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가톨릭대 '캠퍼스 아시아-에임스' 우수 대학

전공 교과·한국어 교육 짜임새 있게 운영
태국·인도네시아 등 7개 대학 학생 교류

CAMPUS Asia-AIMS 사업으로 대구가톨릭대에 파견된 해외 유학생들이 한국문화체험 프로그램에 참가하고 있다. 대구가톨릭대 제공 CAMPUS Asia-AIMS 사업으로 대구가톨릭대에 파견된 해외 유학생들이 한국문화체험 프로그램에 참가하고 있다. 대구가톨릭대 제공

대구가톨릭대(총장 김정우)가 교육부 주최 한국-아세안(ASEAN) 대학 간 학부생 교류 프로그램인 'CAMPUS Asia-AIMS 사업'(Asian International Mobility for Students) 우수 대학에 선정됐다.

교육부는 최근 2019년 CAMPUS Asia-AIMS 사업 연차평가 결과 대구가톨릭대를 우수 대학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사업의 취지에 부합하는 전공 교과목, 한국어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해 짜임새있게 운영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대구가톨릭대는 지난 2016년 '퍼베이시브 웰니스(Pervasive Wellness) 관광 전문인력양성을 위한 공동 융합교육'을 주제로 이 사업에 선정됐다. 2020년까지 5년간 5억4200여만 원을 교육부로부터 지원받아 태국의 송클라대학, 인도네시아의 비누스대학, 말레이시아 사바주립대학 등 7개 대학과 교환학생 프로그램을 시행한다.

현재까지 71명의 해외 교류대학 학생이 대구가톨릭대 호텔관광학부에서 관련 전공과 의료관광 교과목을 수강했다. 또 한국어 기초반 수업, 한국문화체험과 현장체험을 통해 지한파로 양성했다.

대구가톨릭대는 현재까지 학생 72명을 해외 교류대학에 파견했다. 해당 국가의 언어는 물론 현지 호텔관광산업의 현장학습과 견학을 통해 이 분야의 전문가로 키워졌다.

김안나 대구가톨릭대 국제처장은 "태국,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가 보유하고 있는 관광자원의 장점과 우리 대학의 최상급 의료관광사업 교육 인프라를 융합해 최신 트렌드로 부상한 '퍼베이시브 웰니스 관광분야' 글로벌 전문가를 양성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앞으로도 해외 대학과의 교류를 확대해가며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하는데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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