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대구시교육청, 영남대와 AI 전문가 양성 업무 협약

대구시교육청, 영남대와 AI 전문가 양성 업무 협약

대구시교육청(교육감 강은희)은 8일 시교육청 여민실에서 영남대학교(총장 최외출)와 교육대학원 연계 인공지능(AI) 융합교육 전문가 양성을 위한 업무 협약을 맺었다. 이에 따라 두 곳은 ▷석사과정 교육과정 편성과 운영 ▷석사과정 학생 선발 기준 및 방법 ▷석사과정 운영에 필요한 경비 등 분야에서 힘을 모은다.

2021-04-08 16:51:31

조희연이 오세훈에 제안한 '유치원 무상급식' 이뤄질까?

조희연이 오세훈에 제안한 '유치원 무상급식' 이뤄질까?

조희연 서울시 교육감이 이번 4·7 서울시장 보궐선거에서 당선된 오세훈 신임 서울시장에게 8일 페이스북을 통해 축하 인사를 전했다.그러면서 앞서 서울시장 후보들에게 제안한 11대 교육의제를 언급, 관심이 향하고 있다. 11개 의제 가운데 유치원 친환경 무상급식 도입이 시선을 잡는다. 오세훈 시장에게는 2011년 무상급식 주민투표에서 패배해 결국 서울시장직에서 사퇴하게 된 '민감한' 소재이기 때문.오세훈 신임 시장의 향후 서울시정을 두고는,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이 109석 가운데 101석을 차지하고 있는 서울시의회의 협력을 얼마나 이끌어낼지 관심이 향하고 있다.그만큼 진보 성향 조희연 교육감과도 호흡이 얼마나 잘 맞을지 시선이 향하는 것.조희연 교육감은 이날 오후 페이스북을 통해 오세훈 시장에게 "서울의 밝은 미래를 위해, 서울 학생들의 온전한 성장을 위해 함께 하자"라며 "그간 서울시와 서울시교육청은 교복입은 시민을 함께 기르기 위해 협업하며 끈끈한 유대를 갖고 행정에 임해왔다"고 했다.그러면서 "수년째 이어져 오는 각종 협력사업을 비롯해 후보자에게 제안했던 '11대 교육의제' 등도 그 일환이다"라며 "앞으로도 함께 서울 아동·청소년의 행복한 삶과 배움을 빈틈없이 지원하자"고 했다.여기서 언급한 11대 교육의제는 다음과 같다.▶지역균형발전 생활 SOC와 연계한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확대 추진▶이전적지를 활용한 '아동‧청소년 복합시설' 구축▶유치원(공·사립) '친환경 무상급식' 도입▶학교와 마을의 경계를 넘는 '방과후 돌봄서비스 연계체계' 구축▶'생태전환도시 서울 시스템' 구축▶'(학습·정서지원·긴급돌봄) 교육안전망 통합시스템' 구축▶'학교 밖 청소년 맞춤형 지원' 확대▶청소년의 감성을 키워주는 '문화예술친화도시' 구축▶학교폭력 예방 및 학생 안전 최우선 도시를 위한 '안전한 학교 환경' 조성▶창의력을 겸비한 미래 기술인력 양성을 위한 '특성화고 지원'▶고교학점제 활성화를 위한 '일반고 인프라 확충'

2021-04-08 16:42:46

계명대 제31대 이사장 김남석 박사 선임

계명대 제31대 이사장 김남석 박사 선임

학교법인 계명대학교 제31대 이사장에 김남석(83) 박사가 선임됐다. 임기는 2023년 7월 5일까지다.7일 계명대 성서캠퍼스 아담스채플에서 제30대 정순모 이사장 이임 및 제31대 김남석 이사장 취임식이 열렸다. 취임식에는 윤재옥 국회의원, 홍석준 국회의원, 최연숙 국회의원, 신일희 계명대 총장 및 학교법인 계명대 임원, 이재하 계명대 총동창회장, 김초자 계명대 대학원총동창회장 등이 참석했다.새롭게 취임하게 된 김남석 이사장은 취임사를 통해 "법인 이사회의 업무와 기능을 흔들림 없이 수행하고 선각자들과 선임자들의 업적을 계승 발전시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김남석 이사장은 1961년 계명대 교육학과를 졸업하고, 계명대 교육대학원 교육학석사, 단국대학교 대학원 교육학박사, 계명대 명예행정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1980년 계명대 문헌정보학과 교수로 임용돼 2003년 퇴임했으며, 교수로 재직하는 동안 계명대 총무처장, 교무처장, 대학원장 등의 보직을 맡기도 했다. 제11, 12대 계명문화대 총장직을 역임하고, 학교법인 계명대학교 이사로 재직하다 이사장에 취임했다.

2021-04-08 14:42:59

고 이종대 유한킴벌리 초대회장 유족, 경북대에 장학기금 5억500만원 전달

고 이종대 유한킴벌리 초대회장 유족, 경북대에 장학기금 5억500만원 전달

고 이종대 유한킴벌리 초대 회장의 유족들이 경북대학교에 장학기금으로 5억500만원을 전달했다.고 이종대 유한킴벌리 초대 회장의 부인 김경애 여사와 장녀 이혜정 요리연구가 등 유족들은 7일 홍원화 경북대 총장에게 장학기금 5억500만원을 전달했다.1955년 경북대 사범대학 물리과(현 물리교육과)를 졸업한 고 이종대 회장은 국내 대표 제지 전문가로, 유한킴벌리 창립을 주도하며 초대 회장을 역임했다. 우리나라는 물론 세계 제지업계 발전에도 큰 기여를 했으며, 1997년에는 동양인 최초로 세계제지산업 명예의 전당에 헌액되기도 했다. 2018년 향년 85세로 별세했다.유족들은 "후진 양성에 대한 고인의 깊은 뜻을 되새기며 장학기금을 결정하게 되었다. 가정 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이 등록금 걱정 없이 공부할 수 있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 혜택을 받은 학생들이 '이종대 장학금' 취지와 뜻을 잘 알고 성장해 다시 사회에 환원하는 선순환 구조가 이뤄지길 바란다"고 밝혔다.홍원화 총장은 "선배의 후배들을 향한 사랑이 말할 수 없는 감동을 준다. 이종대 동문과 닮은 삶을 살 수 있도록 많은 후배들을 정성을 다해 키워내겠다"며 유족들에게 감사와 존경을 표했다.전달된 장학기금은 '이종대 장학금'으로 적립됐다. 사범대학 물리교육과 학생 중 매년 1명을 선발, 1년치 등록금에 해당하는 금액을 2회에 걸쳐 지급할 예정이다.

2021-04-08 14:42:41

대구한의대-경산시 협력사업 업무협약 체결

대구한의대-경산시 협력사업 업무협약 체결

대구한의대학교(총장 변창훈)는 7일 경산시청 소회의실에서 경산시와 지역사회 발전, 교육 및 연구 활동에 기여할 수 있는 협력사업을 추진하고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세무업무 관련전공 학생의 현장 체험 기회 제공 ▷전문지식인의 특강 등 현장위주의 교육 참여 ▷대학 시설물 및 생산품 활용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2021-04-08 14:01:03

대구과학대-대구평생학습진흥원, 평생교육 상호협력 협약 체결

대구과학대-대구평생학습진흥원, 평생교육 상호협력 협약 체결

대구과학대학교(총장 박준·오른쪽)는 7일 대구평생학습진흥원(원장 장원용)과 2021년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3유형-평생직업교육혁신사업) 성공 및 평생직업교육활성화를 위한 산‧학‧관 거버넌스 구축 상호협력 협약식을 가졌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대구경북 주력사업 연계 평생직업교육 분야 확대 ▶지역 전역 평생교육기관 네트워크 확대 등을 합의했다.

2021-04-08 14:00:40

대구교대 미담장학회, 초등학생 학습·생활 멘토로 나서

대구교대 미담장학회, 초등학생 학습·생활 멘토로 나서

교사를 꿈꾸는 대학생들이 초등학생의 학습과 생활을 돕기 위해 나선다.대구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소상호)은 대구교육대학교 미담장학회와 '기초·기본학습 멘토단' 사업을 운영하기로 하고 최근 멘토단 발대식을 열었다. 교육 취약계층의 학력 결손과 학력 격차 현상에 대응하기 위해 교육기부 활성화 차원에서 진행하는 사업이다.미담장학회의 멘토단은 대구교대에 재학 중인 대학생들의 자발적 교육기부 동아리. '경제적 여건에 관계없이 교육받을 권리를 마음껏 누릴 수 있는 사회'를 목표로 시작한 모임이다. 이들은 멘토를 원하는 남구, 달서구의 초등학생 30명과 1대 1로 결연, 주 1회 가정이나 학료로 찾아가 2시간씩 집중적으로 학습을 돕고 상담에 응할 예정이다.소상호 교육장은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하면서 학력 결손·격차 현상이 두드러지는 경향"이라며 "관련 기관들과 협업, 교육 격차를 극복하기 위해 지속 가능한 정책을 운영하겠다"고 했다.

2021-04-07 16:15:43

계명대 GTEP, 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전시회 참가

계명대 GTEP, 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전시회 참가

계명대 GTEP(Glocal Trade Expert incubating Program, 지역특화청년무역전문가 양성사업단) 학생들이 코로나 시대 수준 높은 K–방역과 한국의 의료산업을 알리고자 최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제36회 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전시회(Kimes 2021)'에 참가했다,제36회 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전시회는 'Link to The New Era–새로운 시대로 연결하다'를 주제로 전시회뿐만 아니라 의료산업 정책 및 의학술 세미나, 의료인들을 위한 특별강좌 등 학술대회 및 컨퍼런스가 함께 열렸다. 총 1천200여 개의 업체가 참가했다.계명대 GTEP 학생들은 경북지역 우수 의료기기업체인 ㈜SGM와 MOU를 체결해 이번 박람회에 함께 참가했다. 학생들은 참가업체의 경쟁사와 제품을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구매자 발굴 및 동남아 시장 개척을 위해 상담과 마케팅 지원, 협력업체 제품 홍보 등의 업무를 담당했다. 특히 이번 박람회는 협력업체인 ㈜SGM의 해외영업부 이지인 대리(GTEP 13기·국제통상학전공)의 요청으로 참가해, 후배들에게 전시회 참가와 관련해 다양한 노하우를 전수했다.전시회에 참여한 이지현 학생(국제통상학전공·3학년)은 "이번 KIMES박람회는 실무적 경험을 통해 GTEP 이론교육에서 배운 지식을 응용하고, 바이어 상담을 통해 다른 기업들과 교류하는 기회를 가질 수 있었던 좋은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박성호 계명대 GTEP 사업단장(국제통상학 교수)은 "해외시장에서 경쟁력을 기르고자 하는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을 돕고 협력업체들을 지속해 지원하며 올해로 15기를 맞이하고 있으며, 특히 2018년부터 동남아지역 및 문화콘텐츠 수출 특화로 지정되어 관련 산업의 동남아지역 수출에 보다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1-04-07 14:01:55

대구가톨릭대·범어대성당, 상호교류 협약 체결

대구가톨릭대·범어대성당, 상호교류 협약 체결

대구가톨릭대학교(총장 우동기)는 6일 교내 본관에서 주교좌 범어대성당(주임신부 최창덕)과 문화예술 발전과 전문인 양성을 위한 상호교류 협약을 체결했다.양 기관은 ▷대학 기획공연 및 전시 할인 제공 ▷문화예술 관련 교양 강좌의 공연 프로그램 연계 ▷예술대학원 문화예술경영전공 재학생 대상 현장실습 진행 ▷외국인 유학생 문화 예술 체험 기회 제공 등에 협력하기로 약속했다.이번 협약으로 대구가톨릭대는 대구 시내에 위치한 범어대성당 드망즈홀과 드망즈갤러리를 협약 공연장, 전시장으로 사용할 수 있게 됨에 따라 문화예술 분야 재학생들의 역량 강화와 지역사회 문화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우 총장은 "학생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지역사회 발전에도 기여할 수 있는 가톨릭 기관 간의 의미 있는 협약이다. 이번 협약이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활발한 교류를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4-07 14:01:17

지역 20개大 손잡고 ‘대구경북혁신대학’ 만든다

지역 20개大 손잡고 ‘대구경북혁신대학’ 만든다

대구경북지역 20개 대학이 손잡고, 지역 산업에 맞는 혁신 인재 양성을 위한 '대구경북혁신대학' 설립 추진에 나선다.경북대는 7일 오후 본관 중앙회의실에서 교육부 공모사업인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사업(이하 지역혁신사업)'의 참여대학 간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연다.이번 협약은 지역혁신사업 추진 목표 중 하나인 대학교육혁신을 위한 사업 참여대학 간의 상호 협력을 위해 마련됐다. 참여대학은 중심대학인 경북대와 대구대를 비롯해 추진과제별 주관대학인 ▷영남대, 계명대, 대구가톨릭대, 안동대 등 14개 4년제 대학 ▷경북도립대, 영진전문대, 영남이공대 등 6개 전문대학을 포함해 모두 20개 대학이다.참여대학들은 지역 산업에 맞는 혁신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학사구조 개편, 교육과정 개방·공유, 학점 교류 등을 추진하며, 최종적으로 '대구경북혁신대학'의 설립‧운영에 동참하기로 했다.'대구경북혁신대학'은 대구경북의 사업 핵심분야(전자·정보기기, 모빌리티 부품) 육성을 위해 지역대학들이 공동으로 특화된 교육과정을 개설·운영하는 공유형 대학이다. 참여대학 학생들은 자유롭게 교육과정(트랙)을 선택해 들을 수 있다.이수 학점에 따라 '대구경북혁신대학' 학위 취득 또는 부전공 인정, 이수증을 수여하는 방식으로 연간 1천 명의 지역 혁신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한다.홍원화 경북대 총장은 "이번 협약이 학령인구 감소와 지역인재 유출 등 위기에 놓인 지역 대학들의 교육혁신을 위한 중요한 시작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한편 지역혁신사업은 2022년 한 해 사업비로 686억원이 투입되는 대형 국책사업으로, 교육부는 오는 5월 복수형 플랫폼 1개를 선정할 예정이다.경북대는 이번 사업의 공동 추진을 위해 지난달 대구시, 경북도, 시·도교육청과도 상호 협력 협약을 맺은 바 있다.

2021-04-06 17:38:29

수성대 e스포츠단 ‘2021 LOL 대학 대항전’서 창단 첫 우승

수성대 e스포츠단 ‘2021 LOL 대학 대항전’서 창단 첫 우승

수성대학교(총장 김선순) e스포츠단이 창단 첫 해에 '2021 LOL 대학대항전'에서 대학 강호들을 잇따라 연파하고 우승을 차지했다.수성대 e스포츠단 A팀(주장 이희민‧VR콘텐츠과 1학년)은 지난 2일 열린 '2021 LOL 대학대항전' 결승전에서 전남과학대를 3대 0으로 완파하고 우승 트로피를 거머쥐었다.결승에 맞붙은 전남과학대는 대학 e스포츠 경기에서 최근 4~5년간 우승을 독차지한 절대 강자다. 대회 관계자는 "수성대가 첫 출전대회인 'LCK 아카데미 시리즈'에서 8강에 올라 다크호스로 주목은 받았지만 우승할 것으로 아무도 예상하지 못했다"며 "수성대는 결승전을 예상과 달리 상대를 일방적인 몰아붙여 승리하는 경기력을 보여, 대학 e스포츠계 새로운 강자로 부상한 것 같다"고 말했다.수성대 A팀은 이에 앞서 지난달 31일 벌어진 준결승전에서 국민대 '국민기아'팀을 2대 0으로 셧아웃시키고 결승에 진출했고, 호남대 '밀키스'팀과 공주교육대 'IMGO'팀을 32강과 16강에서 2대0으로 완파했다. 이어 8강에서 수성대 B팀과 격전을 벌인 끝에 2대1로 승리했다.게임의민족이 후원하고 SGAe스포츠가 주관하는 '2021 LOL 대학대항전'은 서울대, 연세대, 카이스트, 전남과학대 등 32개 대학 최고의 e스포츠 팀이 모두 출전한 대회다. 수성대 VR콘덴츠과를 중심으로 1학년 학생 21명으로 구성된 수성대 e스포츠단은 2명의 프로구단 연습생 출신 선수들을 제외하고 순수 아마추어 출신이다. e스포츠단 이대현 단장(VR콘텐츠과 교수)은 "우리 선수들은 경험이 부족한 것이 단점으로 꼽히지만 대신 서로 굳은 신뢰를 바탕으로 강력한 팀워크를 가지고 있어 발전 가능성이 무한하다"며 "아무도 예상하지 못한 결승전에서 우리 팀의 팀워크를 그대로 유지한 채 경기를 지배해 승리할 수 있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 수성대는 e스포츠 산업 발전을 위해 지역에서는 처음으로 e스포츠단을 창단했고 최신 e스포츠 전용 경기장인 '수성 e스포츠 아레나'를 지난해 개관해 지역에서 최초로 e스포츠대회를 개최하는 등 과감한 투자를 하고 있다.

2021-04-06 15:33:34

한창원, 영재학교 대비 전국 모의고사 17, 18일 실시

한창원, 영재학교 대비 전국 모의고사 17, 18일 실시

한국창의영재교육원(이하 한창원·대표 박두희)은 영재학교 대비 중학생 온라인 모의고사를 오는 17, 18일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이번 모의고사는 영재학교 입시 전형이 변경된 데 따른 창의·영재성 검사로 수험생 자신의 위치와 학력 평가를 통해 영재학교 입학의 가능성을 확인해 볼 수 있다.올해부터는 영재학교 간 중복지원 금지, 전형기간 단축, 창의적 문제 해결력 등 정성평가가 강화될 전망이다.이에 창의성과 사고력 중심의 열린 문항의 출제 유형이 예상됨에 따라 선다형 단답형 문항 출제가 축소되고, 정답이 없는 개방성 문항의 비중이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입시를 준비하는 영재학교나 학생·학부모 입장에서는 기존의 출제 문항 유형에 대한 고민과 함께 불안감이 가중될 전망이다.한창연 모의고사는 바뀐 영재학교 입시 전형에 맞춰 문제 출제 경험이 많은 영재학교 교원 출신들이 대거 참여함으로써 영재학교 진학을 희망하는 학생과 학부모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예정이다.박두희 대표는 "전국 8개 영재학교 진로를 꿈꾸는 학생과 학부모들에게 도움을 주기위해 모의고사를 준비했다"면서 "영재학교 교원 출신들로 구성된 한창원의 경험과 서비스가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전국 단위 온라인 모의고사는 5월과 6월에도 각각 2, 3차 실시할 계획이다. 모의고사는 한창원 홈페이지(http://www.kcgc.or.kr)에서 접수하면 된다.

2021-04-06 14:27:55

수성대, ESG 경영 실천 위한 나무 심기 행사 개최

수성대, ESG 경영 실천 위한 나무 심기 행사 개최

수성대학교(총장 김선순)는 대학의 ESG(Environment‧Social‧Governance) 경영을 실천하기 위해 나무 심기와 대학가 주변 쓰레기 수거 작업을 펼쳤다.김선순 총장 등 대학본부 교직원들은 2일 수성구 만촌동 신일빌라 주변 산에서 이팝나무 100그루를 심는 나무 심기 행사를 가졌다. 수성대는 풍요를 상징하고, 어떤 환경에서 잘 자라는 이팝나무를 캠퍼스 곳곳에 꾸준히 심어 왔다.나무 심기를 마친 교직원들은 캠퍼스 및 주변 야산 일대 버려진 쓰레기 등을 수거하는 봄맞이 환경정리도 실시했다.김선순 총장은 "우리 학교 주변의 쾌적한 환경 조성과 온난화로 몸살을 앓고 있는 지구를 위해 나무 심기를 꾸준히 실천해 지역 사회에 공헌할 수 있도록 하자"며 대학의 ESG 경영을 강조했다.

2021-04-06 12:59:39

대구보건대학교, '웰니스문화산업 최고위과정' 8기 개강식 개최

대구보건대학교, '웰니스문화산업 최고위과정' 8기 개강식 개최

대구보건대학교(총장 남성희) 웰니스문화산업최고위과정 8기 개강식이 최근 대구 라온제나호텔 에떼르넬홀에서 열렸다.개강식에는 강민구 대구시의회 부의장, 배성근 대구시교육청 부교육감, 최은주 대구미술관장 등 내빈과 8기 원우 등 100여 명이 참가해 자리를 빛냈다.개강식은 남성희 총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기조강의, 교육 과정안내 등의 순서로 이어졌다. 기조강의는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 송중기 회장이 '행복을 이루어 가는 삶'이란 주제로 진행됐다.최고위과정은 6월 17일까지 총 12회 진행된다. 커리큘럼은 인문학, 문화예술, 심폐소생술 자격이수 등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포스트코로나의 정신건강(서울대학교 안용민 교수) ▷부동산 패러다임의 변화(서울대학교 김경민 교수) ▷소통의 법칙은 변하고 있는가(아주대학교 김경일 교수) ▷2021 대한민국 경제전망(대안금융경제연구소 김동환 소장) ▷와인푸드 페어링(경희대학교 백은주 교수) 등 각 분야 최고 수준의 강사를 초빙해 폭넓은 지식을 공유할 예정이다.최고위과정 총동창회 윤태경 회장은 "대구보건대 웰니스문화산업 최고위과정은 4차 산업시대에 부합하는 지적 갈증을 채워주고 다양한 분야의 리더들과 소통하며 새로운 인적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징검다리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남성희 총장은 "시대의 변화를 선도하는 수준 높은 프로그램과 우수한 강사진, 체계적인 교육과정을 통해 인생을 한층 깊이 있고 풍요롭게 발전시키고 따뜻한 리더십을 갖춘 최고의 리더가 되도록 최선을 다해 돕겠다"고 말했다.

2021-04-06 12:58:28

영남대 로스쿨 출신 법조인들, 모교에 1억1천여만원 발전기금 기탁

영남대 로스쿨 출신 법조인들, 모교에 1억1천여만원 발전기금 기탁

영남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이하 로스쿨) 출신 법조인들이 모교인 영남대 발전을 위해 발전기금을 기탁했다.5일 영남대 로스쿨 1기 졸업생인 문강석 변호사를 비롯해 이성원, 조찬형(이상 2기), 이용원(3기), 박정민(4기) 변호사 등 5명의 영남대 동문 법조인이 영남대를 찾았다. 이들은 최외출 총장을 만나 대학 발전에 보탬이 되고 싶다며 발전기금 기탁 의사를 밝혔다. 이번에 영남대에 발전기금 기탁 의사를 밝힌 로스쿨 동문은 39명이며, 기탁 금액은 총 1억1천여만원이다.문 변호사는 "대학을 졸업하고 사회에서 활동하며 여러 동문들을 만나 보니 대학 발전에 보탬이 되고 싶다는 뜻을 갖고 있는 동문들이 많았다. 큰돈은 아니지만, 동문들이 뜻을 모아 시작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했다. 앞으로도 기회가 되는 대로 모교와 후배들에게 보탬이 되는 활동을 이어가고 싶다"고 말했다.최외출 영남대 총장은 "사회 곳곳에서 법조인으로서 활약하고 있는 영남대 로스쿨 출신 동문들이 점점 늘고 있다. 각자의 영역에서 활동하며 바쁜 와중에도 모교와 후배를 잊지 않고 찾아주셔서 총장으로서 감사드린다"면서 "사회 정의를 실현하는 법조인 양성을 위해 대학에서도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 앞으로도 관심을 갖고 지켜봐 달라"고 했다.특히 2기 졸업생 이성원 변호사는 이날 기탁한 발전기금 외에 지금까지 7천여만원을 영남대 로스쿨에 기탁하기도 했다.영남대 로스쿨 동문들이 이렇게 뜻을 모을 수 있었던 것은 재학 시절부터 이어져 온 끈끈한 동문애가 있었기 때문이다. 이성원 변호사는 "영남대 로스쿨 학생들은 선후배와 동기들이 함께 공부해서 다 같이 합격하자는 의지가 강하다. 그만큼 서로를 챙겨주는 것이 재학 시절부터 이어져 왔다. 로스쿨 시절이나 졸업 후 법조인으로 활동하면서도 선배들이 앞에서 끌어주고, 후배들이 뒤에서 믿고 따라가는 남다른 결속력을 보여주고 있다"고 말했다.이 같은 동문애는 로스쿨의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 지난해 제9회 변호사시험에서 합격률 전국 1위(9기 입학생 기준)에 오르는 쾌거를 올렸다. 그 이전인 8회 변호사시험에서도 서울대에 이어 전국 2위(8기 입학생 기준)의 합격률을 보이는 등 로스쿨 설립 이후 줄곧 최상위권을 유지하며 명실상부 대한민국 최고 로스쿨로 인정받고 있다.

2021-04-06 12:56:34

대구가톨릭대 운영 어린이급식지원센터 2곳 '공모전' 수상

대구가톨릭대 운영 어린이급식지원센터 2곳 '공모전' 수상

대구가톨릭대학교(총장 우동기)가 수탁, 운영하고 있는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2개소가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처 주관 '2020년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지원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수상했다.영천시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센터장 이영아 교수)는 '감염병 시대에 개인위생관리를 위한 언택트·콘택트 멀티리터러시 프로그램'을 운영해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코로나 시대에 맞춰 어린이 건강관리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프로그램을 기획해 SNS를 활용한 양방향 소통방식으로 운영한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영아 영천시센터장은 "코로나로 인한 사회 환경의 변화와 학부모, 어린이, 보육관계자들의 요구에 부합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한 점이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 앞으로도 어린이 건강환경 유지, 향상에 기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 개발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대구중구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센터장 김은정 교수)는 '밥 블레스 유–쌀아 넌 어디서 왔니?' 어린이교육 프로그램으로 우수상을 수상했다. 밥을 잘 먹지 않는 어린이 편식 문제 해결을 위해 다양한 쌀의 오감 체험 활동, 쌀 뻥튀기를 활용한 푸드아트놀이 등으로 쌀에 대한 친근감을 높였고, 실제 어린이들의 편식 문제 해결에도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김은정 대구중구센터장은 "우리 센터가 운영하고 있는 어린이교육은 실제 현장에서도 만족도가 매우 높다. 어린이의 균형성장과 건강증진을 위해 더 좋은 프로그램을 개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4-06 12:54:12

영남이공대-㈜가이온 산학협력 협약 체결

영남이공대-㈜가이온 산학협력 협약 체결

영남이공대학교(총장 이재용)는 최근 천마스퀘어 역사관에서 빅데이터 기반의 인공지능 전문 기업인 ㈜가이온(대표 강현섭)과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으로 ▷전문교육을 위한 인턴십 및 취업과 현장실습 지원 ▷기업특화 주문식 전문교육 공동 운영 ▷전문 교육과정 공동 개발·운영 및 프로젝트 공동 수행 등을 약속했다.

2021-04-06 12:52:31

영진전문대 공군부사관학군단, 이웃사랑 헌혈 동참

영진전문대 공군부사관학군단, 이웃사랑 헌혈 동참

영진전문대학교 공군부사관학군단(단장 백정일)은 최근 글로벌캠퍼스에서 이웃사랑 헌혈행사에 참여했다. 경북혈액원의 협조로 진행된 사랑의 헌혈에는 학군단 30여 명과 재학생을 포함, 45명이 동참해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2021-04-06 12:46:08

대구한의대 경찰행정학과 학생들, 경북경찰청 누리캅스 회원 위촉

대구한의대 경찰행정학과 학생들, 경북경찰청 누리캅스 회원 위촉

대구한의대(총장 변창훈) 경찰행정학과 임성빈 학회장 외 13명의 학생이 최근 2021년 경북경찰청의 사이버 명예경찰 '누리캅스' 임명장을 받았다. 누리캅스는 인터넷상의 각종 불법·유해정보를 모니터링, 신고하고, 사이버 범죄를 예방하기 위한 아이디어 제공 등의 활동을 하게 된다.

2021-04-06 12:45:44

대구과학대, 성폭력 전문상담원 양성교육과정 개강식

대구과학대, 성폭력 전문상담원 양성교육과정 개강식

대구과학대학교(총장 박준) 평생교육원은 최근 교내 국제세미나실에서'성폭력 전문상담원 양성교육 과정' 개강식을 가졌다.이번 교육과정은 대구지역 성폭력 상담과 지원에 관심 있는 지역주민 및 경력단절 여성, 미취업자, 자원봉사자 등 45명의 교육생을 대상으로 6월 12일까지 매주 토요일 총 13회 100시간에 걸쳐 진행된다. 교육과정은 ▷여성학 및 여성인권과 폭력 ▷여성장애인과 젠더기반 여성폭력 ▷아동 성폭력 사례 및 대응방안 ▷성폭력 피해 상담소 현장실습 등 여성과 장애인, 아동 등을 위해 활동할 수 있는 전문상담원 양성을 위한 교육으로 진행된다.우성진 평생교육원장은 "성폭력 피해자 지원을 위해 필요한 실질적이고 체계적인 교육을 실시할 것"이라며 "상담현장에서 보다 전문적이고 효율적으로 성폭력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전문상담가를 양성하겠다"고 말했다.

2021-04-06 12:02:07

대학 입학금 사라지고 국가장학금 늘어난다

대학 입학금 사라지고 국가장학금 늘어난다

대학 입학금 제도가 내년부터 전면 폐지된다. 저소득층 국가장학금 한도는 인상되고 대학 기숙사가 확충된다.교육부는 5일 이 같은 내용을 비롯해 교육부 소관 과제 37개가 포함된 '2021년 청년정책 시행계획'을 차질 없이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이 계획은 지난달 30일 제3차 청년·정책조정위원회에서 심의·의결됐다. 교육부 소관 과제를 위해 투입되는 예산은 모두 5조원이다.정부는 우선 내년에 대학 입학금을 완전히 폐지한다. 대학생들의 학자금 부담을 줄여주려는 조치다. 이를 위해 정부는 단계적으로 대학 입학금을 감축해왔다.저소득층 국가장학금 지원 한도는 520만원에서 내년에 700만원으로 인상한다. 학자금 대출금리는 지난해(연 1.85%)보다 0.15%포인트 내린 연 1.7%로 정했다.대학생 주거 부담을 덜기 위해 6천 명을 더 수용할 수 있도록 대학생 기숙사를 확충한다. 기숙사비를 일시에 내야하는 부담도 줄여준다. 기숙사비 현금 분할납부 비율을 전년 33%에서 36%, 카드 납부 비율을 전년 21%에서 24%로 확대한다.

2021-04-05 17:14:08

대구중앙도서관, 리모델링 공사로 임시자료실 운영

대구중앙도서관, 리모델링 공사로 임시자료실 운영

대구중앙도서관(관장 장철수)이 전면 리모델링 공사를 완료할 때까지 임시자료실을 개설, 운영한다.지난 1일 중앙도서관 임시자료실이 들어선 곳은 진석타워즈(중구 동덕로 115) 703호. 도서관 리모델링 공사를 앞두고 이용자들에게 쾌적한 독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한 시설. 내년 7월 말까지 운영된다.임시자료실에선 도서 3만5천여권, 시청각 자료 500여점, 연속간행물 20종 등 자료의 대출·반납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한다. 이용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주말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첫째, 셋째 월요일과 법정공휴일엔 문을 닫는다. 053)431-5505~6.장철수 관장은 "도서관 환경을 정비하기 위해 리모델링 공사를 진행하느라 부득이하게 휴관하게 된 상황이다. 지역 주민들의 양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며 "도서관 리모델링 기간 동안 임시자료실도 많이 이용해주시길 바란다. 좀 더 나은 독서 문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했다.

2021-04-05 15:45:22

대구학부모역량개발센터, 자녀교육 맞춤실천형 심화과정 운영

대구학부모역량개발센터, 자녀교육 맞춤실천형 심화과정 운영

대구시교육청 산하 대구학부모역량개발센터(센터장 김사철)가 '자녀교육 역량강화 맞춤실천형 온라인 심화과정'을 운영한다.이번 과정은 15일부터 22일까지 7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15일 '아이와 떠나는 그림책 여행'은 '동화수업 레시피' 등을 쓴 김연옥 씨가 강사로 나서 그림책 읽어주는 방법, 그림책으로 토론하기 등에 대해 알려준다. 16일엔 김중휘 대구가톨릭대 교수가 '건강한 생활을 위한 바른 자세 바른 걷기'에 대해 강의한다.19일엔 '나중에 후회 없는 초등 학부모 생활'을 주제로 이상학 교사(충남 태안 백화초교)가 코로나시대 학교의 변화 및 학습 실태, 자기주도학습의 중요성과 방법 및 부모의 역할 등에 대해 얘기한다.20일에는 이윤영 인디고 서원 실장이 강사로 나서 '학부모를 위한 인문학 수업-공부는 정의로 나아가는 문이다'란 강의를 진행한다. 포스트 코로나시대 미래교육의 청사진, 인문학 책 읽기의 의미, 인문학적 이론과 방법으로 알아보는 공부의 핵심 등에 대해 들려주는 자리다.21일 '학생부 연계 자기소개서 쓰기'는 강태성 교사(운암고)가 맡은 강의다. 22일엔 성형모 순천향대부속구미병원 정신건강의학과장이 '아이들의 월요병-새학기 증후군 대처법'에 대해 설명한다. 새학기 나타날 수 있는 심리, 정서적 문제와 새학기 증후군의 특징과 대처 방법에 대해 얘기한다.22일에는 '학생부종합전형 및 학교생활의 이해' 강의가 기다린다. 대입 전형의 개요, 학생부종합전형의 취지와 내용, 학교생활과 학생부종합전형 등에 대해 알아볼 수 있는 시간이다. 권영신 성균관대 입학처 입학사정관실장이 마이크를 잡는다.8일까지 QR코드 또는 인터넷(https://forms.gle/VrDw9j5nuhCYod9q8)을 통해 참가 신청을 하면 수강할 수 있다. 053)231-1482.

2021-04-05 15:44:49

대구시교육청과 굿네이버스 교육 협력 협약 및 기부 약정 체결

대구시교육청과 굿네이버스 교육 협력 협약 및 기부 약정 체결

대구 학생들이 세계시민으로서의 자질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하고, 대구 교육의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대구시교육청(교육감 강은희)과 굿네이버스 인터내셔날(사무총장 김중곤·이하 굿네이버스)이 손을 잡았다.5일 시교육청 여민실에선 두 기관의 교육 협력 협약식이 열렸다. 이에 따라 두 곳은 ▷세계시민 교육과 학교폭력 예방 교육 ▷편지 쓰기 대회 등 나눔인성교육 ▷심리정서 지원 사업과 위기가정아동 지원 활동 ▷교육 효과성 연구 등에 대해 힘을 모은다.이날 취약계층 아동을 지원하기 위한 굿네이버스의 교육기부 약정식도 함께 진행됐다. 굿네이버스는 위기가정 지원금, 희망 장학금, 방학 중 위기가정아동 지원금 등 모두 1억원을 기부하기로 했다.강은희 대구시교육감은 "우리 아이들이 편견과 차별, 빈곤과 양극화를 넘어 평화롭게 살기 좋은 지구촌의 세계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며 "특히 코로나19로 인해 큰 어려움을 겪을 수도 있는 교육 취약계층 학생들을 챙기겠다"고 했다.

2021-04-05 15:26:37

대구가톨릭대 중앙도서관 리모델링…미래형 창의교육 공간으로 재탄생

대구가톨릭대 중앙도서관 리모델링…미래형 창의교육 공간으로 재탄생

대구가톨릭대학교(총장 우동기) 중앙도서관이 미래형 창의교육 공간으로 재탄생했다.대구가톨릭대는 중앙도서관 2층을 리모델링해 창의교육 혁신공간 'CIC(Creative Information Commons)'로 조성하고 최근 학생들에게 개방을 시작했다. 자료를 열람하고 독서를 하는 일반적인 도서관 공간을 ▷아이디어 클래스룸 ▷미디어 창작실 ▷리딩테인먼트존 ▷멀티룸 등으로 새롭게 구성해 창의적이고 자기주도적인 학습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공간으로 꾸몄다.'아이디어 클래스룸'은 지역 대학 최초로 도서관 내에 강의공간을 구축한 혁신적인 장소다. 토론과 협업 수업을 위한 공간으로, 수업 중 학생들이 도출한 아이디어를 다른 학생들과 실시간으로 공유하고 송출, 녹화할 수 있도록 전자칠판과 그룹별 모니터를 설치했다. 출입구 쪽 벽면은 스마트 글라스로 만들어져 있어 수업 중에는 불투명하게 전환되고, 평소에는 투명하게 개방되어 자율학습공간으로 활용된다.'미디어 창작실'은 영상 촬영부터 녹화, 편집, 송출까지 가능하도록 모든 장비를 비치해 온라인 수업이나 1인 미디어 콘텐츠 제작 필요로 하는 교직원과 학생들이 사용할 수 있게 했다.'리딩테인먼트존'은 단행본, 교양지, 신문과 신간 도서를 열람할 수 있는 공간이다. 정기적으로 주제별 북큐레이션을 제공하고 오디오북을 체험할 수 있는 별도의 공간도 마련했다. '멀티룸'은 소규모 강연과 토론, 토의를 위한 개방형 학습 공간이다. 행사가 없을 때는 학생들이 자유롭게 개인 혹은 그룹별 학습을 할 수 있도록 제공한다.중앙도서관 1층에 있는 '디지털 메이커 존(DMZ)'과 연계한 'DMZ Linked Zone'도 마련했다. AR/VR, 3D/2D 작업이 가능한 PC를 비치해 최첨단 디지털 기술을 연마할 수 있는 공간을 조성했다.대구가톨릭대는 지난해 중앙도서관 1층을 융합형 디지털 교육을 위한 공간인 'DMZ'로 리모델링해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디지털 장비와 도구를 사용하여 실제로 구현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한 바 있다. 이번에 리모델링한 'CIC'와 'DMZ'를 연계하면 중앙도서관이 명실공히 4차 산업혁명 시대 창의·융합형 인재 교육의 허브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우 총장은 "중앙도서관 1~2층이 미래형 창의교육을 위한 공간으로 변화되어 기존의 아날로그 정보와 최첨단 디지털 환경을 융합시켜 미래 인재를 양성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했다. 앞으로도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필요한 미래형 선진교육환경 구축을 위해 지속적으로 투자를 이어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2021-04-05 14:42:54

'나무 살리고, 폐교 활용하고'…대구시교육청, '학교나무은행' 운영

'나무 살리고, 폐교 활용하고'…대구시교육청, '학교나무은행' 운영

'학교에 심을 나무, 은행에서 구하세요.'대구시교육청(교육감 강은희)이 '학교나무은행'을 운영해 눈길을 끈다. 학교 내 제거 대상 수목을 살리고, 폐교도 활용하는 '일석이조' 효과를 거두고 있다.'학교나무은행'은 학교에서 보유 중인 수목이 각종 공사로 제거돼야 할 경우 이 수목들을 폐교로 옮겨 심은 뒤 필요한 학교에 옮겨 심는 것. 대구시교육청이 전국에서 유일하게 운영하는 제도다. 지난해부터 모은 수목들은 올해부터 반출하기 시작한다.학교는 모양이 아름답고 오래된 수목이 많은 곳. 하지만 교사 증축, 놀이장과 주차장 설치 등 각종 사업으로 이런 수목을 제거해야 할 경우가 적지 않다. 교내 다른 지점이나 인근 학교에 옮겨 심는 게 원칙이나 그럴 장소를 찾지 못해 제거하는 경우가 대부분인 실정이다.수 십년 간 애써 키운 나무를 없애는 건 여러모로 안타까운 일. 해결 방법을 고민하던 시교육청은 폐교를 활용해보기로 했다. 달성군의 가창초교 우록분교(2007년 폐교) 운동장이 사용되고 있지 않은 점에 착안해 이곳을 관리 중인 달성교육지원청, 이곳 건물을 임대 중인 대구문화재단과 협의한 뒤 운동장 약 2천500㎡(750여평)에 학교나무은행을 설치했다.이곳은 영구 제거 대상 수목뿐 아니라 각종 공사 등에 지장을 줘 제자리에 둘 수 없는 수목을 잠시 보관하는 역할도 한다. 현재 학교나무은행에 보관 중인 수목은 175주. 학교와 산하 기관을 대상으로 수요 조사 후 다음달 15일까지 22개 학교와 기관에 161주를 이식할 계획이다.강은희 대구시교육감은 "이번 수목 이식으로 예산 약 1억2천만원이 절감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불필요한 수목을 제거하지 않고 이식 후 학교숲 조성사업 및 각종 시설 사업에 재활용할 계획"이라고 했다.

2021-04-05 11:01:19

'영재학교 지역 인재 우선' '봉사활동 만점 5시간'…2022 대구 고입 기본 계획 발표

'영재학교 지역 인재 우선' '봉사활동 만점 5시간'…2022 대구 고입 기본 계획 발표

대구과학고 전형에 지역인재 우선제도가 도입된다. 봉사활동 기준 만점(5점) 시수는 5시간이다.대구시교육청은 지난달 31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2022학년도 고등학교 입학전형 기본 계획'을 발표했다. 이 계획에 따라 대구 중학교(경북 고령군 다산면의 중학교 포함)들은 학사일정을 조정, 교육과정에 반영하고 96개 고교는 입학전형 요강을 수립한다.이번 고입에선 영재학교 지역인재 우선제도가 도입되고 영재학교 간 이중지원이 금지된다. 영재학교 입학전형 기간은 6월 1일부터 9월 3일까지다. 대구의 영재학교는 대구과학고가 유일하다.추첨 배정 1, 2단계를 넘어 3단계(지리정보 배정)에서도 상피제를 반영한다. 1, 2단계에선 부모가 근무하는 고교에 자녀인 학생을 배정하지 않도록 권고해왔는데 이번부터는 부모가 근무하는 고교에 배정받지 않기를 희망할 경우 3단계 배정 때도 반영하기로 한 것이다.봉사활동 기준 만점 시수도 5시간으로 바꾼다. 지난해엔 코로나19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돼 교육부 방침에 따라 한시적으로 시수와 상관 없이 만점을 부여했고, 2019년엔 20시간 이상 이수해야 만점을 받을 수 있었다.영재학교, 특수목적고(마이스터고 4곳, 경북예술고, 대구체육고, 대구일과학고), 특성화고 등을 포함한 전기고의 입학전형 기간은 8월 23일부터 12월 7일까지다. 선지원일반고를 포함한 일반고, 자율고, 특수목적고(대구외국어고, 대구국제고) 등 후기고는 12월 29일까지가 입학전형 기간(배정교 발표 2022년 2월 4일)이다.한편 이번 계획의 전문은 대구시교육청 홈페이지의 공지사항 및 교육마당을 통해 고교진학정보 자료실로 들어가 확인할 수 있다.

2021-04-05 06:30:00

대구보건대 보현박물관, 지역민 문화예술 참여기회 늘린다

대구보건대 보현박물관, 지역민 문화예술 참여기회 늘린다

대구보건대학교(총장 남성희) 보현박물관이 올해 지역민과 함께 누릴 수 있는 다양한 문화교육의 기회를 늘린다.보현박물관은 최근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는 '박물관 길 위의 인문학 사업'과 '문화예술교육사 현장역량강화사업' 등 2개 부문에 선정됐다.보현박물관은 지난해 11월부터 전시 중인 '보건과 건강을 향해 함께 떠나는 여행...ing'와 연계해 슬기로운 생활을 주제로 '박물관 길 위의 인문학' 교육프로그램을 새롭게 기획했다.근대 교과서 속 사회상과 코로나19로 인해 나타난 보건, 위생 등의 활동 변화를 살펴보고 역사 속 의료 활동을 통한 의료 인식 변화와 올바른 약물 복용법, 개인위생의 중요성에 대해 이야기한다.학교와 기관에 직접 찾아가는 대면 교육을 비롯해 우편 발송된 체험키트와 동영상 콘텐츠를 통해 진행하는 비대면 교육이 함께 이뤄진다. 초·중·고등학생과 성인을 대상으로 이달부터 11월까지 무료로 진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대구보건대학교 인당뮤지엄 홈페이지(museum.dhc.ac.kr)와 보현박물관 학예실(053-356-9300)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석은조 보현박물관장(유아교육과 교수)은 "지역 문화유적과 박물관 소장유물을 연계, 창의적이고 차별화된 문화예술 교육프로그램을 개발해 지역민과 함께 성장하는 박물관으로서 문화예술 인재양성의 발판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1-04-05 06:30:00

영남대 학생들, 지역 ‘마을 이야기’ 기록으로 담았다

영남대 학생들, 지역 ‘마을 이야기’ 기록으로 담았다

영남대학교가 지역의 역사와 이야기를 기록하는 '마을학' 발전에 앞장서고 있어 눈길을 끈다. 사회학과 전공 교과목인 '지역사회혁신 캡스톤디자인'을 통해 대학과 지역사회의 협력 모델을 제시하고 있는 것.'지역사회혁신 캡스톤디자인'은 정해진 수업 시간이 없다. 한 학기 동안 대구나 경산 등 인근 지역사회에 대해 조사·연구하고, 스스로 과제를 설정해 도시재생이나 마을 홍보, 지역문화 조성 등의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교과목이다.지난해 2학기에는 사회학과 학생 18명이 이 수업에 참여했다. 학생들은 ▷경산 서상길 마을역사 기록화 사업 ▷대구 복현동 피란민촌 마을 조명사업에 각 3개 조씩 나눠 프로젝트를 진행했다.'경산 서상길 마을역사기록화사업'에 참여한 학생들은 서상길 청년문화마을 현장지원센터와 함께 '서상길 스토리북' 제작을 수행했다. 이들은 마을 역사 기록화를 위해 직접 마을 곳곳을 다니며 자료 조사를 하고, 지역 주민을 만나 인터뷰를 진행했다.특히 경산시 도시재생지원센터는 학생들이 수행한 프로젝트 결과를 담은 책 '서상길의 시공간을 찾아서-서상길, 우리들 이야기'를 발간하기도 했다.지난 학기 수업에 참여한 배재경(23·졸업) 씨는 "직접 현장 조사를 하며 우리 인근 마을의 지리적, 문화적 변화를 체감할 수 있었다. 특히 마을 주민 인터뷰를 통해 인터넷 검색이나 현장조사에서는 알 수 없는 마을의 변화상을 생동감 있게 떠올릴 수 있었다"고 말했다.'대구 복현동 피란민촌 마을 조명사업'은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역사 속으로 사라져 가고 있는 복현동 피란민촌 마을의 모습을 기록하고, 청년들과의 소통을 통해 지역주민과 청년세대가 함께 어울려 살아가는 지역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추진됐다.학생들은 현장 조사와 자료수집, 주민 인터뷰 등을 거쳐 '청년들의 시선으로 바라본 복현동 기행' 팜플렛과 파란민촌 사진을 담은 그립톡, 엽서 등을 제작했다.박상현(26·4년) 씨는 "사회 문제점을 발견하고 이에 대한 해결방안 제시와 방향성을 제고하는 것이 사회학이라는 학문의 실질적 목표라고 생각한다"며 "이번 실습형 과제를 수행하면서 이러한 과정을 직접 경험해 볼 수 있었다. 사회학이라는 학문을 이해하는 데도 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정용교 지도교수는 "최근 우리 사회 곳곳에서 도시공동체, 마을의 재발견, 마을학 등이 화두로 등장하고 있다. 마을학은 동네마다 서려 있는 문화특성의 발굴과 잃어버린 연대성 회복에서 그 의의를 찾을 수 있다. 이러한 마을학은 대학과 지역사회 간 협력체계 구축이 가능할 때 탄력을 받고 힘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며 "'지역사회혁신 캡스톤디자인' 수업이 대학과 지역사회의 새로운 협력모델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1-04-05 06:30:00

“글로벌 IT 시장 이끌어갈 우먼파워 기대하세요”

“글로벌 IT 시장 이끌어갈 우먼파워 기대하세요”

"포기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남들이 나보다 앞선다고 해서 위축되거나 자신에게 실망하지 말고 자신을 객관적으로 파악하고 그에 맞게 최선을 다하면 됩니다."이달 한국을 떠나 일본에서 새내기 직장 생활을 시작하는 영진전문대 컴퓨터정보계열 졸업자 이혜진(21) 씨가 후배들을 격려하며 전하는 말이다.코로나19 사태 속에서도 호황을 누리는 분야 중 하나가 IT분야다. 특히나 섬세한 감각이 돋보이는 여성은 IT분야, 프로그램 개발자로서 인력 수요가 더욱 확대되는 분위기다. 지난 2월 영진전문대를 졸업한 이혜진, 박수진, 김주은 씨는 일본 IT기업 취업에 성공해 새로운 출발을 준비하고 있다.지난해 4월 라쿠텐(Rakuten)에 조기 합격한 이혜진 씨는 컴퓨터를 조작하는 것조차 무서워하던 학생이었다. 그러다 고등학교 2학년 여름방학 때 참가한 '아두이노(Arduino·마이크로프로세서와 입출력 장치를 갖춘 기기로 프로그램을 통해 전자기기를 조작) 교육 캠프'를 통해 진로를 정하게 됐다.이 씨는 "컴퓨터 프로그래밍을 통해 다양한 것을 만들어낼 수 있다는 걸 알게 됐다"며 "대학 진학으로 고민하던 중 IT계열 취업 성과가 뚜렷한 영진전문대 관련 기사를 보고 결정을 내렸다"고 말했다.'할 만하다'고 느꼈던 프로그래밍이었지만, 처음에는 자바를 시작으로 한 교육이 어렵게만 느껴졌다. 이 씨는 "책에 나오는 설명이나 예제 코드들을 모조리 노트에 따라 적고 이해가 될 때까지 반복해서 읽었다"며 "공부하는 요령을 몰랐기에 무식하게 파고들었고, 그렇게 하다 보니 어려웠던 개념이 하나씩 이해가 되기 시작했다"고 했다.아버지의 권유로 영진 일본취업반을 선택한 김주은(23) 씨는 일본 쿄세라 그룹 네트워크 회사인 KCME에 합격했다. 김 씨는 대학 입학 후 일본어 실력을 쌓기 위해 일본인 유학생과 함께하는 버디프로그램, 글로벌존, 글로벌센터 활동에 적극 참여했다. 또한 ICT융합창업아이디어대회, 글로벌이노베이터페스타(GIF) 등 여러 대회에도 참가해 상을 거머쥐었다.일본 아센도에 합격한 박수진(23) 씨는 IT업계의 지속적인 발전 가능성을 주목, 컴퓨터정보계열 일본취업반을 선택한 것에 무척 만족한다고 전했다. 박 씨는 중학교 때부터 일본어를 독학해 고등학생 때 일본인 친구와 펜팔로 교류할 정도로 일찌감치 일본 진출을 꿈꿨다.박 씨는 "지난해 온라인 화상 면접을 보며 회사가 기업설명회를 해줬다"며 "면접 본 다른 회사에 비해 밝고 활기찬 분위기, 직원 아이디어를 긍정적으로 수용하고 개인 역량을 발휘하게끔 아낌없이 지원하는 기업 문화가 마음에 와 닿아 취업 내정을 수락했다"고 말했다.이들은 대학 2학년 여름방학에 일본 현지에서 가진 현지학기제에 참여했다. 그 경험은 일본 취업의 꿈을 더욱 굳히는 데 좋은 기회가 됐다고 전했다. 또 일본어 담당 교수들이 입사원서와 예상 질문을 꼼꼼하게 챙겨봐준 것도 합격에 큰 보탬이 됐다고 입을 모았다.이혜진 씨는 "세계 시장을 상대로 도전적인 사업을 펼치는 글로벌 기업에 꼭 입사하고 싶었는데 그 꿈을 이뤘다"며 "일본취업반에서 공부하는 후배들이 자부심을 갖고 자신의 꿈을 향해 성실히 나아가면 좋은 결과는 반드시 따라올 것"이라고 했다.

2021-04-05 06: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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