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고, 전국 청소년 비즈쿨 페스티벌 창업 경진대회서 최우수상 수상

대구고등학교(교장 서재용)가 '전국 청소년 비즈쿨 페스티벌' 창업 경진 대회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최근 광주 김대중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이 페스티벌은 학생들의 기업가 정신을 키우고 창업 교육을 활성화하기 위해 진행하는 행사. 페스티벌 속 창업 경진 대회에서 대구고 2학년 이재홍, 1학년 신승호 학생으로 구성된 '발명의 기본'팀은 욕실화 살균기로 최우수상을 거머쥐었다.

이들이 제작한 제품은 UV 살균 램프와 송풍팬을 활용해 실내화를 벗어두는 것만으로도 건조와 살균이 가능하도록 했다. 센서를 장착, 실내화를 감지했을 때만 작동하고 작동 시간도 조정되게 만들었다.

최우수상을 받은 두 학생은 미국 샌프란시스코의 실리콘밸리를 체험할 기회도 얻었다. 이재홍 학생은 "비즈쿨 동아리 활동을 하면서 학교생활에 새로운 활력이 생겼다"며 "대회를 준비하면서 느낀 것과 실리콘 밸리에서 경험할 것들이 미래를 준비하는 데 중요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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