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13월의 보너스' 연말정산 간소화 자동계산 서비스 시작

'13월의 보너스'라 할 수 있는 연말정산 자동 계산 서비스가 열렸다.국세청 홈택스(www.hometax.go.kr)에 들어가 맨 위 메뉴의 '모의계산' 항목을 클릭하면 연말정산 자동계산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소득공제, 세액감면⋅공제 항목에 값을 입력한 후 계산하기 버튼을 클릭하면 정확한 소득⋅세액공제 금액과 결정세액을 확인할 수 있다.

2019-01-16 09:53:29

가성비 높은 SI퍼니쳐&SI마트, 'KBS2TV '그녀들의 여유만만'에서 주목

경제가 불황의 그늘에서 벗어나질 못하고 있다. 너나 할 것 없이 현명한 소비가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가격대 있는 가구에서 소소한 생활용품까지 소지자들은 가성비 높은 제품을 찾아다니며 발품을 팔고 있다. 이런 소비 성향을 반영한 듯 KBS2 그녀들의 여유만만에서 SI퍼니처&SI마트를 소개했다.서민갑부가구 SI퍼니처&SI마트는 가성비 높은 신혼가구, 학생가구, 원목가구 등을 판매하는 곳이다. 개점 이후 지금까지 박리다매 원칙을 고수해 저렴한 가격에 품질 좋은 가구를 판매하면서 용인수원성남 지역에서는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업체다. 한편 생활용품할인점은 생활가전, 주방용품, 애완동물용품, 아동용품, 스포츠용품, 홈인테리어용품 등 수천가지의 생활용품을 온라인 최저가 대비 최대 80% 평균 40~30%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하여 소비자들의 입소문을 타고 있다.매주 진행되는 화끈한 할인정보 등 보다 자세한 내용은 SI퍼니처 네이버 카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SI퍼니처 카페에 회원으로 가입하면 추가 할인 쿠폰도 지급한다. 기존 할인가에 중복 할인이 가능해 큰 폭으로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주말에는 손님이 많이 붐비는 편이기 때문에 평일을 이용하면 다소 여유 있게 구매할 수 있다고 한다.

2019-01-16 09:18:19

위메프 '히든프라이스' 반값 타임 예고…에어팟 9만9천원!

위메프 슈퍼특가데이 히든프라이스에서 다시 한 번 에어팟 대란이 올 것으로 예상된다.위메프는 16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3시간동안 반값타임 진행을 예고해 화제다. 위메프 앱이 아닌 히든프라이스 전용 앱을 설치해야 접속할 수 있는 히든프라이스는 이날 다양한 품목들을 매 15분마다 내놓을 예정이다.이날 반값타임 품목에는 갤럭시 탭부터 블루투스 이어폰, 에어팟, 노트북, 청소기, 기저귀, 분유 등이 있다. 다만 수량이 한정되어 있기 때문에 기존 최저가의 반값에 해당 품목을 구매하려는 네티즌들의 치열한 경쟁이 예상되고 있다. 특히 매번 위메프 반값 인기 품목으로 등장하는 애플사의 에어팟은 9만9000원의 가격으로 예고돼 또 한번 대란 조짐을 보이고 있다.

2019-01-16 09:04:12

서광호 경제부 기자

[취재현장] 약속을 지키는 가장 좋은 방법은 약속을 하지 않는 것일까?

지난달 25일 인사 확정 전날 대구은행 부장급 2명이 임원 발탁 통보를 받았다. 하지만 몇 시간 만에 없던 일이 됐다. 임원 발탁의 기쁨이 퇴직의 아픔으로 바뀌었다. 이들의 인사기록 중 일부가 누락됐기 때문이다. 이것이 실수인지 고의인지는 밝혀지지 않았다. 제대로 된 조사가 없어서다.같은 달 31일 DGB금융지주는 강면욱 전 국민연금 기금운용본부장을 DGB자산운용 대표로 선임하려 했다. 같은 날 정부는 퇴직 공직자 취업제한 기업을 공시했다. 다음 날인 올해 1월 1일부터 시행될 예정이었다. 여기에 DGB자산운용이 포함돼 있었고, 강 전 본부장은 취업 제한을 받는 신분이었다. 하루라는 틈을 노렸지만 논란 끝에 결국 낙마했다.김태오 DGB금융지주 회장은 지난해 5월 취임하면서 공정하고 투명한 인사를 약속했다. 하지만 지주는 잇따라 검증에 실패하면서 인사시스템의 허술함을 노출했다. 공정하고 투명한 인사에 대한 약속이 지켜졌다고 보기 힘든 상황이다. 이 같은 인사 실패를 책임지는 사람은 현재까지 나오지 않고 있다.김 회장이 말한 또 하나의 약속이 시험대에 올랐다. 은행장을 겸직하지 않겠다는 발언이다. 하지만 이달 11일 '자회사 최고경영자 후보 추천위원회'(자추위)는 차기 은행장 후보에 적임자가 없다며 김 회장이 은행장을 겸직해야 한다고 결의했다. 이에 과도한 권한 집중과 장기 집권에 대한 우려가 나오고 있다. 그런데 이번에는 회장이 아닌 지주 이사회(의장 조해녕)가 나서서 공정한 인사관리와 권력 독점을 없애겠다는 약속을 했다. 경영의 최종 책임자인 지주 회장은 보이지 않았다.같은 날 은행 임원들은 내부 인터넷 게시판에 회장의 은행장 겸직을 지지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조직의 안정과 발전을 위해서란다. 그런데 이들 임원 16명(감사 제외) 중 11명은 김태오 회장 때 발탁됐다. 나머지 5명은 올해 12월 26일에 임기가 끝이 난다.현재 은행 임원은 회장의 영향력에서 자유롭지 않은 사람들이 많다. 이들의 한목소리가 단합으로만 보이지 않는 이유다. 문제는 '조직의 안정과 발전'을 최고경영자가 아니라 임원들이 이야기하고 있다는 점이다. 과거의 복기(復棋)이자 미래의 데자뷔와 같은 장면이 다음 날 펼쳐졌다. 이들 임원의 선배가 검찰에 고소장을 제출했다. 억울하게 비리 인사로 낙인찍혔다고 하소연했다. 수십 년간 은행에 몸담으며 헌신한 대가가 후배로부터의 명예훼손이라는 회한도 담겨 있다.열심히 일하거나 한목소리를 내도 미래는 약속돼 있지 않다. 달콤한 말과 뜨거운 확신은 때론 쓰고 차가운 현실에 부딪힌다. '분리'라는 약속이 1년도 안 돼서 '겸직'이 된 것처럼.학창 시절 힘 있는 친구들이 버스 뒷자리를 장악했듯 권력의 징후는 '보이지 않음'에 있다. 지배하지만 드러내지 않는다. 그것이 권력의 욕망이자 척도이다. 부메랑이 될 약속을 굳이 나서서 하지 않아도 된다면 이미 지배하는 것이다. 겸직을 우려하는 목소리에 대해 최고경영자가 지역사회에 직접 입장을 밝힐 때다.지주 자추위나 은행 임원들이 대신할 수 없다. '약속을 지키는 가장 좋은 방법은 약속을 하지 않는 것'이라는 농담을 너무 진지하게 받아들이면 안 된다.

2019-01-16 06:30:00

노성석 전 DGB금융 부사장, 명예훼손 혐의로 대구은행 노조위원장 고소

노성석 전 DGB금융지주 부사장이 15일 김정원 대구은행 노조위원장(은행 1노조)을 명예훼손 혐의로 대구지검에 고소했다. 최근 은행 노조가 발표한 성명서 내용 가운데 거짓 사실이 있어 명예훼손을 당했다는 것이다.노 부사장은 고소장에서 "김 노조위원장은 이달 14일 불상지에서 '법적 도덕적 흠결이 있거나 고질적인 파벌 부활의 우려가 있는 부적합한 후보'라는 내용의 글을 작성해 대구은행 직원 및 지주사에 전송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본인은 2017년 하이투자증권 인수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주도적 역할을 해 경영 실적 등의 측면에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상황이었기 때문에 경영 실패의 주된 책임이 있다고 할 수 없고, 학연이나 지연으로 인사나 업무에 영향을 끼친 사실이 전혀 없다"고 주장했다.노 전 부사장은 "은행에 있는 직원들에게 진실을 밝히고, 수십 년간 몸담은 선배를 일방적으로 매도하는 것을 바로잡기 위해서 이번 고소를 결정했다"고 말했다. 노 전 부사장은 은행 임원후보추천위원회가 지난 3일 지주 자회사 최고경영자 후보 추천위원회에 추천한 2명의 은행장 후보에 포함돼 있었다.앞서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 대구은행지부는 이달 7일과 14일 성명서를 통해 차기 은행장은 구 체제 하에서 경영 실패의 주된 책임이 있거나 법적 도덕적 흠결이 있는 인물이 되어서는 안 된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2019-01-16 06:30:00

김태오 지주 회장 연봉 15억 왜 문제가 되고 있나?

김태오 DGB금융지주 회장의 연봉이 밝혀지면서 대구은행 노동조합이 상세 내역을 공개하라고 나서는 등 금액의 적절성 문제가 도마 위에 올랐다. 이전 회장과 비교해 상당히 많은 보수를 받고 있고, 실적 등 기여한 점을 고려하면 합당하지 않다는 것이다. 지주 측은 다른 금융지주와 비교했을 때 과도한 수준은 아니라고 반박했다.전국사무금융노동조합연맹 대구은행 노동조합(은행 2노조)은 15일 성명을 내고 김 회장의 고액 연봉 내역 공개를 요구하고 있다. 은행 2노조는 "지주 회장의 연봉이 15억원이라고 드러났다. 전임자보다 몇 배 많은 고액의 보수가 책정됐다는 현실에 눈과 귀를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며 "은행장 겸직까지 하게 된다면 약 30억원 안팎의 보수가 될 것"이라고 지적했다.그러면서 "대구은행보다 규모가 큰 다른 금융지주 회장, 은행장 연봉을 상회하는 '황제 연봉'이 아닐 수 없다"며 "회장 취임 이후 경기 상황을 감안하더라도 주가는 현격히 떨어졌다. 기여한 대가에 맞는 보상인지 의문이 든다"고 했다.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해 상반기 수령액은 4대 시중은행 회장 가운데 김정태 하나금융 회장이 총 13억5천100만원으로 가장 많았다. 2위는 조용병 신한금융지주 회장으로 7억4천800만원이었고, 윤종규 KB금융 회장은 총액이 5억원을 밑돌아 공시 대상에 오르지 않았다.은행장 중에선 허인 KB국민은행장이 지난해 상반기 8억7천500만원으로 1위였다. 위성호 신한은행장(7억4천500만원), 함영주 KEB하나은행장(7억2천500만원), 손태승 우리은행장(5억1천900만원) 등이 뒤를 이었다.김태오 회장의 연봉은 순이익(지난해 3분기 기준)이 1조7천억~2조원에 이르는 4대 시중은행보다 크게 적지 않은 수준이다. DGB금융그룹의 지난해 3분기 누적 순이익은 2천786억원이다. 이는 4대 시중은행의 14~16% 정도이다. 이에 대해 지주 관계자는 "현재 책정된 김 회장의 연봉은 성과급 등 변동사항이 있기 때문에 확정된 금액은 아니다"며 "앞으로 주주총회를 통해 보수 등 회계자료는 투명하게 공개될 것"이라고 했다.

2019-01-16 06:30:00

[DGB금융 회장-행장 겸임 논란] '지주-은행 분리 원칙' 어기고 다시 제왕적 체제로

김태오 DGB금융지주 회장의 대구은행장 겸직이 공식화되면서 분리 원칙을 지키지 않은데 대한 반발이 거세지고 있다.과거 제왕적 겸직 체제가 문제가 돼 회장과 은행장을 나눠 맡기로 해놓고선 다시 겸직 체제로 돌아간다면 과도한 권한 집중으로 경영 독립성은 물론 비리와 같은 구태가 재발할 수 있다는 지적이다.새로운 파벌이 형성되면서 지주와 은행에서 주도권을 잡기 위해 갈등을 빚고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DGB금융그룹에서 대구은행이 차지하는 비중이 절대적이기 때문이다. 그룹 수익 90% 이상을 은행이 책임져 왔다.DGB금융지주 '자회사 최고경영자 후보 추천위원회'(자추위)는 지난 11일 적임자가 없다고 판단하고 김 회장이 2020년 12월 31일까지 한시적으로 은행장을 겸직하기로 결의했다. 이후 은행 내부와 지역사회에서 우려의 목소리가 쏟아지고 있다.실제 국내 금융지주 가운데 회장이 은행장을 겸직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 DGB금융지주를 제외한 국내 금융지주 7곳 중에서 6곳은 지주 회장과 은행장을 분리하고 있다. 우리은행만 지난해 11월 겸직을 결정했다. 이마저도 손태승 은행장이 지주 회장을 함께하는 형태여서 회장이 은행장을 겸직하려는 DGB금융지주와는 상황이 다르다.겸직 논란 배경에는 지난해 지역사회가 합의한 지주와 은행의 분리 원칙이 있다.박인규 전 회장 겸 은행장 체제에서 채용 비리, 비자금 문제 등이 불거지면서 권한을 분리, 견제와 균형을 찾자는 것이 지역사회 여론이었다. 이에 김 회장도 취임 이후 스스로 겸직 의사가 없다고 밝혀왔다.무엇보다 지난해 지배구조 개선을 통해 DGB금융그룹이 지주 중심으로 재편된 상황도 우려를 키운다.지주가 마련한 지배구조 개선안에 따르면 향후 은행장과 회장의 자격 요건(임원 경력 각각 5년과 8년)을 충족하는 후보군은 소수에 불과하다. 한시적 겸직 체제가 더 길어질 수 있다.또 지주가 계열사 임원, 사외이사 추천 및 선임 과정에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다.계열사 임원을 뽑는 '그룹임원관리추천위원회'에 지주 회장이 참여하고, 은행의 경우 100% 주주인 지주가 1순위로 사외이사 후보를 추천하게 된다.파벌 간 주도권 싸움으로 보는 시각도 있다.과거 박 전 회장 겸 은행장 체제에서 대구상고(현 상원고)와 영남대 출신들이 주도권을 잡았고, 이들이 물러난 자리를 경북고 출신이 차지했다는 관측이다.현재 지주 이사회의 조해녕 의장, 김태오 회장은 물론 지주 사외이사 등 주요 자리에 경북고 출신들이 앉아 있다.이 같은 논란에 대해 지주 자추위는 "김 회장 취임 이후 추진된 지배구조 선진화 작업에 따라 이사회의 경영 감시기능이 대폭 강화됐고, 객관적 임원 인사제도 마련과 한시적 겸직 체제임을 감안하면 권력 집중에 따른 폐단이 발생할 개연성은 없다"고 주장했다.

2019-01-16 06:30:00

가스공사, 내부고발자 보복성 조사 논란…권익위, 부당조사 중지 결정

한국가스공사가 내부 비리를 고발한 직원에 대해 보복성으로 의심되는 '부당조사'를 벌여온 사실이 뒤늦게 드러났다.15일 국민권익위원회에 따르면 가스공사 직원 A 씨가 회사 측으로부터 보복감사를 받고 있다며 제기한 신분보장조치 요구 건에 대해 지난 7일 결정문을 내고 A씨에 대한 조사를 중지하라고 가스공사에 통보한 것으로 확인됐다.또한 A씨에 대해 불이익 조치를 한 가스공사 상임감사위원에게 과태료 300만원 부과를 통지했다.결정문에 따르면 A씨는 2015년 2월부터 2016년 1월까지 세 차례에 걸쳐 내부 비리 의혹을 제기하며 가스공사 감사실에 감사를 요청했다.경남 통영기지본부 굴삭기 침수사고와 관련해 본부장이 정식절차를 거치지 않고 공사비를 부풀려 배상금을 처리했다는 내용이었다.A씨는 감사실에서 감사를 진행하지 않자 2016년 11월 외부 기관인 감사원 등에도 해당 내용을 신고했다. 권익위에도 공사 임직원들에 대해 행동강령 위반으로 7차례나 신고했다. 이런 내용은 지난해 7월 언론 보도를 통해서도 알려졌다.가스공사 감사실은 내부 고발이 나온 이후 시점에 A씨 조사에 착수했다. 감사실은 2016년 11월부터 지난해까지 A씨에 대한 유선·익명 제보 내용을 근거로 A씨가 자주 이용하는 식당을 탐문 조사하는가 하면 A씨와 함께 근무한 직원들을 조사한 것으로 확인됐다.권익위는 결정문에서 "A씨가 내부감사 결과에 불복해 외부기관에 신고하고 언론에 보도가 돼 감사실 직원들이 곤경을 겪게 되자 A씨와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익명 제보를 근거로 A씨에 대해 부당한 조사를 한 것으로 보인다"고 판단했다.

2019-01-15 21:17:55

15일 오후 서울 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매일신문 주최 '2019 재경 대구경북인 신년교례회'에서 각계 참석 인사들이 새해 대구경북의 화합과 발전을 다짐하며 시루떡 케이크를 자르고 있다.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

[2019 재경 대구경북인 신년교례회] "대구경북 위상 되찾는 원년 만들자" 한마음 한뜻

매일신문 주최 '2019 재경 대구경북인 신년교례회'는 지역 발전 견인 의지의 경연장이 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병준 자유한국당 대표를 비롯한 정계와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 구윤철 기획재정부 2차관 등 관계, 경제계 등 각계 인사가 대거 참석해 힘을 모아 고향 발전을 이끌자는 데 한뜻을 모았다.이날 행사에는 한국당에서 새로이 당협을 맡게 된 조직위원장들도 참석해 오래간만에 만난 고향 선후배와 신년 덕담을 나누며 고향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지난해 지방선거 후 첫 재경신년교례회에 참석한 권영진 대구시장,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대구경북 지역구 국회의원과 대구경북 출신 정치인, 기업인, 경북 자치단체장·부단체장 등도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거나 안부 인사를 나누며 "올해는 무너진 TK의 자존감과 위상을 되찾도록 고향에서부터 힘쓰겠다"고 했다.축사에 나선 김 장관도 "문재인 정부에 실망한 분이 많은데, 이제 출범한 지 1년 6개월가량 지났다. 정책에 동의하지 못하는 분도 있겠지만 일 잘 할 수 있게 믿고 봐달라"면서 "대한민국이 발전하면 우리 대구경북도 더 살기 좋아질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전했다.김 위원장 역시 축사를 통해 "고향이 위기라는 이야기를 하시는데 한국당이 잘 못해서 그런 것 같아 죄송하다. 고향이 잘 살 수 있도록 한국당도 새로워지는 한 해가 되겠다"고 약속했다.이 도지사도 "과거에는 TK가 대한민국의 중심이었고 인구도 15%였는데 지금은 10%에 불과할 정도로 줄었다"면서 "TK가 재도약 할 수 있도록 올해도 열심히 뛰겠다"고 다짐했다.행사를 지켜본 참석자들은 "축사하신 분들이 덕담을 많이 전했는데 이 말처럼 진짜 대구경북이 과거의 영광에 안주하지 않고 다시 한 번 대한민국의 중심으로 올라서는 원년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입을 모았다.

2019-01-15 21:08:26

김태오 회장의 은행장 겸직 논의할 은행 임추위 18일로 연기

김태오 DGB금융지주 회장의 대구은행장 겸직 안건을 논의할 예정이었던 대구은행 임원후보추천위원회(임추위)가 15일에서 18일로 연기됐다. 겸직 여부에 대해 논의할 시간이 더 필요하다는 이유에서다.은행 이사회 관계자는 "지주에서 김 회장의 은행장 겸직을 금요일인 지난 11일 저녁에 결정했기 때문에 이를 검토할 수 있는 시간이 부족했다"며 "무엇보다 겸직을 두고 은행 내부에서 반발이 나오고, 지역사회에서 일부 찬성과 반대가 엇갈리는 등 고려해야 할 것이 많아 연기를 결정했다"고 말했다.은행 임추위는 18일 오후 4시쯤 회의를 열고, 회장의 은행장 겸직 여부를 논의하게 된다. 겸직을 받아들이면 이달 29일 주주총회를 거쳐 겸직이 확정된다. 이날 겸직을 반대하는 결론을 낼 경우 은행의 100% 주주인 지주 측에서 '주주제안권' 발동 등을 검토할 가능성이 있다.

2019-01-15 18:42:06

'스마트시티 대구의 미래상 엿본다' 23일 엑스코에서 국제심포지엄 열려

세계 스마트시티 동향을 공유하고 스마트시티 대구의 미래를 내다보는 학술심포지엄이 마련된다.대구시는 오는 23일 오전 10시 엑스코 3층에서 '2019 대구 스마트시티 국제심포지엄'을 연다. 이날 심포지엄에선 '스마트 시티 인 마이 폰(Smart City in My Phone)-내 손 안의 스마트시티'를 주제로 주요 국가의 스마트시티 추진 동향을 살펴보고 대구 스마트시티 추진 방향을 논의할 예정이다.시는 스마트시티를 시민들이 쉽게 이해하도록 최신 기술이 대구의 모습과 시민 생활상을 어떻게 바꿔나갈지를 보여주는 방식으로 진행할 방침이다. 1부에서는 이민화 창조경제연구회 이사장이 '스마트시티 4.0'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기조 강연을 한다. 스마트시티 4.0은 시민들의 데이터가 클라우드에서 융합되고, 전체 데이터가 다시 시민의 스마트폰에서 활용되는 것을 의미한다.이어 스마트시티를 구축 중인 싱가포르, 스페인 사례를 공유하고 대구 추진 현황을 살펴본다. 대구는 지난해 10월 국토교통부의 국가전략프로젝트에 따라 대구스마트시티지원센터를 출범시켰다. 올 상반기 내로 대구도시공사와 협력, 시민체감형 스마트 서비스인 수성알파시티 구축사업을 끝낼 예정이다.2부에서는 기업들이 직접 최신 기술 동향을 발표하는 '대구 스마트시티 테크 컨퍼런스', 스마트시티를 활용한 도시재생 사례와 아이디어를 소개하는 '대구 스마트 도시재생 컨퍼런스'가 동시에 진행된다. 오는 20일까지 행사 홈페이지(http://www.smartdaegu123.kr)에 등록하면 누구나 무료로 참석할 수 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이번 행사가 도시재생, 건축, 디자인 등에 관심 있는 시민과 함께 스마트시티를 만들어 나가는 첫 걸음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01-15 18:36:57

직장인이 지난 1년간 낸 세금을 최종 정산해 차액을 돌려받거나 더 내는 연말정산이 15일 본격 시작됐다. 국세청은 홈택스(www.hometax.go.kr)를 통해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를 개통했으며 모바일에서도 조회할 수 있다. 사진은 홈택스 애플리케이션 화면 캡처. 연합뉴스

'13월의 보너스' 연말정산 시작…18일 '편리한 서비스'고 개통

월급에서 미리 뗀 세금을 정산해 돌려받거나 더 내는 연말정산이 15일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개통과 함께 시작됐다.올 들어 추가된 공제 항목은 '신용카드로 쓴 도서·공연비', '3억원 이하 주택임차보증금 반환 보증보험료' 등이 있다. 총급여액 7천만원 이하 근로자가 2018년 7월 1일 이후 신용카드로 쓴 도서·공연비는 총액의 30%를 소득공제 받을 수 있다.최대 29세까지를 대상으로 했던 중소기업 취업 청년들에 대한 소득세 감면은 올해부터 적용 대상이 확대됐다. 15세 이상 34세 이하 청년이 중소기업에 취업하면 최대 5년간 연간 150만원까지 감면받을 수 있다.월세 납부액도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다. 연간 총급여 7천만원 이하 무주택 근로자, 종합소득 6천만원 이하 사업자는 연간 최대 750만원의 월세에 대해 10~12%(75~90만원)의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다. 단 사는 곳이 기준시가 3억원 이하이거나 면적이 85㎡ 이하여야 한다. 집주인 동의나 확정일자를 받지 않아도 배우자 등 기본공제 대상자가 계약한 경우에도 공제받을 수 있다.18일부터는 편리한 연말정산서비스가 개통된다. 근로자가 간소화 서비스 자료를 바탕으로 소득 및 세액공제신고서를 회사에 온라인으로 제출해주는 서비스다.과거에 연말정산을 못했더라도 5년이 지나기 전까진 다시 신청할 수 있다. 국세청 홈택스 홈페이지에서 '신고/납부' '종합소득세' '경정청구 작성'을 이용하거나 주소지 관할 세무서를 방문해 경정청구서를 직접 작성해도 된다. 연말정산 관련 문의는 국세상담센터(국번없이 126)로 하면 된다.

2019-01-15 17:40:31

롯데백화점 대구점 지하2층 식품관은 새우강정, 홍게튀김 등으로 유명한 '속초아저씨 튀김' 팝업스토어를 17일까지 진행한다. '속초아저씨 튀김'은 강원도 속초 중앙시장에서 출발한 곳으로, 새우를 통으로 튀긴 뒤 양념에 볶아 만든 '새우강정'이 입소문을 타면서 유명해졌다. 롯데백화점 대구점 제공

[포토] 롯데백화점 대구점에 새우강정 맛보러 오세요

2019-01-15 16:40:24

구미에 대구경북 코트라 지원단 구미분소가 설치된다. 수출기업의 해외시장 판로개척 어려움 등 각종 기업 애로 해결과 수출 경쟁력 강화가 기대된다. 구미시청 전경. 매일신문 DB

대구경북 코트라 지원단 구미분소 설치 확정

구미시는 대구경북 코트라 지원단 구미분소 설치가 확정됐다고 15일 밝혔다.코트라 지원단 구미분소는 내달 1일 구미상공회의소 5층에 문을 열 계획이다. 구미 지역 수출 관련 기업들의 해외시장 판로 개척 등 각종 기업 애로 해결은 물론 수출 경쟁력 강화가 기대된다. 구미시는 지난해 8월 장세용 시장이 코트라 본사를 찾아 권평오 코트라 사장에게 코트라 지원단 설치를 강하게 요청하는 등 국회, 중앙부처 등에 코트라 지원단 설치 당위성을 지속적으로 건의해 왔다.장세용 구미시장은 "구미시는 중소·중견기업의 판로 개척 지원, 투자 유치를 위해 2015년부터 독일 통상협력사무소를 운영하는 등 글로벌 시장 개척을 위해 힘써왔다. 코트라 구미분소 설치와 함께 앞으로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19-01-15 16:19:21

장세용(왼쪽에서 두번째) 구미시장이 이달 9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에서 SK하이닉스 부스를 둘러보고 있다. 구미시 제공

SK하이닉스 반도체 클러스터 유치 팔 걷은 구미시…"파격적 인센티브 제공"

구미시가 '황금알을 알을 낳는 거위' SK하이닉스의 반도체 특화클러스터 유치(매일신문 12월 28일·1월 8일 자 2면)에 불을 붙였다. 반도체 특화클러스터는 지난달 18일 산업통상자원부가 업무보고에서 밝힌 '제조업 활력 회복 및 혁신전략'에 포함됐으며 올해부터 2028년까지 120조원이 투자되는 대규모 프로젝트다. 고용창출 효과가 1만명 이상에 달해 경제적 파급 효과는 수십조원에 이를 것으로 기대된다.반도체 생산라인은 물론 부품, 소재, 장비업체까지 입주하는 반도체 특화클러스터는 정부가 경제활력 회복 차원에서 요청하면서 SK하이닉스가 구체적 검토에 들어갔다. 구미 국가5산업단지 분양가 인하, 임대 산업용지 제공, 원형지 개발 등 파격적 지원을 하겠다며 배수진을 친 구미를 비롯해 경기 용인·이천, 충북 청주가 유치전에 뛰어들었다.구미시는 지난달 27일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장세용 구미시장, 김봉재 한국수자원공사 부사장, 지역 경제관련 기관·단체장 등 20여 명이 비상대책회의를 열고 SK하이닉스 유치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마련 중이다. 경상북도와 구미시는 투자유치 태스크포스팀도 구성했다.또 장세용 구미시장은 최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에서 이석희 SK하이닉스 대표이사를 만나 구미 유치를 논의했다. 장 시장은 "구미 경제를 살리고 구미국가공단을 활성화하려면 반도체 클러스터를 구미에 유치해야 한다"면서 "국가균형발전을 위해서도 비수도권인 구미에 반도체 클러스터를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구미지역 상공계와 시민들도 범시민 유치활동을 전개하는 등 힘을 보태고 있다. 구미산업단지경영자협의회는 14일 "구미에는 가동 중인 국가산단 4곳과 934만㎡의 국가 5단지가 조성되고 있고 50년이라는 풍부한 경험을 보유한 다수의 중소사업장, 생산 현장에 필요한 우수한 기술인력이 확보돼 있다"며 "구미산단 입주 기업과 42만 구미시민은 하나 된 마음으로 SK하이닉스 구미 유치를 간절하게 바라고 있다"고 호소했다.구미상공회의소 역시 앞서 10일 성명서를 내고 "반도체 특화클러스터를 유치할 공단 부지가 있는 곳은 구미뿐"이라며 "수도권 공장 증설을 완화하면 지방경제는 살아날 길이 없다. 정부는 국가·지방 경제를 모두 살리기 위해 일관된 수도권 규제정책을 펴고 기업의 지방 투자를 위한 파격적인 인센티브를 제공해 달라"고 촉구했다.구미시민들은 지난달 28일부터 SK본사 방문, 유치 관련 아이스버킷 챌린지 운동, 청와대 국민청원 활동, 손편지 쓰기, 42만개 종이학 접기 운동 등을 전개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SK하이닉스유치 구미시민위원회 구성을 통해 SK사랑 시민운동, 유치 서명 운동 등도 펼치고 있다.한편 대구상공회의소는 15일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수도권 규제완화 반대 및 SK하이닉스 구미 투자 촉구 성명'을 발표했다. 대구상의는 "구미는 2003년 LG디스플레이에 이어 삼성전자 네트워크사업부가 수원 이전을 결정하면서 경제 전체가 흔들리고 있다"며 "대구경북 경제가 더 이상 소외받지 않도록 SK하이닉스의 투자가 구미에 이뤄지도록 촉구한다"고 밝혔다.

2019-01-15 16:13:57

와이즈 마케팅앤컴퍼니, 달서구인재육성재단에 장학금 3천만원 전달

대구 달서구에 분양 예정인 '빌리브 스카이' 시행사인 와이즈 마케팅앤컴퍼니그룹(회장 신철승)은 15일 달서구청을 방문해 달서인재육성장학재단에 장학금 3천만 원을 기탁하고, 앞으로 3년 간 9천만원의 장학금 후원을 약속했다.

2019-01-15 15:56:44

이정호 변호사

[경제칼럼] 바둑 문화와 산업에 대한 인식의 전환

사고력·인문학적 감성 기르는 바둑4차 산업혁명 고급 인재 양성 거름IT 강국 부상 중국 '이유 있는' 투자게임산업처럼 범국가적 지원 필요새해 경제계 빅 뉴스 중 하나는 국내 기업인이 소유한 세계적 게임 회사 넥슨의 M&A 소문이다. 대한민국 IT 산업 성장의 한 축을 맡으며 PC 게임 시장을 선도한 기업의 창업주이자 오너가 어떤 이유로 매각을 결정한 것인지에 대한 여러 분석도 나오고 시장의 궁금증도 크다. 예상대로 M&A가 이뤄진다면 최고의 부가가치를 창출해 온 게임 산업의 세계 지배 구조가 재편되기 시작하고, 그 산업적 공과 역시 재평가될 것이라 짐작한다. 흔히 게임이라 하면 넥슨의 예에서 보듯이 누구나 컴퓨터나 모바일, 인터넷을 기반으로 한 게임을 떠올린다. 그러나 가장 전통적인 게임이라면 수천 년의 역사를 가진 바둑이 아닐까 한다. 단연코 1990년대까지만 해도 바둑은 게임의 대세였고, 최고의 바둑 기사에게는 국수, 명인과 같은 타이틀과 함께 그 이름에 부합하는 명예와 부가 생겼다. 바둑 또한 컴퓨터 게임의 소재가 되고, '인터넷 기원'이라 할 만한 온라인 게임망도 갖춰져 있어 시대 변화에 부응하고는 있으나 예전처럼 폭넓은 인기를 누리지는 못하고 전 국민적 관심 대상에서 약간은 벗어나 있다.최근 바둑계는 바둑 기전의 감소, 위상이나 인기의 하락 등에 불안해하고 있다. 얼마 전 있었던 인공지능과의 대결에서 바둑 기사의 패배는 '호모데우스'를 자칭하고자 하는 인간의 자존감에 상처를 주었다. 인간의 창의성과 직관력으로 인공지능을 앞서길 기대했던 대결에서 인간이 굴욕적으로 패하고, 인간이 개발한 인공지능의 가치만 돋보인 것이다.더불어 바둑 기사의 권위나 지위가 예전 같지 않고, 바둑계 내의 갈등까지 겹치면서 한국기원 총재의 사퇴라는 파국을 맞기도 하였다. 그나마 지난해 이른바 바둑특별법이 제정되어 국가의 역할이나 지원에 대한 근거는 마련되었으나, 근본적으로는 바둑계가 스스로의 힘으로 산업적으로 성장하고 대중적으로 확산될 수 있는 추동력을 갖추게 되었다고 보기는 어렵다.그럼 어떻게 하면 바둑과 바둑계가 발전할 수 있을까? 여러 가지가 필요하겠지만, 우선은 바둑 기사들의 권위가 회복되어야 한다. 뛰어난 바둑 기사가 나오고 명성에 합당한 대우를 받을 때 자연스레 팬들이 늘어나고 보급이 확산되어 후학도 성장한다.이 점은 체육계 전반에도 적용되어, 엘리트 체육이 선도하고 생활 체육이 보급을 책임질 때 종목과 산업 모두가 발전한다. 바둑 기전을 후원하는 기업들은 당장 기업에 부담이 되더라도 바둑의 미래를 책임진다는 자부심을 가져야 하고, 기전 후원을 통한 장기적 광고 효과를 신뢰하여야 한다.다음으로는, 보다 근본적 방안이 되겠지만, 바둑이 갖는 교육적 장점, 곧 바둑을 익히는 과정에서 생겨난 사고력 향상이 우수한 인재 양성의 보조 수단이 된다는 점이 널리 홍보되어야 한다. 바둑을 두는 과정에서 경험하는 수많은 분석적 사고는 엄청난 지적 트레이닝이다.이는 게임 산업의 사회적 가치와 대조되는 부분이기도 하다. 점차 IT 강국 반열에 오르고 있는 중국이 한중일 바둑계에서 바둑에 대한 투자나 관심이 가장 높다는 점을 간과해서는 안 되는 이유이기도 하다.바둑이 가진 특유의 장점을 생각한다면 바둑은 21세기에도, 아니 향후 천 년 이상을 인간의 지적 호기심과 승부 욕구를 충족시키고, 합리적 이성에 전략적 사고나 인문학적 마인드까지 더할 수 있는 최고의 도구로 남아야 할 것이며, 이를 위한 범국가적 노력이 당연히 요구된다. 19단이라는 뛰어난 국민적 연산 능력을 기초로 인도가 수학과 IT 강국으로 성장하였듯이, 쉽게 접하고 재밌게 익힐 수 있는 바둑은 4차 산업혁명의 전환기를 기회로 살리는 지적 소양이자 밑거름이 된다 하여도 결코 과장이 아닐 것이다.

2019-01-15 15:55:38

클립아트코리아 이미지.

대구 아파트 거래량 평균 거래량 대비 44% 그쳐

지난달 대구의 아파트 거래량이 평균 거래량에 비해 크게 떨어진 것으로 파악됐다. 특히 대구 아파트 가격 상승을 주도했던 수성구의 경우 거래량이 평균 거래량 대비 22.2%에 머문 것으로 나타났다.아파트시세 예측 빅데이터 서비스'부동산지인'이 발표한 전국 아파트 시장보고서에 따르면 지난달 대구의 아파트 거래량은 지난 11일 현재 최근 10년 간 12월 평균 거래량 대비 44.6% 수준에 그쳤다. 거래량의 비율이 가장 높은 곳은 달성군으로 74.2%를 기록했고, 동구 64.0%, 서구 50.7%, 중구 49.0% 등이었다. 반면 북구는 39.8%, 남구 36.1% 등에 그쳤다.이달 들어 아파트 가격은 남구와 중구, 서구가 오른 반면, 동구와 북구, 달성군, 달서구는 하락한 것으로 파악됐다. 11일 현재 남구에 아파트 가격은 이달 1일에 비해 0.26% 상승했다. 이어 중구 0.18%, 서구가 0.13% 등이 올랐다. 수성구는 보합세를 유지했고, 달서구는 0.24%로 대구에서 가장 많이 하락했다.한편 평균 거래량 대비 거래량 비율이 전국에서 가장 낮은 곳은 서울로 15.3%에 그쳤다. 거래량이 가장 많은 곳은 세종으로 월 평균 대비 179.0%를 기록했고, 전남 81.4%, 인천 60.3% 등이었다.

2019-01-15 15:40:14

1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역 앞에 설치된 카풀 반대 천막농성장 앞에서 카풀 관련 비상대책위원회 관계자들이 카풀 도입 반대 문구를 택시에 부착하고 있다. 9일 서울 광화문광장 인근 도로변에서 '카카오 카풀' 도입에 반대하며 분신을 시도한 택시기사 임 모(64) 씨가 전신에 화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중 숨졌다. 카풀 반대를 주장하며 분신해 사망한 두 번째 사례다. 연합뉴스

카카오, 카풀 시범 서비스 중단…"택시와 대화 마련"

카카오가 택시 측과의 대화 재개를 위해 현재 시범 운영 중인 카풀 서비스를 잠정 중단한다.카카오는 15일 "택시 업계와의 협력과 사회적 합의를 우선으로 해 원만한 소통의 장을 만들기 위한 결정"이라며 "카카오모빌리티는 사회적 대타협 기구에서는 물론 택시 업계와 보다 많은 대화 기회를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정부·여당은 카풀 문제 해결과 택시산업 발전을 논의하기 위한 '사회적 대타협 기구' 구성을 추진해왔다.그러나 택시단체들이 현재 운영 중인 카풀 서비스를 전면 중단하지 않으면 사회적 대타협 기구에 참여하지 않겠다고 하면서 불협화음이 일었다.이에 카카오가 이날 한발 물러서 카풀 서비스 중단을 발표하면서 사회적 대타협 기구가 제대로 가동될지 주목된다.카카오는 "대화에는 어떤 전제도 없으며 서비스 출시를 백지화할 수도 있다는 열린 자세로 대화에 임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택시 종사자들의 후생 증진과 이용자들의 승차난 해소가 이뤄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어 "카카오모빌리티는 택시 업계와의 협력을 기반으로 한 이동의 혁신을 계속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2019-01-15 15:01:09

이명랑 구미여성기업인협의회 회장

[인물수첩] 이명랑 신임 구미여성기업인협의회 회장

이명랑(54·한라레이져 대표) 신임 구미여성기업인협의회 회장은 "회원간 화합과 후손이 잘살아 갈 수 있는 구미를 만들어 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취임 포부를 밝혔다.이 회장은 LCD장비 메인프레임 업체인 한라레이져를 이끌며 제조업 분야에서 탁월한 경영 능력을 발휘하고 있다.한국엔지니어클럽 회원, 4차 산업혁명 위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2017년 협의회 수석부회장을 맡아 여성기업인 경쟁력 강화 등을 위해 헌신해 왔다.2000년 발족한 구미여성기업인협의회는 현재 33곳의 회원사를 두고 있다.

2019-01-15 14:31:57

21일부터 계약에 들어가는 동대구 이안 센트럴D는 올 한해 대구 분양시장을 가늠할 시금석으로 꼽힌다. 대우산업개발 분양관계사 제공.

동대구역세권 주거중심, 대우산업개발 '이안 센트럴D' 조기 완판 예감

청약제도 개편 후에도 높은 청약경쟁률로 주목받았던 대우산업개발의'이안 센트럴D'가 21일부터 본격적인 계약에 돌입한다. '이안 센트럴D'는 지난해 말 평균 41.65대 1, 최대 380.5대 1의 청약경쟁률을 기록하며 전 가구 1순위 마감돼 관심을 끌었다.특히 분양권·입주권 소유자도 청약 당첨기회를 제한하는 등 청약제도가 강화된 후에 진행된 첫 분양에서 이끌어낸 결과여서 업계의 시선이 집중됐다. 앞으로 이어질 '이안 센트럴D'의 계약률이 올 한해 대구 분양 시장을 가늠할 지표로 꼽히는 이유다.◆이유 있는 흥행돌풍대구 동구 신암동 235-1번지에 들어설 '이안 센트럴D'는 동대구역 역세권에 들어서는 대단지 아파트다. 지하 2층, 지상 22층 아파트 10개 동에 전용면적 51~116㎡로 모두 1천179가구로 구성된다.'이안 센트럴D'는 대구의 교통 허브인 동대구역과 동대구역복합환승센터, 대구도시철도 1호선과 인접한 탁월한 입지로 교통여건을 중시하는 실수요자들의 인기를 끌었다.풍부한 생활 인프라도 흥행 돌풍 요인으로 꼽힌다. 대구신세계백화점까지 도보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고, 멀티플렉스 영화관인 메가박스와 대구파티마병원, 이마트 만촌점 등 다양한 생활편의시설과 접근성이 높다. 반경 1km 내에 신암공원이 있어 쾌적한 여가 생활을 즐길 수 있고, 동대구초교를 비롯해 경북대와 대구시립동부도서관이 있는 등 교육환경도 잘 갖췄다.높은 상품성도 인기 비결이다. 대우산업개발은 신평면구조인 '살림착착'을 최초로 적용했다. '살림착착'은 주방과 다용도실, 펜트리 등을 순환 연결해 동선을 효율적으로 만든 신평면으로 주부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는 평가다.대단지에 걸맞는 차별화된 커뮤니티시설도 눈에 뛴다. 단지 중앙에는 대규모의 센트럴그라운드(잔디마당)가 들어서고, 입주민들이 편하게 담소를 나눌 수 있는 루프테라스와 센트럴라운지가 마련된다.또한 대형커뮤니티시설인 '이안컬쳐센터' 안에는 골프연습장을 갖춘 피트니스센터와 게스트하우스, 맘스카페, 글벗자리(작은도서관), 으뜸아이(어린이집), 센트럴경로당 등 다양한 편의 시설이 마련된다.◆완판 초 읽기 들어간 오피스텔아파트와 함께 들어서는 '이안 센트럴D'의 오피스텔(155실)은 랜드마크 대단지가 갖는 장점을 고스란히 누릴 수 있어 실거주 및 임대수익을 원하는 투자자들의 인기를 얻었다. 덕분에 지난 3일부터 계약에 들어간 오피스텔은 높은 계약율로 완판을 앞두고 있다.아울러 1인가구 및 신혼부부 등이 거주하기 편리하도록 세탁기 및 의류건조기, 빌트인 냉장고, 시스템에어컨 등을 무상으로 제공해 높은 계약율로 이어지고 있다.대우산업개발 분양관계자는 "KTX동대구역 앞에 위치한 '이안 센트럴D'는 동대구역세권 개발의 중심이자 대구의 새로운 중심지로 주목받고 있다" 며 "동대구역 역세권, 도보권의 신세계 백화점 등 풍부한 생활인프라와 신평면 '살림착착' 등 차별화된 상품성으로 오피스텔에 이어 아파트도 조기 완판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2019-01-15 14:20:02

영주 가흥 더리브스위트엠 주상복합아파트 조감도. 다송애드 제공

1%를 위한 주상복합아파트, '영주가흥 더리브 스위트엠' 1월 중 공개

영주에서 6년만에 선보이는 브랜드 아파트 '영주 가흥 더리브 스위트엠'이 오는 18일 공개된다.영주에서 가장 선호도가 높은 가흥동 690-1번지 일대에 들어서는 '영주가흥 더리브 스위트엠'은 국내 부동산신탁업계를 이끄는 대한토지신탁㈜과 ㈜이테크건설이 함께하는 고품격 브랜드 주상복합아파트다.주변에 교통, 교육, 생활편의시설 등이 잘 갖춰져 있고 전 가구가 소비자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실속평면으로 설계되는 점이 특징. 아파트는 전용면적 84㎡ 및 97㎡으로 구성되고, 주거용 오피스텔은 전용면적 71㎡로 소형아파트를 대체하도록 꾸민다.◆가흥택지지구 인접한 영주 최고 생활권'영주가흥 더리브 스위트엠'은 영주의 대표 선호주거지인 가흥생활권을 누릴 수 있다. 특히 영주종합터미널과 국도 5호선으로 이어지는 가흥교차로, 영주역 등 사통팔달 교통망이 눈길을 끈다.서부초등학교와 영주제일고, 영주여중 등으로 안전한 통학이 가능하고, 선비도서관과 인접해 있는 등 교육여건이 우수해 자녀 교육에 관심이 많은 수요자들에게도 만족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홈플러스, 롯데시네마, 영주시청, 적십자병원, 영주경찰서 등 다양한 공공시설 및 편의시설과 가까워 생활이 편리하다.영주는 지난해 8월 '영주 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가 국가산업단지 후보지에 선정되는 등 인구유입과 일자리 창출 전망도 밝다. 문정동, 적서동 일대에는 생산R&D, 기업지원 편의 시설 등을 갖춘 '베어링 제조기업 집적화단지'가 조성될 예정이다. 이 곳은 향후 예비타당성 조사 등을 거치면 산업단지로 지정된다.◆영주 최초 고급 주상복합 아파트'영주가흥 더리브 스위트엠'은 영주에서 처음 선보이는 주상복합 아파트다. 최초라는 이름값에 걸맞게 화려한 외관과 최신 평면 구조, 편리한 원스톱 라이프 등 소비자들의 요구를 만족시킬 조건들을 갖췄다.주상복합 아파트는 주거와 상업시설이 공존해 주거, 쇼핑, 다양한 편의시설을 편리하게 누릴 수 있다. 또한 영주에서는 처음으로 지상에 차가 없는 아파트로 건설돼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다.아파트의 구조를 갖춘 주거용 오피스텔도 영주에서는 처음이다. 특히 일부 가구에 기존 아파트와 동일한 평면구조를 적용해 넓은 개방감과 우수한 통풍성을 확보하고, 넉넉한 수납공간을 확보하는 점도 눈길을 끈다. 주차면수도 오피스텔 기준인 가구 당 0.8대보다 넉넉한 가구 당 1.23대를 갖출 예정이다.대한토지신탁 관계자는 "입지, 제품, 설계 등 모든 면에서 앞선 주거문화를 선보일 것"이라며 "지역을 대표할 랜드마크로 벌써부터 수요자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고 말했다. 견본주택은 1월중 영주시 가흥동 1505-1번지에 공개된다.

2019-01-15 14:19:48

박용만 대한상의 회장이 15일 오후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2019년 기업인과의 대화 시작에 앞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과 대화하고 있다. 연합뉴스

[현장사진] 문재인 대통령 기업인과의 대화 15일 오후 개최, 참석자는? 이재용, 정의선, 신동빈, 구광모, 김승연…

15일 오후 청와대 영빈관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2019년 기업인과의 대화를 개최했다.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정의선 현대자동차 수석부회장, 신동빈 롯데 회장, 최태원 SK 회장, 김승연 한화 회장, 구광모 LG 회장, 손경식 CJ 회장, 최정우 포스코 회장, 허창수 GS 회장, 김병원 농협중앙회 회장, 권오갑 현대중공업 부회장,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 황창규 KT 회장, 박정원 두산 회장, 구자열 LS 회장, 류 열 에쓰오일 사장, 최현만 미래에셋대우 수석부회장. 정지선 현대백화점 회장, 정성립 대우조선해양 대표이사, 이강인 영풍 대표이사, 박삼구 금호아시아나 회장, 김규영 효성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2019-01-15 14:16:48

구미시 공단동 공장

대구경북 관심물건

◆경북 구미시 공단동 공장▷위치: 경북 구미시 공단동 291-22 제6-1동호, 제6-2동호, 제6-4동호▷관리번호 : 2018-09680-005▷내용 : 경북 구미 공단동에 위치하며 주위는 공장이 소재하는 공장지역임. 부정형의 평지로 구분소유적 공유로 공업용 건부지 및 공용도로로 사용중이며 제반 교통상황 보통임. 6-1동호는 2층 공장, 6-2동호는 단층 공장, 6-4동호는 단층 기타공장(사무실)이며 기계기구의 관리상태는 보통이며 작동여부는 미상임. 제반현황 및 감정평가서 직접 확인 요망.▷규모 : 토지 3,491㎡, 건물 3,220.47㎡▷감정가격 : 금 2,823,268,000원▷최저입찰가격 : 금 1,411,634,000원▷현장입찰은 없으며, 인터넷 입찰(온비드/ http://www.Onbid.co.kr)은 2019년 2월 11일 오전 10시부터 2월 13일 오후 5시까지.◆경북 예천군 호명면 대지▷위치 : 경북 예천군 호명면 황지리 958▷관리번호 : 2018-07546-001▷내용 : 경북 예천군 호명면 황지리에 위치하며 주위는 단독주택 등이 소재한 지역으로 제반 주위환경은 보통임. 본건까지 차량접근 가능하며, 제반 교통사정 보통임. 본건의 토지는 인근 토지 958-1과 2필지 일단의 건부지로 이용 중으로, 본건 토지 위에는 제시 외 건물(1동의 건물 일부)가 소재하므로 법정지상권 등 권리관계 확인 요망. 제반현황 및 감정평가서 직접 확인 요망.▷규모 : 토지 195.3㎡▷감정가격 : 금 166,200,300원▷최저입찰가격 : 금 166,201,000원▷현장입찰은 없으며, 인터넷 입찰(온비드 / http://www.Onbid.co.kr)은 2019년 2월 11일 오전 10시부터 2월 13일 오후 5시까지.

2019-01-15 14:14:27

연말정산 전액환급 기준은…가족 넷이면 연봉 3천83만원까지

'받을' 것이냐, '뱉을' 것이냐.직장인이 지난 1년간 낸 세금을 최종 정산해 차액을 돌려받거나 더 내는 연말정산이 15일 본격 시작된다.직장인은 이날 오전 8시부터 국세청 홈택스(www.hometax.go.kr)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에서 신용카드 사용금액, 의료비 등 연말정산을 위한 각종 증빙 내역을 확인할 수 있다.올해부터 공제가 시작되는 '신용카드로 쓴 도서·공연비'와 '3억원 이하 주택임차보증금 반환 보증보험료' 자료도 신규로 포함됐다.총급여액 7천만원 이하 근로자가 2018년 7월 1일 이후 신용카드로 지출한 도서·공연비는 총액의 30%를 소득공제 받을 수 있다.신용카드 사용액이 소득공제액 한도를 초과하면 도서·공연비는 최대 100만원까지 추가 공제가 가능하다.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에서 조회되지 않은 의료비는 15일부터 17일까지 의료비 신고센터에 신고할 수 있다.시력보정용 안경·콘택트렌즈 구입비, 유치원·어린이집 교육비, 취학전 아동 학원비, 중·고등학생 교복비 등은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에서 조회되지 않을 수 있다. 이 경우 직접 영수증을 발급받아 회사에 제출해야 한다.의료비 세액공제(15%)보다 더 높은 공제율(20%)이 적용되는 난임 시술비는 근로자가 따로 자료를 내야 혜택을 볼 수 있다.총급여가 3천83만원 이하인 근로자가 4인 가족(자녀 2명)이면 별도 공제 증명서류를 제출하지 않아도 지난해 1년간 낸 세금을 모두 돌려받을 수 있다.근로소득공제, 인적공제, 자녀 세액공제, 국민연금보험료 등 서류 없이 자동으로 공제되는 항목만으로도 최종 결정세액이 0원으로 정산되기 때문이다.마찬가지로 3인 가족(자녀1)은 근로자 총급여가 2천499만원 이하, 2인 가족(본인·배우자)은 근로자 총급여가 1천623만원 이하면 서류를 챙길 필요가 없다. 독신자는 총급여가 1천408만원 이하면 별도 서류 없이 세액을 모두 환급받는다.근로자가 부모 등 부양가족이 쓴 신용카드 지출액을 함께 공제받으려면 사전에 자료 제공 동의를 받아야 한다.자료 제공 동의는 PC나 모바일에서 할 수 있다. 근로자가 부양가족의 공인인증서 등 본인인증수단을 갖고 있지 않다면 신청서와 함께 부양가족의 신분증과 가족관계증명서 등을 첨부해 온라인으로 제출하면 된다.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에서 소득공제를 위한 기초 자료를 제공하지만, 이 자료들이 정확한 소득·세액공제 요건을 충족하는지는 근로자가 스스로 확인해야 한다.형제자매가 부모 등 부양가족을 중복으로 등록·공제하는 등 신고 착오로 세금이 줄어들면 가산세를 내야 할 수도 있다.서비스 첫날과 '편리한 연말정산 서비스' 시작일인 18일, 수정·추가 자료 제공 다음 날인 21일, 부가가치세 신고 마감일인 25일 등에는 접속자가 몰릴 수 있으니 가급적 다른 날에 서비스를 이용하는 것이 좋다.연말정산 관련 문의 사항은 국세 상담센터(☎126)로 하면 된다. 온라인으로 궁금한 사항을 질의하면 전문 상담가의 상담 서비스도 받을 수 있다.

2019-01-15 14:11:14

기아자동차가 14일(현지시간) 미국 디트로이트 코보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2019 디트로이트 모터쇼'에서 텔루라이드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고 15일 전했다. 연합뉴스

기아 텔루라이드(Telluride) 무슨 뜻? 현대 팰리세이드(Palisade)는?

기아차 텔루라이드가 14일(현지시간) 미국 디트로이트 코보 센터에서 열린 '2019 북미 국제 오토쇼'에 세계 최초 공개됐다.미국에서 디자인됐고, 미국에서 생산되며, 미국인이 주 타깃인 '미국산' 차량이다.북미 SUV 시장 공략을 위해 개발된 북미전용모델.텔루라이드(Telluride)는 무슨 뜻일까? 우선 텔루르 화합물을 가리킨다. 아울러 미국 콜로라도주 산미구엘 카운티에 있는 도시명이다. 여기서는 후자의 의미를 차 이름에 가져왔다.앞서 현대차가 공개한 팰리세이드(Palisade)는 말뚝, 울타리 등을 의미한다.

2019-01-15 14:05:44

아이폰SE. 매일신문DB

아이폰SE2 2019년 3월 출시 루머? 오피셜? 지난해 9월 단종 선언 뒤엎나

아이폰SE2 출시 소식이 다시 나왔다. 지난 11일(현지시각) 애플 및 소프트웨어 잡지 '맥월드' 등에서 아이폰SE2 출시 시기, 사양, 디자인, 출고가 등을 구체적으로 언급해서다.애플은 지난해 9월 미국 캘리포니아주 쿠퍼티노 애플사옥 스티브 잡스 극장에서 신형 아이폰 XS, XS맥스, XR을 공개했다. 그러면서 아이폰SE, 아이폰6s, 아이폰X를 단종시킨다고 선언한 바 있다. 이를 뒤집는 것이다.보도에 따르면 아이폰SE2에는 기존 아이폰SE보다는 큰 4.2인치 디스플레이가 탑재되고, 최근 각 라인업에서 사라진 홈버튼도 달린다. 메모리 용량은 기존처럼 32GB, 128GB가 될 것으로 알려졌다.여기까지는 기존 아이폰SE와 비슷한 부분이고, 새롭게 무선충전 기능이 가미될 것으로 보도됐다. 이 밖에도 최근 아이폰에서 선보인 기능이 들어갈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가격은 32GB 모델 399달러,128GB 모델 499달러로 예상됐다.이 보도 후 애플 마니아들의 호응이 나오고 있다. 지난해 9월 아이폰SE 단종 소식이 전해지자, 스티브 잡스가 추구했던 이른 바 '작은 폰' 지론이 대형화 트렌드 때문에 사라지게 됐다는 반응이 나왔다. 이어 자칫 애플의 기본 철학이 무너져 향후 애플 마니아들의 이탈이 이어질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 바 있다.아울러 최근 아이폰 XS 등의 대형 및 고가 제품 라인업이 저조한 판매 성적을 보인 바 있어 아이폰SE2 등 기존 콤팩트 및 합리적 가격대 제품 라인업의 부활이 조심스럽게 점쳐진다.

2019-01-15 13:26:30

15일 오전 11시 35분 KEB하나은행 기준 환율. 네이버 환율

15일 오전 환율 일제히 내림세 "달러 1120원 깨져" "엔화 1020원대 진입할까?"

주요 환율이 15일 오전 일제히 내림세다.이날 오전 11시 35분 KEB하나은행 기준 원/달러 환율은 1119.60원으로 전일대비 3.90원 내렸다.원/엔화 환율은 1032.70원으로 전일대비 6.57원 하락했다.

2019-01-15 11:41:12

아나이스 겨울정기세일 10~50%

아나이스 겨울정기세일 10~50% "1월 20일까지"

10일부터 진행중인 여성패션쇼핑몰 아나이스의 겨울정기세일이 15일 화제가 되고 있다.20일까지 진행되는 이 세일에서는 10~50% 할인 혜택을 회원들에게 제공한다.단, 적립금이 적립되지 않으며, 적립금과 쿠폰 및 각종 회원 혜택은 중복 사용을 할 수 없다.

2019-01-15 10:55:06

영덕교육지원청이 이달 14일부터 25일까지 특수교육학생들을 대상으로 겨울계절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학생들이 미술치료프로그램을 하고 있다. 영덕교육지원청 제공

특수교육대상학생 겨울계절학교 열려

경상북도영덕교육지원청(교육장 강석일)은 이달 14일부터 25일까지 역내 중·고등학교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을 대상으로 '따뜻한 마음! 건강한 몸! 우리들의 겨울 이야기'라는 주제로 '겨울 계절학교'를 열고 있다.이번 계절학교는 오전과 오후 두 개의 프로그램으로 나누어 오전에는 학생들의 따뜻한 마음 기르기, 오후에는 건강한 몸 만들기에 중점을 두고 미술 및 음악심리치료·짚풀공예·물레체험 및 그릇 빚기·힙합댄스·배드민턴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특히 오후 시간 '배드민턴 콕 치자'프로그램은 영덕군청의 지원을 받아 문화체육센터와 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리고 강사는 영덕교육지원청 직원의 재능기부로 진행된다.강석일 교육장은 "겨울방학 동안 계절학교의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통해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이 꿈을 키우고 다양한 경험을 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더욱더 내실 있는 계절학교를 운영 하겠다"고 했다.

2019-01-15 10:5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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