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영남대 산림자원및조경학과 공무원 15명 합격

영남대학교(총장 서길수) 산림자원및조경학과(학과장 이도형)가 올해 산림 분야 공무원 임용 시험에서 대거 합격자를 배출했다.울산, 구미, 경주, 상주, 영주, 홍성 등 총 13개 지방자치단체에서 영남대 출신 15명이 최종 합격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산림 분야 공무원의 특성상 지역별로 선발하는 인원이 소수인 점을 고려하면 영남대 산림자원및조경학과의 성과는 뛰어난 것으로 평가받는다.주목할 점은 이 같은 성과가 매년 이어지고 있다는 것이다. 2016년 9명, 2017년 6명, 2018년 10명 등 최근 4년간 꾸준히 다수의 합격자를 배출해오고 있다.이에 대해 산림자원및조경학과 학생과 교수들은 앞에서 끌어주고, 뒤에서 믿고 따라가는 선후배 간의 '동문 네트워크'가 비결이라고 입을 모은다. 정기적으로 홈커밍데이, 졸업생 초청 취업특강 등을 열며 실무 현장에 몸담고 있는 선배들의 경험과 졸업 후 진로에 대한 의견을 재학생과 공유하는 것.지난 1일에도 올해 공무원 합격자 15명이 학교를 찾아 후배들과 취업 워크숍과 간담회를 갖고 공무원 합격 노하우를 전했다. 사회 초년생 선배와 재학생들은 최신 취업 정보를 실시간으로 공유할 수 있도록 SNS로 소통을 시작하기도 했다.이 외에 학과에서 체계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취업 지원 프로그램도 학생들의 진로 설정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 취업과 현장실습을 담당하는 책임교수제를 운영하며, 학과 내 취업동아리와 취업대비특별반을 운영해 필기 및 면접 전형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했다.학과 차원의 현장실습 프로그램도 체계가 잡혀 있다. 경산시 등 지자체를 비롯해 산림청 및 산하기관, 산림조합, 산림과학원, 국립공원 등 다양한 산림 관련 기관과 협력 관계를 구축해 학생들의 현장실습을 진행하고 있다.매년 여름방학마다 약 15명의 학생들이 현장실습을 수행하는 등 참여율도 높다. 졸업생들이 공무원뿐만 아니라 다양한 산림 관련 분야로의 진출이 활발한 이유다. 국립산림과학원, 산림조합중앙회, 임업진흥원 등 산림자원 분야 공기업 등으로 진출해 활동하고 있다.영남대 산림자원및조경학과에서 취업 지원을 담당하고 있는 이주형 교수는 "선배 초청 진로·취업 특강 등을 통해 학생들에게 진로에 대한 방향성 설정에 도움을 주고 있다"며 "학생들이 졸업 후 공무원, 공기업뿐만 아니라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학과 차원에서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19-10-27 15:40:10

대구농업마이스터고 수영장 신축 및 영농마이스터 지원센터 증축 공사 조감도. 대구시교육청 제공

대구시교육청, 11월 말 대구농업마이스터고에 수영장 개장

대구시교육청(교육감 강은희)이 초등학생의 수영 실기 교육을 활성화하기 위해 수영장 확충에 나선다.시교육청은 11월 말 수성구 대구농업마이스터고에 수영장을 개장한다. 이곳 수영장이 문을 열면 대구의 학교 수영장은 모두 10곳으로 늘어난다. 이에 따라 농업마이스터고 인근 10여 개 초교 학생 2천500여 명이 이곳에서 수영 실기 교육을 받을 수 있게 된다.수영 실기 교육은 2014년 세월호 사고 이후 2015년부터 전국적으로 시행되는 과정. 시교육청은 2014년 시범 실시 후 올해부터는 초교 전 학년을 대상으로 확대, 실시 중이다. 올해 6만2천여명의 학생들이 10시간씩 교육을 받았다.임오섭 시교육청 체육보건과장은 "시교육청이 보유한 수영장 외에도 지자체 보유 수영장 8곳, 사설 수영장 13곳을 활용 중"이라며 "농업마이스터고 수영장 개장 이후에도 이용 학생 수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수영 실기 교육에 지장이 없도록 수영장을 확충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2019-10-27 14:03:10

[포토뉴스] "학교 급식 요리왕을 찾아라"...우리학교 최고밥상 경연대회

26일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우리학교 최고밥상 경연대회'에서 학부모와 학교 급식 관계자들이 참가팀들이 조리를 마치고 출품한 급식을 살펴보고 있다.대구시교육청이 급식만족도 향상을 위해 마련한 이번 대회에는 사전심사에 참여한 257개 학교 가운데 선정된 20개 학교가 경쟁을 펼쳤다. 26일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우리학교 최고밥상 경연대회'에서 학부모와 학교 급식 관계자들이 참가팀들이 조리를 마치고 출품한 급식을 살펴보고 있다.대구시교육청이 급식만족도 향상을 위해 마련한 이번 대회에는 사전심사에 참여한 257개 학교 가운데 선정된 20개 학교가 경쟁을 펼쳤다. 26일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우리학교 최고밥상 경연대회'에서 학부모와 학교 급식 관계자들이 참가팀들이 조리를 마치고 출품한 급식을 살펴보고 있다.대구시교육청이 급식만족도 향상을 위해 마련한 이번 대회에는 사전심사에 참여한 257개 학교 가운데 선정된 20개 학교가 경쟁을 펼쳤다. 26일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우리학교 최고밥상 경연대회'에서 학부모와 학교 급식 관계자들이 참가팀들이 조리를 마치고 출품한 급식을 살펴보고 있다.대구시교육청이 급식만족도 향상을 위해 마련한 이번 대회에는 사전심사에 참여한 257개 학교 가운데 선정된 20개 학교가 경쟁을 펼쳤다. 26일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우리학교 최고밥상 경연대회'에서 참가팀들이 조리를 마치고 출품한 급식을 살펴 본 학부모와 학교 급식 관계자들이 현장평가를 하고 있다.

2019-10-26 22:59:09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25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교육개혁 관계 장관 회의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연합뉴스

교육부 "불공정 논란 학종 획기적 개선, 정시 확대"

정부가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위주의 정시 확대를 골자로 하는 입시제도 개편에 속도를 내면서 지역 교육 현장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문재인 대통령은 2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교육개혁 관계장관회의에서 "학생부 종합전형에 대한 불신이 큰 상황에서 수시 비중을 확대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며 "수시에 대한 신뢰가 형성될 때까지 서울의 주요 대학을 중심으로 수시와 정시 비중의 지나친 불균형을 해소할 방안을 조속히 마련하라"고 지시했다.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도 이날 회의 결과 발표를 통해 "학생부종합전형과 논술 위주 전형 쏠림 현상이 심한 서울 소재 대학은 정시 수능 위주 전형 비율을 상향 조정할 방침"이라며 구체적인 상향 비율과 적용 시기는 11월 중 발표하겠다고 밝혔다.교육부는 불공정 논란이 제기된 학생부종합전형을 획기적으로 개선하는 동시에 고교서열화 해소를 위한 고교학점제가 전면 도입되는 2025년에는 자율형사립고(자사고)와 외국어고 등 특수목적고를 일반고로 일괄 전환한다.앞서 지난 22일 문재인 대통령의 시정연설 이후 교육부가 연일 입시제도 개편을 언급하면서 지역 교육계는 혼란에 빠진 모양새다.지역의 한 사립고 교사는 "도입을 앞두고 있는 고교학점제의 선택과목은 지금의 수능 과목과 다르기 때문에, 정시를 위한 수업을 병행해야 한다. 그렇게 되면 공교육에 대한 신뢰도가 떨어지고 학생들이 결국 사교육에 의존하게 될 것"이라고 우려했다.반면 학부모들은 대체로 환영하는 분위기다. 고3 자녀를 둔 한 학부모는 "수시의 경우 학부모들도 끊임없이 학교의 눈치를 봐야 한다"며 "이번 조국 사태를 겪으며, 같은 시험으로 실력을 겨루는 정시가 더 공정하다는 생각을 굳히게 됐다"고 말했다.윤일현 지성학원 진학실장은 "대구는 대체적으로 수시보다 정시에 대한 부담이 덜한 지역으로 평가되기에 학부모들이 크게 환영하는 분위기"라며 "정시가 4차산업혁명 시대에서 요구하는 인재 양성의 방식과는 맞지 않지만, 내신이 불리한 학생들에게 '패자부활'의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확대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는 것 같다"고 분석했다.

2019-10-25 17:50:02

대구가톨릭대 김종복미술관에서 열린 '한·일 대학 국제교류전'에서 대구가톨릭대와 일본 무사시노미술대 학생,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구가톨릭대 제공

대구가톨릭대, 한·일 대학 국제교류전 개최

대구가톨릭대(총장 김정우)는 오는 27일까지 교내 김종복미술관에서 일본 무사시노미술대(武蔵野美術大)와 '2019 한·일 대학 국제교류전'을 연다.이번 전시에는 대구가톨릭대 회화과 교수, 학생 25명의 작품과 무사시노미술대 교수, 학생 15명의 작품을 선보인다. 서양 회화 기법이 한국과 일본의 고유 문화 안에서 어떤 방식으로 전개되었는지를 고찰할 수 있는 작품들이다.대구가톨릭대는 앞서 23일 김종복미술관에서 일본 무사시노미술대 회화과 카오구치 키미오(川口起美雄) 교수와 참여 학생들을 초청해 전시회 개막식을 가졌다. 양 대학은 전시 개최 대학을 번갈아가며 지속적으로 교류전을 진행해나갈 계획이다.송중덕 대구가톨릭대 회화과 학과장은 "예술적 환기를 통해 양 국가의 사회·문화적 발전을 도모하고자 이번 전시를 기획했다"며 "학생들이 자신에게 내재하는 국제적 감각을 확인하고, 글로벌 미술의 흐름 속에서 풍부한 감성을 기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9-10-25 16:04:39

'맛있는 학교 급식 모여라'..대구시교육청, '우리학교 최고밥상 경연대회' 개최

풍성하고 새로운 학교 급식 메뉴가 한자리에서 선보인다.대구시교육청(교육감 강은희)이 26일 오전 10시 대구 엑스코에서 '제3회 우리학교 최고밥상 경연대회&학교 급식 박람회'를 연다. 참신한 식단을 개발할 동기를 부여해 학교 급식의 질을 높이고, 학교 급식 종사자들 사이에 자발적인 연구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 마련한 대회다.이번 최고밥상 경연대회에는 20개 학교(초교 11, 중학교 5, 고교 4곳)가 참가해 경연을 펼친다. 애초 참가 신청한 257개교 중 사전 심사를 통과한 학교들이다. 출전 학교는 학생, 학부모, 교직원 등 4명으로 한 팀을 구성해 출전한다. 경연 당일 90분간 갈고 닦은 실력을 겨룬다.경연 심사 기준은 ▷식단의 구성 및 조화 ▷조리 기술 및 위생 관리 ▷기호도 및 맛 ▷레시피의 독창성 등이다. 심사위원의 평가에다 현장 관람자들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평가 점수를 반영해 순위를 가린다.경연에 참가하는 배현욱 왕선초교 교사는 "평소 요리에 관심이 많아 학교에서 제일 먼저 대회에 나가겠다고 했다"며 "여성 두 분(영양교사, 조리원), 남학생과 팀을 구성하다 보니 처음엔 좀 어색했다. 그래도 열심히 연습하다 보니 많이 친해졌다. 많이 배워 가정에서도 실력을 발휘하겠다"고 전했다.학교 급식 박람회에선 ▷식생활 교육 시범 운영관 ▷영양교육 체험관 ▷바른 식생활 체험관 ▷전통음식 체험관 등 4개 주제관이 운영된다. 특색 있는 영양·식생활 교육을 경험할 수 있는 공간들이다.부대 행사도 다양하다. 행복한 학교 급식 공모전 수상작(그림, UCC, 사진) 전시, 학생 동아리 문화 공연 등이 열린다. 우리 쌀 체험·우리 농산물과 축산물 바로 알기 등 모두 38개 전시·체험 부스도 설치된다.이은숙 시교육청 학교 급식 지원 담당은 "참신하고 건강한 식단이 개발돼 학교에서 잘 활용한다면 학교 급식의 질이 더 좋아질 것"이라며 "팀 구성원 간 화합의 장이자 식생활과 영양 교육 등 학교 현장을 살필 수 있는 자리다. 학생, 학부모, 시민들이 많이 행사장을 찾아 즐겨 주시길 바란다"고 했다.

2019-10-25 14:30:10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25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교육개혁 관계 장관 회의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연합뉴스

유은혜 "정시 30% 이상…자사고·외고 2025년 일반고 전환"

교육부가 대입 불공정 논란이 제기된 학생부종합전형(학종) 제도를 개선하고 서울 지역 대학을 중심으로 대학수학능력시험 위주의 정시 전형 비중을 확대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25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학종 비율이 높은 서울 내 대학에 대해 정시 비율을 30% 이상 상향하는 것에 대한 공감대가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이와 함께 교육부는 고교서열화 해소를 위해 고교학점제가 전면 도입되는 2025년 자율형사립고(자사고)와 외국어고 등 특수목적고를 일반고로 일괄 전환하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다.앞서 문재인 대통령은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교육개혁 관계장관회의를 주재하고 "학생부 종합전형에 대한 불신이 큰 상황에서 수시 비중을 확대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며 "서울의 주요 대학을 중심으로 수시와 정시 비중의 지나친 불균형을 해소할 방안을 조속히 마련하라"고 밝혔다.문 대통령은 "현재 진행 중인 실태조사를 철저히 하고 결과를 잘 분석해 11월 중에 국민께서 납득할만한 개선방안을 마련하라"고 지시했다.

2019-10-25 12:03:25

유은혜 교육부 장관, 교육 장관회의 결과 발표. YTN 캡처

[속보] 교육관계장관회의 결과 발표…"자사고·외고·국제고 일반고 전환 추진"

유은혜 교육부 장관, 교육 장관회의 결과 발표"교육이 부모의 사회적 지위 대물림에 국민 좌절 공감""부모의 힘이 자녀의 입시에 영향 못 미치게 할 것""차별과 불평등 없도록 정부 차원 공동대응할 것""학생부 종합전형 획기적으로 개선할 것""대입 공정성 강화 방안 11월에 발표할 것""특정 고등학교 유리한 대입 전형 적극 축소 유도""서울 소재 대학 정시 수능 비율 상향 조정할 것""지역 균형·기회 균등 비율은 줄지 않도록 할 것""우수한 인재 선별 교육으로는 미래로 나아갈 수 없어""일반 고등학교의 교육의 질 획기적으로 높일 것'"자사고 외고 국제고 2025년 일반고 전환 추진""고교 서열화 해소 방안 가까운 시일 내 발표""고졸 취업 활성화 추진…더 많은 예산 투입할 것""장려금 지원 실습학생 안전 권익 보장 실행할 것"

2019-10-25 11:48:18

문재인 대통령이 25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교육관계 장관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文대통령 "대입 수시·정시 불균형 해소 방안 내달 마련"

문재인 대통령은 25일 "서울의 주요 대학을 중심으로 수시와 정시 비중의 지나친 불균형을 해소할 방안을 조속히 마련하라"고 지시했다.이른바 '조국 사태'를 거치면서 대입 수시전형에 대한 불신이 커진 만큼 입시제도 개선이 시급하단 인식이 바탕이 된 조치로 보인다.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교육개혁 관계장관회의에서 "학생부 종합전형에 대한 불신이 큰 상황에서 수시 비중을 확대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며 이같이 밝혔다.이는 불공정 논란을 빚고 있는 대입 수시전형을 줄이고 정시를 대폭 확대하라는 의미로 해석된다.문 대통령은 "(수시비중 확대는) 학생부의 공정성과 투명성, 대학의 평가에 대한 신뢰가 먼저 쌓인 후에야 추진할 일"이라며 "그때까지는 정시가 능사는 아닌 줄은 알지만 그래도 지금으로서는 차라리 정시가 수시보다 공정하다는 입시당사자들과 학부모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고 강조했다.문 대통령은 "결국 핵심적인 문제는 입시의 영향력이 크고 경쟁이 몰려있는 서울 상위권 대학의 학생부 종합전형 비중이 그 신뢰도에 비해 지나치게 높다는 데 있다"며 "대학들도 좋은 학생을 선발하기 위한 것이었다고 하더라도 결과적으로 대학 입시에 대한 신뢰를 떨어뜨렸다는 점에 대한 성찰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이어 "교육에서 공정의 가치를 실현하는 것은 국민의 절실한 요구"라며 "정부는 그 뜻을 무겁게 받아들여야 한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학생부 종합 전형 위주의 수시 전형은 입시의 공정성이라는 면에서 사회적 신뢰를 얻지 못하고 있다"며 "입시 당사자인 학생 역량·노력보다 부모의 배경·능력·출신고 같은 외부 요인이 입시 결과에 결정적 영향을 미치고 과정마저 투명하지 않아 '깜깜이 전형'으로 불릴 정도"라고 밝혔다.문 대통령은 "입시 공정성을 위해 우선 기울여야 할 노력은 학생부 종합전형을 획기적으로 개선하는 것"이라며 "전형자료인 학생부의 공정성·투명성을 높이는 동시에 대학이 전형을 투명하기 운영하도록 하는 방안이 필요하다"고 했다.이와 함께 "현재 진행 중인 실태조사를 철저히 하고 결과를 잘 분석해 11월 중에 국민께서 납득할만한 개선방안을 마련하라"고 지시했다.

2019-10-25 11:28:55

대구시교육청이 전국에서 처음으로 문을 연 통합병설유치원 수업 모습. 동구 불로초등학교에 설치된 유치원으로 장애·비장애 아동이 함께 수업을 받는다. 대구시교육청 제공

대구서 전국 첫 장애·비장애 통합유치원 출범

대구에 장애·비장애 유아가 구분없이 한 교실에서 함께 공부하는 통합병설유치원이 공식 출범한다. 이런 방식으로 교육하는 유치원은 전국에서 처음이다.대구 동구 불로초등학교에 지난 3월 문을 연 통합병설유치원이 25일 출범식을 가진다. 이곳은 만 3~5세 장애 아동 8명, 비장애 아동 44명 등 52명이 6개 반에서 함께 생활하는 시설. 최근 리모델링을 마친 뒤 이날 통합병설유치원 탄생을 공식적으로 알린다.지금까지 특수교육 대상인 장애 아동은 별도 장애 아동 학급에서 교육을 받아왔다. 그렇지 않은 경우엔 특수교사가 없는 일반학급에서 수업을 들어야 했다.이번에 출범하는 통합병설유치원은 일반교사와 특수교사가 한 교실에서 함께 수업을 진행한다. 통합병설유치원의 일반교사, 특수교사는 장애 아동의 장애 특성과 유형, 인지 수준 등을 고려해 유치원 교육과정을 재구성한다. 이어 한 곳에서 협력해 완전한 통합교육 형태로 수업을 진행한다. 대구시교육청은 2021년 통합단설유치원도 설치할 계획이다.강은희 대구시교육감은 "장애 아동이 장애 특성에 맞는 교육을 받아 사회 구성원으로 자립할 수 있게 하고, 비장애 아동은 배려와 협력을 배울 수 있게 하기 위한 시도"라며 "장애·비장애 아동이 함께 성장하는 교육을 통해 각자 잠재력을 꽃피울 수 있도록 통합교육을 충실하게 해나갈 것"이라고 했다.

2019-10-24 16:23:19

대구대, 전국 4년제 대학 중 첫 '교육기부 명예의 전당' 헌액

대구대학교(총장 김상호)가 전국 4년제 대학 중 처음으로 '교육기부 명예의 전당'에 헌액되는 영예를 안았다.대구대는 지난 23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2019 대한민국 교육기부 박람회' 시상식에서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으로부터 교육기부 명예의 전당 상패를 받았다.교육부가 주최하고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관하는 '대한민국 교육기부 대상'은 교육기부에 대한 사회적 참여를 높이고자 매년 교육기부 활성화에 기여한 우수 단체와 개인에게 수여하는 상이다.특히 명예의 전당은 2회 연속 대상 수상기관에 한해 헌액 대상으로 선정돼, 교육기부와 관련한 가장 명예로운 자리로 평가받는다. 대구대는 2016~2017년 교육기부 대상을 수상한 공로를 인정받아 올해 명예의 전당 수상자로 선정됐다.이는 대구대의 대표적 교육기부 프로그램인 'DU 지식나눔 프로그램'이 주효했던 것으로 보인다.DU 지식나눔 프로그램은 학과 교수의 지도하에 학생들이 전공을 살려 직접 기획한 봉사활동을 펼치는 재능기부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7개 팀 100여 명의 학생들은 올해 총 600여 회에 걸쳐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를 통한 누적 수혜 인원은 약 3만 명에 달한다.또한 교직원 등이 직접 강사로 활동하는 문화교실 형태의 'DU 지식나눔 플러스 프로그램'을 올해 신설해 피아노 교실, 아이키도(합기도) 교실, 모래놀이상담사 양성과정, 한글워드 교실 등을 운영하고 있다.김상호 대구대 총장은 "앞으로도 대구대가 교육기부를 통해 지역 사회와 소통하며 함께 상생할 수 있는 문화를 선도하는 기관으로 자리매김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10-24 16:01:23

경일대학교 총동창회 단합 등반대회 개최

경일대학교 총동창회(회장 이한수)는 최근 경북 청도군 용각산에서 '2019 경일인 단합 등반대회'를 열었다. 올해로 15회째인 이번 등반대회에는 경일대학교 총동창회 동문들과 교직원 등 약 200여 명이 참가했다.

2019-10-24 15:58:27

대건중, 지역 주민 위한 연주회 개최

대구 대건중학교(교장 김대권)의 수페르나 윈드오케스트라(지휘 교사 이동인)가 최근 달서구 월성천주교회 대성전에서 지역 주민을 초청한 가운데 '2019 지역 주민을 위한 제6회 정기 연주회'를 열었다. 월성성당(주임신부 박영일 바오로)의 로사리오 성가대도 협연했다.

2019-10-24 15:55:57

학교폭력예방센터, 애플데이 행사 개최

학교폭력예방센터(상임대표 김건찬)는 최근 대구 정화중학교를 찾아 '2019 애플 데이' 행사를 열었다. 이 행사는 친구나 가족 등 그동안 화해하고 싶었던 이들에게 사과하는 마음을 담아 과일 사과(Apple)를 건네면서 관계를 회복하자는 운동으로 올해로 20회째를 맞이했다.

2019-10-24 15:50:42

대구중앙고, 가을 올레길 걷기 행사 개최

대구중앙고등학교(교장 박재찬) 1, 2학년 학생 485명은 23일 인솔 교사들이 함께한 가운데 '건강을 채우는 가을 올레길 걷기'를 주제로 해인사 소리길, 김천 사명대사길, 함양 선비길, 주왕산 주산지 일대를 다녀왔다. 친구, 사제간 정을 쌓으며 학생들의 체력을 키우고 정서도 안정되길 바라는 의미에서 진행한 프로그램이다.

2019-10-24 15:49:44

이진환 대구보건대 물리치료과 교수. 대구보건대 제공

대구보건대 물리치료과 이진환 교수, 대한민국 교육기부대상 개인부문 대상 수상

대구보건대학교(총장 남성희) 물리치료과 이진환 교수가 23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2019년 제8회 대한민국 교육기부대상' 시상식에서 개인 부문 대상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이 교수는 교육기부를 통해 포용과 나눔을 실천하고, 학생들의 전인적 성장과 교육발전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이 교수는 2014년 대구보건대학교 물리치료과 교수로 신규임용된 후 다양한 교육기부 활동을 펼쳤다.1천500명 이상의 장애우를 포함한 사회적 배려자들에게 물리치료에 대한 눈높이 교육을 실시하고, 4년간 '농산어촌 진로체험버스'와 함께 소외지역 중학교를 직접 찾아가서 200명의 학생들에게 맞춤형 진로체험 교육을 실시했다.또한 대구시교육청과 연계한 자유학기제 활성화를 위해 전공 교육기부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등 지역 중학생들의 소질과 적성을 키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활동을 만드는 데도 노력했다.이 교수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교육기부를 통해 사회에 건강한 봉사와 나눔 문화를 체계적으로 정립하고, 대학생뿐만 아니라 지역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진정성 있는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9-10-24 15:48:58

대구 장애 학생들로 구성된 '위드심포니 오케스트라'가 23일 서울에서 열린 '제3회 전국 발달장애인 음악축제'에서 대상을 받은 뒤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대구시교육청 제공

대구 장애 학생들의 '위드심포니 오케스트라', 전국 발달장애인 음악축제서 대상 수상

대구 장애 학생들로 꾸려진 '위드심포니 오케스트라'가 전국 장애인 음악축제에서 대상을 받았다.위드심포니 오케스트라는 대구시교육청(교육감 강은희)이 2017년 문화예술을 통해 장애 학생들과 공감대를 나누자는 뜻에서 창단한 단체이다. 이들은 23일 서울 건국대학교에서 열린 '제3회 전국 발달장애인 음악축제' 본선에 출전, 대상을 받는 기쁨을 맛봤다.이 오케스트라가 하모니를 이루는 건 쉽지 않았다. 특수학교 및 일반학교에 재학 중인 초·중·고등학생 30명이 모인 데다 장애 영역도 시각·청각·지체·발달장애 등 다양했기 때문. 학생과 학부모의 열정, 교직원의 지원에 시교육청의 관심이 더해지면서 이 같은 성과를 얻었다.시교육청 관계자는 "오케스트라 단원들의 결실에 대해 대구 교육가족들과 함께 기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지원해 '지역사회의 장애공감 메신저'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2019-10-24 14:38:13

계성고, 고3 위한 콘서트 개최

대구 계성고등학교(교장 현창용)는 23일 오후 교정에서 수능시험을 앞둔 3학년 학생들을 응원하기 위해 디너 콘서트를 열었다. 이날 콘서트에서는 1, 2학년 후배들이 관현악 연주와 합창 등의 공연을 했다.

2019-10-24 13:23:26

대학·전교조 "반대" vs 교총 "찬성"…교육계 의견 엇갈리며 혼란

앞으로 정시 비중을 늘리겠다는 정부 방침을 두고 교육계가 혼란에 빠졌다. 대학,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은 정시 확대에 부정적인 반면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교총)는 이를 수긍하는 등 의견이 엇갈리면서 갈등이 숙지지 않을 조짐이다.전국 4년제 대학의 절반 이상은 대학 입시의 정시모집 인원 비중에 대해 '30% 미만이 적정하다'고 보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이하 대교협)가 최근 회원 대학 198개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다.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전희경 자유한국당 의원이 23일 이 자료를 발표했다.조사에 따르면 '전체 모집인원 대비 수능시험 위주 전형의 적정한 비율은 어느 정도라고 생각하느냐'는 물음에 회신 대학의 52.8%(47곳)가 '30% 미만'이라고 답했다. 이어 '30% 이상~40% 미만'(34.8%), '대학 자율에 맡겨야 한다'(6.7%) 등의 순이었다. 수능 위주 전형이 50% 이상이어야 한다고 답한 대학은 한 곳도 없었다.또한 '학교생활기록부 항목 추가 축소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질문에는 56.2%(50곳)가 '축소 반대'라고 답했다.대학들의 생각은 정시 비중 확대라는 정부의 방안과 반대라는 게 다시 한 번 확인된 셈이다. 더욱이 진보 색채를 띠는 전교조와 그보다 보수적인 교총 등 교육계 내에서도 이를 두고 의견이 엇갈려 논란이 더욱 커질 전망이다.전교조는 정시 비율을 높이는 데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전교조는 이날 성명서를 내고 "정시는 계층 대물림 등 공정성을 해칠 가능성이 다분하고, 교육 기회의 균등을 제대로 구현하지 못한다"며 "정부는 정시 확대 방침을 즉각 철회해야 한다"고 주장했다.교총의 입장은 전교조와 또 다르다. 교총 측은 "수시·정시 비율이 지나치게 한쪽에 쏠리는 문제를 해소하고 균형을 이뤄야 한다는 측면에서 정시 확대에 대해 일정 부분 공감해왔다"며 "다만 현장 교원과 학생, 학부모 등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해 점진적으로 추진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9-10-23 17:40:28

[포토뉴스] 영진전문대 최근 5년간 해외 취업 500명 성과

23일 영진전문대가 교내에서 해외 기업 초청 취업박람회를 개최한 가운데 한국 학생들을 채용하러 온 일본업체 관계자들 앞에서 한 학생이 일본어로 면접을 보고 있다.이 대학은 최근 5년 동안 일본과 호주지역 IT와 전자, 기계, 관광서비스 업체에 500여 명이 취업하는 성과를 올렸다.

2019-10-23 15:52:44

[포토뉴스] 해외취업은 일본 기타큐슈에서...영진전문대 해외취업박람회

23일 영진전문대가 교내에서 해외 기업 초청 취업박람회를 개최한 가운데 한국 학생들을 채용하러 온 일본 업체 관계자와 취업준비생들이 일본어로 대화를 나누고 있다. 이 대학은 최근 5년동안 일본과 호주지역 IT와 전자, 기계, 관광서비스 업체에 5백여명이 취업하는 성과를 올렸다.

2019-10-23 14:41:08

시민단체가 대구지역 고교 무상급식 전면 시행을 촉구했다. 내년부터 경북이 고교 무상급식을 시행하게 되면 대구은 전국 유일하게 고교 무상급식을 하지 않는 지역이 된다. 사진은 대구지역 중학교 무상급식 장면. 매일신문 DB

우리복지연합 "대구만 유일하게 고교무상급식 안하는 지역"

우리복지시민연합은 23일 대구시와 대구시교육청을 향해 고교 무상급식을 시행할 것을 촉구했다. 시민연합은 이날 성명을 내고 "경북도와 경북도교육청이 내년부터 고교 무상급식을 단계적으로 실시하기로 함에 따라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대구만 유일하게 고교 무상급식을 하지 않는 지역이 됐다"고 밝혔다.이어 "전국 모든 자치단체와 교육청이 똑같은 어려움 속에서도 고교 무상급식, 더 나아가 무상교복, 무상교육 등의 정책으로 나아가고 있는데 대구시와 시 교육청은 매번 예산 핑계를 대며 시민의 자존심을 짓밟고 있다"면서 "대구에 산다는 이유만으로 무상급식에서 차별을 받는 것을 더는 용납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시민연합은 "고교 전면 무상급식 추가 소요액 365억원(2020년 고교 3학년만 할 경우 168억원)을 시와 교육청이 도대체 어디사용하려는 지 오리무중"이라며 "어떤 이유도 변명에 불과하다. 고교 무상급식 시행을 위한 대체예산을 수립하라"고 촉구했다.앞서 지난 21일 경북도와 경북교육청은 교육청이 55%, 지방자치단체가 45%(도 15%, 시·군 30%)의 예산을 부담, 내년부터 고교 무상급식을 단계적으로 시행키로 합의했다.

2019-10-23 14:41:07

대구경북피부과의사회, 대구인재육성장학재단에 장학금 1천만원 기탁

대구경북피부과의사회 제20대 회장단(회장 민복기·왼쪽 다섯 번째)은 23일 대구시교육청을 찾아 사각지대 소외 계층 학생들을 돕는 데 써달라며 시교육청 산하 대구인재육성장학재단에 1천만원을 장학기금으로 기탁했다. 이 금액은 학생 문신 제거 사업을 통해 얻은 수익이다.

2019-10-23 14:40:54

[포토뉴스] "취업난 속 해외로 나가자"...영진전문대 해외기업 초청 취업박람회

23일 영진전문대가 교내에서 해외 기업 초청 취업박람회를 개최한 가운데 한국 학생들을 채용하러 온 일본업체 관계자들 앞에서 한 학생이 일본어로 면접을 보고 있다. 이 대학은 최근 5년동안 일본과 호주지역 IT와 전자, 기계, 관광서비스 업체에 5백여명이 취업하는 성과를 올렸다.

2019-10-23 14:40:48

[포토뉴스] 전문대 해외 취업 급증...영진전문대 해외취업박람회

23일 영진전문대가 교내에서 해외 기업 초청 취업박람회를 개최한 가운데 한국 학생들을 채용하러 온 일본과 중국 업체 관계자들 앞에서 취업준비생들이 일어와 중국어로 면접을 보고 있다. 이 대학은 최근 5년동안 일본과 호주지역 IT와 전자, 기계, 관광서비스 업체에 5백여명이 취업하는 성과를 올렸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2019-10-23 14:40:36

[포토뉴스] 일본 업체 면접 보는 취준생...영진전문대 해외취업박람회

23일 영진전문대가 교내에서 해외 기업 초청 취업박람회를 개최한 가운데 한국 학생들을 채용하러 온 일본업체 관계자들 앞에서 취업준비생들이 일본어로 면접을 보고 있다. 이 대학은 최근 5년동안 일본과 호주지역 IT와 전자, 기계, 관광서비스 업체에 5백여 명이 취업하는 성과를 올렸다.

2019-10-23 14:40:12

논공초교 병설유치원 최정숙 교사의 사진 작품 '하라쇼(좋아요)! 프꾸수나(맛있어요)!'. '2019 행복한 학교급식 그림(포스터), UCC, 사진 공모전'에서 사진 부문 최우수상 수상작이다. 러시아 출신 학생이 친구들과 상추쌈을 먹는 모습이다. 대구시교육청 제공

대구시교육청, '행복한 학교급식 그림, UCC, 사진 공모전' 수상작 선정

논공초등학교 병설유치원 최정숙 교사의 사진 작품 등 36편이 '2019 행복한 학교급식 그림(포스터), UCC, 사진 공모전'에서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대구시교육청은 7~8월 학생, 학부모, 교직원을 대상으로 공모전을 열어 그림(포스터) 16편, UCC 14편, 사진 6편 등 모두 36편을 수상작으로 선정, 23일 발표했다. 이번 공모전은 대구 학교급식의 우수성을 알리고 학생들이 건강한 식습관을 갖출 수 있게 하자는 뜻에서 마련됐다.사진 부문 최우수상은 논공초교 병설유치원의 최 교사가 찍은 '하라쇼(좋아요)! 프꾸수나(맛있어요)!'에 돌아갔다. 러시아 출신 학생이 친구들과 즐겁게 상추쌈을 먹는 모습이 담겼다. 그림(포스터) 부문 최우수상은 노변중 1학년 성채윤 학생의 '최고의 밥상 학교급식', UCC 부문 최우수상은 성당초교 2학년 학생들이 출품한 '우리들의 건강한 학교밥상'이 차지했다.최우수상 시상식은 26일 대구 엑스코에서 열리는 '제3회 우리 학교 최고밥상 경연대회 & 학교급식 박람회'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2019-10-23 14:39:11

문재인 대통령이 22일 오전 국회에서 내년도 예산안에 대한 시정연설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文대통령, 25일 교육관계 장관회의…대입제도 개편논의

문재인 대통령이 취임 후 처음 교육관계 장관회의를 주재하고 대입 제도 개편 등을 25일 논의한다.청와대는 문 대통령이 25일 청와대에서 교육관계 장관회의를 주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문 대통령이 전날 시정연설에서 언급한 대입 정시 비중 상향을 포함한 입시제도 개편안 논의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회의에는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참석하고, 다른 장관 중에는 누가 참석할 것인지를 조율 중으로 전해졌다.문 대통령의 시정연설 이후 정시 확대 방침을 두고 학부모와 교육계에서 찬반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이 때문에 정부가 현장의 혼선을 최소하하기 위한 대응으로 해석된다. 아울러 문 대통령이 전날 시정연설에서 언급한 고교 서열화 해소방안, 학생부종합전형 보완방안 등도 논의 주제가 될 전망이다.

2019-10-23 14:03:17

경북대 과학영재교육원, 초등심화·중학기초사사과정 신입생 모집

경북대 과학영재교육원(원장 박종석)은 대구경북지역 초등학교 5~6학년을 대상으로 '2020학년도 초등심화과정 및 중학기초사사과정' 신입생을 모집한다.선발 모집 분야는 ▷초등심화과정 융합과학전공 100명 ▷중학기초사사과정 15명(과학 10명·수학 5명)이다.전체 모집 인원의 10% 이상으로 사회통합대상자를 우선 선발한다. 사회통합대상자는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전형료를 면제받을 수 있다. 또한 초등심화과정 융합과학전공의 경우 모집 인원의 20% 이내로 경북 소재 학교 재학생을 우선 선발할 수 있다.신입생은 1단계 서류 평가와 2단계 창의·융합 인재 기술서 평가, 3단계 관찰 및 면접평가를 통해 선발한다.원서접수는 오는 28일부터 내달 4일까지이며, 전형료 결제 및 응시원서 제출은 영재교육종합데이터베이스인 GED시스템(ged.kedi.re.kr)에서만 가능하다. 최종 합격자는 12월 31일 발표할 예정이다.자세한 모집요강은 경북대 과학영재교육원 홈페이지(seigy.knu.ac.kr)와 GED시스템 선발 공고 게시판을 참고하거나 과학영재교육원 행정실(053-950-6423, 6425)로 문의하면 된다.

2019-10-23 10:2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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