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 경안여고, 등교 수업에 따른 운동 프로그램 추진

7560 운동, 일주일(7일)에 5일 이상 하루 60분 운동
교직원들 '러닝크루' 운동팀 창단하기로

안동 경안여자고등학교 학생과 교직원들이 코로나19를 이기기 위한 면역력 강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시행되는 7560 운동 프로그램에 대한 현수막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안여고 제공 안동 경안여자고등학교 학생과 교직원들이 코로나19를 이기기 위한 면역력 강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시행되는 7560 운동 프로그램에 대한 현수막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안여고 제공

안동 경안여자고등학교가 코로나19 여파로 가정 학습만 의존했던 학생들의 건강을 위해 '걷고(GO) 뛰고(GO) 신나고(GO) 7560 운동'을 추진한다.

7560운동은 일주일(7일)에 5일 이상, 하루 60분 이상 누적해서 운동하자는 취지에서 시행됐다. 경안여고는 등교, 조회, 스포츠, 점심, 방과 후 시간을 활용해 학생들이 실천하기 쉬운 체육 프로그램을 마련해 활동할 계획이다.

올해 운동선도학교로 지정된 경안여고는 매년 도민체전에서 탁구, 핸드볼, 농구 종목에 출전해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있다. 2018년과 지난해에는 경북학교스포츠클럽 핸드볼 대회 우승, 농구 대회 준우승을 기록했다. 또 2018년에는 전국 학교스포츠클럽 핸드볼 대회 준우승을 차지하는 등 학교스포츠클럽 활동이 탁월한 학교로 명성을 떨치고 있다.

등교수업을 시작한 안동 경안여자고등학교 학생들이 점심 식사 후 운동장을 돌며 간단한 운동을 하고 있다. 경안여고 제공 등교수업을 시작한 안동 경안여자고등학교 학생들이 점심 식사 후 운동장을 돌며 간단한 운동을 하고 있다. 경안여고 제공

경안여고 교직원들은 학생들에게 체육 활동을 교육 하기에 앞서 지난 18일 '러닝크루(Running Crew)'라는 운동팀을 창단하기도 했다.

이원걸 경안여고 교장은 "아이들과 전 교직원은 7560 운동을 통해 기초 체력을 기르고 모두가 행복한 학교 문화 조성해 직면한 코로나19를 극복하는 면역력을 기르는데 역점을 두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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