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종식 경북교육감, 일반직공무원과 대화의 날 행사 가져

경상북도교육청은 6일 참여하고 소통하는 조직문화를 조성하고자 '2018년 교육감과 일반직공무원과의 대화의 날' 행사를 했다. 경북교육청 제공 경상북도교육청은 6일 참여하고 소통하는 조직문화를 조성하고자 '2018년 교육감과 일반직공무원과의 대화의 날' 행사를 했다. 경북교육청 제공

경상북도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6일 도교육청 홍익관에서 소통하고 참여하는 조직문화를 조성하고자 '2018년 교육감과 일반직공무원과의 대화의 날' 행사를 했다.

이날 임종식 교육감과의 대화는 지역과 직렬별 일반직공무원 26명이 참가한 가운데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질문과 답변 형식으로 진행됐다. 임 교육감은 직원들의 의견을 듣고 공직생활 전반에 대한 격려와 조언으로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경상북도교육청은 6일 참여하고 소통하는 조직문화를 조성하고자 '2018년 교육감과 일반직공무원과의 대화의 날' 행사를 했다. 경북교육청 제공 경상북도교육청은 6일 참여하고 소통하는 조직문화를 조성하고자 '2018년 교육감과 일반직공무원과의 대화의 날' 행사를 했다. 경북교육청 제공

김종기 경북교육노조 위원장은 "이 행사는 교육감과 대화할 기회가 거의 없는 학교현장에 근무하는 6급 이하 일반직공무원들이 교육감에게 직접 현장의 의견을 전달할 수 있는 매우 의미 있는 자리였다"고 말했다.

행사 참가자들은 학교업무의 지속적 경감, 악성 민원처리 방안, 근무자 처우 개선, 계약업무 실습교육 확대 등 교육현장의 애로사항과 업무 관련 제안 등에 대해 자신의 의견을 피력했다.

임종식 경북교육감은 "오늘 학교현장에 근무하는 직원들의 애로사항을 조금이나마 알 수 있게 된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 대화의 시간을 많이 마련해 쌍방향 의사소통은 물론 교육행정에 일반직공무원들의 의견을 수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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