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성서드림타운 지식산업센터가 지난 12일 준공됐다. 대구시 제공.

쾌적한 산업공간과 맞춤형 기숙사를 한곳에…성서드림타운 완공

대구시는 12일 성서드림타운 지식산업센터 준공식을 열고 노후 산업단지 환경을 개선하는 '구조고도화 사업'의 첫 사례를 선보였다.성서산업단지 안에 위치한 성서드림타운은 495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2017년 8월 착공했으며 지상 8층에 연면적 3만3천702㎡ 크기다. 건물 1층에는 기계 제작 등 대형 제작 장비가 투입되거나 중량물 이동이 많은 기업, 2~5층은 전기자동화 관련 기업, 5~6층은 자동화 관련 업종 및 시험연구소 등이 입주할 예정이다. 7,8층은 근로자 기숙사로 지어졌다.성서드림타운 지식산업센터는 노후 산업단지 내에 첨단융합산업에 적합한 공간을 제공하고, 입주기업 근로자들에게 맞춤형 주거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홍석준 대구시 경제국장은 "쾌적한 정주환경을 제공하는 지식산업센터 건립은 떠났던 청년층을 다시 산업전선으로 불러들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03-13 17:35:57

창신동(동묘앞역, 청계천) '주꾸미 박속 연포탕' 맛집 '목포낙지마을' 생방송투데이 오늘방송맛집

창신동(동묘앞역, 청계천) '주꾸미 박속 연포탕' 맛집 '목포낙지마을' 생방송투데이 오늘방송맛집 "가는 방법?"

'주꾸미 박속 연포탕'을 판매하는 '목포낙지마을'이 13일 SBS 생방송투데이에 소개된다.이날 계절미식 코너에서 이 식당을 찾아간다.목포낙지마을은 식당에 적힌 단어는 목포이지만, 서울 종로구에 있다. 바로 창신동이다.목포낙지마을 주소는 서울 종로구 지봉로 12.동묘앞역 남쪽, 청계천 북쪽에 있다. 동묘앞역에서는 5번 출구로 나와 도로변을 따라 1~2분 정도 걸으면 닿을 수 있다. 창신동문구완구시장에서는 동쪽 도로 횡단보도 바로 건너.

2019-03-13 17:33:12

대구 경매시장 '나홀로 활황'…낙찰가율, 응찰자 수 전국 최고

대구 분양시장 훈풍이 불면서 지난달 대구 경매시장도 호조를 이어간 것으로 나타났다. 주택 시장 침체와 함께 경매시장도 움츠러든 전국적인 현상과 다른 모습이다.지지옥션에 따르면 2월 대구의 법원경매는 108건이 진행돼 51건이 낙찰됐고, 낙찰가율은 전월보다 4.9%포인트(p) 높아진 86.8%로 전국 최고를 기록했다. 이는 전국 평균(69.6%)는 물론 두번째인 부산(78.4%)보다도 8.4%p 웃도는 수준이다.이 가운데 주거시설 경매는 76건이 진행돼 38건이 낙찰됐고, 낙찰가율은 전월보다 2.9%p 높아진 89.1%를 기록했다. 평균 응찰자 수도 7.4명으로 전월보다 1.4명 증가했다.업무상업시설은 12건 중 4건이 낙찰됐으며, 낙찰가율은 전월대비 7.3%p 감소한 80.1%를 기록했다. 평균 응찰자수는 전월 대비 2.2명 증가한 8.0명으로 역시 전국 최고다.응찰자가 가장 많았던 물건은 동구 숙천동 단독주택으로 응찰자 46명이 몰려 감정가 75%인 4억7500만원에 낙찰됐다. 응찰자 수로는 전국에서 가장 많다. 수성구 범어동 오피스텔은 11명의 응찰자가 몰려 감정가 89%인 1억2천209만원에 낙찰됐다.최고 낙찰가는 서구 내당동 다세대주택으로 감정가 116%인 14억5천990만원에 낙찰됐다. 달서구 용산동 78.6㎡ 아파트에는 응찰자 16명이 몰려 감정가 99%인 3억5천800만원에 낙찰되기도 했다.한편 법원 경매 낙찰가율은 지난해 5월 75.3%를 기록한 이후 9개월째 완만한 하락세다. 2월 전국 법원경매는 전월보다 2천767건 감소한 8천309건이 진행돼 2천927건이 낙찰됐다. 낙찰가율은 69.6%로 통계 집계 이후 최저치다.

2019-03-13 17:29:29

강서구 마곡 발산역 '샤갈찜' '갈비튀김' 무엇? '막푸줏간' 식당 생방송투데이 오늘방송맛집 리얼맛집 24시간의 비밀 소개

강서구 마곡 발산역 '샤갈찜' '갈비튀김' 무엇? '막푸줏간' 식당 생방송투데이 오늘방송맛집 리얼맛집 24시간의 비밀 소개 "스타아니스(팔각)도 재료"

샤갈찜이라는 독특한 이름의 요리를 판매하는 서울 강서구 마곡 소재 '막푸줏간' 식당이 13일 SBS 생방송투데이에 소개된다.이날 '리얼맛집 24시간의 비밀' 코너에서 이 식당을 찾는다.샤갈은 러시아 출신 화가 '마르크 샤갈'(1887~1985)을 가리킨다. 그의 대표적 작품은 바로 '눈 내리는 마을'이다.이에 생방송투데이 제작진은 막푸줏간 및 샤갈찜을 두고 '고기 내리는 마을'이라고 수식한다.아울러 월 매출이 3천만원에 이른다는 설명도 귀를 쫑긋 세우게 만든다.'스타아니스'(팔각)가 갈비의 잡내를 제거해주고 풍미를 더욱 올려주는 식재료로 소개된다.아울러 '갈비튀김'도 이 식당의 별미로 소개된다.막푸줏간 주소는 서울 강서구 마곡동 797-14 1층 125호.마곡지구 바로 동쪽 긑에 있다. 5호선 발산역 바로 북쪽에 있다. 1번 또는 9번 출구로 나오면 1~2분 정도 걸어 도찰할 수 있다.

2019-03-13 17:27:22

평창 해물갈비짬뽕·메밀짬뽕 맛집 '봉평차이나' 생방송 오늘저녁 '국수의 신' 등장

평창 해물갈비짬뽕·메밀짬뽕 맛집 '봉평차이나' 생방송 오늘저녁 '국수의 신' 등장 "가는 방법은?"

해물갈비짬뽕과 메밀짬뽕을 판매하는 강원도 평창 소재 식당 '봉평차이나'가 13일 MBC 생방송 오늘저녁에 등장한다.이날 국수의 신 코너에서 봉평차이나를 찾는다.평창은 메밀로 유명한 지역이다. 이를 잘 살린 메밀짬뽕을 파는 것과 더불어 요즘 트렌드인 해물과 갈비를 조합한 짬뽕도 판매하는 것.봉평차이나 주소는 강원 평창군 봉평면 기풍로 136.봉평면내 번화가에 있다. 봉평면사무소 남서쪽, 소설 '메밀꽃 필 무렵'을 쓴 이효석 작가를 기리는 이효석문학관에서는 동쪽이다.

2019-03-13 17:22:28

마포 비빔메밀·온메밀·판메밀국수 맛집 '원당국수 잘하는 집' 생방송 오늘저녁 '국수의 신' 소개. 네이버 지도

마포 비빔메밀·온메밀·판메밀국수 맛집 '원당국수 잘하는 집' 생방송 오늘저녁 '국수의 신' 소개

서울 마포 소재 '원당국수 잘하는 집' 식당이 13일 MBC 생방송 오늘저녁에 소개된다.이날 국수의 신 코너에서 이 식당이 판매하는 비빔메밀, 온메밀, 판메밀국수 메뉴를 소개한다.원당국수 잘하는 집 주소는 서울 마포구 동교로 22.망원정사거리 바로 인근에 있다. 이곳과 가까운 지하철역은 망원역과 합정역 등 2곳이다. 망원역에서는 2번 출구, 합정역에서는 8번 출구로 나와서 이동하면 된다.

2019-03-13 17:15:33

구미 지역 LG 자매사 4곳 협의체인 LG경북협의회가 임직원 봉사단인 LG두드림(Do Dream) 봉사단 2기 발대식을 했다. LG 제공

구미 LG 자매사 임직원 봉사단, 두드림 봉사단 2기 발대식

구미 지역 LG 자매사 4곳 협의체인 LG경북협의회는 13일 구미 비산동 LG 게스트하우스에서 LG두드림(Do Dream) 봉사단 2기 발대식을 했다.LG 두드림 봉사단은 구미의 LG전자·LG디스플레이·LG이노텍·팜한농 등 LG 자매사 4곳 임직원들이 모여 2017년 창단한 봉사단체로, 지적발달장애 청소년 봄나들이, 위기 가정 돌보기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펴고 있다.장기수 LG경북협의회 사무국장은 "구미의 LG 자매사 임직원 봉사단원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모인 만큼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어려운 분들을 위한 다양한 봉사 활동을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2019-03-13 16:54:32

문전일 한국로봇산업진흥원장은 중소 제조기업들이 로봇을 쉽고 싸게 쓸 수 있도록 해 수요를 촉진하는 한편 국가 간 상호인증제도 협약 확대 등을 통해 국내 로봇산업 발전을 이끌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

[이코노피플] 문전일 한국로봇산업진흥원장

"로봇 수요가 늘어나면 공급 기업은 자연스레 발전합니다. 이를 위해 중소 제조기업들이 로봇을 쉽고 싸게 쓸 수 있게 해줘야 합니다"지난해 1월 취임한 문전일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이하 진흥원) 원장은 국내 로봇산업 발전 방안에 대해 이렇게 밝혔다. 진흥원은 국내 로봇산업 발전을 위해 기업들을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관련 정책을 개발을 지원하는 기관이다.문 원장은 국내 대표적인 로봇 전문가다. 학부에서 기계공학을 전공하며 제어 가능한 로봇에 흥미를 느껴 미국 시러큐스대학에서 기계항공공학(지능제어)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LG산전에 입사해 20년 간 로봇산업 현장을 체험했다. 2011년부터 대구경북과학기술원으로 자리를 옮겨 연구부총장·협동로봇융합연구센터장을 지냈고 지난해 진흥원장에 취임했다.그는 수요가 늘어나야 공급 기업이 성장할 수 있다고 진단하고 로봇 보급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사회적 약자 편익지원사업과 로봇활용 제조혁신 지원사업이 대표적이다. 전자는 노인과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배변 지원로봇 등을 보급하고, 후자는 중소 제조기업에 로봇을 투입해 생산성을 향상시키는 사업이다. 특히 제조혁신 지원사업은 올들어 지난해보다 3배나 증가한 90억원의 예산을 투입한다.문 원장은 "고령화, 저출산으로 인한 노동인력 부족 등 사회적 이슈를 해결하면서도 로봇 산업을 발전시킬 수 있는 방안으로 이런 사업을 착안했다"며 "로봇산업이 국내에서 발전한다면 로봇이 일자리를 뺏어가는 게 아니라 오히려 양질의 일자리를 더 많이 만들어낼 것"이라고 진단했다.국가 간 상호인증제도 협약 확대와 해외 공동지사 개설에도 힘쓰고 있다. 국내 인증만으로도 로봇 수출 시 별도의 인증절차를 생략할 수 있고 해외 공동지사를 통해 현지 거래처 확보가 원활해진다면 국내 기업의 해외 진출을 가속화할 수 있기 때문이다. 진흥원은 최근 독일, 미국, 중국과 상호인증 협약을 맺었고 중국에 한국로봇센터 중국지점(KRC)을 개소했다. 아세안과 유럽에도 공동지사 설립을 검토할 계획이다.문 원장은 "중국의 경기 둔화 등으로 국내 로봇기업도 여건이 어려워지고 있지만 앞으로도 로봇산업이 제조혁신을 이끌고 신산업을 육성할 수 있도록 진흥원이 역할을 해나갈 것"이라고 힘줘 말했다.

2019-03-13 16:37:02

특화 조경에 청정환기 시스템까지…'남양주 더샵 퍼스트시티'에서 안심하고 숨쉰다

포스코건설이 이달 공급하는 '남양주 더샵 퍼스트시티'의 다양한 상품설계 내용이 공개된 가운데 단지 안팎으로 쾌적한 주거 여건을 제공하는 공원형 아파트라는 점에도 일대 지역 실수요층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특히 미세먼지 문제가 심각한 사회 이슈로 대두된 요즘, '남양주 더샵 퍼스트시티'는 녹지환경뿐 아니라 첨단 환기시스템을 제공해 더욱 큰 인기를 끌고 있다.'남양주 더샵 퍼스트시티'는 기본적으로 단지 앞의 어린이공원을 비롯해 소공원, 왕숙천, 철마산, 광릉숲에 이르기까지 녹지와 하천을 가까이 품고 있어 쾌적한 자연환경을 자랑한다.또한 단지 내로는 석가산을 조성해 산수화 같은 풍경을 연출했으며 단지 중심에는 넓은 잔디광장 더샵필드를 배치해 보다 쾌적한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나무는 탄산가스를 빨아들이고 산소를 배출해내는 것으로 알려졌는데, '남양주 더샵 퍼스트시티'의 입주민은 단지 안팎의 풍부한 녹지를 통해 보다 깨끗한 공기를 제공받게 된다.포스코건설은 여기에 그치지 않고 첨단시스템을 통해 입주민에게 한층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우선 환기와 공기청정 효과를 동시에 누릴 수 있는 빌트인 청정환기시스템을 옵션으로 제공한다. 경동 나비엔과의 협업을 통해 제공되는 이 시스템은 한층 효과적으로 실내를 환기시킬 수 있으며 총 5단계의 청정시스템으로 초미세먼지까지 제거해 보다 깨끗한 공기를 입주민에게 제공한다.이 외에도 특허상품인 향균황토덕트의 적용으로 공기통로의 청결까지 신경쓰는 등 클린스마트홈 기술을 대거 적용했다.분양관계자는 "중국발 미세먼지가 연일 기승을 부리며 사회적 이슈로 떠오른 가운데 '남양주 더샵 퍼스트시티'의 입주민만큼은 대기 오염 걱정없이 쾌적한 환경에서 지낼 수 있도록 단지 내 조경은 물론 클린스마트홈 시스템을 적용했다"며 "이 외에도 포스코건설만의 다양한 특화 설계 아이디어로 최상의 주거만족도를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이 외에도 '남양주 더샵 퍼스트시티'는 다양한 특화 시스템으로 입주민의 편의를 극대화했다. 카카오와의 기술 제휴를 통해 음성과 카카오톡으로 세대 내 각종 시스템을 제어할 수 있게 했으며 고화질의 스마트 CCTV 적용으로 단지 내의 안전한 생활까지 배려했다. 이 외에도 다양한 특화 설계 및 첨단 시스템으로 남양주를 대표할 랜드마크 단지로 거듭날 계획이다.이 외에도 '남양주 더샵 퍼스트시티'는 지하철 4호선 연장선을 비롯해 국도 47호선 우회도로, GTX-B노선 등의 호재로 향후 높은 폭의 가치 상승이 기대된다. 또한 비규제단지인만큼 집 소유, 세대주 여부 등에 상관없이 1순위라면 누구나 청약이 가능하고 전매도 6개월이면 가능해 투자상품으로서도 가치가 높다는 평이다.한편 '남양주 더샵 퍼스트시티'는 진접읍내각리 77-7번지에서 홍보관을 운영 중이며 현재 구리시 인창동 266-1번지에 모델하우스를 축조 중이다.

2019-03-13 16:16:28

'미세먼지와의 전쟁' 대구 맞춤형 종합대책 본격화

대구발 '미세먼지와의 전쟁'이 본격화한다. 미세먼지 공포가 한반도 전역을 덮치며 시민의 안전과 건강을 위협하고 있는 가운데 대구 맞춤형 종합대책이 속도를 내고 있는 것이다.대구시는 '대구 도심에서 팔공산의 정취를 느끼도록'이라는 비전 아래 오는 조례 제정과 저감사업 등 미세먼지 관리 종합대책을 추진하고, 시민들의 자발적 참여를 이끌어내는데 행정력을 집중한다. ◆미세먼지 저감조례 제정시는 우선 지난해 15일부터 시행하고 있는 '미세먼지 저감 및 관리에 관한 특별법(미세먼지 특별법)에 따라 이달 말까지 '대구시 미세먼지 저감 및 관리조례'를 제정한다.이번 조례에는 ▷미세먼지 저감 및 관리를 위한 시장과 시민의 책무 ▷미세먼지 저감시책 자문·심의를 위한 미세먼지 대책위원회 설치 운영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시 차량운행 제한지역·대상차량·방법 등을 규정한다.미세먼지 특별법에 따라 도입한 비상저감 조치는 ▷당일 오전 0시부터 오후 4시까지 미세먼지 평균 농도가 50㎍/㎥를 초과하고 다음날 50㎍/㎥를 초과할 것으로 예상될 때 ▷당일 오전 0시부터 오후 4시까지 해당 시·도 권역에 주의보 또는 경보가 발령되고 다음날 평균 농도가 50㎍/㎥를 초과할 것으로 예상될 때 ▷다음날 농도가 75㎍/㎥를 초과할 것으로 예상될 때 등 3가지 요건 중 하나 이상을 충족할 때 발령한다.대구시가 지난달 22일 사상 첫 시행에 이어 이달 6일에도 두번째 비상저감 조치를 발령하는 등 대구 역시 미세먼지의 습격이 일상화하는 추세다.◆미세먼지 저감사업 확대미세먼지의 대표적 발생 오염원으로는 노후 경유 차량이 꼽힌다. 이에 대구시는 ▷조기 폐차 ▷LPG화물차 신차 구입 ▷어린이 통학차량 LPG차 전환 ▷운행경유차 배출가스 저감장치 부착사업 등 노후 경유 차량의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4대 프로젝트를 추진한다.노후 경유 차량 4천대 조기 폐차를 목표로 매년 64억원을 지원하고, 오는 2022년까지 1만5천대에 대한 매연저감장치 부착지원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매년 어린이 통학차량 200대를 대상으로 LPG차량 구입비 500만원도 지원한다.미세먼지도 줄이고 난방비도 아끼는 '저녹스 보일러 교체 지원'도 눈길을 끈다. 대구구시는 가정용 일반보일러를 저녹스 보일러로 교체하는 가정에 교체 비용의 일부(16만원)를 지원한다. 3월 18일부터 4월 26일까지 거주지 구·군청으로 접수하며 지원 수량은 1천대다.저녹스(低NOx) 보일러는 배기가스로 버려지는 높은 온도의 열을 재이용하기 때문에 에너지 효율이 높다. 일반보일러와 비교했을 때 대기오염물질인 질소산화물 배출량을 79%까지 저감할 수 있으며 최대 28%의 난방비 절약까지 덤으로 얻을 수 있다.성웅경 대구시 녹색환경국장은 "난방 시 발생하는 질소산화물은 미세먼지의 원인물질로, 가정용 저녹스 보일러를 설치할 경우 미세먼지 등의 대기오염물질을 줄일 수 있다"며 "대기환경 개선뿐만 아니라 에너지 효율 증대로 난방비절감 효과도 기대할 수 있는 만큼 많은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시민과 함께하는 미세먼지 줄이기대구시는 행정기관의 미세먼지 저검사업만으로는 한계가 분명한 만큼 일반 시민들의 참여를 이끌어내는 홍보·교육에도 역점을 둔다.먼저 ▷폐기물 소각하지 않기 ▷도로변 불법 주정차 하지 않기 ▷친환경 자동차 타기 ▷공회전 하지 않기 ▷3급(급출발, 급가속, 급감속) 하지 않기 ▷대중교통, 카풀 이용하기 등 생활 주변에서 실천할 수 있는 미세먼지 줄이기에 시민들의 동참을 유도한다.또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발령 시 5등급 차량 운행 자제, 2부제 자율 참여 등 시민들의 적극적인 노력이 가장 중요하다는 점을 집중 홍보한다.이와 더불어 미세먼지로부터 시민의 안전과 건강을 지키는 보호대책 마련에도 총력을 쏟는다. 지난해 경로당 1천497곳, 어린이집 1천181곳에 공기청정기 보급을 마무리한데 이어 올해부터 65세 이상 기초수급자와 복지시설, 어린이집, 경로당 등을 대상으로 모두 21만3천명에게 미세먼지 마스크(연간 3매)를 지원할 예정이다.권영진 대구시장은 "미세먼지 줄이게 가능한 최대한의 행정력을 투입해 시민들이 대기질 개선효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19-03-13 15:38:08

DGB사회공헌재단 멘토링 행사

DGB금융그룹의 DGB사회공헌재단(이사장 김태오)은 9일 북구 칠성동 제2본점 지하 체육관에서 DGB그룹 임직원과 대학생, 아동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멘토링 행사를 열었다고 13일 밝혔다.이날 DGB금융 임직원들은 지역의 위탁(조손)가정 아이들과 멘토링 관계를 맺었다. 아울러 지역 내 4년제 대학생 봉사자들도 멘토가 돼 아이들이 고등학교를 졸업할 때까지 다양한 지원을 할 계획이다.이들은 용돈과 장학금 등의 금전적 지원을 비롯해 건강 검진과 문화체험 등의 다양한 활동을 함께한다.

2019-03-13 14:38:20

안전보건공단 경북지역본부

안전보건공단 경북지역본부·삼성전자, 사고사망 예방 캠페인

안전보건공단 경북지역본부(본부장 김덕일)와 삼성전자 임직원들은 12일 구미역에서 사고사망 예방 가두 캠페인을 열어 안전보건 관련 자료와 재해예방 홍보물을 배포했다.

2019-03-13 14:34:51

LG디스플레이㈜, 구미소방서

LG디스플레이-구미소방, 안전한 마을 만들기 MOU

구미국가산업단지 내 LG디스플레이(주)(대표 한상범 부회장)와 구미소방서(서장 김재훈)는 12일 구미지역 화재 취약 마을을 대상으로 하는 주택용 기초소방시설 보급사업을 위한 업무 협약을 했다.

2019-03-13 14:34:33

김현(왼쪽 두 번 째) 삼성전자 스마트시티 상무와 장세용(왼쪽 세 번 째) 구미시장, 석정훈(왼쪽 네 번 째) 삼성전자 스마트시티 사원대표,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관계자들이 보호아동·청소년 자립 통합지원사업 추진을 위한 MOU를 체결하고 있다. 삼성전자 스마트시티는 이 사업을 위해 임직원들이 모은 성금 45억원을 지원한다. 삼성전자 제공

삼성전자 구미 스마트시티 임직원 성금 45억원 모아 보호아동·청소년 자립 지원

구미국가산업단지 내 삼성전자 구미 스마트시티가 임직원들이 모은 45억원의 성금으로 보호아동·청소년 자립 지원에 나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삼성전자 스마트시티와 구미시,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11일 구미시청에서 '보호아동·청소년 자립 통합지원사업' 추진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이 사업은 아동복지시설, 그룹홈(공동생활가정), 가정위탁 등에서 보호 중인 아동·청소년들이 만 18세가 되면 퇴소 또는 보호 종료되는 상황에서 충분한 준비없이 사회로 내몰리는 문제점 해결을 위해 시도되는 것이다.이를 위해 삼성전자 스마트시티는 시설 건립과 프로그램 운영 등에 드는 재원 45억원을 지원하고,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전반적인 사업 수행 관리를, 구미시는 부지 제공 및 행정지원 등 향후 시설을 이전받아 사업 운영을 책임지게 된다.청소년들이 1인 1실 생활 가능한 생활관은 14실 규모로 구미로 신축되며, 이곳엔 청소년들의 자립을 도울 직원 5명이 배치될 예정이다.이 사업은 강원도·대구시·부산시 등 광역자치단체가 추진한 적이 있지만, 기초자치단체와 상호 협력으로 추진되는 것은 구미가 처음이다.석정훈 삼성전자 스마트시티 사원대표는 "임직원들의 뜻을 모아 추진하는 사업인 만큼 사업비 지원에 그치지 않고 청소년들이 사회에 온전히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임직원들이 직접 나서 조언과 각종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19-03-13 14:30:35

에뛰드하우스 제공.

'에뛰드 히든프라이스', 에뛰드하우스 제품 최대 90%할인

에뛰드하우스가 '히든 프라이스' 이벤트를 진행한다.에뛰드하우스는 13일 오전 11시부터 자정까지 최대 90% 할인 쿠폰 발급 이벤트를 진행한다. 우선 이 기간 동안 선착순 3130명에게 전품목 30% 쿠폰(최대 3만원 할인)을 증정한다. 이후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는 1시간 마다 선착순 특가 구매 혜택을 제공한다. 오전 11시와 12시에는 각각 플레이컬러 카페인홀릭 섀도 팔레트와 수분콜라겐 아이크림을 각각 선착순 100명에게 각각 2천990원에 판매한다. 이날 오후 1시에는 전품목 90% 할인 쿠폰을 선착순 313명에게 증정한다. 이 쿠폰은 최대 9천원까지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오후 2시에는 원데이 원드롭 앰플을 선착순 100명에게 3천990원에 판매한다. 오후 3시에는 베이킹 클렌징 폼을 선착순 200명에게 490원에, 오후 4시에는 컬픽스 마스카라를 선착순 100명에게 1990원에 판매한다. 마지막으로 오후 5시에는 컬러풀 비비드 틴트를 선착순 100명에게 990원에 제공한다.쿠폰 획득 방법은 에뛰드하우스 애플리케이션에서 '마이에뛰드'에 접속한 뒤 쿠폰을 클릭해 해당 시간대별 입력 코드를 입력하면 된다.이번 이벤트는 뷰티포인트 통합 회원을 대상으로 하며, 타 프로모션 및 쿠폰과 중복 적용은 불가능하다.

2019-03-13 13:40:10

교촌치킨 권원강 회장 퇴임…전문경영인 전환

치킨업계 1위인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엔비의 권원강(68) 회장이 경영에서 손을 떼고 전문경영인 체제를 도입한다.13일 외식업계에 따르면 권 회장은 이날 오전 교촌에프엔비 본사에서 열린 28주년 창립기념회에서 이 같은 내용을 전격 발표한 것으로 전해졌다.권 회장은 1991년 경북 구미에서 교촌치킨을 창업한 이래 '교촌 오리지널'·'교촌 허니콤보' 등의 히트 상품을 잇따라 내놓으며 업계 1위에 올라섰다.교촌치킨은 프라이드와 양념치킨으로 이원화된 치킨 시장에서 '간장소스' 치킨을 앞세워 큰 인기를 누렸다. 국내 인기에 힘입어 2013년에는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2015년에는 일본 도쿄 등 해외에도 진출했다.지난해 3월에는 회사가 출발한 경북 구미 1호점을 새로 단장하고 당시의 사명인 '교촌통닭'을 달기도 했다.권 회장은 이날 창립기념회에서 국내 프랜차이즈 산업이 성장 가도를 달려 성숙 단계에 접어든 만큼, 이제는 전문경영인 시스템을 도입해야 할 필요가 있다는 취지로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2019-03-13 13:36:49

[속보] "신용카드 소득공제 일몰 3년 연장 결정"

[속보] 신용카드 소득공제 일몰 3년 연장 결정

2019-03-13 13:23:24

위메프가 13일 '읶메뜨 가격 따괴 상뚬 총출동'이라는 캐치프레이즈로 '읶메뜨' 할인 행사를 연다. 위메프 홈페이지 캡처

읶메뜨 열풍, 괄도네넴띤 대란 잇는다…"한글 파괴 신조어 마케팅의 승리?"

한글 파괴 신조어를 활용한 마케팅이 네티즌들의 흥미를 유발하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팔도비빔면의 비빔면 출시 35주년 기념 '괄도네넴띤' 행사에 이어 위메프는 '읶메뜨' 행사를 내놨다.위메프가 13일 '읶메뜨 가격 따괴 상뚬 총출동'이라는 캐치프레이즈로 '읶메뜨' 할인 행사를 연다.'읶메뜨'는 위메프와 비슷한 형태를 지닌 단어로, SNS 등에서 네티즌들이 멍멍이를 '댕댕이'이라 표기하는 것과 같은 맥락으로 만든 신조어다. 앞서 등장한 '괄도네넴띤' 역시 같은 맥락에서 만들어졌다.위메프는 이날 오전 11시부터 오후 11시까지 2시간마다 초특가 상품을 공개한다. 특히 맥 총알 립스틱은 9천900원에, 마샬 액톤 스피커는 5만9천900원에 내놓는다. 센카 클렌징폼은 990원, 샤오미 미에어 S2 공기청정기는 9만9천원, 일리 커피머신은 3만9천900원, 아이패드 6세대 32기가는 9만9천원에 판매한다.위메프 '읶메뜨' 행사는 재치있는 신조어에 더해 인기 상품을 최저가로 구성하면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2019-03-13 11:31:33

위메프 홈페이지 캡쳐.

'읶메뜨' 뭐지?… 맥 립스틱 등 상품 한정 수량 판매

위메프가 진행하는 '읶메뜨' 행사에 네티즌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위메프는 오는 13일 단 하루 '읶메뜨' 행사를 진행, 2시간 간격으로 타임딜을 선보인다고 12일 밝혔다. 읶메뜨는 '위메프'를 인터넷에서 유행하는 신조어 방식으로 바꾼 말이다. 언어유희로 재미를 더했다.이 행사는 오전 11시부터 2시간 간격으로 인기상품을 초특가에 내놓는다. 오전 11시 △맥 총알 립스틱(9900원)'을 시작으로 △마샬 액톤 스피커(5만9900원) △센카 폼클렌징(990원) △샤오미 미에어S2 공기청정기(9만9000원) △일리Y3.2 커피머신(3만9900원) △아이패드 6세대 32기가(9만9000원) △호식이두마리치킨 스윗츠갈릭치킨+후라이드치킨 세트(9900원)'를 한정수량 판매한다.한편 오는 14일부터 17일까지 '신상특가'를 통해 100% 당첨 '룰렛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벤트 참여 고객은 △50% 쿠폰(최대 1만원/5000원 할인) △10% 쿠폰(최대 1만원 할인) △5% 쿠폰(최대 5000원 할인) △1000원 쿠폰 등 6종의 쿠폰 가운데 1종을 랜덤으로 발급받게 된다.읶메뜨 타임딜 상품 구매 방법과 룰렛 이벤트 참여 방법은 위메프 웹과 앱, 포털 검색 등을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2019-03-13 11:27:36

[속보] 'LPG 차량 일반인 구매법' 국회 본회의 통과

[속보] 'LPG 차량 일반인 구매법' 국회 본회의 통과

2019-03-13 11:01:56

꽃피는 춘삼월, 걷기 좋은 스트리트형 상가 뜬다

어느덧 추위가 가시고 완연한 봄날씨가 찾아온 가운데, 스트리트형 상가가 인기를 끌고 있다. 스트리트형 상가는 접근성이 뛰어난 대로변에 위치해, 산책을 즐기거나 주변 집객시설을 이용하는 방문객들의 유입이 활발한 것이 가장 큰 장점이기 때문이다.특히 공원이나 하천 등 산책로가 잘 갖춰진 지역이나 관공서 인근 등 유동인구 유입이 많은 시설 인근에 위치한 스트리트형 상가가 주목을 받고 있다.공원이나 하천 주변 상가 시설은 주변경관 등도 함께 즐길 수 있어 연령이나 계층을 가리지 않고 남녀노소 다양한 이용객이 몰리는 우수 상권이다.게다가 관공서 종사자 및 민원업무 등을 위해 주변을 찾은 시민들도 몰려 주 7일 방문객들이 몰리는 우수 상권이다.이러한 가운데 '분당 지웰푸르지오' 주상복합 내 스트리트형 상업시설이 이러한 조건에 부합하는 우수한 상가 분양을 예고해 화제다.㈜신영의 계열사인 ㈜대농은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수내동 1-1번지에서 '분당 지웰푸르지오' 를 이달중 분양할 예정이다. 분당구청 및 탄천·분당중앙공원과 인접해 유동인구 유입률이 높은 지역에 자리잡을 계획으로, 분양 전부터 사전문의가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분양 시기도 상가 매매 성수기인 3월에 맞춰져 있어 이상적이다.한국감정원에 따르면 2015년 3월 전국 상업업무용 부동산 거래량은 2만 1156건으로 이전월 거래량인 1만 6409건 대비 4747건이 늘어났다.2016년은 3월에는 전월 대비 3117건 (16726건 → 19843건) 늘어 났으며, 2017년 3월에는 3344건 (25606건 → 28950건), 2018년 3월에는 7516건 (31566 → 39082건) 이 늘어났다. 올해 3월에도 상가업무용 부동산 매매가 활발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안정적 수익 창출이 가능한 우량 상업시설을 찾는 매수자가 적지 않을 전망이다.'분당지웰푸르지오' 는 지하 3층 ~ 지상 28층, 총 2개 동 규모다. 전용면적 84㎡ ·96㎡ ·119㎡의 아파트 166가구와 전용면적 21 ~ 286㎡의 72실 규모 상업시설인 '분당 지웰애비뉴' 로 구성된다.분당지웰푸르지오' 는 수변 조망과 녹지 조망을 모두 갖췄다.사업지 전면으로 탄천, 사업지와 분당구청 사이를 가로지르는 분당천이 흘러 탁 트인 수변조망권을 확보했다. 인근 영장산 자락에는 숲과 호수가 어우러진 약 42만㎡ 규모의 분당중앙공원이 자리잡고 있어 친환경 녹색 조망권을 상시 누릴 수 있다.편리한 교통 여건도 강점이다. 지하철 분당선 수내역과 서현역이도보권에 있어 모두 이용이 용이하고 판교역까지는 차량으로 6분이면 도달 가능하다. 광역버스 이용 시, 강남역까지 35분, 서울역까지 45분, 여의도까지 1시간 내 이동할 수 있다. 분당-수서간 도시고속화도로·경부고속도로 접근도 양호하다.자녀 교육여건 역시 뛰어나다. '분당 지웰푸르지오'가 들어서는 수내동은 내정·수내학군으로 불리는 학업성취도 평가 우수지역으로 강남·목동에 준하는 수도권 명문 학군으로 인지도가 높다.특목고 진학률이 높은 것으로 알려진 내정중·서현중·수내중이 인근에 있고, 분당고 및 수내동 학원가도 가깝다. 초림초를 비롯한 초등학교 6곳이 사업지 반경 1km 내 위치해 있어 도보 통학이 가능하다.단지 1 ~ 2층에 조성되는 '분당 지웰애비뉴' 상가는 수변 및 공원 조망을 누리는 (호실별 상이) 스트리트형 몰로 조성될 예정이다.접근성, 가시성이 우수한 대로변 코너 프리미엄을 누려 대기업 플래그샵 수요도 적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잠재 수요가 풍부하며, 입주민과 구청 종사자와 민원인 등 고정수요는 물론, 유동인구가 끊이지 않는 주 7일 상권 형성이 기대된다.'분당지웰애비뉴' 는 바로 옆에 위치한 분당구청 공무원과 관련 민원인, 인근 수내역 유동인구와 분당중앙공원 관람객 소비를 모두 흡수할 수 있는 상가 입지를 갖췄다.더구나 분당구청이 위치한 수내동 일대는 '분당 지웰애비뉴' 서쪽 방향에 맞닿은 수내역 상권을 중심으로 '항아리형상권' 을 형성해 상가 투자에 유리하다는 평가다.'항아리형 상권' 은 대로나 하천, 산 등의 지리적 요인으로 상권 주변이 가로막혀 있어 마치 항아리 모양과 같다는 이유로 붙여진 이름이다. 상권 확장이 어렵기 때문에 상가 희소가치와 밀집도가 높고 소비층이 타 상권으로 빠져나가려고 하지 않아 지역민 소비가 집중적으로 이뤄진다는 장점이 있다.수내역 상권은 상권 서북쪽의 탄천, 동북쪽의 분당구청 및 분당중앙공원, 남서쪽과 남동쪽 배후에 조성된 아파트 대단지에 갇혀 있는 전형적인 항아리형 상권이다.세계적 명성을 보유하고 있는 덴마크 건축설계그룹 'URBAN-AGENCY'가 설계를 맡은 것도 눈길을 끈다.'URBAN-AGENCY'는 코펜하겐시 건축상 등 수상실적이 다양하고 베니스 ∙ 부에노스아이레스 등지에서 비엔날레 전시를 진행하는 등 포트폴리오도 화려하다.글로벌 트렌드를 주도하는 혁신적 감성이 가미된 건물로 지어지는 만큼 지역 랜드마크로 자리잡을 수 있을 전망이다.'분당지웰푸르지오' 와 '분당 지웰애비뉴' 는 상품에 대해 궁금해하는 예비 고객들을 위해 분당구 수내동 6-1번지 한원빌딩 2층에 사전홍보관을 개설, 운영 중이다. 모델하우스는 지하철 9호선 삼성중앙역 5번 출구 앞에 마련된다. 입주는 2022년 상반기 예정이다.

2019-03-13 10:07:51

천연 공기청정기 '효과' 누리는 숲(林)세권 대단지 '홍제역 해링턴 플레이스'

최근 서울 및 수도권과 충청지역에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지속적으로 발령되자, 주택시장에서 높은 녹지공간을 보유한 아파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아파트 인근에 산이 위치한 경우, 수많은 나무들이 대기오염 물질을 흡수해 미세먼지 농도를 줄여주는 천연 공기청정기 효과를 누릴 수 있다. 실제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에서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녹지공간의 부유먼지 농도는 도심보다 약 25.6%, 미세먼지는 약 40.9%가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 숲으로 둘러싸인 단지가 미세먼지의 피해를 최소화시키는 그린프리미엄으로 각광받는 이유가 증명된 셈이다. 이밖에 주변 기후변화를 완화시켜주기도 하며, 산책 등 여러 신체활동이 가능하고 외부 소음을 막아주는 등 '삶의 질' 개선에 일조한다는 장점도 있다.부동산 전문가들은 "미세먼지가 사회적인 문제로 대두되며 주변에 산, 공원 등의 녹지공간이 위치한 아파트들의 인기가 고공행진 중"이라며 "계절을 가리지 않고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릴 것으로 예상되면서 '숲세권' 아파트를 우선시하는 부동산시장 분위기는 점점 확산될 것"이라 전했다.◆ '그린프리미엄' 숲세권 대단지 아파트 청약시장서도 경쟁률 '후끈'이처럼 숲세권 아파트들이 주목받는 가운데 서울 도심 속에서 풍부한 녹지공간을 보유한 명품 숲세권 대단지 '홍제역 해링턴 플레이스'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효성중공업과 진흥기업이 선보인 '홍제역 해링턴 플레이스'는 단지 인근에 인왕산이 위치한 '숲세권' 아파트다. 단지 뒤편으로 인왕산 등산로가 위치하며 백련산, 안산과도 인접하다. 이에 미세먼지 농도 최소화에 일조함은 물론 산책도 가능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다. 여기에 홍제천에 갖춰진 자전거도로, 산책로 등을 이용할 수 있어 입주민들의 건강관리 및 여가활동을 위한 최적의 조건을 충족했다.'홍제역 해링턴 플레이스'는 이러한 그린프리미엄에 힘입어 지난달 26일 진행된 청약접수 결과, 평균 11.14대 1의 경쟁률로 전 주택형 1순위 해당지역 마감돼 뜨거운 인기를 실감케 했다. 특히 전용 39㎡ 타입은 최고 경쟁률인 57.14대 1을 기록해 눈길을 끌었다.'홍제역 해링턴 플레이스'는 지하 3층~지상 20층 18개동, 전용 39~114㎡ 총 1,116가구 규모로 이 가운데 419가구가 일반 분양 물량이다. '홍제역 해링턴 플레이스'는 뜨거운 분양 열기를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되는 정당계약까지 이어가겠다는 계획이다.◆ 초역세권 프리미엄 갖춘 '홍제역 해링턴 플레이스'..인왕초와 인왕중도 인접해 교육환경 우수'홍제역 해링턴 플레이스'는 초역세권 아파트로도 시선을 끈다. 지하철 3호선 홍제역이 약 500m 거리에 위치해 종로 지역 업무지구나 압구정 등의 강남 지역으로의 이동이 편리하다. 또한 인근에 내부순환로 홍제IC, 홍은IC, 통일로 등이 있어 차량 이동도 수월하다. 이와 함께 역 주변에 이미 갖춰진 생활인프라를 쉽게 누릴 수 있으며 도보거리의 인왕시장, 유진상가 등도 이용 가능하다.단지 주변의 우수한 교육환경도 돋보인다. '홍제역 해링턴 플레이스'는 도보 5분 거리의 인왕초등학교, 도보권 거리의 인왕중학교가 위치한 학세권 아파트로 학부모 수요자들의 시선을 집중시킨다. 단지 인근에 학교가 위치하면 법적으로 유해시설이 차단돼 안전하고 쾌적한 정주여건이 갖춰진다. 여기에 서대문 도서관도 멀지 않아 자녀들의 학습 분위기 조성에도 안성맞춤이다.다채로운 커뮤니티 시설도 주목할 만하다. '홍제역 해링턴 플레이스'는 단지 중앙 및 주민공동시설과 연계한 광장과 다양한 식재들이 조화를 이룬 커뮤니티 공간을 마련했다. 또한 아이들을 위한 물놀이 공간 및 유아놀이터 공간이 조성되며 단지 내 피트니스, GX룸, 골프 연습장, 작은 도서관 등을 통해 운동과 여가를 즐길 수 있다.한편, 효성중공업은 '홍제역 해링턴 플레이스'와 함께 서울 노원구 공릉동 230번지에서 '태릉 해링턴 플레이스'도 분양 중이다. 태릉 현대아파트 재건축 단지로 지하 3층∼지상 25층 15개 동, 전용면적 49∼84m² 1,308가구로 구성됐다. 이 가운데 560가구가 일반 분양된다. '태릉 해링턴 플레이스'는 지하철 6호선 화랑대역과 7호선 공릉역, 환승역인 태릉입구역이 도보 거리에 있는 '트리플 역세권' 단지라는 점이 특징이다.'홍제역 해링턴 플레이스' 견본주택은 서울특별시 은평구 통일로 757에 위치하며, 오는 2021년 12월 입주 예정이다.

2019-03-13 09:50:28

오니츠카타이거 제공.

오니츠카타이거 (Onitsuka Tiger), '멕시코66 슬립 온' 한국 단독 출시

​어번 빈티지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오니츠카타이거(Onitsuka Tiger)가 2019 S/S 시즌 한국에서만 단독으로 출시되는, '멕시코66 슬립 온(MEXICO 66 SLIP-ON)' 을 출시한다.'멕시코66 슬립 온(MEXICO 66 SLIP-ON)' 은 오니츠카타이거 대표 모델 멕시코66을 슬립 온 형태로 디자인한 스니커즈로, 스트랩을 제거하고 어퍼 패널에 텅을 고정해 심플하고 슬림하다. 비비드한 컬러의 아일렛과 미드솔의 위트 있는 컬러 매치가 매력적인 아이템이다. '멕시코66 슬립 온(MEXICO 66 SLIP-ON)' 는 오니츠카타이거 플래그십스토어 및 공식 온라인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오니츠카타이거 공식 오피셜 계정 페이스북 및 인스타그램에서 확인 가능하다.

2019-03-13 09:43:03

'라라츄 헤어쿠션' 다시 인기…헤어라인 정리해 얼굴 작아보이게 해

'라라츄 헤어쿠션'이 실시간 검색어에 올라 화제다. 현재 현대홈쇼핑에서 판매 중이며, 라라츄 볼륨 헤어쿠션 본품 2개 + 리필 3개 + 미니쿠션(1종 랜덤)으로 구성되었으며, 가격은 6만8천900원이다.헤어 브랜드 라라츄의 헤어쿠션은 빈모 커버와 새치 커버로 완벽한 헤어라인을 연출할 수 있는 제품이다.론칭 이후 지속적으로 매진을 기록했으며, 홈쇼핑에서도 연일 완판 행진을 걷고 있다.'라라츄 헤어쿠션'은 모발과 두피에 최적화된 신개념 코튼 파우더 제형으로 밀착력을 강화시켰으며 파우더로 두피 유수분 밸런스를 유지하며 자연스러운 헤어라인, 풍성한 증모를 연출 할 수 있다.다크브라운, 네추럴 블랙 두가지 색상으로 출시됐으며, 보통의 쿠션 팩트와 똑같이 내부가 분리형으로 리필해서 사용할 수도 있다.

2019-03-13 09:40:41

위메프 제공.

원더쇼핑 찬스딜, 10시부터 2시간 동안 응모…"곧 시작합니다"

위메프의 원더쇼핑 찬스딜 이벤트가 13일 10시부터 12시까지 진행된다.금일 진행되는 찬스딜에서는 추첨을 통해 △애플 아이패드 프로 3세대 11형 △애플 에어팟 △스타벅스 아메리카노를 증정한다. 찬스딜 응모를 위해서는 13일 오후 12시까지 포털 사이트에서 '원더쇼핑 찬스딜'을 검색하고 휴대폰 번호를 입력해 응모권을 발급받아야 한다. 이후 오전 10시부터 2시간 동안 원더쇼핑 앱 이벤트 페이지에 휴대폰번호를 입력하면 응모가 된다.당첨 결과는 14일 낮 12시부터 원더쇼핑 앱에서 확인 가능하다. 단, 발표일 당일 결과를 확인하지 않은 고객은 무효처리 된다. 당첨자 중 △응모권 발급 △응모 △당첨 결과 확인 3가지 단계를 모두 완료한 고객 대상으로 이벤트 상품을 지급한다.

2019-03-13 09:36:20

사회 이슈를 활용해 바이럴 광고를 만든 기발한 치킨. 유튜브 영상 캡처

[김종섭의 광고 이야기] 가난한 스타트업은 어떻게 광고해야 하나?

"저희같이 돈 없는 스타트업은 어떻게 광고해야 하나요?"막 창업을 시작한 대표의 질문을 자주 받는다. 그들 중엔 가난을 벗어나고 싶어 창업한 사람, 대기업을 퇴사하고 창업 전선에 뛰어든 사람도 있다. 그들의 절박한 상황을 알기에 저런 질문을 받으면 마음이 무거워진다. 그래서 모두가 볼 수 있는 이 칼럼을 통해서 스타트업의 광고 전략을 공유하려 한다.결론부터 말하자면 광고에는 돈이 필요하다. 당연한 사실이다. 작은 스티커를 붙이는 광고에도 소액이지만 제작비가 든다. 블로그나 SNS는 돈이 들지 않을 것 같지만 우리는 매월 꼬박꼬박 통신비를 내고 있다. 그렇다면 최대한 적은 예산으로 효과적인 광고를 하는 것이 이들의 목표가 되어야 한다. 어떻게 할 수 있을까?첫째, 사회 이슈에 자신의 브랜드를 올려 태워라. 2015년 3월 MBC 프로그램 녹화를 하던 두 연예인의 반말로 인한 다툼이 이슈가 되었다. '기발한 치킨'이라는 브랜드는 이 이슈를 그냥 흘려보내지 않았다. '너, 어디서 반말이니?'라는 영상 속의 말을 '너, 어디서 반 마리니?'라는 말로 바꾼 패러디 광고를 제작한 것이다.해당 영상은 삽시간에 전국으로 퍼졌고 4년이 지난 지금 150만이 넘는 유튜브 조회 수를 기록하고 있다. 이 패러디 영상을 찍은 제작비는 고작 50만 원 선이었다고 한다. 유명한 치킨 브랜드들은 인지도와 매출 상승을 위해 1년의 수십억의 마케팅 비용을 지출한다. 상대적으로 인지도가 낮은 기발한 치킨은 적은 예산으로 브랜드 인지도를 높인 것이다. 사회 이슈를 예민하게 캐치하고 유머러스하게 표현한 덕분이었다.하지만 위의 법칙에 중요한 단서를 붙이고 싶다. 이슈를 활용할 때 적당한 선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즉, 패러디를 당하는 사람도, 패러디하는 사람도, 그것을 보는 사람도 '허허'하고 웃을 수 있을 정도가 되어야 한다. 타인의 고통을 지나치게 희화화한다든지 사익을 위해 악용한다면 그 브랜드의 호감도는 오히려 떨어진다. 소비자들에게 역풍을 받게 되는 것이다.둘째, 영혼 없는 광고는 안 하는 것이 좋다. 당신이 음식점을 개업했다고 가정해보자. 그렇다면 당신의 머릿속엔 이런 생각이 가득할 것이다.'동성로 맛집을 검색했을 때 우리 집이 나와야 해! 당장 온라인 광고회사 불러!'그렇게 당신은 블로그 체험단을 부르는 등 가능한 모든 방법을 동원할 것이다. 하지만 그 순간 당신의 브랜드는 다른 식당과 무엇하나 다른 것 없는 음식점이 되어 버린다. Only one(단 하나뿐인) 브랜드가 아니라 one of them(그들 중의 하나)이 되어 버린다. 모두가 그런 전략을 쓰고 있기 때문이다.남들이 가는 길에서 돌아서서 오히려 반대 길로 전진하라. 남들이 체험단에, 검색 광고에 열을 올릴 때 묵묵하게 음식의 질을 높이는 데 집중하라. 당신의 영혼을 인위적인 광고에 쏟지 말고 음식에 쏟아라. 고객은 진심을 알아차리게 마련이다.셋째, 상업성을 오른손에, 공익성을 왼손에 두어라. 모든 스타트업은 돈을 벌어야 한다. 이것은 불멸의 진리다. 피가 없으면 사람이 죽어버리듯 스타트업도 돈이 없으면 죽게 된다.상업성과 공익성의 균형을 잘 맞춘 Toms라는 신발 브랜드가 있다. 신발 한 켤레가 팔리면 또 다른 한 켤레를 기부하는 마케팅으로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이런 착한 마케팅은 입소문을 빨리 탄다. 많은 소비자의 참여로 6개월 만에 아르헨티나로 1만 켤레를 기부하게 된 것이다. 남의 지갑을 여는 일은 정말 힘들다. 하지만 지갑을 열도록 하는 아주 쉬운 방법이 있다. 내가 먼저 주는 것이다. 내가 먼저 베풀면 사람들은 마음의 문을 연다. Toms는 그것을 잘 아는 브랜드이다.이 외에도 여러 가지 법칙들이 있는데 여기서 마무리하려고 한다. 나머지는 스타트업 대표들이 시장에서 몸으로 부딪혀가며 배워보길 바란다. 한 가지 부탁하고 싶은 말이 있다. 대부분의 스타트업 대표들이 실패를 두려워한다. 하지만 실패는 결과가 아니라 과정이다. 실패가 끝이 아니다. 실제로 실리콘 밸리의 창업 실패율은 80%가 넘는다. 야심 차게 창업했지만 10팀 중 8, 9팀은 사라지고 없는 것이다.하지만 그들은 실패를 부끄러운 결과로 받아들이지 않는다. 성장을 위해 반드시 거쳐야 하는 과정으로 인식한다. 광고 역시 마찬가지다. 광고가 결과가 되어서는 안 된다. 하나의 광고로 대박을 친다는 생각보다 꾸준히 고객들과 소통한다는 생각으로 광고해야 한다. 창업자의 진심을 고객들에게 알린다는 마음으로 광고해야 한다.㈜빅아이디어연구소 김종섭 소장광고를 보는 건 3초이지만 광고인은 3초를 위해 3개월을 준비한다. 광고판 뒤에 숨은 이야기들을 독자들과 공유하기 위해 '김종섭의 광고 이야기'를 연재한다.

2019-03-13 09:36:00

빕스 제공.

빕스, '망고스틴' 3월 내내 무제한 제공

패밀리 레스토랑 체인 빕스(VIPS)가 13일부터 3월 내내 '열대과일의 여왕' 망고스틴을 종일 무제한 제공한다.빕스는 2월 말 '딸기홀릭'에 대한 고객 호응에 힘입어 디저트 섹션을 한층 강화하고자 희소성 있는 열대과일 망고스틴을 추가 제공한다고 밝혔다.망고스틴은 자줏빛 단단한 껍질 속에 부드러운 흰 과육이 들어 있는 열대 과일로 동남아 여행 시 먹어봐야 할 인기 과일로 통한다. 또 망고스틴 제공 시작일인 13일은 T-day로 SKT 고객이라면 망고스틴이 추가된 빕스의 봄 메뉴를 40% 할인된 가격에 이용할 수 있다.빕스는 망고스틴 출시와 함께 새로운 이벤트도 진행한다. 오늘부터 31일까지 성인 2인 방문 시 동반 어린이(초등학생 이하) 1명이 무료 이용 가능하다. 상시 제휴 할인은 1회 중복 가능하며 타 쿠폰 및 행사는 중복 적용되지 않는다.

2019-03-13 09:32:17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산하 사회안전망개선위원회 장지연 위원장이 6일 오전 서울 종로구 경제사회노동위원회에서 노·사·정이 합의한 저소득층 구직자의 생계 보장과 취업 지원을 위한 '한국형 실업부조' 시행방안에 대해 브리핑하고 있다. 연합뉴스

2월 취업자 26만3천명↑…13개월 만에 최대폭 증가

지난달 취업자가 13개월 만에 가장 큰 폭으로 늘었다.공공 일자리 사업과 농림어업 종사자 증가가 취업자 확대에 기여한 것으로 보인다.통계청이 13일 공개한 '2019년 2월 고용동향' 자료를 보면 지난달 취업자는 2천634만6천명으로 1년 전보다 26만3천명 많았다.전년 동월과 비교한 취업자 증가 폭은 작년 1월(33만4천명) 이래 13개월 만에 최대다.취업자 증가 폭은 작년 2월에 10만4천명으로 급격히 축소한 데 이어 올해 1월(1만9천명)까지 12개월 연속 부진했다.작년 8월에는 취업자 증가 폭이 3천명을 그쳐 마이너스를 겨우 면했다.지난달 취업자 증가폭 확대는 보건업 및 사회복지서비스업 고용 확대 영향이 큰 것으로 분석된다.이 분야에서 취업자가 1년 전보다 23만7천명(12.9%) 증가했다.농림어업 취업자도 1년 전보다 11만7천명(11.8%) 늘면서 취업자 확대에 기여했고 정보통신업은 7만2천명(9.0%) 늘었다.반면 제조업(-15만1천명), 도매 및 소매업(-6만명), 금융보험업(-3만8천명)의 취업자는 크게 줄었다.당국은 공공 일자리 사업과 농림어업 취업자 증가 등이 고용지표 변화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고 있다.정동욱 통계청 고용통계과장은 "노인일자리 사업에 지원한 분들이 보건·복지·공공행정 등 분야에 취업자로 유입했고 농림어업에서 취업자가 10만명대 증가를 기록한 것도 취업자 확대에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2월 실업자는 130만3천명으로 1년 전보다 3만8천명 늘었다.고용률은 59.4%로 0.2%포인트 상승했다.

2019-03-13 08:39:00

30일 오후 서울 서초구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서울사무소에서 열린 제1차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에서 위원장인 권덕철 보건복지부 차관이 모두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작년 건강보험 1천778억 '당기 적자'…7년 연속 흑자 '끝'

건강보험 재정이 지난해 당기 적자를 나타냈다.그간 해마다 당기수지 흑자 행진을 이어갔지만, 지난해 '문재인 케어'로 불리는 건강보험 보장강화 정책의 본격 시행으로 수입보다 지출이 많아지면서 적자로 돌아선 것이다.하지만 지금껏 쌓아놓은 누적적립금이 많은 덕분에 여전히 20조원이 넘는 누적 수지 흑자를 기록해 아직은 곳간이 넉넉한 편이다.13일 건강보험공단의 재정 현황 자료를 보면, 2018년 말 기준으로 건강보험 수입은 62조1천159억원(건강보험료 수입 53조6천415억원+정부지원금 7조802억원+기타수입 1조3천942억원)이었지만, 지출은 62조2천937억원(요양급여비 60조5천896억원+기타지출 1조7천41억원)으로 당기수지 1천778억원의 적자를 보였다.건보재정은 2017년까지 수년째 당기흑자를 보였다.구체적으로 건보재정은 2011년 6천8억원을 시작으로 2012년 3조157억원, 2013년 3조6천446억원, 2014년 4조5천869억원, 2015년 4조1천728억원, 2016년 3조856억원, 2017년 7천77억 등으로 7년째 당기흑자를 기록했다.누적 수지도 2011년 1조5천600억원으로 처음 1조원을 넘어서고 2012년 4조5천757억원, 2013년 8조2천203억원 등으로 늘다가 2014년 12조8천72억원으로 10조원을 돌파했다.누적적립금은 계속 불어나 2015년 16조9천800억원에 이어 2016년 20조 원대로 올라섰고, 2017년에는 20조7천733억원으로 21조원에 근접했다.2018년에도 누적적립금은 20조5천955억원이었다.건보재정 당기 적자는 이미 예고된 것이나 다름없었다.환자가 전액 부담했던 비급여 진료에 대해 건강보험을 적용해 급여화하는 이른바 '문재인 케어'를 지난해 7월부터 본격 시행하면서 건강보험 보장을 강화했기 때문이다.이를 위해 지난해부터 2022년까지 5년간 1조원에서 1조2천억원가량의 건보재정을 투입하겠다는 이미 재정집행계획을 밝힌 바 있다.이렇게 건보 적용 범위를 넓히면 들어오는 수입금보다 나가는 보험급여 지출비가 많아지기에 흑자 규모는 축소될 수밖에 없다.실제로 건보 당국은 국민 의료비 부담을 줄이고자 MRI(자기공명영상장치)는 지난해 10월부터 뇌·뇌혈관 검사에 건강보험을 적용한 데 이어 올해 5월부터 안면, 10월부터는 복부·흉부 검사에도 건강보험을 적용한다.초음파는 올해 2월 하복부·비뇨기 검사를 시작으로 하반기에는 전립선·자궁에도 건보 적용을 확대한다.올해는 특히 병원·한방병원 2·3인실 건강보험 적용 추진, 간호간병통합서비스 확대(5만 병상) 등을 통해 병실료·간병비 부담을 낮추고, 희귀질환 본인 부담 완화 대상도 확대(827→927개)한다.건보공단은 앞으로 5년간 보장강화 대책으로 건강보험 보장률을 70% 수준까지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건보공단은 이렇게 되면 재정지출이 늘기에 당기수지는 계속 적자를 나타내고 누적 수지 규모도 줄어들어 문재인 케어가 완료되는 2022년 이후에는 전체 누적적립금이 11조원가량으로 감소할 것으로 내다봤다.한편, 지난해 장기요양보험 재정도 수입 6조657억원, 지출 6조6천758억원으로 당기수지가 6천101억원 적자를 보였다. 다만 누적적립금은 1조3천698억원으로 흑자를 나타냈다.

2019-03-13 07:31:49

이장우 경북대 교수

[경제 칼럼] 변화하는 경제와 대응 자세

정부 중심의 하향식 발전 모델 한계4차 산업혁명 시대 더 이상 안 먹혀창의와 도전 정신 국가 성장 원동력하고 싶은 일 지원이 진정 '경세제민'국민들의 최대 관심사는 북미 회담과 초미세먼지를 제외하면 경제 문제에 집중해 있다. 그만큼 삶이 팍팍하고 미래가 걱정되기 때문이다. 그동안 산업화 과정에서 성장 가도를 달려온 가계와 지역 경제 모두 식어가는 엔진 소리에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그런데 경제란 무엇인가? 그것은 국민들이 먹고사는 평범한 일상적 삶 그 자체이다. 그 어원인 경세제민(經世濟民)이라는 말도 '세상을 경영하여 백성을 구제한다'는 뜻이다. 그 안에는 자유, 평등, 정의, 박애 등과 같은 거창한 담론이 담겨 있지 않으며 선악을 초월한다. 백성들의 삶 그 자체가 신성한 것으로, 무엇의 도구가 될 수 없기 때문에 경제 문제는 중요하다.이렇게 중요한 경제이지만 이를 다루는 정치가나 정책 입안자들은 서로 다른 관점과 접근 방법을 가지고 있다. 그만큼 경제는 복잡할 뿐만 아니라 시간의 흐름에 따라 변하기 때문이다. 작금의 한국 경제만 해도 같은 통계 수치를 놓고도 해석이 다르고 전혀 다른 주장과 해법들이 난무한다.어떤 주장과 해법이 옳은 것일까? 그러나 이 질문은 적어도 경제 문제에서는 그릇된 질문이다. 경제는 옳고 그름의 문제가 아니라 백성들에게 실제로 유익하게 작용하느냐를 물어야 하기 때문이다. 만약에 정의와 박애를 위해 백성들의 삶을 어렵게 만든다면 그것은 경제정책이 아니다. 정책에는 경제뿐만 아니라 정치, 사회복지, 에너지, 여성, 청년, 인구 등 수많은 주제가 있으며 거기에 맞는 철학과 해법을 적용해야 성공할 수 있다.그런데 경제는 변한다. 기술이 발전하고 세계가 하나로 묶여갈수록 경제는 더욱 복잡하고 예측할 수 없게 된다. 따라서 경제는 거대한 기계가 아니라 초생명체로 진화하고 있다.과거 구소련 정책 입안자들은 컴퓨터가 발명되자 경제를 원하는 대로 조정 및 통제함으로써 사회주의 체제를 발전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환호했다. 그러나 그것은 대단한 오산이었다. 오히려 사회주의 경제 붕괴를 통해 경제를 기계처럼 통제할 수 없음을 깨닫게 됐다.모든 생명체는 경외의 대상이며 소중히 다뤄져야 한다. 함부로 예측할 수 없는 자연의 섭리가 내재해 있기 때문이다. 국민 삶의 현장인 경제도 마찬가지다. 철저한 사전 검토와 현장 실험 뒤에도 실천 과정에서 세심하게 미세 조정해 나가는 생명 존중의 자세가 필수적이다. 아무리 의도가 좋은 정책이라도 부작용은 반드시 존재하며, 이 부작용을 최소화하려는 겸손과 세심한 노력이 필수적이다.생명체 경제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개별 세포의 활력이다. 즉 개인의 창의와 도전이 국가를 발전시키는 상향식 성장 구조를 가져야 한다. 혹자는 4차 산업혁명의 미래를 이끄는 새로운 경제를 일컬어 FAANG 자본주의라 부른다. 그런데 이것은 페이스북(F)의 마크 저커버그, 아마존(A)의 제프 베조스, 애플(A)의 스티브 잡스, 넷플릭스(N)의 리드 헤이스팅스, 구글(G)의 래리 페이지와 세르게이 브린 등 개인들이 주도하고 있다.이들의 창의와 도전을 넛징(nudging)하려는 정부의 전략적 역할은 점점 더 중요해지지만 정부가 모든 것을 주도하려는 하향식 경제 발전 모델은 더 이상 성공하기 어렵다. 이러한 의미에서 정부 중심 경제 발전 모델은 민간 중심 세포 주도 성장 모델로 대체돼야 한다.개별 경제 주체들의 생각과 행동도 바뀌어야 한다. 중앙집권적 기계식 경제에서 충실한 부품으로 사는 삶에 '분노'할 수 있어야 한다. 그리하여 '경쟁에서 이기기 위한 삶'으로부터 '하고 싶은 일을 하는 삶'으로 전환해야 한다. 미래는 하고 싶은 일을 '될 때까지 해야' 성공할 수 있고 행복해질 수 있기 때문이다.급변하고 있는 경제에서 우리는 미래를 예측할 수 없는 극한적 불확실성을 경험하고 있지만 그럴수록 세포의 활력에 집중해야 한다. 이 시대 진정한 경세제민은 백성들이 자신의 성장 욕구를 실현하기 위해 도전하는 과정에 주목하고, 이를 적극 지원하는 것이다. 따라서 정부 차원에서 국민소득 대비 세계 최고 수준의 연구개발비를 투여하는 것도 좋지만 국민의 작은 성공을 모아가는 상향식 혁신 구조를 구축해 나갈 필요가 있다.

2019-03-13 06: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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