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대구시가 제작한 3D 공간지도 정보가 다음달 1일부터 모바일 카카오맵에서 제공된다. 대구시 제공.

카카오맵으로 "대구 전 지역 한 눈에"…4월 1일부터 서비스

대구시가 전국 최초로 제공 중인 도심 전역 3D 지도가 카카오㈜가 서비스하는 '카카오맵' 모바일 앱에 실린다. 카카오맵은 지난해 12월 기준 월간 이용자가 600만명에 이르는 포털 지도 서비스다.대구시는 오는 19일 ㈜카카오와 업무 협약을 맺고 시가 제작한 3D 공간정보를 4월 1일부터 카카오맵에서 제공한다고 13일 밝혔다. 이 지도는 대구의 모든 건물을 스카이뷰 방식의 3D로 재현한 것이다. 직접 현장에 가보지 않고도 도시의 모든 공간정보를 한 눈에 볼 수 있다.대구 3D 지도가 카카오맵에 탑재되면 3D 스카이뷰를 통해 대구 전역의 최신 공간정보와 생활정보를 이용할 수 있다. 현재 카카오맵의 3D 스카이뷰 서비스는 서울과 주요 도시의 일부 도심에만 제공된다. 서울은 2012년 자료가 전부다.대구 3D 지도는 단순한 지리정보뿐 아니라 다양한 공간정보를 지원하는 게 특징이다. 시는 2017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중 처음으로 사업비 14억8천만원을 투입, 도심 전역을 볼 수 있는 3차원 지도와 웹서비스 플랫폼을 개발했다.특정 건물의 조망과 일조·가시권을 분석하거나 표고와 면적, 경사도, 토공량 등을 측정할 수 있고, 건축 정보와 부동산 실거래가, 지적도, 도로명, 대중교통 정보 등도 제공한다. 동대구역과 중앙로역 등 주요 환승역 8곳의 실내 공간정보와 주요 관광코스의 가상 투어도 이용할 수 있다.민간 분야뿐 아니라 행정, 군 작전 등 여러 분야에서도 활용된다. 수성알파시티에 조성 중인 스마트시티 서비스 플랫폼을 비롯해 국가정보자원관리원 빅데이터 분석 자료, 제2작전사령부의 지형분석 시스템에 이용됐고, 국토교통부의 공간정보 오픈 플랫폼인 브이월드에 탑재됐다.시는 올 하반기쯤 네이버맵에도 대구 3D 지도를 추가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아울러 7월부터 기존 3D 지도에 지하공간 통합지도를 통합, 구축할 방침이다. 올해부터는 드론과 항공사진을 활용해 시가지 변화도 수정, 적용하고 있다.대구시 관계자는 "시민 밀착형 서비스인 3D 공간정보를 통해 대구가 세계 최고의 3D 지도 기반 스마트시티 선도 도시로 도약하도록 다양한 방안을 찾겠다"고 말했다. 대구 3D 지도와 함께 하는 대구 여행. 매일신문 디지털국 제작

2019-03-14 06:30:00

이상헌 경제부장

[데스크 칼럼] 저 꽃들이 지고 나면…

'不是看花卽索死(불시간화즉색사·꽃을 보고파 죽을 지경이 아니라) 只恐花盡老相催(지공화진노상최·꽃이 다 지면 늙음이 재촉할까 두려울 뿐) 繁枝容易紛紛落(번지용이분분락·꽃 무성한 가지는 쉽게 분분히 떨어져 내리니) 嫩葉商量細細開(눈엽상량세세개·여린 꽃잎이여, 상의해서 부디 천천히 피려무나)'.봄을 노래한 시 한 수 읊어보자. 중국 당나라 시인 두보가 761년에 지은 연작 칠언절구(七言絶句) '강가에서 홀로 걸으며 꽃을 찾다'(江畔獨步尋花) 제7수다. 밝은 느낌은 그리 없다.당시 그의 나이 쉰은 요즘 50과 천년 세월만큼이나 차이가 클 테다. 하지만 늙어간다는 것은 매한가지 슬픈 일이다. 쉬이 질 봄꽃을 바라보며 즐겁기만 하다면 아직 청춘이라 해야 할까, 철부지라 해야 할까?압축 성장으로 대변되는 한국 경제가 피자마자 소소리바람에 떨어진 봄꽃 처지다. 꽃샘추위 기세에 밀려 얼어붙은 꽃봉오리 신세인지도 모른다. 연일 쏟아지는 암울 일색의 경제지표들을 보면 경착륙이 우려된다.우리는 투자 악화, 고용 침체, 양극화 심화, 잠재성장률 하락 등 거의 모든 분야에서 뒷걸음질치고 있다. 국제통화기금(IMF)은 12일 "성장은 투자 및 세계 교역 감소로 둔화하고 있고, 고용 창출은 부진하다. 가계 부채 비율은 증가하고 있고, 부정적인 인구 변화와 생산성 증가 둔화가 향후 전망을 저해한다"고 한국 경제를 진단했다. 온 국민이 트라우마를 갖고 있는 기관의 쓴소리라 그런지 머리카락이 쭈뼛 선다.한때 한국의 성장 잠재력은 높게 평가받았다. 골드만삭스는 2005년 세계경제보고서를 통해 세계 각국의 장기 성장 시나리오를 분석하며 한국을 '넥스트 11'에 포함시켰다. 2020년 1인당 소득이 4만6천860달러에 이르러 캐나다, 이탈리아를 제칠 것으로 내다봤다.장밋빛 전망대로는 아니지만 국내 1인당 국민소득은 지난해 3만달러를 돌파했다. 그러나 자부심을 느끼는 국민은 거의 없다. 오히려 골드만삭스가 14년 전 예측했던 4만달러 돌파가 영원히 불가능할 것이란 자조가 팽배하다.최근 대통령 지지율에 대한 부정 평가가 긍정 평가를 앞서며 또다시 '데스 크로스'를 이룬 건 당연한 일이다. 인심은 곳간에서 나온다는데 곳간이 비어가니 박수쳐줄 리 만무하다. 내년 총선 결과는 보나 마나란 소리도 이곳저곳에서 들린다. 1편이 망했는데 속편이 제작됐다는 이야기는 아직 들어보지 못 했다.민심이 심상치 않게 돌아가자 청와대, 여당에도 비상이 걸린 모양이다. 대통령이 직접 나서 제2벤처 붐 확산, 대규모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 수소 경제를 외치며 부산을 떨고 있다. 그래도 대통령이 말한 '물 들어올 때 노 젓겠다'는 리액션은 기대 난망이다.2009년 1월 새떼와의 충돌로 뉴욕 허드슨강에 불시착한 여객기 사고 실화를 다룬 영화 '설리: 허드슨강의 기적'에서 체슬리 슐렌버거 기장은 냉철한 판단력으로 탑승객 전원을 구한 뒤 "We did our job"(우리는 제 할 일을 했어)이라고 말한다. 신년사에서 국가는 평범한 국민들이 희망을 잃지 않도록 해야 할 의무가 있다고 약속한 문재인 대통령도 임기를 마친 뒤 그런 멋진 한마디를 남기길 바란다. 그런데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

2019-03-14 06:30:00

백덕길 동대구농협

[조합장 이색 당선인] 백덕길 동대구농협 조합장

백덕길(73) 동대구농협 조합장은 이번 선거에서 전체 투표수 629표 중 270표(42.99%)를 얻어 조합장 자리를 지켰다. 문규영(67) 후보가 239표(38.05%)로 끝까지 추격했지만 무릎을 꿇었다.이로써 백 조합장은 대구에서 최다선(5선)이라는 이정표를 세웠다. 아울러 이번 선거에서 반야월농협 최외수(77) 조합장이 낙선함에 따라 최고령 조합장이라는 타이틀도 얻게 됐다.경남 합천 출신인 백 조합장은 경북대 최고경영자 과정을 수료했다. 농협중앙회 이사를 지내기도 했다. 이밖에 법무부 범죄예방 대구지역협의회 운영위원과 농협대학 명예교수 등 다양한 활동을 벌여왔다.백 조합장은 2002년 보험사업단을 창단했고, 농촌 유물을 수집해 2011년에는 '농업유물전시관'을 설치하기도 했다. 2013년에는 '동대구농협 40년사'를 편찬했다.

2019-03-13 21:02:11

박명숙 월배농협

[조합장 이색 당선인]박명숙 월배농협 조합장

지난 2015년 선거에서 대구 유일의 여성 조합장으로 당선됐던 박명숙(63) 조합장이 재선에 성공했다.박 조합장은 지난 선거에서 맞붙었던 우경기 당시 조합장과 재대결을 벌였다. 그 결과 박 조합장은 전체 투표수 1천449표 중 706표(48.79%)를 차지, 조합장 자리를 수성했다. 우 전 조합장은 483표(33.37%)를 얻어 이번에도 고배를 마셨다.경북여고를 졸업한 박 조합장은 전 월배농협 달서지점장을 역임하는 등 대구농협 1호 여성지점장에 올라 화제가 되기도 했다. 현재 달서구 월배발전회 자문위원으로도 활동하고 있다.최근 15년간 조합장이 14차례나 바뀔 정도로 사건 사고가 많았던 월배농협을 잘 이끌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지난 선거 당선 직후 업무용 승용차를 없애면서 조합을 투명하게 경영하려 노력했다.

2019-03-13 21:01:59

권오웅 영덕군산림조합장 당선인. 매일신문DB

[조합장 이색 당선인]송이 최대 산지 영덕산림조합장 된 '송이박사' 권오웅 씨

전국 송이 최대생산지 영덕에서 '송이 박사'로 알려진 권오웅(58) 전 영덕군 산림자원과장이 영덕군산림조합장에 당선됐다. 권 당선인은 재선의 박기원 전 조합장이 막판 출마를 포기해 무투표로 당선됐다.그가 산림조합장에 도전한 것도 송이사랑과 무관치 않다. 권 당선인은 전국 최대 송이 산지인 영덕에서 30년 가량 산림 분야에서 근무하면서 송이 보전에 대한 나름의 사명감을 키워왔다.일본에서 송이가 사라진 것을 보고 영덕이 송이의 보루라고 판단, 연구를 계속해 왔다. 경험과 연구의 결실로 권 당선인은 지난 2016년 8월 '기후요인이 송이생산에 미치는 영향 분석'에 관한 연구로 대구한의대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권 당선인은 "송이의 마지막 보루 영덕의 산림을 가꾸고 산업화해야 한다는 사명감이 앞선다"고 했다.권 당선인은 1980년 산림청 공채로 공직에 첫 발을 내디딘 뒤 1989년 영덕군으로 전입했다. 녹지조경, 산림경영, 산림보호담당을 거쳐 2011년 사무관으로 승진해 산림과장 등을 지낸 뒤 지난해 9월 퇴임했다.

2019-03-13 20:48:12

조합장 선거 순조롭게 끝나…상당수 조합 물갈이

13일 제2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가 대구경북을 비롯한 전국에서 순조롭게 치러졌다. 이번 선거는 조합원의 높은 관심 속에서 진행돼 투표율이 4년 전인 2015년 1회 때보다 다소 높아졌다.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26명의 조합장을 뽑는 대구는 85.5%의 투표율을 기록, 1회 때(86.5%)보다 다소 낮았지만 180명의 조합장을 뽑는 경북은 82.1%로 1회 때(81.4%)보다 높았다.전국적으로도 선거인 221만977명 중 178만3천840명이 참여해 투표율 80.7%를 기록, 1회 때(80.2%)보다 0.5%포인트 높았다.이번 선거에서 대구는 공산농협(동구)과 대구경북양돈축협(서구) 등 2곳의 현직 조합장이, 경북은 포항산림조합, 경주축협, 영주농협, 영천농협 등 24곳의 현직 조합장이 각각 무투표로 당선되는 행운을 얻었다.또 상당수 조합에서 조합장이 물갈이 되면서 변화의 바람이 불었다. 영천에서는 무투표 당선 조합 2곳을 제외한 9개 조합에서 6곳이 물갈이됐다. 상주에서도 무투표 당선 조합을 제외한 10개 조합에서 절반이 신인들로 바뀌었다. 예천에서도 4개 조합에서 2곳에서 현직 조합장이 고배를 마셨다.이는 '깜깜이 선거 논란' 등 현직 조합장이 크게 유리한 선거 구도에서도 그만큼 조합원들이 변화와 혁신을 선택한 결과로 풀이된다.경북농협 관계자는 "아무리 깜깜이 선거라는 논란이 있어도 조합원들이 최소한 현직 조합장의 공과를 알고 냉정하게 평가한 것으로 보인다"고 해석했다.

2019-03-13 20:33:02

[포토뉴스] 내 일자리는 어디에…계명대 동산병원과 함께하는 달서구 취업박람회

13일 대구직업능력개발원에서 열린 '계명대학교 동산병원과 함께하는 달서구 취업박람회'를 찾은 구직자들이 게시판을 살펴보고 있다.통계청에 따르면 지난달 취업자 수는 2천634만6천명으로 1년 전보다 26만3천명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해 1월 33만4천명 증가한 이후 13개월 만에 가장 큰 증가폭이다. 13일 대구직업능력개발원에서 열린 '계명대학교 동산병원과 함께하는 달서구 취업박람회'를 찾은 구직자들이 면접 차례를 기다리고 있다. 13일 대구직업능력개발원에서 열린 '계명대학교 동산병원과 함께하는 달서구 취업박람회'를 찾은 구직자들이 면접 차례를 기다리고 있다.

2019-03-13 20:18:14

통합 미룰 수 없는 이유는 기관 운영비 부족.. 기관 내부에서도 찬성 여론 적잖아

섬유패션업계 관계자들은 한국패션산업연구원(이하 패션연), 한국섬유개발연구원(이하 섬개연), 다이텍연구원 등 3개 기관 통합이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상황에 놓였다고 보고 있다. 예산 중복과 과도한 수주 경쟁 문제는 차치하고서라도 이대로라면 경영난에 기관 존립 자체가 위태로울 수 있다는 것이다.지역 섬유패션기관들의 경영난은 올해 들어 유독 극심하다.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일반적으로 정부나 지자체로부터 받는 사업비의 약 30%가 기관 운영비로 쓰인다. 패션연의 경우 2017년 수주한 총 사업비가 100억원대로 33억원가량이 운영비로 쓰였다. 지난해에는 기존 '섬유패션 기술력 향상사업'에 일몰제가 적용되면서 운영비는 30억원 수준으로 줄었고 기관 내부에서 임금 삭감 논의까지 나왔다. 각종 세금 등 지출에 더해 패션연 직원 40여 명의 인건비까지 감당하기에는 부족한 금액이다. 지난해 수익이 없었던 섬개연의 경우 올해 적자가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기관 직원 사이에서도 경영 개선을 위해 통합에 찬성하는 목소리가 나온다. 얼마 안되는 정부 사업비를 기관들끼리 나누는 것보다 차라리 기관을 통합해 사업 규모를 키우는 것이 낫다는 시각이다.패션연 관계자는 "연구원 운영비가 갈수록 줄고 있다. 3~5년 전부터 몸집 줄이기를 하면서 버텨왔는데 물가 상승과 최저임금 등을 고려하면 이제는 적자가 불가피한 상황"이라며 "예산은 줄어드는데 기관이 많다 보니 같은 사업을 놓고 생존을 건 수주 경쟁을 할 수밖에 없다. 실무자 입장에서는 차라리 합쳐지는 것이 낫다는 얘기가 많다"고 했다.시민단체도 정부·지자체 보조금 규모에 비해 기관이 지나치게 많다며 경영난 해소를 위해서는 정부출연기관 형태의 새로운 통합기관 출범이 불가피하다고 주장한다. 조광현 대구경실련 사무처장은 "기관들이 운영비 부족에 시달리다보니 기업 지원이라는 본연의 임무보다는 기관 존립 자체가 목표가 됐다"며 "차라리 정부출연기관으로 통합하면 설립 취지에 맞게 연구에 집중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2019-03-13 19:23:42

패션연 노조, 이사회에 경영 정상화 촉구

전국공공연구노동조합 한국패션연구원지부(이하 노조)는 13일 성명서를 내고 패션연 이사들에게 경영 악화 해결을 촉구했다.노조는 성명서에서 지난 11일 국민연금공단으로부터 작년 12월분부터 국민연금 보험료가 미납되고 있다는 내용의 통지문을 받는 등 패션연이 극심한 운영비 부족에 시달리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이사회에 최근 이사장 사퇴, 원장에 대한 사직 권고 등으로 불거진 갈등을 멈추고 빠른 경영 정상화를 촉구했다.앞서 지난달 22일 사퇴 권고를 받은 주상호 원장은 업무를 지속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김시영 전 이사장은 운영비 부족, 원장 사직 권고에 책임을 지고 중도사퇴했다. 수장을 잃은 이사회는 지금까지도 임시이사회 일정을 잡지 못하고 있다.박경욱 패션연 노조 지부장은 "더 이상 방관하면 심각한 경영 문제가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연구원 정상화를 위해 이사회를 빨리 개최해 신임 이사장을 뽑고 원장 문제도 정리해야 한다"고 말했다.

2019-03-13 19:06:05

파주 육회비빔국수 무엇? '선불후면' 2TV 저녁 생생정보통 맛집 오늘 소개

파주 육회비빔국수 무엇? '선불후면' 2TV 저녁 생생정보통 맛집 오늘 소개 "가는 길은?"

육회비빔국수를 판매하는 파주 소재 '선불후면' 식당이 13일 KBS2 2TV 생생정보 '그들이 반한 최강 맛집' 코너에 소개된다.육회 재료로는 1등급 한우 설깃살을 쓴다고.선불후면 주소는 경기 파주시 탄현면 방촌로 1055.금승사거리에 있다. 파주탄현국가산업단지 바로 남동편에 있다.파주시청 기준으로는 북쪽.

2019-03-13 18:38:31

파주 6가지 모둠 생선찜 '속초생선찜' 2TV 저녁 생생정보통 맛집 오늘 등장

파주 6가지 모둠 생선찜 '속초생선찜' 2TV 저녁 생생정보통 맛집 오늘 등장 "명태, 불볼락, 갈치, 가오리, 가자미, 도루묵"

6가지 모둠 생선찜을 판매하는 식당인 파주 소재 '속초생선찜'이 13일 KBS2 2TV 생생정보에 소개된다.'그들이 반한 최강 맛집' 코너에서 소개한다.어떤 생선 6가지로 메뉴가 구성될지 시청자들의 관심이 쏠린다.식당 이름이 속초인 이유는 뭘까? 요리 재료 생선을 모두 속초에서 가져오기 때문인 것.명태, 불볼락, 갈치, 가오리, 가자미, 도루묵이다.속초생선찜 주소는 경기 파주시 시청로 5.파주시청 바로 남서쪽에 위치해 있다.

2019-03-13 18:33:36

[반려동물] 1인 가구 계속 늘자 반려묘 인기 상승세

일본 펫푸드협회(이하 협회)는 2017년을 기점으로 일본에서 반려묘가 반려견 숫자를 앞질렀다고 발표했다. 일본 역시 전통적으로 반려동물은 강아지가 훨씬 많았지만 2012년 1152만 마리에 달하던 반려견이 올해에는 880만 마리까지 줄어들었다. 반면 같은 기간 반려묘의 숫자는 964만 마리까지 늘어나 반려견의 수를 크게 넘어섰다. 반려견과 반려묘의 숫자를 파악하기 시작한 1994년 이래 둘의 수치가 바뀐 것은 처음이다.협회는 반려묘의 숫자가 많이 늘어나는 이유로 1인 가족의 증가와 상대적으로 키우기 수월함을 꼽는다. 고양이는 강아지보다 돌보기 쉽고 짖지 않기 때문에 이웃에게 피해를 끼치는 일이 적어 반려동물로 인기가 높다. 협회는 반려묘가 늘어나는 만큼 14조원에 달하는 일본 반려동물 산업에서 고양이 관련 상품이 차지하는 비율도 높아질 거라 예상했다. 일본에서는 현재 고양이 털을 전문적으로 관리해주는 업체는 물론 고양이와 함께 거주할 수 있는 공간을 소개하는 부동산도 등장했다. 지난해 일본 마이니치신문은 반려묘로 인한 직간접적 경제 효과가 20조 이상이 될 수도 있다고 전망했다.국내 반려동물 시장을 보면 아직까지 반려견의 비율이 반려묘의 4배에 달한다. 하지만 연령대가 낮아질수록 반려묘를 기르는 가정이 40%에 달하고, 반려묘를 키우는 여러 장점 때문에 향후에는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아직까지 고양이는 강아지처럼 동물 등록제가 없고 버려진 경우가 많아 정확한 숫자를 파악하기 어렵다. 지금처럼 반려묘의 숫자가 늘어나는 추세라면 언젠가 우리나라에서도 고양이 집사가 견주를 앞지르지 않을까?

2019-03-13 18:30:00

호박이는 애교가 많고 함께 장난치는 것을 좋아한다

냄새 없지 짖지 않지, 날 좀 모셔가면 어떠냥∼…유기 고양이 입양해 키우는 진이 씨

반려묘 가족이 많이 늘어나는 추세이다.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반려묘 숫자가 2012년 116만 마리에서 17년에는 233만여 마리까지 증가했다. 고양이를 기르는 가정이 늘어난 데는 변화하는 주거형태와도 관련이 있어 보인다. 고양이는 강아지와 다르게 크게 짖지 않고, 배식 관리도 수월한 편이다. 충성심이 강한 강아지의 주인은 견주(犬主)라고 하지만 고양이와 함께 생활하는 사람은 고양이 집사라고 부른다. 고양이는 대접받는 반려동물이다. 함께 생활하기 수월하지만 동시에 대접을 해줘야 하는 고양이, 과연 어떤 매력이 있는지를 최근 고양이를 입양해 키우는 진이(30)씨를 통해 한 발짝 들어가본다. ◆진이 씨네 호박이▶반려묘 '호박이'와 친해지기진이(30) 씨는 지난해 3월 반려묘 '호박이'를 입양했다. 평소 '버려지는 강아지는 잘 보이지 않는데 길고양이는 왜 이렇게 많은 걸까?' 라고 자주 느꼈다. 그러던 어느 날 한 동물병원을 지나는데 버려진 아이 고양이를 분양한다는 게시물이 눈에 들어왔다. 동물병원에 들어간 진이 씨는 호박이를 보고 한 눈에 자신과 닮았음을 느꼈다. 입이 짧은 호박이는 다른 고양이에 비해 너무 말라 있었고, 성격이 소심하고 눈치를 많이 보는 편이었다. 동물병원에서도 호박이가 버려진 충격 때문인지 눈치를 많이 보고 성격은 변덕스러워 처음 반려묘를 키우는 사람에겐 적합하지 않다고 말했다. 오히려 그 말에 진이 씨는 호박이를 입양해야겠다고 결심했다. 이대로 두면 호박이가 스스로 버려진 상태라는 걸 알 테고 몸집이 더 커지면 입양할 사람도 없어질 것 같았다. 자신과 닮은 호박이를 입양해 가족처럼 지내야겠다고 생각했다. 일단 고양이를 키우기위한 환경이나 먹이사료 등 간단한 공부를 해놓고 호박이를 데려왔다. 호박이는 새로운 환경에 적응할 준비가 되어있지 않았다. 무려 일주일 동안이나 진이 씨를 피해 도망가고 방구석에 숨어 지냈다. "고양이는 사람과 참 많이 닮아있어요. 경계한다고 볼 수도 있지만 상대를 파악하고 천천히 마음을 여는 것도 매력으로 느껴지더라고요."호박이는 원래 성격이 변덕스럽지도 입이 짧아 깡마른 것도 아니었다. 마음을 열기 시작했다. 시간이 흐르자 호박이는 살도 통통하게 오르고 마치 강아지처럼 진이 씨가 퇴근하면 문 앞에 마중 나와 있었다. 으레 고양이는 이기적이고 속을 알기 힘든 동물이라는 편견이 있었는데 정을 붙이고 키우니 아이처럼 애교도 부리고 남자친구에게 사랑을 뺏길 때면 토라지기도 하는 등 감정에 솔직했다. ▶반려묘의 장단점키우다 보니 고양이는 장점이 많았다. 일단 강아지처럼 짖지 않아 이웃들에게 소음피해를 주는 일이 없었다. 호박이는 가끔 옹알이를 하거나 애교를 부릴 때 소리를 내지만 옆집에 피해가 갈 정도의 소음은 아니었다. 최근 고양이를 키우는 1인 가정이 늘어난다는 뉴스를 본 적이 있다. 사단법인 한국펫사료협회가 발표한 '2017 반려동물 보유 현황 및 국민 인식 조사 보고서'를 보면 강아지나 고양이와 생활하는 가정의 비율은 8대 2로 나타났지만 원룸이나 오피스텔에서 생활하는 소형 가정에서는 그 비율이 5대 4였다. 핵가족이나 소규모 생활환경에는 반려동물로 고양이가 적합하다는 얘기다. 최근 반려묘 숫자가 늘어나는 것이 1인 가구의 증가와도 관련이 있어 보였다. 특히 고양이는 자율배식을 하는 경우가 많아 강아지처럼 매 끼니를 챙겨줘야 한다거나 자주 산책을 시켜줄 필요가 없어 키우기 편했다. 함께 생활하면서 내가 포기해야 하는 것들이 상대적으로 적었다. 가장 큰 장점은 고양이는 큰 악취가 없었다. 진이 씨는 강아지를 키우는 집에 가면 풍기는 특유의 냄새가 있는데 호박이를 키우면서 배변 처리만 바로 해주면 집 안에 냄새가 나는 일이 없어 좋았다.물론 단점이 없지 않았다. 고양이는 털이 많이 빠지기 때문에 진이 씨는 매일 청소하고 환기를 해야했다. 그리고 치아 관리가 중요해 일주일에 두세 번은 양치를 꼭 해줘야 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반려묘 '호박이'도 양치질에 거부감이 커서 훈련을 시키는데 애를 먹었다. 고양이가 좋아하는 기름을 칫솔에 묻혀 이빨을 닦아주기도 했고 양치질을 끝내면 맛있는 간식을 주며 훈련을 시켰다. ▶유튜브(Youtube)를 점령한 반려묘반려묘나 애완견을 키우기 가정에서는 그 동물의 성격이나 먹이습성 등을 알아야 한다. 진이씨도 호박이와 함께 생활하면서 고양이에 대한 궁금증을 알기위해 인터넷 서핑이나 SNS등을 통해 자료를 찾고 있다. 동물은 말이 통하지 않기 때문에 기본적인 습성에 대해서는 파악하고 놀이를 하거나 사료를 먹여야 한다.그래서 진이씨는 고양이 관련 영상이 많은 유튜브를 통해 관련 정보를 얻고 있다. 유튜브 동물 채널의 주인공은 고양이가 대부분이다. 상위 10위 권 내에서 1위부터 4위까지가 고양이 관련 채널이고 이들의 구독자 수는 200만 명에 달한다. 진이 씨는 이 또한 고양이와 생활하는 연령대가 젊은 사람이 많다는 것을 방증한다고 생각했다. 호박이와 놀아줄 다양한 방법을 찾을 때는 '크림히어로즈'를 보고, 유기묘 소식이 궁금할 때는 '관찰남'을 구독한다. 고양이가 무엇을 좋아하고 싫어하는지, 털 관리를 어떻게 해야 하는지 동영상으로 보면 금방 이해가 되고 적용하기도 쉽다. 호박이 털을 빗겨줄 때도 단계적으로 해야 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동영상에서 알려준 대로 처음에는 숱이 적은 빗으로 부드럽게 털을 빗겨 주고 점점 간격이 촘촘한 빗을 사용하니 호박이도 저항하지 않았다. 진이 씨는 강아지와 달리 고양이는 육식을 하기 때문에 어떤 사료를 먹여야 할지 고민했지만 유튜브에는 공산품 사료부터 수제 간식 만드는 방법까지 모든 정보가 다 있었다.

2019-03-13 18:30:00

오늘 인천 부평 화재

오늘 인천 부평 청천동 장수산 화재…1시간 30분 뒤 서울 은평구 북한산도 산불

13일 오후 4시 33분쯤 인천 부평구 소재 장수산에서 화재가 발생했다.산불이 난 장수산은 부평구 청천동 나비공원 인근에 있다.한편, 1시간여 뒤에는 서울 은평구 북한산에서도 산불이 나 수도권 주민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2019-03-13 18:28:17

'전설의 맛' 가평 솥뚜껑 닭볶음탕 비주얼 무엇? '민기남집' 식당 2TV 저녁 생생정보통 맛집 오늘 소개. 네이버 지도

'전설의 맛' 가평 솥뚜껑 닭볶음탕 비주얼 무엇? '민기남집' 식당 2TV 저녁 생생정보통 맛집 오늘 소개

솥뚜껑 닭볶음탕을 판매하는 가평 소재 '민기남집' 식당이 13일 KBS2 2TV 생생정보에 소개된다.이날 전설의 맛 코너에서 이곳을 찾는다.번호표 제도를 운영, 3시간정도는 기본 대기 시간인 곳. 장작불 위 커다란 솥뚜껑을 둘러 싸고 앉아 닭볶음탕을 조리해 먹는 손님들의 모습도 눈길을 끈다.남은 국물에 만들어 먹는 볶음밥의 비주얼도 눈길을 끈다.민기남집 주소는 경기도 가평군 설악면 가일리 183번지.가평군청 기준 남쪽에 있으며 양평군과의 경계 지역에 있어 오히려 양평군청과 더 가깝다. 국립유명산자연휴양림 바로 북편이다.

2019-03-13 18:23:13

은평구 이번엔 불광동 화재·북한산 산불

은평구 이번엔 불광동 화재·북한산 산불 "오후 6시 대호아파트 뒤편"

은평구에 13일 잇따라 화재가 발생해 주민들이 불안해하고 있다.이날 오후 4시 16분쯤 대조동 한 모델하우스에서 화재가 발생한 데 이어, 그 영향으로 이날 오후 6시 불광동 대호아파트 뒤편 북한산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내용의 은평구청 긴급재난문자가 주민들에게 발송됐다.

2019-03-13 18:16:08

용산 삼각지역 '8kg 왕대구탕' 식당 '자원대구탕' 가는 방법은? 2TV 저녁 생생정보통 맛집오늘 '전설의 맛' 네이버 지도

용산 삼각지역 '8kg 왕대구탕' 식당 '자원대구탕' 가는 방법은? 2TV 저녁 생생정보통 맛집오늘 '전설의 맛'

8kg 무게의 왕대구탕이 13일 KBS2 2TV 생생정보에 소개된다.이날 전설의 맛 코너에서 이 메뉴를 파는 '자원대구탕'을 소개한다.1978년에 개업해 41년 전통을 자랑하는 곳.보통의 대구는 2kg정도인데 이곳은 그 4배 무게 8kg짜리 왕대구를 쓰는 점이 눈길을 끈다.자원대구탕 주소는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2가길 6.서울 지하철 4호선 및 6호선 삼각지역 역세권 식당이다. 1번 출구 또는 14번 출구로 나오면 1~2분 걸어 도착할 수 있다.전쟁기념관 바로 남서쪽.

2019-03-13 18:14:03

씨피투자개발, 홍보관 개관식에서 전달받은 쌀 500㎏ 전달

대구 수성구 도시철도 3호선 수성시장역 인근에 '수성시장역 미르메디타워'를 분양 중인 씨피투자개발㈜(대표이사 김광호)는 12일 홍보관 개관식에서 전달받은 쌀 화한 500㎏을 자원봉사능력개발원에 전달했다.김광호 대표이사는 "나눔 활동이 일회성으로 그치지 않고 지속적으로 이어질 수 있는 활동을 모색하겠다" 고 밝혔다.

2019-03-13 18:06:44

본격적인 나들이 시즌을 앞두고 롯데백화점 대구점은 이달 31일까지 지하 1층 특설매장에서 선글라스 팝업 스토어를 연다. 최근에 입점한 '베디베로'와 '스와로브스키', '안나수이'등 10여개 유명 선글라스의 신상품과 이월 상품을 20~40%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롯데백화점 제공

자외선을 피해! 롯데백화점 대구점 선글라스 팝업스토어

2019-03-13 18:02:15

대구 건설사인 서한이 경기도 평택고덕 지구에 조성하는 민간임대주택 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서한 제공.

서한, 경기 평택에 2천300억 규모 민간임대주택 수주

㈜서한이 경기도 평택에 들어설 2천300억원 규모 민간임대주택 우선사업자로 선정됐다. 서한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공모한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평택고덕 Ab-47BL 지구 민간사업자 우선협상대상자에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이 사업은 전용면적 84㎡ 510가구 규모다. 서한은 주택도시보증공사와 사업계획 협의를 거쳐 임대리츠를 설립하고 기금출자심의 후 착공, 2021년 12월 준공할 예정이다. 서한은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삼송동에서도 528가구 규모 민간임대주택 사업을 진행 중이다.서한은 이번 사업이 LH가 제시한 요건을 모두 충족하는 동시에 공공성과 품질을 더욱 강화히고, 지구 여건을 고려한 조성 계획과 주거서비스를 제안한 점이 높이 평가받은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전 가구 남향에 입주민 생활습관과 가족 구성을 고려한 다채로운 변형공간을 제공하는 한편 공공보행로와 연결된 경계 없는 단지를 구현해 입주민 편의를 높였다고 설명했다.또한 청년주택을 공유형, 기숙사형, 창업을 위한 창작형으로 설계하는 등 다양한 생활양식을 사업계획에 반영했다. 아울러 인근 산업단지 근무자의 수요를 반영한 여가생활 및 육아 지원을 위한 커뮤니티시설을 벌집형으로 배치해 이용 접근성을 강화했다.입주민 모집은 2022년 5월 예정이며 2023년 1월부터 임대개시 뒤 8년 동안 체계적인 시스템으로 입주민에게 주거서비스를 제공한다. 조종수 서한 대표는 "공공성과 품질을 강화한 공공지원 민간임대사업은 새로운 시대의 중심 주거스타일이 될 것"이라며 "최선을 다해 주거 품질을 높여 민간 임대주택을 선도하겠다"고 밝혔다.

2019-03-13 18:01:24

삼익THK(주)가 로봇 산업 진출에 본격 나섰다. 진영환 삼익THK 회장이 기계 자동화설비 필수부품인 'LM 가이드'를 설명하고 있다. 삼익THK 제공

로봇 산업으로 미래 먹거리 개발 나선 삼익THK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로봇산업은 새로운 미래 먹거리로 떠오르고 있다. 대구시도 미래 먹거리산업 중 하나로 로봇을 점찍어 육성하고 있고, 업종 전환을 모색하는 지역 기업도 적잖다.삼익THK(주)는 신성장동력을 찾고 업종을 전환하는 부분에서 '전문가'로 꼽히는 지역 업체다. 1960년 손공구 종류인 줄을 생산하며 출발한 이 회사는 1970년대 농업 선진화 바람 속에 쌀통을 생산했고, 1980년대에는 산업화 흐름에 맞춰 산업용 설비 생산업체로 업종 전환에 성공한 바 있다.삼익THK가 요즘 집중하는 분야는 로봇산업과 기계 자동화설비다. 삼익 THK는 현재 기계 자동화설비 필수장치인 'LM가이드' 분야에서 국내 점유율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이 부품은 기계가 안정적이고 정확하게 직선운동을 할 수 있도록 해 자동화설비는 물론 로봇에도 쓰인다.지역 제조업계도 전기차·로봇 등으로 업종 전환 필요성을 인지하면서도 실제 행동에 옮기지 못하는 이유는 리스크 부담이다. 삼익THK는 이미 갖고 있는 경쟁력을 적용할 수 있는 미래 먹거리를 찾아 리스크를 줄였다.성과도 이어지고 있다. 2015년 삼성전자, 한국로봇융합연구원과 협업해 '제품 조립용 6축 다관절 로봇'을 개발한 것을 시작으로 산업 현장에 쓰이는 스카라 로봇(반도체·자동차 부품 생산 등에 쓰이는 사람 팔 모양의 로봇) 개발에도 성공했다. 지난해에는 경기도 평택에 2만4천944㎡ 규모 로봇 공장을 착공하는 등 본격 생산을 준비하고 있다.진영환 삼익THK 회장은 "앞으로 의료용 로봇을 비롯해 다양한 로봇제품 개발에 나설 것"이라며 "글로벌 산업자동화 솔루션 기업으로 성장하는 것이 목표다.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주도할 수 있는 기업이 되겠다"고 밝혔다.

2019-03-13 18:00:23

서울 은평구 대조동 모델하우스 화재. 트위터 @you_tv_fcseoul

[현장사진] 은평구 화재 위치는 대조동 '효성 홍제역 해링턴 플레이스' 모델하우스 "서울서부경찰서 바로 옆"

13일 오후 4시 16분쯤 서울 은평구 대조동 불광역 북쪽 한 아파트 모델하우스('효성 홍제역 해링턴 플레이스')에서 화재가 발생했다.이곳은 서울서부경찰서 바로 옆이기도 하다.이에 주민들이 긴급히 대피했으며 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불이 난 건물은 거의 전소된 것으로 알려졌다.

2019-03-13 17:56:53

대구은행, 자영업 고객 대상으로 무료 컨설팅 제공

DGB대구은행은 경영 애로를 겪는 자영업자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소상공인 신~바람' 컨설팅을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소상공인들이 새로운 바람을 일으켜 신바람 나게 일하기를 희망한다'는 취지의 이번 컨설팅은 대구은행과 거래하는 소상공인 또는 예비창업자(임대차계약서 소지자)로서 음식점과 숙박업, 도·소매업종에 종사하는 소상공인이 대상이다.거래 영업점의 추천을 받아 선정된 자영업자는 회원 가입 절차를 거친 뒤 직접 컨설팅을 신청할 수 있다. 온·오프라인마케팅과 상권 및 입지분석 등 경영진단을 받을 수 있다. 아울러 특허, 법률, 세무 등 전문지식과 가맹점 점포 운영 노하우도 컨설팅 대상이다.1일 4시간씩 2~4일에 걸쳐 전문 컨설턴트가 사업장을 방문해 심층 컨설팅을 진행한다. 컨설팅 비용은 전액 대구은행이 지원하며, 컨설팅 뒤 대출이 필요한 경우 금리 우대 인센티브를 제공할 예정이다.컨설팅 신청은 전 영업점을 통해 가능하며, 컨설팅 대상자 선정 2주 뒤부터 컨설팅을 받을 수 있다.

2019-03-13 17:54:34

'자죽염' 무엇? 판매처 부안 '개암죽염' 위치는? 생방송투데이 오늘방송맛집 소개. 네이버 지도

'자죽염' 무엇? 판매처 부안 '개암죽염' 위치는? 생방송투데이 오늘방송맛집 소개

부안 자죽염이 13일 SBS 생방송투데이에 소개된다.이날 주PD가 떴다! 코너에서 자죽염을 생산하는 개암죽염을 소개한다.자죽염은 이름 그대로 자줏빛을 띄며, 대나무 속에 천일염을 채워 만든다.개암죽염 위치는 전북 부안군 상서면 봉은길 86.부안군 감교리 봉은삼거리와 개암제 저수지 사이에 있다.

2019-03-13 17:51:56

중기업계 "탄력근로제 확대·최저임금 동결" 요구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단체들은 13일 임시국회에서 탄력적 시간 근로제는 최대 1년으로 확대하고, 일정 기간 최저임금을 동결하는 등의 입법을 촉구했다.중소기업단체협의회는 이날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 어려운 경영 환경을 버티며 기다려온 보완 입법 기회는 이번 국회가 사실상 마지막"이라며 이같이 밝혔다.이들은 앞서 경제사회노동위원회(경사노위)가 기존 최장 3개월인 탄력 근로제 단위 기간을 6개월로 확대하기로 합의한 것과 관련해 "경사노위 합의 내용이 불충분하다고 느끼지만 사회적 대화의 취지를 고려해 최소 50인 미만 영세사업장이라도 탄력 근로제를 1년까지 활용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요청했다.또 경사노위가 보고한 탄력 근로제 개선안은 제도별로 요건이 모두 달라 그대로 입법될 경우 현장의 혼란이 불가피하다며 최대 6개월 단위 제도를 기준 삼아 통일해 적용하는 게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이어 돌발적인 집중 근로가 요구되는 서비스업, 사무직들은 탄력 근로제를 활용하기 어려우므로 별도 대책이 필요하다고도 했다.협의회는 또 최저임금과 관련해선 영세업종 소상공인을 위해 규모별로 구분 적용하는 법적 근거를 마련하고, 일정 기간 동결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최저임금을 결정하는 기준에는 기업 지급능력을 함께 고려하고, 구간설정위원회에 전문가 외에 노·사·공익(상임위원)을 한명씩 포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2019-03-13 17:51:36

나로도 '장어탕' 식당 '대동식당' 생방송투데이 오늘방송맛집 소개

나로도 '장어탕' 식당 '대동식당' 생방송투데이 오늘방송맛집 소개 "가는 방법은?"

13일 SBS 생방송투데이 여행본능, 섬 코너에서는 전남 고흥 나로도를 찾는다.나로도의 먹거리 코스로 장어탕을 판매하는 대동식당을 소개한다.대동식당 주소는 전남 고흥군 봉래면 나로도항길 105.나로도연안여객선터미널 바로 동편 도로변에 있다.

2019-03-13 17:44:09

교촌 치킨 창업주 권원강 회장 퇴임, 전문경영인 체제로

치킨 업계 1위인 교촌치킨의 권원강(68·사진) 회장이 전문경영인 체제를 도입하고 경영에서 물러난다. 권 회장은 1991년 구미에서 교촌치킨을 창업한 뒤 '교촌 오리지널' 등 히트 상품을 잇달아 내놓으며 연매출 3천188억원 규모의 업계 1위로 키워냈다.권 회장은 13일 경기도 오산 교촌에프앤비 본사에서 열린 28주년 창립기념회에서 "빠르게 변화하는 대외 환경 속에서 혁신 없이는 미래가 불투명하다. 한 사람의 회장이 아닌 투명하고 전문화된 경영 시스템이 필요하다"며 창사 이래 최초로 전문경영인을 도입하는 이유를 설명했다.신임 대표이사에는 황학수 현 교촌에프앤비 총괄사장이 선임됐다. 황 대표는 2012년 교촌 그룹경영전략본부장으로 영입된 이래 2015년 교촌에프앤비에서 분할된 비에이치앤바이오 사장을 거쳐 2017년 9월 총괄사장에 취임했다.

2019-03-13 17:42:51

지난달 취업자가 26만여 명 늘어나며 13개월 만에 가장 큰 폭 증가를 기록했지만 민간 고용 활성화와는 다소 거리가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13일 서울시청 앞 광장에서 용역 근로자 및 기간제 근로자들이 일하고 있다. 연합뉴스

공공 노인 일자리 사업으로 2월 고용지표 개선...하지만 고용 질은 하락

지난달 고용지표가 대폭 개선됐다. 30·40대 취업자가 줄어든 가운데 공공 일자리사업 확대로 60대 이상 일자리가 증가했기 때문이다. 문제는 임시근로자와 단기 취업시간 취업자 등이 증가해 고용의 질이 악화됐다는 것이다.통계청이 13일 발표한 '2019년 2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전국 취업자는 2천634만6천명으로 1년 전보다 26만3천명 늘었다. 전년 동월과 비교한 취업자 증가 폭은 지난해 1월(33만4천명) 이후 13개월 만에 최대다.대구의 경우 올해 2월 취업자가 119만8천명으로 전년보다 0.3% 증가했고, 실업자는 5만4천명으로 지난해보다 8.6% 감소했다. 이로 인해 같은 기간 고용률은 56.6%에서 56.9%로 높아졌고, 실업률은 4.7%에서 4.3%로 낮아졌다.지난달 취업자 증가는 보건업 및 사회복지서비스업 고용 확대 영향이 큰 것으로 분석된다. 이 분야에서 취업자가 1년 전보다 23만7천명(12.9%) 증가했다. 2013년 해당 통계 작성 이후 가장 큰 폭으로 늘었다. 농림어업 취업자도 1년 전보다 11만7천명(11.8%) 늘면서 취업자 확대에 기여했다.대구에서도 '농업·임업·어업' 분야 취업자가 전년 동월보다 38.6%가 증가한 2만9천명이었다. '사업·개인·공공서비스 및 기타' 분야 취업자도 지난해 같은 달보다 5.6%가 늘어난 43만8천명으로 집계됐다. 정부는 공공 일자리사업과 농림어업 취업자 증가 등이 고용지표 변화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고 있다.이로 인해 전국적으로 60세 이상 취업자가 1년 전보다 39만7만천명 늘었다. 특히 65세 이상은 26만2천명 증가했다. 지역도 비슷한 추세를 보였다. 대구의 지난달 60세 이상 취업자는 전년보다 10.4% 늘어난 19만3천명이었다.반면 30대와 40대 취업자는 줄었다. 대구의 2월 30대 취업자는 지난해 22만7천명에서 올해 20만8천명으로 8.2% 감소했다. 40대도 같은 기간 33만2천명에서 31만4천명으로 5.4% 줄었다.고용의 질이 떨어진 점은 우려를 낳고 있다. 대구의 지난달 임금근로자 취업자 중 임시근로자가 한 해 사이 3.9%(8천명) 증가한 21만5천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상근근로자 증가 폭 0.5%(3천명)보다 크다. 또 비임금근로자 중에서도 무급가족종사자가 지난해(4만명)보다 41.7%나 증가한 5만6천명이었다.지난달 대구 취업자의 주당 근로시간도 36시간 미만이 지난해(17만5천명)보다 25.6% 증가한 21만9천명이었다. 특히 이 가운데서도 1~17시간 취업자 증가 폭이 30.6%로 가팔랐다. 반면 36시간 이상 취업자는 같은 기간 99만8천명에서 94만7천명으로 5.2% 감소했다.

2019-03-13 17:42:03

전남 고흥 나로도 수협회센터 어시장 위치는? 생방송투데이 오늘방송맛집 '여행본능, 섬' 소개. 네이버 지도

전남 고흥 나로도 수협회센터 어시장 위치는? 생방송투데이 오늘방송맛집 '여행본능, 섬' 소개

전남 고흥 나로도 수협회센터 어시장이 13일 SBS 생방송투데이에 소개된다.이날 '여행본능, 섬' 코너에서 추천 여행지로 나로도를 삼은 가운데 소개하는 먹거리 장소다.나로도 수협회센터 어시장 주소는 전남 고흥군 봉래면 나로도항길 128.나로도항을 찾으면 된다. 바로 북쪽에 있다. 봉래면사무소, 나로도 공용터미널에서 서쪽 끝 해변에 있다.

2019-03-13 17:41:32

매운 석쇠 주꾸미·치즈퐁듀(퐁뒤) 무엇? 당산역 '당산빨간주꾸미' 생방송투데이 오늘방송맛집

매운 석쇠 주꾸미·치즈퐁듀(퐁뒤) 무엇? 당산역 '당산빨간주꾸미' 생방송투데이 오늘방송맛집 "위치는?"

봄 제철 주꾸미를 매운 석쇠 주꾸미와 주꾸미 치즈퐁듀(퐁뒤)로 즐길 수 있는 '당산빨간주꾸미' 식당이 13일 SBS 생방송투데이에 소개된다.이날 계절미식 코너에서 소개한다.당산빨간주꾸미 주소는 서울 영등포구 당산로45길 7-2.2호선 및 9호선 당산역 역세권 식당이다.당산역 11, 12번 출구로 나와 서쪽으로 2~3분 정도 이동하면 닿을 수 있다.당서초등학교 북쪽, 당산119안전센터 남동쪽.

2019-03-13 17:3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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