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17일 끝난 구미대 축제에서 여성교수 6명이 걸그룹 '쌤'(SSAM)으로 변신, 춤과 노래를 선보여 큰 인기를 끌었다. 구미대 제공

구미대 여성교수 6명, 축제때 걸그룹 '깜짝 변신' 무대 올라 화제

구미대학교 여성 교수 6명이 축제 때 걸그룹으로 '깜짝 변신', 학생들에게 화려한 무대를 선보여 큰 호응을 얻었다. 주인공은 석미란(호텔관광전공)·유미란(항공서비스전공)·손호은(헤어메이크업네일아트전공)·권은진(환경화학부사관과)·최희랑(비주얼게임컨텐츠스쿨)·이지예(유아교육과) 교수다.이들은 15~17일 구미대 축제 중 16일 야외공연장에서 열린 장기자랑대회에 축하공연으로 무대에 올라 화려한 춤과 신나는 노래로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교수들은 복고풍 곡인 티아라의 '롤리폴리'와 트로트 곡인 홍진영의 '따르릉'을 춤과 노래로 선보였다. 여성 교수들이 변신한 걸그룹명은 '쌤'(SSAM)이다.쌤은 경상도 사투리이자 '선생님'의 줄임말로 학생들에게 친근한 이미지를 준다는 의미를 담았다.여성 교수들은 지난 3월 뜻을 모아 팀을 만들고, 2개월이 넘는 연습기간을 가졌다.무대복은 영화 '써니'를 연상케 하는 7080 복장으로 공연의 완성도를 높였다. 구미대 윤예지(항공서비스전공 2년) 학생은 "열정적이고 엄격하신 교수님만 생각했는데 우리들을 위해 어려운 춤을 오랫동안 준비하신 것에 놀라기도 하고 크게 감동했다"며 "가족 같은 친밀감을 가질 수 있었다"고 말했다.석미란 교수는 "학생들에게 즐거움을 주고 더 친근하게 다가가기 위해 걸그룹을 결성했다"며 "춤과 노래가 만만찮아 힘은 많이 들었지만 학생들의 열띤 호응에 뿌듯한 보람을 얻었다"고 소감을 밝혔다.여성 교수들은 "이번 축제뿐만 아니라 학생들과 시간을 함께할 수 있는 학술제, 신입생 오리엔테이션 등에도 꾸준히 활동을 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9-05-17 10:28:00

17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에이텍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네이버 증권 캡처 #에이텍 #이재명

[증시 신호등] 에이텍 상승세, 왜?

17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에이텍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이날 오전 10시 20분 에이텍은 코스닥에서 전 거래일 대비 27.65%(2천350원) 오른 1만8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에이텍의 주가 상승에는 이재명 지사 무죄 선고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전날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혐의와 공직선거법 위반 등 4가지 혐의에 대해 모두 무죄를 선고받았다. 에이텍은 대표적인 '이재명 테마주'다. 이재명 지사가 성남시장이었던 당시 에이텍의 최대 주주인 신승영 대표이사가 민관협력정책공동체 성남창조경영 CEO 포럼의 운영위원직에 있었다. #에이텍 #이재명

2019-05-17 10:26:31

스킨푸드 로고.

스킨푸드 '대국민사과문' 발표 이어 감사이벤트

경영 정상화를 이룬 화장품 업체 '스킨푸드'가 대국민 사과문 발표 및 감사 이벤트를 진행한다.'스킨푸드' 측은 지난 16일 ''스킨푸드'가 국민 여러분께 사과드립니다'라는 주제로 '피부에 양보 드리지 못한 죄', '금전적인 부담을 안겨드린 죄'라는 죄목으로 사과문을 발표했다. 이어 '스킨푸드'는 "스킨푸드가 파인트리파트너스와 MOU 체결을 통해 정상화 됨에 따라 앞으로는 임직원 전원이 대한민국의 미를 최우선의 가치로 화장품 산업에 이바지할 것을 약속드린다"라고 덧붙였다.또한 '스킨푸드'는 '17일 오전 9시부터 '스킨푸드'를 검색하세요. 퀴즈의 정답을 맞히면 선물을 드립니다'라는 이벤트와 '전국인 up to 50% 할인 이벤트'의 실시를 알렸다. 퀴즈 이벤트의 상품으로는 고급 노트북, 무선 이어폰, 10만원 상당 '스킨푸드' 제품 세트가 걸렸다.스킨푸드는 서울회생법원의 결정에 따라 인수 우선 협상 대상자로 파인트리파트너스를 선정했다.

2019-05-17 09:58:20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 공표와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혐의 등으로 기소된 이재명 경기지사가 16일 오후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수원지방법원 성남지원에서 열린 1심 선고공판에서 무죄를 선고받은 뒤 걸어서 법원을 나가고 있다. 연합뉴스

급등하는 이재명 관련주, 어떤 것들이 있나?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혐의와 공직선거법 위반 등 4가지 혐의에 대해 모두 무죄를 선고받은 뒤 '이재명 관련주'가 급등하고 있다.17일 오전 9시10분 현재 에이텍은 전 거래일보다 27.65% 급등한 1만8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엔 가격제한폭까지 오른 1만1,050원을 기록하기도 했다. 같은 시간 오리엔트정공, 동신건설, 정다운, 형지엘리트 등도 10%대의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2019-05-17 09:35:17

온라인쇼핑몰에 판매되는 밀키트들. SSG.com 캡쳐

장 보지 않는다? 간편함에 요리 재미까지 '밀키트'

맞벌이 부부와 1인가구 사이에서 '밀키트'가 인기를 끌고 있다. 요리를 위해 장볼 필요 없이 요리에 필요한 손질된 식재료와 딱 맞는 양의 양념, 조리법을 세트로 구성해 제공하는 제품이 인기를 끌고 있는 것이다. 조리 전 냉장 상태의 신선 식재료를 배송하며, 소비자가 동봉된 조리법대로 직접 요리해야 한다. 외식보다 저렴하면서도 건강한 식사를 할 수 있고, 재료를 구입하고 손질하는 시간이 절약돼 1인 가구나 맞벌이 가구로부터 특히 인기를 끌고 있다. 관련 업계에 따르면 올해 시장 규모는 4백억 원에서 앞으로 4년 후 7천억 원까지 커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이에 따라 홈쇼핑, 대형마트 등 관련 업계에서는 앞다퉈 밀키트 시장에 뛰어들고 있다. 한 업체는 태국 요리 등 해외 요리를 전문으로 취급하거나 전문 쉐프가 만든 메뉴를 출시하는 곳도 있다. 업계 관계자는 " 앞으로 다양한 메뉴 개발 및 각 식자재의 신선도 유지 기술 확보를 통해 소비자들이 즐겁게 요리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연구·개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19-05-17 09:18:04

7월 1일부터 45세 이상 여성도 난임시술 시 건보

오는 7월부터 만45세 이상인 여성도 난임치료시술(보조생식술) 시 건강보험을 적용받는다. 여성 1인이 건강보험을 적용받을 수 있는 난임시술 횟수도 늘어난다.보건복지부는 17일 난임치료시술 급여기준과 공난포 채취 시 요양급여비용 산정방법 개정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요양급여의 적용기준 및 방법에 관한 세부사항' 고시 개정안을 행정예고 했다고 밝혔다.난임은 가임기의 남성과 여성이 피임하지 않고 정상적인 성관계를 했는데도 1년 이상 임신이 되지 않는 상태를 말한다.7월 1일부터 '여성 연령 만44세 이하'라는 난임시술 관련 건강보험 적용 연령 제한이 폐지된다.정부는 여성의 연령이 증가할수록 임신율이 떨어진다는 의학적 사실을 고려해 연령 제한을 뒀으나, 만혼 추세를 고려해 만45세 이상인 여성도 필요하면 건강보험 지원을 받도록 했다.건강보험 적용횟수도 늘어난다. 신선배아 체외수정은 4회에서 7회로, 동결배아 체외수정은 3회에서 5회로, 인공수정은 3회에서 5회로 확대된다.시술비 본인부담률은 의학적 타당성 등을 고려해 만45세 이상 여성에게는 50%를 적용한다. 이번 고시 개정에 따라 추가된 적용횟수에 대해서도 50%를 적용한다.만44세 이하 여성과 기존 적용횟수에 대해서는 본인부담률 30%를 유지한다.난자채취를 시행했으나 공난포(난자가 나오지 않은 경우)만 채취된 경우에는 건강보험을 적용해주되 난임시술 적용횟수에는 포함하지 않는다. 난자가 없어 시술 자체가 어려워진 환자에게 이중 부담을 주지 않기 위해서다.이런 급여기준은 부부 합산 소득이 기준중위소득 180%(월 512만원) 이하일 때 적용된다. 부부는 반드시 법적인 혼인상태여야 한다.다만, 사실혼 관계에 있는 부부도 10월 24일부터는 난임시술에서 건강보험 적용을 받는다. 저출산이 심각한 사회 문제로 대두하면서 난임시술 지원 대상을 사실혼 관계에 있는 부부에까지 확대할 필요가 있다는 지적을 반영한 정책이다.

2019-05-17 07:25:53

DGB금융지주, 공매도와 외국인 순매도로 주가 전망 어두워

DGB금융지주의 주가 전망에 먹구름이 드리웠다. 주가 하락을 예상한 투자방식인 공매도 비중이 높고, 외국인 투자자가 순매도를 이어가면서 외국인 보유율이 떨어지는 등 주가에 부정적 분위기가 형성되고 있다.지난 14일 외국인 투자자의 시장 판단 지표인 '모건스탠리 캐피털 인터내셔널'(MSCI) 한국지수 구성에서 DGB금융지주가 제외된다는 사실이 발표됐다. 이날 DGB금융 주식 거래량 중 공매도 비중은 30.18%를 차지했다. 전날 14.84%에 비해 두 배로 늘었다. 공매도는 주식이 없는 상태에서 행사하는 매도 주문으로, 주가 하락이 예상될 때 시세 차익을 노리는 투자방식이다.DGB금융의 공매도 비중은 지난달부터 증가해 왔다. 지난달 초부터 이달 15일까지 평균 공매도 비중이 29.73%였고, 전체 31거래일 중 16거래일의 공매도 비중이 30% 이상이었다.외국인 순매도 역시 이어지고 있다. 이에 따라 외국인 보유율은 지난해 12월 65%대에서 이달 들어 62%까지 떨어졌다. MSCI 지수 제외 발표일이었던 14일에는 외국인이 54만9천145주를 순매도했다. 최근 1개월간(지난달 16~이달 15일) 외국인 거래량을 보면 모두 167만8천153주를 순매도했다.문제는 MSCI 지수 제외 적용이 내달 첫 거래일부터이기 때문에 주가가 더 하락할 수 있다고 판단할 경우 공매도와 외국인 순매도 흐름이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이다. DGB금융 관계자는 "MSCI 지수에서 제외되면 주가가 조금 내리겠지만 저가 매수 수요가 높아져 반등할 수 있다"며 "실적을 높여 배당을 확대하는 등 주가 회복에 나설 것"이라고 했다.한편 16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25.09포인트(1.20%) 내린 2,067.69로 거래를 마쳤다. 종가 기준으로 지난 1월 14일(2064.52) 이후 약 4개월 만의 최저치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이 내다 판 주식은 4천667억원어치에 달했다.

2019-05-17 06:30:00

강하주. KBS1 한국인의 밥상

강하주 무엇? 한국인의 밥상 등장 "전남 보성 전통주"

16일 KBS1 '한국인의 밥상'에 전남 보성 전통주 '강하주'가 등장해 화제다.고산 윤선도의 11대손 윤해경 씨가 소개했다.좀 더 정확히 말하면, 전남 보성 회천면 율포리 장목마을의 전통주이다. 대추와 용안육, 강활 등의 한약재를 넣어 만드는 만큼, 보양 효과가 뛰어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래서 임금에게 진상하던 술로 유명하다. '과하주'라는 이름도 갖고 있다.

2019-05-16 20:15:53

롯데백화점 대구점 8층 삼성전자매장에서는 기능은 물론 인테리어 효과도 만나볼 수 있는 '무풍 갤러리 에어컨'을 판매하고 있다. 롯데백화점 제공

날씨 더워지자 에어컨 선풍기 잘 팔리네

최근 낮 최고기온이 30도를 넘나들면서 선풍기와 에어컨 등 냉방가전이 지난해보다 눈에 띄게 잘 팔리고 있다.대구백화점 프라자점은 지난달부터 이달 16일까지 에어컨 판매량이 지난해 같은 기간에 LG전자는 22%, 삼성전자는 30% 늘었다고 밝혔다. 특히 디자인과 기능성을 강조한 에어컨이 잘 팔린다. 삼성전자는 인테리어 가구 같은 '무풍 갤러리 에어컨'을 선보였다. 수만 개의 미세한 바람구멍을 통해 냉방하는 방식으로 차가운 바람이 몸에 직접 닿지 않는다. 수면모드로 설정하면 소리도 들리지 않아 쾌적한 수면 환경을 만들어 준다.롯데백화점 대구점 8층 삼성전자 매장 관계자는 "지난 1월 처음 선보인 무풍 갤러리 에어컨이 전체 매출 구성 중 60% 이상을 차지할 정도로 인기"라고 설명했다.롯데백화점 대구점 삼성전자 매장에선 이달 30일까지 스탠드형과 벽걸이형 제품을 합친 '무풍갤러리II' 제품을 롯데카드로 결제 시 최대 100만원 할인 및 상품권을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선착순 10명에 제공한다. 26일까지는 삼성전자 프리미엄 제품 5품목 구매 시 추가 50만원의 포인트도 제공한다.선풍기 제품 판매 증가 또한 돋보인다. 이마트에 따르면 지난 1~14일 에어 서큘레이터 등 선풍기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9.4%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에어컨 바람을 거실에서 방으로 보내주는 서큘레이터는 판매가 107.1% 늘었다.탁상용이나 휴대용 선풍기 역시 같은 기간 매출이 13.6% 증가했다. 이마트 관계자는 "에어컨 보급률 증가로 선풍기가 퇴조할 것이라는 예상이 많았지만 오히려 '에어컨 도우미'로서의 역할이 부각되면서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고 말했다.대구백화점 프라자점은 매년 6월부터 열던 선풍기 판촉행사를 올해는 열흘쯤 앞당겨 오는 20일부터 연다. 돋보이는 기능과 디자인을 갖춘 다양한 브랜드 선풍기를 선보인다.

2019-05-16 19:17:14

대구 수성구 아파트 단지 전경. 매일신문DB

대구경북 주택 매매 거래 두달 연속 증가세…봄 이사철 영향

움츠렸던 대구의 주택 매매 거래가 두 달 연속 증가하는 등 기지개를 켜고 있다. 그러나 지난해보다는 여전히 20% 이상 적은 수준이어서 부동산 시장이 반등한 것으로 보긴 어렵다는 분석이 나온다.16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달 대구의 주택 매매 거래량은 3천322건으로 전월(2천735건)보다 21.5%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대구의 주택 매매 거래량은 지난해 말 3천592건에서 2월 2천395건까지 축소됐다가 3월(2천735건)부터 두 달 연속 증가했다.특히 아파트 매매 거래는 2월 들어 1천691건까지 급감했다가 3월 1천823건, 4월 2천227건 등으로 회복됐다. 구·군별로는 동구가 전월보다 31.1% 늘었고, 달서구와 수성구가 각각 27%, 24.7% 증가했다.극심한 침체를 겪던 경북의 주택 매매 시장도 회복 조짐을 보이고 있다. 지난달 경북의 주택 매매 거래량은 2천740건으로 전월(2천643건)보다 3.7% 증가했다.다만 올 1~4월 대구의 주택 매매량은 1만1천354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7.6% 줄어든 수준에 머물고 있다. 5년 평균과 비교해도 22.6% 감소한 수치다. 같은 기간 경북도 9천757건으로 전년 동기 대비 15.3% 감소했다.전·월세의 경우 4월(확정일자 기준) 대구에서 전월(5천165건)보다 8.6% 줄어든 4천719건이 거래됐다.한편 5월 둘째 주 기준 대구의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보다 0.03% 내린 것으로 나타났다. 전세가격은 0.03%가 올랐다. 지역 부동산업계 관계자는 "매매 거래량 증가는 부동산 경기 회복보다는 봄철 이사 수요 증가라는 계절적 요인이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2019-05-16 18:12:05

미국 수입차 관세에 한국 제외 가능성…대구경북 업계 안도감

미국이 한국을 수입차 관세 부과 대상에서 제외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미국 수출 비중이 높은 대구경북 자동차부품업계는 한시름 덜었다는 분위기가 지배적이다.미국 블룸버그 통신은 15일(현지시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서명할 행정명령안을 입수했다며 한국과 캐나다, 멕시코가 징벌적 자동차 관세에서 면제될 예정이라고 전했다.미국은 지난해 5월부터 한국산 자동차를 포함한 수입차와 부품을 대상으로 적용해온 2.5% 관세를 25%까지 올리는 방안을 검토한 바 있다. 미국에 직접 수출하거나 미국에서 팔리는 완성차 부품을 납품하는 대구경북 업체들은 관세 부담이 더해질 경우 산업 생태계 자체가 무너질 수 있다며 어려움을 호소해왔다.전문가들은 관세 부과 검토가 일본과 유럽연합(EU)를 향한 것으로 해석하고 있다.현재 두 곳과 진행하고 있는 무역협상에서 유리한 결과를 이끌어내기 위해서라는 것이다. 관세 면제 대상에 이름을 올린 한국과 캐나다, 멕시코는 각각 한미 FTA 개정, 미국·멕시코·캐나다협정 합의를 마무리했다.대구경북 자동차부품업계는 지난해 국내 완성차업체 상당수가 어닝 쇼크(실적 충격) 수준의 실적을 기록한 상황에서 관세 면제 가능성에 기대감을 나타냈다.경북 경산 진량공단의 한 자동차부품업체 관계자는 "관세 제외 결정은 자동차 부품업체 입장에서 수주 물량이 늘어날 수 있는 호재"라며 "다만 지역 영세업체들은 내수시장 의존도가 높아 완성차업체나 중견 1차협력업체만큼 효과를 누리지는 못할 것 같다"고 했다.강충모 대구상공회의소 조사홍보팀장은 "아직 공식 발표가 난 것은 아니지만 최악의 상황이 닥치지는 않을 것 같아 다행"이라며 "미국 시장에서 국산 자동차의 가장 큰 경쟁자가 일본차인데 이번 관세 부과 표적이 일본을 향하고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가격 경쟁력이 생길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트럼프 대통령은 18일 관세 제외 여부를 결정하는 행정명령안 동의 여부를 결정해야 한다. 하지만 현재 일본, EU와 무역협상이 진행 중인 점을 감안해 결정을 180일 후인 11월 14일로 미룰 것이라는 전망이 지배적이다.

2019-05-16 17:48:42

대경기술지주, 2019년 교육부 대학창업펀드 운용사 선정

대구시는 교육부와 한국벤처투자가 추진하는 '한국모태펀드 2019년 교육계정 출자사업(이하 대학창업펀드) 운용사에 ㈜대경기술지주가 선정됐다고 밝혔다.대학창업펀드는 기술지주회사를 펀드운용사로 선정, 대학 내 초기 창업기업에 투자하는 사업으로 올해는 대경기술지주 등 3개 회사가 선정됐다. 대경기술지주는 앞으로 10년간 50억5천만원 규모의 개인투자조합을 결성, 대구경북 대학 창업기업 육성에 나선다.대경기술지주는 지역대학의 특허기술을 활용한 기술창업을 활성화하려 2014년 대구시와 경북도가 출자해 설립했다. 대구테크노파크·경북테크노파크와 대구경북 11개 대학이 운영에 참여하고 있다. 이달까지 연구소기업 등 자회사 59개를 설립, 신규고용 175명을 창출했다.

2019-05-16 17:37:32

KDI "이대로가면 2020년대 성장률 1%대…확장재정 반복은 부담"

우리나라가 현 수준의 생산성 추세를 유지하면 2020년대 경제성장률이 연평균 1%대에 그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한국개발연구원(KDI)이 17일 발표한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우리 경제의 성장률 둔화와 장기 전망'에 따르면 2020∼2029년 '총요소생산성' 성장기여도가 0.7%포인트에 머문다고 가정할 때 이 기간 실질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은 1.7%로 추산됐다.총요소생산성은 노동과 자원을 제외하고 기술, 제도, 자원 배분 등 생산에 영향이 미치는 나머지 요소를 모은 것으로 경제 효율성을 나타내는 지표로 꼽힌다. 한국의 총요소생산성 성장기여도는 2000년대 1.6%포인트에서 2010년대 0.7%포인트로 빠르게 미끄러졌다.같은 가정 하에 2020년대 1인당 경제성장률 역시 연평균 1.6%에 머무를 것으로 나타났다. 경제성장률 둔화 영향으로 취업자 1인당 물적 자본의 기여도가 0.7%포인트로 축소되리라고 본 영향이다.다만 혁신을 통해 생산성이 향상될 경우 2020년대 경제성장률은 연평균 2.4% 수준까지 확대될 것으로 전망됐다. 총요소생산성 성장기여도가 1.2%포인트일 경우 물적 자본에도 영향을 미쳐 물적 자본의 성장 기여도가 0.8%포인트에서 1.0%포인트로 상승할 것으로 봤다. 이 같은 낙관적 총요소생산성 시나리오는 금융·노동·기업활동 규제 등 제도적인 개선을 통해 생산성 향상을 꾀하고, 2010년대 생산성 지표가 예외적 현상일 수 있다는 가정에 따라 나왔다.

2019-05-16 17:30:49

기약없이 착공 밀리는 국가정보자원관리원 대구센터

2020년 연말 완공 예정이던 대구 동구 도학동 국가정보자원관리원 대구센터 착공이 기약 없이 미뤄질 처지에 놓였다. 실시설계 입찰을 진행하던 조달청이 국가계약법을 위반해 예산 낭비를 했다는 감사원 지적에 따라 입찰공고를 전면 취소했기 때문이다.15일 대구시에 따르면 조달청은 최근 감사원의 조치 요구사항을 반영해 '국가정보자원관리원 대구센터(이하 대구센터)' 신축 공사 등 3건의 실시설계 기술제안 입찰 공고를 모두 취소했다.지난해 12월 착공 예정이던 대구센터는 감사원이 조달청의 예정가격 초과와 관련한 감사를 진행하면서 중단된 상태였다. 감사원은 지난달 30일 '실시설계 기술제안 입찰은 예정가격 범위 안에서 낙찰자를 선정해야 하는데도 조달청이 예정가격 초과 입찰을 허용하는 공고를 냈다'고 지적했다. 조달청이 예정가격 초과 입찰이 허용되는 것으로 임의로 판단해 예산 낭비를 초래했다는 것이다. 조달청은 예정가격 초과 입찰을 허용하지 않는 방식으로 새로운 입찰을 부칠 계획이다.실시설계 단계부터 벽에 부닥치면서 대구센터 착공은 크게 늦어질 전망이다. 대구시는 다시 입찰을 진행하려면 적어도 1년 이상 걸릴 것으로 보고 있다. 수주 경쟁에서 우위를 점했던 현대건설이 소송을 제기할 경우 착공은 기약 없이 밀릴 가능성도 있다.현재 시는 시유지인 대구센터 예정부지와 국유지인 안심차량기지 및 매곡·두류·가창정수장 등 3곳의 일부 국유지를 맞바꾸는 작업을 끝낸 상태다. 대구시 관계자는 "대구센터는 국가시설이기 때문에 착공이 늦어져도 지방자치단체에 미치는 영향은 거의 없다"면서도 "착공 지연에 따라 도시가스와 전기 등 기반시설 조성 시기를 두고 한국전력 및 대성에너지 등과 다시 협의를 해야 하는 상황"이라고 말했다.한편 국가정보자원관리원은 4개 정부 부처의 정보자원 5만여 개를 통합관리하는 기관이다. 대구센터는 동구 도학동 8만1천367㎡ 터에 들어서며 총 사업비 2천24억원이 투입된다.

2019-05-16 17:03:34

포스코건설은 17일 '동대구역 더샵 센터시티' 견본주택을 공개하고 분양에 들어간다. 포스코건설 제공.

포스코건설 '동대구역 더샵 센터시티' 견본주택 17일 공개

포스코건설은 17일 대구시 동구 신천동 55-1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동대구역 더샵 센터시티' 견본주택을 공개하고 본격 분양에 나선다.'동대구역 더샵 센터시티'는 지하 4층, 지상 27층으로 전용면적 84~101㎡ 아파트 445가구와 전용 84㎡ 오피스텔 50실 등 495가구로 구성된다.아파트는 22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3, 24일 각각 1순위와 2순위 청약을 접수한다. 정당계약은 다음달 10~12일 진행할 예정이다. 오피스텔은 22~24일 인터넷으로 청약접수를 받고 다음달 10일 계약을 한다.동구 신천동 56-1에 위치한 견본주택은 더샵만의 특화시스템에 대해 별도 전시관을 구성해 수요자들의 이해를 높인다. 특히 출입구에 설치될 미세먼지 제거용 '에어샤워 부스'를 직접 체험할 수 있다. 포스코건설은 견본주택 개관에 맞춰 방문객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모션도 마련할 계획이다.아파트와 오피스텔 모두 1차 계약금 2천만원 정액제와 중도금 전액 무이자 혜택을 제공한다. 입주자로 선정된 날로부터 6개월이 지나면 분양권 전매가 가능하고, 전매 해제 이후 중도금을 납부하는 안심전매프로그램을 적용할 계획이다.

2019-05-16 16:55:49

DGB금융그룹의 계열사 공동 프리미엄 브랜드인 'DIGNITY'(디그너티) 로고. DGB금융그룹 제공

DGB금융그룹, 프리미엄 브랜드 'DIGNITY' 발표

DGB금융그룹은 16일 계열사 공동 프리미엄 브랜드로 'DIGNITY'(디그너티)를 선정하고 새로운 BI(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발표했다.DIGNITY는 '위엄, 품위'라는 뜻으로 고객 곁에서 더 큰 긍지를 만드는 품격 있는 금융생활을 제공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이 브랜드는 DGB금융그룹의 프리미엄 서비스를 하나로 모으는 허브 역할을 할 예정이다. 대구은행의 PB(프라이빗 뱅크) 서비스를 포함해 마케팅 전반에 사용된다.로고에는 세리프(seriff) 서체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검은색과 황금색을 사용했다. 이를 통해 진중하고 고급스러운 느낌이 들도록 했다.DIGNITY는 대구은행 본점에 있는 PB센터와 하이투자증권의 복합점포에 첫 적용되고, 대구은행 월배영업부에도 쓰인다. 두 지점은 DGB금융그룹 창립 8주년인 17일 개점행사를 개최한다.

2019-05-16 16:51:46

올 상반기 대구 분양시장 최대어로 꼽히는 '수성범어W' 주상복합단지가 오는 23일부터 일반 분양에 들어간다. IS동서 제공.

수성범어W 사업부지 100% 확보…오는 23일 견본주택 공개

4년 여를 끌어온 대구 수성구 '수성범어W' 주상복합단지가 16일 토지소유권과 관련한 모든 공방을 마무리지었다. 이에 따라 수성범어지역주택조합(이하 조합)과 시공사인 IS동서는 오는 23일 견본주택을 공개하고 일반 분양에 들어갈 계획이다.조합은 16일 사업 부지 내에 남아있던 마지막 1개 필지에 대한 매도청구소송에서 감정가(21억여원)대로 토지소유권을 인도받으라는 법원 판결을 받았다. 앞서 조합 측은 지난 14일 부동산개발업체 H사가 사업부지 중 6.4%를 차지하는 범어동 191-3번지(2천176㎡) 터에 제기한 가처분 신청도 취소 결정과 함께 기각 판결을 받았다. 남아있던 다른 2개 필지도 지주와 소유권 이전에 합의했다.사업부지를 둘러싼 분쟁이 모두 종결됨에 따라 조합 측은 23일 범어동 대구MBC네거리에 견본주택을 열고 일반에 공개할 예정이다. 조합원 분양분 947가구를 제외하고 아파트 393가구, 주거용 오피스텔 528가구 등 921가구를 일반 분양한다.범어동 189-2번지 일대에 들어서는 수성범어W는 지역 아파트와 관련된 최고 기록들을 갈아치울 전망이다. 1천868가구는 단일 단지로 대구 최대 규모다. 전용면적 84㎡ 1천184가구, 102㎡ 156가구 등 아파트 1천340가구와 오피스텔 528실이다. 높이로도 대구 최고층이다. 각 동은 지하 4층, 지상 59층 규모로 수성SK리더스뷰(56층)와 두산위브더제니스(54층)을 넘어선다. 분양가 역시 3.3㎡당 2천만원을 넘어 역대 최고가를 기록할 가능성이 높다. 수성범어W가 들어서는 범어네거리는 도시철도 2호선 범어역, 3호선 수성구민운동장역이 인접한 더블역세권이다. 달구벌대로, 동대구로와 인접해 교통망이 뛰어나고 공공기관 등 중심업무시설·근린생활시설이 풍부하다. 범어초교, 대구여고, 경신중·고, 대륜중·고, 오성중·고 등 수성구 내에서도 손꼽히는 학군 또한 강점으로 꼽힌다.최재환 조합장은 "조합 집행부를 믿고 적극적으로 협조해준 조합원들과 IS동서 덕분에 좋은 결과를 얻었다"며 "조합원이 이뤄낸 지역주택조합 성공사례로 대구 최중심 고급 주거단지의 상징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5-16 16:45:55

내집 마련에 평균 7.1년…국토부 2018년도 주거실태조사 결과

우리나라 국민이 내 집을 처음 마련하는 데는 평균 7.1년이 걸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토교통부는 국토연구원과 한국리서치에 의뢰, 지난해 6∼12월 표본 6만1천275가구를 대상으로 개별 면접조사한 '2018년도 주거실태조사 결과'를 16일 발표했다.이에 따르면 '생애 최초 주택' 마련에 걸리는 시간은 7.1년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6.8년, 2016년 6.7년보다 0.2∼0.3년 늘었다.자가(自家) 가구의 연 소득 대비 주택구입가격 배수(PIR·Price Income Ratio)는 전국 단위에서 5.5배(중앙값)로, 2017년 5.6배보다 다소 낮아졌다. 한 가구가 1년 소득을 모두 저축한다고 가정해도 5.5년은 모아야 자기 집을 살 수 있다는 뜻이다. 집을 빌린 임차 가구의 월 소득에서 월 임대료가 차지하는 비율, RIR(Rent Income Ratio)는 전국에서 1년 새 17%에서 15.5%(중앙값)로 떨어졌다.자기 집을 가진 가구의 비율(자가 보유율)은 61.1%로 전년과 같았다. 자기 집에 살고 있는 가구의 비율(자가 점유율)도 2017년과 다름없이 57.7%였다.전체 가구의 평균 거주 기간은 7.7년으로 2017년(8년)보다 줄었고, 현재 집에서 산 기간이 2년 이내인 가구의 비율(주거이동률)은 36.4%로 집계됐다. 수도권(40.6%)의 주거이동률이 광역시 등(35.5%), 도 지역(30.6%)보다 높았다.전체 가구의 5.7%(111만 가구)는 '최저 주거 기준'에도 미치지 못했다. 다만 이 비율은 전년(5.9%, 114만 가구)과 비교하면 다소 낮아졌다.주택 보유 의식 관련 문항에서는 82.5%가 "내 집을 꼭 마련해야 한다"고 답했다. 이는 2017년(82.8%)보다 다소 낮지만 2014년 79.1%와 비교하면 4년 새 3.4%P 높아진 것이다.

2019-05-16 16:38:19

1+ 한우 등심 100g 6500원? 한우국밥은 4900원…생방송 오늘저녁 '돈이 안 아깝다' 고양시 '정남진우리한우' 등장. 네이버 지도

1+ 한우 등심 100g 6500원? 한우국밥은 4900원…생방송 오늘저녁 '돈이 안 아깝다' 고양시 '정남진우리한우' 등장

16일 MBC 생방송 오늘저녁 '돈이 안 아깝다' 코너에서는 고양시에 있는 저렴한 한우 맛집을 소개한다.1+등급 한우 등심 100g을 시중가의 1/2에서 1/3 수준인 6500원에 판매하는 '정남진우리한우' 식당이다.아울러 역시 저렴한게 든든한 한끼를 먹을 수 있는, 4900원의 한우국밥 메뉴도 소개한다.정남진우리한우 주소는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동헌로 435.고양시청 기준 북동쪽에 위치해 있다. 고양근린공원 도로 건너 북편. 고양동사거리 서쪽이다.

2019-05-16 16:31:25

5500원 닭곰탕, 생방송 오늘저녁 '돈이 안 아깝다' 마장동 '황귀 닭곰탕 백반' 소개

5500원 닭곰탕, 생방송 오늘저녁 '돈이 안 아깝다' 마장동 '황귀 닭곰탕 백반' 소개 "위치는?"

서울 마장동 소재 닭곰탕 맛집 '황귀닭곰탕백반' 식당이 16일 MBC 생방송 오늘저녁에 등장한다.이날 '돈이 안 아깝다' 코너에서 5500원에 판매되는 이 식당의 닭곰탕의 맛 그리고 저렴한 가격의 비결을 소개한다.황귀닭곰탕백반 주소는 서울특별시 성동구 마장로 310.5호선 마장역 바로 동쪽에 있는 역세권 맛집이다. 3번 출구로 나와 도로를 따라 북동쪽으로 이동하면 도보 1~2분 정도면 닿을 수 있다.

2019-05-16 16:27:21

롯데백화점 대구점 지하 1층 이탈리아 향수 전문 브랜드 '아쿠아 디 파르마'에서는 바닷바람을 연상시키는 청량한 향이 특징인 '블루 메디떼라네오'를 선보였다. 이달 말까지 10% 할인해 11만7천원에 판매하며 롯데상품권 5천원도 증정한다. 롯데백화점 제공

바닷바람 연상시키는 여름용 향수 추천

2019-05-16 16:26:15

구미국가산업단지 전경. 매일신문 DB

수출도시 구미 수출 실적 올들어서도 저조, 지난해에 비해 10% 감소

수출도시 구미의 수출 실적이 올해 들어서도 저조하다.구미세관에 따르면 구미지역의 지난 4월 수출 실적은 18억8천700만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 20억2천달러에 비해 7% 감소했다. 무역수지 흑자 역시 10억6천500만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5%나 줄었다. 올 들어 4월까지 수출 실적 누계 역시 75억100만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 83억4천500만달러에 비해 10.1% 감소했다.하지만 지난해 3월 이후 처음으로 전자제품 원재료인 IC칩 등 수입이 6% 늘어나 수출 증가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지난달 구미의 수출 실적은 기계류(37%), 화학제품(29%) 등은 증가했으나 전자제품(-12%), 광학제품(-28%), 플라스틱류(-3%), 섬유류(-1%) 등 전반적으로 감소세를 보였다.주요 수출품목은 전자제품(49%), 기계류(11%), 광학제품(11%), 플라스틱(6%), 섬유류(5%), 화학제품(3%) 등의 순이다.수출지역은 중국(30%), 미국(21%), 동남아(13%), 유럽(10%), 중남미(5%), 일본(5%), 중동(4%), 홍콩(2%) 순이다.

2019-05-16 16:16:43

대구백화점은 23일까지 프라자점 지하 1층 식품관에서 '추억이 새록새록! 추억보물섬' 행사를 마련한다. 오락실 게임기, 1970년대 교복 등을 모은 전시·포토존 등 체험 행사와 함께 추억의 먹거리도 판매한다. 대구백화점 제공

그때 그 시절 먹거리, 대구백화점 '추억보물섬' 행사

2019-05-16 16:12:48

16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이월드가 상승세다. 네이버 증권 캡처

[증시 신호등] 이월드 상승세, 왜?

16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이월드가 상승세다.이날 이월드는 코스피에서 전 거래일 대비 21.73%(515원) 오른 2천885원에 거래를 마쳤다.이날 이월드 상승세에 뚜렷한 요인은 확인되지 않았다. 다만 이낙연 국무총리가 내년 총선에 더불어민주당에 복귀해 일정한 역할을 맡을 것이란 기대에 상승한 것이 아니겠냐는 분석이다.이낙연 총리는 전날 총선 역할론에 대해 "역할을 요구할 생각도 없고 기획할 마음도 없다"면서도 "원칙적으로 정부여당에 속한 사람이어서 심부름을 시키면 따르겠다"고 밝혔다.이월드는 '이낙연 테마주' 중 하나로 꼽힌다. 이월드는 이랜드의 자회사로 박성수 이랜드그룹 회장이 이낙연 총리와 광주제일고 동문으로 알려졌다.

2019-05-16 15:48:39

코스피, 외인 대량 매도에 2,060대 '뒷걸음'

코스피가 16일 하락 마감했다.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25.09포인트(1.20%) 내린 2,067.69로 거래를 마쳤다.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10포인트(0.10%) 오른 2,094.88로 출발해 등락하다가 우하향 곡선을 그렸다.유가증권시장에서는 외국인이 4천667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 반면 기관은 372억원, 개인은 4천89억원을 각각 순매수했다.코스닥지수는 12.01포인트(1.65%) 내린 717.59로 종료했다.지수는 1.49포인트(0.20%) 오른 731.09로 개장했으나 역시 하락 전환했다.코스닥시장에서는 외국인이 1천709억원, 기관이 194억원을 각각 순매도했다. 개인은 1천975억원을 순매수했다.

2019-05-16 15:44:48

[코스피] 25.09p(1.20%) 내린 2,067.69(장종료)

[코스피] 25.09p(1.20%) 내린 2,067.69(장종료)

2019-05-16 15:39:26

[외환] 원/달러 환율 2.9원 오른 1,191.5원(마감)

[외환] 원/달러 환율 2.9원 오른 1,191.5원(마감)

2019-05-16 15:39:16

[코스닥] 12.01p(1.65%) 내린 717.59(장종료)

[코스닥] 12.01p(1.65%) 내린 717.59(장종료)

2019-05-16 15:38:08

15일 한빛원자력본부에서 열린 중소기업 구매상담회를 찾은 업체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한수원 제공

한수원, 전국 사업소에서 중소기업제품 구매상담회 진행

한국수력원자력(사장 정재훈)이 5월 15일~6월 13일 울진·경주 등 각 원전본부 전국 6개 주요 사업장에서 중소기업제품 사업소 구매상담회를 개최한다.구매상담회는 기계, 전기, 계측 등 원자력발전소 운영을 위해 필요한 다양한 부품을 이를 생산한 중소기업이 직접 각 사업소를 찾아가 소개하는 행사다. 올해로 13년째 맞는 상담회는 발전소에 필요한 부품을 적기 조달하고 중소기업의 판로 개척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올해 일정은 15일 한빛원자력본부, 16일 한강수력본부, 22일 한울원자력본부(울진), 29일 새울원자력본부, 6월 12일 고리원자력본부, 6월 13일 월성원자력본부(경주) 등으로 진행된다. 이 기간에 중소기업 제품 전시와 구매상담, 한수원 동반성장사업 설명회 및 간담회 등도 열린다.올해 상담회에는 한수원 협력기업과 여성기업, 사회적기업 등 총 100여 개 업체가 참여한다.정재훈 한수원 사장은 "구매상담회는 중소기업의 판로 개척, 기술 개발 의욕 고취 등 동반성장의 장을 마련하는 의미 있는 행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중소기업과 상생협력하는 활동에 더욱 지원하겠다"고 했다.

2019-05-16 15:25:43

삼성전자 구미 스마트시티 임직원들이 12회 안전연극제를 하고 있다. 이날 임직원 10명이 배우로 직접 참여했다. 삼성전자 제공

삼성전자 구미 스마트시티, 12회 안전연극제 성료

구미국가산업단지 내 삼성전자 구미 스마트시티는 15~16일 구미문화예술회관에서 임직원 10여 명이 배우로 참여하는 제12회 안전연극제를 열었다.2004년부터 공연을 시작한 이 안전연극제는 임직원 및 시민들에게 무료 관람 기회를 제공, 안전사고에 대한 경각심과 예방법 등을 전하는 삼성전자 스마트시티의 대표적인 안전문화 활동 중 하나이다.'내 몸 바라기'라는 올해 안전 연극은 직장 내 작업 중 안전 규칙을 지키지 않아 발생된 사고로 삶의 소중한 것들을 잃어버린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았다.이날 배우로 출연한 삼성전자 스마트시티의 노희주 사원은 "연극을 준비하며 스스로의 안전 의식을 되돌아볼 수 있었다"고 말했다.

2019-05-16 15:2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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