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사진.CJ푸드빌

[이번주 신제품] 'CU 자색고구마·옥수수 우유' '파스퇴르 위드맘 첫 우유' '뚜레쥬르 수능 합격기원 기획' 눈길

CU, 롯데푸드 파스퇴르, CJ푸드빌 뚜레쥬르가 신제품을 출시했다. 입동시기를 맞이한 이번주에는 겨울을 알리는 대표상품과 곧 있을 수능을 맞이한 기획상품이 눈길을 모았다.편의점 CU는 겨울철 대표 간식인 고구마와 옥수수를 콘셉트로 한 우유를 출시한다. CU는 그 동안 시즌별로 계절 특성을 반영한 개성 있는 음료들을 출시해왔다. 올 겨울은 동절기 소비자들의 입맛을 공략하며, 옥수수, 고구마를 유제품으로 재해석한 상품을 내놓았다.고구마 우유는 자극적이지 않은 달콤한 맛을 강조했고 옥수수 우유는 고소하고 담백한 풍미를 담았다. 호리병 모양의 용기 윗부분에는 BGF리테일 통합 자체브랜드(PB) 헤이루(HEYROO)의 캐릭터 샤이루와 케이루의 피규어 8종이 랜덤으로 들어가 있다.롯데푸드 파스퇴르가 분유나 젖을 떼고 먹는 우리 아기 첫 우유인 '위드맘 첫 우유'를 선보인다. 위드맘 첫 우유는 생우유를 먹기 시작하는 아이에게 필요한 영양성분을 강화한 우유다. 한국 영유아들에게 부족한 DHA등 다양한 영양성분을 담았다.이번 제품은 아이들이 남길 걱정 없는 125ml 소용량에 친환경 종이팩 우유로 휴대가 편리하다. 실온 보관이 가능해 보관성이 좋다. 파스퇴르 몰 등 온라인과 대형마트 등에서 구입할 수 있다. CJ푸드빌 뚜레쥬르가 수험생들의 선전을 기원하는 수능 시즌 제품을 출시한다. 이번에 출시하는 제품은 70여종으로 수험생에게 힘이 되는 위트 있는 응원 메시지로 합격 기운을 담았다. '니가 아는 문제만 떡하니', '럭키 오키도키' 등 응원 메시지를 센스 있는 그래픽으로 디자인하고 선명한 색감의 패키지를 활용해 가성비(價性比)를 높였다. 찹쌀떡, 수제엿 등 전통적인 제품부터 케이크, 초콜릿까지 다양하고 실용적으로 구성했다. 대표 제품은 네잎 클로버 모양의 초콜릿으로 행운 에너지를 가득 불어 넣어 주는 '행운 가득 럭키'다. '어엿한 합격생'은 초콜릿, 쿠키, 씨리얼바 등을 다양하게 구성해 합격의 기쁨을 만끽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 '입학대길'은 찹쌀떡, 호박엿 등 한입거리 간식에 위트 있는 응원 문구를 더한 제품이다.

2018-11-09 11:27:52

관세청 개인통관고유번호 발급 홈페이지 조회 메뉴

개인통관고유부호 조회 "관세청 발급 홈페이지 메인화면에서 원클릭"

11, 12월 해외 쇼핑몰 재고처분 세일 기간에 따라 직구를 위한 개인통관고유부호 조회 접속이 늘고 있다.관세청 개인통관고유부호 발급 홈페이지에서 조회 역시 원클릭으로 할 수 있다. 홈페이지 중앙에서 휴대폰 또는 공인인증서 인증을 거쳐 이름과 주민등록번호를 입력해 할 수 있다.개인통관고유부호는 관세청이 개인물품 수입 신고 시 개인정보 유출을 방지하고자 주민등록번호 대신 쓰도록 하는 13자리 부호다. 국민 누구나 부여받을 수 있다. 한번 부여받은 번호는 반복 사용할 수 있다.해외 쇼핑몰, 해외 직구 대행업체, 해외 물품을 구입해주는 국내 쇼핑몰 등에서 물품 구입시 기입해야 한다. 보통 Custom Id Number 란에 적으면 된다.

2018-11-09 11:16:28

에뛰드 하우스 접속마비

에뛰드 하우스 9일 오전 접속마비 "504 Gateway Time-out"

에뛰드 하우스 홈페이지가 9일 오전 11시 7분 기준 접속마비 상황이다. '504 Gateway Time-out'이라는 메시지가 뜨고 있다. 전형적인 접속 폭주시 나타나는 메시지다.11월 세일 등에 따른 접속 폭주 상황으로 풀이된다. 에뛰드 하우스는 현재 11개 라인 90여개 품목을 3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중이다. 아울러 '타이니 트윙클 홀리데이 컬렉션' 한정 출시에 대한 관심도 에뛰드 하우스로 집중되고 있다.

2018-11-09 11:08:52

홍남기 국무조정실장이 9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해 안경을 고쳐 쓰고 있다. 홍 국무조정실장은 차기 경제부총리 하마평에 올라 있다. 연합뉴스

[현장사진] 교체 타이밍? 9일 오전 홍남기는 국회, 김동연은 어디에?

경제부총리 하마평의 중심에 있는 홍남기 국무조정실장이 언론의 조명을 강하게 받고 있다. 9일 오전 국회 예결위 회의 참석 모습이 확인되고 있다.다만 교체설의 또 다른 주인공인 김동연 경제부총리는 이날 오전 열린 문재인 대통령 주재 '공정경제 전략회의'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장하성 정책실장 등 청와대 및 정부의 경제 관련 인사 대부분이 이 회의에 참석한 것과 대비된다.이에 교체설은 더욱 강한 힘을 얻고 있다.

2018-11-09 10:50:22

문재인 대통령이 9일 오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내 별마당 도서관에서 열린 공정경제 전략회의에 참석해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의 발표를 듣고 있다. 연합뉴스

[현장사진] "장하성 참석, 김동연 불참" 두 경제 수장 엇갈린 운명? 9일 오전 문재인 대통령 주재 공정경제 전략회의

9일 오전 서울 코엑스 별마당 도서관에서 문재인 대통령 주재 '공정경제 전략회의'가 열린 가운데, 교체설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의 불참 소식이 화제다. 교체설에 더욱 힘이 실리는 것.반면 함께 교체설에 휩싸인 장하성 청와대 정책실장은 이 행사에 참석했다.

2018-11-09 10:29:21

다이슨 V8 앱솔루트 청소기가 9일 단돈 11만1천111원에 판매된다. 이날 오전 11시부터다. 위메프 블랙1111데이의 9일 행사이다. 아울러 일월온수매트 퀸사이즈(1000개, 9만9천111원), 나이키 티셔츠(20000개, 1만1천111원), 달바 미스트 50ML(5000개, 1만1천111원)도 준비돼 있다. 위메프

위메프, 다이슨 V8 앱솔루트 청소기 100대 "11만1천111원 판매"…9일 오전 11시·오후 11시

다이슨 V8 앱솔루트 청소기가 9일 단돈 11만1천111원에 판매된다.이날 오전 11시부터다.위메프 블랙1111데이의 9일 행사이다.이날 다이슨 V8 앱솔로트 청소기는 모두 100대 한정 초저가로 판매된다. 오전 11시에 50대, 오후 11시에 50대가 풀린다.아울러 일월온수매트 퀸사이즈(1000개, 9만9천111원), 나이키 티셔츠(20000개, 1만1천111원), 달바 미스트 50ML(5000개, 1만1천111원)도 준비돼 있다.한편, 위메프 블랙1111데이의 남은 일정은 다음과 같다.10일 투썸플레이스 아메리카노(1111원, 수량 20000개)11일 공지 미정

2018-11-09 10:23:19

아디다스 온라인 스토어를 마비시킨 이지부스트 350 v2 지브라 한정판매. 아디다스 온라인 스토어 캡처

아디다스 온라인 스토어 마비시킨 이지부스트 350 v2 지브라 가격…30만원대~150만원대?

9일 아디다스 인기 모델 이지부스트 350 V2 지브라(YEEZY BOOST 350 V2 WHITE/CORE BLACK/RED) 가 한정 발매돼 선착순 판매되고 있다.이날 아디다스 온라인 스토어에서는 오전 8시부터 선착순 판매를 시작했으며 이지부스트를 구입하려는 네티즌이 몰리면서 아디다스 온라인 스토어는 접속이 어려운 상태다.아디다스 이지부스트 350 V2 지브라는 이지부스트 시리즈 중 가장 인기있는 모델로 지난해 2월 첫 발매된 이후 6월 재발매되기도 했다. 이번이 3차 발매다.이지부스트 350 V2 지브라는 이지부스트 시리즈 중 가장 인기있는 모델로 지난해 2월 첫 발매된 이후 6월 재발매되기도 했다. 이번이 3차 발매다.이지부스트 350 V2 지브라가 한정판매되면서 정가는 약 30만원이지만 해당 모델은 일부 온라인 중고 시장에서 150만원 이상으로 팔리기도 했다.

2018-11-09 10:13:28

문재인, 김동연, 홍남기

문재인 대통령 9일 오전 공정경제 전략회의 주재…김동연 경제부총리 불참 의미는 '홍남기로 교체'?

문재인 대통령이 9일 오전 코엑스 별마당 도서관에서 '공정경제 전략회의'를 주재하고 있다.이 행사는 정부의 공정경제 부분 성과를 국민들에게 알리는 것은 물론, 당정청 인사들과 민간 전문가들이 머리를 맞대고 향후 공정경제 정책방향을 논의하자는 취지로 마련됐다.한편, 민관 경제계 여러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청와대에서는 임종석 대통령 비서실장과 장하성 정책실장이, 정부에서는 박상기 법무부 장관,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 홍종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 최종구 금융위원장 등이 이 행사에 모습을 드러냈다.눈길을 끄는 것은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의 참석 여부가 확인되지 않고 있다는 것이다. 행사 전부터 김동연 경제부총리의 불참 소식이 전해진 바 있고, 실제 현장에도 나타나지 않은 것이다.이에 이날 문재인 대통령이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자리를 김동연에서 홍남기 국무조정실장으로 교체할 것이라는 관측이 힘을 얻고 있다.

2018-11-09 10:07:07

9일 오전 화재가 발생한 서울 종로구 관수동의 한 고시원에서 소방 관계자들이 사고 수습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현장사진] 종로 고시원 화재, "사상자 더 늘 듯"…40~60대 중장년층

9일 오전 5시쯤 서울 종로구 관수동 청계천 인근 한 고시원에서 화재가 발생했다.이 불로 이날 오전 8시 50분 기준 6명이 사망하고 12명이 부상을 입었다. 모두 40~60대인 것으로 파악됐다. 사상자는 더 늘 것으로 보인다.건물 3층에서 시작된 것으로 보이는 불은 오전 7시쯤 2시간만에 완진됐다.

2018-11-09 08:59:48

수성알파시티. 우태욱 기자 woo@msnet.co.kr

의료 없는 수성의료지구 반쪽 개발, 준공도 1년 늦춰야 할 상황

올해로 경제자유구역 지정 10주년을 맞은 수성의료지구(수성알파시티)가 반쪽짜리 개발에 그치고 있다. 의료시설 관련 투자유치가 극히 부진한 가운데 '의료 없는 의료지구'로 전락했기 때문이다.이처럼 의료시설용지에 대한 분양이 전혀 이뤄지지 않으면서 올해 말로 계획했던 지구 전체 준공을 내년 말로 연기할 상황에 직면했다.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대경경자청)이 개발하는 수성의료지구는 2008년 5월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됐다. 이후 2012년 2월에 실시계획 승인을 받았고, 올해 말 전체 준공을 앞두고 있다. 이 지구는 '의료'와 '지식기반산업'(IT'소프트웨어) 특화지역을 조성함으로써 국내외 투자를 유치해 지역경제의 성장동력 거점으로 삼기 위해 지정됐다.문제는 의료 관련 투자유치가 전혀 이뤄지지 않고 있다는 것이다. 애초 의료시설용지(8만2천808㎡)는 수성의료지구의 주요기능으로서 종합병원 등 의료기관과 특화전문병원, 복합의료센터, 양·한방통합의료센터 유치 등을 목표로 했다. 하지만 현재 의료시설 관련 국내외 투자유치 실적은 없는 상황이다.대경경자청은 그동안 의료 투자유치를 위해 개발계획을 여러 차례 바꿨다. 2014년 '체류형 의료관광 시범단지 조성'을 통해 지역 의료산업을 특화한다는 내용으로 투자유치계획을 변경했다. 2016년에는 유치업종에 호텔업(의료관광호텔)을 추가하기도 했지만, 투자유치 성과를 거두지 못했다.의료 관련 교육시설 유치도 지지부진하다. 대경경자청은 2015년 7월 미국 조지타운대학교 분교(의과 대학원) 유치를 위해 '통합의학대학원 과정 설립에 관한 업무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지만, 3년 넘게 진척이 없는 상황이다.특히 보건복지부가 올해 6월 전 정부 시절부터 추진해오던 투자개방형 의료법인 등 의료영리화 정책을 전면 중단하기로 하면서, 영리병원의 투자유치 길이 사실상 막히게 됐다.이에 따라 대경경자청은 투자여건 개선으로 활로를 찾기 위해 내년 초까지 의료시설용지의 외국인 투자유치 활성화를 위한 연구용역에 나섰다.

2018-11-09 05:00:00

수성의료지구, 외국인 투자 없는 경제자유구역

수성의료지구(수성알파시티)는 외국인 투자를 유치해 지역의 성장동력을 확보한다는 취지로 개발하고 있다. 하지만 의료와 지식기반산업 두 축 가운데 의료 관련 투자유치는 지지부진하다. 지시기반산업은 국내 기업들의 입주는 활발하지만, 외국기업 투자는 저조한 상황이다. 이런 가운데 상업·유통 기능이 커져 상가와 쇼핑몰, 아파트 등이 주를 이루는 경제자유구역이 되고 있다.◆의료 투자유치 부진, 지식산업 개발 중8일 오후 2시 대구 수성구 대흥동 수성IC 남쪽 수성의료지구 의료시설용지. 공터에 높이 5m가 되지 않는 나무들이 한쪽에 심어져 있었다. 나머지 대부분은 성토한 황색 흙으로 가득했다. 곳곳에 굵은 돌과 폐자재, 건축용 자재가 어지럽게 널려 있었다.지식기반시설용지 한가운데는 지난해 8월 완공한 SW융합기술지원센터가 들어서 있었다. 바로 옆에 ICT융합벤처센터 건립 공사가 한창이었다. 이 외에도 공사 중인 건물이 10여 곳이 넘었다. 땅을 다지는 곳에서부터 기업들의 신사옥 공사로 어수선했다.수성의료지구(98만㎡) 산업 가운데 의료는 제자리걸음이다.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대경경자청)에 따르면 산업연구시설용지(19만2천496㎡) 중 의료시설용지(8만2천808㎡)는 전체가 나대지로 남아있다. 투자유치 실적 없는 상황에서 개발이 이뤄지지 않기 때문이다.반면 지식기반산업시설용지(10만9천687㎡)는 72개 필지 가운데 46개 필지가 분양이 끝났다. 이곳에는 37개 기업이 입주를 앞두고 있다. 이 중 30개사는 IT'소프트웨어 업종이고, 6개사는 연구개발업이다. 나머지 1개사는 분양형 지식산업센터를 짓는다. 이 외에도 소프트웨어와 ICT, 스포츠융복합산업을 지원하는 3개 기관도 포함돼 있다.◆외국 투자유치는 여전히 부진상대적으로 지식기반산업이 활성화돼 있지만, 외국기업 투자는 여전히 저조하다. 수성의료지구의 외국기업 투자는 지난해 7월과 12월 양해각서를 체결한 2건뿐이다. 이를 통해 투자를 약속한 금액은 4천510만 달러로, 대경경자청 전체 경제자유구역 외투 유치 금액(5억 9천727만 달러)의 7.6% 수준에 불과하다.대구의 또 다른 경제자유구역인 대구테크노폴리스(726만㎡)는 12건(3억6천623만 달러)의 외투 유치에 1억4천645만 달러가 실제 투자로 이뤄졌다. 두 경제자유구역 간의 규모 차이를 고려하더라도 외국투자 유치에서 큰 격차가 난다.결국, 유치업종에서의 경쟁력이 성패를 갈랐다. 대구테크노폴리스는 전기와 전자, 기계, 자동차 등 업종을 중점 유치했고, 또 대구경북과학기술원과 생산기술연구원 등 6개 연구기관이 뒷받침했다.수성의료지구는 의료와 IT, 소프트웨어 등의 기업을 유치하고 있지만, 외국투자는 저조하다. 특히 부진한 의료 분야의 경우 투자환경 조성에 유리한 관련 국책연구기관이 없다. 또 체류형 의료관광 단지를 구축한다는 계획을 세웠지만, 이를 위한 의료관광호텔과 검진센터 등 유치도 성과를 내지 못하고 있다.◆기존 계획보다 커진 상업·유통 기능수성의료지구 내 의료시설 등 산업의 투자유치 성과가 뚜렷하지 않은 가운데 상업시설의 비중이 커졌다. 애초 계획보다 국제교육·업무시설은 축소됐고, 그 자리에 상업·유통·물류시설용지가 들어서게 됐다.대경경자청은 2012년 2월 외국투자 환경 조성을 위해 계획한 국제시설(국제화교육시설, 국제도서관, 국제학교 등)을 철회했다. 이어 2014년 2월에는 기존에 없던 물류시설과 유통상업시설을 도입했다. 수요가 적은 시설보다 실현 가능성에 초점을 둬 개발 방향을 수정한다는 취지였다.새롭게 지정된 유통상업시설용지에 대규모 쇼핑몰 건립이 예정돼 있다. 지난해 11월 대구시와 대경경자청은 롯데몰 건립사업을 조건부 의결했다. 롯데는 약 6천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연면적 37만㎡ 규모의 쇼핑몰을 조성할 계획이다. 올해 상반기 착공할 예정이었지만 사업 진행이 연기된 상태다.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 관계자는 "정부가 영리병원을 허용하지 않아 국내 다른 경제자유구역들도 의료 투자유치가 어려운 상황이다"며 "연구용역을 통해 투자여건을 개선할 방안을 마련함으로써 의료 투자를 끌어낼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 "남아있는 지식산업시설용지에도 적극적으로 외국투자를 유치하고, 유통'상업시설 개발로 투자를 유도하면서 고용을 창출하겠다"고 했다.

2018-11-09 05:00:00

DGB대구은행 이사회, 지주사의 지배구조개선안 재검토 요청

DGB대구은행 이사회가 8일 지주사의 지배구조 개선안과 내부 규정 개정을 사실상 거부했다. 아울러 은행장 선임 기준과 경영 자율성 확보 등을 위해 개선안을 재검토할 것을 DGB금융지주 이사회에 요청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이로써 지주와 은행이 은행장 선임을 두고 논란이 이어질 전망이다.은행 이사회는 이날 회의를 열고, 지주의 지배구조 개선안에 대한 요구 사항을 결의했다. 구체적으로 ▷은행장 선임을 위한 세부적 기준의 우선 확정 필요 ▷은행 경영 자율권 보장을 위한 제도적 장치 마련 ▷지역주주·지역원로 상공인·전임 은행장·노조·내부직원 수렴의견 반영 ▷은행과 지주회사의 협력적 관계 구축 등의 내용이다.우선 은행장 선임 기준의 우선 확정은 지주의 '자회사 최고경영자 후보추천위원회'(이하 자추위)가 은행장 후보의 자격요건을 결정한다는 지주 개선안에 대한 문제 제기다. 은행장 후보 추천권을 자추위가 가지더라도 자격요건은 은행 이사회와 협의해 결정하자는 취지다.또 은행의 경영 자율권을 보장하기 위해 지주에 설치할 '자추위'와 '인선자문위원회'에 지주와 은행이 같은 수로 참여할 것을 요구했다. 은행장의 임원 선임권도 보장해야 한다고 주장했다.지역사회와 은행 내부의 의견 수렴과 관련, 내부 출신 은행장 선임과 은행장 자격요건 완화, 은행장 선임을 통한 경영 공백 최소화 등 논란이 되는 현안에 대해 의견을 수렴해 반영하자는 것이다.한 은행 사외이사는 "지주의 지배구조 개선안은 보완해야 할 부분이 있기에 이를 그대로 받아들여 규정을 개정할 수는 없다"며 "은행 이사회 논의를 통해 정리한 요구 사항을 지주에 전달한 뒤 이를 협의하기 위한 은행과 지주의 사외이사 공동간담회를 제안할 것"이라고 말했다.이에 따라 지배구조 개선안을 두고 지주와 은행의 공방이 계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은행 측이 지주가 마련한 지배구조 개선안의 문제를 처음으로 공식 제기했기 때문이다.앞서 지난달 19일 지주 이사회는 지배구조 개선안의 후속 조치로 지주 규정을 개정했다. 이후 은행에 공문을 보내 이달 15일까지 지주의 지배구조 개선안에 따라 자회사인 은행 규정을 개정할 것을 요청했다.지주 측은 "은행이 기한 내에 규정을 개정하지 않으면, 주주 권한을 행사하는 등 가능한 방법을 동원해 지배구조 개선안을 추진하겠다"는 입장이다.

2018-11-08 20:06:31

국민연금 대폭 손질 불가피.. 보험료율 인상폭 줄이는 방향으로 수정될 듯

국민연금 개편 정부안 초안에 대한 문재인 대통령의 전면 재검토 지시로 국민연금 개편안에 대한 대폭적인 손질이 불가피해졌다. 문 대통령이 보험료율 인상폭에 부정적인 반응을 보이면서 보험료율 인상폭을 줄이고 보장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수정될 가능성이 커졌다.문 대통령은 7일 보건복지부의 국민연금 개혁안에 대해 "국민이 생각하는 연금 개혁 방향과 눈높이에 맞지 않는다"며 "국민 의견이 보다 폭넓고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수정·보완하라"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실상 '덜 내고 더 받는' 안을 요구한 셈이다.앞서 복지부가 보고한 국민연금 개혁안 초안은 국민과 기업 부담 모두 늘어나도록 설계됐다. 초안에는 소득 대체율(생애 평균소득 대비 연금 수급액 비율)을 현행 45%에서 50%로 올리면서 보험료율을 현행 월 소득의 9%에서 13%로 인상하는 내용의 노후소득 보장을 강화하는 안과 소득 대체율을 45%로 유지하는 대신 보험료율만 13%까지 올리는 안이 나왔다. 소득 대체율을 40%로 낮추면서 보험료율만 15%까지 인상하는 재정 안정화에 초점을 맞춘 안도 포함됐다. 이중 첫 번째 안은 소득 대체율을 50%로 올리겠다는 문 대통령의 대선 공약을 반영한 안이다.일각에서는 보험료율 인상폭을 줄이면서 소득 대체율 50%에 맞추기 위해 정부 재정 지원도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로 문 대통령이 국민연금의 지급 보장을 명문화하는 것을 공론화하면서 오는 15일 정부가 공개하는 국민연금 제도개선안에도 지급 보장 내용이 포함될 것으로 보인다. 불가피한 경우 부족한 재정을 세금으로 메우겠다는 의미다.해당 안에 대해 젊은 직장인을 중심으로 반발이 거세다. 현재 여론 악화를 우려해 결국 미래 세대에 부담을 떠넘기는 것과 다름없다는 목소리가 나온다.직장인 김범준(31) 씨는 "보험료율을 올리거나 소득 대체율을 낮추는 것이 불가피한 상황이 뻔한데 억지로 외면하는 것 같아 불편하다"며 "결국 미래 세대에 더 큰 부담을 안기는 꼴"이라고 말했다.전문가들은 사실상 보험료율 인상 없이 소득 대체율을 올리는 것이 불가능한 만큼 어느정도 국민 부담을 감수하더라도 개혁이 이뤄져야 한다고 지적하고 있다.김사현 대구대 사회복지학과 교수는 "보험료율 인상폭과 소득 대체율의 균형을 맞추는 것은 선택의 문제다. 보험료를 올릴 수밖에 없는 상황 자체에는 국민 대부분이 공감하고 있는 만큼 공론화가 된 지금 장기적으로 적용될 수 있는 안을 만들어야 한다"며 "퇴직 후 연금수급연령 간 공백, 상대적으로 피해를 보는 젊은 세대나 고용 불안에 놓인 국민들에 대한 배려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2018-11-08 18:39:53

코스피가 미국 증시 강세에 힘입어 상승 마감한 8일 오후 서울 중구 KEB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서 한 직원이 웃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3.94포인트(0.67%) 오른 2,092.63에 거래를 마쳤다. 연합뉴스

미국 증시 강세에 코스피 상승, 나흘 만에 2,090대

코스피가 8일 미국 증시 강세에 힘입어 2090대로 상승 마감했다.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3.94포인트(0.67%) 오른 2,092.63에 거래를 마쳤다. 2,090대 종가는 지난 2일 이후 4거래일 만이다.지수는 31.28포인트(1.50%) 오른 2,109.97로 출발해 강세 흐름을 유지했다. 장중에는 2,120.88까지 올라 지난달 24일 이후 11거래일 만에 2,120선에 진입했으나 오후 들어 상승 폭을 상당 부분 반납했다.지난밤 뉴욕증시도 미국 중간선거 결과에 안도하면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2.13%),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2.12%), 나스닥 지수(2.64%) 등 주요 지수가 큰 폭으로 올랐다.장형덕 NH투자증권 WM센터 대리는 "미국 중간선거 결과가 나오면서 정치적 불확실성이 사라져 한국을 비롯해 아시아 증시에 호재로 작용했다"고 설명했다.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4천918억원어치를 순매수하고, 개인과 기관은 각각 2천751억원, 2천299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코스닥도 전 거래일보다 11.30포인트(1.66%) 오른 693.67에 마감했다.

2018-11-08 16:56:22

국내 대표 스타트업 등용문 디데이, 비수도권 최초로 대구에서 열린다

국내 대표 스타트업 등용문으로 꼽히는 '디데이(Dream-Day)'와 스타트업과 대학생을 연결하는 채용행사인 '디매치(Dream-Match)'가 비수도권으로는 최초로 대구에서 동시에 열린다.디데이는 2013년 6월 시작해 지금까지 매달 열리고 있는 국내를 대표하는 스타트업 대회이고, 디매치는 스타트업 취업을 희망하는 대학생을 기업과 연결해주는 채용행사이다.디캠프(은행권청년창업재단)는 오는 29일 경북대 글로벌플라자에서 디데이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그동안 100개가 넘는 기업이 디데이를 통해 투자를 유치했고 200개 이상 기업이 디캠프 창업보육공간 지원을 받았다. 모바일금융서비스 어플리케이션 '토스'와 지난해 912억5천만원에 넥슨에 인수된 비트코인 거래소 '코빗'이 디데이를 거쳐 세상에 나왔다.참가자들은 상금 규모보다도 인지도 확대를 디데이의 최대 장점으로 꼽고 있다. 디데이에서 3위 내에 입상한 스타트업에게는 서울 강남구 역삼동 디캠프 내 창업보육공간 지원과 초기자금 투자, 마케팅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지난 8월 열린 디데이에서 우승한 이랑혁 구루미 대표는 "세상에 회사를 널리 알리는 데뷔전을 치르고 싶어서 디데이에 나서게 됐다"고 말했다.디매치도 같은날 열린다. 앞서 주최 측은 디데이와 디매치 행사를 따로 진행해왔지만 시너지 효과를 높이기 위해 대구에서 처음으로 두 행사를 통합하기로 했다. 지난해 고려대, 이화여대 등 다섯차례 진행된 디매치에서는 구직자 97명이 취업에 성공했다.주최 측은 대구 지역의 IT·전자 분야 경쟁력을 높게 평가해 이번에 대구에서 처음 대회를 열게 됐다고 강조했다.디캠프는 오는 20일까지 전국 스타트업 팀을 대상으로 참가 접수를 받는다. 디캠프 심사위원들은 접수팀 중 서류심사를 통해 행사 당일 참가할 스타트업을 5개 전후로 추린다. 행사에서는 선발된 스타트업이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하고 우승자를 뽑는다. 상금 규모는 총 1천만원이다.김홍일 디캠프 센터장은 "지역 스타트업 육성에 대한 필요성을 느끼고 있었다. 경북대는 전통적으로 IT·전자 분야에서 강점을 갖고 있어 도움이 필요한 스타트업이 많을 것으로 봤다"며 "참가 경쟁이 치열한 수도권을 두고 지역에서 행사를 여는 것은 주최 입장에서는 도전이다. 유망한 지역 스타트업의 참가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18-11-08 16:56:05

대구혁신도시 공기관 3곳 윤리경영 협약

신용보증기금(이사장 윤대희)과 한국가스공사(사장 직무대리 김영두),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원장 성시헌) 등은 8일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에서 '인권·윤리경영 전문성 제고 및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한 인권·윤리경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행사는 대구혁신도시 내 공공기관들이 협력 파트너십을 구축해 인권·윤리경영을 확산하기 위해서 마련됐다.

2018-11-08 16:49:50

엑스코와 대구대, 지역 MICE 인재육성에 협력하기로

㈜엑스코(대표 김상욱)와 대구대학교(총장 김상호)는 7일 대구대 성산홀에서 지역의 마이스 인재육성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2018-11-08 16:30:09

세계에서 3번째로 큰 섬인 인도네시아 보르네오의 정글 속 동굴에서 5만여년 전 것으로 추정되는 동물과 사람 손바닥 등을 그린 동굴벽화가 발견됐다. 호주 그리피스대와 인도네시아 국립고고학연구센터, 반둥공대 공동연구팀은 8일 국제학술지 '네이처'에서 보르네오섬 동부 칼리만탄의 석회암 동굴에서 발견된 그림 수천개의 연대를 측정한 결과 5만2천~2만년 전에 그려진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사진은 이번에 발견된 보르네오 동굴벽화의 일부로, 왼쪽 위에 야생 소로 보이는 동물의 윤곽 등이 보인다. 연합뉴스

보르네오섬서 '가장 오래된' 5만년전 구상화 동굴벽화 발견

세계에서 3번째로 큰 섬인 인도네시아 보르네오의 정글 속 동굴에서 5만여년 전 것으로 추정되는 동물과 사람 손바닥 등을 그린 동굴벽화가 발견됐다.이는 인류 역사상 중요한 혁신 중 하나로 꼽히는 선사시대 동굴벽화가 유럽에서 처음 등장했다는 오랜 믿음과 달리 동남아시아에서도 독자적으로 발생했음을 시사하는 것이어서 주목된다.호주 그리피스대와 인도네시아 국립고고학연구센터, 반둥공대 공동연구팀은 8일 국제학술지 '네이처'(Nature)에서 보르네오섬 동부 칼리만탄의 석회암 동굴에서 발견된 그림 수천개의 연대를 측정한 결과 5만2천~2만년 전에 그려진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이들 석회암 동굴의 암석 위에서는 제작 시기가 3단계로 나뉘는 그림 수천개가 발견됐다. 가장 오래된 그림은 붉은색과 주황색으로 주로 야생 소 등 동물과 스텐실 방식으로 손바닥을 그린 것들이다. 이들 그림은 최고 5만1천800년 전에서 4만여년 전에 그려진 것으로 분석됐다. 이는 이들 그림이 구체적인 사물을 그린 구상화로는 인류 역사상 가장 오래된 것임을 뜻한다.같은 동굴에서 발견된 다음 단계의 그림은 짙은 자주색을 사용해 스텐실 방식으로 그린 손바닥과 사람 그림, 복잡한 무늬 등으로, 제작 연대는 3만7천200년 전으로 측정됐다.빙하기가 최고조에 달한 2만여년 전에 제작된 그림들에서는 그림의 소재가 큰 동물에서 인간 세계로 바뀌는 문화적 변화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학계에서는 동굴벽화가 유럽에서 처음 등장해 다른 지역으로 퍼졌다는 것이 통설로 여겨졌으나 1990년대 이후 보르네오섬 동부 칼리만탄 동굴에서 이런 그림들이 발견되면서 동남아시아에서 동굴벽화가 독자적으로 생겨났을 가능성이 제기됐다.보르네오섬은 빙하기 대부분 기간 거대한 유라시아 대륙의 가장 동쪽에 해당하는 지역이었고 유럽은 이로부터 서쪽으로 1만3천㎞ 떨어져 있었다.공동연구자인 그리피스대 애덤 브럼 교수는 "이 연구 결과로 볼 때 인류 초기 동굴벽화는 유라시아 대륙의 양쪽 끝인 유럽과 인도네시아에서 비슷한 시기에 독자적으로 생겨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2018-11-08 15:59:07

7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모스콘센터에서 열린 삼성 개발자 콘퍼런스(SDC)에서 삼성전자 미국법인 저스틴 데니슨 상무가 폴더블폰 디스플레이를 선보이고 있다. '커버 디스플레이'가 접었을 때는 4.58인치, 펼쳤을 때는 7.3인치가 될 것으로 알려졌다. 로이터 연합뉴스

삼성 폴더블폰 디스플레이, 미국에서 공개

2018-11-08 15:50:25

7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모스콘센터에서 '미래를 만나는 곳(Where Now Meets Next)'이라는 주제로 열린 제5회 삼성 개발자 콘퍼런스(SDC)에서 고동진 삼성전자 IM부문장이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현장사진] 삼성 폴더블폰 스펙은? '인피니티 플렉스 디스플레이'…미국 시간 7일 샌프란시스코 첫 공개

7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에서 내년 출시 예정 삼성 폴더블폰 '인피니티 플렉스 디스플레이'가 첫 공개됐다.

2018-11-08 14:49:45

순천향대 구미병원에 변화의 새바람이 불고 있다. 주차장 증축 공사가 연말쯤 완공돼 주차 불편이 해소될 전망이다. 순천향대 구미병원 전경.

순천향대 구미병원, 주차장 증축·외래진료관 신축 등 변화 새바람 불어 넣어

순천향대 구미병원(병원장 임한혁)이 주차장 증축, 외래진료관 신축 등으로 변화의 새바람을 불어 넣고 있다.지상 4층, 3천700여 ㎡ 규모로 진행 중인 주차장 증축 공사는 오는 연말 완공 예정이며 132면의 주차 면적을 추가 확보해 내원객들의 주차 불편이 완전 해소될 전망이다.또 외래진료관 신축 공사는 내년쯤 지상 5층·지하 1층, 건축면적 4천620㎡ 규모로 착공해 2020년 완공할 예정이다.만성질환·노인성 질환 등 전문화된 각종 센터와 클리닉으로 재배치해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 편리한 환경과 전문화된 진료공간으로 태어날 계획이다.더불어 순천향대 구미병원은 지난달 재활치료실의 이전 및 공간 리뉴얼 공사를 통해 쾌적한 진료환경을 제공하고 있으며 올해 들어 정형외과·산부인과 등 교수를 증원해 한층 더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임한혁 병원장은 "의료서비스 질 향상 및 병원 환경 개선을 통해 경북 중서부권 최고의 거점병원이 되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18-11-08 14:32:09

금오공대 포럼

금오공대, 제33회 kit+ 산학연관 포럼

금오공대(총장 이상철)는 7일 대학 내 청운대에서 기관단체장, 기업인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3회 kit+ 산학연관 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이재훈 경북테크노파크 원장이 '지역 경쟁력과 대학의 역할'을 주제로 특강했다.

2018-11-08 14:30:15

우리은행이 8일 오전 임시 이사회를 열고 손태승 현 우리은행장이 우리금융지주 회장을 겸직하는 것으로 결정했다. 연합뉴스

우리금융지주 새 회장에 손태승 행장 내정

손태승 우리은행장이 우리은행[000030] 지주회사인 우리금융지주의 회장으로 내정됐다.우리은행은 8일 오전 임시 이사회를 열고 이런 내용의 우리금융지주 지배구조 방안을 결의했다고 밝혔다.우리금융지주 출범 이후 2020년 3월 결산주총 때까지 지주사 회장-은행장 겸직 체제로 가되 그 후 분리하기로 했다.우리은행 이사회는 별도의 임원후보추천위원회를 꾸리지 않고 현 손태승 은행장을 우리금융지주 회장 후보로 내정했다.우리은행 이사회는 지주 설립 초기에 현 우리은행장이 지주 회장을 겸직할 필요성이 있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지주가 출범하더라도 우리은행의 비중이 99%로 절대적이어서 당분간 우리은행 중심의 그룹 경영이 불가피하고, 우리카드와 우리종금의 자회사 이전과 내부등급법 승인 등 현안이 마무리될 때까지 지주-은행간 협조가 중요해 이같이 결정한 것으로 풀이된다.우리은행 이사회는 아울러 지주 이사회를 현 과점주주가 추천한 사외이사들을 중심으로 구성하기로 했다. 2016년 민영화 당시 과점주주 매각의 취지를 유지하기 위해서다.현 우리은행 경영진에는 IMM PE와 동양생명[082640], 한화생명[088350], 키움증권[039490], 한국투자증권 등 과점주주가 추천한 사외이사 5명이 포진해있다.손태승 은행장은 다음달 28일 예정된 임시 주주총회에서 우리금융지주 회장으로 공식 선임된다.우리금융지주는 내년 1월 주식의 포괄적 이전을 통해 설립된다.기존 은행 발행주식은 모두 신설되는 금융지주회사로 이전되고, 기존 은행 주주들은 신설 금융지주회사가 발행하는 신주를 배정받게 된다.

2018-11-08 13:49:43

풍선효과 누리는 수익형 부동산, 배후수요 풍부한 지역 '어디?'

9.13 대책 여파로 분양시장이 숨고르기에 들어간 가운데, 상대적으로 규제가 덜한 수익형 부동산이 투자 대안으로 각광받고 있다.수익형 부동산의 경우, 풍부한 임대수요를 확보한 입지가 중요하다.주변에 회사나 산업단지 등 근로자가 많은 지역이나 대학교 인근은 최적의 투자처로 꼽힌다. 더불어 교통이 좋고 인근에 공원 혹은 관광지가 위치해 볼거리·즐길거리까지 풍성한 지역은 상대적으로 공실률이 낮다.한국감정원에 따르면 올해 2분기 동대문의 오피스 공실률은 8.4%로, 서울 평균인 12.1%보다 4.3%p 낮다.소규모 상가의 공실률도 1.3%로, 서울 평균인 3.2%보다 1.9%p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업무밀집지역인 광화문·시청 일대 접근성이 뛰어난 데다 국내외 여행객이 많이 찾는 지역이기 때문이다.서울도심권은 오피스텔 평균매매가 상승률도 높다.한국감정원에 따르면 서울 도심권은 올해 3월에서 9월까지 6개월간 오피스텔 매매가 상승률이 전국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9월 서울 도심권 오피스텔 매매가는 2억8986만원으로 3월 매매가 2억8441만원에 비해 1.91%p 상승했다. 같은 기간 동안 울산은 2.32%p, 대구는 1.16%p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수도권 오피스텔 평균매매가도 1.02% 상승하는 데 그쳤다. 이러한 가운데 탄탄한 임대수요층을 확보한 청계천 일대에서 프리미엄 브랜드 오피스텔이 분양 중이다. ㈜다우케이아이디는 서울 동대문구 청계천로 501에 짓는 '청계 다우 아트리체디벨' 을 분양 중이다. 지하 2층 ~ 지상 18층, 전용면적 20㎡ ~ 27㎡, 총 150실 규모 오피스텔이다. 이번에 분양 중인 '청계 다우 아트리체디벨' 은 2차 분양물량으로 1차 사업지 바로 옆에 들어설 계획이다. 지난해 11월 분양한 1차 분양물량이 프리미엄 입지 덕에 단기간에 분양을 마친 바 있어 이번 2차 분양에 대한 수요자들의 기대감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청계 다우 아트리체디벨' 은 풍부한 임대수요 덕에 비교적 안정적인 수익률을 기대해볼 수 있다. 도심 내에 위치해 교통여건이 우수하며, 인근에 상가 및 전통시장도 다수 위치해 인근 근로자 임대수요가 풍부하다.5대궁 일대를 포함해 DDP·명동 접근성도 좋아 관광업 종사자 수요도 품은 입지다. 또한 경희대·고려대·서울시립대·성신여대·한성대·한양대 등 사업지 주변에 대학교가 다수 분포해 있어 대학생 수요 유입도 기대된다.교통 인프라도 풍부하다. 사업지 바로 앞 청계천로를 이용할 수 있으며, 내부간선도로 및 동부간선도로 접근성도 우수하다. 약 1km 내외에 신설동역·제기동역·용두역·상왕십리역이 위치해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다. 향후 동북선 경전철이 개통될 경우 마장동우체국역 이용이 가능하다.살기 좋은 주거환경도 눈여겨볼 만하다. 바로 앞에 청계천이 흘러 하천뷰를 확보할 수 있으며 성북천 산책로도 인접해 있어 휴식공간이 풍부하다.도보거리 내에 등기소·서울동부병원·우체국·서울문화재단·시립도서관·청계천 박물관 등이 위치해 있으며 이마트·홈플러스·DDP·전통시장 등 쇼핑문화시설 이용이 편리하다.IoT 시스템을 도입해 생활 편의를 한층 더할 계획이다. SK 스마트홈 시스템과 연계해, 조명·창문보안·NUGU인공지능 스피커·스마트 스위치 등 보안 및 에너지절감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사물인터넷 서비스를 도입한 아파트 단지는 점점 늘어나는 추세지만 오피스텔에는 아직까지도 도입률이 저조해 IoT 서비스 오피스텔을 찾는 수요자들의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공간활용을 극대화한 내부설계도 돋보인다. 전실 복층설계와 높은 층고를 활용한 수납장 및 계단수납장 등을 도입할 예정이다. 건조 겸용 세탁기·스타일러·파우더룸·LED조명거울 ·공기청정 겸용 에어컨 등 다양한 전자제품도 무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분양관계자는 " '청계 다우 아트리체디벨' 은 인근에 대학가는 물론 업무시설 및 관광시설도 동시에 품고 있는 오피스텔" 이라며 "청계천을 내려다보는 쾌적한 입지와 상품성 높은 내부설계로 1차 물량에 이어 이번에도 좋은 시장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고 말했다.'청계 다우 아트리체디벨' 의 분양홍보관은 서울 동대문구 고산자로 379에 위치해 있다.

2018-11-08 13:13:02

호재 다양해 가치 상승 중 제주타운하우스 '브릭가드카운티' 관심집중

제주도는 최근 부동산 가치가 빠르게 상승 중인 지역 중 하나다. 다양한 개발 호재가 예정돼 이주 인구가 급증하고 있고, 지가 역시 상승세를 기록 중이다.지난 5월 말 결정.고시된 올해 1월 1일 공시지가를 보면 제주 서귀포시의 지가 상승률은 18.5%로, 전국 시, 군, 구 지역 가운데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난다.이처럼 상당한 지가 상승을 보인 이유는 헬스케어타운 조성사업, 제주신공항 조성 사업, 제주영어마을 및 신화역사공원 개장 등의 호재가 서귀포시 지역 내 계획돼있기 때문이다.이런 분위기 속에 제주 타운하우스'브릭가드카운티'가 분양에 나서 순항 중으로 일대 부동산 관계자들과 실수요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 타운하우스는 제주의 특별한 자연환경을 고려해 맞춤 설계돼 주거 가치가 뛰어나다는 평을 받는다. 현재 제주 서귀포시 상효동에서 준공 후 분양에 한창이다.제주건축문화대상 2회 수상 경력이 있는 이즈건축의 강중렬 소장이 직접 설계해 경쟁력을 더한다. 비바람이 강한 제주의 지역적 특성에 따라 설계 및 시공에 상당한 주의를 요한다. 이 타운하우스는 고성능, 고기밀 자재를 사용한 것은 물론, 단열에도 신경을 써 안전성과 내구성이 뛰어나다. 브릭가드카운티는 지상 3층 규모로 전용면적 172.70㎡, 151.83㎡ 2가지 타입 총 20세대와 커뮤니티동이 조성될 예정이다. 일체형으로 구성된 주방과 거실, 게스트룸, 샤워시설이 갖춰진 화장실이 1층에 들어선다. 2층에는 프라이빗한 공간인 부부침실을 비롯해 드레스룸과 욕실, 자녀방, 테라스가 구성된다. 4m의 높은 천장이 적용된 3층은 개방감이 탁월하며, 천장에 창이 나있어 제주도의 밤하늘을 감상할 수 있다. 차별화된 특화설계가 도입된 품격 높은 프리미엄 타운하우스로도 좋은 평을 받는다. 고급스러운 유럽형 외관은 제주 자연 풍경과의 조화가 탁월하다. 마치 유럽의 마을을 옮겨 놓은 듯한 벽돌과 삼각지붕, 돌담길이 서로 조화를 이루며 이국적인 정취를 선사한다. 벽돌 배색이 적용된 외관 자재를 사용해 독특한 느낌을 연출한 것도 돋보인다. 중후한 품격을 느낄 수 있는 전면 외벽과 차단벽, 차단 조경도 눈길을 끈다. 내부에도 고급자재만 사용돼 고급스러운 주거 공간을 연출했다. 대형자동 개폐 슬라이딩 도어와 폐쇄회로카메라가 설치돼 입주민의 안전과 프라이버시를 지키며, 각 세대 내에 비상콜 버튼이 도입돼 안전성도 뛰어나다. 생활 자동화 시스템인 홈 네트워크 오토메이션도 적용됐다. 첨단 시스템이 도입된 타운하우스로 입주민의 편리한 생활이 예고된다. 제주타운하우스 브릭가드카운티는 적정 세대수인 20세대로 구성돼 여유로운 주거 생활을 선사한다. 건물 간 거리가 5m 이상 떨어진 단독형 타운하우스로 사생활이 침해될 걱정도 없다. 넓은 개별 정원도 갖춰져 제주도의 전원생활을 꿈꾸는 젊은 수요자들과 자녀를 둔 사람들의 주거에 적합한 타운하우스로 빠르게 입소문 타고 있다. 서귀포시는 현재 리조트와 문화시설 등이 갖춰진 헬스케어타운을 비롯해 제주신공항(2025년 예정), 영어교육도시(2021년 예정), 서귀포 관광미항(2020년 예정) 등 대형 개발 사업이 한창이다. 이에 지역 내 생활 편의 향상은 물론, 다양한 개발 호재의 수혜를 기대할 수도 있다. 타운하우스 주변 교통 환경이 우수하고 다양한 관광명소가 근거리에 갖춰진 것도 분양 성공에 대한 기대를 높인다. 서귀포 주요도로인 일주동로가 단지에 인접해 서귀포 1, 2청사, 대형마트, 매일올레시장, 서귀포 의료원 등 각종 편의시설이집중된 서귀포 중심 생활권을 차량을 이용해 5분~10분에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쇠소깍, 천지연 폭포, 정방폭포, 돈내코 유원지, 이중섭 거리 등의 제주 대표 관광명소들도 가까워 문화생활을 즐기기에도 좋은 입지다. 다양한 장점을 갖춘 이 타운하우스는 현재 '선시공후분양' 방식으로 분양에 나서고 있다. 위험이 큰 선분양 방식과 달리 완공된 타운하우스를 직접 눈으로 확인 후 계약 진행이 가능해 안정성이 뛰어난 타운하우스라는 평이 나온다. 한편, 서울 홍보관은 강남구 테헤란로87길 57, 감령빌딩 3층에 위치해 있다.

2018-11-08 13:10:11

제네시스 브랜드가 8일 서울 제네시스 강남에서 오는 27일 출시 예정인 '제네시스 G90'의 티저 이미지와 주요 특장점을 미디어 대상으로 공개하고, 12일부터 사전계약에 돌입한다고 전했다. 연합뉴스

[화보] 제네시스 G90 페이스 리프트 티저 이미지 공개…EQ900에서 얼마나 바뀌었나?

제네시스가 8일 제네시스 G90 티저 이미지와 주요 특장점 등을 서울 제네시스 강남에서 공개한다. 제네시스 G90은 27일 출시된다. 사전계약은 12일부터.이번 G90은 앞서의 모델인 EQ900에서 부분 변경(페이스 리프트)이 이뤄진 모델이다. EQ900은 해외에서는 G90이라는 이름으로 판매된 바 있다.즉, 한국에서 가장 최신의 G90이 공개되는 셈이다.

2018-11-08 12:04:48

OOTD. 네이버 사전

[잠깐상식] OOTD(오오티디) 뜻은? 오늘의 착장(패션)…"신조어 넘어 국제용어"

OOTD(오오티디)의 뜻을 궁금해하는 네티즌이 8일 오전에 많다. 이날 이 용어가 한 방송 프로그램을 통해 언급돼서다.OOTD는 outfit of the day의 준말이다. 오늘의 착장(패션)이라는 뜻이다.자신이 입은 옷에 대한 사진과 글 등의 설명을 주로 SNS에 올릴때 붙이는 용어다. 옷은 물론 액세서리, 화장, 헤어 등 전체적인 스타일링을 가리키는 개념이다.이 용어는 국내에서만 쓰는 '콩글리시'는 아니다. 전 세계에서 쓴다.

2018-11-08 11:55:48

올 9월 기준 전국농협업적평가 농촌형 1급 1위를 차지한 영주농협이 올해 조합원 자녀에게 장학금 1억1천500만원을 지급했다. 영주농협 제공

[농업인의 날 특집]영주농협, 전국농협업적평가 농촌형 1그룹 1위

영주농협이 지난해 경북지역본부 업적 평가 1위에 오른 데 이어 올해 9월 기준 전국농협업적평가 농촌형 1그룹 1위를 달성해 눈길을 끌고 있다.1972년 출범한 영주농협(조합장 남정순)은 올 10월 말 현재 8천,620여 명의 조합원과 8천400억원대의 예수금, 5천500억원대의 상호금융 대출금 규모를 가진 지역 최대 농협이다.지난해 경제 1천64억원, 신용 1조2천798억원, 매출 총이익 345억원, 당기순이익 40억6천800만원을 기록한 영주농협은 농협 본연의 상호금융과 경제사업 이외에도 교육지원과 어린이, 여성, 노인, 문화 부문에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에 연간 30억원 이상 지원하는 사회공헌기업이기도 하다.이 농협은 1994년 400만원(20명)을 시작으로 조합원 자녀 장학금 지원사업을 펼쳐 왔다. 올해 고교생(30만원)과 대학생(50만원) 등 150명에게 1억1천5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하는 등 지금까지 총 3천136명에게 17억 4천 90만원을 지급했다.또 돼지고기 소비 촉진과 양돈 농가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어버이날 지역 60세 이상 원로 조합원 6천150명에게 1억3천500만원 상당의 돼지고기 선물세트를 선물했다.특히 가뭄 극복을 위해 지점에 스프링클러 56대를 배부하고 무상으로 농업인에게 대여했다. 또 생강농가가 농협에서 종자를 구입할 경우 농가에 박스당 8천원 상당의 영농자재교환권을 지급하고, 냉해 피해를 입은 농업인에겐 전지톱 등 1억7천여만원 상당을 지원했다.조합원들에게 농작물재해 보험료 1억5천여만원을 지원하고 매년 김장철이면 전체 조합원에게 식염 20kg을 지급해 오고 있다. 취약농가에는 영농도우미와 가사도우미 지원사업도 추진 중이다.지역문화복지사업에도 앞장서 늘푸른대학, 여성대학, 영유아 및 학생체험교실, 매 분기 지역민과 함께하는 노래교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매년 농업인들에게 무료법률 상담 및 소비자 보호 교육을 실시해 어려움을 덜어주고 있다. 특히 영주농협은 지역 농산물판매에도 힘을 쏟아 올해에도 400억원어치의 지역 농산물을 판매하는 저력을 보였다.남정순 조합장은 "농업인을 위하고 지역사회에 공헌하는 농협이 될 수 있도록 농촌사랑·봉사활동을 펼치고 소외계층을 위한 농촌 복지 및 문화 사업을 확대하겠다"라고 말했다.

2018-11-08 11:18:44

아리따움이 올해 마지막 세일을 단행한다. 최대 50% 할인이다. 아리따움은 오늘(11월 8일)부터 11월 11일까지 아리따움 회원을 대상으로 세일을 진행한다.

아리따움 올해 마지막 세일? 최대 50%…"회원등급 구분 없이"

아리따움이 올해 마지막 세일을 단행한다.최대 50% 할인이다.아리따움은 오늘(11월 8일)부터 11월 11일까지 아리따움 회원을 대상으로 세일을 진행한다.회원등급 구분없이 최대 50% 할인을 적용받는다.이에 소비자들은 "11월 초에 불과한데 벌써 마지막 세일이라니 아쉽다"는 반응과 "이번 언급을 번복하고 올해가 가기 전에 또 세일을 할 것이다. 연말 세일 시즌을 아리따움이 놓칠 리 없다"는 반응 등을 내놓고 있다.

2018-11-08 10:59:30

중국 디스플레이 전문업체 로욜레(Royole)가 세계 최초로 화면을 접을 수 있는 폴더블 스마트폰을 출시했다고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1일 보도했다. SCMP에 따르면 로욜레는 전날 베이징에서 '플렉스파이'라는 이름의 폴더블 스마트폰을 공개하고 이날부터 회사 웹사이트에서 이를 판매하기로 했다. 연합뉴스

폴더블폰 삼성보다 먼저 주목받은 중국 로욜레 '플렉스파이'

삼성 폴더블폰 규격 공개 소식이 8일 오전 알려진 가운데, 지난 1일 세계 최초 폴더블 스마트폰을 출시한 중국 로욜레가 화제다. 로욜레는 '플렉스파이'라는 이름의 폴더블 스마트폰을 공개했다. 당일부터 회사 웹사이트를 통해 판매하고 있다.

2018-11-08 10:5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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