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경일대, 2학기 대면수업 확대키로

경일대, 2학기 대면수업 확대키로

경일대(총장 정현태)는 2020학년도 2학기 수업에 대해 대면수업을 확대하기로 했으며, 실험실습 강좌는 물론 모든 이론 강좌에 대해서도 대면수업을 병행하기로 했다.경일대가 발표한 2학기 학사운영계획에 따르면 실험·실습 및 실기수업은 대면수업을 원칙으로 진행하고, 기타 모든 과목은 약 40% 이상의 대면수업을 병행하는 것을 원칙으로 정했다.대면수업은 사회적 거리두기를 원칙으로 분반하여 진행하고 모든 강의실은 철저한 방역과 소독 후 수업에 임하게 된다. 또한 학생들의 밀집을 방지하기 위해 교양과목과 전공과목의 대면수업을 주차별로 다르게 설정할 계획이다.대면수업을 위해 등교하는 학생들을 위해 기숙사는 1인 1실로만 운영하고 기숙사비는 무료이다. 중간고사와 기말고사는 대면시험을 치른다.한편 경일대는 비대면 수업에 대한 학생들의 불만을 최소화하고 교수들에게는 편의성을 제공하기 위해 새로운 온라인학습관리시스템(LMS)를 도입하고 매체 제작 셀프스튜디오를 구축했다. 경일대가 도입하는 새 온라인학습관리시스템인 '러닝 엑스'(LearningX)는 ▷상호작용 학습 사용자 맞춤설정 ▷표준화 된 안정적 플랫폼 ▷전자출결 시스템 연동 등의 장점을 가진 시스템이다.

2020-07-24 14:54:09

대구2‧28기념학생도서관,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참가자 모집

대구2‧28기념학생도서관,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참가자 모집

대구2‧28기념학생도서관(관장 배호기)이 다양한 세계 문화를 체험할 수 있게 '꿈다락 토요문화학교'를 개설,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 프로그램은 태국, 러시아, 베트남 등 6개국의 가면 놀이와 음식 체험활동 등을 통해 각 나라의 언어와 문화를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게 한 과정. 초교 1~4학년을 대상으로 모두 15명 모집한다. 다음달 11일부터 14일까지는 매일, 22일부터는 매주 토·일요일에 운영한다. 도서관 홈페이지(http://library.daegu.go.kr/228)를 통해 28일부터 참가 신청을 받는다. 교재비 및 체험비는 무료. 도서관 박영미 주무관은 "세계 여러 나라의 언어와 문화를 즐기면서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을 것"이라며 "학생들이 다문화에 대한 이해도 높이고 세계 문화 시민으로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053)231-2832~3.

2020-07-24 13:39:20

대구대 교수회 등 공동성명 "간선제 추진 반대"

대구대 교수회 등 공동성명 "간선제 추진 반대"

학교법인 영광학원(이하 재단)의 대구대총장 간선제 추진에 대해 대구대 교수회 등 이 대학 단체들이 23일 공동으로 반대 성명을 냈다.이들 단체는 성명을 통해 재단의 직선제 폐기 시도를 즉각 중단하는 한편, 간선제 추진에 나선 박윤흔 재단 이사장의 공개적인 사과를 촉구했다.이번 성명에는 이 대학 교수회를 비롯해 ▷전국교수노동조합 대구대지회 ▷한국비정규교수노동조합 대구대분회 ▷대구대 민주동문회 등이 참여했다.이들 단체는 "재단은 '이사회와 총장 간의 갈등이 줄고 협조체제가 확립돼 총장이 리더십을 발휘할 수 있다'는 이유로 간선제를 추진하려고 하지만 이는 대학의 최우선 과제인 학내 민주주의와 자율성의 가치에 우선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이어 "또한 20명 안팎의 총장추천위원회을 통해 선출된 간선제 총장은 대학 구성원들의 의사보다 재단에 좌지우지될 수 밖에 없다"고 주장했다.또 이들 단체는 성명에서 직선제의 당위성을 조목조목 열거하면서 결연한 의지로 대학 직선제를 지키겠다고 했다.한편 이 대학 학생들은 총장 투표에 학생들도 참여해야 한다는 의견을 피력한 것으로 나타났다.이 대학 학보사가 지난 19일부터 22일까지 학생 커뮤니티를 통해 설문조사(100명 참여)를 진행한 결과, 전체의 89%가 '총장 선거에 학생들이 참여해야 한다"고 답했다. 또 과반의 응답자가 현행 직선제 방식에 만족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대구대는 총장을 직선제로 선출해왔지만 지금까지 학생들의 참여는 이뤄지지 못했다.

2020-07-23 18:38:06

"성적 나쁘면…" 경북도교육청, 무실적 코치 해고 논란

"성적 나쁘면…" 경북도교육청, 무실적 코치 해고 논란

고(故) 최숙현 선수 사건으로 성적 중심의 엘리트 체육에 대한 문제점이 불거지는 가운데 경북도교육청이 무실적 학교운동부지도자(전임코치)를 해고하도록 지침을 만들고 차별해온 것으로 드러나 논란이다.이 때문에 경북교육청이 1년 단위 계약직인 코치들의 생계를 볼모로 엘리트 체육 학생들에게 무리한 훈련과 가혹행위를 할 수밖에 없도록 상황을 만들고 방관했다는 비난까지 나오고 있다.경북교육청의 '전임코치 계약 관리지침'을 보면 '개인·단체경기 종목에서 최근 3년간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입상 실적이 없을 때'라고 해고 사유가 명시돼 있다. 이 조항에 따라 경북교육청은 지난 2월 29일 전국체전 입상실적이 없는 코치 3명을 일제히 해고하기도 했다.앞서 지난 1월에는 '2020년 학교운동부지도자(전임코치) 보수 차등을 위한 등급 평점 결과'라는 공문을 통해 전국체전 입상 실적으로 코치들의 등급을 나누고 성과급을 지급한다고 차별 대우하기도 했다.특히 이 공문의 '처리 방법'이라는 항목에는 '무실적(3년 내 전국체전 3위 이내 미입상) 코치 처리방법'이라는 세부 내용과 함께 관련 지침에 따라 계약을 해지해도 법령 위반이 아니라는 것을 버젓이 안내해 해고를 권고한 바 있다.문제는 경북교육청의 이러한 지침이 정부의 방침과는 정반대 행보라는 데 있다.지난해 2월 교육부가 만든 '학교체육 활성화 추진 기존계획'에 따르면 '입상실적 평가는 지양'하도록 강조한다. 이유는 전국대회 입상을 위해 학생선수에게 비교육적인 방법과 과도한 훈련으로 인권침해 사례 등이 유발되기 때문이다. 실제 서울과 경기교육청은 이에 따라 3년간 전국대회 입상실적 없을 시 계약해지 조항을 삭제했다.지역 한 전임코치는 "전국에서 입상실적을 전국(소년)체전 단 하나로만 평가하는 곳은 경북이 유일하다"며 "생계가 달린 코치들은 학생들을 강하게 몰아붙여서라도 성적을 내야 하기 때문에 가혹행위와 무리한 훈련 등의 문제가 악순환되고 있다"고 토로했다.경북교육청 관계자는 "해당 조항은 논란이 된 만큼 완전히 삭제할 예정이고 다만 근무평점에 전국단위 대회의 입상에 대한 점수를 30점(100점 만점)으로 높일 계획"이라고 해명했다.

2020-07-23 16:28:16

대구북부도서관, 8월  ICT 프로그램 수강생 선착순 모집

대구북부도서관, 8월 ICT 프로그램 수강생 선착순 모집

대구북부도서관(관장 이해령)이 '8월 ICT 프로그램' 수강생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학교 소프트웨어 교육과정을 지원하고 지역민들에게 다양한 정보통신기술 활용 및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한 프로그램이다. 이번에 개설되는 프로그램은 ▷ 코스페이시스(Cospaces) 프로그램으로 가상현실을 상상하는 대로 설계해보는 '나도 가상현실 설계자' ▷스마트폰 사용에 익숙하지 않은 어르신들에게 유용한 내용으로 실생활에서 스마트폰을 활용할 수 있도록 '어르신 스마트폰 교실' 등 2개다. 4일부터 28일까지 ㈜KT의 지원으로 운영한다.24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으로 도서관 홈페이지(www.bukbu-lib.daegu.kr)를 통해 모집한다. 수강료는 무료. 053)231-2624.

2020-07-23 15:51:54

경북대, 첨성인 광장 조성·첨성인 미래관 증축  준공식 개최

경북대, 첨성인 광장 조성·첨성인 미래관 증축 준공식 개최

경북대는 학생들의 성공적인 대학 생활 지원을 위한 공간 조성 사업으로 첨성인 광장 조성과 첨성인 미래관 증축을 완료하고 23일 준공식을 개최했다.준공식은 코로나19 방역 수칙의 하나인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라 최소 규모로 진행됐다.첨성인 미래관과 중앙도서관 사이에 위치한 첨성인 광장은 3천㎡ 규모로, 상징탑 1개소와 상징게이트(진리문, 긍지문, 봉사문) 3개소로 구성됐다. 광장 내에 대학의 교육목표와 역사, 대학을 빛낸 인물 등을 소개하는 장식 가벽(메모리얼)을 세우고, 상징탑 주변에는 바닥 분수를 설치하는 등 대학 구성원들을 위한 휴게·문화 공간으로 조성했다.기존 학생종합서비스센터에 1개 층을 수직 증축해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새롭게 문을 연 첨성인 미래관에는 학생 관련 주요 부서인 입학과, 학생과, 국제교류센터, 학사과와 대학 생활 전반 종합 상담 창구인 학생미래지원센터가 들어설 예정이다.김상동 경북대 총장은 "학생 중심 교육으로 교육과정과 학사 제도를 개편해 대학 교육의 내실화를 기한 데 이어 도서관과 광장, 첨성인 미래관으로 연결되는 학생 중심 복합 공간을 구축하게 되었다. 성공적인 대학 생활의 시작점으로 학생들의 다양한 사고와 요구를 충족시켜 주는 공간으로 거듭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0-07-23 15:46:03

대구시교육청, '어르신 학교' 대구내일학교 학습자에 학습 꾸러미 지원

대구시교육청, '어르신 학교' 대구내일학교 학습자에 학습 꾸러미 지원

성인 문해교육을 시행하는 '대구내일학교'의 학습자들에게 대구시교육청(교육감 강은희)이 '건강 학습 꾸러미'를 배부 중이다. 코로나19로 학교가 장기 휴업 중인 가운데 학습 자료와 휴대용 방역물품을 지원하는 것이다. 대구내일학교는 시교육청이 설치한 학력 인정 문해교육 프로그램. 코로나19가 확산, 지난 2월 20일부터 학습자의 안전을 위해 장기 휴업 중이다. 학습자 336명 대다수는 코로나19 고위험군(평균 연령 66.4세)이다. 다음달부터 이곳은 상급학교 진학 수요가 많은 '중학 3학년 과정'부터 순차적으로 등교를 시작할 계획이다. 최근 대구의 코로나19 감염 상황이 진정 기미를 보이고 각 학교의 등교 수업이 확대되고 있다는 점을 고려한 조치다. 초등 과정과 중학 2학년 과정은 코로나19 감염병의 추이에 따라 등교 수업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에 배부하는 꾸러미는 등교하지 못하는 학습자들의 학습과 건강 관리를 위해 마련한 것이다. 과목별 가정학습 자료, 1일 운동 점검표, 편백 손지압봉, 마스크와 휴대용 손 소독제 등이 담겼다. 시교육청 교육복지과 박선옥 평생교육담당은 "등교하길 원하는 어르신들의 바람을 받아들여 순차적으로 등교 수업을 실시하려는 것"이라며 "아직 등교하지 못한는 어르신들이 공부의 끈을 놓지 않고 건강도 챙길 수 있게 이 꾸러미를 전해드린다"고 했다.

2020-07-23 15:34:25

대구시교육청, 고3 수험생용 소형 리플릿 제공

대구시교육청, 고3 수험생용 소형 리플릿 제공

대구시교육청(교육감 강은희)이 고3 수험생용 대입 정보 통합 리플릿 '내 손안에 대입'을 제작, 지역 고3들에게 제공한다. 이 리플릿은 접었을 때 손바닥보다 조금 작은 크기다. 수험생이 휴대하기 쉽도록 한 것이다. 접은 부분을 모두 펼치면 8개 면이 된다. 올해 대입 일정과 대입 관련 정보를 제공하는 부분, 각종 대입 정보 제공처를 모아 제공하는 부분으로 구성됐다. 수능시험과 각종 모의고사, 수시 및 정시모집 등 대입 일정도 확인할 수 있다. 'QR코드'를 통해 대구시교육청 대입지원관의 온라인 대입 강좌에 접속, 2021 대입 주요 사항도 안내받을 수 있게 했다. 선배들의 고3 공부법, 슬럼프 극복법, 핵심 공부 방법 등 경험을 들을 수도 있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고3 학생들이 진학 정보를 손쉽게, 충분히 접할 수 있도록 제작한 것"이라며 "시교육청이 8월 여는 제11회 대구 진로진학박람회 및 대입 수시 전형 대비 상담에 대한 정보도 안내하고 있다"고 했다.

2020-07-23 15:06:14

추연길·이춘화 가족, 대구가톨릭대에 발전기금 기탁

추연길·이춘화 가족, 대구가톨릭대에 발전기금 기탁

추연길(55)·이춘화(49) 씨 가족이 22일 대구가톨릭대에 대학발전기금 1천만원을 기부했다. 천주교 매천성당 신자인 이 가족은 김정우 총장에게 발전기금을 전달하며 가톨릭 성직자 양성에 써달라는 뜻을 전했다.

2020-07-23 14:09:56

대구 신명고, '1318 책벌레들의 도서관 점령기' 프로그램 운영

대구 신명고, '1318 책벌레들의 도서관 점령기' 프로그램 운영

대구 신명고등학교(교장 김홍구)가 최근 '1318 책벌레들의 도서관 점령기' 사업 운영 학교에 선정됐다. 이에 따라 신명고는 '1318 책벌레 리더스 서평쓰기 프로그램'을 시작했다.이 사업은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 주최하는 독서문화 프로그램.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독서 습관을 길러주고 학교 내 독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진로·직업 탐색 독서 프로그램 등을 지원한다.신명고 휘경도서관은 지원받은 예산으로 책을 구입해 '책벌레 리더스'가 된 학생들에게 지급했다. 이들은 책을 읽은 뒤 독후감상문이나 서평 등을 작성하고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 이런 독후활동에 대해 다른 학생들과 의견을 교환한다.김홍구 교장은 "지금까지 다양하게 독서 프로그램을 운영해온 경험을 잘 살리겠다. 독서를 통해 학생들의 창의·융합적 사고력과 문제 해결 능력이 향상되도록 할 것"이라고 했다.

2020-07-23 11:26:38

'친구와 함께 읽고, 생각하기'…대구시교육청, '한 학기 한 권 영어 온 책 읽기' 운영

'친구와 함께 읽고, 생각하기'…대구시교육청, '한 학기 한 권 영어 온 책 읽기' 운영

대구 초교에서 '한 학기 한 권 영어 온 책 읽기' 프로그램이 가동된다. 대구시교육청(교육감 강은희)이 코로나19로 인해 교육활동 전반이 위축되고 학력 저하가 우려되는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추진하는 것이다.초교 3학년부터 6학년을 대상으로 이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영어 수업 시간 외에 영어에 대한 노출 기회를 늘려주기 위해 진행하는 것이다. 학교 현장에서 영어 학력 결손이 우려된다는 의견이 나오는 것을 고려한 시도다. 영어를 즐겁게 배울 수 있게 하려는 의도도 담겼다.학생들은 학급 단위로 나눠 한 학기에 한 권의 영어 동화책을 읽는다. 학급 친구들이 긴 호흡으로 천천히 책을 함께 읽고, 생각을 나누며 표현하게 된다. 영어 학습에 대한 흥미와 자신감을 높이고 영어권 문화를 자연스럽게 습득할 수 있다는 게 시교육청의 설명이다.104개교 660개 학급이 이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학생 1만5천여 명이 한 학기에 한권의 영어 동화책을 지원받는다. 시교육청은 내년에 105개교, 2022년에는 230개 전 초교에 이 프로그램을 적용할 방침이다. 대구 초교 3학년은 졸업할 때까지 최소 8권의 영어 동화책을 읽도록 지원하는 게 목표다.강은희 대구시교육감은 "아이들의 꿈 크기를 키워 주려고 영어 책을 선물로 준비했다"며 "영어 학습에 대한 부담감을 덜어주고 흥미를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 영어 학력 격차를 해소하는 데도 신경을 쓰겠다"고 했다.

2020-07-23 11:26:18

대구 종로초교, 진로 페스티벌 개최

대구 종로초교, 진로 페스티벌 개최

대구 종로초등학교(교장 최병상)가 전교생이 참여한 가운데 22일 '진로 페스티벌'을 열고 꿈을 찾아가는 시간을 가졌다.종로초교는 전교생 90명인 소규모 학교. 그런 특성을 살려 학년 초 전교생을 대상으로 두뇌 사고 기반 역량평가를 실시했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좌측전뇌, 좌측후뇌, 우측전뇌, 우측후뇌 4개 유형으로 분류했다. 이어 유형별로 진로체험 활동을 선정하고, 해당 진로와 관련한 외부 전문가를 '드림 파트너'로 초빙해 학생들의 활동을 지원했다. 학생들은 매주 수요일 2시간씩 3회 체험 활동에 참여했다. 라탄공예, 과학마술, 성우체험, 플로리스트, 영화 제작 등 다양한 진로를 체험했다.22일 열린 페스티벌은 이 같은 활동의 결과물을 확인하는 자리. 코로나19 탓에 전 학급에 방송을 통해 영상을 공유하는 '비대면' 방식으로 행사가 진행됐다. 학생들은 영상으로 활동 내용과 작품을 만났다.최병상 교장은 "두뇌 사고 유형과 관련된 맞춤형 진로체험을 통해 학생들이 꿈을 펼쳐 나가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매년 진로 페스티벌을 열어 학생들이 미래를 개척하는 데 도움을 주겠다"고 했다.

2020-07-23 10:03:38

[포토뉴스] 고3 전국연합학력평가...대구 대건고 수험생들

[포토뉴스] 고3 전국연합학력평가...대구 대건고 수험생들

고등학교 3학년 대상 전국연합학력평가 시험일인 22일 오후 대구 대건고등학교에서 마스크를 착용한 학생들이 신중히 시험문제를 풀고 있다. 김영진 기자 kyjmaeil@imaeil.com고등학교 3학년 대상 전국연합학력평가 시험일인 22일 오후 대구 대건고등학교에서 마스크를 착용한 학생들이 신중히 시험문제를 풀고 있다. 김영진 기자 kyjmaeil@imaeil.com

2020-07-23 06:30:00

고 이태영 대구대 초대총장 부인 고은애 여사 별세

고 이태영 대구대 초대총장 부인 고은애 여사 별세

학교법인 영광학원 설립자인 이영식 목사의 며느리이자 고 이태영 대구대 초대 총장의 부인인 고은애 여사가 이달 3일(미국 현지시간) 숙환으로 미국에서 별세했다. 향년 90세.고인은 ▷전 영광(榮光)학원 이사 ▷애광학원 이사장 ▷창파재단 대표 ▷한사실업전문대학 학장 ▷대구대 가정대학 학장 ▷해외희생동포추념사업회 이사 등을 역임했으며 이근용 대구사이버대 총장과 이근민 애광학원 이사장 등의 모친이다.영결식은 3개의 학교법인(영광학원·애광학원·경북영광학원)으로 구성된 합동 학원장으로 오는 29일 오전 11시 대구대 본관 앞 잔디광장에서 거행된다. 분향소는 대구대 대명동캠퍼스(본관)와 경산캠퍼스(본관), 경북영광학교(영천)에 마련되며 23, 24일과 27, 28일 조문이 가능하다. 화환은 받지 않기로 했다.

2020-07-22 16:19:46

노우영 대구동부교육지원청 교사, 전국 장애공감 사진 및 홍보 영상 공모전서 교육부장관상 수상

노우영 대구동부교육지원청 교사, 전국 장애공감 사진 및 홍보 영상 공모전서 교육부장관상 수상

대구동부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의 노우영 교사가 22일 '제12회 전국 장애공감 사진 및 홍보 영상 공모전'에서 성인/영상 부문 대상인 교육부장관상을 받았다.이 공모전은 범국민 장애 공감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국립특수교육원이 주최하고 교육부가 후원하는 행사. 노 교사는 '우리 모두를 위한 것-보편적 마음 설계'라는 영상으로 상을 받았다. 차이를 포용하는 마음을 통해 배려와 존중이 있는 사회가 되길 바라는 내용이다.공모전 수상작은 국립특수교육원 에듀에이블 홈페이지(http://www.eduable.net)에 탑재된다. 노 교사의 영상은 동부교육지원청 홈페이지(http://www.dgdbe.go.kr/dgdbe) 특수교육지원센터 자료실에서도 찾아 볼 수 있다.

2020-07-22 16:08:28

대구학원총연합회, 코로나19 방지 위한 학원자율방역단 발대식 개최

대구학원총연합회, 코로나19 방지 위한 학원자율방역단 발대식 개최

㈔학원총연합회 대구시지회(회장 정동화)가 21일 지회 세미나실에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학원자율방역단 발대식을 열었다. 지역 내 160여 개 학원장들로 구성된 방역단은 수성구 중심으로 운영되던 방역단을 확대, 발족한 것이다. 대구시교육청도 소독기구와 소독약을 제공하는 등 방역단의 활동을 지원한다.

2020-07-21 18:06:04

대구수성도서관, '코로나 블루, 레인보우 극복기' 프로그램 운영

대구수성도서관, '코로나 블루, 레인보우 극복기' 프로그램 운영

대구수성도서관(관장 조정희)이 '코로나 블루, 레인보우 극복기'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이 프로그램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2020년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사업으로 진행하는 과정. 다음달 14일부터 10월 30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전 운영된다. 7번의 강연과 인문학 낭독 극장, 탐방, 후속 모임 등 총 10회에 걸쳐 진행된다.이 프로그램은 색깔이나 빛깔을 연상하기만 해도 뇌 속에서 일어나는 반응을 코로나 블루(코로나19 확산으로 나타나는 우울감이나 무기력증) 치유와 접목한 것이다. 대구의 명망 있는 작가들이 강사로 나선다. 이상화 시인의 시 낭독극장과 고택 탐방도 예정돼 있다.22일부터 다음달 10일까지 선착순으로 이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 도서관 홈페이지(http://library.daegu.go.kr/suseong)를 통해 참가 신청을 할 수 있다. 053)231-2542.

2020-07-21 15:35:02

대구시교육청, 제6회 교직원 미술 전시회 개최

대구시교육청, 제6회 교직원 미술 전시회 개최

대구시교육청(교육감 강은희)이 '제6회 교직원 미술 전시회'를 열고 있다. 코로나19로 지치고 힘든 교직원을 위로한다는 의미에서 마련한 행사다.이번 전시회는 31일까지 대구학생문화센터 e-갤러리에서 열리고 있다. 교원과 대구시교육청 및 직속기관에서 근무하는 일반직 출품자 등 32명이 참여해 40여 점의 작품을 전시 중이다.서양화, 한국화, 민화, 사진, 서각 등 작품 유형도 다양하다. 전시 기간 중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관람할 수 있다. 다만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사전에 관람 예약을 해야 한다. 053)231-0512).

2020-07-21 15:34:41

대구상원고 럭비부, 전국춘계럭비리그전서 동메달

대구상원고 럭비부, 전국춘계럭비리그전서 동메달

대구상원고등학교(교장 이두희) 럭비부가 최근 2020 전국추계럭비리그전에서 동메달을 따냈다. 이번 대회는 4월 열릴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확산 탓에 두 차례 연기된 끝에 이달 개최됐다. 대구상원고는 백신고를 19대5, 진도실고를 60대0, 부산체고를 14대10으로 누르고 동메달을 획득했다. 럭비 명문 대구상원고는 우수 선수를 확보하기 어려워 한동안 전국 무대에서 고전하기도 했으나 최근 다시 기지개를 켜고 있다. 2019년 제100회 전국체전 3위, 문체부장관기 준우승에 이어 이번 대회에서도 3위에 입상해 실력을 입증했다. 홍수동 지도교사와 이용민 감독, 허웅 코치가 선수들과 함께 기쁨을 나눴다. 이두희 교장은 "경기 결과를 떠나 럭비 경기의 박진감과 스포츠 정신이 큰 감동을 줬다"며 "럭비부가 앞으로도 우수한 성과를 이룰 거라고 기대한다"고 했다.

2020-07-21 15:10:37

대구보건대학교 이영은 교수,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과학기술 우수논문상’수상

대구보건대학교 이영은 교수,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과학기술 우수논문상’수상

대구보건대(총장 남성희)는 치위생과 이영은 교수가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에서 수여하는 '제30회 과학기술 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이 교수가 발표한 논문 'Effect of xylitol on dental caries prevention:a literature review'(자일리톨의 치아우식 예방효과에 대한 체계적 문헌 고찰)은 한국치위생학회에서 우수논문상으로 추천받아 보건 분야 수상자로 선정됐다.자일리톨은 현재 치아우식 예방에 널리 사용되고 있는 감미료다. 구강건강을 위해 사용을 권장하고 있지만 예방효과에 대한 논란은 여전하다. 이번 논문은 국내외 임상연구 내용을 체계적으로 고찰하고, 자일리톨이 효과적으로 치아우식을 예방할 수 있다는 내용을 분석한 완성도 높은 연구로 평가받았다.이 교수는 "이번 연구는 자일리톨의 예방효과에 대해 검증하고, 이를 적기적소에 사용할 수 있는 최적의 방법을 공유하는 기초자료로 활용 될 수 있을 것"이라며, "기초예방치의학에 더 큰 자부심을 갖고 앞으로 연구와 교육에 매진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한편 '과학기술우수논문상'은 과학기술 분야 학회에서 한 해 동안 발표된 논문을 대상으로 분야별 전문위원회의 평가를 통해 과학기술 향상과 선진화에 기여한 과학기술자에게 수여된다. 국내 과학기술 분야의 최고 권위를 인정받고 있는 상이다.

2020-07-21 13:36:21

‘영남이공대학교, 원데이 랜선 진로·취업 특강 진행’

‘영남이공대학교, 원데이 랜선 진로·취업 특강 진행’

영남이공대(총장 박재훈) YNC일자리센터는 교내 재학생을 대상으로 '원데이 랜선 진로·취업 특강'을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원데이 랜선 진로·취업 특강은 코로나19로 진로 및 취업 지원 프로그램에 참여하기 어려워하는 재학생에게 다양한 취업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 됐다.이번 특강은 Google Meet를 활용해 비대면으로 진행되며, 자기주도적 취업 준비, 맞춤형 취업전략 및 직무분석, 기업별 채용 분석 및 현장 채용 정보 전달 등을 통해 학생들의 취업 역량을 높이고자 한다.기업 인사담당자를 초청해 진행되는 이번 특강은 12월까지 지속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이번 특강에 참석한 배대현 학생(화장품화공계열 2학년)은 "코로나19 여파로 취업이 쉽지 않다고 해서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 막연했다"라며 "이번 특강을 통해 취업에 대한 방향을 설정할 수 있었고, 현장 취업 정보를 알 수 있어서 취업 준비에 대한 자신감이 생겼다"고 말했다.YNC일자리센터 변창수 센터장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해 취업을 준비하는 학생들이 많이 어려워하고 있다"라며 "온라인을 활용한 다양한 취업 프로그램을 통해 재학생의 체계적인 취업 준비를 돕겠다"고 말했다.

2020-07-21 13:32:44

"영광학원 추진 간선제 반대" 대구대 교수회 공동 성명 방침

"영광학원 추진 간선제 반대" 대구대 교수회 공동 성명 방침

학교법인 영광학원(이하 재단)의 대구대총장 간선제 추진과 관련, 재단과 대학 구성원 사이의 갈등이 격화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대구대 교수회는 최근 재단이 간선제와 관련해 학내 각 직능단체에 의견을 묻는 절차에 들어가자 이에 반발해 학내 다른 단체들과 공동 대응에 나서기로 했다.교수회는 조만간 학생회와 직원노조 등을 잇따라 만나 재단의 간선제 추진 반대 입장을 분명히 하고 23일쯤 공동 성명도 낸다는 방침이다.교수회 관계자는 "각 단체와 어느 정도 의견 교환을 했다"며 "대학 내 직선제는 학내 구성원들의 오랜 인내와 노력으로 일궈온 가치이며 이를 거스르는 간선제에 대한 논의 자체를 거부한다"고 말했다.이와 함께 교수회는 한동안 주춤했던 공영형사립대에 대한 논의 및 연구 등도 본격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공영형사립대는 사립대를 대상으로 국가가 일정한 운영비를 지원하고 운영을 공적으로 하는 것이 골자로 재단의 지배력과 연관이 있기 때문에 대학 구성원과 재단 사이에 합의가 있어야 한다. 이 정책은 문재인 정부 100대 국정과제에 포함돼 한때 큰 관심을 받았지만 예산 확보의 어려움 등으로 현재까지 잘 진행되지 못하고 있다. 하지만 최근 국회에서 관련 토론회가 열리는 등 다시 활기를 띠고 있는 모양새다.교수회는 대학본부와 직원노조 등 모두 8명이 참여하는 공영형사립대추진위원회를 새롭게 구성, 공영형사립대 정보공유와 대학 자체 연구예산 편성 등을 진행한다는 계획이다.이에 대해 재단 관계자는 "간선제와 관련해 아직 본격적인 추진 단계가 아니며 현재 대학 구성원들에게 의견을 묻는 수준"이라며 "공영형사립대에 대해서도 아직 구체적인 방안이 나오지 않았기 때문에 재단 입장을 표명할 단계가 아니다"고 했다.

2020-07-20 20:30:00

대구동부도서관, 하반기 온라인 영어독서진단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

대구동부도서관, 하반기 온라인 영어독서진단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

대구동부도서관(관장 노경자)이 하반기 '온라인 영어독서진단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 영어독서진단 프로그램(AR)은 영어 책 읽기 능력을 측정하고 자신의 독서 수준에 맞는 책을 꾸준히 읽고 풀게 해 영어 독서 능력을 향상시키는 과정. 미국 내 초·중·고교 6만여 곳에서 실시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대구시립도서관 중에선 동부도서관이 유일하게 운영 중이다. 하반기에는 초교 2~6학년을 대상으로 다음달 1일부터 12월 19일까지 운영한다. 21일부터 28일까지 도서관 홈페이지(www.dongbu-lib.daegu.kr)를 통해 참가자를 선착순 70명 모집한다. 053)231-2243.

2020-07-20 13:33:57

대구시립도서관, '올해의 한 책' 최종 선정 위한 시민 투표 실시

대구시립도서관, '올해의 한 책' 최종 선정 위한 시민 투표 실시

대구시립공공도서관들이 '2020년 대구시립도서관 올해의 한 책' 선정을 위한 시민 투표를 실시한다. 이 사업은 대구중앙도서관(관장 장철수)을 비롯한 대구시립도서관 9곳이 공동으로 운영하는 범시민 독서운동. 대구 중·고교생과 시민이 같은 책 한 권을 읽고 소통하며 공감하는 문화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13년째 진행하는 것이다. 최종 후보 도서는 '9번의 일(김혜진 지음)', '당신이 옳다(정혜신 지음)', '소년이로(편혜영 지음)' 등 3권. 시민들로부터 책을 추천받은 뒤 교수, 교사 등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도서선정위원회가 시민 추천 도서 상위 10권 중 고른 책들이다. '올해의 한 책'을 선정하기 위한 시민 투표는 28일까지 실시한다. 대구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대구 9개 시립도서관 홈페이지와 자료실에서 투표를 진행한다. 선정된 책은 다음달 발표할 예정이다. 장철수 중앙도서관장은 "최종 선정된 책은 '한 줄 서평 쓰기', '독서퀴즈' 등 도서관의 독서 프로그램과 연계해 시민들이 즐기면서 읽고 소통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대구 학생과 시민들이 관심을 갖고 적극적으로 참여하길 기대한다"고 했다. 053)231-2043.

2020-07-20 13:33:38

대구시립도서관 5곳, 여름방학 특별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 중

대구시립도서관 5곳, 여름방학 특별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 중

대구시립도서관 5곳이 여름방학을 맞아 초교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수강료는 무료. 다만 교재비와 재료비는 부담해야 한다.중앙도서관(관장 장철수)은 국제정보센터 온라인 여름방학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 중이다. 초교생을 대상으로 다양한 문화와 언어에 친숙해지는 기회를 제공, 자기 계발을 돕기 위해 마련한 프로그램이다.이 프로그램은 다음달 4일부터 7일까지 온라인으로 운영된다. 개설되는 세부 프로그램은 모두 3개. 원어민 강사와 함께하는 영어 프로그램 '놀이로 만나는 펀(fun)한 잉글리시Ⅰ(초1~2), Ⅱ(초3~4)'와 세계 각국을 소개하고 다른 문화를 체험해볼 수 있는 '도서관에서 떠나는 세계여행(초1~4)' 등이다. 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수강 신청하면 된다. 053)231-2046, 2047.동부도서관(관장 노경자)은 다음달 4일부터 14일까지 여름방학 특별 프로그램 8개를 운영한다. 21일부터 28일까지 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수강 신청을 받는다. 사회적 거리 두기를 이행하기 위해 강좌별 참가 인원은 15명으로 제한한다.운영하는 강좌는 ▷귀에 쏙쏙 영어 명작 읽기(초1~3) ▷재미있는 영어책 여행(초4~6) ▷역사는 처음이지?(초1~3) ▷엄마! 유네스코가 뭐야?(초4~6) ▷꿀잼! 과학교실(초3~4) ▷우리 함께 고전 읽자!(초1~3) ▷책 속 문장 쓱쓱! 아이디어 톡톡! 캘리그라피(초4~6) ▷나도 북튜버!(초4~6) 등이다. 053)231-2233.서부도서관(관장 이인숙)은 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26일까지 2개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 중이다. 초교생 자녀를 둔 학부모와 가족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학부모 특별 강좌 '엄마, 아빠! 내 마음을 읽어주세요'는 28, 29일 오전 10시에 진행된다. 가족 상담 프로그램 '마음 톡톡! 가족 공감코칭'은 다음달 4, 5일 가족 상담 형태로 운영된다. 가족 간 의사소통 방식을 점검해보고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법을 찾아볼 기회다. 053)231-2443.수성도서관(관장 조정희)은 초교생을 대상으로 '2020년 여름방학 온라인 특별 강좌' 수강생을 모집한다. 20일부터 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참가자를 모집한다.다음달 4일부터 14일까지 강좌별로 8회 운영한다. '우리들의 낭독 책장(초1~3)'을 비롯해 ▷영어그림책으로 준비하는 초등영어(초1~3) ▷랜선 이야기로 만나는 세계사 속 한국사(초4~6) ▷신나게 배우는 어린이 중국어(초4~6) 등이 진행된다. 053)231-2542.북부도서관(관장 이해령)은 초교생들의 도서관 이용과 독서 습관을 길러주기 위해 여름방학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수강생을 모집 중이다.이번에 개설하는 프로그램은 '여름방학 책놀이터(초1~2)'와 삼국시대 우리 역사를 게임과 만들기 활동으로 배우는 '교과서 속 역사야 놀자(초3~5)'. 이달 27일부터 다음달 13일까지 각 4회씩 운영한다. 053)231-2622~4.

2020-07-20 06:30:00

미국인 학생회장·파키스탄인 반장…대구 복현중 '다국적' 학생회

미국인 학생회장·파키스탄인 반장…대구 복현중 '다국적' 학생회

'미국 출신 전교 학생회장과 파키스탄 출신 반장'. 대구 복현중학교(교장 이창걸)가 '다국적' 학생회를 꾸려 눈길을 끌고 있다.복현중은 최근 선거를 치러 학생회장을 뽑았다. 코로나19 여파로 온라인을 통해 동영상으로 유세를 진행한 것도 색다른 모습이었으나 그보다 더 특이한 점이 있었다. 69.4%라는 압도적 지지로 학생회장에 선출된 이는 미국인인 브루스 엠마뉴엘 퓨리먼 학생이었다.브루스 학생은 "스스럼없이 대해주는 선생님과 친구들 덕분에 낯선 환경에 잘 적응할 수 있었다"며 "외국인임에도 차별 없는 시선과 응원을 보내준 이들이 많아 당선됐다"고 했다.사실 외국인 학생이 대표 자리를 맡은 게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이미 지난 6월 1학년 학급 반장 선거에서 외국인 당선자가 나왔다. 파키스탄 출신인 라페 셰이크 모하메드 학생이 학급 반장으로 선출됐다. 학생회에 외국인 학생회장과 임원이 함께 활동하게 된 것이다.브루스 학생은 "앞으로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할 수 있고, 편견과 차별 없이 모두 어울릴 수 있는 축제 활동을 기획하고 싶다"고 했다. 라페 학생은 "학생회장이 된 브루스 선배와 함께 앞으로 학생회 활동을 성실히 수행해 학교에 도움을 주는 학생이 되고 싶다"고 했다.복현중도 이같은 선거 결과를 반기고 있다. 복현중 관계자는 "세계화 교육 분위기를 만들고 서로 이해하며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학교로 가꿔 가는 데 이런 상황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했다.

2020-07-20 06:30:00

[학부모와 함께 나누고픈 북&톡] 지구와 일촌 맺기

[학부모와 함께 나누고픈 북&톡] 지구와 일촌 맺기

스웨덴의 10대 환경 운동가로 2019년 노벨 평화상 후보인 그레타 툰베리. 2018년 8월, 뜨거운 어느 금요일에 그레타는 학교 대신 국회 의사당으로 향합니다. 그렇게 1인 시위로 시작한 '기후를 위한 등교 거부'는 현재 전 세계의 주목을 받고 있고, '미래를 위한 금요일'이라는 거대한 환경 캠페인이 되었습니다. 지금 기후 변화에 대처하지 않으면 자녀들의 미래를 훔치는 것이라고 말하는, 미래 세대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야 할 때입니다.◆ 더 나은 지구를 만들기 위한 물건들의 대활약'지구를 살리는 기발한 물건 10'의 저자는 일상 속 물건들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입니다. 저자는 환경 역습의 시대를 사는 인류가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곰곰히 돌아봐야 할 것은 바로 그간 무심코 사용해온 일상 속 물건들이라고 말합니다.이 책에는 우리가 사용하는 수많은 물건들 중 지구를 살리는 기발한 물건은 무엇이고, 이 물건들이 어떤 방법으로 지구를 살리고 있는지 구체적으로 담아냈습니다. 10가지 물건은 스테인리스강, 금속 젓가락, 재사용 가게, 야생동물, 패시브 하우스, 종이, 공원, 자전거, 적정기술, 태양전지입니다.우리가 직면한 대표적인 환경 문제들, 즉 미세먼지, 미세플라스틱, 생명을 위협하는 기후변화 등은 대부분 인류가 지나치게 많은 물건을 너무 헤프게 사용하는 데서 비롯된 문제들입니다. 네덜란드의 화학자인 파울 크뤼천은 인류가 지구 환경에 큰 영향을 미친 시점부터를 이전과는 다른 지질시대인 '인류세'로 구분했습니다.인류세란 인간이 원인이 되어 생물 대멸종이 발생하는 지질시대라는 뜻인데요. 각종 개발과 무분별한 소비 등과 같은 인간의 활동으로 많은 생물종이 멸종되거나 멸종 위기에 놓였고, 인류는 갑작스러운 기후변화 시대를 극복하기 위한 수많은 과제를 안게 되었습니다.책에서는 우리가 안고 있는 수많은 환경문제들을 해결할 실마리를, 거창한 환경운동이나 어려운 실천이 아니라 지구를 살리는 나만의 물건 목록을 직접 만드는 데서 시작해보자고 제안합니다. 책에는 물건과 관련된 현재의 논쟁거리를 알 수 있는 신문 기사 형식의 '지구일보'도 실려 있어 부모와 아이, 선생님과 학생, 또는 친구들끼리 서로의 생각을 들으며 토론을 하기에도 유용합니다.◆ 기후 재난의 미래와 실제를 고민하기'2050 거주불능 지구'는 최신 연구 자료와 통계적 근거를 바탕으로 가장 믿을 만한 기후변화의 미래 시나리오를 제시합니다. 기존의 기후변화와 관련한, 다양한 논의들을 비판적으로 종합해 우리의 일상을 파괴할 지구온난화의 실제적인 영향과 청사진을 제시합니다.책을 펼치면 가장 놀라운 것이 '서문'이 없다는 것입니다. 이에 대해 작가는 '당장 우리 눈앞에 펼쳐지고 있는 재난을 언급하기에도 시간이 모자라기 때문'이라고 말합니다. 기후 변화의 실질적 재난을 긴급하고도 절박하게 전달하기 위해 이런 구성을 취했습니다.또, 놀라운 것은 기후변화를 '자연재해'로만 보지 않는다는 것이지요. 인간이 거주하는 지역으로부터 동떨어진 곳을 '자연'으로 분리하고 동물들이 위험에 처해 있다는 식의 감성적인 접근은 오히려 기후변화의 실체를 파악하기 어렵게 합니다.여기선 오늘날 우리가 자연과 얽혀들며 광범위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인류세'에 직면했음을 강조합니다. 그리고 기후변화야말로 인간이 자신의 문명을 파괴하는 행위이자 사회의 기반을 무너뜨리는 대량 학살의 범죄임을 명백하게 밝혀냅니다.저자는 먼저 시장 중심적이고 소비적인 태도로만 일관했던 여타의 환경 운동을 비판하며 화석 연료로 뒷받침됐던 자본주의 시스템은 근본적으로 변화해야 한다고 촉구합니다. 자본과 기술력만으로 문제를 해결하려는 흐름도 비판합니다. 몇몇 똑똑한 사람들에게만 맡겨둘 수 없는 기후변화 문제에 대해 민주적이고 협력적인 대응 방안을 모색합니다.책은 이런 생각을 보여주기 위해 '인류 원리'라는 새로운 개념을 제안하고 있습니다. '지구'와 '자연'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차원을 넘어 온 인류와 지구를 한 사람처럼 생각할 수 있는 관점으로 안내하는 것이지요.역사학자 티머시 스나이더는 '손주들이 우리를 욕하는 꼴을 보고 싶지 않다면 꼭 이 책을 읽어라'라고 추천사를 썼습니다. 미래 세대를 위해 우리가 할 일을 제대로 알고 실천을 멈추지 말아야겠습니다.대구시교육청 학부모독서문화지원교사모임

2020-07-20 06:30:00

'직업계고의 변신'…대구시교육청, 학과 구조 개편과 군 특성화고 지정

'직업계고의 변신'…대구시교육청, 학과 구조 개편과 군 특성화고 지정

사회는 빠른 속도로 변하고 있다. '변화의 물결이 거세다', '변해야 산다'는 말이 낯설지 않은 시대다. 학교, 특히 직업계고도 예외가 아니다. 직업계고 학생들의 취업률이 떨어지고 코로나19 여파로 채용 공고가 줄면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직업계고의 변신이 절실한 이유다.산업구조가 변하고 학생, 학부모의 교육 수요도 다양하고 세분화한 상황. 교육부는 이에 대응해 직업계고의 학과 개편을 지원하는 중이다. 대구시교육청도 학과를 개편하고 지원사업과 연계하는 등 직업계고가 변화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뛰고 있다.◆미래산업 대비 교육으로 전환교육부는 최근 101개 직업계고의 153개 학과에 대한 재구조화 신청 결과를 각 교육청과 학교에 안내했다. 전기·전자 분야(29개)와 기계 분야(28개)의 학과 개편이 가장 많았고, 디자인·문화콘텐츠 분야와 경영금융 분야(이상 19개)의 개편이 뒤를 이었다.대구시교육청도 직업계고 학과를 개편하는 데 팔을 걷어붙였다. 마이스터고와 특성화고(10개교)의 교육과정을 개편하고 학급 규모를 축소하는 등 고교학점제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춰 직업교육의 방향을 바꿔 나갈 방침이다.우선 마이스터고인 대구소프트웨어고에 인공지능소프트웨어과를 신설, 2022년 신입생을 모집한다. 경북기계공고는 기계과, 금속과, 전기과, 전자과 체제를 정밀기계과, 자동화시스템과, 재료가공과, 전기전자과로 개편한다.서부공고의 전자기계과와 전자과가 각각 스마트팩토리과와 아트조리과로 옷을 갈아 입는다. 경북공고의 신소재섬유화학과와 토목설계과는 다이텍소재디자인과와 공간드론토목과로 바뀐다. 제일여상의 인터넷비즈니스과와 국제통상과가 경영사무과, 경북여상의 경영사무과와 금융회계과가 3D융합콘텐츠과로 개편된다.시교육청 융합인재과 이승일 직업교육담당 장학사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춰 학생과 학부모가 선호하는 학과로 개편, 2022년부터 본격적으로 시행되는 직업계고 학점제에 대비하겠다"며 "학생들이 원하는 직업과 연계될 수 있도록 학과 개편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했다.◆군 특성화고에 3개교 선정군 특성화고 지원 사업은 국방부와 연계하는 추진하는 정책. 3학년 과정에서 전문기술 분야 교육을 이수하게 되고, 졸업과 동시에 입대해 군 전문기술병으로 18개월 근무 후 전문기술 부사관으로 임관하는 제도다.군 복무 기간 동안 전문특기 장려금 지급 등 혜택이 주어진다. 'e-MU(e-Military University)' 대학에 진학, 군 경력을 인정받으면서 전문학사 자격을 취득할 길이 열려 있다. 복무 후에는 전직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국방부 협약 기업 및 공기업에 취업하거나 직업군인(장기부사관)이 될 수 있다.대구에선 2016년 대구일마이스터고가 총포와 정보통신 분야에서 군 특성화고로 선정된 게 시작이다. 2019년에는 경북기계공고가 궤도정비(기계)와 통신운용(전자) 분야, 상서고가 조리 분야에서 군 특성화고로 선정됐다.올해는 대구공고, 영남공고, 조일고 등 3곳이 신규 지정받아 2021년부터 군 관련 전문 인력을 양성하게 된다. 대구공고는 수송정비(자동차), 영남공고와 조일고는 기갑조종 분야에서 각 20명의 인력을 키운다.시교육청 융합인재과 유병원 직업교육담당 장학사는 "군 특성화고 사업이 좀 더 확대돼 직업계고에 진학한 학생들이 다양한 진로를 선택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겼다"며 "빠르고 안정적으로 사회에 진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이와 관련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2020-07-20 06:30:00

'꿈을 키우는 공간, 학교'…대구시교육청, 고교끼리 또는 고교-대학 연계 교육과정 운영

'꿈을 키우는 공간, 학교'…대구시교육청, 고교끼리 또는 고교-대학 연계 교육과정 운영

고교학점제가 2025년 전면 도입된다. 이 제도는 현재 대학 학사 제도와 비슷하다고 생각하면 이해하기 쉽다. 교실을 옮겨가며 선택한 수업을 듣는 교과교실제와도 유사한 면이 있다. 고교생이 자신의 희망 진로와 적성에 맞춰 다양한 과목을 선택해 이수할 수 있게 길을 열어 놓은 것이 이 제도다.이에 따라 기존의 고교 교육 환경도 크게 달라진다. 평가 부문만 해도 상대평가로 석차 등급을 매기던 방식에서 절대평가를 바탕으로 성취도로만 평가하는 형태로 바뀐다. 개설되는 과목도 다양해지는 등 교육과정이 변한다. 큰 변화가 한 번에 이뤄지는 데는 부담이 뒤따른다. 교육부의 '고교학점제 선도지구 사업'과 같은 완충 장치가 필요한 이유다.◆꿈키움 선도지구는 북구 칠곡과 달서구 대구의 북구 칠곡과 달서구는 고교학점제 '꿈키움 선도지구'다. 교육부가 2020학년도 '고교학점제 선도지구 운영 공모 사업'을 시행한 가운데 지난 3월 대구에선 이들 두 곳이 선정됐다. 이 지역들에 초점을 맞춘 것은 수성구와 비수성구간 교육 격차를 극복하기 위한 목적도 있다는 게 대구시교육청의 설명이다.교육부의 '고교학점제 선도지구 운영 공모 사업'은 개별 학교의 역량을 넘어 교육청과 지자체, 대학 등 다양한 주체가 협력 체제를 구축해 지역 내 고교 교육의 혁신 모델을 발굴하려는 시도다. 2025년 고교학점제 전면 시행을 앞두고 학교 교육과정 운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기도 하다.애초 시교육청이 칠곡과 달서구를 사업 대상지로 한 것은 학교별 교육과정 다양화와 특성화가 공유, 확장되기 용이한 곳으로 봤기 때문. 이미 교육과정을 다양하게 운영하고 있는 고교들이 있는 데다 지자체와 대학 등 지역 사회 인프라를 적극적으로 활용할 여건이 된다는 판단에서였다.두 지역은 학교별 교육과정 특색이 두드러지는 곳. 칠곡에는 자율형공립고 2곳, 과학중점학교, 미술 및 소프트웨어 특화 교육과정 운영 학교, 고교학점제 선도학교 등이 자리잡고 있다. 달서구엔 고교학점제 연구학교 2곳, 외국어 특화 특수목적고, 교과 특성화 및 과학 중점과정 운영 학교 등이 있다.지역사회 자원도 괜찮다. 칠곡 지구는 인근 경북대, 대구과학대, 대구보건대 등에서 학기마다 융복합 강좌, 특기적성 강좌 등을 개설해 운영하고 있다. 달서구 경우 고교와 계명대와 손잡고 고교 연계 정규 교과목을 개설해 운영한다. 북구청과 달서구청 역시 우수고 지원 사업과 학생 연합 동아리 지원 등 학교 현장을 뒷받침하는 데 적극적이다.이번 공모 사업에 선정되면서 두 지역은 3년간 예산 약 17억원을 지원받게 된다. 시교육청 중등교육과 배종열 장학사는 "칠곡과 달서구 모두 고교와 대학, 지자체가 연계된 공유 캠퍼스 형태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며 "올해는 학교 간 공동교육과정과 대학 연계 정규 교육과정부터 적극적으로 개설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이웃 학교에서 선택과목 수강 가능교육과정은 교육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교육할 내용과 활동을 체계적으로 편성한 기본 계획이다. 학교 교육의 뼈대인 셈. 고교학점제가 전면 시행되면 교육과정에도 변화가 불가피하다. 교육부가 올해 '고교학점제 선도지구 운영 공모 사업'을 시작한 이유다.교육부는 이 사업을 통해 고교학점제에 맞춰 학교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기반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한다. 대구 경우 이 사업의 첫 단추로 '꿈키움 스쿨'을 운영한다. 인접 학교 간 교육과정을 공유, 특정한 때에 학생이 원하는 선택과목을 이웃 학교에서 수강하는 것이다. 이른바 '공유 캠퍼스'다.'꿈키움 스쿨' 과정에 참여하는 학교는 10곳. 대구상원고와 영남고, 경화여고와 원화여고, 강북고와 영송여고 등이 짝을 이뤄 이 과정을 운영한다. 각 학교가 갖고 있는 인적, 물적 자원을 이웃 학교와 나누는 것이다. 학생의 수요에 맞춰 다양한 선택과목을 개설, 운영해야 하는 어려움을 서로 덜어주는 시도다.이들 고교에는 드로잉, 과학사, 심리학, 국제경제, 물리학실험 등 모두 14개 과목이 운영된다. 가령 영남고는 전문교과Ⅰ 영역의 '사회과제연구', 대구상원고는 '응용프로그래밍 개발'을 개설한다. '사회과제연구'를 수강하고 싶은 대구상원고 학생은 영남고에 가 수업을 들을 수 있게 하는 방식이다.코로나19 확산 여파로 낯설지 않은 말이 된 게 원격 수업. 등교 수업이 여의치 않았던 탓에 본격화했다. 의도하지 않았지만 어느새 일상에 자리를 잡았다. 이왕이면 이 인프라와 노하우를 활용하자는 얘기도 많다. 시교육청 역시 이를 충분히 활용할 수 있도록 온라인 공동교육과정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배 장학사는 "현재 '꿈키움 스쿨'은 방과후나 주말에 주로 운영되고 있다"며 "향후 이 과정이 더 내실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두 학교 간 교육과정과 학사일정을 조율해 정규시간 내 운영될 수 있게 할 예정"이라고 했다.■고교학점제는?고교생들이 진로와 적성에 따라 필요한 과목을 다양하게 선택해 배울 수 있게 한 교육과정 이수·운영 제도. 누적 학점이 일정 기준에 도달할 경우 졸업할 수 있다. 학생의 선택권을 보장하고 참여형 수업을 늘리는 한편 빠르게 변화하는 직업 세계와 고용 구조에 적응할 수 있는 교육 체제를 만들자는 취지에서 도입하는 것이다.

2020-07-20 06: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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