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코로나 재확산' 2학기 정상등교 될까?…학부모 '조마조마'

'코로나 재확산' 2학기 정상등교 될까?…학부모 '조마조마'

2학기 개학이 속속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등교 방식과 일정 등을 둘러싼 혼란이 커지고 있다. 수도권을 중심으로 코로나19가 재확산 중인 탓이다. 학부모들의 불안감은 커지고 교육당국도 등교 방식을 재검토하는 등 어수선한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교육부는 16일 수도권 등교 인원을 초·중학교 경우 전체 학생의 1/3, 고교는 2/3으로 제한하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비수도권은 2/3로 제한하도록 권고한다는 게 현재까지 밝혀진 교육부의 방침. 최근 수도권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한 데 따른 조치다.문제는 이 같은 조치가 2학기 개학이 이뤄지고 있는 상황에서 나온 얘기라는 점. 대구만 해도 초, 중학교 다수가 18일 개학한다. 학생, 학부모들로선 혼란스러울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고교들만 대부분 24일 개학, 등교 방식을 바꾸는 데 다소 여유가 있을 뿐이다.더구나 대구는 이미 2학기 때 전체 학생이 '정상 등교'하기로 한 상태다. 대구시교육청이 지난 11일 여름방학 후 개학 때 전체 학생이 매일 등교하도록 한다고 밝혔다. 지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한 달 이상 발생하지 않은 상황을 고려해 내린 결정이었다.하지만 수도권발 코로나19 확산 사태가 학교 현장을 다시 혼란에 빠져들게 하고 있다. 학교들은 다시 등교 방식과 일정을 조정해야 할 상황에 몰렸다. 당장 자녀를 학교에 보내야 하는 학부모들은 정확한 등교 계획을 알 수 없는 처지라 더욱 초조하다.대구시교육청 관계자는 "대구엔 코로나19 재확산 조짐이 없지만 안심할 순 없다"며 "19일 교육부와 논의해 결정되는 조치에 따라 대구의 등교 방식도 달라질 여지가 있다"고 했다.2학기 전교생 매일 등교수업(매일신문 8월 11일 자 1면)을 계획했던 경북도교육청도 최근 수도권지역 코로나19 확산세에 따라 학사운영 방침을 재조정한다.17일 경북도교육청은 2학기 등교에 대한 혼란을 줄이고자 학교 방역체계를 점검하고 '학교 밀집도 최소화 조치사항'을 발표했다. 초교 25학급, 중학교 16학급, 고교 25학급 이상의 과대학교를 대상으로 학교 밀집도 3분의 2 이내로 유지할 것을 강력히 권고했다.중·고교의 경우 3학년생은 매일 등교를 원칙으로 하고 과대학교는 격주 등교, 특수학교는 학교 여건을 고려해 결정하도록 했다. 초교는 과대학교는 격주 또는 격일 등교, 25명을 초과하는 과밀학급의 경우 학급 내 거리두기 강화 또는 분반, 넓은 특별실을 활용한 수업을 진행한다. 유치원은 등원생을 전체 정원 3분의 2 이내로 유지하고 돌봄 포함 학급당 20명 내외로 등원하도록 권고했다.초교생 자녀를 둔 A씨는 "코로나19 확산세도 걱정이지만 갑자기 등교 방식, 일정이 바뀌면 더 힘들다. 나 같은 맞벌이 부부는 아이들 일상을 어떻게 챙겨야 할지 다시 걱정해야 한다"며 "중학생 자녀를 둔 이웃은 학원에 더 보내야 하는지 고민 중이라 들었다"고 토로했다.

2020-08-17 17:09:59

대구 경원고, 온라인으로 국제 이해 교육 프로그램 운영

대구 경원고, 온라인으로 국제 이해 교육 프로그램 운영

대구 경원고등학교(교장 정규석)가 온라인으로 국제 이해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눈길을 끌었다.경원고는 10~17일 미국, 영국, 중국, 키르기스스탄 등 4개국 원어민과 함께 5개 강좌를 온라인으로 개설했다. 해당 국가의 정치, 경제, 시회 등을 함께 알아볼 수 있도록 구성한 강좌였다.이는 경원고가 '국제 이해 교육 프로그램'(Cross Cultural Awareness Program·CCAP)이라 이름붙인 과정. 예전엔 얼굴을 맞대고 강좌를 진행했으나 올해는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온라인상에서 줌(ZOOM) 등 쌍방향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해 이 프로그램을 진행했다.이번에는 경원고의 영어 원어민 교사(역사 전공), 중국 현지 교사, 석·박사 과정 유학생(컴퓨터공학과 경영학) 등이 강좌를 개설해 진행했다. 학교 측은 가급적 학생들이 원하는 진로와 맞춰 강좌를 신청하도록 유도했다.경원고 중국어과 노은지 교사는 "온라인으로 이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어 다행이다"며 "학생들이 다양한 주제로 외국어를 접하고 자신의 진로와 연계해 강의를 들을 수 있어 진학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했다.

2020-08-17 16:08:55

[대구시교육청]'예술로 미래를 꿈꾸는' 대구 미래 교육

[대구시교육청]'예술로 미래를 꿈꾸는' 대구 미래 교육

대구시교육청(교육감 강은희)은 이번 박람회에서 '예술로 미래를 꿈꾼다'를 주제로 대구 미래역량교육의 창의융합 예술교육을 홍보하고 체험 부스도 운영한다.시교육청의 부스는 2개 섹션으로 구성된다. '미래에도 무너지지 않은 미래형 창의융합 예술교육'을 주제로 ▷교실 안 움직이는 미술관 ▷체험 꾸러미와 체험지원단 ▷대구학생문화센터 제작 공연 및 전시 영상물 사업 등을 소개하는 자리가 첫 번째 부스. '미래인재 육성을 위한 창의융합 예술교육'을 주제로 두 번째 부스를 꾸민다. 영재교육 교과융합 프로그램 사례, 미디어아트 등 결과물을 소개하는 코너다.체험활동은 시교육청 부스의 꽃. '환경을 생각하는 리사이클링&미디어 융합교육 체험'을 주제로 양말목 공예, 공기정화식물 미니화분, 릴리패드 아두이노 소품 제작 등 체험을 할 수 있도록 했다.강은희 대구시교육감은 "학생들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주체적으로 살아갈 수 있는 창의융합 인재로 자라도록 깊이 있고 의미 있는 경험을 다양하게 제공하겠다"고 했다.

2020-08-17 15:40:55

[명품박람회]경북교육청-삶의 힘을 키우는 따뜻한 경북교육현장

[명품박람회]경북교육청-삶의 힘을 키우는 따뜻한 경북교육현장

경상북도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신나는 교실·소통하는 학교·함께 여는 미래'라는 슬로건 아래 삶의 힘을 키우는 따뜻한 교육현장을 만들어 가고 있다.오는 21일부터 3일간 대구 엑스코에서 개최되는 이번 명품대구경북박람회를 통해 경북교육청은 올해 경북 교육의 주요 정책 및 사업 등 소개할 계획이다.박람회를 통해 ▷배움이 있는 교실, 변화하는 학교 ▷성장을 지원하는 미래교육 ▷모두에게 희망을 주는 교육복지 ▷안전하고 믿음직한 교육 환경을 만들기 위해 청내 15개 부서가 일하는 모습 등을 담은 영상을 제작해 홍보 및 소개할 예정이다.경북교육은 모든 아이들이 자신의 미래를 살아갈 수 있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결과보다는 과정을, 다그침보다는 기다림을 지향하고 있다.이를 실현하기 위해 경북교육청은 ▷놀이중심의 초등 교육과정 운영 ▷꿈 키움 학습동아리 지원 ▷미래교육 학부모 아카데미 운영 ▷초・중・고등학생을 위한 인문학 아카데미 운영 ▷무상급식 확대 ▷고등학교 무상교육 실시 ▷모든 사립유치원 에듀파인 의무도입 ▷학교공간혁신 통합 추진 등의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행사가 이런 경북교육의 따뜻함이 우리 지역 사회의 미래인 아이들에게 전해지고 있는 과정을 보여주는 뜻깊은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0-08-17 14:51:43

유은혜 "12월 3일 수능일 변동 無, 필요시 플랜B"

유은혜 "12월 3일 수능일 변동 無, 필요시 플랜B"

수도권을 중심으로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한 16일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12월 3일로 예정된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일정은 변함 없다"고 밝혔다.유은혜 장관은 이날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에 따른 교육분야 후속조치' 브리핑에서 이같이 밝혔다.유은혜 장관은 "수능이 안전하게 진행되도록 철저히 준비할 것"이라고 밝히면서도 "이후 필요하다면 '플랜B'(차선책)도 준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플랜B가 구체적으로 어떤 내용인지는 알려지지 않았으나, 코로나19 유행 상황이 현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에서 악화 시 결국 수능일 변경도 고려할 수 있다는 해석이다.

2020-08-16 17:39:21

서울시교육청 "고교 3분의 2, 중학교 이하 3분의 1 '등교제한' 요청"

서울시교육청 "고교 3분의 2, 중학교 이하 3분의 1 '등교제한' 요청"

서울시교육청은 16일 교육부에 고교 3분의 2, 중학교 이하 3분의 1 학생의 등교제한을 요청했다고 밝혔다.최근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에서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고 있고, 특히 이날의 경우 서울에서는 전국에서 가장 많은 지역 확진자 141명이 발생했다. 이날 전국 신규 확진자가 279명 발생했는데, 그 절반 이상이 서울에서 나온 것이다.이어 서울시교육청이 학생들의 안전을 위해 발 빠르게 등교제한 조치를 교육부에 요청한 맥락이다.또한 서울시교육청은 성북 및 강북 지역 학교에 대한 2주 원격수업 전환 및 학원에 대한 휴원 권고를 해 줄 것도 요청했다고 밝혔다. 이 지역은 현재 200명이 넘는 확진자가 나온 사랑제일교회 소재지이기도 하다.

2020-08-16 15:23:30

'온라인상에서 강사와 소통하는 진로 특강'…대구시교육청, 이색 진로 특강 운영

'온라인상에서 강사와 소통하는 진로 특강'…대구시교육청, 이색 진로 특강 운영

대구시교육청(교육감 강은희)이 온라인으로 학생들이 전문직업인과 만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한다. 온라인으로 17~22일 열리는 제11회 진로진학박람회 중 21~22일 운영하는 프로그램이다.이번 진로 특강은 온라인 플랫폼인 '줌(Zoom)'을 활용해 전문직업인과 학생이 직접 만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국내외에서 활동 중인 36명의 전문직업인이 이틀간 60개의 온라인 플랫폼에서 학생들과 직접 대화하는 형태로 진행된다. 각 특강은 50분씩 운영된다.학생들은 자신이 원하는 직업인을 직접 선택할 수 있다. 강사의 일방향적 강의를 듣기만 하는 게 아니라 질문을 통해 원하는 직업 정보도 얻을 수 있도록 했다.이주호(전 교육과학기술부 장관), 김도연(전 포스텍 총장), 진로정책 전문가인 진미석 박사 등이 강사로 나선다. 외국 현지에서 특강에 참여하는 대구 출신 전문직업인들도 있다. 실리콘밸리에서 성공한 대구출신 사업가와 교수, 마이크로소프트 본사 연구원, 이집트 카이로 한국학교 교장, 캐나다의 유치원 교사 등이 해외에서 온라인으로 학생들과 만난다.의·약학 계열 전문직업인들도 참여한다.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연구관, 보스턴대학원 공중위생학 전공자와 국경없는 의사회 소속 의사, 다국적제약회사 근무자, 대학병원 간호사 등이 그들. 연 매출 3억원 이상을 올리고 있는 고교생 CEO도 강사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이번 특강 경우 20일까지 선착순으로 참가 신청을 받는다. 온라인 플랫폼 대구진학진로정보센터(http://www.dge.go.kr/jinhak)에서 교육 및 공공서비스, 미래과학기술, 보건의료, 글로벌, 문화예술스포츠, 경제·창업·창직 등 36가지 직업으로 나눠 참가자를 모집한다.이현아 시교육청 중등교육과 진로진학담당 장학사는 "현장에서 쉽게 접하기 어려운 전문직업인들과 만나 대화하면서 학생들이 미래를 그려볼 수 있을 것이다. 학생뿐 아니라 학부모와 일반인도 참가 신청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꿈과 진로를 펼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했다.

2020-08-14 19:17:49

[인사]경북도교육청

◆경상도교육청(초등)〈직속기관장·교육장〉▷경상북도교육청문화원 원장 김현동 ▷영주교육지원청 교육장 김광휘 ▷문경교육지원청 교육장 정진표 ▷경산교육지원청 교육장 이용만 ▷군위교육지원청 교육장 김장미 ▷영덕교육지원청 교육장 최필순 ▷봉화교육지원청 교육장 박세락〈도교육청 과장〉▷교육복지과장 최원아 ▷유초등교육과장 이양균〈도교육청 장학관〉▷소통협력관 장학관 이용희 ▷교육복지과 장학관 홍성중 ▷유·초등교육과 장학관 백희욱〈장학관·교육연구관 전보 및 임용〉▷경상북도교육청연구원 부장 황석수 ▷경상북도교육청문화원 부장 황영애 ▷경주교육지원청 과장 이인환 ▷구미교육지원청 과장 전태영 ▷영천교육지원청 과장 박명호 ▷영덕교육지원청 과장 최삼봉 ▷청도교육지원청 과장 박용휘 ▷ 예천교육지원청 과장 권혜자〈교장 중임〉 ▷영가초 이예걸 ▷구미신평초 김기한 ▷장산초 권덕칠 ▷동산초 김영윤 ▷포항대흥초 김홍기 ▷ 장량초 이종화 ▷용황초 한환욱 ▷건천초 남승섭 ▷아포초 황우원 ▷ 안동초 황영애 ▷원남초 이홍락 ▷무을초 박상준 ▷구미문성초 이정교 ▷영주초 윤명희 ▷영주서부초 김진학 ▷문수초 김현규 ▷봉현초 박천국 ▷신녕초 박종욱 ▷자천초 서영진 ▷함창초 이대형 ▷경산중앙초 이창형 ▷경산 남성초 하인수 ▷청도초 손영표 ▷월항초 장기원 ▷매원초 류숙경 ▷용문초 김영준 ▷예천 감천초 박희성 ▷물야초 최완식 ▷삼근초 임인학〈교장 전보〉▷포항영흥초 이강익 ▷두호초 박지영 ▷양학초 지광식 ▷대잠초 이미정 ▷포항장원초 정병옥 ▷포항양덕초 이강우 ▷죽장초 김판귀 ▷구정초 한경옥 ▷화랑초 한재덕 ▷신라초 임승환 ▷용강초 이승호 ▷안강제일초 강춘희 ▷김천초 오정인 ▷안동서부초 권오추 ▷안동송현초 지상규 ▷풍천풍서초 유진선 ▷일직초 강신화 ▷남후초 이미숙 ▷금오초 방철선 ▷형남초 권명숙 ▷구미봉곡초 박재휘 ▷선산초 이종범 ▷고아초 남정숙 ▷원호초 박춘희 ▷풍기초 우동하 ▷이산초 문영숙 ▷장수초 오재국 ▷순흥초 최영일 ▷부석초 이필훈 ▷영천초 여은숙 ▷영천중앙초 장경희 ▷영화초 권해인 ▷평천초 정인진 ▷북안초 정기원 ▷공검초 정미옥 ▷문경초 정인자 ▷경산초 김연옥 ▷임당초 박진서 ▷경산서부초 김두리 ▷성암초 이영랑 ▷금락초 허홍렬 ▷자인초 김은하 ▷진량초 윤해숙 ▷다문초 이원규 ▷봉황초 박효익 ▷와촌초 이재영 ▷계당초 채현대 ▷가음초 김일수 ▷청송초 함미화 ▷영덕야성초 박경희 ▷지품초 김타관 ▷영해초 신영란 ▷원황초 원영식 ▷청도 유천초 최병찬 ▷화양초 신운식 ▷각남초 남의열 ▷개진초 박찬국 ▷성주중앙초 이기희 ▷성주 대동초 박순지 ▷수륜초 장동현 ▷가천초 송성환 ▷신동초 김기수 ▷지천초 홍정임 ▷다부초 유순자 ▷약목초 배남식 ▷지보초 박성진 ▷풍양초 김대년 ▷도촌초 박임식 ▷소천초 최진열 ▷명호초 최진혁〈교장 공모〉▷곡강초 백운호 ▷대보초 남순천〈교장 전직〉▷신성초 김현광 ▷불국사초 김숙희 ▷영천동부초 김철연 ▷이전초 강휘구 ▷은풍초 이상진〈교장 승진〉▷포항중앙초 김중도 ▷항구초 정창극 ▷모량초 최정하 ▷임하초 김진향 ▷구미사곡초 박창득 ▷ 산동초 황미숙 ▷지곡초 이경재 ▷옥전초 김교일 ▷수비초 이준복 ▷창수초 노병년 ▷대가초 이영숙 ▷서벽초 허대홍 ▷상운초 오영철 ▷온정초 류천근 ▷흥해초 김영미 ▷신광초 박갑성 ▷연일초 김준곤 ▷영지초 심선자 ▷석계초 하성호 ▷괘릉초 박정재 ▷대덕초 손성남 ▷지산초 한정숙 ▷청통초 김중환 ▷점곡초 박현숙 ▷춘산초 박명선 ▷금성초 배재만 ▷안덕초 홍경민 ▷남정초 곽상훈 ▷월송초 문순금 ▷후포동부초 김성택〈교장 국립학교 전출〉▷안동부설초 라재주〈교감 전보〉▷포항교육지원청 정봉학 ▷안동교육지원청 김수환 ▷안동교육지원청 이미향 ▷안동교육지원청 권재형 ▷영천교육지원청 문규림 ▷문경교육지원청 김영옥 ▷경산교육지원청 이동학 ▷청도교육지원청 차건영 ▷청도교육지원청 황석종 ▷예천교육지원청 윤종구〈교감 전직〉▷포항교육지원청 이병한 ▷경주교육지원청 이승하 ▷경주교육지원청 노삼용 ▷김천교육지원청 홍순천 ▷경산교육지원청 한인숙 ▷칠곡교육지원청 배유미 ▷칠곡교육지원청 윤은애〈교감 승진〉▷경주교육지원청 정경진 ▷김천교육지원청 조은진 ▷구미교육지원청 박신규 ▷구미교육지원청 박윤경 ▷구미교육지원청 정성옥 ▷구미교육지원청 허정숙 ▷영천교육지원청 이창복 ▷경산교육지원청 손민희 ▷군위교육지원청 박윤화 ▷의성교육지원청 박종선 ▷의성교육지원청 송연수 ▷영덕교육지원청 박기현 ▷칠곡교육지원청 조인현 ▷울릉교육지원청 임성국〈장학사, 교육연구사 전보 및 전직〉 ▷도교육청 정책기획관 방기용 ▷도교육청 교육복지과 김경아 ▷도교육청 유초등교육과 김태수 ▷도교육청 유초등교육과 김종중 ▷도교육청 유초등교육과 이상수 ▷경상북도교육청연구원 박재영 ▷경상북도교육청연구원 남금희▷경상북도교육청연구원 김지철 ▷경상북도교육청연수원 이영희 ▷경상북도교육청과학원 최상일 ▷포항교육지원청 유태수 ▷경주교육지원청 박미영 ▷경주교육지원청 정성림 ▷경주교육지원청 한향은 ▷경주교육지원청 양혜정 ▷구미교육지원청 서현진 ▷영천교육지원청 장희대 ▷상주교육지원청 박애림 ▷경산교육지원청 제갈현희 ▷경산교육지원청 김지연 ▷고령교육지원청 김은아〈장학사, 교육연구사 신규〉▷경상북도교육청연수원 최제석 ▷안동교육지원청 김태한 ▷구미교육지원청 강명무 ▷김천교육지원청 천미숙 ▷안동교육지원청 김정희 ▷구미교육지원청 이만우 ▷영주교육지원청 김지숙 ▷상주교육지원청 이정임 ▷상주교육지원청 구진영 ▷문경교육지원청 권경아 ▷군위교육지원청 신민경 ▷칠곡교육지원청 나채선 ▷예천교육지원청 이소영 ▷봉화교육지원청 이정애 ▷울릉교육지원청 김영한◆경상도교육청(중등)〈교육장〉▷과학원 원장 임용규 ▷안동교육지원청 교육장 김동욱 ▷의성교육지원청 교육장 이정희 ▷청송교육지원청 교육장 김현국〈도교육청 장학관〉▷교육국 중등교육과 박은옥 ▷교육국 학생생활과 김종현〈직속기관·지역교육청 교육연구관·장학관〉▷교육청연구원 부장 박종원 ▷김천교육지원청 과장 이창희 ▷영주교육지원청 과장 김성완 ▷문경교육지원청 과장 안중환 ▷군위교육지원청 과장 신덕섭 ▷칠곡교육지원청 과장 이동재 ▷울진교육지원청 과장 윤인한〈교장 전보〉▷포항항도중 박회원 ▷환호여자중 김문식 ▷양학중 이종철 ▷포항포은중 이준효 ▷양덕중 윤수철 ▷경주여자중 강형노 ▷양북중 이능기 ▷율곡중 김영한 ▷진평중 유인하 ▷청통중 김호상 ▷영안중 정철현 ▷문경중 김점섭 ▷산양중 추연수 ▷마성중 정병호 ▷부계중 박기철 ▷성산중 박재병 ▷약목중 이상경 ▷북삼중 정안석 ▷용궁중 김중식 ▷포항고 조무호 ▷포항이동고 김중주 ▷경북세무고 엄기복 ▷경북조리과학고 서재원 ▷군위고 남준모 ▷진보고 이재일 ▷동명고 이용욱 ▷경산자인학교 김명하 ▷화랑중 최경림 ▷선산중 김대복 ▷의성여중 김현인 ▷용암중 문성혜 ▷감천중 권오택 ▷경북체육중 도윤록 ▷경북드론고 최종남〈교장 공모〉▷상주여자고 강병효 ▷봉화고 김도현〈교장 신규〉▷복주여자중 이호경 ▷인동중 여성동 ▷구미여자중 장명순 ▷구미신평중 임재수 ▷선주중 곽재선 ▷옥계동부중 류재용 ▷영주중 윤성용 ▷단산중 유경순 ▷낙운중 오두환 ▷청리중 황대섭 ▷압량중 차시훈 ▷병곡중 김희화 쌍림중 김정대 ▷용문중 이장석 ▷석포중 이웅한 ▷울진중 박상수 ▷부구중 박병수 ▷매화중 이호연 ▷포항여자고 민형규 ▷한국생명과학고 고시환 ▷영천여자고 허영선 ▷중모고 이규만 ▷사동고 최경석 ▷효령고 박종대 ▷봉양정보고 황창기 ▷영해고 김기활 ▷강구정보고 장희락 ▷금천고 이봉련 ▷예천여자고 허만헌〈교감 전보〉▷포항교육지원청 서영암 ▷구미교육지원청 김원섭 ▷영천교육지원청 김영기 ▷경산교육지원청 박병욱 ▷경산교육지원청 배외향 ▷의성교육지원청 권연수 ▷칠곡교육지원청 전성진 ▷봉화교육지원청 손성수 ▷안강전자고 김종달 ▷김천중앙고 김형욱 ▷경산과학고 이승연 ▷의성공업고 안해석 ▷수비고 금종섭 ▷경북기계명장고 오병태 ▷울릉고 손병구〈교감 신규〉▷포항교육지원청 서은주 ▷구미교육지원청 안효순 ▷구미교육지원청 이주희 ▷구미교육지원청 허윤희 ▷상주교육지원청 김창원 ▷칠곡교육지원청 김승호 ▷포항장성고 손삼익 ▷구미고 김성기 ▷금오고 김태동 ▷선산고 신현준 ▷상모고 이호기 ▷사곡고 남시목 ▷선주고 정하경 ▷영천고 송치범 ▷포은고 김영길 ▷점촌고 김한표 ▷경북체육고 배준성 ▷의성여자고 제갈순옥 ▷안계고 권용직 ▷봉양정보고 민익식 ▷금천고 권성미 ▷경북드론고 박호우 ▷성주고 김유정 ▷약목고 김영옥 ▷평해정보고 이원호〈장학사·교육연구사 전보〉▷정책기획관 최미순 ▷감사관 박재진 ▷교육국 교육복지과 김대영 ▷교육국 교육복지과 최하석 ▷교육국 중등교육과 김순임 ▷교육국 중등교육과 서경 ▷교육국 창의인재과 손유경 ▷교육국 체육건강과 변권수 ▷교육국 학생생활과 백상숙 ▷연구원 백선미 ▷김천교육지원청 허영배 ▷경산교육지원청 김은주 ▷봉화교육지원청 권택근〈장학사·교육연구사 신규〉▷교육국 창의인재과 이오균 ▷교육국 창의인재과 이지훈 ▷연수원 노경보 ▷과학원 이두연 ▷과학원 한수룡 ▷해양수련원 곽성훈 ▷해양수련원 정민우 ▷안동교육지원청 권택석 ▷구미교육지원청 김기덕 ▷구미교육지원청 김성숙 ▷구미교육지원청 신미순 ▷영주교육지원청 강천석 ▷영천교육지원청 배영철 ▷상주교육지원청 이재우 ▷상주교육지원청 전용한 ▷문경교육지원청 박소영 ▷영덕교육지원청 박외경 ▷예천교육지원청 여병태 ◆경상도교육청(유치원)〈원장 전보〉▷영천중앙유치원 반영란 ▷상주감꽃유치원 김순복〈원장 전직〉▷유강유치원 이영숙〈원장 승진〉▷꿈빛유치원 우수경〈원감 전보〉▷영주교육지원청 강동임 ▷칠곡교육지원청 이봉자 ▷예천교육지원청 김희숙〈장학사 전보〉▷도교육청 유초등교육과 조미영〈장학사 신규〉▷문경교육지원청 유경희

2020-08-14 18:53:43

"예비선생님과 공부해요"…대구시교육청 '학습보조강사제'

"예비선생님과 공부해요"…대구시교육청 '학습보조강사제'

대구시교육청(교육감 강은희)이 예비교사들을 활용해 초교생들의 학습을 지원한다.14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희망 초교를 중심으로 2학기부터 10주간 '학습 보조 강사제'를 운영한다. 코로나19로 인한 학습 격차를 줄이고 학생의 개별적 학습을 지원하기 위한 조치다.학습 보조 강사제는 시교육청이 대구교육대와 연계해 진행하는 사업. 이 대학 2학년 재학생(400명)이 초교 담임교사와 매주 금요일 3시간씩 정규수업 시간에 학습 지원 대상 학생과 생활교육에 도움이 필요한 학생을 지원하는 형태다.이 사업을 진행하는 것은 3년째. 지난해 참여한 교대생은 382명이었는데 올해는 400명으로 늘었다. 애초 1, 2학기에 각 200명씩 학습 보조 강사를 둔다는 게 올해 계획. 하지만 2학기에 400명을 운영하는 것으로 바꿨다. 코로나19가 확산한 탓이다.시교육청은 이번에 학교당 8명까지 강사를 지원한다. 여름방학 후 전체 학생이 매일 등교해 학생들을 개별적으로 챙길 인력이 더 필요할 것이라는 점을 고려한 것이다. 특히 영어 입문기인 초교 3학년의 영어 학습 결손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예비교사 중 영어 지도 능력을 갖춘 강사를 추가 지원할 방침이다.이 사업에 대한 평가도 긍정적이다. 지난해 이 사업의 효과성에 대한 설문조사에서도 응답자 10명 중 8명 이상이 학생을 지도하는 데 도움이 되는 제도라고 답했다.임상영 산격초교 교사는 "지난해 학습 보조 강사가 수업 중 밀착해 학습을 지원했다. 학생들이 이동할 때 안전 문제를 관리하는 데도 많은 도움이 됐다"며 "열심히 협력 수업을 실천해준 강사들이 고마웠다"고 했다.강은희 대구시교육감은 "여름방학 후 학교가 일상의 모습으로 돌아갈 수 있게 하려고 노력 중이다'며 "방역에 최선을 다하면서 학력 결손이 최소화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했다.

2020-08-14 18:30:53

“글로벌사이버大, 인도네시아에 K명상 원격과목 수출”

“글로벌사이버大, 인도네시아에 K명상 원격과목 수출”

글로벌사이버대학교(총장 이승헌)가 자체 제작한 K명상 원격과목을 인도네시아 대학에 수출, 관심을 끌고 있다.이는 전세계적인 코로나 상황을 맞아 우리 정부가 최근 '신한류 진흥정책 추진계획'을 발표하며, K드라마와 K팝 등 대중문화를 넘어 지속가능한 한류를 모색하는 시점에 나온 것이어서 특히 주목을 받는다.이 대학은 최근 인도네시아 비누스 대학과 국제교류협약을 체결하고, 2학기부터 비누스 대학생들이 해당 대학의 'K명상(Brain Education Meditation)' 원격과목을 수강한다고 밝혔다.비누스 대학생들이 수강하는 과목은 글로벌사이버대가 2019년 교육부 사이버대학 콘텐츠 지원사업으로 개발한 '뇌교육 명상: 스트레스 관리 및 자기역량 강화'이란 원격과목.이 과목은 한국 고유의 선도명상을 뇌과학과 접목, 명상에 대한 과학·의학적 이해를 바탕으로 한 이론 및 체험형 교육과정. 뇌교육 5단계를 기반으로 스트레스 관리 및 자기역량 강화를 위한 셀프힐링 명상코스로 제작되었다.2학기 수강을 앞두고 비누스 대학과 공동으로 진행한 K명상 화상특강에는 비누스대학 재학생 430명이 몰려 대학 관계자를 놀라게 했다.대학 관계자는 동남아시아 한류 대표 국가답게 대학생 중 한류 팬들이 많이 신청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인도네시아 비누스 대학은 1981년 설립된 인도네시아의 대표적 사립대학으로 작년 7월 비누스대학 총장 및 이사진들이 한국을 방문해 글로벌사이버대학의 우수한 원격 인프라와 차별화된 콘텐츠 국제교류를 위한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한편 글로벌사이버대학교는 세계 유일의 뇌교육대학. 4년제 학위과정 신설, 독창적이고 차별화된 학부 커리큘럼을 자랑하는 실용학문 중점대학으로 이름나 있다.특히 케이팝(K-POP)을 세계 정점에 우뚝 세우고 있는 방탄소년단(BTS)의 모교이자 가장 많은 K-팝 아티스트들이 다니는 한류 선도 대학으로 해외에 알려져 있다.천안 본교에 한민족역사문화공원을 두고 있는 글로벌사이버대학교는 서울 강남 압구정 서울학습관에 케이팝 홍보관 '팝콘(POP-KON)'을 개원하고 글로벌케이팝진흥원을 신설하는 등 한류 선도 대학으로서의 입지를 확대해 가고 있다.이승헌 총장은 "코로나19로 전 세계 대학들이 차별화된 비대면 원격콘텐츠에 많은 관심을 기울이고, 특히 코리아 브랜드 상승에 따라 새로운 기회가 열리고 있다"며, "한류 선도대학이자 뇌교육 특성화 원격대학의 강점을 바탕으로, 이번 인도네시아 비누스대학을 시작으로 해외 대학에 원격강의 수출을 확대해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0-08-13 16:11:33

대구보건고 반려동물케어과 여름방학 현장실습

대구보건고 반려동물케어과 여름방학 현장실습

대구보건고(교장 안춘화) 반려동물케어과 학생들은 10일부터 2주간 취업 실무 능력 함양을 위해 여름방학 동안 중대형 동물병원 및 동물원에서 현장실습을 하고 있다. 지난달 학생들은 축산기능사 시험에 응시하여 100% 합격했다.

2020-08-12 13:56:03

"대구 학교 위탁급식단가 너무 낮다…올려달라"

"대구 학교 위탁급식단가 너무 낮다…올려달라"

대구지역 초·중·고등학교 위탁급식업체들이 내년도 급식단가 인상을 요구하고 나섰다. 장기간 전국 최저 수준의 계약으로 부담이 누적된데다 올해 코로나19 사태까지 겹쳐 경영이 어렵다는 입장인데, 학부모 부담을 걱정하는 당국의 고심도 깊어지고 있다.급식업체들은 학기 중 석식 및 방학기간 급식을 제공하는 대구의 '위탁급식' 단가가 다른 지역에 비해 많게는 20% 이상 낮게 형성돼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고 주장한다.업계 한 관계자는 "조달청 '나라장터' 입찰자료를 살펴보면 대부분 광역시에서 위탁급식비가 5천원 내외로 설정돼 있지만 대구는 4천원 안팎으로 전국 최저 수준이다"고 했다. 대구시교육청 측에서도 "위탁급식비는 대구와 환경이 비슷한 광역시 중학교 기준 4천~5천원에 형성돼 있다"며 사실상 전국 최저가 수준임을 인정했다.더욱이 코로나19 사태는 낮은 단가로 어려운에 처한 업체들의 경영사정을 더욱 악화시키며 갈등을 표면화시키기에 이르렀다. 위탁급식업체 A사 임원은 "등교재개 후에도 코로나19에 대한 불안감에 때문에 평일 석식 매출이 평년의 10% 수준으로 줄었다"며 "대부분의 업체가 3월부터 사실상 휴업에 들어가며 정부의 고용유지지원금으로 버티고 있지만 9월 이후 지원기간이 종료되면 운영이 어렵다. 내년도 계약 단가라도 타 지역 수준까지 올려야 한다"고 호소했다.위탁급식업체들은 대구시교육청뿐만 아니라 지난달 말 공정거래위원회에도 관련 민원을 제기하는 등 다양한 방편으로 급식단가 현실화 실현에 나서고 있다.업계에서 주목하고 있는 건 매년 교육청이 설정하는 '공사로 인한 단기위탁급식' 단가다. 학교별로 업체와 계약을 맺을 시 이를 참조하기 때문이다. 이 가격은 매년 교육청의 다음년도 예산 심의 기간 중에 결정되며 통상 9월부터 교육청 내부 논의에 돌입한다.위탁급식업체 B사 임원은 "영양사, 조리사, 조리원 인건비가 국가에서 제공되고 학교 내 조리시설까지 이용가능한 학교 급식과 달리 위탁급식 업체는 인건비, 시설투자비용은 물론 임대료, 운송비까지 드는 비용이 훨씬 많다. 이런 부분이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제도를 보완해야 한다"고 지적했다.이에 대해 대구시교육청 관계자는 "위탁급식비가 다소 현실성이 떨어지는 점은 안타깝지만 인상 시 학부모 부담도 문제"라며 "코로나 사태 이후 식사 인원 감소에 따른 계약기간 변경 등에 대해 학교들이 융통성 있게 대응할 수 있게 지침을 마련 중이다. 아울러 지난해부터 '석식질개선비'도 1식당 300원씩을 보조하고 있다. 이 밖에 업체의 어려움을 줄일 수 있는 방안을 계속 찾는 중"이라고 했다.

2020-08-11 17:46:19

영진전문대 경영회계서비스계열, LG유플러스 11명 합격 "주문식교육 덕분에"

영진전문대 경영회계서비스계열, LG유플러스 11명 합격 "주문식교육 덕분에"

영진전문대학교(총장 최재영) 경영회계서비스계열이 대기업 신입사원 채용에 11명의 합격자를 배출하는 성과를 거뒀다.코로나19로 꽁꽁 얼어붙은 취업 시장에 대규모 합격이라는 성과에 대해 김기만 계열부장(교수)은 "주문식교육이 빛을 발휘했기 때문"이라고 자랑했다. 11일 영진전문대에 따르면 경영회계서비스계열 2학년(졸업예정자) 11명이 최근 발표된 LG유플러스 신입사원채용에 합격했다. 앞서 대학 측은 LG유플러스와 산학협력 및 주문식교육 협약을 체결했고, 신학기가 시작되자마자 경영회계서비스계열 2학년생 중 40명을 뽑아 유통서비스반을 개설해 전문인력 양성에 나섰다.대학은 유통서비스 실습장을 마련해 협약기업의 요구에 맞춘 교과목을 비대면으로 집중 교육했다.여기에 LG그룹 계열사(LG전자하이프라자)도 우수 인재 육성에 힘을 보탰다. 업체 관계자가 대학을 찾아 대면 특강을열고 현장의 생생한 정보를 전했다.또한 채용 면접 전날엔 LG유플러스에 먼저 취업한 선배(부지점장)가 면접 요령, 근무환경 등을 소개하는 특강으로 후배들에게 힘을 실어줬다.유통서비스반 2학년 박종민 씨는 "코로나19로 취업이 힘들 것이라고 걱정했지만 LG유플러스에 합격해 기쁘다"면서 "최고의 유통전문가 성장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LG유플러스는 2학기 개강에 맞춰 회사 전문가를 대학에 파견, 합격자를 위한 사전 교육에 나선다. 판매 상품과 특징, 고객응대, 매장관리 등 3학점 과목인 'LG유플러스와 마케팅'수업으로 입사 전 실무 전문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2020-08-11 15:09:31

사동중,   ‘숲체험&트레킹’ 활동 .

사동중, ‘숲체험&트레킹’ 활동 .

경산 사동중학교(교장 김난옥)는 10일 교육복지 우선지원사업과 도전성취 프로그램을 연계해 1학년생 32명을 대상으로 경산시립박물관과 영남대 사색의 길 일대에서 '숲체험&트레킹' 활동을 했다.

2020-08-11 14:20:30

[포토뉴스]  '하트' 인사로 2학기 시작...대구 2학기부터 전교생 매일 등교 수업 방침

[포토뉴스] '하트' 인사로 2학기 시작...대구 2학기부터 전교생 매일 등교 수업 방침

10일 오전 대구 성곡초등학교 4학년2반 어린이들이 17일간의 짧은 여름방학을 마치고 등교해 담임 교사와 인사를 나누고 있다. 대구시교육청은 코로나19 확산세가 누그러짐에 따라 2학기 전교생 매일 등교수업 방침을 곧 발표할 예정이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2020-08-11 12:15:59

'정정용 효과' 경일대 축구부 12년만의 재창단, 출정식

'정정용 효과' 경일대 축구부 12년만의 재창단, 출정식

경일대학교(총장 정현태) 축구부가 10일 출정식을 갖고 재창단 첫 출전 대회인 '제56회 추계대학축구연맹전'에서의 선전을 다짐했다.이날 출정식에는 정현태 총장을 비롯해 본부 보직교수들과 정지규 KIU스포츠단장, 곽완섭 감독, 코치진, 학부모 등 2백여명이 참석해 선수들을 격려했다.경일대는 지난해 U-20 월드컵 국가대표 팀을 이끈 경일대 출신의 정정용 감독의 활약에 힘입어 12년 만의 축구부 재창단을 결정하고, 코칭스태프 구성과 선수선발 등을 마쳤으나 코로나 사태로 인해 발대식을 미뤘다.정 총장은 격려사를 통해 "승패에 연연해하지 않고 공부하는 운동선수로 육성해 프로스포츠 선수를 비롯해 스포츠코칭, 스포츠케어, 스포츠마케팅 등 다양한 진로가 가능하도록 대학스포츠의 새로운 미래를 만들겠다"고 했다.곽완섭 감독은 "경일대 축구부의 영광을 재현하기 위해 현장에서 선수들과 비지땀을 쏟았다"라며 "이번 출전 대회는 1학년 특유의 패기와 열정으로 임하면서 희망과 자신감을 갖는 계기로 삼겠다"고 말했다.

2020-08-10 18:10:39

대구남부도서관, 2020년 도서관 지혜 학교 수강생 모집

대구남부도서관(관장 안국상)이 2020년 도서관 지혜학교 수강생을 모집하고 있다. 도서관 지혜학교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공모 사업. 시민들의 인문정신을 키우고 독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시행하는 것이다. 남부도서관은 올해 처음으로 운영 기관으로 선정됐다.이번 도서관 지혜학교는 '철학적 대화의 지혜'를 주제로 운영된다. 부제는 '윤리전쟁-어떻게 살아야 하는가?'다. 이상환 경북대 철학과 교수가 강사로 참여해 21일부터 11월 20일까지 12회 강의가 진행된다.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응해 과학기술의 윤리적 문제를 이해하고, 지구화 시대를 맞아 문화적 갈등과 충격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도서관 홈페이지(http://library.daegu.go.kr/nambu)를 통해 선착순으로 수강생을 모집 중이다. 대구시민 누구나 수강 신청할 수 있다. 평일 낮 시간에 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는 '신중년' 세대에게 인문학 강좌 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운영한다. 053)231-2331~3.

2020-08-10 06:30:00

'취업이 잘 돼요.'…공부와 취업을 모두 챙기는 대학 계약학과

'취업이 잘 돼요.'…공부와 취업을 모두 챙기는 대학 계약학과

취업난이 여전히 심각하다. 대학을 선택할 때 '100% 취업'이라는 조건이 붙어 있다면 수험생들에게 더욱 관심을 끌 수밖에 없다. 사관학교와 경찰대 등 이른바 특수학교가 꾸준히 주목을 받는 것도 그 때문이다.'계약학과'는 대학이 기업과 계약을 맺고 기업이 요구하는 특정 분야를 전공으로 개설, 관련 인력을 양성하는 학과를 말한다. 대학은 취업률을 높이고, 해당 기업은 잘 훈련된 인재를 선점할 수 있다는 점에서 서로에게 이득이다. 취업이 잘 되는 만큼 수험생들의 눈길을더욱 끄는 게 계약학과들이다.성균관대 반도체시스템공학과는 대표적인 채용 조건형 계약학과다. 삼성전자의 반도체 고급 인력 양성을 위한 곳이다. 삼성 그룹이 1996년 성균관대를 인수한 지 10년 뒤인 2006년 삼성전자와 협약을 통해 개설했다. 우리나라 계약학과의 효시로 불린다.장학제도도 눈에 띈다. 입학생 전원에게 입학금을 포함해 2년 간(4개 학기) 등록금 전액을 지원한다. 삼성전자가 제시하는 최소한의 채용 절차를 통과하면 졸업 후 삼성전자에 입사하게 된다. 대학원 연계 진학 시 전액 장학금 및 학업 장려금도 지원한다.반도체 실무 중심의 산업체 지향적 교육과정이 이 학과만의 특징이자 장점. 이곳은 삼성전자 100% 입사 혜택을 앞세워 성균관대 자연계열의 간판학과로 자리매김했다. 올해는 수시모집에서 학생부종합(학과 모집)으로 40명, 논술로 12명 선발한다.연세대 시스템반도체공학과와 고려대 반도체공학과는 최근에 모습을 드러낸 곳. 두 학과 모두 지난해 4월 정부가 발표한 '시스템반도체 비전과 전략'의 하나로 들어섰다. 메모리반도체 중심인 국내 반도체 시장을 시스템 반도체로 확대하기 위한 조치 중 일부인 셈이다.연세대 시스템반도체공학과는 지난해 4월 삼성전자와 협약을 맺고 2021학년도부터 신입생을 모집하는 채용 조건형 계약학과. 삼성전자 연구개발직 입사가 보장된다. 성균관대 반도체시스템공학과와 장학금 및 특전, 교육 혜택은 거의 같다.정원 외 특별전형(학생부종합)으로 40명을 뽑는다. 수시는 학생부종합으로 1단계에서 서류(학생부, 자기소개서, 추천서) 100%로 4배수를 선발한 뒤 2단계에서 1단계 점수 60%와 면접평가 40%를 합산해 최종 선발한다.고려대 반도체공학과는 SK하이닉스와 올해 4월 초 협약을 맺었다. SK하이닉스에서 학비 전액과 보조금을 지원하고 국내외 연수 기회, 대학원 연계 진학 등 앞서 얘기한 두 대학 학과와 거의 같은 혜택이 주어진다.정원 외로 수시 25명(학생부종합-학업우수형 10명, 계열적합형 15명)을 선발한다. 학업우수형과 계열적합형은 면접의 비중이 다르다. 또 학업우수형과 달리 계열적합형은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지 않는다. 연세대와는 달리 추천서는 받지 않으며 자기소개서도 선택 사항이다.경북대 전자공학부 모바일공학전공도 삼성전자 입사가 보장되는 학과다. 수시에서는 정원외 특별전형(학생부종합)으로 5명, 논술전형으로 15명을 모집한다.우연철 진학사 입시전략연구소장은 "취업을 보장한다는 게 채용 조건형 계약학과의 가장 큰 장점이다. 게다가 장학, 해외 연수 등 혜택도 많아 수험생들의 관심이 크다. 경쟁률 또한 매년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며 "올해 첫 신입생을 모집하는 고려대나 연세대 경우 과거 입시 자료가 없다는 점에 유의하고 상담 등을 통해 지원 전략을 세워야 할 것"이라고 했다.도움말=진학사

2020-08-10 06:30:00

[학부모를 위한 교육 Q&S] 전학을 앞둔 아이, 잘 적응할 수 있을지 걱정입니다.

[학부모를 위한 교육 Q&S] 전학을 앞둔 아이, 잘 적응할 수 있을지 걱정입니다.

Q. 초등학교 3학년 아이의 전학을 앞두고 있습니다. 초등학교 입학 전에 이사와 전학을 마무리하는 것이 좋다고 하는데, 그 시기를 놓치고 말았습니다. 전학이 불가피한 상황인데 아이가 잘 적응할 수 있을지 걱정도 되고, 처음 겪는 일이다보니 전학 준비는 어떻게 해야 할 지 막막하기만 합니다.S1. 아이가 상황을 잘 받아들일 수 있도록일반적으로 학군, 주변 환경, 집과의 거리, 기존 학교의 부적응 등의 이유로 전학을 결정합니다. 전학은 아이에게 큰 환경 변화를 겪게 하며 그 과정에서 스트레스를 받을 수밖에 없습니다. 물론 성향에 따라 새로운 환경을 맞이하는 것에 큰 부담을 받지 않거나 오히려 설렐 수 도 있습니다. 먼저 자녀의 성향을 잘 파악하시기 바랍니다.그래도 전학하기로 결론을 내렸다면 아이와 소통, 전학해야 하는 상황에 대해 납득하고 받아들이도록 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또 그 상황에 대해 자녀가 느끼는 감정을 편안하게 이야기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하고, 그 감정에 공감해주며 부정적인 마음을 덜어낼 수 있게 도와주세요.S2. 전학 시기는 신중하게 결정하기전학을 가야 한다면 여름방학이 끝나는 신학기나 새로운 학년이 시작하는 시기를 추천합니다. 학년이 바뀌는 시기에는 반도 새롭게 구성되기 때문에 자녀가 자연스럽게 반의 새 구성원 중 한 명으로 새 학년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또한 아이들은 새롭게 시작하는 시기에 유연한 사고와 마음가짐을 보이므로 전학 온 친구에게도 보다 열린 마음으로 대할 겁니다.반대로 학기나 학년을 마무리하는 때는 피하는 게 좋습니다. 어수선하고 정신없이 바쁜 학기말, 학년말 분위기로 인해 전학생에 대한 학교의 배려가 조금 부족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1학기 말에 전학을 갈 경우 방학 동안 낯설어진 학교와 반에 적응하기 위해 보다 많은 노력과 시간을 투자해야 할지도 모릅니다.S3. 전학 절차를 자세히 알아두고 계획적으로 움직이기얼마 남지 않은 기간 내에 전학 갈 예정이라면 재학 중인 학교의 담임 선생님에게 미리 알리는 것이 좋습니다. 학교에 있는 아이의 물건이나 학습 자료, 활동사진 등을 챙기는 데 도움을 받을 수 있고, 친구들과 인사를 나눌 시간도 가질 수 있습니다.검인정 교과서의 경우 학교마다 다르기 때문에 사전에 미리 교무실에 전화를 걸어 확인해보고 출판사가 다르면 새로운 담임 선생님께 받아야 합니다. 학년 중간에 전학을 가게 되면 담임 선생님이 자녀에 대해 파악할 시간이 상대적으로 짧기 때문에 기초조사서에 알레르기나 기타 특이사항, 학부모의 교육관 등을 자세하게 적어 보내세요.이사가 끝나고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에 가서 전입신고를 할 때, 자녀의 전학 의사를 밝히면 전입할 학교가 쓰인 전입신고증을 발급받을 수 있습니다. 이 서류를 가지고 전학 갈 학교를 방문하면 학급 인원 수 등을 고려해 반을 배정받게 됩니다. 전학 당일에는 등교 시간보다 조금 일찍 방문하여 담임 선생님께 아이를 소개하고 아이와 관련해 필요한 정보 등을 제공하는 것도 좋을 것입니다.S4. 아이가 더 잘 적응하기를 바란다면아이가 전학이라는 새로운 환경에서 스트레스를 덜 받고 좀 더 잘 적응할 수 있기를 바란다면 부모님의 노력이 필요합니다. 우선 전학 갈 동네와 학교를 사전에 탐방해보는 시간을 가져보시기 바랍니다. 완전히 처음인 것과 한 번이라도 경험해 본 것은 아이가 느낄 불안감에서 큰 차이가 있습니다.다음으로 각 학교별로 기본 학습 준비물이 다를 수 있으니 전학을 기회로 아이가 새로운 학교생활을 하는 데 필요한 것들을 꼼꼼히 확인하고 함께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전학가려는 학교의 누리집을 활용해 전반적인 학사일정을 알아두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또한 기본적인 성취기준은 같아도 각 반마다 수업 진도나 내용은 조금씩 다릅니다. 아이가 학습 공백으로 인해 걱정과 불안감을 최대한 느끼지 않도록 도와주시기 바랍니다. 이제 부모의 남은 역할은 조급함을 버리고 각 아이마다 다르게 흐르는 시간을 인정하며 자녀가 새로운 학교에 적응하려고 노력하는 모습을 지켜봐 주는 것일 겁니다.대구시교육청 학부모고민 들풀교사모임

2020-08-10 06:30:00

'영상에 담긴 세계 교육 현장'…EBS국제다큐영화제서 교육 다큐 5편 선보여

'영상에 담긴 세계 교육 현장'…EBS국제다큐영화제서 교육 다큐 5편 선보여

대구시교육청(교육감 강은희)과 대구교육박물관(관장 김정학)이 EBS교육방송의 '제17회 EBS국제다큐영화제(이하 EIDF2020)'에 페스티벌 파트너 자격으로 참여한다.EIDF는 다큐멘터리의 대중화를 선도한다는 목표로 시대정신과 도전 의식이 돋보이는 국내외 우수 다큐멘터리 작품을 선보여온 행사. 일주일 내내 정규 프로그램 대신 다큐멘터리 필름으로만 지상파 TV채널 방송시간을 채워 주목받아온 영화제다.온·오프라인 상영이 결합된 것도 이 영화제의 특징. EBS 1TV 채널에 편성하고 오프라인 극장에서도 상영한다. 다큐멘터리 전용 VOD 서비스인 D-BOX 등에서도 출품된 다큐멘터리 작품을 만날 수 있다. EIDF2020는 올해의 슬로건을 '다시 일상으로–다큐, 내일을 꿈꾸다'로 정했다.시교육청과 대구교육박물관은 EIDF2020에 '내일의 교육' 섹션을 제안, 5편의 교육 다큐멘터리를 공동 선정·방송하는 페스티벌 파트너가 됐다. 지난해 전주의 국립무형유산원이 '무형유산'을 주제로 한 섹션을 개설하면서 참여한 데 착안해 대구교육박물관이 제안, 참여하게 된 것이다.'내일의 교육' 섹션에 선정된 다큐멘터리는 5편. 세계의 교육 현장을 베테랑 감독들이 다양하게 영상화한 작품들이다. 위대한 음악의 꿈과 예술예 대한 관찰력이 돋보이는 '조지아의 음악학교(조지아)', 대한민국 입시의 극적 현장을 포착한 '공부의 나라'(한국/벨기에)를 만나볼 수 있다.'천사들의 합창'(독일/라트비아)은 초교 1학년생을 통해 자유와 책임을 가르치는 라트비아의 교육 현장을 엿볼 수 있는 기회. 난생 처음 반장 선거를 치르는 중국 한 초교의 이야기를 담은 '반장 선거 : 저를 뽑아주세요'(중국), 9·11 테러 이후 17년 만에 희망과 두려움의 메시지로 재구성한 아메리칸 드림 '9·11 키즈'(캐나다)도 볼 수 있다.EIDF2020은 17일부터 23일까지 일주일 동안 지상파 EBS 1TV와 다큐멘터리 전용 VOD서비스 D-BOX(페스티벌 기간 동안 무료)를 통해 상영된다.한편 대구교육박물관은 다음달 중 박물관 문화관에서 시민을 대상으로 이번에 선정된 5편의 다큐멘터리를 상영할 예정이다. 10월에는 야외에서 작품을 감상할 기회를 마련한다. 매년 박물관 잔디광장에서 여는 '우리동네 달빛축제' 때 이들 다큐멘터리를 틀 계획이다.

2020-08-10 06:30:00

대구동부도서관, 대한민국 임시정부 사진전 개최

대구동부도서관, 대한민국 임시정부 사진전 개최

대구동부도서관(관장 노경자)이 23일까지 '대한민국 임시정부 사진전'을 연다.이번 전시회는 광복 75주년을 기념해 마련한 행사. 대한민국 임시정부는 3·1운동을 계기로 수립돼 광복이 되기까지 독립운동의 구심점이었다. 이곳의 발자취를 느껴볼 수 있도록 주요 활동과 역사적 사건들을 기록한 사진 20점을 선보이고 있다.특히 임시정부가 한국 독립의 당위성을 국제연맹 등에 알리기 위해 조직한 임시사료편찬위원회 위원들의 사진, 인도와 미얀마 전선에서 영국군과 연합전선을 전개한 한국광복군의 사진 등을 전시 중이다. 독립을 위한 선열들의 열망과 나라를 위한 헌신을 엿볼 수 있는 자료들이다.도서관 전시실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 주말에는 오후 5시까지 문을 연다.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전시실은 소독 방역을 진행하고 있다.노경자 관장은 "이번 전시를 통해 오늘의 대한민국이 있기까지 독립을 위해 목숨을 바친 애국 선열들의 고귀한 희생과 나라 사랑 정신을 다시 한번 생각해볼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했다. 053)231-2243.

2020-08-10 06:30:00

영진전문대 공군RNTC 예비후보생 "기초군사훈련 명 받았습니다!"

영진전문대 공군RNTC 예비후보생 "기초군사훈련 명 받았습니다!"

영진전문대학교(총장 최재영) 제6기 공군부사관학군단(RNTC) 예비후보생들이 기초군사훈련을 받으며 학군단의 자질을 담금질한다.제6기 공군RNTC 예비후보생 40명(여생도 4명 포함)은 지난 3일부터 2주간 진주 공군교육사령부에 입소해 기초군사훈련에 돌입했다.올해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영진전문대 6기 예비후보생 선발시험에는 114명이 지원, 2.85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대학 측은 필기평가를 거쳐 신체검사, 인성검사, 체력평가, 면접 등을 통해 최종 40명을 선발했다.앞서 예비후보생들은 지난달 10일 합격자 발표와 함께 교내 학군단 집체교육을 받았고, 이번 2주간 진행될 기초군사훈련을 통해 기초 군사지식, 제식, 도수체조 등을 집중적으로 연마한다.기초훈련에 들어가는 부사관계열 안준영(24) 씨는 "공군 병장으로 만기 전역하고, 공군 부사관에 도전했다" 면서 "동기들보다 나이는 많지만 군 복무 경험을 살려 동기생과 단결력을 발휘해 이번 훈련에 성실히 임하고 전원이 수료하도록 노력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영진전문대학 공군 RNTC는 지난 2015년 전국 전문대로는 유일하게 창설돼 대한민국 영공방위에 주축으로 활약할 공군 정비부사관을 집중 육성하고 있다.이번 기초군사훈련에 참가하는 예비후보생은 훈련 종료 후 오는 9월 정식 학군단 후보생으로 임용되고, 3개 학기 교육과정을 거쳐 2022년 3월 공군 하사로 임관할 예정이다.

2020-08-10 06:30:00

[에듀테크 활용 교육현장①] QR코드로 영어수업, AI 맞춤형 수학교육

[에듀테크 활용 교육현장①] QR코드로 영어수업, AI 맞춤형 수학교육

요즘 '에듀테크(Edutech) 활용 교육'이라는 말이 많이 언급된다. 굳이 영어로 표현해야 하는지는 의문이지만 이미 교육계는 많이 쓰고 있다. 다양한 교육 관련 미디어와 소프트웨어,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인공지능(AI) 등 최신 정보통신 기술을 접목해 학습자의 교육 효과를 높이는 교육 활동이란 뜻이다.에듀테크 활용 교육은 미래 교육의 모습이라고들 얘기해왔다. 하지만 불가피한 상황 속에서 일상에 부쩍 가까워졌다.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원격 수업이 전격적으로 확대 시행되면서 에듀테크 활용 교육도 우리 앞으로 성큼 다가섰다. 학교 현장에서 이 같은 교육이 어떻게 구현되고 있는지, 교사들은 어떻게 이 수업을 이끌었는지 두 차례에 걸쳐 담아봤다. 한국은 '정보통신기술(ICT) 강국'으로 불린다. 하지만 에듀테크 활용 교육은 그 명성에 걸맞게 일찌감치 학교 현장에 제대로 뿌리 내리진 못했다. 원격 수업용 플랫폼이나 교육용 소프트웨어 등 에듀테크 분야는 아직 낯설게 느껴졌다.올해 갑작스레 상황이 변했다.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등교가 미뤄지다 모든 학교에 원격 수업을 실시하는 쪽으로 방향을 튼 것이다. 다들 부족한 인프라를 급히 확충하고 운영상 문제를 해결해나가면서 버텼다. 이젠 그같은 경험을 공유하면서 에듀테크 활용 교육을 활성화, 교육의 효과를 높이자는 얘기가 나온다.◆미래 교육은 에듀테크로에듀테크는 교육(Education)과 기술(Technology)의 합성어. 간단히 말해 교육에 ICT 기술을 접목시킨 것이다. 우리 말로 풀면 '정보통신기술 접목(융합) 교육' 정도 되겠다. AI, 가상현실(VR), 사물인터넷(IoT), 빅데이터 등이 모두 ICT 기술에 포함된다.교육부는 지난 5월 '과학·수학·정보·융합 교육 종합계획'을 발표했다. AI로 대변되는 미래 지능정보사회가 발전할 수 있도록 이끌 인재를 키우겠다는 게 이 계획의 목표. 초·중·고교 각 교과 사이를 긴밀하게 연결, 융합해 효과를 높이려는 시도다.이 계획을 통해 교육부는 AI, VR, AR 등 최첨단 에듀테크를 교육 현장에 본격적으로 도입할 방침이다. '지능형 과학실'을 2024년까지 모든 학교에 구축하기로 한 것도 포함됐다. 이런 계획은 최근 정부가 밝힌 디지털 뉴딜 정책과도 궤를 같이 한다.최근엔 온라인 교육 플랫폼 구축과 콘텐츠 확보를 위한 기초 작업도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광재 의원(더불어민주당)이 제안해 EBS, 국가전자도서관, K무크(MOOC) 등과 협의하며 사업을 진행한다는 것이다. 모두 온라인 원격 시스템을 상당 부분 갖춘 곳들이다.대구시교육청도 에듀테크 활용 교육을 활성화하는 데 적극적이다. '연구', '선도', '중점' 등의 이름을 붙여 30개교에 이 같은 교육 방식을 도입했다. 이들 학교에는 학생과 교사 모두에게 스마트패드를 지원하고, 관련 소프트웨어를 구입해 수업에 활용하는 등 에듀테크 활용 교육이 적극적으로 이뤄지고 있다.교사들로 구성된 수업 지원 동아리(76개)를 운영하고 콘텐츠 제작 지원을 위한 팀(60개)도 꾸렸다. 지난 4월엔 지역 에듀테크 관련 기업을 대상으로 실시간 쌍방향 방식의 온라인 설명회도 열었다. 지역 기업의 경영난을 덜어주면서 민간의 우수한 콘텐츠를 공교육에 도입할 수 있게 하려는 의도에서 마련한 행사였다.'321 해피 투게더 잉글리시(Happy Together English)'는 에듀테크 활용 현장 지원 연구회 교사들이 제작한 모바일 영어 콘텐츠.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실용영어 학습이 가능하도록 한 것이다. QR 코드를 활용해 한 번 내려받으면 통신망 없이 활용할 수 있다는 게 시교육청의 설명이다.◆첨단 기술 활용한 협력·맞춤형 학습대구교육대학교대구부설초등학교(교장 이점형·이하 교대부설초교)는 대구에서 '초등협력학습 현장지원센터' 역할을 하는 곳이다. 미래형 협력학습을 먼저 구현해보는 것도 이 때문. 앞서 시행한 경험을 널리 알리고 다른 학교를 지원하기 위한 방편이다.지난해부터 이곳은 구글 클래스룸을 통해 에듀테크 수업 플랫폼을 구축, 실시간 쌍방향 온라인 수업을 운영 중이다. 교육부와 시교육청의 지원을 받아 교실과 체육관 등 모든 학습 공간에 무선 인터넷망을 구축하는 한편 전 학년 교실에 전자 칠판과 웹캠, 마이크 등을 구비했다.이곳은 이른바 '블렌디드 러닝(Blended Learning)'이 잘 이뤄지는 현장으로 꼽힌다. 블렌디드 러닝은 학습 효과를 높이기 위해 두 가지 이상의 학습 방식을 혼합해 사용하는 것을 이르는 말. 일반적으로는 원격 수업과 대면 수업이 혼합된 수업이라는 뜻으로 쓰인다.교대부설초교 경우도 등교하는 학생과 그렇지 않은 학생이 섞여 있다. 코로나19 여파다. 등교한 학생들과 집에서 원격으로 접속한 학생들은 구글 클래스룸, 구글 미트를 활용해 실시간 쌍방향 수업에 참여한다.교과별 활동에 따라 온라인 학습 도구를 활용해 협력학습을 진행한다. 구글 문서, 카훗, 멘티미터 등이 장소에 구애받지 않도록 해주는 도구다. 카훗은 스마트기기를 기반으로 퀴즈나 토론 등을 실시간으로 교실에서 실시할 수 있는 시스템. 멘티미터는 참여자들의 응답을 실시간으로 반영해 그 결과를 시각적으로 나타내주는 프로그램이다.지난달엔 이 같은 수업 경험을 다른 학교 교사들과 공유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점형 교장은 "모든 학교가 등교 수업과 원격 수업을 병행하는 등 어려운 상황"이라며 "이럴 때일수록 동료 교사들끼리 서로 온라인 수업 자료를 나누고, 컨설팅을 통해 함께 전문성을 기르는 풍토가 필요하다"고 했다.대구 진월초교(교장 백경숙)는 칸아카데미와 클래스팅 AI 등 AI 기반 맞춤 서비스를 활용해 학습자별 맞춤형 수학 교육을 지원하고 있다. 이곳 이수현(5학년) 학생은 "내게 부족한 것이 무엇인지 알아서 찾아주고 반복 학습을 통해 알 수 있게 해줘 좋았다"고 했다.

2020-08-10 06:30:00

대구서구진로진학지원센터, 수시 특강 개최

대구서구진로진학지원센터, 수시 특강 개최

대구 서구청 산하 대구서구진로진학지원센터(센터장 강경호)가 8일 서구청 4층 대강의실에서 2021 대입 수시 전형에 대한 학부모 및 학생 특강을 진행했다.이번 특강은 사전에 신청한 이들을 대상으로 운영됐다. 참가자는 10명으로 제한했고, 현장에서도 거리를 두고 띄워 앉도록 조치했다. 코로나19 감염 확산을 막기 위해서였다.강의는 김기영 매일신문교육센터 연구실장이 맡았다. 김 실장은 2021 대학입시에 대한 방향 설정, 학생부종합전형에 대해 설명하고 수시 전형 지원 전략에 대해 조언했다.김금자 서구청 평생교육과장은 "2021 대입 일정이 다가오는 시점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해 학생들이 진로를 설정하고 진학 계획을 세우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방역 수칙도 최대한 지키면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했다.

2020-08-09 16:19:53

지역거점국립대, ‘연합대학’ 추진 방향 머리 맞대

지역거점국립대, ‘연합대학’ 추진 방향 머리 맞대

전국 국립대 총장들이 한자리에 모여 '연합대학' 추진 방향에 대해 머리를 맞댔다.국가거점국립대학교 총장협의회는 7일 오후 3시 회장교(校)인 경북대 본관 중앙회의실에서 회의를 열고 거점국립대 네트워크의 추진 방향과 협의사항을 논의했다.총장협의회에는 국립대법인인 서울대와 경북대, 부산대, 강원대, 경상대, 전남대, 전북대, 제주대, 충남대, 충북대 등 전국 9개 국립대까지 모두 10개 대학 총장이 속해있다.이날 3시간여 동안 비공개로 진행된 회의에서는 ▷고등교육 제도 변화를 위한 방안 ▷4차산업혁명 시대 인재양성을 위한 재정 확대 방안 ▷대학 간 학생 교류 활성화 방안 ▷'국가 거점 국립대'로의 명칭 변경에 따른 후속조치 등에 대한 논의가 오갔다.특히 이 자리에서 총장협의회는 올해 코로나19로 인해 유학생 교류가 쉽지 않았던 점에 대해 공감하며, 올해 교육국제화역량 인증제 평가를 유예할 것을 교육부에 건의하기로 뜻을 모았다. 또한 공공기관 지역인재 채용목표제를 개선하고 국립대 직원을 충원하는 방안에 대해서도 교육부에 건의하기로 했다.이와 함께 총장협의회는 거점국립대학(KNU10)간 학생 교류 활성화에 함께 노력할 것 등을 협의했다. 이어 내년 국가거점국립대 제전 개최교는 강원대, 차기 회장교는 제주대로 선정했다.이들이 추진하는 거점국립대 네트워크는 일종의 '연합대학'으로, 소속 대학들이 교육과정과 학점, 교수 등의 교류를 진행하고 학생들을 공동 선발하는 방식이다.특히 거점국립대 네트워크는 교육부의 집중 지원을 통해 지역 국립대 수준을 최소한 서울 중상위권 사립대 수준으로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궁극적으로 연합대학 형태가 대학의 수도권 집중, 서열화 현상을 해소한다는 것.더욱이 코로나19 사태를 겪으면서 불가피한 비대면 수업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대안으로도 떠오르고 있다. 예를 들어 광주에 사는 경북대 학생의 경우 경북대까지 갈 필요 없이 전남대에서 수업을 들을 수 있게 된다.경북대 관계자는 "학점교류제 등을 이미 진행하고 있지만, 그동안 학점 등에 제한이 있었기에 그같은 한계를 전면적으로 푸는 방안도 차차 협의할 것으로 보인다"며 "화상회의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논의를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0-08-07 18:40:27

학교의 미래 모습은?…대구시교육청, 미래 교육공간 조형물 전시

학교의 미래 모습은?…대구시교육청, 미래 교육공간 조형물 전시

'이런 게 미래의 교육공간'대구시교육청(교육감 강은희)이 미래 교육공간 조형물을 전시해 눈길을 끈다. 새로운 공간이 생기기까지 과정을 볼 수 있는 자리다.시교육청 동관 1층 로비에는 10일부터 170㎝ 높이의 조형물 24개가 들어섰다. 세로로 길다란 네모 형태의 조형물은 초·중·고교 24곳의 미래 교육공간 모습을 한 눈에 볼 수 있게 꾸민 것이다. 2018년 대구 미래 교육공간 사업을 총괄한 영남대 도현학 교수팀이 제작했다.이 조형물에 소개된 학교는 2018년 시교육청의 미래 교육공간 공모에 당선돼 지난해 11월까지 공사를 끝낸 곳들이다. 금포초교 등 초교 6곳, 경일중 등 중학교 9곳, 경덕여고 등 고교 9곳의 미래 교육공간을 확인해 볼 수 있다.각 조형물의 4개 면에는 각 학교가 새로 만든 미래 교육공간의 모습과 역사가 담겼다. 이런 공간이 필요했던 이유와 어떤 곳이 새 공간으로 탈바꿈했는지 기록돼 있다. 자투리 공간을 재활용한 사례, 1층 건물과 외부 화단을 연결해 자연친화적 수업 공간을 구성한 사례 등이 녹아 있다.

2020-08-07 18:07:46

계명문화대 ‘코로나 극복 특별장학금’ 1인당 20만원씩

계명문화대 ‘코로나 극복 특별장학금’ 1인당 20만원씩

계명문화대학교(총장 박승호)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있는 학생 및 학부모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학생 1인당 20만원씩의 특별장학금을 지급한다고 7일 밝혔다.대학 측은 그동안 총학생회와 '코로나19 극복 특별장학금'의 금액과 대상, 지급 방법 등에 대해 여러 차례 협의를 한 끝에 이같이 결정했다.특별장학금 전체 지원 금액은 약 10억원으로 학생 1인당 20만씩 8월 말까지 현금으로 지급할 예정이다. 지급 대상은 올해 1학기 교과목을 이수한 학생 전원이며, 8월 졸업생과 1학기 이수 후 휴학자도 포함된다.박승호 계명문화대 총장은 "1학기 등록금을 면제받은 학생이나 졸업 예정자 등 누구도 제외하지 않고 특별장학금을 지급한다"면서 "앞으로도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한편 지난 4월 전국 대학 최초로 전체 재학생에게 코로나19 학업장려비 20만원을 지원한 계명대도 2학기 등록 대상자 전원에게 1인당 20만원씩 추가로 특별장학금을 지급하기로 결정했다.

2020-08-07 16:49:15

[부음] 김후남 대구한국일보 부장 시부상

▶김헌두 씨 7일 별세. 김동진(건축업)·호진(서울전파관리소) 씨 부친상. 홍미숙(협립정경 사원)·김후남(대구한국일보 부장) 씨 시부상. 빈소=칠곡경북대병원 장례식장 110호. 발인=9일 오전 6시 30분. 장지=영천호국원. 연락처=010-7475-9454.

2020-08-07 16:2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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