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나는 이렇게 취업했다] 8월 경찰공무원 합격한 계명문화대 졸업생 정수연 씨

[나는 이렇게 취업했다] 8월 경찰공무원 합격한 계명문화대 졸업생 정수연 씨

계명문화대 경찰행정과를 졸업한 정수연(22) 씨는 지난 8월에 발표된 2020년 제1차 경찰공무원 공개경쟁채용(경북지방경찰청 소속) 최종 합격자 명단에 당당히 이름을 올리고 현재 중앙경찰학교에서 교육을 받고 있다.정 씨는 "고등학생 때 자신의 직업에 대한 애정이 상당히 높았던 학교 전담 경찰관을 보면서 경찰 제복을 입은 내 모습을 상상하며 꿈을 가지게 됐다"고 말했다.정 씨는 꿈을 이루기 위해 2017년 2월 이 대학 경찰행정과를 입학했다. 그녀는 "매년 전국 전문대학 중 경찰공무원 최다 배출 기록을 쓰고 있다는 점이 마음을 사로잡았다"고 말했다.실제 계명문화대 경찰행정과는 현장 경험이 풍부한 경찰대학 출신의 교수를 비롯한 우수한 교수진과 졸업전 유도 2단 취득 및 경찰서와 지구대 현장 체험 학습 등 체계적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2013년 전국 전문대학 중 최다(14명) 경찰공무원 배출이라는 성과를 낸 이후 매년 10명 이상 합격자를 배출하고 있으며, 2020년에도 현재까지 정 씨를 포함하여 7명의 합격생을 배출했다.정 씨는 정규 교과목 뿐 아니라 자격증 과정, 스터디 그룹 등 비교과 프로그램에도 적극 참여했으며 시험을 8개월 앞두고는 공부 뿐 아니라 매일 2시간씩 달리기, 윗몸일으키기, 팔굽혀펴기 등 체력훈련과 함께 면접 스터디를 꾸려 모의 면접으로 부족한 부분을 보완했다.이러한 노력의 결실로 정 씨는 이번 채용에서 여자 중 차석의 성적으로 합격증을 손에 쥐었다. 12월에 수료와 함께 경찰관으로 임명될 예정인 정 씨는 "이제 시작이다. 정수연이라는 이름으로 대한민국 경찰관이 되는 날이 얼마 남지 않았다. 경찰관으로 임명되는 그날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9-13 15:30:00

[2021 전문대 수시] 계명문화대, 대구 전문대 최초로 기관 평가 1, 2주기 연속 인증

[2021 전문대 수시] 계명문화대, 대구 전문대 최초로 기관 평가 1, 2주기 연속 인증

계명문화대(총장 박승호)는 2021학년도 수시 1차 신입생 모집에서 29개 학과(부) 전체 모집인원 2천116명 중 1천711명을 선발한다. 전형별로는 일반고전형 936명, 특성화고전형 508명, 비교과전형 290명, 체육특기자전형 4명 등이다.간호학과(수능 최저등급 2021학년도 수능 영어영역 4등급 이내)를 제외한 전 학과(부)는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지 않으며, 복수지원을 가능하게 했다.이와 함께 대학은 장학금 지급 범위를 늘려 수시모집과 정시모집(1차) 정원 내 전형 최초합격자 상위 50% 이내인 자에 대해 '잠재리더장학금' 100만원을 지급한다. 단 비교과전형의 경우는 최초 합격성적 상위 30% 이내인 자로서 학과(부)에서 추천을 받아야 한다.계명문화대는 반려동물 양육인구 1천500만 명 시대를 맞아 '펫토탈케어학부'(70명 모집)와 한국어와 한국문화를 교육하는 '글로벌한국문화과'(30명 모집)를 신설했다.이 대학은 맞춤형 취업지원으로 고용노동부 주관 일자리 창출 분야에서 대구권 전문대로는 유일하게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또 학생 교육과 학생들의 행복한 대학 생활을 위해 투자와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다. 지난해 장학금 지급률이 70.1%(학생 1인당 약 423만원)로 등록금의 4분의 3에 해당하는 장학금을 학생들에게 지급했으며, 총 교육비 환원율은 191.5%로 학생들이 납부한 등록금 대비 2배에 가까운 혜택을 제공했다.고등직업교육평가인증원 주관 '전문대학 기관 평가 인증'에서 교육 품질의 우수성을 높이 평가받아 대구지역 전문대학 최초로 1, 2주기 연속 인증을 획득했으며, 대한민국 교육 기부대상 총 5회 수상을 통해 전국 교육기관 최초로 '대한민국 기부대상 명예의 전당'에 헌액되는 등 교육의 사회 환원 및 나눔 문화 정착에도 기여하고 있다.

2020-09-13 15:30:00

[2021 전문대 수시]경북도립대, 공무원 양성대학 1번지…수시 1차 299명 모집

[2021 전문대 수시]경북도립대, 공무원 양성대학 1번지…수시 1차 299명 모집

경북도립대(총장 정병윤)는 23일부터 10월 13일까지 2021학년도 신입생 수시 1차 모집을 실시한다. 선발인원은 전체 모집인원 413명 중 정원 내 292명, 정원 외 7명 등 총 299명을 모집한다.학과별 수시 1차 정원 내 전형 모집인원은 ▷자동차과 31명 ▷소방방재과 25명 ▷토목공학과 19명 ▷전기전자과 20명 ▷군사학과 22명 ▷응급구조과 19명 ▷보건미용과 27명 ▷축산과 19명 ▷지방행정과 주간 18명·야간 10명 ▷사회복지과 26명 ▷유아교육과 33명 ▷생활체육과 23명이다.모집은 시기별로 한 번만 지원 가능하며 중복 지원할 수 없다. 수시모집은 일반고특별전형을 제외한 전형에서 면접을 시행한다. 면접은 10월 21일부터 24일까지 나흘 간 진행되며, 최종 합격자는 10월 29일 발표한다.경북도립대는 공무원 양성대학으로 전국에서도 손꼽힌다. 지난 3년간 일반행정직, 사회복지직, 토목직, 소방직 등 97명이 공무원 시험에 합격했다. 2019년 대학정보 공시 기준으로 경북도립대학교 졸업생의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 취업율은 18.6%로 전국 전문대학 평균 4.1%보다 4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아울러 2019년 9월부터는 공무원 양성원(기숙형)을 운영해 공무원 준비생에게 기숙사비와 식비, 교재비 및 인터넷 강의비 지원, 성적 우수자 장학금 지원, 무료 특강, 개인 독서실 지원 등의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경북도립대 졸업생의 유지 취업률도 전국 도립대학교 중 최고다. 교육부에서 매년 4차례 진행하는 유지 취업률 조사에서 경북도립대는 2019 3월 90.2%, 6월87.5%, 9월 83.2%, 11월 81.5%로 나타나 전국 도립대학교 중 1위를 기록했다.또 2021학년도 등록금은 학기당 약 122만원(대학정보공시기준)으로 전국대학 평균 등록금의 42%에 불과하다.

2020-09-13 15:30:00

[1보] 영남대 총장 선출방식 '1인 1투표' 극적 합의

[1보] 영남대 총장 선출방식 '1인 1투표' 극적 합의

학교법인 영남학원(이하 재단)과 영남대교수회·직원노조는 11일 협의체 모임을 갖고 영남대총장 선출제도 개선에 극적으로 합의했다.재단에 따르면 이날 3주체는 3시간이 넘는 협의를 거쳤고 총장추천위원회(이하 총추위)가 3명 후보자 추천→후보자 대학 구성원 상대 정견 발표→전체 구성원(교수·직원) 투표→2명 내외 이사회 추천→차기 총장 선출 등의 선출 과정에 대해 합의를 이뤘다.특히 가장 쟁점이었던 투표 방식을 놓고는 1인 1투표를 통해 투표자가 자신이 가장 선호하는 후보자에게 투표하는 방식을 채택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애초 투표방식은 재단과 교수회 사이에 첨예한 입장 차이를 보여 쉽지 않을 전망이었지만 이날 재단의 설득과 원만한 협의를 거쳐 합의에 이뤘다고 재단 측은 설명했다.재단은 23일 임시 이사회를 열고 이번 개선 방안에 대해 보고하고 이사들의 동의를 구할 방침이다. 이사들의 동의를 거치면 이번 합의한 개선방안을 토대로 규정 개정 작업에 착수, 10월 14일 정기 이사회에 안건으로 채택한다는 계획이다.

2020-09-11 21:06:46

교육부 "전교조 전임자 면직 취소"…교육청에 공문

교육부 "전교조 전임자 면직 취소"…교육청에 공문

지난 3일 대법원이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에 대한 법외노조 처분을 위법에 따른 무효라고 판단했고, 바로 다음 날인 4일 고용노동부가 실제 전교조에 대한 법외노조 통보 처분을 취소한 데 이어, 주무부처인 교육부도 관련 행정 조치에 나섰다.11일 교육부는 대구시교육청을 포함한 14개 시·도 교육청에 공문을 보내 전교조 노조 전임자 33명에 대한 면직 처분 취소가 필요하다고 안내했다.전국 17개 지자체 교육청 가운데 면직 대상자가 없는 인천, 세종, 제주를 제외한 교육청들에 대해 이 같은 조치를 취한 것이다.앞서 교육부는 2013년 전교조에 대한 법외노조 처분 후 전교조 전임자들에게 복귀 명령을 내렸고, 이를 이행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3년 뒤인 2016년 교사 34명에 대해 직권 면직 처분을 내렸다. 이 가운데 현재 1명이 관련 소송 기간 중 퇴직, 33명이 남아 있는 상황이다.교육부가 이날 공문을 발송하기 에 앞서 전북교육청이 사흘 전인 8일 전국에서 최초로 교사 3명에 대한 직권 면직 처분을 취소, 임용 발령한 바 있다.교육부는 이날 공문을 보낸 것과 함께, 복직 교사들의 임금 보전과 경력 인정 관련 방안, 직권 면직 외에도 직위 해제나 징계 등으로 불이익을 받은 전교조 교원에 대한 구제 방안, 전교조와의 단체교섭 재개 방안 등과 관련해 전교조와 협의체를 구성했다고 밝혔다.

2020-09-11 16:41:52

대구권 대학 2학기 수업 방식 '제각각'

대구권 대학 2학기 수업 방식 '제각각'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대구권 대학들의 수업 운영 계획이 대학마다 다소 차이를 보이고 있다. 몇몇 대학은 비대면 강의를 당분간 연장하거나 유지하는 반면, 일부는 대면과 비대면을 섞는 수업 방식으로 전환하기로 했다.경북대는 10일 '2학기 수업 운영 조정 2차 계획'을 발표하고, 실험·실습·실기 수업을 제외한 학부 수업을 10월 17일까지 '비대면'으로 연장하기로 했다. 앞서 경북대는 지난 1일부터 19일까지 3주간 비대면 강의로 결정한 바 있다.2학기 개강 4주차인 21일부터 학부의 실험·실습·실기 수업은 학장 자율 결정으로 대면 강의로 운영한다. 개강 8주차인 10월 19일부터 학부 이론 수업은 수강인원 35명 이하는 대면 강의로 전환하고, 70명이 초과하면 기존과 같이 비대면 강의로 진행한다. 35명 초과 70명 이하 수업은 학장이 판단해 혼합 또는 비대면 강의로 운영할 수 있다.영남대는 중간고사 이전인 다음달 16일까지 진행하기로 한 비대면 강의 계획을 유지하기로 했다. 단 실험·실습·실기 수업은 기존처럼 대면으로 진행한다. 경일대도 다음달 9일까지 진행되는 비대면 수업 계획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반면 14일까지 전체 수업을 비대면으로 진행한 대구가톨릭대는 개강 3주차부터도 수강인원 50명 미만 수업은 강의실 수용 인원에 따라 대면·비대면을 혼합해 운영하기로 했다. 수강인원 50명 이상 수업은 기존처럼 비대면을 유지하기로 했다.대구대도 14일부터 수강인원 30명 이하는 강의실 밀집도에 따라 대면·비대면 수업을 병행한다. 50% 이하는 혼합수업을, 50% 초과는 비대면 수업을 진행하며 수강인원 30명 초과 수업은 전면 비대면 수업을 하게 된다.한 대학 관계자는 "대학마다 기간이나 세부적인 기준이 다소 차이는 있지만 전체적으로 대면·비대면을 혼합하는 수업 방식을 선호하고 있다. 이런 방식이 교수나 학생들의 반발이 적고 무난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2020-09-11 16:22:01

경일대 "태권도 인재 양성"…선수단 창단

경일대 "태권도 인재 양성"…선수단 창단

경일대(총장 정현태)가 태권도 선수단을 창단하기로 하고 11일 본관 중회의실에서 창단 선포식을 개최했다.초대 감독에는 2008년 베이징 올림픽 태권도 남자 68㎏급 금메달리스트 손태진 감독이 선임됐는데, 태권도학을 전공(박사 수료)한 손 감독은 태권도 선수단 감독직과 함께 경일대 스포츠학부 교수로도 임용된다.경일대는 태권도 선수단 창단과 함께 선수 모집에 돌입했으며, 내년부터는 스포츠학부 내에 태권도 전공을 신설해 본격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손 초대 감독은 베이징 올림픽 태권도 금메달 외에도 ▷2009년 대한체육회 경기 부문 우수상 ▷2010년 제1회 스포츠어코드 컴뱃 게임 금메달 ▷제1회 국제클럽오픈태권도대회 우승 △2011년 국가대표 선수 선발 최종대회 남자 68㎏ 우승 등 화려한 경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브라질 리우 올림픽 및 자카르타 아시안게임 태권도 KBS 해설위원 ▷세계연맹 태권도 겨루기 강사 ▷태권도 진흥재단 겨루기 강사 등 지도자 경력도 갖추고 있다.정현태 총장은 손 감독에게 꽃다발과 KIU 스포츠단기를 건네주며 "세계를 호령하던 금빛 발차기의 위용과 지도력을 한껏 발휘해 경일대학교를 태권도 분야 인재 양성의 산실로 만들어주길 바란다"고 격려했다.손 감독은 "체계적인 훈련과 지도를 통해 태권도 유망주들이 우리 경일대학교를 거쳐 지역을 빛내고 나아가 세계대회까지 석권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2020-09-11 14:10:18

경북도교육청, 태풍 피해 가구에 2학기 수업료 등 지원

경북도교육청, 태풍 피해 가구에 2학기 수업료 등 지원

경북도교육청은 최근 연이어 발생한 태풍으로 인해 피해를 본 가구에 2학기 수업료와 학교운영지원비를 지원한다. 희망하는 학부모는 거주지역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피해사실확인서를 발급받아 학교에 제출하면 된다. 임종식 경북도교육감은 "학부모님들께서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 태풍까지 겹쳐 어려움이 많을 것"이라며 "사회·자연적 재난으로 인해 학업을 포기하는 경우가 없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했다.한편 경북교육청은 지난 1학기에도 코로나19로 인한 경제적 어려움 해소하고자 1학기 수업료와 학교운영지원비로 81억2천173만원을 지원한 바 있다.

2020-09-10 15:48:19

대구두류도서관, 온라인 제38회 독후감상문발표대회 개최

대구두류도서관, 온라인 제38회 독후감상문발표대회 개최

대구두류도서관(관장 오선화)이 온라인으로 '제38회 독후감상문 발표대회'를 마련해 참가자를 모집한다. 발표를 통해 어린이들이 자신감을 기를 기회를 제공하고 독서의 즐거움을 알리려고 마련한 대회다. 이번 대회는 코로나19가 확산하는 걸 막기 위해 온라인으로 운영한다. 참가 대상은 대구 초교 4~6학년. 학교장 추천과 도서관 홈페이지(http://library.daegu.go.kr/duryu)를 통해 14일부터 23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도서관 선정 도서 중 한 권을 읽고 독후감상문 원고와 독후감상문 발표 모습이 녹화된 영상을 제출하면 된다. 담당자 이메일(yang930@korea.kr)로 24일부터 10월 16일까지 제출해야 한다. 선정 도서는 모두 10권. '갈매기의 꿈(리처드 바크 지음)'을 비롯해 ▷소나기(황순원) ▷양반전(박지원) ▷엘 데포 : 특별한 아이와 진실한 친구 이야기(시시 벨) ▷페트병 온실(시그문드 브라우어) ▷서근 콩, 닷근 팥(서정오) ▷혹부리 영감이 도깨비를 고소했대(공수경) ▷담을 넘은 아이(김정민) ▷우주로 가는 계단(전수경) ▷꼬물꼬물 세균대왕 미생물이 지구를 지켜요(김성화, 권수진) 등이다. 심사위원으로 위촉된 외부 전문가들이 작품을 심사한다. 독후감상문과 발표 영상 심사 결과를 종합해 총점이 높은 순으로 시상자를 선정한다. 대회 결과는 10월 29일 도서관 홈페이지에서 발표할 예정이다. 053)231-2732.

2020-09-10 14:34:05

대구한의대, ‘2020 국가서비스대상’ 대학(코스메디컬산업 산학협력)부문 대상

대구한의대, ‘2020 국가서비스대상’ 대학(코스메디컬산업 산학협력)부문 대상

대구한의대(총장 변창훈)가 '2020 국가서비스대상' 대학(코스메디컬산업 산학협력) 부문 대상에 선정됐다.국가서비스대상은 산업정책연구원이 주관하고 산업통상자원부, 중소벤처기업부 등이 후원하는 상으로, 올 한 해 산업별 소비자들에게 많은 선택을 받은 서비스를 선별해 그중 가장 높은 평가를 받은 우수 기업·기관에 수여된다.이번 대회에서는 ▷금융 ▷유통 ▷통신 ▷생활 일반 ▷교육 ▷의료 ▷공공 등 총 7개 분야에 걸쳐 49개 서비스가 선정되었다.대구한의대는 1995년 이후 한방바이오산업(코스메디컬산업 포함) 분야를 대학 특성화 분야로 설정하고 1997년 전국 최초 화장품학과 개설과 2004년 학교기업 기린허브테크(화장품 공장)를 설립, 지역 화장품기업 지원 및 자체 브랜드 '자안'을 론칭해 국내는 물론, 중국과 태국 등 해외에 수출하고 있다.대구한의대는 지금까지의 산학협력 성과를 발판으로 'THE PLUS Village'라는 산학일체형 캠퍼스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 THE PLUS Village는 대학 내 유휴시설에 지역 기업들이 입주해 교수와 대학원생, 학생, 기업이 같은 공간을 활용하여 공동 기술개발과 애로 기술 지원, 산학연계 교육을 할 수 있는 산학일체형 캠퍼스를 의미한다.또한 이 대학은 2017년부터 보건복지부 지원 국책사업인 글로벌 코스메틱 비즈니스센터가 2019년에 준공됨에 따라 코스메디컬 관련 연구에서 생산까지 원스톱(ONE-STOP) 기업지원 체계를 완비하고 있다.아울러 매년 경북도와 경산시의 화장품산업 경쟁력 강화 및 육성사업을 수행하며 100여 개 기업의 소재 개발, 제품화 및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하고 있으며, 해외 매장 5개소를 설치하는 등 지역 기업의 해외시장 경쟁력 제고에도 기여하고 있다.

2020-09-10 14:25:23

영남대총장 투표 방식, 교수회·재단 '평행선'

영남대총장 투표 방식, 교수회·재단 '평행선'

학교법인 영남학원(이하 재단)과 영남대교수회·직원노조가 영남대총장 선출제도 개선에 대해 협의를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11일 열리는 협의체 모임이 선출제도 개선의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재단과 교수회, 노조 등 3주체로 구성된 협의체는 지난 7월부터 차기 영남대총장 선출방식에 대한 개선안을 협의하고 있다.협의체 구성은 지난 6월 10~17일 교수회와 노조 등이 재단 사무실 앞에서 집회를 갖고 현 총장선출제도 개선을 촉구했고 재단이 이를 수용하면서 이뤄졌다.협의체는 지금까지 3차례 만남을 이어가면서 총장추천위원회(이하 총추위)가 3~5명 후보자 추천→후보자 대학 구성원 상대 정견 발표→전체 구성원(교수·직원) 투표→2명 내외 이사회 추천→차기 총장 선출 등 전반적인 선출 과정은 어느 정도 합의점에 도출한 상황이다.문제는 대학 구성원 투표 방식을 놓고 재단과 교수회 사이에 첨예한 입장 차이를 보이고 있다는 점이다.교수회는 총추위 추천 후보자들 각각에 대해 찬반을 기재하도록 한 뒤 찬성표를 많이 받은 후보자 2명 정도를 이사회에 추천하자는 입장이지만 재단은 투표자들이 총추위 추천 후보자들 중 가장 선호하는 후보를 선택해 2명의 다득표자를 이사회에 추천하자는 의견이다.현재까지는 재단과 영남대 교수회가 각자가 주장하는 투표 방식을 굽히지 않는 가운데 자칫 11일 모임에서 합의에 실패할 경우 일정 상 차기총장 선출제도 개선은 물 건너 가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영남학원 총장 선임에 관한 규정에 따르면 총추위 구성은 현 총장 임기 만료 3개월 전에 이뤄져야 한다. 현 총장의 임기가 내년 1월 말이기 때문에 늦어도 10월까지 총추위가 구성돼야 하는 것. 재단 이사회 안건 상정과 세부적인 규정 개정작업 등을 고려할 때 이번 모임에서 합의가 이뤄져야 한다.영남대교수회 관계자는 "모든 후보자에 대해 찬반 투표를 해야 특정인과 연관된 조직적인 몰표를 방지하고 구성원들의 좀 더 다양한 의견을 수렴할 수 있다"고 말했다. 반면 재단은 교수회가 주장하는 투표 방식은 일반적이지 않고 투심을 왜곡할 수 있다며 반대 입장을 표명하고 있다.

2020-09-09 20:30:00

㈜ 디케이글로벌 코리아 대표 김동국, 덕수 복지재단 후원회장 취임

㈜ 디케이글로벌 코리아 대표 김동국, 덕수 복지재단 후원회장 취임

㈜ 디케이글로벌 코리아 김동국 대표가 7일 덕수 복지재단 후원회장으로 취임했다.김 대표는 그 동안 '만 원의 행복, 만 명 릴레이 플랜'을 실시하여 덕수 복지재단에서 운영하는 미소마을, 사랑마을, 기억학교 등을 지원해 왔다. 김 대표가 기획한 '만 원 행복 릴레이 플랜'은 한 달 만 원씩 부담 없는 나눔을 함께 할 후원자를 덕수 복지재단에 직접 연결해주는 프로그램이다. 김동국 대표는 "앞으로도 릴레이 플랜은 계속될 것이며 만 명에서 그치지 않고 대구 시민 모두가 나눔의 봉사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하고 싶다"고 했다.

2020-09-09 16:40:48

영광학원 산하 5개 특수학교, 통학 회차로 정비로 편리해진 등·하교

영광학원 산하 5개 특수학교, 통학 회차로 정비로 편리해진 등·하교

"통학버스 타기가 편해졌어요." 학교법인 영광학원 산하 특수학교들이 새롭게 정비된 회차로, 통학로 덕분에 좀 더 안전하고 편리하게 등·하교할 수 있게 됐다.대구 남구 성당로에 모여 있는 영광학원 산하 특수학교는 대구보건학교, 대구광명학교, 대구영화학교, 대구보명학교, 대구덕희학교 등 5곳. 이들 학교는 모두 더해 15대의 통학버스를 운영해왔다.하지만 주차 공간이 좁아 학생들이 버스를 타고 내리는 데 불편을 겪어왔다. 버스와 다른 사람들이 드나드는 것도 쉽지 않았다. 사람과 차량 간 이동 동선이 겹쳐 사고가 날 위험이 있었고 좁은 길이어서 오가는 차가 밀리는 일도 다반사였다.대구시교육청이 사업비를 지원, 이 같은 환경이 변했다. 회차로 공간을 확보하고 가림막을 설치했을 뿐 아니라 휠체어 이동로, 점자 유도블록, 도로 안전 표지 등을 설치했다. 그 덕분에 2학기 시작일인 8일 학생들은 더 좋아진 환경 속에서 학교를 오갈 수 있게 됐다.대구보건학교는 5개 특수학교의 공동 통학버스 운영 주관 학교. 이곳 조현관 교장은 "불편했던 점을 개선해 학생들이 더욱 안전하고 편리하게 등·하교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학생, 학부모, 교직원 모두 안전하게 학교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할 것"이라고 했다.

2020-09-09 16:23:47

대구남부도서관의 '알강달강 동극단', 독서문화상 국무총리 표창 수상

대구남부도서관의 '알강달강 동극단', 독서문화상 국무총리 표창 수상

대구남부도서관(관장 안국상)의 '남부 알강달강 동극단'이 8일 제26회 독서문화상 수상식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남부 알강달강 동극단'은 동화 속 이야기를 실감 나는 동극으로 재탄생시키는 단체. 2013년 8명의 동화구연 지도사와 지도강사 1명으로 시작해 현재 17명이 재능기부 중이다. 이곳은 그동안 꾸준히 활동했다. 설립 후 8년간 도서관 정기공연을 49회 열어 남구와 달서구 유치원과 어린이집 120곳 1만1천446명의 어린이가 관람했다. 도서관을 찾기 힘든 특수학교, 장애인 복지시설 등에는 직접 찾아가 동극을 공연(33곳 5천733명 관람)했다. 이처럼 어린이들이 독서에 대해 흥미를 갖게 하고 어린이 공연 문화를 가꾸는 데 기여한 점이 높이 평가돼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도서관 관계자는 "앞으로도 모든 어린이들이 차별 없이 공연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라고 했다.

2020-09-09 16:23:31

대구동부교육지원청, 추석 맞이 중부경찰서 위문

대구동부교육지원청, 추석 맞이 중부경찰서 위문

대구동부교육지원청 박종환 교육장 등 지원청 관계자들은 8일 민족 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대구중부경찰서를 방문해 의무경찰로 복무 중인 장병들을 격려하고 위문금을 전달했다.

2020-09-09 16:23:16

중3은 14일부터 매일 등교 등…대구 등교 제한 조치 완화

중3은 14일부터 매일 등교 등…대구 등교 제한 조치 완화

대구 중3이 14일부터 매일 등교한다. 초등학교 역시 중학교와 마찬가지로 학생 밀집도를 1/3에서 2/3까지 가능하도록 완화한다.대구시교육청이 9일 이같은 내용을 중심으로 한 '각급 학교 등교 수업 운영 방안'을 내놨다. 학생 확진자는 발생한 바 있으나 학교 내 감염자가 전혀 없었다는 점을 고려하고 학력 격차, 학습 결손에 대한 우려도 덜기 위한 조치라는 게 시교육청의 설명이다.이번 지침에 따르면 14일부터 중3은 매일, 중1과 중2는 격주로 등교하도록 한다. 고3은 매일, 고1과 고2가 격주로 학교에 가는 고교 등교 방식과 같아진 셈이다. 이에 따라 중·고교 모두 학생 밀집도가 1/3에서 2/3으로 완화된다. 초교도 등교하는 학생을 늘린다. 학교 여건을 고려해 격주제와 격일제 등 등교 방식을 다양하게 운영, 전체 학생 중 2/3까지 등교할 수 있게 한다. 다만 예전처럼 각 학교가 규모에 따라 자율적으로 등교 방식을 조정할 수 있게 여지를 뒀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11일까지 시행하던 등교 방식에 조금 변화를 줬다. 거리 두기를 다소 완화한 셈"이라며 "추석 연휴 코로나19 확산 상황을 보면서 등교 방식을 재조정할 수도 있다"고 했다.

2020-09-09 15:59:45

대구보건대 졸업 김신애 씨 유치원 교사 임용 합격

대구보건대 졸업 김신애 씨 유치원 교사 임용 합격

대구보건대(총장 남성희) 유아교육과 08학번 김신애 졸업생이 2020학년도 공립 유치원 교사 임용고시에 최종 합격했다고 밝혔다.2020학년도 공립 유치원교사 임용고시는 전체 지원인원 1만3551명에 선발인원 1154명으로 11.74 대1의 치열한 경쟁을 보였다. 이번 강원도교육청 임용고시에 김 씨는 우수한 성적으로 1차 시험에 합격한데 이어 교직적성 심층면접, 수업실연, 수업면접 등을 통과해 최종 합격했다.이로써 대구보건대 유아교육과는 2019학년도 공립 유치원교사 임용고시에 합격한 조민경(경남교육청·08학번), 2017학년도 백다현(대구·07학번), 2016학년도 김은아(경기도·08학번), 2013학년도 백은영(경북·04학번) 졸업생에 이어 2020학년도 김신애씨가 합격하면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대구보건대 유아교육과의 저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김 씨는 "합격에 대한 부담감과 불안감이 들 때마다 현장에서 아이들과 행복하게 지내는 모습을 떠올리며 이겨냈다"며 "유아들이 놀이 속에서 진정한 행복을 만끽하고, 세상에 대한 지혜를 배울 수 있도록 돕고 유아들을 진정으로 사랑하는 참교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한편, 대구보건대 유아교육과의 취업률은 91.1%(2018년 12월-대학정보공시 기준), 2019년 재학생 장학금 지급률은 80%, 2019년 산업체(유아교육기관) 만족도는 81.9%를 나타냈다.

2020-09-09 11:13:39

대구글로벌스테이션, 원어민과의 일대일 전화영어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

대구글로벌스테이션, 원어민과의 일대일 전화영어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

'원어민과 대화하며 영어 공부하세요.' 대구교육연수원(원장 김승한) 대구글로벌스테이션이 원어민과의 일대 일 전화영어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 프로그램은 22일부터 11월 19일까지 주 2회(화·목요일) 방과후 진행된다. 학생의 흥미와 학년을 고려해 ▷노래로 영어를 익히는 'Sing Sing Class' ▷주제에 맞게 대화를 나누는 'Conversation Class' ▷주제 중심의 스피치 연습 'Young Leader class' ▷그림동화로 영어를 공부하는 'Picture book class' 등 4개 과정으로 이뤄져 있다. '거꾸로 학습(Flipped learning)' 방식을 도입한 것도 이 프로그램의 특징. 학습자가 필수 개념을 미리 학습한 뒤 대면 수업에선 토론 위주로 수업하는 게 이 방식이다. 이 프로그램에 참가하면 미리 안내받은 EBSe 영어 교육방송의 우수 콘텐츠를 가정에서 먼저 학습한 뒤 원어민교사와 일대 일로 전화를 통해 학습 내용에 대해 묻고 답하는 시간을 갖는다.대구 초교 3~6학년을 대상으로 9일 오전 9시부터 11일 오전 12시까지 참가자를 모집한다. 참가 신청은 글로벌스테이션 홈페이지(http://www.dge.go.kr/dgs)에서 받는다. 이곳 관계자는 "가정에서 미리 학습한 내용을 받탕으로 원어민교사와 영어로 대화하는 것이어서 더 밀도 있는 영어 학습이 가능하다"고 했다. 053)231–1655.

2020-09-08 15:20:06

계명대, 제40회 계명문학상 수상작 5편 최종 선정

계명대, 제40회 계명문학상 수상작 5편 최종 선정

계명대(총장 신일희)가 제40회 계명문학상 작품 현상 공모를 진행해 최종 수상작을 발표했다.지난 3월 2일(월)부터 5월 29일(금)까지 전국 대학교(2년제 대학 포함) 재학생 및 휴학생을 대상으로 시 부문, 단편소설 부문, 국문학 부문, 장르문학 부문 등 4개 부문에 작품 공모를 접수했다. 4개 부문에 총 935편의 작품이 접수돼 심사를 거쳐 총 5편의 작품을 선정했다.시상식은 코로나19로 인해 생략하기로 하고, 수상자들에게 개별적으로 상장과 상금이 전달될 예정이다.올해로 40회 째를 맞이한 계명문학상은 지난해 대회에서 총 시상금 2천500만원으로 올려 전국 대학 주최 문학상 가운데 최대 규모의 대회다. 심사결과 최종 수상작은 ▷시 부문 계명대 박주훈 학생의 '송장' ▷단편소설 부문 서울대 김민정 학생의 '거짓말의 계보' ▷국문학 부문 계원예술대 김은호 학생의 '설렁탕 전(傳)' ▷장르문학 부문에 경희대 송혜인 학생의 '전당포'와 부산대 박소연 학생의 '녹슨 사냥개'가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수상자들에게는 상장과 함께 시 부문 상금 500만원, 단편소설 부문 1000만원, 국문학 부문 500만원, 장르문학 부문은 각각 250만원의 상금이 시상된다.계명문학상 운영위원회 위원장 김용일(학생부총장·철학과 교수) 위원장은 "계명문학상이 1980년에 시작돼 어느덧 올해로 40주년을 맞이했다"며 "공정성과 작품 선정의 엄정성을 더해 보다 위상 높은 대학 문학상으로 거듭나고자 했다"고 밝혔다.

2020-09-08 15:12:20

경북도교육청, 신규 교사 임용 시행… 총 437명 선발 예정

경북도교육청, 신규 교사 임용 시행… 총 437명 선발 예정

경북도교육청이 2021학년도 공립(사립) 유치원·초등학교·특수학교(유치원·초등) 신규 교사 임용시험 계획을 9일 발표했다.신규 채용은 공개전형으로 진행된다. 유치원 53명(장애 4명 포함), 초교 359명(장애 25명 포함), 특수 유치원 4명, 특수 초등 21명(장애 1명 포함) 등 총 437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선발 인원은 지난해 대비 3명 늘었다.응시자격은 해당 분야 교원자격증 소지자(2021년 2월 말 이내 취득예정자 포함)이다. 원서 접수는 내달 4일 오전 9시부터 같은 달 8일 오후 6시까지 경북교육청 나이스 교직원 온라인채용 시스템(http://gosij.gbe.kr)으로 하면 된다. 기타 임용후보자 선정 경쟁시험 시행계획은 9일 경북교육청 홈페이지(www.gbe.kr)에 공고된다.임용 1차 시험은 11월 7일 교직논술과 교육과정으로 진행된다. 2차 시험은 내년 1월 13~15일까지 교직적성 심층면접, 교수·학습과정안 작성, 수업 실연, 영어 면접, 영어 수업 실연 등으로 진행될 계획이다. 최종 합격자 발표는 내년 2월 2일 경북교육청 홈페이지를 통해 게재된다.

2020-09-08 15:08:50

대구 유 13, 초 90 등 신규교사 총 139명 선발

대구 유 13, 초 90 등 신규교사 총 139명 선발

대구에서 유치원과 초등학교, 특수학교(유치원 및 초교) 교사 139명을 선발한다. 대구시교육청은 이같은 내용을 담은 '2021학년도 공립유치원·초등학교·특수학교 교사 임용후보자 선정 경쟁시험 시행계획'을 9일 공고한다. 선발 예정 인원은 전년도(154명)보다 15명 줄었다. 시행계획에 따르면 이번 시험에서 유치원 13명, 초교 90명, 특수학교 36명(유치원 6명, 초교 30명) 등 모두 139명을 선발한다. 전년도보다 유치원과 초교 교사 선발 예정 인원이 각각 10명씩 축소됐다. 특수학교 초교 교사 부문만 5명 늘었다.응시 원서는 다음달 4일부터 8일까지 닷새 동안 시교육청 온라인채용시스템에서 접수한다. 1차 시험은 11월 7일, 2차 시험은 내년 1월 13일부터 15일까지 사흘간 실시한다. 최종 합격자는 2월 2일 발표한다. 시교육청 초등교육과 박수정 초등학사담당은 "세부적인 일정과 내용은 시교육청 홈페이지 알림마당의 시험·채용정보란에 안내돼 있다"며 "2022학년도부터는 시대 변화에 맞춰 '교직적성심층면접'에 집단토의를 도입하고 '인문정신소양평가'에 교직적성 문항을 추가하는 등 신규교사 임용시험 과목 중 일부를 개편할 예정"이라고 했다.

2020-09-08 14:53:36

경북소프트웨어고교, 12일부터 26일까지 매주 토요일 찾아가는 학교 설명회

경북소프트웨어고교, 12일부터 26일까지 매주 토요일 찾아가는 학교 설명회

경북 의성군 봉양면의 봉양정보고등학교가 내년 가칭 경북소프트웨어고등학교(교장 황창기) 전환을 앞두고 12일부터 26일까지 매주 토요일 찾아가는 학교 설명회를 연다.경북소프트웨어고는 12일 오전 10시에는 구미 금오산호텔, 오후 2시에는 경주 더케이호텔에서 각각 학교 설명회를 열 예정이다. 19일은 오프라인 참석이 어려운 학생들을 위해 봉양정보고에서 온라인 설명회도 가질 계획이다.또 26일에는 오전 10시 대구 한국도로공사 칠곡영업소, 오후 2시에는 강원도 태백시 이지영 디자인 사무실에서 설명회를 가질 예정이다.설명회는 코로나19로 인한 감염병 예방을 위해 50명을 온라인으로 신청을 받아 ▷학교 비전 및 교육 과정 ▷취업과 진로, 학교 내 시설 안내 ▷각종 특혜 등에 대해 설명하고, 궁금한 사항에 대해 질의 응답하는 순으로 진행한다.경북소프트웨어고는 2021년 3월 1일 새롭게 개교할 예정으로 소프트웨어개발과(2반 40명), 사물인터넷과(1반 20명), 게임개발과(1반 20명) 총 80명을 전국 단위로 모집하며 전원 기숙사 생활이 가능하다,황창기 경북소프트웨어고 교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중3 학생들의 진로에 대한 정보가 매우 제한적인 상황에서 이번 설명회가 학생들의 진로 선택에 많은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09-08 14:27:09

대구중앙도서관, 온라인으로 여는 '사람책' 행사 참가자 모집

대구중앙도서관, 온라인으로 여는 '사람책' 행사 참가자 모집

대구중앙도서관(관장 장철수)이 온라인으로 '사람책' 열람 행사를 열기로 하고, 참가자를 모집한다. 민족의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우리 전통 문화를 느껴볼 수 있는 주제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사람책' 행사는 종이책이 전달하는 지식과 정보를 넘어 사람이 직접 한 권의 책이 돼 생생한 지식, 경험 등을 대화 형식으로 나누는 서비스. 덴마크에서 시작된 것으로 중앙도서관에선 2014년부터 245명의 사람책이 활동 중이다. 첫 사람책 열람 행사는 24일 오후 1시 열리는 '인문학의 실전! 사주에서 배우다(사람책 류수향)'. 류씨가 사주팔자를 통해 그 속에 담긴 인문학 이야기를 풀어낸다. 두 번째 행사는 '무병장수 기원! 전통 패션팔찌 장명루 만들기(사람책 서창익)'로 25일 오전 10시 30분 시작된다. 오방색실로 액운을 막아주고 무병장수, 복을 기원하는 전통 팔찌 장명루를 만들어 보는 프로그램. 팔찌 만들기 키트는 '워킹스루' 방식으로 사전에 배부할 예정이다. 8일부터 22일까지 중앙도서관 홈페이지(http://library.daegu.go.kr/jungang)에서 참가 신청을 할 수 있다. 좀 더 자세한 사항은 중앙도서관 평생교육정보센터(053-231-2049)로 문의하면 된다.

2020-09-07 16:50:30

'학교에서 만나는 지역 기업'…대구시교육청, 학교로 찾아가는 지역 특화 진로 프로그램 운영

'학교에서 만나는 지역 기업'…대구시교육청, 학교로 찾아가는 지역 특화 진로 프로그램 운영

지역 기업들이 학교로 찾아가 진로 교육에 힘을 보탠다. 대구시교육청(교육감 강은희)이 운영하는 '학교로 찾아가는 지역 특화 진로체험 프로그램(2기)' 얘기다. 지역 특화 진로체험은 학생들에게 다양한 진로 탐색 및 설계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한 프로그램. 중·고교생들이 지역의 유망·주력 산업을 직접 경험하면서 지역의 미래 산업에 대한 정보를 습득, 진로 설계와 전공 선택에 도움을 줄 수 있게 꾸민 과정이다. 코로나19가 확산하지 않도록 학생들이 기업 현장을 방문하는 대신 업체 관계자들이 학교로 찾아가는 형태를 취했다. 학생 밀집도를 떨어뜨리기 위해 참여 인원 수도 줄였다. 공모로 선정된 '대구행복한미래재단'이 대표기관이 돼 지역 업체들과 컨소시엄을 형성해 운영한다. 1기 프로그램은 지난 7월 25회 진행됐다. 22개 중·고교 489명이 참여해 섬유, 방송, 뮤지컬 등 3개 분야에서 미래 산업의 경향을 살피고 지역의 직업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2기 프로그램은 이달부터 11월 사이에 진행된다. 섬유와 뮤지컬 분야에서 모두 3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섬유의 재발견에서 미래 산업을 보다'는 주제로 신소재와 '업사이클' 등에 대해 체험활동을 할 수 있고, 'DIMF(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에서 미래 산업을 보다'를 주제로 문화와 예술의 세계를 경험할 수도 있다. 8일부터 14일까지 전용 인터넷 사이트(https://c11.kr/hon2)를 통해 프로그램 참가 신청을 할 수 있다. 학교당 최대 2개 프로그램까지만 신청 가능하다. 053)764-1526.

2020-09-07 16:50:21

경북도교육청, '학교 밀집도 최소화' 조치 20일까지 연장

경북도교육청, '학교 밀집도 최소화' 조치 20일까지 연장

경북도교육청은 전국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가 연장됨에 따라 '학교 밀집도 최소화 조치'를 20일까지 연장 시행한다. 이에 따라 유치원은 돌봄 포함 학급당 15명 이내로 등원한다. 초·중학교는 1/3·고교는 2/3 이내를 유지하되 고3은 매일 등교를 원칙으로 한다. 다만 60명 이하 소규모 학교와 농산어촌 학교는 지역 방역당국과 협의해 밀집도 최소화 조치를 일부 완화해 등교수업을 운영한다. 학부모 수요와 학교 여건에 따른 긴급 돌봄도 20일까지 연장 시행, 맞벌이가정 등 돌봄 부재가 없도록 할 예정이다.임종식 경북교육감은 "감염병 상황이 엄중한 만큼 학생과 교직원 안전 확보를 가장 우선으로 두고 학교 내 밀집도 최소화 조치를 시행한다"며 "철저한 방역과 선제적 대응을 통해 촘촘한 학교 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2020-09-07 15:59:58

조현재 국학진흥원장 취임 2년 "자타 인정 최고 기관"

조현재 국학진흥원장 취임 2년 "자타 인정 최고 기관"

"민간에서 전해오는 국학자료나 기록물 관련해서 국내 으뜸 기관으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그동안 추진해 온 목판수집운동과 유교책판 세계유산 등재, 민간 국학자료를 활용한 청년 일자리창출과 다양한 콘텐츠 제작 지원 등이 자리잡고 있습니다."오는 20일 취임 2년을 맞는 조현재 한국국학진흥원장은 청년 일자리창출을 통해 현 정부와 경북도의 일자리 만들기에 한 몫하고, 국학자료를 국역과 분류, 전산화 작업 등을 통해 다양한 콘텐츠 원천 소스로 제공해 새로운 창업으로 이어지도록 한다는 각오다.특히, 그는 임기 중에 안정적인 국비를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하는 법적, 제도적 근거 마련을 위한 기관의 국립화에 상응하는 제도적 뒷받침을 이뤄내고, 노령화사회에 걸맞은 '실버일자리 창출'과 석좌연구원 제도, 지정기부금 확대를 통한 재정자립화를 이뤄낸다는 포부다.조현재 진흥원장은 "한국국학진흥원은 고서와 고문서, 목판과 편액 등 민간 기록물과 국학자료 50여 만점을 수집 보관하고 있다. 한국국학중앙연구원이나 서울대 규장각, 도서관 등 타 기관과 비교해도 '50만점'이라는 숫자의 상징성은 누구도 따라올 수 없다"고 자부했다.이에 따라 조 원장은 이같은 방대한 자료를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작업에 역점을 두고 있다. 디지털화하고 국역화해서 수장고에서 잠자지 않고 다양한 콘텐츠에 활용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작업에 나서고 있다.한국국학진흥원은 올 해 '전통기록유산 국역' 사업을 위해 국비 7억원을 확보해 40명의 청년 일자리를 만들어 냈다. 게다가 '국학자료 보존 및 디지털화' 사업도 13억원을 확보해 60명의 청년들이 일하고 있다.이 사업들은 앞으로 10년동안 추진될 장기 프로젝트다. 모두 200억원을 들여 100명의 청년들이 민간기록유산을 번역하고, 국역 DB화, 디지털화 작업에 참여한다.조 원장은 "이야기할머니 사업도 올해 신규로 1천명을 선발했다. 이로써 4천664명의 할머니들이 전국에서 활동하고 있다. 노령화 사회로 인한 실버일자리 창출에도 한 몫하는 사업이다"고 했다.한국국학진흥원의 또 하나의 역점사업은 국학 자료를 활용한 콘텐츠 제작지원 및 창업 연계 지원이다. 그동안 진흥원은 매월 주제를 정해 '스토리테마파크 웹진 담(談)'에 소개하고 있다.특히, 스토리테마파크에 구축된 전통 이야기 소재를 활용한 콘텐츠 기획물인 '녹두전', '네가 연애를 아느냐' 등의 웹툰과 웹드라마가 인기를 얻으면서 새로운 창업사례를 남기기도 했다. 조현재 한국국학진흥원장은 "사회복지공동기금회와 함께 지정기부제도를 통한 국학기금 마련에 나서는 등 재정 안정화에도 나설 계획"이라며 "설립 20년이 지난 진흥원이 역할이나, 위상에서 국가기관에 상응하도록 하는 일이 필요하다"고 했다.

2020-09-07 15:38:24

이동석 교수팀, 유전체 교정 효율을 높인 유전자 가위 기술 개발

이동석 교수팀, 유전체 교정 효율을 높인 유전자 가위 기술 개발

경북대 생명과학부 이동석 교수팀은 한국생명공학연구원(KRIBB)과 공동연구를 통해 유전체 교정 효율을 높이는 유전자 가위 기술을 개발했다. 이번에 개발한 유전자 가위 기술은 비표적 유전자 절단을 방지해 교정 정확성을 높여 유전질환 치료 효율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유전자 가위는 DNA에서 원하는 부분, 즉 표적 지점을 절단해 유전체를 교정하는 기술이다. 표적을 찾아주는 '가이드 RNA'와 표적 부위를 잘라내는 '절단효소'로 구성되어 있다.크리스퍼(CRISPR)-Cpf1는 현재 이용되고 있는 유전자 가위 중 하나이다. 이 유전자 가위는 표적 염기와 유사한 다른 유전자를 자르거나 비표적 위치에 오작동 가능성이 높은 문제점이 있다.이 같은 문제점 극복 대안으로 이동석 교수팀은 기존 가이드 RNA가 아닌 키메릭 DNA-RNA 가이드를 사용해 표적 DNA와의 결합에너지에 변화를 일으켜 오프-타겟 효과를 크게 개선했다. 키메릭 DNA-RNA 가이드가 유전체 교정에 보다 안전하고 높은 효율을 보여줄 수 있음을 증명했다.이 교수는 "이번 연구는 유전체 표적 유전자 교정 기술에서 기존 가이드 RNA가 아닌 키메릭 DNA-RNA 가이드 사용해 비표적 위치에 오작동할 가능성을 현저히 낮췄다. 그 동안 문제점으로 제기됐던 오프-타겟 효과를 줄여 유전 정보를 연구자가 원하는 데로 교정, 편집할 수 있으며, 특히 유전질환을 포함한 다양한 난치성 질환 치료법 개발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이번 연구는 한국연구재단이 추진하는 BK21플러스사업과 중견연구과제지원사업으로 수행됐으며, 연구 결과는 국제학술지 '뉴클레익 액시드 리서치'(Nucleic Acids Research) 9월 4일자에 게재됐다.

2020-09-07 13:38:00

'온라인으로 즐기는 학교 축제'…대구 성광고, 온라인 한빛제 개최

'온라인으로 즐기는 학교 축제'…대구 성광고, 온라인 한빛제 개최

대구 성광고등학교(교장 김치년)가 비대면 방식을 활용해 학교 축제인 '제48회 한빛제'를 열었다. 학생 간 거리 두기와 마스크 착용 등 방역 수칙을 지키는 데도 신경을 썼다. 올해는 코로나19 탓에 학교 축제도 진행하기가 쉽지 않은 상황. 성광고는 침체된 분위기를 되살리고 학생들이 꿈과 끼를 살릴 수 있는 장을 마련하기 위해 축제를 치르기로 결정했다. 다만 감염이 확산하는 걸 막기 위해 온라인을 적극적으로 활용, 축제를 진행했다.학술발표에는 12개 동아리 학생들이 참가했다. 학생들은 발표 과정을 촬영한 뒤 온라인으로 게시하고 고1은 교실, 고2는 집에서 스마트기기로 이를 시청했다. 또 학술발표 부스를 운영하는 21개 동아리활동은 온라인상에서의 카페 활동으로 대체했다.반별 대항 체육대회도 열었다. 하지만 일반적인 체육활동엔 무리가 따르는 상황. 그 대신 농구 자유투, 축구 페널티킥으로 쟁반 맞추기, 제기 차기 등 접촉을 최소화할 수 있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학생회는 '학생 거리 두기 순찰단'을 운영해 안전하게 행사가 치러지도록 유도했다. 학생 가요제인 한빛소리제는 학생 축제의 꽃. 손 소독과 마스크 착용, 부스 방역 작업 등 감염을 예방하는 데 신경을 썼고 녹화 영상을 학생들이 시청한 뒤 온라인 투표로 순위를 정하도록 했다. 김치년 교장은 "비록 축제가 축소, 운영되지만 학생들이 직접 기획해 운영하는 만큼 학교생활이 좀 더 즐거워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어려운 상황에서도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는 자신감도 생겼을 것"이라고 했다.

2020-09-07 13:32:06

[2021 수시 특집] 의학계열 지원 전략

[2021 수시 특집] 의학계열 지원 전략

자연계열에서 의학계열은 최상위권 학생들이 주로 지망한다. 의대, 치대, 한의대를 포함한다. 학생부종합전형 모집 인원이 증가하고 논술전형이 감소하는 등 전형 요소가 변한 경우가 있어 이 계열을 목표에 둔 수험생은 전형 요강을 꼼꼼히 살필 필요가 있다.강원대가 의학전문대학원에서 의예과로 전환하는 등의 영향으로 의대 정원이 늘었다. 2020학년도 의대 수시 모집인원(정원 외 포함)은 1천869명, 2021학년도 의대 수시 모집인원은 1천898명이다.이번 의예과 수시에선 학생부종합전형이 큰 비중을 차지한다. 전년도에 이어 이 전형 모집 규모가 확대됐고, 논술전형 규모는 다소 줄었다. 고려대와 연세대 특기자전형 모집이 없어지면서 2021학년도 수시부터 의예과에선 특기자전형으로 신입생을 선발하지 않는다.전체 수시 모집인원 1천898명 중 학생부종합전형으로 955명(50.3%)을 모집한다. 의예과 경우 학생부 위주 전형에서도 높은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는 대학이 많다. 따라서 의예과 진학을 목표로 한다면 수능시험도 철저히 대비해야 한다. 의예과 논술전형을 시행하는 대학 중 한양대를 제외한 10곳도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반영한다.치의예과 역시 의예과처럼 학생부종합전형이 비중이 크다. 전년도보다 이 전형의 비중은 더 확대됐다. 수시에서 397명을 선발하는데 이 중 학생부종합전형으로 263명(66.2%)을 모집한다. 수능 최저학력기준은 의예과보다 다소 낮은 편이다.논술전형으로 신입생을 모집하는 대학은 연세대, 경희대, 경북대 등 3개교. 선발 인원은 모두 더해 34명이다. 연세대 경우 수능 최저학력기준 없이 논술 100%로 선발하기 때문에 자연계열 논술에 강점이 있는 수험생이라면 지원해볼 만하다.한의예과는 의예·치의예과와 달리 학생부교과전형(49.7%)의 비중이 학생부종합전형(43.8%)과 비슷하다. 의예·치의예과에 비해 학생부교과전형의 모집 규모에 무게중심이 실린다. 학생부 비교과의 경쟁력이 다소 낮은 수험생이라면 한의예과의 학생부교과전형을 고려해보는 것도 괜찮은 선택이라는 의미다.윤일현 지성학원 진학지도실장은 "교육부가 '지역의사 선발 전형' 등을 담은 '의과대학 정원 확대 추진 방안'을 시행한다면 2022학년도부터 '통합 6년제 체제'로 약대 학제가 개편되는 것과 더불어 상위권 자연계열 입시 흐름에 변화가 생길 것"이라며 "앞으로 최상위권 학생들이 선택할 수 있는 폭이 넓어져 합격선이 다소 조정될 가능성이 있다"고 했다.도움말=지성학원 진학지도실

2020-09-07 06:30:00

[2021 수시 특집] 논술전형의 특징과 대비 전략

[2021 수시 특집] 논술전형의 특징과 대비 전략

대입 수시모집에서 논술전형의 규모는 점차 줄어드는 추세다. 2021학년도에는 전년도보다 선발 인원이 984명 감소, 1만1천162명을 논술전형으로 선발한다. 전체 대입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약 3.2%에 그친다.하지만 상위권 학생들에겐 여전히 중요한 전형이다. 서울권 중상위 이상 대학과 지역 상위권 대학들이 이 전형으로 신입생을 선발하기 때문. 논술전형의 특징과 대비 전략에 대해 알아봤다.◆상위권 대학들이 주로 운영하는 전형올해 논술전형을 실시하는 대학은 33곳. 이 전형을 실시하는 곳은 서울 중상위권 이상 대학과 경북대, 부산대, 울산대(의예과) 등 지역 상위권 대학이다. 수능시험(12월 3일) 직후인 주말 논술고사가 집중적으로 치러지기 때문에 여러 대학의 일정을 검토한 뒤 우선 순위를 선택하는 게 좋다. 특히 코로나19 상황으로 바뀐 일정을 재확인하는 건 필수다.이번에 논술전형을 실시하는 대학 대부분은 자체 모의논술을 실시했다. 해당 문제와 이전 기출문제, 모범답안과 해설도 공개돼 있어 이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출제 경향과 유형을 파악하면 도움이 된다. 교육과정 내에서 출제하도록 돼 있어 난이도가 급격히 변화할 가능성은 낮다.수능 최저학력기준은 논술전형에서 중요한 전형 요소다. 이 기준 유무에 따라 실질 경쟁률이 달라지는 경우가 많은 만큼 이 기준 충족 가능성과 논술 실력을 기준으로 합격 가능성을 저울질해야 한다.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있는 논술전형에 지원한다면 반드시 이 기준을 충족할 수 있도록 수능시험 공부에 충분히 시간을 투자해야 한다.◆선행학습영향평가보고서 학습 필수학생부 교과 성적이 3~5등급으로 다소 불리한 학생도 논술 실력과 수능 최저학력기준만 보장된다면 논술전형에서 충분히 가능성을 엿볼 수 있다. '고교 교육과정 내 출제'와 '쉬운 난이도'가 최근 논술의 출제 경향. 다만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완화되거나 폐지된 대학 경우 경쟁률이 상승, 논술 성적 합격선이 높아질 수 있다는 점도 고려해야 한다.인문계열 경우 제시문이 읽고 분석하기에 평이한 수준으로 제시되고 있다. 제시문을 분석, 논제를 정확히 파악해 논제에 맞는 답을 제시할 수 있도록 연습해야 한다. 자연계열 역시 상대적으로 쉬운 단원에서 출제되거나 그리 어렵지 않게 출제되는 추세. 풀이과정을 꼼꼼히 작성해 실수로 틀리지 않도록 점검하는 게 중요하다.목표 대학별 기출문제 분석은 논술전형을 준비할 때 필수적으로 거쳐야 하는 과정. 논술 가이드북, 모의논술과 함께 선행학습영향평가보고서를 반드시 챙겨야 한다. 이 보고서는 논술 실시 주체인 대학이 직접 정리, 공개하는 자료. 출제 의도, 출전, 제시문 해석, 채점 기준, 적용 교육과정 등이 명시돼 있다. 일부 대학은 예시 답안까지 제공하고 있기 때문에 대학별 입학처 홈페이지에서 찾아 활용해야 한다.도움말=지성학원 진학지도실

2020-09-07 06: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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