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메모리 가격 최고 13% 급등…"日 수출규제 여파"

일본 정부의 대(對)한국 소재 수출 규제 발표 이후 D램과 낸드플래시 등 주요 메모리 반도체의 가격이 비교적 큰 폭의 상승세를 보였다.추세적인 상승 여부는 좀더 지켜봐야 하겠지만 다른 요인들과 맞물려 반도체 업황의 '바닥 통과' 가능성은 커졌다는 게 전문가들의 대체적인 분석이다.15일 업계와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디램익스체인지 등에 따르면 PC에 주로 사용되는 DDR4 8기가비트(Gb) D램 제품의 현물 가격은 지난주 3.26달러로 거래를 마치면서 일주일 전(3.03달러)에 비해 7.6%나 올랐다.특히 상대적으로 저사양 제품인 DDR3 4Gb 현물가는 지난 12일 1.60달러를 기록하면서 주간 상승폭이 무려 12.7%에 달했다. 지난 10일 3.5% 오른 데 이어 11일과 12일에도 4.7%와 3.9%나 상승했다.이와 함께 SSD(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와 USB 드라이브 등에 사용되는 64Gb MLC(멀티플 레벨 셀) 낸드플래시 제품 현물 가격은 2.42달러로, 일주일 전(2.35달러)보다 2.8%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다만 3D 256Gb TLC(트리플 레벨 셀) 낸드플래시 가격은 2.94달러로 거의 변화가 없었던 것으로 파악됐다.이에 대해 업계 전문가들은 지난해 말부터 급락세가 이어진 데 따른 반발 효과가 나타나고 있는 데다 최근 일본의 일부 반도체 소재 수출 규제가 시장에 일정 부분 영향을 미쳤을 가능성이 있다고 해석했다.유진투자증권의 이승우 애널리스트는 이날 보고서에서 "재고 수준을 고려하면 메모리 가격이 오르기는 어려운 상황"이라면서 "그러나 한일 갈등에 따른 불안감에 의한 매수 문의가 증가하고 있고, 일부 현물시장 딜러들의 호가 조정으로 '노이즈'가 생기고 있다"고 설명했다.그는 다만 "과도한 재고 부담을 감안하면 현물가격 상승이 고정거래가격으로 이어진다고 보기는 어렵다"며 "한일 갈등을 이용한 현물시장 딜러들의 인위적 호가 조정에 의한 것이라는 주장도 나온다"고 말했다.업계에서는 최근 일본 도시바(東芝)의 미에(三重)현 욧카이치(四日市) 공장 정전에 따른 생산라인 가동 중단,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생산 감축설 등과 함께 한일 갈등에 따른 반도체 시장의 불안감이 커지면서 메모리 가격의 반등이 당분간 이어질 것이라는 관측을 내놓고 있다.아울러 신규 CPU(중앙처리장치) 개발에 따른 PC교체 수요와 5G 이동통신 보급 확산 등의 요인도 가격 상승세를 부추길 것이라는 분석도 나온다.[표] 주요 메모리반도체 현물가격 추이┌─────┬───────┬──────┬──────┬────┐│ │ 품목명 │12일 현물가 │ 5일 현물가 │ 등락 │├─────┼───────┼──────┼──────┼────┤│ D램 │DDR3 4Gb 1600 │ 1.598달러 │ 1.420달러 │12.7%↑ ││ ├───────┼──────┼──────┼────┤│ │DDR4 8Gb 2400 │ 3.261달러 │ 3.030달러 │ 7.6%↑ │├─────┼───────┼──────┼──────┼────┤│낸드플래시│ 64Gb MLC │ 2.415달러 │ 2.350달러 │ 2.8%↑ ││ ├───────┼──────┼──────┼────┤│ │ 128Gb MLC │ 5.150달러 │ 5.123달러 │ 0.5%↑ ││ ├───────┼──────┼──────┼────┤│ │ 3D 256Gb TCL │ 2.944달러 │ 2.944달러 │ - │└─────┴───────┴──────┴──────┴────┘※ 출처 = 디램익스체인지

2019-07-15 11:36:18

이광국 현대자동차 국내영업본부장(부사장·가운데)과 관계자들이 11일 오전 경기도 용인시 더 카핑에서 신형 SUV '베뉴'를 선보인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등록 자동차 2천344만대…2.2명당 1대 보유

올해 6월 말 현재 우리나라 자동차 등록대수는 2천344여만대로, 인구 2.2명당 1대를 보유한 것으로 집계됐다.15일 국토교통부 자동차관리정보시스템(VMIS)에 따르면 올해 6월 말 현재 우리나라의 자동차 누적 등록대수는 작년 말과 비교해 1.0% 증가한 2천344만4천165대다.이는 인구 2.2명당 자동차 1대를 보유한 셈이다.전체 자동차 등록대수 증가세는 전반적으로 둔화하고 있지만 1인 가구 증가, 친환경차 보급 확대 및 세컨드카 수요 등으로 당분간 완만한 증가세를 유지할 것으로 국토부는 예상했다.자동차 등록대수 증가율은 2014년 3.7%, 2015년 4.3%, 2016년 3.9%, 2017년 3.3% 등으로 2∼4% 선을 유지하고 있다.

2019-07-15 11:14:43

버거킹 통모짜와퍼. 버거킹 제공

버거킹, 신메뉴 '통모짜와퍼' 출시 "나도 먹으러 가야지"

버거킹이 부드러운 통모짜렐라 치즈와 화끈한 매운맛이 어우러진 '통모짜와퍼' 버거 3종을 출시했다. 신제품 통모짜와퍼는 버거킹 특유의 직화로 구운 100% 순쇠고기 패티와 이탈리아산 모짜렐라 자연치즈패티, 자체 개발한 매콤한 소스가 어우러진 프리미엄 버거다.100% 이탈리아산 통모짜렐라 자연 치즈를 패티로 만들어 치즈의 맛을 풍부하게 느낄 수 있고, 매콤하고 개운한 소스 맛을 더했다. 여기에 두툼한 스테이크 패티와 호밀 브리오슈번의 통모짜X도 만나볼 수 있다. 또 작은 사이즈의 통모짜와퍼주니어도 대기중이다.한편, 버거킹은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오는 28일까지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를 대상으로 통모짜와퍼, 통모짜X 단품 구매 시 무료로 프렌치프라이(R)와 콜라(R)를 제공받을 수 있는 쿠폰을 증정한다. 자세한 내용은 버거킹 공식 홈페이지 및 페이스북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9-07-15 10:52:20

로로벨 화장품. 로로벨 홈페이지 캡쳐

로로벨, 파격 이벤트로 실검 장악

화장품 브랜드 로로벨이 실시간 검색어에 올랐다. 15일 파격 이벤트를 진행하기 때문이다.로로벨은 이날 홈페이지를 통해 "15일 오전 10시에 200명, 오후 1시에 300명, 오후 5시에 500명에게 총 200만원 상당의 로로벨 산수유 스퀘어 바를 무료로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벤트 참여 방법은 로로벨 남영지 대표의 인스타그램을 팔로우한 후 이벤트 참여 게시판에 인증글을 남기면 된다.또 로로벨은 3억원 상당의 '로로벨 즉시할인 3만원 쿠폰 발급'을 준비했다. 해당 쿠폰은 로로벨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 추가 시 받을 수 있으며 이 이벤트 역시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2019-07-15 10:37:14

슬로우 홈페이지 캡쳐

슬로우베개, '캠핑클럽' 등장하며 네티즌 관심 끌어

JTBC '캠핑클럽'에서 핑클의 이효리, 성유리, 이진, 옥주현이 '슬로우'의 베개를 사용한 것으로 알려져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이에 슬로우 측은 15일 타임특가를 진행한다.슬로우 베개는 15일 오후 6시부터 16일 오전 5시 59분까지 옵션에 따라 24~27% 할인된 가격에 제품을 판매한다. 이벤트 중 ▲클라우드 베개 스노우셀&화이버이 24% ▲클라우드 스노우셀이 24% ▲클라우드 마이크로 화이버가 27% ▲코튼 린넨 베갯잇이 26%씩 각각 할인된다.슬로우의 베개는 인체에 맞춰진 푹신하고 포근한 촉감으로 이전부터 많은 소비자들에게 큰 인기를 얻었다.슬로우는 "마이크로 스노우 셀 사이에는 에어쿠션이 형성돼 뒤척일 때도 이물감 없이 부드럽게 자세를 바꿀 수 있으며, 마이크로 화이버는 일반 베개보다 고용량 화이버가 최대 4.5배 풍부해 호텔 배개와 같은 감촉과 포근함을 선사한다"고 설명했다.[출처] 이투데이: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776586#csidxf9e9ff37205c97b9a253a105fc299f0

2019-07-15 09:55:58

차량인식 카메라 업데이트 지지부진…9월 새번호판 도입 속 9.2%만 완료

9월부터 국내 자동차번호판 체계가 변경됨에 따라 쇼핑몰이나 병원 등의 차량 번호 인식 카메라 업데이트가 시급하지만 절반가량은 사업 착수 조차 하지 않고 있다.14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전국 차량번호 인식 카메라의 업데이트 착수율은 6월말 기준 51.8%, 완료율은 9.2%에 불과한 것으로 집계됐다.지역별로 보면 서울이 88.8%로 가장 높았고, 대구 60.3% 등 7개 시도는 양호한 편이지만 경북 등 나머지 10개 시도는 50% 이하로 부진하다.국내 자동차 등록대수가 지난해 말 기준으로 2천300만 대가 넘어서면서 9월 1일부터 기존 일곱 자리 자동차 번호판이 여덟 자리로 바뀐다. 새 번호판을 부착하게 될 차량만도 월 15만~16만 대에 이른다.이들 차량을 인식하기 위해선 과속·신호위반 단속카메라를 비롯 톨게이트, 공공·민간 주차장, 공항과 항만, 학교, 쇼핑몰, 종합운동장 등의 카메라 업데이트가 급선무다.정부는 지난 1월부터 전국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중점관리 시설물 전수조사를 시작으로 업데이트를 독려해왔지만 진척도는 더디다.공공기관과 달리 민간 부문에서 적극성을 보이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국토부는 한국주차설비공업협동조합 등과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업데이트 속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국토부 관계자는 "차량번호체계 변경 전까지 업데이트하지 않으면 차량 출입 및 주차요금 정산 등에서 큰 불편을 겪게 된다"며 "아파트, 쇼핑몰 등 민간 부문의 자발적인 참여가 절실하다"고 말했다.

2019-07-15 09:55:02

조성아TM 제공

조성아 스틱파운데이션, 쇼호스트 투혼에 완판까지

조성아 스틱파운데이션 제품이 15일 오전 홈쇼핑에서 방송되며 관심을 받고 있다. 현대홈쇼핑은 15일 오전 조성아 스틱파운데이션 제품 방송을 진행했다. 특히 "자외선 을 차단하면서도 물과 땀에 강하다"며 쇼호스트가 얼굴에 물을 들이붓는 영상이 공개돼 화제가 되기도 했다. 뷰티크리에이터로 활동중인 코미디언 김기수는 조성아 스틱파운데이션으로 직접 메이크업을 해보더니 "굉장히 수분감이 뿜뿜하고 커버력은 중상에서 중 정도다. 메이크업 아티스트에게 메이크업 받은 듯한 느낌이 든다. 굉장히 얇게 표현된다. 예쁘게 표현하려고 노력을 안 해도 되는 스틱이다"라고 평했다.

2019-07-15 09:50:08

"취업난?"…기업 71%, 상반기 '채용목표 달성 실패'

기업 10곳 가운데 약 7곳은 올 상반기에 당초 계획한 인원을 채용하는 데 실패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15일 구인·구직 매칭플랫폼 '사람인'에 따르면 최근 기업 771곳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상반기에 채용을 진행했다는 692개사 가운데 71%가 '계획한 인원을 채용하지 못했다'고 답했다.이는 2년 전인 지난 2017년 같은 조사 때(59.4%)보다 11.6%포인트나 높아진 것이다.'채용 실패'의 이유로는 '적합한 인재가 없어서'라는 응답이 전체의 67.2%(복수응답)로 가장 많았고 ▲ 지원자가 너무 적어서(33.8%) ▲ '묻지마 지원자'가 많아서(29.1%) ▲ 합격자가 입사를 포기해서(20.6%) ▲ 입사 직원이 조기 퇴사해서(16.9%) 등의 순이었다.이들 기업이 올 상반기에 채용한 인원은 당초 계획의 35.1%에 불과했던 것으로 집계됐다. 당초 계획의 10% 미만으로 채용했다는 기업이 34.4%로 가장 많았다.특히 응답 기업의 67.6%는 '평소에도 구인난을 겪는다'고 답했으며, 이 가운데 절반가량인 48.6%는 '구인난이 예년보다 심해졌다'고 밝혔다. 또 85.1%는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채용 양극화를 실감한다고 토로했다.구인난을 겪는 이유에 대해서는 46.8%(복수응답)가 '회사 규모가 작아서'라고 답했으며, '회사 인지도가 낮아서'(38.2%)와 '연봉이 낮아서'(36.1%) 등이 뒤를 이었다.

2019-07-15 08:14:51

"시행 50일 남았는데…" '8자리 번호판' 인식 카메라 10% 불과

자동차 번호판 체계 변경이 50일 앞으로 다가왔지만, 쇼핑몰·주차장 등의 차량번호 인식 카메라 업데이트 완료율이 10%에도 못 미치는 것으로 나타나 정부와 지자체가 신속한 업데이트를 독려하고 나섰다.업데이트가 제때 완료되지 않는 경우 주차요금 정산 등에서 혼란과 불편이 예상되기 때문이다.14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오는 9월 차량 번호 체계 변경을 두 달 앞둔 지난달 30일 기준 전국의 차랑 번호 인식 카메라 업데이트 착수율은 51.8%, 완료율은 9.2% 수준으로 집계됐다.정부는 자동차 등록 대수가 늘어나면서 현행 7자리 번호체계로 등록번호를 모두 수용할 수 없게 되자 작년 12월 번호체계를 8자리로 개편하기로 하고 오는 9월부터 신규 발급하는 번호판에 이를 적용하기로 했다.번호체계 개편으로 총 2억1천만개의 등록번호를 추가로 확보할 수 있어 반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고 통일시대에도 대비할 수 있다는 게 국토부 설명이다.번호판이 기존 7자리에서 8자리로 바뀌면서 단속카메라, 공공·민간주차장, 공항, 학교, 운동장 등 시설에 설치된 차량 번호판 인식 카메라도 업그레이드해야 한다.국토부는 매달 15만∼16만대의 차량이 새 번포판을 발급받고 있어 9월까지 인식 카메라 업그레이드가 완료되지 않으면 곳곳에서 혼란이 발생할 것으로 우려하고 올해 들어 지자체와 함께 민간·공공에 신속한 업그레이드를 독려하고 있다.지역별로 보면 지난달 말 기준 서울의 업데이트 착수율이 88.8%로 가장 높았다. 서울을 포함해 대구(60.3%), 울산(62.5%), 강원(61.9%), 충남(61.1%), 전북(56.6%), 경기(52.0%) 등 7개 시·도 착수율이 50%를 넘겨 양호했고, 나머지는 그 이하였다.공공 부문 업데이트는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경찰청 단속카메라(8천642대)와 한국도로공사 고속도로 톨게이트(370곳)는 시·도와는 별도로 해당 기관에서 지난달부터 업데이트에 착수해 당초 계획대로 다음달까지 완료할 예정이다.국토부는 새 번호판에 야간 시인성을 높이기 위해 반사필름을 적용할 방침이었지만, 이는 제품 개발이 늦어져 내년 7월로 연기한다고 밝혔다.국토부 관계자는 "9월 전까지 지자체와 함께 아파트, 쇼핑몰 등의 카메라 업데이트 추진 실적을 매주 점검하며 빠른 업데이트를 독려할 계획"이라며 "업데이트 부진에 따른 혼란과 불편이 없도록 민간부문의 자발적인 참여가 절실하다"고 말했다.

2019-07-14 19:21:48

일본이 최근 11년간 무역을 통해 한국에서 거둔 부가가치 흑자가 총 1천352억 달러(약 159조원ㆍ이하 현재 환율 기준)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합뉴스 연합뉴스

정부, 백색국가 제외 강행 방침 대책 마련에 분주

일본이 지난 12일 한국의 백색국가 제외 강행 방침을 거듭 확인하면서 정부는 이번 사태가 전 산업으로 확산할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대책을 마련하고 있다.14일 정부에 따르면 일본은 12일 열린 한일 전략물자 수출통제 담당 실무자 간 양자 협의에서 우리나라를 안보상 우호국가인 백색국가에서 제외하겠다고 밝혔다. 이 경우 한국은 반도체뿐 아니라 모든 전략물자품목에 대해 개별 수출허가를 받아야 해 거의 전 산업에서 강화된 수출 규제를 적용받는다.전문가들은 우리나라가 백색국가에서 빠진다면 타격이 클 것으로 보고 있다. 전략물자관리원은 백색국가 제외 시 국내 첨단소재, 전자, 통신, 센서, 항법장치 등 1천100여 품목이 규제대상이 될 것으로 추산했다.앞서 한국경제연구원은 반도체 소재가 30% 부족해지면 국내총생산(GDP)이 한국은 2.2%, 일본은 0.04% 감소한다고 분석했다. 또 한국이 반도체 관련 부품 수출규제로 대응하면 GDP 감소폭이 한국은 3.1%, 일본은 1.8%로 커진다고 내다봤다.해외에서도 국제신용평가사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가 일본 수출규제로 촉발된 한일 무역갈등이 우리나라 투자와 성장에 영향을 미쳐 하방위험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진단하는 등 부정적 전망이 지배적이다.대외경제정책연구원 관계자는 "백색국가 배제 조치는 품목 규정이 매우 포괄적이고 자의적이어서 불확실성이 크다"며 "군사 전용이 가능한 첨단소재나 전자부품 등이 수출규제 품목으로 유력하고, 일부 공작기계도 포함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정부는 여전히 국제사회와의 공조를 통해 일본이 수출규제 조치를 철회하도록 하는 데 최우선 방점을 두고 있다. 우리 정부의 맞대응이 양국 간 '경제 전면전'으로 번질 수 있다는 우려 때문이다.다만 정부는 추가 보복이 이어질 경우에 구사할 상응조치를 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직접적 조치로 주요 품목의 대일 수출을 제한하거나 일본산 수입품에 높은 관세를 부과하는 방안, 일본처럼 한국의 백색국가에서 일본을 제외하는 방안 등이 거론된다.정부는 국내 업계 지원도 병행하기로 하고 자동차와 정밀화학 등 주요 산업계 상황을 포함해 일본이 타깃으로 삼을 만한 100대 품목을 따로 추리는 등 세부 점검에 나섰다.정부와 여당은 추가경정예산 증액도 수출규제 3대 품목에 한정하지 않고 추가규제가 예상되는 품목을 포함하기로 했다. 대일 의존도 상위 50개 과제에 대한 소재·부품 연구개발(R&D) 예산도 반영하기로 했다.

2019-07-14 18:27:45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일본 출장을 마치고 지난 12일 서울 강서구 김포국제공항에 도착하고 있다. 연합뉴스

정부, 일본 수출제재 국내 대책 마련 분주

정부가 일본 수출규제에 따른 국내 기업 피해 최소화를 위한 대책 마련에 분주하다. 대일의존도가 큰 소재부품 개발사업에 대한 전방위 지원, 일본의 추가 보복 등 장기전에 대비해 '상응 조치'를 병행할 수 있도록 대비하고 있다.14일 관계 부처에 따르면 정부는 대미 외교전, 일본과의 양자 협의 등 외교적 해법을 모색하면서 국내에서는 예산·세제·행정절차 최소화 등 대책을 마련하고 있다.정부는 우선 국회에서 심의 중인 추가경정예산(추경)안에 일본 수출규제 대응을 위한 예산을 최소 1천200억원 이상 증액하고 이번 주 초 구체적 사업목록을 확정하기로 했다. 기재부는 일본 규제 대상에 오른 품목 중 고순도 불화수소(에칭가스)를 연구개발(R&D) 비용 세액공제 대상에 포함하는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중소벤처기업부는 15일부터 대구 등 전국 12개 지방청에 '일본 수출규제 애로신고센터'를 설치·운영하고 구체적 피해를 입은 기업에 긴급 경영안정자금을 지원하기로 했다. '매출 10% 이상 감소' 같은 긴급 경영안정자금 지원 요건과 지원 횟수 제한도 완화할 예정이다.정부 지원책 외에도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핵심소재 확보에 성공했다고 알려지면서 '급한 불'을 껐다는 관측도 나온다. 재계에 따르면 이 부회장은 13일 긴급 사장단 회의에서 당장 심각한 생산 차질은 막을 수 있는 수준의 물량을 확보했다는 내용의 '출장 성과'를 공유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본 정부의 수출 통관 규제를 직접 벗어날 수는 없는 만큼 일본 소재 생산업체의 해외공장 물량을 우회수입하는 데 합의를 봤거나 다른 조달처를 확보한 게 아니냐는 추측이 제기되고 있다.한편 전국경제인연합회가 기업인, 증권사 애널리스트, 통상전문가 50명을 대상으로 한 '일본의 수출제재 영향 긴급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전문가들은 일본 수출규제가 장기화되면 일본보다 우리나라가 입는 타격이 더 클 것으로 전망했다. 또 일본의 수출규제가 오는 21일 자국 참의원 선거 이후에도 지속할 것으로 예상했다. 전경련은 "수출통제가 장기화할 경우 다른 소재에서도 추가조치가 예상된다. 일본이 세계시장 점유율 50% 이상을 차지하는 소재가 많으므로 조속히 해법을 찾아야 한다"며 "일본 경제계와 쌓아 온 신뢰 관계를 바탕으로 대화 여건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19-07-14 18:15:53

여름 피부 에센스로 수분 보충하세요  

강한 자외선에 지친 피부를 위해 수분을 채우는 화장품이 인기를 끌고 있다. 대구백화점 본점 1층에 있는 화장품 브랜드 '닥터자르트'는 수분 체질을 개선해 수분이 오래 지속되는 피부로 바꿔주는 '바이탈 하이드라 솔루션 에센스'를 판매하고 있다. 대구백화점 제공

2019-07-14 17:46:02

다음 주 한국은행 기준금리 인하에 관심 높아져

이번 주 한국은행(한은)의 기준금리 결정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최근 경기가 부진하면서 한은이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하향 조정할 것이란 예측이 제기되면서 금리 인하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 이달 금리를 동결하더라도 내달에는 인하할 수 있다는 신호가 나올지도 주목된다.한은은 오는 18일 금융통화위원회를 열고 기준금리를 결정할 예정이다. 금융권에선 현재 연 1.75%인 기준금리를 동결할 것으로 예상하지만, 내달 30일 회의에서는 0.25%포인트(p) 내릴 수 있다는 신호를 이번 회의에서 제시할 것으로 내다봤다. 금리 인하 소수의견이 지난 5월 회의 때 1명보다 늘어날 수 있다는 것이다. 앞서 지난달 12일 이주열 한은 총재는 한은 창립 69주년 기념사에서 "경제상황 변화에 따라 적절하게 대응해 나가야 하겠다"며 통화정책 방향의 전환을 시사했다.금리 인하를 전망하는 이유는 경기 부진이다. 기획재정부는 지난 12일 "수출과 투자가 부진한 흐름"이라며 4월 이후 넉 달째 경기 부진을 공식 언급했다.한은은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치도 지난 4월 발표한 2.5%에서 하향 조정할 것으로 알려졌다. 0.2%p 하향이 유력하게 거론된다. 미중 무역갈등 장기화와 반도체 경기 둔화, 설비투자 감소 등의 영향 때문이다. 기획재정부는 이달 초 2.6∼2.7%에서 2.4∼2.5%로 성장률 전망을 0.2%p 내린 바 있다.성장률 전망치를 낮추게 되면 확장적 재정정책과 완화적 통화정책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다.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지난 4일 "여러 가지 경제여건이 변화했다"며 "금융정책과 재정정책 조합이 고려돼야 한다"고 말했다. 추경 등 재정확대와 함께 기준금리 인하가 요구된다는 것이다.금융시장에선 이달에 인하 신호를 주고 내달에 금리를 내릴 것이라는 예상이 지배적이지만, 금리 인하가 이번 주에 이뤄질 수 있다는 전망도 없지 않다. 미국의 금리 인하 가능성 때문이다.시장에선 이달 말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금리를 내릴 것으로 보고 있다.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은 지난 10일 미중 무역갈등 등에 "적절하게 대응하겠다"고 했고, 이튿날 "중립금리가 우리가 생각했던 것보다 낮은 것 같다"고 발언했다.일본이 핵심소재의 한국 수출을 규제하겠다고 나선 것도 금리 인하 명분을 강화하는 요인이다. 이로 인해 금리를 7월에 내릴 경우 경제상황에 따라 연말쯤 금리를 한 차례 더 내릴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2019-07-14 17:38:35

김영란 와이비코리아 대표. 박상구 기자

[이코노피플]김영란 와이비코리아 대표

남초 현상이 뚜렷한 건설업계에서 친환경 공법을 앞세워 남다른 성과를 거둔 여성 CEO가 있어 주목된다. 경북 경산에 본사를 둔 와이비코리아는 금속제 패널제품 생산·시공 전문업체다. 실리콘을 쓰지 않은 친환경 패널이 대표 제품이다. 이 회사 김영란 대표는 작년 7월 실리콘을 쓰지 않고도 기능에 문제가 없는 패널을 개발했다. 실리콘이 환경 문제를 낳을 수 있다는 생각에서였다.그는 "실리콘에는 물질을 빨아들이는 특징이 있어 먼지나 배기가스 등 오염물질이 쉽게 달라붙는다. 패널 시공 뒤 시간이 지나면서 실리콘이 흘러내리면 결국 건물에 오염물질이 가득 묻는 셈이어서 이용자 건강에 좋지 않다"며 "일반 패널에 비해 가격이 조금 비싸기는 하지만 학교나 청소년수련원 등에서 수요가 많다"고 말했다.여성들의 경제계 진출이 활발한 요즘에도 건설 관련업계는 아직까지 남성 경영인이 주를 이룬다. 상대적으로 소수자에 속하는 김 대표는 경영이 녹록지 않은 것이 사실이라고 털어놓기도 했다그는 "여성 CEO가 영업에서는 약점이 있을 수 있지만 대신 섬세하고 세밀하다는 장점이 있다"며 "결과물이 어설프면 괜히 '여자라서 그렇다'는 얘기를 들을까 봐 기술력 확보에 집중한 게 성과를 본 것 같다"고 했다.올해는 경사도 이어졌다. 김 대표는 5월 29일 열린 '대구경북 중소기업인대회'에서 경북도지사 표창을 받았고, 지난 10일 '여성경제인의 날' 행사에서는 조달청장 표창을 받았다.그는 "특히 조달청장 상은 가산점이 있어 실질적인 경영에도 도움이 될 것 같다. 앞으로 더욱 열심히 기술 개발에 나서 더 큰 상을 받고 싶다는 목표가 생겼다"며 웃었다.

2019-07-14 17:22:30

GS25, 외화결제 전국 확대…달러·위안·유로·엔 사용 가능

편의점 GS25는 달러·위안·유로·엔 등 네 가지 종류의 외화를 사용할 수 있는 결제 서비스를 전국 점포로 확대했다고 14일 밝혔다. 지금까지 GS25는 국제행사가 열리는 지역이나 해외 관광객이 많은 서울 명동과 이태원, 제주도 등에서 외화 결제 시스템을 운용해왔다. 그러나 최근 해외여행 뒤 남은 외화의 국내 사용처를 찾는 내국인이 많아져 전국 확대를 결정했다.앞으로 GS25에서는 택배와 같은 서비스상품을 제외한 모든 상품을 외화로 구매할 수 있으며 거스름돈은 원화로 받게 된다. 매일 신한은행으로부터 환율 정보를 받아 환율을 적용한다.

2019-07-14 16:50:30

DGB사회공헌재단, 맞춤형 사회공헌사업 아이디어 공모

DGB사회공헌재단은 전국 대학생과 대구경북 사회복지기관 및 단체를 대상으로 '2019 DGB사회공헌사업 아이디어 공모전'을 연다고 14일 밝혔다. 이 행사는 DGB금융그룹 경영 비전인 '미래를 함께하는 베스트 파트너'를 주제로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사회공헌을 실현하고자 마련됐다.대학생이 참여하는 아이디어 부문은 공익성과 실현 가능성·효율성·창의성을, 사회복지기관 및 단체가 참여하는 사회공헌사업 부문은 취약계층 문제 해결과 실현 가능성·기대효과 등을 심사한다.우수기관 3곳에 사업비를 1천만원씩 지원하고, 해당 사업을 제안한 사회복지사에게 국내 숙박권을 증정한다. 또 전체 참여자에게도 추첨을 통해 항공권과 에어팟 등의 경품을 나눠준다. 오는 26일까지 신청을 받아 다음 달 27일 발표대회를 연다.

2019-07-14 16:47:33

3분기 제조업 전망 밝지 않다…대다수 업종 '흐림' 전환

올 3분기 제조업 경기가 전분기보다 더 안 좋아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산업연구원은 국내 제조업체 1천50곳을 대상으로 경기실사지수(BSI)를 조사한 결과 3분기 시황 전망이 90, 매출 전망은 96으로 집계됐다고 14일 밝혔다. BSI는 100을 기준으로 그 이상이면 전 분기보다 경기가 좋아질 것이라는 전망이 더 우세하다는 것을 뜻하고, 100 미만이면 그 반대를 의미한다.시황과 매출 전망 모두 100 밑으로 전분기 대비 동반 하락했다. 시황은 전분기(98)보다 8포인트, 매출은 전분기(102)보다 6포인트 각각 떨어졌다. 내수(95)와 수출(98) 전망치도 전분기와 달리 기준선 밑으로 동반 하락하고 설비투자(98), 고용(98) 역시 100을 밑돌았다.업종별 매출 전망은 전자, 화학, 정밀기기 등을 제외한 대다수 업종에서 100을 하회했다. 전자(107), 화학(102), 정밀기기(107) 등에서 100을 여전히 웃돌며 기대감을 보였지만 기계장비(89)와 철강금속(89), 전기기계(94), 섬유(87) 등에서는 100 밑으로 다시 떨어졌다. 반도체(94)와 자동차(92)와 조선·기타운송(99)은 전분기와 비슷한 수준이다.현재 경기 상황을 나타내는 지난 2분기 시황과 매출 실적치는 전분기보다 동반 상승(시황 77 → 88, 매출 75 → 95)했다. 내수 경기는 1분기(75)보다 17포인트 오른 92로 비교적 큰 폭으로 상승했으며 수출(96)도 4분기 만에 상승했다. 설비투자(99)와 고용(96)은 1분기와 비슷한 수준이었고, 경상이익(88)과 자금 사정(85)은 1분기 대비 동반 상승했다.

2019-07-14 16:46:07

'생명보험 소비자포털' 문열어…보험금 등 조회

생명보험협회는 생명보험 가입자가 필요한 정보를 한곳에 모은 '소비자 포털사이트'를 15일부터 운영한다. 사이트 주소(consumer.klia.or.kr)를 입력하거나 생보협회 홈페이지를 통해 접속할 수 있다.이 포털에선 소비자와 관련된 공시항목 9가지를 보험사별 또는 항목별로 볼 수 있다. 공시항목은 민원건수와 소비자보호 실태평가, 불완전판매 비율, 불완전판매 계약해지율, 청약철회 비율, 보험금 부지급률, 보험금 지급 지연, 소송 현황, 분쟁 중 소 제기 현황 등이다.반드시 살펴봐야 할 보험약관 내용을 비롯해 연금보험과 변액보험에 대한 설명, 고령자와 장애인을 위한 안내자료 등이 있다. '내 보험 찾아줌' 코너에선 자신의 보험가입 내역과 찾아가지 않은 보험금을 조회할 수 있다.

2019-07-14 16:38:14

대구환경공단은 지난달 빅데이터 기반의 지능형 하수관제시스템을 도입하기 위한 사업착수 보고회를 열고, 이달 초 사업을 시작했다. 대구환경공단 제공

대구환경공단 환경공기업 최초로 빅데이터 기술 개발에 나서

대구환경공단(이하 환경공단)이 지방 환경공기업 최초로 빅데이터를 활용한 지능형 하수 서비스 개발에 나섰다. 환경공단은 ICT 기술을 하수처리시설에 적용하는 '빅데이터 기반 지능형 하수관제서비스 구축사업'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정보화진흥원의 '2019년 데이터 플래그십 사업공모'에 선정된 이 사업에는 국비 6억2천만원을 포함해 8억5천만원이 투입된다. 지방 환경공기업 가운데 빅데이터 도입은 최초다.전문업체인 ㈜더아이엠씨와 ㈜넥시스, ㈜나다와 등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하수유입량 예측모델 ▷고장진단 예지정비모델 ▷지능형 운전모델 ▷지능형 CCTV 모델 등을 개발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기온과 강우량 등 기상데이터와 상수도 사용량, 진동센서 데이터 등을 활용한다.컨소시엄 기업들은 올해 연말까지 하수처리 과정의 각종 데이터를 저장하는 시스템을 구축한다. 이 데이터를 정제·분석하고 인공신경망 등의 기술을 접목함으로써 데이터 기반의 혁신적인 운영방식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강형신 대구환경공단 이사장은 "향후 추가사업을 통해 하수처리 주요 공정에 ICT 기술 접목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했다.

2019-07-14 16:36:53

대구 게임업체 (주)KOG 직원들이 게임 캐릭터와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성일권 기자 sungig@imaeil.com

[우리기업에 노크하세요] (2)게임업체 KOG

IT기업에 대해 구직자들이 갖는 이미지는 '높은 업무강도'와 '좋은 사내 복지'로 갈린다. 업무 마감 시한을 앞둔 고강도 야근을 일컫는 '크런치 모드'라는 단어도 IT업계에서 나왔다. 그럼에도 수평적인 사내 분위기와 상대적으로 높은 복지 수준에 매력을 느끼는 구직자가 적잖다.2000년 설립된 (주)KOG(이하 코그)는 유명 게임 '그랜드체이스'와 '엘소드' 등을 개발한 대구경북 최대 게임업체다. 업종 특성상 대구경북 내 다른 기업들에 비해 사내 복지가 뛰어난 편에 속한다.코그는 타지역에서 온 직원에게 대구 중구 동성로 인근 오피스텔을 기숙사로 제공하고 있다. 첫 1년 동안 숙소에 드는 모든 비용을 부담하고, 이듬해부터는 월 20만원씩 지원한다. 보증금과 월세 부담을 던 채 도심 한가운데 오피스텔에서 살 수 있어 직원들의 만족도가 높은 편이다.동종업계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게임지원비'도 현직 직원들이 좋아하는 부분이다. 직원이 게임을 사는 데 쓴 영수증을 회사에 제출하면 1년 120만원 한도로 전액을 지원받을 수 있다. 다양한 게임을 해봐야 개발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는 판단 때문이다. 이 외에도 한 끼당 원가 9천원 수준의 사내식당, 매년 회사가 전액 부담하는 해외여행도 직원들에게 인기다.코그에 10년째 다니고 있는 이규준 팀장은 "자유로운 사내 분위기가 최대 장점"이라고 했다. 창의성이 중시돼 비교적 자유로운 분위기인 게임업계 중에서도 특히 수평적인 문화를 갖고 있다고 귀띔했다.이 팀장은 "이종원 대표가 자유롭고 젊은 분위기를 중요시한다. 스스로를 '대표님'이라고 부르지 못하게 할 정도"라며 "자연스레 직원들도 서로 직급을 부르는 대신 편하게 '형', '누나'로 부르며 지낸다. 마음 편히 개발하고 싶은 구직자들에게 코그는 참 매력적인 곳"이라고 말했다.아쉬운 점은 구직자들의 부정적 인식이다. 게임업체 취업을 꿈꾸는 일부 구직자들에게 코그는 '대구의 등대'라는 달갑잖은 별명으로도 불린다. 늦은 밤 불이 꺼진 빌딩에 코그 사무실만 유일하게 환하다는 얘기를 등대에 비유한 것이다. 그만큼 직원들이 잦은 야근과 격무에 시달린다는 의미다.이 팀장은 "서울 대형 게임업체만큼 인력이 풍부하지 않다 보니 경쟁력을 가지려면 양으로 승부해야 한다는 인식이 과거 있었던 것이 사실"이라며 "지금은 전 직원이 주 40시간 내외로 일하고 있다. 야근한 직원들을 위해 설치했던 수면실도 쓸모가 없어져 다른 용도로 바꾸는 중"이라고 말했다.

2019-07-14 16:31:38

경북도, 소상공인 저금리 특별자금 400억원 추가 지원

경상북도는 내수 부진, 최저임금 인상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의 자금난을 덜어주기 위해 400억원 규모의 저금리 특별자금을 추가 지원한다고 14일 밝혔다. 애초 계획한 400억원 규모의 자금이 모두 소진돼 15일부터 소상공인육성자금을 추가로 지원하는 것이다. 경북도 내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신용평가를 통해 업체당 최대 2천만원(우대 5천만원)까지 보증지원한다. 지원이 결정되면 9개 협력은행을 통해 신용등급에 상관없이 1.3%~2.8% 저금리로 자금을 이용할 수 있다. 보증료는 기존 연 1%에서 0.8%로 우대 적용된다.특히 포항 도시재건 및 경제 살리기 특별대책의 하나로 지진 피해를 입은 포항지역 소상공인에게는 전체 100억원 이상을 지원하며 융자 한도도 5천만원까지 우대한다.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사업장 소재지의 경북신용보증재단 영업점에 관련 서류를 첨부해 신청하면 된다.경북도 관계자는 "소기업·소상공인들의 위기 극복을 위해 역대 최대인 약 6천억원 규모로 올해 보증지원을 할 계획"이라고 했다.

2019-07-14 16:27:23

봉덕화성파크드림 아파트 품질 만족 감사 현수막 게시

대구 남구 봉덕화성파크드림 입주예정자협의회(회장 이창우)는 12일 내 집 방문 행사를 맞아 아파트 품질 만족에 감사하는 내용의 현수막을 게시했다. 봉덕 화성파크드림은 전용면적 69~84㎡ 332가구 규모로 다음 달 23일 입주가 시작될 예정이다.

2019-07-14 15:51:35

코스피가 전 거래일 대비 12.14포인트(0.59%) 내린 2,052.03으로 장을 마친 9일 오후 서울 중구 KEB하나은행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연합뉴스

산 넘어 산인 투자환경…미중 무역분쟁에 이어 일본의 경제보복까지

금융시장이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혼란을 겪고 있다. 미국과 중국의 무역분쟁이 이어지는 가운데 일본의 수출규제를 둘러싼 한일간 갈등도 불거졌다. 이로 인해 주가가 하락하는 등 '지뢰밭과 같은 투자환경'이 됐다. 앞으로 반도체와 디스플레이를 비롯해 자동차와 유통, 철강 등 여러 업종으로 영향이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위기와 기회를 따져 현명한 투자가 필요한 시점이다.◆일본의 경제보복에 경제성장률 하락 우려지난달 30일 일본 산케이신문은 "일본 정부가 한국 업체에 대한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핵심 소재의 수출규제를 강화하기로 했다"고 보도했다. 이후 일본의 수출규제가 새로운 경제 갈등을 떠올랐다. 일본제품 불매운동이 번지는 가운데 한국 정부는 일본에 규제 철회를 요구했지만, 일본은 묵묵부답이다.이달 18일이 분기점으로 떠올랐다. 일본은 지난달 강제징용 문제와 관련해 1965년 한일 청구권협정을 기초로 한 중재위원회 설치를 한국에 요구했고, 답변 시한이 18일인 것이다. 이를 기점으로 일본의 추가 규제 가능성도 점쳐지고 있다.여기에 미중 무역협상도 악재로 남아있다. 미국과 중국이 무역협상을 벌였지만 아직 접점을 찾지 못하고 있고, 서로 관세 폭탄을 매기면서 불안감을 키우고 있다. 지난달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에서 협상이 재개됐지만 결렬될 여지가 남아있어서 불확실성이 여전히 크다.무엇보다 이번 일본의 수출규제로 한국의 경제성장률을 낮춰 전망하는 움직임이 있다. 미국 투자은행 모건스탠리는 지난 9일 한국의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종전 2.2%에서 1.8%로 낮췄다. 한일 무역마찰이 이미 반도체 침체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한국 경제에 악재가 될 수 있다는 것이다. 반도체와 디스플레이의 핵심 소재의 수출을 규제함에 따라 공급 제약과 생산비용 상승을 가져올 수 있어서다.KB증권도 12일 한일 무역갈등이 심화하면 한국 경제성장률이 2% 아래로 떨어질 수 있다고 예측했다. KB증권은 일본의 수출규제가 올해 3분기에만 적용되는 경우와 올해 4분기까지 지속되는 경우, 내년 말까지 이어지는 경우 등 세 가지 시나리오를 가정해 분석했다. 그 결과 수출 부진에 따른 경제성장률 하락 폭은 0.19~0.74%포인트로 나타났다. 장재철 KB증권 연구원은 "일본의 수출규제 강화로 한국의 수출을 주도하는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휴대전화 등의 생산 차질이 우려된다"고 했다.◆반도체와 디스플레이 등 앞으로 예측은한일 무역갈등으로 국내 증시 전망이 어둡다. 한국투자증권은 일본의 수출규제가 장기화하면 코스피가 약세를 보일 것으로 내다봤다. 수출규제가 유지되면 코스피는 1,900~2,130선에서 움직인다는 것이다. 다만 지난해 기준 일본계 국내 자금 유입 규모는 611억 달러로 전체 외국계 자금의 8.1% 수준이어서 일본계 자금 이탈로 인한 영향은 크지 않다고 봤다.박소연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가장 큰 영향을 받을 것으로 보이는 업종은 항공과 반도체, 디스플레이"라며 "항공업종은 일본 노선의 매출 비중이 11~26% 수준으로 가장 커 일본여행 수요 감소에 따른 타격이 예상되고, 반도체는 일본 수입 의존도가 높은 소재들의 국산품 대체가 어려워 생산에 차질이 생길 것"이라고 평가했다.문제는 일본이 수출규제를 추가하면 자동차와 음식료, 유통업종으로 영향이 확대될 수 있다는 점이다. 자동차는 수소차에 필요한 화학소재와 관련해 문제가 발생할 수 있고, 음식료와 유통업종은 롯데 계열사와 일본기업의 합작법인 실적에 부정적인 영향이 있을 수 있다는 예측이 나온다.낙관적인 시선도 있다. 신한금융투자는 SK하이닉스가 일본의 수출규제에도 생산 차질이 장기화할 가능성이 작다고 봤다. 또 낸드플래시 업황이 살아나면서 주가 상승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최도연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수출규제로 일부 생산 차질이 있더라도 장기화 가능성은 미미하다"며 "낸드플래시 업황도 가격 하락에 따른 수요 기저효과, 일본 도시바 메모리 공장 정전사태에 따른 공급 감소로 인해 3분기부터 회복세가 완연하다"고 했다.일본의 수출규제로 국산화 요구가 커지면서 수혜가 예상되는 업종도 있다. 특히 이번 갈등을 계기로 디스플레이 패널업체들의 소재 국산화 요구가 발생해 관련 업체의 가치가 상승할 것으로 예측된다. 공정용 소재뿐 아니라 중간소재(부품)까지도 국산화 요구가 확대되면 국내 업체들의 시장 점유율이 확대될 수 있다.철강은 일본 수입품에 대한 대체 수요가 생겨 부분적으로 혜택을 볼 수 있다. 특히 포스코 실적에 반영되는 포스코케미칼의 이차전지 극재 등의 수혜가 예상된다.

2019-07-14 14:50:25

최영윤 DGB대구은행 황금PB센터 PB실장

[금융칼럼]최후의 안전자산 금 투자 방법은?

태초부터 지금까지 인류가 가장 사랑한 물질을 꼽으라면, 단연코 금이 아닐까 생각한다. 소중한 순간을 축하할 때 우리는 금을 선물해 왔다. 세계 곳곳의 유적지에도 금으로 만든 많은 유물이 그 자리를 빛내고 있다.또 금은 인류 역사상 가장 오랫동안 화폐로 인정받아왔다. 지구에 존재하는 물질 중 어떤 환경에서도 그 성질이 변하지 않으면서도, 너무 단단하지 않아 제련할 수 있고 매장량이 적당해 화폐로서 가장 적당한 물질이 금이다.이런 금이 요즘은 안전자산으로 관심을 받고 있다. 국내 경기의 둔화 우려와 미중 무역분쟁 장기화 등 불확실성이 확산되면서 미국채, 달러 등과 함께 금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국제 금 시세의 상승세 또한 예사롭지 않다. 특별한 관심 속에 있는 금에 대한 투자를 알아보도록 하자.금 투자 방법은 실물자산으로의 투자와 시세변화에 투자하는 금융상품으로의 투자로 나뉜다. 실물자산으로의 금 투자는 금이 국제적인 대용 화폐로 인식돼 안전자산으로의 가치가 있다. 또 물가 상승 때 인플레이션 헤지(위험분산) 효과, 화폐가치 하락 시에도 가치 유지 등의 순기능이 있다.하지만 금 실물을 보관하는 비용이 발생하고, 실제 거래 시에도 부가가치세 10%와 은행수수료 등 거래비용이 들기 때문에 시세차익을 내기가 쉽지 않다는 약점도 있다. 실물로는 주로 골드바의 형태로 매매되며, 한국거래소와 금융기관 등에서 매입이 가능하다.이외에 금은 상장지수펀드(ETF) 등의 투자형 상품으로 거래하는 방법이 있다. 펀드의 종류에는 금 관련 기업 주식에 투자하는 주식형과 금 선물에 투자되는 파생형이 있다. 주식형 금 펀드는 금 관련 기업의 주식에 투자하므로, 주식시장의 흐름과 연관성이 있다. 파생형 상품은 금 선물에 투자가 하는 상품이므로 금 시세의 반영이 주식형보다 상대적으로 더 용이하다. ETF는 금 또는 관련 지수에 투자되는 상품으로, 주식처럼 거래할 수 있다. 금은 다른 안전자산인 미국 달러, 일본 엔화, 미국채 등과 달리 대체통화로서의 성격이 강하다. 그래서 통화가치가 흔들리는 경제위기 상황에서 그 가치를 발휘한다. 결국 경제적으로 가장 어려운 시기에 돋보이는 자산이 금이다. 그래서 안전자산의 끝판 왕이라 불리기도 한다. 하지만 반대로 일반적인 시장에선 미 달러와 반대 흐름을 보이는데, 경기 및 주가와 동행하는 경우가 많아 투자에 혼선을 줄 수 있다. 이를 주의해야 한다. 또 금 펀드는 금과 관련된 회사에 투자하는 펀드들이 많아 금의 시세 변동과는 별개로 금을 채굴하는 광산회사의 부도 등에도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금 펀드 선택 때 투자되는 자산을 주의 깊게 봐야 하는 이유다. 미중 무역분쟁의 장기화와 주요국 경기 둔화로 금융시장의 변동성이 확대되고 있다. 앞으로도 금과 관련된 투자수요는 늘어날 것으로 판단된다. 반면 최근 금값이 상당 부분 상승한 시점이므로, 향후 시세 방향은 예측하기 어려우며 실물 투자 시 비용 등을 고려한다면 실익에 대한 의구심 또한 생기는 것이 사실이다. 신중한 선택이 필요한 시점이다.최영윤 대구은행 황금PB센터 PB실장

2019-07-14 14:50:11

867회 로또복권 1등 당첨자 배출점 경기 시흥시 신천동 '천하명당' 등 5곳

동행복권은 13일 추첨된 로또복권 제867회 1등 당첨자 배출점이 경기 시흥시 신천동 '천하명당' 등 5곳이라고 밝혔다.39억3천375만원씩을 받게되는 1등 배출점은 지역별로 충북이 청주시 청원구 율량동 '로또스튜디오'·청주시 흥덕구 가경동 '홈짜' 2곳으로 가장 많다.이어서 인천 남구 학익동 '노다지복권방', 광주 북구 운암동 '천국열쇠', 경기 시흥시 신천동 '천하명당' 각 1곳씩이다.이번회차 로또당첨번호는 '14·17·19·22·24·40'번, 2등 보너스 번호는 '21'번이다.

2019-07-13 22:11:05

로또 867회 1등 당첨자 복권 구입 방식 자동 4명·수동 1명

동행복권은 13일 추첨된 로또복권 제867회 1등 당첨자 5명의 복권 구입 방식이 자동 4명·수동 1명이라고 밝혔다.39억3천375만원씩을 받게되는 로또당첨번호는 '14·17·19·22·24·40'번, 2등 보너스 번호는 '21'번이다.로또복권의 당첨금 지급기한은 지급개시일로부터 1년(휴일인 경우 익영업일)이며 이번회차 복권 총판매금액은 816억719만원이다.

2019-07-13 22:03:15

867회 로또당첨번호 '14·17·19·22·24·40'번, 5명 당첨…39억3천만원씩

13일 추첨된 867회 로또당첨번호가 '14·17·19·22·24·40'번으로 결정됐다.동행복권은 이날 추첨된 867회 로또당첨번호는 '14·17·19·22·24·40'번이며 2등 보너스 번호는 '41'번이라고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했다.당첨번호 6개 모두 일치한 1등 당첨자는 5명이며 당첨금으로 각각 39억3천만원씩을 받게된다.당첨번호 5개와 2등 보너스 번호 '21'번을 맞힌 2등은 57명이 당첨됐으며 5천751만원씩을 받는다.당첨번호 5개가 일치한 3등은 2천175명이며 각각 150만원씩을 당첨금으로 받게된다.당첨번호 4개를 맞혀 고정당첨금 5만원을 받는 4등은 10만9천516명이다.당첨번호 3개가 일치해 고정당첨금 5천원을 받게되는 5등은 182만552명이다.

2019-07-13 21:55:44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블루원 워터파크가 13일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는 등 화제다. 경주 블루원 워터파크 할인 혜택. 경주 블루원 워터파크 홈페이지

블루원 워터파크 할인방법 다 모아보니…모르면 손해, 대상자는?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블루원 워터파크가 13일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는 등 화제다.경주 블루원 워터파크는 올여름 성수기 할인 및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날부터 8월 18일 중·고·대학(원)생에 대해 성수기 맞이 특별 할인 행사를 진행, 주중 3만원 주말 3만5천원에 이용권을 판매한다. 본인 확인과 학생증 제시가 필수다. 산모 수첩과 신분증을 제시한 산모는 올해 12월 31일까지 1만원에 입장 가능하다.이밖에도 블루원 워터파크는 30~50%까지 조건에 따른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50% 할인 대상자는 방문월 생일자, 하나카드 하나데이, 신한카드 금요일 이벤트, KB국민카드 토요일 이벤트, 빨간날엔 BC이벤트, 대구은행 BC카드 이벤트, 내일로 할인 우대에 해당하는 사람이다.40% 할인 대상자는 콘도, 골프회원, 다자녀, 경로우대, 신한카드, KB국민카드, NH농협카드, 하나카드, 비씨카드에 해당하는 사람이다.35% 할인 대상자는 스마트예약, 국가유공자, 장애인, 콘도 투숙색, 키자니아 부산, 대구 아쿠아리움, 씨라이프 부산 아쿠아리움, 메가마트, 히어로 키즈파크에 해당하는 사람이다. 30% 할인 대상자는 경주세계문화엑스포, 궁닝, 경찰, 소방, 경주지역 주민, KT멤버십, 씨네큐 경주보문점, 코레일 패스, 아시아나항공에 해당하는 사람이다.자세한 내용은 블루원 워터파크 홈페이지 참고.

2019-07-13 09:31:37

사월마을이 13일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는 등 화제다. 네이버 지도 캡처

사월마을 어디? 인천 서구…주변엔 공장 즐비, 주민 건강영향조사 진행 중

사월마을이 13일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는 등 화제다.사월마을은 인천 서구에 위치한다. 사월마을 주변에는 OO자원, 하OO, OO이엔지, OO특장, OO정공, OO바이오텍, OO산업 등 산업 시설로 보이는 곳들이 즐비해있다. 인천 서구 사월마을은 순환골재공장 등 폐기물처리업체 28곳을 비롯해 소규모 제조업체가 난립한 지역이다. 주민들은 공장에서 발생되는 것으로 추정되는 분진 등으로 각종 질환에 시달리고 있다고 환경부에 청원을 냈다. 주민들은 청원에서 32명은 순환기계 질환, 16명은 내분비계 질환을 앓고 있다고 주장했다.환경부는 국립환경과학원은 인천 서구 사월마을 주민의 건강영향조사를 오는 8월18일 마칠 계획이다. 해당 조사에서 서구 사월마을 주민 질병의 원인이 밝혀질 예정이다.

2019-07-13 09:19:11

'관찰카메라 24시간' 강화도 '양선민 풍천장어' 소개

'관찰카메라 24시간' 강화도 '양선민 풍천장어' 소개 "위치 어디?"

12일 채널A '관찰카메라 24시간'에서 강화도 당일치기 여행 루트를 소개하는 가운데, 더리미마을(더리미 장어구이 마을)을 찾는다.이곳의 장어 맛집 2곳을 소개할 예정인데, 한 곳이 바로 '양선민 풍천장어'(양선민참숯불풍천장어)이다.민물장어와 갯벌장어를 모두 맛볼 수 있는 곳이다. 장어구이 주문시 장어탕 및 한상차림을 함께 즐길 수 있다.주소는 인천 강화군 선원면 더리미길13번길 4.더리미 장어구이 마을은 강화도로 향하는 강화대교를 지나 바로 마주하는 갑곶돈대에서 남쪽으로 내려오면 찾을 수 있다.강화읍내에서는 남동쪽.

2019-07-12 20:3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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