 시한이다.

2019-01-25 17:21:38

대구중 야구부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

대구중학교(교장 전병석) 야구부(감독 백봉기)는 25일 비산동교회(사단법인 대구 연탄은행)에서 '사랑의 연탄나눔 봉사' 활동을 통해 홀몸노인 등 3가구에 연탄 1천 장을 배달했다. 봉사에 참여한 선수및 지도자들은 후원금을 모아 대구연탄은행에 전달했다.

2019-01-25 16:57:30

2019년 1학기 국가장학금 2차, 1월 29일부터 꼭 신청하세요

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이사장 이정우)은 2019년 1학기 국가장학금 2차신청 및 접수를 오는 29일부터 3월 6일까지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신청은 한국장학재단 홈페이지(www.kosaf.go.kr) 및 모바일 앱을 통해 24시간 가능하다. 단 신청 마감일(3월 6일)은 오후 6시까지 신청할 수 있다.2차 신청은 올해 대학 신입생과 편입, 재입학, 복학생을 대상으로 한다. 1차 신청기간에 미신청한 재학생도 재학 기간 중 1회에 한해 신청할 수 있다.신청 후에는 소득심사를 위한 서류 제출과 가구원 정보제공 동의를 3월 8일까지 완료해야 한다. 신청 시 입력한 학생 정보와 가구원 정보(거주지, 가족관계 등)가 주민등록 및 가족관계등록 전산 정보와 일치하지 않을 경우 관련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한국장학재단 관계자는 "신청자 모두가 서류 제출 대상자는 아니기 때문에 장학재단 홈페이지에서 서류제출 대상 여부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신청 마감일에는 홈페이지 접속이 원활하지 않을 수 있으므로 조기 신청을 권한다"고 했다.상세한 내용은 한국장학재단 홈페이지와 전화상담실(1599-2000)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대구현장지원센터(경북대 IT융합산업빌딩 9층)에서도 국가장학금 지원과 관련해 1대 1 맞춤형 대면 상담을 받을 수 있다.

2019-01-25 06:30:00

JTBC 드라마 'SKY 캐슬'. JTBC

스카이캐슬 후폭풍?…교육부 사교육 합동점검 나선다

인기 드라마 '스카이 캐슬'로 고액 사교육에 대한 사회적 반향이 커짐에 따라 교육부 등 관계 당국이 대대적인 사교육 합동점검에 나선다.교육부는 24일 공정거래위원회·보건복지부·여성가족부·국세청·경찰청 등과 협의회를 열고, 이달 말부터 범부처 불법 사교육 합동점검을 한다고 밝혔다.합동점검은 대구를 비롯한 대도시 학원 밀집지역을 대상으로 이뤄진다. 오는 11월까지 8월을 제외하고 매달 한차례씩 실시한다.1~3월에는 대형 입시학원, 고액영어유치원 등 유아 대상 고액 학원과 선행학습을 유발하는 광고, 거짓·과대 광고를 한 보습학원 등을 점검한다.올해 초등 5, 6학년을 대상으로 소프트웨어 교육이 의무화되면서 4월에는 코딩 등 소프트웨어 학원 점검이 이뤄진다.5~6월에는 유아 대상 예능학원과 영어유치원 등을 추가 점검하고, 강사 채용 등 위법행위가 의심되는 교습소도 점검한다. 방학 기간인 7월에는 기숙형 학원이나 교외 리조트로 불법 어학 캠프를 떠나는 학원 등을 들여다본다.9∼11월은 수시·정시 지원을 앞두고 고액 입시 컨설팅을 제공하거나 논술, 음악·미술 실기를 고액으로 가르치는 입시 대비 학원을 집중 점검한다.대구시교육청 관계자는 "통상적으로 사교육 열기가 높다고 알려진 수성구뿐만 아니라 대구 전 지역이 점검 대상이 될 것"이라며 "정부부처 합동 협의회 결과가 나오는대로 지역별 점검계획을 수립해 이행해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2019-01-24 17:58:05

대구남부교육지원청, 아동복지센터 찾아 위문품 전달

대구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우기)은 설을 앞두고 23일 대구아동복지센터를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했다. 대구아동복지센터는 보호자가 없거나 보호자로부터 이탈된 아동을 보호·양육하며 보호자를 찾아 귀가시키거나, 가정위탁·국내 입양 등 아동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자랄 수 있도록 돕고 있다.

2019-01-24 16:34:25

[대학뒷담] 조선대학교 정시 합격자 및 예비순위자 발표. 조선대 홈페이지

[대학뒷담] 조선대학교 정시 합격자 및 예비순위자 발표

조선대학교가 24일 정시모집 합격자 및 예비순위자를 발표했다.조선대학교 홈페이지로 접속 첫 화면 좌측 상단에서 조회 메뉴를 클릭할 수 있다.단, 군사학과전형 합격자 발표는 29일 오후 3시에 예정돼 있다.

2019-01-24 16:30:24

봉화교육청, 2019 봉화교육 계획 설명회 가져

봉화교육지원청(교육장 신영숙)은 23일 대회의실에서 초·중·고교장과 사립유치원장, 학교운영위원장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봉화교육 계획 설명회'를 가졌다.

2019-01-24 15:30:25

경산 유아교육 설명회

경산교육청, 유아교육 계획 설명회

경산교육지원청(교육장 김영윤)은 23일 유치원 교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놀이로 세상을 배우는 따뜻한 경산 유아교육 실현을 위한 2019학년도 경산 유아교육 계획 설명회를 가졌다.

2019-01-24 11:19:20

경북전문대 물리치료과 학생들이 현장 학습을 체험하고 있다. 경북전문대 제공

경북전문대, 국가 자격 시험 높은 합격률 자랑

경북전문대학교(총장 최재혁) 물리치료과와 작업치료과가 국가자격시험에서 90%가 넘는 높은 합격률을 보였다.이 대학은 지난 3일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에서 실시한 '2018년도 제46회 물리치료사 국가시험'에서 재학 응시생 83명 중 81명이 합격, 97.6%의 합격률을 기록했고 작업치료과는 '제46회 작업치료사 국가시험'에서 응시생 21명 중 19명이 합격해 90.5%의 합격률을 기록했다.이는 전국 평균 합격률(88%)보다 높은 합격률이다.이 대학 물리치료사 합격률은 지난 2009년 100%를 시작으로 2015년 95.9%, 2016년 97.3%, 2017년 97.0% 등 매년 높은 합격률을 이어가고 있다.이 같은 성과는 대학 측이 물리치료 전공 외에도 봉사활동의 경험과 전공 교수의 요약 및 특강, 개별 학습지도, 멘토링, 나눔 스터디 등 체계적인 국가시험 준비 프로그램을 운영한 결과로 분석된다.조남정 교수(물리치료과 학과장)는 "현장 중심 교육과 교수와 학생 간 지속적인 학습커뮤니티가 이뤄낸 성과다"며 "앞으로 이런 합격률이 높은 취업률로 이어지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19-01-24 11:16:36

대구 동변중 학생이 주출입문에 설치된 지문인식 시스템을 통해 학교에 출입하고 있다. 대구시교육청 제공

대구지역 모든 초등학교 출입문에 '지문인식 안전도어' 설치

24시간 안전한 학교환경 조성을 위해 대구지역 모든 초등학교 건물에 3월 신학기부터 '지문인식 출입통제' 시스템이 도입된다. 2021년까지는 모든 중·고등학교로 확대한다.23일 대구시교육청에 따르면, 현재 초등학교 출입문 관리는 학생보호 자원봉사인력(학교보안관)이 방문자의 인적사항 등을 확인하고 방문증을 교부하는 방식으로 실시되고 있다. 하지만 외부인이 학교 정문 외에 다른 경로로 출입을 시도할 경우 통제하지 못하는 문제점이 있었다.이를 예방하기 위해 일부 초·중학교는 카드 인식이나 비밀번호 입력과 같은 출입통제 시스템을 도입하기도 했으나, 카드 분실과 비용 문제 등으로 유지가 어려웠다.이에 대구시교육청은 수업 중인 학생들을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해 건물 자체를 외부로부터 상시 폐쇄할 수 있는 출입문 자동개폐장치(안전도어 시스템)를 설치한다는 계획이다.출입문 자동개폐장치는 주출입문에 설치되며, 나머지 출입문도 EM락(내부에서 외부 이동은 가능하나 외부에서 내부 진입은 차단하는 장치)으로 외부인 출입을 통제한다.모든 학생과 교직원은 지문 인식을 통해 주출입문으로 출입하고, 외부인은 주출입문에 설치된 인터폰으로 인적사항을 확인한 경우에만 출입할 수 있다.지문인식 출입통제 시스템은 상시 운영되며, 점심시간이나 쉬는시간 동안에는 학교장 재량으로 개방해 학생들의 출입 불편을 줄일 수 있도록 했다.북구 동변중의 경우 지난 2018년부터 출입문 지문인식 장치를 설치, 운영해오고 있다. 도입 초기에는 등록 과정의 불편함 등으로 우려가 있었으나 현재 학생 안전보호 차원에서 학부모들의 호응도가 매우 높다는 것이 학교 측의 설명이다.강은희 대구시교육감은 "안전도어 시스템뿐만 아니라 학교보안관 추가 배치, 교내 사각지대 고화소 CCTV 추가 설치, 어린이 통학버스 안전확인장치 설치 등의 안전 인프라를 확충하고 있다"며 "중·고등학교는 2021년까지 지문인식 출입통제 시스템을 도입해 학부모가 믿고 맡기는 학교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2019-01-23 17:26:27

22일 열린 경일대 총동창회 신년교례회에서 이한수(오른쪽) 총동창회장이 정현태 경일대 총장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경일대 총동창회 신년교례회 개최

경일대학교 총동창회(회장 이한수)는 22일 대구 만촌동 인터불고호텔에서 동문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경일대학교 총동창회 신년교례회'를 개최했다.이날 신년교례회에서 이한수 총동창회장은 정현태 경일대 총장에게 장학금 1천만원을 전달했다.

2019-01-23 16:27:29

제48기 사법연수원을 차석으로 수료한 영남대 약대 출신 이제하 씨.

영남대 약대 졸업생이 사법연수원 차석 수료…로펌 '김&장' 行

영남대학교 출신 이제하(30) 씨가 지난 14일 열린 제48기 사법연수원 수료식에서 차석을 차지해 법무부장관상을 받았다. 이 씨는 국내 최대 로펌인 김앤장 법률사무소에서 변호사 활동을 시작한다.그는 영남대 약학대학을 2011년 졸업하고, 경남 김해에서 약사로 활동한 이력을 갖고 있다. 약사를 그만두고 2014년 3월부터 본격적인 수험생활에 들어간 이 씨는 법학 학점을 독학사로 이수하며 공부한 끝에 2016년 제58회 사법시험에 차석으로 합격했다.약사로서 남부러울 것 없던 이 씨가 사법시험에 도전한 계기는 발전에 대한 갈증이었다. 그는 "학창시절 치열하게 살지 못해 후회가 됐고 열정이 사라지기 전에 무언가 도전해보고 싶었다"면서 "법학을 공부하면서 사회의 여러 문제들을 지혜롭게 해결한 사례들을 배우고, 무엇이 옳고 그른지에 대한 판단기준을 정립하면서 하루하루 성장하는 즐거움이 쌓여갔다"고 회고했다.하나도 갖기 어려운 전문 자격증 2개를 가진 공부 비결에 대해 이 씨는 "공부의 효율성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다. 중요 부분 위주로 뼈대를 세우면서 반복해 나가고, 감이 잡히면 세부적인 부분을 공부한다. 시험의 전 과정을 연습하는 훈련을 하면서 단계별로 어떤 행동을 해야하는지를 알고리즘화해 공부했다"고 털어놨다.그는 사법연수원 관련 공부법을 동영상으로 만들어 지난해 유튜브(Youtube)에 업로드하기도 했다.이 씨는 사법시험 준비를 하면서 불합격에 대한 두려움이 있었다고 밝혔다. 사법시험이 2017년을 마지막으로 폐지가 예정돼 있어 시험 응시 기회가 많지 않았기 때문이다.이 씨는 "시험과 취직을 준비하는 분들이면 누구나 '실패하면 어떡하나'라는 걱정을 할 것이다. 실패는 있을 수 있지만, 그 과정 자체가 자신을 성장시킨다고 생각한다"면서 "그 과정에서 자신의 적성과 흥미를 정확히 파악해 방향성을 보완하고 수정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그는 변호사로서의 출발을 앞두고 제약, 의료기기와 4차 산업혁명과 관련된 기술, 미디어, 통신을 포함하는 사업 영역인 TMT(Technology, Media and Telecom) 분야에 관심이 많다. 이 씨는 "짧지만 약사 실무 경험이 지식재산권, 규제 관련 업무에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면서 "로펌에서 관심 분야를 정립하고 전문성을 쌓고 싶다"고 활동 계획을 밝혔다.

2019-01-23 16:17:13

[대학뒷담] 용인대학교 입학처 정시 나군 신입생 합격자 발표

[대학뒷담] 용인대학교 입학처 정시 나군 신입생 합격자 발표 "추가합격자 발표 일정은?"

용인대학교가 23일 정시 나군 신입생 합격자를 발표했다.현재 용인대학교 입학처 페이지 접속시 첫 화면 왼쪽에서 바로 조회 메뉴를 클릭할 수 있다.추가합격자 발표 일정도 나왔다. ▶1차 2월 1일 오후 9시 이후 홈페이지 공고 ▶2차 2월 7일 오후 9시 이후 홈페이지 공고 ▶3차 2월 12일 오후 7시 이후 개별 통보 ▶4차 2월 13일 오후 7시 이후 개별 통보 ▶5차 2월 14일 오후 9시까지 개별 통보.정시 가군 군사학과 특별전형 합격자 발표는 29일 오후 3시에 이뤄진다.

2019-01-23 16:16:52

[대학뒷담] 부경대학교 정시 합격자 발표

[대학뒷담] 부경대학교 정시 합격자 발표 "추가합격 발표 일정은?"

부경대학교가 최근 정시 신입생 모집 합격자를 발표했다.부경대학교 메인 및 입학처 페이지 모두 첫 화면에서 조회가 가능하다.추가합격자 발표 일정도 나왔다.1차 2월 7일 오전 9시, 2차 2월 11일 오전 9시, 3차 2월 12일 오전 9시.

2019-01-22 17:45:48

대구시교육청, 행정심판 청구 경제적 약자에 변호사 선임 지원

대구시교육청은 내달부터 행정심판을 청구하는 경제적 약자에게 변호사를 지원하는 '행정심판 국선대리인 제도'를 전국 교육청 중 처음으로 시행한다.행정심판 국선대리인 제도는 경제적 사유로 대리인(변호사) 선임이 곤란한 청구인에게 행정심판위원회에서 무료로 대리인을 선임해 지원하는 것이다.법률자문과 행정심판 청구를 보다 수월하게 함으로써 경제적 약자에 대해 실질적인 지원과 함께 합리적인 교육행정이 이뤄지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국선대리인 지원 대상은 국민기초생활수급자, 한부모가족, 기초연금수급자, 장애인연금수급자, 북한이탈주민 등이다.대구시교육청은 대구지방변호사회의 추천을 받아 10명 이내의 변호사를 국선대리인으로 위촉할 예정이다. 국선대리인 선임 지원이 필요한 청구인은 심리기일 전까지 신청요건에 해당하는 증빙자료를 첨부해 위원회에 신청하면 된다.대구시교육청 관계자는 "청구 과정에서 법률용어 사용이 많은 서류 작성이나 자료 마련에 어려움을 겪는 이들이 많다"며 "특히 청구인 상당수가 가정형편이 어렵거나 한부모 가족이어서, 이번 제도 시행으로 혜택을 받는 학생과 학부모가 많을 것"이라고 했다.한편, 지난해 대구시교육청 행정심판위원회에서 진행된 사건(40건)의 75%는 학교폭력·학생생활규정(선도위원회) 관련 징계가 차지했다.강은희 대구시교육감은 "혹시 생길지 모르는 대구교육청 행정에 대한 억울함을 교육청의 부담으로 지원해 교육정책 방향이 합리적으로 나아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19-01-22 16:40:37

삼익THK 진영환 회장(왼쪽)이 대구대 김상호 총장에게 장학기금 1억원을 전달했다. 대구대 제공

진영환 삼익THK 회장, 대구대에 장학기금 1억원 추가 기탁

진영환 삼익THK 회장이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대구대학교에 장학기금 1억 원을 기탁했다.진 회장은 지난 2004년 대구대에 장학기금 2억 원을 기탁하며 삼익장학회를 설립한 후, 최근 1억원을 추가로 보탠 것이다.이에 대구대는 지난 21일 경산캠퍼스에서 진영환 회장, 김상호 총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삼익THK 장학기금 전달식'을 개최했다.대학 측은 이날 평소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진 회장의 소중한 뜻을 기리기 위해 캠퍼스 내 진로취업관 건물 입구에 삼익THK 현판을 걸어 기념했다.진영환 삼익THK 회장은 "장학기금을 진작에 더 늘렸어야 했는데 조금 늦었다는 생각이 든다"면서 "앞으로 더 많은 학생들이 경제적인 어려움이 없이 열심히 공부할 수 있도록 적극 돕겠다"고 말했다.김상호 대구대 총장은 "지역의 대표 기업을 이끌고 있는 진 회장님의 뜻을 기려 지역 발전에 큰 힘이 될 수 있는 인재를 길러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대구대 삼익장학회는 2004년부터 현재까지 138명의 학생에게 총 1억3천8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2019-01-22 15:53:17

초등 임용 합격해도 한동안 백수 신세…대구 지난해 신규 발령 '0명'

지난해 대구지역 초등교사 임용시험 합격자 전원이 1년 가까이 학교로 발령나지 못하고 '대기' 상태에 머물러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학령인구 감소로 교사 수요 자체가 줄어든데다 육아시간 보장 등 교원 복지 향상으로 복직하는 휴직 교사가 늘면서 신규 임용 적체가 지속되는 모양새다.21일 대구시교육청에 따르면 2018학년도 초등교사 신규 선발인원(임용 합격자) 38명 중 군복무 임용유예 2명을 제외한 36명이 발령 대기 상태다. 2017학년도 대기 인원(28명)을 합하면 총 임용 대기자 수가 현재 64명에 이른다.선발인원 중 신규 발령비율은 2014년 100%였으나 2015년 99.5%, 2016년 96.1%로 줄었고 2017년에는 34.7%로 급감했다. 선발인원이 2014년 350명에서 2015년 199명, 2016년 77명, 2017년 49명, 2018년 38명 등 4년만에 10분의 1 수준으로 크게 감소했음에도 발령 적체를 보이고 있는 것이다.신규 초등교사 임용 수급이 차질을 빚는 데는 학령인구 감소가 가장 큰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다. 지난해 초등학생 수는 12만4천980명(229개교)으로, 2008년 19만437명(213개교)에 비해 34.4% 줄었다.아울러 육아시간 보장 등 학기 중 교원 복지가 확대되면서 휴직을 하다가 복직한 인원이 늘어난 것도 신규 발령을 막는 요인이 되고 있다. 초등 복직 교사는 2016년 385명에서 2017년 566명으로 급증했고, 2018년(535명)에도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다만 초등 명예퇴직 인원이 2017년 35명, 2018년 42명, 2019년 2월 기준 81명 등 매년 증가하는 추세고, 시간선택제에 따른 필요인력도 늘고 있어 앞으로 수급에 다소 숨통이 트일 것이라는 예상도 있다.대구시교육청 관계자는 "수년 전부터 초등 임용적체가 생기고 있지만, 오는 3월 정기인사 발령으로 어느 정도 해소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대기기간 중에도 기간제교사처럼 실무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마련한 예비교사제를 지속적으로 운영할 지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

2019-01-21 21:30:00

이형주 경산시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장 경산교육지원청에 장학금을 기탁했다.

경산시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장 장학금 기탁

이형주(오른쪽) 경산시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 회장은 최근 경산교육지원청(교육장 김영윤)을 방문해 청소년의 꿈과 희망을 키우는 장학금 200만원을 기탁했다.

2019-01-21 15:19:48

지역거점형 공영형사립대학 운영 토론회에서 안현효 대구대 교수가 '지역밀착형 공영형 사립대학 모델'에 대한 발표를 하고 있다.대구대 제공

지역과 대학의 상생 모델 '지역밀착형 공영형 사립대'

교육부 공영형사립대학 정책연구단이 주최·주관한 고등교육 발전을 위한 '지역거점형 공영형사립대학 운영' 토론회가 지난 17일 대구대학교에서 열렸다.이날 토론회에서는 '지역밀착형 공영형 사립대학' '지방정부연계형 공영형 사립대학' 등 지역과 대학이 서로 긴밀히 연계된 형태의 공영형 사립대학에 대한 발표와 토론이 진행됐다.지병근 조선대 교수가 '지방정부 연계형 공영형 사립대학 모델'을 주제로 지방 정부와 공영형 사립대와의 연계 방식에 대한 발표를 했다. 지 교수는 "공영형 사립대에 대한 지방정부의 직접적인 재정지원을 확대하고, 지방정부와 긴밀한 협력 속에 지역 시민을 위한 대학운영 체계를 갖춰 '시민의 대학'으로서 공공성을 강화하려는 노력을 해나가야 한다"고 말했다.안현효 대구대 교수는 바르셀로나 도시 혁신 사례와 캘리포니아 주립대학 체계를 통해 '지역밀착형 공영형 사립대학 모델'에 대해 발표했다. 그는 "바르셀로나의 창조적 도시혁신 사례는 좋은 대학이 곧 지역에 좋은 기여를 한다는 것을 잘 보여주는 사례"라면서 "대학을 중심으로 지자체, 산업체, 연구소, 언론, 시민사회단체 등이 상호 협력하는 혁신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방식으로 공영형 사립대 모델을 생각해 볼 수 있다"고 했다.교육부 공영형사립대학 정책연구단은 앞으로 공영형 사립대학에 대한 다양한 의견 수렴을 위해 지역 순회 토론회를 이어갈 계획이다.

2019-01-21 06:30:00

계명문화대 해외현지(필리핀 세부) 졸업식 후 학생들이 학사모를 던지며 즐거워하고 있다. 계명문화대 제공

해외 연수·취업 학생위해 계명문화대 '찾아가는 졸업식'

계명문화대학교 박명호 총장이 해외취업 프로그램 참여로 국내 졸업식에 참석하지 못하는 학생들을 위해 직접 필리핀 세부 현지로 찾아가 졸업식을 개최하고 축하와 격려를 했다.계명문화대는 2015학년도 싱가포르를 시작으로, 2016학년도 싱가포르와 말레이시아, 2017학년도 호주 시드니,케언즈에서 해외취업 학생들을 위해 해외현지 졸업식을 시행했다. 올해도 지난 16일 필리핀 세부에서 어학연수 후 취업할 국가에서 실무연수 예정인 31명을 위해 해외현지 졸업식을 열었다.졸업생인 김준희(사회복지상담과) 씨는 "K-Move 호주자격취득과정을 통해 해외취업 프로그램(27주)에 참가하게 됐다. 한국에서 9주, 필리핀 해외어학연수 6주, 호주 자격증취득 연수 12주 과정을 통해 어학과 실무능력을 겸비한 글로벌 인재로 다시 태어나 해외취업에 꼭 성공하겠다"고 말했다.이제윤(생활체육학부) 씨도 "재학 중 막연하게 해외취업을 꿈꿔왔었는데, 계명문화대의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취업연수과정을 통해 글로벌 IT기업, 항공사, 호텔 등 협약된 해외산업체에서 취업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어 감사하다"고 말했다.박명호 총장은 "우리 학생들이 대구를 넘어 진정한 글로벌 리더로써 성장할 수 있는 초석을 다질 수 있는 자리에 함께 할 수 있어서 기쁘다"며 졸업생들을 격려했다.

2019-01-21 06:30:00

중국 백성사범대학 아동학과 학생들이 지난 8일부터 17일까지 대구가톨릭대에서 단기연수를 했다. 아동학과 실습수업에서 한 학생이 자신이 만든 작품을 설명하고 있다. 대구가톨릭대 제공

中 백성사범대학, 2+2 복수학위 협약 대구가톨릭대에서 단기 연수

중국 백성사범대학 학생 137명이 인솔 교직원 6명과 함께 지난 8일부터 17일까지 대구가톨릭대에서 단기연수를 실시했다.지린성(吉林省) 바이청(白城)시에 있는 이 대학의 아동학과 2, 3학년 학생들은 대구가톨릭대 기숙사에 머물며 아동학과의 커리큘럼을 경험했다. 가베, 오르다 등의 교구 원리와 활용법을 배우고, 북아트 활동과 발도르프 인형만들기 실습을 했다.또 한국어, 한국 문화와 전통을 배우고, 대구가톨릭대 부설 유치원을 방문해 수업을 참관했다. 대구 섬유박물관, 부산 감천문화마을, 서울 남산타워 등에서 다양한 한국문화도 체험했다.지난 2013년 대구가톨릭대와 2+2복수학위 협약을 체결한 이 대학은 대구가톨릭대 아동학과에 유학생을 파견하고 있다. 겨울방학 기간에는 대구가톨릭대에서 단기 연수를 실시하고, 여름방학 기간에는 대구가톨릭대 아동학과 교수들이 백성사범대학을 방문해 연수를 하며 아동학과 학생들의 전공역량을 높이고 있다.백성사범대학 아동학과 2학년 리우닝(刘宁) 씨는 "대구가톨릭대 아동학과 교수님들의 수업은 흥미로웠고, 매일 다른 실습수업을 할 수 있어 이번 연수가 유익했다. 한국어를 열심히 공부해서 대구가톨릭대에 입학하고 싶다"고 말했다.

2019-01-21 06:30:00

경일대 철도아카데미 교육생이 FTS(전기능모의운전연습기)에 탑승하고 모의운전 중인 모습. 경일대 제공

철도기관사, 드론 조종사 면허 교육기관 지정 경일대 겹경사

경일대학교(총장 정현태)가 국토교통부로부터 철도차량 운전면허 교육훈련기관에 선정되고, 초경량비행장치(무인멀티콥터·드론) 조종자 전문교육기관으로 인가를 받는 겹경사를 맞았다.2005년 4년제 대학 중 처음으로 철도학부(철도경영전공, 철도기술전공)를 개설해 철도산업 분야의 인재를 배출해온 경일대는 'KIU철도아카데미' 부설기관을 설립, 철도관련 대학생 및 일반인들이 철도기관사 면허를 취득할 수 있는 운전면허 교육훈련기관으로 최종 지정받은 것이다.경일대는 앞서 지난 12월 국토교통부·한국교통안전공단·철도기술연구원 현장실사단의 교수진·훈련과정·실습장비·교육시설 등에 대한 심사를 거쳤다.김한영 KIU철도아카데미 원장은 "그동안 가까운 곳에 교육훈련기관이 없어 철도기관사를 꿈꾸는 지역의 많은 지원자들이 타 도시에서 교육을 받는 불편을 겪어왔다"라며 "이제 경일대에서 대구·경북은 물론 부산·경남지역의 인재들이 좋은 교육환경 속에서 제2종 전기차량운전면허취득을 할 수 있는 길이 열린 것"이라고 의미를 밝혔다.또 지난해 7월 설립된 'KIU무인항공교육원'은 초경량비행장치 조종자 자격증을 취득하기 위한 별도의 필기시험 없이 교육원 자체시험으로 국가 조종자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게 됐다. 앞으로 일반인 대상으로 초경량비행장치 조종자 자격 과정을 운영하게 된다.또한 경일대는 지역 주민들을 위해 항공촬영, 농약살포 항공방제, 드론 제작 및 정비 등 드론 산업 교육과정을 제공해 조종 자격 취득과 함께 관련 분야 취·창업을 도울 예정이다.한편 'KIU철도아카데미'는 일반인을 대상으로 철도기관사 운전면허 취득 교육과정의 첫 입교생을 모집한다. 원서 접수는 오는 30일~2월 1일까지며 선발시험은 2월 9일 실시한다. 자세한 내용은 아카데미 홈페이지(academy.kiu.ac.kr)를 참고하거나 전화(053-600-5801~2)로 문의하면 된다.

2019-01-21 06:30:00

김기영(매일신문교육문화센터 연구실장)

[입시 프리즘] 평가계획 우위가 학교의 경쟁력이다.

겨울방학이지만 학생들은 신학기를 앞두고 동분서주하고 있다. 학교에서 이루어지는 보충수업과 학원수업을 통해 자신의 부족한 부분을 메우기 위해 애쓰고 있다. 학생들이 방학 동안 자신의 학업역량을 키우듯 학교도 경쟁력 강화를 위한 많은 연수를 하고 있다. 방학 때 이루어지는 다양한 연수를 통해 교사의 역량을 강화시키고 이러한 교사들의 역량이 곧 학교의 경쟁력으로 나타난다. 최근 인기리에 방영되고 있는 드라마에서 입시전문가라 불리는 '코디네이터(흔히 '코디')'가 각광을 받고 있지만 한켠에서는 이에 못지않게 공교육에 종사하는 선생님들도 방학기간 이루어지는 연수를 통해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학생부종합전형이 대세 전형이 된 현 대입제도에서 우위를 점하기 위한 학교간의 경쟁도 치열하다. 이러한 학교의 노력과 교사의 열정이 제대로 평가받지 못하는 것이 안타까운 상황이다. 깜깜이 전형이라 명명되고 있는 학종의 경우 한 학생의 학생부가 완성되기 위해서는 학년별로 담임선생님을 포함해 각 과목별 선생님의 관찰자적 시점에서 학생의 평가가 기록되고 있다. 이러한 기록을 위해서 교사들의 겨울방학은 추위를 느낄 새도 없이 치열하다. 방학동안 학생부를 완성하기 위해 한 학기동안 학생들의 누가된 관찰기록을 바탕으로 학생부를 완성하고 있다는 사실을 교사가 아닌 일반 학부모들은 알기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교사들의 노력이 제대로 결실을 맺고 이러한 성과들이 단위학교의 결과물인 대입 실적으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반드시 짚어야 할 부분이 있다. 고3은 2009 개정 교육과정을 적용받고, 고1, 2는 2015 개정 교육과정이 적용된다. 일반적으로 교육과정이 바뀌면 학생들이 배우는 과목변화 정도라 생각 할 수 있지만 과목에서 요구하는 성취기준과 성취수준의 변화가 생기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쉬운 말로 평가방법의 차이가 생긴다는 점이다. 새로운 평가방법이 적용된다는 것은 이러한 평가방법을 어떻게 구성하느냐에 따라 개별 학생의 역량을 평가하는 기준이 달라질 수 있다. 단위학교의 입장에서는 과목별로 어떤 평가계획을 세우는 것이 학생들의 역량을 극대화 시킬 수 있느냐와 직결되는 것이다.좋은 평가방식은 수업의 변화를 이끌어 내고 이러한 수업을 통해서 학생들의 성장 폭이 달라 질 수 있다. 학교가 어떤 평가방식을 도입하느냐가 학교의 경쟁력을 결정할 수 있다는 사실은 이제까지 학종에서 충분히 증명되고 있다. 소위 수도권 지역의 학교들이 이전 교육과정인 2009개정교육과정에서 도입한 평가계획이 지역의 학교들과 차이를 만들었다는 사실을 깨달아야 한다.대입의 변화에 맞추어 평가방식도 기존의 지필고사 중심에서 수행평가 위주로 변화하고 있다. 하지만, 단순히 수행평가의 비중을 늘리는 것이 능사는 아니다. 과목의 성격별로 지필고사와 수행평가의 비중을 결정해야 한다. 일부학교에서는 획일적으로 지필고사와 수행평가의 비중을 결정하는 경우도 있지만 이러한 방식은 각 교과의 과목별 성격을 무시하는 것이다. 평가방법에서 지필고사와 수행평가의 비중은 교과의 성격에 맞게 결정되어야 한다.현 시점에서 평가방식은 각 시·도교육청별로 차이를 보이고 있다. 서울·경기의 경우 지필고사와 수행평가의 비중에 따라 서술형 평가와 논술형 평가의 비중을 결정하고 교과 고유의 활동 방법을 권장하고 있다. 수행평가에서도 어떤 평가요소를 택할지도 학교별로 차이를 보이고 있다. 물론, 아직도 단순 지식을 평가하는 퀴즈 형태의 무늬만 수행평가를 택하고 분량, 기간 내 제출 등 감점 중심 평가를 평가지표로 활용하는 학교들이 있는 것이 사실이다. 지필고사에서 좋은 성적을 거둔 학생이 수행평가에서 변별력이 없기에 높은 등급을 받는 것이 당연히 여겨지는 경우도 비일비재하다. 하지만, 최근에 수행평가의 실질 반영비율을 높여서 학생들의 학업역량을 높일 수 있게 하는 다양한 형태의 평가방식들이 도입되고 있다. 구술법, 토론법, 실험실습법, 조사보고서법, 프로세서폴리오, 포토폴리오 등의 평가방식을 통해 학업역량을 높일 수 있는 평가방식이 필요한 시점이다.

2019-01-21 06:30:00

영남대학교 '봉사퀸' 안시온 씨가 제20회 대구청소년자원봉사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영남대 제공

영남대 안시온 씨, 제20회 대구청소년자원봉사대회 '대상' 수상

'160회, 700시간', 사회복지사를 꿈꾸는 한 대학생이 대학 4년 동안 봉사활동에 참여한 횟수와 시간이다. '1365자원봉사포털(www.1365.go.kr)에 공식 집계된 기록만 그렇다.영남대학교 '봉사퀸' 안시온(가족주거학과 4학년) 씨 이야기다. 그동안의 활동을 인정받아 그는 지난 연말 제20회 대구 청소년 자원봉사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했다.안 씨의 봉사활동 영역도 다양하다. 사랑의연탄나눔운동 대구경북지부에서 2016년 9월부터 3년째 서포터즈로 활동하며 연탄 배달과 제빵 봉사활동을 한 것을 비롯해 굿네이버스나 한국장학재단 대학생지식봉사캠프에서 청소년 대상 교육봉사 활동에도 참여했다. 지난해에는 강동어르신행복센터에서 노인들을 대상으로 매주 스마트폰 활용 교육을 하기도 했다.캄보디아로 해외봉사활동도 다녀왔다. 현지 초등학교에서 한국어와 예체능 교육을 하고 환경개선 봉사활동을 펼쳤다.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베이비박스 온기 캠페인에도 동참했다. 베이비박스에 대해 알리고 후원자를 모집하는 활동이다. 아동, 노인복지 등 영역을 가리지 않고 전천후로 봉사활동에 참여한 그야말로 준비된 사회복지사다.안 씨는 중학교 3학년 때 아버지를 따라 지역의 한 장애인복지센터를 방문하면서 자원봉사와 첫 인연을 맺었다. 안 씨는 "장애인복지센터에서 재능나눔 봉사활동을 하시던 아버지의 모습과 행복해하는 그 곳의 장애인분들이 내내 머릿속을 떠나지 않았다"고 당시를 회상했다.안 씨는 이후 혼자서 그 장애인복지센터를 다시 찾았다. 고교 2학년 때 1년간 매달 두세 차례 센터에 가서 봉사활동을 했다. 그는 "봉사를 하면 할수록 삶이 행복해지는 놀라운 힘을 스스로 느꼈다. 그때부터 저의 진로는 사회복지사로 잡았다"고 말했다.안 씨는 영남대 재학 중 사회복지사 2급 자격증이 나오는 사회복지연계전공을 이수했다. 올해 2월 졸업에 앞두고 사회복지사 1급 자격 획득이 목표다."졸업 후 무엇을 해야겠다고 구체적으로 진로를 정하진 않았다. 복지 현장 어느 곳이든 봉사활동을 하는 것 자체가 나에겐 행복한 삶이기 때문"라는 안 씨는 "우선은 자격증을 취득하고, 복지관에서 일하며 2~3년 정도 실무 경험을 쌓을 생각이다. 아마 10년, 20년이 지나도 봉사 현장 어딘가에 있을 것"이라며 봉사퀸으로서의 책임감을 내비쳤다.

2019-01-21 06:30:00

지난해 10월 대구의 한 고등학교에서 3학년 학생들이 전국 단위 모의고사를 치르고 있다. 매일신문 DB

2020학년도 대입, 월별 흐름 알아야 성공 얻는다

신학기를 앞두고 예비 고3 학생들의 걱정이 깊어지고 있다. 희망하는 대학에 성공적으로 입학하기 위해 1년이 채 안되는 기간동안 무엇을 어떻게 준비해야할 지 고민할 수 밖에 없는 시기다.그만큼 예비 고3 학생은 앞으로의 1년을 어떻게 공부하느냐에 따라 얼마든지 성적 역전이 가능하다. 부족한 부분을 미리 파악하고 보완해나갈 계획을 세울 수 있도록, 2020학년도 성공적인 대입을 위한 월별 필수 점검사항을 살펴본다.▶1~2월 : 기초 개념, 학생부 체크하고 대입 전략 수립고3은 1학기 기말고사 이후부터 본격적인 문제풀이 중심 학습이 이뤄지므로, 학기초에는 문제풀이보다 기초 개념을 집중적으로 학습하는 것이 좋다. 지금까지 모의고사 성적표, 내신 시험지 등을 확인해 부족한 영역, 단원, 유형 등을 중심으로 학습해야한다.또한 2학년 학생부 내용 중 수정이 필요한 사항은 2월말까지 건의해야한다. 열심히 활동한 내용이 누락됐거나 고칠 부분이 있으면 근거 자료를 바탕으로 정중하게 요청할 필요가 있다. 이와 함께 1, 2학년 학생부 내용을 바탕으로 3학년때 보완이 필요한 부분을 파악하고 활동 계획을 구체적으로 수립하는 것이 좋다.이러한 과정을 거친 뒤 현재 본인의 상황을 바탕으로 대입 전략을 수립해야한다. 학생부종합전형 지원을 고려한다면 자기소개서를 미리 작성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자기소개서 작성은 8월쯤에 본격적으로 시작하지만 미리 구성을 생각해두는 것과, 마감을 코 앞에 두고 작성하는 것은 완성도면에서 많은 차이를 보인다. 자기소개서 공통양식에 근거해 문항별 소재를 찾고 개요 정도만 작성해도 괜찮다.학생부교과전형을 고려하는 학생이라면 대학수학능력시험 최저학력기준이 있는지, 현재 모의고사 성적을 기준으로 충족하는지 등에 대한 판단을 하고 보완점을 찾아야한다.논술이나 적성전형을 지원하려는 학생의 경우 각 대학별 고사에 대한 기본적인 학습을 해야한다. 이 시기에는 주 1~2회, 3시간 가량의 시간을 투자해 기초학습을 진행하고, 그 외 시간을 수능을 중심으로 학습하는 것이 좋다.▶3~5월 : 중간고사·6월 모의평가 대비에 집중!3월 개학 이후 한달여 지나서 치르는 1학기 중간고사는 중요성이 크다. 대학마다 학년별 성적 반영 비율에 차이가 있으나 수시에서 3학년 1학기까지의 성적이 반영되기 때문이다. 한달 안팎의 충분한 시간을 갖고 중간고사 대비 학습을 해야한다.중간고사가 끝나자마자 기다리고 있는 것은 6월 모의평가다. 6, 9월에 실시하는 모의평가는 수능을 출제하는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출제하기 때문에 가장 수능에 근접한 시험이다. 또 재수생 유입으로 응시집단이 달라지므로 전국 기준 자신의 위치를 확인할 수 있어 중요하다. 꾸준한 수능대비 학습과 함께 기출문제 등을 풀며 대비하는 것이 좋다.이러한 대비책에는 충실한 학교 생활이 바탕이 돼야한다. 수업시간에 들은 내용이 시험 문제가 되고, 평가하는 내용이 학생부에 기록되기 때문에 수업에 집중해야한다. 특히 비교과영역이 부족하다고 판단되면 교과 수업을 바탕으로 과제를 설정해 독서, 발표활동 등으로 연계시킬 수 있다.▶6~7월 : 모평 분석하고 기말고사 대비 학습6월 모의고사 채점 후 오답분석을 통해 보완할 부분을 찾고 학습 계획을 짜는 것이 우선이다. 성적표를 받은 뒤에는 지난 모의고사 성적을 함께 고려해 수시 및 정시 지원 가능 대학을 가늠해보고, 기존 계획을 수정해 실천할 수 있어야 한다.또한 기말고사도 중간고사와 마찬가지로 중요하므로 한달정도의 충분한 시간을 갖고 준비할 필요가 있다. 중간고사 결과에 따라 난이도가 달라질 수 있으므로 보다 철저하게 대비해야 한다.▶8~9월 : 9월 모의평가, 수시 원서접수 서류 미리 준비해야9월 모의고사는 시험범위와 응시자 수 등에서 수능과 가장 유사하다. 가채점 결과를 바탕으로 수시 원서접수 가이드를 고려해야하기 때문에 중요성이 6월보다 크다. 전년도 기출문제만이 아니라 지금까지 학습한 내용 중 취약했던 내용을 중심으로 복습해야한다.2020학년도 수시 원서접수는 9월 6~10일이다. 전년도보다 4일 정도 빨라졌다. 대학별로 3일 이상 진행되는 원서 마감 일정과 시간을 확인해 불이익이 없도록 주의해야한다.특히 수시 지원전형에 따라 제출해야 할 서류가 다른데, 일반적으로 학생부중심전형은 자기소개서를 제출하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자기소개서 제출이 필수라면 본격적인 작성 및 수정에 집중해야 한다.최근 교사추천서가 필수서류로 지정되고 있지는 않으나 대학에 따라 제출해야할 수도 있으므로 모집요강을 미리 확인하고 준비할 필요가 있다. 그 외에도 필요한 실적 또는 자격 증명 서류를 미리 준비하는 것이 좋다.이와 더불어 10월초 치러지는 2학기 중간고사 대비도 놓치지말아야한다. 수시로 대학에 입학하는 것을 확신할 수 없기 때문에 정시와 그 이후를 대비해 학습해야한다. 다만 1학기와 같이 한달정도의 시간을 투자하기보다 1~2주 정도 집중적인 학습 계획을 세우는 편이 낫다.▶10~11월 : 수능 대비 마무리 공부와 대학별 고사 응시오는 11월 14일 치러지는 2020학년도 수능을 한달여 앞두고부터는 수능 대비 마무리 학습에 돌입해야한다. 새로운 문제를 풀기보다 기존에 풀었던 문제 중 오답을 중심으로 보완학습을 하는 것이 좋다. 또 수면시간, 식당 등의 관리를 통해 최대한 수능 시간표에 맞춘 생활리듬을 유지해가는 것이 정신적 안정을 위해 필요하다.또 수능 전 지원한 대학 및 전형에 따라 논술, 면접, 적성고사 등 대학별 고사를 응시해야 할 수도 있다. 대학 홈페이지 등을 통해 기출문제를 풀어보고 학교 선생님의 도움을 얻어 시뮬레이션 등을 해보는 것이 도움이 된다.수능을 친 후에는 가채점 결과를 통해 정시 지원가능 대학 판단, 수시 대학별 고사 응시 여부 등을 고려해야하므로 정확한 가채점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준비해야한다.▶12월 : 수시 결과에 따라 정시지원 전략 고려해야지난 1년간 숨가쁘게 달려온 결과를 확인할 때다. 좋은 수시 결과를 받아들 수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 빠르게 정시 지원 전략을 고려해야 한다. 2020학년도 정시 원서접수 일정은 전년도보다 3일이 앞당겨진 12월 26~31일 중 대학별로 3일 이상 진행된다.우연철 진학사 입시전략연구소 평가팀장은 "고3은 1, 2학년 때와 달리 매월 빠듯한 일정이 기다리고 있기 때문에 이번 겨울방학 기간을 효과적으로 활용해야한다"며 "1년간의 주요 일정을 반드시 체크하고 계획적으로 학습해나가는 것이 대입 성공을 위한 최선의 길"이라고 조언했다.도움말=진학사

2019-01-21 06:30:00

겨울방학 진로탐색 강좌 '윈터스쿨'에 참여한 경북고 학생들이 의생물학 주제탐구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있다. 대구시교육청 제공

내게 딱맞는 진로탐색 강좌 찾아…경북고 윈터스쿨 프로그램 운영

경북고등학교는 다음달 1일까지 다양한 겨울방학 진로탐색 강좌 '윈터스쿨(Winter School)'을 운영 중이다.교육과정 8개, 학생설계 전공 11개 등 19개 프로그램을 마련해 지난해 12월 학기말고사가 끝나고부터 학생들이 보람찬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있다.이번 윈터스쿨은 교사 주도형 주입식 수업에서 벗어나 학생 활동 중심형 수업으로 나아가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들이 교육과정 내 이수하지 못했던 과목을 수강하거나, 자신의 진로와 적성을 고려한 전공 관련 특별 수업을 수강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인문사회계열 학과 지원자들을 위한 법과 정치, 경제 ▷의생명, 공학계열 학과 지원자를 위한 물리Ⅱ, 화학Ⅱ ▷계열 불문 교양과목 심리학 등이 개설됐다.또한 학생들이 직접 설계하는 과제연구를 비롯해 영어 에세이 쓰기, 논어, 주제 심화 독서토론, 의생물학 주제탐구, 자기소개서 코칭 및 상담, 모의면접, 벽화를 활용한 아름다운 학교 공간 꾸미기, 경북대 전공교수와의 만남 등 다채로운 강좌들이 운영된다.김동기 경북고 교사는 "학생들이 수동적으로 학교 프로그램에 참여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능동적으로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적극 참여함으로써, 학업에 대한 의지를 다지고 진로를 진취적으로 탐색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1-21 06:30:00

김경범(서울대 입학관리본부 교수, 국가교육회의 2기 위원)

[학부모 교육, 부모됨의 길을 묻다] 교육개혁의 광장, 학부모 아카데미

조물주 위에 건물주가 있다고 하고, 각종 공무원 시험에 응시하는 인원이 10만명을 넘습니다. 아이들의 꿈이 공무원과 건물주인 나라에는 미래가 없습니다. 나만의 '밥'을 위해 타인의 '밥'을 고려하지 않는 사회도 그러합니다. 우리는 과거에 경쟁하여 생존하라고 배워왔고, 또 살아가면서 그렇게 경험해 왔습니다. 타인에 대한 배려, 공동체 의식, 협력, 공감, 소통 등 우리가 교육과정에서 접한 단어들은 현실에서 사어(死語)입니다.아이들이 공무원과 건물주를 꿈꾸는 나라에는 미래가 없지만, 여기서 말하는 아이들의 꿈이란 실상 어른들의 욕망입니다. 아이들이 어떤 꿈을 꾸는지 우리는 잘 모릅니다. 모두에게 같은 것을 가르치는 교육, 점수를 매겨서 서열을 만드는 평가 방식은 18세기 1차 산업혁명 시대 이후 짧은 시간에 많은 공장 노동력을 공급하기 위해 만들어낸 방식입니다. 그런 교육 체제에서는 아이들의 진짜 얼굴은 무시되고 점수만 남습니다.지난 일 년 동안의 대입 논의에서 교육은 사라지고 점수만 남았습니다. 어느 대학을 나왔느냐보다 '무엇을 할 줄 아는가'와 '무엇을 하고 싶은가'가 더 중요한 시대에 이미 접어들었지만, 우리는 여전히 대학 졸업장이 중요하다고 말합니다. 기존의 교육과 입시를 유지한다면 미래 우리 아이들의 '밥'은 만들어지지 않습니다. 그래서 교육 개혁과 동시에 진행되지 않는 대입 제도 논의는 큰 의미가 없습니다.과거 정부처럼 현 정부도 대입 개편을 추진했으나 학부모들의 부담만 가중시켜 온 대입문제를 해결하지 못했습니다. 대입 제도만을 바꾸려고 했기 때문입니다. 학교 교육 현장의 변화 없이, 교사들의 변화 없이, 무엇을 가르치고 어떻게 가르칠지 새롭게 정립하지 않고 대학의 선발 방식만 바꾼다면, 단지 겉모양만 달라질 뿐입니다.그러므로 우리는 대입 제도가 아니라 전면적인 교육 개혁을 논의해야 합니다. 그래야 지난 1년의 논쟁 과정에서 확인했던 교사에 대한 사회적 불신을 해소할 수 있습니다. 학부모로부터 신뢰받지 못하는 교사, 무력한 학교 교육을 두고 아이들을 위한 학교 교육과 학교 중심의 대입 제도를 논할 수 없습니다. 전면적 교육개혁을 통해 학교와 교사의 신뢰를 회복하고 학교 교육과 연계된 대입제도를 만드는 일, 이것이 우리의 과제입니다.학생의 역량을 길러 주는 학교 교육, 학교 교육 중심의 대학 입시, 학생 맞춤형 교육과 입시로 나아가기 위한 교육 개혁은 선물처럼 주어지지 않습니다. 우리가 교육 개혁을 논의하는 새로운 광장을 만들어야 합니다.그렇게 하려면 초‧중‧고등학교 현장에 학부모 아카데미부터 열어야 합니다. 학교가 아이만 가르치는 곳이 아니라, 학부모와 더불어 같이 교육을 고민하며 같이 성장해가는 공간이 되도록 만들어야 합니다. 사회가 학교를 신뢰하지 않고,학부모들이 교사를 신뢰하지 않는다면 변화를 만들 수 없습니다. 학부모의 신뢰가 필수적입니다.학교가 아이를 어떻게 가르치는지, 학부모는 교사에게 무엇을 바라는지, 서로의 요구와 필요를 소통하고 실행하는 노력을 해야 합니다. 수능 선택과목에 따른 유불리문제, 약간 달라지는 수시모집 지원 전략, 고등학교 선택 등 학부모들이 조언을 얻을 곳이 사교육밖에 없다면 학부모들의 학교 교육에 대한 불신은 해소되지 못합니다.미래는 우리 노력의 결과입니다. 누가 대신 만들어주지 않습니다. 현실과 규제의 절벽에 가로 막혀 논의를 멈춘다면, 우리의 미래는 어둠입니다.

2019-01-21 06:30:00

지난 11일 대구시교육청 행복관에서 '2019 대구유아미래역량교육 설명회'가 열렸다. 대구시교육청 제공

유아 놀이중심 교육 강화한다…'2019 대구유아미래역량교육' 설명회

"올해 대구 유아교육은 놀이교육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것과 놀이문화를 확산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내실을 다져나가렵니다."지난 11일 대구시교육청 행복관에서 '2019 대구유아미래역량교육 설명회'가 열렸다. 공·사립유치원장 및 유치원 교육계획 담당 교사, 유아교육 담당 교육전문직원 등 600여명이 참석했다.이날 설명회에서는 올해 대구유아교육의 방향과 주요 업무추진계획이 소개됐다.우선 놀이중심 교육과정을 편성해 유아 놀이시간을 확보하는 것이 중점 추진된다. '1560 바깥놀이'는 일주일에 5일간 60분 이상 바깥놀이를 실시하는 것으로, 미세먼지 등 외부 기후변화 등을 반영해 융통성 있게 진행된다.또 줄넘기, 공놀이, 후프, 건강체조 등 신체활동과 유치원별로 특색 있는 놀이활동이 운영된다. 특히 유아의 흥미와 요구, 발달수준에 따라 다양한 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자유선택활동을 강화한다.지난해에 이어 맘껏놀이 선도유치원, 우수학급 운영을 통한 유아 놀이교육 강화에도 집중한다. 올해 맘껏놀이 선도유치원은 모두 4곳, 맘껏놀이 우수학급은 100학급을 운영한다. 이외에 유치원 교사로 구성된 연구동아리 40팀을 구성하고 모든 교사가 원내 공개수업을 실시하는 등 수업연구 중심의 유치원 문화를 조성한다.이외에 혁신적이고 창의적인 교육과정을 편성하고 운영하는 행복유치원, 양육부담 완화를 위한 수요자 맞춤형 엄마품 돌봄유치원, 일반·특수학급이 함께하는 통합단설유치원 설립에 대한 정책도 소개됐다.또한 생존수영 시범유치원, 방과후 놀이유치원 등 올해 추진되는 다양한 공모사업을 안내해 유치원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하기도 했다.이날 설명회를 이끈 유아교육담당 장학사는 "'미래를 배운다, 함께 성장한다'는 대구교육의 비전 구현을 위해 교실 수업을 개선하고 교사의 역량을 강화하고자 한다"며 "이는 유아들이 꿈꾸는 미래를 만들기 위해서는 미래를 배워야하며, 한 유아도 소외되지 않고 자신의 잠재력을 꽃 피울 수 있도록 함께 성장하는 교육을 실현하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강은희 대구시교육감은 "오늘 설명회를 통해 유아미래역량 교육 정책이 현장에 잘 녹아날 수 있도록 유치원 교육을 계획하고, 구성원 간 적극적인 참여와 소통으로 성숙한 유치원 교육문화가 형성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며 "올해도 안전한 환경과 상호 존중의 문화 속에서 유아 모두를 다 품는 교육 환경 만들기에 다함께 동참해 주기를 바란다"고 했다.

2019-01-21 06:30:00

대구한의대 변창훈(오른쪽) 총장과 정지석 대외교류처장이 진로교육 활동 유공으로 교육부장관 표창을 받고 기념쵤영을 했다. 대구한의대 제공

대구한의대, 진로교육 활성화 기여 교육부장관상

대구한의대학교(총장 변창훈)는 2018년도 청소년 진로교육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로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했다.대구한의대는 2016년부터 올해까지 경뷱 영덕군 중·고등학생 794명을 대상으로 전공체험 및 진로특강 등 농산어촌진로체험버스를 운영해 왔다.특히 자유학기제가 처음 시행한 2015년부터 대구·경북지역 유아·초·중·고등학생 2만1천4백여 명을 대상으로 인성교육 및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 공로로 제7회 대한민국 교육기부대상과 교육기부 우수기관에 선정되기도 했다.대구한의대는 경북 교육지원청과 협약을 맺어 경산, 영천, 경주진로체험지원센터를 위탁 운영하면서 지역 청소년들의 사회성 함양과 창의성 교육 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이 밖에도 전국 대학 최초로 구축한 가상현실교육센터와 DHU진로설계통합 체험프로그램, 대학 박물관에서 운영하고 있는 다도체험, 예절교육, 사물놀이 등의 인성교육과 39개 학과 전공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구축하고 있다.변창훈 총장은 "대구한의대의 자유학기제 및 진로체험 프로그램은 학생과 학부모, 교사로부터 만족도가 매우 높은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지역 학생들이 진로를 선택하고 직업을 탐구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01-20 16:20:43

칠곡교육지원청 제공

칠곡교육지원청, 2019 칠곡교육 계획 설명회

칠곡교육지원청(교육장 권순길)은 17일 구미 호텔금오산 컨벤션센터에서 유·초·중학교 교장 및 학교 교육 계획 담당교사, 칠곡 지역 학교운영위원 협의회, 녹색어머니회, 학생상담자원봉사자 대표, 2018 칠곡교육 발전 유공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학년도 칠곡 교육 계획 설명회'를 가졌다.

2019-01-17 15:3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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