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올인원 화장품 '시그널리'. (주)AIOOO

화장품도 다이어트 시대, 올인원 화장품 '시그널리' 눈길

이렇게 많은 종류의 화장품이 꼭 필요한 걸까. 누구나 한번 쯤은 생각해 봤음 직 하다. 바야흐르 현대는 화장품의 전성시대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건강한 피부에 대한 정보도 넘쳐난다. 하지만 불필요한 화장품의 사용은 오히려 피부에 부담을 주고 필요 이상의 영양공급은 독이 될 수 있다고 전문가들은 조언한다. 화장품도 다이어트가 필요한 시대가 도래한 것이다.(주)AIOOO는 기존 화장품의 구성과 제조의 틀을 과감히 벗어 던진 '올인원(ALL IN ONE)' 화장품인 '시그널리' 개발했다. 자사만의 독특한 기술과 노하우를 통해 차별적인 제품을 개발 한 것.시그널리는 화장품 과잉의 문제 의식에서 태어났다. 이런 의문의 바탕위에 수많은 시행착오를 거쳐 기존 기초관리 단계를 함축시키면서도 기능을 놓치지 않는 효율적인 시그널리를 만들었다.시그널리가 가능했던 이유는 바로 15년 이상의 화장품에 대한 열정이다. 화장품 전문가 3인이 제품기획부터 브랜딩, 기술, 제조, 판매, 마케팅에 이르기까지 협업했다.시그널리의 가장 큰 특징은 다음과 같다. 시그널리 크림은 세안 후 하나만으로도 충분하다. 또 스킨, 에센스, 로션, 크림, 아이크림 5가지 제품을 하나로 농축시켜 번거로웠던 피부관리를 이젠 간편하게 관리 할 수 있다는 것이다. 특히 올인원 크림으로 독자적으로 개발한 펩티좀™(Peptisome™)기술이 적용돼 진피까지 주름개선 펩타이드를 깊숙이 전달해 준다. 이로써 놀라운 주름 개선 효과를 나타나게 한다. 아울러 프랑스 세더마사에서 개발한 콜라겐 생성 펩타이드인 Matrixyl-3000이 함유, 주름 개선 및 미백효과가 뛰어나다.이선교 대표는 "화장품에 대해 끊임없이 WHY 라고 질문하는 습관이 바로 우리 회사의 운영철학"이라며 "천편일률적인 제품 콘셉트와 구성에서 탈피하고 소비자의 고정관념을 뛰어넘는 특별함을 선사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소비자의 욕구와 문제점을 동시에 해결할 수 있는 스마트하고 기능적이면서도 효율적인 브랜드 론칭으로 고객 무한 감동을 실현하겠다"고 덧붙였다.

2019-01-15 10:45:15

포항마켓 홈페이지 캡쳐

온라인 쇼핑몰 '포항마켓' 후기 남기면 2천원 준다

포항시는 설을 맞아 포항시 우수농특산물 홍보 및 판매을 위해 온라인 쇼핑몰 '포항마켓'(http://pohangmarket.com)에서 31일까지 설맞이 이벤트를 한다.이번 설맞이 이벤트는 포항마켓 판매품목 20%할인과 무료배송을 실시하고 행사기간 동안 포항마켓의 상품을 구매 후 상품후기를 남기면 2천원의 e-머니를 지급한다.포항마켓은 쌀, 사과, 버섯 등 농산물과 축산물 과메기 등 수산물과 포항지역에서 생산되는 가공식품 등 397품목을 판매하고 있는 포항시가 운영하고 있는 온라인 쇼핑몰이다.포항시 관계자는 "설맞이 이벤트를 기회로 포항마켓의 소비자 인지도를 높이고 우수한 농∙특산물을 많이 판매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포항마켓의 인지도 향상을 위해 적극적으로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2019-01-15 10:39:54

유 스쿰빗 호텔 전경. 에바종 제공.

체크인 후 24시간 머무를 수 있는 방콕 호텔 6만원대에 나왔다

체크인 후 24시간 머무를 수 있는 방콕 호텔을 6만원 대에 예약할 수 있는 상품이 나와 태국 여행객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있다.특별한 여행을 제안하는 프라이빗 트래블 클럽 '에바종'은 'U 수쿰빗 방콕' 호텔을 20일까지 50%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한다.방콕의 비즈니스와 외식의 중심지인 수쿰빗 지역에 위치한 'U 수쿰빗 방콕'은 고객 맞춤형 서비스가 돋보이는 호텔로 유명하다. 늦은 시간에 방콕에 도착하거나 체크아웃 후의 시간이 애매한 여행자들을 위해 체크인 시각 기준으로 24시간을 머물 수 있는 '24시간 스테이'를 제공하기 때문이다. 또한 조식 시간과 장소에도 융통성을 두고 있어 여러모로 여행자들의 여유로운 여행을 고려하는 섬세함이 돋보이는 호텔로 명성을 얻고 있다.

2019-01-15 10:33:47

미스터스트릿도 15일 하루 시간제 할인 '백원데이' 1천개 제품 100원에. 미스터스트릿

미스터스트릿도 15일 하루 시간제 할인 '백원데이' 1천개 제품 100원에

남성 패션 쇼핑몰 '미스터스트릿'도 다른 쇼핑몰들을 따라 요즘 유행하는 시간제 할인 이벤트를 개최한다.바로 '백원데이'다.1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진행된다. 다만 '10시간'이라는 표현은 오류인 것으로 보인다. 시간으로 따지면 9시간이며, 다만 상품 오픈 시점으로 따지면 총 10회가 된다.미스터스트릿은 시간당 50개의 상품을 100원에 판매, 모두 1천개의 제품을 100원에 판매한다고 공지를 통해 밝혔다.

2019-01-15 10:22:14

교보문고 홈페이지 캡쳐

31일까지 교보문고가 쏜다!…새해 독서 결심한 사람들에게 패키지 선물 증정

교보문고가 새해 독서를 결심한 사람들에게 선물을 쏜다.교보문고는 올해 '북모닝'에 신규 가입한 연간회원(CEO, ACE, ORIGIN)에 한해 '책 읽는 리더 기념 패키지'를 주는 이벤트를 열었다. 패키지에는 '책 읽는 리더' 인증패, 원목 책 수납함, 오거나이저 등 3종으로 구성돼 있다. 이벤트는 이달 31일까지 열린다.'북모닝'은 새로운 아이디어와 통찰력이 필요한 리더와 직장인을 위해 교보문고에서 마련한 책 기반 온·오프라인 지식 컨텐츠 서비스다.

2019-01-15 10:21:32

더블유랩 1월 14~16일 3일간 3천개 0원 이벤트

더블유랩 15일도 3천개 0원 이벤트 "16일까지"

더블유랩이 15일 '0원을 잡아라' 이벤트를 이어나간다.오전 10시 오픈. 이어 오후 7시까지 1시간 간격으로 30가지 상품이 100개씩 풀린다.이 이벤트는 16일까지 3일간 3천개 제품에 대해 0원으로 제공하는 것이다. 단, 1인당 최대 100개만 구입이 가능하다.아울러 최대 80% 할인 행사는 재고 소진시 자동마감된다. 최대 80% 할인 행사는 21일 오전 10시까지 이어진다.

2019-01-15 10:17:22

진에어가 15일 항공권 할인행사인 '진마켓'을 연 가운데 진에어 홈페이지에 접속자가 몰리면서 진에어 홈페이지는 평균 대기 시간 10분을 기록하고 있다. 진에어 홈페이지

진에어 홈페이지 접속 대기자만 1만여명…서버 폭주 원인은? 진마켓?

진에어가 15일 항공권 할인행사인 '진마켓'을 연 가운데 진에어 홈페이지에 접속자가 몰리면서 진에어 홈페이지는 평균 대기 시간 10분을 기록하고 있다.진에어는 15일 오전 10시부터 연중 최대 규모의 할인 행사인 진마켓을 열고 항공권을 특가에 판매한다.진에어는 15일 국내선·동북아 노선 오픈을 시작으로 17일 동남아·대양주 노선을 오픈한다.왕복 총액 최저 운임은 ▲인천~방콕 21만2700원 ▲인천~다낭 20만9400원 ▲인천~세부 17만4800원 ▲인천~타이베이 16만1900원 ▲인천~마카오 15만 4600원 ▲인천~괌 22만3300원 ▲인천~후쿠오카 11만1300원 ▲인천~나리타(도쿄) 16만100원.국내선은 ▲김포·부산·청주·광주~제주 3만원부터다.

2019-01-15 10:09:55

15일 위메프 슈퍼특가데이=GS25 모바일상품권 2000원→990원, 50% 세일. 위메프

15일 위메프 슈퍼특가데이=GS25 모바일상품권 2000원→990원, 50% 세일

15일 위메프 슈퍼특가데이가 오전 11시 및 오후 11시, 2차례 진행된다.GS25 모바일상품권 50% 세일이 가장 눈길을 끈다. 2000원권을 990원에 판매한다.오전 11시에 5천개, 오후 11시 5천개 등 모두 1만개가 풀린다.아울러 리복/르꼬끄 운동화(2500개 한정)를 37900원에, 베이어다이나믹 이어폰(10000개 한정)을 9900원에, 레드캠프 간절기 티셔츠(9999개 한정)를 9900원에 판매한다.

2019-01-15 09:54:39

'라라츄 헤어쿠션'이 뭐길래…헤어라인 정리해 얼굴 작아보이게 해

'라라츄 헤어쿠션'이 실시간 검색어에 올라 화제다.헤어 브랜드 라라츄의 헤어쿠션은 빈모 커버와 새치 커버로 완벽한 헤어라인을 연출할 수 있는 제품이다.론칭 이후 지속적으로 매진을 기록했으며, 홈쇼핑에서도 연일 완판 행진을 걷고 있다.'라라츄 헤어쿠션'은 모발과 두피에 최적화된 신개념 코튼 파우더 제형으로 밀착력을 강화시켰으며 파우더로 두피 유수분 밸런스를 유지하며 자연스러운 헤어라인, 풍성한 증모를 연출 할 수 있다.다크브라운, 네추럴 블랙 두가지 색상으로 출시됐으며, 보통의 쿠션 팩트와 똑같이 내부가 분리형으로 리필해서 사용할 수도 있다.

2019-01-15 09:32:44

[코스피] 4.62p(0.22%) 오른 2,069.14(개장)

[코스피] 4.62p(0.22%) 오른 2,069.14(개장)

2019-01-15 09:07:05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에 접속 폭주 "언제 되는 거야…"

직장인이 지난 1년동안 낸 세금을 최종 정산해 차액을 돌려받거나 더 내는 연말정산 서비스가 오늘부터 시작됐다. 오늘 오전 8시부터 열린 국세청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는 현재 접속자가 폭주, 접속이 어려운 상태다.

2019-01-15 09:04:17

'13월의 보너스' 연말정산에 직장인들 '훈훈한 관심'

연말정산 간소화서비스가 대중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이제 막 시작하는 이번 연말정산 간소화서비스에 벌써부터 분주해지고 있는 모양새다. 일단 직장인들은 13월의 보너스에 대한 기대감에 부풀어 있는 상태다.직장인들은 이날 오전 8시부터 소득·세액공제 자료를 조회할 수 있다. 이어 18일 오전 8시부터 '편리한 연말정산 서비스'에서 공제신고서 작성, 공제자료 간편제출, 예상세액 계산 등을 할 수 있다.

2019-01-15 08:59:01

14일 네이버 제습/가습/청정 쇼핑검색어 순위. 네이버

공기청정기 검색 급증, 가습기 제쳐 "1위 위닉스공기청정기, 2위 샤오미공기청정기, 3위 삼성공기청정기"

14일 공기청정기 검색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이날 기준 네이버 제습/가습/청정 쇼핑검색어 순위를 살펴보면, 상위 10건 중 공기청정기 제품 관련 검색어가 7건을 차지했다. 나머지 3건은 가습기 관련 검색어.이는 전날인 13일까지만 해도 가습기 제품 2개가 1, 2위를 차지한 것과 대조적이다.최근 미세먼지 및 초미세먼지 농도가 근래 '최악' 상황을 보이면서 구매 관련 정보 검색이 급증한 것으로 분석된다. 수도권의 경우 13일부터 15일까지 초유의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상황이 벌어지고 있다.물론 건조한 날씨에 감기 등 호흡기 질환도 함께 늘면서 가습기 구매에 관심도 꾸준히 나오고 있지만, 최근 미세먼지 사태로 공기청정기에 대한 관심이 좀 더 늘어난 모습이다.14일 네이버 제습/가습/청정 쇼핑검색어 순위는 다음과 같다.1 위닉스공기청정기2 샤오미공기청정기3 삼성공기청정기4 LG퓨리케어공기청정기5 LG공기청정기6 미니가습기7 오아가습기8 위닉스제로2.09 위닉스제로S10 프롬비더블미스트

2019-01-15 08:20:50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 로그인 화면. 국세청 홈택스

[잠깐상식] 홈텍스 X 홈택스 O, 국세청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 15일 시작 "검색어 오락가락"

15일 오전 8시부터 국세청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가 시작된다.이에 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국세청 홈택스 웹사이트(www.hometax.go.kr)를 찾는 네티즌이 늘고 있다.그러면서 '홈텍스'와 '홈택스'라는 검색어가 함께 입력되고 있다.둘 중 '홈택스'(hometax)가 맞는 표기이다. 집을 뜻하는 홈(home)과 세금을 뜻하는 택스(tax)의 합성어.그러나 '홈텍스'라고 검색해도 국세청 홈택스 웹사이트 링크가 뜨기 때문에, 이용에 무리는 없다.

2019-01-15 08:07:58

[한줄뉴스]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국세청홈택스) 15일 오전 8시 개시

[한줄뉴스]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국세청홈택스) 15일 오전 8시 개시 "접속 원활"

[한줄뉴스]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국세청홈택스) 15일 오전 8시 개시 "접속 원활"

2019-01-15 08:02:43

DGB금융지주 위기에도 방만 경영…회장 연봉 무려 '15억'

DGB금융그룹이 비리와 내부 갈등으로 위기를 겪는 와중에 방만 경영마저 논란을 빚고 있다. 고액 연봉을 내세워 DGB금융지주 회장을 선임하고, 회장은 취임 후 보증금이 비싼 사택을 마련했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14일 DGB금융그룹 복수의 관계자에 따르면 김태오 지주 회장 연봉은 약 15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기본급 4억3천만원에 활동수당 2억2천만원을 받는다는 것이다. 여기에 최대 기준으로 성과급이 단기(5억1천만원)와 장기(1억7천만원)로 각각 책정됐고, 퇴직금(2억1천만원), 기타수당(300만원) 등이 더해진다. 실적에 따라 성과급이 변동되는 점을 고려해도 회장의 보수는 연 14억~15억원가량 된다.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박인규 전 회장은 은행장을 겸직하면서 지주와 은행으로부터 2016년 기준으로 연봉 6억2천만원(등기이사 1인당 보수액 기준)을 받았다. DGB금융 관계자는 "지주 이사회는 회장 후보가 2명으로 압축된 날 고액의 연봉을 결정하는 등 방만한 경영을 부추겼다"며 "아직 그룹 정상화나 경영 개선, 실적 등 제대로 보여준 게 없는 회장이 매월 1억원 넘는 보수를 받는다는 것은 지나치다"고 말했다.지주 이사회 보수위원회는 지난해 5월 3일 지주 회장 대표이사 보수 결정안을 가결했고, 같은 달 10일 그룹 임원후보추천위원회를 통해 김 회장을 최종 후보자로 결정했다.김 회장이 머무는 전세 사택도 여론의 도마 위에 올랐다. 사택은 대구 수성구 126㎡ 규모 주상복합아파트다. 지난해 6월 지주에서 보증금 8억5천만원(거래가격 11억원)을 들여 마련했다. 김지완 BNK금융지주 회장이 2017년 취임 이후 60㎡ 오피스텔을 사택으로 이용하는 것과 대비된다.은행 관계자는 "다른 금융지주의 경영진은 위기 때 연봉을 삭감하고 낭비를 줄이는 등 솔선수범하는 데 DGB금융지주 이사회와 회장은 비리 문제로 혼란을 겪는 가운데 잇속을 챙기기 바빴다"고 비판했다.이와 관련해 지주 관계자는 "전임 회장과 달리 기본 보수 이외에 업무추진비 등도 연봉에 포함돼 있어 상대적으로 많아 보이는 것"이라며 "보수에는 다양한 항목이 있어 정확한 액수는 알려진 것과 다를 수 있다"고 말했다.한편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 대구은행지부(은행 1노조)는 이날 성명서를 내고 조직 안정화를 강조했다. 또한 은행 사외이사들의 무능한 판단에 실망을 표하면서 겸직하지 않겠다는 약속을 지키지 못한 김 회장의 사과, 지주 사외이사들의 반성을 요구했다.

2019-01-15 06:30:00

삼성전자 구미1사업장 전경. 매일신문 DB

구미국가산업단지 내 삼성전자 사업장에 삼성이 없다?

구미 1국가산업단지 내 삼성전자 구미1사업장에 삼성이 없다. 1만여 명 임직원 대다수가 구미 3산단 내 구미2사업장을 사용하고 있기 때문이다. 현재 구미1사업장은 한화시스템㈜이 일부 면적을 임차해 사용하고 있다. 19만8천여㎡(6만여 평) 규모의 삼성전자 구미1사업장 핵심사업이던 저가 휴대전화 사업이 베트남으로, 프린터 사업은 중국으로 각각 옮겨 갔고, 스마트폰 등 주요 사업들은 구미2사업장에 자리를 잡으면서 1사업장은 네트워크사업부 임직원 400여 명만 쓰고 있다.하지만 1사업장을 지키던 네트워크사업부마저 수원으로 이전 통합 결정이 나면서 임직원 400여 명 중 상당수가 올 상반기 내 수원으로 옮겨가 1사업장을 지키는 삼성전자 임직원은 거의 없게 될 전망이다.현재 1사업장의 4분의 1 정도 면적을 한화시스템㈜과 삼성메디슨 등이 임차해 사용하고 있다.삼성은 지난 2015년 한화와 빅딜을 통해 구미의 삼성탈레스를 매각했고, 회사명이 한화시스템㈜로 바뀐 뒤에도 계속 구미1사업장을 사용하고 있다. 삼성은 한화시스템㈜에 구미1사업장 부지를 통째로 인수할 것을 제안했지만 5년째 인수 의사를 보이지 않고 있다.한화는 가격 차이를 이유로 지금까지 인수를 미룬 채 임대차 계약을 계속 연장해 1사업장을 사용하고 있는 상태다.삼성은 1사업장 부지를 인수하지 않는 한화시스템을 내보낼 수도 없고, 임대차 계약을 연장해 주지 않을 수도 없어 이래저래 고민만 깊어지고 있다.특히 '대기업의 탈 구미' 현상에 대해 지역의 시선이 곱지 않은 상황을 감안할 때 한화시스템이 임대차 문제로 다른 지역 이전 등을 거론할 경우 삼성의 부담으로 되돌아 올 수도 있는 상황이다.이와 관련, 삼성 한 관계자는 "지난 연말 한화시스템의 구미1사업장 임대차 계약이 끝났지만 사업장 부지 인수 의사가 여전히 없어 임대차 계약 연장이 진행 중인 것으로 안다"고 전했다.

2019-01-15 06:30:00

불변의 삼성 휴대전화 생산기지 역할을 하고 있는 삼성전자 구미2사업장(스마트시티) 전경. 매일신문 DB

"삼성 스마트폰 신제품, 무조건 구미서 생산" 고동진 삼성전자 대표 이 지사에 화답

고동진 삼성전자 대표이사가 "스마트폰 등 신제품은 무조건 구미에서 생산하겠다"고 밝힌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주 미국 라스베이거스 '국제가전박람회(CES) 2019' 행사장에서 이철우 경북도지사와 만난 자리에서다.이 도지사는 고동진 대표이사에게 '새로운 사업은 구미에서 할 수 있도록 해달라'는 등 구미사업장의 휴대전화 생산시설 확대 등 추가 투자를 요청(매일신문 11일 자 28면)했고, 고 대표이사가 이를 흔쾌히 받아들인 것이다.고 대표이사는 "삼성전자의 스마트폰 등 신제품은 무조건 구미서 생산한다. 올 상반기에 세계 최초로 생산될 접히는 폰인 폴더블폰도 구미사업장에서 생산한다"고 화답한 것으로 알려졌다. 구미가 기술 개발과 프리미엄급 휴대전화 생산기지 역할을 앞으로도 계속 할 것이라는 의미다.이는 삼성전자 구미사업장의 네트워크사업부 등 일부 사업부서 재편으로 삼성의 구미 생산 비중 감소를 우려하는 목소리가 높은 가운데 나온 발언이어서 어수선한 구미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삼성전자 구미사업장(스마트시티)은 국내 유일의 삼성 휴대전화 생산기지로 기술 개발과 프리미엄급 제품의 생산메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2009년 저가폰 생산물량을 베트남에 내 주며 전체적으로 생산비중이 감소하긴 했으나 갤럭시 프리미엄급을 독보적으로 생산하며 불변의 삼성 휴대전화 생산기지 역할을 하고 있다.2010년 갤럭시 S를 출시한 이래 2011년 S2 등 지난해까지 갤럭시 S9와 노트9을 생산했다. 올 상반기에는 갤럭시 S10, 하반기엔 노트10을 양산한다는 계획이다.특히 올 상반기엔 세계 최초의 접는 폰인 폴더블폰을 구미에서 생산하게 된다. 폴더블폰의 초도 물량만 최소 100만대 이상이 될 전망이다.한편 삼성전자 구미사업장의 수출 기여도는 구미산단 전체 수출액의 30% 이상, 지방세수입(2017년 구미시 예산 결산액 기준)은 구미 전체 지방세 4천56억원의 30% 이상을 차지하는 등 지역 기여도가 절대적이다.

2019-01-15 06:30:00

대구상공회의소

김태오 DGB금융지주 회장 겸직에 대구상공회의소 지지 입장

대구상공회의소는 14일 김태오 DGB금융지주 회장의 대구은행장 겸직과 관련해 입장문을 내고 지지의 뜻을 밝혔다.대구상의는 입장문에서 "대구은행은 반세기 넘는 시간 동안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후원자이자 지역 경제의 동반자로 성장해 왔다"며 "이번 겸직 결의는 향후 뛰어난 은행장을 양성하기 위한 한시적 조치로 은행장에 추천할 적합한 인물을 찾지 못한 데 따른 어쩔 수 없는 선택이라고 생각한다. 대구은행장이 은행장 직무대행 체제를 청산하고 경영정상화로 갈 수 있다는 점에서 지지의 뜻을 전한다"고 했다. 또 "많은 과정을 거쳐 힘들게 결의된 사안인 만큼 대구은행이 하나로 뜻을 모아 더 단단한 조직으로 거듭나길 희망하고, 지역 경제에도 더 많은 기여를 해 주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2019-01-14 18:38:32

장세용 구미시장과 구미국가산업단지 내 산업용 2차 전지 생산업체 (주)대진전지(대표 김연목) 관계자들이 구미시 이달의 기업, 회사기 게양식을 하고 있다. 구미시 제공

구미시 1월 이달의 기업, 2차 전기 제조업체 ㈜대진전지 선정

구미시는 최근 시청 게양대에서 '2019년 1월 이달의 기업'으로 구미국가산업단지 내 산업용 2차 전지 생산업체 ㈜대진전지(대표 김연목)를 선정하고 김연목 대표를 비롯한 임직원, 장세용 시장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회사기 게양식을 했다.대진전지는 산업용 납축전지를 전문 생산, 통신기지국·반도체 등 다양한 첨단산업 분야에 납품하는 친환경 강소기업이다.최근 5년간 연평균 매출액이 140여억원에 달하며, 2013년 500만달러 수출탑을 수상했다.김연목 대진전지 대표는 "새해 들어 첫 이달의 기업으로 선정돼 기쁘며, 그동안 축적해 온 경험과 기술 개발을 통해 혁신적인 배터리 제조업체가 될 수 있도록 심기일전의 기회로 삼겠다"고 밝혔다.

2019-01-14 18:03:55

삼익기전㈜이 경산시가 선정하는 2019년 1분기 경산 희망기업이 돼 2일 시청 국기게양대 앞에서 황창한 대표가 최영조 시장과 함께 회사기 게양을 하고 있다.

삼익기전㈜, 경산시 선정하는 2019년 1분기 경산 희망기업

삼익기전㈜(대표 황창한)이 경산시가 선정하는 2019년 1분기 경산 희망기업이 돼 최근 시청 국기게양대 앞에서 회사기 게양식을 가졌다.삼익기전은 1996년 창업한 이래 '신용과 의리'라는 회사 이념으로 혹독한 불경기 속에서도 매출 증대와 일자리 창출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는 건실한 회사이다. 경산 자인면 경산2일반산업단지에 입주한 기업으로, 산업용 에어컨과 제습기 등을 생산하는 제조업체다.이 회사는 끊임없는 연구 개발로 변화와 혁신을 추구하며 특허 3건, ISO9001 품질인증, 중국강제인증(CCC), 2017 기술혁신형중소기업 인증을 획득하고 2015년 경북PRIDE상품으로 선정되는 등 공기 조화장치 개발에 혼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또한 나눔경영과 이웃사랑 실천으로 어려운 이웃들에게 쌀과 연탄을 기부하고 지역 장학회에 성금을 기탁하는 등 지역사회와 기업이 상생하는 경영을 추구하고 있다.

2019-01-14 18:01:30

대구 제조업계 경기전망 10년 만에 최악

대구 제조업계의 경기전망이 10년 만에 최악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대구상공회의소가 지역 기업 210곳(제조업 160개, 건설업 50개)을 대상으로 올해 1분기 기업경기전망 조사를 실시한 결과 1분기 기업경기실사지수(BSI)는 제조업 51, 건설업 64로 나타났다. 건설업은 전 분기 대비 변동이 없었지만 제조업은 무려 20포인트(p)가 하락했다. 2009년 1분기 제조업 BSI가 48을 기록한 이후 10년 만에 가장 낮은 수치다.특히 지역 대표 업종의 부정적 전망이 두드러졌다. 가뜩이나 좋지 않았던 섬유와 자동차부품 BSI는 올 1분기에 더 하락해 각각 32와 49를 기록했다. 기계업종 BSI는 소폭 상승했지만 62에 머물렀다.부진한 지역 경기에 최저임금 인상·근로시간 단축이 겹치며 기업 대부분은 올해 설비 투자·신규 채용을 최소화하는 등 한껏 움츠러들 전망이다. 해당 조사에서 응답 기업 90%는 올해 사업 계획을 묻는 질문에 '보수적'이라고 답했다. 이유로는 '경기 불확실성 증대'가 74.9%로 가장 많았고 '고용 노동환경 변화'(34.6%), '자금 조달의 어려움(30.2%)', '기존시장 경쟁 과다(23.5%)', '신규 투자처 부족(10.1%)', '각종 규제(8.9%)'가 뒤를 이었다.응답 기업 대부분은 올해 경영에 큰 영향을 줄 리스크(복수 응답)로 내수침체 장기화(73.7%), 고용노동환경 변화(72.7%)를 꼽았다. 미·중 통상 분쟁(46.1%)과 중국 경제 성장세 둔화(34.9%)로 수출 감소를 우려하는 기업도 적잖았다.업계는 적어도 올해 상반기까지는 경기 부진이 이어질 것으로 보고 있다. 대구상의 관계자는 "기업들의 우려 대부분이 예측 가능하지만 마땅한 해결책이 없어 문제"라며 "올해 상반기까지는 이 추세가 지속될 것으로 보이며 하반기 경제 회복을 위해 친기업 분위기 조성, 규제 완화 등 정부·지방자치단체의 적극적 부양책이 마련돼야 한다"고 말했다.

2019-01-14 17:56:54

고농도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리면서 수도권을 포함한 전국 곳곳에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시행된 14일 오전 서울 광화문 네거리에서 출근길에 오른 시민들이 마스크를 쓰고서 횡단보도를 건너고 있다. 연합뉴스

미세먼지 제품 매출 껑충…마스크 판매 최대 8배

지난 주말 전국을 덮친 미세먼지에 기능성 마스크 판매가 최대 8배 늘어나는 등 미세먼지 관련 제품 매출이 껑충 뛰었다.14일 편의점 GS25에 따르면 미세먼지가 극성을 부린 지난 11∼13일 기능성 마스크 매출은 전주와 비교해 261% 증가했다. 한 달 전 같은 기간과 비교해서는 335% 늘어난 수치다.특히 13일 일요일 하루 매출은 전주 일요일과 비교보다 8배가량(793%) 뛰었다.기간을 확대해도 올겨울 미세먼지 관련 용품 판매량 급증세가 눈에 띈다.작년 12월 14일부터 이달 13일까지 한 달 동안 온라인쇼핑사이트 G마켓에서 황사·독감 마스크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9%나 더 많이 팔렸다.미세먼지 가전제품으로 분류되는 의류관리기 판매량은 이 기간 109% 증가했으며 공기청정기는 53%, 의류건조기는 35% 각각 늘었다.G마켓 관계자는 "계절을 불문하고 찾아오는 미세먼지에 소비자들의 우려가 날로 커지고 있다"며 "이에 따라 소비자들이 미세먼지에 대비할 수 있는 제품을 적극적으로 구매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2019-01-14 17:53:02

지난해 대구에서 전셋값 가장 비싼 아파트는 범어동 두산위브더제니스

지난해 대구에서 전세가가 가장 비쌌던 아파트는 수성구 범어동 두산위브더제니스인 것으로 나타났다.부동산정보서비스 '직방'이 국토교통부의 전국 시·도별 아파트 전세 실거래가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두산위브더제니스(전용면적 204.07㎡) 20층은 지난해 4월 14억원에 거래된 것으로 파악됐다. 이는 전국에서 전셋값이 가장 비쌌던 서울 성동구 성수동1가 갤러리아포레(271.38㎡·50억원), 경기 성남 분당구 백현동 판교알파리움2단지(전용 203.77㎡·20억원)에 이어 전국에서 3번째로 비싼 수준이다. 이들 아파트는 조망이 우수하고 업무 중심지에서 가까운 점이 이유로 분석됐다. 두산위브더제니스는 단지별 가구당 평균 전세가가 9억8천만원으로 역시 대구에서 가장 비쌌다.대구에서 전용면적 3.3㎡당 전세 최고 거래가 아파트는 수성구 황금동 힐스테이트황금이었다. 이 아파트 전용면적 84.91㎡ 29층은 지난해 6월 3.3㎡ 당 2천933만원(전세보증금 7억5천400만원)에 거래됐다. 전국에서 전용면적 3.3㎡당 가장 비싼 아파트는 서울 서초구 반포동 아크로리버파크(59.95㎡·7천161만원)였다.

2019-01-14 17:24:12

도기윤 경북농협 본부장 청도군지부 방문

도기윤 경북농협 본부장은 14일 '농가소득 5천만원 조기달성으로 경북 농업인이 행복한 경북 도민의 농협' 구현을 위해 청도군지부를 방문했다. 도 본부장은 이날을 시작으로 23개 시·군지부 현장 방문을 이어갈 예정이다.

2019-01-14 17:11:04

경운대, 캄보디아 교육부 차관 일행과 산학교육 도입 위한 간담회

경운대(총장 한성욱)는 14일 임코치 캄보디아 교육부 차관 일행과 캄보디아 대학생을 상대로 과학·기술·공학·수학 등 STEM 교육 실행에 대한 간담회를 했다. 이날 캄보디아 관계자들은 경운대에 교수 교육, 훈련 등을 맡아줄 것을 요청했다.

2019-01-14 17:10:16

유성운 DGIST 교수

DGIST, 뇌 자가포식 작용과 알츠하이머 병과의 연관성 규명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은 뇌·인지과학전공 유성운(사진) 교수팀이 뇌 면역세포인 미세아교세포(microglia)의 자가포식 작용이 염증자극에 의해 조절되는 새로운 메커니즘을 규명했다고 14일 밝혔다.뇌 면역세포인 '미세아교세포'는 뇌 속 청소부로 뇌 조직에 누적된 해로운 물질을 없애는 역할을 한다. 자가포식(autophagy) 작용은 불필요하거나 독성을 지닌 세포 내부 물질을 제거하는데 중요한 작용으로 일본의 오스미 요시노리(Ohsumi Yoshinori) 교수가 관련 연구로 2016년 노벨생리학상을 수상하기도 했다.유 교수팀은 미세아교세포의 표면에 존재하는 'TLR4'라는 수용체에 염증유도 물질이 결합하면 세포 내에서 PI3K/Akt신호전달 경로가 활성화되며 자가포식 작용이 억제된다는 것을 밝혀냈다.자가포식 작용 억제는 알츠하이머병을 일으키는 아밀로이드베타를 분해하는 능력 저하로 이어져 병을 악화시키는 것을 최초로 확인했다.염증반응과 뇌세포 자가포식 작용이 퇴행성 뇌질환과 관련이 있음을 보여주는 연구는 계속됐으나 관련 과정에 대한 이해는 아직 부족했다. 또한 미세아교세포와 반대로 우리 몸 다른 면역세포들은 염증자극에 의해 자가포식 작용이 더 활발해진다고 알려져 왔다.따라서 이번 연구는 뇌세포의 자가포식 작용 연구를 통해 자가포식 작용에 문제가 발생할 경우 어떻게 뇌기능에 영향을 주는지를 이해해 뇌질환 치료에 중요한 단서를 제시해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유 교수는 "퇴행성 뇌질환에 걸리면 항상 신경염증이 증가하는데 이때 염증 증가와 연관된 미세아교세포에서 자가포식 현상이 억제된다는 것은 알려지지 않았다"며 "앞으로 뇌질환 치료제 개발에 한층 더 다가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이번 연구에는 DGIST 뇌·인지과학전공 이지원, 남혜리 박사과정 학생과 김은정 석사과정 학생이 공동 제1저자로 참여했다. 여기에다 DGIST 뇌·인지과학전공 김은경 교수팀, 서울대학교 치의과대학 이성중 교수팀, 한국생명공학연구원 김선영 박사가 공동연구자로 이름을 올렸다.이번 연구 결과는 자가포식 분야 최고 권위 학술지인 '오토파지'(Autophagy, IF=11.1) 저널에 지난달 7일 게재됐다.

2019-01-14 17:07:39

대구시와 경상북도는 내년부터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에 공동 참여하기로 합의했다. 대구시 제공

대구시, CES 2019에서 728만달러 현지계약 성과 올려

대구시가 이달 8~11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2019)에서 대구공동관을 운영, 728만 달러 규모의 현지계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CES 2018에서 거둔 현지계약 351만달러보다 두 배 이상 늘어난 규모다. 올해로 52회째를 맞은 CES는 세계 3대 종합 가전·IT전시회 중 하나로 올해는 세계 155개국, 4천500여 기업이 참가했다.대구공동관에는 대구테크노파크, 첨단정보통신융합산업기술원, 스마트벤처캠퍼스 등과 함께 대구경북 유망기업 25곳이 참가했다. 문화체육관광부 지원을 받아 조성된 스포츠공동관에도 지역 14개 기업이 다양한 스포츠 IT 제품을 선보였다. 참가 기업들은 750여 건의 상담 실적을 거뒀다. ㈜세컨그라운드는 야구 영상기록 및 데이터 분석서비스 시스템을 전시, 싱가포르 및 이스라엘 기업과 528만 달러 규모 계약을 성사시켰다. 스포츠공동관에 참가한 ㈜제스트는 미국 업체와 200만 달러 규모 야구 자동티업시스템 공급 계약을 맺었다.대구시와 경상북도는 풀뿌리 경제공동체를 조성하고자 내년부터 CES에 공동 참여하고, 중소기업 수출지원 및 해외 관련 사업 국비 확보 등을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모빌아이 창업자인 암논 샤슈아 최고경영자(CEO)와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상호 협력도 약속했다. 이스라엘에 본사를 둔 모빌아이는 자동차 자율주행 핵심기술인 영상인식 분야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력을 자랑한다. 시는 택시 500대에 모빌아이의 첨단운전자보조장치를 장착, 다양한 도로 및 교통 데이터를 수집할 계획이다. 이렇게 수집된 각종 정보는 스마트시티 구축 솔루션을 개발하는데 활용된다.대구시 관계자는 "이번 CES의 화두는 세계 굴지 기업들도 협력 관계를 구축해 기술 발전에 대응하고 있다는 점"이라며 "지역 기업들도 글로벌시장에서 살아남으려면 세계적 기업들의 연대에 동참하는 방안을 염두에 둬야 한다"고 했다.

2019-01-14 16:47:52

김영훈 대성그룹 회장.

김영훈 대성그룹 회장, 다보스포럼 참석

김영훈 대성그룹 회장은 오는 22일부터 25일까지 스위스에서 열리는 세계경제포럼(다보스포럼)에 참석한다. 올해 다보스포럼은 '세계화 4.0: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세계구조 형성'이라는 주제로 개최된다.김 회장은 2004년부터 매년 다보스포럼에 참석하고 있다. 세계에너지협의회 회장을 맡고 있는 그는 포럼에서 에너지 분야 관계자들과 만나 올해 열리는 세계에너지총회 협력 및 참가를 요청할 예정이다.김 회장은 에너지 분야 리더로 포럼에 참석한다. 에너지·환경 분야에서는 ICT를 기반으로 한 블록체인 등 진보된 기술과의 융합 가능성을 논의하는 한편 최근 급격한 기후변화에 맞서기 위한 세계 에너지산업 공동 대응 방안 등이 논의될 것으로 보인다.김 회장은 "에너지·환경 분야는 더 강력한 기후변화 대응을 촉구하는 입장과 피로감을 호소하는 입장이 부딪히며 어려운 상황에 놓여 있다"며 "이런 시기에 세계 리더들이 어떤 해법을 제시할지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2019-01-14 16:24:23

이마트가 올해 설부터 생산지, 생산자 등 과일의 고유 스토리가 녹아있는 '스토리텔링' 과일 선물세트를 대폭 확대한다고 14일 전했다. 연합뉴스

"명절 장바구니 물가 낮춰라", 농식품부 설 성수품 공급 40% 늘린다

내달 5일 설을 앞두고 사과, 배 등 과일 가격이 오르면서 정부가 주요 성수품 물량을 평소보다 40% 더 풀기로 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명절 장바구니 물가 안정을 위한 14일 '설 성수품 수급 안정 대책'을 발표했다.농식품부에 따르면 지난해 가을부터 순조로운 기상 여건이 이어지며 설 성수품 수급 상황이 전반적으로 양호한 편이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갑작스런 한파가 없다면 안정적 수급상황이 이어지겠지만 과일·임산물 가격은 평년보다 다소 높을 것"이라고 내다봤다.사과와 배는 지난해 기상 이상에 따른 착과율 저하, 낙과 피해로 생산량이 줄어 평년보다 가격이 올랐다. 사과(부사)는 10㎏ 기준 지난달 하순 2만8천444원으로 다소 하락했지만 이달 초 다시 올라 3만1천907원으로 3만원선을 웃돌고 있다. 배(신고) 역시 15㎏ 기준 지난달 하순 3만8천830원으로 내렸으나 이달 초 4만8천605원으로 1만원 가까이 올랐다.배추와 무는 생산량이 늘어 평년보다 가격이 떨어지는 약세가 이어질 전망이다. 축산물 경우 소·돼지고기와 계란 가격은 안정세이지만 닭고기는 출하량 감소로 소비자가격이 평년보다 3.1% 오른 5천445원 선이다.농식품부는 성수품 수급 안정을 위해 21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배추·무·사과·배·소고기·돼지고기 등 10대 성수품의 공급량을 평상시보다 40% 늘린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청탁금지법 기준에 따른 10만원 이내 농축산물 선물 확대를 위한 홍보를 이어갈 것"이라며 "공영홈쇼핑에서는 설 전 3주간 명절 성수품 판매 방송을 편성하는 한편 직거래 장터. 농협·산림조합 직매장 등을 통한 할인 행사도 마련한다"고 설명했다.

2019-01-14 16: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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