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 풍천중, 베트남서 방문한 탄틴중과 교류

한복·고추장 만들기 체험 등 홈스테이 진행

지난 5월 베트남 탄틴중학교를 방문한 풍천중학교 학생들이 현지에서 국제 교류 프로그램 참여 학생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안동교육지원청 제공 지난 5월 베트남 탄틴중학교를 방문한 풍천중학교 학생들이 현지에서 국제 교류 프로그램 참여 학생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안동교육지원청 제공

안동 풍천중학교(교장 신우현)는 11일부터 15일까지 베트남 탄틴중학교 방문단과 함께 국제 교류 프로그램을 시행한다.

이번 국제 교류 프로그램은 양국의 의식주 문화를 다양하게 체험할 수 있도록 교류 방문을 통해 마련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12일 두 학교의 공연 나눔을 시작으로, 13일 하회 마을 별신굿 탈놀이·한복 체험·고추장 만들기·찜닭 만들기 체험, 14일 대구 이월드와 얼라이브 아쿠아리움 방문으로 추진된다.

베트남 북부의 타이응우옌성에 위치한 학생 450명 규모의 탄틴중은 지난 2017년부터 풍천중과 인연을 맺고 있다. 지난 5월에는 풍천중 교류단이 베트남을 방문했고 이번에 탄틴중 학생 18명과 인솔교사 4명이 안동을 찾았다.

신우현 풍천중학교 교장은 "학생들이 탄틴중과의 교류 활동을 통해 서로 다른 문화를 이해하고 수용하며 국제화 시대를 살아갈 감각을 길렀으면 좋겠다"며 "자매 학교 간에 수업 나눔을 통해서 창의·융합적 사고력을 배양해 세계화 시대에 요구되는 교수·학습 능력이 신장하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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