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토스 제휴적금 아이사랑이벤트, 행운퀴즈 정답은?

16일 종합 금융 애플리케이션 토스 행운퀴즈로 '토스 X 하나은행 제휴적금 이벤트'가 제시됐다. 이날 토스 측은 "토스 제휴적금 아이사랑 이벤트를 검색해보세요"라며 "토스 X 하나은행 제휴적금 이벤트, 아이사랑 이벤트의 자녀 연령 기준이 확대되었습니다. 13세 이하 -> OO세 이하 자녀. OO에 들어갈 정답은 무엇일까요?"라며 문제를 제시했다.또 두번째 퀴즈는 "아래 1, 2, 3 번의 숫자를 모두 더하면 얼마일까요? 1. 적금 6회 이상 납입하면=O%, 2. 아이가 있다면=O%, 3. 토스 신규회원이라면=O%" 이다.행운퀴즈의 첫번째 정답은 '19'이고, 두번째 퀴즈 정답은 '5'이다.토스는 또한 '은행 가서 줄 서지 말고, 3분 만에 만드세요'라는 문구로 고객들에게 편리함을 홍보하고 있다. 실제로 은행에 가서 업무를 보게 된다면 많은 사람들 사이에서 번호표를 뽑고 기다리는 시간을 감내해야 한다. 더구나 토스 제휴적금 아이사랑이벤트는 통상적으로 엄마, 아빠들에게 해당된다. 최근 맞벌이 부부가 대다수인 탓에 직장의 점심시간 등을 맞춰 은행 업무를 보기 일쑤다.

2019-05-16 13:31:47

나이키 사카이 사진. 온라인 쇼핑몰 캡쳐

전격 발매 '나이키 사카이' 인기 이유는?

'나이키 사카이'가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를 장악했다. 일본 유명 디자이나 치토세 아베의 '사카이'와 나이키가 협업한 제품인 '나이키 사카이'의 LD 와플 가격은 17만9천원이다. 블레이저 미드는 15만9천원에 판매될 예정이다. 나이키 사카이는 LD 와플과 블레이저 미드 두 가지 제품으로 출시됐다. 국내에서는 이날 LD와플 제품이 먼저 선보이고, 오는 30일에 블레이저 미드 제품이 발매될 예정이다.나이키 사카이는 일상 속의 세련미와 스포티함을 동시에 추구하는 디자이너 치토세 아베의 정체성을 고스란히 담아내 출시 전부터 큰 관심을 모아왔다. 지난해 6월 사카이의 2019 SS컬렉션에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낸 사카이x나이키 스니커즈는 런웨이 모델들이 착용한 모습만으로도 화제를 불러일으킨 바 있다. 게다가 국내 출시가 연이어 미뤄지면서 많은 수요자들에게 아쉬움을 남겼던차에 한국에도 출시되면서 더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16일 나이키 스니커즈 홍대점에 따르면 '나이키 LD 와플 사카이'를 추첨 발매한다. 나이키 스니커즈 홍대점은 전날 오전 11시부터 오후 9시까지 응모권 7천을 배부했다. 당첨된 사람은 이날 오전 11시부터 영업 종료시까지 이 제품을 구입할 수 있다.

2019-05-16 11:08:29

다주택 규제 벗어난 주거형 오피스텔 관심↑…'수지 스카이뷰 푸르지오'도 인기

주거형 오피스텔을 찾는 실수요자와 투자자들이 급증하는 추세다. 주거형 오피스텔은 아파트 못지않은 상품성을 갖추고 있지만, 가격이 비교적 저렴해 1인 가구나 신혼부부 등 2~3인 가구 등 실거주를 희망하는 수요자들의 관심이 뜨겁다.주택법상 주택 수에 산정되지 않아 다주택자 규제를 피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청약통장이 없는 사람도 청약을 신청할 수 있어 원룸형 대신 주거형 오피스텔에 관심을 나타내는 임대사업자들도 많다.최근 오피스텔 입주 물량이 크게 늘면서 임대수익률이 다소 하락했지만, 정기예금 금리보다 2~3배의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는 것도 주거형 오피스텔의 인기를 더한다.부동산 114랩스가 발표한 내용에 따르면 올해 4월 기준 전국 오피스텔 임대수익률은 4.96%로, 지난해 1월 기준 기준 5.06% 대비 소폭 하락했다.서울은 4.62%, 경기는 4.97%를 기록했다. 하지만 은행연합회 홈페이지에 게재된 '은행금리비교'를 보면 신한, 하나, 국민 등 시중 18개 은행의 적금금리가 1.40~3.00%로 낮아 오피스텔 임대수익률이 금리보다 높게 형성돼있음을 알 수 있다.이런 까닭에 주거형 오피스텔의 인기는 꾸준히 상승세에 있다. 지난 2월 분양에 돌입한 '신중동역랜드마크푸르지오 시티' 오피스텔은 평균 21.57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 전 평형이 단시간에 마감됐다. 전용 84㎡로 구성된 5군(3룸)은 최고 경쟁률이 1,452대 1에 달했다. 전용면적 19~84㎡로 구성된 이 오피스텔은 아파트를 대신할 주거상품으로 분양 전부터 화제가 된 바 있다.업계 관계자는 "주택시장 규제가 강화됐고, 청약제도도 개편돼 청약통장이 필요 없는 주거 상품이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을 얻고 있다"며"현금 보유액이 비교적 적은 신혼부부 등 20~30대 젊은 수요자들이 큰 집으로 갈아타기 전 징검다리로 주거형 오피스텔을 활용하고 있는 상황이다"라고 설명했다.▲49층 수지구최고층! 주거형 오피스텔 '수지 스카이뷰푸르지오' 마감임박이런 분위기 속에 경기 용인시 수지구 최초로 7.99대 1의 청약경쟁률로 1순위에 마감한 바 있는 대우건설 '수지 스카이뷰푸르지오'가 아파트에 이어 주거형 오피스텔 분양에 나서 눈길을 끈다. 오피스텔 역시 조기 완판이 기대된다.수지 스카이뷰푸르지오 오피스텔(84실)은대단지 아파트와 함께 조성되며, 지상 최고 49층, 총447세대의 랜드마크 단지가 선사하는 이점을 그대로 누릴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아파트와 독립적인 공간을 제시하지만, 부족한 주차 공간과 보안 등 오피스텔의 단점으로 지적돼 온 문제들을 완벽하게 보완했다.단지 내에는 대형 상가와 커뮤니티시설, 풍부한 조경시설이 조성될 예정으로 해당 시설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놀이터와 GX룸, 피트니스센터, 스크린골프장, 탁구장 등 입주민의 편의를 위해 단지 내 조성되는 다채로운 시설도 이용이 가능하다.주변 교통망도 풍부하다. 용인~서울고속도로와 신분당선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어 서울 강남 일대로의 이동이 매우 수월하다. 단지 1㎞ 거리에용인~서울 간 고속도로 서수지IC가 위치해 차량을 이용할 경우 강남이 30분대에 연결된다.지난해 5월에는 신분당선 용산 연장선(2025년 예정)도 착공에 돌입했다. 이 노선이 개통되면 서울 강북권 일대로의 접근성이 대폭 향상된다. 단지 근거리에 서울~세종고속도로(2022년 개통예정)도 조성돼 서울 및 수도권 일대 주요 도시로의 이동 편의도 좋아진다.분양 관계자는 "용인시 수지구 최초의 49층 최고층랜드마크 단지 내 주거형 오피스텔로,대단지 아파트가 선사하는 장점을 그대로 누릴 수 있는 것이 강점이다"라며 "실거주는 물론, 풍부한 임대수요가 확보돼 임대를 놓기 좋으며 임대 수익도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이어 "신혼부부 및 2~3인 소규모 가족이 거주하기에 좋도록 욕실2개, 방 3개 이상을 갖춘 희소한 중소형 타입(전용74㎡/ 84㎡)이 공급되는 오피스텔로, 중도금 무이자 금융 혜택도 제공해 조기 완판에 대한 기대가 크다"라고 전했다.

2019-05-16 10:50:52

최대 10년 주거보장∙∙∙'두정역 범양레우스 알파' 실수요자 눈길

최근 전세살이 청산을 준비 중인 A 씨는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다.치솟는 전셋값에 지쳐 내 집 마련의 기회를 노리고 있으나 새 아파트의 높은 청약경쟁률을 보고 자신이 없어졌기 때문. 가까운 지인에게 고민을 털어놓던 A씨는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에 청약을 넣어보는 게 어떠냐는 소개를 받았다.요즘 H씨의 최대 관심사는 국토부가 발표한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정책이다.부동산시장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새 아파트 분양을 주저하고 있던 와중에 기업형 임대주택 정책이 개선됐다는 소식들 전해들은 것.H씨는 청약 조건도 자유롭고 비용 부담도 적은 임대 아파트에 입주를 하는 것도 괜찮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부동산시장 불황 속에서도 내 집 마련 수요자들의 고충은 이어지고 있다. 주택시장을 겨냥한 정부의 정책 규제가 가중되는 가운데 분양가 상승으로 내 집 마련의 꿈을 실현하기 어려워졌기 때문.이에 대한 해결책으로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이 새롭게 급부상 하고 있다.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은 8년 거주 보장, 임대료 인상 제한 등 기존 기업형 임대주택(뉴스테이)의 장점은 살리면서 공공성은 더욱 강화한 민간임대주택 정책을 말한다.내 집 마련에 어려움을 호소하는 수요자들의 목소리가 높아지자 주거취약계층에 대한 지원의 일환으로 시행된 것.실제로 국토교통부의 자료에 따르면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은 무주택자 중심의 우선 공급과 주변 시세 대비 90~95% 수준의 초기 임대료 제한 등의 혜택이 적용된다.또한, 전체 가구의 20%이상은 청년, 신혼부부 등 주거지원 계층에 특별공급하고 이들 물량의 임대료는 시세의 85% 이하로 낮춘다.업계 전문가는 "내 집 마련의 문턱이 높아지면서 민간임대주택 정책이 강화된 것으로 보인다"며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은 불안정한 부동산 시장에서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고, 더욱이 일반 공급의 경우 시세의 90~95% 수준의 임대료가 책정돼 자금 조달에 대한 부담 없이 일반 분양아파트 못지 않은 혜택을 누릴 수 있어 관심을 가져볼 만 하다"고 전했다.이 가운데, '두정역 범양레우스 알파'가 천안시 최초의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으로 공급돼 눈길을 끈다.범양건영㈜은 오는 6월 천안시 서북구 두정동 399-1번지 일대에 '두정역 범양레우스 알파'를 공급한다.단지는 지하 2층~ 지상 24층, 총 9개 동, 전용면적 59~84㎡, 804세대 규모이며, 이중 금회 일반공급분은 506세대로, 천안시 1호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이다.'두정역 범양레우스 알파'는 민간임대주택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입주 후 2년마다 계약을 갱신하지만, 월 임대료 인상폭은 연 2.5%로 제한된다.여기에 최장 10년간 안정적인 거주가 가능하고 초기 임대료는 시세의 95%이하로 제한돼 수요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뿐만 아니라 청약 조건도 자유로워 만 19세 이상 무주택자면 청약이 가능하다.또한, 일반 분양 아파트와 달리 임대 기간 동안 취득세, 재산세 등의 부담이 없을 뿐만 아니라, 임대료는 소득공세를 통한 절세효과까지 누릴 수 있다.'두정역 범양레우스 알파'는 우수한 입지여건을 갖췄다. 단지가 들어서는 新두정지구는 2008년 12월 일반공업지역에서 제2종 일반주거지역으로 토지이용계획이 변경되면서 새 단장을 하고 있다.이에 약 94만㎡ 규모의 주거타운으로 변모하는 이곳은 풍부한 개발 호재와 탁월한 교통여건으로 천안 서북부의 신규주거지로 각광받고 있다.교통망도 눈에 띈다. '두정역 범양레우스 알파'는 전철 1호선 두정역이 인접한 역세권에 위치하고 있어 아산, 평택, 수원, 병점 등 수도권 남부전역을 빠르고 쉽게 접근이 가능하다. 또, 천안IC를 통해 경부고속도로, 논산천안고속도로에 수월하게 진입할 수 있어 광역교통망 이용도 수월하다.특히 천안시의 숙원 사업 중 하나였던 두정역 북부출입 개출구도 신설될 예정이어서 수요자들의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2021년 하반기에 운영 개설 예정인 북부출입개출구는 '두정역 범양레우스 알파'와 두정역의접근성을 높여줄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 이 밖에도 내년부터 두정역으로 오가는 서울급행노선이 증가할 예정으로 서울 접근성이 향상될 예정이다.천안의 향토기업인 범양건영㈜만의 특화설계도 돋보인다. 단지는 남향 위주의 배치로 환기와 통풍에 최적화됐다. 여기에 전용면적 84㎡는 공간의 효율성을 극대화한 4Bay 4Room 구조로 설계되며 전용면적 74㎡는 주방 넓이를 대폭 넓힌 와이드다이닝에홈바와팬트리를 적용하는 등 대형 아파트에서나 볼 수 있었던 설계가 적용될 예정이다.'두정역 범양레우스 알파'에는 SKT와 연계한 스마트홈IoT서비스도 3년간 무상 제공된다. 이에 향후 입주민들은앱과 음성인식스피커(NUGU 세대당1대 무상제공)를 통해 조명, 난방, 가스, 가전(SKT제휴상품) 등을 제어할 수 있다.입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주거서비스도 제공된다. 그 중에서도 기존 계약 기간을 유지하면서 주택형 및 동·호수 변경이 가능한 '라이프업 서비스'가 각광받고 있다. 이 서비스로 입주자들은 입주 후 가족 수가 늘거나 줄어들면 필요에 따라 평형 변경이 가능하다.한편, '두정역 범양레우스 알파'의 견본주택은 천안시 서북구두정동 1358번지에 마련될 예정이다.

2019-05-16 10:32:48

16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아남전자(008700)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네이버 증권 캡처

[증시 신호등] 아남전자 상승세, 왜?

16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아남전자(008700)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이날 오전 10시 22분 기준 코스피에서 아남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11.2%(365원) 오른 3천625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아남전자가 1분기 실적을 발표하면서 주가 상승을 이끈 것으로 분석된다. 아남전자의 1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은 42만달러으로 전년 동기 6만달러 대비 558.2% 증가했다.아남전자의 1분기 매출액은 3820만달러으로 전년 동기 3318만달러 대비 15.1% 증가했고, 지배지분 순이익은 8만달러으로 전년 동기 -54만달러에서 흑자 전환했다.1분기 별도기준 매출액은 3820만달러으로 전년 동기 3318만달러 대비 15.1% 늘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99만달러으로 전년 동기 4만달러 대비 2,337.1% 늘었고, 순이익은 64만달러으로 전년 동기 -10만달러에서 흑자 전환했다.

2019-05-16 10:28:40

[속보] 검찰, 삼성전자 사업지원TF 압수수색…삼성바이오 분식회계 관련

[속보] 검찰, 삼성전자 사업지원TF 압수수색…삼성바이오 분식회계 관련

2019-05-16 10:18:58

위메프 홈페이지 캡쳐

'읶메뜨리넹' 40% 할인…이어지는 '야민정음 마케팅'

16일 소셜 커머스 업체 위메프가 '읶메뜨리넹' 이벤트를 진행하면서 이어지는 야민정음 마케팅이 관심이 쏠리고 있다.위메프에 따르면 '읶메뜨리넹'은 파격적인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행사로 '위메프 리빙'이란 뜻의 '야민정음'이다. '야민정음'이란 네티즌들이 한글의 모양을 이용해 비슷한 글자를 쓰는 방식을 말한다.이번 읶메뜨리넹 이벤트에서는 하루동안 10가지 제품을 선정해 소비자들이 놀라운 할인가에 구입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이벤트를 진행하는 위메프는 특히 '쿠팡보다 비싸면 차액의 200% 보상'이라는 가격에 대한 자신감을 내걸어 눈길을 끈다. 이벤트를 통해 결제 가격의 최대 40%를 할인 받을 수 있는 쿠폰을 지급한다. 쿠폰은 발급 후 이날 밤 11시59분까지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을 유의해야 한다.이벤트에 참여하는 방법은 포털사이트 네이버에 '읶메뜨리넹' 검색 후 이벤트페이지 배너에 접속해 '읶메뜨리넹' 전용쿠폰을 다운받으면 된다. 이어 위메프 읶메뜨리넹 이벤트페이지에 접속 후 쿠폰전용특가를 확인하고 쿠폰을 사용하면 원하는 제품을 할인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이벤트 내용을 자세히 보면 '읶메뜨리넹'이 내놓은 '탑텐' 제품은 페넬로페 물티슈, 에어프라이기, 크린액티브 변기크리너, 해피바스 바디워시1+1, 락앤락 모음, P&G 페브리즈/다우니/질레트, 키친아트 아르네 후라이팬 1+1, 아이르 이불, 뚝딱 만들자 워크북, 마블 게이밍 의자 등으로 구성됐다.자세한 내용은 위메프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2019-05-16 09:34:59

SBS '좋은 아침' 캡쳐

'크릴오일' 잘 고르는 노하우는 무엇?

'크릴 오일'이라는 생소한 식품이 인터넷에서 화제다. 9일 오후㎠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도 '크릴 오일'이 등장해 인기를 실감케하고 있다.크릴오일은 남극해에서 서식하는 크릴새우에서 불소 성분이 함유된 껍질만 제외하고 추출한 오일이다. 크릴오일은 몸에 좋은 오메가-3이 주성분으로,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하며, 다른 오메가-3 식품들과는 달리 인지질이라고 불리는 분자의 형태로 되어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 이 크릴오일을 섭취하면 LDL 콜레스테롤(나쁜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을 낮추고, HDL콜레스테롤(좋은 콜레스테롤)을 높여줘 혈관 내 지방 제거에 효과적이다.하지만 부작용도 주의해야 한다. 크릴오일의 가장 흔한 부작용으로 위장관련의 배의 불편한 느낌, 식욕감퇴, 가스, 설사 및 메스꺼움 등이 있다. 또 임신 중이거나 모유 수유중인 여성은 의사와 상담해야 한다. 해산물 알러지가 있는 경우 크릴 오일을 먹으면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다.무턱대고 크릴오일을 먹는다고 효과를 볼 수 있는 건 아니다. 특히 최근 제품 수가 많아지면서 검증 안 된 영양제들도 눈에 띠게 늘고 있어 소비자 스스로 제품을 꼼꼼히 따져서 구입하는 것이 필요하다. 크릴오일을 잘 고르는 것도 중요하다. 특히 인지질 함량을 잘 따져봐야 한다. 인지질 함량이 제대로 표기되지 않았거나 표기됐더라도 30%대의 낮은 제품들은 피하는 것이 좋다. 현재 시판되는 크릴오일의 인지질 최고 함량은 56%이므로, 적어도 30% 이상의 인지질을 함유하고 있는 제품을 골라야 한다. 크릴오일을 고를 때 'NCS' 표시가 있는지 보는 것을 추천한다. NCS는 'No Chemical Solvent'의 약자로, 화학용매 없이 추출된 크릴오일에 부여되는 마크다. 크릴오일을 정제할 때 화학용제를 쓰는 경우, 오일에 약품이 남아있는 경우가 발생한다. NCS 표시가 있는 제품의 경우, 화학 성분을 쓰지 않고 효소 분해 등의 안전한 방식을 사용하므로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

2019-05-16 09:22:52

서울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이 3개월 연속 하락하며 8억원 아래로 내려갔다. 5일 한국감정원 조사에 따르면 4월 기준 서울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은 7억9천921만1천원으로 올해 1월 처음 8억원을 넘어선 이후 넉달 만에 다시 8억원 이하로 떨어졌다. 사진은 송파구 일대 아파트 단지. 연합뉴스

4월 전국 주택거래 작년보다 20% 이상 줄었다

지난달 전국의 주택 매매거래가 1년 전보다 20% 이상 줄었다.16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달 전국의 주택 매매거래량은 총 5만7천25건으로, 작년 같은 달(7만1천751건)보다 20.5% 감소했다. 5년 평균(8만9천425건)과 비교해도 36.2% 적은 수준이다.특히 수도권의 경우 주택 매매거래량이 지난해 4월 3만7천45건에서 2만5천366으로 31.5%, 서울에서는 같은 기간 1만2천347건에서 6천924건으로 43.9% 각각 감소했다.1∼4월 누적 거래량도 작년 같은 기간보다 전국 단위로는 33.6%, 수도권은 47.6% 줄었다.다만 3월과 비교하면 전국과 수도권 4월 주택 매매거래는 11%(5만1천357→5만7천25건), 13.4%(2만2천375→2만5천366건)씩 늘었다.유형별로 지난달 아파트의 거래량이 3만5천893건으로 작년 4월보다 22.6%, 아파트 외 단독·연립주택 등의 거래량은 2만1천132건으로 16.7% 감소했다.전·월세의 경우 4월(확정일자 기준) 전국에서 모두 16만1천744건이 거래됐다. 작년 4월(15만3천609건)보다 5.3%, 5년 평균(14만1천807건)보다 14.1% 늘었다.지역별로는 수도권에서 4월 전·월세 거래(10만8천631건)가 1년 새 6.4%, 지방(5만3천113건)에서 3.2% 증가했다.1∼4월 전국에서 거래된 전·월세 가운데 월세 비중은 40.8%로 작년 4월과 같았다.주택 매매거래량, 전·월세 실거래가 등에 대한 세부자료는 한국감정원 부동산통계시스템(www.r-one.co.kr)이나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 홈페이지(rt.molit.g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19-05-16 07:43:41

이동현 군이 키우는 도마뱀 '야차'는 주인도 알아보는 유튜브 스타이다. 강민호 기자

웜리자드, 다몬 디아데마, 피파피파…희귀동물을 사랑하는 사람들

일반적으로 반려동물이라고 하면 개나 고양이를 먼저 떠올리지만 흔하지 않은 희귀애완동물(이하 희귀동물)도 있다. 보통 희귀동물에는 거미가 대표하는 절지동물부터 도마뱀이나 거북이 속한 파충류 등이 있다. 희귀동물을 키우는 마니아들은 이들의 매력과 장점이 손꼽을 수 없이 많다고 자랑한다. 사람을 알아보는 도마뱀 그리고 영화 '해리포터'에 등장하는 거미의 실제 모습은 어떠할까? 희귀동물을 사랑하는 사람들을 만나보았다.◆희귀동물을 찾아웜리자드, 다몬 디아데마, 피파피파… 최준원(27) 씨의 집에는 이름부터 예사롭지 않은 희귀동물 30마리가 살고 있다. 최 씨는 희귀동물 중에서도 더욱 희귀한 동물을 좋아한다. 20년 차 베테랑 브리더(Breeder)인 그는 각종 희귀동물의 먹이, 습성, 생활환경을 줄줄이 꿰고 있지만 아직까지 공부할 것이 많다고 한다. "영화 '해리포터'에도 나오는 다몬 디아데마는 국내에 들어온 지 얼마 안 되었고 정보가 부족해 키우는 데 애를 먹고 있어요. 두 달째 번식을 시도 중인데 아직 성공하질 못했어요. 이런 시행착오도 공부니까 즐겁습니다."그가 처음 희귀동물을 처음 접한 건 다섯 살 때이다. 상주에 사는 할머니 댁에 갔다가 메뚜기를 봤는데 다리가 많은 것도 신기하고 생김새가 귀여웠다. 최 씨의 아버지는 야생 곤충에 관심이 많은 아들을 개울로 데려가 가재, 개구리 등 더 많은 동물을 소개했다. 이때부터 최 씨는 본격적으로 동물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다. 야생에서 잡은 사마귀나 풍뎅이를 채집해 키운 것도 이때부터다.곤충뿐만 아니라 외국 가재, 어류 등 집에서 키우는 희귀동물이 하나 둘 씩 더 생겨났다. 그 때마다 최 씨의 아버지께서는 "그때 너를 개울가로 데려가는 게 아니었는데…"라며 푸념을 하셨다. 어느새 아들의 일상이 된 희귀동물 돌보기를 부모님도 인정하셨고 최 씨의 가족(?)은 계속 늘어났다.현재 최 씨는 희귀동물 가게 '뉴런와일드'를 운영 중이다. 본격적으로 희귀동물 사업을 시작한 건 지난해부터지만 이미 중학생 때부터 사업가로서의 기질을 발휘했다. 당시 키우던 가재 브리딩(교배시켜 새끼를 치고 키우는 일)에 성공했는데 수십 마리나 되는 가재를 모두 키울 수가 없었다.친구들에게 나눠주자는 생각으로 학교에 가재를 들고 갔는데 이를 귀엽게 보신 과학 선생님이 선뜻 '첫 고객'이 되어 주었다. 게임이나 연예인을 좋아하는 또래와 달리 최 씨의 유일한 취미는 희귀동물 돌보기였다. 파충류, 양서류 등 종류에 구분 없이 탐구하고 함께 생활하는 일이 가장 즐겁고 보람이 있었다. 집에서는 30마리의 거미, 두꺼비, 뱀과 함께 살고 있고, 가게에서는 수천 마리의 희귀동물들과 일과를 보낸다.말 그대로 24시간을 희귀동물과 함께하는 최 씨지만 아직도 만나지 못한 희귀동물이 많아 기대감이 크다. "지구에는 아직까지 발견되지 않거나 이름이 없는 동물이 너무 많아요. 끊임없이 탐구하고 즐길 수 있다는 것도 희귀동물을 좋아하는 사람이 가지는 장점이라 생각합니다." ◆고등학생 희귀동물 유튜버'도마뱀이 주인을 알아볼까요? 못 알아볼까요?' 정답을 알고 싶다면 이동현(17) 군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Daegu Tokek'을 보면 된다. 올해 2살인 레오파드 게코 도마뱀 '야차'. 동현 군 손 위에선 점잖게 앉아 있다가 다른 사람을 보면 위협의 표시로 입을 크게 벌린다.강아지나 고양이처럼 소리나 행동으로 의사를 표시하진 않지만 평소 익숙한 주인과 낯선 사람은 구분하는 것이다. 일용할 양식을 주는 주인의 손에서는 안정적인 자세를 하다가도 동현 군의 부모님 앞에서는 입을 크게 벌린다. "도마뱀 '야차'가 제 손의 촉감이나 냄새는 익숙해서 가만히 있는데 처음 보는 사람이 나타나면 경계한다는 표시로 입을 벌려요. 도마뱀도 주인을 알아보는 것 맞지요?"동현 군은 초등학교 4학년 때 파충류 도감을 접하면서 도마뱀을 키우고 싶다고 생각했다. 부모님은 평범한 가정에서 키우는 강아지 정도가 어떻겠냐고 했지만 동현 군은 고집을 꺾지 않았다. 특별한 취미가 없는 외동아들에게 좋아하는 일이 생겼다니 허락하지 않을 수 없었다. 결국 레오파드 케코 도마뱀 두 마리를 입양했다.이때부터 동현 군은 집에 있는 시간이 즐거웠다. 또래처럼 게임을 하는 것도 아니고 연예인을 좋아하지도 않았지만 도마뱀을 보는 시간은 행복했다. 내가 보호하고 지켜줄 대상이 생겼다는 생각에 하루하루가 보람되었다. 현재 동현 군은 현재 토케이 게코 13마리, 레오파드 게코와 페테일 게코 한 마리씩 그리고 두 종류의 개구리를 키우고 있다.최근 동현 군은 유튜브 제작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일광욕을 하고 있는 도마뱀' '성격 파탄 토케이와 친해질 수 있을까?' '도마뱀 아파트 지어주기' 등 재미있는 주제로 영상을 찍어 유튜브에 업로드 하고있다.동현 군의 잠재적 희귀동물 마니아를 위해 정보를 공유하고 함께 즐길 수 있는 유익한 영상을 계속 만들어갈 예정이다. "아직까지 저도 모르는 점이 많아 베테랑 브리더가 찍은 영상을 많이 보고 있어요. 저만의 콘텐츠를 많이 만들어 구독자에게 꼭 필요한 영상을 만들고 싶어요." ◆희귀동물로 적성과 진로를 동시에 잡아권태영(18) 군은 사업가를 꿈꾼다. 다름 아닌 희귀동물을 키우고 판매하는 가게 사장님이다. 거북이 마니아인 태영 군은 9마리의 거북이를 키우고 있다. 대부분의 희귀동물 마니아들이 그렇듯 태영 군도 한 가지 동물을 키우다가 다른 희귀동물의 매력에도 빠져 여러 종류를 한꺼번에 키우게 되었다.처음 매력을 느낀 것은 거북이였다. 초등학교 5학년 때 희귀동물 박람회를 찾았다가 거북이에 푹 빠지게 되었다. 처음 입양한 가족도 커먼 머스크 터틀이었다. 이후 6년간 다양한 동물이 방을 점령했다. 파란 혀가 매력적인 블루텅 스킹크(뱀), 보호색이 매력적이지만 습도나 온도 조절이 까다로운 카멜레온, 크레스티드 게코 도마뱀이 그들이다.고등학교 2학년생인 태영 군은 특수동물을 공부할 수 있는 대학으로 진학할 예정이다. 최근에는 애완동물 창업 경영학과도 생겼다는 소식에 선택의 폭이 넓어져 기쁘다. 희귀동물 정보를 얻기 위해서는 영어 공부가 필수이다.최근엔 영어회화 공부를 열심히 하고 있다. 아직까지 구글 검색으로 얻는 정보가 대부분 영어로 되어 있어 뜻을 이해하려면 공부를 해야만 알 수 있다. "저는 사업을 시작하면 직접 희귀동물을 수입하는 도매상이 되고 싶습니다. 직접 외국 판매자와 대화하기 위해 회화 공부에 집중하고 있어요. 희귀동물을 통해서 적성도 찾고 미리 진로를 결정할 수 있어 일석이조를 얻은 셈이에요."

2019-05-15 18:00:00

車보험료 지난 1월에 이어 이달 말부터 오른다

자동차보험료가 지난 1월에 이어 또 오를 전망이다.15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대부분의 손해보험사가 이달 말과 내달 초에 걸쳐 보험료 인상을 준비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인상폭은 1.0~1.6%로 예상된다.자동차보험료 인상은 삼성화재가 먼저 공식화했다. 김일평 삼성화재 상무는 전날 열린 올해 1분기 실적발표회에서 자동차보험료 인상 계획에 관한 질문에 "6월 첫째 주 1.5% 수준으로 인상할 예정"이라고 답했다.악사손해보험도 이달 말 자동차보험료를 1.4∼1.5% 인상하기로 방침을 정했다. 현대해상은 1.5%, KB손해보험은 1.5∼1.6%, DB손해보험은 1.0∼1.5% 올리기로 하고 구체적인 시기를 검토하고 있다.이번 보험료 인상의 근거는 표준약관 개정에 따른 원가 상승이다. 보험금 지급이 늘었기 때문에 이를 반영해 보험료 인상이 불가피하다는 것이다.대법원이 지난 2월 육체노동자 취업가능연한(정년)을 60세에서 65세로 올려야 한다는 판결을 내렸고, 이를 반영해 개정된 표준약관이 이달 1일 시행됐다. 개정 약관은 또 사고 차량을 중고로 판매할 때 발생하는 시세 하락분의 보상 대상을 '출고 후 2년'에서 '출고 후 5년'으로 확대했다.

2019-05-15 17:45:44

국내 실업률 19년만에 최고…실업률 대구는 줄고 경북은 늘었다

지난달 국내 실업률이 19년 만에 가장 높은 수준으로 치솟았다. 대구 실업률은 건설업, 제조업 취업자 증가 영향으로 줄었지만 경북 실업률은 크게 늘며 악화일로를 걷고 있다.동북지방통계청이 15일 발표한 4월 대구경북 고용동향에 따르면 대구 실업률은 4.6%로 전년 대비 0.8%포인트(p) 감소했다. 경북 실업률은 1년 새 1.1%p 늘어난 4.9%를 기록했다. 경북 실업자 수는 7만3천명으로 1년 새 28.1%나 늘며 대구와 희비가 엇갈렸다.전국 실업률은 전년 대비 0.3%p 늘어난 4.4%를 기록했다. 2000년 4월 4.5%를 기록한 이후 19년 만에 가장 높은 수치다. 통계청은 작년 3월에 있던 지방직 공무원 접수가 4월로 이동하면서 실업자 수와 실업률이 올라갔다고 설명했다.지난달 국내 고용률은 60.8%로 전년 대비 0.1%p 하락했고, 취업자 수는 2천703만8천명으로 1년 새 17만1천명 늘어나는 데 그쳤다. 두 달 연속 20만명을 넘겼던 취업자 증가폭이 다시 10만명대 선으로 떨어졌다. 대구 고용률은 0.2%p 줄어든 57.9%, 경북은 61.4%(-0.7%p)였다.대구경북 모두 경제 비중이 높은 제조업 취업자가 늘었다는 점은 긍정적이다. 지난달 대구와 경북 모두 제조업 취업자 수가 6천명씩 증가했다. 대신 자영업자가 소폭 감소세를 보였고 도소매·숙박음식점업 취업자는 각각 1만7천명, 1만8천명 줄었다.일각에서는 대구 건설업 취업자가 늘어난 점이 실업률 감소에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도 나온다. 대구상공회의소 관계자는 "전국 실업자 수가 4월 중 최고를 기록했지만 대구는 오히려 줄었다. 작년 말부터 대구에서 재개발이 급증하며 건설업 취업자가 큰 폭으로 늘어난 영향"이라고 분석했다.

2019-05-15 17:38:20

최근 낮 기온이 30도 안팎까지 오르는 가운데 롯데백화점 대구점 8층 '더 뮈브'에서는 담양산 대자리·방석 등 다양한 상품을 판매한다. 대표 금액은 대자리가 30만원대부터, 대나무 방석은 1만원대에 판매한다. 롯데백화점 제공

"대프리카 필수품 대자리 보고 가세요"

2019-05-15 17:32:17

최종해 동양종합건설 대표이사

제15대 대한건설협회 대구시회 신임 회장에 최종해 동양종합건설 대표 추대

대한건설협회 대구시회(회장 조종수)는 15일 대구 수성구 호텔인터불고 대구에서 제39회 정기총회를 열고 최종해 동양종합건설㈜ 대표이사를 제15대 회장으로 추대했다.또한 이승현 ㈜동서개발 대표이사를 신임 감사로 선출하고, 대구시장 표창 및 우수업체·모범사원 등에 대한 포상도 진행했다.

2019-05-15 17:31:41

팀카시아 "몸캠피씽, 피해 차단 가능···동영상 유포기술 구현"

몸캠피씽이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팀카시아가 이를 차단 하는 것이 기술적으로 가능하다고 밝혀 눈길을 끌고 있다.몸캠피싱은 온라인 환경을 악용한 대표적인 범죄로, 음란 화상채팅, 촬영 아르바이트 등의 목적으로 촬영한 동영상을 확보해 피해자 주변에 유포하는 것을 말한다. 최근 문제가 되는 몸캠피씽은 스마트폰을 해킹해서 개인의 신상 정보를 확보한 다음, 피해자의 휴대폰에 저장된 연락처로 몸캠 동영상을 여기 저기에 유포한다. 이 때문에 최대한 빨리 보안회사에 연락해 추가 유출을 막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IT 보안회사 팀카시아는 24가지의 동영상 유포 차단 기술로 몸캠을 다 삭제하고, 사이트에서 유포된 경로나 해킹범이 심어둔 프로그램 삭제, 협박범에 대한 대응 등 여러 분야에서 기술적 지원을 하고 있다. 몸캠 피해자들이 협박 받은 영상을 삭제하고 스마트폰에 있는 해킹프로그램을 제거하며 협박범에 직접 대응하는 것이다. 작업 시 유포 경로도 모두 확인하기 때문에 사이트를 통해 공유된 경로를 알 수 있으며, 유투브, SNS 등을 통해 유포되었을 시에도 영상 삭제 및 계정 삭제 등의 방향으로 협박범들에게 대처할 수 있다. 동영상 제거 후 이틀 동안은 무료로 모니터링도 진행하고 있어 사후 관리까지 가능하다. 또한 팀카시아에서는 24시간 동안 모니터링 서비스를 제공해, 언제든 피해자들의 문의사항을 받고 있으며, 필요한 대응책을 강구하고 있다. 만약 협박 후 바로 대응하지 않으면 피해가 급속도로 확산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팀카시아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19-05-15 17:28:56

자영업부채 400조원 넘어서…연체율도 상승

자영업자의 금융권 부채가 400조원을 넘은 것으로 나타났다. 하락하던 연체율은 올해 다시 상승했다. 특히 신용등급이 낮은 자영업자가 이용하는 제2금융권 연체율이 가파르게 올랐다.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 금융연구원은 15일 '가계·개인사업자 대출 건전성 점검회의'를 열고 자영업자 대출 현황을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전체 금융권의 개인사업자 대출(자영업대출) 잔액은 올해 3월 말 현재 405조8천억원으로, 1년 전보다 40조1천억원(11.1%) 증가했다.자영업 대출은 은행권 319조원, 제2금융권 86조9천억원이다. 제2금융권에선 상호금융 60조4천억원을 비롯해 여신전문금융회사 12조4천억원, 저축은행 13조6천억원, 보험사 4천억원 등이었다. 업종별로는 부동산·임대업이 162조원으로 가장 많고 제조업 60조8천억원, 도소매업 57조5천억원, 음식·숙박업 38조9천억원이다.자영업 대출의 3월 말 기준 연체율은 2015년 1.09%에서 2016년 0.69%, 2017년 0.61%, 2018년 0.58%로 하락하다가 올해 0.75%로 반등했다. 은행의 자영업 대출 연체율은 지난해 0.33%에서 올해 0.38%로 상승, 안정적 수준으로 평가된다. 하지만 제2금융권 연체율은 같은 기간 1.62%에서 2.14%로 뛰었다.특히 상호금융(0.93%→1.61%), 저축은행(3.78%→3.94%) 등 대출금리가 높은 곳일수록 연체율도 높았다. 보험사(5.85%→1.29%)만 연체율이 하락했다.금융위는 상환능력 심사가 소홀하면서 자영업 대출이 늘었고, 지역 경기 부진으로 연체율이 상승한 것으로 분석했다. 실제로 지방은행 연체율은 최근 1년 새 0.59%에서 0.69%로 올라 전체 은행권 평균을 웃돌았다. 제2금융권 연체율도 수도권 저축은행(3.70%→3.85%)보다 지방(6.12%→7.75%)이, 수도권 상호금융(0.90%→1.29%)보다 지방(1.65%→2.40%)이 많이 올랐다.금융위 관계자는 "자영업 대출 건전성은 경기 여건에 민감하기 때문에 지역 경기가 어려운 곳을 중심으로 건전성 동향을 면밀히 살펴야 한다"고 했다.

2019-05-15 17:19:05

콜롬비아 수처리 테크노파크 조성의 주관기관인 대구테크노파크 및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 관계자들이 지난 7일부터 13일까지 콜롬비아 보고타 시를 방문, 구체적인 사업 진행 방향을 논의했다. 대구TP 제공

대구 물산업, 중남미 시장 진출 '글로벌 중심지 도약 위한 교두보 마련'

국가물산업클러스터와 한국물기술인증원을 잇따라 유치한 대구의 물산업 관련 노하우가 중남미 국가인 콜롬비아에 수출된다.대구테크노파크(대구TP) 나노융합실용화센터는 15일 산업통상자원부의 산업통상협력개발지원사업(ODA) 일환으로 추진 중인 '콜롬비아 수처리 테크노파크 조성사업' 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 국비 55억원이 투입될 예정인 이 프로젝트는 2022년까지 진행된다. 콜롬비아 측에서는 건설 및 부지·기자재 제공 등 60억원 상당을 분담할 예정이다.대구TP는 특히 건물 조성, 설비 구축에 그치지 않고 수처리 관련 전문 기술인력 양성, 기술 전수, 관련 기업 육성, 수처리 네트워크 확대 등을 통합관리한다.더욱이 콜롬비아 보고타 시 정부는 대구TP와의 협의과정에서 물산업뿐 아니라 폐기물 처리, 에너지, 전기차(충전) 분야까지로 사업영역 확대를 요청했다. 또 담당 부처를 상수도본부에서 공공사업청으로 격상, 대구와 협력 분야가 확대될 가능성도 높아졌다.아르만도 콜롬비아 보고타 시 공공사업청장은 "2017년 1월 대구 방문 때 친환경적 상·하수도 시설과 저비용으로 운영되는 효율성에 매우 깊은 감명을 받았다"고 말했다.권업 대구TP 원장은 "중남미에서 물산업과 관련해 시장잠재력이 가장 큰 국가로 주목받는 콜롬비아 진출은 대구기업의 중남미 시장 진입 교두보 마련이란 측면에서 중요하다"고 강조했다.한편 대구시는 16일 대구국가산단 물산업클러스터에 일본 간사이 지역 기술사회 단장 등 11명을 초청해 투자유치 설명회를 연다. 이들은 물산업클러스터 내 물 기술 테스트베드와 지원시설, 입주기업을 견학한다.대구시는 이들에게 물산업클러스터의 우수성과 투자인센티브 등 대구시 육성정책을 알려 투자를 촉진할 계획이다.

2019-05-15 17:13:33

생방송오늘저녁 '신비한맛집사전' 속초 해삼전복물회 맛집 '청초수물회' 위치는? 네이버 지도

생방송오늘저녁 '신비한맛집사전' 속초 해삼전복물회 맛집 '청초수물회' 위치는?

강원 속초 소재 '청초수물회'가 15일 MBC 생방송 오늘저녁에 등장한다.이날 '신비한 맛집 사전' 코너에서 청초수물회를 찾아가 이 식당에서 판매하는 해삼전복 물회를 소개한다.주인장만의 양념장 비법이 소개된다.청초수물회 주소는 강원 속초시 엑스포로 12-36.청초호 남쪽변에 위치해 있다. 속초고속버스터미널에서 바로 북서편.

2019-05-15 17:00:27

"미중 관세전쟁에 韓 대중·대미수출 13억弗↓…전면전 땐 확대"

미국과 중국이 관세전쟁에 돌입할 경우 한국에서 미국, 중국으로의 수출액이 약 13억6천만달러가량 감소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안성배 대외경제정책연구원(KIEP) 국제거시금융실장은 15일 세종국책연구단지에서 열린 '2019년 세계경제 전망(업데이트) 발표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혔다.안 실장은 "(미중 상호 관세 부과) 시나리오에 따르면 수출액이 13억달러 정도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글로벌 경기 둔화는 제외하고 관세 효과만 따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는 미국이 2천억달러 규모의 5천745개 중국산 품목에 대해 관세율을 25%로 인상하고, 중국도 600억달러 상당의 미국산 제품에 25% 관세를 매겼을 경우 양국의 수출 감소와 생산 감소액을 따져 추정한 것이다.미국의 25% 관세 부과에 따른 한국의 대(對) 중국 수출 감소액은 12억7천900만달러, 중국의 보복 관세로 인한 한국의 대 미국 수출 감소분은 7천800만달러로 추정됐다.미국은 지난 10일 2천억달러 규모의 중국 제품에 대한 관세율을 10%에서 25%로 인상했다. 중국은 이에 보복하기 위해 600억달러 규모의 미국 수입품에 5∼25% 관세를 물리기로 한 바 있다. 미국의 고율 관세는 11일 중국에서 출항한 제품부터 부과하고, 중국의 관세는 다음달 1일부터 적용할 예정이다.수출 둔화가 계속 이어질 것이라는 지적도 나왔다. 이재영 KIEP 원장은 "수출이 부진한 실정"이라며 "하반기에 회복 가능성도 있지만 전반적으로 수출 둔화가 지속할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할 수는 없지 않겠느냐"고 반문했다.배찬권 무역통상실장은 "반도체를 제외하면 수출액 증가세가 2011년 수준을 회복하지 못하고 있다"며 "지난해 많이 증가한 것처럼 보이는 것은 반도체 때문에 나타난 일종의 착시효과였고, 반도체가 걷히니 수출 둔화가 명확히 보이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2019-05-15 17:00:27

개복치물회 맛집 '속초삼해횟집' 위치는? 생방송오늘저녁 '신비한맛집사전' 등장. 네이버 지도

개복치물회 맛집 '속초삼해횟집' 위치는? 생방송오늘저녁 '신비한맛집사전' 등장

15일 MBC 생방송 오늘저녁에서는 개복치 물회 맛집을 찾는다.강원도 속초시에 있는 '속초삼해횟집' 식당이다. 이날 '신비한 맛집 사전' 코너에서 이 식당을 찾아가 조리 과정부터 맛의 비결까지 파헤친다.속초삼해횟집 주소는 강원 속초시 영랑 해안길 255.등대해수욕장 북쪽에 위치해 있다. 영랑호 동쪽이다. 강원도 속초의료원, 영랑초등학교 등에서는 북동쪽.

2019-05-15 16:56:52

대동공업이 SK텔레콤과 합력해 개발한 자율주행 이앙기. 작업자가 별도의 핸들 조작 없이 모심기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 SK텔레콤 제공

대동공업, SK텔레콤과 손잡고 국내 최초 자율주행 이앙기 개발

대구 농기계업체가 국내 최초로 자율주행 이앙기 개발에 성공했다. 대동공업은 SK텔레콤과 협력해 자율주행 방식 중 하나인 직진자동기능을 탑재한 이앙기를 국내 최초로 개발했다고 15일 밝혔다.이 제품은 모를 심을 때 최초 1회 직진 운전해 구간을 등록하면 이후 이앙기가 자동으로 구간을 반복 운행하는 식으로 작동한다. 작업자는 별도의 핸들 조작 없이 모심기에 집중할 수 있다는 것이 대동공업 측 설명이다.대동공업은 자율주행 이앙기가 농업 인구 감소로 인한 노동력 부족을 해소하고 농가 생산성 향상과 수익 증대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이앙기뿐 아니라 SK텔레콤과 스마트 농업, 정밀농업 서비스 연구를 이어가기로 한 것도 이 때문이다.하창욱 대동공업 대표는 "SK텔레콤과 협력해 농기계 원격 진단서비스부터 무인주행까지 차근차근 연구해 국내 스마트 농업 분야 선도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2019-05-15 16:21:44

(재)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원장 이승협) 대구콘텐츠코리아랩은 현대백화점 대구점과 함께 우수 콘텐츠 스타트업(창업 기업) 상품의 판로개척을 위한 '디-메이커스마켓(D-Makers Market)'을 현대백화점 대구점 지하 2층 유플렉스 광장에서 개최했다. 석민 선임기자

DIP와 현대백화점 대구점, 콘텐츠 상품 유통⋅판로 지원 '디-메이커스 마켓' 운영

(재)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원장 이승협) 대구콘텐츠코리아랩은 현대백화점 대구점과 함께 우수 콘텐츠 스타트업(창업 기업) 상품의 판로 개척을 위한 '디-메이커스마켓(D-Makers Market)'을 개최했다.이달 14일까지 닷새 동안 현대백화점 대구점 지하 2층 유플렉스 광장에서 진행한 이번 행사는 뛰어난 상품성에도 유통·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대구 콘텐츠 기업의 우수 상품을 발굴, 새로운 도약 발판을 마련해주자는 취지의 콘텐츠 팝업스토어였다.▷소설 속 텍스트가 그려내는 머리 속의 그림 한 폭을 옷으로 탄생시키는 디자인 브랜드 '북온더파크'(대표 박승민) ▷문경찻사발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한 도자기 키친웨어업체 '핸드크래프트 이을'(대표 이혜나) ▷나무가 가진 본질을 중요시하며 직접 디자인·제작하는 목수와 디자이너 부부의 '제이든목공소'(대표 김혜정) ▷유기동물, 길고양이 입양을 후원하는 착한 분양 프로젝트로 다양한 고양이 캐릭터 상품을 선보이는 '파운드캣'(대표 조상우) 등이 참여했다.

2019-05-15 16:19:29

경북테크노파크 본부동. 경북TP 제공

경북TP, 기업 Scale-Up(성장가속화) 이달부터 본격 지원

(재)경북테크노파크(원장 이재훈·이하 경북TP)는 경북지역 기업의 성장 정체 해소와 창의적 아이디어의 신속한 사업화를 위해 바우처 지원 및 사업화 신속지원사업을 시행하고 있다.중소벤처기업부와 경북도의 출연으로 시행하는 이번 사업은 주력산업(지능형 디지털기기, 하이테크성형가공, 바이오뷰티, 기능성섬유) 분야와 관련한 전·후방 연관 사업화 가능한 아이디어를 대상으로 한다. 기술 지원 5개 분야, 사업화 지원 3개 분야이다.패키지지원(3천만원 이내, 3개 이하) 형태이며, 구체적인 내용은 경북TP 홈페이지(http://www.gbtp.or.kr)와 지역산업종합정보시스템(http://www.rips.or.kr)에서 찾아 볼 수 있다.경북TP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참신한 아이디어를 가지고 있으면서도 창업기 이후 혁신역량 부재로 인해 단순생산 중심에 머물고 있는 성장보육기업 30곳과 창의적 아이디어를 가진 스타트업 16곳을 발굴해 사업화를 신속하게 추진함으로써 강소기업을 만들어가는 것이 목표"라고 설명했다.

2019-05-15 16:16:08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가 입주한 대구창조캠퍼스 야경.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제공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2019 재창업지원사업 기업 공모'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대구혁신센터, 센터장 연규황)는 폐업 경험이 있는 예비 재창업자와 재창업 5년 미만 기업을 대상으로 오는 20일부터 6월 7일까지 '2019년 재창업지원사업(Re:Act-up)' 참가기업을 모집한다.선정된 5개 재창업지원사업 참여기업에게는 시제품 제작 및 고도화, 마케팅 지원, 선행기술조사, 상표 출원 등 기업당 800만원 범위 내에서 사업화를 지원한다. 또한 대구혁신센터 창업보육 공간 입주 혜택과 함께 재창업자의 다양한 애로사항 해결을 위한 전문상담, 재창업교육, 멘토링 등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이 제공된다.특히 향후 사업수행 최종 점검을 통해 선발된 우수기업에게는 대구혁신센터 대표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인 C-LAB 서류심사 면제 등 후속 창업지원 프로그램과 연계하여 재창업 성공률을 높이기 위한 지속적 육성·관리를 할 계획이다. 문의 053)756-7610

2019-05-15 16:13:23

경북혁신도시 조감도. 매일신문DB

경북혁신도시 스마트시티 사업으로 지역산업을 키운다!

'첨단 미래 교통 테스트베드'를 키워드로 한 경북혁신도시(김천) 스마트시티사업을 통해 경북지역 관련 산업 육성과 새로운 기업의 유치·창출을 위한 전략 수립이 추진돼 관심을 끌고 있다.현재까지 추진된 전국 각지의 스마트시티 관련 사업은 대기업 중심의 기반시설 구축 위주로 진행됨에 따라 지역 기업 및 산업 육성과는 무관하게 수행돼 왔다. 또한 이런 방식으로는 진정한 의미의 스마트시티로서 기능을 발휘하기 어렵다는 비판을 받아왔다.경북테크노파크 산학연유치지원센터는 최근 김천 경북혁신도시에서 국토연구원, 산업연구원, 대구경북연구원, 한국교통안전공단, 한국도로공사, 한국전력기술, 한국토지주택공사 관계자 및 지역 대학 교수, 각계각층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경북혁신도시 전략산업 육성방안 수립 지원사업 착수보고회'를 열었다.이재용 국토연구원 스마트공간 연구센터장은 "도시인구의 급격한 증가와 공공재원 투자의 한계, 도시의 지속가능성에 대한 위기 등에 대응하기 위한 새로운 방식의 도시문제 해법으로 스마트시티 개념이 등장했다"며 "도시 내 모든 자원·재원의 상황을 정확히 파악하는 것이 관건"이라고 설명했다.또 "도시공간의 모든 현상을 정확하게 파악하는 수단으로로서 사물인터넷(IoT)과 이들의 정보를 총집결한 빅데이터, 대용량의 데이터를 저장하는 클라우드, 그리고 저장된 빅데이터를 분석하는 AI(인공지능) 기술이 요구되는 것"이라고 말했다.송민석 경북테크노파크 혁신성장지원센터장은 "도시문제의 복잡성 탓에 스마트시티는 기술·인프라뿐만 아니라 거버넌스와 혁신성이 함께 따라야 한다"면서 "이 때문에 스마트시티는 진화적으로 발전할 수밖에 없고 이 과정에서 경북지역의 기존 산업을 혁신·육성하고 새로운 기업을 유치·창출하는 전략을 마련하자는 것이 이번 과제의 핵심"이라고 했다.

2019-05-15 16:11:28

구미대

구미대, 국민건강보험공단 구미지사 상호교류 협약

구미대(총장 정창주)와 국민건강보험공단 구미지사(지사장 박용규)는 15일 상호 교류 협약을 체결하고 지역사회 건강 증진과 복지분야 우수 인재 양성 등을 약속했다.

2019-05-15 16:10:40

대구 청년과 청년사업장을 연결하는 '예스! 매칭' 사업이 올해 본격 시행된다. 사진은 2018 잇기 박람회 모습. 대구청년센터 제공

 대구 청년-청년사업장 잇는 '예스! 매칭' 인기

"뭘하며 살지?라는 고민을 많이 하던 시기였습니다. 일 경험으로 세상의 한 부분으로 살아갈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인지 알게 됐습니다."(박초희 씨)"처음엔 어색하고 실수하는 부분도 많았습니다. 끊임없이 고민하고 이야기하고 생각을 공유하면서 단순한 상사와 직원 관계가 아니라 함께 하는 파트너가 되는 좋은 경험이었습니다."(성영덕 씨)지난해 시범사업을 거쳐 올해 본격 시행하는 '예스! 매칭' 사업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지난달 완료된 청년사업장 모집에선 50개 정도의 기업 참여가 예상됐으나 108개 기업이 접수를 마쳤다. 사업 내용도 창업교육, 난치성 신경질환 신약 개발, 디지털 콘텐츠, 로봇 개발, 도시농업, 화장품, 문화콘텐츠 등 다양했다.예스 매칭은 아직 일자리를 찾지 못한 대구 청년과 청년사업장을 연결하는 프로그램이다. 청년사업장이란 혁신적 사업모델을 가진 청년(만19세~39세)이 대표인 사업장이거나 청년직원이 전체 상근 직원의 2/3 이상을 차지하는 기업을 말한다.오창식 대구청년센터 본부장은 "사회 변화에 따라 청년의 라이프 사이클이 달라졌다. 과거에는 학교를 졸업하고 취업·결혼이 이어졌지만 최근에는 졸업과 취업 사이에 최소 3년 정도의 공백기간이 있다"며 "이 기간 동안 청년들이 일에 대한 경험을 쌓고 향후 진로를 모색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사업을 계획했다"고 설명했다.오 본부장은 또 "어렵게 취업한 청년들이 조기 퇴사하는 이유 중 30% 정도가 조직문화에 대한 차이 때문으로, 임금·복지보다 더 많은 비율을 차지한다"며 "청년과 청년사업장을 중심으로 대구 기업들의 조직문화를 좀 더 청년친화적으로 만들자는 취지도 함께 담고 있다'고 말했다.대구청년과 청년사업장의 '잇기 박람회'는 오는 22일 오후 2시~8시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열린다. 예스 매칭사업 참여 청년에게는 5개월 간 월 187만5천원의 임금과 사회진입활동지원금 150만원 등을 제공한다.

2019-05-15 16:07:23

야마하 대구경북 총판 고려피아노 악기사는 19일까지 '오디오&디지털피아노 특가전'을 현대백화점 대구점 9층 문화홀에서 연다. 대구경북에서는 처음으로 진행하는 야마하 오디오 공식 행사로 디지털피아노 CLP시리즈, 오디오 TSX-B235, 사운드바 YAS-108 등 다수 제품을 10~20% 할인 판매한다. 오디오 구매 고객에게는 야마하 고급 이어폰을 증정한다. 고려피아노 악기사 제공

피아노·오디오 특가구매 기회

2019-05-15 16:02:21

코스피 10.94p 상승 마감…2,090대 회복

15일 코스피 지수가 2090선을 회복했다.이날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0.94p(0.53%) 상승한 2,092.78P로 거래를 마쳤다코스피는 오전 한때 2,080선이 무너지며 약세를 보이기도 했지만 개인이 1천73억원어치를 순매수 하면서 주가를 받쳤다.외국인은 787억원, 기관은 480억원을 각각 순매도했다.코스닥지수는 19.44p(2.74%) 상승한 729.60으로 종료했다.외국인이 88억원, 기관이 603억원을 순매수 했으며 개인은 619억원 순매도했다.

2019-05-15 15:52:37

[코스피] 10.94p(0.53%) 오른 2,092.78(장종료)

[코스피] 10.94p(0.53%) 오른 2,092.78(장종료)

2019-05-15 15:5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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