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짜장면·탕수육 맛집 서대문구 북가좌동 '빠오빠오' 위치는? 생방송투데이 오늘방송맛집 먹킷리스트. 네이버 지도

짜장면·탕수육 맛집 서대문구 북가좌동 '빠오빠오' 위치는? 생방송투데이 오늘방송맛집 먹킷리스트

16일 SBS 생방송투데이 '먹킷리스트' 코너에서는 짜장면 맛집으로 서울시 서대문구 북가좌동 '빠오빠오'를 소개한다. 중화요리 대가 진생용 셰프가 진행을 맡는다.이날 모두 3곳의 짜장면 맛집을 소개하는 가운데 마지막으로 소개하는 식당이다.빠오빠오는 중국어(宝宝)이다. 뜻은 귀염둥이, 예쁜이 등이라서, 어린이를 가리키는 애칭으로 쓰인다.이 집 짜장면은 손으로는 물론, 발로도 밟은 반죽으로 만드는 면발이 특징이다.황금비율로 재료를 넣는데다 발효까지 진행한 반죽으로 만드는 탕수육도 소개된다.빠오빠오 주소는 서울 서대문구 응암로 68-6.북가좌초등학교 및 북가좌초교 사거리 북동쪽에 위치해 있다.북가좌사거리에서는 남서쪽.증산역이 가장 가까운 지하철역이다. 1번 출구로 나와 남쪽으로 이동하면 된다.디지털미디어시티역에서는 동쪽이다.

2019-07-16 17:18:05

사진 = 클립아트코리아 이미지몰

아르바이트 평균시급 대구·경북 모두 하위권, 알바몬 조사결과

대구경북 아르바이트생들은 전국 평균보다 낮은 시급을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아르바이트 포털 '알바몬'이 올 상반기 자사 플랫폼에 등록된 아르바이트 평균시급 빅데이터 960만여 건을 분석한 결과다.16일 알바몬에 따르면 대구의 아르바이트생 평균 시급은 8천664원으로 17개 광역자치단체 가운데 13위, 경북은 8천604원으로 15위를 기록했다. 이는 전국 평균 시급 8천881원보다 각각 2.4%, 3.1% 낮은 수준이다.전국 평균 시급은 법정 최저시급인 8천350원보다 531원 많았으며, 내년 법정 최저시급(8천590원)보다도 많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9.9%(797원)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평균 시급이 가장 높은 곳은 세종(9천126원)으로 유일하게 9천원대였다. 서울(8천969원), 제주(8천970원), 경기(8천865원), 충남(8천813원)이 뒤를 이었다. 평균 시급이 가장 낮은 곳은 전북으로 8천581원이었고 이어 전남(8천590원), 경북, 광주(8천639원) 순이었다.기초자치단체 중에서 가장 평균 시급이 높은 곳은 서울 강남구로 9천189원이었고, 가장 낮은 곳은 충남 논산으로 8천443원에 그쳐 차이가 746원에 이르렀다. 평균 시급이 가장 낮은 10개 기초자치단체 가운데에는 포항 남구(8천524원·9위), 대구 서구(8천529원·10위) 등 대구경북 2개 기초자치단체가 이름을 올렸다.다만 대구경북의 평균 시급은 지난해에 비해 각각 819원과 842원 올라 각각 10.4%, 10.8%의 인상률을 기록하며 전국 평균 인상률(9.9%·797원)을 웃돌았다. 전국 광역시·도 가운데 지난해 같은기간 대비 평균 시급 인상률이 가장 높았던 곳은 충북으로 873원(11.0%) 올랐고, 가장 낮은 인상폭을 보인 곳은 세종으로 464원(5.4%) 올랐다.

2019-07-16 17:16:45

생방송투데이 '먹킷리스트, 짜장면 특집' 오늘방송맛집, 구로역 '진사향' 어디? 네이버 지도

생방송투데이 '먹킷리스트, 짜장면 특집' 오늘방송맛집, 구로역 '진사향' 어디?

서울시 구로구 구로동 구로역 인근 중국집 '진사향'이 16일 SBS '생방송투데이'에 등장한다. 중화요리 대가 진생용 셰프가 진행을 맡는다.이 방송 '먹킷리스트' 코너에서 3곳 짜장면 맛집을 소개하는 가운데 진사향도 포함됐다.황금비율로 반죽에 넣은 소금으로 쫄깃함을 높인 면발, 닭 육수를 사용하는 짜장소스가 짜장면 맛의 비결이다이곳은 짜장면과 함께 멘보샤 맛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진사향 주소는 서울 구로구 새말로 20.구로역 남동쪽, AK플라자 구로본점 북동쪽에 있다.구로역SK뷰아파트 바로 도로 건너 남편에 있다.구로역에서는 1번 출구로 나와 남동쪽으로 이동하면 된다.

2019-07-16 17:09:27

대구, 2년 전 그 때 전세보다 집 샀다면 "좋았을텐데…"

대구 아파트 매매가격이 큰 폭으로 오르면서 세입자 입장에서는 전세를 유지하기보다는 내 집 마련이 유리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경북은 아파트값이 크게 떨어지면서 집을 사는 것보다는 전세를 유지하는 것이 나았던 것으로 분석됐다.16일 KB국민은행 부동산플랫폼 KB부동산 리브온(Liiv ON)이 대구 아파트 세입자의 매매전환비용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올해 6월 기준 대구 아파트 평균 매매전환비용은 9천562만원으로 2년 전인 2017년 6월(8천979만원)보다 583만원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아파트 세입자가 아파트를 사려면 2017년 6월 기준으로는 보증금에 평균 8천979만원을 보탰어야 했지만 올 6월에는 583만원 늘어난 9천562만원을 내야한다는 뜻이다.이는 최근 2년 간 대구 아파트값이 꾸준히 올랐기 때문이다. 대구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은 2017년 6월 2억7650만원에서 지난달 기준 3억622만원으로 10.7% 상승했다. 특히 매매전환비용은 정부의 부동산 규제가 강화된 이후 오히려 증가했다. 지난해 9.13대책 이후 대구 아파트 세입자의 매매전환비용은 470만원 늘었다.반면 경북은 전세 세입자가 매매로 갈아탈 때 드는 비용이 2천267만원으로 2년 전(4천554만원)보다 2천287만원이나 감소했다. 전세를 유지했다면 집을 살 때 드는 비용 부담이 절반 이상 줄어든 셈이다. 경북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은 2017년 6월 1억7천185만원에서 지난달 기준 1억5천503만원으로 9.7% 떨어졌다.올 하반기 전세를 재계약한다면 보증금은 얼마나 오를까. 대구의 경우 올 상반기 기준 아파트 전세 재계약 비용(현재 평균 전세가격에서 2년 전 평균 전세가격을 뺀 것)은 901만원을 기록했다. 그러나 경북은 1천25만원이나 줄었다.KB부동산 리브온 관계자는 "분양가 상한제가 확대되면 분양을 받기 위해 전세를 유지하려는 전세 선호현상이 나타날 수 있어 매수전략을 신중하게 검토해야 한다"고 말했다. 매매전환비용세입자가 동일한 아파트를 매매로 전환할 때 2년 전 보증금에 추가로 부담해야 하는 금액. 임차기간이 끝나는 시점에 전세 재계약을 할 것인지, 매매로 갈아탈 것인지를 판단할 때 비교하는 가격.

2019-07-16 17:08:23

직장 내 괴롭힘 금지법 시행 첫 날인 16일 경기도 수원시 고용노동부 경기지청 민원실에 마련된 직장 내 괴롭힘 신고센터에서 민원인들이 상담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핫키워드] 직장 내 괴롭힘 금지법

'직장 내 괴롭힘 금지법'이 16일부터 시행되면서 온라인에서 핫이슈로 떠올랐다.이는 '사용자나 근로자가 직장에서 지위 등 우위를 이용해 업무 범위를 넘어 다른 근로자에게 신체적, 정신적 고통을 주는 등의 행위'로 요약된다.이를 계기로 '직장 내 갑질'이 근절될 것이란 기대감이 높은 상황이다. 직장 생활을 한 만 20~64세 남녀 1천500명 중 73.7%가 직장 내 괴롭힘을 당한 적 있다고 답한 설문조사(2017년국가인권위원회)를 고려해 보면 꼭 필요한 조치라는 평가다.그러나 부작용을 우려하는 목소리도 만만찮다. 일부 네티즌은 "오히려 소통이 단절되고 분위기가 얼어붙을지도 모른다" "악용될 여지가 있으니 신중한 법 적용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2019-07-16 17:04:43

'먹킷리스트' 짜장면 특집, 1951년 오픈 금천구청역 '동흥관' 위치는? 생방송투데이 오늘방송맛집. 네이버 지도

'먹킷리스트' 짜장면 특집, 1951년 오픈 금천구청역 '동흥관' 위치는? 생방송투데이 오늘방송맛집

16일 SBS '생방송투데이'의 '먹킷리스트'에서는 짜장면 맛집 3곳을 소개한다. 중화요리 대가 진생용 셰프가 진행을 맡는다.첫째로 '샤오롱바오'로 먼저 알려진 서울시 금천구 시흥동 소재 '동흥관'을 찾는다.금천구청역 중국집 맛집으로도 알려진 곳이다.1951년 문을 열어 60년이 넘는 역사를 자랑하는 곳이다.이곳 짜장면은 짜장소스에 소 사골을 넣는 게 특징이다.주소는 서울 금천구 시흥대로63길 20.금천구청, 금천경찰서 남쪽에 있다. 금천구청역 및 금천구청역 삼거리에서는 남동쪽. 시흥사거리에서는 바로 북동편.

2019-07-16 16:44:31

6000원 '최저가' 삼계탕 판매 수원 '탑동촌닭' 위치는? 생방송투데이 오늘방송맛집. 네이버 지도

6000원 '최저가' 삼계탕 판매 수원 '탑동촌닭' 위치는? 생방송투데이 오늘방송맛집

16일 SBS '생방송투데이'에서는 6000원이라는 파격적인 가격의 삼계탕 메뉴를 소개한다.'맛있GO 싸다GO' 코너에서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소재 '탑동촌닭' 식당을 찾아가 해당 메뉴를 소개한다. 업체 이름 그대로 탑동에 있다.제작진이 '최저가'라는 수식을 붙였을 정도로 저렴한 가격이 가능한 가게 운영의 묘를 물어볼 예정. 닭 1마리가 온전히, 즉 '통마리'로 들어가고 각종 약재 등 부재료 역시 여느 삼계탕과 다를 바 없는 구성이 눈길을 끈다.마케킹 역시 눈길을 끈다. 삼계탕을 먹을 경우 1만원 가격의 치킨을 5천원에 구입할 수 있다고.이곳은 온라인 블로그나 SNS 등에 익히 알려진 식당은 아니라서 시청자들의 관심이 좀 더 향할 것으로 보인다.주소는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탑동 848.수원 서쪽 지역에 있다. 탑동초등학교 남쪽, 서둔중앙사거리 북쪽.

2019-07-16 16:39:20

새로운 잔액 기준 코픽스가 적용되면서 16일부터 대출상품 변동금리가 0.32%포인트씩 내렸다. 서울 한 시중은행 외벽에 걸린 대출상품 안내현수막. 연합뉴스

은행의 주택담보대출 변동금리 0.32%p 내려

은행들이 주택담보대출 변동금리를 인하했다. 새롭게 발표된 코픽스(COFIX·자금조달비용지수)를 적용해 낮은 금리의 대출상품을 내놓았다. 이자 부담이 줄어든 만큼 금융 소비자의 선택 폭은 넓어졌다.대구은행은 16일 변동금리 상품인 '월 상환액 고정형 모기지론'의 금리를 연 3.60%에서 3.28%로 내렸다. 전날 발표된 새 코픽스에 따라 0.32%포인트(p) 인하한 것이다.시중은행들도 주택담보대출 변동금리를 일제히 내렸다. 신한은행의 잔액 기준 코픽스 연동 주담대 금리는 3.08~4.33%다. 국민은행은 3.05~4.55%로, 우리은행은 3.08~4.08%로, 농협은행은 2.66~4.17%로 인하했다.주담대 변동금리가 일제히 내려가면서 고정금리와 비교해 선택할 기회가 생겼다. 대구은행 'DGB HYBRID 모기지론' 고정금리는 2.72~3.32%로 금리 상한선이 변동금리(3.28%)보다 높다. 대출자 담보나 신용상태에 따라서 변동금리가 더 유리한 조건이 됐다.시중은행들도 상황이 비슷하다. 신한은행의 '신한주택대출(아파트)' 고정금리는 2.97~3.97%로, 인하된 변동금리(3.08~4.33%)와 비교할 때 하한선이 0.11%p 차이밖에 없다. 국민은행 'FORYOU장기대출'의 경우 평균 고정금리(3.19%)가 변동금리(3.05~4.55%) 하한선보다 높다.

2019-07-16 16:38:36

대구시와 경상북도는 최근 말레이시아와 태국에 자동차부품 애프터마켓 무역사절단을 파견해 4천만달러의 계약을 성사시켰다. 대구시 제공.

대구경북, 동남아에 자동차부품 무역사절단 파견…4천만달러 계약 성과

대구시와 경상북도가 동남아시아 국가들에 무역사절단을 파견, 4천만달러 이상의 계약 추진 성과를 올렸다.시와 도는 지난 8~11일 대구상공회의소 및 경북경제진흥원, 대구경북 자동차부품업체들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태국 방콕에 '자동차부품 애프터마켓 무역사절단'을 파견, 수출상담회를 열었다. 이번 사절단에 참가한 업체는 8곳으로, 이들은 9천800만달러 규모의 무역상담을 진행하고, 4천100만달러의 계약추진 성과를 거뒀다.동남아 시장을 목표로 중국 칭다오에 공장을 건립 중인 세차기 제조업체 엠프로텍은 태국 업체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일본제품을 수입하는 한 바이어는 "차량에 흠집을 낼 수 있는 브러쉬 세차기가 일반적인 태국에서 고품질의 '노 브러쉬 세차기'는 방콕 세차시장을 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통풍시트를 생산하는 지엠지모터스는 우수한 디자인과 재질로 좋은 반응을 이끌어 냈다. 김진철 지엠지모터스 대표는 "제품 수출의 방향성과 단가 조정에 대한 필요성을 확인했다"고 밝혔다.이승호 대구시 경제부시장은 "무역사절단이 실질적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9-07-16 16:34:01

"日수출규제에 韓도 관세인상·수출제한 등 상응조치 가능"

일본이 한국 수출규제 강화 조치에 나선 가운데 한국이 '눈에는 눈, 이에는 이' 식의 상응조치를 택할 수 있다는 제언이 나왔다.16일 대외경제정책연구원(KIEP)의 '일본의 대(對) 한국 수출규제 강화에 대한 국제통상법적 검토'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 정부가 택할 수 있는 대응 방안에는 양자·다자 간 외교적 논의, 세계무역기구(WTO) 제소 이외에 상응조치가 있다.상응조치는 일반 국제법상 국가책임협약에 근거한 대응조치 개념으로, 일본산 상품·서비스에 시장 접근을 제한하고 관세를 인상하거나 일본으로 수출 제한, 기술 규정 및 표준 인증심사 강화 등에 나서는 방법을 의미한다.상응조치는 일본의 위법행위가 야기한 손해에 비례하는 수준으로 해야 하지만 WTO 제소보다는 즉각적인 효력이 있다는 장점이 있다. 통상 WTO 분쟁해결양해(DSU)에 따른 사법적 분쟁 해결은 협의 요청부터 상소기구 보고서 채택일까지 총 28개월(20017∼2011년 개시 사건)이 소요된다.상응조치는 사전에 일본에 손해배상 청구를 통지하고 교섭을 제안해야 하지만 필요한 경우 긴급 대응조치도 가능하다는 특성이 있다. 다만 상응조치는 일반 국제법상으로는 적법하지만 WTO 체제 내에서는 의무 위반에 해당해 일본이 한국을 제소할 가능성도 있다.한국이 일본을 WTO에 제소할 경우에는 관세 및 무역에 관한 일반협정(GATT) 11조 1항 '법률상 또는 사실상의 수량 제한 금지 의무'와 1조 1항 '최혜국 대우 의무', 10조 3항 '무역 규칙의 일관적·공평·합리적 시행 의무' 위반을 주장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2019-07-16 16:30:26

대구시는 지난 11일 유관기관, 관련 기업들이 참석한 가운데 일본 수출규제 대책회의를 열고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대구시 제공.

대구시, 탄소섬유·로봇 등 일본 수출 규제 확대 우려에 비상

일본이 반도체·디스플레이 핵심 소재에 이어 수출규제 확대를 예고하면서 대구시가 대책 마련에 나섰다. 일본 의존도가 높은 탄소섬유, 공작기계, 로봇 부품 등이 추가 제제대상이 될 경우 지역 경기 전반이 흔들릴 수 있기 때문이다. 대구시는 일본의 수출규제와 관련, 지역기업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비상대책단을 구성했다. 시는 제재대상인 불화수소와 레지스트, 플루오린 폴리이미드를 수입하는 지역 기업이 많지 않아 수출규제에 따른 피해는 크지 않을 것으로 예측했다. 또 절삭공구, 고무소재, 도금액 등 일본에서 수입하는 다른 소재 부품도 국산화, 수입처 다변화가 이뤄져 대응이 가능할 것으로 분석했다.그러나 2차 제재대상으로 언급되는 탄소섬유와 모터·감속기 등 로봇 핵심부품은 전량 일본에서 수입,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판단이다. 실제로 로봇을 생산하는 현대로보틱스 경우 로봇 제품 부품 중 55%가 수입품인 것으로 파악됐다.이에 따라 대구시는 일본 수·출입 동향을 파악하면서 수출규제 피해신고센터를 개설,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지원방안을 찾기로 했다. 대구테크노파크, 기계부품연구원, 다이텍연구원 등은 부품·소재 국산화 기업을 발굴·지원하고, 소재 대체에 따른 제조·공정 혁신과 검·인증 등을 최우선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대구신용보증재단은 긴급경영자금 지원과 융자금 상환유예 조치 등을 마련한다.아울러 이번 사태가 기계부품 및 소재산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도록 공정혁신과 제조환경 스마트화 지원사업을 집중 추진하기로 했다. 대구 스타기업 가운데 소재부품·장비 관련 기업에 대한 지원도 강화한다. 대구의 스타 및 프리-스타기업 196곳 가운데 소재 부품·장비기업은 93곳으로 47.4%를 차지한다.

2019-07-16 16:23:06

[코스피] 9.39p(0.45%) 오른 2,091.87(장종료)

[코스피] 9.39p(0.45%) 오른 2,091.87(장종료)

2019-07-16 16:09:35

[외환] 원/달러 환율 1.7원 내린 1,177.6원(마감)

[외환] 원/달러 환율 1.7원 내린 1,177.6원(마감)

2019-07-16 16:09:22

[코스닥] 0.37p(0.05%) 내린 674.42(장종료)

[코스닥] 0.37p(0.05%) 내린 674.42(장종료)

2019-07-16 16:07:56

오정근 한국금융ICT융합학회 회장

[경제 칼럼] 관광입국과 환경보호

관광산업은 외화가득률이 높은 산업 중 하나다. 이 때문에 각국은 관광산업 육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2018년 일본의 외국인 관광객이 3천119만 명을 기록, 화제가 되고 있다. 이 3천119만 명 중 중국 관광객이 838만 명으로 가장 많고 다음이 한국으로 745만 명이었다.최근 일본이 한국에 대해 반도체 핵심 소재 수출을 제한한다고 하자 한국의 대(對)일본 관광이 주목받기도 했다. 한국인의 일본 관광이 줄면 일본도 타격이 불가피할 것이라는 것이다. 그러나 일본의 국내총생산(GDP)에서 관광산업이 차지하는 비중은 1.9% 정도에 불과해 실효성을 크게 기대하기 힘들 것으로 보인다.2017년 기준으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중 외국인 관광객이 3천만 명을 돌파한 국가는 프랑스, 미국, 스페인, 멕시코, 이탈리아, 폴란드, 영국, 터키, 체코, 캐나다, 그리스 등 11개국이었다.여기에다 OECD 회원국이 아닌 중국과 2018년에 3천만 명을 넘어선 덴마크, 오스트리아, 일본을 더해 모두 15개국이 관광대국으로 분류된다. 이들 관광대국의 특징은 역사적 문화유산이 많은 국가, 자연경관이 뛰어나거나 휴양지로 유명한 국가들이다.반면 한국의 관광 실적은 초라하기 짝이 없다. 2016년에 1천724만 명이었던 외국인 관광객이 2017년에는 1천334만 명으로 줄어들었다가 2018년 1천535만 명으로 다소 반등하고 있는 정도다. 2018년 여행수지는 166억달러 적자로 유학수지를 제외한 순수 여행수지 적자는 132억달러를 기록하고 있다.한국의 문화유산이 유구하기는 하지만 많은 전란으로 파괴되어 외국 관광객들이 다른 나라에 비해 선호하기에는 미흡한 점도 없지 않다. 그러다 보니 한류나 유커들에 의존해 관광의 명맥을 유지해 오고 있는 실정이다.한국은 산이 전 국토의 70%에 달하고 자연경관이 아름다운 금수강산이라고 한다. 그러나 이러한 수려한 자연을 관광자원화하지 못하고 있어 안타깝다. 2017년 기준 연간 9천만 명의 외국인 관광객으로 461억달러의 관광수입을 올려 관광수지 흑자가 120억달러에 달하는 이탈리아의 경우 로마, 피렌체, 베네치아 등 역사적 문화유산도 중요하지만 북이탈리아의 알프스 등 자연경관을 최대한 관광자원화해 세계적인 휴양관광지로 육성해 놓은 점이 눈에 띈다.한 예로 이탈리아 북부 돌로미티 지역은 높이 2,500m가 넘는 고산만 수십 개에 이르는 세계적인 휴양관광지로 유명한 남알프스 고산지역이다. 수십 개가 넘는 고산 곳곳에 거의 정상까지 자동차도로를 개설하고 100여 개가 넘는 케이블카, 산악열차, 리프트 등을 설치하여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겨울에는 스키를 즐길 수 있도록 하고, 봄 여름 가을에는 휴양지로서 세계 관광객들을 끌어들이고 있다.백두산보다 더 높은 3,000m 고산까지 올라가는 자전거 경주대회를 열어 전 세계에서 몰려든 남녀노소 참가자들에게 불굴의 도전정신을 키우며 열기를 고조시키고 있다. 2,000~3,000m의 고산지대에 자전거 트레킹이나 도보 트레킹을 할 수 있는 길은 물론 곳곳에 산장을 설치해 휴양관광객들에게 전혀 불편함이 없도록 배려하고 있다.이처럼 완벽한 휴양관광지에 더위를 피해 전 세계에서 몰려든 관광객들이 피서를 하면서 트레킹 등 각종 스포츠를 즐길 수 있도록 하고, 겨울에는 스키를 즐길 수 있도록 하면서 전 세계 관광객들을 한두 달씩 머물게 하고 있다. 골짜기마다 이들을 수용하는 호텔과 펜션, 유관 산업이 성업 중이다. 환경 파괴 논쟁은 찾아볼 수 없다. 환경과 문명이 조화를 이루며 주민들에 생의 터전을 제공하고 있다.설악산 대청봉에 케이블카 하나 설치하는 것이 사회적 이슈가 되고 논쟁만 몇 년이 걸리는 한국과는 완전히 다른 세상이다. 지리산, 설악산, 오대산, 소백산, 북한산 등 한국의 아름다운 금수강산이 오직 젊고 건강한 등산객들의 전유물에 그쳐서는 관광대국의 길은 요원하다. 언제쯤 한국의 아름다운 산하도 남녀노소는 물론 전 세계 휴양관광객들이 몰려들어 한국을 관광대국으로 우뚝 서게 할 것인지 안타깝다. 전 국토의 관광자원화로 후손들이 잘살 수 있는 방도를 강구해야 할 때다.

2019-07-16 15:45:17

17일(수) 1순위 청약 진행 '수변공원 프리미엄' 기대 품은 '순천 금호어울림 더파크'

최근 수요자 사이에도심 속 자연을 품은 '수변공원 아파트'가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대개 도심 또는 도심 가까이 건립되는 수변공원 아파트는 교통과 교육, 생활 인프라 이용이 용이하며, 주변 녹지공간이 풍부해 생활의 편리함과 정서적 만족감을 동시에 선사하는 것이 장점으로 손꼽힌다.이에 수변공원 아파트에는 상당한 프리미엄이 반영된다. 일부 지역에서는 수변공원을 품은 아파트에 상당한 수변공원 프리미엄이 반영, 높은 매매가격을 형성하며 지역 아파트 시세를 이끌 고 있는 것으로 나타난다.한강이 인접해 서울숲 등 수변공원 프리미엄이 반영된 '갤러리아포레'가 대표적이다. 부동산114 REPS에 따르면 서울 성동구 성수동1가에 자리한 이 단지의 평균 매매가는3.3㎡당 4,676만원으로, 성수동 1가 아파트 평균 매매가3,599만원 대비 월등한 매매가를 자랑한다.경기도 하남시 망월천 및 망월천 근린공원 앞에 자리한 '미사강변푸르지오(A30)' 역시 수변공원 프리미엄이 반영된 대표적인 사례로 거론된다. 높은 몸값이 형성돼 지역 시세를 견인하고 있는 이 단지의 평균 매매가격은 3.3㎡당 2,585만원으로, 하남시 아파트 평균 매매가매매가는 3.3㎡당 1,880만원 대비 월등히 높다.지방에 자리한 수변공원 아파트에도 상당한 수변공원 프리미엄이 반영돼있다. 밀양강 앞에 건립돼 밀양강 및 수변공원 더블 조망권을 누릴 수 있는 'e편한세상밀양강'의 평균 매매가는907만원으로, 지역 시세보다 2배 가량 높다. 반면, 밀양시 소재 아파트 평균 매매가는 매매가 3.3㎡당 580만원이다. (19년 6월 28일 기준)지역 내 한 공인중개사는 "수변공원을 품은 단지들은 우수한 자연환경과 조망을 갖춰 관심을 보이는 수요자들이 많다"며"수변공원 일원은 수천만원 이상의 프리미엄이 반영되는 등 찾는 수요자가 상당해 부르는 게 값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다"고 말했다.▲순천서 수변공원 프리미엄 아파트 등장…'순천 금호어울림 더파크' 17일 1순위 청약진행이런 가운데 신(新) 주거벨트 형성이 예정된 순천 삼산공원, 서면일대 최중심에 대형 건설사 금호건설이 최중심에서 20여년만에 '금호어울림' 브랜드 아파트 공급에 나서 눈길을 끈다.금호건설은 전남 순천 서면 선평리 85번지 일원에 건립 예정인 순천 금호어울림 더파크'의 견본주택을 지난 12일 개관, 본격적으로 분양에 돌입했다. 순천 지역 내에서 희소가치가 높게 평가되는 전용면적 59㎡~84㎡의 중소형 타입으로 전 세대를 구성해 높은 인기가 예상된다. 단지는 지하1층, 지상 16층, 6개 동, 총 459가구로 조성될 예정이다.이 단지는 3.3㎡당 평균 860만원대의 합리적 분양가를 제시, 주변 분양 단지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공급된다. 자금 마련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중도금 60% 무이자 융자 혜택도 제공된다.오는 16일(화)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7일 1순위, 18일 2순위 청약을 진행한다. 당첨자 발표는 24일이며, 정당 계약은 8월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진행될 예정이다.순천만으로 흐르는 동천을 끼고 조성된 강청수변공원 앞 노른자 입지에 자리한 아파트로, 자연경관이 우수하며 공원 내 갖춰진 축구장 및 인라인스케이트장, 족구장 등다양한 운동시설을 이용하기도 좋다. 삼산공원, 봉화산 등 다양한 녹지 공간도 근거리에 위치해 천혜의 자연환경을 누릴 수 있는 단지로 좋은 평을 받는다.홈플러스, 이마트, NC백화점, 중앙시장 등이 차로 5~10분 거리에 밀집돼있어 생활의 편리함도 기대할 수 있다. CGV, 메가박스, 순천시청, 순천한국병원 등 문화시설과 생활 편의시설도 이용이 편리하다. 인프라가 다양하게 갖춰진 순천대 상권을 비롯해 조례동 상권이 근거리에 자리해있는 것도 장점이다.자녀를 교육하기 좋은 환경도 갖췄다. 차로 단 5분 거리에 동산초등학교가 위치해있다. 동산초등학교까지 단지 바로 앞에서 스쿨버스를 이용할 수 있어 안전한 통학도 가능하다. 동산초, 용당초, 향림중, 순천여중, 팔마고, 효산고, 순천제일고 등 초, 중, 고교가반경 1.5km 이내에 자리해 원스톱 교육환경도 선사한다.한편, 순천 금호어울림 더파크 견본주택은 전라남도 순천시 조례동 986-1번지(홈플러스순천점 옆)에 마련돼있다.

2019-07-16 15:01:57

디에클렌. 현대약품 제공

현대약품, 뿌리는 여드름 치료제 개발에 주가도 상승

현대약품이 뿌리는 복합 여드름 치료제 '디에클렌' 스프레이를 16일 출시하면서 주식 또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현대약품이 출시한 '디에클렌' 스프레이는 여드름 치료는 물론 피부 재생에도 효과가 있는 제품으로, 알란토인, 살리실산, 에탄올 성분을 함유하고 있다. 알란토인 성분은 천연물질로 상처 치유를 돕고 피부를 보호하며, 살리실산은 항염증효과 및 항균효과를, 에탄올 성분의 경우 살균작용과 함께 쿨링 효과를 선사한다. 스프레이 타입으로, 손이 잘 닿지 않는 등이나 어깨 부위에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용량은 100㎖다.현대약품 관계자는 "여드름 치료에 있어 가장 중요한 사항 중 하나는 최대한 손으로 여드름 부위를 만지지 않고, 청결을 유지하는 것"이라며 "새롭게 선보인 '디에클렌' 스프레이는 손을 해당 부위에 대지 않고도 여드름을 치료할 수 있는 효과적인 제품"이라고 말했다.한편, '디에클렌'이 출시된 16일 오후 2시 29분 현재 현대약품의 주가는 4천870원으로 전일 대비 5.41%(250원) 올랐다.

2019-07-16 14:32:12

헬리오시티 상가, 브랜드도 랜드마크급

아파트, 오피스텔에 이어 상가 시장에서도 브랜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대형건설사의 높은 신뢰도를 바탕으로 뛰어난 설계, 상징성, 안정성 등을 보고 투자자들이 선택하고 있는 것.실제로 상가 분양시장에서 브랜드 상가의 분양성적이 긍정적으로 나타나고 있다. 지난 1월 대우건설이 부천시 중동에서 분양한 '신중동역랜드마크푸르지오 시티' 단지 내 상가시설은 평균 20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GS건설이 경기도 안산시 상록구에서 분양한 그랑시티자이 단지 내 상가인 '그랑시티자이에비뉴'는 총 117실 모집에 최고 낙찰가율 196%, 최고 82대 1, 평균 16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이에 대해 부동산 전문가는 "상가 시장에서도 높은 브랜드 인지도가 수요자들에게 신뢰를 주며 대형사가 시공하는 만큼 상품설계가 우수하기 때문에 브랜드 상가가 인기가 높다"고 전했다.올해도 브랜드 상가의 인기가 뜨겁다. 삼성물산과 HDC현대산업개발, 현대건설이 컨소시엄을 이뤄 서울 송파구 가락동에 선보인 '송파 헬리오시티'가 금번 단지내 상가를 내놓았다. 헬리오시티 상가가 조성되는 이 단지는 아파트만도 84개동에 달한다.

2019-07-16 14:30:00

월배 삼정그린코아 카운티는 19일 달서구 월성동 1579번지에 견본주택을 공개한다. 삼정기업 제공.

대구 달서구·달성군 신규 분양 아파트 2곳…오는 19일 견본주택 나란히 공개

대구 달서구와 달성군에 분양하는 아파트단지들이 오는 19일 나란히 견본주택을 공개한다. 달서구 월배 지역의 첫 중대형 전용단지인 대천동 '월배 삼정그린코아 카운티'는 19일 견본주택을 공개한다. 지하 3층, 지상 20층 3개동으로, 전용면적 108㎡ 72가구와 전용 121㎡ 130가구 등 202가구로 구성된다.중대형 단지에 걸맞게 내부 인테리어와 커뮤니티시설의 품질을 높였고, 개방감이 돋보이는 외관으로 꾸며진다.주차 공간 역시 법적 기준인 가구 당 1.3대를 웃도는 가구 당 2대를 확보할 계획이다. 특히 청계천을 설계한 조경설계의 대가 서안㈜의 정영선 대표가 단지 전체 조경을 설계한다.단지는 전 가구가 전용 85㎡를 넘어 100% 추첨제로 청약이 진행된다. 견본주택은 달서구 월성동 1579번지에 열 예정이다.대구교도소 이전의 첫 수혜지로 꼽히는 SM우방산업㈜의 '화원 파크뷰 우방 아이유쉘' 도 같은 날 달서구 대곡동 1040번지에 견본주택을 선보인다.달성군 화원읍 천내리 690-1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단지는 총 538가구 규모로 전용면적 69㎡(232가구)와 74㎡(52가구), 84㎡(254가구)로 구성된다.도시철도 1호선 화원역과 600m 가량 떨어져 있으며 대구교도소 이전터 및 천내천 수변공원, 명곡체육공원 등과 인접해 뛰어난 자연 환경을 누릴 수 있다.부동산 전문가들은 화원 지역 개발의 걸림돌이던 대구교도소가 이전하는데다, 이전터 개발과 도시재생사업이 맞물리면서 인구 유입이 늘어날 것으로 보고 있다.한편, 달서구와 달성군은 청약 조정대상지역에 아니어서 청약통장 가입 후 6개월 이상이면 1순위 자격으로 청약을 신청할 수 있다. 가구주가 아니거나 1가구 2주택 이상도 1순위 청약이 가능하다. 계약 후 6개월 후부터 분양권 전매를 할 수 있다.

2019-07-16 14:14:07

디딤돌·버팀목대출 등 주택도시기금 대출 간편해진다

디딤돌 대출이나 버팀목 대출 등 무주택 서민들에게 저리로 주택자금을 지원하는 주택도시기금 대출이 간편해진다.국토교통부는 오는 9월부터 디딤돌(구입)·버팀목(전월세) 비대면 대출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6일 밝혔다. 서비스가 도입되면 복잡한 서류 제출 절차를 온라인으로 대신할 수 있게 된다.지금까지 주택도시기금을 대출받으려면 은행을 방문해 대출을 신청한 뒤 주민등록등·초본, 재직증명서, 소득증빙서류 등 10여종의 서류를 제출하고 심사가 끝나면 대출 약정서를 써야했다.앞으로는 대출 신청자가 정보수집·활용에 동의하면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전자적으로 대출서류를 수집해 심사로 이어진다.신청자는 대출이 승인된 뒤 은행을 방문해 약정서만 쓰면 된다. 또한 신청 뒤 3영업일 만에 대출 자격 충족 여부를 알 수 있고, 모든 대출 심사는 5영업일만에 완료된다.연소득만으로 대출 여부와 금리를 결정했던 기준에 자산규모도 추가된다.국토부는 주택 구입자금 대출 기준을 자산 3억7천만원(소득 4분위) 이하, 전월세 대출은 자산 2억8천만원(소득 3분위) 이하로 설정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2019-07-16 14:13:55

대구 건설사 서한, 최고급 브랜드 '서한 포레스트' 선보여

'서한이다음'으로 잘 알려진 대구 대표 건설사 ㈜서한이 최고급 브랜드 '서한포레스트'를 도입한다. '서한이다음' 브랜드를 적용한 지 17년 만에 선보이는 새로운 브랜드다. 서한은 이달부터 공급하는 최고급 주상복합단지에 브랜드 '서한포레스트'를 사용한다고 16일 밝혔다. 일반 아파트 단지에는 기존의 '서한이다음' 브랜드가 그대로 적용된다.'서한 포레스트(For Rest)'는 '현대인에게 가장 이상적인 휴식을 위한 집'을 의미한다. 사전적 의미로 '숲'을 뜻하는 'Forest'와 중의적인 의미도 지녔다. 편안한 쉼과 가장 친근한 공간이라는 집의 본질에 더 다가섰다는 게 서한측의 설명이다.서한이 올해 초부터 6개월에 걸쳐 완성한 브랜드 '서한포레스트'는 교통, 교육, 편의 등 주거환경이 검증된 입지에 위치하며 조경, 마감재, 설계 등에서도 기존 브랜드와 차별화된다.브랜드 이미지를 보여주는 'BI(Brand Identity)'도 신규 적용한다. 새 BI는 자연을 상장하는 녹색 바탕에 중심에는 나무를 형상화한 이미지를 배치했다. 나무 이미지의 좌우에는 'FOR'와 'REST'를 마주보도록 배열, 자연과 함께 하는 것처럼 편안하고 쾌적한 삶을 강조했다.서한은 새 브랜드 '서한포레스트'를 다음달쯤 만촌역과 청라언덕역 인근에 분양할 예정인 주상복합단지 2곳부터 적용할 계획이다.수성구 만촌동 1040-14번지 일원에 들어설 '만촌역 서한포레스트'는 258가구 규모로 도시철도 2호선 만촌역과 200여m 떨어져 있다. '청라언덕역 서한포레스트'는 중구 동산동 531번지에 들어서며 도시철도 2·3호선 환승역인 청라언덕역과 가깝다.서한은 새 브랜드를 올 하반기 중구 대봉동과 반월당에 분양하는 주상복합단지에도 차례로 적용하는 등 달구벌대로를 중심으로 '서한포레스트'를 포진시킬 계획이다.김민석 서한 영업본부장은 "앞으로 서한이 건설하는 주상복합단지를 최신 건축기술과 숲, 자연이 하나가 되는 생활공간으로 만들겠다는 의미를 담았다"면서 "차별화된 제품력과 마케팅으로 새로운 시대의 주거문화를 이끄는 최고급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7-16 14:13:37

대구 동구 율하동 상가 주차장

대구경북 관심 공매 물건

◆경북 경주시 양남면 단독주택▷위치: 경상북도 경주시 양남면 상계리 96-2외 1필지▷관리번호 : 2017-07537-006▷내용 : 본건은 경북 경주시 양남면 상계리 상계리마을 내에 위치한 토지 및 건물로, 주위는 주택, 농경지, 임야 등이 혼재한 지역임. 본건까지 차량 접근 가능하며, 제반 교통사정 보통임. 토지는 단독주택 부지로 이용 중이며, 주택은 난방설비, 급배수설비, 위생설비, 데크를 갖추고 있음. 제시외 부합물 및 종물이 소재함.▷규모 : 토지 807㎡ 건물 98.64㎡▷감정가격 : 356,273,880원▷최저입찰가격 : 356,274,000원▷현장입찰은 없으며, 인터넷 입찰(온비드/ http://www.Onbid.co.kr)은 7월 29일 오전 10시부터 31일 오후 5시까지◆대구 동구 율하동 상가 주차장▷위치 : 대구시 동구 율하동 1431 모인프라자 3층▷관리번호 : 2019-01821-001▷내용 : 본건은 대구 동구 율하동 율하휴먼시아9단지아파트 서측 모인프라자 3층 주차장으로, 주위는 아파트, 근린생활시설 등이 혼재한 지역임. 본건까지 차량 접근 가능하며, 제반 교통사정 보통임. 5층 건물의 3층에 위치한 47대 규모의 주차장으로 공동위생, 급배수, 승강기, 소화전 등의 설비가 돼 있음.▷규모 : 토지 532.73㎡ 건물 1,673.84㎡▷감정가격 : 255,000,000원▷최저입찰가격 : 255,000,000원▷현장입찰은 없으며, 인터넷 입찰(온비드/ http://www.Onbid.co.kr)은 7월 29일 오전 10시부터 31일 오후 5시까지

2019-07-16 14:13:11

15일 오전 서울 소공동 롯데백화점에서 '모의면접 현장 생중계 라이브'라 진행되고 있다. 롯데백화점 직원들이 면접관과 피면접자로 등장해 실제와 같은 면접 과정을 진행한 이 모의면접은 취준생들에게 충분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열렸다. 연합뉴스

취준생 71만명, 13년만에 최다…10명 중 3명 공시족

취업시험을 준비하는 청년층(15∼29세)이 2006년 관련 통계 작성을 시작한 이후 올해 가장 많았던 것으로 분석됐다.이들 취업시험 준비생 10명 중 3명은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는 이른바 '공시족'이었다.통계청은 16일 이러한 내용의 '2019년 5월 청년층 부가조사 결과'를 발표했다.지난 5월 기준 청년층 907만3천명 중 취업자나 구직활동을 하는 실업자 등 경제활동인구를 제외한 비경제활동인구는 468만3천명으로 1년 전보다 10만7천명 줄었다.이들 비경제활동인구 중 당장 구직활동을 하고 있지는 않지만 취업을 위한 시험을 준비하는 이는 71만4천명으로 비경제활동인구의 15.3%를 차지했다. 취업시험 준비자의 수와 비율은 1년 전보다 각각 8만8천명, 2.2%포인트 늘었다.취업시험 준비생의 규모는 2006년 관련 통계 작성을 시작한 이래 가장 컸다.정동욱 통계청 고용통계과장은 "작년 5월에 있었던 지방 공무원시험이 올해는 6월로 늦춰지며 구직활동을 하는 실업자가 줄어든 대신 취업시험 준비자가 늘어난 영향으로 보인다"며 "25∼29세 전체 인구가 늘어난 영향도 있다"고 설명했다.취업시험 준비 분야는 일반직 공무원(30.7%)이 가장 많았다. 이어 기능분야 자격증 및 기타(24.8%), 일반기업체(23.7%), 언론사·공영기업체(9.9%) 순이었다.1년 전 대비 비율을 보면 기능분야 자격증 및 기타(4.3%포인트), 언론사·공영기업체(1.9%포인트) 등에서는 상승했지만, 일반직공무원(-2.6%포인트) 등에서는 하락했다.청년층 중 최종학교 졸업(중퇴)자는 483만5천명으로 1년 전보다 4만7천명 증가했다. 재학생은 379만7천명으로 12만4천명 감소했고, 휴학생은 44만1천명으로 6천명 줄었다.최종학교 졸업(중퇴)자 중 329만5천명은 취업자였고, 미취업자는 154만1천명이었다. 취업자는 1년 전보다 6천명 감소했고 미취업자는 5만4천명 증가했다.미취업자 수는 2007년 관련 통계 발표를 시작한 이후 최다였다.취업자의 산업별 분포를 보면 사업·개인·공공서비스업(41.6%), 도소매·음식숙박업(26.0%), 제조업(16.1%) 순으로 많았다.미취업자의 미취업 기간을 보면 1년 미만이 86만1천명으로 전체의 55.9%를 차지했다. 1년 전보다는 1.1%포인트 하락했다. 반면 1년 이상은 68만명으로 1년 전보다 1.1%포인트 상승한 44.1%를 나타냈다.특히 3년 이상 장기 미취업자의 비율은 16.9%(26만명)로, 1년 전보다 1.6%포인트 상승했다.정동욱 과장은 "작년 비율이 높았던 미취업 기간 2∼3년에 속해 있던 이들이 3년 이상으로 이동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미취업자의 활동을 보면 직업교육·취업시험 준비(38.8%)가 가장 많았다. 이어 그냥 시간 보냄(21.6%), 구직활동(13.0%) 순이었다.1년 전과 비교하면 직업교육·취업시험 준비(2.9%포인트), 그냥 시간 보냄(2.1%포인트) 등의 비율은 상승했지만, 구직활동(-2.4%포인트)에서는 하락했다.

2019-07-16 13:45:50

서울 지하철 4호선 노선도 동대문역~혜화역 열차 고장 사고 간. 네이버

[속보] 서울교통공사 "4호선 동대문역~혜화역 코레일 열차 고장 조치 완료"

16일 오전 11시 30분쯤 서울 지하철 4호선 동대문역~혜화역 구간에서 코레일 열차 고장 사고가 발생, 이후 열차들의 연착으로 이용객들이 불편을 겪었다.서울교통공사에 따르면 승객이 탑승하지 않은 신형 열차가 시운전 중 멈춰 섰고, 이에 따른 후속열차 구원 연결 작업까지 더해지면서 30여분간 같은 당고개 방면 열차 운행이 지연됐다.해당 고장에 대한 조치는 이날 낮 12시를 조금 넘겨 완료됐다.

2019-07-16 12:27:44

제이디스포츠 홈페이지 캡쳐

제이디스포츠(JD스포츠) 단독특가 "나이키를 이 가격에?"

스포츠용품 브랜드 제이디 스포츠가 진행하는 '제이디 단독특가' 이벤트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16일 제이디 스포츠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부터 오는 25일 밤 11시59분까지 진행되는 '단독특가' 이벤트를 통해 나이키·아디다스 등 다양한 스포츠 브랜드 상품을 최대 90%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제이디 스포츠는 "이벤트 기간 내 할인이 제공되며 내부 사정에 의해 할인율이 변동될 수가 있다"고 전했다.이번 단독특가 이벤트는 매일 정해진 재고 소진 시 원래 가격으로 회복된다는 점을 유의해야 한다. 또 주문 취소 시에는 결제한 금액으로 환불이 진행된다.이와 함께 아이디 당 1회 5만원을 할인받을 수 있는 '쇼핑 지원 쿠폰 팩' 쿠폰도 선착순으로 지급된다. 참여하는 방법은 포터사이트 네이버 검색을 통해 접속해서 다운로드 받으면 된다. 쿠폰 유효기간은 오는 25일 밤 11시59분까지로 한정된다.

2019-07-16 10:51:34

제주 전원주택 '팔라티노 타운하우스' 2차 분양…세컨하우스 활용 문의 잇따라

제주 이주 열풍이 식지 않는 가운데, 제주도 전원주택 제주 팔라티노 타운하우스가 교통, 인프라, 자연환경 3박자를 모두 갖춘 '팔라티노 애월' 2차 분양을 진행 중에 있다고 밝혔다. 연이은 개발 호재와 인구 유입이 맞물리며 제주 부동산 시장이 호황을 누리면서, 제주도 전원주택과 세컨하우스로 활용할 수 있는 팔라티노 애월에 대한 문의가 잇따르고 있는 것.'팔라티노 애월'은 주요 관광지와의 접근성이 뛰어나 아름다운 제주의 자연을 만끽하고 여가를 즐기기에 최적의 타운하우스로 평가 받고 있다. 제주올레길, 금산공원, 과오름과 곽지해수욕장, 한담해수욕장, 협재해수욕장 등 청정 해변이 근교에 위치해 있으며, 라온프라이빗CC, 에버리스CC, 렛츠런파크, 제주곶자왈도립공원, 제주신화월드, 제주중문관광단지 등 각종 골프장, 관광지 등이 주변에 위치해 있어 제주의 놀 거리를 한 곳에서 누릴 수 있다는 게 관계자의 설명이다.특히, 해당 타운하우스는 편리한 교통과 생활 인프라도 확보하고 있다. 제주공항이 직선 15km에 위치해 있는 것은 물론, 제주시청, 제주도청, 애월읍사무소, 납읍리사무소 등이 인접해 있어 생활의 편의를 높여주는 것. 뿐만 아니라 곽금초, 더럭초, 납읍초, 애월중/고등학교 등을 끼고 있어 학부모들 사이에서도 반응이 좋다.팔라티노 타운하우스는 앞서 1차 분양에서도 '팔라티노 대흘'을 선보이며 호평을 얻은 바 있다. 제주 공항과 제2 신공항 중심부에 위치해 있는 팔라티노 대흘은 제주 유명 관광 명소 및 체험 문화시설과도 인접해 있어 교통, 인프라, 자연환경의 3박자를 갖춘 최적의 타운하우스로 평가 받고 있다.실제 팔라티노 대흘은 한라산국립공원, 비자림, 함덕해수욕장, 김녕해수욕장 등의 관광 명소와, 제주돌문화공원, 한라생태숲 등의 체험문화시설, 그리고 제피로스CC, 에코랜드CC, 세인트CC, 크라운CC 등의 골프장이 인접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특히, 제주 3대 명문학교인 대흘초등학교가 인근에 위치하는 등 우수한 학군이 조성돼 있어 자녀 교육 문제로 제주도 이주를 망설였던 신혼부부나 어린 자녀를 둔 중년부부들에게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실 사용 면적은 약 47평, 1,2층의 테라스 면적은 17평으로 구성됐으며, 분양 세대수는 총 19세대에 대지면적은 124평에서 199평까지다.제주도 타운하우스 팔라티노 관계자는 "복잡한 도심을 벗어나 쾌적한 자연을 만끽하며 생활의 질을 높이고 싶은 이들에게, 제주도 전원주택 '제주 팔라티노 타운하우스'가 좋은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라며 "팔라티노 애월은 천연 자재, 친환경페인트 등이 사용돼 친환경적이며 다양한 수납공간, 대형 아일랜드 식탁, 대형 펜트리, 이건 창호와 이건강마루시공, 거실 6m 천정, 세탁기 옆 애벌 빨래 싱크대, 빌트인 냉장고, 김치냉장고, 스타일러, 넓은 드레스룸, 화장실 아메리칸 스탠다드 도기 시공, 거실 아트월 천연 무늬목 시공 등 고급자재를 사용해 인테리어에서도 차별화를 느낄 수 있다"고 전했다.한편 제주 팔라티노 대흘, 애월 타운하우스 분양과 관련된 자세한 정보 및 문의사항은 팔라티노 홈페이지 및 전화문의로 확인 가능하다. 현재 1차 분양 중인 팔라티노 대흘의 경우 준공을 완료 후 입주를 시작한 상태로 분양 마감을 임박해 두고 있다.

2019-07-16 10:00:00

아우디 코리아 'Q7 45 TFSI' 가격 7천848만원

아우디 코리아는 16일부터 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아우디 Q7 45 TFSI 콰트로' 2019년식 모델의 사전 계약을 시작한다고 밝혔다.국내에 판매되는 Q7은 2016년 출시된 2세대 Q7의 2019년형 모델로, 아우디가 올해 6월 공개한 Q7 부분변경(페이스리프트) 모델은 아니다.또한 Q7의 여러 트림 가운데 'Q7 45 TFSI 콰트로' 모델만 판매된다.2.0ℓ 직분사 터보차저(TFSI) 엔진과 8단 팁트로닉 자동변속기를 탑재해 최고출력 252마력, 최대토크 37.7㎏·m의 동력성능을 발휘한다.아우디의 상시 사륜구동 기술인 콰트로가 적용됐으며 공인연비는 복합연비 기준 8.6㎞/ℓ다.판매가격은 부가가치세 포함, 개별소비세 인하를 기준으로 7천848만5천원이다.일각에서는 아우디 코리아가 지난해 수도권 저공해차 의무판매 비율에 따라 A3 가솔린 모델을 한정 수량 할인판매를 한 것처럼 Q7도 6천만원대로 할인할 것이란 관측이 나왔지만, 정상 가격으로 책정했다.Q7 45 TFSI 콰트로 사전계약에 따라 아우디 코리아는 지난 4월부터 판매 대수가 0인 기록을 이르면 다음 달 종료하게 된다.아우디 코리아는 올해 들어 'A6 TFSI' 모델만 인증을 통과해 1∼3월 2천560대를 판매했으며 4월부터는 재고 물량이 없어 판매가 중단됐다.

2019-07-16 08:33:28

고소득 건보료 상습체납자 10월부터 인적사항 공개

건강보험료를 낼 능력이 있는데도 고의로 내지 않는에 대한 징수관리가 강화된다.16일 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10월부터 고액·상습 체납자의 인적사항 공개가 확대된다.건보공단은 현재 관련법에 따라 건보료를 1천만원 이상, 2년 이상 납부하지 않은 체납자의 인적사항을 공단 홈페이지(www.nhis.or.kr)에 공개하고 있다.10월부터는 명단 공개 대상이 현행 '건보료 1천만원 이상 체납 기간 2년 경과'에서 '건보료 체납액 1천만원 이상 체납 기간 1년 경과'로 확대, 시행된다.건보공단은 고액·상습체납자의 도덕적 해이를 방지하고 성실납부자와의 형평성을 도모하고자 체납자의 성명, 상호(법인은 명칭과 대표자 성명), 나이, 주소, 체납액의 종류·납부기한·금액, 체납 요지 등을 공개하고 있다.물론 명단공개자가 체납액을 납부하면 실시간으로 공개명단에서 뺀다.건보공단은 공개 대상 확대 조처와 함께 부동산과 예금채권 등 금융자산 등을 압류하고, 압류재산은 공매하는 등 신속하게 환수조치에 나서기로 했다.사전급여 제한 등 사후관리도 강화하기로 했다.건보공단은 6개월 이상 보험료를 내지 않은 체납자한테는 등기우편으로 보험급여 사전 제한통지서를 발송한다.이런 통지에도 불구하고 보험료를 계속 내지 않으면 급여제한 대상자 명단에 올려 상습체납자가 병원 이용 때 보험급여를 받지 못하게 제한하고 진료비를 전액 부담시키고 있다.특히 2006년부터 고소득, 고액재산가 등 건보료 납부능력이 있으면서 장기간 체납하면 특별관리 세대로 지정해 관리하고 있다.건보공단이 2018년 12월 초에 공개한 건강보험 등 4대 사회보험료 상습·고액체납자는 8천845명에 달했다. 이 중에는 의사와 변호사 등 상대적으로 부유한 고소득자들이 수두룩했다.

2019-07-16 07:59:14

새 코픽스 따라 주담대 변동 금리 0.32%p↓

새로 발표된 코픽스(COFIX·자금조달비용지수)에 따라 시중은행의 주택담보대출 변동 금리도 하락했다.이자 부담이 줄어든 만큼 과거 비싼 금리로 대출받은 이라면 중도상환 수수료 부담이 없는 3년 차부터는 갈아타기를 통해 빚 부담을 줄일 수 있다.16일 은행권에 따르면 신한·KB국민·우리·NH농협은행 등 주요 은행은 이날부터 적용되는 새 잔액 기준 코픽스 변동형 주담대 금리를 일제히 전달(6월 18일∼7월 15일)보다 0.32%포인트(p) 낮췄다.신한은행의 새 잔액 기준 코픽스 연동 주담대 금리는 3.08∼4.33%이다. 전날까지 적용된 기존의 잔액 기준 코픽스 연동 금리는 3.40∼4.65%였다.국민은행도 기존 3.37∼4.87%에서 3.05∼4.55%로 내렸다.우리은행은 3.40∼4.40%에서 3.08∼4.08%로, 농협은행은 2.98∼4.49%에서 2.66∼4.17%로 인하했다.금융채 6개월물을 기준으로 삼는 KEB하나은행은 통상 잔액 기준과 신규취급액 기준 변동금리가 같았지만, 이번에 새 잔액 코픽스에 맞춰 2.537∼3.637%로 조정했다.시중은행 주택담보대출 금리(%)[각 은행 취합=연합뉴스]코픽스는 국내 8개 은행이 조달한 자금의 가중평균 금리로, 변동금리 대출 상품의 기준금리 역할을 한다.전날 은행연합회는 새로운 기준으로 산정한 잔액 기준 코픽스가 6월 기준 1.68%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기존의 기준을 적용한 잔액 기준 코픽스 1.98%보다 0.30%P 낮다. 기존의 잔액 기준 코픽스 연동 금리를 그대로 적용했을 때에도 0.02%씩 낮아져, 전달과 비교하면 0.32% 내려갔다.기존 대출자는 은행에 대환 신청을 하면 새 잔액 기준 코픽스 연동 대출상품으로 갈아탈 수 있다.기존 대출의 잔액 내에서 갈아타기를 하면 최근 강화된 부동산 대출 규제를 피해갈 수 있다. 일반 대환대출과 달리 당초 대출 시점의 담보인정비율(LTV)과 총부채상환비율(DTI)이 적용된다.다만 중도상환 수수료는 부담해야 한다. 통상 대출 시행일로부터 3년까지 최대 1.2%의 수수료가 붙는다.시중은행의 한 관계자는 "최근 중도상환수수료율이 인하된 데다 대출받은 지 3년이 지나면 수수료가 면제되기 때문에 이미 대출이 있는 사람은 새 잔액 코픽스로 갈아타는 것을 고려해볼 만하다"고 말했다.이 관계자는 그러나 "여전히 고정금리가 변동금리보다 낮은 역전 현상이 이어지고 있다"며 "신규 대출자들은 당분간은 고정금리 대출을 택하는 게 나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한편 신규 취급액 기준 주담대 금리는 0.07%P씩 낮아졌다.신한은행의 신규취급액 기준 주담대 금리는 전날 3.30∼4.55%에서 3.23∼4.48%로 낮아졌고, 국민은행도 3.07∼4.57%에서 3.00∼4.50%로 내렸다.우리은행은 3.25∼4.25%에서 3.18∼4.18%로, 농협은행은 2.83∼4.34%에서 2.76∼4.27%로 낮췄다.

2019-07-16 07:57:22

2018년 최저임금 인상에 따른 아르바이트생의 어려움을 나타낸 그래프. 제공 알바콜

전국 아르바이트생 시급 평균 9천원 육박

전국 아르바이트생들의 평균 시급이 9천원에 육박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16일 아르바이트 포털 '알바몬'에 따르면 올 상반기 자사 플랫폼에 등록된 전국 아르바이트 시급 빅데이터 960만여건을 분석한 결과 평균 8천881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9.9%(797원) 오른 것으로 집계됐다.이는 올해 법정 최저 시급인 8천350원보다 531원 높은 것이며, 내년 법정 최저 시급(8천590원)보다도 많은 수치다.지역별로는 광역자치단체 가운데 세종특별자치시가 평균 9천126원으로, 유일하게 9천원을 넘으며 최고를 기록했다.서울이 8천969원으로 그 뒤를 이었으며 ▲ 제주(8천870원) ▲ 경기(8천865원) ▲ 충남(8천813원) ▲ 충북(8천790원) ▲ 강원(8천760원) ▲인천(8천747원) ▲ 대전(8천719원) ▲ 부산(8천711원) 등의 순이었다.가장 낮은 곳은 전북으로 8천581원이었고, 전남(8천590원)과 경북(8천601원), 광주(8천639원)도 낮은 편이었다.기초자치단체 중에서 가장 시급이 높은 곳은 서울 강남으로 9천189원이었고, 가장 낮은 곳은 충남 논산으로 8천443원에 그쳤다. 두 자치단체의 알바 시급 차이는 746원에 달했다.

2019-07-16 07:5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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