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포토뉴스] '겨울 방학 알차게 보내겠습니다" 대구 초등학교 겨울 방학 시작

27일 오전 대구 동산초등학교 겨울 방학식에서 학생들이 긴 겨울 방학을 알차게 보내려는 생활계획표를 들고 신나는 표정을 짓고 있다.

2018-12-27 17:30:56

국시원(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 4개 자격 시험 합격자 발표중. 국시원 홈페이지

국시원(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 4개 자격 시험 합격자 발표중

국시원(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이 27일 오후 4개 자격 시험에 대해 합격자를 발표중이다.보건의료정보관리사, 작업치료사, 1급 언어재활사, 2급언어재활사이다.홈페이지(www.kuksiwon.or.kr)에 접속하거나, ARS 전화 060-700-2353로 걸면 확인할 수 있다. 홈페이지의 경우 첫 화면에서 바로 조회 메뉴를 클릭할 수 있다.아울러 홈페이지에서 조회할 경우 홈페이지 ID가 필요하다. 방문 접수 등을 해 ID가 없는 경우 따로 홈페이지 회원 가입을 해야 한다.

2018-12-27 16:32:26

김태형 기자 thkim21@msnet.co.kr

상서고 재학생들 이웃사랑 성금 300만원 기탁

대구 상서고등학교(교장 최우환) 재학생들이 27일 매일신문을 찾아 이웃사랑 성금 300만원을 기탁했다.상서고는 지난 11월 제과제빵, 조리과, 관광과 등 7개 학과 학생들이 교내에서 1년간의 수업 결과물을 전시하는 '러닝 페어'와 '상서 스쿨마켓'을 열어 얻은 수익금을 모았다고 밝혔다.상서고 학생들은 지난해에도 매일신문 불우이웃 돕기 프로그램인 '이웃사랑' 코너에 150만원의 성금을 전달했다. 이 밖에도 교내 행사를 통해 마련한 성금을 보현이주여성쉼터에도 전달하고, 지역 어르신을 학교로 초청해 '이웃사랑 나눔의 날' 행사를 하는 등 인성 함양과 기부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배성현 학생부장 교사는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부스를 차리고 전공에 맞게 음식과 음료, 기념품, 화장품 등을 만들어 팔았다. 학업의 성과를 알리면서 주변의 이웃도 생각하는 우리 학생들이 기특하고 대견스럽다"고 했다.

2018-12-27 16:21:24

지난 26일 한국장학재단 서울사무소 대회의실에서 이정우 한국장학재단 이사장(오른쪽)이 가수 홍진영에게 푸른등대 기부장학금을 전달받고 있다. 연합뉴스

가수 홍진영, 한국장학재단에 1억원 기부

가수 홍진영(33)이 어려운 환경의 대학생을 지원하기 위해 한국장학재단에 1억원을 기부했다.한국장학재단은 이번 기부금은 2019학년도 1, 2학기 사회적 배려 계층 대학생들의 학업 장려를 위한 '푸른등대 가수 홍진영 기부장학금'으로 쓰인다고 27일 밝혔다.홍진영 씨는 "한창 꿈을 키우는 학생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 이번 계기로 더 많은 분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기부 활동을 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이정우 한국장학재단 이사장은 "음악, 예능, 학업뿐 아니라 사업까지 왕성하게 활동하는 홍진영 씨가 어려운 환경에서 학업을 이어가는 대학생들에게 든든한 에너지를 불어 넣어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2018-12-27 14:23:42

대구경북 대학 등록금 내년에도 못올린다…11년째 동결 분위기

교육부가 내년도 대학 등록금을 최대 2.25%까지 올릴 수 있도록 인상 상한선을 제시했지만, 대구경북 대학들은 11년째 등록금 동결 기조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대학이 등록금을 올릴 경우 정부 재정지원 사업에 신청조차 못하기 때문이다.최근 발표한 교육부의 '2019학년도 대학 등록금 인상률 산정 방법' 고시에 의하면 최근 3년간(2016~2018년) 평균 소비자 물가상승률 1.5%의 1.5배인 2.25%를 내년 등록금 인상 한도로 정했다. 등록금 인상률 상한이 2%를 넘어선 것은 2015학년도 2.4% 이후 4년 만이다.그러면서 교육부는 '등록금을 인상하는 대학은 국가장학금 Ⅱ유형에 신청하지 못한다'고 규정했다. 국가장학금 Ⅱ유형에 참여하지 못하는 대학은 연간 1조2천억원에 달하는 각종 재정지원 사업에 지원할 수 없다.24일 지역 대학에 따르면 4년제와 전문대학 중에 내년도 등록금을 올릴 계획이 있는 학교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대학마다 내년 1월 등록금심의위원회를 열어 최종 결정을 내려야하지만 현재 분위기로서는 등록금 인상을 할 수 없다는 것. A대학교 한 관계자는 "교육부가 재정지원 사업 제한과 연계시켜 놓고 등록금 인상 상한선을 올린 것은 염치없는 처사다"며 "10년동안 등록금을 묶고 중간에 몇차례 인하 압박이 있어도 고스란히 받아들였다"고 말했다. 대학들은 최저임금 인상과 교직원들의 호봉 상승분 등의 반영도 여의치 않은만큼 교육환경 투자 확충에는 여력이 없다고 하소연하는 상황이다.B대학교 교무처장은 "현재 등록금은 지난 2008년보다 낮은 수준이다. 당장 학생들은 학비 부담이 늘지 않아 좋겠지만 다양한 강좌 개설, 교수 초빙, 시설 투자 등 대학 본연의 연구기능과 교육의 질 하락이 우려된다"고 했다.전국의 4년제 대학이 개설한 강좌 수는 2014년 65만1천372개에서 지난해 63만1천844개로 감소했다.한편 지역 대학들은 2019학년도 신입생 입학금도 교육부 '가이드 라인'에 따라 대폭 내리고 있다. 지난해 교육부는 '대학 입학금 폐지안'을 통해 2018년부터 2022년까지 일반대학은 20%, 전문대학은 13.4%씩 인하해 5년에 걸쳐 단계적 폐지를 권고한 바 있다. 국공립대학은 지난해 입학금을 전면 폐지했다.

2018-12-24 21:30:00

[이런일] 영진고 진로진학 탐방활동 '원데이 인 서울' 실시

대구 영진고등학교(교장 전호진)가 지난 18일 1, 2학년 학생 40여명을 대상으로 진로진학 탐방활동 '원데이 인 서울(One Day In Seoul)'을 진행했다. 참가 학생들은 서울 및 수도권 일대의 대학교, 유적지, 기업체, 공공기관 탐방 및 관심 진로 분야 전문가와의 만남의 시간을 가졌다.

2018-12-24 15:15:06

대한검정회 로고

"자격증 발송 언제?" 대한검정회 81회 한자급수자격검정, 61회 한자한문전문지도사 합격자 발표

대한검정회가 24일 81회 한자급수자격검정 및 61회 한자한문전문지도사 합격자를 발표했다.ARS 안내 및 대한검정회 홈페이지를 통해 알려준다.자격증은 12월 24~28일 발송된다. 즉, 빨리 받을 경우 올해 안에, 늦으면 내년 1월에 받을 수 있다.

2018-12-24 10: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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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전문대 정시특집] ③가톨릭상지대-48년의 전통으로 속이 꽉 찬 대학!

1970년 경북북부 첫 여성 고등교육기관으로 문을 연 가톨릭상지대학교(총장 정일)는 전국 유일의 가톨릭 전문대학으로 48년의 전통과 함께 전문직업교육 기관으로 자리잡고 있다.가톨릭상지대는 최고의 교육 역량을 바탕으로 '2018년 대학기본역량진단' 평가에서 전체 전문대학 중 상위 64%에 포함돼 자율개선대학으로 최종 선정됨에 따라 2019년부터 2021년까지 3년간 정원 감축 없이 대규모 재정지원을 받게 돼 교육의 질 향상과 대학 특성화 추진이 탄력을 받게 됐다.또 2014년 '특성화 전문대학 육성 사업'에 선정돼 평생직업교육 특성화 대학으로 2018년까지 국고 178억원을 지원 받아 학위 및 비학위 통합교육과정을 운영하는 고등직업교육기관으로 대학교육의 새로운 장을 열어가고 있다.2017년에는 교육부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전문대학 육성사업(LINC+)'에도 선정돼 2021년까지 5년간 취업연계 산학일체형 직업교육을 실시하고 있다.이 밖에도 교육부 전문대학 기관평가 인증 획득과 2018년 특성화전문대학육성사업 연차평가 최고등급 S등급 선정, 전문대학 글로벌 현장학습 사업 11년 연속 선정, 고용노동부 지역·산업 맞춤형인력양성사업 선정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인정받고 있는 속이 꽉 찬 대학이다.2019학년도 신입생 정시1차 모집에서 가톨릭상지대는 13개 모집학과에서 정원내전형 105명, 정원외전형 102명을 모집한다.성적반영은 정원내 일반전형은 야간학과를 제외한 전체학과에서 총점 800점 만점에 학생부 40%(320점), 수능 60%(480점)를 반영한다. 야간학과(사회복지과, 경영과)는 총점 400점 만점에 학생부 성적 100%을 반영한다. 특별전형은 간호학과, 작업치료과, 치위생과를 제외한 전체학과에서 400점 만점에 학생부 성적 100%를 반영하며, 간호학과, 작업치료과, 치위생과는 수능성적 100%를 반영한다.정원외전형 성적반영은 간호학과, 작업치료과, 치위생과를 제외한 전체학과에서 400점 만점에 학생부 성적 100%를 반영하며, 간호학과, 작업치료과, 치위생과는 총점 800점 만점에 학생부 40%(320점), 수능 60%(480점)를 반영한다. 학생부 반영 과목수는 전과목이며 과목별 석차등급을 반영하며, 학년별 반영비율은 1학년 20%, 2학년 30%, 3학년 50%로 구성된다. 정시모집에서는 면접은 없으나 전문대졸이상자 전형과 재외국민, 외국인, 특수교육대상자 전형에서는 별도로 면접을 실시한다.

2018-12-24 06:30:00

수성대는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프로그램을 더욱 확대한다. 대학 전경.

[2019 전문대 정시특집] ②수성대-외국어능력자 전면장학금 규정 신설

수성대학교(총장 김선순)가 미래형 'BIG(Business마인드, ICT능력, Global 감각)' 인재 육성을 위해 2019학년도 신입생들에게 '외국어 능력자 전면 장학금' 규정을 신설하고, 해외기업 탐방과 글로벌 현장학습, 해외 어학연수 등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프로그램을 더욱 확대한다.또 사회맞춤형 교육과정 전면 개편과 '창의융합 Make School' 운영 등 기업친화적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운영, 학생들의 비즈니스 마인드와 ICT(정보통신기술) 능력, 글로벌 감각을 키울 예정이다.수성대는 특히 최근 교육부의 대학 기본역량진단에서 '자율개선대학'으로 선정돼 정부 재정지원을 바탕으로 학생들의 교육인프라 및 복지환경 개선에 대대적으로 나선다.지난해 간호보건계열 최첨단 강의동인 젬마관을 건립한데 이어 올해는 다목적 강당인 마티아관 개관과 숲속 운동장 조성했고, 내년 3월에는 대구 이외지역의 학생들을 위한 최첨단 주거환경을 갖춘 '행복기숙사'도 완공할 예정이다.특히 대학의 4차산업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핵심 분야인 VR(가상현실)콘텐츠과와 드론기계과를 집중 육성한다. 4차산업혁명 관련 기업들의 지원 플랫폼 조성을 위해 '메디뷰티선도센터(MBLC)' 등 기업연계 밀착형 'SMART 캠퍼스'도 조성할 계획이다.지난해 '사회맞춤형 산학협력선도 전문대학 육성사업(LINC+)'에 선정돼 애완동물관리과의 '팻 의료미용서비스 VN전문가' 과정 등 7개 학과에서 모두 9개 사회맞춤형 과정으로 운영해 상당한 성과를 올린 수성대는 LINC+ 사업에 참여하는 학과뿐만 아니라 나머지 학과도 '사회맞춤형 교육과정 개발 및 운영'을 통해 대학 전체를 '산학일체형 대학'으로 혁신할 예정이다.수성대는 2019학년도 정시모집에서 24개 학과 79명을 선발하고 정원 외 전형으로 대졸자(5명) 등 모두 84명을 모집한다.수업료의 50%를 장학금으로 지급하는 'ONLY1 특별장학금'과 가정 형편이 어려운 학생 등 많은 학생들에게 장학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하기 위해 50여종의 폭넓은 장학제도를 갖췄다.김은희 입학홍보처장은 "우리 대학은 휴먼케어 특성화 비전과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며 "산업체에서 요구하는 인재상을 반영하기 위해 끼와 열정과 올바른 인성을 가진 학생들을 선발하는 한편 대학의 특성화를 더욱 강화해 학생들에게 보다 많은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18-12-24 06:30:00

호산대학교 정문 모습.

[2019 전문대 정시모집] ②호산대-간호학과 교원양성기관평가 지역 유일 A등급

호산대학교(총장 박소경)는 2019학년도 정시모집에서 전체 정원의 12.3%인 117명을 선발한다.정시모집 성적반영은 전형별, 학과별 차이가 있다. 연기과, 뮤지컬과는 면접 성적 100%를 반영하며, 그 외 대부분의 학과는 학생부 40%와 수능 성적 60%를 반영하고 있다.정시모집 학생부 성적은 전 학년 전과목 석차 등급을 반영하며, 수능시험 성적은 간호학과, 물리치료과, 방사선과는 수학과 영어 2개 영역을, 그 외 학과는 응시과목중 상위 2개영역을 반영한다. 영어 점수는 등급별 환산점을 적용하고 탐구영역은 성적이 가장 높은 1과목을 반영한다. 수학 가형 응시과목은 백분위 성적 15% 가산점을 부여한다. 또 간호학과를 비롯한 모든 학과에서 수능 최저학력 기준은 없다.서인식 교무입학처장은 "내년 1월 11일 정시모집이 끝난 이후에도 자율모집으로 학생들에게 입학의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했다. 올해로 개교 26주년을 맞은 호산대는 현재까지 2만 4천여 명의 전문직업인을 양성해 왔다. 2015년부터 '웰니스 인재양성'에 기반을 둔 교육부의 특성화전문대학육성(SCK) 사업을 운영해오고 있으며, '평생직업교육'이라는 시대적 흐름에 따라 미래혁신교육을 준비하고 있다.호산대는 교육부 대학 기본역량 진단평가에서 자율개선대학에 선정돼 현 정원을 유지하면서 내년부터는 재정지원을 받게 돼 대학 경쟁력 강화에 더욱 힘쓸 계획이다.또한 SCK 사업 평가에서 2년 연속 A등급을 받아 '한국형 커뮤니티칼리지'로서의 특성화를 더욱 고도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 외에도 2018년 '교육국제화역량 인증대학'에 5년 연속 선정됐으며, 2017년 전문대학 간호학과 교원양성기관평가에서 전국 5위권에 포함되어 지역에서는 유일하게 최우수 A등급을 받았다.호산대는 학생들의 취업준비를 돕고 취업률 향상을 위해 '평생지도교수제'를 도입해 입학에서부터 졸업과 취업에 이르기까지 학생과 1대 1 밀착 지도를 한다. 산업체인사 모의면접, 취업한 선배와 멘토·멘티 지원, 교수·학생 동기부여 프로그램 등 다양한 취업 향상 프로그램을 운영해오고 있다.전 세계 31개 해외 자매결연 대학과의 연수, 글로벌 현장학습, 해외취업연수 등 매년 다양한 국제화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글로벌 마인드 함양에도 힘을 쏟고 있다. 또 재학생들의 취업역량 및 인성교육 강화를 위해 국가공인 정보기술자격증(ITQ), 서비스경영자격(SMAT), 토익, 중국어 등 다양한 비학위과정도 진행하고 있다.

2018-12-24 06:30:00

[2019 전문대 정시특집] 12월 29일부터 내년 1월 11일까지 원서접수

2019학년도 전문대학 정시모집은 오는 29일부터 4년제 대학과 동시에 시작한다. 다만 4년제는 내년 1월 3일까지 원서접수를 하지만, 전문대는 11일까지로 길다.지난해부터 전문대 정시모집은 1차와 2차로 구분하지 않고 한꺼번에 모집을 한다.최초 합격자 발표는 내년 2월 8일까지며, 등록 기간은 2월 11일~13일이다. 이후 2월 말까지 충원 합격자 발표가 이어진다.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은 2019학년도 정시모집 주요사항 뿐만 아니라 각종 전문대학 입학정보 등 각종 진학정보 자료를 전문대학 포털(www.procollege.kr)과 홈페이지(www.kcce.or.kr)에 올려 수험생, 학부모 및 고교 진학지도 교사가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또 전문대학 포털에서는 수험생의 진로에 맞는 진학을 위해 1대 1 온라인 상담도 제공하고 있다.전문대교협 관계자는 "예전엔 4년제 대학 입시 결과를 보고 만족스럽지 않으면 다시 전문대에 원서접수를 할 수 있었다. 하지만 이제는 정시지원 전략을 짜면서 전문대 지원 여부도 함께 결정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2018-12-24 06:30:00

호산대 물리치료과 박수지 씨

[나는 왜 전문대학을 선택했나] 호산대 물리치료과 박수지씨

"전문대를 선택하지 않았다면 아마 너무 늦은 나이에 졸업한다는 생각에 꿈을 포기했을지도 모릅니다. 늦지 않다는 용기를 주고 새로운 시작을 할 수 있게 해준 학교를 다니고 있다는 것이 무척 자랑스럽습니다."호산대 물리치료과 박수지(24) 씨는 재작년까지만 해도 무슨 일을 해야할지 몰라 방황하던 이른바 '백수'였다. 고민 끝에 물리치료사라는 목표를 정했고 대학 진학을 위한 준비를 시작했다.그가 가장 먼저 선택해야했던 것은 전문대냐, 4년제 대학이냐였다. 인터넷 검색은 물론 주변 사람들에게 물어보며 나름 고민을 한 결과는 전문대였다.박 씨는 "23세의 나이로 신입생으로 들어가 4년제 대학에서 국가고시를 준비하기에는 시간적 여유가 없다는 것이 가장 큰 이유였다"며 "대학은 국가고시를 준비하기 위한 과정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4년이라는 많은 시간을 투자하는 것보다 전문대를 다니며 현장 중심의 실무지식을 배우는 것이 더 효율적이라고 판단했다"고 말했다.입학 이후 그는 물리치료과 학회장과 대한물리치료사협회 학생연합회 경북지역장 등을 맡아 활발한 활동을 해왔다. 자연스럽게 다른 지역의 전문대, 4년제 대학 학생들과 만날 기회가 많았다.다양한 학생들을 만나 서로의 학교를 얘기하면서 장·단점을 얘기하고, 물리치료에 대한 의견과 생각을 함께 나누면서 박 씨는 전문대 진학을 선택한 것에 대해 더욱 만족스러움을 느꼈다고 했다.그는 "전문대에 재학한다고해서 배우는 것이 4년제 대학에 비해 부족하거나 지식이 얕은 것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며 "오히려 전문대가 상대적으로 낮은 등록금과 적은 시간으로 똑같은 배움을 얻을 수 있다"고 말했다.이어 "만약 진학을 앞두고 주저하고 선택하지 않았더라면 더 후회했을 것 같다. 전문대를 선택한 것이 앞으로 내가 나아갈 희망찬 모습의 시작점이 될 수 있어 기쁘다"고 강조했다.

2018-12-24 06:30:00

영진전문대 일본IT기업주문반 3학년 성기혁 씨.

[나는 왜 전문대학을 선택했나] 日 소프트뱅크 합격한 영진전문대 성기혁 씨

영진전문대 일본IT기업주문반 3학년 성기혁(24) 씨는 일본 소프트뱅크 공채 합격으로 해외 취업에 성공했다.고교를 졸업하고 지역의 한 기업에 입사한 그는 1년 근무 후 군에 입대했고, 제대를 앞두고 복직을 할지 대학으로 진로를 변경할지 고민했다. 부모님과 상의한 결과 영진전문대학교에 입학해 새로운 길을 찾기로 결정했다.2014년 대학에 입학하자 지도교수가 해외취업을 추천했다. 대기업 취업을 목표로 했던 그는 영진이 그 동안 일궈낸 해외취업 성과들에 힘을 얻어 '일본IT기업주문반(컴퓨터정보계열)'에서 대학 생활을 시작했다.그리고 3년간, 인내와 열정으로 쏟아낸 시간들이 영글면서 소프트뱅크에 조기 합격이라는 꿈을 현실화 시켰다.그는 "매일 아침 9시 등교해 오후 6시까지 수업을 들었다. 이어 저녁 7시~9시까지 코어타임(Core Time)이라고 하루 배운 것을 복습하거나 부족한 것을 집중 자습하는 시간을 갖고, 새벽 1~2시까지 학교에 남아 공부했다. 반 동기들이 다 열심히 했고, 자연스럽게 학습 분위기가 잡혀 있어서 공부를 하지 않을 수 없었다"며 지난 3년을 회고했다.주말에도 특별한 일이 없는 한 등교했다. 전공과 일본어 능력이 투자한 시간만큼의 결과물이 나오지 않아 힘들었지만 교수님들의 섬세한 가르침으로 극복했다고 밝혔다.새내기 때엔 일본어 집중하다가 2학년엔 전공, 3학년은 포트폴리오 등 취업 준비에 몰두했다. 성 씨는 일본 대기업 2곳에 동시 합격했지만, IT엔지니어로 성장할 수 있는 판단에 소프트뱅크를 택했다.내년 3월 입사를 앞두고 일본어와 영어 실력 향상에 다음달 미국으로 여행을 떠나 글로벌 시각을 넓힐 계획이다."단순히 기술력이 뛰어난 엔지니어가 아니라 자신의 신념을 갖고 팀원들이 의지하고 따를 수 있는 리더가 되어, 명확한 방향을 제시할 수 있는 CTO(최고기술책임자)가 되고 싶습니다."

2018-12-24 06:30:00

영진전문대학교 내 글로벌존에서 활동하는 학생들 모습.

[2019 전문대 정시특집] 영진전문대-2년 연속 80%대 취업률 전국 1위…해외취업 500명 돌파

영진전문대학교(총장 최재영)는 2019학년도 정시모집에서 244명을 선발한다.정원내 일반전형 182명, 면접전형 43명, 입도선매전형 2명과 정원외 만학도/재직자전형 14명, 농어촌전형 1명, 기초생활수급자전형 1명이다. 대졸자전형은 간호학과만 1명을 선발하고, 나머지 계열학과는 모집정원에 제한이 없다.수험생들이 계열․학과 선택의 기회를 넓히도록 최대 3번까지 복수지원이 가능하다.일반전형은 모든 계열․학과에서 학생부와 수능성적으로 합격자를 선발한다. 면접전형은 2019학년도 수학능력시험에 응시하지 않아도 지원 가능하며, 학생부와 면접점수로 합격자를 선발한다. 정원외 전형도 모든 계열․학과에서 학생부 성적만으로 합격자를 선발한다.정원외 전형은 농어촌, 기초생활수급자, 만학도/재직자, 대학졸업자 등 다양한 전형으로 구성돼 있으며, 전반적으로 지원자가 많지 않아 합격에 매우 유리하다. 입도선매전형은 대한민국 최고의 기술명장을 양성하기 위해 신입생 전원에게 등록금 전액지원, 기숙사 무료제공, 최신 노트북 등을 제공한다. 또 소수 정예화 교육 프로그램인 사관학교식 몰입교육과 외국인 유학생들과 합반 수업, 글로벌 명품대학 탐방 및 해외 산업체 기술 연수 등을 지원한다.입도선매전형 지원 자격은 일반계 고교 교육과정 이수자는 3등급 이내, 특성화고, 마이스터고, 종합고 전문계 교육과정 이수자는 1등급 이내, 전문대학 졸업(예정)자, 4년제 대학 2년 이상 수료자 및 동등 학력소지자는 평균 평점 3.5점 이상이면서 토익 650점(또는 토플 IBT 63점)이상 지원 가능하다.영진전문대는 80%대의 높은 취업률을 달성하며 2연 연속 전국 1위에 올랐다. 2천명 이상 졸업자를 배출한 전문대학 가운데 유일하다.특히 대기업 취업에서 진가를 발휘됐다. 최근 5년간(2013~2017년) 삼성전자, 삼성디스플레이 등 삼성계열사에 424명, LG계열사 530명, SK계열사 200명 등 국내 대기업에 총 2천678명을 취업시켜, 취업의 질적 수준 역시 최고임을 입증했다.영진전문대는 지난 2014년부터 올해까지 모두 501명을 해외기업에 취업시켜 전국 전문대학 통틀어 최다 성과를 냈고 2년 연속 전국 1위를 차지했다. 취업한 회사들로는 일본 소프트뱅크, 라쿠텐, 야후재팬, 호주 노보텔 등 글로벌 대기업과 상장기업들이 대다수다. 내년 졸업예정자 중 이미 소프트뱅크와 라쿠텐에 각각 6명이 합격하는 등 총 160여 명이 해외기업에 입사가 내정됐다.

2018-12-24 06:30:00

대구보건대 간호학과 4학년 이진탁 씨.

[나는 왜 전문대학을 선택했나] "캠퍼스 낭만과 꿈을 심어주는 대학" 대구보건대 간호학과 이진탁 씨

대구보건대 간호학과 4학년에 재학중인 이진탁(24) 씨는 누가 물어보지 않아도 학생 홍보대사 출신이라는 점을 자랑스럽게 얘기한다. 그만큼 5년간 학교의 다양한 활동에 많이 참여하면서 깊은 애정을 쌓아왔다는 것이다.이 씨는 대구보건대의 장점을 세가지로 요약해 소개했다. 첫째는 해외 취업의 꿈을 꾸게 해준 다양한 글로벌 프로그램이다.토익, 일본어, 중국어 강좌를 무료로 지원하고 우수 학생을 선발해 항공비와 숙식비 등 경비 전액을 지원하는 글로벌 현장학습, 14개 해외 자매결연 대학과의 교환학생 프로그램 등은 학생들이 자연스럽게 해외 취업을 생각해볼 수 있는 발판이 되고 있다. 이 씨는 "간호학과 졸업생 선배들이 국내 유명 대학병원 뿐만 아니라 캐나다, 독일, 일본 등 해외 각지에 취업했다"고 말했다.둘째는 학과 특성에 맞는 현장중심 교육과 우수한 실습환경이다. 간호학과 실습실은 지방최대의 첨단 임상시뮬레이션센터를 갖추고 있다. 1천322㎡ 규모에 10개 기능별 테마공간으로 구성돼있으며 시뮬레이션 교육, 심폐소생술 교육이 동시에 가능하다. 또한 시청각실과 브리핑룸, 180여종의 최첨단 기자재도 보유하고 있다.셋째는 대학 내에서 자연스럽게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다는 점이다. 갤러리 같은 캠퍼스와 다양한 전시회를 관람할 수 있는 인당뮤지엄, 인당아트홀 등이 자랑거리다. 이 씨는 "학교가 학생들의 전공 실무능력뿐만 아니라 문화생활까지 책임지고 있다"며 "캠퍼스의 다양한 조형물과 미술품을 접하며 문화적 소양을 기를 수 있다"고 했다.이 씨도 다양한 대학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졸업 전 국내 유명 대학병원에 이미 취업이 확정되는 기쁨을 누렸다. 그는 "학교를 다니는 동안 학생들이 조금만 관심을 갖고 찾으면 얻을 것이 많다는 것을 알게 됐다"며 "대구보건대는 학생들을 위한 프로그램이 다양하고 역량을 키우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준다"고 전했다.

2018-12-24 06:30:00

대구보건대 안경광학과 학생들의 실습 장면.

[2019 전문대 정시특집] ①대구보건대-교육부 재정지원 사업 4관왕 등 대표적인 '학력 U턴' 대학

대구보건대학교(총장 남성희)는 2019학년도 정시모집에서 전체 입학정원(2천188명)의 7.1%인 155명을 일반전형과 정원내 특별전형으로 선발한다. 이중에서 일반전형은 141명이며, 정원내 특별전형 특성화고 7명, 대학자체기준 7명을 선발한다. 일반전형 모집인원은 수시 결과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성적반영 비율은 학과에 따라서 차이가 있다. 일반전형 간호대학 간호학과 등 14개 학과는 학생부 40%, 수능 60%를 반영한다. 스포츠재활과, 뷰티코디네이션과, 호텔외식조리학부, 소방안전관리과, 사회복지과, 세무회계과는 수능 70%, 면접 30%를 합해 합격자를 선발한다. 정원내 특별전형 성적반영 비율은 학생부 100%다. 장우영 입학처장은 "면접에 반드시 참여하지 않아도 되지만 학과별 면접점수나 가중치 점수를 받을 수 없어 당락에 주요 변수가 된다"면서 "입학하기 전 대학의 시설이나 교수들을 미리 만나는 것도 중요하다"고 조언했다.대구보건대는 20018년 자율개선대학으로 선정된데 이어 세계적수준의 전문대학(WCC), 특성화 전문대학육성사업(SCK), 사회맞춤형 산학협력선도전문대학사업(LINC+) 등 국책사업들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른바 모든 전문대학의 꿈인 교육부 재정지원 사업 4관왕을 달성한 것이다. 대구보건대는 전국 전문대학 중에서 가장 잘 가르치고 잘 배우는 대학으로 정평이 나 있다.2016년 전국 3개 전문대학을 대상으로 하는 교육부 교수학습지원센터 운영 우수대학에 지정됐다. 2012년부터 2015년까지 교수학습연구대회 공학계열, 자연계열, 예·체능계열, 인문사회계열에서 최고상을 받으며 그랜드슬램을 달성했다. 또 최근 8년간 보건의료 국가고시 10개 부문에서 전국 수석을 배출했다.대구보건대는 매년 지역에서 수험생이 가장 많이 몰리며 석·박사를 비롯한 대졸자가 많이 지원하는 대표적인 '학력 U턴' 대학이다. 2008년 780명, 2009년 833명, 2010학년도에는 1천20명이 지원하는 등 해마다 대졸 지원자 수가 늘고 있다. 2019학년도 수시모집에도 700명이 넘는 대졸자가 지원했다. 대학 측은 글로벌시대에 적합한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해서 최근 해외인턴과 해외취업 프로그램, 해외견문단·해외취업개척단프로그램 등을 대폭 강화했다. 2015년 치기공과, 치위생과, 안경광학과, 간호학과 등 6개 학과에서 미국, 호주, 독일, 일본 등지에 36명이 취업했으며, 해마다 40명 이상 해외 취업에 성공했다.

2018-12-24 06:30:00

계명문화대 유아교육과 이다정 씨

[나는 왜 전문대학을 선택했나] 계명문화대 유아교육과 이다정 씨

"4년제보다 1년 짧은 기간동안 현장 실무능력을 증진시킬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으로 다가왔습니다."계명문화대 유아교육과 이다정(25) 씨는 다니던 학교를 그만두고 유치원 교사라는 꿈에 재도전해, 현재 전공심화 과정에 재학 중이다.이 씨는 "평소 계명문화대 유아교육과에 진학한 선배들로부터 '교육과정은 힘들지만 그만큼 배우는 것이 많다'는 얘기를 수도 없이 들어왔다"며 "배움에 대한 열의를 충족시켜줄 수 있을 것 같아 자연스럽게 과에 지원을 하고, 입학하게 됐다"고 말했다.교육과정은 기대했던 것 이상이었다. 선배들에게 듣던 대로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의 수업이 대부분이었다. 특히 수업력이 중요한 유아 교사들의 역량을 높이기 위해 피아노, 오카리나, 유아체육, 유아국악, 유아동작교육 등 현장 경험이 많은 교수들의 노하우를 배울 수 있는 실습과목이 많았다.또한 이 씨는 유치원과 어린이집 취업에 대한 선택권을 보장하는 등 학생에 대한 배려가 돋보이는 학과라며 자부심을 드러냈다. 유치원 정교사 2급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는 대학은 많지만 보육교사 자격증도 함께 취득할 수 있는 학교는 드물다는 것이다. 그는 그럼에도 학사학위가 필요할 경우, 취업 후에도 야간으로 전공심화과정을 수강하면 원하는 학위와 1년 경력을 동시에 쌓을 수 있다고 했다.이 씨는 최근 임용고시 1차 시험에 합격했다. 입학할 때만해도 임용시험 준비 계획이 없었지만, 어느날 우연히 본 임용교재에 학교에서 배우는 내용이 그대로 들어있었다.이 씨는 "임용교재를 보고 학교에서 잘 배웠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도전해도 실패하지 않을 것이라는 확신이 있었고, 나를 믿고 도움을 주시는 교수님의 지지와 응원 덕분에 공부를 시작하게 됐다"고 말했다.그는 마지막으로 "임용고시 1차 시험에 합격해놓고 보니, 학교에서 보낸 시간들을 더욱 소중하게 돌이켜보게 된다. 학교, 학과에 대한 믿음과 자부심이 나를 지탱해준 힘이었다"고 강조했다.

2018-12-24 06:30:00

[2019 전문대 정시특집] ①계명문화대-기업브랜드학부, 대학과 기업이 함께 인재 선발

계명문화대학교(총장 박명호)는 2019학년도 전체 신입생 2천129명 중 정시모집을 통해 116명(정원내)을 선발한다.간호학과(영어영역 5등급 이내) 농어촌, 저소득층 전형을 제외한 전 학과(부)는 수능 최저학력 기준을 적용하지 않아 지원자의 학과 선택의 폭을 넓혀주고 있으며, 최초합격자 성적 상위 50% 이내에게 '잠재리더장학금' 100만원을 지급한다.계명문화대는 지난해부터 계명리더 양성반(공무원, 해외취업반)을 운영하고 있다. 선발된 30명의 학생들은 수업료 전액 장학금, 기숙사 제공, 노트북(태블릿 PC)지원, 학습격려 장학금(학기별 50만원)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2019학년도의 특색 있는 전공인 기업브랜드학부는 기업과 대학이 원하는 인재를 직접 선발한다. 기업의 수요를 충분히 반영해서 교육과정을 함께 운영하는 것이 특징이다. 젤리핏네일아트전공, 오무선뷰티전공 등이 있으며, 학생들이 기업의 현장중심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산업체 맞춤형 인재교육을 제공한다.예춘정 입학학생처장은 "2019학년도에 선발된 학생들에게는 학생들의 잠재능력과 끼를 잘 발굴하고 꿈을 디자인해 현장실무능력 외에도 인성을 갖춘 인재 양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올해 개교 56주년을 맞은 계명문화대는 '지식기반 문화창조산업을 선도하는 글로컬 문화리더 육성'이라는 비전에 따라 문화성을 바탕으로 하는 현장밀착형 인재(文化現人) 양성을 목표로 한다.계명문화대는 2017년 기관평가인증에서 1, 2주기 연속 '인증'(유효기간 5년)을 획득한 대구지역 첫 전문대학교가 됐다. 교육부 2018년 특성화전문대학육성(SCK) 사업 연차평가에서 상위 20% 이상 대학에게만 주어지는 최우수 대학(S등급)에 선정됐다. 또 2017년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전문대학(LINC+) 육성사업에 선정돼 매년 17억원의 지원금을 받아 3년간 사업을 지속하게 된다.특히 올해엔 전문대학으로서는 전국 최초로 '2019년 한국국제협력단(KOICA) 고등교육분야 민관협력 사업'에 선정돼 향후 3년간 총사업비 약 11억원을 지원받을 예정이다. 계명문화대는 세계 15개국 70여개 대학 및 기관과의 자매결연과 일본 지케이학원그룹과 복수 및 공동학위 수여 협약을 체결했다.아울러 재학생들의 인문학적 소양과 감성을 위해 오픈형 북카페 운영과 계열별 합창단, 힐링악기교실, 튼튼문화인 프로젝트, 계명문화음악한마당, 독서토론클럽 다독다톡(多讀多Talk)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2018-12-24 06:30:00

대구과학대 치위생과 3학년 박도현 씨.

[나는 왜 전문대학을 선택했나] 'U턴 입학' 대구과학대 치위생과 박도현 씨

"두 번째 선택이 틀릴 수도 있지만, 그 시간 또한 소중하다는 것을 잊지 말고 변화에 대한 두려움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대구과학대학교 치위생과 3학년에 재학 중인 박도현(24) 씨는 경북대 공학계열을 2학년 1학기까지 다니고 2016학년 다시 전문대 문을 두드렸다. 이제 졸업을 앞둔 그녀는 치과위생사로의 길에 한걸음씩 다가가고 있다."고등학교 때 열심히 공부해서 목표했던 경북대 공학계열에 진학했습니다. 시간이 지날 수록 직업관과 취업에 대한 불안감이 느껴졌습니다. 전문대 치위생과에 다니고 있던 친구들과 얘기를 나눴고, 고심 끝에 치과위생사로 진로를 변경해야 되겠다고 마음 먹었습니다."2년 동안 공부한 시간과 노력이 아깝게 느껴졌지만, 박 씨는 변화와 새로운 도전을 위해 대구과학대 치위생과로 U턴 입학을 결심했다."부모님께서 처음에는 반대를 많이 하셨습니다. 제 생각을 너무 막연하게 보시고, 4년제 대학을 졸업하는 것이 취업도 잘되고 사회적 시선도 좋을 것이라 생각하셨거든요."전문대로 U턴한 그는 누구보다 학교생활을 열심히 했다고 자부한다."치위생과에 대한 자료를 많이 찾아봤고, 분위기도 친구들을 통해 많이 들었던지라 낯설지 않았어요. 동기들이 어렸지만 어울리는 것에 대한 어려움도 없었습니다. 다만 전문대의 특성상 실습수업이 많았는데, 임상실습부터 국가고시 대비 마네킨을 활용한 시뮬레이션 평가 등 힘들었던만큼 의미있고 오래 기억될 거 같습니다. 특히, 영유아 구강보건교육 연극 제작 때는 직접 무대의상을 만들고 대본을 수정하면서 동기들과 더욱 돈독해지는 시간이 됐습니다."임상 현장에서 정년 퇴임하는 것이 목표라는 박 씨는 "앞으로 기회가 된다면 치과위생사들에게 매니지먼트나 보험청구 등의 교육도 하고 싶다"면서 "후배들에게 부끄럽지 않은 치과위생사가 되도록 계속 노력할 것"이라고 힘주어 말했다.

2018-12-24 06:30:00

대구과학대 간호학과 학생들이 분만간호를 실습을 마치고 단체 기념 촬영을 했다.

[2019 전문대 정시특집] ②대구과학대-58년 전통 최고의 간호교육품질 인증대학

대구과학대학교(총장 박준)는 2019학년도 정시모집에서 133명(정원내)을 선발한다. 간호․보건계열 학과들의 정시모집비중이 높다. 졸업 후 전문직업인의 길이 보장되는 유아교육과, 식품영양조리학부, 사회복지과, 국방기술행정과, 스마트웹콘텐츠과, 측지정보과도 눈여겨볼 만하다.전형별로는 ▷일반과정졸업자전형 88명 ▷전문과정졸업자전형 20명 ▷특기자전형 25명 등이다. 일반과정졸업자전형은 학생부성적 20%와 수능성적 80%를, 전문과정졸업자전형과 특기자전형은 각각 학생부성적과 비교과 100%로 선발한다. 간호학과는 수시모집과는 달리 수능 최저학력 기준을 적용하지 않는다.1960년 대구 최초의 전문대학인 대구간호학교로 출발한 대구과학대는 서비스산업과 연계한 보건의료분야 학과 중심의 '휴먼·헬스케어 인력양성'과 인문사회분야 학과의 '사회·복지케어 인력양성'을 목표로 대학 특성화를 추진하고 있다.특성화 전문대학 육성사업(SCK) Ⅱ유형 선정(2014~2018년)으로 재학생들에게 고품질 교육 프로그램(학습동기부여, 전공능력향상, 취업진로지원, 글로벌인재육성 등)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의료통역, 의료케어, 사회‧복지, 헬스의료케어 전문가 등 특화된 교육 프로그램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2017~2021년 사회맞춤형 산학협력선도 전문대학육성사업(LINC+)을 바탕으로 한 산학협력체계 구축과 취업역량 강화 등 실무형 인재양성에도 대학의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또 2018년 대학 기본역량 진단에서 최고등급인 '자율개선대학'에 선정됐으며, 2주기 전문대학 기관평가인증과 3주기 간호교육 인증평가에서도 모두 '인증대학'으로 이름을 올리며 자타가 공인하는 교육 품질 우수대학의 반열에 올라섰다.대구과학대의 장학프로그램은 전국 최고 수준을 자랑한다. 2017년 기준 전국 사립 전문대학 중에서도 1인당 장학금이 가장 많은 학교에 이름을 올렸다. 대표적으로 우수 신입생 유치를 위한 TSU드림인재장학(입학금+수업료전액+학습장려금 100만원 지원)과 성적우수장학이 있으며 그밖에도 50여 종류의 장학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대구과학대는 '좋은 환경이 좋은 인재를 만든다'는 기치 아래 학생 복지시설 개선에 노력해 왔다. 1725㎡ 규모의 문화공연장 아트홀(Arts Hall)과 초현대식 학생식당, 다목적 운동장, 영송실내체육관, 휘트니스센터 등을 구축했으며, 600명 수용의 글로벌기숙사(여학생 및 외국인 전용)와 500명 수용의 남자 기숙사가 갖춰져 있다.

2018-12-24 06:30:00

영남이공대 부사관과 1학년 하정민

[나는 왜 전문대학을 선택했나] 영남이공대 부사관과 1학년 하정민

영남이공대 부사관과 새내기 하정민(20) 씨는 "이 학교에 온 것을 후회하지 않을 것이라는 부사관 선배들의 말을 최근 가슴 깊이 느끼고 있다"고 자랑스럽게 말했다.하 씨는 중학생일 무렵 자동차정비업을 하는 아버지의 일을 도우며 대구의 군부대를 종종 방문했고, 절도 있고 우렁찬 목소리로 생활하는 군인의 모습에 매력을 느꼈다.단지 겉모습만으로 군인을 꿈꿔오던 하 씨는 고등학생 때 부모님과 함께 진로를 결정하면서 부사관이 생활패턴과 적성에 적합하다는 판단을 내렸다.이어 신문 기사 등을 통해 알려진 영남이공대 부사관과 홈페이지에서 취업과 병영문제 해결, 군사학전문학사 취득, 국가공무원으로서의 안정성 등의 내용을 확인하고 진학을 결심하게 됐다.그는 "어릴적 막연하게만 꿈꿔온 것이 구체화되고, 실현 가능성이 높을 것이라는 믿음이 있었다"며 "입학 이후 학교 생활에 무척 만족하고 있으며, 현재 홍보대사로도 활동 중"이라고 말했다.그는 무엇보다 ▷군 장학생, 체력 우수장학금 등 다양한 장학제도 ▷사격, 체력, 병영체험 등 실기 체험 ▷일반 공무원보다 확실한 취업 보장 ▷군인 간부 출신에 관련 서적 출판 경력이 상당한 교수들의 능력이 영남이공대 부사관과의 경쟁력이라고 강조했다.하 씨는 "매년 현직에서 풍부한 경험을 가진 군무원들을 초청해 학과 특강을 하는데, 현장에서의 경험을 가까이서 들을 수 있어 많은 도움이 된다"며 "특강을 듣고 나면 사회에서 인정받는 군 간부가 되고자 노력하겠다는 다짐을 하게 된다"고 했다.이어 "학생을 위한 다양한 지원이 어느 학교보다 우수하다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다. 실무 능력과 꿈을 키울 수 있는 기회가 많아 학생들이 밝은 미래를 충분히 기대할 수 있는 학교"라고 덧붙였다.

2018-12-24 06:30:00

영남이공대는 취업 현장과 동일한 학습시설을 통해 실무에 강한 인재 양성에 주력하고 있다.

[2019 전문대 정시특집] ①영남이공대-학생이 가장 만족하는 대학 명성

영남이공대학교(총장 박재훈)는 2019학년도 정시모집을 통해 정원내 191명과 정원외 119명 등 총 310명의 신입생을 선발한다.정원내 전형은 ▷수능 160명 ▷학생부 31명이며, 정원외는 ▷농어촌 1명(간호학과) ▷저소득층 1명(간호학과) ▷성인·재직자 38명 ▷전문대학이상졸업자 60명 ▷특성화고졸재직자 20명으로 구성된다.수능전형의 성적 반영비율은 수능 80%, 면접 20%이며, 학생부전형은 학생부 80%, 면접 20%다. 전문대학이상졸업자전형 중 간호학과, 물리치료과, 치위생과는 대학평점 70%, 면접 점수 30%를 반영하며, 3개학과 이외 학과는 학생부성적 100%를 반영한다.김용현 입학처장은 "올해 수능이 어렵게 출제되면서, 일부학과에서는 면접고사의 실질 반영 비율이 높은 만큼 지원자의 면접 점수가 당락을 결정짓는 중요한 요인이 될 것"으로 예상했다.정시모집 면접은 면접관 1인에 수험생 3, 4명이 함께 면접을 치르는 형식으로 진행되며, 인성 및 가치관, 발표능력, 전공 상식 등을 전반적으로 평가한다.'세계적 수준의 전문대학'(WCC) 사업에 대구·경북에서 유일하게 8년 연속 선정된 영남이공대는 1968년 개교 이래 대표적인 직업교육 중심대학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지난 50년 역사에서 끊임없이 변화와 혁신을 거듭해 특성화전문대학육성사업, 산학협력대학(LINC사업) 선정과 2018 국가고객 만족도조사에서 전문대학 부문 6년 연속 1위를 달성함으로써 학생들이 가장 좋아하는 대학으로 알려져 있다.높은 취업률과 풍부한 장학금, 우수한 시설과 편리한 교통은 지역의 다른 전문대학과 차별되는 가장 큰 강점이다. 신입생의 78% 이상이 2개 이상 대학에 합격하고도 영남이공대를 선택 했으며, 특히 31%는 4년제 대학에 복수합격한 것으로 알려졌다.영남이공대의 또 다른 자랑은 전국 최초로 운영하고 있는 '기숙형 대학' 이다. 이곳에서 생활하고 있는 300여 명의 인재들은 오전 7시30분부터 0교시 수업을 통해 외국어를 배우고, 수업이 종료된 후에는 글로벌 튜터링 진로지도 등 글로벌 인재 경력개발 프로그램 학습이 진행된다.영남이공대는 전문대학글로벌현장학습 사업으로 국고 3억9천만원을 확보해 영어권 42명, 중국 2명, 일본 4명 등 총 48명의 학생들을 해외로 파견했다. 학생들은 자신이 지원한 나라에서 16주 동안 외국어공부와 체험연수를 무료로 할 수 있고 학점도 인정받을 수 있어 가장 선망하는 해외 현장 프로그램이다.

2018-12-24 06:30:00

[2019 전문대 정시특집] 전문대학을 선택해야 하는 세 가지 이유

정보통신기술의 융합과 인공지능, 로봇기술, 생명과학이 주도하는 차세대 산업혁명은 사회 전반에 급격한 변화를 예고한다. 4차 산업혁명의 본질은 일자리 혁명이다. 지난 달 세계의 석학들이 모인 글로벌 인재포럼에서 뜨거웠던 논의 중 하나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는 노동시장의 유연성이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는 해법이라는 것이었다.평생교육을 통해 일자리를 쉽게 이동할 수 있도록 해야 하기 때문에 이제는 고등교육이라는 개념을 평생교육으로 바꾸고 평생교육으로 가는 접근성을 높여야 한다는 논의였다.사라지는 일자리에 대한 직업전환교육과 새롭게 요구되는 직무능력교육, 산업현장과의 간극을 줄이는 현장중심교육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그런 교육을 실현할 수 있는 중심에 전문대학이 있다. 이것이 대학 선택의 기준이 바뀌어야 하는 첫 번째 이유이다.둘째는 4차 산업혁명시대는 학력중심이 아닌 능력중심시대이다. 형식이 내용이 결정하는 허상의 시대는 갔다. 따라서 '어느 대학을 나왔느냐'가 아니라 '무슨 일을 할 수 있느냐'가 더 중요한 사회가 되었다. 그리고 '어디서 일하는가'가 아니라 '어떤 일을 할 수 있는가'를 훨씬 더 가치 있게 평가하는 시대가 도래했다.워렌 버핏은 "이 세상에 성공적인 직업과 그렇지 않은 직업은 없다. 성공적인 직업인과 그렇지 못한 직업인이 있을 뿐"이라고 했다. 미래사회를 주도할 키워드는 학벌이나 학력이 아닌 능력인 것이다. 그렇다면, 묻고 싶다. 실제로 산업현장에서 바로 써먹을 수 있는 지식과 기술과 태도를 배울 수 있는 곳은 어디인가. 이것이 '왜 전문대학이어야 하는가?'에 대한 두 번째 해답이다.세 번째 해답은 과학기술이 고도화되면서 인간의 수명이 크게 늘어난 것과도 관련이 있다. 다시 말해 100세 시대가 되면서 평생 먹고살 수 있는 준비를 해야 하는 평생직업교육시대가 되었다는 점이 중요하다.따라서 누구든지, 언제나, 어디서나, 무엇이든 평생에 걸쳐 자신이 원하는 최신 직업역량을 습득할 수 있는 고등직업교육기관이 필요하게 되었다. 현재 지역사회·산업과 밀착해서 취업에 실제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평생직업교육체제을 가장 잘 갖춘 교육기관은 어디인가. 실제 최근 3년간 대학에 입학한 25세 이상 성인학습자의 84% 가량이 전문대학에 입학했다.또한 35세 이상 대학 졸업자 비율에서도 전문대학이 압도적으로 높다. 특히 50세 이상 전문대학 졸업자는 전체 대졸자의 2.9%로 일반대학의 6배에 이른다. 이는 전문대학이 평생교육·평생학습시대를 지향하는 미래교육의 흐름과 정확하게 부합하고 있다는 반증이다. 이것이 전문대학을 선택해야 하는 세 번째 이유이다.이 밖에도 전문대학을 선택해야 하는 이유는 더 많다. 현장중심의 직무능력 강화 교육체제, 사회변화에 대한 탄력적 적응성과 큰 수용성, 긴밀한 산학협력, 산업현장이 요구하는 창의성 기반의 문제해결능력 향상 교육 구현 등이다.그렇다면, 다시 묻고 싶다. 빨리 제대로 갈 수 있는 길을 두고 굳이 먼 길로 돌아갈 것인가, 아니면 전문대학에서 인생의 티핑 포인트(Tipping Point)를 맞을 것인지. '극적인 변화의 순간'을 맞는 것은 오직 선택의 문제이다.

2018-12-24 06:30:00

문경대학교 로고

[2019 전문대 정시특집] ③문경대-등록금 부담 없고 취업률 높은 문경대학

등록금 부담 없고 높은 취업률을 자랑하는 문경대학교(총장 신영국)는 2019학년도 정시모집으로 전체 모집정원의 9.6%인 28명(일반전형 24명,특별전형 4명)을 선발한다.모집학과는 간호학과(4년제), 보건의료재활과, 유아교육과(3년제), 재활상담복지과, 사회복지과(야), 군사학과, 호텔조리과, 축구과 등 8개 학과다.정시모집의 일반전형은 수능 70%, 학생부 30%를 반영하고, 특별전형은 학생부 60%, 서류 40%로 선발한다. 모집기간은 오는 29일부터 2019년 1월 11일이다. 자세한 사항은 문경대학교 홈페이지(http://www.mkc.ac.kr) 참조.문경대는 '지역과 함께 발전하는 실무전문인력 양성'을 비전으로 매년 대학평가 및 재정지원사업 선정에서 두드러진 성과를 내고 있다.'2018 대한민국 전문대학 지속지수' 평가에서 6개 부문 중 교육과 생활 2개 부문에서 각각 전국 3위와 5위로 진입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2개 이상 부문에서 TOP 5에 진입한 대학은 경북에서 문경대학교가 유일했다.또한 정보공시 주요 지표 중 장학금, 교육비, 전임교원 확보율, 중도 탈락률 등이 전국 136개 전문대학 가운데 최상위권에 진입했다.장학금 수혜현황에서 재학생 1인당 장학금은 431만원으로 전국 6위, 대구·경북에서 2위, 경북에서 1위를 기록했다. 학생 1인당 교육비는 약 1천500만원으로 사립대 기준 전국 4위, 대구·경북에서 2위, 경북에서 2위다.이러한 지표는 풍부한 장학금으로 등록금 부담을 줄이고, 평균 등록금의 약 3배에 달하는 교육비를 지원하는 대학임을 알 수 있다.교육여건 부문 중 전임교원 확보율은 73.8%로 전국 6위, 대구·경북에서 3위를 기록해 우수 교원들이 학생들에게 양질의 교육을 제공하는 대학임을 나타냈다.중도탈락률은 5.4%로 전국 25위, 대구·경북에서 3위, 경북에서 3위를 기록했다. 중도탈락률이 낮다는 것은 그 만큼 학생들의 대학 만족도가 높다는 것을 나타내고 있다.문경대학은 취업률에서도 강한 면을 보여주고 있다. 2017년 정보공시 자료에 따르면 졸업생 취업률이 74.2%로 전국 전문대학 평균 취업률보다 약 3.7% 더 높다.졸업생(2016년 2월 졸업자) 유지취업률 4차 조사에서는 77.7%로 전국 전문대학 평균보다 6% 높은 성과를 달성해 '취업잘되는 대학'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한편 문경대학은 지난해부터 문경시로부터 매년 5억원씩 총 30억원의 문경대학육성지원금을 받고 있다.

2018-12-24 06:30:00

계명문화대학교 'International Fellowship Party'에 참가한 유학생들과 교직원, 대구제일교회 등 관계자들이 하트를 보이며 즐거워하고 있다.

계명문화대, 외국인 유학생 위한 연말 'International Fellowship Party'

계명문화대학교(총장 박명호)는 22일 대학내 교직원 식당에서 연말을 맞아 고향을 그리워하는 외국인 재학생들을 위한 'International Fellowship Party'를 열어 행복한 시간를 선사했다.대학 교목실에서 주최한 이번 행사에는 박명호 총장, 부총장, 교목실장을 비롯해 유학생, 유학생 가족, 교직원, 대구제일교회 자원봉사단 등 150여 명이 참여했다.이번 행사를 위해 식품영양조리학부에서는 쿠키를 만들어 전달했고, 대학에서는 소고기 쌀국수와 닭다리 오븐구이를, 대구제일교회 자원봉사단(지킴이)과 계명문화대 교수들이 불고기, 잡채, 샌드위치, 양고기 스테이크, 김밥, 떡볶이, 피자 등 20여 종류의 음식을 직접 만들었으며, 대구제일교회 하모니카 공연팀이 캐롤로 분위기를 띄웠다.방글라데시에서 유학 온 투샤르(기계과 2학년) 씨는 "유학생 친구들과 교수님과 함께 식사하면서 마음 따뜻한 연말을 보낼 수 있어 즐거운 시간이었다"고 말했다.또한 스리랑카 출신의 자야니붇디가(기계과 2) 씨도 "연말에는 고향생각이 더 많이나는데 유학생들을 위한 행사를 개최해줘서 너무 감사하다"며 "가족같은 분위기여서 너무 좋았고 이런 행사가 계속 이어졌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2018-12-23 15:05:52

안동과학대학교 전경. 매일신문DB

안동과학대학교-13개 학과 정시모집

안동과학대학교는 2019학년도 신입생 정시모집에서 13개 모집학과에 정원내전형 70명 및 정원외전형을 모집한다.성적반영비율은 정원내전형 일반전형의 경우 학생부 40%, 수능 60%를 반영하며, 특별전형의 경우 학생부 100%를 반영한다. 정원외전형은 농어촌·저소득·만학도 및 성인재직자로 학생부 100%, 전문대학·대학졸업자 대학성적 100%, 재외국민 및 외국인 서류점수 100%를 반영한다.학생부 전산자료가 있는 학교 생활기록부 반영기준은 전과목이 반영되며 점수 산출방식은 석차등급이 활용된다. 학년별 반영비율은 1학년 20%, 2학년 30%, 3학년 50%가 반영된다. 요소별 반영으로는 교과 80%, 출결 20%가 반영된다.수능 성적반영 영역 및 비율은 국어, 수학, 영어 영역 중 우수과목 2개와 탐구영역(사탐, 과탐, 직탐) 중 최우수 1개 영역의 표준점수(총 3개 영역)가 반영되며, 간호학과 특별전형(대학자체)의 경우 수능성적 3개 영역 등급 합이 18등급 이내로 최저학력기준이 적용된다.1967년 설립돼 개교 반세기를 맞은 안동과학대는 '사회 각 분야의 전문적인 지식과 이론을 교수·연구하고, 재능을 연마해 국가사회의 발전에 필요한 전문직업인을 양성함을 목적으로 한다'는 대학의 교육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또한 핵심 가치관으로서 학생과 교수진 간 교류와 소통 및 나눔을 통한 쌍방향 교육 실천을 중시하고 있다. 입학 모집에 대한 신념도 '서로가 서로에게 귀감이 될 수 있는 인재, 교수에게도 가르침을 줄 수 있는 인재'를 찾는 데에 중점을 두고 있다.안동과학대는 올해 '교육부 2018년 대학기본역량 평가진단'에서 전체 전문대학 중 상위 64%에 포함돼 자율개선대학으로 최종 선정돼 2021년까지 3년간 정원감축 권고 없이 매년 약 30~50억원의 일반재정지원을 받게 됐다.지난해에는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 전문대학(LINC+) 육성 사업의 사회맞춤형학과 중점형에 선정되는 쾌거도 거뒀다.이 밖에도 교육부 전문대학 기관평가인증 획득(2012년~2021년), 교육부 전문대학 글로벌 현장학습 사업 14년 연속 선정(2005년~2018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인정받고 있어 무엇보다 기본이 탄탄한 대학으로 평가받고 있다.

2018-12-23 14:51:59

20일 대구가톨릭대에서 열린 제2산학협력관 준공식에서 주요 내빈들이 테이프커팅을 하고 있다.

대구가톨릭대 '산학협력 인프라 확충' 제2산학협력관 준공

대구가톨릭대는 산학협력 인프라 확충을 위해 공과대학 옆에 제2산학협력관을 건립하고 지난 20일 준공식과 축복식을 가졌다.이날 준공식에는 천주교 대구대교구장 조환길 대주교, 최영조 경산시장, 김정우 총장과 교직원, 건축사사무소 및 건설업체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해 준공을 축하했다.대구가톨릭대는 제4차산업혁명 선도기업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고 창업활동 및 기업 유치, 지역 혁신창업 기반 강화 등을 위해 경북테크노파크 특성화센터의 지원과 산학협력단의 예산으로 제2산학협력관을 건립했다.제2산학협력관은 지상 4층 규모, 연면적은 3,419㎡이다. 각 층별로 강의실과 실습실, 연구실 등을 갖추고 있으며, 1층에는 차량전시실이 있다. 산학협력 전시 및 교육, 창업 및 연구소기업의 공간 확충, 공과대학의 교육‧실습 공간으로 쓰인다.김정우 대구가톨릭대 총장은 기념사를 통해 "제2산학협력관은 대구가톨릭대의 산학협력 추진 역량을 높이는 베이스캠프가 될 것이다. 경산시와 함께 추진하고 있는 산업단지캠퍼스 조성사업, 패션테크 융복합산업 생태계 조성사업 등을 통해 산학협력의 중추적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2018-12-23 11:01:09

이시철 교수

이시철 경북대 교수, 한국정부학회장 선출

이시철 경북대 행정학부 교수가 2019년도 한국정부학회장에 선임됐다. 이 교수는 21일 경북대에서 열린 한국정부학회 동계학술대회 및 정기총회에서 신임회장으로 선출됐다.경북대와 영남대 행정학과 및 정치학과 교수 중심의 '대구경북행정학회'로 출발한 한국정부학회는 지역 기반의 전국 학회로, 행정학자와 중앙부처·지방자치단체 공무원 등 530명이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한국연구재단 등재학술지인 '한국행정논집'을 매년 4회 발간해 행정학 분야 학술적 성과와 실천 사례를 공유하고 있다.신임 회장인 이시철 교수는 대전시 건설교통국장 등을 거쳐 2003년부터 경북대 교수로 재직 중이다. 경북대에서 기획처장, 교무처장 등을 맡았으며, 한국지방자치학회 편집위원장, 한국도시행정학회 부회장, 대구시 도시계획위원 등으로 활동했다. 지난해 7월부터 1년간 미국 예일대에서 풀브라이트 연구교수를 지내기도 했다.

2018-12-23 11:01:00

대구한의대 산학협력단이 최근 미국 뉴욕에서 경북의료관광 홍보설명회를 개최했다.

대구한의대, 우즈벡·러·中 의료관광객 유치 박차

대구한의대학교(총장 변창훈)는 경상북도와 함께 미국에서 의료관광 홍보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특화된 의료관광 활성화 및 해외 환자 유치를 위해 앞장서고 있다.대구한의대 산학협력단은 경북의 우수한 의료기술을 해외에 홍보하고 의료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한 'Golden Silver Medi-GyeongBuk 브랜드 구축사업'(황금빛 노후를 위한 경북 의료관광)에 선정되어 경북도로부터 총사업비 3억7천200만원을 지원받아 8월부터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산학협력단은 안동병원과 경산 세명병원, 구미 강동병원, 포항 우리들병원 등 4개 의료기관이 참여한 의료관광 코디네이터 육성 및 통·번역 사업, 특화 의료기술 홍보동영상 제작, 해외 협력기관 초청 학회 및 의료인 연수, 해외 홍보설명회 개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특히 노인성 질환 치료에 특화된 의료 프로그램 홍보 및 의료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 지난 10월 미국 뉴욕과 워싱턴에서 경북의료관광 홍보설명회를 개최했다.산학협력단은 앞으로 우즈베키스탄, 러시아, 중국, 베트남, 몽골에서도 해외 의료설명회를 개최해 해외 의료관광객을 유치할 계획이다.

2018-12-21 12:03:23

국공립대 청렴도…서울대·경북대·부산대 등 6개大 최하등급

경북대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국공립대 청렴도 조사 결과에서 최하등급인 5등급을 기록했다. 안동대와 금오공대는 지난해와 같은 2등급을 유지했고, 대구경북과학기술원은 올해 두 등급이나 떨어져 4등급을 받았다.국민권익위원회는 전국 47개 국공립대학교(4년제 대학 36개, 교대·폴리텍대학 11개)의 2018년도 청렴도 측정 결과를 20일 공개했다.권익위는 구매·용역·공사 등 계약 상대방 및 입찰 참가자 5천57명, 해당 학교에 근무하는 교수·강사·직원·대학원생 8천543명 등 모두 1만3천600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했다. 아울러 부패행위로 징계 등 처분을 받은 공직자의 직위와 금액, 기관 정원 등을 반영해 등급을 매겼다.4년제 대학 중 한국전통문화대학교가 이번 조사에서 유일하게 1등급을 기록했다.2등급에는 금오공과대, 안동대 등 전국 11개 학교가 포함됐다. 대구경북과학기술원은 지난해보다 2단계 떨어진 4등급으로 내려앉았고, 5등급에는 경북대를 포함해 서울대, 부산대, 전북대, 광주과학기술원, 울산과학기술원 등 6개 학교가 속했다. 경북대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최하위다.교대·폴리텍대학 중에는 1등급이 없었고, 공주교대, 대구교대, 춘천교대, 한국폴리텍대가 2등급에 포함됐다.전체 47개 국공립대의 청렴도는 10점 만점에 7.68점으로 2016년(5.92점)과 2017년(6.53점)과 비교해 지속해서 향상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계약분야 청렴도는 9.19점으로 지난해보다 1.24점이 올랐다.권익위는 이날 46개 공공의료기관(국립병원 16개, 의료원 30개)의 종합청렴도 측정 결과도 함께 발표했다.공공의료기관 청렴도는 의약품·의료기기 판매업체와 환자 보호자, 직원 등 1만2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와 리베이트 등 부패사건 발생현황, 진료비 과다 청구 내역 등을 점수화해 측정됐다.공공의료기관 평균 종합청렴도는 10점 만점에 평균 7.51점으로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8.12점에 비해 저조한 수준을 나타냈다. 지난해 7.64점과 비교해서도 하락한 수치다.16개 국립병원 중 1등급은 없었고, 강릉원주대치과가 유일하게 2등급에 속했다. 경북대병원은 지난해 5등급에서 한 등급 오른 4등급에 경북대치과와 함께 이름을 올렸다.부산대치과, 서울대치과, 제주대병원이 3등급을 기록한 가운데 부산대병원, 전남대병원, 전북대병원은 최하인 5등급에 이름을 올렸다.30개 의료원 중에서는 포항의료원이 1등급을 기록했고, 김천의료원·대구의료원·안동의료원은 2등급이었다. 울진군의료원은 4등급에 머물렀고, 국립중앙의료원은 유일하게 5등급을 기록했다.국민권익위 관계자는 "국공립대 청렴도 점수가 크게 향상된 점은 의미가 있다"며 "공공의료기관 청렴도 하위기관에 대해서는 부패방지 시책평가 및 청렴 컨설팅 기관에 포함해 청렴도 향상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2018-12-20 17:3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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