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서대구산단 'D-center 1976' 지식산업센터 조감도. 디센터주식회사 제공

서대구산업단지에 대구경북 최대규모 지식산업센터 'D-center 1976' 조성

서대구산업단지에 대구경북 최대 규모의 지식산업센터가 들어선다. 디센터주식회사는 12일 에이스건설을 시공사로 서구 중리동 서대구산업단지 내 동남주물공업 이전 부지에 지식산업센터 'D-center 1976'을 조성한다고 밝혔다. D-center 1976은 1976년 입주를 시작해 대구산업 발전을 이끌어 온 서대구 공단의 영광을 재현하고, 앞으로 대구산업의 미래를 이끄는 중심지로 재도약하고자 하는 의미를 갖는다. 이곳은 대지면적 1만2천157㎡에 지하 2층~지상 11층(연면적 8만1천840㎡) 규모로, 대구경북 지식산업센터 중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또 420대의 넉넉한 주차 공간(법정대비 216.26%)을 확보해 기존 서대구산업단지 내 기업들의 가장 큰 골칫거리였던 주차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D-center 1976은 서대구산업단지 재생사업과 더불어 대구 서·남부권 교통의 중심적 허브 역할을 할 서대구 KTX역사(2021년 준공 예정), 도시철도 2호선 죽전역, 서대구IC, 신천대로 연결로(공사 중)가 인접해 사통팔달 교통 요충지로 탁월한 입지조건을 자랑한다. 지식산업센터는 제조업뿐 아니라 지식산업, 첨단 정보통신산업 등 도시기능에 적합한 고부가가치 산업활동이 이루어지는 공간이다. D-center 1976은 지상 9층에 IT형 지식산업센터와 업무시설, 대규모 옥상정원을 구성했으며, 지상10~11층에는 복층형과 테라스형 두가지 타입의 기숙사를 공급한다. 이와 함께 소형 공장을 두루 배치해 호실별 합병을 통한 유동적 시설면적 확보가 가능하도록 계획했다. 디센터주식회사는 1월 중 착공하며 2월 중 공급(분양) 예정이며 , 내년 말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3.3㎡당 500만원대의 저렴한 분양가격을 책정할 예정이다. 디센터주식회사 관계자는 "각종 세제 혜택과 중도금 무이자 제공, 대구시의 저금리 정책자금 활용 등을 통해 기존 임대료 수준으로 서대구산업단지 내 최고입지의 지식산업센터를 부담 없이 공급받을 수 있다"고 했다. 한편 시공사로 선정된 에이스건설은 국내 지식산업센터 분야 최강자로 지난 20여년간 서울 구로, 가산 등지에 지식산업센터를 공급하며 구로공단 재생에 기여하는 등 수도권에만 45건 이상의 지식산업센터를 조성했다.

2019-01-13 16:27:44

이달부터 직장인 건보료 월평균 4천원 더 낸다…3.49% 인상

직장인은 이달부터 월급통장에서 건강보험료로 월평균 4천원가량을 더 내야 한다. 건보료가 이달부터 3.49% 올랐기 때문이다.13일 보건복지부와 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건강보험 직장 가입자의 보험료율은 2018년 6.24%에서 올해 1월부터 6.46%로 올랐다. 인상된 보험료율은 12월까지 적용된다.지역가입자의 보험료 부과점수당 금액은 2018년 183.3원에서 2019년 189.7원으로 인상됐다.이에 따라 직장 가입자 본인 부담 기준 월 평균 보험료(2018년 1∼10월)는 11만3천111원에서 11만7천58원으로 3천947원이 오른다.지역가입자의 가구당 월 평균 보험료는 9만842원에서 9만4천12원으로 3천179원이 인상된다.장기요양보험료율도 2018년 7.38%에서 2019년 8.51%로 올랐다.건보공단은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대책(2019∼2022년)을 지속해서 추진해 안정적인 보험 혜택을 누릴 수 있게 하기 위해 보험료를 인상한다고 설명했다.

2019-01-13 16:26:06

올해는 추적 주행을 통해 골퍼를 따라 캐디 역할이 가능한 지능형 로봇 카트에 대해 설명중인 이배희 (주)티티엔지 대표.

[CES2019]레저스포츠도 테크 시대…다양한 융복합기술 접목해 눈길 끌어

[CES2019] 골퍼 따라다니는 지능형 로봇 캐디 선보여...영상촬영=한윤조 기자, 영상편집=안성완 인턴기자 "걷는 시간이 긴 골프는 고령화시대 노인들도 즐길수 있는 좋은 스포츠지만 비용이 비싼 것이 문제였습니다. 스마트 전동 트롤리를 개발해 저렴한 비용으로 누구나 골프를 즐길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싶었습니다."대구테크노파트 스포츠융복합산업지원센터 홍보관을 통해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2019에 참가한 ㈜티티엔지는 골프 전동 트롤리 및 관제솔루션 앱 개발회사다.올해는 추적 주행을 통해 골퍼를 따라 캐디 역할이 가능한 지능형 로봇 카트 '헬로우 캐디'(Hello Caddy)를 선보였다. 가방을 이동시켜주는 것뿐만 아니라 고객관리와 안전 및 사고예방까지 지원한다. 사람의 위치를 감지해 골퍼와 골퍼 간의 거리를 계산할 수 있기 때문에 위험 거리를 조정하고, 자세를 인지해 사람이 쓰러지면 관제실로 즉시 긴급 연락을 취할수도 있다.이배희 대표는 "2월 상용화한 뒤, 6월까지 실증 테스트를 진행할 예정"이라며 "골프장에서 카트를 잘 사용하지 않는 미국과 일본 등에서 문의가 쏟아지고 있다"고 했다.퀀텀게임즈와 ㈜제스트는 두 기업이 공동으로 개발한 스크린야구시스템 '퍼펙션'으로 CES에 참가해 전시회 기간 동안 하루 체험객만 400~500명에 달할 만큼 인기를 얻었다. 미국에서는 유난히 야구의 인기가 높은 만큼 미국의 유명 유투버가 '퍼펙션'을 직접 체험하는 모습을 생중계하기도 했다.'퍼펙션'은 한화 야구선수 출신인 김무성 ㈜제스트 대표가 개발한 자동 베팅기에 권영건 퀀텀게임즈 대표가 함께 야구게임 솔루션을 접목해 체감형 야구 시뮬레이터로 재탄생한 것이다.권영건 대표는 사실 고등학생 창업가로 시작해 지금까지 많은 고비를 맞았지만 꾸준히 웹과 스마트폰 기반 콘텐츠 개발 기술 노하우를 쌓아왔다.권 대표는 "야구 선수로 활약했던 김무성 대표의 경험이 집약돼 단순한 야구 게임이 아니라 전문 선수들 트레이닝까지 가능한 야구 시뮬레이터라는 점이 퍼펙션 만의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CES2019] 스크린야구시스템 '퍼펙션' 영상촬영=한윤조 기자, 영상편집=안성완 인턴기자 샌즈 엑스포(Sands Expo)에 조성된 스포츠&피트니스 테크 존에서는 대구 TP에서 육성하고 있는 대구지역 11개, 경북 3개 기업이 참가해 기술 및 제품 전시와 제품 시연뿐 아니라 미국 및 전 세계의 관련 바이어들과 수출 상담을 진행했다.㈜펀키는 소아 비만 및 각종 질병을 예방하고 언제 어디서나 간단하게 즐길 수 있는 APP 연동 어린이용 운동기구 빅구 'BIG9'를 선보였고, 인더핸즈는 안전하고 효과적인 근력운동을 위한 스마트 자세 교정 디바이스 '트레이닝매이트'를 소개했다.대구의 스타기업인 ㈜명성은 캠핑용 토치에 블루투스 스피커가 적용된 'SMODO 106'과 선풍기 바람이 직접 와 닿는 불편함을 최소화한 벌집 모양 망 디자인의 선풍기를 선보여 전세계 바이어들의 이목을 끌었다.

2019-01-13 16:23:55

현대백화점 설맞이 이벤트

현대백화점이 설을 맞아 다음달 4일까지 전국 15개 점포에서 상품권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돼지 모양의 퍼즐 뽑기 행사 이벤트를 진행한다. 현대백화점 제공.

2019-01-13 16:10:10

롯데백화점, 황금 돼지해 기념 와인 출시

롯데백화점은 황금 돼지 로고를 새겨넣은 와인 특별 에디션을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모델들이 황금 돼지해 기념 와인을 선보이고 있다. 롯데백화점 제공.

2019-01-13 16:07:51

파산한 서민의 회생을 돕는 신용회복위원회 대구지부

최근 70대 할머니가 딸과 함께 서대구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서민금융센터)를 방문했다. 채무상담을 받기 위해서다. 사업을 운영하던 배우자가 파산을 신청했지만, 할머니가 보증을 선 채무 5천만원은 파산신청에 포함될 수 없었다. 법원의 파산제도는 주 채무자가 파산면책 결정되더라도 보증인은 보호되지 않는다.할머니는 현재 배우자와 월세 단칸방에 거주하며 자녀들로부터 십시일반 도움을 받아 생계를 꾸려가고 있다. 신용회복위원회에서는 할머니의 보증채무 5천만원과 주 채무 1천만원을 파산신청 대리를 했다.지역의 서민금융 지원 업무가 통합됐다. 신용회복위원회 대구지부는 지난해 11월 중구에서 달서구로 이전하며 서대구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로 새롭게 업무를 시작했다.서민금융센터를 방문하면 신용회복위원회의 채무조정지원과 성실 상환자 대출지원 업무, 서민금융진흥원의 미소금융, 햇살론, 취업연계까지 서민금융을 한 자리에서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신용회복위원회 대구지부는 관계자는 "채무나 신용문제로 어려움을 겪거나 제도권 금융회사로부터 적절한 금융서비스를 제공받기 어려운 사람이라면 누구든지 상담을 받을 수 있다"며 "망설이지 말고 하루빨리 서대구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1600-5500 또는 국번없이 1397)를 방문해 재기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9-01-13 16:00:19

2018년 12월 대구경북 상장사 시가총액과 거래량'대금 전달보다 감소

대구경북 상장법인의 지난해 12월 시가총액이 전달보다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거래량과 거래대금도 줄어들었다. 미국과 중국의 무역분쟁 해소에 대한 기대감이 약화하고, 경기침체 우려가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한국거래소 대구사무소가 9일 발표한 '2018년 12월 대구경북지역 상장사 증시동향'에 따르면 지역의 107개사의 시가총액이 50조7천28억원으로, 전월 52조1천91억원보다 2.70%(1조4천63억원)가 감소했다. 비중이 큰 포스코를 제외하면, 시가총액은 30조5천304억원에서 29조5천164억원으로 3.32%가 줄었다.유가증권시장의 상장법인 37개사 중 감소한 시가총액은 현대중공업지주(-7천980억원)가 가장 많았고, 포스코(-3천923억원), 한국가스공사(-2천585억원) 등의 순이었다.코스닥시장에서는 70개사 가운데 포스텍켐텍의 시가총액이 한 달 사이 2천363억원이 줄었고, SK머티리얼즈(-1천97억원)과 원익QnC(-683억원), 포스코ICT(-471억원) 등이 뒤를 이었다.거래도 위축됐다. 지난해 12월 지역 투자자의 거래량은 5억3천700만주로 전달 5억3천400만주 보다 0.56%가 줄었다. 이 기간 거래금액도 3조8천170억원에서 3조4천484억원으로 9.66%(3천686억원)으로 감소했다.한국거래소는 "지난달 초 미국과 중국의 무역분쟁 완화에 대한 기대감이 줄고 경기침체에 대한 우려가 커졌다. 월말에도 미국 정부의 셧다운(일시폐쇄) 우려와 금융위기 가능성 등이 하락세에 영향을 미쳤다"고 분석했다.

2019-01-13 15:59:58

대구신보, 올해 소상공인에 1조원 보증지원

대구신용보증재단(대구신보)은 경기침체로 고통받는 지역의 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해 올해 1조원 규모의 보증지원을 한다고 9일 밝혔다.이를 위해 이달 2일부터 2천억원 규모의 '소상공인 경영위기 극복 특별보증'을 시행하고 있다. 더불어 일자리 창출과 창업 지원을 확대하고자 창업기업에 1천억원 이상의 보증을 지원할 계획이다.대구신보는 신용등급 7등급 이하 저신용자를 대상으로 400억원을, 지역 내 자동차 부품업체의 경영위기 극복을 위한 특별보증에 300억원을 각각 지원할 예정이다. 보증 한도 확대와 신속한 보증지원을 위해 금융기관 출연부 협약보증도 추진한다.대구신보의 보증서 대출은 대구시의 경영안정자금과 연계하면 대출금리의 1.3∼2.2%를 1년간 지원받을 수 있다. 심사기준 완화와 보증료율 우대 감면 등도 진행한다.이찬희 대구신보 이사장은 "최저임금 인상과 장기적인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내 소기업과 소상공인에 대한 보증지원 확대로 영세 자영업자가 하루빨리 경영위기를 극복하도록 돕겠다"고 했다.

2019-01-13 15:59:56

12일 기준 네이버 제습/가습/청정 쇼핑검색어 순위. 네이버

초미세먼지·건조한 날씨·감기 비상→공기청정기·가습기 쇼핑검색어 순위는?

초미세먼지 비상에 공기청정기, 가습기, 제습기 등의 제품을 검색하는 움직임이 늘고 있다.12일 기준 네이버 제습/가습/청정 쇼핑검색어 순위는 다음과 같다.1위 오아가습기2위 미니가습기3위 프롬비더블미스트4위 쿠쿠가습공기청정기5위 루이스초음파가습기6위 오아에어워셔7위 위닉스공기청정기8위 카도가습기9위 퀸메이드QAC-9000W10위 초음파가습기미세먼지 비상에 건조한 날씨 및 그에 따른 감기 등 호흡기 질환이 유행하고 있어 가습기와 공기청정기 관련 검색이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2019-01-13 14:56:03

운정역역세권, 행정타운 바로 옆 상가 '월드타워12' 확실한 투자 가치 선보여

작년 한해 동안 소비자가 선정한 품질만족대상, 대한민국 올해의 히트상품대상, 대한민국 혁신기업대상 등 3개의 큰 상을 수상하고 올해 미래건축문화대상까지 수상한 월드타워건설이 새로운 상가인 '월드타워12' 분양에 나서 주목받고 있다.월드타워건설은 이미 지역 내에서 명성이 자자하다. 그도 그럴것이 오피스텔 대표 브랜드인 월드스테이는 운정신도시 최초로 SK텔레콤 IOT(사물인터넷)와 MOU를 체결하며 미래형 주거공간인 스마트홈을 구축해 단시간 내에 완판을 이루었다.상가 대표 브랜드인 월드타워1부터 월드타워7까지는 100% 분양이 완료되었으며, 월드타워9는 분양중에 있고, 월드타워10은 임대예정, 월드타워11은 분양예정으로 지금까지 계속 성공을 거두어왔다.이번 월드타워12 역시 확실한 입지와 든든한 배후수요로 성공이 확실시되고 있다.운정신도시 와동동 1431-1에 들어서는 월드타워12는 지하 3층, 지상 10층 규모에 총 180실로 구성되어 있다.경의중앙선 운정역 도보 5분 거리 초역세권 상가로, 운정역 중심상업지구에 위치하게 된다.운정역 중심상업지구는 연면적 약 20만평 위에 최고 높이 49층의 대규모 건축물을 비롯해 다양한 상가들이 들어서게 돼 운정신도시 최고의 황금상권이 형성된다.뿐만 아니라 월드타워12의 바로 맞은편에는 공연장과 도서관, 복지관 등 각종 문화시설을 갖춘 대형 커뮤니티 공연장이 들어설 예정이며, 한국전력공사, 농어촌공사, KT&G를 비롯한 등기소와 법원, 보건소, 우체국 등 공공기관이 들어서는 복합행정타운이 조성돼 엄청난 수요와 유동인구가 밀려들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또한 2만여세대 대단지 아파트가 인접해있으며, LG디스플레이 클러스트 등 기존의 산업단지들도 월드타워12의 성공을 앞당기는 든든한 배후수요로 작용하게 된다.또한 월드타워12의 주변으로는 부동산 시장에서 지역의 가치 상승을 불러오는 가장 큰 호재인 교통망 확충 계획이 연이어지고 있다.기존 자유로, 제2자유로를 비롯, 착공이 확정된 GTX A노선, 지하철 3호선 연장선(예정) 등 프리미엄을 높여주는 광역교통망의 확충으로 월드타워12의 가치도 동반 상승하게 된다.월드타워12 자체의 뛰어난 상품성 역시 이러한 성공을 뒷받침하는 요소다.대로변 삼면 코너상가로 고객들이 삼면으로 출입 가능하며 주목성이 높고, 넓은 광장에 넉넉한 보행자도로를 끼고있어 유동인구 흡수에 최적화되어 있다.운정역 중심상권과 복합행정타운 사이에 위치해 양방향으로 수요를 누릴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다.1층에는 편의점, 약국, 은행ATM 등 생활밀착형 상가를, 2층부터 4층까지는 전문음식점과 식당가를 입점시켜 고객을 확보하고 5층부터 10층까지는 변호사·회계사 사무실 및 일반사무실로 MD를 구성해 안정적인 수익을 창출할 수 있다.이렇게 풍부한 수요와 황금상권으로는 임대수익을 누리고, 다양한 개발호재로 시세차익 효과까지 누릴 수 있는 월드타워12는 기존 월드타워들의 성공을 이어나가며, 다시 한번 지역사회 내에서 월드타워건설의 위상을 드높이게 될 전망이다.

2019-01-13 09:00:00

이마트, 홈플러스, 롯데마트, 코스트코

1월 13일=이마트·홈플러스·롯데마트·코스트코 휴무일…일부 점포 제외

대형마트 업체 의무휴업일은 매월 둘째, 넷째 주 일요일이다.이에 따라 1월 13일에도 이마트, 홈플러스, 롯데마트 등 대형마트 대부분 점포가 쉰다. 아울러 코스트코도 이날 일부 휴업한다.다만 이는 지자체 협의에 따라 이뤄지기 때문에 일부 점포의 경우 다를 수 있다. 각 대형마트 홈페이지 확인이 필요하다. 가령 제주도의 경우 매월 둘째주 금요일과 넷째주 토요일에 쉰다.다음 대형마트 업체 대부분의 의무휴업일은 1월 27일이다.

2019-01-13 01:48:38

841회 로또 1등 당첨자 배출점 대구 북구 읍내동 '천하명당복권' 등 17곳

동행복권은 12일 추첨된 로또복권 841회 1등 당첨자 배출점이 대구 북구 읍내동 '천하명당복권' 등 17곳 이라고 공개했다.11억1천609만원씩 받게되는 1등 당첨자 배출점은 지역별로 경기가 구리시 갈매동 '로또'·수원시 장안구 영화동 '북문복권방'·시흥시 정왕동 '25시슈퍼'·파주시 문산읍 '태양복권방' 4곳으로 가장 많다.이어서 경남이 김해시 진례면 송정리 '오름복권'·사천시 용현면 주문리 '목화휴게소'·창원시 성산구 반지동 'Goodday복권전문점' 3곳이다.또 서울이 노원구 공릉동 '지원물산'·서대문구 충정로3가 '우미6호가판점', 충남이 서산시 동문동 미림화랑옆 상가 '복권판매점'·서산시 동문동 425번지 '활력', 대구가 북구 읍내동 '천하명당복권'·수성구 범물동 '씨스페이스(범물청구점)' 각각 2곳씩이다.부산 북구 금곡동 '전원레코드', 인천 남구 숭의동 '충남상회', 강원 철원군 동송읍 이평리 '천하명당', 충북 청주시 서원구 분평동 '로또복권방분평점' 각 1곳씩이다.이번회차 로또당첨번호는 '5·11·14·30·33·38' 번, 2등 보너스 번호는 '24'번이다.

2019-01-12 21:41:21

로또복권 841회 1등 당첨금 11억1,609만원, 17명 당첨…로또당첨번호는?

12일 추첨된 로또복권 제841회 1등 당첨금은 11억1천609만원이며 17명이 당첨됐다고 공개했다.동행복권이 이날 홈페이지를 통해 밝힌 자료에 따르면 로또복권 841회 1등 당첨번호는 '5·11·14·30·33·38' 번, 2등 보너스 번호 '24'번이며 1등 당첨금은 11억1천609만원, 당첨자는 17명이다.당첨번호 5개와 보너스번호 '24'번이 일치한 2등은 88명으로 3천593만원씩을 받게되며 당첨번호 5개를 맞힌 3등은 2,490명이 126만원씩 받게된다.당첨번호 4개와 3개를 맞혀 고정당첨금 5만원과 5천원을 받게되는 4등·5등은 각각 11만9,648명, 190만1,965명이다.로또복권의 당첨금 지급기한은 지급개시일로부터 1년(휴일인 경우 익영업일)이다.

2019-01-12 21:20:15

로또복권 841회 당첨번호 '5·11·14·30·33·38' 번, 2등 보너스 번호 '24'번

12일 오후 추첨된 로또복권 제841회 1등 당첨번호는 '5·11·14·30·33·38' 번으로 결정됐다.2등 보너스 번호 '24'번이다.로또복권의 당첨금 지급기한은 지급개시일로부터 1년(휴일인 경우 익영업일)이다.

2019-01-12 20:57:08

김태오 DGB금융그룹 회장. DGB금융그룹 제공

김태오 DGB금융 회장 은행장 겸직 추진 공식화...지역사회 반발 예상

김태오 DGB금융지주 회장이 대구은행장 겸직 추진을 공식화하면서, 이에 반대하는 지역사회에 파장이 예상된다. 김 회장은 지난해 취임 후 스스로 겸직 의사가 없다고 밝혀왔고, 은행 구성원과 시민단체 등 지역사회도 지주 회장의 은행장 겸직에 반대해 왔기 때문에 앞으로 진통이 불가피할 것으로 전망된다.DGB금융지주 '자회사 최고경영자 후보 추천위원회'(자추위)는 11일 오후 차기 은행장 후보에 대해 논의한 결과, 적임자가 없다고 판단하고 김태오 지주 회장이 은행장을 겸직하기로 결론을 내렸다. 겸직 기한은 2020년 12월 31일까지 정했다. 현직 임원을 은행장 후보로 육성하는 데 시간이 필요하다는 주장이다.지주 이사회 관계자는 "은행에서 추천한 후보자 2명을 포함한 6~8명을 심의한 결과 마땅한 후보자를 찾기 어려웠다"며 "현재 경영위기를 가장 효과적으로 수습하기 위해 김태오 회장이 겸직하는 것이 최선이다"고 밝혔다.관건은 회장의 은행장 겸직 안건이 15일 예정된 대구은행 임원후보추천위원회(임추위)에서 통과할지 여부이다. 이미 은행 임추위는 지난 9일 회동을 열어 회장의 은행장 겸직을 반대하기로 의견을 모은 바 있다.은행 임추위 관계자는 "지난해 은행 구성원과 지역사회가 함께 회장과 은행장 분리를 약속했다. 다시 겸직한다는 것은 권한 집중의 옛 체제로 되돌아가는 것이다. 최근 규정 개정을 통해 지주로 지배구조 권한을 일원화한 상황에서 지주 회장이 은행장까지 맡게 되면 제왕적인 권력이 된다"고 비판했다.지주 측은 다음 주 은행 임추위에서 회장의 은행장 겸직 안건을 통과하지 않으면 '주주제안권'까지 고려하고 있다. 주주제안권은 일정한 요건을 갖춘 소수 주주가 주주총회에 의제나 의안을 제안할 수 있는 권리다. 은행의 100% 주주인 지주가 겸직 안건을 스스로 주주총회에 올린다는 것이다. 이럴 경우 은행 이사회의 권리가 무력화되기 때문에 지주의 권한 남용 문제가 불거질 수 있다.전국사무금융노동조합연맹 대구은행 노동조합(은행 노조)도 이날 겸직 반대의 뜻을 밝히면서 "주주제안권을 통해 지주가 겸직 안건을 밀어붙인다면 이를 막고자 나설 것"이라고 했다.은행 노조 관계자는 "대구은행은 지역 상공인들이 자금을 모아서 만들었고 지역민과 함께 IMF 위기를 이겨내는 등 지역사회가 애정을 가진 곳이다"며 "지역사회가 합의한 회장과 은행장 분리의 뜻을 거슬러서는 안 된다. 앞으로 내부 논의를 거쳐 겸직 추진에 대응할 것"이라고 했다.

2019-01-12 06:30:00

대구TP, 물산업 구매연계 기술개발사업 참가 기업 모집

대구테크노파크(대구TP) 나노융합실용화센터는 오는 30일까지 '물산업 구매연계 기술개발사업' 참가 기업을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해당 사업은 총 사업비 8억원(전액 시비) 규모로, 대구 달성군 구지면 국가물산업클러스터 내 연구 및 실증시설의 조기 활성화와 수출 주도형 강소기업 육성을 위해 맞춤형 기술개발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수요자가 원하는 기술을 대상 기업에 제안하면, 기업이 기술을 개발해 판매한다는 점에서 판로 확보의 이점도 있다.지원 대상은 대구에 있는 물산업 관련 기업 또는 국가물산업클러스터 입주(예정) 기업이다. 수요처의 자발적 구매협약 동의서를 받거나 환경신기술 인증을 받으면 정부나 대구시가 지정한 우수 환경기업일 경우 가산점이 부여된다.지난해 총 사업비 4억원 규모로 처음 시작한 해당 사업은 올해 사업비가 두배로 늘었다. 지난해 해당 사업에 참가한 지역 3개사가 올해 40억원 규모의 신규 매출을 내다보는 등 적잖은 성과를 거뒀기 때문이다.대구TP 관계자는 "관급 비중이 높은 물산업의 특성상 공공기관과 연계한 기술개발 지원은 개발 완료와 동시에 사업화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고 말했다.

2019-01-11 17:10:06

서도산업이 개발한 스마트손수건. 서도산업 제공.

패션잡화 불황 속에.. 서도산업 개발한 스마트손수건

추운 날씨 영향으로 가장 타격을 입은 업종 중 하나가 패션잡화다. 최근 강추위로 롱패딩, 헤비 다운 점퍼 등 방한 용품이 인기를 끌며 반대로 스카프, 머플러 등 패션잡화 제품은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스카프, 손수건을 생산하는 지역 패션잡화 전문업체 서도산업은 스마트 손수건 개발로 돌파구를 찾았다. 지난해 11월 출시한 스마트 손수건은 손수건과 클리너로 동시에 활용할 수 있어 소비자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서도산업 관계자는 해당 제품을 여러 용도로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이 강점이라고 소개했다.면과 폴리에스테르가 함유돼 있는 앞면은 건조속도가 뛰어나 손수건으로 활용할 수 있고, 뒷면은 기능성이 추가된 극세사 원단을 활용해 전자제품이나 안경에 붙은 먼지를 닦는데 유용하다는 것이다.서도산업에 따르면 해당 제품은 두께가 머리카락의 100분의 1 수준으로 현미경으로만 보일만큼 얇은 원사를 사용했다. 때문에 진드기가 아예 살 수 없고 다량의 오염물질을 신속하게 흡수할 수 있다. 탈수 시에도 단시간에 수분을 발산, 건조시기는 배수력도 갖고 있다고 관계자는 설명했다.서도산업 관계자는 "안경이나 스마트폰, 노트북을 휴대하는 경우가 많은 요즘 트렌드를 반영해 손수건과 클리너 역할을 동시에 할 수 있는 제품을 개발했다"며 "바쁜 현대인들에게 꼭 필요한 아이템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01-11 17:05:20

1월 1∼10일 수출 7.5%↓, 반도체 27% '뚝'…새해 불안한 첫발(종합)

반도체 수출 감소 영향으로 새해 첫 달 수출이 감소세를 기록하며 '불안한 첫발'을 뗐다.11일 관세청에 따르면 이달 1∼10일 수출은 127억 달러였다. 전월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5.3% 늘어났지만 1년 전보다는 7.5% 감소했다.조업일수(7.5일)를 고려한 일평균수출액은 16억9천만달러로 역시 전년 동기 대비로 7.5% 줄었다. 조업일수는 지난해와 같았다.지난해 연간 수출은 6천55억달러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지만 최근 월별 수출 추이를 보면 점점 둔화세가 뚜렷해지는 모습이다.작년 9월 추석 연휴로 줄어든 수출은 10월 반등했지만 3개월만인 12월엔 다시 감소세로 돌아섰다.특히 수출을 견인해온 반도체 수출이 작년 12월 27개월 만에 감소(-8.3%)로 돌아서면서 전체 수출 감소세에 주된 영향을 미쳤다.이달 1∼10일 수출 감소세도 반도체가 부진한 영향이 컸다는 것이 관세청의 분석이다.1∼10일 반도체 수출은 전년 동기에 견줘 27.2% 줄었다.석유제품(-26.5%), 선박(-29.7%)도 수출이 줄었다. 반면 승용차(127.7%), 무선통신기기(23.5%), 자동차 부품(20.2%) 등은 증가세를 보였다.

2019-01-11 16:50:01

국민연금서 노후긴급자금 1천만원까지 빌릴 수 있다

만 60세 이상의 국민연금 수급자는 올해부터 긴급한 자금이 필요할 때 국민연금공단에서 최대 1천만원까지 빌릴 수 있다.국민연금공단은 이달부터 '실버론' 대부 한도를 기존 750만원에서 1천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고 11일 밝혔다.대부 수요가 많은 전·월세 자금의 평균 임차보증금이 오른 현실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했다고 국민연금공단은 설명했다.국민연금공단 관계자는 "대부 한도 확대로 전·월세 자금을 추가 지원할 수 있어 노후 주거안정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실버론은 만 60세 이상 국민연금 수급자에게 긴급한 생활안정자금을 전·월세 자금, 의료비, 배우자 장제비, 재해복구비 등의 용도로 빌려주는 사업이다.금융기관에서 자금을 빌릴 때 신용도가 낮아서 고금리 대출을 이용할 수밖에 없는 노인층의 대출 부담을 최소화하고자 2012년 5월부터 시행됐다.자신이 받는 연간 연금수령액의 2배 이내(최고 1천만원)에서 실제 필요한 금액을 빌릴 수 있다.실버론의 이자율은 5년 만기 국고채권 수익률을 바탕으로 분기별 변동금리를 적용한다.2019년 1분기 적용 이자율은 연 2.05%이다.최대 5년 원금 균등분할방식으로 갚되, 거치 1∼2년을 선택하면 최장 7년 안에 상환하면 된다.

2019-01-11 16:41:29

대현하이텍 하이젠 온수매트 수거 조치

대현하이텍 하이젠 온수매트 수거 조치 "홈페이지 접속 후 팝업 클릭"

대현하이텍 하이젠 온수매트에 대한 수거 조치가 내려졌다.11일 원자력안전위원회는 대현하이텍 하이젠 온수매트가 방사선량 안전기준인 연간 1mSv(밀리시버트)를 초과하는 1.06~4.73 mSv로 나타났다고 밝혔다.이에 수거명령 등 행정조치를 취한 것.이에 따라 소비자들은 현재 하이젠 홈페이지에 접속, 첫 화면 팝업창을 클릭해 안내를 받을 수 있다.대현하이텍은 2014~2017년 중국에서 수입한 음이온 원단으로 하이젠 온수매트 3만8천개, 동일원단 온수매트 커버 1만2천개를 생산해 판매했다.이어 앞서 지난해 10월부터 현재까지 1만개정도의 온수매트 교환이 이뤄졌다.

2019-01-11 16:41:05

미세먼지에 침구청소기 인기

고농도 미세먼지가 말썽을 부리면서 각종 유해물질에 노출되기 쉬운 침구류의 먼지를 제거해주는 침구청소기가 인기를 끌고 있다.롯데백화점 대구점 8층 에어퓨라매장에 있는 '레이캅' 매장은 이달 말까지 무선 침구청소기를 10% 할인한 53만8천원에, 유선 침구청소기는 20% 할인한 23만8천원에 판매한다.

2019-01-11 16:41:04

기업 47% '설 상여금 지급계획 없다'.. 지급 규모 줄이고 선물로 대체

기업의 절반가량이 올해 설 명절에 직원들에게 상여금을 지급할 계획이 없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지역에서도 경기부진과 인건비 부담을 이유로 상여금을 지급하되 금액 규모를 줄이거나 선물로 대체하는 사례가 나오고 있다.대구 달성군의 한 제조업체 A사는 올해 설 상여금을 기본급의 50%만 지급하기로 했다. 지난해 100%에서 절반으로 줄였다. 상여금 규모를 축소한 대신 5만원 상당의 명절 선물 세트를 지급하기로 했다.A사 대표는 "지난해까지 명절마다 상여금으로 총 3천만~4천만원을 지급했는데 지난해 영업 이익률이 1%대에 머무르는 등 부진했다"며 "올해 최저임금 인상으로 인건비 부담도 커져 그대로 지급하기는 어려운 상황이다 매출액이 회복세를 보이면 명절 상여금도 확대하기로 약속하고 직원들에게 양해를 구했다"고 말했다.대구 서구의 섬유가공업체 B사는 아예 지급 계획 자체를 취소했다. 해당 업체는 지난해까지 직원들에게 일괄적으로 40만원을 지급해왔지만 경영난과 설비투자를 이유로 올해는 지급을 하지 않기로 했다.해당 업체 관계자는 "작년부터 내구연한을 넘긴 설비를 교체하느라 지출이 많았다. 매출이 늘어난 것도 아니어서 불가피하게 상여금을 없앴다"며 "조만간 여유가 되면 위로금 지급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11일 구인구직 사이트 '사람인'이 855개 기업을 대상으로 설 상여금 지급 계획을 조사한 결과 응답 기업의 47.1%(403개)가 지급할 계획이 없다고 답했다. 지난해 같은 조사 결과(48.8%)와 비슷한 수준이다.미지급 이유에 대해서는 '선물 등으로 대체하고 있다'는 응답이 32.8%(복수응답)로 가장 많았다. 지급 여력 부족(29.3%), 지급 규정 없음(26.6%), 경영 실적 부진(22.1%), 지난해 성과 목표 미달(12.2%)가 뒤를 이었다.사실상 경영난을 이유로 상여금을 주지 못하는 곳이 압도적으로 많았다. 선물로 대체키로 한 회사도 마찬가지로 상여금에 비해 부담이 적은 쪽을 선택한 것이라고 사람인은 분석했다.실제 근로자가 받는 평균 상여금도 줄어들 전망이다. 해당 조사에서 지급 계획이 있는 기업의 상여금은 1인당 평균 71만원으로 2017년 78만원과 지난해 76만원에 비해 크게 줄었다.설 상여금 지급을 결정한 기업들은 지급 이유로 직원들의 사기 진작(49.3%, 복수응답)과 정기 상여금 규정(40.5%)를 가장 많이 꼽았다. 지난해 실적이 개선됐다고 응답한 곳은 6%에 그쳤다.

2019-01-11 16:28:39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의 지난 2015년 1월6일 세계최대 가전·IT 전시회 CES 행사장내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 알리바바 전시장에서 로봇 분장자가 한 여성과 춤을 춰 보이고 있다. 알리바바가 독일의 데이터 분석 업체인 아르티잔스를 9천만 유로에 인수했다고 독일 경제신문 한델스블라트가 9일 보도했다. 연합뉴스

[포토뉴스] CES 2015 알리바바 전시장…獨데이터 분석기업 인수

미국 네다바주 라스베이거스에서 8일(현지시간) 개막한 '국제전자제품박람회(Consumer Electronics Show;CES)가 인공지능(AI), 미래차, 로봇 등 4차산업혁명을 이끌어갈 신기술과 제품을 선보이며 전 세계인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대구와 경북도 각각 공동관에서 미래형자동차, 로봇, AI, 가상현실(VI) 등 다양한 신제품을 내놓았다.관람객들의 이목을 집중시킨 최신 기술과 제품을 사진으로 담았다.보쉬가 선보인 무인 전기 콘셉트 셔틀카. 통합 커넥티드 서비스를 기반으로 운영된다. 스마트폰을 통해 예약할 수 있으며, 사용자의 위치에서 가장 가까운 차량을 파악하고 같은 경로로 이동하는 다른 사용자를 찾아 보쉬 시스템이 매칭해 준다. 한윤조 기자

2019-01-11 16:20:36

경운대 군사학과

경운대-해병대사령부 학·군 협약

경운대(총장 한성욱)와 해병대사령부(사령관 전진구 중장)는 11일 학∙군 협약을 체결, 우수한 해병대 장교 육성이란 공동의 목표 달성을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약속했다. 이에 따라 경운대 군사학과 학생들은 해병대 군장학생 시험 응시 때 가산점을 받을 전망이다.

2019-01-11 16:11:26

구미소방서

구미시립노인요양병원 최우수 자위소방대

구미소방서(서장 김재훈)가 주최한 '2018년 재난 골든타임 확보를 위한 자위소방대 경진대회' 시상식에서 11일 구미시립노인요양병원(병원장 박경아)이 최우수상을 받았다. 우수상은 갑을구미병원, 장려상은 구미아성요양병원이 각각 받았다.

2019-01-11 16:11:14

금오공대 전경. 매일신문 DB

금오공대, 2019학년도 등록금 동결

오공대(총장 이상철)는 10일 등록금 심의위원회를 열어 2019학년도 등록금을 동결했다.금오공대의 등록금 동결 및 인하는 2009년부터 11년째 이어져 오고 있다.올해 금오공대 학부의 계열별 등록금은 한 학기 기준 ▷공학계열 189만6천200원 ▷이학계열 176만8천200원 ▷인문사회계열 170만200원 등 한 학기 평균 등록금은 178만원 수준이다.등록금 심의위원회 학생 대표인 이용현 총학생회장(전자공학부 4년)은 "어려운 재정 상황에도 불구하고 등록금 동결을 결정해 준 학교 측에 감사드리며, 학생들도 고통 분담의 책임감을 갖고 대학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19-01-11 16:10:13

지하철 직통 연결 예정 신중동역 랜드마크 푸르지오 시티…유동인구 확보 용이 인기

지하철과 직통 연결된 상업시설의 인기가 심상찮다. 지하철 직통연결 상업시설은 상권이 활성화돼 유동인구가 풍부하고 인근 지역 주민 등 고정수요 확보까지 용이하기 때문이다.역과 직통 연결된 상업시설은 투자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부동산 상품이다.특히 상업시설에 프랜차이즈 업체 등이 몰려 공실률이 적고 위험도가 낮은 것이 장점이다. 또한 투자자들은 안정적인 유동인구를 확보할 수 있어 높은 임대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다.실제로 작년 12월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안양동에 선보인 '안양 센트럴헤센' 주상복합상가는 1호선 명학역역세권 입지로 계약 첫날 58실의 상가를 100% 완판해 눈길을 끌었다.또 같은 달 12월 금성백조가 김포 구래지구에 공급된 '한강신도시 구래역예미지' 단지 내 상가 '애비뉴스완'은 지하철역 구래역초역세권 입지의 장점을 앞세워 조기 완판(완전판매)됐다.뿐만 아니라 비슷한 성공사례로 마포구 '메새나폴리스'의 경우 지하철역과 바로 연결되는 직통연결 상업시설로 지하철 2,6호선 합정역과 단지 내 고정수요와 인근 홍대, 망원 상권의 유동인구까지 흡수하며 인근지역의 대표 상업시설로 자리매김했다.부동산 관계자는 "지하철역이 연결된 상업시설은 물량이 적어 희소가치가 높아 투자자들에게 인기 많은 상품"이라고 전하며 "특히 안정적인 유동인구를 확보할 수 있으며 지하철역을 이용객도 있어 탄탄한 배후수요를 자랑한다"고 말했다.이처럼 지하철역과 직통 연결된 상업시설이 각광받고 있는 가운데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중동 1059 일원에 '신중동역랜드마크푸르지오 시티'를 분양할 예정이다.신중동역랜드마크푸르지오 시티는 지하 1층에서 지상 5층까지 상업시설이 조성되며, 연면적 28,034.585㎡(8,480.462평)이다.신중동역랜드마크푸르지오시티는 뛰어난 입지여건을 갖췄다. 지하철 7호선 신중동역과 직통연결 예정이며 백화점, 대형마트, 세무서, 병원 등 풍부한 인프라를 구축했다.또한 역 주변에 다수의 버스정류장이 있으며, 부천종합터미널도 가깝다.교통망도 우수하다. 지하철 1호선, 7호선이 지나가 여의도 30분대, 김포공항까지 20분대로 진입 가능하며, 송도, 청라 등 국제무역도시로 이동도 편리하다.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경인고속도로를 이용한 서울 도심 및 접근성도 좋다. 대곡~소사 복선철도(2021년 예정), 원종~홍대 서부광역철도(2030년 예정) 사업도 예정돼 있다.개발호재도 장점이다. 융복합 R&D, 첨단지식산업단지, 스포츠 시설 등이 건설되는 종합운동장일원 역세권 개발사업을 오는 2024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또한 문화·만화·관광·쇼핑을 아우르는 복합단지로 개발 중인 영상문화산업단지 사업도 진행되고 있다.또한 상품성도 뛰어나다. 스카이라운지, 전망대, 스카이브릿지, 옥상정원 등 조성에 특화설계가 도입되었으며 차별화된 외관 설계로 상징성을 더했다. 또 피트니스센터, 실내골프연습장, 열린 도서관, 오픈키친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도 들어설 예정이다.홍보관은 경기도 부천시 중동 1114 위브더스테이트 9단지에 위치한다.

2019-01-11 13:56:20

KB국민은행 1차 총파업이 끝난 9일 오전 서울 KB국민은행 여의도본점에서 직원들이 고객을 맞이하는 인사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국민은행 노사, 임금피크 직원 희망퇴직 합의…임단협 청신호

파업으로 몸살을 앓은 KB국민은행 노사가 임금피크제 대상자 희망퇴직에 합의했다.국민은행은 11일 임금피크 직원을 대상으로 희망퇴직 신청을 이날부터 14일까지 받는다고 밝혔다.대상자는 임금피크로 이미 전환한 직원과 1966년 이전 출생 부점장급, 1965년 이전 출생 팀장·팀원급 직원이다.희망퇴직자에게는 21∼39개월치 특별퇴직금과 함께 자녀학자금 지원금 또는 재취업 지원금을 준다.또 희망퇴직 1년 후에는 계약직 재취업 기회를 부여하고 2020년까지 본인과 배우자 건강검진을 지원한다.이번 임금피크 희망퇴직 실시 합의는 노사 임단협의 청신호로도 풀이된다.임금피크 대상자 희망퇴직은 2015년 이후 정례적으로 이뤄졌지만, 올해 노사갈등이 커지면서 한동안 논의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다.국민은행 노사는 파업 후 매일 실무교섭과 대표자 교섭을 하기로 하고 접점 찾기에 돌입한 상태다.파업 전후로 노사갈등이 증폭되면서 노조가 추진하던 부당노동행위 고소·고발과 국가인권위원회 진정도 모두 중단됐다.

2019-01-11 11:33:27

'연봉탐색기 2019' 11일 오전 11시 기준 접속마비. 한국납세자연맹

'연봉탐색기 2019' 11일 오전 11시 기준 접속마비…한국납세자연맹 홈피도

연봉탐색기 2019 홈페이지가 11일 오전 11시 기준 접속마비 상황이다.자신의 연봉이 대한민국에서 어느 수준인지 알려주는 이 웹사이트에 대한 접속이 몰린 데 따른 현상으로 풀인된다.이 페이지는 한국납세자연맹이 제공한다. 그러면서 한국납세자연맹 홈페이지 역시 함께 접속마비 상황이다.

2019-01-11 11:08:55

김태오 DGB금융지주 회장. 매일신문 DB

"김태오 DGB회장의 대구은행장 겸직 반대" 여론 확산

김태오 DGB금융지주 회장이 대구은행장을 겸직하려는 움직임이 있자, 이를 반대하는 은행 내부와 지역사회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과도한 권한 집중에 대한 우려와 함께 은행경영 능력에 대한 검증이 필요하다는 것이다.무엇보다 '회장과 은행장의 분리선임'이라는 지역사회의 합의를 뒤집는 것에 대한 반감도 나오고 있다.대구은행 임원후보추천위원회(임추위)는 9일 회동을 갖고, 만장일치로 회장의 은행장 겸직을 반대하고 나섰다. 이 같은 결정을 하게 된 가장 큰 이유는 과도한 권한 집중이다. 지난해 4월 회장과 은행장의 분리를 결정한 배경이 권한 집중으로 인한 비리 등이 문제가 됐기 때문이다.은행 임추위 관계자는 "과거 문제가 된 회장과 은행장 겸임체제로 되돌아갈 움직임이 감지되면서 금융당국은 물론 지역 시민단체와 상공인들로부터 반대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며 "분리의 취지에 맞게 은행 출신의 임원을 은행장으로 선임하고, 회장은 이를 견제하면서 이끌어가는 역할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은행의 노조와 퇴직한 전 임원들도 회장의 은행장 겸직에 동조하지 않는 분위기가 나타나고 있다.은행의 두 노조는 "겸직을 함으로써 구조적으로 견제되지 않고 권력을 독점해 각종 문제가 발생했다"는 데 의견이 일치하고 있다.한 퇴직 임원은 "회장이 은행을 잘 경영할 수 있을지에 대한 의구심이 든다. 실제 최근 임원과 계열사 대표 인사에서 검증 실패로 잡음을 낳는 등 리더십에 문제를 나타냈다"고 말했다.지역의 한 기업인은 "경제가 어려운 상황에서 중심을 잡아야 할 대구은행장이 10개월째 빈자리로 있다"며 "지역 산업과 기업에 대한 이해가 있는 은행 출신의 임원이 은행장에 더 적합하다"고 했다.조해녕 지주 이사회 의장에 대한 비판도 있다. 박인규 전 회장 겸 은행장의 문제에 자유롭지 않기 때문이다. 시민단체는 박 전 회장 겸 은행장에 대한 사퇴 후 보수 지급과 관련해 은행은 물론 조 의장에게도 책임을 묻고 있다.또 지난해 지주와 은행 공동간담회를 통해 분리를 결정할 때 역할을 했던 조 의장이 회장의 은행장 겸직에 반대 입장을 명확히 밝히지 않았고, 오히려 은행 임추위에 겸직 의사를 타진한 것이 알려지면서 비판을 받고 있다.지주 관계자는 "그동안 은행에 뿌리내린 순혈주의 문화를 바꾸는 데 회장의 은행장 겸직이 필요한 측면이 있다"며 "하지만 이에 대한 판단과 결정은 지주의 자회사 최고경영자 후보 추천위에서 하게 될 것"이라고 했다.

2019-01-11 06: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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