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대구대-㈜위니텍 상호교류 협약 체결

대구대-㈜위니텍 상호교류 협약 체결

대구대(총장 김상호)가 대구 대표 ICT 기업인 ㈜위니텍(대표 추교관)과 상호교류 협약을 체결했다.대구대는 지난 15일 경산캠퍼스 성산홀(본관) 16층 회의실에서 김상호 대구대 총장, 추교관 위니텍 대표, 최병재 대구대 정보통신대학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협약식을 개최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ICT 분야 전문 인력 양성 및 취업 연계 사업 ▷ICT 분야 관련 공동연구 및 기술 개발 ▷양 기관의 인적 및 물적 자원 공유 등을 협력하기로 했다.이와 함께 대구대 정보통신대학(학장 최병재)은 위니텍과 협력해 대학 내에 위니텍 기업 지원 연구실을 설치하고, 이를 통해 기업의 애로기술 지원, 인턴십 등 재학생들의 실무 능력 향상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김 총장은 "국내외에서 경쟁력을 갖춘 지역 기업이 많아지면 학생들의 취업 기회가 늘어나는 등 대학과 기업이 상생할 수 있다"면서 "위니텍이 세계적인 기업으로 성장하길 기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위니텍은 국내외 재난‧안전 분야의 통합재난관리시스템, 통합관제시스템 및 해양관제시스템 등의 구축 서비스업을 수행하는 대구 대표 ICT 기업으로, 올해 대구시 스타기업 100에 선정되기도 했다.

2020-09-16 10:48:44

긴급생계지원·아동특별돌봄지원·내일키움일자리 지원 기준은?

긴급생계지원·아동특별돌봄지원·내일키움일자리 지원 기준은?

15일 보건복지부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에 따른 4차 추경에 의해 시행하는 긴급생계지원, 아동특별돌봄지원, 내일키움일자리 등 3개 사업의 가이드라인을 밝혔다.▶긴급생계지원 "10월 신청→11~12월 지급"긴급생계지원은 코로나19로 인한 실직과 휴업, 폐업 등으로 인해 소득이 감소, 생계가 곤란한 가구들을 대상으로 긴급 생계자금을 지원하는 것이다.대상 소득 기준은 중위소득 75% 이하여야 한다.▷1인 가구 131만8천원 ▷2인 가구 224만4천원 ▷3인 가구 290만3천원 ▷4인 가구 356만2천원 ▷5인 가구 422만1천원 ▷6인 가구 488만원또 기존 생계비 지원 복지 사업(생계급여, 긴급복지 등) 및 다른 코로나19 피해 지원 사업(새희망자금, 긴급고용안정지원금 등)과 중복 지원은 되지 않는다.보건복지부는 이 같은 중복 지원 여부 확인을 위해 10월 중 온라인 신청을 받은 후 자격 여부를 조사하고, 11~12월 지원금 지급을 할 예정이다.▶내일키움일자리 "2개월 380만원 지급"내일키움일자리 지원 대상은 만 65세 미만의 중위소득 75% 이하 저소득층이다. 이들에게 사회적경제영역 등의 일자리를 제공하는 것이다.보건복지부는 15개 시·도 광역자활센터 및 사회적 경제조직 등과 함께 2개월의 단기 일자리르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모두 5천명에 대해 11~12월 지원할 예정으로, 월 180만원에 2개월 근속시 장려금 20만원이 추가로 지급된다. 2개월 근속을 하면 360만원에 20만원을 더해 모두 380만원을 받을 수 있다.▶아동특별돌봄지원 "532만명 지원"아동특별돌봄지원 대상은 어린이집과 학교 등의 지속된 휴원·휴교로 돌봄 부담이 커진 가구이다.미취학 아동(2014년 1월~2020년 9월 사이 출생아, 초등학생 제외) 252만명과 초등학생 1~6학년생 280만명 등 532만명이 대상이다.우선 미취학아동에 대해서는 지자체에서 아동수당 수급계좌를 통해 지원금을 지급한다. 초등학생에 대해서는 교육청을 통해 스쿨뱅킹계좌를 통한 지급이 추진된다.보건복지부는 9월 내 지급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아울러 보건복지부는 기존 정보를 활용해 신청 절차를 최소화할 계획이다. 구체적인 지급 방법과 절차 등은 별도 안내될 예정이다.한편, 보건복지부는 내일인 16일부터 보건복지상담센터 ☎129와 국민권익위 콜센터 ☎110를 통해 긴급생계지원, 아동특별돌봄지원, 내일키움일자리 등 3개 사업 관련 안내를 한다고 밝혔다.

2020-09-15 17:54:03

유은혜 장관 "올 대입 수능 예정대로 12월 3일"

유은혜 장관 "올 대입 수능 예정대로 12월 3일"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예정대로 12월 3일 치러진다.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15일 정부 서울청사에서 '교육부-시도교육감협의회 협의 결과' 브리핑을 열고 이같이 밝혔다. 이미 수차례 밝힌 것처럼 이날 다시 한 번 수능시험이 계획한 날짜에 시행될 것이라고 강조한 것이다.이번 브리핑에서 수능시험 일정에 대한 질문이 나온 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3일째 100명대를 유지하고 있어서였다. 코로나19 상황이 이렇게 지속해도 수능시험 일정에 변화가 없느냐는 물음이었다.이에 대해 유 장관은 "여러 차례 말씀드린 것처럼 12월 3일로 예정된 수능시험을 차질 없이 치를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그것이 최대 과제"라며 "추석 연휴 특별 방역 기간(9월 28일∼10월 11일)과 그 이후 국민들께서 방역 수칙을 준수해주시는 게 수능시험을 예정대로 추진하는 힘이라고 본다. 다시 한 번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했다.이날 유 장관은 등교 방식을 완화한다는 내용도 언급했다. 21일부터 수도권을 포함해 전국 유·초·중학교의 등교 인원은 전체 학생의 3분의 1 이내, 고교는 3분의 2이내로 제한한다는 것이다. 이에 앞서 대구는 14일부터 전 학교에 대해 등교 인원을 3분의 2로 완화한 바 있다.

2020-09-15 16:54:42

대구한의대, 지역발전공헌센터 출범

대구한의대, 지역발전공헌센터 출범

대구한의대(총장 변창훈)은 최근 대구한의대 THE PLUS Village Business Room(오성캠퍼스 산학융합관)에서 대학과 지역사회의 공생, 협력을 통한 지속가능한 지역발전 협력 핵심코어센터인 '지역사회공헌센터' 출범식을 가졌다.센터는 지역급식지원센터, 지역의료건강지원협력센터, 전주기형복지협업센터, 공공디자인협업센터 등 4개의 전문 센터로 세분화해 대학이 가지고 있는 강점을 지역사회에 효과적으로 운영 및 협업, 지원될 수 있도록 했으며, 현재 대학이 운영하고 있는 각 기관들과 연계성을 강화하여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했다.변창훈 총장은 "그동안 대학이 산학협력을 중심으로 지역사회 산업 육성에 많은 역할을 했다면 현대사회는 지역사회에 어떠한 선한 영향력과 공헌을 하고 있는지 매우 중요한 지표로 등장하고 있다"면서 "대학이 그동안 쌓아왔던 기업 및 지역 산업 간 협업을 통한 다양한 노하우가 선순환-쌍방향 협력 상생 플랫폼을 구축, 지역사회와 지역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발전적 동반자 관계가 형성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2020-09-15 15:59:42

달서구 청소년상담복지센터 화상 입시컨설팅(19일)

달서구 청소년상담복지센터 화상 입시컨설팅(19일)

달서구청과 달서구 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마하야나 불교문화원과 함께 입시정보가 부족한 고3 학생들을 위해 '5등급 이하도 대학가자~~~'는 제목으로 19일(토) 화상입시컨설팅을 진행한다. 접수기간은 14일(월)~18일(금).이 행사의 취지는 코로나19로 인해 정상적인 수업조차 받기 힘들었던 고3 학생들에게 대학 수시전형 등 다양한 입시정보를 제공하고자 함이다. 특히 내신 5등급 이하와 부모들이 도움을 제대로 주지 못하는 학생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진행은 입학사정관 경력의 전문입시컨설턴트 정명기 교수가 맡는다. 1대 다수의 실시간 방송으로 이뤄지며, 내신 5등급 이하의 고3 학생들을 대상으로 사전접수를 통해 참여가 가능하다. 문의=달서구 청소년상담복지센터 053)592-1377~8

2020-09-15 11:36:19

영광학원, 14일 최근 대학본부와의 갈등 관련 담화문 발표

영광학원, 14일 최근 대학본부와의 갈등 관련 담화문 발표

학교법인 영광학원 이사회(이하 재단)가 14일 담화문을 내고 최근 '대구대 동편 캠퍼스 민자 유치 개발사업' 등으로 촉발된 대학본부와 법인 이사회 간 갈등과 관련해 입장을 밝혔다.재단은 담화문을 통해 개발사업 부결 이유에 대해 "이 사업이 무엇보다 자동차 서킷 주행을 기반으로 하는 사업으로 대학의 본질과 성격이 맞지 않고 위험부담도 지나치게 커서 대학이 추진할 사업으로는 부적절하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또 해당 사업의 제안자인 민간투자자는 자본금 5억 원 수준의 업체로, 초기투자비가 600억원에 달하는 해당 사업을 제안하면서 이에 준하는 사업실적도 없는 상태이고, 실제로 서킷 경기장을 운영하고 있는 국내 모 경기장의 경우 연간 매우 큰 규모의 적자가 발생하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덧붙였다.이어 재단은 "이번에 대학 본부가 작성한 '동편캠퍼스 개발계획'에는 대학발전과 관련된 여러 가지 사업들이 포함되어 있는데, 대학 본부가 그 중에서 확실히 실현할 수 있다고 여겨지는 사업을 찾아내 법인과 심도 있게 논의할 필요가 있다"고 했다.이와 함께 재단은 현재 총장 선출제도 개선안에 대해 구성원의 의견을 수렴 중이며, 직선제와 간선제를 포함한 모든 가능성을 열어둔 채 대학구성원의 의견을 최대한 수렴하겠다고 밝혔다.법인전입금 문제와 관련해서는 제대로 활용하지 못했던 법인의 수익용 기본재산을 전면적으로 재편해 수익률을 극대화시키는 구조로 개선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했다.

2020-09-14 19:24:47

영상 모아 합주곡…경대사대부초, 온라인 정기 연주회

영상 모아 합주곡…경대사대부초, 온라인 정기 연주회

경북대사범대학부설초등학교(교장 이상근·이하 경대사대부초)가 온라인으로 오케스트라 연주회를 운영해 화제를 모았다.경대사대부초는 온라인을 활용, 14일 '2020년 제1회 KNUES 오케스트라 정기 연주회'를 열었다. 수십 년 역사를 지닌 KNUES는 매년 수차례 교내외에서 공연해온 학생 자치 동아리다.온라인으로 연주회를 열게 된 건 코로나19 확산 탓에 대면 연습이 불가능해진 탓. 교사들은 여름방학 동안 공연곡과 관련한 레슨 영상을 각자 제작, 공유 커뮤니티에 탑재했다. 학생들이 이를 보며 각자 연습한 뒤 자신이 맡은 부분을 연주, 촬영한 것을 커뮤니티에 올리면 하나로 편집해 곡을 완성하는 식으로 연주회 영상을 완성했다.정기 연주회의 합주곡은 '붉은 노을'. 합주를 담은 최종 편집본은 14일 학교 특별 방송을 통해 방영했다. 많은 학생이 감상할 수 있도록 학교 유튜브 채널과 홈페이지, 페이스북 링크에도 탑재됐다.연주회에 참여한 김도경(6학년) 학생은 "비록 온라인상이지만 정기 연주회를 열 수 있게 돼 기쁘다. 모든 단원이 같은 장소에 있지 않았지만 한마음으로 연주한 걸 느낄 수 있어 뿌듯하다"며 "우리가 만든 공연을 직접 볼 수 있다는 것도 색다르다"고 했다.신재경 지도교사는 "처음에는 과연 할 수 있을지 걱정했다. 단원 모두 끝까지 최선을 다해 준 것을 칭찬해주고 싶다"며 "비대면의 시대에도 음악이 전하는 감동을 교육공동체 모두와 나누고 싶다"고 했다.이상근 교장은 "단원들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멋진 하모니를 이끌어낸 것에 크게 감동했다"며 "이번 연주회는 코로나19로 일상이 변한 상황에서 우리 교육이 기존의 방식을 바꾸더라도 교육적 역할은 온전히 다할 수 있다는 걸 보여준 사례"라고 했다.

2020-09-14 16:35:42

대구달성도서관, 온라인 특강 '가족과 함께 역사 읽기' 수강생 모집

대구달성도서관, 온라인 특강 '가족과 함께 역사 읽기' 수강생 모집

대구달성도서관(관장 김화숙)이 온라인 특별강좌 '가족과 함께 역사 읽기'를 마련해 수강생을 모집한다.다음달 10일부터 4회 운영되는 '가족이 함께 역사 읽기' 강좌는 '조선 왕릉으로 읽는 건국 이야기', '거북선으로 읽는 임진왜란' 등 조선 시대 역사를 주제별로 접근해 쉽고 재미있게 풀어보는 프로그램. 가족이 함께 '팝업북'까지 만드는 과정을 포함해 역사에 대해 친근감과 흥미를 높일 수 있게 했다.신청자에 한해 네이버 밴드에 접속해 강좌를 시청할 수 있다. 매주 토요일 영상이 새로 올라오고 일주일 간 다시보기가 가능하다. 동영상 시청 후 팝업북을 함께 만들어 볼 수 있도록 체험 키트도 별도로 제공한다. 밴드를 통해 강의에 대한 질문과 소감을 나누는 등 쌍방향 소통이 가능하도록 운영한다.이번 강의는 도서관 증·개축 공사와 코로나19 사태로 대면 강좌를 운영하기 어려워 온라인으로 진행한다. 15일부터 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초등학생 자녀와 학부모 20개 팀을 모집한다. 무료 강좌지만 교재비와 재료비는 부담해야 한다. 053)231-2170.

2020-09-14 15:58:08

대구시교육청, 15일 교육금고 선정 입찰 공고

대구시교육청, 15일 교육금고 선정 입찰 공고

대구 교육 예산을 보관하고 관리할 금고가 다음달 새로 선정된다.대구시교육청(교육감 강은희)은 15일 시교육청 홈페이지를 통해 교육금고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 공고를 실시한다. 2021년 1월 1일부터 4년간 금고 운영을 담당할 금융기관을 선정하기 위한 작업이다.시교육청이 제안서를 받는 것은 28일. 그 이전 금고 지정 신청 희망 금융기관을 위한 절차가 진행된다. 17일 이들을 대상으로 시교육청에서 제안서 작성 요령 등 설명회가 열리고 24일까지 관련 서류를 열람할 기회가 있다.금고지정심의위원회는 금융기관이 제출한 제안서를 심사, 평가한다. 이 위원회는 시의원과 대학교수, 변호사, 공인회계사, 세무사 등 과반수가 외부 인사로 구성된다. 심사 평가 항목은 신용도, 대출 및 예금금리, 이용 편의성, 금고 업무 관리 능력 등이다.이곳의 심사, 평가를 거쳐 최고 점수를 얻은 금융기관이 금고로 선정된다. 금고지정심의위원회는 10월 중 개최할 예정이다.시교육청 관계자는 "제안서를 평가해 최고 득점한 곳을 차기 금고로 지정한다"며 "1순위 금융기관이 약정을 포기할 경우 2순위 금융기관을 약정을 맺는다"고 했다.한편 현재 시교육청의 금고는 농협은행이다. 지난 2017년 10월 금고로 선정돼 2018년 1월부터 올해 말까지 3년 간 운영을 담당한다.

2020-09-14 15:32:29

[종합] 영남대총장 선출 개선안, 재단-교수회 합의

[종합] 영남대총장 선출 개선안, 재단-교수회 합의

학교법인 영남학원(이하 재단)과 영남대교수회·직원노조는 11일 협의체 모임을 갖고 영남대총장 선출제도 개선 방안에 극적으로 합의했다.재단과 교수회 등에 따르면 이날 3주체는 4시간 가까운 협의를 통해 총장추천위원회(이하 총추위)가 3명 후보자 추천→대학 구성원 상대 후보자들의 정견 발표→전체 구성원(교수·직원) 1인 1투표→최다 득표자 2명 이사회 추천→차기 총장 선출 등의 전체적인 선출 과정에 대해 합의를 이뤘다.총추위는 모두 17명으로 재단 측 인사 8명, 교수·직원 측 인사 8명, 총동창회 측 인사 1명 등으로 구성된다. 또 후보자 3명에 대해 총추위 의견과 구성원 투표가 각각 50대50으로 반영돼 다득표자 2명을 이사회에 최종 추천키로 합의했다.특히 가장 쟁점이었던 투표 방식을 놓고는 1인 1투표를 통해 투표자가 자신이 가장 선호하는 후보자에게 투표하는 방식을 채택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애초 투표방식은 재단과 교수회 사이에 첨예한 입장 차이를 보여 타결이 쉽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도 있었다.이호성 재단 이사는 "교수회가 주장한 전체 후보자에 대한 찬반투표는 투심이 왜곡될 여지가 있었다. 재단 측이 인내심을 갖고 설득을 했고 교수회 측에서 대승적 차원에서 받아들임으로써 막판에 타결을 이룰 수 있었다"고 말했다.이승렬 교수회 의장은 "애초 주장하는 바가 모두 채택이 안 돼 아쉬운 부분이 있지만 대내외적으로 위기 상황에서 갈등이 이어지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판단했다"며 "어쨌든 평화적인 방법으로 협의를 통해 구성원들의 참여를 최대한 이끌어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했다.재단은 23일 임시 이사회를 열어 이번 개선안에 대한 이사들의 동의를 구한다는 방침이다. 이어 3주체는 합의된 개선 방안을 토대로 규정 개정 작업에 들어가 10월 14일 재단의 정기이사회에 안건으로 보고, 통과시킨다는 계획이다.

2020-09-13 18:42:27

'은퇴한 스승이 제자들을 초대'…박청평 전 입석중 교장, 제자들과 함께한 팔순 잔치

'은퇴한 스승이 제자들을 초대'…박청평 전 입석중 교장, 제자들과 함께한 팔순 잔치

옛 제자들이 스승을 챙기는 모습은 종종 눈에 띈다. 반대로 은퇴한 스승이 자신의 생일을 맞아 옛 제자들을 초청, 고마움을 표시해 눈길을 끌었다. 박청평 전 대구 입석중학교 교장은 팔순을 하루 앞둔 12일 대구 한 호텔에 옛 제자 10여 명을 초청했다. 경북 도계·낙동·구미·산동중학교와 대구 평리중학교에서 근무할 때 가르쳤던 제자들이다. 이들이 자신을 챙겨온 사랑에 대한 보답으로 마련한 자리였다. 이날 제자들, 박 전 교장 내외와 자녀 등이 자리를 함께해 정을 나눴다. 박 전 교장은 이 자리에서 장학회을 설립하기 위해 한 교회에 3억원을 헌금하겠다고 밝히기도 했다. 제자들은 "박 선생님은 재직 중 SBS 교육상(서암 교육상)과 모범공무원상을 받을 정도로 청렴하고 강직하신 분"이라며 "선생님이 미리 당부하신 대로 화환도 준비하지 않았다"고 했다.

2020-09-13 16:13:23

경북대학교·경북대학교병원 인재원 개원식 11일 개최

경북대학교·경북대학교병원 인재원 개원식 11일 개최

경북대학교(총장 김상동)는 '경북대·경북대병원 인재원'(이하 인재원) 문을 열고 11일 개원식을 개최했다. 개원식은 코로나19 방역지침에 따라 최소 규모로 진행했다.포항시 구룡포읍에 있는 옛 경북대수련원 부지에 조성된 인재원은 교직원동과 학생동으로 구성됐다.기존 교직원동 부지에 새로 건립된 교직원동은 연면적 6천69㎡ 지상 5층 규모로, 총사업비 150억원이 투입됐다. 객실은 총 46실(2인실 8실, 4인실 24실, 6인실 14실)로, 수용인원은 196명이다. 학생동도 전면 리모델링을 거쳐 새롭게 단장했다. 연면적 1천812㎡ 지상 3층 규모로 총 11실(20인실 7실, 14인실 3실, 10인실 1실)의 객실을 비롯해 세미나실과 커뮤니티홀, 공동취사장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이번 인재원 개원으로 대학과 병원 구성원들의 복지와 우수 인력 양성을 위한 기반시설 확충은 물론 포항시와 문화관광 연계사업의 기틀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김상동 경북대 총장은 "지난 30여 년간 대학 구성원들의 많은 사랑을 받아온 경북대수련원이 인재원으로 새롭게 문을 열었다. 경북대와 경북대병원은 지역을 넘어 세계 최고의 교육·연구·의료기관으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그 노력의 중심에 있는 모든 구성원이 편안하고 안락하게 사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서 인재원이 역할을 해낼 것이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0-09-13 16:06:35

[2021 전문대 수시] 1·2차 분리 선발…지원 횟수 제한 없어

[2021 전문대 수시] 1·2차 분리 선발…지원 횟수 제한 없어

전문대 선발 방식은 4년제대학과 비슷하지만 엄연한 차이가 있다. 취업난 속에 'U턴족' 등 증가 등 전문대에 대한 관심은 꾸준히 높아지고 있지만 선발 방법 등에 대해 잘 알지 못하고 막연하게 지원을 고려하는 수험생이 많다. 2021학년도 전문대 수시 선발의 특징을 제대로 알아야 진학 전략도 짤 수 있다.▶수시 1차, 2차 분리 선발전문대는 1차와 2차로 나눠 수시모집을 한다. 먼저 전체 수시 모집인원 중 1차 선발 비율이 77.6%(2021학년도 기준)를 차지해 2차 때의 3배 남짓이다. 지원 시기에 차이가 많이 난다. 1차 원서접수는 9~10월에 하지만 2차는 11~12월에 원수를 받기 때문에 수능 점수를 확인하고 지원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수시 2차의 모집인원이 적고, 4년제대학을 동시에 고려하는 학생들이 수시 2차에 몰리는 경향이 있어 일반적으로 수시 2차의 입시 결과가 1차에 비해 다소 높게 나타나는 특징이 있다.▶지원 횟수 제한 없어4년제대학의 경우 수시에서는 최대 6회, 정시에서는 최대 3회를 지원할 수 있는 반면 전문대는 수시와 정시 모두 지원 횟수에 제한이 없다. 이로 인해 경쟁률이 비교적 높게 나타난다.특히 학생들에게 선호도가 높은 실용음악이나 항공서비스와 같은 모집단위는 경쟁률이 매우 높다. 그렇다고 너무 불안해할 필요는 없다. 높은 경쟁률만큼 추가합격하는 인원도 많기 때문이다.한 가지 명심해야 하는 것은 전문대학에 수시전형으로 합격한 경우에는 4년제대학에 정시 지원할 수 없다는 점이다. 이 때문에 전문대와 4년제대학을 모두 고려하고 있다면 지원에 매우 신중해야 한다.▶학생부 평가 제각각전문대는 대학마다 학생부 반영 방법이 다르기 때문에 지원하고자 하는 대학 모집요강을 꼭 확인하고 내 성적을 가장 유리하게 평가하는 대학에 지원하는 것이 현명하다. 전문대학포털(www.procollege.kr) 내 각종 정보를 참고하는 것도 방법이다.도움말: 우연철 진학사 입시전략연구소장

2020-09-13 15:30:00

대구경북 22곳 포함해 전국 133개 전문대, 23일부터 일제히 수시모집

대구경북 22곳 포함해 전국 133개 전문대, 23일부터 일제히 수시모집

대구경북 22개교를 비롯해 전국 133개 전문대가 23일부터 일제히 수시모집에 들어간다. 1차 원서접수는 이달 23일부터 10월 13일까지 21일간이며, 2차는 11월 23일부터 12월 7일까지 15일간이다.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전반적인 일정이 예년보다 2주 가량 늦춰졌다.◆학령인구 감소로 수시 선발 비중 상대적 증가2021학년도 수시 모집인원은 17만4천898명으로 전체 모집인원(20만345명)의 87.3% 수준이다. 모집인원은 전학년도(17만 9천158명)와 비교해 2.4%(4천260명)가 줄어들었으며, 선발비중은 1.3%p 증가했다.이처럼 선발비중이 증가한 것은 학령인구 감소로 전체 모집인원을 축소한 결과로 분석된다. 실제로 2021학년도 전체 모집인원은 전학년도(20만8천377명)보다 3.9%(8천32명)가 감소했다.대구경북(8월 기준)에서는 22곳에서 수시로 모두 2만9천534명을 뽑는다. 이는 지난해 수시 모집인원(2만8천125명)보다 1천409명이 늘어난 수치다.모집인원을 차수별로 보면 수시 1차 때는 13만5천757명(전체의 77.6%)을 선발하고, 2차 때는 나머지 3만9천141명(22.4%)을 선발한다. 특히, 1차의 경우 전학년도 13만5천572명보다 185명이 증가한 반면 2차 때는 전학년도 4만3천586명보다 4천445명이 감소했다.전형별로는 정원 내 전형으로 14만4천171명(82.4%)을 선발한다. 일반전형으로 5만1천949명을, 특별전형으로 9만2천222명을 각각 선발한다.정원 외 특별전형으로는 30만727명을 선발한다. ▷전문대 이상 졸업자 11만235명 ▷농어촌 출신자·기초생활수급자 등 기회균형 선발 8천932명 ▷장애인 등 208명 ▷재외국인 및 외국인 7천260명 ▷만학도 및 성인재직자 3천92명 등이다.전형유형별로는 '학생부 위주'로 가장 많은 13만2천344명(75.7%)의 학생을 선발한다. 이어 ▷면접 위주 2만1천778명(12.5%) ▷서류 위주 1만5천660명(9.0%) ▷실기 위주 5천116명(2.9%) 등의 순이다.학생부 위주와 실기 위주 선발은 전학년도보다 감소했지만 서류 위주와 면접 위주의 선발은 전학년도보다 다소 늘었다.전공분야별로는 '간호·보건'이 4만249명(23.0%)으로 가장 많이 선발하고 '기계·전기전자' 3만5천553명(20.3%), '호텔·관광' 2만8천397명(16.2%), '회계·세무·유통' 1만3천193명(7.5%), '외식·조리' 1만1천923명(6.8%) 등의 순으로 선발한다.◆입학정보박람회는 23~26일 온라인으로수시모집 원서 접수 일정은 전국의 모든 전문대가 동일하게 운영된다. 전형기간 내 면접 실시 등의 고사 일정은 각 대학이 자율적으로 정하고 대학 간 복수지원 및 입학 지원 횟수도 제한이 없다. 다만 수시모집에 지원해 1개 대학(일반대학, 산업대학, 교육대학, 전문대학)이라도 합격한(최초 및 충원합격) 학생은 등록 여부와 관계없이 정시모집에 지원하지 못한다.올해는 코로나19의 확산 상황에 따라 대학별 면접 및 실기와 관련해 비대면 운영이나 전형 일정 등이 조정될 수 있으니 반드시 대학별 모집요강 및 공지사항을 확인해야 한다.또한 올해는 매년 행사장에서 열리던 입학정보박람회를 비대면 온라인으로 연다.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이하 전문대교협)는 23일부터 26일까지 나흘간 '전문대학 온라인 입학정보박람회'을 개최한다.전문대교협은 온라인 입학정보박람회 홈페이지(www.ipsigo.com)를 통해 입학정보를 제공하며, 수험생은 진학하고자 하는 각 대학의 상담을 줌(ZOOM)이나 카카오채널을 통해 1대1 온라인으로 할 수 있다.대학 및 학과를 정하지 못한 수험생을 위해서 박람회 기간 전인 19일 하루 동안 현직 고등학교 교사의 전화상담도 진행된다.박람회 참여 및 고교교사 상담을 원하는 수험생 및 학부모는 14일부터 18일까지 사전예약을 할 수 있다. 예약은 홈페이지에 접속해 상담을 원하는 대학부스 또는 진학상담을 선택 후 진행하면 된다.아울러 전문대교협은 이번 '2021학년도 수시모집 주요사항' 뿐만 아니라, '전문대학 전공별 입학상담 자료', '전문대학 지역별 입학정보' 등 각종 진학정보 자료를 전문대학 포털(www.procollege.kr)과 홈페이지(www.kcce.or.kr)에 게재할 예정이다.

2020-09-13 15:30:00

[2021 전문대 수시] 가톨릭상지대, 남다른 경쟁력으로 직업교육 선도

[2021 전문대 수시] 가톨릭상지대, 남다른 경쟁력으로 직업교육 선도

전국 유일의 가톨릭 전문대인 가톨릭상지대(총장 신동철)는 교육부의 '2018년 대학기본역량진단' 평가에서 전체 전문대학 중 상위 64%(87개 대학)에 포함, 자율개선대학으로 선정돼 지난해부터 2021년까지 정원 감축 없이 대규모 재정지원을 통해 대학 특성화 추진에 한층 더 탄력을 받았다.특히 지난해에는 교육부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 '자율협약형(1유형)' 대학 선정에 이어 87개 자율개선대학 중 15개 대학을 선정하는 '후진학선도형(3유형)' 사업에도 연이어 선정돼 2021년까지 3년간 97억 여원의 국고를 지원받아 현장실무 맞춤형 인재를 양성할 기반도 확립했다.또 사회 맞춤형 산학협력 선도 전문대학 육성사업(LINC+)에도 선정 돼 5년간 지원되는 50여억원의 사업비로 취업연계 산학일체형대학으로 발전하고 있다.가톨릭상지대는 2021학년도 신입생 수시모집에서 18개 모집학과에 593명을 선발한다. 정원외전형은 추가로 208명을 뽑는다.올해 입학전형 주요변경 사항은 '반려동물과'와 '글로벌한국어과'가 새롭게 신설돼 첫 신입생을 모집한다. 부사관과는 전문 직업군을 양성하고자 '드론항공국방과'로 학과 명칭을 변경해 신입생을 모집한다.이와 함께 지원자 기회 확대를 위해 간호학과에 지역인재전형을 신설했으며 간호학과 일반전형에서는 수능최저 기준이 전년도 15등급 이내에서 17등급 이내로 변경했다. 한국사는 등급 간 가산점 배점이 조정됐다.수시모집 성적반영은 총점 400점 만점에 학생부 80%(320점), 면접 20%(80점)가 반영된다. 학생부 요소별 반영비율은 교과 80%, 출결 20%다. 면접은 전체학과를 대상으로 시행되나 야간학과(사회복지과, 경영과는)는 면접을 하지 않는다.

2020-09-13 15:30:00

[나는 이렇게 취업했다] 대구보건대 간호학과 졸업생 정소현 씨

[나는 이렇게 취업했다] 대구보건대 간호학과 졸업생 정소현 씨

올 2월 대구보건대 간호학과를 졸업한 정소현(23) 씨는 현재 서울 고려대 구로병원에서 소화기내과 내시경센터 간호사로 근무하고 있다.그는 부모님이 평소 TV 건강프로그램을 애청하고 건강식품을 챙겨드시는 모습을 대할 때 마다 곁에서 가장 가까운 의료인이 필요하고 생각해 간호사의 길을 택했다.정 씨는 "함께 일하는 보건의료 전문가와 협업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했고, 폭넓은 경험과 시선으로 임상에 대해 배울 수 있는 대구보건대 간호학과를 택했다"고 말했다.ㄱ는 학업 뿐 아니라 다양한 경험으로 남들과는 차별화된 가치를 배우려고 노력했다. 학생홍보대사, 대구시 대학생건강증진홍보기자단으로 활동하면서 조직에 대한 이해와 적응력을 키웠고, 교내 보건통합교육을 통해 얻은 캐나다 어학연수와 해외실습의 기회는 외국인도 친근하게 대할 수 있다는 확신의 계기가 됐다.뿐만 아니라 BLS(심폐소생술), KALS(한국전문소생술)와 같이 전문성을 함양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물리적 환경이 뛰어난 대학에서 지원받아 교육을 받았다. 풍부한 경험에서 얻은 자신감은 성적 향상으로도 이어져 1학년 1학기 101등에서 3학년에는 8등으로 크게 올랐다. 취업을 위한 스펙이 아닌 대학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배움의 기회로 즐기는 것이 자신만의 강점으로 다가왔다고 했다.그는 현재 근무하는 병원의 최종면접 때 일을 떠올렸다. 정 씨는 "면접관님이 연구가 임상에서 왜 중요한지를 물었을 때 저는 3학년 때 간호연구 과목 강의에서 논문을 작성해 보았고, 교내 학술제에 참여한 경험도 있어서 연구의 중요성과 간호연구를 직접 진행하면서 느낀 점들을 대답했다. 면접관님도 저의 간호연구 경험을 좋게 봐준 것 같다"고 말했다.

2020-09-13 15:30:00

[2021 전문대 수시] 대구보건대, 자타 공인 국내 최고 보건특성화 대학

[2021 전문대 수시] 대구보건대, 자타 공인 국내 최고 보건특성화 대학

대구보건대(총장 남성희)는 2021학년도 수시1차 모집에서 전체정원 2천184명 중 84.98%인 1천856명을 정원 내 특별전형으로 선발한다. 이중에서 일반고 출신 1천424명, 특성화고 296명, 대학자체기준 대학자체 104명, 비교과 32명을 선발한다.성적반영비율은 학과에 따라서 차이가 있다. 언어치료과, 스포츠재활과, 뷰티코디네이션과, 호텔외식조리학부, 소방안전관리과, 사회복지과, 세무회계과는 학생부 70%와 면접 30%를 반영해 합격자를 선발한다.그 외 학과는 학생부 100%이며, 면접에 참석할 경우 3% 가중치를 받을 수 있다.대구보건대는 2018년 대학기본역량진단 결과 자율개선대학으로 선정된 데 이어 세계적 수준의 전문대학(WCC),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전문대학(LINC+)사업 등 교육부가 주관하는 국책사업에 선정됐다. 이른바 모든 전문대학의 꿈인 교육부 재정지원 사업 그랜드슬램인 4관왕을 달성했다. 또 2020년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Ⅰ유형)' 연차평가에서 A등급(최우수 대학)을 획득하는 등 국내 최고의 보건특성화 대학으로 인정받고 있다.대구보건대가 자랑하는 대표적인 교육 혁신 사례는 보건통합교육과 치과보건통합교육 등 차별화된 교육 프로그램 개발이다. 보건통합교육은 간호학과, 임상병리과, 방사선과, 물리치료과, 작업치료과, 보건행정과 등 보건계열 6개학과 재학생들이 병원에서 다른 부서가 하는 일을 경험하며 수준 높은 임상실습을 진행하도록 하는 프로그램이다.또, 재학생들의 정신건강을 위한 심리상담, 자기계발을 위한 진로상담을 전문적으로 제공하는 공간인 상담센터 '이음'도 자랑거리다. 전국 전문대학 최초로 '잡팜'(직업농장)을 개발해 2018년 1학기부터 본격 운영했다. '잡팜'은 대구보건대가 학생들을 위해 추진한 적성기반 학과별 직업정보개발 사업의 결과물이다.

2020-09-13 15:30:00

[나는 이렇게 취업했다] 호산대 간호학과 졸업생 권민수 씨

[나는 이렇게 취업했다] 호산대 간호학과 졸업생 권민수 씨

서울의 한 대학병원에서 간호사로 근무하고 있는 권민수 씨. 그는 호산대 간호학과를 입학하고는 한동안은 무의미한 대학 생활을 보냈다. 그러다 군 제대 후 정신을 차렸다. 3학년 복학 후 학과 공부에 매달렸고 3학년 2학기 때부터는 병원들의 앞으로의 채용공고 모집 계획을 보고 자신이 취업 가능성이 큰 병원을 순서대로 정리했다.서울권 병원 취업을 목표로 잡고 블라인드 채용 위주로 준비해나갔다. 면접 준비는 어떻게 해야 할지 막막하기도 했지만 성인 간호학 수업 시간에 교수님이 중요하다고 강조한 걸 위주로 집중적으로 공부했다. 그 결과, 서울에 있는 병원에 취직하게 되었고 현재는 서울에 있는 한 대학병원으로 이직해 만족스런 직장생활을 하고 있다.그는 대학에서 국가고시 특강이 큰 도움이 됐다고 했다. 교수님들이 만들어준 예비문제 위주로 공부한 것이 국시 통과하는 데 결정적이었다. 교내실습도 유익했다. 권 씨는 "처음에는 간호술기를 위주로 실습을 한 반면에 4학년 당시 실제와 같은 상황을 준 후 임상모형을 대상으로 실제와 같은 상황을 준 후 안에서 실습을 하는 과목이 있었는데 주어진 환경을 연습하는 것 보단 갑작스럽게 닥쳐진 상황에 대한 실습이 개인적으로 도움이 많이 됐다"고 말했다.특히 '핵심간호술강화실습'을 가장 유익한 과목으로 꼽았다. 휴일, 방과 후 동기들과 실습 평가를 준비하는 기간에 많은 연습이 몸에 익혀져 신규간호사로 일을 할 때 간호 술기에 대한 불편감은 없었다. 아직도 헷갈리는 내용은 대학에서 만들어준 책을 참고하고 있다.권 씨는 "자신이 원하는, 자신의 가치에 부합하는 병원을 선택한 후 그 병원에서의 요구 조건들을 하나씩 미리 준비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2020-09-13 15:30:00

[2021 전문대 수시] 한국폴리텍VI대학 대구캠퍼스, 100민원대 저렴한 등록금

[2021 전문대 수시] 한국폴리텍VI대학 대구캠퍼스, 100민원대 저렴한 등록금

한국폴리텍VI대학(학장 이권희) 대구캠퍼스가 2021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총 모집인원의 86.1%인 310명을 선발한다.모집학과는 공과계열로 스마트전자과, 신소재응용과, 금형디자인과, 산업설비자동화과, 컴퓨터응용기계, 스마트전기과 총 6개 학과다.모든 전형은 고등학교 졸업(예정)자 또는 동등 이상의 학력이 있는 자라면 누구든지 지원할 수 있다. 정원 내 특별전형은 특성화고교 졸업(예정)자나 6개월 이상 산업체 근무경력자, 국가기술 자격취득자가 지원할 수 있는 전형이다. 정원 외 전형은 산업체 근무경력 2년 이상인 자, 25세 이상(1996년 3월 2일 이전 출생자)인 자 혹은 전문대학 이상 졸업(예정)자 등의 지원 자격을 충족하면 지원 가능하다.수시·정시모집의 모든 전형은 수능 응시 여부와 관계없이 지원 가능하다는 것이 특징이다.한국폴리텍VI대학 내 캠퍼스인 대구, 구미, 영주, 영남융합기술캠퍼스 간 중복 지원은 불가능하며, 동일 캠퍼스 내 여러 학과 또는 다른 전형으로 복수 지원도 불가능하므로 유의해야 한다.대구 서구에 있는 한국폴리텍VI대학 본부인 대구캠퍼스는 학기 등록금이 약 120만 원, 학생 1인당 장학금은 약 80만원(2020학년도 1학기 기준)으로 장학금 수혜율이 66%에 달한다. 전임교원 1인당 학생 수는 22명 수준으로 밀착 지도를 통해 높은 취업률과 취업 유지율을 보이고 있다.대구캠퍼스는 2018년 고용노동부 기타공공기관 경영평가 A등급으로 인정받는가 하면, 지난해 11월 학과 간 칸막이를 없앤 오픈형 공동 실습장인 '러닝팩토리'를 구축하여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한 융합 혁신 교육을 선도하고 있다.

2020-09-13 15:30:00

[2021 전문대 수시] 경북전문대, 경북권역 최초 육군 부사관학군단 정식 운영

[2021 전문대 수시] 경북전문대, 경북권역 최초 육군 부사관학군단 정식 운영

경북전문대(총장 최재혁)이 경북권역 최초의 육군 부사관학군단 정식 운영 전문대학으로 우뚝섰다.이 대학은 지난 2015년 8월부터 육군 부사관학군단 시범 운영을 시작으로 5년간 다수의 군 전문 인력을 배출했으며 2020년 3월 1일부로 제301학생군사교육단으로 정식 지정돼 운영되고 있다.육군 부사관학군단은 전국에서 3개 대학이 정식 운영되고 있으며, 경북권역에서는 경북전문대학교가 유일하게 정식 승인을 받아 운영 중에 있다. 또한 이 대학은 군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장과 전문 교육인력 확보 등에 최상의 조건을 만들어가고 있다.더불어 경북전문대는 군 전문 인력 양성을 목적으로 한 '전문사관양성과' 외에도 19개(간호학과, 물리치료과, 작업치료과, 치위생과, 보건행정과, 호텔조리제빵과, 식품영양과, 건축인테리어과, 소방안전관리과, 전기과, 철도건설과, 철도전기기관사과, 항공전자·정비과, 경찰·항공보안과, 사회복지과, 유아교육과, 전문사관양성과, 항공서비스과 등) 모든 학과에서 부사관학군단을 지원할 수 있다. 이 때문에 전공 특기를 살려 병과 지원이 가능해 전공과 관련된 병과로 임관이 가능한 것이 장점이다.한편, 경북전문대는 수시 전형에 지원이 집중되어 있는 대학으로 수시 1차에 지원율이 전체 지원율 대비 가장 크게 집중되어 있다. 따라서 합격자 또한 수시전형에서 많이 배출되며, 수시 1차에 적극적으로 지원하는 것을 추천한다.대학 수시 1차 모집은 9월 23일(수)부터 10월 13일(화)까지 진행되며, 10월 21일(수)부터 23일(금)까지 3일간 면접을 실시할 계획이며, 자세한 사항은 경북전문대학교 입시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확인 가능하다. 문의는 입학취업처(054-630-5251~4)로 하면 된다.

2020-09-13 15:30:00

[나는 이렇게 취업했다] 영진전문대 컴퓨터정보계열 곽민주 씨

[나는 이렇게 취업했다] 영진전문대 컴퓨터정보계열 곽민주 씨

대구의 한 특성화고를 졸업하고 직장에 다니다가 영진전문대 컴퓨터정보계열에 노크했던 곽민주(24) 씨는 2년 뒤 대기업에 당당히 합격해 근무 중이다.그는 영진전문대 진학 전에 회사를 다닐 때 자신이 많이 부족하다고 느꼈다. 특별한 전문성이 없이 직장 생활을 한 것. 그런 점이 항상 마음에 걸렸던 그는 어릴 적부터 관심을 가졌던 컴퓨터에 대해 제대로 배워보고자 알아보던 중, 2016년 실무중심 교육과정과 취업률 전국 1위라는 부분에 매력을 느껴 영진전문대에 입학했다.사회생활을 한 만큼 대학 재학기간에 잠을 줄여가며 공부했다. 학점과 자격증, 아르바이트 무엇 하나 포기할 수 없었고, 학교 행사가 있을 때는 반부대표로 참여했으며 시험 기간에는 밤새 도서관에서 공부했다. 그야말로 학교생활에 있어 욕심쟁이였다.졸업을 앞두고 솔직히 전공을 살려 취업할 수 있을지 고민도 많았다. 어차피 후회할 거라면 한번은 도전해보고 깔끔하게 포기하자는 마음으로 취업을 준비했고 첫 직장으로 프라임엔시스템이라는 SK실트론 협력사에 입사해 보안 운영 업무를 담당했다.그러던 중 SK인포섹에서 보안 솔루션 구축 프로젝트를 시작하면서 업무 협업을 통해 인연이 된 PM수석으로부터 SK인포섹에 입사 제안을 받았고 간절한 바람과 준비 끝에 합격의 기쁨을 누리게 됐다.곽 씨는 "전문대는 본인의 마음가짐에 따라 빠르게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는 장점이 있다"고 말했다. 학교 특성상 짧은 기간 내에 4년제 학위를 가진 사람보다 경쟁력을 가지기 위해 정신없이 바쁜 학교생활이 기다리고 있기 때문에 쉽게 생각하고 진학하면 안 된다고 조언한다.그는 "많은 과제와 수업을 따라가기 힘들어 한때는 휴학을 진지하게 고민하기도 했다. 하지만 친구들과 교수님 덕분에 무사히 졸업할 수 있었다"고 했다.

2020-09-13 15:30:00

[2021 전문대 수시] 영진전문대, 취업률 81.3% 4년연속 전국 1위

[2021 전문대 수시] 영진전문대, 취업률 81.3% 4년연속 전국 1위

영진전문대(총장 최재영)는 올해 취업률 81.3%를 달성하며 2천명 이상 대규모 졸업자를 배출한 전문대학 가운데 4년 연속 전국 1위를 차지했다. 2천 명 이상 졸업자를 배출한 대형 전문대 가운데 80%대 취업률은 이 대학이 유일하다.올해 발표된 취업률을 포함해 4년(2015~2018년) 평균 취업률 역시 80.6%로 취업 성과가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지속되고 있다.취업의 질(質)적 수준 역시 전국 최상위다. 최근 5년간(2014~2018년) 삼성전자, 삼성디스플레이 등 삼성계열사에 350명, LG계열사 413명, SK계열사 234명 등 국내 대기업에 총 2천441명을 취업시켰다.해외취업은 독보적이라고 할 수 있다. 2018년 해외취업은 국내 전문대 최초로 100명 선을 돌파한 157명, 이 역시 4년 연속 전국 전문대 중 1위다. 최근 5년간(2016~2020년) 소프트뱅크, 야후재팬 등 해외 글로벌 대기업 등에 취업자는 무려 742명으로 압도적이다.이 대학은 2021학년도에 총 2천621명(정원 내)의 신입생을 모집하며, 전체 모집 정원의 96.9%인 2천541명(이하 정원내 기준)을 수시모집에서 선발한다.이번 수시모집에서 교과전형 1천547명, 면접전형 836명, 비교과전형 158명 등 총 2천541명을 정원내로 선발한다.이 대학은 올해 '보건의료행정과'를 신설하며 '컴퓨터정보계열', '컴퓨터응용기계계열', '부사관계열' 등 3개 학과는 2021학년도 정원을 늘린다.이 대학은 장학금 혜택도 대폭 넓혔다. '영진프라이드장학금'은 최초 합격자 중 상위 50%까지 장학금 50만 원을 일괄 지급한다. 기존 '영진주문식교육장학금' 대상 인원도 200% 확대했고, 신입생 중 장학금 대상자들에겐 '입학금장학금'으로 입학금을 100% 지원한다.

2020-09-13 15:30:00

[나는 이렇게 취업했다] 대구과학대 졸업생 장은홍 씨

[나는 이렇게 취업했다] 대구과학대 졸업생 장은홍 씨

2016년 SK텔레콤 루나S폰 전속 모델을 시작으로 광고모델 겸 프리랜서 메이크업아티스트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는 장은홍(29) 씨.그는 2011년 대구과학대 방송엔터테인먼트코디학부 방송메이크업 전공에 입학해 2013년 졸업하자마자 서울로 올라가 방송스타일리스트로 일하기 시작했다. 장 씨가 졸업과 동시에 방송스타일리스트가 될 수 있었던 것은 2학년 2학기 여름방학 때 SBS방송국에서 한 달 동안 현장실습을 한 것이 많은 도움이 됐다.그러던 중 뜻하지 않은 행운이 찾아왔다. 2016년 SK텔레콤 전속 모델로 전격 캐스팅된 것이다. 꿈만 같았다.처음부터 장 씨가 일반인 모델로 캐스팅된 것은 아니었다. 장 씨는 광고 촬영 당일 캐스팅 된 일반인 모델 메이크업을 하러 현장에 갔다. 그런데 메이크업을 하고 있는 장씨를 본 촬영감독이 캐스팅 된 일반인 모델 대신에 장씨를 모델로 전격 바꿔버린 것이었다.방송스타일리스트에서 하루 아침에 광고모델이 된 장 씨는 많은 사람에게 신비 그 자체였다. 삶에도 많은 변화가 찾아왔다. 장씨는 "당시에는 유명연예인 보다 더 많은 관심을 받아 어리둥절했다"고 회상했다.장 씨가 지금까지 광고모델과 자신의 전공인 메이크업 일을 꾸준히 하고 있는 것은 무엇보다 뚜렷한 목표와 철저한 자기 관리가 있었기 때문. 또한 대학생 시절 전공 분야에 대한 남다른 욕심과 춤과 퍼포먼스 등 다양한 경험을 한 것도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장씨는 "대학을 진학하려고 할 때 단 번에 대구과학대 방송엔터테인먼트코디학부가 눈에 들어와 입학하기로 결심했다. 그것은 메이크업뿐만 아니라 춤과 노래 등 엔터테인먼트분야에 대한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다는 특징 때문이었다"고 말했다.이어 "인간의 아름다움에 대한 욕구와 즐거움에 대한 욕구는 갈수록 커지는 만큼 방송스타일리스트, 메이크업아티스트, 엔터테이너라는 직업은 너무 매력적이고 비전이 있다"고 했다.

2020-09-13 15:30:00

[2021 전문대 수시] 대구과학대, 전국 최고 수준의 학생복지 자랑

[2021 전문대 수시] 대구과학대, 전국 최고 수준의 학생복지 자랑

대구경북 최초의 전문대학인 대구과학대(총장 박준)는 올해 수시1차 모집에서 전체 모집인원 1천552명 중 1천267명(81.6%)을 선발한다. 전형별로는 일반고전형 649명, 특성화고전형 238명, 특기자전형 391명 등이다.학생부성적 80%와 면접점수 20%를 합산하여 선발하며, 수능성적은 반영하지 않는다. 간호학과는 일반고전형에 한해 최저학력기준(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국어·영어·수학·탐구(사회, 과학) 영역 중 최우수 영역 2개 과목의 합을 10등급 까지 인정한다.대학의 대표 학과인 간호학과는 사회맞춤형 특별교육과정인 중증외상간호 전문인력 양성반을 운영하며 정규 교육과정을 이수한 학생과의 차별화를 꾀하고 있으며, 지난 2016년 9월부터 현재까지 글로벌 현장학습과 복수학위제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대구과학대의 학생복지 지원은 전국 최고 수준을 자랑한다. 전년도 등록금 대비 장학금 지급률이 무려 78.6%(2020년 대학정보공시 기준)에 이르며, 학생 1인당 평균 465만원, 총 187억원 이상의 장학금을 지급했다.또한, 우수 신입생 유치를 위해 개설한 입학금, 수업료 전액(국가장학금과 교내장학금 합산), 학습장려금 100만원이 모두 지급되는 TSU드림인재장학은 일정조건이 되면 재학기간에도 계속 지급할 계획이다.이 대학은 문화공연장인 1천725㎡ 규모의 아트홀(Arts Hall)과 초현대식 학생식당, 다목적 운동장, 영송실내체육관, 휘트니스센터 등 멀티 학생복지향상시설을 구축했으며, 글로벌기숙사(여학생 및 외국인 전용)와 남자 기숙사를 구비하고 있다.특히, 영송중앙도서관은 도서관건물 2층과 3층의 3천691㎡ 면적에 세미나룸, 갤러리존, 스터디룸, 멀티미디어실, 휴게공간, 카페 등을 갖춰 분야별 학습 및 연구 자료 검색에서부터 토론과 휴식이 가능한 이용자 중심의 문화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2020-09-13 15:30:00

[2021 전문대 수시] 호산대, 변화에 적응할 전문 기술 인재 양성

[2021 전문대 수시] 호산대, 변화에 적응할 전문 기술 인재 양성

호산대학교(총장 김재현)는 올해로 개교 28주년을 맞았다. 그동안 양성한 전문 직업인은 2만7천여 명. 호산대는 4차 산업혁명이라는 변화를 성장의 기회로 활용하기 위해 재학생과 지역민이 상생하는 직업교육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호산대의 'ABCD 교육과정'은 4차 산업혁명의 대표 핵심기술인 AR/VR, 빅데이터(Big Data), Coding IOT, 드론(Drone)의 기본 개념과 원리를 교육해 새로운 수요에 대응하는 창의·융합 교육 프로그램. 가상 해부대, 가상해부학 테이블, VR인지재활시스템 등 4차 산업혁명 기술이 접목된 각종 첨단기술을 활용해 생동감 있는 현장 교육을 실시한다.해외 취업을 활성화하고 국제화 역량을 키우는 데도 힘을 쏟고 있다. 미국, 중국, 러시아, 말레이시아 등 다양한 국가에서 전공 및 어학적응 연수, 봉사 프로그램을 실시 중이다. 드론 시뮬레이션 존, VR 및 AR 시뮬레이션 존 등 4차 산업혁명 직업훈련실도 갖췄다. 또 성숙한 인성과 인문학적 역량을 가꾸기 위해 오디오 서평, 전자책 다독 행사 등 다양한 온라인 프로그램을 기획해 진행한다.호산대는 이번 수시에서 일반전형, 특별전형, 농어촌 및 저소득층전형, 전문대졸 이상전형, 만학도 및 성인재직자 전형, 그리고 재외국인 전형으로 신입생을 선발한다. 수시 1차 모집에선 550명, 2차 모집에선 48명을 선발한다. 수시에서 전체 모집인원의 95%(간호학과는 80%)를 선발한다.학생부 60%와 면접 40%를 반영해 합격자를 가린다. 학생부에선 2학년 1학기부터 3학년 1학기까지 학기별 국어, 영어, 수학 성적에다 사회와 과학 중 우수한 한 과목 성적을 더해 사정에 반영한다. 학생부 성적에 자신이 다소 없더라도 면접에서 호산대가 원하는 인재상을 적극적으로 보여줄 수 있다면 합격할 수 있다는 게 학교 측의 조언이다.

2020-09-13 15:30:00

[나는 이렇게 취업했다]  '해외 취업으로 키우는 꿈', 영남이공대 졸업생 진혜영 씨

[나는 이렇게 취업했다] '해외 취업으로 키우는 꿈', 영남이공대 졸업생 진혜영 씨

진혜영 씨는 일본에서 일하는 중이다. 영남이공대 컴퓨터정보과 16학번인 그는 4년제 대학에 다니며 약대 편입을 준비하다 방향을 다시 한 번 더 튼 경우다. 실용적인 공부를 하고 싶다는 생각에 평소 관심이 있던 컴퓨터 분야를 택해 이곳 문을 두드렸다.두 번째 대학 생활은 더 알차게 보내려고 애썼다. '기숙형 대학(RC·Residential College)'에도 참여했다. 이는 기숙사생을 위한 교육과정을 집중적으로 운영하는 프로그램. 오전 8시부터 저녁 늦게까지 수업을 듣고 공부에 매달렸다. 학교의 지원으로 캐나다 어학연수를 다녀오고 성적 장학금도 빠지지 않고 받았다.2학년 때부터는 교수의 권유로 일본 취업반에 참여했다. 해외 취업에 도전해보는 게 멋진 일이라 생각했고, 그런 만큼 일본어 학습에 집중하는 등 최선을 다해 준비했다. 같은 꿈을 꾸는 학생들과 함께 공부하는 건 서로에게 좋은 자극이 됐다. 일본 어학연수 기회 제공, 일본어능력시험 자격증 비용 지원, 이력서 첨삭 등 학교의 지원도 든든했다.진 씨가 졸업 후 일본에서 취업한 지도 이제 2년째를 맞고 있다. 그 스스로도 치열하게 보냈다고 말하는 대학생활 덕분이다. 그가 이곳에 입학하려는 학생들에게 건네는 메시지는 자신에게 맞는 전공이 무엇인지 잘 살펴본 뒤 학교의 인프라와 지원을 최대한 활용해 꿈을 이루라는 것이다.그는 "가끔 내가 일본어로 일본인들과 이야기를 하면서 이를 하고 있다는 게 신기할 때가 있다. 학교의 지원을 잘 활용하면서 노력한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신입생들은 입학 후 전공, 자격증, 취업 특강 등 교내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후회하지 않는 대학생활을 보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20-09-13 15:30:00

[2021 전문대 수시] 영남이공대의 비전은 '미래 가치 1등 직업교육 대학'

[2021 전문대 수시] 영남이공대의 비전은 '미래 가치 1등 직업교육 대학'

영남이공대(총장 박재훈)는 3대 핵심가치와 7대 핵심 부문, 20대 액션 플랜, 60대 세부 추진과제를 설정해 혁신 교육을 선도하고 있다. '미래가치 1등 직업교육 대학'이라는 비전을 실현하기 위한 노력들이다.직업교육 가치 실현, 글로벌 역량 강화, 대학 정체성 확립이 영남이공대의 3대 핵심가치. 이를 바탕으로 ▷학생관리 강화 ▷교육 품질 강화 ▷취·창업 강화 ▷산학협력 확장 ▷글로벌 확장 ▷특성화 확장 ▷대학 건전성 확립 등을 설정해 20대 액션 플랜, 60대 세부 추진과제를 수행하고 있다.'Y-FIVE(YNC-Five Indexes for Validated Education)'는 고유의 학생 직무능력 인증제. 이를 통해 장학금 지급, 성적과 취업 역량 등을 통합 관리해 학생 만족도와 직무능력을 키우고 있다. 또 글로벌 로봇기업 'ABB', 헬스케어와 산업자동화 기업 '오므론(OMRON)', 독일 대표 기업 '지멘스' 등 세계적 기업과 협력해 인재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영남이공대는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의 '2019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 연차평가에서 최우수등급(A)을 받았다. 2020년 현재 17개국, 97개 대학 및 기관과 국제교류 협정을 맺고 어학연수는 물론 전공 맞춤형 해외직무교육과 인턴십 과정을 운영 중이다. 한국생산성본부가 조사한 2019년 국가고객만족도(NCSI)에선 전문대학 부문 전국 1위를 차지, 7년 연속 1위에 올랐다.수시에선 전체 모집인원의 약 91.5%인 2천591명을 선발한다. 11가지 전형 중 가장 많은 인원을 모집하는 건 일반고전형(1천114명). 전국 전문대학 최초로 운영 중인 기숙형전형으로는 128명을 뽑는다. 전 전형 공통으로 학생부 전 교과목 성적을 반영하고, 학과 및 전형에 관계 없이(창의인재선발전형 지원자 제외) 2번 복수 지원할 수 있다.

2020-09-13 15:30:00

[나는 이렇게 취업했다] 형사 꿈 이룬 수성대 졸업생 최준수 씨

[나는 이렇게 취업했다] 형사 꿈 이룬 수성대 졸업생 최준수 씨

최준수 씨는 수성대 경찰행정과 졸업생이다. 그는 이달 들어 대구 동부경찰서 형사과로 발령받아 꿈에 그리던 수사 형사가 됐다. 경찰에 입문한 지 1년 만의 일. '이웃과 사회에 필요한 사람'이 되겠다며 바래온 꿈이었기에 그 기쁨이 더 컸다.최 씨는 대학 졸업 후 2년 만인 2018년 순경 공채시험을 통과했다. 주변에선 놀랍다는 반응이 대부분이었다. 초·중·고교 때 축구 선수로 활약하느라 공부와는 거리가 있는 학생이었기 때문. 대학시절에도 학창시절 '추억'을 쌓는 데 더 관심을 기울였다.그는 "경찰이 되려는 목표는 명확했지만 학우들과 추억 쌓기도 소중하다고 생각했다. 초·중·고교 시절엔 축구를 하느라 그런 걸 제대로 경험하지 못했다"며 "시험 준비보다는 학과 행사에 더 많은 시간을 보낸 것 같다"고 했다.그러던 그가 졸업 후 일본 여행을 다녀온 뒤 '공시생'으로 완벽히 변신했다. 공부와 담을 쌓았던 터라 책상에 앉아 있는 것부터 고역이었다. 주위에서 그를 도왔다. 경찰행정과 교수들은 '20분 공부, 20분 휴식'이라는 맞춤형 공부법을 제안하는 등 그를 지원했다. 각종 특강과 과 선·후배 간 끈끈한 네트워크도 큰 도움이 됐다.그런 과정을 거쳐 최 씨는 불과 1년 6개월 만에 시험에 합격했다. 그는 이제 경찰이 되려는 과 후배들의 멘토로도 나서고 있다. 시험 준비 과정을 인터뷰한 유튜브 영상을 학과 홈페이지에 올려 후배들의 도전을 응원한다.최 씨는 "과 선·후배들과 함께 공부하면서 지칠 때마다 서로 격려하고, 시험 정보를 교환한 것도 정말 많은 도움이 됐다"며 "후배들이 나를 보면서 쉽게 포기하지 않고 계속 도전했으면 좋겠다"고 했다.

2020-09-13 15:30:00

[2021 전문대 수시] 수성대, 첨단기술인 'ABC' 기반으로 혁신 추구

[2021 전문대 수시] 수성대, 첨단기술인 'ABC' 기반으로 혁신 추구

수성대(총장 김선순)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일반화하고 있는 '언택트(Untact) 시대'를 맞아 대학을 'ABC' 기반으로 혁신한다. ABC는 인공지능(AI), 블록체인(Blockchain)과 빅데이터(Big data), 클라우드(Cloud) 등 첨단 핵심기술의 알파벳 첫 글자들을 딴 말이다.수성대는 'ABC과'를 신설, 관련 기업의 맞춤형 학과로 운영한다. 또 지식 정보 플랫폼의 핵심 콘텐츠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웹툰, 웹소설 관련 분야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해 웹툰스토리과를 신설했다. '웹문화콘텐츠창작실·스토리텔링실습실' 등 관련 인프라도 확충했다.이번 신입생들에겐 다양한 혜택을 준다. '외국어 능력자 전면 장학금'을 제공하고 해외현장학습제도를 신설해 글로벌현장학습, 해외어학연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간호학과를 제외한 모든 신입생들에게 등록금의 50%를 장학금으로 돌려주는 'Only1특별장학제도'를 실시해 사실상 '반값 등록금'을 시행하고 있다. 기숙사는 모든 신입생을 수용할 수 있는 규모다.꿈과 끼, 열정, 인성과 적성을 가진 인재를 선발하기 위해 학생부 반영 비율을 30%로 줄이고 면접을 70%(간호학과, 치위생과, 방사선과 등 3개 학과는 면접 성적 40% 반영)까지 반영하는 게 특징이다. 수시 전형에선 24개 학과에서 전체 모집정원의 96%인 1천222명을 선발한다. 또 정원외 전형으로 대졸자(50명), 농어촌(35명), 기초수급자(39명), 성인재직자(40명) 재외국인(4명) 등 모두 168명을 뽑는다.비교과 전형은 교과 성적보다 봉사활동, 창의적체험활동, 출결 성적, 자격증 등 비교과 성적과 수험생의 인성과 적성, 목표 의식과 학업 의지 등 발전 가능성을 우선적으로 평가하는 전형이다. 뷰티스타일리스트과 27명 등 5개 학과에서 모두 73명 선발한다.

2020-09-13 15: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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